사지 크로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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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慈・クロスロード.Saji Crossroad

출생

A.D.2290년 3월 10일

나이

17세 (1기) → 22세 (2기) → 24세 (극장판)

신장

168cm (1기) → 178cm (2기)

체중

50kg (1기) → 60kg (2기)

혈액형

A형


기동전사 건담 00 등장인물. 싸우는 주인공세츠나 F. 세이에이의 대치점에 선 민간인 주인공이다. 성우이리노 미유.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12.2. 시즌22.3. 극장판
3. 기타4. 슈퍼로봇대전에서

1. 개요[편집]

더블오 시리즈의 민간인 측을 대표하는 조연
넓게는 세계의 변혁 과정 속에 일반인이 겪게 되는 고통을 표현한 캐릭터. 좁게는 희대의 순정남 캐릭터

가족으로 누나인 키누에 크로스로드가 있으며, 루이스 할레비와 사귀고 있다. 왈가닥인 루이스와는 달리 조용조용하고 가정적인 성격. 요리도 제법 잘해서 그 솜씨로 루이스의 어머니를 낚아올려 완전히 자기편을 만들었다. 심지어 루이스보다 더 붙어있어 루이스가 질투할 정도.

원래 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던 캐릭터였으나, 퍼스트 시즌 후반부터 평범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과 만나 평범하지 않은 일들을 겪으며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가 된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1[편집]

세츠나 F. 세이에이와는 바로 옆집에 살고있는 사이. 옆집에 새로 이사온 세츠나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거나 하며 친분을 다지려고 하나 세츠나의 반응은 시원치가 않다. 하지만 세츠나도 사지에게 어느 정도 신경써주긴 했으며 세츠나가 일하러 가는 중에 친분을 다지려고 하는 것이니 타이밍을 잡지 못한 것일 뿐이라고 봐야 할듯하다. 리포트 걱정이나 하는 평범한 하이스쿨 라이프를 즐기며 적당히 여친에게 휘둘리는 삶을 사는, 세계는 솔레스탈 비잉의 등장으로 시끄럽지만 그저 뉴스에 나오는 가십거리 정도로 인식하고 사는 평범한 인물.

그러나 친척의 결혼식에 참가한 루이스 할레비트리니티 팀네나 트리니티의 장난섞인 공격을 받아 가족이 전멸, 루이스도 손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일반적인 사고로 잃은 신체부위라면 재생이 가능한 의료기술이 존재하는 세계지만 GN입자의 작용으로 인해 재생은 불가능. 결국 마음을 닫아버린 루이스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게다가 솔레스탈 비잉이오리아 슈헨베르그에 대해 조사하던 누나인 키누에 크로스로드아리 알 서셰스에 의해 살해당한다. 물론 사지는 정확히 누가 누나를 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누나가 솔레스탈 비잉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알게 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건담이라는 존재에 대해 마음속 깊이 증오를 품게 된다.

이후 우주에서 만나자는 루이스의 약속과 격려로 인해, 그후에도 성실히 면학에 힘써 결국 우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제2종 우주면허를 따 콜로니 개발현장에서 기사로 일한다. 그리고 우주 공간 저 너머에서 반짝이는 빛(GN입자)을 보게 되는데...[1]

2.2. 시즌2[편집]

전작과 비교하면 20대 미청년의 모습으로 변했으며 건설중인 라그랑쥬 4 콜로니 프라우드에서 공업용 머신 기사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친하게 지내던 선임 동료가 반연방세력인 카타론의 멤버라는 것이 밝혀지고, 함께 있던 사지도 얼떨결에 잡혀들어가 중심부의 고중력 지대에서 머신도 없이 강제노동을 하게 된다. 이때 콜로니가 카타론의 구출부대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고, 이 카타론을 공격하러 온 어로우즈가 투입한 시험형 오토마톤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때 콜로니에 잠입한 세츠나가 그를 구해준다.

하지만 옛 지인을 만난 기쁨도 잠시, 이내 세츠나가 4년전 자신이 그리도 증오했던 건담의 파일럿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충격에 빠진다.

건담 엑시아의 4년만의 복귀전이자, 마지막 전투가 되어버린 싸움 이후에, 티에리아 아르데세라비 건담에게 구조된 세츠나를 따라 프톨레마이오스2에 타게 되고, 그곳에서 세츠나가 건담 마이스터라는 것을 재차 확인, 자신이 잃은 것을 돌려달라 절규하며 권총을 겨누지만, 결국 "너희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은 사양이다." 라는 이유로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다. 티에리아의 말에 따르면 세츠나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카타론과의 내통 혐의로 처형당할 운명이었다고.

이후 반연금 상태로 지내면서 빨간 하로를 통해 컴퓨터로 솔레스탈 비잉에 대해 파악하는 과정에서 루이스가 솔레스탈 비잉(톨레미팀)이 아닌 건담 쓰로네(팀 트리니티)의 공격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다.

톨레미팀이 알렐루야 합티즘을 구출하는 도중 덩달아 데려온 마리나 이스마일의 신병을 카타론에게 넘기기 위해 중동에 도착했을 때, 마리나의 부록처럼 사지의 신병도 카타론으로 인도된다. 그러나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싸움은 너희들끼리 하라는 식으로 몰래 카타론 중동본부를 빠져나오다가 세르게이 스밀노프가 지휘하는 지구연방군 부대에게 잡혀버린다. 이후 카타론 일당으로 몰려 취조를 받던 도중, 사지가 카타론이 아님을 알아본 세르게이의 회유에 자신의 이런저런 사정과 카타론의 중동기지 위치를 불어버린다. 세르게이는 사지의 안전을 위해 신중하게 움직이려고 했으나, 이 대화를 엿들은 스밀노프의 부하가 어로우즈에 이를 고하고, 그 결과 카타론 중동기지가 공격받아 괴멸된다. 어로우즈에게 정보가 노출된 이상 사지를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한 세르게이는 사지에게 도망치라고 명하고, 할 수 없이 카타론 기지로 복귀. 괴멸된 기지와 무수히 죽은 사람들을 보며 자신 때문이라 생각해 오열한다.

사지가 수상함을 간파한 티에리아는 이를 추궁하고, 사지는 사실을 말한 뒤 그에게 수정당한다. "네놈이 원인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을 듣고 좌절에 빠지고, 사실이 알려질 경우의 사지의 입장을 고려한 티에리아에 의해 다시금 솔레스탈 비잉으로 인도된다.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다 카타론의 도주를 돕는 작전에서 자신도 총대를 매려 톨레미의 대공포좌에 앉지만, 결국 자신도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중압감에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다. 보는 사람 입장에선 꽤나 답답했던 순간이지만, 이때 제대로 발사해서 가장 앞장서서 돌진해 오던 GN-X III를 쏴맞췄다면 루이스를 자기 손으로 죽여버렸을 테니 결과적으로는 잘 된 일(...) 그 뒤로 톨레미팀의 이런저런 잡일을 도우며 전쟁 속에서 자신이 할 일을 조금씩 찾아나간다.

라그랑쥬 3 자원위성군에서 어로우즈와 전투가 벌어졌을 때, 피탄당한 격납고에 있던 이안 바스티의 생사여부를 파악하러 갔다가 이안의 부탁으로 오라이저를 타게 되고 더블오와 도킹, 더블오라이저의 트란잠에 발생한 이상현상으로 루이스와 정신이 연결되어 서로가 전장에 있음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제대로 된 대화는 나누지 못한 채 복귀하였고, 루이스에게 가겠다고 날뛰다가 어찌할줄 모르는 그에게 세츠나가 싸우라는 조언을 해주지만, 이를 '솔레스탈 비잉처럼 사람들을 죽이는 행위'로 생각해 세츠나에게 펀치를 날린 뒤 하로의 도움을 받아 오라이저를 타고 도주하려 했지만 티에리아의 말을 떠올리며 카타론의 참극을 되풀이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도주를 포기하고 망연자실한다.[2]

한편 루이스 역시 사지가 자신의 인생을 망친 건담에 타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솔레스탈 비잉의 일원으로서 자기를 이용하려 접근했다고 오해한 나머지 사지를 잊고 결별하려 한다.

결국 사지는 루이스를 되찾기 위해 스스로 오라이저의 파일럿이 되기로 결심하고 . 이 즈음부터 우주복이 일반 승무원용에서 파일럿용과 승무원용 중간형(파일럿용과 헬멧은 완전 동일, 팔다리 디테일이 약간 다르다)으로 바뀌었는데 꽤 상징적인 듯.

라그랑쥬 2의 최종 결전시, 세츠나의 도움을 받아 박살난 레그넌트에서 루이스 할레비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지만,[3] 정신을 차린 루이스에게 목을 졸리게 된다.[4] 그러던 중 그녀는 사지의 목에 걸린 반지를 보고 눈물을 쏟으며 갈등하다가 정신이 붕괴되어 쓰러져 버렸고, 미동도 하지 않자 루이스가 죽어버린 걸로 받아들인 사지는 크게 오열한다. 다행히도 이노베이터로 완전각성한 세츠나에 의해 트란잠버스트의 힘으로 루이스는 다시 깨어날 수 있었고 붕괴하던 몸 상태와 불안정하던 정신상태도 회복된다. 정신이 원래대로 돌아온 루이스는 더 이상 사지를 적대하지 않았고,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변한 사지는 루이스를 꼭 끌어안으며 위로한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둘은 더 이상 전투상황에 나오지 않았고, 엔딩 전까지 퇴장하게 된다.

전쟁이 끝난 뒤, 예전 루이스가 입원했던 스페인의 병원에서 루이스를 간병하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끝낸다.

2.3. 극장판[편집]

사설 무장조직 솔레스탈 비잉
그들이 행한 무력개입은 세계에 변화를 가져오고
느리지만 전쟁이 없는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많은 분쟁에 무력개입을 행한 솔레스탈 비잉과
여러 탄압을 가한 독립치안유지부대 어로우즈가
사람들에게 무력에 의한 공포를 심었기 때문이다.
지금 있는 평화는 잊을수 없는 공포에 의한 일시적인 평화
그래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변해가는 세계를 바라보고 진정한 평화를 얻기위해


2년이 지난후엔 옛 인혁련 지역 궤도 엘리베이터 쪽에 살며 그곳 기술자로 근무하는 중, 여전히 루이스를 간병하고 있다. 이젠 23세의 어엿한 청년으로 훈남이 되어서 그의 몇몇 팬들이 훈훈해 했다는 얘기가 있다.

극이 시작되기 전에 연방의 프로파간다 성향 영화인 솔레스탈 비잉을 친구와 감상하면서 대놓고 그 영화를 실제로는 말도 안 된다면서 깠다. 근데 막상 자기 활약상 같은게 없어서 내심으론 조금 실망한 듯한 말투로 푸념한다. 운전까지 하는 걸로 보아 면허까지 딴듯. 하지만 극장판 개봉 당시 개설되었던 베다 트위터에 따르면 그냥 자기가 그런 왜곡 영화에 안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거 같기도 하다.

작중에선 단지 루이스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ELS의 침공 당시 궤도 엘리베이터를 관리할 기술자를 모으는데 자원해서 우주로 갔다. 그리고 바로 옆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내내 열심히 그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선 ELS의 공격에 모빌슈트가 터져나가고 하는 와중인데도 끝까지 이런일을 망설임없이 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대단한 일. 민간인이었던 사지가 이렇게 많은 성장을 하게 한 계기는 2시즌에 솔레스탈 비잉으로서 싸웠던 것일지도 모른다.

전쟁 이후 그의 행방이나 기타 다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마도 평범한 삶을 꾸려나갔을 듯하다.

3. 기타[편집]

전쟁에서 자꾸 도망치려 하는데다 세츠나와 자꾸 마찰을 빚는 사지가 얼핏 답답하게 보일 수 있으나 여자친구가 건담의 공격을 받아 친척과 가족이 몰살당한데다가 손까지 잘린 끝에 자신과 갈라서고, 유일한 혈육인 누나는 솔레스탈 비잉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죽었으니 세츠나가 솔레스탈 비잉 소속이라는 사실에 낙담하는 건 당연하다.
솔레스탈 비잉이라는 집단은 이상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테러를 행하는 IS와 전혀 다르지 않다. 시청자 중 사지와 다르게 굳센 의지를 갖고 세츠나나 여타 솔레스탈 비잉 멤버들처럼 싸워나갈 이가 몇이나 될까? 사지는 세계의 변혁 과정 속에서 고통을 겪은 일반인을 대변하는 인물인 것이다.

솔레스탈 비잉을 위주로 한, 무력 개입을 통해 세계의 변혁을 일으키려 하는 인물들과는 양극단에 서 있는 사지인 만큼 당연한 갈등이라 할 수 있다.

'병기'로서의, '파괴자'로서의 싸움을 멈추고 새로운 싸움을 하기 위해 스스로를 변혁시키기로 한 세츠나와 함께, 사지는 루이스 할레비와 다시 만난 일을 경계로 '루이스를 되찾기 위한 싸움'을 하기로 마음을 확실히 정해 정신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다.

톨레미2 안에서는 항상 빨간 하로와 다니고 있다. 잡지 기사에 따르면 솔레스탈 비잉에서 사지가 가장 신뢰하는 인물은 1위 이안과 하로, 2위 세츠나라고 한다.

캐릭터 개인적인 특징을 좁혀 바라본다면 사지는 상당한 수준의 초식남이면서 한번 마음을 준 상대에게 신명을 다 바치는 순정남이기도 하다. 1기 당시 외향적이었던 루이스는 끈덕지게 대쉬하여 사지의 마음을 얻었고, 사지는 스로네 사건 이후 몸도 정신도 완전히 붕괴되어 딴사람이 되어버린 루이스에게 힘이 되기 위한 일념으로 하나 남은 육친이었던 누나마저 살해당한 와중에도 정신을 가다듬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려는 노력을 기울였고, 2기에서 어로우즈의 실상과 자기가 살아가는 세계의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어로우즈에 가담안 루이스를 되찾기 위해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루이스를 설득했다. 이노베이터화의 부작용으로 미쳐버린 탓에 그렇게 사랑하던 루이스에게 하드 얀데레물조차 아님에도 목이 죄여 죽을 뻔한 사태를 겪기도 하는 등 험한 꼴 모두 겪고 끝내 루이스를 되찾아 평온한 삶을 선물함으로서 자신이 사랑한 여자를 지키고 절망으로부터 구해내 행복을 가져다 준 순정남의 역할을 끝까지 해냈다. 비록 육친을 어이없게 모두 잃고 파란만장한 청춘 초반을 보냈지만 루이스에게 있어서 사지의 존재 자체는 그동안 받았던 절망을 상쇄하고 보상으로 느낄 만한 고마운 반려자임에 틀림없다. 이런 안쓰러운 커플을 본다면 패트릭 콜라사워가 얼마나 인생의 승리자 그 자체인지 감도 안 잡히는 수준

감독 인터뷰에 의하면 사지는 아무리 GN입자를 부어도 진화하지 않는 보통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데 루이스는 극장판에서 일반인보다 수명이 훨씬 긴 이노베이터로 진화를 해버렸기 때문에 사지가 아무리 건강하게 살아도 언젠가는 과부가 된다는 말이 되어 버렸다. 혹시나 루이스는 워낙에 별의 별 일을 다 겪어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사지가 건강 관리만 잘 하면 비슷하게 살지도?

4. 슈퍼로봇대전에서[편집]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는 졸지에 에어리어 11에 거주자가 되어버렸다. 다니는 학교도 사립 애쉬포드 학원. 일본인 혈통이라 여러모로 차별을 당했는데 루이스가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루이스 반지 사주려고 피자 배달 알바하다 C.C.를 만나는 장면도 있으며 애쉬포드 학원의 학생회 임원으로 루루슈, 스자쿠 등 코드기어스 인물들과 친구가 되었다. 재세편에서는 제로의 부탁을 받아 C.C를 위해 피자를 만들고 있다. 지못미(...).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서는 더블오라이저의 서브 파일럿으로 끝까지 전투 멤버로 참여한다. 다행히 원작의 전투공기는 해결된 셈. 그런데 초반에 어로우즈에 잡혔을때 최상급간부가 된 친구 스자쿠가 찾아왔지만... 정작 스자쿠는 그가 흑의 기사단과의 관계에만 관심이 있었지, 도움의 손길조차 내밀지 않았다. 세츠나가 구출하지 않았으면 아로우즈의 오토마톤에 끔살당했을 테고, 사지는 목숨을 구걸하는 상황에 스자쿠는 구해줄 권한이 있었다. 민간인 캐릭터가 아니었다면 스자쿠에게 복수하기 위해 흑화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되려 사지가 원작에서 행한 경솔한 행돌로 카탈론 멤버가 학살당하는 사건도 안일어나고, 전작에서 트리니티 습격사건때 세츠나도 같이 있었던데다가 카렌을 시작으로 한 ZEXIS 멤버들도 있는 덕에 톨레미 멤버들과의 오해가 꽤 빨리 풀리고 세츠나와의 관계도 개선되었다.

정신기를 보면 정찰, 노력, 기합, 격려가 있는데 이미 세츠나도 기합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부터 더블 기합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세츠나의 이노베이터를 발동시킬 수 있다.근데 단쿠가 노바 애들의 5연속 기합(+ 공짜 각성)에 비하면 약과라 카더라(...).결론은 정신기 낭비? 인터미션 회화에서는 얼굴 그래픽 패턴이 적은 덕에 어지간한 장면에서 심각한 표정이 꽤 높은 빈도로 튀어나와 플레이어들을 뿜기게 하기도 했다.

슈퍼로봇대전 UX에서는 극장판을 반영하여 다시 민간인으로 등장, 루이스를 돌보며 세계를 관망하고 있다... 근데 비중에 파계, 재세편에 비해 공기다(...). 시옥편에서도 원작과 동일하게 프로파간다 영화 솔레스탈 비잉을 보는 것 빼고는 별 비중이 없는 공기이다(...). 공업전문학교 연수를 와서 버나지들과 안면을 트고 있고 솔레스탈 비잉도 같이 본 사이.

슈퍼로봇대전 V에서도 등장. 중반에 우리바타케 세이야가 사지에게 자기 공장을 맡겨 놓고 왔다고 언급하며, 엔딩에서도 등장.

슈퍼로봇대전 X에서는 더블오가 참전하지 않았기에 안 나올 것 같았지만 사실은 오리지널 주인공으로 나왔다고 한다[5]

[1] 이때 나오는 GN입자는 세라비 건담의 GN입자다.[2] 하지만 세츠나가 보고 있었기 때문에 도주는 불가능했을듯하다.[3] 이 전투 당시 처음으로 스스로 무기를 발사해 가가 두대를 격추시켰다[4] 이때의 루이스를 보면 자신의 의지로 사지의 목을 조른 것이 아니고 어뉴 때처럼 리본즈에게 조종당했거나, 세포 이상 및 이노베이터화의 부작용과 네나에게 복수를 행한 이후 정신적으로 더욱더 과격해지고 불안정해진 것이 맞물려 미쳐버린 탓에 사지의 목을 조른 듯하다[5] 일러스트레이터가 더블오 시리즈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코우가 윤이라서 그림체가 상당히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