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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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イ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노 사토시/박성태/호앙쿠엣/벤저민 디스킨.

1. 개요2. 작중 행적
2.1. 등장 ~ 단조의 죽음2.2. 제4차 닌자대전2.3. 나루토: 더 라스트 ~ 외전2.4. 최종화 ~ 보루토
3. 사용술법4. 기타

1. 개요[편집]

닌자 등록번호

012420

생일

11월 25일(사수자리)

나이

17세 → 32~33세(보루토 TVA~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

신장

172.1cm(2부) → 176cm(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

체중

53.3kg

혈액형

A형

성격

솔직, 순종적공처가의 자질, 눈치 없음[1]

좋아하는 음식

두부

싫어하는 음식

경단

싸워보고 싶은 상대

하타케 카카시

닌자 학교 졸업

9세[2]

중급 닌자 승격

10세

취미

서예, 그림그리기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3

4

3.5

3

3.5

3

3.5

3

4

27.5


나뭇잎 마을의 암부양성조직 뿌리 출신의 암부.

사이라는 이름은 일종의 코드네임으로, 본명은 완결시점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2부 초반에 단조의 명령으로 인주력인 나루토를 감시하기 위해서 야마토, 나루토, 사쿠라와 한조를 이루게 된다. 피부가 백반증이 의심될 정도로 하얗다. 공식 설정상 사스케랑 닮은 섹시한 미남.

캐릭터 프로필의 직위 부분은, 나루토 본편 시점에서는 암부, 더 라스트 시점부터는 주부(柱部)라는 불명의 조직으로 표기되고 있다. 보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부터는 우치하가 전담하던 경찰 조직 경무부대의 부대장으로 나온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등장 ~ 단조의 죽음[편집]

나뭇잎 마을의 원로닌자인 시무라 단조의 사병조직이나 마찬가지인 뿌리에서 어린 시절부터 임무만을 위해서 자라왔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지극히 메말라 있으며, 인간 관계에 관심도 없고 사람 대하는 게 매우 서툴다. 비인간적인 수련법을 통해 실력을 쌓았는데 그 수련법이라는 게 A라는 자를 처치한 뒤 A의 무기로 다음 타겟 B를 살해하고 B의 무기로 또 다른 인물 C를 살해하는 방식. 과거 안개 마을이 저질렀던 반인륜적 졸업시험과 맥락이 같다.

그런 그에게도 소중한 인물이 있었는데 사이는 형이라고 불렀다. 사이와는 같은 뿌리 출신으로, 이름은 . 신도 사이가 받고 있는 것과 똑같은 방식의 수련법을 하고 있었으며 둘은 서로의 마지막 상대였다. 즉, 수련의 마지막 단계에서 둘 중 한 명을 다른 한 명이 죽여야 했던 것. 두 사람은 언젠가 결국 서로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형제애를 키워나갔고, 신은 사이를 살리기 위해 큰 병을 앓고 있었던 사실을 숨겨오다가 사이와 싸우게 된 그 날 병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훗날 밝혀진다. 사이는 이 당시만 하더라도 신을 걱정할 만큼 정이 많았지만 그래서는 사이가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한 신은 마지막으로 사이에게 감정을 죽이라 조언했다. 이런 수련 탓에 사이에게 인간적인 면모는 거의 사라졌다.

2부에서 하타케 카카시가 데이다라와 싸우느라 만화경 사륜안을 무리하게 사용해 병원신세를 지며 리타이어하고 야마토가 7반의 대리로 들어올 즈음에 단조의 명령을 받고 7반에 배속된다. 이후 사소리오로치마루에 심어두었던 스파이와 접선하여 정보를 얻어내라는 임무를 비밀리에 받았다는게 언급되는데, 이것도 페이크였고 실제 받은 임무는 오로치마루와 접선한 후 사스케를 암살하라는 것이었다.

그 후 야마토의 술법으로 추적에 성공한[3] 나루토 일행에게 포획되며 사쿠라의 설득과 나루토의 모습에서 심경을 변화를 일으켜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그 후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큰 흥미를 갖게 된 상태. 나루토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된 듯하다. 이에 따라 관계 형성에 대한 책도 찾아 읽거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별명을 붙여주는 등의 행동을 하는 등 나름대로 나루토등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하지만 주변의 대체적인 평은 '주변 분위기 좀 읽어라'.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려면 상대의 특징을 나타내는 별명을 부르면 된다고 여겨 하루노 사쿠라를 '메주'라고 불렀다가 얻어맞았고, 아키미치 쵸지에게는 '뚱ㅂ...' 까지 말하다 나루토에게 입을 틀어막혔다. 그래서 '별명을 만들 땐 특징의 정반대로 부르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야마나카 이노에겐 '이쁜이'라고 불렀다. 그 말에 사쿠라는 왜 얘는 이쁜이고 난 메주냐고 빡치고, 이노는 하트가 뿅 결국 사쿠라에게 한대더 맞는다.~

그러니까 사실 이노도 사이 기준으론 메주인 셈. 그런데 공식설정이나 작중 묘사로 봐선 이노도 사쿠라도 상당한 미인인데[4] 사이의 취향은 어찌 되는 건지 모르겠다(...). 실은 얘가 못생겼다고 해야 미인이라 인정받는다 카더라.[5] 의도는 제쳐두고 이노가 이 말을 듣고 얼굴이 발그레지다 보니 2차 창작에선 둘을 이어주는 팬아트도 좀 생겼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시무라 단조에게 청해 사스케 탈환 임무 종료 이후에 일단은 나루토 일행과 같이 행동하고 있다. 나루토를 바로 곁에서 감시할 수 있으니 단조가 허락한걸로 보이는데, 사이가 감정을 점점 자각하는 것에 대해 약간 경계했다. 그리고 단조가 호카게가 되면서 구미의 인주력인 나루토의 감시를 본격적으로 명령 받았다.[6]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뿌리 멤버 중 일부는 사이가 배신했다고 의심하는 듯 했지만 카카시 덕분에[7] 숙청은 모면했다.

2.2. 제4차 닌자대전[편집]

이번 전쟁에서 상단의 좀비가 된 형을 만났다. 그리고 같이 온 사소리 좀비와 데이다라 좀비의 도발에 작중 처음으로 깊은 빡침의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그림책을 본 형은 만족하며 성불.

559화에서 초수위화(超獣偽画)를 응용한 봉인술을 쓸 줄 안다고 밝혀졌다. 사이의 재능을 눈여겨 본 단조가 과거에 직접 가르쳐 준것. 이 술법은 강한 감정의 힘에 영향을 받는데,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카카시가 '더 이상 감정을 억누를 필요는 없다, 단조가 너를 인정했던 것을 잊었나?' 라며 충고한다. 물론 이 말을 듣곤 각성하여 봉인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등장이 없다가 633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했지만... 다른 잉여 캐릭들도 뭘 한다고 십미의 분열체들을 때려잡을 때 혼자서 먹물 새를 타고 십미를 향해 날아가다가 분열체의 투창을 맞고 떨어졌다. 예토카게들로 인해 급반전돼 유리해 보이던 상황에서 다시 십미도 만만치 않다는 묘사를 넣기 시작하려는데 사이가 딱 그 시범타로 걸린 것(...) 갈수록 대우가 어떤 사람이 되어간다

635화에서 사쿠라에게 사스케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녀의 미소가 거짓임을 간파한다. 이후에는 활약이 없고 나루토와 사스케가 화해할때까지 닌자 연합군들과 함께 무한 츠쿠요미에 걸려있었다.

2.3. 나루토: 더 라스트 ~ 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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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더 라스트에서는 납치된 하나비를 구출하기 위해서 나루토, 히나타, 사쿠라, 시카마루와 5인 1조로 토네리의 성을 찾으러 나선다. 아주 엄청 높은 건 아니어도 나름 극장판에서 비중이 있다. 그리고 눈치는 여전히 없다. 하나비가 납치된걸 처음 발견한 것도 사이이며, 하나비의 흔적을 추적할 때와 토네리의 성에 잠입할 때도 초수위화로 만든 새로 전원을 이동시키고, 중간중간에 초수위화를 사용한 전투신도 좀 나온다.

외전인 시카마루 비전에선 패잔병 닌자들을 모으고 있는 요주의 인물 겐고를 감시하러 갔다가 현혹되는데, 사스케의 귀환에 대한 불안감과 늦어지는 구원 때문에 마음의 문까지 닫아버린 상태가 된다. 번번히 시카마루를 궁지에 몰아넣으며 겐고를 따를 것을 권하지만 막판에 원군으로 온 야마나카 이노가 심전신술을 이용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면서 현혹상태를 벗어난다. 대량의 연애 플래그는 덤

2.4. 최종화 ~ 보루토[편집]

파일:Sai_Boruto_Series.png
근본없는 천애고아에서 호카게 비선실세로[8]

최종화에서 야마나카 이노와 결혼했다. 이노가 사이를 미남이라며 관심을 보였던터라 둘간의 사이는 납득이 가는 부분. 헌데 모습을 보아하니 이노에게 잡혀사는 듯 공처가 이건 쵸지와 시카마루도 마찬가지. 이노와의 사이에서 아들 야마나카 이노진을 두었다. 결혼 후에는 데릴사위로 들어가 "야마나카 사이(山中サイ)"가 되었다.[9] 본편 종료 이후 시점을 다룬 외전에서도 등장해서 아들에게 초수위화를 가르쳤다. 그리고 아버지 그림은 구식이라고 까였다.

보루토 극장판 소설에선 나루토의 오랜 동료이기 때문에 우즈마키 보루토는 어릴 때 그와 함께 줄곧 놀았으며, 보루토는 사이가 초수위화로 놀아주는 것을 특히 좋아했다고 한다. 보루토의 느낌으로 사이는 보기와 다르게 어려운 임무에서 수없이 살아남았고 호락호락하지도 않지만, 유일한 약점은 이노라고 한다.

보루토 TVA에서 묘사된바에 따르면 나뭇잎 마을의 경비를 책임지는 경무부대의 리더를 맡고 있다. 그래서 고스트 사건 수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뿌리의 잔당인 시가라키 타누키의 흔적을 발견하여 범인의 정체를 알아낸다. 이때 "시무라 단조... 일찍이 그 어떤 비인간적인 수를 써서라도 나뭇잎 마을을 지키려 했던 자, 하지만 그 행동은 마지막까지 그 나름대로 마을을 위해 행동이었다. 그 복수를 위해 마을을 부수려하다니... 본말전도야..." 라고 시가라키 타누키를 깐다. 근데 잘 보면 시무라 단조를 옹호하는 대사다. 매우 찝찝하지만 완전 틀린 말은 아니고[10] 사이의 과거를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뿌리에서 세뇌되었고 단조의 나쁜점을 발설 못하게 주인까지 심어졌다. 주인이 풀렸어도 오랜 기간에 걸친 금기가 자연스럽게 남아있는 듯 하다.

그래도 또다시 증오와 비극의 연쇄가 일어나면 뿌리 출신이나 연관자들이 또 적대적인 대접을 받게 될것이니 이 저주에 묶인 이들을 해방 시켜주겠다고 다짐한다. 13화에서는 소환된 누에를 카카시 등과 함께 저지하다가 13화 마지막에 누에가 시공간인술로 도망가자 14화까지 열심히 찾는다. 결국 14화 마지막에 보루토와 미츠키가 누에의 이공간에서 상황을 종료시키고 돌아온 후 같이 돌아온 스미레를 체포한다. 다만 데리고 가면서 자기도 비슷한 처지이니[11] 빡세게 하진 않을거라며 안심시킨다.

33화에서는 아들 이노진이 초수위화를 못쓰게 되자, 아들을 그림 콩쿠르에 참가시킨다. 그러나 이노진이 아닌 우즈마키 히마와리가 우승했고, 히마와리의 그림을 촌스럽다고 비하하는 이노진에게 뭐가 부족한지 아직도 모르겠냐고 말한다. 사이는 이미 이노진이 초수위화를 쓰지 못했던 이유를 알고 있었던 것.[12] 이후 아내와 상담하여 극약 처방으로 콩쿠르에서 우승한 히마와리를 아카데미에 초청한다. 그리고 쵸쵸를 모델로 쓴다거나 보루토의 못그린 그림을 보고 재능이 있다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많이했다(...).

이후 이노진이 히마와리와의 특훈(?)을 통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초수위화를 다시 쓸 수 있게 되자 기뻐한다. 또, 이노진이 어렸을 적, 재미있게 그린 가족의 그림을 사이는 부적 대용으로 갖고 있었다.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중급닌자시험편)에서는 중급 닌자 시험의 1차 시험 감독관으로 등장했다. 어느 책에 나오는 내용을 O, X 문제로 출제해서 참가자들이 정답을 골라 각각, O와 X 장소로 이동하는 문제였다. 그러나 문제의 내용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이 틀린 셈이 되었고, 참가자들이 발을 딛고 있던 땅이 무너지면서 먹물 구덩이가 드러난다. 사실 O, X 문제는 페이크였고 진짜 시험은 먹물 속에 빠져서 검게 되면 탈락인데 발상의 전환으로 몸을 물들이지 않아야 하는 것 즉, 포기하지 않고 구덩이에서 올라오는 것이었으며, 결국 빠져서 몸에 잉크가 묻은 참가자들은 실격되었다. 이런 문제를 내는 바람에 아들에게는 분위기를 못 읽는다고 디스당했다.

모모시키 사건 종결 후에는 사스케, 이비키와 함께 쇼죠지를 심문하는 모습이 나온다.

3. 사용술법[편집]

속성으로는 토둔을 가지고는 있지만 초수위화를 이용한 응용기를 주력으로 한다.

  • 초수위화 (超獣偽画)
    사이의 간판 인술로 랭크는 C. 백지위에 먹물로 그림을 그리고 술법을 발동하면 그린 것이 살아 움직인다. 이를 위해 사이는 두루마리/먹물/붓을 항상 소지하고 있다. 주로 동물을 그리는데, 거대한 새는 이동수단이 되거나 정보 전달용 쥐나 뱀 같은 것들은 잠입정찰용이다.

  • 봉인술 호시탐탄 (虎視眈弾)
    초수위화를 응용한 기술로, 호랑이 그림을 그리고 술법을 발동시키면 적을 물어 그림속에 봉인한다. 단조가 사이의 재능을 눈여겨 보고 직접 가르친 술법인데, 완벽하게 쓰려면 감정을 조절할줄 알아야하기에 사이가 익히느라 고생좀 했다.

  • 초신위화 (超神偽画)
    초수위화를 응용한 기술로, 거체의 신을 그려 실체화 시킨 뒤, 상대를 강하게 타격하는 기술. 예토전생 된 사소리와 데이다라를 떨굴때 사용했다. 술법은 시전자의 분노에 반응해 위력이 달라진다. 분노가 강하면 강할 수록 거신의 표정이 험악해지고 위력도 세진다고.

  • 먹 분신의 술 (墨分身の術)
    먹으로 이루어진 분신을 사용하는 기술. 일반 분신술과는 다르게 질량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 눈에 알아보기 쉽지 않다.

  • 먹 안개의 술 (墨霞の術)
    자신의 몸을 잉크로 만든 안개로 숨기는 기술.

  • 먹물 흘리기
    먹물에 차크라를 넣어서 상대를 제압 포박하는 술법. 애니 오리지널에서 나왔다.

  • 토둔 두더지 은신술 (土遁・土竜隠れの術)
    땅 밑에 숨어 은신하는 기술이다.

4. 기타[편집]

배가 훤히 드러나는 배꼽티(?) 패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첫 등장시 호불호가 많이 엇갈렸던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림 그리는 것이 특기로 자신과 형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가지고 다닌다던가 곧잘 그림을 그리곤 한다. 사용하는 인술도 그런 점을 반영해 그림을 실체화하는 초수위화의 술이나 먹분신, 먹 안개술 같은 기술을 주로 사용.

사스케를 많이 닮았다는 설정이며 나루토도 처음에는 사스케를 닮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사스케가 더 멋지다고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마도 여자들에게 꽤 먹히는 타입이다. 문제는 워낙 주변머리가 딸리다 보니 좋은 인상이 오래 가지 못한다. 카카시가 여심을 공략하는 법이 적힌 책을 따로 줄 정도(...) 그럼 사스케는 대체 뭐지?

자기 자신이 단조에 의해 구축된 시스템의 희생자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단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단조가 사망 후에는 담담하게 다른 뿌리의 선배들에게 단조의 사망과 후임 호카게의 이야기를 했다. 사실 혀에 주인이 있었기에 타인에게 단조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고 단조가 죽고 나서야 주인이 해제되었다는 상황을 끼워보면 어느 정도는 납득이 간다.

초기에는 자신에게 매우 적대적이었고 그도 필요 이상으로 접근하려 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자신을 변하게 해준 계기가 된 나루토에게 특히 큰 흥미가 있는 듯하다. 이에 따라 후반에는 나루토 감시를 명받았음에도 불구 나루토가 사스케를 감싸느라 구름 마을인주력 킬러 비의 제자 카루이에게 맞을 때에 앞에 나타나 그를 감싸주기도 했다. 그리고 '사스케는 너에게 상처만 입힌다' 고 못마땅해 했고 사쿠라에게 가서 '나루토는 너를 좋아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사스케처럼 너도 나루토를 상처 입히는 것은 아니냐, 우리가 너무 나루토에게 의지하는 것 같다' 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같은 평가로 봐선 사이는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셋의 관계를 상당히 잘 꿰뚫어보고 있다. 원래부터 똑똑한 데다 사스케가 나간 후에 새로 카카시 팀에 들어온 멤버이기 때문에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물론 이래저래 복잡한 사정이 얽혀있는데다 나중에 들어왔다는 점이 되려 독이 되어 과거 사정을 잘 모르기에 사이의 말이 완전 옳다고는 보기 힘드나,[13] 비교적 독자의 생각에 가까운 옳은 소리를 직구로 꽂아버리는 인물.

이제 사이는 자신을 완전히 제7반의 멤버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며 나루토나 사쿠라도 마음을 터놓고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이긴 한데 나루토, 사쿠라 모두 사스케를 아직도 잊지 못하여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점을 볼 때 만약 정말로 사스케가 돌아오면 사이를 어떻게 취급할지는 약간 의문이다. 물론 사스케가 돌아온다고 해도 이미 과거 전적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그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스케가 돌아오고 왠지 옛날 반대항전처럼 각 반이 팀워크를 맞춰가면서 신인술을 써가면서 십미 분열체와 싸우고 있는 상황에 혼자서 개쪽을 당했다. 자신도 7반이라고 십미 본체를 노리며 멋지게 공중으로 날아오른 건 좋았는데 곧 십미가 던진 창에(...) 떨어진 다음 나루토에게 다시 한 번 모두에게 구미의 차크라를 나눠줄 수 없겠냐고 말하였다.

사스케가 나루토, 사쿠라와 합류하고 나서부터 안습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연민의 눈빛으로 바라봐지고 있다. '7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 팬들 사이에서 전부는 아니더라도 꼭 한번씩은 '사이 좀 챙겨라'라는 반응이 나온다. 자신은 자기를 7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주위 반응은 영 그렇지 않았기 때문. 게다가 등장 초반 나루토나 사쿠라에게 '넌 7반이 아니야, 사스케의 대타일 뿐'이라고 듣기도 했고[14][15], 여러모로 '7반'이 언급될 때 가장 피해 받는 인물. 다만 초기의 사이는 사스케는 탈주닌자이니 죽여야 하지 않냐, 식으로 장난 식의 눈새를 넘어 역린을 건드리는 발언을 자주 했기에 자업자득이라 볼 수 있으며, 감정을 깨달은 이후부터는 그런 소리까진 안 듣는다.

다만 '7반', '사스케'라는 단어만 떼어놓고 본다면 완결 이후의 대접이 그렇게 박한 건 아니다. 극장판 더 라스트에서도 하나비 구출 팀에 넣어지기도 했고, 포스터에서도 주역처럼 나온다. 더 라스트 부록만화에서도 나루토가 사이의 조언을 받거나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비전소설에서도 밥 먹듯이 출연하는데 사쿠라 비전에선 아예 이노와의 플래그도 세운다. 극장판 보루토 예고편에서도 모습을 비춘다[16]. 스토리적 비중이라기보다는 출연 분량의 대접이지만(...) 애초에 키바, 시노같이 비중이 공기인 캐릭터들에 비하면 대접이 엄청 후한 편이다.

애니매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504화에서는 초수위화를 응용한 봉인술을 사용하는 것을 불안해하나 주변인들의 격려로 아케비노 지닌을 봉인시키는 데 성공한다.

가족관계로는 부모가 제3차 닌자대전에서 전사했다는 것만 밝혀졌다. 제3차 닌자대전이 나루토 2부 초반 기준으로 약 17년 전의 일로 추정되는데[17], 사이는 17세였으므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를 잃고 뿌리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야마토처럼 본명을 모른다고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이상의 사실을 고려하면 사이 역시 자신의 본명이나 부모의 이름을 모를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그 때문인지 사이라는 코드 네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2차 창작에서 아내 야마나카 이노랑 많이 얽히고 그외 같은 팀원 나루토, 사쿠라랑도 많이 얽히는데 주로 짝사랑 하는 서브남으로 많이 나오고 사스케랑 연적이 된다. 저 둘이 사스케 때문에 고생하자 역으로 사스케를 고생 시키는데, 주로 사스케의 질투를 유발 시키거나 열 받게 한다.

다른 부부들 중에서 가장 사이가 좋아보인다. 나루토와 히나타는 나루토가 늦게 들어오느라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고[18], 당연하겠지만 사스케와 사쿠라는 둘이 있어봤자 그렇게 알콩달콩한 분위기는 아니다.[19] 시카마루와 테마리는 나오면 항상 시카마루가 혼나는 장면이 나온다. 사이가 살짝 쥐어잡혀 사는 듯 하지만, 능글능글한 사이의 성격을 생각하면 사이쪽이 받아준다는게 맞는 듯.

그나마 사이와 이노는 사이가 시간도 있고 입 발린 말도 잘해서 여전히 이노를 설레게 하고 있다. 보루토 33화를 보면 이노의 귓가에 대고 "괜찮을거야. 우리의 아들이니까"라고 말해 이노의 얼굴이 새빨개졌다.

떡밥이나 러브스토리가 별로 없어 독자들 처음에 뜬끔없어해지만 반응은 매우 좋은데 둘다 비주얼도 좋고 어두운 과거를 갖고 인간관계가 서툰 사이에게 이노처럼 밝고 자신의 감정의 솔직한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행복해 보여서 만족하는 독자들이 많다.

[1] 뿌리의 교육으로 감정이라는걸 모르던 시절에는 분위기에 따라 말을 바꾼다던가 하는 스킬이 없어 자신의 느낀바와 생각을 그대로 말해버리곤했다. 나루토 일행과 함께하며 감정을 찾은 지금도 눈치없고 돌직구 갈기는건 여전하다.그덕에 이따금 한대씩 맞는 경우까지 생겨버렸지만.[2] 뿌리에서 여타 닌자들과는 다른 교육을 받았으므로, 그것을 완료한 나이를 의미하는 듯하다.[3] 목둔술로 만든 차크라 반응 씨앗을 사이가 먹던 음식속에 섞어 놓았다.[4] 외모찬양이 박하고 특히 직접적으로 미인소리를 하는 경우는 거의 복권당첨확률보다도 박한 원작속에서 사쿠라는 여캐 특히 또래 중 가장 많이 외모찬양과 대쉬를 받았고 심지어 작가인 마사시에게 직접적으로 미인, 예쁘다란 소리를 들었고 이노는 그 사쿠라가 예쁘다고 인정할 만큼 둘 다 엄청난 미인[5] 나루토 더 라스트의 특전 드라마 CD에서 사이가 뚱뚱한 아줌마보고 미소녀라 말하는 걸 보면 일반적인 미적기준과는 정반대의 기준을 가진 걸 수도 있다. 결국 얘가 못생겼다 해야 세계관공식미인으로 인정받는 거 맞네[6] 폐인에 의해 마을이 개박살나고 아카츠키가 나루토를 본격적으로 노리는터라 밀착감시를 내린것.[7] 사이를 감시중이던 뿌리암부들을 카카시가 환술로 기억을 조작했다.[8] 팬들은 사순실이라 부를 정도. 나라 일족과 다르게 야마나카 일족이나 아키미치 일족은 그 영향력이나 정치권력이 매우 약한편인데, 사이대에 이르러 야마나카는 나라 일족이 긴장해야 할 정도로 정치력과 발언권, 호카게와의 거리가 훨씬 가까워지고 세졌다.[9] 일본은 대부분의 서양 국가들처럼 결혼할 경우 따로 합의하지 않은 이상 아내와 자식들은 남편의 성을 따르게 된다. 그런데 사이는 뿌리에서 어릴 때부터 인간성을 거세당한 채 자라온 탓에 본인의 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데다가 사이라는 이름도 단조가 임의로 부여한 이름이지 본명이 아니다. 이노의 입장에서는 남편의 성을 따르고 싶어도 따를 수가 없다. 그러나 남편을 성씨 없이 그대로 두면 후대의 족보가 엉망이 돼 버리고, 그렇다고 남편의 성을 찾자니 워낙 남편이 비밀스러운 조직의 출신인지라 찾을 수는 있는지부터가 의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가 이노의 성을 따르는 것이 현실적으로도, 족보상으로도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사이 입장에서도 없던 성이 생기는 것이니 그리 나쁠 것도 없다. 그리고 그 전에 이노는 야마나카 일족의 차기 당주이니, 사이의 본명을 용캐 찾아낸다해도 데릴 사위 이외엔 방법이 없어 야마나카로 바꾸었을 듯 하다...[10] 단조의 그 많은 악행들은 본인 딴에는 마을을 위해서 한것이었다. 문제는 그게 하나같이 크게 잘못된 길이었고 결국 그것이 쌓이고 쌓여 최악의 결과들이 돌아왔다.[11] 제4차 인계대전 이후 각종 만행을 일으킨 뿌리에 대한 처벌의 목소리가 높았는데, 5~6대 호카게들이 마을내 분란을 일으키면 안좋다는 이유로 뿌리만 해체하는 쪽에서 매듭을 지었으며, 뿌리 소속이였던 이들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살게 되었다는 설정. 즉, 나루토를 도와 마을을 구한 많은 일들을 했음에도 사이가 뿌리 출신이라는건 사실이기에 나름의 고충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12] 후에 밝혀지길 그림에 흥미가 없어져서 차크라 주입이 제대로 안됐다고 한다.[13] 사스케가 나루토에게 상처만 입힌다고 했는데, 나루토는 치기만 앞서서 사스케에게 빚을 진 적이 있고(파도 나라에서나, 중급닌자 시험에서의 주인 건. 특히 주인은 빼도박도 못한다.), 또 나루토가 지나치게 사스케에게 집착하는 면도 있는데 이 점은 고려하지 못했다.[14] 전개가 진행될수록 동료로 인정받긴 한다.[15] 예토전생데이다라에게 사스케 대타 주제에 약해빠졌다고 상당히 강도높게 비난당했다.[16] 예고편을 보면 알겠지만 예고편에서 등장하는 기존 캐릭터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17] 2부 초반 기준으로 21세인 우치하 이타치가 4세에 참전했다는 언급이 있다.[18] 그나마 보루토가 미츠키에게 "우리 아빤 엄마만 보면 헤벌레 해진다니까"라며 나루히나의 팬들을 간접적으로 설레게 만들기는 했다.[19] 사스케는 원래 무뚝뚝하고, 사쿠라도 사스케와 결혼한 이후에는 예전처럼 사스케에게 달려들거나 그런게 많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