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롭스(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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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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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스콧 서머스 / 사이클롭스
Scott Summers / Cyclops

소속

엑스맨

가족관계

알렉스 서머스(형)

능력

옵틱 블래스트

등장 영화

엑스맨(영화)
엑스맨 2
엑스맨: 최후의 전쟁
엑스맨 탄생: 울버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등장 게임

엑스맨: 공식 게임

담당 배우

제임스 마스던 (오리지널)
타이 셰리던 (아포칼립스)
팀 포콕(엑스맨 오리진)

성우

홍성헌 (한국)
단 토모유키[1] (일본)


1. 개요[편집]

2. 행적[편집]

2.1. 엑스맨 트릴로지[편집]

2.1.1. 엑스맨(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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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과 로그를 구하는 처음 등장에선 꽤 멋있게 나온다. 빗맞추긴 했지만 세이버투스를 블라스트로 공격하면서 몰아내고 고장난 안전벨트를 끊어 로그를 구하고 차가 폭발하기 전에 기절해있는 울버린을 구해낸다.[2]

역 구내에서 스톰의 목을 조르는 세이버투스를 상대하기 위해 걸어가다가 매그니토의 부하인 토드의 혓바닥에 바이저가 벗겨지고 그바람에 역 천장에 생으로 레이저를 날려대며 민폐를 끼친다. 이후 상황 종료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아마 눈 질끈 감고 자기 안경 찾고 있었을 듯

후반 자유의 여신상 전투 때에도 토드에게 기습당해 한동안 사라져 있다가 다시 나타나 진 그레이를 거의 질식사시킬 뻔했던 토드의 점액을 빔으로 부숴준다. 그러다가 일행들과 함게 메그니토에게 발려서 바이저를 빼앗기고 눈을 떴다간 여자친구를 날려버릴 상황이 되었다. 이미 주인공울버린, 히로인로그였다지만 명색이 엑스맨의 현장 지휘관 뻘인데 대우가... 그래도 진의 도움으로 세이버투스를 빔으로 날려버렸고 마지막에 매그니토에게 결정타를 먹이며 체면치례는 했다.

좀 어처구니없이 당하는 모습이 많았지만 자질구레하게 큰 활약이 많았다. 로그와 울버린을 구했고 나중에는 진 그레이도 구했으며 울버린이 꽤 고전하던 상대였던 세이버투스도 빔으로 날려버렸고 마지막에도 매그니토를 쓰러뜨리면서 울버린이 매그니토의 기계를 부술 수 있게 하였다.

프로페서 X가 쓰러졌을 당시 병상을 지키며 제발 일어나시길 간절히 바라고 그걸 들을 리가 없는 교수님에게 울먹이며 중얼거렸던걸로 보아 존경심이 무척 컸던 것으로 보인다.

SBS판 성우는 홍성헌.

2.1.2. 엑스맨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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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토를 만나러 가는 프로페서 X와 함께 갔다가 함정에 빠지고 레이저로 대항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후에 등장했을 때는 이미 윌리엄 스트라이커에게 약물로 세뇌되어 잠시 기억을 잃어 애인인 진 그레이와 싸우는 상황이 된다. 그야말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블라스트로 밀어붙이지만 피닉스가 조금씩이나마 풀리게 된 진이 블라스트를 반사하고 날라가버려서 나중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알아본다. 그러나 반사된 블라스트가 댐을 부숴서 홍수가 일어나려고 하자 서둘러 몸을 피한다.

스트라이커의 야망을 저지하고, 납치된 모든 사람들을 구해서 탈출을 시도하지만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위기에 빠지게 되고, 이에 연인과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진이 몸을 바쳐 희생한다. 스콧은 안된다며 오열하지만 결국 비행기를 타고 탈출한다.

1편에서는 웬만큼에 대활약을 펼쳤지만, 2편에선 그냥 납치만 당해 아무것도 못하고 여친 살해뻔하고 결국 애인을 잃고 마는 안습의 절정을 보인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여기서는 어떤 활약도 딱히 하지 못했으며 정신을 잃고 레이저를 쏘아 결국 여친이 죽는 원인을 제공자가 된다.

2.1.3. 엑스맨: 최후의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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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그레이을 잃어버린 충격으로 극 초반부터 폐인이 되었다. 또한 엑스맨 일은 하나도 안 하는지 스톰이 지휘, 로건이 돌격 대장을 맡고 있었다. 견원지간인 로건조차 스콧이 걱정되서 안부를 물어보지만 스콧은 매몰찬 말만 건내고 떠난다. 이후 호수에서 슬퍼하고 화풀이로 강을 블라스트로 가르다가 진을 발견해서 기뻐한다. 하지만 진은 옛날의 진이 아닌 피닉스였고 그녀에게 살해 당해서 먼지가 된다.[3]

사실은, 이때 사이클롭스의 담당 배우인 제임스 마스던이 전편들의 감독인 브라이언 싱어의 《슈퍼맨 리턴즈》에 출연하기로 하면서 일정이 겹쳐서 3편에선 잠깐만 출연하고 떠나다보니 이리 되어버린 것. 아이러니한 건 2013년에 개봉한 《맨 오브 스틸》에서 로이스 레인 역할을 맡은 에이미 아담스와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서로 사귄다. 여담이지만 영화 노트북(2004)에서도 약혼녀를 뺏긴 이력이 있다. 이쯤되면 여자 뺏김 전문 배우

2.1.4. 엑스맨 탄생: 울버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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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과거 이야기이기 때문에 학생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때도 뮤턴트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수한 선글라스를 쓰고 있지만 이게 교칙에 어긋나서인지 이 작품에 등장했을 때는 선글라스 벗으란 선생의 말을 무시했다고 반성문을 쓰고 있었다.[4]

거기다 하필이면 세이버투스(빅터 크리드)에게 걸려 잡히다가 빔을 잘못 쏴서 학교를 박살내는 등 전작보다 더 심한 안습 캐릭터가 되었다. 학교가 박살날정도의 파괴력은 보였는데도 안습한점만 눈에띈다. 지못미. 하지만 영화 후반부의 탈출 장면에서는 원톱으로 활약. 배우는 팀 포코크라는 배우가 맡았다.

2.1.5.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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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조심하지?


사망 후 시점이라 본편에는 당연히 출연하지 않지만, 마지막에 미래로 돌아온 울버린이 역사를 바꿔서 다시 부활한다! 진을 다시 만나 놀란 울버린이 진의 뺨을 어루어만지려고 하자 스콧은 평소처럼 진에게 추파를 던지지 말라며 제지하지만 울버린은 오히려 그런 스콧을 죽은 줄 알았던 친구를 다시 만난 것처럼 어깨까지 토닥이며 반갑다고 말한다. 이런 로건의 모습에 무척 당황했는지 이 인간이 나한테 왜이러지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진을 두고 먼저 가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지금까지의 안습 행보를 봐왔던 팬들 사이에선 이 장면을 영화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사이클롭스가 다시 나올 수 있었던 이유가 출연 배우인 제임스 마스던이 엑스맨 시리즈에 계속 출연을 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로써 마스던은 《최후의 전쟁》 이후 8년만에 엑스맨 시리즈에 복귀하게 되었다.

이후 시리즈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그러나 후속작인 《아포칼립스》는 1980년대가 무대로 어린 스콧이 나온다... 영원히 고통받는 배우. 이쯤되면 배우와 작품의 운대가 안맞는걸로

2.2. 엑스맨 뉴 트릴로지[편집]

2.2.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편집]

여자아이만 보이지만 사실 왼쪽에 글러브 낀 소년이 있다.

어린 시절 모습이 찰스가 세레브로를 통해 도움을 줄 만한 돌연변이를 찾던 중에 나왔으며 극중에서는 그의 형 하복이 등장한다.

2.2.2. 엑스맨: 아포칼립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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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드의 타이 셰리던이 연기한다. 16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주연이 된 스콧 아무래도 고글 끼는 거 좋아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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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예고편에서 옵틱 블래스트로 스톰의 번개와 힘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첫 등장은 학교 교실에서 점점 자신의 능력이 발휘될 조짐을 보이며 눈을 꿈뻑거리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던 와중 눈을 껌뻑이는 모습을 본 일진이 자기 여친을 꼬시려는 것인줄 알고 빡이 돌아 눈의 고통을 호소하며 화장실로 달려가는 스콧을 쫓아가는데 이때 결국 능력이 발휘되고 만다. (이때 일진이 스콧이 들어간 화장실의 문을 일부러 미친 듯이 두들겨서 성가시게 하는데, 아마 이게 트리거가 되었을지도?)[5]

그리고 자신의 형인 하복[6]에 의해 자비에 영재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능력을 보여준 뒤[7][8] 합격하여 학생으로 지내며 자신의 능력을 억제하는 선글라스(위 사진의 것.)를 비스트에게 받아 쓰게 된다.[9] 그리고 처음 보게 된 진의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한 듯한 묘사가 나온다. 나이트크롤러가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을 보고 몰래 교수님 차 끌고 밖으로 놀러나갔다가 돌아오지만 자신의 형 하복의 죽음을 알고 절망한다.

그 후 들이닥친 스트라이커 부대의 공격으로 잡혀간 뮤턴트들을 진, 나이트크롤러와 함께 파티를 짜서 구해낸다. 여기서 처음으로 울버린을 만났는데 "다신 안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한 걸 보면 역사가 바뀌었어도 이 둘은 도저히 친해지기 힘든 운명인 듯(...). 최종결전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억제하지 말라는 미스틱의 말에 무언가 느낀바가 컸는지 그에 걸맞게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 스톰이 쏘아보내는 번개에 능력으로 맞서고 아포칼립스에게도 정면으로 빔을 쏘아보내 막타에 일조하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프로페서X, 미스틱 그리고 비스트의 지도 아래 센티널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끝난다.

사실 그동안 사이클롭스가 전투력 측정기 신세에 안습행보를 걸어왔던 걸 생각하면 정말 눈물겨운 비중 지분+대우 상승이다. 나름 액션 장면에서도 호쾌하게 활약했고[10], 초반부터 등장해서 극 후반부까지 꾸준히 높은 비중으로 나왔으며, 전작들처럼 전투 도중 리타이어해서 오래 빠져있지도 않았다.

2.2.3. 엑스맨: 다크 피닉스[편집]

등장이 확정되었다.

2.3. 데드풀 2[편집]

파일:데드풀 2 엑스맨 카메오.jpg
다른 멤버들과 깜짝 등장.

콜로서스에 의해 자비에 스쿨로 온 데드풀이 "이번에도 예산이 없냐, 엑스맨 저택에 콜로서스와 네가소닉밖에 없냐, 그리고 백수 신세인 날개 달린 애라도 나올 수 있는 거 아니냐"며 까던 도중 왜 다른 녀석들은 안 보이냐고 할 때 다른 리부트 시리즈 멤버들과 함께 한 방에 모여있는 모습으로 까메오 등장한다. 다른 엑스맨 캐릭터들과 함께 등장하지만 비스트가 데드풀의 말을 듣다 못한 듯 슬그머니 문을 닫아버리는 것으로 출연 끝. 조용히 문을 닫고 사라진다.(...). 한심하게 쳐다보는 비스트 표정은 덤

실제 데드풀 촬영장에 나온 것은 아니고 엑스맨: 다크 피닉스 촬영 중 장면을 사용했다고 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카메오로 나오길 기대해보자

3. 능력[편집]

슈퍼맨열 시선(Heat Vision)처럼 안구에서 아주 강력한 레이져 블라스트를 발사한다. 눈을 뜨기만 해도 블라스트가 발사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안대로 눈을 싸매서 아예 눈을 스스로 못 뜨게 하거나 또는 루비 석영이 쓰인 안경이나 특수 바이저를 쓰고 다닌다. 그래서 아무것도 쓰지 않았을땐 눈을 꽉 감아야 한다.

영화에서 비중이 너무 적다 보니 상당히 약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굉장히 강력한 능력에 속한다. 피닉스의 인격이 제한적으로나마 해방되서 능력이 전체적으로 높아진 진조차 스콧의 블라스트를 막는데 꽤나 고생했다. 게다가 진이 반사한 스콧의 블라스트는 댐 전체에 피해를 입혀 나중에 댐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또한 1편에서는 토드의 기습을 받아 바이저를 잃어버렸을 때 역 지붕을 날려버리고,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는 세이버투스를 피해 도망가다가 학교 지붕을 날려먹었으며, 불법복제품도 원전 하나를 박살냈다. 그리고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처음 능력을 쓸 때도 작은 타겟 하나를 제거하려다가 실수로 거대한 나무를 반토막대는 화력을 보여주었다. 건물과 지형 파괴자?

위에 사례들 보면 어째 오발사격과 지형과 건물 파괴 팀킬에서만 위력을 보여주는데 이렇게 자체적으로 능력을 너프시킨 것이 이 사이클롭스의 블라스트가 얼마나 강력한 능력인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저 강력한 블라스트를 백발백중으로 다 맞추고 다니다간 빌런들이 버틸 수가 없어서 영화 전개에 문제가 생긴다. 엑스맨1의 매그니토도 한큐에 결국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선 아포칼립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자신의 블라스트를 사용하게 된다. 첫 등장한 지 16년만에 제대로 쓰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마저도 첫 발은 제어를 못해서 빗나가다 아포칼립스가 사이클롭스의 존재를 인지하고 대응할 여지를 준 뒤에 제대로 블라스트를 맞춘거라 기습에서의 효용은 보여주지도 못했다.[11]

사실 첫 트릴로지에서는 프로페서 X도 활약상만 보면 기여를 하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고 오히려 적에게 이용당하거나 허무하게 스토리에서 빠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역시 프로페서 X의 능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첫 트릴로지에서는 타격을 주는 옵틱 블라스트였는데 엑스맨 탄생: 울버린 이후 작품들부터 열 광선으로 묘사되는 등 설정이 중구난방이다. 사실 첫 트릴로지에서도 묘사가 좀 달랐다. 1편에서는 양눈에서 나오는 두 줄기의 블라스트와 그 옆으로 넓게 펼쳐져서 좌우로 넓게 힘을 가하는 광선으로 묘사됐고, 바이저를 씀으로써 이 빔을 하나로 모으고 양을 조절한다는 개념이었다. 반면 3편에서는 양눈에서 나오는 두 줄기의 블라스트만 묘사되며 바이저 없이도 힘은 하나로 모이는 것으로 나온다.

첫 트릴로지의 1, 2편을 감독했던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맡게 된 아포칼립스에서는 어째 또 열 광선으로 묘사된다.

[1] 데오퓨에선 이미 별세했기 때문에 맡지 못했다.[2] 스톰이 기온을 낮춰서 불을 제압할 수도 있었겠지만 시간이 없었다고 판단했거나 경황이 없어서 그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3] 이때 애정행각을 벌이다가 진이 스콧의 선글라스를 벗기는데 진이 블라스트를 완전히 상쇄해서 블라스트가 조금도 나오지 않는다.[4] 여기서 심슨 오프닝의 바트 심슨을 떠올렸다는 사람들이 꽤 있다.[5] 스핀오프 영화인 데드풀에서도 돌연변이 인자를 깨우기 위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빙자한 고문)를 가하는데 작중 언급 중에서 돌연변이 능력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 시기가 질풍노도와 감정 기복이 심해져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기에 주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 점을 미루어보면 스트레스가 잠재된 돌연변이 능력을 깨우는데 큰 기여를 하는 듯하다. 실사시리즈에서 각성 케이스가 직접적으로 묘사된 케이스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쌓였을때가 대부분이다. 매그니토는 부모님과 생이별을 했으며 로건은 아버지가 눈 앞에서 살해당했다. 매그니토의 딸은 아버지와 생이별을 하게 된 상황이 됐었다. 첫 키스를 하다 각성한 (...) 로그는 좀 애매하지만 극도로 긴장했을테니...이걸 생각하면 어렸을때부터 삶이 팍팍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웃어넘기는 멘탈갑의 데드풀이 청년기가 거의 지나가도록 각성하지 않은 것도 설명이 된다. 멘붕하질 않으니...[6] 여담이지만 하복(알렉스 서머스)는 본작보다 21년 전인 엑스맨 퍼스트클래스에서 10대후반이나 20대 초반의 모습인만큼 본작에서는 최소한 3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데 동생은 고등학생이니 두 형제의 나이차는 20년 이상이란 소리가 된다. 엄청난 늦둥이인셈.[7] 찰스 자비에의 할아버지가 찰스가 5살때 심었던 나무를 두동강내버렸다. 물론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며 과녁을 맞추려던 걸 아직 컨트롤이 미숙한 바람에... 여담으로 이때 찰스가 '뭐 좀 위험한 수준인가'하고 생각하다 해보라 하고 놀란다(...).[8]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스콧은 사고쳤다고 생각해 "저 퇴학인가요?"라고 의기소침하게 물어봤다. 이에 대해 찰스의 대답은 "아니, 입학이다."[9] 이때 정말 감사하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만큼 자신의 능력을 감당하기 힘들어했던 것 같다. 첫 발현부터 학교 화장실을 뿌셨으니...[10] 아포칼립스한테는 상대가 안됐지만 그건 그냥 아포칼립스가 규격외인거다. 엑스맨 실사영화시리즈 사상 최고로 파워업한 매그니토의 물리공격도 가뿐하게 씹는게 아포칼립스였다.[11] 이것도 제작진이 밸런스 조절하느라 이렇게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기습으로 블라스트를 적중시키면 그 아포칼립스도 멀쩡하지는 못한다는 것. 단, 아포칼립스에게는 힐링 팩터 능력이 있어서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진 그레이의 잠재력 개방에도 어느 정도 버티며 도망가려 했던게 아포칼립스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