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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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라.(DELETE)"
"넌 우리에게 속하게 될것이다. 너희는 우리들 처럼 될 것이다. (You belong to us you shall be like us) "
"훌륭하다.(Excellent.)"[1]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Excellent 장면들
"업그레이드 진행 중(Upgrade in progress)[2]"
"너는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You will be upgraded)"


달렉에게 Exterminate가 있다면 이들에게는 이것이 있다.


1. 개요2. 몬다스 사이버맨
2.1. 역사2.2. 특징
3. 사이버스 사이버맨4. 사이버리아드 사이버맨5. 미시의 사이버맨6. 사이버맷7. 사이버셰이드8. 역사
8.1. Rise of the Cybermen/The Age of Steel8.2. Army of Ghosts/Doomsday8.3. Cyberwoman8.4. The Next Doctor8.5. Blood of the Cyberman8.6. The Pandorica Opens/The Big Bang8.7. 그 외의 언급8.8. 뉴 시즌 10 피날레
8.8.1. World Enough and Time8.8.2. The Doctor Falls8.8.3. 사이버맨의 기원 논란 해결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닥터후 몬스터 파일에서의 소개 영상. 내레이션은 캡틴 잭 하크니스.

Cyberman. 닥터후에 등장하는C3PO 혹은 아이언맨 슈트 사이보그 종족. 1대 닥터 때부터 등장하고 처음으로 닥터를 죽인 유서깊은 악역들인데, 달렉이나 손타란처럼 시리즈 전체에 걸쳐 하나의 단일한 종족으로 등장하는 다른 악역 종족과 달리 시리즈에 따라 그 태생에 대한 설정이 달라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상 이들은 생체 종족이 스스로를 사이보그로 개조하였다는 것과 사이버맨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는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다른 종족이며, 사이버맨이라는 명칭은 종족명이라기보다는 '스스로를 사이보그로 개조한 휴머노이드 종족'이라는 일종의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사이버맨을 고안한 사람은 키트 페들러(Kit Peddler)이고, 성우달렉의 목소리도 낸 니콜라스 브릭스(Nicholas Briggs).[3] 한국판 사이버맨 성우는 원호섭(시즌 2),석원희(두명의 닥터/시즌 10 11화),정성훈(두명의 닥터의 사이버맨 리더),홍진욱(시즌 5,8,10 12화),남도형(시즌 6/핸들즈),이광수(시즌 7/2013 스페셜),한호웅(2013 스폐셜의 나무 사이버맨),일본판 성우는 소가베 카즈유키.

감정적으로는 닥터후 최강최악의 악역달렉보다도 더 결핍된 종족으로, 사이버맨에게는 달렉에게 유일하게 남아있는 감정인 증오조차도 없다. 오로지 기계적으로 효율성과 자신들, 자신들의 생존, 그리고 자신들의 의도를 강요하기 위해 움직일 뿐. 특정 관점으로 보자면 그 달렉보다도 더 비인간적인 종족. 다만 위의 업그레이드 대사도 그렇고 2014년 월드 투어 특집 다큐멘터리에서의 말을 빌리자면 업그레이드로 인해 타 종족의 삶의 질을 높여주려는 나름대로의 선심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닥터후 뉴시즌2 창조의 궤 에피소드에서도 10대 닥터의 신호에 맟추어 피터의 세계에 있던 대원들과 함께 쳐들어와서 달렉과 함께 싸우기도 했다.

2. 몬다스 사이버맨[편집]

파일:attachment/cyberman.jpg
클래식 시즌의 사이버맨 Mk-2.

(주로) 몬다스 행성 출신인 클래식 시즌의 사이버맨. 뉴 시즌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밑에 참고.

2.1. 역사[편집]

파일:MONDAS.png

원래 지구에는 '몬다스'라고 하는 쌍둥이 행성이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몬다스는 태양계 바깥으로 벗어나 떠돌이 행성이 되었다. 몬다스에서 살던 인간과 비슷한 종족 '몬다시안'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모두 사이보그로 개조되는데 이것이 닥터후 세계관의 사이버맨의 시초.

사이버맨들은 좀더 유기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직 각각 이름이 있는 '사이버몬다시안', 몬다스를 떠나 행성 14로 향한 '사이버팩션(당파)', 그리고 외우주로 나아간 '사이버노마드(유랑인)'의 세 가지 무리로 나뉜다.

사이버맨은 몬다스를 하나의 거대한 우주선으로 바꾼다. 그리고 숫자가 계속 줄고 있었기에 지구를 침략하기로 마음먹는다.

  • 시간 이동을 하지 않은 사이버맨이 지구에서 목격된 건 1940년부터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첫 침략은 대략 1970년쯤으로, 사이버-플래너가 이끄는 사이버팩션이 뒷면에 기지를 세우고 지구를 침략하여 당시 새로 탄생한 UNIT2대 닥터와 싸운 게 처음이다.

  • 1986년 12월, 이번에는 사이버몬다시안들이 남극의 스노우캡 기지에 상륙한다. 사이버맨들은 지구의 에너지를 빼앗으려 하지만 몬다스가 에너지를 너무 많이 흡수하여 파괴되고, 이로 인해 몬다스에서 동력을 공급받는 사이버맨들 역시 파괴된다. 이후 사이버맨들은 본거지를 다른 곳으로 이주시킨다. 이 때 1대 닥터가 사이버맨의 음모를 막으려다 생명령을 흡수 당하고 비틀거리다 타디스 안에서 2대 닥터로 재생성한다.

  • 1988년 12월 지구를 신 몬다스화 시키려던 사이버맨들의 정찰대가 지구로 온다.

  • 2070년, 달에는 중력으로 지구의 날씨를 조종하는 장치가 있는 기지가 있었는데, 사이버맨은 이걸 사용해서 지구의 기후를 망쳐서 생명체를 몰살하려 했다.

  • 2526년, 사이버맨과 그에 대항하는 여러 행성들이 '사이버-대전'이라는 전쟁을 벌인다. 사이버맨은 '사이버 폭탄'을 이용해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생존자들을 개조하는 계획을 세우지만, 폭탄은 먼 과거로 떨어져 공룡들을 멸종시킨다. 이 전쟁에서 패한 사이버맨은 뿔뿔이 흩어져 세력이 줄어든다.

  • 상황이 이렇게 되자, 사이버맨들은 시간여행으로 지구의 역사를 바꾸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현재 나온 스토리들중 시간상으로 가장 뒤에 있는건 101세기의 사이버맨들인데 이들은 101세기를 기점으로 몇 백년 전에 이름을 사이버로드로 이름을 바꾸고 평화주의자가 된다고 나온다.

그리고 결국 육체를 버리고 순수한 정신 생명체가 되어 감성을 되찾고 그 어떤 종족보다도 평화를 사랑하는 종족이 된다. 해피엔딩. 달렉이나 평행세계의 사이버맨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결말인데, 생존을 위해 탄생한 종족에게 걸맞는 것일지도.

다만 이 설정은 <The World Shaper>라는 닥터후 만화에서 나오는 것인데 여기서 사이버맨의 탄생에 대한 설정이 너무 괴이하게 나오는 탓에 후비안들 사이에선 무시당하고 있으므로 이 설정도 무시가 가능할 듯. 참고로 여기서 사이버맨들이 어떻게 태어나냐면 1대닥터 초기 스토리에 나오는 마리누스 행성의 보올드들이 진화한 거라고 한다. 결국 사이버맨이 마리누스인이고 마리누스=몬다스라고 하는 셈[4][5]. 하지만 시즌 2의 사이버맨 재등장 이후의 몇몇 오디오 드라마나 소설에서도 사이버로드들이 언급되는걸 보면 완전히 버린 설정은 아닌 듯 하다.

뉴 시즌 1 에피소드 6에서는 사이버맨의 얼굴이 외계인 박물관에 전시되어 나오고 뉴 시즌 2 에피소드 5에서는 닥터가 "전에도 본적이 있다" 라고 언급을 했고 그 이후로 출연 및 언급이 없다가 뉴 시즌 6을 기점으로 뉴 시리즈에도 스토리상 우주적 스케일에서 놀 수 있는 사이버맨들이 필요했는지 이 계열의 사이버맨들이 다시 출연하게 되는데, 다만 기대했던 것과 달리 디자인이 평행세계의 사이버맨들과 똑같다. 그 탓에 뉴 시즌 6의 사이버맨들을 평행세계의 사이버맨들이 이 쪽 우주에 남아 계속 살면서 발전한 거라고 하는 사람과 몬다스인 사이버맨이라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 분쟁이 있었는데, 후에 발매된 드라마 내에서 언급되지 못한 설정 및 제작비화가 담긴 설정집 <브릴리언트북 2012>에 따르면 몬다스쪽 사이버맨이 맞다.[6] 코스튬이 같은 이유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적은 없으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몬다스인 사이버맨 복장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추정된다고. 이후 뉴 시즌 7 에피소드 12에서 사이버스 로고가 있는 사이버맨사이버스 로고가 없는 사이버맨이 따로 나오면서 사이버스 로고 없는 사이버맨이 몬다스인것을 재확인이 되었고 이후 사이버스와 통합한 사이버리아드의 존재로 어느 쪽이든 큰 상관이 없을 거라 보는 팬들도 있다.

뉴 시즌 6 에피소드 7과 에피소드 12에 걸쳐서 2번 등장하는데, 에피소드 7에 나오는 사이버맨들은 51세기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들 중의 하나로 적어도 12개 이상의 군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제12군단은 에이미의 위치를 파악하려던 11대 닥터가 협박의 수단으로 파괴해버린다.

에피소드 12에 등장하는 사이버맨들은 2000년대를 기준으로 몇 백년 전에 지구에 불시착한 잔챙이들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사이버맷들을 이용, 자신들의 새로운 사이버리더를 만들어 새 시작을 하려 하지만 그 후보로 정해져 개조 당하던 크레이그가 부(父)정으로 개조과정을 이겨내고 이들을 역관광시킨다.


그리고 시즌 10 피날레에서 몬다스 사이버맨의 귀환이 예고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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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최후반부에 클래식 시즌의 모습 그대로 등장한다! 마스터풀 업그레이드함으로서 만들어진 것. 사이버맨들은 우주선의 아래쪽 사람들을 점점 사이버맨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마스터와 미씨는 그걸 지켜보지만 닥터는 마스터와 미씨가 닥터를 기절시킬 때 컴퓨터로 조작을하여 심장이 2개인 개체도 사람으로 인식되게 만들어 공격을 당하자 나돌이 가져온 우주선으로 윗층으로 올라간다.

다만 마스터는 사이버맨의 전체 기원이라기 보다는 이번 등장한 사이버맨들의 기원정도로 여겨진다. 닥터는 일종의 수렴진화(?)로 여기고 있다. 사유는 각기 다르지만 몬다시안들이 결과적으로 같은 이름과 같은 모습으로 인공적인 진화를 꾀하는 것.

2.2. 특징[편집]

시간이 지나면서 외관의 다양한 버전이 있다. 하지만 몇몇 공통점이 있는데, 은색이고 대부분 마일라 같은 피부에, 머리에는 파이프 같은 게 달려 있는 버전들도 있다. '사이버-컨버젼(인간형종족 개조)'으로 머릿수를 늘린다. 주된 약점은 금이랑 세제. [7][8]

태생이 태생인 만큼 생존이 주 목표이다. 자연적으로 개체수를 늘릴 수 없는 탓에, '사이버 컨버젼'이라고 불리는 개조를 통해 외부에서 인원을 충당한다. 사이버맨의 원래 종족과 인간이 닮았는지, 위에서 보듯이 지구를 침략해 인간을 개조하려고 드는 경우가 많다. 또 정찰 로봇이나 안드로이드 등을 이용해 은밀한 활동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몇몇 모델은 헤드 발칸이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이름이나 개성이란 게 없다. 그보다는 보통 '일반 사이버맨'과 '사이버-컨트롤러', '사이버-리더' 등의 상위 계급들로 구분한다.

사이버맨은 감정을 '나약함'으로 생각해서 더 이상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 하지만 폭발로 깜짝 놀라거나(…) 하는 걸 보면 감정이 완전히 지워진 건 아닌 듯. (사실 깜짝 놀라는건 감정이아닌 자극에대한 반응 이겠지만 말이다)

여담으로, 달렉이랑 동맹 맺고 닥터를 궁지에 몰아넣은 적이 있다.그래놓고 나중가선 달렉 때문에 인간이랑 동맹을 한적도 있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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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 출판사에서 Assimilation 2라는 코믹스에선 스타 트렉 우주로 건너가 보그랑 사이버맨이 연합한다. 왜 달렉이 아니지? 달렉이 누구랑 연합을 할 종족이 아니란게 함정[9] 그런데 동족혐오 탓인지 도중에 보그의 기술을 가로채고 통수를 친다. 이후 닥터랑 장 뤽 피카드가 본 미래에선 양쪽 우주의 문명들을 하나하나 정복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보그랑 잠깐 손을 잡은 닥터 / 피카드 선장 일행에 의해 몰살당한다. 그래도 이때의 시도가 아예 무위가 된건 아니었는지, 시즌 7 이후의 사이버맨도 보그에서 가져온 듯한 기술들을 선보인다. [10]

사진에선 사이버스 사이버맨이 있지만, 저건 작화 오류로 실제론 몬다스 사이버맨이다. 이쪽 역시 사이버리아드의 존재로 어느 쪽이건 큰 문제는 없을 거라 본다.

3. 사이버스 사이버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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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즌의 평행세계 사이버맨.

평행세계의 사이버맨은 기원이 달라서 그런지, 사이버맨의 초기 콘셉트인 '생존을 위해 다른 종족을 흡수'와 거리가 멀다. 이들은 인간들이 필멸로 인해 고통받는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불멸로 만들어주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한다.

몬다스 사이버맨과는 개조방식이 다른데, 몬다스 사이버맨이 보통 살아있는 인간에 부품들을 덧붙여서 개조하는 것으로 연출되는데, 사이버스 사이버맨은 보통 머리를 째서 기계 몸체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연출된다. 다만 토치우드에서는 신체 자체를 개조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진 개체가 보인 것으로 봐서는 어느 쪽이든 되긴 되는 듯.

기술력으로 따지자면 이 사이버맨은 달렉에게 뒤떨어진다. 실제로 사이버맨이 500만이라고 밝혔을 때도 달렉은 여기에 겁먹지 않았다.(왜냐면 그들은 어떤 무기에 공격당해도 쉽게 면역성을 가지니까.아니 애초에 바주카에게 파괴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게, 이 사이버맨들은 21세기 (평행세계) 지구제다. 그래서 결론은 '지구제는 구리다'는 것(…).

달렉의 "EXTERMINATE!(말살하라!)"라는 입버릇처럼 이 사이버맨은 "DELETE!(삭제하라!)"가 입버릇.

달렉보다 위험도는 덜할지도. 하지만 보통 인간한테는 충분히 위험하다. 달렉이 호랑이라면 사이버맨은 늑대.

본인들 말로는 엘레강스하단다.[11]

그런데 몸에 인간이 없어도 갑옷이 움직일 수 있는 듯 하며 숙주가 될 인간을 발견하자 갑옷 안에 넣어버리려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분리된 머리에서 갑자기 촉수(!)가 나와 몸을 휘감는 건 충격과 공포.

사이버스 사이버맨은 인간을 세 가지 버전으로 구분한다고 한다.

1.0: 바뀌기 이전의 멀쩡한 인간.
1.5: 완전한 '업그레이드'를 위해 준비하다 달렉의 습격을 받자 기계반 인간반으로 신속히 개조한 버전. 즉 '미완성'이다. 많이 불완전해서 기계와 인간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음.[12] The Next Doctor 에피소드의 사이버킹(퀸?)도 어떻게 보면 이 버전.
2.0: 완전한 사이버맨.

4. 사이버리아드 사이버맨[편집]

파일:사이버리아드사이버맨.jpg

뉴 시즌 7 에피소드 12에 처음 나오며 작가인 닐 게이먼 말로는 몬다스와 사이버스 사이버맨의 통합 버전이라고 말하였지만 타디스 위키나 서구쪽 팬덤에서는 몬다스 사이버맨이라고 분류 하고 있다.가슴 봐선 그냥 아이언맨 상위호환? 하지만 사이버스 로고가 없는 사이버맨이 어느 쪽의 사이버맨인지 알수가 없었으며 시즌 6에서 나온 사이버맨이 사이버스 사이버맨와 비슷하게 나와 사이버스 쪽인줄 알았으나 설정집 <브릴리언트북 2012>에서는 몬다스 사이버맨 이라고 말했지만 이에 대한 설정은 아직까지 확신하지 못하였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사이버스 로고가 있는 사이버맨사이버스 로고가 없는 사이버맨이 따로 나오면서 사실상 로고가 없는 사이버맨이 몬다스 사이버맨임을 재확인이 되었고 몬다스가 먼저 업그레이드을 시작하면서 사실상 몬다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수 있다. 그 이유 때문인지 몬다스가 사이버스를 흡수했다고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

일단 작중에서 사이버리아드는 사이버맨들의 집단의식 그 자체라고 하고 있다. 둘이 작중에서 언제 통합했는지는 생략이 되면서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동안 나온 사이버맨들 중에서 위협적인 적으로 나왔다. 통합 당시엔 사이버스 사이버맨의 디자인을 따라갔지만, 사이버맨들이 다시 나타날 땐, 새로운 모델로 등장했다. 동작과 구동음이 기계적인 느낌으로 바뀌고 목소리의 톤도 낮아졌다.

유기체를 사이버맨화 시킬때 따로 공장이 아닌 사이버진드기로 천천히 사이버맨화 가능하며, 이는 인간이 아닌 타임로드도 사이버맨화 가능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시간을 멈춘 것 마냥더월드빠르게 움직일 수 도 있으며 달렉의 무기 적응 기능과 비슷한 약점 업그레이드 기능이 생겼으며, 그로 인해서 약점인 도 무용지물이 되었다[13].

이후 11대 닥터의 재생성 에피소드가 될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도 등장. 메인프레임의 함정에 걸리지 않게 나무로 만든 친환경 사이버맨을 만들어 닥터와 크리스마스 마을을 노린다. 이 사이버맨은 에너지 무기 대신 화염방사기로 무장했다. 하지만 결국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에 화염방사기가 해킹당해[14][15] 바로 퇴갤자신을 불태워 버렸지만...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ooden_Cyberman.jpg
문제의 친환경나무 사이버맨.# 모쿠진?! 여담으로 촬영장 비하인드 씬을 보면 이 나무 사이버맨의 슈트 액터는 여성 배우가 맡았다(...) 사이버우먼

5. 미시의 사이버맨[편집]

뉴 시즌 8 에피소드 11/12에서 그 동안의 흑막 미시가 죽은 이들을 모아왔던 이유는 그들의 정신을 사이버맨 육체에 업로드하며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였음이 밝혀졌다. 에피소드 막바지에 엄청난 수의 사이버맨들이 깨어나 런던거리를 침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6] 갈리프레이 기술과 짬뽕하여 태어난 사이버맨이라 정확한 분류는 애매하지만, 사이버맨이 너희 인간들의 무기는 사이버 기술에 소용없다고 말하자 케이트 스튜어트가 몬다스 사이버맨의 얼굴을 던지면서 사실상 몬다스 사이버맨임이 확인이 되었다.

이 사이버맨의 진가는 병력 수급에서 나타나는데, 인공 비를 이용해 사람의 시체를 사이버맨으로 변환 가능하다. 그야말로 기계 언데드가 된 것. 거기다가 이후의 비는 살아있는 사람들도 죽여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기술이 외계 종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면 달렉을 이은 먼치킨 양산형 전투종족이 탄생할 가능성도 있다.

6. 사이버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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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맷(Cybermat)은 사이버맨의 애완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이버맷의 외모는 로봇 쥐와 가장 비슷하다. 그러나 입을 벌리면 기계장치 대신 시뻘건 입과 수십 개의 더러운 송곳니가 있다(…). 혐짤주의

크기가 작아서 감시와 잠복용으로도 쓸 수 있다. 2대 닥터부터 나왔다.

파일:external/merchandise.thedoctorwhosite.co.uk/cybermat1.jpg
Mattie라는 이름을 가진 사이버맷*
뉴 시즌에서는 BBC가 배포한 PC 게임 <Doctor Who Adventure Game> 에피소드 2 <Blood of the Cyberman>에서 최초로 등장하고, TV에 등장한 것은 뉴 시즌 6 에피소드 12 <Closing Time(폐점 시간)>. 동력을 빨아들이는 수신기 기능을 한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Cybermites_scurrying.jpg
시즌7 12화에서는 사이버맷의 진화형인 사이버마이트(Cybermite)가 등장한다. 사이버맷보다 훨씬 작으며, 사이버맷이 쥐라면 사이버마이트는 노래기를 닮은 외관.

여담으로 해외에서 이걸 판다. 위에 사진의 Mattie 사이버맷이 사이버맷 장난감.

7. 사이버셰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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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Cybershade_800.jpg
Cybershade. * 말은 못하지만 명령을 알아들을 수 있는 동물들을 개조한 것이다. 육체파 성격이 강하다. 은색의 사이버맨과는 달리 스팀펑크 분위기가 나는 구리색 가면을 쓰고 있다.

8. 역사[편집]

8.1. Rise of the Cybermen/The Age of Steel[편집]

닥터의 세계와는 다른 한 평행세계에 존 루믹이라는 죽어가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이자 사업가)가 있었다. 루믹은 죽지 않으려고 사이버맨의 시초가 되는 이론을 완성하고, 거리의 노숙자들을 속여 그들을 사이버맨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 포드(Ear Pods)이거 말고라는 물건을 개발해 판매하고, 그걸로 수천 명의 런던 사람들을 조종해 사이버맨으로 개조하려 한다. 킹스맨? 그리고 오른팔이던 클레인에게 공격을 받고 자신도 '사이버-컨트롤러'로 개조된다. 하지만 닥터 일행이 우연히 이 세계로 떨어지고, 조종 당하던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사이버맨들의 감정제어기를 부수어 감정을 폭주시켜 자폭하게 한다. 그리고 루믹 또한 닥터 일행을 쫓다가 추락사. 그리고 닥터의 세계에서 온 미키 스미스와 이 세계의 사람들이 남은 사이버맨들을 물리치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8.2. Army of Ghosts/Doomsday[편집]

하지만, 다수의 사이버맨들이 자폭하지 않아 평행세계의 영국에선 이들에 대해 '"생명이 있으니 살려야한다."는 논란이 벌어지는데, 사이버맨들은 그 틈에 토치우드 연구소(사이버맨의 세계)에 침투하고, '보이드 선(Void Ship)'의 영향으로 차원을 건너는 길을 발견한다. 그리하여 자신들을 망자의 유령으로 위장하고 전 지구에 나타나 때를 기다린다. 두 달 뒤,(사이버맨의 세계에서는 3년 뒤) 사이버맨은 갑자기 본모습을 드러내 사실상 지구를 정복한다. 이 때 어째선지 머리수가 수백 만이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보이드 선에서 달렉의 창조의 궤와 스카로 교단이 모습을 드러내고, 교단과 사이버맨은 대화 끝에 전투를 시작한다. 4 vs 수백 만의 싸움에서 인간과 연합하고도 밀리는 와중에[17] 교단이 창조의 궤에서 수많은 달렉을 풀어놓자 후퇴를 하려 하지만, 10대 닥터로즈가 다시 보이드를 열어 스카로 교단 넷을 제외한 모든 달렉과 사이버맨이 보이드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8.3. Cyberwoman[편집]

파일:attachment/사이버맨/계보/cyberwoman.jpg
(토치우드 한정 에피소드)

하지만, 지구에서 만들어진 (사이버스) 사이버맨은 아직 보이드에 빨려 들어가지 않고 남았다. 그 중에는 얀토 존스의 여자친구이자 전 토치우드 1의 직원이던 리사 해리엇이 있었고, 얀토는 리사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토치우드 3에 입소한 뒤 리사를 토치우드 3 본부에 숨긴다. 얀토는 리사에게 인간성을 돌려주려고 노력했지만 실패로 끝나고, 주변인들[18]의 희생만 남긴 채 리사는 죽고 만다.

8.4. The Next Doctor[편집]

파일:external/0.tqn.com/s0_05_wal_23.jpg

달렉의 메두사 폭포 사건으로 현실 사이의 방벽이 손상되자, 한 무리의 사이버맨들이 달렉에게서 훔친 기술로 이 쪽 세계의 1851년으로 탈출한다. 그 후 사이버맨들은 '사이버-로드'의 지도하에 인간 여성 '머시 하티건'과 손을 잡고 로봇형 전함인 '사이버킹'을 만들어 지구를 지배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사이버맨의 실수로 자신을 닥터라고 믿고 있던 잭슨 레이크와 진짜 닥터의 활약으로 계획은 실패하고 자신들은 사이버 킹과 함께 폭사한다. 이 때 하티건을 업그레이드 하고 사이버킹의 두뇌로 쓰려고 했는데 하티건의 정신력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그녀가 모든 사이버맨을 조종하고 사이버 킹의 컨트롤러가 되었다. 게다가 언급을 봐서는 정신이 타임 볼텍스와 연결된 듯.

이 사건은 시간의 틈에 의해 지워지지만 뒤에 되돌아온다.

파일:attachment/Cyberking.jpg

이게 사이버킹. 디자인이 스팀펑크스럽다.

8.5. Blood of the Cyberman[편집]

뉴 시즌 5 에피소드 7 ~ 에피소드 11 사이를 다룬 게임스토리.

현대 지구의 지질학 조사단이 10,000년 동안 북극에 파묻혀 있던 사이버맨의 개조공장을 찾아내고 나노바이러스를 퍼져 조사단은 사이버 슬레이브라는 사이버맨 짝퉁스러운 존재로 변하게 된다.

한편 11대 닥터가 타디스로 들어온 구조신호를 받고 북극에 오지만 그건 사이버맨의 구조 신호였고 특수한 사이버 슬레이브 개체에게 에이미를 납치당해 대가로 사이버 로드를 부활시킬 것을 요구받는다.

결국 사이버 로드는 부활하고 사이버 슬레이브 개체는 로드에게 삭제 당했으며 그후 역시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구 침공을 시작하려 하지만…

…될 리가 있나…살아남은 대원의 협력을 얻어 사이버 로드는 끔살당하고 닥터가 공장의 자폭스위치를 켜자 폭발하면서 사이버맨은 삭제당한다.

참고로 이들이 어느 쪽의 사이버맨인지 공식적으로 얘기가 나온 적이 없다. 노는 스케일이나 사이버스 로고가 없다는 점에서 몬다스 쪽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을 듯. 코스튬이 같으니 평행세계 쪽이라고 반박할 수도 있는데, 이는 뉴 시즌 6 설정집인 <브릴리언트 북 2012>에서 뉴 시즌 6에 나온 똑같이 생긴 사이버맨들이 몬다스 쪽이라고 했기 때문에 반박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사이버맨은 가슴에 사이버맨 얼굴 형상의 마크가 달려있어서 어느 사이버맨인지 알 수 없지만 출시한 시기가 뉴 시즌 5 방영 시기 중에서 파이널 에피소드가 방영한 날짜에 출시 했기 때문에 사이버스 사이버맨일 확률이 높다.#

8.6. The Pandorica Opens/The Big Bang[편집]

또 다른 사이버맨 무리가 보이드에서 탈출, '반닥터연합'에 가입하여 사이버맨 하나에게 판도리카를 지키게 한다. 11대 닥터는 아마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도착하여 낡아 반쯤 파괴된 사이버맨과 싸워 물리친다. 하지만 연합의 계획대로 닥터를 판도리카에 가두는 데에 성공하지만, 결국 타디스가 폭발하면서 거의 모든 시간이 붕괴한다. 사이버맨 하나는 잔여 이미지로 돌이 되었지만, 결국 마지막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참고로 이 쪽 우주역사에 편입된 이후 몬다스 측에 편입됐는지, 우주선을 타고 텔레포트 기술을 사용하는 집단이 되고, 몬다스 측도 사이버스 갑옷을 쓰게 된다. 이후 시간여행으로 사이버-대전에 참전한 것 같다.

8.7. 그 외의 언급[편집]

뉴 시즌 3 에피소드 8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Human Nature)에서는 <A Journey Of Impossible Thing(불가능한 일에 대한 기록)>이라는 책에서 그림으로 나오고 라팀머 라는 소년이 닥터의 카멜레온 와치을 훔치는데 이때 닥터의 정신이 "날 숨겨달라" 말하고 닥터의 본인 기억을 보여주면서 잠깐 스쳐 나온다. 뉴 시즌 3 에피소드 12 종말의 북소리 (The Sound of Drums)에서는 해롤드 색슨으로 위장한 마스터가 "수 많은 유령과 금속 인간이 나타났다."라고 언급하고 뉴 시즌 5 에피소드 1 누더기 닥터 (The Eleventh Hour)에서는 아트락시가 보여준 영상에서 잠깐 나오며 뉴 시즌 7 에피소드 12에서 기능이 정지된 상태로 잠깐 등장한다.

The Day of The Doctor에선 UNIT의 블랙 자료실에서 머리만 남은 사이버맨이 보관되어 있다. 머리만 있어서 어느 사이버맨인지 알 수 없지만, 사이버스 사이버맨으로 추측. The Time of The Doctor에서 머리만 남은 사이버맨이 닥터와 함께 다니는데 도리움 말도바의 가게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작중에선 The Handles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닥터와 티격태격하면서 잘 다니는데 트랜잘로어에서 닥터와 함께 일출을 기다리다가 배터리가 다 되서 사망한다.[19] 이에 닥터도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근데 이 덕분에 The Handles 사이버맨은 닥터 곁에 가장 오래 머문 컴패니언이라는 골때리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뉴 시즌 9 10화 Face the Raven에서 모습이 등장한다. 심지어 부부 사이버맨도 등장했다.이건 아쉴다의 대사를 잘못 이해해서 생긴 오해로, 이 부부가 사이버맨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사이버맨 같은 이들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자비로운 죽음을 주는 모습을 보여줄 순 없다는 의미다.

8.8. 뉴 시즌 10 피날레[편집]

뉴 시즌 10 피날레의 주적으로 등장한다[20]. 뉴 시즌 7 이후로 오랜만에 사이버맨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난다.

이 사이버맨들의 기원은 '몬다스'로, 올드 시즌 사이버맨들의 모행성 중 하나이다.[21] 그러나, 올드 시즌의 몬다스 사이버맨의 탄생 비화와 이번 시즌 사이버맨의 탄생 비화가 다르다. 몬다스 사이버맨은 '달이 생겨나고 나서 지구에서 멀어지기 시작하여 태양에서도 멀어지던 몬다스의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몬다스의 극한의 환경에서 죽어가던 몬다스인들이 자신을 개조한 결과'인 반면...

이번 시즌의 사이버맨의 탄생 비화는 다음과 같다 : 몬다스에서 몬다스인들의 새 거주지를 찾기 위해 띄운, 50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던 몬다스 식민지선이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에 갇히게 되고, 블랙홀의 중력장 때문에 블랙홀과 가까운 식민지선의 최상층은 2일밖에 지나지 않은 반면 블랙홀과 먼 식민지선의 최하층은 무려 1000년이 지났고, 블랙홀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장비를 조종하러 식민지선의 최하층으로 간 50명의 선원들이 최하층에서 자손을 남겼고 그 자손들이 최하층에서 1000년의 세월 동안 살아갔다. 10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최하층의 공기가 매연 투성이가 되고 그곳의 도시는 거의 무너져 가는 등 최하층의 상태는 막장이 되었다. 그곳에 살던 몬다스인들이 막장 상태의 환경을 극복하고 진화한 다음, 우주선의 최상층으로 가서 우주선을 조종하고 탈출한다는 계획[22]을 세우게 되었는데, 그 '진화'가 다름 아닌 사이버맨화.

요약하자면, 올드 시즌의 몬다스 사이버맨과 이번 시즌의 식민지선 사이버맨은 별개의 존재이다. 사이버맨화에서의 감정 제거의 원인 역시 다른데, 올드 시즌의 몬다스 사이버맨들이 감정이 인간의 약점이라고 판단한 몬다스인들이 사이버맨화를 통해 감정까지 제거하였다면, 식민지선 사이버맨들은 초기 개조 과정에서 오는 엄청난 고통을 신경쓰지 않게 하기 위해 감정을 제거하였다.

8.8.1. World Enough and Time[편집]

뉴 시즌 10 11화는 닥터가 몬다스 식민지선의 최상층에 착륙하고, 인간인 빌 포츠를 포착한 최하층의 특별 환자들[23]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으로 향해 올라오고, 이에 겁을 먹은 최상층의 청소부가 빌의 가슴 정중앙을 총으로 쏴서 치명상을 입히고, 최상층에 도착한 특별 환자들이 빌을 치료하겠답시고 빌을 끌고 내려간다.

식민지선의 최하층과 식민지선의 최상층의 시간의 흐름이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최대한 빨리 파악한 닥터는 서둘러서 청소부를 제압하고[24] 최하층으로 내려간다. 닥터가 10분 동안 최상층에서 보내고 대략 2시간 동안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하층으로 내려오는 동안...

최하층의 병원[25]에 강제 입원당한 빌은 인공 심장을 이식받고 10년이나 닥터를 기다리면서 병원에서 살아가다가 최하층의 막장 환경에 점점 노출되어 몸이 약해지고, 결국 병원 관계자들과 마스터에 의해 강제로 식민지선 최초의 사이버맨으로 개조당한다.

8.8.2. The Doctor Falls[편집]

마스터에 의해 사이버맨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최하층은 이미 사람들을 사이버맨으로 개조하는 일종의 공장으로 마개조되어 있었다. 미시와 함께 닥터를 제압한 마스터는 사이버맨이 된 빌을 가지고 닥터를 조롱하지만, 닥터는 이미 마스터보다 몇 수는 앞서 있었고, 둘에게 제압당한 직후 둘이 방심하고 있던 잠깐의 순간에 사이버맨화 계획의 주요 자료를 담고 있던 컴퓨터를 해킹하여 심장이 1개인 인간뿐 아니라 심장이 2개인 타임로드마저 개조 목록에 올려놓는다. 마스터와 미시가 당황한 틈을 타서 닥터는 이 둘을 내분시키고, 미리 병원 외부로 보내 놓은 나돌이 끌고 온 셔틀을 타고 마스터, 미시, 빌, 나돌과 함께 최상층까지 탈출하려 하지만, 도중에 연료가 떨어져서 507층에 불시착한다.[26]

닥터 일행은 507층[27]의 마을에서 2주 동안 휴식을 취하고, 507층에서 2주가 흐른 동안 최하층에서는 수천년의 시간이 흘렀고, 사이버맨들은 무기별로 자신들의 모습마저도 다양화시키는 등 진화를 다 마친 상태로 엑소더스 작전 준비를 마치고 최하층에서 최상층으로 날아오르기 시작한다. 단순히 최상층으로 가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고, 식민지선 내부의 모든 인간들과 모든 타임로드들마저도 사이버맨으로 개조시키는 것마저 그들의 목표에 포함되어 있었다.[28]

그러나 닥터와 나돌은 507층의 땅 아래에 숨겨져 있던 엔진들을 해킹하여 폭파시켜 507층에 침투한 사이버맨들을 없애버리는 등, 닥터 일행이 대단한 무기라도 가지고 있는마냥 사이버맨들을 속이고, 사이버맨들은 닥터를 적으로 인식하여 사이버맨화의 대상에서 말살의 대상으로 바꾼다. 사이버맨들의 공격 대상이 된 닥터는 사이버맨이 된 빌과 함께 507층으로 온 사이버맨 군대와 전투를 벌이고, 사이버맨들의 모든 시선이 닥터와 빌에게 쏠려 있는 와중에 나돌은 닥터의 지시에 따라 507층의 주민들을 502층으로 대피시킨다.

닥터는 초반에는 나름 선전하지만, 금방 머릿수와 화력에 밀려서 쓰러지고, 재생성을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29] 죽음을 각오하고 507층 전체를 날려버려서 사이버맨들과 동귀어진한다. 이로 인해 식민지선 내의 대부분의 사이버맨들이 죽고, 507층 아래의 소수의 잔당들로부터 507층 출신 주민들을 보호하는 역할은 나돌에게 넘어간다.

8.8.3. 사이버맨의 기원 논란 해결[편집]

12화에서 사이버맨의 기원은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 해당 에피소드 방영 이전 시점까지만 해도 몬다스, 피터 타일러가 있는 평행우주의 지구[30]가 사이버맨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 닥터가 "인간들이 있는 곳에는 항상 사이버맨들이 일어난다"고 못박음으로써 사이버맨의 기원이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공식 설정이 되었다. 인간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진화를 갈망하고 있으며, 그 갈망의 결과는 언제나 사이버맨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

닥터가 언급한 행성은 몬다스, 지구, 텔로스, 행성14, 마리누스가 있는데, 몬다스와 지구[31]는 사이버맨이 탄생한 곳이 맞고, 텔로스는 그곳의 원주민들이 한때 사이버맨들의 침공을 받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불멸을 갈망하였기 때문에 사이버맨화를 받아들였으며, 행성14는 몬다스가 붕괴하기 이전에 몬다스로부터 갈라져 나온 사이버팩션[32]들이 정착하여 본부로 삼던 곳이다. 사연이 어찌 되었든, 사이버맨화는 각자 다른 행성에 거주하던 인류라는 동일 종족이 사이버맨이라는 동일 진화 결과를 맞는 '평행 진화'인 것이다.

9. 관련 문서[편집]


[1] 클래식 시즌 사이버맨들의 대사 중 가장 유명한 대사.[2] 7-12에 등장한 신형 사이버맨들은 삭제하라를 하지 않는다. 더빙판에서는 "업그레이드를 계속 한다."[3] 뉴 시즌의 성우이다. 8대 닥터 오디오 드라마의 몇몇 에피소드의 각본을 맡기도 했다.[4] 다만 이게 드라마가 아닌 만화로 나온 스토리에서 나온 설정이고 닥터후는 관련 스토리를 쓴 작가가 워낙 많아서 드라마 외의 매체들과의 설정 충돌이 일어나면 그냥 없어질 설정이긴 하다.[5] 참고로 스티븐 모팻은 이런 설정충돌에 대해 "닥터가 시간을 바꿨다고 하면 그만인데 그런 거 왜 따짐?ㅋ" 이런 식으로 대놓고 말해버렸다(…). 그러므로 닥터후에선 설정충돌이 일어나면 드라마, 최근에 나온 스토리가 이긴다고 보면 된다.[6] 그리고 가운데에 사이버스 로고가 없고 뉴 시즌 6 에피소드 7의 각본 한게 스티븐 모팻인데 모팻이 클래식 시즌의 내용과 설정을 다시 연결 시켰기 때문에 사이버스가 아닌 몬다스가 맞다.[7] 하지만 시즌7 12화에서 닥터가 잠식당했을때 금을 사용함으로서 금에 대한 저항성을 업그레이드 하였다.[8] 하지만 세제는 먹힐수도 있다. 우선 사이버리아드가 금에 대한 저항성만 업그레이드 시킨걸로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세제에 당하자마자 업그레이드하겠지[9] 그리고 그것 이외에도 보그와 사이버맨 자체가 많이 닮은 꼴이기도 하다. 동네의 초깡패(...) 포지션은 시간 전쟁 이후의 달렉이 보그랑 맞아 떨어지지만 굳이 크로스오버를 시켜야겠다면 사이버맨이 더 어울린다.[10] 사이버마이트를 이용한 즉석 동화가 그 예.[11] 달렉의 디자인이 엘레강스하지 않다고 까기 평가하기도 했다. 물론 달렉은 '우리에겐 엘레강스의 개념이 없다.'며 신경도 안 썼다. 덤으로 4명 뿐이라는 달렉의 전력을 듣고 어이 없어 하지만 '달렉 한 명이면 니네 전멸이야'와 '니네가 우리보다 잘하는 건 뒤지는 거야'라고 2연타 팩트 폭력을 당한다(...)[12] 기계일 때와 인간일 때의 인성이 공존한다.[13] 물론 처음에는 약점이 그대로 존재하지만 닥터가 그걸 써먹은 이후로 다시 업데이트 시켜서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14] 사실 나무로 되있어서 해킹은 불가능했지만 닥터의 말빨로 인해 속아넘어갔다.[15] 근데 이것도 말빨이라기엔 뭐한게 닥터 자신도 나무에 스크류 드라이버가 잘 안통하는걸 까먹고 있었다.(...) 진정한 낚시는 자기 자신도 속이는 것이다[16] 몬다스 사이버맨이 런던을 침공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오마주한 듯. 케이트 스튜어트가 던진 사이버맨의 머리가 이때 얻은 전리품이다.[17] 전투이라기보다는 달렉의 일방적인 학살에 가까웠다. 실제로 달렉은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해충 구제이다.'라고 표현했을 정도.[18] 리사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본부에 불러들인 인공두뇌학 전문가인 타니자키 박사, 그리고 얀토가 주문한 피자를 가져온 피자배달부 여성. 전자는 사이버 개조 시술을 받았으나 실패해 사망하고, 후자는 리사의 뇌를 이식당해 몸을 빼앗겨버렸다.[19] 이때 에피소드 초반에 나온 '타디스 전화기를 안으로 옮겨놓기'를 말하는데 참 울음 터지는 장면이다.[20] 11화까지만 해도 마스터가 최종보스급 포스를 뿜었으나, 12화에서 닥터의 역관광으로 인해 졸지에 페이크 최종보스가 되었다.[21] 또 하나는 2대 닥터 때와 6대 닥터 때 나온 '텔로스'라는 행성이다. 그곳에도 지구나 몬다스와 마찬가지로 인류가 거주하고 있었고 불멸을 위해 자신들을 사이버맨으로 개조했다.[22] 계획명은 엑소더스 작전(Operation Exodus)으로, '엑소더스'는 성경에서 출애굽기라는 뜻이다. 그 계획의 배후에는 몬다스인들뿐 아니라 블랙홀의 중력 때문에 고장난 타디스를 끌고 몬다스선 최하층에 불시착하여 폭정을 일삼다가 거주민들에게 쫓겨나서 모자란 노인 행세를 하면서 살아가던 마스터도 있었다.[23] 식민지선 사이버맨의 프로토타입격 존재로, 사이버맨화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던 중에 개조를 받던 환자들이다.[24] 겁을 먹은 청소부는 닥터가 엘리베이터를 다시 불러오면 닥터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25] 사이버맨화가 진행되던 곳이었다.[26] 설상가상으로 닥터는 셔틀을 타기 직전에 사이버맨 하나에게 당해서 치명상을 입고 재생성을 하기 직전의 상태에 놓인다.[27] 그곳에도 역시 몬다스 선원들의 후손들이 살고 있었으며, 최하층과는 달리 농경 사회였던지라 환경이 막장이지도, 사이버맨화의 진행도 없었다.[28] 12화 중간에 사이버맨들이 900층의 지붕을 뚫고 날아오르는 모습이 나오는데, 900층이 불타고 있는 것을 보면 900층도 최하층과 마찬가지로 도시 층이었다가 모든 거주민들이 사이버맨들에게 당한 듯하다.[29] 사실 재생성을 해 봤자 수많은 사이버맨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또 죽을 것이므로 무의미하긴 했다.[30] 그곳에서 만들어진 사이버스 사이버맨들도 뉴 시즌 5까지만 얼굴을 비추다가 뉴 시즌 6부터는 아예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다. 사실상 몬다스가 사이버맨의 기원으로 여겨지던 시기였다.[31] 평행우주의 지구[32] 사이버 당파라는 뜻으로, 1대 닥터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The Tenth Planet>에서 몬다스 사이버맨들이 몬다스를 하나의 우주선으로 개조해서 지구에 근접시킨 다음 지구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하여 몬다스의 에너지를 보충한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데, 그 계획에 반대하면서 몬다스에서 갈라져 나온 사이버맨 당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