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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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Human

이명: 인류, 인간

Homo sapiens[1] Linnaeus, 1758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영장목(Primates)

사람과(Hominidae)

사람속(Homo)

사람(H. sapiens)

아종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 s. sapiens)[2]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H. s. idaltu)

사람

파일:attachment/being-human.jpg

멸종 위기 등급

파일:attachment/IUCN_human.png
관심대상(LC)[3]

생존 기간

약 30만년 전[4] - 현재

언어별 명칭

한국어

사람, 인간

영어

Human

라틴어

Homō (호모)

스페인어

Hombre (옴브레)

이탈리아어

Uomo

프랑스어

Homme (옴므)

독일어

Mensch

러시아어

Человек (칠라볙)

중국어

人类 (Rénlèi)

일본어

(ひと), 人間(にんげん)

아랍어
페르시아어
터키어

انسان, İnsan

조지아어

ადამიანი (아다미아니)

우즈베크어

Odam

히브리어

אדם (아담)

아이슬란드어

Maður

말라가시어

Olombelona

몽골어

Хүн (훈)

그리스어

Άνθρωπος (안스로포스)

힌두어

मनुष्य

구자라트어

મનુષ્ય

에스페란토

Homo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생체무기 1위. - 내셔널 지오그래픽

1. 개요2. 실제 세계의 사람
2.1. 사람의 정의
2.1.1.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사람속의 연관성2.1.2. 단일 기원설과 복수 중심 이론2.1.3. 종교
2.2. 사람의 생태2.3. 종류2.4. 신체 부위
2.4.1. 남녀 공통2.4.2. 남성에게만 있는 부위2.4.3. 여성에게만 있는 부위2.4.4. 신체에서 생성되는 부산물, 노폐물 및 체취
2.5. 기타
3. 가상 매체의 사람
3.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3.2. 사람에게 개성적인 정의를 내린 작품 목록3.3. 사람들의 기원에 대한 창작물 속의 설명3.4. 문서가 있는 각 작품의 사람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진핵생물역(Eukaryota) 동물계(Animalia) 진정후생동물아계(Eumetazoa)
후구동물상문 (Deuterostomia) 척삭동물문(Chordata) 척추동물아문(Vertebrata)
유악하문(Gnathostomata) 사지상강(Tetrapoda) 신수궁류(Neotherapsida)
스페나코돈티아(Sphenacodontia) 진반룡류(Eupelycosauria) 스페나코돈토이드(Sphenacodontoidea)
수궁목(Therapsida) 에우테랍시다류 (Eutherapsida) 테리오돈티아(Theriodontia)
키노돈티아(Cynodontia) 포유강(Mammalia) 수아강(Theria) 진수하강(Eutheria)
영장상목(Euarchontoglires) 영장목(Primates) 직비원아목(Haplorrhini) 원숭이하목(Simiiformes)
협비원소목(Catarrhini) 사람상과(Hominoidea) 사람과(Hominidae) 사람아과(Homininae)
사람족(Hominini) 사람아족(Hominina) 사람속(Homo) 사피엔스종(Sapiens) 사피엔스아종(Sapiens)을 이르는 말이다.


현생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 직역하면 '슬기 슬기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3명법으로 된 것으로 호모는 속명, 앞의 사피엔스는 명, 뒤의 사피엔스는 아종명을 가리킨다. 여기에 명명자의 이름까지 붙여서 Homo sapiens sapiens Linne[5] 혹은 Homo sapiens sapiens L.이라고 표기할 수 있지만 보통 명명자의 이름은 생략한다.

현재 사람은 지구 상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전에는 Homo sapiens idaltu 같은 다른 인류의 아종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도 종의 정의상 인류라고 부를 수 있다. 그 외에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플로렌시스가 인류에 속하는지 아니면 다른 종인지, 학계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유전자 분석을 해보면 유전적 다양성이 멸종 위기종인 고릴라보다 적다. 그리고 2011년 10월 31일 개체수 70억을 돌파하였다. 개체 수가 계속 늘어 200억 이상이 될 거란 전망도 있지만 현재는 인구증가율이 점점 줄어 현 상황을 유지하거나 많아야 100억 사이를 넘나들 것으로 예상된다. 낮은 유전적 다양성으로 인해 몇 번의 멸종 위기를 겪었으나, 특유의 지능을 활용하여 자연 선택으로부터 살아남았다.[6]

지구 상의 생물체 중 원거리 공격에 가장 특화된 종족이다.[7] 사람은 완전한 손과 어깨 관절을 가져서 먼 곳에 있는 목표를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8] 사람의 눈과 지구력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것도 사람이 투척에 특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때문에 보통 덩치 큰 놈이 이기는 동물들 간의 싸움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매머드 같은 초대형 동물들을 사냥 할 수 있었다.

도구를 이용해 신체 약점을 극복하게 되는 과정에서 사람은 정밀한 손[9]지능이 발달하게 되었고, 그에 비례하여 다른 동물에 비해 가 크게 발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후일 신체 약점을 완벽하게 감싸고 생물종을 멸종시켜 버릴 수 있을 만큼을 얻게 되었다. 단점은 도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게 되는 것인데, 사람에게 도구는 분신을 넘어 사람 그 자체다.[10]

현재 사람의 생명을 위험하게 하여 공포심을 느끼고 어떻게 박멸할 수 있는지 꾸준히 연구하는 생물은 병원균들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그 외에는 이미 모조리 박멸했거나, 위협 수준을 충분히 떨어뜨려놨기 때문. 사실 현재의 기술로도 특정한 좁은 공간 내에서 세균을 박멸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문제는 이렇게 세균을 종류 불문하고 박멸할 정도면 인간은 더더욱 버티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전지구적으로 병원균을 박멸하려 시도하다간 그전에 인간이 먼저 멸망하기 십상이다. 따라서 보통 특정 병원균 만을 노려서 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 등 훨씬 더 느리고 간접적인 방법을 동원하게 되는데, 세균 수준에 이르면 인간에 비해 적응, 진화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이런 의약품에 쉽게 면역이 생겨서 이겨내 버린다.[11]

단, 만약 인류가 나노기술을 충분히 원숙하게 활용하게 된다면 기존의 모든 생물학적 재해는 이겨낼 수 있게 된다. 바이러스를 포함한 기존의 모든 생물들은 탄소를 위주로 한 제한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데, 나노기술을 이용할 수만 있다면 이러한 구조를 뛰어넘는 새로운 생물 및 면역 시스템의 창조가 가능해지기 때문. 로버트 A 프라이타스를 비롯한 나노기술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실제로 인간의 적혈구는 '매우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산소를 인체에 공급하는데, 적혈구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디자인한다면 단 한 번의 호흡만으로도 가만히 있으면 2시간, 달리기를 한다면 15분 동안 전혀 숨을 쉬지 않고 있을 수 있다 한다. 간단히 말해서 기존의 생물과 나노기술을 통해 효율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새로운 생물 사이에는 중세시대의 마차와 근대시대의 기차 사이 정도의 넘을 수 없는 수준의 격차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역으로 테러리스트와 같이 악의를 가진 자들이 나노기술을 통해 지금까진 존재하지 않았던 괴멸적인 질환을 보유한 새로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의 이용-농업 혁명-산업 혁명-정보 혁명(현재)의 4단계 혁명을 거쳐 지구의 역사에 비해 찰나라고 표현하기에도 짧은 시간 만에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종이 되었다. 또한 자력으로 지구를 넘어서 달로 진출한 유일한 척추 생물이 사람이다.

나사의 연구 결과 # 우주 전체 역사에서 생성되는 지구형 행성을 100%라고 가정하면 지구가 만들어질 당시 오직 8%만이 만들어졌으며 아직 다른 지구형 행성들은 태어나지도 않았다. 우주 전체에서 다른 행성들과 비교하면 지구와 인간은 꽤나 선발주자에 속한다. 그래서 인류가 우주 상에서 상당히 우월한 문명일 가능성도, 심지어 유일한 문명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허나 그 8% 조차 우주 규모로 따지면 굉장히 많은 수이기 때문에 정말로 유일한 문명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인류가 먼 훗날까지 살아있다면 외계 생명체들이 인류를 보면서 인류가 생각하던 먼치킨 외계인을 떠올릴 것이다.

2017년 5월 전체 인구수가 75억을 넘어섰다.

2. 실제 세계의 사람[편집]

2.1. 사람의 정의[편집]

본래 인간(人間)은 사람의 사이. 즉 사람 사회를 일컫는 단어였다. 그러나 지금은 의미가 변해 대한민국일본에서는 사람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같은 한자 문화권이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반대로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고, '인류'(人類)라는 단어를 우리가 한국어의 '인류'+'인간'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영어와 비교해 본다면 한국과 일본에서 사용되는 인간과 인류는 대략적으로 각각 human과 mankind에 대응된다고 할 수 있다.

각각을 놓고 좀 더 따지게 되면 본래의 의미로는 사람은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을 의미하고 이런 사람이 모인 사람의 사회를 인간이라고 칭하며 인류는 사람의 생물학적 종 전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사람과 인간은 사회의 개념이 필수적이나 인류는 사회의 개념과 무관계하다. 그래서 사람과 인간에는 다른 뜻으로 일정한 자격, 품격 등을 의미하기도 하며 이는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이 존재하고 거기에 맞춰서 사람을 사람으로서 판단한다는 의미가 있다. 결국 사람과 인간은 개체와 그 개체로 구성된 사회를 각각 의미하며 생물학적 특징보다 사회적, 철학적 기준을 중시하여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바탕이 인종문화 등과 결부되어 인종차별이나 중국중화사상 등의 사회적 차별로 이어진다.

현대 한국어에는 사람과 인간을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으나 다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따져보면 다른 단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사용처가 다르다. 사람이라는 단어는 인격체로서의 지칭이나 뛰어난 인재를 표현하는 데 쓰이며 사람의 수를 셀 때 쓰인다. 법적으로 권리의 주체로 인정되는 단체인 법인과 개인 자연인을 모두 의미한다.

위키백과의 서술에 따르자면,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영향을 미치려는 욕망 때문에[12] 철학과 같은 다른 동물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호기심은, 인간이 스스로 기술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 '주변에 영향을 끼치려는 욕망' 하나만으로 인간의 온갖 행동을 설명할 수 있다…

조직 사회를 이루고 언어도구를 사용하면서 생활을 한다. 이 같은 생활방법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것은 아니고 각자가 생후에 사회에서 습득하며,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신체적 특징은 유전 법칙에 의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해지지만, 생후에 습득한 언어나 기술은 사회를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다. 생후에 획득한 신체적 형질(形質)은 다음 대에 유전되지 않지만, 어떤 세대에서 발명되고 개선된 생활 기술은 다음 세대에 계승되고 발전한다. 이같이 신체의 진화와 생활 기술의 진보는, 각자에 따라 발전의 방법을 전적으로 달리하고 있다.

만약에 사람 외에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이 있다면 그 동물도 포함하는 말로 쓸지 새로운 말을 만들어서 구분할지 고민해야 될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그 정도 지성을 가졌다면 자기네 종족을 자칭하는 말이 있을 거다(…). 하지만 판타지 작가들이나 SF 작가들은 세계관 설정을 구축하면서 이 문제로 진지하게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여전히 적지 않다.

일부 판타지 작품이나 일부 SF 작품에서는 상기한 작가들의 고민이 반영되기도 하는데, 이런 작품들에서는 사람과 인간을 굳이 구분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작품들에서는 인간이라는 말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나 지금은 사라진 여러 원시 인류들(네안데르탈인 등) 또는 미래의 신인류들을 비롯한 사람속의 동물에 해당되는 종족들을 특별히 일컫기 위해 사용하고, 한편 사람이라는 말은 사람속의 동물을 포함해서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에 해당되는 모든 종족들을 포괄적으로 일컫기 위해 사용하곤 한다. 인간이라는 말은 사람속에 해당되는 종족들을 한정해서 칭하는 말로 주로 사용하고, 반면 사람이라는 말은 사람속에 해당되는 종족들뿐만 아니라 이종족에 해당되는 종족들(외계인이나 엘프·드워프·오크·수인 등)을 모두 포괄해서 칭하는 말로 사용하는 것. 일반적인 판타지의 기준으로 보면 이종족에 해당되는 종족들인 나가·레콘·도깨비라는 종족들도 사람이라는 말로 포괄되어 칭해졌던 이영도눈물을 마시는 새·피를 마시는 새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때로는 겁스 던전 판타지의 사례처럼 문명을 이루는 휴머노이드(인간형) 종족을 모두 포괄해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등, '동물'일 것이라는 조건까지도 뛰어넘는 어찌 보면 선구적인 시각을 보이는 작품들도 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휴머노이드(인간형) 종족이 아닌 비(非)휴머노이드(비인간형) 종족까지도 포함해서 문명을 이루는 지적인 종족이라면 모두 포괄해 사람이라고 부르는 작품들도 있을 정도. 인간형 로봇인 레플리로이드와 기계화된 인간이 완전히 공존하여 이 둘을 통틀어 사람(히토)이라 칭하는 록맨 ZX 시리즈와 같이, 로봇이나 기계생명체까지도 포함해서 문명을 이루는 지적인 종족이라면 모두 포괄해 사람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종족이 자기네 종족을 자칭하는 말에 긍지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말고 그 자칭을 써달라고 한다면 사람이라 부르긴 어렵겠지만…

그리고 이런 사례들의 영향 때문인지, 판타지 작품이나 SF 작품에서는 사람속에 해당되는 종족들의 종족으로서의 명칭으로서는 사람보다는 인간이라는 명칭을 좀 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편이다. 이것이 다소 엇나가게 되어서 사람속에 해당되는 종족들의 종족으로서의 명칭으로서 굳이 인간이라는 우리말 표현을 쓰지 않고 휴먼이라는 영어식 표현을 쓰는 사례도 있었지만, 여기까지 나가면 너무 나갔다고 생각되었는지 이런 사례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

현재 발견된 유일한 역사철학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라 카더라.

2.1.1.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사람속의 연관성[13][편집]

6~700만 년 전에 유인원들과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인류는, 독자적 진화 시간을 고려하면 현재 2~3종의 아종을 가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지만 여러 민족의 유전적 차이[14]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어떤 인류 집단에서 남녀를 뽑아 자손을 만들더라도 생식 능력에 문제가 없는 자손을 볼 수 있다. 이는 사실 현재 인류의 조상이 '크기 병목'[15]을 거쳤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인류는 겉보기로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전적 다양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편으로 친척인 침팬지는 물론이고 멸종위기종인 고릴라보다도 유전적 다양성이 떨어진다.실제로 인간 내의 유전적 다양성은 0.1퍼센트에 불과하다.

호모 사피엔스는 이전에 등장했던 인류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뒤떨어지는 신체적 능력을 갖추었으나, 생존시기가 겹치는 네안데르탈인(네안데르탈렌시스)과의 경쟁에서 승리,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직접 조상이 되는 데 성공했다. 네안데르탈렌시스는 자신들보다 큰 매머드고래 등을 사냥했고, 덩치는 호모 사피엔스와 비슷했지만 훨씬 다부졌으며, 뇌 용량은 최대 1.8리터로 최대 1.4리터였던 호모 사피엔스보다도 컸다.[16] 그러나 호모 사피엔스는 뛰어난 기술적 발전을 통하여 육체적인 단점을 메꾸었는데 이들의 기술력을 당시 기준으로 보면 을 들고 싸우는 곳에 기관총을 들고 나타난 것과 비슷한 레벨의 급격한 기술적 발전을 보였다고 한다. 결국 호모 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렌시스를 멸종시키는 데 성공했고 이때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일부를 흡수한 덕분인지 모르겠으나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경우 뇌 용량은 평균 1.5리터다.

그러나 이 의견은 비교적 최근까지는 정설이었으나 이후 정확하지 않다고 여겨졌으며, 대체의견으로 호모 사피엔스에 앞서 먼저 유럽에서 생활하던 네안데르탈렌시스인들이 단순한 환경악화 탓에 인류와 접촉하기 전 멸망했다는 학설이 힘을 얻었었다. 화석 기록의 시대 차이가 많이 나서라나… 때문에 교배 설은 힘을 많이 잃는 듯했으나, 루마니아에서 둘의 특징을 모두 갖춘 두개골이 발견되면서 다시 힘을 얻었다. 그런데 또 1996년 네안데르탈인 유골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석 결과에선 현생 인류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내부에 네안데르탈렌시스인의 유전정보가 거의 없다고 밝혀지는 등 이쪽 계열은 의견이 매우 분분한 상태였다.

그러나 2010년 5월에는 반대로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연구진들이 아프리카 외부의 현생 인류의 유전자에는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온 유전자가 1~4% 있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발표 직후에는 연구 결과를 재현하는 데 시간이 부족한 탓에 반론이 많았지만 이후 2011년 7월에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과 미국 하버드 대학 등의 국제 연구진의 연구 발표(#)와 2011년 8월에 스탠포드 대학 면역유전학 연구진의 연구 발표(#)에서 이 연구 결과를 추가로 증명하는 등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들을 제외한 현생 인류에 포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사실상 정설화되었다. 사실 이렇게 학설 대립이 길었던 모든 이유는 화석 정보가 너무나 불충분하였기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정말로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기 전까진 반복될 수밖에 없는 문제다. 수만 년에서 수십만 년 된 오래된 유골에 극히 적게 포함된 DNA도 기술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진 2000년대 중반[17] 이후에야 명확한 결론이 나오게 된 것이다.

게다가 이것으로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과의 혼혈 관계가 완전히 밝혀진 것이 아니라 아예 이전에는 네안데르탈인과 달리 전혀 학자들이 인식하지 못하던 고인류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간의 혼혈이 있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학계에 보고되게 되었는데 네안데르탈인의 전체 유전자를 해독했다는 공식 발표를 한 지 몇 달 후인 2010년 12월에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와 러시아 연구진으로 구성된 국제 연구진은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 별개의 제3의 인류가 아시아에서 거주했다는 연구 결과를 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하였다. 이 연구 결과 발표에서 국제 연구진은 제3의 인류의 명칭을 이 제3의 인류의 뼈가 처음 발견된 알타이 산맥의 데니소바 동굴의 이름을 따서 데니소바인으로 명명하였으며 놀랍게도 현재 지구 전체에 퍼져 있는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의 인종들 중에 유일하게 멜라네시아 인들에게서만 데니소바인 유전자가 4~6% 포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아울러 밝히면서 학계에 새로운 충격을 선사하였다.(#)

특히 이 데니소바인의 존재 여부와 데니소바인의 유전자가 멜라네시아인에게서만 발견된다는 연구 결과는 과거의 연구들과 달리 화석 증거 없이 전적으로 뼈에서 유전자를 추출하여 밝혀낸 것으로 유전자를 채취한 데니소바인 유골은 손가락 뼈의 작은 조각에 불과해서 유전자 조사로 새로운 인류의 존재를 증명하는 시대의 변화를 극명하게 나타내주는 사건이었다.

게다가 2011년 9월에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연구진이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중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들에게서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 아닌 전혀 새로운 고인류의 유전자가 2% 정도 포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심지어 유골의 유전자 연구가 아니라 현생 인류의 유전자 연구 중에 밝혀진 것으로 원래 미국에 거주하던 아프리카계열 사람의 유전자 분석중에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 아닌 전혀 새로운 고인류의 유전자가 2% 정도 포함되어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연구진이 추가 연구로 현재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아프리카인들의 유전자 연구를 통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를 벗어나 이주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과 혼혈을 이루는 동안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 남아있던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도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 아닌 전혀 새로운 고인류와 혼혈을 이루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이렇듯 유전자 연구를 통한 인류의 진화에 관한 연구는 1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그간의 인류학 학계의 인류 진화의 연구 결과를 뒤집는 내용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중이다.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관련해서 기존의 학설에 더해 네안데르탈렌시스가 분업을 하지 못한 반면 호모 사피엔스는 분업의 흔적이 흔히 발견되는 등, 경제적 생활수준과 방식이 낙후된 탓에 네안데르탈렌시스는 자연 도태되었다는 설도 등장했다. 어찌되었든 네안데르탈인은 물론이고 데니소바인이나 아프리카에 존재했던 알려지지 않은 고인류 모두 수만 년 전에 멸종된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현재 뇌 용량의 크기는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에 와서는 호모 사피엔스, 또는 네안데르탈렌시스의 뇌 용량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이미 사람은 머리가 너무 커서 출산이 어려울 지경이다). 그러나 키는 계속 커지고 있는데 이는 나아진 영양분 공급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키가 커지는 것에 반해 턱 크기와 치아의 개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혀 먹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어쩌면 이대로 진화하다 보면 프로토스가 될지도 모른다.

2.1.2. 단일 기원설과 복수 중심 이론[편집]

단일 기원설은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라는 단일 지역에서 나타나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는 설로, 미토콘드리아의 변이를 추적해보면 현생 인류의 조상은 아프리카로 수렴하기 때문에 단일 기원설이 현재는 정설이다. 복수 중심 이론은 반대로 인류가 여러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는 설로, 중국인은 북경 원인이, 동남아시아인은 자바 원인이 진화하는 식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중국인의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복수 중심 이론은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이미 퇴출된 지 오래이다. 사실 복수 중심 이론은 정치적인 이유에서 살아남아 있을 뿐 생물학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는 학설이다. 호모 에렉투스는 호모 사피엔스와는 다른 종이다. 아프리카에서도 호모 에렉투스에서 별개의 종으로 진화했고 중국에서도 호모 에렉투스와 별개의 종으로 진화했는데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새로운 종과 중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종이 같은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에 속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려면 아프리카에서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한 집단과 중국에서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한 집단이 진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혼인을 통해 유전자 교류가 있었어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생각하기 어렵고 중국학자들도 이러한 주장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여기에 알려지지 않은 고인류의 유전자가 적은 수치이지만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유전자 연구로 밝혀지면서 복수 중심 이론이 완전히 틀렸다고 볼 수도 없다는 의견도 학계에선 제기되고 있다. 현생인류의 유전체를 분석하면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체가 일부나마 섞여있는 등 새로운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고인류의 유전자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에 포함된 수치는 몇 %에 불과하지만 이들 유전자를 얻은 후에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급격히 퍼져간 것으로 볼 때 의외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생존에 고인류의 유전자가 강력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최근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면서 유력해지기는 했지만 아직 학계에서 정설로 인정되는 학설은 아니다. 그러나 현생 인류가 고인류와 혼혈이라는 것은 현생 인류가 고인류들의 후손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수 중심 이론이 100% 부정된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학계에서 일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에 관하여 매해 새로운 논문들이 끊임없이 보고 되고 있다.

그런데, 그리스에서 570만 년된 사람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흔들지도 모른다고 한다.

2.1.3. 종교[편집]

종교신화가 인류 사이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했음으로, 보통 종교에서 인간에대한 기원을 종교적으로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종교 문서를 참고하자.

2.2. 사람의 생태[편집]

문서가 길어져 분할하였다. 사람/생태 참조.

2.3. 종류[편집]

본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예들. 직립을 선택한 영장류는 결코 적은 종류는 아니었다. 그러나 단 한 종, 현생인류를 제외한 다른 모든 근연종은 절멸되었다.

네안데르탈인을 비롯한 근연종('호모'라는 학명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종)은 절멸한 것이다. 때문에 어찌 보면 인류는 꽤나 외로운 종이다. 다만 근연종이 현존한다면 비슷한 자원을 소모하는 생태학적인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것이다 보니 사람끼리 전쟁뿐 아니라 근연종 간 대규모 종족 전쟁이 벌어졌을지 모르니 차라리 다행이다.


백인, 흑인, 황인으로 구분하기도 하나, 생물학적 분류가 아니라 그냥 피부색에 따라 임의로 분류한 것이다. 모든 현생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단일종이다. 유전적으로 백인과 흑인의 차이는 진돗개의 털이 하얗냐, 누렇냐 정도의 차이, 진돗개와 로트와일러 정도의 차이 아닌가.. 생김새도 다르니.. 고양이의 색깔이 고등어태비냐 치즈태비냐의 차이 정도 밖에는 없다. 그냥 상식적인 말이 아니라, 인간의 피부색이나 동물의 털색이나 모두 멜라닌이 얼마나 들어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2.4. 신체 부위[편집]

2.4.1. 남녀 공통[편집]

2.4.2. 남성에게만 있는 부위[편집]

2.4.2.1. 1차 성징[편집]
  • 음경을 비롯한 생식기관들

2.4.2.2. 2차 성징[편집]
  • : 남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난다. 대표적으로 수염이 있다. 다만 남성에 비해 훨~씬 티가 덜 나서 그렇지 여성에게도 있기는 하다. 일부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여성은 수염이 육안으로도 보인다.

  • 근육: 남녀모두가지고 있지만 남성이 2차 성징 후 상대적으로 발달한다. 한가지 오해가 있는 부분은 갑빠도 당연히 여성의 흉근에 갖고 있다. 유방에 가려져 있고 상대적으로 발달이 덜 되어 있을 뿐.

2.4.3. 여성에게만 있는 부위[편집]

2.4.3.1. 1차 성징[편집]
  • 음문을 비롯한 생식기관들

2.4.3.2. 2차 성징[편집]
  • 유방: 2차 성징에 의해 유방에 지방이 쌓이면서 생긴다. 남자도 유방이 있고, 유방암에 걸릴 수도 있으며, 여성형 유방증에 걸리면 크기도 커진다.

  • 지방: 엉덩이 주변에 많이 축적된다. 남성들이 2차 성징에서 단단한 근육이 많아지지만 여성들은 말랑한 지방이 늘어난다.

2.4.4. 신체에서 생성되는 부산물, 노폐물 및 체취[편집]

2.5. 기타[편집]

현재 지구 상 유일하게 문명을 이룩한 생명체로, 이미 자연적인 생태순환에서 벗어난 독보적인 생물종이다. 또, 최상위 포식자이자 지구에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종이다.

자신들의 모든 약점을 지능을 통해 완벽하게 보완한 동물로, 약한 전투 능력 대신 총기를 이용해 지상의 어떤 동물이든 죽일 수 있다. 또한 치타보다도 빠른 자동차를 만들어 느린 이동 속도를 보완하였고, 추위에 약한 몸은 을 만들어 입음으로써 극복하였다. 게다가 인류의 가장 큰 강점인 지능조차 자신들보다 빠른 연산 속도와 완벽한 기억 능력을 가진 컴퓨터로 더욱 강화하였다.

틈만 나면 여러 가지 이유로 싸우게 되는 전투종족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지적 생명체의 업으로 보인다. 또한 종교적인 이유나 '생긴 게 흉하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어 다른 생명체를 학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실 '장난' 등의 뭣도 아닌 이유로 다른 종을 죽이는 동물은 사람 말고도 많이 있다. 간단한 예로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만 하더라도 바퀴벌레 등의 벌레를 장난으로 괴롭히다 죽이는 것도 그렇고,[19] 아주 가끔 원숭이개구리자위기구로 쓰는 걸 봐도 별 것 아닌 이유로 다른 생명체를 학대하는 천성은 딱히 사람만의 것이라곤 할 수 없다.

그러나 멸종의 경우는 다른 생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수치를 보자면, 2015년 발표된 연구 결과 사람이 대형 육식동물을 죽이는 능력은 다른 포식자들의 9배, 물고기를 죽이는 능력은 14배에 달한다.[20] 사람은 현재 제6차 대멸종으로까지 불리는 대규모 멸종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단순한 통계적 계산으로는 1만 년 후에 지구 상에서 약 1억 종의 생물이 멸종한다[21].

사실 사람에 의한 동물들의 멸종은 갑자기 생긴 문제는 아니다. 약 10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 말에 갑자기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하는 사건이 있었고, 과학계에서도 해답에 난색을 표한 이 사건은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는데, 호모 사피엔스의 이주 경로와 비교해 봄으로써 비로소 알게 되었다. 다음 그림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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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가 이주할 때마다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한다. 즉 사람에 의한 생물 멸종은 인류 초기부터 행해져 왔던 것처럼 보인다. 물론 다른 설도 있다. 간빙기가 오기 시작하자 빙하기에 적응한 대형 포유류들이 적응을 못 했다는 설과 사람이 기르던 가축들의 질병에 멸망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다른 생명체들을 괴롭히면서도, 일부에서는 그것을 죄로 인식하고 반성하며 나름의 도움을 주려 하는 생물은 현재 관측된 바로는 이 자연계에 사람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특정 행동을 잘못이라고 인식하며, 그것이 딱히 자신에게 당장 느낄 수 있는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님에도 미안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사람이라는 종의 신비함이다. 도덕적인 이유 외에도, 생태계, 종의 다양성 등의 원인으로 다른 종에 대한 보호를 인정하고 있는데 이것도 지적능력이 받쳐주는 결과물이다.

반대로 자연의 다른 생명체가 사람처럼 발전했을 때 과연 현재의 사람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 못한다. 생태계라는 개념이 단어만 놓고 보면 삼라만상을 관통하는 평화롭고 위대한 자연의 섭리처럼 느껴지지만, 결국 누군가의 죽음을 전제로 둬야만 성립하는 하나의 사이클이라는 것을 봐도 감이 오지 않는가?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철저히 인간의 감성적 묘사이며, 자연은 모든 생물들이 물고 물리는 인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잔인한 생태계이다. 당장 인간이 등장하기 전에도 수많은 생물들이 다른 생물들과의 경쟁 혹은 학살로 사라져 왔었다.

자연계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이것이 육체적인 발달로 얻은 지위가 아닌데다 사회성의 발달에 따른 교육과 도덕적 관념이 발현한 탓에 대부분의 개체는 일반적인 맹수로서의 폭력적 특징을 일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문화의 발전에 따라 개인이나 종만이 아니라 다른 생물종의 생명조차도 아끼고, 사회적, 자연적 약자의 도태를 심적으로 거북스럽게 여기는 특징까지 보인다. 한술 더 떠 능력치는 쩔어 줘서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일 벌이는 스케일도 점점 커지는데 잘 줄지도 않는다. 호모 사피엔스의 사회성에 의한 종의 역량 집중과, 그것을 가능케 한 지능이라는 무기는 무력 면에서 다른 모든 종을 합친 것보다도 지나치게 압도적인 힘을 선사했기에 인간은 혼자서 다른 지구 생태계에 엄청난 파괴를 선사하는 괴물 종족이 되었다. 생태계의 특성상, 종과 종 사이의 영향은 어느 한쪽이 불리한 형태로 작용하는 것이 대다수인데[22] 인간이 너무 지배적인 포지션에 있어서 부정적 영향의 스케일도 커진 것.

영토분쟁이 꽤 있다. 사실 무리 생활을 하고 각 무리만의 영토가 있는 동물이라면 이런 것은 피할 수 없긴 하지만 인간의 능력치 때문에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과 영토분쟁의 규모가 엄청나다.

그리고 학술적으로 동물에 속하면서 정작 자신들을 다른 동물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걸 싫어하는 생명체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자기 종족에 우월함을 느끼는 우월주의가 있다는 것. 이것에 근거한 것으로 '존재의 대 사슬'이 있다. 리처드 도킨스지상 최대의 쇼에서 이것을 깐 적이 있다. 조금 더 나아가면 자신들이 속한 포유류를 가장 우월한 생물군으로 여기기도 한다. 물론 포유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하는 분류군은 포유류가 아니다. 포유류는 전체 척추동물 중 가장 종수가 적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하는 분류군은 다름 아닌 세균이다. 또한 인간이 그렇게 무시하는 파충류, 조류도 엄청나게 지적인 동물이며 포유류(인간 포함)보다 나은 면모도 있다.

도구 제외하고 순수한 신체적인 스펙은 생태계 전체적으로 보면 높지 않다. 하지만 마냥 약하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게 사람은 그래도 덩치 빨이 꽤 되는 종이다. 그래봐야 사람보다 덩치가 비슷하거나 사람보다 센 놈들은 흔해 빠졌지만… 그리고 사람은 덩치가 비슷한 종에 비해 신체적 스펙이 약한 편이지만 무언가를 들어 올리거나 운반하는 힘은 매우 강하다. 그리고 템빨이란 게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기존 자연계의 생명체보다 의학의 발달로 사망율이 크게 줄어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는 정체된 것으로 보이나[23]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으며,[24][25] 유전자 조작까지는 아니지만 현재에도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외형을 다른 모습으로 바꿔 버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고, 나아가 아예 자신의 성별 자체를 바꿔 버리는 경우도 적잖이 이뤄지고 있다. 단 성별을 바꿨다고 해도 바꾼 성별에 맞춘 생식 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 하지만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근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자기 자신을 편집 및 개선하는 단계에 오르는 중이다. 과학기술을 통한 변화의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상이 생겨났는데 이를 트랜스휴머니즘이라 부른다. 기술적 특이점도 이 사상과 관련이 크다.

또한 현대에는 생산수단과 생산물의 독과점 상태가 유지되는 자본주의의 특성상 엄청난 빈부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에서의 자연선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개체나 매력이 없는 개체들은 아예 생식(결혼)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어떻게, 어떻게 가능하다고 해도 그 자식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빈곤층에 머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몇 세대를 걸쳐서 보면 경제적으로 자연선택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인류가 집단으로 모여 살게 됨에 따라 점점 폭력성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기도 한다.

동양 철학에선 사람을 흔히 수심가지 인심난지(水深可知 人心難知.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로 표현할 정도로 사람 자체는 속마음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생명체로 보고 있다. 사람이면서 사람을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함 때문에 철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했고, 이것은 시대가 흐를수록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사람의 모든 정신 문명의 모태가 되었다. 결국 나뭇가지가 퍼져 나아가듯 이 철학에서 여러 다양한 학문들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이렇게 지구 최강의 종족에 올랐지만, 정작 사람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예의, , 도덕 등)들에 의해 구속된다. 그리고 특정 규칙들을 위반하는 경우 범죄자로서 사회로부터 격리, 도태될 수 있다.

하지만 역으로 일부에서는 사람한테만 적용되는 도덕 관념을 동물한테 적용해서 동물들을 까는 어리석은 행동도 보이고 있으며,[26] 대부분의 사람이 다른 동물들을 그저 자신들보다 덜떨어진 비하적 존재로 보는 건 부정할 수 없다. 동물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한 자각을 하지 못하는데다 기본적으로 포식자로 진화해 온 인간의 먹잇감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경우 정당화된다. 당연하지만 개빠나 고양이빠 등 특정 동물만 우월하게 쳐주는 족속들도 있으니 이는 개인차가 있다.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을 지구상의 바이러스나 암에 비유하는 인간 비판론자 혹은 에코파시스트들도 역시 이러한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바이러스 역시 선악의 관념에서 벗어난 생태계의 한 부분이지만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는 인식을 토대로 악으로 비유하고 있으며 지구를 인격체에 빗대면서 사람이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존재로 평가하는 것도 지극히 사람 중심적인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변화를 계속해온 지구 생태계를 현상태로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고 극단적으로 말해 지구가 화성처럼 황무지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지구의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람에게나 의미가 있다.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현상들이 많이 발견된다. 다른 동물들은 공생 관계가 아닌 이상 철저하게 먹이사슬 속에서 서열을 유지하며 자신보다 먹이사슬 서열이 낮은 동물을 잡아먹고 자신보다 먹이사슬 서열이 높은 동물을 피해 도망 다니는 아주 지극히 단순한 생활을 하지만 사람은 그딴 거 없다. 호랑이거나 토끼거나 간에 귀여우면 데려다가 먹이를 주면서 키운다. 또한 동물 보호를 하면서 다른 동물들을 해치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식사를 위해 사냥을 하는 다른 육식동물들과는 달리 그냥 취미삼아 동물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녀석도 있다. , 고양이, , , 돼지, 등은 아예 사람이 길들여서 사람에 의해 생존이 유지되고 사람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동물이 되기까지 했다. 일부 동물들은 사람의 그러한 습성을 역이용하기도 하는데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동물 중의 하나가 닭둘기이다.

사람이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위기[27]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생존 및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있다.

2017년 기준 개체 수가 70억을 넘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고, 개체가 속한 집단에 따라 어느 정도 경향성을 보이긴 하지만 사회와 문화가 유달리 다양한 가지로 발전하여 해당 개체들의 성격 또한 엄청나게 천차만별이다. 때문에 기본적인 생리적 특성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저렇다라고 대충 뭉뚱그려서 단언할 수가 없는 종족이다. 자세한 것은 인간 비판 문서 참조.

사람은 지구 상에서 가장 나약한 동물 중 하나였지만 도구와 지혜를 가지고 약점을 이겨내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문명까지 일궈낸 여태껏 지구 상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신묘한 생명체라 할수 있다.

3. 가상 매체의 사람[편집]

만화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악당에게 약골, 개 허접, 쓰레기, 해충 등의 인간 비판을 받으며 멸종 위기에 자주 처하는 종족. 까이는 이유도 다양하다. 멍청해서, 약해서, 무능해서, 더러워서, 치사해서, 비열해서, 생긴 게 이상해서 등.[28]

가이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작품에선 주로 지구를 좀먹는 암세포 등으로 표현되지만, 반대로 자연의 힘 앞에서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무력한 존재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 계열의 대표작으로는 2012가 있다.

또한 약자 및 소수자, 이 종족 등에 굉장히 이기적이고 차별적인 존재로 나타나기도 한다. 현실에서도 남녀차별, 인종차별, 성 소수자 차별, 갑질 등등의 문제가 심각한데 그런 걸 다루는 만화, 게임 등은 두말할 것도 없다. 특히 판타지 세계관에서는 더 두드러진다. 예를 들면 오렌지 마말레이드, 블랙 불릿[29], 더 위쳐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30] 등. 평소에는 잘 숨기고 살지만 만약 사람들에게 들키면 뒤에 벌어질 일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이런 작품들에도 평등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어떤 사신모 정보상의 말에 따르면 재밌다고 하고, 어떤 흡혈귀는 사람은 역시 멋지다고 말하는 걸로 볼 때 나름 괜찮은 점도 있나 보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썩은 악당 종자는 사람의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결국 인간을 그만뒀다. 그리고 어떤 동인잡지에 등장하는 마물들이 사랑하는 존재들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인간 찬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SF물로 가게 되면 사람은 외계인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기술력을 갖고 있거나 훨씬 뒤떨어지는 신체 능력 및 지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사람 주인공이 주인공 보정으로 이와 대등하게 싸우거나 이긴다. 외계인들은 고등기술을 만들 기술은 있어도 잔머리는 사람한테 한참 뒤지는 거 같다. 혹은 사람의 투쟁 본능을 조명해서 다른 기술은 뒤쳐졌지만 전쟁 기술만은 우주구급 외계인과 필적하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31] 확실히 인류의 전쟁사를 짚어보면 사람이 전쟁에 사용하는 현대 무기의 강력함은 이미 차고 넘칠 지경이고 인류 종족을 대표하는 무기인 화약 총기의 기술력은 이미 제2차 세계대전 시절에 정점을 찍어 현대에 새로 개발되는 총기들도 과거의 것들에서 편의성을 좀 더 추가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뒤처진 것 같으면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때도 많다. Mac OS 기반으로 만든 컴퓨터 바이러스를 이용해 외계인 컴퓨터를 전부 날려버린다든가… 또한, 외계의 기술이나 고대의 기술 같은 걸 얻으면 그걸 이용해 더 괴상한 걸 만들어내기도 한다. 물론 얘네들은 예외다. 그러나 몇몇 SF에서는 인류가 상당히 강력한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당장 스타워즈만 봐도 은하제국(스타워즈)의 주요 종족이 사람이다. 워해머의 인류제국은 작중 가장 강력한 세력권을 지닌 국가이기도 하고, X3에서는 가장 강력한 세력인 테란과 두 번째로 강력한 세력인 아르곤 모두 사람 종족이다. 심지어 테란은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가끔 사람이 우주에게 있어서 바이러스라는 설정이 자주 보이는데, 일반인이 우주로 못 나가는 세계관이라면 거 참…

사람 이외의 다른 지적 생명체가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 등에서는 사람과 인간을 구분해서 사용하기도 하며 사람은 지적 생명체(물론 드래곤을 제외하고)를 통틀어서, 인간은 호모 사피엔스(비록 지구는 아니지만 이렇게 부를 수 있다면) 종족만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게임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기본 종족으로서 별다른 특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주로 다른 종족들보다 우월한 점은 없지만 적응력이 워낙 좋아서 다른 종족들을 누르고 번성한다는 설정이 많이 보인다. 흥미롭게도 이는 현실에서도 다른 동물들과 인류를 비교하자면 비슷한 요소이다.

때문에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막상 그런 작품들을 읽어보면 번식력이 강한 것은 어디까지나 이고깽뿐이고, 사실은 번식력이 아니라 근성과 무한한 욕망으로 살아온 게 아닐까 한다. 드워프에 비해서는 광물 이용 능력과 무기 제조 능력이 떨어지고 오크에 비해서는 힘이 떨어지며 엘프보다는 자연 친화력과 수명, 질병 면역력 기타 등등이 다 떨어지는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 능력 덕분.[32]

워해머 판타지 소설인 고트렉과 펠릭스에서 드워프 고트렉은 용감한 사람을 엘프드워프의 혼혈이라고 칭한다. 물론 동족이 그런 끔찍한 혼혈을 허용했을 리 없다고 말한다.

다만 사람이 무조건 약하게만 그려지는 것도 자꾸 반복되어 식상하다고 판단되어서인지 이후 패러다임이 바뀌어서, 사람의 전투종족 같은 면을 기반으로 다른 동물이나 요괴보다 훨씬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흠좀무한 생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 기믹을 역으로 이용해서 "사람은 약하지 않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정확히는 '뭔가를 지킨다는 강한 의지 때문에 약하지 않다'는 것). 존 콘스탄틴처럼 옛날부터 악마에게 야바위를 쳐 온 종족이기도 하다. 또한 '천사에게는 없는 악이, 악마에게는 없는 선이 공존하는 종족'이란 이유로 '사실은 사람이 최강'이라는 식으로 언급하는 경우도 많이 늘었다. 디아블로 시리즈가 대표적.

국내에선 2013년을 전후로 사람을 뜻하는 일본어 닝겐이란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중2병 환자가 등장하는 편이 많은 일본의 오타쿠 문화의 영향을 받아 생긴 일종의 은어. 흔히 중2병 환자들을 비아냥거릴 때 혹은 본인이 중2병 컨셉을 잡을 때 쓴다. 이와 관련해서 이 문서도 같이 참조할 것.

여하튼 웬만한 게임이나 영화 등 각종 문화 산업 생산물들의 주인공은 대부분 사람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긴 창조자가 사람이니.

대부분의 SF 계열의 게임에선 인류 이상의 외계인에게 쳐발리거나 인류보다 먼저 존재들이나 강력한존재, 창조주 비슷한 존재에게 털리지만, 위에서 적혔듯이 우주의 상위 8%에 드는 선조문명이다.

그리고 사람의 덩치는 큰 편인데도 대부분의 가상매체에서는 다른 종족에 비해 작게 나온다.

3.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편집]

TRPG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도 당연히 등장한다. 1974년 박스 세트AD&D 1판, 2판에서는 사람이 "표준" 취급받았기 때문에 특별한 보너스나 특수 기능이 전무한 대신 레벨 페널티나 이중클래스 등의 각종 특전을 받았다.

D&D 3판, D&D 3.5, 패스파인더 RPG에서는 여전히 능력치 보너스는 전무하지만 공통적으로 기술 점수를 1점 추가로 받고 재주 1개를 공짜로 받고 시작하며, 돈법사에서 낸 본가 시리즈에선 멀티클래스 경험치 페널티를 클래스 1개 분량까지 무시할 수 있으며 패스파인더에선 아무 능력치든지 하나에 +2를 받는다. 그런데 추가 규칙서 발매가 계속되면서 피트 하나의 가치는 소소한 능력치/스킬 향상 전체를 합친 것보다 더욱 크게 되었고, 그 결과 평범해보이면서도 매우 강력한 종족이 되었다.

D&D 4판에서는 패스파인더와 같은 보너스[33]를 받으며, 타 종족과는 달리 직전에 굴린 판정에 +4를 더하는 종족 고유 조우 파워인 영웅적인 노력(Heroic Effort)과 자기 클래스의 의지(At-Will)[34] 파워 하나 중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D&D 5판에선 기술이나 재주 보너스가 기본적으론 소멸하여 다시 평범(?)[35]해진 대신 엄청난 특전을 받았는데, 바로 모든 능력치에 +1이라는 충격적인 깡보너스다. 타 종족이 한 가지 능력치가 +2로 고정되고 하위종족 별로 +1이 하나 더 주어지는 걸로 보아, 최고는 되지 못해도 "다재다능하다"라는 점으로 사람이 판타지 세계에서 번영할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하려는 의도일지도 모른다…만, 《플레이어용 안내서(Player's Handbook)》를 통해 재주 규칙을 적용했을 때 +1의 능력치 보너스를 6개 중 2개만 받는 대신 3, 4판과 비슷하게 기술 숙련 1개와 재주 1개를 갖고 시작할 수도 있다. 그 외에 공용어와 함께 마스터가 허용하는 언어를 아무거나 1개를 구사할 수 있다.

3.2. 사람에게 개성적인 정의를 내린 작품 목록[편집]

  • 가지 않은 길(해리 터틀도브)에서는 어지간한 문명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초광속 항행 기술과 중력 제어 기술[36]이 발달하지 않은 기이한 별의 주민들이다. 또한 별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기술들을 지독하게 발달시키는, '다른 문명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은 종족으로 이야기된다. 이러한 기술을 개발한 다른 문명들은 대부분 발전이 그 시점에서 멈춰버려, 작중 지구를 침략한 콩키스타도르 수준의 기술[37]을 지닌 테디베어 형 외계인이 '고도의 기술'을 가진 것으로 언급되는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넘사벽 수준의 전투 종족인 것. 게다가 외계인 군단의 침략으로 인해 발견해내지 못한 위 두 기술들을 발견해내었으니 이젠… 이후 이 설정은 이 외계인들을 파충류 형으로 바꾸고 무대를 제2차 세계대전으로 바꾼 월드 워 시리즈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서도 외계인들의 운명은 똑같다.

  •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의 말에 따르면 평균적인 크기의 사람은 구성 성분이 물 35L, 탄소 20kg, 암모니아 4L, 석회 1.5kg, 인 800g, 염분 250g, 초석 100g, 유황 80g, 불소 7.5g, 철 5g, 규소 3g으로 이뤄져 있다. 이걸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10만 원도 채 안 나오는 금액이지만 사람의 가치에 실망할 이유가 없는데 이는 작중에 등장하는 최강의 먼치킨 아이템인 현자의 돌의 재료가 다름 아닌 사람의 영혼이기 때문. 사람은 값싼 신체와 값비싼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이다.

  • 공각기동대: 사람의 몸이 일상적으로 의체화된 시대를 배경으로, 사람을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해당 개체(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에게 고스트가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된다.

  • 건퍼레이드 마치: 사람의 생식 능력이 없어져서 사람 자체가 복제품(클론)이 되었다. 클론이 아닌 '진짜 사람'은 제1세대로 부르며 작품 내의 클론들은 제6세대.

  • 걸리버 여행기: 주인공 걸리버가 소인국, 거인국, 문명이 극도로 발달한 나라, 사람 대신 이 지적존재로 자리 잡은 나라 등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들의 사회상을 정리해놓은 모험기.[38]

  • 그래비티 폴즈: 작중 등장하는 악마인 빌 사이퍼는 인간을 '한번 살고 한번 죽는 열등한 오감적 3차원 피조물 꼭두각시'라고 정의했다.

  • 기생수: '악마'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생물인 동시에, 유일하게 자살하는 생물.[39] 덧붙여 작중 인물인 히로카와 다케시는 "사람이야말로 지구에 기생하는 생물"이라 주장하는 반면 역시 작중 인물인 사토미는 "어떤 생물이라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사람"이라고 주장한다.[40]

  • 나무 中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외계인 입장에서 본 사람 생태 설명서.

  • 닥터후: 100조 년 후에 우주가 멸망할 때까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종족 중 하나. 달렉 황제는 사람의 유전자를 이용해 달렉을 만들기도 했다. 달렉 섹의 말에 의하면 달렉과 심히 흡사하다고 하며,[41] '전쟁에 관해서는 대단한 천재'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람은 희대의 전투종족 달렉에게서도 전투종족으로 인정받은 셈. OTL.

  • 스타바운드 인간: 종족 중 가장 빠르게 우주시대를 개척해냈지만 외계 종족과 지구 내부의 전쟁으로 골머리를 앓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텐타클이 지구에 덮쳐 졸지에 피난민이 된 종족(…). 아비안왈 친절한 종족이라고(…). 또한 전투민족이라는 속성답게 함선 여기저기에 포가 달려 있다. 물론 장식이어서 발사는 못한다.

  • 스타크래프트(테란): 두 험악한 종족 한가운데 떨어져서 위기를 겪어 약하기도 하고 멍청하기도 하지만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남자든 여자든, 마지막 한 사람까지 싸우는 긍지 있는 종족….

  • 수퍼내추럴: 주로 천사들에게 많이 비판받는 종족. 그 중에서도 루시퍼는 사람 때문에 무저갱에 갇히는 신세가 돼서 경멸 수준이 거의 최고[42] 수준에 이르며, 이런 이유 때문인지 루시퍼는 사람을 "They are broken, flawed, abortions!"라고 했고, 우리엘은 "mud monkey."라고 부른다. 다른 대부분의 천사들은 "hairless ape."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정작 천사나 악마들이 그렇게 존경하고 사랑해마지않는 신이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가 악마나 천사도 아닌 사람이라는 점. 어쩌면 저들의 그런 모습은 질투에 불과할지 모른다.

  • 슈퍼맨, 배트맨, 슈퍼걸 2: 메인 빌런인 다크사이드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과 격돌하게 되자, 배트맨이 다크사이드의 행성을 통째로 날릴 계획을 세우고 이것으로 다크사이드를 협박하자 다크사이드가 물러났다. 이 때 다크사이드는 "너희 사람은 승리를 위해서라면 동족도 거리낌 없이 희생하는 독종 중의 독종이군. 경의를 표한다."라고 한다. 오오 뱃신 오오

  • 스타쉽 트루퍼스 실사 영화판 2편에서 기생 형 아라크니드는 사람의 입을 빌어 사람을 타고난 미치광이라고 말한다.[43]

  • 신세기 에반게리온: (스포일러) 제18 사도. 자세한 건 릴림 참조. 실수로 태어난 불완전한 종족인 데다가, 허약해 빠진 물렁한 육체에다가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현대 문명을 개발하고 나서도 다른 사도들에게 허구한 날 털리기만 할 정도로 심한 전투력 차이가 나는 사도…. 그런데 결국에는 잔머리 하나로 다른 사도들을 다 죽여 버린 전투종족이자, 자신들을 진화시킨답시고 자신들을 신으로 만들어서 우주와 신을 농락한 패기 넘치는 종족.

  • 실마릴리온 - 일루바타르의 두번째 자손들로 영원한 수명과 아름다움을 선사받은 첫번째 자손들인 요정들관 달리 이 세상의 경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선물을 선사받았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곤 요정들과 매우 닮았으며,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요정 영웅과 동급의, 심지어 그 이상의 칭송을 받기도 할 정도로 대단한 이들이다. 다만 요정들에 비하면 훨씬 더 악의 유혹에 취약하다.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이더리얼이 발견한 사이오닉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뛰어난 지구력과 완벽한 신체에 걸 맞는 정신을 갖고 있는 유일한 성공작.

  • 여신전생 시리즈: YHVH가 만든 존재로써 유일하게 성장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 분명 세계관 자체는 사람 정도는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지만 정작 마왕 급들이 인정하는 최강은 사람이다. 그런데 의외로 고위의 악마들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사람의 아이'나 '사람의 자손'이라고 칭하고 있다. 아마 그치들 입장에서 사람은 아담 정도 돼야 사람인 모양.[44] 그런데 재밌게도 스트레인지 저니에서 루시퍼가 신의 광기에서 탄생했다는 언급을 한다. 그리고 최신작인 4 FINAL에서 STEVEN이 설명하길, 거대한 의지에 의해 답을 내릴 수 없는 개념에 답을 내려 형상을 부여하는 관측의 힘을 부여받았는데 이 힘은 신들(악마)에게 힘을 주지만, 동시에 죽일 수도 있는 강력한 힘이었고 때문에 신들(악마)은 그 관측의 힘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사람을 둘러싸고 싸워왔다고 한다.

  • 유산 4부작 세계관: 엘프와 더불어 라이더가 될 수 있는 종족이지만, 다른 판타지 소설에 비해서 사람의 비중이 적다. 설정 상 '라작'이라는 종족의 먹이이며, 엘프에 이어, 엘러게이시어 대륙의 두 번째 이주 종족이다.

  • 지구를 지켜라: 작중 인물인 강만식 사장 왈 "너흰 정상이 아니야! 미쳤어! 이 우주 어디에도 너희들처럼 같은 종을 학대하고 그걸 즐기는 생물은 없어!" …결국 그 말에 걸맞게 극중 최후반부에서 인류는 전멸 당한다.[46] [47]

  • 진진돌이 에볼루션: 수인들에게 발리는 것 같지만 지성 있는 존재의 선배 격답게 수인을 꽤 같은 편으로 만들거나 낚는 등 저력을 보여주는 종족.(시즌 2 에피소드 15에서 진진과 같은 호송차에 타고 있는 붕어병사들이 신 소위에게 낚여 총 한번 못 쏘고 저항군에게 사살 당한다든가. 수인이든 사람이든 지성 있는 것이란 정말 무섭다.)

  • 매스 이펙트 인류가 소속된 행성계 연합은 우주 연합인 시타텔 의회에 가입한지 20년도 안된 주제에 군 종사 인원은 총인구의 3%도 안되고 각종 기교로 상당한 영향력을 발위하는 잠자는 거인으로 평가된다. 그외에 평균적인 다른 종족 평균보다 개인차가 매우 심해서 엄청난 얼간이도 나올 수도 있지만 독보적인 천재도 나올 수 있는 유전적 구조를 지녔다. 이런점으로 인한 것인지 소버린급 리퍼를 제작하는 재료로 가장 적합한 종족.

  • 제페토: 알리도로는 사람도 안드로이드도 아닌 존재이다. 따라서 그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결국 괴물로서 죽게 된다. "내가 사람이니까 미칠 수 있는 거 아니겠어?"라는 대사는 그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잘 나타낸 말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외계인 스크린에 따르면 문명 등급은 4와 5로 혼재하나 무기 등급은 무려 17.5등급에 달하면서 멸망의 위기를 앞두면서도 서로에게 적대적인 행위를 선사하는 지극히 호전적인 종족이라고 평가했다.

  • 콘스탄틴 영화판에서 혼혈 천사 가브리엘은 어떤 죄인이나 악한도 회개를 진심으로 하면 천국에 가는 특권을 신에게 받은 존재로, 평소엔 선에 관심 없다가 악에 맞서게 될 때만 고귀함을 보이는 생물이라고 말했다.

  • 헬싱: 괴물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48]

  • 환상특급 137 초보적인 전쟁 재능(A Small Talent for War): 인류는 초보적인 전쟁 재능 밖에 없는 한심한 생물로, 외계인 대사는 인류는 쓸모없기 때문에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한다. 인류는 국제협정을 맺어 다시는 전쟁을 안하겠다고 하지만, 사실 외계인은 "뛰어난 전쟁능력(a greater talent for war)"을 지닌 종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외계 대사는 그나마 전사로써 쓸모있는 성질을 버린 인류를 아무렇지 않게 멸종시킨다.

  • Undertale 사람은 괴물과 달리 신체도 마법이 아닌 물로 구성되어있고, 영혼의 힘도 모든괴물의 영혼=사람 한 명의 힘일 정도로 강력한 존재로 묘사되고 의지등의 능력?도 있다. 다만 사람은 괴물의 혼이나 다른 사람의 혼을 흡수하지 못한다.

  • 시그널에서는 주고등학교 학생회 부라고 한다.

  • 스텔라리스: 어쩐지 인류가 매우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마치 인류가 처음 우주를 개척하러 나갔다가 외계인에게 개척선을 잃은 듯한 분위기로 진행되다가 알고보니 화자가 외계인이고 개척선을 파괴한게 인류라는 반전[49] 이 나오는 트레일러 부터, 미완성된 다이슨 스피어를 놓고 여러 종족으로 구성된 연방국과 전쟁을 벌이는 단일세력[50] 인류[51] 등… 사실 스텔라리스가 패러독스 사의 대전략 게임 시리즈로 구성되는 인류 연대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외전격인 게임이라서 그렇다.

3.3. 사람들의 기원에 대한 창작물 속의 설명[편집]

  • 귀무자: 환마왕 포틴 브라스가 환마의 먹이로 삼기 위해 만든 종족이라고 '환마의 역사서'란 문서에 기록되어 있다.[52]

  • 다크 소울 시리즈: 장작의 왕 그윈, 묘왕 니토, 이자리스의 마녀가 최초의 불 속에서 왕의 소울을 찾아내었을 때, 이름 모를 난쟁이가 마지막으로 다크 소울을 주웠다. 사람은 이 난쟁이의 후손. 이 다크 소울 탓에 시간이 흘러 불의 힘이 약해지면 사람들 속에 잠들어 있던 어둠의 힘이 강해져 불사의 저주가 퍼지기 시작한다.

  • 디아블로 시리즈: 고위 악마 중 하나인 릴리스와 고위 천사 중 하나인 이나리우스 사이에서 탄생한 천사와 악마의 혼혈의 후손.[53] 이 혼혈의 정식 명칭은 네팔렘(Nephalem)으로, 천사와 악마의 피가 동시에 흐르기 때문인지 잠재력은 천사나 악마보다 훨씬 더 강력하며, 이에 창조주인 이나리우스가 이들을 숨기기 위해 세계석이란 아티팩트를 빼돌려서 그 힘으로 성역과 네팔렘의 존재를 숨기게 된다. 다만 세계석의 영향으로 네팔렘의 후예 -오늘날의 사람- 들은 점차 대를 이을수록 그 힘을 잃어가게 된다… 였으나 디아블로 2에서 바알에 의해 오염된 세계석을 티리엘이 파괴함으로서 역으로 네팔렘의 후예들은 과거 조상들의 힘을 되찾아가게 되었다.

  • 리니지 2: '파괴신 그랑카인'이 자신의 어둠과 다른 종족을 만들다 남은 찌꺼기로 만든 종족.

  • 반지의 제왕 계열: 일루바타르가 고안해 놓은 엘프를 뒤따르는 종족으로, 일루바타르의 두 번째 자식이라 불린다. 첫 번째 자식인 엘다르에게 영생과 힘을 주었던 일루바타르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에 도전하는 용기와 끝없는 갈망, 그리고 야망을 주면서 동시에 죽음이라는 운명을 주었다.

    일루바타르가 사람에게 내린 죽음이라는 운명은 선물이자 축복이었다. 그 이유는 요정들과 사람들은 사후에 영혼이 가게 되는 곳이 다르기 때문. 요정들이 사망하면 그 영혼은 만도스의 궁으로 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머물러야 하지만, 사람은 죽음을 통해 아르다 그 자체를 벗어날 수 있다. 즉, 가운데 땅에 영원히 속박되어 있는 요정들과 달리, 사람들은 그 삶이 끝나면 새로운 기회가 열려있는 셈이었다. [54] 이러한 사람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이는 일루바타르와, 발라 중에서도 운명을 관장하는 만도스 뿐이었다.

    훗날 선의 세력이 멜코르와 싸울 때 일부 사람들이 발라와 요정의 편을 들어 협력했고, 그 보상으로 더 긴 수명과 지식을 발라들에게 선물받고 서쪽 바다의 섬에서 살게 되니 이들이 두네다인이며, 이들이 세운 국가가 누메노르였다. 누메노르는 큰 번영을 누렸지만, 그 번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누메노르 인들은 점차 교만에 빠지기 시작한다. 발리노르로 가는 걸 금지한 발라들의 결정에 반기를 들거나, 일루바타르가 사람에게 준 선물인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따지고 드는 등 일루바타르와 발라들을 향한 신앙심도 약해져갔다. 이 시기즈음해서 누메노르 인들 사이에서 죽음의 공포가 퍼지기 시작했는데, 역설적이게도 이런 공포가 누메노르의 인들의 수명을 더욱 짧게 만들었다.

그리고 누메노르의 마지막 왕인 아르파라존사우론의 꾀임에 넘어가 영생을 자신의 손으로 쟁취하겠다는 생각으로 발리노르 침공이라는 실로 어리석은 행동을 저질렀고, 누메노르는 단 하루만에 멸망해 버리고 만다. 다행히 탈출한 누메노르인들이 몇몇 있었고, 이들은 과거 가운데 땅에 세웠던 식민지로 가서 망명 왕국을 세우게 되니 이것이 아르노르곤도르이다.

  • 수메르 신화: ‘신들’이 지구를 개척하는 도중에 노동계층에 속한 신들이 파업을 일으켰다. 그래서 신들은 이들을 대체할 노동력을 얻기 위해 신의 피와 흙을 섞어 인간을 만들었다. 엔키가 이를 주도하였으며, 이후 대홍수에서 인간의 편을 들게 된다. 여기서 신의 피와 흙을 섞었다는 부분은 2차 창작에서 흔히 외계 종족과 지구 생명체의 유전자 조합으로 해석한다.

  •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우주에서 온 고대 아틀란티스인이 자신들을 위하여 일해 줄 하수인 명목으로 원숭이를 개조(…)하여 만들어낸 지적 생명체로 묘사된다.

  • 스타워즈: 구체적으로 인류가 어떻게 해서 은하계 전역에서 살게 된 것인지, 그들의 기원이 어디인지 설정에서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애초에 스타워즈 세계관의 은하계는 우리 은하가 아니라 다른 은하계이고,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스타워즈 팬덤 사이에서는 '태양계가 몰락할 때 인류가 극적으로 초공간도약 기술을 개발하여 다른 은하로 진출해서 정착한 첫 번째 행성이 코러산트이다'라는 식으로 여기고 있다.[55] 스타워즈 설정에서는 인류의 시발점이 코러산트라고 추측된다고 기술했기 때문.

  • 철완 아톰 코믹스 버전: 어떤 외계인이 호기심으로 유인원을 생체 실험해서 태어났으며, 우주 법에 의하면 사람의 창조는 범죄 행위라 나중에 증거 인멸로 사람을 멸종시키러 왔다가 되려 사람에게 당했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 무(無)의 우주 속에서 '엣'아다(Et'Ada)'라는 고대 종족 중 하나인 로칸이 몇 명의 엣'아다(그 중 8명의 엣'아다가 오늘날의 에이드라, 즉 에잇 디바인이 된다.)와 함께 세상을 창조하였으나, 참가자들 중 일부는 창조의 고통을 이기지 못 하고 창조 현장에서 탈출하였고, 일부는 그대로 남아 세계의 구성의 일부가 되었는데 거기서 오늘날 엘프, 사람 등의 종족들 또한 탄생하였다고 한다.
    게임 상의 인간 족들의 경우, 게임 상의 무대가 되는 탐리엘 대륙의 북쪽에 위치한 '아트모라' 대륙에서 건너온 '네데'족이 그 기원으로, 아트모라가 기상 변화로 사람 살기 힘든 곳이 되어버리자 일부는 아트모라에 남고 일부는 탐리엘로 넘어왔는데, 바로 그 넘어온 네데들의 후예들이 현 탐리엘 대륙의 사람들이다.[56] 수인족이나 엘프족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탐리엘로 진출했고 문명화가 늦어져서 한 때 엘프족들의 노예 노릇을 하거나 사사건건 충돌이 있어왔지만 결국 이들이 세운 제국이 탐리엘 전역을 지배하기도 했었다. 4세기경에선 불안하긴 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사람도 인종 분류가 있어서 요쿠다에서 온 전사 집단 레드가드 족, 네데의 원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노르드 족, 엘프와 네데 사이의 혼혈 민족인 브리튼 족, 그리고 딱히 대단한 것도 없지만 부족한 점도 없는 임페리얼 족 등으로 나뉘며, 이 외에도 게임상 직접 등장하지 않은 소수 사람 민족들이 많이 있다.

  • 크툴루 신화: 올드 원들이 식량 및 다양한 용도로 삼기 위해 지구 최초의 생명체를 만들어내고 그 진화를 관리했으며, 사람(정확히는 인류의 조상)도 그 중 하나. 안티테제인 참마대성 데몬베인에선 그나마 좀 낫지만. 우보 사틀라가 모든 동식물의 원형이라는 클라크 애쉬튼 스미스의 설정에 기반해 우보 사틀라의 생체조직을 통해 만들어 냈다고도 보기도 한다.

  • 헤일로 시리즈: 선각자들이 창조한 종족 중 하나로, 선각자들은 고대 인류에 앞서 본래 자신들의 뒤를 계승할 목적으로 만든 다른 종족인 선조를 실패작이라고 여기고 제거하려 했으나, 이에 반발한 선조들이 선각자들을 멸망시킨다. 그 전에 선각자들은 선조와는 다른 우주의 수호자로서 인류를 창조해서 자신들의 계승자로 지목했다. 오랜 세월이 흘러 인류는 선각자의 유물을 역설계하여 선조와 대등한 높은 수준의 문명기술을 손에 넣지만, 플러드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도망치던 도중 선조의 영역에서 선조와 충돌. 플러드, 선조 두 종족과 동시에 전쟁을 치룬다. 인류는 간신히 플러드를 몰아내는 데에 성공하지만 결국 선조에 의해 멸망당하고 문명 수준을 구석기 수준으로 퇴보당한 뒤, 모성인 에르데 티레네에 격리된다.

  • 헬파이어(소설): 조물주가 만물을 창조한 뒤, 세계가 완전해지려면 파괴가 필요한데 직접 만든 창조물을 파괴할 수 없어서 대리인으로 사람을 만들었음.

  • 흑신: 진성 원신령에서 가장 능력이 낮았던 사우전드가 현대인류의 조상인 무기의 부족을 아낌없이 도와주면서 모든 종족의 정점에 선 종족으로 진화시켰다.

  • Warhammer 40,000: 올드 원들이 뿌린 생명 중 하나인 '우스꽝스러운 나무짐승(Comical tree-beasts)'이 진화하여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가 되었다.

3.4. 문서가 있는 각 작품의 사람[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Homo sapiens sapiens 라고 부르기도 한다.[2] 현생 인류.[3] 오해할 여지가 많은 번역이다. 'least concern'은 멸종할 염려가 제일 적은 동물들에게 붙는 분류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번역한 것. '관심 최소 대상' 정도로 번역했으면 훨씬 좋은 번역이었을 것이다. 아무리 멸종할 염려가 적어도 '최소한이라도 관심을 주어야 한다.'라는 뜻에서 이렇게 번역한 것 같다.[4] 30만년전 호모사피엔스 화석 찾았다…종전보다 10만년 앞서[5] 라틴어화한 Linnaeus로 표기되기도 한다.[6] 하지만 반대로 인류가 자연으로부터 부여된 높은 지능으로 위기를 넘긴 것 자체를 자연 선택이라고 볼 수도 있다.[7]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종류는 아니다. 개미흰개미가 있으니…[8] 당연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되는 건 아니며 연습이 좀 필요하긴 하다.[9] 사람이 정밀한 손 동작을 할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엄지가 손 안쪽으로 굽게 진화한 것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포즈를 재현할 수 있다. 원숭이는 엄지가 앞으로 굽혀진다.[10] 쉽게 말해서 사람에게 도구가 없다는 것은 호랑이에게 이빨과 발톱이 없고, 개미에게 위턱과 페로몬이 없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11] 흔한 예로 흔하디 흔한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이라고 흔히 말하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게 평생을 시달리는 게 사람이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하도 많은 종류가 있어서 그해에 예방접종 때 찍는 유형이 아닌 다른 유형이 유행하면 그냥 끔살사태(사스..ㅇㅇ플루..등등..)가 일어난다.[12] 이것 또한 일종의 사회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13] 여기서 주로 설명할 종류는 현생인류와 같이 공존했던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이다.[14] 흑인은 비타민 D의 합성이 매우 부족하고, 백인은 피부암 발병 확률이 높다. 피그미족은 숲 속의 생활에 적응하여 키가 작아졌고, 티벳 원주민은 고지 적응 특성이 여러모로 확연한 등 실례는 매우 많다.[15] 교배 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최소한의 유전적 동질성을 가져야만 종으로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가 성립한다. 7만 년 전 추정 인구는 약 15,000명으로 멸종위기종이었다. 이것은 번식 않는 노인이나 어린이 등의 인구를 제외했기 때문에 '실제 인구'는 이 두 배 이상은 됐을 것이나 타 동물에 비해 극소수였음에는 매한가지이다.[16] 뇌 용량과 지능은 상관관계가 없다. 뇌의 크기가 가장 큰 것은 향유고래이고, 신체 크기에 비례했을 때 가장 큰 것은 이지만 어느 기준에서도 사람은 상위권에 들지 못한다. 결정적으로 같은 사람끼리 비교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17] 수만 년에서 수십만 년된 유골에 극히 조금 포함된 DNA 분석이 가능할 정도의 DNA 분석 장비의 성능 향상과 얻어진 DNA를 분석하는 데 필요한 컴퓨터의 고성능화가 동시에 충족된 시기가 2000년대 중반 이후였다. 심지어 이렇게 DNA 분석 장비가 좋아지고 컴퓨터가 고성능화되었어도 2010년 이전엔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전체 유전자 비교 분석에만 수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2010년 이후에야 DNA 분석 장비와 컴퓨터 성능이 더 좋아져서 연구 속도가 꽤 빨라진 편.[18] 엄밀히 따지면 방귀와 대변은 배설물이 아니다. 대변은 소화의 최종단계이다..[19] 포식자는 배가 부를 때 먹잇감을 식용 목적이 아니라 놀이 목적으로 죽이곤 한다. 이런 행위를 모두 사냥 연습의 일환으로 보는 경우도 있으나 사냥 연습으로 할 때도 있지만 그저 순수한 장난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아니면 순수하게 장난을 걸었는데 힘 차이 때문에 죽은 걸 수도 있다.[20] 더 무서운 건 이게 전력 전개가 아니라는 것.[21] 당연히 단순한 통계적 계산이므로 현재 생태계 보존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더군다나 인공고기 등으로 어느 정도 자급자족이 가능해지면서 저 통계와는 심하게 차이가 날 것이다.[22] 서로 유익한 상리공생은 어디까지나 소수다.[23] 완전히 멈춘 건지 진화 속도가 극도로 느려져서 감지를 못 하는 건지 의견이 나뉜다. 다만, 극도로 느려진 것 또한 기존의 야생생물들에 비하면 멈춘 것이나 다름없긴 하다.[24] 과학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자연적인 진화의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유전자 조작을 통한 인위적인 진화의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대로 계속 발전하다 보면 인류가 생물학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사이보그화될 수도 있다는 견해도 적지 않다.[25] 디스커버리의 다큐 '미래의 지구'와 그의 원 조격인 책 애프터 맨으로 유명해진 영국의 생물학자 두걸 딕슨(Dougal Dixon)의 저서 '맨 애프터 맨(Man after man)'을 보면 실제로 이런 설정이 나온다. 심지어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신인류의 후손이 다시 진화하여 이미 멸종한 동물들의 생태지위를 메꾸고 그중 일부는 다시 현대인 수준의 지능을 갖춘다는 흠좀무한 내용도 나온다![26] 뻐꾸기 참고. 물론 그런 사실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 동물의 그 행동이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다.[27] 비교적 최근의 예는 수십 번이 넘게 실제로 벌어질 뻔 했던 핵전쟁이 있다. 물론 냉전 시기에 비해 우발적 핵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큰 위험으로 남아있다.[28] 웬만한 판타지 물에서는 사람보다 약한 건 종족 취급도 안 하며 신체적으로 강한 놈들은 죄다 버린다. 바키라든지, 전국 바사라라든지, 철권이라든지…[29] 하지만 이 작품은 문서의 비판 목록에도 나와 있듯 저주받은 아이들의 차별이 너무 표면화되어 있다고 까이기도 한다.[30] 이 두 작품은 판타지물에서 사람에 의한 종족차별과 학대가 얼마나 극악한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다만 이 두 작품 모두 엘프나 드워프 등 다른 종족이라고 또 선은 아니다. 두 작품 모두 엘프는 지금 사람이 하는 짓을 과거에 똑같이 하고 있던 종족이며, 자신들을 향한 차별에 원인 제공을 하지 않은 민간인까지 잔학하게 죽이는 에피소드도 동일하게 나온다. 애초에 이런 다크 판타지에서 엘프나 드워프 등 이종족은 현실의 비주류 인종 내지는 비주류 사회를 풍자한 면이 짙기도 하고.[31] 그 예로 이 지옥 같은 행성주인공 스크린이 지구를 침공한 이후 사람 문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반 기술 수준은 4~5등급에 머무는 하등종족인 반면에, 무기 수준은 17.5등급이라는 흠좀무한 수치를 보여준 바 있다.[32] 단 드워프보다는 키가, 오크보다는 지능이, 엘프보다는 머릿수가 앞선다. 그리고 엘프는 결정적으로 욕심이 없다.[33] 애당초 패스파인더가 생긴 게 4판 발매 이후다.[34]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파워.[35] 이동속도도 표준인 30피트에, 크기는 중간.[36] 작중 설명으로는 어떤 시대에 누가 개발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간단한 기술이라고 한다.[37] 간신히 강철을 만들고 화약을 다루는 수준. 주 무기가 흑색화약을 사용하는 머스킷이다.[38] 국내에는 소인국, 거인국에 관한 이야기만 널리 알려져 평범한 동화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당시 사회상을 패러디해 통렬히 비판한 동시에 인간비판적인 성격의 소설.[39] 일부 동물들의 경우 자살한다는 얘기가 있으나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예를 들어 집단자살을 한다고 알려진 레밍의 경우 이동하다가 낭떠러지 같은 것을 보면 그대로 뛰어넘어서 이동하려고 해서 자살을 하는 것으로 오해됐다. 이 반론으로 더 코브에 의하면 돌고래도 자살을 한다고 한다. 자살 수단은 익사.[40] 물론 인간 비판 문서에도 나와 있듯 결국은 개인차다.[41] 물론 달렉의 시조가 되는 종족인 칼레드가 인류와 매우 유사하기도 하다.[42] 크라울리의 대사 중에 그(루시퍼)의 눈에 사람들은 그저 더러운 고름주머니에 불과하다는 대사가 나온다.[43] 정확히 말하면 질서 잡힌 우주에서 신이 자신들을 높은 자리에 앉힐 거고, 그런 운명을 믿는 과대망상증 환자.[44] 혹은 종족 개념이 희박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악마들은 보통 단일개체 단일종족인 경우가 많으니, '아담'만이 사람이고 아담이 낳은 사람들은 다른 종족으로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보통 이런 언급을 하는 악마들은 모든 면에서 쩔어주는 애들이 많아서 걔들이 이런 구분을 못 할리는 없어 보인다는 게 함정.[45] 애초에 이 달세계에선 어느 산골소년고위 환상종에게 패배를 맛보게 했다.[46] 사람만 전멸당하는 수준에서 끝난 게 아니라 아예 지구 자체가 우주의 먼지로 사라져버렸다. 다른 동식물 지못미.[47] 한가지 어이없는거라면 우주인들은 지구의 사람을 자신들을 닮게 만들었다고 한다.[48] 여기서 사람은 철학적인 관점의 사람을 뜻한다. 하지만 소좌의 경우 자신을 사람이라고 했지만 그조차도 괴물을 쓰러뜨리지 못했다. 자세한 설명은 소좌(헬싱) 문서 참조. 사실 정신머리조차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49] 인류가 외계인의 개척선을 파괴한 이유는 개척선측이 경고신호를 못알아먹고 계속 인류의 행성으로 향해서 (…) 더군다나 트레일러에 나오는 인류는 외계혐오적인 인류연방이 아닌, 외계친화적인 지구국제연합이라서 더욱 안습 (…) 설마 개척하러 간 곳이 지구였나[50] 즉 여러 세력이 모여서 만들어진 연방 하나보다 인류의 세력 하나가 더 강하다.[51] 지구 국제연합이 아닌 외계혐오적인 인류연방이다.[52] '환마 요리사의 일기'란 문서에 따르면 먹이가 아니라 영역 때문에 싸우는 유일한 생물이며, 자연산은 악한 놈일수록 맛이 좋다고 한다. 최근에 포틴 브라스의 밥상에 올라간 인물이 타이라노 마사카도라고.[53] 구체적으로 어떻게 창조되었다는 것인지는 묘사되지 않았다. 공식 설정에서는 그저 '이나리우스와 릴리스가 합작해서 만들었다'고만 적혀있는데, 둘 사이의 관계를 보면 아무래도 검열삭제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명쾌한 설명은 없다.[54] 실마릴리온의 서술에 따르면, 이는 발라들마저도 부러워하는 선물이 되었다고 한다.[55] 그러나 영화 도입부 전통인 '오랜 옛날, 머나먼 은하계에서…' 라는 문구때문에 모순이 된다.[56] 단, 레드가드는 아트모라가 아니라 요쿠다 대륙이 기원이라서 네데와는 혈통이 다를 가능성이 존재한다. 아니면 요쿠다에 정착한 네데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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