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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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용례3. 예문4. 게임에서의 뻘짓

1. 개요[편집]

노력의 부정적 효과로 허튼짓의 전라도 사투리다. 이상하고 쓰잘데기 없는 짓. 따라서 헛수고와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2. 용례[편집]

목적이나 의미없는 짓을 표현할 때 자주 쓰지만 각종 돈지랄전시행정, 탁상행정, 탁상공론 등을 일삼는 인물이나 집단에게도 많이 쓴다. 스스로에게 사용할 땐 자조적인 의미로 주로 쏟아부은 것에 비해 별다른 성과가 없을 때 쓰이며, 삽질과 비슷한 뜻을 지닌다.

파일:맨땅에 삽질.gif
대충 이런 느낌. 매우 충격적이게도 제설을 대비한 제설 훈련을 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3. 예문[편집]


예문의 상태가?

뻘글, 뻘덧글 문서도 참고바람.

4. 게임에서의 뻘짓[편집]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게임에서 필요하다면 버니합이나 로켓 점프, 캠핑, 00금지 같이 스스로에게 어떤 제한을 거는 등 아무 의미 없다 못해 기상천외한 행동들을 하는 짓. 물론 본인이 길치이거나 혹은 순발력이 낮은 데 따른 결과일수도 있다.

여기까지 보면 아무 것도 아니게 들리겠지만, 뻘짓을 계속 하다가 정상적인 길이나 플레이 영역 밖으로 나가버리게 되거나 그것보다는 덜해도 특정 사물이나 벽 사이에 실수(?)로 끼이거나[1] 상자나 드럼통 등을 어디선가 들고 와선 NPC들을 길막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게 만들어 버그로 진행이 불가능한 일이 부지기수다. 그래서 몇몇 디자이너나 테스터들은 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2] 라지만 실상은 그 자신도 뻘짓에 중독해 테스트할 때마다 이러한 뻘짓을 일부러 자처해 릴리즈 뒤 이 뻘짓으로 나올 버그 등을 사전에 미리 잡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타 파트나 높으신 분들 보시기엔 버그를 잡는답시고 하루하루 뻘짓만 하는 잉여로 보일 뿐.


[1] 이 때문에 보이지 않는 벽, 이동 편의의 법칙 항목도 생겼다.[2] 심지어 몇몇 개발사에선 이들을 위해(?) 이스터 에그성 컨텐츠를 넣었다.[3] 소름끼치게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뻘짓을 제작자가 파악, 이와 관련한 나레이션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