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아버지

최근 수정 시각:

빛의 아버지 () (2017)
Hikari no Otousan

파일:hikarinootosan_logo.png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0:50 - 1:20 (MBS)

매주 수요일 1:28 - 1:58 (TBS) (30 분)

방송 기간

2017년 4월 17일 ~ 5월 29일 - (MBS)

2017년 4월 19일 ~ 5월 31일 - (TBS)

2017년 4월 20일 ~ 6월 01일 - (Netflix Japan)

2017년 9월 04일 - (Netflix Korea)

방송 횟수

7부작 (8화 - 스페셜 에피소드)

채널

TBS 테레비

마이니치 방송

제작

「파이널 판타지 XIV 빛의 아버지」 제작위원회

원작

마이디(マイディー)

감독

실사 파트 : 노구치 테루오(野口照夫)

게임 파트 : 야마모토 키요시(山本清史)

각본

후키하라 코우타(吹原幸太)

출연

치바 유다이(千葉雄大) - 이나바 아키오(稲葉光生) 역

오오스기 렌(大杉 漣) - 이나바 히로타코(稲葉博太郎) 역

바바 후미카(馬場ふみか) - 쇼우다 요우코(正田陽子) 역

요시히코(袴田吉彦) - 하카마다 타카히로(袴田貴弘) 역

하세가와 하츠노리(長谷川初範) - 오오노 하지메(大野肇) 역

이시노 마코(石野真子) - 이나바 키미코(稲葉貴美子) 역

목소리 출연

난죠 요시노(南條愛乃) - 마이디(Maidy) 역

코토부키 미나코(寿美菜子) - 아루(Altemisia) 역

유우키 아오이(悠木碧) - 키린(Kirin) 역

오프닝

GLAY - the other end of the globe

엔딩

SILENT SIREN - AKANE

삽입곡

meg 「Jacarandaの花のように」

링크

공식홈페이지, 한국 넷플릭스 홈페이지,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공식 예고편

공식 오프닝
GLAY the other end of the globe


1. 원작2. 영상화에 이르기까지3. 등장인물
3.1. 이나바 일가3.2. 회사3.3. 게임 캐릭터
4. 원작과의 차이점5. 평가6. 기타

1. 원작[편집]

원작은 마이디라는 닉네임을 가진 게임을 좋아하는 청년이 블로그 「 일격확살스샷일기」 에서 연재했던 「빛의 아버지」라는 제목의 일련의 블로그 일기이다. 60세 이상의 게임을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 「파이널 판타지 XIV」(「FFXIV」)에 끌어들인 후 정체를 숨긴채 도와주며 효도하고 싶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내용이다. 이 글이 주목되고 마이디 블로그는 누계 300 만 액세스하는 인기를 끌면서 서적 화, TV 드라마화로 이르렀다. '빛의 아버지'를 보고 파이널 판타지 14에 입문했다는 사람도 많이 나왔다고 한다.

원작은 파이널 판타지 14 인벤에서 어느 유저가 원작, 드라마 제작까지의 과정인 '빛의 P씨', 드라마 촬영후기인 '빛의 D씨'까지 한국어로 모두 번역했다. 보러가기

2. 영상화에 이르기까지[편집]

빛의 아버지의 원작자인 마이디는 파이널 판타지 14의 골수 유저로, 게임이 그야말로 엉망진창이었던 1.0 시절(구 파이널 판타지 14)부터 플레이 해 왔다. 그리고 이 플레이 일지와 팁을 블로그에 정리했는데, 그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가 있던 블로그였다. 1.0의 제작진이 경질되고 바톤을 이어 받은 요시다 나오키 PD도 마이디의 블로그를 애독할 정도.

빛의 아버지 블로그 연재가 종료될 무렵 서적화 제의가 몇 번 들어왔으나 기획자라는 것들이 한결같이 이상한 기획을 들고 오는 바람에 번번히 무산되었고, 이후 어떤 영상 제작자(블로그에서는 "P씨"로 호칭)가 마이디를 만나 심야 시간대의 다큐멘터리 드라마 형식의 제작을 제의하여 성사된다. 그리고 판권 허락을 받기 위해 파이널 판타지 14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스퀘어 에닉스와 접촉하는데, 어려울 줄 알았던 판권 허락이 대단히 쉽게 떨어진다. 알고 보니 요시다 나오키 PD가 마이디의 블로그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던 것.

블로그 연재글을 원작으로 드라마 제작위원회를 결성한다는 것이 이례적인 일이었기에, 우선 연재글을 서적화하여 출판한 뒤 그 책을 원작으로 삼는 방향으로 가기로 한다. 서적화는 코단샤와 계약하여 진행되는데, 이런저런 논의 끝에 마이디가 블로그 포스팅을 서적 포맷에 맞춰서 재집필을 하였다고 한다.

드라마 제작도 처음에는 난항이 있었는데, P씨가 처음에 데려온 각본가가 트렌드에 맞춘답시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그야말로 폐인으로 그리는 막장 드라마급 스토리를 써오는 바람에 무산될 뻔했다. 그러나 P씨가 각본가를 교체, 원작을 크게 손대지 않는 각본이 나왔다.

작중의 게임 내부 장면(에오르제아 파트)은 감독의 관할 하에 원작자인 마이디와 동료 자유부대[1]원들이 직접 「파이널 판타지 XIV」 게임 내에서 촬영 한 영상이 사용되었다. 세계 최초의 시도로 게임 안에서 캐릭터를 조작해 연기를 했기 때문에 이들을 캐릭터 배우라고 칭하고있다. 이 과정에서 스퀘어 에닉스의 지원을 전혀 받지 않았다. 즉, 실제 게임 서버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 사실 원래는 스퀘어 에닉스 측에서 촬영용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지원하겠다고 했으나 제작측에서 실제 게임에 가까운 영상 재현을 위해 거절한 것.

제작 발표 기자 회견도 특이한데, 마이디와 자유부대원들이 게임 내의 집 안에 모인 상태에서 프로젝터로 게임 화면과 연결해서 하는 형식으로 열렸다.[2]

방영은 2017년 4월부터 5월까지 마이니치 방송TBS 테레비에서 했다. 그리고 넷플릭스 Japan에서도 온라인 방영을 개시했다. 본편은 총 7화에 회당 30분으로 분량은 짧은 편이다. 총집편 겸 외전격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편이 1회 더 있다.

일본 방영이 끝나고 몇 달 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오픈했다. 한국은 2017년 9월 3일에 한국어 자막을 붙여서 전편이 공개되었다. 번역 질은 좋은 편으로, 게임 내 용어도 파이널 판타지 14 한국어판의 번역을 거의 그대로 따르고 있다.

3. 등장인물[편집]

주변 인물들의 인물상들이 일본 드라마 치고도 상당히 스테레오타입인데, 후일담에 따르면 이것은 짧은 드라마 분량에 맞춰 각본가가 의도한 사항이라고 한다.

3.1. 이나바 일가[편집]

  • 이나바 아키오(稲葉光生) - 치바 유다이
    본작의 주인공. 게임을 좋아하는 젊은 샐러리맨. 아버지에게 퇴직사유를 묻기 위해 온라인 게임을 선물하고 게임 속에서 친해지려는 계획을 세운다.

  • 이나바 히로타로(稲葉博太郎) - 故 오스기 렌(大杉漣) 분
    아키오의 아버지이자 제2의 주인공. 아들 아키오와는 어쩐지 서먹한 관계다. 성실한 회사원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었다.

  • 이나바 키미코(稲葉貴美子) - 이시노 마코(石野真子) 분
    아키오의 어머니이자 히로타로의 아내. 한류 드라마를 좋아한다.[3]

3.2. 회사[편집]

  • 하카마다 타카히로(袴田貴弘) - 하카마다 요시히코(袴田吉彦) 분
    아키오의 직장 선배. 자주 아키오의 고민상담을 받아주곤 한다.

  • 오오노 하지메(大野肇) - 하세가와 하츠노리(長谷川初範) 분
    히로타로의 오랜 친구이자 아키오네 회사의 거래처 사장.

3.3. 게임 캐릭터[편집]

4.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애초에 작품 종류부터가 다른데, 원작은 픽션적 연출을 가미하긴 했지만 실제로 자신이 겪은 크고 작은 사건들을 서술한 논픽션이고, 드라마는 원작의 내용을 많이 차용하긴 했지만 30분x7화 분량에 맞춰서 말그대로 드라마틱하게 이야기를 구성한 픽션이다. 즉 여기서 언급하는 원작의 내용은 대부분 실제로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것이다.

  • 원작의 주요 이야기는 게임 내에서의 자신과 아버지와 동료들의 행적이며, 게임 내적 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게임 용어가 많이 나온다. 드라마의 주요 이야기는 이나바 부자 두명에 초점을 맞춘 가족 드라마이며, 파판14을 다른 게임으로 바꿔도 플롯 상으로는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게임 내적인 요소는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 드라마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 아버지와 좀더 친해지기 위해 퇴직 기념 선물로 PS4를 사오지만, 원작은 퇴직과 관계 없이 PS4는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선물한 생일 선물이었고, 주인공은 친구 초대 보상인 그랑 초코보를 얻기 위해 겸사 겸사 아버지를 끌어들인다.

  • 원작에서는 아버지가 평소부터 FPS나 몬헌 등의 게임을 즐겨한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어린 시절 함께 패미컴 몇번 만진 것이 전부.

  • 드라마에선 아버지의 캐릭터 네임을 인디 존스로 짓지만, 원작에선 다른 플레이어가 아버지의 캐릭터에게 다가가서 계획을 폭로하는 일을 우려하여 우회적으로만 언급하고 정확한 이름은 알려주지 않았다.

  • 원작에선 언급이 없었던 주인공의 회사 생활 이야기가 전개된다.

  •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부모님과 따로 살다가 도중부터 함께 살게 되지만 드라마에서는 처음부터 동거중이다.

  • 아버지가 채팅을 할 수 있게 주인공이 안쓰는 키보드를 아버지에게 주는건 동일하지만, 드라마에서는 키보드가 고장난거라서 아버지 캐릭터가 주인공 캐릭터와 대면하고 첫 대화를 나누려는 장면에서 あああああ를 외치는 개그장면이 추가되었다. 키보드 구입후에도 얼마동안은 아버지는 소프트웨어 키보드로 대화를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바로 키보드로 대화한다.

  • 원작에서 아버지가 싸운 고레벨 몬스터는 레벨 9의 아놀도마뱀. 드라마에서는 레벨 12의 나무정령 묘목으로 변경되었다.

  • 설원지역인 커르다스 중앙고지에 흘러들어간 아버지가 '주변 사람들은 모두 두껍게 입고 다니는데 자기만 반팔이라서 부끄럽다'는 이유로 게임을 중간에 접었다는 사실을 주인공이 알게 되자 요시다 나오키의 이름을 외치는 장면이 있는데, 드라마에서 이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주인공 캐릭터가 나무인형을 상대로 화풀이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5]

5. 평가[편집]

마이디의 블로그에서 연재된 원작의 빛의 아버지는 원래부터 게이머였던 아버지를 파판14에 끌어들이고 몰래 도와주면서 일어나는 일을 서술한 이야기라 주인공과 가족과 관련된 사적인 이야기는 잘 드러나지 않고 게임 내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반면 드라마에서는 파판14를 모르는 시청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게임 내의 자세한 이야기는 지양하고, 주인공과 가족 간의 관계, 아버지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있었던 일을 주인공의 직장 생활 이야기와 연관시켜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주인공과 아버지의 관계와 이야기에 대해서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파판14 게임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했다는 평도 존재한다.

그러나, 드라마를 본 대다수의 유저들이 입을 모아 최악이라는 평을 내리는 것은 주인공의 직장 생활 이야기. 일본 직장 문화의 관행과 악습[6] 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서 보는 내내 불쾌했다는 평이 많다. 특히 3화에서는 주인공이 클라어인트에게의 접대가 서툴러서 단단히 깨지는 장면이 나온다. 퇴근 후 의기소침한 상태서 게임을 하다가 이프리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감명을 받고 마음을 다잡은 후, 클라이언트에게 구하기 힘든 선물을 준비하고[7] 야구가 취미인 높으신 분의 비위를 맞추기 평소 관심없던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야구선수의 흉내를 보고 선수 이름을 바로 알아맞추고, 야구 경기 티켓까지 마련하는 모습은 공감하기 어렵다는 평. 영업사원의 관행을 미화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또한 성차별적 요소도 존재해 혹평을 받고있다. 송별회에서 술에 잔뜩 취해 여직원들에게 성추행하는 회사 사람이 등장하며, 원작에도 있었던, 아버지가 자기 캐릭터만 반팔이여서 부끄럽다는 이유로 게임을 중간에 접은 에피소드와 연결시켜, 드라마 2화에서는 회사 유니폼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퇴사를 고민하는 여직원 쇼다 요코의 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문제점을 밝힌 주인공 덕분에 유니폼이 바뀌었는데 그것이 분홍색 유니폼. '여자=분홍색'이라는 고정관념이 드러나는 에피소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주인공의 직장 선배 하카마다 타카히로의 행태 또한 문제가 많다. 언뜻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는 든든한 멘토처럼 보이나, 뉴욕 출장을 앞두고 미국 금발 미녀와 불륜을 할 로망에 가득차 있는 등 성도덕이 크게 잘못된 인간.[8] [스포일러]

6. 기타[편집]

주인공이 아버지와 함께 쓰러트릴 목표로 삼은 '트윈타니아'는 대미궁 바하무트: 해후편 5의 보스로, 높은 난이도로 클리어하기 어려워 당시 수 많은 공대 해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원작자인 마이디는 원래부터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여 다른 게임에서도 초보자를 도와주는 플레이를 자주 하였고, 파판14에서도 마이디가 부대장(마스터)으로 있는 자유부대 '지오비네짜[10]'는 초보자 지원 부대로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지오비네짜 부대원들 중에서도 초보 때 마이디의 도움을 받아서 성장한 플레이어가 꽤 있는듯 하다. 부대원들이 마이디의 아버지를 도와주는 계획에 당연하다는 듯이 동참하고 저레벨 플레이어를 돕는 것에 익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단순히 해주는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초보 플레이어가 스스로 공략법을 익히도록 유도한다거나, 자신도 도전적인 마음가짐으로 싸움에 임하기 위해 일부러 저레벨 장비로 맞추고 스스로 규칙을 부여해서 파고들기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신 만의 철학을 가진 즐겜 유저인듯 하다. 그런 마이디의 영향인지 다른 부대원들도 평소부터 다양한 감정표현을 즐겨 사용하며 캐릭터에 몰입하는 롤플레잉에 익숙해져 있다고 하는데, 에오르제아 파트를 맡은 야마모토 키요시 감독이 지오비네짜 부대원들에게 연기의 기틀이 다져져 있다고 칭찬할 정도. 특히 드라마에도 나온 라라펠 플레이어 키린쨩은 일상적으로 귀여운 말투와 행동을 보여 원작 팬들에겐 거의 마스코트 취급이다.

고증에 맞지 않는게 약간 있다. 드라마 3화에서 아버지가 처음으로 대화할 때 육체미 포즈를 취한다. 이 포즈는 원래 고원 휴런의 포즈였다가 3.4 패치 이후에 이렇게 바뀌었는데 이 이야기가 창천 전부터 시작했으므로 맞지 않다. 또한 마지막에서 아버지가 음유시인 잡 상태에서 트윈타니아를 리미트 브레이크로 공격하는데, 신생 에오르제아 시절 음유시인 리미트 브레이크는 힐링이었고 이게 공격기로 바뀐 것은 창천의 이슈가르드 시점이었다. 아마도 원작자 후기에 비춰 보면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일부러 신경쓰지 않은듯. 잘 보면 배경에 아우라들도 돌아다닌다.

빛의 아버지의 영향인지, 마이디와 오프닝을 부른 GLAY의 캐릭터가 있는 궁그닐 서버는 빛의 아버지를 기점으로 유입 인구가 늘어서 도시 서버가 되었다.

한국에 관한게 드라마에 많이나온다 (한류드라마,한국영화...)

[1]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흔히 길드클랜이라는 이름으로 있는 플레이어 모임 시스템으로, 파판14에서는 'Free Company'라는 이름이며 한국어 버전에서는 '자유부대'로 번역되었다.[2] 드라마「파이널 판타지 XIV 빛의 아버지」 제작 발표 기자회견 레포트 [3] SBS에서 방영되었던 가면(드라마)를 좋아하는듯 하다.[4] 주인공인 아키오가 본인의 아버지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 역할을 맡은 오오스기 렌이 그대로 성우를 맡았다[5] 일본서버에서는 게임을 하다가 일이 잘 안풀리면 요시다의 이름을 외치면서 화풀이하는 문화가 있다. 드라마 제작비화(번역판) 에 따르면 제작진끼리 이 장면을 넣느냐 마느냐 긴 논쟁을 벌인 끝에 결국 드라마에 넣기로 합의했다.[6] 회사 사람이 거래처 회사에게 자기 제품을 써줘서 감사하다고 술자리에서 발바벗고 굽신거리는 모습 등[7] "줄 서서 산거에요?"라는 언급이 있다.[8] 거래처 지인과의 대화 중 지인의 꼭 성공하길 빈다는 말에 심지어 한 대답이 "성공하면 도라 도라 도라라고 메일 보낼게요."라고 했다![스포일러] 마지막화에서 다시 회사로 돌아온다. 안좋은 일로 예정보다 빨리 복귀하게 되었는데, 건드린 여성이 뉴욕지부의 사장의 딸이였던 것.[10] Giovinezza. 이탈리아어로 청춘, 젊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