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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빛의 성질3. 빛의 속력4. 창작물에서 지니는 이미지
4.1. 창작물에서 나오는 빛 관련 능력자들4.2. 빛에 약한 캐릭터들4.3. 유희왕의 속성

1. 개요[편집]


Kurzgesagt – In a Nutshell. 빛이란 무엇일까?

물리적 의미의 빛과 일상 혹은, 추상적인 의미의 빛은 그 뜻이 다르다. 일상적인 의미에서 빛은 가시광선을 말하지만, 물리적인 의미에서 빛은 전자기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예컨대 빛의 속도란 말을 물리학에 무지한 일반인들은 가시광선의 속도로 이해하지만, 물리학자들은 전자기파의 속도로 받아들인다. 다만 결국 가시광선도 전자기파의 일종이므로 결국 가시광선의 속도를 광속이라고 생각해도 수치적으로나 기초적인 물리학 정도 선에서는 맞는 말이긴 하다.

전자기파의 파장(wavelength)과 주파수(frequency)는 반대되어, 감마선은 파장이 가장 짧지만, 초당 진동수는 가장 크다. 색깔별로 파장이 다른데, 보라색이 파장이 가장 짧고, 빨간색이 파장이 가장 길다. 그래서 빨간색 계열을 장파장, 보라색 계열을 단파장이라 하고 중간 부분인 초록색 계열은 중파장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5px-Linear_visible_spectrum.svg.png

색깔별 주파수와 파장

주파수

파장

보라

668–789 THz

380–450 nm

파랑

631–668 THz

450–475 nm

청록

606–630 THz

476–495 nm

초록

526–606 THz

495–570 nm

노랑

508–526 THz

570–590 nm

주황

484–508 THz

590–620 nm

빨강

400–484 THz

620–750 nm

일상적으로 말하는 빛, 즉 가시광선은 400nm에서 700nm 정도에 이르는 파장을 가진다. 진공에서 초당 299,792,458m를 진행하며, 이는 1초에 지구 둘레의 일곱 바퀴 반을 도는 속도이다. 이러한 빛의 속도로는 태양에서부터 지구까지 약 8분이 걸린다. 음속보다 881742배 가량 빠른셈. 또한 빛이 1년 동안 이동하는 거리광년(light year)이라 한다. 1광년은 9,454,254,955,488,000m에 해당한다.

빛을 분산굴절시키면 색상이 파장에 따라 분산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연현상 중의 하나인 무지개가 여기에 해당된다. 프리즘을 이용하면 같은 원리로 빛을 분산굴절시킬 수 있고, 인공 무지개가 만들어지는 것도 볼 수 있다.

2. 빛의 성질[편집]

빛이 연구되면서 고전 뉴턴 물리학에서 현대 물리학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과정이 된다.[1]빛은 광자로 구성되며 광자의 정지질량이 0이다. 아인슈타인특수 상대성 이론을 볼 수 있듯이 Eγmc2E \equiv \gamma{mc^2}[2][3] 물체의 운동속도가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로렌츠 인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에[4]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광자의 질량은 0이라고 한다. 정지질량이 0이기에 광자는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 유추할 수 있듯이 실수의 질량을 가진 물체는 충분한 에너지만 있다면 빛의 속도에 한없이 근접해가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빛의 속도 자체에 도달하거나 넘어서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

파일:attachment/빛/Light_duality.jpg
질량이 작아서 파동성과 입자성이라는 극명하게 다른 두가지 성질이 강하게 대비된다.[5] 빛의 입자성에 대해서는 광전효과를 참조하고, 파동성에 대해서는 이중 슬릿 실험을 참조하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우리가 배운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을 생각해보자. 우주에서는 매질이 없기에 파동같은 에너지는 전달 될 수 없다. 그래서 처음엔 입자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지만, 토마스 영의 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서 이중 슬릿에 단색광을 쐈을 때, 두 줄이 명확하게 그려지는 것이 아닌, 파동의 간섭현상이 나타났다. 어? 그래서 한동안 빛이 파동이라고 정의되어졌으나 여전히 매질이 없는 진공상태 등에 있을때의 성질은 설명할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해서 빛의 성질을 놓고 갑론을박이 오가던 중에 아인슈타인에 의해 빛의 이중성이 증명되어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물질파 가설의 등장에도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3. 빛의 속력[편집]

진공에서 299,792,458 m/s. 지금까지 발견된 것들 중 가장 빠르다. 이는 오차 없이 정확한 값인데, 그 이유는 1m의 정의가 빛이 1/299792458초 동안 진공에서 이동하는 거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빛의 속도는 모든 관성계에서 일정하다.[6] 자세한 내용은 특수 상대성 이론 참조.

지금처럼 팽창되기 전의 초기 우주의 공간을 나아가는 빛의 속도가 현재보다 더 빨랐을 것이라는 이론이 제시되었다.#

4. 창작물에서 지니는 이미지[편집]

주로 선이나 진리, 행운, 아름다움 등 좋은 이미지를 지닌다. 흔히 신이나 천사, 선한 것 혹은 우월한 것이 이 속성과 상관된 경우가 많다. 최고의 도덕성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고[7], 흔히 미인을 가리키는 말 중에 '빛이 난다'는 말이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상반되는 개념으로는 어둠. 덤으로 빛이 무조건 선하다는 법이 없고 빛이 가진 안 좋은 면을 뜻할 때 이를 그림자라고 일컫기도 한다. 그 밖에 광학 관련 능력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빛이 좋은 것으로 묘사되는 까닭은 사람의 본능과도 상관있다. 사람이라는 생물은 밤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야생 동물이나 자연 재해 등의 위험에서 자신을 적절하게 지키는 것이 어렵지만, 낮에는 사물을 분명하게 식별하고 위험을 쉽게 간파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빛을 선으로 보게 된다.

판타지로 가면 공격, 보조, 회복을 다 해내는 만능 속성이 된다. 특히 좀비 등의 언데드악마에게 효과를 발휘한다. 천사족이나 빛 속성의 클래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까닭.

단,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 모든 빛이 다 좋게만 묘사되지는 않는다. 햇빛은 상당히 좋게 묘사되지만, 달빛은 그 반대로 오히려 안 좋게 묘사되곤 한다. 이해가 안간다면 언데드인 뱀파이어가 무슨 빛을 받으면 죽고, 짐승인간인 늑대인간은 무슨 빛을 받아야 각성하는지 생각해 보면 된다. 게다가 서브컬쳐계에서 선악의 개념과 벽이 모호해진 지금, 어둠 계열이 바탕인 작품(바요네타 등)에서는 빛은 무조건 적대 세력으로 등장한다.[8] 안타깝게도 별빛은 빛이 약한[9] 탓에 무슨 강한 힘을 쓰거나 하는 존재감은 별로 보여주지 않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거나 정신적 일깨움을 주는 정도로 그려진다. 아몬님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밀리터리 쪽으로 가면 가지고 있던 손전등의 빛으로 적을 당황하게 만들고 제압한다는 묘사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도 유용한 방법이다. 총기 악세사리로 자주 쓰는 슈어파이어는 시야 확보는 물론 이런 효과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미칠듯이 밝다. 이런 빛의 공격성에 극도의 소음을 추가한 것이 모두가 익히 아는 섬광탄. (단, 등장 시기는 섬광탄 쪽이 조금 더 먼저이다)

호러 분위기의 영상매체에서는 필히 줄여야 하는 존재이다. 다만 빛이 너무 없으면 진행이 너무 팍팍해지고, 반대로 빛이 너무 많으면 호러 분위기가 대폭 죽으므로 빛의 양을 잘 조절하는 것이 호러 연출법의 기본 수칙이다. 이외에도 빛이 없는 상황은 불안함과 공포를 유발하기 딱 좋아서 그런지 한창 밝을 땐 아무 일도 없다가 어두워지는 순간 숨었던 어둠의 습격자들이 들고일어나 희생자를 습격하는 것은 오래된 연출 기법 중 하나이다. CG기법에서도 밝은 장소보다 어두운 장소에서 CG작업이 더 표현이 쉽고 티도 잘 안 난다. 때문에 초기 영화 등은 대개 CG장면이 야간이거나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삼은 경우가 많다.

게임 앨런 웨이크의 경우 모든 적들은 어둠에 잠식당한 존재로, 빛을 쪼이면 무력화가 가능하고 사살할 수도 있다. 또 앨런 웨이크 본인도 빛이 있는 지역으로 가면 빠르게 회복된다.

록맨 시리즈에서는 빛 속성 보유 보스들이 대체로 어렵다고 보긴 힘들지만, 브라이트맨이나 인피니티 미지니온처럼 약점 무기 챙겨가도 수월하게 깨기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흉악하기 짝이 없는 녀석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록맨 X 시리즈의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바람 속성에게 상성상 우세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속성으로 나올 때는 암흑 속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속성에 다 약한 편이다. 특히 식물 속성에는 매우 약하다.[10] 그러나 어쩔 때는 바람과 물속성에 강한 경우가 있다.

4.1. 창작물에서 나오는 빛 관련 능력자들[편집]

성스러운 이미지보다는 물질적 이미지 등에 가까우면 ☆ 표시.

4.2. 빛에 약한 캐릭터들[편집]

4.3. 유희왕의 속성[편집]

[1] 뉴턴도 빛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해 보았고, '빛은 입자이며 매우 작은 질량을 가져 측정할 수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빛의 회절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의견과 그 약점 모두를 프린키피아에 실었다.[2] γ\gamma(감마)는 로렌츠 인자. γ11v2c2=11β2=dtdτ\gamma \equiv \frac{1}{\sqrt{1 - {v^2 \over c^2}}} = \frac{1}{\sqrt{1 - \beta^2}} = \frac{dt}{d\tau} 이렇게 생겼다.[3] 상대적인 경우에는 감마 값이 에너지를 구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주지만, 상대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감마 값이 커다란 영향을 주지 않는다.[4] 빛의 속도 100%로 운동할 때 로렌츠 인자는 1/0로 무한이 된다.[5] 그러나 실상은 모든 물질이 그렇다. 빛, 혹은 전자 따위의 질량이 매우 작은 것들에서 그 성질이 두드러질 뿐.[6] 비관성계-즉 가속하는 좌표계에서는 일정하지 않다.[7] 질베르, 뒤랑, & 진형준. (2007).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문학동네,2007,p224[8] 물론 어둠 속성이면서도 어둠 속의 빛을 찾는 쪽도 조금이나마 존재한다.[9] 사실 지구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항성 대부분은 태양과 같은 거리에 갖다놓으면 태양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밝다. 우주의 모든 별들을 다 꼽는다면 거의 모든 별이 태양보다 작고 어둡지만, 이런 별들은 조금만 떨어져도 육안으로 안 보이기에 맨눈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보이는 별들은 다들 미친듯 밝고 거대한 것들뿐이기 때문.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무튼 지구에서 보기엔 어두우니.[10] 다만 이 공식들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11] 배꼽에서 빛이 나오는데 이걸 벨트로 증폭시켜서 레이저로 쏜다.[12] 보탑을 이용한 빛 공격을 구사한다. 통상패턴도 전부 레이저 공격.[13] 타락해서 검은 마법사가 되기 전까지는 빛의 힘을 사용했다.[14] 어둠의 길을 선택하면 어둠의 힘 사용, 2차 전직 후에는 어둠의 힘도 사용 가능하며(어둠의 길 선택하고 2차 전직하면 빛의 힘도 사용), 그 후에는 빛과 어둠의 혼합기인 데스 사이드, 앱솔루트 킬도 사용 가능하다.[15] 앞서 말한 비숍 미하일 팔라딘은 정확히 말하자면 빛 속성이라기보단 성(聖) 속성에 가깝다. 순수 빛 속성만으로는 루미너스가 유일하다.[16] 예전에는 소울마스터도 있었으나 미하일 개편 이후 스킬이 완전히 갈아엎어졋다.[17] 어린 시절부터 선천적으로 빛을 다루는 능력을 타고나 빛을 실체화시켜 건축과 전투에 응용하는 일을 한다.[18] 이들 중 ☆인 이들도 어느 정도 있다.[19] 시간도 속성력으로 다룬다.[20] 정확히는 네온 능력.[21] 하지만 상냥하신 분의 힘을 빌려쓰는 것이라 본인의 능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22] 라크가 짝퉁이면 이쪽이 진퉁.[23] 레일 캐논 스킬이 레이저빔을 극대화한 스킬이다.[24] 속성력인 독이 빛과 반대상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