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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명
1.1. 실존 인물1.2. 가상 인물
2. 폴암의 일종3. 영어권에서 지폐를 뜻하는 말
3.1. 미국 재무부증권 단기채이름
4. 스위스의 지명
4.1. 베른4.2. 장크트갈렌 주

1. 인명[편집]

Bill

영어권에서 자주 사용되는 남자 이름윌리엄(William)의 애칭. 여기서 더 애칭을 붙이면 빌리가 된다.

1.1. 실존 인물[편집]

1.2. 가상 인물[편집]

2. 폴암의 일종[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Long_handled_bill_hook.jpg

넓고 큰 날이 달린 폴암으로 걸어 당겨 베는 것이 특징인 장병기로 전체 길이는 2~2.5m, 무게는 2.5~3㎏이다.
다른 폴암류의 무기와 마찬가지로 농기구인 빌후크(Billhook)[1]를 변형한 것으로 보이며, 중세초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13세기경의 빌은 매우 단순한 모양이었으며 이탈리아에서 론코(ronco) 또는 론코네(roncone)라고 불렀던 것이 무기로 취급된 이후 최초의 명칭이었다.

이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른 무기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창의 모양이 차츰 복잡하게 변해갔다. 초기에는 당겨베는 기능만 있었으나 후대에는 찌르는 스파이크나 후크등이 추가되어 할버드와 비슷한 형태로 변화하며 다루는 방식 또한 다양화되어 구부러진 끝 부분에 상대방을 찌를 수 있는 창을 달아 상대를 걸어 넘어뜨린 후에 찌를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창 부분과 낫 부분 사이로 상대의 무기를 막을 수도 있었다.

파일:external/www.historichighlanders.com/snhhg99r.jpg

왼쪽이 후기의 빌. 오른쪽은 부쥬.

15세기 이후에 들어서면서 정예병들로만 구성된 군대보다는 농민이나 시민병과 같은 비교적 작은 규모와 숙련되지 못한 군대에서 많이 사용되었고 이후 16세기 중엽에 화승총같은 소형 화기가 등장함과 동시에 빌 역시 다른 폴 암과 마찬가지로 사라져갔고 그후에도 소수이지만 프랑스와 피에몬테의 하급사관들이 계급이나 소속부대의 상징이 새겨진 빌을 18세기 중엽까지 사용했다.

3. 영어권에서 지폐를 뜻하는 말[편집]

이것도 사람 이름과 같은 Bill로 쓴다.

3.1. 미국 재무부증권 단기채이름[편집]

4,13,26,52주 짜리 미국 재무부 증권 단기채권의 "T-bill"이름으로 쓰이며 월가신문상에서는 동종 단기채를 "bill"이라고 축약(縮略)해서 부른다.

4. 스위스의 지명[편집]

4.1. 베른[편집]

독일어로 Biel, 프랑스어로 Bienne이라고 표기한다. 수도 겸 주도 베른에서 북서쪽에 있다.

4.2. 장크트갈렌 주[편집]

Wil. 이쪽은 베른 주의 동네와 반대쪽인 스위스 북동부에 있다.

[1] 생긴 것을 보자면 일본과 제주도에서 쓰인 날붙이 농기구인 나대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