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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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Warhammer 40000에서 나오는 오크 유닛(빅 멕)에 대해서는 멕보이#s-2.1 문서를,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등장 포니에 대해서는 빅 매킨토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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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Big Mac®

파일:external/www.mcdonalds.co.kr/prov_20140221053426832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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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비프 패티 10:1 2개

중량

213g

영양정보

영양소

함량

영양소기준치

열량

512kcal

7g

단백질

26g

47%

포화지방

11g

73%

나트륨

987mg

49%

가격

단품

런치

세트

4,400원

4,900원

5,500원


1. 개요2. 역대 이벤트3. 바리에이션
3.1. 치킨맥
4. 이야깃거리5. 빅맥지수

1. 개요[편집]

참깨빵 위에 순 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와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빠-랍↗빱↗↗빱↗↗↗빠 ~~


KFC징거버거, 롯데리아새우버거, 버거킹와퍼, 파파이스치킨 휠레 버거, 맘스터치싸이버거, 모스버거에 데리야끼버거가 있다면 맥도날드엔 빅맥이 있다는 말처럼 맥도날드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간판 메뉴.

가격은 2017년 1월 26일 기준으로 단품은 4,400원(맥딜리버리 주문 시 4,700원), 세트는 5,500원. 런치 타임에 세트를 주문하면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답게 단품 525kcal, 레귤러 세트 1105kcal라는 꽤 사악한 열량을 자랑한다. 세트 하나만 먹어도 하루 권장 열량의 반을 섭취하는 셈(...). 애초에 패스트푸드 먹을 때 열량 생각하면 못 먹잖아 외국에선 별도로 주문을 넣으면 메가 맥, 기가 맥, 테라 맥 등 더 무시무시한 버거도 만들어주는 듯하다. 크고 아름다운 버거

맛은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을 베이스로 한 '빅맥 소스'라는 전용 소스를 사용, 약간은 느끼한 치즈 맛과 살짝 느껴지는 식초의 신 맛이 매력 포인트. 하지만 이 신맛이 예상외로 강해서 빅맥을 시큼한 버거라며 꺼리는 사람도 있다. 거기다 이 신맛 때문에 믹서기에 갈아 마셔도 그냥 먹는 것과 차이가 없게 느껴진다.[1] 토마토 케첩을 넣지 않아 케첩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맛의 완성도도 꽤 뛰어나지만 채소가 상대적으로 부실해서, 와퍼 종류를 좋아할 경우 실망할 수도 있다.

또한 패티가 두 개, 무엇보다도 빵이 세 개, 그리고 치즈만 한 장있기 때문에 섭취 도중 뻑뻑함과 목메임이 발생한다. 때문에 콜라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소스를 손에 안 묻히고 먹기가 좀 힘든 편이다. 기본적으로 소스, 야채 그리고 거기에 버거 자체의 크기가 있어서 먹다보면 분해될 수도 있고 거기에 소스까지 흘러내려서 손에 소스가 잔뜩 묻는 경우도 있다. 물론 사람마다 요령있게 먹는다면 크게 그렇게 될 일은 없지만 일단 그렇게되기 쉽다는 이야기.[2]

2. 역대 이벤트[편집]

08년 이전에는 런치타임때 빅맥세트를 3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았다.삼천원 삼천원 삼천원~ 08년 3월에 3500원으로 인상했으며, 반발이 심했는지 3000원으로 내렸다가(6월), 기회를 틈타 다시 3500원으로 올렸다(8월)... 이후로 3500원을 쭉 유지하다가 2010년 여름 행사가 끝난 뒤 3700원으로 인상되었고, 쿼터 파운더 런치가 추가되자 은근슬쩍 3900원으로 올리더니 14년 4100원이 되었고 15년 2월에는 기어이 세트가 4500원이 되었다... 높아만 가는 빅맥지수 첫 출시 때보다 1.5배 올랐다. 2016년은 4700원. 2017년 현재는 4900원.

대신 행사는 꾸준히 하는 편이다. 2009년에는 여름 한정으로 런치세트 3000원에 판매했고, 2010년 여름에는 '납량특집'이라고 3000원에 할인했다. (이때 엄청 잘나갔는지 패티굽는 담당 알바생들이 절규했다는 후문이 있다.) 2012년 6월에는 특별 이벤트로 한 달간 런치세트 3000원. 런치타임 시간도 10:30~14:30으로 1시간 더 늘었다. 2013년 3월 26일~4월 7일에는 런치세트를 3500원에 판매했다. 은근슬쩍 행사가도 오르고 있다... 2015년 3월 19일부터 4월 16일 까지 한정으로 런치타임에 빅맥+음료로 콤보로 판매.

2012년 1월, 빅맥송UCC를 등록하면 무료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다만 쿠폰 발급상의 허점이 있어, 여러명이 쿠폰을 공유하며 한 사람이 십수개의 빅맥을 공짜로 받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감시카메라 도입이 시급합니다.

2016년 매장에서 빅맥송을 부르면 빅맥을 무료로 주는 행사가 있었다.

3. 바리에이션[편집]

3.1. 치킨맥[편집]

파일:치킨맥.jpg 파일:external/www.mcdonalds.co.kr/prov_201609070450324080.png

2016년 9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정판매하는 개조판 빅맥. 패티를 추가하는 등의 개조는 있어왔지만 이렇게 재료 자체를 변경하는 개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단품 가격 4,900원 런치세트 가격 5,200원 세트가격 6,000원으로 기존 빅맥보다는 500원 가량 비싼 셈.

패티는 맥치킨이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패티가 아닌 2011년에 출시되었다 단종된 그릴 치킨버거에 쓰였던 그릴드 치킨 패티가 들어간다. 맛에 있어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패티가 동그랑땡 먹는 느낌이라는 반응들도 있다(...) 군필자는 경우에 따라 아침 빵식 때 먹던 '치킨패티+치킨버거 소스'의 익숙한 맛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차라리 맥치킨패티나 매콤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치킨 패티가 들어갔다면 훨씬 더 인기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처음에 먹었을때는 맛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정말 랩지의 설명 그대로 패티가 촉촉하고 부드럽기만 하다.

4. 이야깃거리[편집]

  • 국가마다 무게와 영양성분이 다르다. 물론 이로 인해 칼로리도 꽤 많은 차이가 나는데 멕시코의 빅맥은 무려 600kcal다. 그런 반면 호주의 빅맥은 겨우 480kcal. 뭐야 120kcal밖에 차이 안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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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고장인 미국은 패티 1장짜리 맥 주니어 외에도 서드 파운드크기의 패티가 2장들어간 거대한 크기의 그랜드 맥까지 존재한다.


파일:external/www.mcdonaldsindia.net/Chicken-MahaMac.png

  • 인도에서는 힌두교라는 종교적 특성을 감안하여 패티를 쇠고기가 아닌 닭고기로 만든다. 이름은 마하라자 맥(Maharaja Mac). 마하라자는 힌두어로 왕중의 왕이라는 뜻이라서 결국 빅맥과 똑같은 의미를 가진 이름이다. 재밌게도 앞서 언급되었듯이 2016년 9월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치킨맥이 나왔다. 전체적으로 한국의 빅맥보다 향신료맛이 강하다.

  • 영화 라스트 갓파더에서는 영구햄버거집에서 빵과 패티를 이용해서 행패를 부리다 우연히 만들어진 것으로 나온다. 이는 영화상의 허구로 진짜로 믿으면 곤란. 애초에 그때는 맥도날드도 없었다.

  • 1+1 광고때 노무현 대통령의 16대 대선 당시 히트 유행어인 "맞습니다 맞고요"가 쓰였다. 이때 목소리의 주인공은 배칠수. 평범한 어조(?)에 평범한 성우 목소리를 사용한 버전도 따로 만들어 방송에 내보냈다.

  • 풍부한 재료와 크고 아름다운 3단구성으로 맥도날드의 대표메뉴 이지만 되려 그 구성 때문에 만드는 시간이 배가 되어서 알바들 사이에선 애증의 대상이라 카더라.

  • 참고로 빅맥에 쓰인 "빵 3개가 들어간 햄버거"란 아이디어는 업계에서도 암묵적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아, 이후 빵 3개가 들어간 햄버거를 오랜기간 내놓지 않았다고 한다.[3] 이 불문율은 1997년, 버거킹에서 빅 킹이라는 햄버거를 내놓으면서 깨졌다. (2013년에는 정식 메뉴화되었다.)

  • 사족인데, 페히포겔(Pechvogel) 이란 제목의 책에 다음의 내용이 있다. 맥도날드가 대형 프렌차이즈로 거듭나기전에 맥도날드 형제가 경영하던 한 동네의 작은 햄버거 가게였을적, 동생의 별명이 'Big Mac'(덩치 큰 사람에게 빅 ㅇㅇ 하는 식으로 이름을 붙여주는 경우가 미국에선 흔하다.)였다고 한다.

  • 빅맥으로 유명한 사람 중 돈 고스크(Don Gorske)라는 사람이 있다. 2016년 12월 8일 기준으로 자그마치 29,000개의 빅맥을 먹어 세계 기록까지 가지고 있다. 영화 슈퍼 사이즈 미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는데 1972년 처음 자가용을 샀을때 맥도날드에 방문했다고 한다. 전설의 시작 앉은 자리에서 3개를 해치우고 오후에 다시 와서 3개, 폐점 전에 다시 방문해서 3개를 또 먹어서 하루에 9개의 빅맥을 먹었다. 한달 동안 265개의 빅맥을 먹었고 보통 하루에 2개 페이스로 지금까지 계속 빅맥을 먹고 있다. 심지어 부인인 메리 고스크에게 청혼한 곳도 맥도날드. 버거킹와퍼는 태어나서 딱 한 개 먹어봤었는데, 1984년 당시 와퍼를 먹으면 5달러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니나다를까 그는 와퍼를 먹고 받은 5달러로 빅맥을 사먹었다.(...)

  •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메뉴로 알려져 있지만 1955년부터가 아닌 1967년 4월부터 개발되어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맥도날드 본사가 개발한 메뉴도 아니다. 당시 피츠버그에서 맥도날드 지점을 운영[4]하던 마이클 제임스 델리가티가 포만감있는 메뉴를 선호하는 덩치 큰 손님들을 공략하기 위해 지점 고유 메뉴로 개발한 버거가 인기를 얻어 이듬해 아예 전 맥도날드의 공식 메뉴가 된 것. 이 사실은 마이클 제임스 델리가티가 2016년 11월 28일에 98세로 사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델리가티는 맥모닝 개발에도 관여했으나, 그 모든 일에 대한 보상으로 받은 것은 감사장 뿐이었다고 한다. 로얄티나 개발비는 한 푼도 안 받았다고.

  • 위에 서술된 것처럼,한국에서는 '빅맥송'이라는 선전용 노래가 있다. 간단한 가사와 의외의 중독성 때문에 인지도는 높은 편.직접 들어보자.


5. 빅맥지수[편집]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 양악수술 같은 수술을 하고 한동안 씹지 못할 때 뭐든지 갈아먹어야 하는 시기가 있다.[2] 커팅나이프를 요청해 잘라 먹으면 좋다.[3]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도 빵이 3개 들어갔지만 2012년부터 가운데 빵이 없어졌다.[4] 이 사람이 운영하는 점포 수는 48개나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