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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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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3.1. 마인드 스톤3.2. 비브라늄 육체3.3. 뛰어난 정신
4. 기타

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비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능력[편집]

와칸다산 금강불괴급 육체에 물리공격 무시, 천재적 인공지능, 우주 최강의 아이템 중 하나까지 합쳐진 대 울트론 최종병기그리고 한국인(MADE IN KOREA)[1]

모든면에서 부족한 점이 없는 이론상 최강.
울트론이 진화를 위해 헬렌의 기술까지 빌려서 정성껏 만든 데다가 인피니티 스톤까지 박혀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스펙도 굉장히 강해서 어벤져스 내에서도 얼티밋 울트론을 능가한단 사실이 증명되었다.

비전의 장점이라면 항상 초월적인 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둥의 힘에 각성한 토르 정도를 제외하면 헐크는 배너 박사 상태일때 신체적인 힘을 완전히 잃고 약해지며, 아이언맨 역시 슈트를 빼면 MCU 히어로들중 최약체가 된다.[2] 다른 히어로들 역시 활이나 방패같은 자신의 주무장을 뺏기면 무력해지는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비전은 몸 자체부터 비브라늄 신체인데다 비행도 마음대로 가능하고 마인드 스톤 역시 이마에 붙어 있기에 언제나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3]

광선 발사 능력, 뛰어난 신체 능력, 추진제 없는 비행 능력, 망토 달린 수트, 고결한 인성을 지닌 캐릭터란 특징 때문에 슈퍼맨이 연상된단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잘 모르는 시청자들에게는 슈퍼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3.1. 마인드 스톤[편집]

이마에 있는 마인드 스톤에서 광선을 발사할 수 있는데,작중에서 묘사된 위력은 MCU 히어로들이 보여준 공격기 중 상위권.

마인드 스톤인데 마인드 컨트롤보다 빔 병기로서의 성능이 더 강한 것에 부조리를 느낄수도 있지만 마인드 컨트롤은 작중 내내 치타우리 셉터에 봉인된 상태에서 쓴 것이기에 본래 위력은 다를수도 있다. 또한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존재의 뿌리에서 물질과 정신이 합쳐진다' 등의 언급이 있기에 '정신'이라는 권능에 어울리지 않는 강력한 물리력도 납득이 되는 편. 무엇보다 비전이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와 감정적으로 행동해도 되거나 그렇게 해야 할 때를 완벽히 구분하고 행동하는 것에서 정신의 권능도 찾을 수 있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마인드 스톤의 빔으로 워 머신의 아크 리액터를 일격에 파괴하여서 워 머신을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었다.[4]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콜버스 글레이브의 창이 마인드 스톤의 빔을 반사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활약은 적다. 기껏 쏘면 반사되버리니...

3.2. 비브라늄 육체[편집]

온몸이 비브라늄이라서 그런지 방어력도 발군이다.와칸다에선? 게다가 신체밀도를 낮추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엄청나게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거대화한 앤트맨이 발로 밀어낸 차량을 몸빵으로 막아내도 멀쩡할 정도. 덧붙여 호크아이가 비전의 몸을 공격할 때도 점점 몸의 밀도를 높여 강철을 두들기는 것과 같은 연출이 나왔고, 오히려 비전을 때린 호크아이의 무기가 부서졌다. 또한 완다와의 대화를 보면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생명 유지가 되는 모양.

  • 상전이(페이징) 능력
    자신의 육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상을 변화시키는 능력.

    • 신체 밀도 조절
      신체의 밀도를 조절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으로 울트론 센트리의 몸체에 밀도를 낮춘 두 팔을 통과시킨 뒤 실체화시켜 찢어버리기도 했다.[5]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는 벽 같은 무기체뿐만 아니라 인간을 비롯한 유기체도 통과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요약하면 남은 자기를 못 때리는데 자기는 남을 마음대로 때릴 수 있다는 뜻으로 비전의 몸이 비브라늄으로 이루어져 있어 제대로 공격을 박아넣어도 손상을 입힐 수 있을지 의문인 것을 고려하면 정말 말도 안 되는 능력이다.
      그러나 신체를 조종하는 시스템이 망가지면 사용할 수 없다. 무방비 상태에서 콜버스의 창에 몸을 관통당한 탓에 페이징 능력을 상실하게 됐다.[6]

    • 환복 & 외형변화
      슈트를 즉석으로 피부 위로 만들어 입는 걸 보면 신체의 형태를 일부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한 모양. 육체의 비브라늄을 조작해 슈트와 망토를 만들었고 몇 년 후 더 진화해서 인간의 피부와 외형을 모방할 정도로 성장했다.

  • 완력/격투 실력
    묠니르를 든 상태였다지만 스윙 한 방에 울트론을 멀리 날려버리기도 했으며, 삭제 장면에서는 깨어난 지 얼마 안 된 불안정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토르와 대등하게 육탄전을 벌일 정도의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토르가 헐크의 주먹도 어느 정도 막아내는 근력뿐만 아니라 아스가르드의 전사로 훈련된 격투 실력까지 갖춘걸 고려하면 대단한 것. 자세히 보면 비전과 토르가 싸우던 도중 서로를 잡고 힘겨루기를 하다가 우열을 가리지 못해 떨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이를 보면 완력 자체를 보면 토르 정도의 수준과 대등 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당시 대결에서 싸우는 도중에도 토르를 보며 그의 격투기술을 배우는 듯한 묘사가 있는데, 이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막싸움에 가깝다가 후반에 갈수록 기술적으로 수준이 높은 공방이 오간다. 본편에서도 잠깐이지만 얼티밋 울트론과 대등하게 육탄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는 거대화된 앤트맨이 밀어보낸 버스가 블랙 팬서를 덮치려 하자 앞을 가로막고 가드 자세만 취해서 버스를 박살 낸다. 블랙위도우에 버금가고 블랙 팬서와도 겨룰 수 있는 격투의 달인 호크아이조차 비전에게 금방 제압당한다. 그리고 웬만한 중화기로는 움찔거리지도 않는 자이언트맨이 비전의 가벼운 몸통박치기 한방에 넘어질 뻔 했다.

  • 비행
    비행이 가능한 어벤져스 중 하나. 토니처럼 자유 비행이 가능하지만, 추진제가 필요없어 에너지 고갈 걱정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정황상 치타우리 비행정이나 후반의 소코비아처럼 자기장에 의한 비행인 듯.

3.3. 뛰어난 정신[편집]

브루스 배너가 말하길 자신과 토니, 울트론, 자비스, 마인드스톤 등 복합적 요소들이 각각 영향력을 발휘해 형성된 인격이다.

자비스를 베이스로 만든 존재라 그런지 A.I의 해킹 실력이 뛰어난데, 울트론의 자아가 섞인 데다가 추가로 마인드 스톤의 영향을 받은 덕인지 해킹 실력이 더욱 강화됐다. 본래 자비스는 울트론의 해킹 공격에 소멸될 뻔했지만, 비전으로 재탄생하고 나선 역으로 울트론을 해킹으로 압도하여 단 몇 초 만에 울트론 AI의 영향력을 무력화시켰다.

딱히 전투용으로 적합한 능력은 아니지만 마인드 스톤으로 만들어진 존재라서 그런지 불필요한 폭력을 싫어하는 매우 선하고 고결한 존재로 묘사된다. 이 점 때문에 묠니르를 들 수 있다.

그러한 성격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인드 스톤을 단 한번도 세뇌 용도로 사용한 적이 없다. 타노스는 세뇌했어도 됐을 것 같은데

4. 기타[편집]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삭제된 영상중에는 태어나는 순간 어벤져스 대원들과 한바탕 붙는 장면이 있었다.

    이 삭제 장면에는 "갓 태어나 본능만 존재하는 듯한" 비전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는데, 깨어나자마자 주위를 둘러보더니 그 자리에서 가장 강한 존재이자 가장 큰 위협인 토르[7]에게 덤벼든다. 토르와 싸우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배우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처음에는 닥치고 돌격하다가 토르의 격투 기술을 따라하면서 싸움 후반부에는 굉장히 기술적으로도 수준 높은 공방이 오간다. 또한 중간에 토르가 망토를 만지자 그걸 보고 바로 망토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후 아이언맨의 개입으로 싸움이 중단되자 밖을 보며 정신을 차린다.[8] 이 삭제본이 공개되자 시퀸스 변경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은데, 삭제본에선 비전의 등장과 동시에 비전의 능력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묘사되기 때문. 상기 서술한 망토 및 코스튬 생성과, 캡틴의 방패를 피하기 위해 자기 몸의 밀도를 낮춰 통과시키는 부분, 그리고 호크아이가 저격하려 하자 빔을 뿜으며 날뛴 장면 등 비전의 다양한 능력들이 확실히 각인된다.[9] 또한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 그 강함이 묘사된 토르와, 비록 육탄전 뿐이지만 대등하게 맞서면서 비전이 어느 정도 강한 존재인지도 관객들이 알 수 있다. 그러나 울트론과 대비되는 선한 존재로써의 비전이 나오자마자 싸우게 되면 선한 존재라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시작부터 어벤져스와 악감정을 쌓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는 판단에서 삭제됐다고 한다.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650 세빛둥둥섬에서 태어난 비전(Vision Cho)"이란 개드립이 있다. 어벤져스 2 개봉 이후 출생지가 한국이라는 드립이 많이 보이는데 비전은 미국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는 아직 제대로 완성도 되지 않은 불완전한 상태로 인간으로 따지면 태아 상태. 그러니까 임신은 한국에서 했지만 출산은 미국에서 한 경우로 이해하면 된다. 미국에서 완성된 건 데이터 다운로드뿐이니 육체가 완성된 한국이 출생지라고 주장한다면 할 말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아버지는 미국인 울트론, 어머니는 한국인 헬렌 조인데, 울트론이 토니 스타크와 브루스 배너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토니와 브루스가 비전의 할아버지들 이라고 할 수 있다.[10] 그 외에 묠니르를 드는 장면 때문에 아스가르드 통치 권한도 가졌단 드립도 나온다.[11]

  • 다른 캐릭터에 비해 엄청난 분장과 의상이 필요한 캐릭터라서 배우 폴 베타니가 촬영하면서 정말 고생했다고 한다. 특히 시빌 워 촬영 기간은 여름이라 의상 내부에 외부에서 공급하는 냉각수가 흐르는 작은 관들이 있다.[12] 비전이 전투 장면 외에는 일반적인 평상복을 입고 등장하는 것에 배우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이유도 있을 것이라 추측된다.

  • 스스로를 비전이라 칭한 적은 없지만, 토르가 인피니티 스톤에 관해 설명하며 환상(Vision)에서 봤다고 운운하자 캡틴 아메리카가 '근데 이 환상(Vision)이 왜 자비스의 목소리를 하고 있지?"라고 그러고 이후 울트론이 '나의 이상(Vision)이었다'라고 한 것부터 다른 등장인물들도 모두 비전이라고 부른다. 울트론이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창조한 것이었던 원작과 달리 본인의 새 육체로 쓰려고 만든 것이었으니 '비전'이란 울트론의 표현이 딱 들어 맞는다. 소코비아 합의문에도 '비전(Vision)'이라는 이름으로 서명란이 있다. 완다는 비전을 '비즈(Vis)' 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 비전은 울트론과 토니 스타크에 의해서 창조되었지만 그들의 의도대로 창조된 것은 아니다. 울트론은 자신의 의식 전송 도중에 뺏겨버렸고, 토니는 원래는 완전히 자비스의 인격을 원했지만 역시 불완전 전송에 토르의 전격, 마인드 스톤의 영향력까지 더해져서 완전히 새로운 인격으로 완성되어버렸다. 토니 스타크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이라는 점에서 울트론과 형제와 같은 위치에 있지만, 실제론 울트론과 대척점에 있는 존재이다. 울트론이 인간을 혐오하며 비열하고[13] 열등감에 가득 차 있고[14] 불완전한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의 멸망을 꾀했다면, 비전은 인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순수하며 정신적으로 완전한 존재[15]로 묘사되며 인간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 엔딩 크레딧에서 보여주는 3D 석고상에서 비전과 울트론의 위치나 구도를 볼 때 그런 점은 더욱 강조된다. 울트론이 악이라면 비전은 선이라는 느낌이다. 엔딩크레딧의 석상 또한 전체적으로 선과 악의 전쟁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악의 울트론에 대적하기위해 모인 다양한 개성의 어벤져들이 선이라는 느낌이다.

  • 울트론이 비전의 육체를 가지고 있던 상황의 크레이들의 상태 화면을 보면 비전의 육체에는 울트론의 정신이 약 80% 이상으로 꽤 많이 코딩되어 있었다. 이후 비전이 원작처럼 무의식 중에 울트론의 정신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토르가 억지로 전력을 공급해 비전이 처음으로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어벤져인 토르를 공격하기도 했고[16] 허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 어벤져스에게 사과를 한 것은 자비스의 의식이 안정적으로 울트론을 억제하였다는 것을 증명한다.[17]

  • 따지고보면 비전은 인공지능은 미국산, 동체는 한국산, 원재료는 와칸다산으로, 각국의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안드로이드인 셈이다.

  •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로는 '76032 퀸젯 도심 추격전'에서 출시되었다.
    파일:external/cache.lego.com/76032_vision_full_body_pose_360w_2x.png
    비전을 운송하는 크레이들과 조연구실 트럭도 들어 있다. 시빌워 레고 라인업에서는 스파이더맨, 호크아이, 캡틴과 함께 '76067 탱커 트럭 추격전'으로 아주 느지막히[18] 사진에서 보다시피 76032의 비전은 모종의 이유로 이마의 마인드 스톤이 파란색이었으나[19], 76067에서는 영화에 나오는 대로 노란색이 되었다.근데 코믹스에서부터 이미 노란색이었기 때문에 딱히 노란색으로 출시했어도 스포일러가 되지 않았을 거 같은데... 왜 굳이 파란색으로 바꿨을까


[1] 농담이 아니라 사실인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봤다면 알겠지만 세빛둥둥섬 이라는 섬에서 만들어 졌다.[2] 인피니티 워부터는 사실상 슈트를 항시장비중이라고 봐야파지만.[3] 하지만 인피니티워가 개봉한 이후, 비브라늄 신체를 뚫어버릴만큼의 강한 무기에 당하면 초월적인 강함도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토르의 신체도 그냥 강한게 아니라 중성자별의 출력을 그대로 버틸 정도로 생명체의 한계를 아득히 초월했다는 게 밝혀짐에 따라 내구성도 재평가되었다.[4] 물론 같은 아이언맨 팀인 워 머신을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은 아니었다. 로디의 요청에 따라 로디의 뒤를 쫓던 팔콘을 노린 것이었지만 팔콘이 눈치채고 피해버린 바람에 의도치않게 팀킬(...)을 하게된 것.[5] 삭제 장면에서는 캡틴이 날린 방패를 통과시켜버리기도 했다.[6] 그런 게 가능한 줄 몰랐다는 걸 보면 비브라늄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몸을 그렇게 쉽게 손상시킬 수 있는 무기가 있는 줄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모양이다.[7] 배너가 헐크로 변신하기 전이다. 배너가 헐크가 되어도 토르의 전투력은 헐크와 비교해서 대등하기 때문에 누구에게 덤벼들지는 미지수...는 토르:라그나로크에서 각성한 토르가 헐크를 압도하게 되었다.[8] 최종본에서는 마치 비전이 토르에게 달려들고 토르가 그를 집어던진 직후 비전이 정신차린 것처럼 묘사되었고 망토 역시 정신을 차린 이후 생성한다.[9] 최종본에서는 밀도 조절 능력 및 빔을 뿜는 능력이 두 번째 롱테이크 액션에서 다소 뜬금없이 등장한다.[10] 작중 사용하는 용인발음자비스의 영향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11] 물론 MCU의 묠니르는 아스가르드의 통치권을 상징하는 물건이 아니라 단지 토르의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제에 불과했다,게다가 이제는 박살났다[12]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가 코난 오브라이언의 토크쇼에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이건 토르의 갑옷도 마찬가지였다. 로키 등 다른 갑옷 입는 캐릭터들도 같은 상황일 듯. 헴스워스에 따르면 가끔 이 관이 빠져서 물이 줄줄 세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걸 갖고 방광문제가 있는 슈퍼히어로 드립을 쳤다.[13] 어벤져스에게 털리자 민간인들에게 기관총을 난사하며 자신은 실에서 풀려났다고 정신승리한다.[14] 어벤져스 멤버들이 했던 말(토니 스타크의 말투,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가 외쳤던 '날 내버려 둬! / Bring me alone!')을 자기도 모르게 따라할 정도로 큰 영향을 받았음에도 그것을 전면 부정할 만큼 창조주인 토니 스타크와 어벤져스에 대해 과도한 분노를 품고 있고, 인간과 비슷한 몸을 얻으려는 열망을 품은 것에서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15] 캡틴 아메리카도 들지 못한 묠니르를 쉽게 들어올렸다는 점에서 그의 순수성을 알 수 있다. 보기에 따라서는 토르의 신성을 가진 것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그를 마지막으로 완성한 것이 토르의 번개였으므로 아주 말이 안 되는 해석도 아니다. 즉, 비전은 브루스 배너의 기술과 토니 스타크가 만든 자비스의 정신, 토르가 벼락을 통해서 부여한 신성으로 이뤄진, 어벤져스의 정수와도 같은 존재로 볼 수도 있다.[16] 삭제된 장면에서는 토르와의 싸움이 더 강조되었고, 캡틴과 토니, 바튼 역시 옆에서 대비를 하고 있었다. 이때 토르 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을 전부 돌아본 뒤에 토르를 골라 공격했는데, 이걸 봐서 본능에 따라 그 자리에서 가장 강한 자=가장 큰 위협을 제거하려 한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캡틴은 이때 방패 한번 던지고(비전이 비물질화능력으로 피함) 말았고, 토니는 막판에 난입해 비전을 쏴서 정신차리게 한 것일 뿐이고 이때 싸움은 비전과 토르의 1대1 격투에 가까웠다.[17] 토니가 배너 박사를 설득할 때 '자비스가 자신도 모르게 울트론을 이기고 있었다'는 언급을 한 것이 복선.[18] 나머지 세트들은 영화 개봉 몇 개월 전부터 시중에 유통되었으나, 76067만은 유일하게 영화 개봉 몇 주 에 출시되었다. 이 인물에 관한 스포일러 방지 때문으로 보인다.[19] 비전의 이마에 있는 물건의 정체에 대한 스포일러 방지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