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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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2017)

비밀의 숲
(2018)

미정
(2019)

비밀의 숲 (2017)
Stranger[2]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XNOD2NO5FQJGOZ6Q9SF5.jpg

국내 등급

15세 이상 시청 가능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방송 기간

2017년 6월 10일 ~ 7월 30일

방송 횟수

16부작

장르

드라마, 스릴러, 범죄

채널

파일:tvN_logo.png

기획

파일:스튜디오 드래곤.png

제작사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그룹, IOK 미디어

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

출연자

조승우, 배두나, 유재명, 이준혁, 신혜선, 이경영

링크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1. 개요2. 예고편3. 등장인물4. 에피소드 일람5. 고증6. OST
6.1. OST ALBUM
7. 시청률8. 수상9. 트리비아



1. 개요[편집]

"설계된 진실,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다."

tvN의 주말을 뒤흔들었던 도깨비의 여파를 씻을 수 있게 만들어준 걸작[3]

웰메이드 장르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내부 비밀 추적극.

작품 주제인 '설계된 진실,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다.' 라는 말 그대로 주요 인물들 모두 동기를 가질 만한 용의자로 느끼도록 이야기가 설계된 입체적 작품이다.[4]
한 사건에서 시작된 일이 파헤칠수록 새로운 사건이 파생되고 용의자의 수가 늘어나며, 주요 인물들 대부분 각자의 비밀을 갖고 있다 보니 용의자로 의심할 명분을 갖게 만들어 인물간 관계 구도도 서로 얽히게 했다. 덕분에 작중 최종 범인이 누구인지 끝까지 미궁 속으로 빠져 향후의 이야기가 어떤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를 유발했다. 이런 점에서 모두가 비밀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세상을 일컬어 '비밀의 숲'이라 작품명을 정했나 싶다.

2. 예고편[편집]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트레일러 롱버젼

3.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비밀의 숲/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에피소드 일람[편집]

  • 1화 (방송일: 2017-06-10)
    서부지검 형사부 검사 황시목은 동료 검사들의 스폰서였던 박무성에게서 검사들의 비리를 제보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박무성을 찾아간다. 하지만 칼에 찔린 채 죽어있는 박무성. 시목은 살인용의자를 긴급체포하고 결정적 증거까지 찾아내 사건을 해결한다. 하지만 용의자는 완강히 무죄를 주장하는데...

  • 2화 (방송일: 2017-06-11)
    시목이 체포한 용의자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자살한다. 그의 죽음 후에 용의자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발견하는 담당경찰 한여진 경위. 한편 시목은 박무성이 죽기 전에 언급했던 이창준 차장 검사를 의심하는데...

  • 3화 (방송일: 2017-06-17)
    용의자의 재판을 맡았던 은수는 살인검사라는 오명에 괴로워하고, 시목은 내사를 받게 될 처지에 놓인다. 수사에서 배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목은 생방송 프로에서 두 달 안에 반드시 진범을 잡을 것을 피력한다. 재수사를 시작한 시목은, 박무성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인물이 서부지검 사람임을 알아내는데….

  • 4화 (방송일: 2017-06-18)
    박무성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인물은 영은수 검사로 드러난다. 시목은 3년 전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당한 영은수의 부친이자 전 법무부 장관 영일재에게까지 의심을 확대한다. 한편, 시목은 창준이 오른팔인 서동재를 시켜 어떤 여자를 찾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는데...

  • 5화 (방송일: 2017-06-24)
    서동재가 찾아 헤매던 권민아라는 여자가 고 박무성의 집에서 무참히 칼에 찔린 채 발견된다. 시목은 여자가 발견된 형태로 보아 범인이 단순히 여자의 입을 막으려 했던 게 아니란 걸 감지하게 되고, 여진은 민아의 조사를 시작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 6화 (방송일: 2017-06-25)
    칼에 찔린 가영(권민아)의 휴대전화를 몰래 간직하고 있던 동재. 시목과 여진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동재의 눈을 피해 휴대전화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편, 시목은 처음부터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하던 창준의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 7화 (방송일: 2017-07-01)
    가영의 휴대전화를 몰래 갖고 있던 동재는 죽은 박무성의 아들 경완을 범인으로 몰아가려고 계획을 꾸민다. 하지만 시목과 여진 역시 동재에게서 의심의 고리를 풀지 않고...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이 시작되는데...

  • 8화 (방송일: 2017-07-02)
    경완을 범인으로 몰아가려던 동재의 계획은 시목과 여진에 의해 좌절되고 동재가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른다. 그러나 이때 터지는 스폰서 제보! 익명의 제보자가 신문사에 편지를 보내 박무성이 서부지검 스폰서였다는 실체가 폭로되고 서부지검은 또 한 번 발칵 뒤집힌다.

  • 9화 (방송일: 2017-07-08)
    부정부패를 저지른 검사에 대한 특임이 시작되고 시목이 특임검사에 임명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돌연 검사장 사퇴를 선언한 창준. 창준은 특임팀을 자기 집에 초대하고, 창준의 아내 연재는 묘한 분위기로 특임팀을 맞이하는데...

  • 10화 (방송일: 2017-07-09)
    혼수상태였던 가영이 마침내 눈을 뜬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범인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오히려 가영의 입을 막으려는 자가 움직이는 것이 포착되며 그녀가 위험에 빠졌을 뿐. 한편, 특임검사가 된 시목은 뇌물 장관으로 찍혔던 영일재의 무죄를 밝혀내고 가영을 정기적으로 만난 남자가 경찰서장이란 것을 밝혀내 파란을 일으키는데...

  • 11화 (방송일: 2017-07-15)
    경찰서장이 가영의 행방을 찾아내 그녀의 입을 막으려 하지만 이를 미리 눈치챈 시목과 여진이 경찰서장을 현장에서 체포한다. 이와 동시에 창준이 장인인 재벌 회장 이윤범과 공모해 불법무기 수입을 시도한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이를 막을 방법은?...

  • 12화 (방송일: 2017-07-16)
    불법무기 수입을 저지시킨 특임팀 사람들은 기쁜 마음으로 회식을 한다. 바로 이 특임팀의 첫 회식 날 밝혀지는 진실. 은수가 목격하게 되는 것은 과연?

  • 13화 (방송일: 2017-07-22)
    회식을 마치고 집에 들어온 시목은 누군가 집에 침입했음을 감지한다. 여진과 동료인 장형사가 시목의 집으로 출동, 침입자를 찾아내려 하는 같은 시각 은수는 범인의 정체를 눈치채게 되는데...

  • 14화 (방송일: 2017-07-23)
    특임팀이 갑자기 강제해체 당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살인이 벌어진다. 시목마저도 흔들릴 정도의 큰 충격이 휩쓸고 간 서부지검과 경찰은 무슨 일이 있어도 범인을 검거하겠단 기세로 수사에 돌입하는데, 시목은 은수가 범인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15화 (방송일: 2017-07-29)
    공항 출국 직전에 검거되는 범인. 하지만 검찰과 특임팀원들은 범인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 사람이 대체 왜?.. 더 이상한 것은 박무성과 김가영을 해친 것은 순순히 시인하면서도 범인은 끝까지 세 번째 살인은 자기 짓이 아니라고 부인한다.

  • 최종화 (방송일: 2017-07-30)
    마침내 범인의 뒤에 있던 진짜 배후를 밝혀내고 추적하는 시목. 배후에 있던 인물은 시목에게 하나의 가방을 남기고, 시목은 그 가방 안에 있던 것을 세상에 공개한다. 이제 모든 사건을 해결한 시목에게 남은 것은...

5. 고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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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화

재판 마친 수용자들이 백주 대낮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법원 앞으로 걸어간다. 이 때문에 피해자인 박무성의 엄마가 살해범인 강진섭을 향해 돌을 들고 뛰어 오거나, 수용자 강진섭의 와이프가 애기 안고 그의 품안으로 뛰어 든다. 실제로는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접근 할 수 없는 곳이나 지하에 호송차를 정차 시키고 수용자들을 태운다. 여기에 더해 극중에 등장하는 호송차는 썬텐이 되어 있지 않아 안에 타고 있는 수용자들의 얼굴이 다 노출 되며, 어디서 구했는지 이상한 회색 옷을 수용자들이 입고 있다. 그나마 수용복은 2화에서 수정되어 원래 입어야 되는 파란 옷을 입고 있다. 예산부족?

  • 2화

강진섭이 죽자 황시목 검사가 자살한 강진섭을 확인하기 위해 구치소로 뛰어 들어 간다.[5] 이때 교도관들이 통로마다 양쪽으로 도열해서 황시목이 이동할 때 마다 문마다 지키고 있는 2명의 교도관들이 수동으로 문을 열어 준다. 경비교도대가 폐지되고 전자경비시스템으로 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현재는 카드키와 비밀 번호로 문을 연다.[6]

강진섭의 와이프가 아기를 안은 채 여자 교도관의 안내를 받으며 구치소 안을 뛰어다니다가 황시목 검사와 마주 친다. 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이 자살하거나 병사하는 일은 비교적 흔한 편인데, 무조건 인공호흡을 하며 아직 안 죽었다고 하면서 병원으로 빼지, 가족을 구치소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확인 시켜 주지 않는다.[7]

  • 3화

이창준 차장검사가 황시목 검사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도우면, 나중에 검사장으로 승진 할 때 황시목이 부장검사가 되는 걸 도와줄 수 있다는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검사 승진 체계는 검사->부부장->부장->차장->검사장이다. 그러니 이창준이 황시목의 부부장 검사 승진을 도울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 검사들은 1~2년 마다 무조건 전출 가기 때문에 황시목이나 이창준 중 한 명이 승진하면 서로 볼 일이 없다. 물론 영향력을 미칠 수는 있다. 그래도 현재 시점에서는 다음 인사이동 때 황시목이 부부장으로 승진 하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그러나 문제는 검사들은 부부장 승진을 위해 돕거나 어쩌거나 할 일이 없다. 동일 기수의 검사들은 한 날 한 시에 다 같이 부부장으로 승진하고, 1~2년 후 동시에 부장검사로 승진한다. 그리고 4~5년간 부장검사 생활 한 후 차장 검사 승진부터 무한경쟁에 들어간다. 2012년 같은 경우는 단일기수에서 부부장으로 승진 대상자가 100명인데 부부장 자리가 90개 밖에 없어서 해당 기수 전원이 1년 꿇어 2013년에 승진 할 수 있었다. 즉 힘 있는 사람이 부부장-부장 승진을 위해 돕고 자시고가 없고, 이등병에서 일병 승진하는 것처럼 한 날 한 시에 동시에 자동 승진 한다.[8] 게다가 황시목 검사는 이제 검사 8년차이다. 검사들은 군법무관 시절을 포함하여 12~3년에 부부장 검사로 승진, 13~5년차에 부장 검사로 승진한다. 즉 황시목의 동기들은 아직 부장검사는 물론 부부장 검사로 승진할 짬이 안 된다. 다시 말하지만 누가 밀어주거나 실적이 좋다고 먼저 승진하고 이런 거 없다. 무조건 해당 년차에 승진한다.

이창준 차장검사의 장인 이윤범(이경영 분) 회장이 황시목 검사의 언론 인터뷰를 TV로 보면서 이창준 차장에게 “네가 ‘차기 서부지검장 이창준이 반드시 범인을 잡겠습니다.’ 라고 말할 기회를 놓친 거야!”라고 한다. 그러나 차장 검사에서 승진하여 검사장이 되면 동기 중 선두 주자는 법무부 기조실장이나 대검 기조부장이며 나머지는 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로 가는 등 무늬만 검사장 자리로 승진하게 된다. 이후 영전하면 지방 검사장, 또 영전해야 수도권 지검장으로 간다. 그러니 차기 서부지검장이 아니라 ‘차기 검사장’ 정도로 말하는 게 맞다. 또한 검사들은 한번 근무한 검찰청에 다시 근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승진하면 무조건 다른 검찰청으로 가게 되지 한 곳에서만 근무 하는 것이 아니며 다시 서부지검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0’에 가깝다. 중대장이 승진 하면 해당 부대 대대장이 되는 것으로 생각 했나 보다. 소령 자리 건너 뛰고 대대장이 되는 것으로 생각한 것은 덤. 게다가 서부지검장이 무슨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가고 싶어 하는 ‘요직’은 아니다. 서울 5개 지검 중에서 가장 작거니와 산하에 ‘특수부’, ‘공안부’, ‘금융조사부’ 같은 인지부서가 없고 ‘형사부’, ‘공판부’ 같은 이른바 ‘땅개’들만 있는 지검이라 기획/대형 사건을 담당 할 수 없어 실적이 안 나와 고검장으로 승진하기 어려운 곳이다. 검사장 3~4차 발령자 중에서 승진하기 힘든 사람들을 배려 차원에서 보내주는 자리이다. 군대로 치면 승진 안 되는 장군이 마지막으로 가는 자리인 부사단장 직위 정도? [9] 다시 말해 장인 이경영의 발언은 검사들 승진 체계에 맞지도 않을뿐더러, 덕담도 아니다.

이창준 차장검사의 장인이 재벌이라는 것도 오류이다. 현실적으로는 재벌은 재벌끼리만 결혼 한다. 재벌그룹 소속 법무실에는 검사장이나 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온갖 고위직 판검사 출신들이 굴러 다닌다. 그러한 재벌이 권력을 위해 일개 검사 또는 사법연수생(보통은 이때 결혼 한다)과 결혼한다는 것이 비현실적. 참고로 2016년 전 공직자 통틀어 재산 1위가 우병우로 부잣집 사위로 유명했다. 그 장인이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정강중기 사장 이상달이었다.[10] 즉 재벌집 사위가 검사라는 설정은, 평범한 일반인 여성이 대기업 후계자와 결혼 한다는 아침 드라마와 다름 없다. 참고 할만한 사례라면 아시아 최대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인 김영무 변호사는 아들이 GS그룹 회장 장녀, 딸은 구인회 LG 창업주 조카와 결혼했다. 즉 이정도 급은 되야 재벌과 결혼 할 수 있다.[11]

  • 4화

황시목 검사가 서부지검 민원실에 가서 경비직원에게 민원실 CCTV를 보자고 한다. 당시 사건 이후로 64일이 지난 후인데 경비 직원이 “원칙은 60일까지 보관인데... 원칙은 그런데...”라고 하며 그 이전에 지웠다고 한다.[12] 그러자 황시목 검사는 “사소하다고 원칙 어겼다가 배가 가라않고 건물이 무너지고 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힐난 하며 영은수 검사에게 혹시 삭제 안하고 자료가 남아 있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원칙 따지는 사람이, 원칙적으로 60일 만에 지워야 되는 자료를 64일째 내노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게다가 원칙을 어기고 보존한 녹화물은 법령을 어긴 오염된 증거가 아닌가? 가장 큰 문제는 행정안전부가 정한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CCTV 녹화물 보존을 최소화 하라고 하며 길어도 30일을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즉 원칙은 30일이다. 어겨도 처벌 규정이 없으니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공공기관들은 이를 준수하고 있다. 아무래도 공무원들이다 보니 단순 규정이라도 철저히 지킨다.

  • 5화

후암동의 박무성 집에서 또 시신이 버려졌다고 난리가 났던 장면은 ‘비밀의 숲’ 전체를 통틀어 최대의 코메디이다. 밤중에 불량 학생들이 버려진 김가영의 시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데 이를 본 경찰이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 와서 이들을 체포해 간다. 그런데 신기 한 것은 밖에 박근혜 대통령이 자택에서 검찰 조사 나갈 때 수준으로 구름 떼 처럼 모인 언론진들이 진을 치고 있다. SNS에 사진을 올리자마자 경찰이 신속하게 달려와서 체포 한 것은 다소 어거지로 보이며,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서 관련자들을 체포하는 장면을 언론에 촬영 한 것은 아마 역사상 최초일 듯. 그것도 우연히 지나가던 기자의 단독 특종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언론이 포진하고 있다. 보통은 사건이 발생한지 여러 날 지나서 현장 검증을 하는데 이때 언론이 취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해가 안 간다면 유영철을 체포할 때를 생각해보라. 유영철을 체포할 때 언론이 미리 알고 포진하고 있다가 사진을 찍나? 나중에 유영철이 현장 검증할 때 찍었지. 또한 학생들이 나갈 때 전혀 얼굴을 가리지 않고 언론진을 앞을 지나간 것도 그동안의 수사/취재 관행과 맞지 않다. 이후 이 불량 학생들을 경찰이 심문하는데, 여학생은 자신이 형사 미성년자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가족이나 변호인이 필수적으로 입회한 상태에서 심문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코메디의 정점은 경찰들이 후암동 박무성의 집에서 발견된 김가영의 시체(?) 사진을 찍고 현장 보존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뒤늦 게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김가영의 시신이 불량 학생들에게 발견 된 후 이들이 시체 사진을 SNS에 올리고, 이를 본 경찰들이 용케 어디인지 알아내서 이들을 체포하고, 구름같이 몰려든 언론진이 사진 찍고, 현장 보존하던 모든 사건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발생 했다는 뜻이다.

한여진 경위가 박무성의 집에서 김가영을 수습한 뒤 경찰서에서 잠을 자려고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CG처리를 위한 그린스크린이 그대로 방송을 탔다. 그린스크린이 아니라 창문의 블라인드가 초록색일 뿐이다. 경찰서 사무실의 다른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시간대도 김가영을 수습한 뒤가 아니라 서동재가 버린 휴대전화를 건지기 위해서 강물에 들어갔던 때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창준 차장 검사가 검사장으로 승진한다. 언론에서 검찰의 씁씁한 단면 또는 필요 이상으로 가오 잡는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화제가 된 명장면. 그런데 다음 6화에서 나오는데 이창준 차장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검사장이 된다. 게다가 5화 말미에 강원철 부장검사가 말한 것처럼 이창준 차장검사는 서울서부지검 형사 3부장 출신이다. 다시 말해서 대대장이 승진하여 해당부대 연대장이 되고, 다시 승진하여 해당 부대 사단장이 된 격. 검사들은 승진하면 100% 다른 지검으로 전출하며 이미 젊은 시절 한번 근무한 곳에 다시 오는 경우는 매우 드믄데, 이창준은 3번이나 같은 곳에서 근무 한다.

이창준 검사장이 동일 근무지에서 부장, 차장, 검사장을 모두 거친 것은 불가능 하지만, 극중 설정을 위해 그렇다고 쳐도 그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차장검사가 승진하여 수도권의 지검장이 된 것이다. 검사장은 검찰직의 별이라고 하는데, 군대로 치면 대령 연대장이 승진하여 투스타 사단장이 된 꼴이다. 3화 오류에서 이미 언급 했듯이, 차장검사가 승진하면 원스타급인 고검 차장 검사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13] 검사장 승진자중에서 선두 주자는 고검 차장 검사를 안거치고 법무부 기조실장으로 가게 된다. 여기서 영전하면 지방 검사장, 여기서 또 영전하면 Big4로 가면 상타 친거고, 대도시 검사장이 되면 중타, 수도권... 특히 서울 동서남북 검사장이 되면 하타 친 것으로 은퇴 준비하며 말년에 쉬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자면 서울서부지검장은 지검장 급중에서는 가장 급이 높기도 하지만 요직은 아니다. 게다가 이창준 검사장은 지검장으로 승진하며 몇 계단을 건너뛰어 바로 서울서부지검장이 된다. 극화를 위한 검찰 승진 체계의 왜곡.

  • 6화

박경완은 김가영의 1년 선배이고 김가영은 원래 살인미수 당한 그 시기에 졸업해야 할 나이인 1998년생[14]인데 가출했던 것이다. 그런데 1년 선배라 1년 전에 졸업해야 했을 박무성의 아들이 1년 전이 아니라, 2년 전에 졸업했다고 나온다. 게다가 2017년초에 박무성 사망 때 이미 훈련병도 아닌 이등병으로 휴가를 나왔고, 당시 이미 사단장의 당번병으로 살았으니 2016년에 입대한 건데, 그 나이면 신검을 받는 나이라 모집병이 아니면 입대도 못한다. 운전병으로 입대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게다가 운전경력이 (1년이 아니라) 2년도 안 된다고 나온다. 그냥 영일재가 40대가 넘어서 아주 늦게 결혼했다고[15] 설정하거나, 이윤범이 영일재보다 나이가 더 많다고 설정하거나, 박경완을 김가영의 2년 선배로 설정했으면 되는 부분을 1년 선배로 해서 조금씩 뜨게 되는 설정이 많아졌다.

  • 7화

서울서부지검에서 박경완의 사단장을 소환하여 조사한다. 그러나 현역 군인에 대한 사법권은 군법원에 있기 때문에 애초부터 불가능한 장면이다. 박경완이 2일전 집안 사정으로 인해 전역 한 민간인이라고 변명 할 수 있겠지만, 방송 시점에서 발생한 ‘박찬주 대장 공관병 갑질 사건’에도 알 수 있다시피, 피해자들이 전역한 예비역 병장들이었지만 가해자인 군 사령관이 현역이었기 때문에 민간 검찰이 아닌 군 검찰에서 사건을 담당 하였다.

박경완의 사단장에 대한 조사를 하는데 서울서부지검장에게 국방부 장관의 잘 봐달라는 청탁성 전화가 온다.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국방부 장관은 법무부 장관에게 전화해야 할 것이다. 국방부 장관의 입장에서 다른 부처의 저~ 아래쪽에 있는 서울서부지검장에게 직접 전화 했다는 것은 격에 맞지 않는다.[16] 법무부 장관이 일선 사단장에게 청탁 전화 한 꼴.

이창준 검사장이 박경완의 사단장과 만날 때 먼저 목례를 하며 존칭을 한다. 그에 비해 박경완의 사단장은 자리에 앉아서 일어나지도 않은 채로 화부터 낸다. 검사와 군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의전과 격식을 심하게 따지는 존재들이다. 격으로 보자면 검사장은 차관급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며, 군인의 경우 사단장(소장)의 경우 월급만 따지면 대략 1급 공무원 상당이다. 실제 보직으로 보면 지검장 급은 법무부에서 1~2급인 실국장 보직을 맡고 있으며, 소장은 국방부에서 2급 보직을 받게 된다. 다시 말해서 이창준과 사단장은 서로 동격 또는 이창준이 급이 더 높다. 그럼으로 이창준이 사단장에게 목례하는 것은 격에 맞지 않는 장면이다.

  • 8화

황시목 검사와 영은수 검사가 대화를 하는데 서동재를 “서동재 검사” 했다가 “부부장”이라고 하는 등 용어가 왔다 갔다 한다. 검사는 ‘승진에 목숨걸었다.’고 할 정도로 직위에 연연하는데, 부부장을 검사로 부르는 장면들은 문제가 있다. 검사들의 관례상 황 검사, 영 검사가 상급자인 서동재 부부장 검사를 호칭 할 때는 ‘부’자를 떼고 그냥 ‘부장님!’하고 호칭 해야 한다.[17] 그런데 극중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서동재를 ‘부부장’이나 관례대로 ‘부장’이라고 부르지 않아 시청자들은 서동재를 그냥 평검사로 오인 할 수 밖에 없었다.

박무성의 아들이 교도소에 가는데 감시대 위에 누군가가 총을 들고 지키고 있다. 2012년까지 전국의 모든 경비교도대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후로는 감시대에서 총들고 근무 서는 일은 사라 졌다. 군대에서는 돈은 없고 인원은 남아 도니 방만하게 운용하니 모든지 인력으로 하지만, 교도소를 같은 곳에서는 관이나 민간에서는 전자경비시스템으로 인력을 대체한다.[18] 또한 박무성 아들을 포함한 수용자들은 호송차에서 내리게 하여 교도소 안으로 걸어가게 하는데, 교도소 안으로 호송차가 들어가 그 안에서 내리게 하는 것이 맞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걸어간다고 해도 방송처럼 대문이 아니라 쪽문(?)으로 들어 가야 한다. 대문은 차량만 들어가고 쪽문은 사람이 들어 가도록 2원화 되어 있다.[19]

  • '9화

특임검사에 황시목이 임명 된다. 특임검사라면 보통 차장검사~검사장 급에서 임명 된다. 검사된 지 겨우 8년차인 황시목이 특임검사가 된 것은 비현실적이다.

이동장면에서도 몇몇 옥의 티가 있는데, 후암동에서 종로를 급하게 가는 장면에서 여의도를 지난다거나[20],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찰총장을 만나러 대검찰청을 가는데, 자동차를 타고 가는 것도 모자라서 서초구의 한 대로[21]를 운전하는 장면이 나온다거나[22] 하는 등 현실과 동떨어진 장면들이 있다.

  • '10화

작중 이창준이 임명된 청와대 수석비서관직은 민정수석이다[23]. 그런데 민정수석실이 대통령 집무실보다 큰 규모로 나오고 위치가 무려 청와대 본관 2층으로 보인다.(이창준이 2층에서 걸어내려오며 서동재에게 업무지시를 하니 충꽁깽이 아닐수가 없다)현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도 수석비서관 및 대통령 비서실은 비서동(여민관)에 위치하고 있었고. 본관 2층에는 대통령 집무실 외엔 이렇다할 사무실 보다는 의전용 방이 많기에 작은 고증오류라고 볼 수 있겠다. 참고로 현재 비서동의 일부 수석실은 천장이 내려앉고 안전등급D를 받는 등 낡았기에 영상 속 화려한 수석실에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 '11화

강원철 부장검사가 서부지검장으로, 황시목 검사가 부장 검사로 승진한다. 검사들은 기수 순서를 목숨보다 중심하기 때문에, 같은 기수끼리 한날한시에 승진 한다. 만약 강원철 부장검사가 차장 검사로 승진하게 되면, 같은 기수의 동기들 중 반절은 옷 벗는 것이 검사 조직 특유의 악습이다. 그리고 다음해는 순서상 그 다음 후배 기수가 승진하니 나머지 반절은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전부 옷 벗는다. 군인이나 경찰의 경우 후배가 조직의 수장이고, 선배가 저 아래쪽에서도 정년에 걸리는 그날까지 군말 없이 근무 하는 것에 비하면 이해하기 힘든 검찰 특유의 악습.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순서대로 승진하지 기수나 자리를 뛰어 넘어 승진 하지 않는다.

부장 승진 방식을 설명 하자면 황시목은 아직 8년차 밖에 안 되어 승진할 짬이 안 된다. 앞으로 황시목이 12~13년차가 된다면 동기들과 다 함께 부부장으로 승진한다. 부부장은 어떠한 직위라기 보다는 90년대 까지는 12년차에 부장 승진 하던 것이 인사적체로 12년이 지나도 승진이 안 되니 어떠한 법적 근거 없이 검사들의 머릿속에 가상으로 만든 직위로 1~2년 근무하면 동기들과 다 함께 부장으로 자동 승진 된다. 근무를 잘한다고 1명만 먼저 승진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 하물며 황시목은 2단계를 건너 뛰었다. 검사 특유의 문화를 생각할 때 8년차의 황시목이 부장검사가 되었으니 9~14년차의 검사와 부부장검사들은 전부 옷 벗어야 한다.

게다가 부장검사 승진 후 첫 보직은 산골짜기나 바닷가 오지의 부장검사로 가게 된다. 수도권 부장검사는 2차 보직이다. 심지어 지방 부장검사 역임 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로 가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는 서울 동서남북지검 부부장 검사로 가기도 한다. 그만큼 수도권 부장 검사 자리가 쎄다. 검사들 중 대부분은 부장검사까지 역임 후 용퇴하여 변호사로 개업 한다.

이번에는 차장 검사 승진 방식을 보자. 일반적으로 서부지검 부장검사 같은 수도권 자리를 거치면 법무부 과장이나 대검 담당관으로 간다. 이후 부장검사 마지막 자리인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가게 된다. 관례상 검사들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거쳐야만 차장검사로 승진할 수 있다. 이건 승진하게 되는 잘나가는 검사들 경우이고, 대부분의 검사들은 지방 부장검사나 고검 검사 자리만 돌다가 동기들이 차장검사로 승진하면 알아서 검사직을 사퇴한다. 혹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다음해 후배가 승진하면 1명의 예외 없이 전원 그만둔다. 다만 부장검사에서 차장 검사 승진 방식에는 변수가 있는데, 하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만 승진하니 정책적으로 그 외 지검의 부장 검사에서도 몇 명 정도 차장검사로 승진 시켜 준다(많으면 5명 정도). 다만 워낙 드문 경우기 때문에 “이번 해는 지방 지검 부장검사 중에서도 차장 승진자가 있었습니다!”라며 홍보자료를 돌릴 정도이다.

차장 검사 승진 후에는 1차로 지검 보다 한 단계 낮은게 지청인데, 그것도 시골의 지청장으로 가게 된다. 2차는 규모가 큰 지청의 차장 검사가 된다. 3차 발령 때야 서울서부지검 같은 곳의 차장 검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옷 벗게 된다. 승진 하고 싶으면 서울서부지검 차장 검사 같은 한직이 아니라 서울중앙지검 2,3차장 같은 요직으로 가야 한다.

검사장 승진후에는, 실제 검사장이 아닌 고검 차장검사로 가며, 서울서부지검장은 검사장 3~4차 보직이라는 것을 예전에 이창준 검사장 때 이미 언급 하였다.

황시목과 강원철의 승진은 일반 공무원이 보기에는 “와~ 파격 승진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이지만, 검사들이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개족보 승진이다. 실제로 극중에서 서울서부지검의 한 부장검사가 “이런 개족보 승진이 다 있어?”라고 했을 정도이다. 작가도 개족보가 되었다는 것을 아는 듯. 그런데 말이 안 되는 점은, 해당 부장 검사가 “그러면 차장 검사는 누가 되지? 우리 중 한명 아니야?”라고 하는데, 위에서 언급 했듯이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도 정책적인 이유로 파격적으로 차장 검사로는 승진 할 수 있으나, 승진후에는 지방으로 가야지 서울서부지검 같은 수도권의 차장 검사로 갈 수 없다. 다시 말해서 다른 사람 승진 보고 개족보라고 하면서, 내 승진은 개족보를 감수 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

굳이 계산 해보자면 황시목은 7개 기수를 뛰어 넘은 승진이고, 강원철은 승진 직전인 5년차 부장검사라고 가정해 보았을 때 6~8개 기수를 뛰어 넘은 승진이다. 이 정도의 파격 승진은 윤석열 고검 검사(지청장 역임 중 징계 먹고 고검으로 유배 됨)가 5개 기수를 뛰어 넘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 한 것 외에는 유례를 찾기 힘들다. 워낙 말도 안 되는 파격 승진이라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검장급인 서울중앙지검장을 법을 바꿔 지검장급으로 강등 시켰다. 다시 말해서 윤석열 조차, 황시목과 강원철처럼 2계급 특진을 하지 못했다. 또한 윤석열은 차장검사 1차 보직 중에 징계 먹고 3년간 유배 당한 상태라서, 서울중앙지검 승진한 해에 동기들중 선두 주자가 검사장으로 자연스럽게 승진 하였다. 다시 말해서 보직만 파격적으로 뛰어 넘은 것이지 계급으로 따지면 원래 승진하는 기수였다.

위의 황시목/강원철의 개족보파격 승진에 비하면 사소하기는 하지만, 검사들은 승진철이 정해져 있다. 검사장의 경우 원포인트 인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차장검사 이하급에는 징계성이 아닌 이상 원포인트 인사를 하지 않고 1년에 1~2번 정기 인사 때 한다. 다시 말해서 인사철이 아닌데도 서울서부지검장이 임명 되는 것은 가능하다. 이 때문에 앞서 5회에서 이창준 검사장 승진 할 때 승진 방식에 문제 삼았을 뿐이지, 승진 시기를 문제 삼지 않았다. 하지만 차장검사 이하급은 원포인트 인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황시목만 부장검사로 승진 하는 것은 관례상 없는 경우이다(징계성 인사는 제외). 검사들의 인사란 전체 2천명 중에서 한 번에 1천명 가량을 전국 단위로 돌려 버리는 대규모이기 때문에 보통 자녀들 학교 배정이 걸려 있는 12월 말 ~ 1월초에 이동 한다. 그리고 앞서 인사를 보충하는 차원에서 일부 인원만 여름 방학 시즌에 소폭 인사 이동 할 때도 있고 그나마 안할 때도 있다. 다만 검사장급 인사는 정기 인사이동 때 + 정치적 이유로 수시로 한다.

  • 영은수 사건 전말.

우실장이 살해한 당일 영장관의 집을 뒤지려고 갔다가 집 앞에서 정면으로 마주쳐서 우발적으로, 엉겁결에 살해했다고 드러났다. 하지만 이는 말이 안되는 게 김가영이 살던 집에서 꽃무늬 식칼로 경동맥 절단에 의한 과다출혈 사망된 채 발견됐는데 그러려면 기절만 시키고 꽃무늬 식칼까지 급히 구한다음 영은수를 거기까지 바락바락 납치해 가서 살해했다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러면 이미 우발적인 살해도 아닐 뿐더러 세팅 자체가 갑자기 할 수 있는 난이도도 아니다. 대낮에 길에서 CCTV와 블랙박스를 다 피하면서 납치하고 그러면서 꽃무늬 식칼을 추적이 어렵도록 조심하며 구해야하는데 도저히 시간상[24] 미리 계획. 준비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다만, 우실장이 애초부터 영은수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뒤 이윤범마저도 속인 거라면 말은 된다. 물론 이 경우는 우실장이 영은수를 살해할 만한 동기를 극중에서 드러내지 않았기에 어설픈 구성이 된다.

  • 법정물이지만 단어 실수가 옥의 티로 남는다. 형사사건을 브리핑할 때 자꾸 구성요건을 성립요건 또는 성립요소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뭐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형법 상에서 범죄 성립요건과 범죄구성요건은 다른 개념이다. 범죄의 성립요건이란 구성요건해당성, 위법성, 책임성을 한데 모아 이르는 말이다. 즉 위 세가지 사항에 모두 해당되면 범죄가 성립된다는 말이다. 반면 구성요건이란 바로 어떠한 행위가 형법 상 범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요건을 이르는 말이다. 구성요건이 좀 더 좁은 개념인 셈이다. 그런데 검찰이 수사 과정을 브리핑할 때는 이 성립요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어떠한 행위가 밝혀졌고 이것이 A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므로 A범죄의 혐의가 있다."는 식으로 표현을 한다. 왜냐하면 구성요건 해당성만이 인정되었다고하여 곧바로 범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위법성의 경우 구성요건 해당성이 인정되면 징표되는 것이기 때문에 위법성 조각사유가 없는 한 재판 과정에서 다뤄지지 않는다. 한편 책임이란 행위자가 법률을 위반하지 아니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법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한 비난가능성을 의미한다. 책임은 어떤 행위가 구성요건에 해당한다고 하여 곧바로 징표되지 않는다. 따라서 앞서 말한대로 구성요건사실이 인정되고 그에 따라 구성요건해당성을 충족했다고 하여 위법성이나 책임성의 검토 없이 곧바로 범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므로 수사과정 브리핑 장면에서 "범죄가 성립되었다." 혹은 "범죄의 성립요건을 갖췄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곤란한 것이다. 물론 일상에서도 법조인들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립요건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표현인 것이다.

  • 법정에서 이창준이 황시목에게 "내 생전에, 내가 네 앞에 피고로 서는 일은 없어" 식의 대사를 하는데, 여기서도 잘못된 표현이 사용됐다. '피고'는 민사소송, '피고인'은 형사소송에서 사용하는 용어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내용과 캐릭터 설정상[25], 민사가 아닌 형사로 봐야 바람직하다. 따라서, "내 생전에, 내가 네 앞에 피고인으로 서는 일은 없어"가 맞는 대사다.

  • 이창준이 마지막으로 황시목을 만나러 가기 전 클래식 음악을 듣는 장면에서 리모컨으로 재생을 누르고 플레이어는 READING 이라고 떠 있는데 음악은 나오고 있다. READING 이 끝나야 음악이 나와야 정상이다. 또한 황시목이 남해 발령 이후 차량에서 라디오를 듣는 장면에서는, 차량정보 화면에 AV OFF 로 떠 있는데도 라디오가 나오고 있다.

  • 최종화
    이윤범 회장이 서부지검 형사3부장 검사와 7시간의 조사를 받고 나가려다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온 황시목 검사에게 구속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구속영장을 발부받기 위해서는 피의자 또는 피고인이 도망하는 등의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장실질심사가 필요적이기 때문에 체포영장이면 몰라도 이윤범이 이러한 심사없이 구속될 수는 없다.

6. OST[편집]

파트

표지

발매일

곡명

아티스트

Part.1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201706131501373330767_20170613150239_01_20170613150420359.jpg

2017년 6월 10일

끝도 없이

리차드파커스

Part.2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0003962586_001_20170618121504774.jpg

2017년 6월 17일

먼지

에버루아

Part.3

파일:OSTtvn_비밀의_숲_Part_03_소나기_우효_Final.jpg

2017년 6월 24일

소나기

우효

Part.4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0003568560_001_20170701103925614.jpg

2017년 7월 1일

괴물처럼

테이

Part.5

파일:비밀의 숲 (tvN 토일드라마) OST - Part.5.jpg

2017년 7월 8일

웃어요

한희정, 소래

Part.6

파일:비밀의 숲 OST Part 6 - 비밀의 숲.jpg

2017년 7월 15일

비밀의 숲

윤도현

Part.7

파일:비밀의 숲 OST Part 7 - 사랑할 것 처럼.jpg

2017년 7월 18일

사랑할 것처럼

시헌(마이틴)

Part.8

파일:비밀의 숲 (tvN 토일드라마) OST - Part.8.jpg

2017년 7월 22일

물결

YEIN

Part.9

파일:비밀의 숲 (tvN 토일드라마) OST - Part.9.jpg

2017년 7월 24일

굿바이 잘가요

피터한

Back In Time

Part.10

파일:비밀의 숲 OST Part 10 - 묻는다.jpg

2017년 7월 29일

묻는다

정원보 of 네이브로, 전상근

6.1. OST ALBUM[편집]

비밀의 숲 OST
(발매: 2017년 9월 13일)
[26]

파일:비밀의숲_OST(전체).png

CD1

번호

곡명

아티스트

시간

듣기

1

끝도 없이

리차드파커스

4:02

2

먼지

에버루아

5:02

3

소나기

우효

4:44

4

괴물처럼

테이

4:04

5

웃어요

한희정, 소래

3:39

6

비밀의 숲

윤도현

3:21

7

사랑할 것처럼

시헌(마이틴)

8

물결

YEIN

3:01

9

굿바이 잘가요

피터한

3:46

10

묻는다

정원보 of 네이브로, 전상근

3:47

CD2

1

비밀의 숲

김준석

4:27

2

사라지는 비밀

주인로

2:43

3

끝을 알 수 없는 사건

구본춘

2:45

4

시초가 되는 나무

정세린

2:55

5

범행 장소

구본춘

3:24

6

설계된 진실

김준석

4:20

7

공허한 단서

주인로

3:31

8

적폐 침묵의 대가

정세린

2:47

9

후회

이윤지

1:47

10

법불아귀

이루리

3:01

11

황시목의 적

노유림

3:01

12

수사 브리핑

이루리

3:22

13

범인의 흔적

이윤지

1:01

14

범행의 의도

김현도

2:38

15

심문

김현주

2:51

16

그날, 그 시간

정세린

2:20

17

잃어버린 길

김준석

3:46

18

스며드는 감정

이루리

2:34

19

어둠 속의 추리

김준석

3:45

CD3

1

용의자

김준석

3:02

2

무감각의 시선

정세린

3:00

3

썩은 뿌리

김준석

4:05

4

추격

주인로

3:13

5

용의자의 행적

이루리

2:49

6

감춰진 증거

구본춘

2:37

7

사건의 줄기

김준석

2:56

8

내부이탈자

김현도

2:51

9

수상한 낌새

이윤지

3:45

10

흔들리는 마음

이윤지

3:34

11

김준석

3:51

12

흐릿한 감정

정세린

3:47

13

보이지 않는 손

김현주

2:23

14

되돌릴 수만 있다면

정세린

1:57

15

신경전

노유림

2:20

16

내부의 적

김현도

3:14

17

알리바이

김현주

2:25

18

배려

이윤지

1:41

19

어릴 적 상처

정세린

2:47

7. 시청률[편집]

  • 모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의 유료 플랫폼 시청률 기준

화수

방영일자

평균

최고

1화

2017년 6월 10일

3.0

4.0

2화

2017년 6월 11일

4.1

4.6

3화

2017년 6월 17일

4.1

4.7

4화

2017년 6월 18일

4.2

5.0

5화

2017년 6월 24일

4.1

4.9

6화

2017년 6월 25일

4.1

4.7

7화

2017년 7월 1일

4.4

5.1

8화

2017년 7월 2일

4.2

5.1

9화

2017년 7월 8일

4.3

5.1

10화

2017년 7월 9일

4.8

5.6

11화

2017년 7월 15일

4.7

5.1

12화

2017년 7월 16일

5.5

6.2

13화

2017년 7월 22일

4.5

5.5

14화

2017년 7월 23일

5.4

6.5

15화

2017년 7월 29일

5.0

5.9

16화

2017년 7월 30일

6.6

7.1


1회 시청률이 잘 나왔다. tvN 주말드라마가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으로 3% 시청률이 나온건 2017년 2월 4일 방송되었던 내일 그대와 2회의 3% 이후 무려 4개월만이다. 무엇보다도 방영 요일과 시간대가 변경되었음에도 3%를 넘겼다는 점과 첫방송 이후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다.

2회 시청률이 4%를 넘기면서 바야흐로 tvN의 드라마 잔혹사를 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3회부터 시청률이 거의 고정이 된 상태다. 아무래도 스토리 전개가 살짝 지지부진한 측면도 있으며, 특히 동시간대에는 JTBC의 예능[27], SBS의 드라마 및 예능[28], MBC의 드라마[29] 등과 전면전을 펼쳐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힘든 시간대가 되기도 했다. 특히 편성표상으로 밤 9시에 시작되는 것은 동시간대 다른 방송사의 프로그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 편에 속한다. 여러모로 시간대상으로 과거 tvN의 금토드라마 명성을 되찾기에는 힘들어진 상황...[30]

그리고 드라마 특성 상 중간유입이 어렵다는 점도 있다. 즉 1회부터 꾸준히 전개되는 하나의 큰 스토리로 드라마가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중간에 들어오기에는 좀 불편한 드라마가 되겠다.[31] 하지만 호평만큼은 상당한 편이라서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가 탄생했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다.

12화에서 결국 5%의 벽을 넘어서 평균 5.5%, 최고 6.2%라는 시청률 갱신을 보였다. tvN 주말드라마로는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미생, 오 나의 귀신님, 두번째 스무살, 응답하라 1988, 시그널, 디어 마이 프렌즈, 굿 와이프, THE K2, 도깨비에 이어 열 두번째로 시청률 5%를 넘긴 드라마로 기록되게 되었다.

마지막화에서는 6%를 넘기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 수상[편집]

연도

시상식(주최 기관)

부문

수상작(자)

비고

2017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드라마부문 대상

비밀의 숲

기사

사단법인 한국방송비평학회

2017년 방송비평상

기사

뉴욕타임스

2017년 국제 TV 드라마 TOP 10

기사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이수연

기사

2018

2018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사회·문화 TV부문 우수상

비밀의 숲

기사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 대상[32]

#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조승우

#1 #2

TV부문 극본상

이수연

#

9. 트리비아[편집]

  •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2017년 5월 2일 모든 촬영이 종료되었다. 사전 제작이라 초기 제작 단계나 촬영 중에 제목이 달랐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메이킹 필름에서 배우들끼리는 '비밀숲'이라고 부른 걸로 보아 비밀숲에서 비밀의 숲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는 듯.

  • tvN의 주말드라마는 《응답하라 1994》부터 금토드라마로 편성되었으나 《비밀의 숲》은 토일드라마로 요일과 시간대를 바꾸어 방송한다.

  • 1회의 누명을 쓰고 자살을 선택하는 용의자 강진섭 역으로 나왔던 윤경호같은 계열 채널 OCN의 드라마 《듀얼》에서는 형사 이형식으로 등장한다. 듀얼이 비밀의 숲이 끝나는 시간부터 방송되기 때문에 1회 마지막 부분에서 자살을 택한 용의자가 바로 다른 드라마에서는 형사로 나오는 배우개그의 상황이 전개되었다.

  • 작품의 흑막이었던 윤세원을 연기했던 이규형은 곧 방영예정인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하는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죄수로 출연한다.(...)묘하게 이어지는 것 같다[33] 덕분에 이규형의 인스타에 배두나가 결국 깜빵갔구나 라고 드립을 시전하기도 했다.그리고 이규형은 그래도 죗값은 치뤄야죠... 라고 답했다(...)

  • 조연진에 묘하게 《도깨비》에 출연한 배우들이 많다. 전술한 윤경호는 김신의 부하 김우식(전생에 나라를 구해 복 받는) 역으로 출연했고, 특임팀의 최영과 윤과장 역을 맡은 김소라와 이규형은 각각 복수귀신 역, 복수귀신의 생전 남편 역으로 출연했다. 김수찬 역의 박진우 역시 지은탁을 괴롭히던 사채업자 역할로 잠시 나왔고, 권민아(김가영)을 발견한 불량학생 중 한 명으로 나온 송수현은 김우식의 딸로 출연했다.

  • 공식 홈페이지 정보에 의하면 황시목은 35세[34], 서동재는 40대 초반[35]으로 표기되어 있다. 즉 서동재가 대략 5~6세 가량 연상인데 실재 배우의 나이는 조승우(빠른 80년 생), 이준혁(84년 생)으로 조승우가 더 많다. 또한 이준혁은 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10살 가량 위의 배역을 맡고 있는 셈이 된다. 그리고 한여진도 작중 나이로 30세로 나오는 데 실제 배두나의 나이는 (빠른 79년생)으로 그쪽도 더 많다. 게다가 결혼도 안 한 역할의 배두나에 비해, 10살 넘은 딸을 둔 데다가 극중에서 한여진이 '아줌마'[36]라고 부른 이연재 역할의 윤세아는 배두나보다 딱 1살 많다. 그리고 황시목 역할의 조승우보다도 2살 밖에 안 많은데, "예쁘게 생겼다. 소년같다"고 어린애 취급하는 연기도 했다. 덤으로 이창준은 40대 중반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실제 배우 유재명(73년 생)과 유사한 연령대이다. 10년간 악역 전문배우로 자리잡아 본 나이보다 많은 역할을 많이 하는[37] 이경영은 여기서도 그 유재명의 장인으로 나와 역시 50대 후반인 본인 나이보다 많은 60대 이상[38]의 역할을 맡았다. 박무성의 어머니 역할을 한 배우 예수정도 실제 60대 초반이지만 70대 중반대의 노역을 맡아, 자기 나이와 맞는 역할을 맡은 박무성 역할의 배우보다 10살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 넷플릭스에서 비밀의 숲의 판권을 사들였다. 당일 방송된 회차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밤 10시부터 제공한다. tvN판과의 차이점이 몇몇 존재하는데, 8회에서 영은수가 황시목에게 보낸 노래 파일이 김광진의 편지에서 다른 노래로 바뀌었고(저작권 문제 때문으로 추정), 역시 김가영이 납치됐을 때 서동재의 휴대폰 벨소리였던 트와이스의 TT도 다른 노래로 대체되었다. 또한 여기저기에 tvN판에서는 삭제된 자잘한 씬들이 추가되어있다고 한다.

  • 연출을 담당한 안길호 PD의 인터뷰가 나왔다. 1 2 3

  • 짧게 진행된, 방영 후 제작진 인터뷰가 있다. #

  • 마지막회는 90분으로 특별 방송이 된다고 한다. 관련기사

  • 작중에 등장하는 살인 사건의 무대인 박무성 모의 자택은 용산구 후암동으로 나와있으나 실제 촬영은 성북구 장위동의 한 주택에서 했다.

  • 작중 곳곳에 사회 비판적 요소가 들어가있다.

    • 황시목과 한여진이 수사를 하던 검찰청 내에 배치된 전화를 사용한 것을 조사하던 중 이를 촬영한 CCTV 수사하는 장면에서, CCTV를 명시된 기간보다 짧게 보관했다는 사실을 알고 항의하자, 관계자는 "관례대로 해온거고, 그렇게 해도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이에 황시목이 "그러니까 배가 침몰하고, 건물이 무너지는 겁니다!"라고 외친다.

    • 7화에 장군의 골프병 얘기가 나온다 박찬주 대장 공관병 갑질 사건을 생각나게 한다. 사전제작은 5월2일에 끝났고 군 인권센터의 고발은 6월26일 이루어진 걸 보면 ~~갓드라마`~

    • 10화에서 성매매 혐의로 조사 받으러 검찰청으로 들어가던 경찰서장이 기자들 앞에서 "증거가 조작되었다!"라고 외치자 특임검사팀중 한명이 "염병하네"를 외친다.

    • 이윤범이 검찰조사 전에 포토라인에 설 때 자신은 국가경제에 중요한 사람이므로 검찰수사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재벌들이 법정에서 레퍼토리처럼 하는 말을 하고 구속영장을 집행할 때도 자신이 몰락하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황시목은 가볍게 "안 무너집니다."라고 되받아친다.

  • 작품 자체도 호평이었고 시청률도 나쁘지 않았기에 시즌2를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특히 주연 캐릭터구축이 탁월하면서도 캐릭터의 과거나 미래 행보에 여지를 많이 남겼기에 이들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제작진 측에서는 계획이 전혀 없는 듯.[방송]'비밀의 숲' 작가 “시즌2 요청만으로도 저에겐 큰 영광” 생각이 있었음 애들을 다 죽이지 않았겠지 설령 만들어진다 해도 시즌1만큼의 주제의식은 담아내기 힘들 것이다.

  • 2018년 하반기를 목표로 시즌2를 제작한다고 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28135

  • 청와대가 페이스북에서 실제 조국 민정수석이 사용하는 수석실을 공개하면서 드라마 상의 화려한 청와대 수석 비서관실의 고증 오류(?)를 지적 했다.*

  • 김은숙작가가 근래 인상깊게 본 드라마로 비밀의 숲을 꼽으며 작가의 필력을 극찬하기도.관련기사

  • 뉴욕타임즈 선정 2017년 국제 TV드라마 TOP10에 선정되었다.기사.이외에도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분 대상을 차지했으며기사, 2017년 방송비평상에서 드라마 부분을 수상하는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기사

  • 201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극본상, 남자최우수상, 대상 3관왕을 했다. TV 대상의 경우 조승우비밀의 숲이 경쟁을 했다고 한다.채점표 작품상도 '비밀의 숲'이었는데 대상으로 선정되어 다음 후보작에게 돌아갔다고. '비밀의 숲'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치러진 3차 투표 끝에 해당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 조승우를 제치고 대상으로 확정됐다.기사


[1] 금토 드라마였으나, <비밀의 숲>부터 토일 드라마로 변경되었다.[2] 한국어를 아는 외국인들의 영향인지, 아님 영어를 쓰는 한국인들의 영향인지 Secret Forest나 Forest of Secrets 같은 비공식표기도 있다.[3] 도깨비의 후속작인 '내일 그대와'는 총체적 난국을 보여주며 망했고, 이후 기대작이었던 '시카고 타자기'도 작품성과 별도로 지나치게 낮은 대중성 때문에 상업적으로 실패했다. 여기에 주중 드라마들까지 하락세를 보이면서 응답하라 시리즈와 도깨비의 반동으로 tvN 드라마의 암흑기가 도래하는 것 아니냐는 설레발까지 나오던 상황에서, 이전까지의 tvN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작품성으로 흥행하며 우려를 불식시킨 작품.[4] 왜 입체적이냐면 황시목 검사와 한여진 경위 두 인물 외에 선역인지 악역인지에 대한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과거 2014년 SBS월화드라마 '펀치' 와 같은 설정 구조다. 그렇기에 누구도 선역일 수도 악역일 수도 있는데, 이를 입체적이다고 말하는 것이다. 일종의 선악구도 회피에 따른 공방전.[5] 황시목 검사가 속해 있는 서울서부지검의 범죄자들은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된다(서울서부에는 교도소/구치소가 없다). 다만 실제 교도소를 찍기 어렵기 때문에 서울남부구치소고 신설되기 전에 썼던 건물인 영등포 구치소로 보인다. 영등포 구치소는 서울 남부지검, 서울 서부지검의 수용자들을 수용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구로구에 있는데 불구하고 영등포 교도소/구치소라고 하여 지역주민들의 항의가 많아 새로 이전하는 김에 서울남부 교도소/구치소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자 빈 건물이 된 영등포 교도소/구치소는 잠시 영화/드라마 촬영 장소로 쓰인 후에 전부 밀어 버리고 뉴스테이 사업의 일환으로 재개발되었다.[6] 드물기는 하지만 2014년 이후에도 일부 교도소 등에서는 수동으로 교도관들이 배치되어 여는 곳이 있었다.[7] 참고로 군대의 경우 자살과 관련해 유독 의혹이 끊이지 않아, 유가족이 오기 전까지 원형 보존하는 것으로 바뀌었다(원형보존의 뜻이 시신을 사건 현장에 놔두는 건지 작성자 확인 바람).[8] 다만 2013년 이후로 승진 자리 부족하여 부부장-부장 검사 자리를 동시에 승진 안 시키고 반씩 나눠서 승진 시키는 경우가 보이고 있다.[9] ‘요직’은 이른바 검찰 Big4라고 하는 서울중앙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공안부장, 대검 중수부장 반부패부장등 4자리로 검사장 승진율 100%이다. 매년 4~6명이 고검장으로 승진하는데 이중 Big4가 기본적으로 4자리를 깔고 가니 나머지 0~2자리 정도를 광주/대전/대구/부산 지검장등 대도시 검사장이 승진을 위해 경쟁하는 구조이다. 그 외의 수도권 검사장 자리들은 승진 안 되는 자리.[10] 이상달은 5공 시절 경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였다. 또 삼성그룹 이건희의 사위 임우재가 평사원 출신이며, 고승덕 역시 포스코 박태준의 사위였다. 다만 이들은 모두 이혼하고 말았다. 이혼하면서 재벌가의 사위로 지내기가 힘들었다고 밝히는 것 역시 같았다. 때문에 완전 비현실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이점에서 이창준의 결혼 생활이 여기서 모티브를 따왔을 수도. 일반인과 재벌의 결혼 중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는 롯데그룹 신격호와 셋째 부인 서미경으로 꼽힌다.[11] 재벌들이 돌아가는 사정을 전혀 모르는 분을 위해 첨언 하자면 대한민국의 모든 재벌과 대형 언론사주들은 친척이다. 그것도 매우 가까운 친척으로 두~세 단계만 거치면, 예를 들어 ‘처갓집의 사돈 어르신’하는 식으로 전원 연결 된다. 그 사이에 평검사나 사법연수생이 끼어들어갈 틈은 없다.[12] 일반적으로 DVR 장치의 용량 문제로 보존기간이 짧을수록 고화질이고(겨우 알아볼까 말까 수준), 보존기간이 길어질수록 저화질이다(식별 불가 수준). 보존 기간 60일이면 매우 긴 편인데 이 정도라면 화질이 극히 떨어져서 사물을 식별 할 수 없다. 이에 대부분의 공공 기간은 어느 정도 화질을 유지하기 위해 보존 기간을 15일~21일 정도로 하고 있다.[13] 2013년 이전 까지는 차장검사가 승진하면 1차로 대도시 지검 1 차장 검사 또는 서울고검 부장검사, 2차로 고검 차장 검사로 영전 하였다. 그러나 2013년까지 대도시 지검 차장검사/서울고검 부장검사가 검사장급에서 차장검사급으로 격하 되었다. 유일하게 남아있던 검사장급 차장검사 자리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는 2017년에 돈봉투 만찬 사건을 계기로 차장검사 급으로 격하 되었다. 다시 말해서 극의 시점이 과거이든 현재이든 차장검사가 승진한다고 바로 수도권의 검사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14] 이건 아예 극중에 대사로 명시된다.[15] 극중설정에는 38살에 영은수를 낳았다.[16] 이창준 검사장이 20년전 군 법무관으로 근무 할 때 사단장이 현재의 국방부 장관이라는 설정 따위는 없다.[17] 참고로 지청장의 경우 ‘지’자를 떼고 ‘청장님’. 지방검찰청장의 경우 ‘검사장님’이라고 호칭한다. 변호사들이 평검사를 호칭 할때는 ‘프로(pro)’라고 부르고 아랫사람들이 연수원생/평검사를 부르거나, 연수원생/평검사 상호간에는 ‘영감’(...)이라고 부른다. 부장검사의 경우 ‘대감’(...)이라고 한다. 11화에서 서동재 부부장이 이창준 수석에게 “황프로가요~”라며 그를 ‘프로’로 지칭하는 장면이 나온다.[18] 총들고 육안으로 감시 하는 군대 Vs. 2중 철조망, 6미터 담장, 진동감지센서, 중량감지센서(지하매설), 동작감지 카메라, CCTV를 설치한 교도소.[19] 단, 검찰청의 검사들이 1년에 1번씩 교도소를 시찰하도록 법에 규정 되어 있었는데, 과거에는 대문으로 들어가게 하는 관례가 있었다. 그러나 교정국장이 검사에서 교도관으로 바뀐 후에는 이와 같은 특혜는 거의 없어 졌다.[20] 상식적으로 방향이 전혀 맞지 않는다.[21] 남부터미널 근처 같지만 자세히보면 서초3동 사거리가 아니다. 도로 안내 표지판을 CG처리했고 지나가는 배경상 검찰청 앞이나 바로 근처 도로도 아니다.[22] 서울중앙지검과 서울 고검과 대검찰청은 건물들이 같은 곳에 있어서 그냥 중앙지검 입구에서 걸어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대검 입구다. 당시 이창준은 아직 민정수석도 아니고 검사장 사직도 선언한 상태라 엄청난 경호를 받을 필요도 없었다.[23] 이창준 문서에 기록된 대로, 극중에도 민정수석되자마자 한번 민정수석이라고 나온다.[24] 황시목과 영은수가 마지막 통화를 할 때 시점에 이미 병원에서 엄마와 함께 사라진 김가영을 찾느라 분주해 졌었고 곧이어 윤과장은 김가영이 살던 집으로 출발했다. 결국 이 모든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거의 10분-20분내여야 한다.[25] 검사.[26] 총 3CD로 구성되어 있다. 1CD는 Part.1~10까지의 곡이, 나머지 2CD에는 연주곡들이 수록되어 있다.[27] 특히 6월 25일부터 새로 시작한 효리네 민박이 첫 방송부터 5%를 넘기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토요일에 방송중인 아는 형님도 기본이 4~5%다.[28] 토요일에는 드라마, 일요일에는 미운우리새끼가 방송 중에 있다. 드라마인 언니는 살아있다가 7~14%, 미운 우리 새끼는 10~20%의 시청률을 기록 중에 있다.[29] 당신은 너무합니다가 13~15%의 시청률을 기록 중에 있다.[30] 물론 과거 tvN의 금토드라마는 KBS의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의 동시간대라는 점이 있기도 했지만, 그 두 드라마들은 대체적으로 tvN 드라마의 시청층이 겹치지 않는다.[31] 이 점을 해소하기위해 매주 마다 지난 줄거리를 짧게 보여주고 있다.[32] TV 대상은 '비밀의 숲'과 조승우대상 후보로 경쟁했다.[33] 하지만 죄명은 살인과 마약으로 다르기는 하다.[34] 검사 경력이 8년이라고 나온다. 27세부터 검사가 된 것. 한국 나이인지 만 나이인지는 알 수 없다. 후배 영은수는 만으로 25세 되던 해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26세에 정식 검사 발령이 된 걸로 나온다.왜 주인공보다 평범한 주연의 프로필이 더 정확한가[35] 처음에 나이가 더 있는 배우를 고려해서 프로필을 작성했다가 섭외가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극중 설정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물론 설정이 바뀌어도 최소한 30대 후반은 될 수밖에 없다. 작중에 자식이 있다는 대사가 나오고(부인 얘기는 없다 ), 지방대를 나왔고 군대도 갔다 왔다는 대사가 나온 데다가 이창준의 오른팔로 10년을 살았다는 대사가 있으므로 검사 생활이 최소 10년이고 그 이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38~39살보다 더 어린 나이는 적절하지 않다.[36] 병원 중환자실에 몰래 침입했었던 이연재를 목격한 간호사가 "예쁜 아줌마"를 봤다고 지칭한 것을 한여진이 이연재에게 말해준다. 아줌마 소리가 신경에 거슬려서 노려보는 이연재의 무서운 표정은 덤.[37] 대표적으로 영화 《내부자들》에서는 본인보다 나이가 띠동갑도 넘게 많은 대선배 백윤식의 친구 역할을 맡았다.[38] 사실 이건 살짝 설정구멍인데, 딸이 40대 초반이고 그보다 더 나이가 많을 아들(딸의 오빠)도 있으니, 이창준 정도 나이일 테고, 이윤범은 나이가 70대 정도가 적당하나, 극 중 영일재가 '이놈', '그놈'이라 하면서 반말을 하는 장면이 너무 많고, 단순 원한 탓으로 무시해서 반말한 것이라기에는, 실제 만난 상황에서 똑같은 반말에 이윤범이 존대말로 받아친 걸로 봐서 한살이라도 어린게 맞는데, 영일재는 극중에 나오는 공식 서류에서 64살(1954년생)이다. 그거보다 어린데, 아들이 40대 초중반이려면 이윤범이 아들을 고등학생 때 낳았거나 거의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낳아야 자연스러운 수준. 사실 영일재의 딸이 신입검사 영은수고, 이윤범의 딸 남편이 검사장 이창준일 때부터 이 나이 설정은 현실성에서 문제가 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