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라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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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영상화3. 드라마
3.1. 개요3.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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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Lightning strikes twice in this town -- and the second time I strike(이 동네에서 번개는 두번 치지, 두번째는 바로 나야)[1]

본명 제퍼슨 피어스(Jefferson Pierce) 아프리카계 미국인 히어로로, DC 코믹스의 대표적인 유색인종 히어로. 번개 능력을 사용하며, 전기 그 자체로 변화가 가능하다.
Tony Isabella에 의해 창작되어 Trevor Von Eeden의해 그려졌으며, 생각보다 오래된 히어로 중에 한 명.
히어로물 코믹스에서 흔하지 않은 설정으로, 아버지,아저씨 역할/ 은퇴 캐릭터를 자주 담당한다. 두 명의 딸들도 천둥과 번개와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조연 캐릭터로 등장한다. 일단 본인 캐릭터 시작부터가 청소년이나 20대가 아닌 20대 후반 30~40대의 모습으로 나오는 만큼, 딸들이 등장하지 않을때도 아저씨 캐릭터, 기믹, 개그가 자주 나온다.


비슷한 능력을 지니고,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스태틱 쇼크보다 덜 알려져있어서, 몇몇 사이트에서는 스태틱 쇼크가 나이먹은 후 이름을 바꾼줄 아는 오해를 일으키기 쉬우나, DC에선 1977년에 데뷔하여, 이쪽이 더 먼저다. 그래서 위의 영상에서처럼, 영 저스티스에선, 일종의 멘토 역할을 한다.

2. 영상화[편집]


몇몇 애니메이션에서 까메오 출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히어로가 등장한 팀버스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하지 않았으나, DC nation에서 만든 단편에서 호평을 얻고, 그녀의 딸들로 인한 아버지 캐릭터성이 호평을 받으면서,추후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과 영 저스티스에서 등장했다. 계속해서 영상화 이야기가 나오다가,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가 되었다.

3. 드라마[편집]

3.1. 개요[편집]

위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갱단의 유혈사태와 인종 갈등에 시달리는 프리랜드. 은퇴한 슈퍼히어로 블랙 라이트닝이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드라마.
CW의 DC 코믹스 원작 드라마지만 애로우버스에 속하지 않는다.[2][3]

3.2. 등장인물[편집]

  • 제퍼슨 피어스 / 블랙 라이트닝 (Cress Williams 분)
    번개를 방출하고 조작하는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 블랙 라이트닝이지만 현재는 은퇴 후 가필드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살고 있다. 별명은 검은 예수. 프리랜드에서는 못 할 것이 없다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으로, 그 정도의 입지를 가진 사회적 명사다. 프리랜드를 사실상 무법지로 만드는 원 헌드레드 갱과 지금이 60년대 이전인 것처럼 인종차별을 행하는 경찰 사이에서 가필드 고등학교를 중립지대로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두 딸이 사건에 휘말린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자경 활동을 시작한다.[4]

  • 제니퍼 피어스 (China Anna McClain 분)
    제퍼슨 피어스의 작은 딸. 반쯤 조롱조로 "가필드의 여왕"이라 불리는, 가필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운동선수. 모친의 평에 따르면 십대들이 그러하듯 반항기 있게 살고 있다. 제퍼슨 피어스가 블랙 라이트닝으로 다시 활동하는데 직접적인 계기를 제공한다. 아버지와 같은 번개 능력자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 애니사 피어스 / 썬더 (Nafessa Williams 분)
    제퍼슨 피어스의 큰 딸. 시민운동가이자 의대생이며 가필드 고등학교에서 파트타임 교사로 일하고 있다. 사적으로는 레즈비언. 그녀 역시 아버지나 동생처럼 메타휴먼으로, 모종의 사건을 통해 파워가 서서히 나타나려 한다.

  • 린 스튜어트 (Christine Adams 분)
    제퍼슨 피어스의 전처이자 제니퍼와 애니사의 모친. 이혼 후에도 제퍼슨 피어스가 주최하는 모금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제퍼슨이 블랙 라이트닝으로 활동하며 늘 부상을 입고 돌아오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이혼했다. 제퍼슨은 린과의 재결합을 바라지만 블랙 라이트닝으로 돌아온 것이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

  • 피터 갬비(James Remar 분)
    재단사. 제퍼슨이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가장 오랜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 제퍼슨이 대의와 프리랜드의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블랙 라이트닝으로 돌아오기를 가장 바라는 인물. 끊임없이 제퍼슨에게 슈퍼히어로의 필요성을 말하는 사람이다. 고풍스런 양복점 지하에 블랙 라이트닝을 위한 새로운 하이테크 슈트를 준비해두고 있었다.



[1] 블랙라이트닝 코믹스 1화[2] https://screenrant.com/black-lightning-setting-arrowverse-crossover/[3] 물론 슈퍼걸(드라마) 때처럼 나중에 애로우버스로 편입될 여지도 있을 것이다.[4] 극중 묘사에 따르면, 다른 도시에서도 슈퍼히어로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히어로 대접을 받는데 유독 블랙 라이트닝만은 -반사회적이라는 뉘앙스가 담긴- 비질란테라고 불린다는 언급이 있다. 이렇듯 넷플릭스 루크 케이지에서 그랬던 것처럼 인종 문제가 주요 소재로 다뤄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