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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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시얼샤 로넌 주연의 2015년 영화에 대한 내용은 브루클린(영화) 문서를, 해당 이름의 군함에 대한 내용은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뉴욕 시의 자치구(borough)

각 자치구에 해당하는 뉴욕 군(county)

뉴욕

브롱스

퀸스

킹스

리치먼드

자치구(borough)

맨해튼

브롱스

퀸스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브루클린 (뉴욕)


1. 개요2. 치안3. 스포츠4. 교육
4.1. 고등학교4.2. 대학교
4.2.1. Brooklyn College4.2.2. Pratt Institute
5. 다리
5.1. Manhattan Bridge5.2. Brooklyn Bridge5.3. Verrazano–Narrows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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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동네이름[1] 분류.

1. 개요[편집]

뉴욕 시를 구성하고 있는 뉴욕 주의 군이자 뉴욕 시의 자치구 중 하나. 원래는 별도의 시였으나 퀸스 등과 함께 1898년에 뉴욕시로 편입되었다. 시 중심부 맨해튼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약칭은 Bk.

헌터 대학교의 인문학 교수에 의하면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은 인종이 모여살고 있는 카운티라고 한다. 실제로 두세 블럭만 걸어가면 지역 거주민들의 인종이 바뀌면서 거리의 풍경이 180도 변하는 기묘한 광경을 목격 할 수 있다. 심한 경우는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기분을 느낄정도. 한 예로 푸에르토리코 이민자들과 이탈리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포르투갈 등 유럽 빈국에서의 이민자들, 그리고 유대인들과 화교들이 모두 한 동네에 공존하고 미국 흑인들도 많다. 사실 영국계 미국인들은 잘 이사오려 하지 않아서 이 쪽에 가는 뉴욕 지하철 열차는 50%가 유색인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았고 현재도 좀 그렇다. 그래도 다운타운쪽에는 맨해튼의 집값을 감당못하고 밀려온 주민들과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하지 못한 임대료가 합쳐져 사람도 꽤나 많고 물가도 비싸다.

뉴욕 주 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2]를 자랑하는 카운티. 맨해튼에 이어 두번째로 인구밀집도가 높다.[3]

땅이 넓어서, 브루클린 최남단으로 서울로 치면 서울랜드 정도인 놀이동산 코니 아일랜드에서 맨해튼 시내까지 뉴욕 지하철로 한시간가량 걸린다. 이 코니 아일랜드는 지하철 종점이다. 단 코니 아일랜드의 놀이공원은 핼로윈이 지나면 그 다음해 봄까지는 영업을 안하니 유의.

마블의 터줏대감 영웅 중 한명인 캡틴 아메리카는 설정상 브루클린 출신이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도 스파이더맨이 뉴욕 퀸즈라고 출신을 밝히자 자긴 브루클린 출신이라고 답변해준다.
잃어버린 도시 Z 이전 제임스 그레이 영화들은 이 곳을 배경으로 한다. 제임스 그레이도 브루클린 출신.

여호와의 증인인 총본산이 1969년부터 브루클린에 워치타워라는 건물로 있었다. 건물 이름답게(?)시계 전광판이 달려있었고 WATCHTOWER라는 글자가 대문짝만하게 써있던게 특징이었지만, 여증측에서 건물을 매각후 실질 본부를 옮겼고, WATCHTOWER 간판도 2017년경 철거되었다고 한다.

2. 치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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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브루클린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더불어 베이릿지를 제외하고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
노랑: 아직까지는 무난한 지역
주황: 걸어다닐때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지역
빨강: 위험 지역
I'm from Brooklyn!!!.(영화 Last Exit to Brooklyn.에서)
한때 마피아의 본진

브루클린이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의 대부분(좋은 동네, 쿨한 가게들)이 녹색 지역에 밀집되어있다. 당연히 집값은 높으며, 대부분의 수입이 많지않은 젊은사람들은 두세명씩 룸메이트를 구하여 아파트를 빌리기도 한다. 베이릿지 한정으로 히스패닉 밀집지역이다. 하지만 치안은 좋은 편인데 사실 히스패닉=범죄자라는 건 좀 선입견에 가깝고 실제로는 90% 이상은 청소부 등 육체노동으로라도 열심히 살아볼려고 하는 선량한 사람들이고 5% 정도의 갱들이 문제다.[4]
윌리엄스버그는 뉴욕 힙스터들의 총본산으로 알려져있었으나 젠트리피케이션의 영향아래 있기도 하다. 윌리엄스버그에서 맨하탄으로 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차인 L train이 운행을 2019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18개월동안 중단 하기로 해서 파장이 크다. 상권들도 이제 맨하탄에서 오는 관광객이 많이 줄을 예정이라 걱정이 태산. 이미 부동산에 영향이 가기 시작했다고 하니 앞으로 상황이 더 않좋아질듯. 하여간 곧 뉴욕을 가야하는 사람이라면 윌리엄스버그의 렌트는 피하도록 하자18개월동안 자전거 타고 다리 건널 거 아니면

아랫쪽 노란지역은(선셋 파크 지역) 중국인, 베트남인 등 검은머리 동양인이 많이 살고 있으며, 윗쪽으로는 이탈리아인들도 제법 살고있다. 집값도 괜찮고 치안도 괜찮으나, 히스패닉이 많은 지역은 약간 위험하기도 하다. 이 곳에 사는 화교들은 중국인 한정으로 렌트를 엄청 싸게 내놓기도 한다. 중국어를 아주 유창하게 할 수 있다면 중국인 행세를 해 보면 좋을 지도. 이 점은 퀸스의 플러싱도 같다. 한국인, 중국인 등 동양인 밀집 지역이 플러싱이기 때문에 렌트가 매우 싸게 나오며 특히 계약 기간을 남기고 주인이 나가서 방을 빌려주는 1,2개월짜리 서브리스는 더 싸다. 몇년 전에 인더스트리 시티 라는 푸트코트+오피스+야외 파크 개념의 공간이 생겨서 모처럼 이동네 사는 힙스터들이나 젊은 부부 위주의 가족들이 주말에 놀만한 곳이 생겼다. 이 지역 쯤으로 내려오게되면 대부분 주택가이고 아파트는 드물게 보이는 풍경이 된다.더이상 주말에 바클래이 센터 근처로 가지 않아도 된다

다이커 하이츠 주변은 소득이 꽤 높은 지역으로 맨하탄에서 살 능력이 되어도 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산다. 주변에 전철역이 전혀 없어서 다들 걷거나 차를 타고 다닌다. 지하철 역 근처에 차고를 대여하고 주차 후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도 꽤 되는편. 브루클린 밑으로 내려갈 수록 주택가가 많아지는데 대부분 가정이 거주하는 집이라 치안은 아주 안전하다. 특히 중국인 거주 지역은 중국인들이 마당을 안 가꿔서 보기엔 좀 그렇지만 사실 유태인이나 이탈리아 사람들 거주 지역 보다도 안전한 지역. 벤슨허스트 지역은 20세기 초중반부터 이탈리아 이민자들, 그리고 일부 유태인이 대거 거주하던 곳인데 영화에도 자주 배경으로 나오던 지역이다.[5] 여전히 이탈리아 계통 미국인이 많지만 점점 히스패닉과 중국인(그중에서도 중국인)이 늘어나고 있다.

남쪽의 주황색 지역은 여러 인종들이 섞여 있는데, 브루클린 가운데 지역 부터 바로 아랫 쪽으로는 유태인 밀집 지역이라 제법 안전하다. 그리고 집 값이 엄청 비싸겠지 유태인들이 다른 인종들을 역 차별 하는 동네 하지만 남 쪽으로 계속 내려 올 수록 파키스탄인, 중국인, 러시아인들이 많아지고, 가장 아랫 쪽으로 내려가면 영어를 몰라도 러시아어를 할줄 알면 살 수 있는 동네가 나온다. Sheepshead Bay는 제법 안전한 편.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출신 미인들도 심심치않게 보이는 곳. 이 곳의 러시아 이민자들의 대부분은 거의 19세기 정착한 러시아 유대인들이다. 특히 브라이튼 비치가 이들의 본거지로 유명한데, 이 지역 출신 러시아 유대인인 제임스 그레이가 만든 영화 보면 자주 나온다. 그래서인지 GTA 4에서 초반 거주지가 있는 호브 비치도 이 일대에서 따왔으며 러시아 주점(동무 선술집, Comrade's Bar), 러시아 유흥주점(페레스트로이카)이라든가 로만이 일하는 택시회사 사무실 등의 시설이 있으며, 이 일대에서 동구권 NPC들이 좀 많이 보인다.

빨간색 지역은 역시 대부분이 흑인 밀집지역이다. 집값도 저렴하고, 식료품 등도 저렴하나 막장 치안을 자랑한다. 막장이라고는 하지만 7,80년대의 막장 치안 정도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타 지역과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 길거리가 상당히 더럽고, 벽에 그래피티 등의 낙서들이 많아 으시시한 기분이 들긴 한다. 실제로는 남자 한정으로 밤에 혼자 걸어다녀도 별 탈 없다. 베드포드 빼고뉴욕 치안이 그만큼 좋아졌다는 증거이긴 하지만, 역시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는 지역이다. 밤에 안 자고 할 일 없이 밖에 나와있는 흑인들이 많다는 것도 조심해야 할 이유 중의 하나. 길을 잃은 것 같다면 나왔던 기차 역으로 다시 돌아가서 폰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 길가에서 구글 맵을 보고 있는건 명백한 투어리스트이기에 아주 좋은 타깃이다.


3.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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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 센터. 브루클린 네츠뉴욕 아일런더스의 홈 경기장.

프로 스포츠와는 거리가 멀었으나 2012년에 뉴저지 네츠가 뉴저지에서 넘어와 브루클린 네츠가 되었고, 2015년에는 뉴욕 아일런더스가 이 곳으로 연고지를 옮겼다.

LA 다저스는 원래 브루클린을 연고지로 했었던 브루클린 다저스였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항목 참조.

4. 교육[편집]

4.1. 고등학교[편집]

Brooklyn Technical High School, Midwood High School, The Brooklyn Latin School 등이 유명하다. 특히 브루클린 텍은 뉴욕 최고의 고등학교라 불리우는 Stuyvesant High School과 종종 비교된다.

4.2. 대학교[편집]

4.2.1. Brooklyn Colle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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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Y (뉴욕 시립 대학교 시스템) 의 하나로, 브루클린을 대표하는 대학교이며, 미국 전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100개의 대학교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1930년에 헌터 대학교(당시 여대)의 분교로 시작하였으며, 시티 대학교(당시 남대)의 분교와 합쳐진 후에는 뉴욕시 최초의 남여공학 종합 대학교가 되었다.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다는 이유로, 비슷하게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하버드 대학교와 종종 비교되기도 하는데, 낮은 등록금 대비 우수한 교과과정을 이유로 '가난한 사람의 하버드'라는 별칭이 있다. 하지만 현실은 넘사벽 브루클린의 전 총장은 하버드가 '부자들의 브루클린 대학교'라는 드립을 쳤다 미국 대선주자 버니 샌더스가 이곳에 다니다가 시카고 대학교로 편입했다.

4.2.2. Pratt Institu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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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손꼽히는 디자인 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인테리어, 건축디자인에 특화되어있다. 덕분에 미칠듯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건물 인테리어라던지, 정원의 조각상들을 볼 수 있다.

톰과 제리의 공동 제작자 조셉 바베라가 프랫 출신이다.

5. 다리[편집]

5.1. Manhattan Brid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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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구도는 몇몇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포스터나 명장면으로 나온 편이며, 무한도전 등지에서도 오마주했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유명해졌다. 예전 뉴욕이라 건물이 좀 황량한데, 지금은 어느정도 재정비가 되었기 때문에 사진처럼 어둡진 않고 오히려 사진찍으러온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는편.

5.2. Brooklyn Brid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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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완공될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

5.3. Verrazano–Narrows Brid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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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과 스태튼 아일랜드를 잇는 다리. 1964년 완공 당시, 금문교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


[1] 미국은 Neighborhood명칭을 주소에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동네(혹은 마을)로 번역하는것이 적절하다.[2] 2014년기준 2,621,793명[3] 맨해튼은 땅이 좁아서 면적대비 인구수가 높다. 실제 인구수는 브루클린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많다.[4] 사실 히스패닉이 흑인보다 범죄는 덜 저지른다. 히스패닉은 막노동이라도 하며 어떻게든 살아 보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 흑인은 대책없이 거지로 주저 앉거나 배고프면 도둑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힙합이 멋져 보이는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흑형이니 하며 흑인 이미지가 이상하게 좋은 반면 히스패닉은 이상하게 선입견이 많고 싫어하는데 인종을 차별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히스패닉들이 상대적으로 더 열심히 살려고 해서 그렇게까지 막장은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며(히스패닉 범죄자는 대게 마약딜러들이다. 히스패닉의 범죄 중에서 절반 이상은 마약 갱끼리의 세력 다툼) 흑인 거주지가 타 인종 거주지보다 좀 더 위험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반면 히스패닉이 70%인 엘파소샌안토니오는 치안이 매우 좋다. 물론 흑인이 백인보다 교육 기회가 적어서 범죄자나 거지로 자주 굴러 떨어지는거지 천성의 문제는 아니니까 어디 가서 인종차별의 근거로는 써먹지 말자. 백악관만 봐도 흑인이 계셨으니까...[5] 고전영화인 프렌치 커넥션말미의 유명한 자동차 추격장면도 벤슨허스트에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