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듀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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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배우성우. 1950년 3월 18일생.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의 빌리,[1]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그리마, 에이리언 4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으며 필모그래피는 네이버 프로필에 따르면 85개이다. 현재 나이 67세. 영화 외에는 데드우드에 시즌 3까지 출연하기도 했다. 이렇듯 상당히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지만 그의 가장 유명한 출연작과 배역은 역시 사탄의 인형처키다. 1988년부터 30년간 연기하고 있는 중. 게임 성우로도 짬짬히 활동했다.

악역이나 광기 역할로 유명하지만 정작 배우 본인 성격은 상당히 내성적이고 목소리도 작다고 한다. 딸과 팬들의 요청으로 처키 웃음 소리를 내었는 데 웃음이 끝나자마자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다...

딸은 피오나 듀리프인데. 사탄의 인형에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브래드가 사탄의 인형 1 중 난로에 불타 고통스러워하는 목소리 연기를 하던 중 때마침 피오나가 녹음실 안으로 들어왔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빠가 고통스럽게 소리치는 연기를 하는 것을 보고 충격 먹어서 도망치자 브래드가 붙잡아서 겨우 진정 시켰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30년이 지난 지금은 서로 극 중에서 사람을 죽이고 서로 고통스러워한다(...)

[1] 이 배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