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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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미료, 제아, 나르샤, 가인


1. 소개2. 멤버3. 음반4. 팬카페
4.1. 공식 팬카페4.2.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갤러리4.3. 팬사이트
5. 그녀들의 성공기6. 나이, 그리고 성인돌7.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8. 기타

1. 소개[편집]

브라운 아이즈 -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잇는 'Brown Eyes' 시리즈의 세 번째 그룹이자[1], 쥬얼리의 해체(2014년)로 인해 2018년 현재 사실상 국내 최장수 걸그룹이다.[2] 디바, 베이비복스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가장 많은 정규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이기도 하다.[3] 또한 같은 해 데뷔한 빅뱅과 함께 10년 동안 멤버 탈퇴/변경/해체가 없는 그룹이기도 하다.[4]

2집 《떠나라 미스김》 때까지는 브아걸의 주요 음악 장르를 소울과 힙합이 융화된 '하이브리드 소울'이라고 소개하고 있었으나, 3집부터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이 작곡에 대거 참여하며 일렉트로니카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음악을 구사하고 있다.

4집 《Sixth Sense》에 와서는 다시 '하이브리드 소울' 이라는 콘셉트를 언급하고는 있으나, 2집 때처럼 음악 장르로서의 '소울' 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문자 그대로의 뜻에 더 가깝다. 4집의 앨범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적어도 4집에 소울 곡은 없다. (...)

그리고 4집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장르를 정하기는 조금 어려운 앨범이 되어 버렸다. '하이브리드 소울'을 표방한 만큼 라틴, 재즈, 하우스, 발라드, 힙합 등 이래저래 잡다한 장르가 뒤섞인 앨범.

멤버들의 솔로 활동 때에도 각기 탱고, 하우스 음악, 미디엄 템포, 성가 형식의 듀엣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 내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2015년 10월, 내가 네트워크 소속이었던 멤버 세 명[5]이 가인이 속해있는 에이팝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재계약 문제로 소속사가 갈라지면 어쩌나 조마조마하던 팬들에게는 희소식.

2. 멤버[편집]

3. 음반[편집]

4. 팬카페[편집]

4.1. 공식 팬카페[편집]

에버레스팅(Everlasting). 카페 약칭은 에버이며 그들 스스로는 에벌레라 한다. 벌레가 아니다, 벌레다! 응원도구는 검은색의 Everlasting 수건이다. 2011년 수건이 조금 바뀌면서 문제가 있었는데 그에 대해서는 하단에 서술.

브아걸이 데뷔할 당시엔 아이돌이 아니었기에 (…) 개념팬들이 상당히 많으며 말썽도 별로 없다. 멤버들도 팬클럽을 잘 챙기는 편. 말 많고 탈 많은 여타 아이돌 그룹 팬클럽과는 사뭇 비교되는 모습이다. 여러모로 모범적인 팬덤문화라 할 수 있겠다.

사실 문제가 아주 없는 건 아니라서, 3집 발매 이후 처음으로 했던 정모 때 전형적인 찌질한 소녀 팬들이 목격되기도 했다. 장기 자랑 시간에 몇몇 팬들이 f(x) 춤을 추자 쌍욕을 해댄다든가, 사람들 나오는 입구 가로막고 담배 피우고 있다든가, 비품을 망가뜨린다든가.

2009년 3집 발매 직후 예전의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여성 그룹을 좋아하던 팬층(일명 올드팬)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브아걸을 좋아하는 팬층으로 팬클럽의 주도권이 옮겨오는 과정에서 몇몇 위험한 발언을 하는 팬들이 늘어나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팬클럽 크기가 크지 않아 외부로 터져나오지 않고 자체 정화되기에 망정이지 자칫하면 다른 무개념 팬클럽들처럼 팬덤이 변화하려나 했는데...

미니 3집 《Sound-G Sign》 이후로 무려 2년 2개월 동안 컴백을 하지 않는 사이 참을성 없던 팬들은 떨어져 나가고, 붙어 있던 팬들은 나이가 들어 자체 정화가 어느 정도 되었다. 설마 이걸 노린 건가, 내가 네트워크

대부분의 연예인 공식 팬카페가 그렇듯 디씨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갤러리와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않다(…).

카라 공식 팬클럽인 카밀리아와 친한데, 무명 기간의 길이와 시기, 그리고 재조명받으며 인기를 얻게 된 시기마저 비슷한 탓에 동질감을 느껴서 그런 것도 있고(…) 일단 가수들 간에 매우 친하다. 이 시기에 같은 연습실을 사용해서 더 친해진 점도 있다고. 그래서 브아걸 멤버들은 키우고 싶은 후배 가수에서 카라를 지목했다. 특히, 그중에서도 대부분이 한승연을 지목했다.

본격_햄덕_인증한_손가인.swf

그리고 한승연은 이창명이 진행하는 출발 드림팀에 나와 손가인을 디스하며(약한 척 한다고 깠다.) 닭싸움을 걸었다. 뭐 누구나 예상하듯 한승연이 가인을 처발랐다. 워낙 친하기에 가능했던 일.

브아걸 앨범 뒷면에 에버레스팅 주소가 브아걸 홈페이지로 표시되어 있을 정도로 공식 팬카페로 인정을 받으면서도 운영은 팬들이 하고 있었는데 2011.01.14부로 운영권이 내가 네트워크에게 넘어왔다. 새로운 까페지기는 브갤의 여신 여경선 브아걸 매니저. 평소 브갤 눈팅한다고 갤러들에게 이야기를 한 적도 있으니 브갤은 해방일지도?

그런데 브아걸의 컴백을 앞두고 논란거리가 생겼다. 바로 응원수건인데 가격이 13,000원이나 하는 이 수건을 사지 않을 경우 모든 브아걸 관련 행사에 참여를 할 수 없게 된다. 당연히 공카와 사이가 좋지 않은 브갤에서는 이미 신랄하게 까대는 중이고, 공식카페에서도 논란이 된 걸 알아채고 이 계획에 대해 투표를 하는 공지를 올렸다. 물론 의도야 좋은 의도겠지만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돈을 걷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있으며, 올드팬들 중에서는 원래 아이돌 그룹도 아닌데 아이돌 노선으로 갈아탔다고 이러는 건 좀 아닌 거 같다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공식카페 내에서는 전체적으로 팬덤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다만 브갤과 올드팬들의 거부감을 완벽히 씻어내진 못했다.

4.2.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갤러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4.3. 팬사이트[편집]

가인부터 개인 팬사이트가 생겨서 지금은 네 명 모두 팬싸가 있다. 특히 가인의 개인 팬싸인 페어리피타는 인기 아이돌 멤버 못지 않는 화력과 대포를 자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생긴 순서부터 나열-
가인: 페어리피타
나르샤: 날개
제아: 효진아닷컴
미료: 조하니뭐하니

5. 그녀들의 성공기[편집]

앨범이 거듭되면서 점점 초기의 색깔을 잃고 상업적으로 변모해 간다는 비판도 듣고 있지만,속된 말로 본가는 망하고, 외도는 성공한 케이스 소울이나 R&B는 외면받고 댄스곡은 확실하다 못해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흐름이다.[6] 같은 시기 활동한 R&B그룹 씨야(seeya) 가비엔제이(Gavy NJ)의 현 상황을 보면 브아걸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할 순 없을 듯하다.

다만 단순히 댄스곡으로 선회했다고 해서 상업적이라고 욕하는 비판은 옳지 않다. 오히려 음악적인 평가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풍성해지고 수준높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사실 아브라카다브라가 여러 연예인들이 우스꽝스럽게 패러디하고 희화화 돼서 그렇지 곡 자체는 굉장히 잘빠진 일렉트로닉 팝이라는 칭찬도 많이 받았다. 심지어 브아걸을 지금의 위치에 올려준 앨범 Sound G는 한국의 그래미로 통하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그해 최고의 일렉트로니카 송 부분을 시상받기도 하였다. 오히려 과거의 천편일률적인 소몰이 붐에 편승한 채 활동했다면 여타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노래 몇 개만 알린 그룹으로 조용히 사라졌을 수도 있다. 멤버들 역시 나름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원하는 음악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음악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가인은 솔로활동을 꾸준히 성공시킨 덕분에 이제는 여성 솔로 가수들 중 하나로 근사하게 자리매김 하였고, 미료 역시 자신의 장기를 살려 쇼미더머니의 심사위원도 맡는 등 물론 비판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자신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뷔 10년이 다 돼 가는 지금 시점에서는 결과적으로 이런 선택이 그룹의 생명력을 지속시키고 음악적인 폭을 넓혀준 셈.

맨 처음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캐스팅 된 중심은 제아다.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과[7] 를 다니고 있던 제아가 내가 네트워크의 연습생으로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친구인 미료의 수준급 래핑이 탐이 났고 그것은 내가 네트워크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미료는 허니 패밀리의 객원 래퍼로 데뷔했었는데 뜨지는 못했지만 몇몇 매니아들은 '저 여자 래퍼 누구지?' 하는 궁금증을 가질 정도로 개성있으면서도 뛰어난 래핑을 보여줬다.

이에 제아는 앨범을 내주겠다는 말로 미료를 낚아 (...) 내가 네트워크에 들어오게 한다. 미료의 브아걸 합류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대충 추정해 보면 소속사에 들어간 지 약 4년 후에 데뷔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컬 한 명, 래퍼 한 명이라는 조합은 불안하기 그지 없었고 철이와 미애도 아니고 아무리 제아의 보컬 역량이 뛰어나다지만 당시 빅마마, 버블 시스터즈, 씨야 등 대세를 이루던 것은 여성 솔로보다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여성 보컬 그룹들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였다. 이에 내가 네트워크는 제아와는 다른 색깔을 가진 보컬을 찾아나선다.

이때 제아는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실용음악학원에서 만났던 나르샤를 기억해 낸다. 이름이 같아서 서로 기억한 것도 있고[8] 무엇보다 나르샤의 미성이 강하게 기억에 남았던 제아는 나르샤에게 연락을 취한다.

제아가 연락하기 전까지 나르샤의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어려운 가정형편에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들어갔던 소속사는 망해버려서 솔로 데뷔를 힘겹게 준비하다가 모든 작업이 다 날아간 판이었다. 그 상황에 제아가 오디션 연락을 하니 나르샤는 정말 뛸 듯이 기뻤다고 한다. 그리고 오디션 합격 통보를 받자 믿을 수가 없어서 몇 번이고 제아에게 정말 합격이 맞냐고 되물었다고 한다.

마지막 멤버인 가인은 제2의 신화를 발굴한다는 명목 아래 진행되었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배틀신화를 통해 발굴했다. 정확히는 1회 오디션에서 낙방한 뒤 성질이 나 화장실에서 대걸레를 패던 것을 내가 네트워크의 안정훈이 발견해서 오디션을 보게 했다. 아니 그런데 가인은 여자 화장실에 있었을 텐데 안정훈은 어떻게...

처음에는 데모 테이프를 보내게 했고 데모 테이프가 합격점을 받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과 다른 작곡가들이 가인의 오디션을 직접 진행했다고 한다. 그런데 목소리만 듣고 등빨 좋은 누님을 연상했던 사람들은 왜소한 여고생이 들어오자 경악했다고. (...)

그리고 같은 내가 네트워크 소속의 가수 요아리 역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였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문서 참조.

여하튼 이렇게 멤버를 확정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테스팅을 위해 만들어진 팀이 크레센도였다. 크레센도는 주로 홍대 클럽들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는데, 네 명이 모인 상태에서 시작한 게 아니라 나르샤와 제아가 먼저 듀엣으로 공연을 시작하고, 그 뒤 미료가 합류한 뒤 마지막에 가인이 합류했다. [9]

간혹 이 과정 때문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원래 홍대에서 활동하던 인디 그룹이며 나르샤제아가 시작한 그룹이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이 아니며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철저히 기획된 팀이다. 인디 그룹이 아니라는 사실은 소속사에서도 강조를 했으며 천 번이 넘는 테스팅을 거친 팀이라고 했을 뿐이다. 인디 그룹 출신이라고 언플을 때린 어떤 그룹과 비교하는 것은 실례다.

가인이 합류한 뒤 2년이 넘는 연습생 시절을 거쳐 드디어 데뷔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 하지만 1집은 별 반응을 얻지 못한다. 실패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당시 씨야라는 노래 잘 부르고 남규리라는 비주얼이 있는 막강한 라이벌이 있었고, R&B 가수들이 너무 많이 나왔으며 얼굴 없는 가수 컨셉으로 그 가운데 개성을 살리지 못하고 홍보를 완전히 손을 놓은 게 가장 큰 이유라고 여겨진다.

1집이 별 반응을 얻지 못하고 활동을 접은 뒤 조PD와 함께한 Hold The Line이 조용히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손가인SG워너비김용준과 함께한 Must Have Love 역시 큰 반응을 얻으며 서서히 인기를 얻어간다. [10]

그러나 내가 네트워크는 전략을 수정할 필요성을 느낀다. 얼굴없는 가수 컨셉은 이제 안 통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조용히 멤버들을 정비(...) 한다.

그 이후 2007년 쿨의 이재훈이 피쳐링한 오아시스도 선공개하며 주목을 받았고 어느 정도 음원 수익을 거둔다. 하지만 노래는 팔리고 가수는 듣보인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 이에 힘입어 나온 2집은 홍보도 하고, 이런 저런 프로그램과 동영상도 준비한다. 하지만 초심으로 돌아와 야심차게 준비한 2집도 대중적으로 성공을 얻진 못했다. 2집을 발매한 후 일주일 뒤에 메가히트곡이 나오며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 덕분에 내가 네트워크는 그나마 인지도가 높은 가인을 케이블 예능 뺑뺑이를 돌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정말 잡다한 OST, 피처링 알바를 시킨다. 다른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브아걸의 암흑기에 가인만 고생한 건 아니다. 다들 쎄빠지게(...) 구르고 있었다.

결국 내가 네트워크는 대세를 타고 있는 댄스 음악을 하기로 결정하고 정규 앨범이 아닌 미니앨범, 그것도 하이브리드 소울과 R&B 가 아닌 시부야 팝 스타일의 댄스 음악 L.O.V.E를 들고 나온다.

정말 크나큰 도박이었고, 이때 1집과 2집의 보컬 그룹을 좋아하던 팬들이 상당수 떨어져 나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떨어져 나간 팬들 이상의 숫자를 끌어모으게 됐고 이 곡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게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처음 안겨준다.[11]

이때부터 가인은 공중파 예능에도 출연할 수 있게 됐다. 예능 프로그램에는 가인이 나갔으며 가끔씩 나르샤미료가 출연함으로써 만족해야만 했다.

그 후 2008년 말에 낸 미니앨범 'My Style'의 선공개곡 You와 타이틀곡인 어쩌다 역시 히트를 친다. 하지만 히트를 쳤음에도 어쩌다는 공중파 1위는 한 번도 못 해봤는데 경쟁상대가 원더걸스의 Nobody였기 때문. 이 때문에 곡은 히트했는데 8주 연속 2위를 하며 한때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콩라인에 올랐으며 음원 순위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2위만 하는데에 만족해야만 했다.

이후 마지막 곡 뒤에 숨겨놨던 히든 트랙 My Style 이 예상치 못한 인기를 거두며 성공을 거둔다. 혹자들은 이 My Style 이 L.O.V.E 와 너무 똑같다며 까곤 하는데 이 둘은 자매곡이다. 그래서 다른 노래라고 하기엔 조금 어폐가 있어서 히든 트랙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인데 이게 히트를 친 것. 그렇게 2008년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연말을 장식했다.

그 이후 2009년에도 대중들은 2008년처럼 귀여운 컨셉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선공개곡 Candy Man이 현재로서는 소위 센언니 컨셉으로 화제가 되었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창력도 보여주는 곡이었기 때문에 높은 순위에 들며 인기를 얻었다.

그렇게 3집 Sound-G가 발매되었는데, 발매 전부터 파격적인 컨셉 때문에 조금 고생을 한 앨범이기도 하다. 그동안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온 청순
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타이틀곡인 Abracadabra의 독특한 스타일과 강도 높은 뮤직비디오 내용(나르샤가인의 키스 암시 씬이나 폭탄 암살씬 등..), 다른 걸그룹들의 섹시컨셉을 능가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인해 대중적으로 강한 충격을 몰고왔다. 심지어 선공개곡보다 순위가 낮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그래서인지 '이젠 돈 맛이 들었구나' '옷 벗으면 다 뜨는 줄 아냐' '초심을 잃었다' 등의 욕을 먹었다.[12]

하지만 이런 혹평들을 데꿀멍할 정도로 3집은, 그중에서도 타이틀곡 Abracadabra는 대 히트를 거둔다. Abracadabra는 2009년 음원 수익 3위를 차지한다. 아이돌로 취급하기에는 팬덤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이 정도 대박을 거둔 것은 정말 의외가 아닐 수 없었다. 거기에 다들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사실 Abracadabra는 생각만큼 뜨기 쉬운 노래가 아니었다.일렉트로닉이라는 장르가 대한민국에서 가지고 있는 입지는 협소하기 짝이 없다.[13]

어쨌든 Abracadabra의 성공 이유 중에는 무대 위에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연출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는 점도 있다.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패러디되는 '시건방춤'이 주인공이었는데, 그 이외에도 나르샤의 불꽃 퍼포먼스나 미료의 LED 선글라스, 지팡이 등 큰 화제를 모아왔다.

이러한 인기에 대해 1집을 얼굴없는 가수로 출발한 이들이기에 정말 장족의 발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1집과 2집을 좋아하던 이들 중에는 이런 방향성을 싫어하는 팬들도 존재하며, 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이들과 새로운 팬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게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현재 가장 큰 숙제다.

이 압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예능에도 더 활발히 출연할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 나르샤가 고정으로 2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DJ 를 할 수 있게 되었던, 그리고 가인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할 수 있던 계기는 강호동의 야심만만 시즌 2 마지막 회에 출연하면서부터다.

솔직히 이전까지는 예능에 자주 출연했어도 사람들이 자주 기억해 주진 못했다. 그리고 냉정히 말해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어디까지나 서브 게스트였다. 메인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는 감초 정도의 역할이었고 이는 그때까지 가장 많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 스타골든벨, 도전! 1000곡 이라는 데에서도 나타난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부터 나르샤가인은 메인 게스트로 대접을 받게 되고, 여기에서 좋은 예능감을 보여준 덕분에 예능계 관련자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긴다. 강호동은 나르샤를 강심장에 여러 번 불렀고 가인 역시 유재석놀러와에서 좋은 대우를 받았다. 그래서 아래에도 나오겠지만 브아걸 팬덤에서 강호동유재석은 이위일체의 유이신 강느님유느님이시다. (...)

반면 심각하게 어그로를 끌어모으는 MC 들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나와 있다.

이후 여러 예능에 출연했지만 가인의 인기가 독보적으로 치솟는 계기가 생기는데 바로 우리 결혼했어요. 다만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서 유입된 팬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팬이라기보다(전체적으로 호감은 가지고 있지만 팬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가인개인 팬이므로 가인 개인 문서에서 작성하는 게 나으리라고 본다.

가인뿐만 아니라 나르샤청춘불패에 고정으로 발탁되어 성인돌 특유의 섹드립(...)으로 출중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거기에 영웅호걸,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DJ 까지 맡았으니 가인 이상으로 바쁜 스케줄이었다.

가끔이지만 예능에 나올 경우 브아걸 앞에서 누가 소녀시대원더걸스 얘기를 하면 멤버들이 대놓고 불쾌해하는 공통된 반응을 보인다.(지금에 와서 보면 나이차 때문인 듯... 30이 다되어가는 와중에 어린 애들과 비교나 당하고 있으니 불쾌할 만도 하다.) 심한 경우, '퀴즈원정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장학금을 목표로 무대에 나와 장기자랑을 한 대학생이 단지 심사위원으로 나와있던 브아걸 앞에서 원더걸스 얘기를 했다는 이유로 탈락해서 해당 학생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렸다(...) 뭐 웃자고 그런 것 같지만 당시엔 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솔직히 올드 팬의 입장에서 조금 안타까운 그룹이기도 하다. 그룹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다 보면 어느새 대중성에서 멀어져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대중성을 따라가다 보면 기존의 팬층이 실망을 하게되고...그래도 데뷔초에는 빅 마마와 비교될 정도로 실력파 그룹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소녀시대원더걸스에 비교되고 있으니...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에 멤버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 듯 하지만 아이돌과 걸그룹의 전성시기인 현재로선 아이돌과 같은 대우를 본인들도 즐기고 있는 듯(...)

이후 2009년 10월 29일 Sound-G의 리패키지 앨범 S.I.G.N이 발매되었는데, 그 중 나르샤는 Abracadabra에서 보여주었던 우주인 머리에 이어 숏컷을 보여주었는데, 이게 예상외로 어울려 나르샤의 인기가 많이 상승했으며 다른 멤버들 모두 외모가 물 올라 Abracadabra에 비해 약간은 심심한 인기였으나 부채를 사용하는 춤과 더불어 화제가 되었다. 또한 발매된 지 4~5년 후에도 SNS 등지에서 일명 '타타타'로 패러디 되며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2010년 7월 13일, 8월에 Abracadabra 로 일본 진출한다는 기사가 떴다! 현재 브갤은 카오스. 아 좋긴 좋은데 못 뜨면 어쩌나 하는 분위기다. 근데 뭐 못 뜨면 한국에서 잘 하면 되는 거다. 브갤은 디시 특성상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는 측면이 강하기에 이런 반응은 당연지사. 그리고 공식 팬클럽인 에버레스팅은 뭐 당연하겠지만, 축제 분위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 진출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한류매니아 층에서 몇 번 소비되고 차트성적도 판매량도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사실 어찌보면 당연한게 카라나 소녀시대처럼 현지공략을 목표로 진출했다기보다는 일본 현지 한류팬을 위한 팬서비스성 진출이라는 측면이 더 컸다.

참고로 이전 서술에는 일본에서도 일렉트로니카가 매니악한 장르라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전혀 사실과 다른 부분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70년대 후반부터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를 위시한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고, 심지어 영미권에서도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몬도 그로소 또한 대표적인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이미 BoA, 아무로 나미에 같은 대중가수들과의 작업도 활발할 정도로 이미 상당히 대중화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우려는 다른 데서 터졌다. 모 일본 방송에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지면서 일파만파로 퍼지는 중. 정작 내가 네트워크문화차이라고 덮어두려고 하는 상황. 천하의 개쌍놈들 역시 성진국답다

그런데 저건 일본의 심야방송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원래 일본의 심야방송의 경우 여자 연예인에게 우리나라 입장에서 봤을 때 기분 나쁠 정도의 섹드립을 날린다. 당장 카라만 해도 그나마 브아걸이 출연한 방송에서는 좀 덜했지만 다른 방송에서는 좀 기분 나쁜 멘트를 많이 받았다. [14]

그런 현지 사정을 모르고 일본에 진출하고 일본 TV 에 나갔을 리도 없으니 이 사건의 경우 일본 TV 를 욕할 수는 없다. 오히려 브아걸이 받은 대우가 한국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면 일본 진출과 프로그램에 출연한 브아걸과 내가 네트워크를 비판해야 한다는 설이 정설로 통하고 있다. 실제로 개소문닷컴을 비롯한 마초 성향이 강한 사이트에서는 브아걸이 저 사건 이후 돈에 환장해서 일본 가서 한국 사람 망신시킨다고 좀 많이 까였다.

일본 활동이 큰 성공을 얻지 못한 이후 나르샤가 솔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제목은 '삐리빠빠'. 선공개곡인 'I'm in Love' [15]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1위 후보에도 들었으나 여러 라이벌이 많았으며 그 중에서도 2010년의 메가히트곡인 Miss A의 Bad Girl Good Girl이 정상을 지키며 심심한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해야만 했다.

이후 인지도가 높은 가인이 솔로활동으로 출격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011년은 브덕들에게는 컴백의 떡밥과 희망고문의 해로 기억될 법한데, 본래 정규 4집 컴백이 예정되었던 때는 2011년 3월. 하지만 타이틀 곡을 제대로 정하지 못했다는 말과 함께 컴백은 4~5월달로 미루어졌다. 4월이 다 끝나갈 무렵에도 컴백 날짜, 티져 등 아무 소식도 들려주지 않다가, 준비했던 곡 다 갈아엎고 7월에 컴백한다'' 는 발표를 했다. 브덕들은 웁니다. 그리고 컴백은 또 9월로 늦춰졌다.'''

2011년 9월 16일 4집 앨범 선공개곡으로 Hot Shot을 공개했다. 선공개곡치고는 음원성적이 꽤 괜찮다. 클럽 사운드 느낌에 라틴 느낌도 섞인 곡. 최종적으로 일주일 후인 9월 23일에 4집 앨범 Sixth Sense가 발매. 타이틀 곡 제목 역시 Sixth Sense 다. 전체적으로 각 앨범 차트 상위권에 위치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3집인 Sound-G의 성공에 비해 다소 심심한 출발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여러 고음과 '돌고래 고음'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얻었으며 1위도 몇 번 하는 등 공백기가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었다. 다만 Abracadabra에 비해선 모자라는 인기를 얻었으며 연말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연간 순위를 차지했던 Sign에 비해 연간 음원 순위도 낮았다. 이후 2011년 11월 4일 리패키지 앨범 '클렌징크림'을 공개했지만 Sign과는 달리 1주일 밖에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연간 음원 순위에 들며 2011년을 마무리했다.

2012년 여름엔 '한 여름 밤의 꿈 (Brown Eyed Girls The Original)' 이라는 디지털 싱글을 선보였다. 음원 순위는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음악 방송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목을 상대적으로 받지 못했다.

그렇게 활동하지 않은 2012년 여름과 더불어 2년 가량을 5집이 발매되기 전까지 수많은 예능과 미료제아의 솔로 활동으로 때웠으며 세대가 바뀌며 인지도와 인기를 서서히 잃어갔다.

그렇게 영겁같은 공백기가 지나고 2013년 7월 9일 선공개곡 Recipe가 공개되었으며 20일 후인 7월 29일 5집과 타이틀곡 Kill Bill이 공개되었는데, 2년 동안 많은 팬들이 떨어져 나간지라 음원 순위가 높지 못했으며 같은 날 출시된 에프엑스의 앨범이 큰 인기를 얻으며 Kill Bill은 그렇게 1집처럼 묻혔다. 1위 후보에도 올랐지만 역시 점수가 매우 좋지 못했고, 순위에서도 롱런하지 못하고 차트 아웃되며 5집 활동은 한 달만에 종료해야만 했다.

5집 활동이후 또다시 2년 가량 공백기가 이어졌고 2015년 11월 5일이나 되어서야 6집 'BASIC'이 공개되었다. 윤종신의 미스틱엔터 산하의 에이팝엔터로 모든 멤버가 이적 후 내는 첫 앨범. 타이틀곡은 '신세계'로 뮤비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더블 타이틀인 줄 알았던수록곡인 '웜홀'의 뮤비는 12시간 뒤인 5일 정오에 공개되었다. 그러나 곡은 대중성에서 떨어져 매우 난해했으며 오히려 수록곡인 웜홀이 더 많은 지지를 받으며 6집은 매우 부실하게 끝마쳤다.

현재 2018년까지 2년 가량 공백기가 이어져오고 있는 상황인데 2018년 2월 14일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 나르샤가 '올해 안에 컴백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긴 공백기에 지친 팬들한테는 어떻게 보면 희소식.[16]

더 자세한 내용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음반 목록 항목 참조.

6. 나이, 그리고 성인돌[편집]

가인을 제외한 제아, 나르샤, 미료가 30대 후반(...) [17] 2013년이 밝으면서 평균연령이 30.5세가 되었다. 아이돌 대우를 받는 여성 그룹 중 최고의 평균연령을 자랑... 이 때문에 데뷔 때부터 제아, 나르샤, 미료는 1983년생으로 나이를 속여야만 했다...[18] 그리고 2016년이 밝으면서 막내 가인도 30살이 되어버렸다. 2018년 현재 평균 나이는 36.5세(...).

이를 모르고 쥬얼리서인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애기들"이라고 지칭했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걸로 네티즌에게 까이자 서인영은 미니홈피에서 약간 미안한 투로 '그래도 내가 선배잖냐' 라고 해명을 했는데 연공 서열이라며 또 까였다. 서인영은 84년생인데, 나르샤를 비롯한 멤버들이 나이를 낮춰 나왔어도 83년 생이기에 엄연히 언니다. 그런데 서인영은 아유 귀여워라며 나르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결국 나르샤가 서인영과 함께 출연한 강심장에서 공식적으로 발언하여 울분을 풀었다!![19]

사실 서인영은 은근히 브아걸 팬덤과 트러블이 많은데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L.O.V.E 로 뮤직뱅크 1위를 하고 모두 울고 있을 때 서인영이 제아 뒤에서 제아를 가리키며 뭔가 말하는 듯한 영상이 방송됐다. 그때 입모양이 찍혔는데 공교롭게도 제아의 치마를 가리키며 야, 쟤 치마봐봐. 완전...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찍혔다.

하지만 단순한 오해일 확률이 높고 오해가 아니더라도 가수들 본인이 완전히 풀고 친해졌으니 더 이상 신경쓰는 건 시간 낭비인 해프닝이다. 그리고 사실 저 때 발끈한 것은 브아걸 팬덤이라기보다 서인영 안티들이 잘 걸렸다!하고 덤빈 게 좀 있었다.

팬들 입장에선 나이 많은 게 전혀 섭섭하지 않은 것이, 성인돌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여타 다른 걸그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몸매와 특유의 섹드립(...)들을 소유하고 계신다...!! 김태우와 나르샤가 작정하고 둘이서 섹드립을 치면 청춘불패가 혼돈으로 빠지기도 한다. 가슴 드립은 아무나 치는 게 아니라는 발언부터 넌 아직 아기를 안 낳아서 골반이 안 벌어진다는 이야기도. (...) 2012년 12월 15일에 4명 전부 SNL 코리아에 출연했을 때는 역대 SNL 호스트 중에서도 손꼽히는 섹드립을 보여주었다.[20] 후에 가인 혼자 출연했을 때도 비슷했다. 거기다 브아걸은 19금 콘서트도 연 적이 있으니 뭐...

7.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편집]

3집 이후 모습만 본 팬들에겐 충격적일 수 있으니 주의...라지만 이젠 화제가 되어 인터넷에서 쉽게 1기, 2기, 3기로의 발전상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니(...) L.O.V.E로 돈 좀 벌어서 차례차례 진행한 듯[21][22]

위에 말했다시피 사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금처럼 TV와 예능에 자주 나오며 홍보하는 그룹은 아니었다.

이전 공연들의 동영상을 보면, 외모는 지금보다 조금 촌스럽지만 멤버가 바뀐 것이 아니다[23] 2006년 무대같은 경우 브아걸의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심지어 제아는 그 당시가 지금보다 예쁜 것 같기도?[24]

데뷔 초기에는 소속사의 강력한 의지로(...) 일찌감치 외모로 승부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외모도 일부러 안 꾸미고, 가능한 방송에 얼굴을 덜 보이고(...) 노래 관련으로만 활동을 하는 등 얼굴 없는 가수의 콘셉트로 활동하였었다. 후일 연예가 중계에서 나눈 인터뷰 중 가인은 사기당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여담으로 개그 콘서트에 왕비호 만나러 두 번이나 출연했다. 그때 왕비호가 이렇게 말했다. "어유 많이 바뀌었네" 오오 왕비호 오오 거기다가 나르샤혼자만 세 번 출연...

8. 기타[편집]

  • 히트곡은 항상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콤비와 함께한다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다.[25] 다만 '어쩌다'가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곡이긴 하다. 하지만 여기서도 작사는 김이나 작사가였다. 이 두 사람 역시 브아걸에 가지고 있는 애정은 대단한 듯.

  • 사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가장 고민하게 되는 그룹이고, 팬들도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사실 이 그룹이 아이돌 취급받는다는 것은 빅 마마가 아이돌로 변신한 것과 마찬가지다. 원래 그룹 자체가 빅 마마의 영향을 받았던 만큼 지금의 노선 변경은 올드 팬들에게는 참 이래저래 착잡한 상황.
    그리고 아이돌 그룹의 생명줄은 결국 무슨 병크짓을 하든 앨범을 사주는 충성도 높은 팬들이다. 브아걸의 경우는 이 팬덤의 크기 자체가 너무 작다. Abracadabra는 노래와 콘셉트가 워낙 훌륭했기에 대박을 쳤지만 이런 대박이 앞으로도 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 그렇기 때문에 올드 팬들은 저기 이제 그만 하면 됐으니 다시 보컬 그룹으로 돌아와서 우리끼리 오순도순 잘 살아봐요 라 말하고 싶지만 한 번 먹힌 걸 포기하고 해 봤더니 안 되는 걸 다시 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을 잘 알기에 팬들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거기에 새로 영입된 팬들[26]은 아이돌 팬클럽의 성격을 띠고 있기에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진정으로 진퇴양난.

  • 그룹의 미래에 민감한 브갤은 2009년 말부터 카오스 상태였다. 브아걸 미니 앨범이 2010년 6월에 나온다는 정보가 흘러나왔을 때는 그 카오스가 한층 증폭되었는데 바로 월드컵에 대한 걱정 때문. 월드컵 때문에 묻힐 건데 굳이 6월에 발매하겠다는 걸 보면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이었는데 결국 7월에 나르샤의 솔로 앨범이 발매. 일단 숨은 돌렸지만, 똑같이 섹시 여가수 컨셉인 데다가 인지도 면에서 나르샤보다 앞서는 손담비가[27] 같이 복귀한다고 해서 브갤과 팬들은 다시 한 번 전전긍긍 상태에 빠져 있다...
    였는데 손담비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나오자마자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브아걸 팬들은 WRYYYYYYYYYY 를 외치고 있다. (...) 다른 곳에서의 반응도 손담비가 섹시하긴 한데 언플이 뭐 같고 표절이 워낙 크게 이미지를 깎아 먹어 나르샤가 생각 외로 잘 방어해 내고 있다. 거기다가 고놈의 MR제거영상까지 뜨면서 손담비의 상황은 그야말로 진퇴양난. 그리고 손담비는 성대하게 무너졌다. (...)
    이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갤러리에서는 케샤의 틱톡과 손담비의 퀸을 리믹스하며 자축하고 있다. (...) 들어보면 의외로 듣기 괜찮다.(...)

그런데 손담비 팬들이 손담비 망함 -> 손담비와 같은 컨셉의 가수가 이득을 본다 -> 손담비와 같은 시기에 섹시 컨셉으로 나온 여가수 -> 나르샤 -> 고로 MR 제거는 나르샤빠들이 한 짓이다 더러운 실력파 가수 팬들 이라는 논리로 나르샤 팬들을 까고 있다.
이에 대한 브갤의 반응은 병신아 빠가 없다고 (...) 어딘가 처절한 외침같이 들리는 것은 오해다. 사실 브갤 쪽은 2집 이후 부정할 수 없는, 브아걸의 실력 하락에 대해 가장 엄격한 집단이기도 해서 MR 제거하면 나르샤도 망하는데 왜 그런 짓을 하느냐는 반박도 했다. 사실 브아걸의 실력 하락에 관해서라면, 아무리 광팬이라도 못마땅하게나마 조금 인정은 한다. (그 하락의 폭에 대해 이견은 있을지라도.) 단, 댄스 노래가 안 맞는 거라고 말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다. 실제로 발라드 노래 라이브를 하면 다들 쩌는 모습을 보여주니... 그러니까 발라드를 하라고
근데 사실상 이번 나르샤의 솔로에 대한 기대는 접는 것이 좋겠다(...) 샤이니, 세븐, 보아...
하지만 당장 나르샤의 솔로 성공 여부를 따지기보단 차후 브아걸의 행보에 대해 더 걱정을 가져야 할 시기가 왔다... 내가 네트워크가 돈이 급해졌는지 멤버들을 이제 막 굴린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진짜 누구 하나 죽을지도 모른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나르샤와 가인. 나르샤는 영웅호걸 + 청춘불패 + 라디오 DJ + 행사 + 12월 12일 컴백 준비고 가인은 우리 결혼했어요 + 솔로 데뷔 + 행사 + 11월 시트콤 촬영 + 12월 12일 컴백 준비다.

  • 2010년 9월 26일부로 나르샤는 솔로 활동을 마무리했고, 이제 가인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아무래도 브아걸 팬덤 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던 가인의 솔로 데뷔이기 때문에 지금껏 유례없는 지원 화력이 퍼부어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신규 세력인 우리 결혼했어요 갤러리의 화력 지원을 받는다는 게 무섭다.[28]
    현재 가인 솔로는 티저 사진 한 장만 공개되었다. 10월 8일 0시, 음원이 공개되고 10월 12일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음반이 전국에 풀릴 예정이다. 뮤지컬 컨셉으로 간다고 했었는데 김이나 작사가가 완전히 뮤지컬 콘셉트인 무대는 아니라 했다. 거기에 삐리빠빠보다 더 실험적인 노래가 될 것이다라는 내가 네트워크 관계자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 거기에 10월 12일은 축구 한일전이 열리는 날이고 동방신기 3인이 만든 그룹 JYJ가 음반을 발매하는 날이다.(...) 팬덤은 내가 네트워크의 언플과 마케팅을 이해할 수 없다며 절규하고 있다. 강행 돌파한다! 훗, 그래야 내가 네트워크답지!
    그 승부수 결과는 가인 항목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가인 솔로 미니 앨범 티저 예고편.
용자 이성재횽[29]

  • 2010년 12월 10일, 11일 이틀에 걸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예매는 11월 5일 오후 5시부터 할 수 있었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벌써 4번째 단독 콘서트. 사람들이 모르는 것도 이해가 가는 게 초반에는 무명 듣보 그룹 시절 골수팬들을 위해 연 단독 콘서트였고 그 이후에는 내가 네트워크답게 홍보를 전혀 안 했다.
    그리고 그 전통을 충실히 따라 올해에도 전혀 홍보가 없었다. 여기서 홍보를 전혀 안 했다는 건 팬클럽에 공지사항 정도만 띄웠다는 게 아니라 그런 것도 없고 그냥 예매 사이트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 콘서트 예매 : 2010년 11월 5일 오후 5시부터 가능' 이 글자만 딱 올라오고 말았다. (...)
    그래서 팬들도 멍 때리고 있다가 황급히 예매준비를 하거나 계속 멍 때리고 있는 사태가 발생했다. 언플에 관심 없는 것도 이쯤 되면 근성이다; 그래도 골수 팬들은 이미 익숙한 사태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그러려나 보다 하고 넘어갔다. 콘서트 장소도 언제나 그렇듯 이천 석 규모가 채 안 되는 중소 규모의 콘서트장.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항상 연말 콘서트를 열지만 이 콘서트는 돈을 번다기보다도 [30] 팬서비스 형식에 가깝기 때문에 자료를 항상 접할 수 있는 팬클럽 인원들만을 초대하기 위해서 홍보를 하지 않는다.
    일단 콘서트는 대성황. 그리고 브아걸의 실력 하락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보여오던 브갤의 갤러들도 '엉엉 날 가져요'를 외칠 정도의 모습을 보여줬다. 1집 노래들을 폭풍 열창했는데 흠 잡을 데가 없었다. 브아걸이 실력이 떨어졌다는 비판은 한동안 잠재울 듯.

  • 소속사인 내가 네트워크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와 사실상 합병했다. 아이유와는 한솥밥을 먹게 된 셈. 이에 대해서는 아이유의 팬들도 브아걸의 팬들도 환영하는 분위기인데 사실 브아걸의 팬들 중 일부는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현재 브아걸이 부족한 것은 소속사의 파워가 부족해 별로 받쳐 주지 못하는 홍보와 언플, 그리고 실력 행사 [31]인데 아이유의 성장 과정을 보면 로엔 엔터테인먼트가 이 분야에서 딱히 내가 네트워크보다 나은 게 없어 보이기에 불만을 가진다. 하지만 이미 합병은 벌어진 일이고, 자본력을 확보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 돈도 없던 옛날보다는 나은 언플과 홍보를 보여주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인이 Apop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면서 팀에 균열이 생길 것으로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남은 멤버들도 같이 이적하면서 우려를 불식시켰다.

  • 소녀시대카라에 가려져서 그렇지 브아걸 역시 K-POP 붐 날조설 추적이라는 불쏘시개 혐한 만화에 등장했다. 그 만화에서 작가는 브아걸의 소속사인 D사가 일본의 재계 인사, 관료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장한다. 아마도 D사는 내가 네트워크인 듯한데 그저 웃길 뿐이다.

  • 멤버들의 얼굴이 앨범을 낼 때마다 계속 변화무쌍(...)하게 바뀌어 기수를 뽑아 그룹활동을 하는 말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Abracadabra 처음 나올 때는 잠시나마 2NE1으로 오인받기도(...)

  • 브아걸이 옛날부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MC들과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는데, 이 중 브아걸 팬들이 싫어하는 MC는 이창명신동엽. 이창명이 진행하는 출발 드림팀 2기에서 가인이 팔을 다쳤으며, 신동엽의 경우는 달콤한 밤에 브아걸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취급이 정말 안습이었다. 바로 전 회에서의 소녀시대에 대한 대우와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대우가 달랐다. 소녀시대가 대세인 점은 브아걸 팬들도 인정하는 바였지만 그날 브아걸에 대한 대우는 그야말로 소녀시대 방송 나가고 남은 시간 때우는 자투리 정도였다. 같이 출연한 김종국이 개그도 다 가로채서 김종국 역시 욕을 먹었다. 그래서 브아걸 팬들은 달콤한 밤이 망했을 때 올레를 외쳤으며, 출발 드림팀 역시 때를 기다리고 있다.(…)[32]

  • 일본에서 This Is My Style이라는 제목의 DVD를 발매하였다. 1시간 분량의 영상과 100페이지 정도의 사진집이 내용물이나, 일본에서만 발매하였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런 거 왜 발매 안 하느냐는 아쉬움이 자자하다.

가인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맥심 화보를 찍었다.

  • 원더걸스와 악연 아닌 악연이 있는데, 원더걸스의 Tell Me 때문에 2집을 아예 말아먹었고 1년 뒤 L.O.V.E로 다시 재기에 성공하여 어쩌다로 재미를 보려는 찰나에 Nobody 때문에 8주 연속 2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되었다(...)

  • Sixth Sense 후반부에 질러주는 고음 덕분에 "머라이어 캐리 수준의 하이 노트 구사, 충격!"과 같이 오버하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하이 노트'란 그냥 직역하면 '높은 음(...)'이란 뜻의 관용적인 표현이고 휘슬 레지스터(Whistle Register)[33]가 정확한 명칭이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휘슬 레지스터'란 그 돌고래 소리가 나는 음역대를 나타내는 것.[34] 물론 '하이 노트'가 그 돌고래 소리(..)를 가리키는 관용구이기는 하다. (당최 무슨 소린지 감도 안 오고 궁금하다면 당장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s를 들어라)
    머라이어 캐리는 전성기에 5옥타브 솔#(G#7)[35]까지 아주 가뿐하게 찍어줬다. 거기에 Emotions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5옥타브 솔(G7)을 한 노래에서도 몇 번씩 올리던 머라이어 캐리와 비교했을 때 브아걸의 경우는 노래 전체에서 단 한 번 등장. 4옥타브 파(F6).[36] 그것도 가인과 나르샤를 보면 알겠지만 조금 힘겹게 올린다.
    물론 그렇다고 브아걸의 실력을 까는 거야말로 에러. 머라이어 캐리그 시대를 풍미한 월드 와이드 디바고 당장 브아걸의 경쟁 상대인 대한민국 걸그룹 내지는 보컬 그룹 중 브아걸의 실력을 무시할 만한 그룹은 없다. 그리고 브아걸에서 가장 음역대가 넓은 보컬리스트는 제아인데, 제아는 하이 노트를 부르지 않으니까. 게다가 제아의 경우는 3옥타브 파(F5)를 빈번하게, 나르샤도 2~3번 정도 진성으로 내고 있다. 보통 가요 여자보컬의 노래가 3옥타브 도#(C#5)이나 레(D5),미(E5) 높아 봐야 파(F5)인데[37] 이 노래 'Sixth Sense'에서는 곡의 앞부분에 레가 등장하고 있다... 게다가 빡센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한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팬의 입장에선 신비로울 지경. 다만 머라이어 캐리에 필적한다는 소리는 브아걸이나 브아걸 팬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다기보단 부담스럽기만 하다는 이야기.

  • 요즘은 비슷한 아이돌로 마마무가 있다. 포지션이 비슷하지 음악스타일은 다르다. 마마무는 레트로를 기반으로한 댄스곡사실 이그룹은 장르가 한정이 아니라 카더라 melting 참고 이 쪽은 컨셉을 기반한 댄스곡이 맞는다고 볼 수 있다.

  • 1위 복이 너무 없다. L.O.V.E 도 높은 순위에 비해 1위는 쥬얼리에 가로막혀 4번 밖에 하지 못했으며 팬덤이 더 단단했던 쥬얼리는 10번이 넘게 1위를 했지만 2집을 망치고 갓 앨범을 낸 브아걸은 당연히 팬덤이 작았기에 활동 후반기에는 2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또한 어쩌다는 위에서 서술했듯이 8주간 2위를 차지하며 인기에 비해 1위는 전혀 하지 못했다. 그나마 아브라카다브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역시 카라2NE1 등 아이돌에 가로막혀 연간 차트 3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10번이 넘게 1위할 성적에 5번으로 활동을 마무리해야 했으며 이후 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5집은 F(X)의 명반 Pink Tape활동과 맞물려 1위는 커녕 1위 후보에도 못 들었다. 6집에 대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팬덤이 작아서도 있지만 공백기와 시기를 너무 못 잡아 인지도에 비해 1위는 커녕 2위만 많았다.

  • 앨범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브아걸의 정규앨범 포맷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정규 1집 - 15곡 = 1시간 53초
    정규 2집 - 12곡 + 2곡 (Inst.) = 48분 53초 (Inst. 제외)
    정규 3집 - 9곡 + 3곡 (Inst.) = 33분 20초 (Inst. 제외)
    정규 4집 - 6곡 + 2곡 (Intro, Intelude) + 1곡 (Inst.) = 29분 07초 (Inst. 포함)
    정규 5집 - 9곡 = 32분 58초
    정규 6집 - 10곡 = 36분 8초
    특히 정규 4집의 경우 수록곡 9곡 중 2곡이 2분이 채 되지도 않는 삽입곡이며 1곡은 MR이다. 무엇보다도 앞의 정규 3집까지와는 달리 MR을 포함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러닝타임이 30분을 넘기지 못한다.

  • 2018년 3월 2일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리더인 제아가 대표로 넷의 마음을 모두 모아 손편지를 써서 팬카페에 올렸다. #


[1] 그러나, 사실 Brown Eyes와 직접적 연관은 없다. 데뷔 시절의 소속사는 앞선 두 그룹의 소속사인 갑엔터테인먼트가 아닌 내가 네트워크인데, 두 소속사 사장끼리 친분이 있어서 이름 형식만 빌려온 것이다. 이 때문에 데뷔 초에 욕을 좀 먹었다.[2] 이들보다 먼저 데뷔한 LPG가비엔제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 둘은 사실상 소속사 차원에서 일종의 '브랜드' 처럼 그룹명을 유지할 뿐 멤버를 기수별로 계속 바꿔왔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LPG는 2005년 데뷔이지만 2015년에 4기 멤버가 전원 탈퇴한 후 이름만 덩그러니 남아있으며, 가비엔제이 역시 2005년 데뷔이지만 2016년 4월 이후로 남아있는 원년 멤버는 한 명도 없다. 그에 비해,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단 한 번의 멤버 교체도 없다.[3] 디바가 8장으로 1위, 베이비복스가 7장으로 2위, 소녀시대, 쥬얼리가 6장으로 타이 기록이며,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현역이기 때문에 당장 해체하지 않는 이상 추월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멤버 각각의 솔로 앨범을 고려하면 이미 추월했다.[4] 대한민국 가요계 전체를 놓고 봐도 10년 이상 멤버 변동과 해체가 없었던 그룹은 크라잉넛(96-), 자우림(97-), 체리필터(97-), 신화(98-), NELL(99-), 노을(02-), 브라운아이드소울(03-), 몽니(05-), 스윗소로우(05-) 정도로 열 손가락 안에 꼽는다.[5] 나르샤, 제아, 미료[6] 사실 2006년 당시에 흐름상 제일 인기 있었던 장르가 R&B 나 소울 쪽이었고, 실제로 그런 류의 그룹이 많이 나왔었다. 그렇기에 더욱 성공하기 힘들었을 것이다.[7] 빅마마 이영현, 이정이 동창이다. 이영현과 제아는 특별히 친해 학교를 졸업하며 '꼭 스타가 되어서 만나자'라고 약속했다고 한다. 이번에 영화 하모니 OST 에서 듀엣으로 같이 작업을 했으니 둘 다 약속을 지킨셈.[8] 둘 다 이름이 효진이다. 다만 제아는 김씨, 나르샤는 박씨이다.[9] 이 과정에서 팀명이 여러 번 바뀌었는데, 그 중엔 나르샤가 좋아한 몬스터와 같이 희한한 이름도 있었다고. [10] 다만 싸이월드와 같은 인터넷에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인지도나 인기를 올려주진 않았다. [11] 덤으로 이 곡이 영향을 미친게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바로 레깅스 패션의 본격적인 유행이었다. 1위를 한 이후로 화려한 컬러의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여성들이 매우 늘어났다.[12] 이에 화가 난 가인이 팬클럽에 쓴 글을 보면 어찌나 열받았는지 띄어쓰기도 하지 않은 채 장문으로 분노를 표시한 글이 있다.[13] 당장 일렉트로니카나 일렉트릭 팝으로 대한민국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그룹이 클래지콰이 하나뿐이라는 걸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온다. 심지어 클래지콰이의 노래도 일렉트로니카 치곤 상당히 부드러운 편에 속한다.[14] 박규리가 슈퍼마리오 성대모사를 했을 때 저 소리가 내 방에서 새벽 2시 이후에 들려요 따위의 개소리[15] 나르샤의 수려한 음색이 잘 드러나는 곡이며 현재까지도 결혼식 축가나 유튜브 등지에서 커버되며 인기를 얻은 곡이다. [16] 그런데 공백기가 긴게 대충 이해가 되는것이 현재 브아걸이 소속 되어있는 소속사 자체가 아티스트들이 매우 많은 편에속하다보니 컴백이 늦어질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이 점은 2017년 나르샤가 인터뷰에서 언급한적이 있다.[17] 1세대 아이돌 그룹과 비슷한 연령대다. 1세대 아이돌의 연령대는 1978~81년생. 특히 1997년 데뷔한 S.E.S.유진, , 1998년 데뷔한 핑클성유리동갑.[18] 원래는 1981년 생이다.[19] 가만보면 나르샤는 강심장에 나왔다 하면 포털 프로필을 전부 바꿔버리는데(...) 나이 인증 이후 한번 더 출연해서 본인과 제아의 키까지 각각 158.9cm, 158cm로 인증을 했다. 가인도 가족이 필요해에서 159cm의 키 인증을 했고 디시 인터뷰에서는 네 명이 키가 똑같다는 발언까지 했으니 미료의 키도 대충 짐작하면 그 근처다.[20] 덕분에 SNL 역대급 게스트를 거론할 때 거의 항상 이름이 언급된다.[21] 사실 멤버들 성형은 전체적으로 2집 때 완료되었다. 이후에 조금씩 손본 것은 있지만, 의느님의 기적으로 불리는 나르샤의 경우 1집과 2집 과도기에 대부분 성형이 끝났다.[22] 브아걸 4명 전부 성형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가인의 경우에는 성형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그저 다이어트+메이크업의 힘일 뿐.[23] 여담으로 미료 검색어에 미료 탈퇴가 있을정도.[24] 실제로 데뷔 초엔 제아가 가장 돋보였다. 하지만 의느님은 다른 멤버들에게 더욱 은총을 내려주셨으니(...)[25] L.O.V.E,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Sign[26] 주로 2008년 L.O.V.E 때부터 생긴 팬들이다. 그나마 L.O.V.E 때 생긴 팬들은 시간도 흐르고 여러 가지 성숙해질 수 있는 사건사고들을 겪어 조금 나은 상태. Abracadabra 이후에 생긴 팬들은 그야말로 아이돌 팬클럽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27] 팬들에게 기분 나쁠지는 모르지만 브라운 아이드 걸스손담비로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나 솔로로 부딪치면 밀리는 게 사실이니[28] 참고로 우결갤은 두 사람에 대한 조공으로 500만 원, 두 사람의 이름으로 성금 2100만 원을 돌리는 곳이다. (...) 2AM이 죽어도 못 보내로 컴백했을 때 어떤 갤러는 단순히 내기에서 졌다는 이유로 진짜 CD 100장을 사서 돌린 적이 있다. 2AM의 멜론 천장 뚫기와 공중파 첫 1위는 사실 이들의 가세 때문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29] 참고로 사막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을 당시 이성재 씨는 촬영 분량이 없었다. 호텔에서 편히 쉬고 있을 수도 있었는데 굳이 차 타고 4시간씩 들어가야 하는 사막까지 따라와서 손가인의 촬영을 옆에서 지켜보고 이런 용자성 비디오도 찍은 대인배. 이미 브라운 아이드 걸스 팬덤에서는 미중년이라 불리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30] 티켓 가격은 7만 원. 한 회 콘서트에 2,000명씩 2회의 콘서트를 하니 금액을 본다면 남는 건 거의 없는 콘서트다.[31] 하나 콕 집어서 말한다면 뮤직뱅크나 인기가요, 엠카운트다운의 1위 선정. 이 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위키러는 없으리라 본다. 브아걸은 이 1위 선정에서 큰 피해를 본 그룹인데 가장 최근의 가인 솔로 활동만 보더라도 음반 판매, 음원, 방송 출연 모든 면에서 압도한 2PM에게 인기가요 1위를 내주는가 하면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송에 출연 못 했다고 전문가 점수를 50점 받아 방송에 출연한 미쓰에이에게 1위를 내줬다. 그나마 인기가요는 나중에 1위를 받긴 했지만 이 과정에서 그때 공정한 경쟁을 했다면 다른 그룹이 1위를 했어야 해서 말이 많았다. 참고로 Abracadabra활동 당시 인기가요에서는 카라가 wanna로 1등을 한 적이 있다. 당시 모든 지표가 브아걸의 독주였는데에도 불구하고. (카라 팬들도 1위를 포기한 상태였다.)[32] 다만 신동엽은 SNL 코리아에서 브아걸 멤버들과 섹드립을 치는 등 멤버들과 사이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MC보다 프로그램이 문제였다는 것.[33] 플래절렛(flageolet), 초두성(super head voice)이라고도 한다[34] 물론 레지스터(성구)가 지니는 의미에 대한 정의는 사람들(혹은 학자, 보컬 트레이너)마다 차이는 있다. 휘슬 레지스터는 넓게 보면 가성의 일종이나 발성법이 살짝 다르긴 하다.[35] 이 G#7은 노트(note, 음정)의 명칭이며 가온다(C1)를 기준으로 센 것이다. 머라이어 캐리의 최고 음역을 5옥타브 솔#이라고 칭하는 것은 (보컬 기준으로 편의상) C3을 기준으로 센 것. 그래서 7-2=5옥타브가 되는 것이다.[36] 제아가 내는 최고음의 정확히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37]휘트니 휴스턴이나 셀린 디옹 마저도 미(E5) 이상의 음은 잘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