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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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eo speramus.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가진다.[1][2]


공식 웹사이트

1. 개요2. 역사3. 학부 (The College)
3.1. 학풍3.2. 신입생3.3. 전통3.4. Program in Liberal Medical Education (PLME)
4. 대학원 (Graduate School)5. 의학전문대학원 (Alpert Medical School)6. 캠퍼스
6.1. 명소6.2. 도서관6.3. 식당6.4. 기숙사
7. 순위
7.1. 학부 (The College)7.2. 대학원 (Graduate School)7.3. 의학전문대학원 (Alpert Medical School)
8. 교수진9. 교내 생활10. 스포츠11. 동아리12. 한인13. 입시
13.1. 학부 (The College)13.2. 대학원 (Graduate School)13.3. 의학전문대학원 (Alpert Medical School)
14. 출신 인물
14.1. 졸업생14.2. 한국인 동문

1. 개요[편집]

갈색대학교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의 주도인 프로비던스 소재로, 아이비 리그에 소속된 미국 최상위권 사립 명문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는 학부(The College), 대학원(Graduate School)과 의학전문대학원(Alpert Medical School)으로 구성되어 있다.[3] 마스코트는 브라운 베어스(Brown Bears), 그리고 그의 닉네임은 Bruno. 학교의 상징 색은 당연하지만 갈색.

2. 역사[편집]

미국에서 12번째로 오래된 대학교[4]


1764년 설립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작은 로드 아일랜드주의 주도인 프로비던스(Providence)라는 도시에 자리 잡고있다. 보스턴과 비슷하게 도시 자체가 대학을 위해 만들어져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5] 독립 전쟁 전, 침례교 계통 남자대학으로 개교하였지만, 1804년 거액을 기부한 니콜라스 브라운(Nicholas Brown)의 이름을 따서 브라운 대학교로 학교명을 바꾸었다.[6]

미국에선 처음으로 종교적인 색채를 버린 학교로 유명하다. 독립 전쟁 전과, 또 독립 후에도 한동안 모든 미국 대학들은 종교적인 색채를 유지, 기독교인들의(또는 특정한 종파에 속한) 입학만 허가했는데, 브라운은 처음으로 종교에 관계 없이 학생들을 받기로 결정하였다. 이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브라운은 세속적인 느낌이 강하다. 물론 많은 대학들이 진보적인 학풍을 취하지만, 이 같은 역사 때문인지 브라운은 특히나 진취적인 색깔을 띈다.

3. 학부 (The College)[편집]

3.1. 학풍[편집]

학부 중심의 아이비 리그 소속 대학


가을과 봄 2학기제로 운영이 된다.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가을학기가 진행이 되고, 12월부터 1월까지 한 달동안 겨울방학이 있다. 1월부터 5월까지 봄학기가 있고, 그리고 5월부터 다시 약 3달간 9월까지 여름 방학이 있다. 여름 동안에는 여름학기 또한 제공하고[7], 2016년도에 처음으로 wintersession[8]이란 이름으로 겨울학기 또한 새로 시작하였다.[9] 여름과 겨울 수업들은 학생 선택이며, 꽤 비싼 학비와 기숙사비도 따로 내야 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학생들은 방학 때 캠퍼스에 남아 있지 않는다.

브라운은 자유분방한 학풍을 가지고 있다. 브라운이 인기가 많은 이유 중 독보적인 하나는 "오픈 커리큘럼(open curriculum)" 때문이다. 오픈 커리큘럼이란, 다른 많은 대학들과 달리 짜여져 있는 교과과정을 따라가는 게 아닌, 자기가 원하는 수업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많은 대학들, 특히 아이비 리그처럼 다방면에서 잘 갖춰진 인재들을 원하는 대학들은 자기 학생들, 특히 신입생들에게 전공과 상관없이 영문학이나 역사 같은 교양 과목을 무조건 듣게 한다. 컬럼비아 대학교 같은 경우는 코어 커리큘럼(core curriculum)이라고 교양 과목을 학생들을 위해 짜 놓는다. 전공과목보다 코어 커리큘럼 수업이 더 많은 건 착각이겠지 이와 달리 브라운은 오픈 커리큘럼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자기 전공과목을 굉장히 심도 있게 공부하거나, 또한 자기 전공과목이 아닌 것을 하나 정해서 또 그걸 심도 있게 공부하기도 한다.[10]

학부생들은 4년 중에 전공을 아무런 제약 없이 바꿀 수 있다. 학부생들은 2학년 봄학기 말까지 전공과목을 정하고, 그 학과 내에서 자신의 담당교수(advisor)가 되어줄 교수를 찾아야 하는데 그 가운데 평균적으로 브라운 학생들은 4년 동안 전공을 3번 정도 바꾼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졸업하려면 필수 전공과목들을 이수해야 하기에 4년안에 졸업하려면 계속 바꾸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많은 대학들이 인문계, 이과, 그리고 공대로 나뉘어져 있고 전공을 바꾸는 게 불가능하거나 아주 힘든 것에 비교하면 브라운은 적어도 3학년까지 최종 결정을 내리기만 한다면 어느 전공에서 다른 전공을 가든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다. 물론 기초과목이 비슷한 전공들이라면 3~4학년 때 바꾸는 경우도 있다.

제약 없이 바꿀 수 있는 건 전공뿐 아니라 수강하는 수업들. 물론 학기 내내 수업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니고, "shopping period"라 불리는, 개강 후 약 3주 간의 시간을 통해 원하는 수업을 힘이 되는 한 모두 참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말 그대로 수업을 쇼핑할 수 있다. 브라운은 소수의 half-credit 수업을 제외하고는 모든 수업이 같은 크레딧으로 정해져 있는데, 학생들은 한 학기 최저 3개, 최대 5개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 학기 4개의 수업을 듣는데, 이 제한에 상관 없이 이 기간 동안만은 많은 학생들이 여러 강의들에 들어간다. 이 기간이 끝나는 시간까지 3개에서 5개의 수업을 정해야 하고, 그 후에는 바꾸지는 못하지만 학생들에게 직접 교수들을 경험한 뒤 결정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시스템.

가끔가다 브라운에 원서 넣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브라운은 A/B/C 가 아닌 수료(satisfactory)/비수료(no credit) 로 성적을 매겨서 좋아요"라고 말하는 케이스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또 아주 정확한 것도 아니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브라운은 성적을 매기지 않고 통과/낙제로만 평가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 두 옵션 모두 선택 가능하다. 모든 수업들이 수료/비수료 옵션을 주기는 하지만 전공과목 수업들이나 또는 대학원을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A/B/C 옵션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선 좋은 GPA가 필수인데 만약 전공과목의 대부분이 A/B/C가 아니면 그때는 참 난감. 브라운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수료/비수료 옵션을 한 학기 4개 과목 중에 1개에 사용한다고 알려져있다.[11] S/NC로 듣는 수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교수가 S with distinction을 학생에게 줄 수 있는데 이건 받는다 하더라도 성적표에는 나오지 않는다. 확인하고 싶다면 학적 담당 사무실에 직접 가서 물어보아야 한다.

또한 브라운에는 D가 없고, +/- 성적이 없다. A, B, C, NC, 혹은 S, NC로 나뉘어 진다. B+을 받을 수 있는 성적인데 B를 받았다면 손해겠지만, A- 를 받는 성적이라 하더라도 A로 성적표에 표시가 되니 그런 상황에서는 이득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특이한 것은 브라운의 성적표에는 학점(Grade Point Average, GPA)을 찾아볼 수 없다. 물론 학생들은 다 각자 계산하고 대학원들도 계산은 하지만, 나름 대학 측에서는 학점을 공개적으로 계산을 하지 않음으로써 차별성을 두고 있다. 또한 특이한 점은 학생들이 원하면 교수에게 학점뿐 아니라 따로 Course Performance Report라고 불리는 피드백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점수와 더불어 교수들은 직접 글로 해당 학생의 성과를 평가해야 하고, 그대로 성적표에 실린다. S/NC를 선택해서 자세한 성적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고 학교측은 설명하는데, 실제로 이걸 신청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 사실상 없다. 뭔 말을 쓸 줄 알고

학생들은 전통적인 전공 분야 이외에도 독자적인 혼성 전공을 만들 수 있고, 교수 지도하에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공부할 수 있다. 브라운의 특징 중 하나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허용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교수 지도를 받으면서 독자적인 연구(Independent Study/Research)나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대 교수의 비율이 8:1 이어서 신입생들도 노벨상 수상자나 명망 있는 철학자, 시인, 소설가 등의 교수들과도 쉽게 만나 이야기할 수 있다. 전공 과목들을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로.

덕분에 졸업생의 의학전문대학원(Medical School)과 톱 경영전문대학원(Business School), 법과대학(Law School) 합격률이 매년 미 전국 상위 5위권에 들 정도로 의대와 대학원/전문대학원 진학율이 높다. 하나 기억해야 할 점은 브라운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합격률이나 진학률은 대부분 수년 전에 졸업한 학생들도 포함한 수치라는 것이다. 요즘 의대/법대를 포함한 전문대학원을 소망하는 학생들은 졸업 하자마자 진학을 하는 것이 아니라 1~2년, 많게는 3년 이상 정도의 휴식기(gap year) 동안 다른 일을 하거나 원서를 준비해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현재 미국 내의 의대생들 절반 정도가 이런 gap year을 가졌다고 하니 조금씩 바뀌는 학생들의 계획과 또 그런 학생들의 경험을 높이 사는 전문대학원들의 학생 선별 기준을 볼 수 있다.

브라운의 수업 대부분에서 상대평가보다는 절대평가를 더 많이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위에서 서술한 의대, 혹은 법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물론 이것은 학과마다 조금씩 다르고, 교수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상대평가와 절대평가를 적당히 섞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100% 상대평가를 사용할 경우 일어날 심각한 경쟁을 최대한 막고자 하는 듯 하다. 심지어 상대평가를 없애고, 절대평가만으로 성적을 주는 수업들도 있다. 그래서 주립대나, 경쟁이 심하기로 유명한 시카고 대학교, 혹은 존스 홉킨스 대학교 대학 등과 비교해서 브라운의 의대 준비생들이나 법대 준비생들은 상대적으로 덜 치열한 경쟁을 맞는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힘들어 하거나 중간에 계획을 바꾸는 학생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평가보다는 절대평가를 더 중요시 하는 대학들에서 도시괴담처럼 들리는 상위 10%에 들기 위해 화학 수업 랩에서 다른 학생들 비커를 일부러 깨트린다던지 상황들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우수 졸업생을 위한 상이 몇 가지가 있는데, 다른 미국 대학에도 존재하듯 브라운에서도 magna cum laude가 존재한다. 상위 20%의 학생들만 받는 영예. 하지만 다른 많은 학교에서처럼 상위 10%에게 주어지는 summa cum laude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상위 약 1/6의 학생에게만 가입이 허락된 Phi Beta Kappa가 존재한다. 이것은 3학년과 4학년 각각 두 차례 심사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통과하면 가입 자격 획득. 그리고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졸업 논문을 쓰는 걸 선택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다른 수업들을 이수한다면 받을 수 있는 Honors가 있다. 그 외 덜 알려진 프로그램으로는 Sigma Xi와 Tau Beta Pi가 있다. 브라운은 학점을 계산해서 성적표에 올려 놓지 않으니 학점으로 결정되는 Dean's List는 없고, 그 외 다른 상들은 A와 S with distinction의 비율로 계산한다.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을 위해 CareerLAB(Careers and Life After Brown)이라는 센터가 존재한다. 학생들의 자기소개서와 지원서를 봐주고, 대학원이나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을 지원해 준다. 또 이곳에서 제공하는 학교 내 웹사이트를 통해 졸업생들과 교류하고 구직을 할 수 있다. 미국 내에서의 취직, 특히나 대기업들은 졸업생 네트워크가 워낙 중요한지라 좋은 직장 취직에 큰 꿈이 있다면 이곳을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3.2. 신입생[편집]

갓 합격한 신입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합격 발표 직후 여름에 굉장히 많이 준비되어 있다. 한가지 신기한 것을 서술하자면, 미국의 고등학교나 대학교 신입생들은 모두 freshman이라 불리는데, 브라운에서는 공식적으로 신입생들을 freshman이 아니라 모두 first-year라 통칭하고 있다. 공식적인 문서나 투어 가이드들도 마찬가지. "Man"이 들어가는 이름보다 성적으로 중립적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학교가 성평등에 관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A Day on a College Hill)

  • 흔히 ADOCH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이 프로그램은 쓰여진 그대로 합격한 학생들에게 1박 2일동안 브라운 캠퍼스에서 생활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2017년도 까지 정시(Regular Decision) 로 들어온 학생들만 여기에 참여하는것이 가능했지만 수시는 어짜피 등록해야 하니까 2018년도 부터는 수시(Early Decision) 로 합격한 학생들도 초대가 된다. 합격했다고 무조건 참여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혹시 브라운을 포함해 여러 대학에서 합격장을 받았고 어디에 갈지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많이 된다. 브라운이 이걸 제공하는 이유도 그런 학생들을 브라운으로 오게끔 하기 위한것이다. 합격생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이틀동안 프로그램이 많이 제공되고 재학생들이 머무는 기숙사에서 그들과 함께 1박을 할 수 있다. 만약 브라운에 입학을 하겠다고 결정했다면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서 만난 다른 합격생들과 가을에 다시 재회하는 경우도 잦으니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 International Orientation이라고 미국 내에 거주하던 학생이 아닌 유학생들에게 학교가 시작하기 약 일주일 전[12] 미리 기숙사에 와서 여러가지를 경험 있는 기회를 준다. 아무래도 미국 문화에 익숙치 않으니 그것에 적응할 기회를 주고, 또한 유학생들이 자주 걱정하는 비자 문제라던가 이민 문제라던지 궁금증을 해결할 기회를 준다. 또 이미 재학중인 유학생들이 멘토링도 해준다.


Excellence at Brown

  • 5일동안 지속되는 프로그램으로써 유학생 오리엔테이션과 마찬가지로 학교가 시작하기 약 일주일 전 학생들에게 브라운의 강좌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여러가지 세미나와 토론들이 준비되어있다. 학생들은 이때 글쓰기에 중점적으로 노력하고, 브라운의 교수진과 소통을 할수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이 프로그램은 그 해 여름에 지원을 해야하며, 합격을 해야 참여할수 있다.


Third World Transition Program (TWTP)

  • 위에 서술했던 두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학교가 정식으로 시작되기 약 일주일 전에 시작을 하며,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인종, 성, 종교, 계급등에 관해 심층적인 공부와 토론을 한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워크샵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것또한 지원을 해야하고, 정원은 한정되어 있다.


Catalyst

  • 위의 두 프로그램과 비슷하지만 Catalyst는 과학에 중점을 둔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8월 1일부터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하며, 학교가 시작하기 2주전에 기숙사로 와야한다. 그 후 1주일 동안 여러가지 과학과 관련된 공부를 하며, Catalyst가 끝난 후에는 무조건 위에 서술된 세 가지 프로그램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신입생들은 대학을 시작하기 전 여름에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 백신 주사를 맞고, 여러 문서들을 서명해서 보내야 한다. 가족보험을 한번 검토하고, 혹시 로드 아일랜드 주에서도 커버가 되는지 확인을 하는게 좋다. 만약 안 될 경우 학교 보험을 따로 비싼 돈 주고 가입해야 한다.

신입생들에게 또 유용한 정보를 서술하자면, 룸메이트는 무조건 무작위 추첨이란 사실이다. 같은 주소지(zip code)와 같은 이름(first name)의 룸메이트만 걸리지 않도록 한다. 대신 간단한 질답지를 작성하고[13] 그에 따라 맞는 학생을 어느정도 고려 해준다.[14] 어떻게 고려 해 주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1학년들을 위한 가장 큰 기숙사 두 곳이 있는데 첫번째는 Keeney Quad이고, 두번째는 Pembroke Campus이다. Keeney와 Pembroke 둘 다 조그만 Hall들도 나뉘어져 있지만 이 둘 중 하나가 배정이 된다면 그 안에 있는 학생들 끼리는 어느 때든 교류 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가 보장이 된다. 한 가지 단점은 Keeney와 Pembroke이 캠퍼스의 양쪽 끝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라 만약 본인은 Pembroke에 사는데 친한 친구가 Keeney에 살면 매일 밤 꽤 먼 거리를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것이다.

신입생들이 대학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대학 측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 여러가지 있는데, 첫째로는 바로 학생 멘토들인 Meiklejohn들이다. 브라운 두번째 학장이였던 Alexander Meiklejohn의 이름에서 따온 프로그램인데, 바로 고학년들이 신입생들의 멘토가 되어서 친구 만드는것부터 강의 선택까지 다방면에서 1년간 도움을 주는것이다. 보통 5-6명의 신입생들이 한 조를 이뤄 교수 한 명(혹은 대학원생)과 Meiklejohn의 도움을 받는다. 여기서 교수는 Academic Advisor라고 불리고, 특히 수업 선택과 전공 과목 선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은 바로 RPL 프로그램인데, 바로 Residential Peer Leader의 줄임말이다. 각 1학년 기숙사마다 이 RPL들이 같이 살면서 Meiklejohn들 처럼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소수인종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트레이닝을 받은 RPL은 MPC(Minority Peer Counselor)이라 불리고, 여학생들을 주로 도와주는 RPL들은 WPC(Women's Peer Counselor)이라 불린다. 참고로 고학년 기숙사에도 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씩은 있는데, 이 사람들은 보통 CA(Community Advisor)라고 불리며 1학년 RPL들과는 하는 일이 많이 다르다.

3.3. 전통[편집]

학기시험기간에 도서관을 나체로 거닐면서 친구들에게 도넛을 나눠주는 네이키드 도넛 런(Naked Donut Run)이 있다.[15] 좀 불편할 수도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시험 기간 중에 스트레스를 잠시라도 내려 놓을 수 있는 전통으로 받아들리고 있다.[16] 하지만 브라운 내에서도, 특히 성폭력 피해자들이 중심이 되어 이 전통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Naked Donut Run을 주관하는 동아리도 이 우려 때문에 도서관 몇몇 층은 행사 참여자들이 입장이 불가능한 Safe Space로 지정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나체들 때문에 불안하다는 목소리는 존재한다.

또 브라운에선 매년 13일의 금요일은 조사이아 카베리 데이(Josiah Carberry Day)라고 불리우는데, 여기서 조사이아 카베리는 브라운 대학교의 사이코 세라믹스(Psychoceramics), 즉 깨어진 도자기 연구라는 가상의 학문을 연구하는 전설 속 유령 교수이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식당 스낵바인 Josiah's 와 전자도서관 카탈로그의 이름인 조사이아가 그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다. 하지만 실제로 이 날을 기리는 학생들은 물론 이 전통 자체를 알고 있는 학생들은 많이 없는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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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roke 캠퍼스 계단의 Seal


하지만 이런 미신들 중에 학생들이 가장 신봉하는 것은 Pembroke Campus 쪽 계단 바닥에 새겨진 엠블럼에 관련한 것인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seal을 밟으면 졸업을 하지 못하거나, 임신을 하게 된다는 썰이 있다.[17] 찜찜하니 웬만하면 피해가자

브라운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모두 본인이 사는 기숙사의 층에 따라서 유닛(unit)에 포함이 되는데, 첫 가을 학기 수업들이 시작 하기 전 유닛 전쟁(Unit War)이라고 해서 1학년 유닛들끼리의 운동회 비슷한 이벤트가 열린다. 여러가지 게임을 통해 단합을 하고 학교를 알아가는 것인데, 이 신입생들이 4학년이 되어서 졸업하기 직전 봄 학기에 이 전쟁이, 같은 멤버들로 다시 한번 열린다! 3년 전에 같은 기숙사에 살았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아름다운 전통이다.

3.4. Program in Liberal Medical Education (PLME)[편집]

적어도 8년, 아니 그 후의 먼 미래도 보장된 프로그램[18]

브라운 학부에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학사, 석사를 4년만에 취득하는 Concurrent Bachelor's/Master's Program, 5년만에 취득하는 5th Year Master's Program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프로그램으로는 학사, 의학박사를 8년에 끝내는 Program in Liberal Medical Education(PLME)등이 있다. PLME는 입학 전 원서 넣을때 같이 지원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며 합격률이 약 4% 밖에 되지 않는다.[19] 하지만 합격을 일단 하면, 4년 학부 졸업후에 다른 pre-med[20] 학생들 처럼 MCAT[21]을 땀 흘려가며 볼필요도 없고, 또 여기저기 원서를 넣을 필요도 없다. 의대 합격률이 먼저 설명한것처럼 무섭도록 낮은것을 고려할때 PLME는 미래가 보장되는 최고의 프로그램.[22] 물론 이제 막 대학을 지원하는 고등학생들 입장에서는 8년을 미리 정해놓는것이니 확신이 없을 수 있겠지만, 만약 정말 일찍부터 의사가 되는것에 꿈이 있다면 지원을 고려해보자. 참고로 PLME프로그램에서 불합격이 되더라도 브라운은 그것과 상관없이 합격이 될 수 그건 걱정하지 말자.

PLME학생들은 4년 학부를 졸업한 후에 자동으로 브라운 알퍼트 의대(Alpert Medical School)진학이 보장되지만, 중간에 의사가 되기 싫으면 프로그램을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공부를 잘해서 더 좋은 의대에 진학하고 싶으면 MCAT을 보고, 다른곳에 원서를 넣어도 된다. 대신 MCAT을 보는 순간 PLME 자격은 박탈된다. 물론 대부분의 PLME 학생들이 졸업 후 그대로 브라운 의대에 진학을 한다. 비록 브라운 의대 랭킹이 조금 낮은 것이(20~30위권) 약간 흠이긴 하지만, 법대나 MBA 프로그램과 달리 랭킹이 크게 미래 수입이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의대 특성상 다들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PLME가 아닌 일반 학부생들이 PLME를 향한 좋지만은 않은 시선이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많겠지만 학부 내에서의 PLME를 향한 시선은 '공부 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들 (미래가 보장되어 있으니)' 혹은 '잘난 척을 많이 하는 학생들' 등이 있다. 다시 한번 서술하지만, 이것은 일부 학생들이 반 농담식으로 꺼내는 이야기일 뿐이지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에 소속되어 있고, 몇몇 사람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의대에 진학해서도 다른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온 학생들에 뒤지지 않고 거의 대부분 성공적으로 의대를 마친다.

4. 대학원 (Graduate Scho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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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대학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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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학전문대학원 (Alpert Medical School)[편집]

파일:brown_medical.png

브라운 의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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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캠퍼스[편집]

아담한 도시에 위치한 조용한 캠퍼스[23]

총 학생 수는 2017년 기준 9,380명. 이 중 학부생(undergraduate)은 6,580명, 대학원생(graduate)은 2,255명, 그리고 의대생(medical) 545명이다. 총 교직원 수는 749명. 학생 수는 나름 적은 편에 속하고 학부의 학생 대 교직원 비율도 좋은 편이다 (약 9:1).

브라운 학부과정의 재학생 6,000여명중 2014년 기준 소수민족 학생이 29%, 그 중 동양계가 14%, 아프리카계가 7%, 남미계가 7%이며, 전 세계 63개 국가에서 온 유학생 신분 학생이 9%를 차지한다. 재학생의 60% 이상이 장학금이나 각종 재정보조혜택을 받고 있다. 지난 2001년 7월에는 루스 시몬스 박사(Ruth J. Simmons)를 제18대 총장으로 선출했는데, 시몬스 박사는 아이비리그 가운데 최초의 흑인 총장이자 두 번째 여성 총장이기도 하다. 시몬스 총장은 2006년 이화여자대학교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에 초대받아 내한하여 명예 문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2012년 크리스티나 팩슨(Christina Hull Paxson)이 제19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24]

대학원생 수의 비해 학부생들의 수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대학원보다 학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교의 문화를 잘 보여준다. 비교를 하자면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는 학부생 약 6,700명과 대학원생 약 14,500명이 있고,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는 학부생 약 10,000명, 그리고 대학원생 약 11,00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대학 중 하나인 UCLA는 31,000명의 학부생과 13,000명의 대학원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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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yer 거리


학교의 구조는 닫힌 캠퍼스와 열린 캠퍼스의 중간 정도라 볼 수 있다. 열린 캠퍼스의 선두주자인 NYU처럼 도시 전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스탠포드 대학교예일 대학교처럼 온전히 닫혀있는 캠퍼스로는 보기 힘들다. 프로비던스내에 약간 고도가 높은 College Hill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마을의 많은 부분을 사용하고 있다. 밑에 기숙사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분명 이 곳 전체가 브라운 대학교라는건 알겠는데 그 중간중간에 집이나 가게나 식당이 있는 느낌이다. 대도시보다 교외가 더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친근한 풍경이다.

캠퍼스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Thayer Street은 많은 학생들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이 길은 이탈리아 르네상스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그래서인지 피자 가게가 많이 보이기도 한다. 학생들이 애용하는 나름 가성비가 좋은 식당들은 Baja's Taqueria, Baja's Tex Mex, Chipotle, East Side Pockets등이 있고, 그나마 좀 분위기 있는 곳을 찾는 사람들은 Flatbread, Andreas, Paragon 혹은 Durk's BBQ, 그리고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Soban이나 2017년도에 새로 생긴 Den Den Korean Fried Chicken을 들리도록 하자. 버스 터널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는 늦게 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버블티를 파는 프랜차이즈인 Kung Fu Tea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Waterman Street에는 푸드트럭들 또한 점심시간에 종종 만날 수 있다.[25]

보스턴(Boston)과는 기차로 약 1시간 거리라 주말에는 보스턴으로 놀러가는 학생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인턴이나 일자리도 보스턴 같은 대도시에서 구하는 게 쉽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뉴욕시(New York City)와는 또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3시간 정도 걸려 갈 수 있으니 가끔 심심할때는 도시 구경도 가능하다.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ISD)[26]가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27] 브라운 학생들은 여기서 원하는 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또한 학위를 브라운과 리즈디에서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으니 디자인과 또 다른 전공 과목을 브라운에서 이수하기 원하는 학생들은 선택할 수도 있다.[28] 리즈디가 제공하는 전공들은 Graphic Design, Industrial Design, Jewelry, Architecture(5년제), 그리고 Film, Animation & Video 등 다양하다. 리즈디는 남학생보다 여학생 비율이 더 크고 (3:7) 한인 학생 비율도 꽤 크다. 여러 캠퍼스 내의 동아리들도 리즈디 학생들이 자유롭게 가입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되어있어 교류가 잦고, 흔치는 않지만 그렇게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끼리의 연인들이 탄생하기도 한다.

바로 옆에 위치한 학교의 영향 때문인진 몰라도 브라운은 종종 미국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자유분방한 학교로 뽑힌다. Women's Wear Daily라는 잡지사에서 아이비 리그에서 가장 패션 감각이 좋은 학교로 선정이 되기도 하였다. 가끔 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가장 가고 싶은 학교 순위을 조사하기도 하는데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학교로 브라운이 뽑히는건 크게 놀랄 일도 아니다. 특히 여학생들 가운데서 인기가 많다. 또 BuzzFeed에서 2013년 실시한 가장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학교 조사에서 1위를 당당히 차지하기도 했다. 출처

브라운을 미국 내에서 비행기로 방문할때는 T.F. Green 공항을 사용하면 된다.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프로비던스의 공항을 검색하면 나오는 곳이지만, 실제로는 Warwick이라고 프로비던스에서 약 15분 떨어진 도시에 위치한 공항이다. 아마 미국 동부가 아닌 곳에서 프로비던스로 오고 싶다면 디트로이트, 시카고워싱턴 D.C. 등에서 경유를 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경유는 힘들고 직항으로 오고 싶다면 보스턴에 위치한 로건 국제공항(Logan International Airport)도 있다. 만약 서부 등지에서 직항으로 가고 싶다면 고려해 보자.[29]

한국에서 프로비던스로 갈때에 브라운이나 RISD의 학생들이 많이 쓰는 방법 중 하나는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 가는 직항 티켓을 끊은 다음, 다른 학생들과 함께 택시를 타고 오는 것이다. 보통 3시간 정도 걸리는 프로비던스까지의 택시 가격은 약 $300이니 그 값을 혼자 감당 할 수 없는 신입생들이나 방문객들은 흔히 쓰지 않는 방법이지만, 미리 스케줄을 조정해 여럿이 나눠 분담할 수 있는 재학생들은 많이 사용한다.[30]

6.1. 명소[편집]

파일:brown_van_wickle.jpg

Van Wickle Gate


정문인 밴 위클 게이트(Van Wickle Gate)는 다른 비슷한 규모의 대학들에 비해서 크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것은 대학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 같이 설계 되었던 정문을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학이 커지는 바람에 정문 밖으로도 건물들이 있다. 중앙에 정문이 있고 그 옆에 작은 문 2개가 있는 식으로 설계가 되어 있는데, 작은 문들은 1년 내내 열려있지만 중앙의 문은 입학식 날 과 졸업식날, 딱 두 번만 열린다. 재미있는 사실은 졸업하기 전에 정문을 두 번 지나가면 졸업을 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졸업식때 연주를 하는 학부생들은 정문을 뒤로 돌아서 걸어 들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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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 Fischer의 Untitled(Lamp/Bear)


Simmons Quad에 5년 (2016~2021) 동안 머물게 될 해괴한 작품. Urs Fischer라는 예술가의 조각이며, 졸업생인 Steven and Alexandra Cohen이 장기 임대 형식으로 학교에 기증했다. 공식적인 이름은 "무제(Untitled)"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불리는 이름은 바로 Blueno. 어원은 학교의 마스코트인 Bruno와 Blue의 합성어. 처음에는 학생들과 교수들 모두 이 작품의 목적과 이곳에 있는 이유를 몰라 당황스러워 했지만, 이제는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는지 닉네임까지 붙여가며 가족 취급 해 준다. 정작 2021년 떠날 때가 오면 많이 서운 할 듯 하다. 같은 모양이지만 색만 노랑인 작품이 뉴욕 Park Avenue에 존재한다.

6.2. 도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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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rown_scili.jpg

파일:brown_hay.jpg

Rockefeller Library (The Rock 더 락)

Sciences Library (Sci Li)

John Hay Library (The Hay)


브라운 대학에는 졸업생이자 기부자인 존 록펠러 주니어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도서관을 포함, 캠퍼스 이곳저곳에 도서관이 있는데, 이 Rockefeller Library와 또 Sciences Library, 그리고 John Hay Library 이 세 곳이 학생들이 가장 애용하는 도서관이다. 흔히 Rock은 인문학, 그리고 Sci Li는 이과로 나누어서 책을 보관한다고 알려져 있고, Hay는 책도 있지만 오래된 유물등을 특히 많이 보관하고 있는걸로 알려져있다. 도서관마다 학생들, 그리고 실내 분위기도 많이 다르다.

특히 이 중 학생들 사이에서는 싸이라이라 불리는 Sciences Library는 규모가 가장 커서 그 안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제일 많다. 비교적 작은 프로비던스 도심에서 가장 높은 빌딩 중 하나이고, 좀 딱딱해 보이는 외벽탓에 흉칙한 건물이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만약 캠퍼스 투어를 한다면 꼭 지나치게 되는 건물 중 하나이다. 아마 투어 가이드가 이 곳을 지날때에 사서들이 층마다 책을 정리해서 색깔별로 분류를 해 놓는다는 설명을 할텐데, 아래층은 빨간색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파래진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이게 다 리트머스 종이에 비유, 아래는 산성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염기성(basic)이 된다는 드립을 치기 위한 밑간일 뿐이다.[31] 웃기지 않아도 웃어주자

6.3. 식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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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rown_blue_ro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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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s Dining Hall

Blue Room

Josiah's (Jo's)

Sharpe Refectory (The Ratty)

Verney-Woolley (V-Dub)


학생들 대다수가, 특히 1-2학년들 대부분이 Meal Plan을 가입해 학생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한다. 뷔페 형식으로 되어있는 Sharpe Refectory와 Verney-Woolley가 있고, 조금 더 이국적인 음식들을 파는 Andrews Dining Hall, 저녁에 햄버거등을 파는 Josiah's, 그리고 카페인 Blue Room이 있다. 유명한 메뉴로는 금요일에만 나오는 V-Dub의 후라이드 치킨(Chicken Finger Friday), Andrews의 베트남 쌀국수(Pho), 그리고 Jo's의 매운 치킨 치즈 버거(Spicy With[32]) 등이 있다. 기숙사 내에 주방을 자주 사용하거나 기숙사에 살지 않는 고학년들은 특별한 일이 있지 않으면 가격이 나름 싼 편은 아니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지 않는다.

6.4. 기숙사[편집]

파일:brown_map.png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기숙사. 나머지는 전부 학교 건물이다[33]


기숙사에 대해서 서술하자면, 1학년들은 장소와 룸메이트 모두 추첨으로 배정을 받지만, 2학년부터는 방 배정 추첨 시스템을 통해 기숙사를 정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Housing Lottery라고 부르는데, 이름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로또처럼 무작위성을 가지고 있어 3월부터 시작되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이 꽤 있다.

추첨 방식은, 먼저 1명에서 10명까지의 조를 형성하고 그 과정이 끝나면 각 학생 당 숫자 하나를 배정받는 식이다. 조의 선택 차례는 그룹 내 멤버들의 배정된 숫자의 평균으로 정해진다.[34] 그리고 [2,3,5]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조의 평균은 (1+4)/2 = 2.5, 그리고 두번째 조의 평균은 (2+3+5)/3 = 3.3이니 평균이 낮은 첫번째 조가 먼저 선택을 하고, 그리고 두번째 조가 그 다음으로 선택을 하는 방식이다.] 조원끼리 꼭 같은 기숙사나 방에서 살 필요는 없고 방 선택만 같은 시간에 할 뿐이다.

2학년들과 3~4학년들의 추첨은 분리 되어 있고, 보통 2학년들은 1학년들과 마찬가지로 2명이 같이 한 방을 쓰는 2인실이 많다. 3~4학년들은 거실을 함께 쓰되 각자의 방을 사용할 수 있는 스위트나 거실이 없는 1인실을 선택 할 수 있다. 다만 복잡한것은 2인실이나 스위트들은 선택할때 꼭 그 방의 정원을 채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많지는 않지만 3인실이나 4~5인실도 마찬가지. 이 시스템 때문에 선택 자체를 하지 못하고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신세를 맞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조원은 3명인데 남은 방은 4인용 스위트밖에 없다거나, 6명인 조의 차례에서 2인실이 2개 밖에 남지 않았다면 남는 인원들 때문에 선택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35]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숫자는 앞이면 앞일 수록 좋고, 그 번호에 따라 선택한 방이 강의실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얼마나 큰지, 화장실은 얼마나 청결한지등에 따라서 본인의 1년을 결정하니 모든 학생들이 혈안이 되어 가장 좋은 전략을 세우려고 노력한다.[36] 번호를 배정 받은 후부터는 본격적인 기숙사 연구를 시작한다. 먼저 2학년들을 위한 Hope, Caswell, Littlefield, Perkins등 기숙사는 서술했다시피 2인실이 대부분이라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 메인 캠퍼스에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물론 좋다. 2학년들도 많지는 않지만 Grad Center, Minden, Wriston등 혼자 방을 쓸 수 있는 곳도 있다. 고학년들은 오히려 고려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 위치, 주방 유/무, 방 크기, 거실 유/무 등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게 크게 나뉠 수 있고 저학년들의 방보다 훨씬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보니 조 안에서 서로 분쟁이 일어 날 수 있으니 미리 이야기를 마쳐 놓도록 하자.[37]

이런 것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면 기숙사에서 나와 살 수 있다. 1,2학년들은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무조건 기숙사에서 살아야 하지만, 3학년들은 추첨을 통해 off-campus 허락을 받을 수 있고, 4학년들은 원하기만 한다면 집을 따로 구해서 지낼 수 있다. 자취의 장점은 일단 이 추첨 제도를 벗어날 수 있다는 점과, 1년에 약 $10,000 정도 되는 꽤 비싼 기숙사비 보다 비교적 싼 월세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주방이 구비된 기숙사 내 방들이 많지 않으므로 만약 주방이 갖춰진 집을 구했다면 요리를 함으로써 식비 또한 아낄 수 있다. 대신 단점이라면 꽤 이른 시간에 집을 찾기 시작해야 된다는 점, 그리고 월세를 최대한 아끼려면 캠퍼스에서 조금은 떨어진 위치에서 통학해야 한다는 점 등이다.[38] 처음 대학원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 시설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첫 1년을 마친 후 나가서 따로 집을 계약한다. 딱히 여름에도 오래 프로비던스를 떠나 있지 못하는 대학원생 특성상 위의 단점들도 크게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흔히 남자들은 Fraternity, 여자들은 Sorority라 불리는 Greek Society들이 브라운에도 존재하는데, 미국 대학 문화를 이미 접한 사람들에게는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이 문화를 접하지 못한 한국사람에게는 설명하기가 좀 까다로운 시스템인데, 간략하게 서술하자면 친목 동아리라고 설명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클럽 이름들은 그리스 알파벳을 이용한다(Kappa Sigma, Lambda Chi Alpha 등). 같이 사교 이벤트도 참가하고, 봉사 활동도 하고, 술도 마시고, 그리고 각자 나름의 전통을 유지한다.[39] 대부분의 클럽들은 학교 캠퍼스 안에 기숙사 건물이 따로 있어 같이 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같은 이름의 공동체가 여러 학교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에는 다른 학교 학생들이나 졸업생들과 연결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 문화도 하지만 학교에 따라서 많이 다른데, 브라운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 브라운의 Greek Society들은 Wriston Quad라고 불리는 큰 야드에 다 모여 있으며, 같이 생활한다. 금요일이나 주말 밤, 캠퍼스를 걷다 보면 많은 파티들이 이 곳에서 열리는 걸 볼 수 있다.

7. 순위[편집]

7.1. 학부 (The College)[편집]

문과는 거의 모든 전공 과목이 전국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고, 이과도 마찬가지다. 특히 응용수학(Applied Mathematics)은 미국 내 학부, 대학원 모두 5위 안에 들고,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은 학교측의 서포트가 굉장히 크다. 또한 2개 이상의 분야에 걸친 영역을 전공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경제학, 수학, 응용수학, 또는 컴퓨터공학 중 2개의 영역을 접목해서 공부하는 전공도 브라운의 특색 중 하나.[40]

브라운 대학의 엔지니어링 학부(School of Engineering)는 아이비 리그의 학교들 중 가장 역사가 깊고, 미국 전역에서도 세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41] 당연한 말이지만 역사에 비해 MIT칼텍, 혹은 스탠포드 대학교와 비교하면 덜 알려져 있고, 아이비 리그 내에서도 컬럼비아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코넬 대학교에 비교할 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전공하고 있다.

다른 인기가 많은 학과로는 국제관계학(International Relations), 정치외교학(Political Science),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 경제학(Economics) 등이 있다.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은 실제로 브라운에서 전공학생이 가장 많은 학문이며[42],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혹은 JP모건, 골드만삭스 등의 좋은 직장을 찾기도 한다. 앞에서 서술한 국제관계학 등 인문계는 법대 또는 정계로 나가는 학생을 많이 배출한다. 학과를 정할 때는 순위만 보지 말고 본인의 강점과 호기심, 그리고 해당 학과 졸업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펜실베니아 대학교 (유펜, University of Pennsylvania), 다트머스 대학교(Dartmouth), 코넬 대학교(Cornell),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듀크 대학교(Duke)등과 순위 경쟁을 하는 경향이 있다. HYP+C(Columbia)를 제외한 아이비들과 아이비에 준하는 동부의 대학들과 치고 박고 싸우는데 실은 별 의미가 없다. 각 대학마다 잘하는 영역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대학원이 학부에 비해 작은 탓에 대학원과 교수들의 연구 업적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하여 순위를 매기는 QS나 학비 대비 교육의 질을 중점적으로 보는 포브스(Forbes)지의 세계 대학 랭킹에선 대학이 그다지 높게 평가가 되진 않고 있다. 대학원 규모가 크고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교들이, 특히 UC버클리UCLA등 주립대들이 이런 순위에서는 상위권에 많이 위치한다. 하지만 다트머스 대학교, 그리고 미국에 많은 Liberal Arts College들과 함께 학부에 중점적인 포커스를 둔 대표적인 학교 중 하나다. 그래도 랭킹을 알고 싶다면 공신력이 좀 이라고 쓰고 굉장히 떨어지지만[43] 학부 중심의 U.S. News를 참조하도록 하자.[44]

학부 순위[45]

학교명

School

U.S. News

Forbes

QS (World)

다트머스

Dartmouth

11

12

169

예일

Yale

3

3

16

컬럼비아

Columbia

5

14

18

코넬

Cornell

14

15

14

유펜

University of Pennsylvania

8

7

19

브라운

Brown

14

9

53

프린스턴

Princeton

1

4

13

하버드

Harvard

2

1

3

7.2. 대학원 (Graduate School)[편집]

아래 순위는 2018년 U.S. News & World Reports 기준.

대학원 순위'

학과

Department

순위

공학

Engineering

52

생물학

Biological Sciences

34

화학

Chemistry

60

컴퓨터 공학

Computer Science

20

지구 과학

Earth Sciences

16

경제학

Economics

19

개발 경제학

Developmental Economics

6

영문학

English

13

역사학

History

16

수학

Mathematics

14

응용수학

Applied Mathematics

5

물리학

Physics

29

정치학

Political Science

40

심리학

Psychology

26

사회학

Sociology

24

통계학

Statistics

42


다시 한번 말하지만 순위는 어느 기준으로 학과를 평가하느냐에 따라 큰 변동이 있다. 이미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학과에서의 각 학교의 위치나 교수진들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을 것이니 순위만 보기보다 교수들의 연구 성과나 졸업생들의 커리어도 함께 고려하자.

7.3. 의학전문대학원 (Alpert Medical School)[편집]

아래 순위는 대학원과 마찬가지로 2018년 U.S. New & World Reports 기준.

의대 순위

분야

Field

순위

연구

Research

31

의료

Primary Care

21


아무래도 의대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환자가 받는 치료의 질보다 연구의 질에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보통 연구 순위를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의대 순위를 볼때에는 대부분 연구 분야의 순위를 먼저 본다.

8. 교수진[편집]

파일:brown_andy.jpg

Andries (Andy) van Dam 교수


Andy van Dam 교수는 1965년 응용수학과 교수로 채용이 됐지만, 곧 공학과 교수들과 함께 컴퓨터 공학과 창설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 1979년도 컴퓨터 공학과 창설과 함께 학과장이 되었다. Ted Nelson과 함께 hypertext를 창시한것으로 유명하며, 컴퓨터 그래픽의 바이블로 알려진 Computer Graphics: Principles and Practice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그 외 여러가지 컴퓨터와 관련된 업적이 있다. 오랜 기간동안 브라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강의 중 하나인 CS0150(기초 컴퓨터 공학)을 가을학기에 매 년 가르치고 있다. Pixar가 설립되는데에 큰 기여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의 가르침을 받은 학생들이 설립을 주도했거나 설립자들이 컴퓨터 그래픽계의 대부인 van Dam 교수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는 썰들이 있다.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Pixar의 대표작인 토이 스토리의 캐릭터인 앤디의 이름이 van Dam 교수의 이름에서 따 왔다는 이야기는 투어 가이드들과 학생들 사이서 이미 유명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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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ett Hazeltine 교수


1959년부터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캠퍼스를 지키고 있는, 명실공히 브라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교수중 하나인 공학과의 Barrett Hazeltine 교수. 갓 들어온 신입생들을 제외하고는 캠퍼스의 이 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인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A를 받기가 가장 쉽다는 수업들로 알려져 있는 ENGN0090과 ENGN0900을 각각 가을학기와 봄학기에 가르치기 때문이다. 두 수업 모두 공학과에 있는 수업이지만 엔지니어링보다는 경영학에 더 가까운 수업이다. ENGN0090의 수업 이름도 실제로 "Management of Industrial and Nonprofit Organizations". 수강하는 학생들 모두가 A를 받는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지만 과제의 양으로만 따지면 브라운 하위 1%에 드는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하지만 이것 외에도 그의 시그너처인 "Hazeltine Handshake"로도 유명한데, 바로 강의에서 본인 질문에 답을 하는 학생에게는 직접 다가가 악수를 하는 전통이다.

1972년도부터 1992년까지 20년동안 학장을 하신 경험도 있고,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많은 나이때문에 이미 퇴직을 한 후 명예교수로 있지만 그 열정으로 아직도 수업들을 가르친다는것에서 많은 학생들이 감명을 받는다. 하지만 많은 나이 때문에 매 학기 300명이 넘는 학생들을 혼자 감당하실 수 없어 TA가 한명 붙는다. 보통 자신의 수업을 들었던, 사업 경험이 있고 현직에 있는 사람이 조교를 맡는다. 2017년 공대 건물이 증축을 하면서 새로운 시설들이 들어섰는데 새롭게 생긴 로비의 이름은 그 분의 이름을 딴 Hazeltine Commons. 재학중인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살아있는 브라운 졸업생이라면 대부분 이 분의 수업을 들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파일:brown_kosterlitz.jpg

J. Michael Kosterlitz 교수


마이클 코스털리츠(J. Michael Kosterlitz) 물리학 교수가 2016년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https://news.brown.edu/articles/2016/10/nobel) 다른 2명의 영국인 물리학도들과의 공동 수상이고, 프로비던스가 아니라 1년의 안식년동안 핀란드에서 연구를 하고 있을 때 발표가 된 것이긴 하지만 어느 대학이던 교수가 노벨상을 받는다는것은 동료 교수들에게나 학생들에게나 의미가 크다. 또 학계에서 크게 관심받지 못하던, 굉장히 이론적인 분야에서 오랜 기간동안 쏟아낸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이라 더욱 더 놀랍다.

9. 교내 생활[편집]

학생들은 원한다면 를 소지할수 있지만, 비싼 주차료와 관리비 때문에 흔히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셔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루트가 각자 다른 Day Time Shuttle과 Evening Shuttle이 있고, 해가 지면 학생들이 원하는 곳으로 택시처럼 데려다 주는 On-Call 서비스가 존재한다. 브라운 학생들만 사용할수 있으며, 학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운영한다. 그리고 프로비던스 내 에 있는 RIPTA라는 도내버스가 운행하는데 브라운 ID카드가 있다면 공짜로 탈수 있다. 좀 오래 걸리긴 하지만 로드 아일랜드 내라면 어디든 갈 수 있으니 검색 후 맞는 노선을 타도록 하자.

파일:brown_bookstore.jpg

브라운 서점 1층의 모습


만약 책을 살 일이 있거나, 혹은 브라운 로고가 있는 옷이 필요하다면 Thayer에 있는 서점을 방문 하도록 하자. 책만 파는것 같지만 사실 옷에서 부터 장식, 뭐 필요하다면 컵까지 판다. 2층에는 애플 제품들을 포함한 많은 다른 가전 제품들을 볼 수 있다. 학생이나 부모님에게만 주는 특별한 할인 같은건 없으니 기대하지 말자.

장애인들을 위한 Disability Services, 종교적인 학생들을 위한 Office of the Chaplains and Religious Life, 여성들을 위한 사라 도일 여성 센터(Sarah Doyle Women's Center), 등 여러가지 오피스들이 있다. 그리고 넬슨 피트니스 센터(Nelson Fitness Center)라는 헬스장 또한 있다. 브라운 학생들에겐 무료이며, 만약 특별한 트레이닝이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싶은 학생들은 일정 금액을 내고 참여할수 있다. 그리고 규모는 넬슨보다는 작지만 캠퍼스 여러 군데에 위치한 위성 헬스장들도 운영하고 있다.

10. 스포츠[편집]

분명 브라운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닌 교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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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스

Brown Bears


NCAA 디비전 1(Division I)[46] 에 참여하는 학교중 하나. 조정, 축구, 야구, 농구, 육상, 펜싱, 미식축구, 골프, 아이스 하키, 스키, 소프트볼, 수영 등 굉장히 다양한 스포츠 종목들에 모두 참여를 한다.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여타 동부의 학교들(Duke, Vanderbilt)이나 다른 아이비 리그 학교(Harvard, Yale)들과는 달리 큰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없다. 물론 4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미식축구나 축구 경기에 한번쯤은 가보겠지만, 중요한 경기때는 온 캠퍼스가 그 경기에 집중을 하는 다른 학교들의 문화와는 많이 다르다.

미식축구에서는 前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주전 타이트엔드 스티브 조던, 現 뉴욕 자이언츠의 주전 롱 스내퍼 자크 디오시, 아이스하키에서는 前 애틀랜타 플레임스(현 캘거리 플레임스)의 주전이었던 커트 베넷 등이 대표적인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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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해설자 Chris Berman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현재 미국 종편 스포츠 채널인 ESPN에서 활동하는 크리스 버맨(Chris Berman) 역시 동문으로 미국내에서는 유명인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NFL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기 하이라이트에서 내놓는 멘트들이 꽤 재미 있는데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 중 홈런 장면에서 외치는 한국의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에 해당되는 "Back, back, back, back!"이라던지 NFL경기 하이라이트 중 킥오프나 펀트 리턴 중 리터너가 그대로 골라인으로 돌진해 터치다운을 하는 장면에서 외치는 "Could...go...all...the...way!"같은 재미있는 멘트들을 연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11. 동아리[편집]

브라운 내에는 250개가 넘는 학교 동아리들이 있다. 스포츠, 음악, 봉사활동, 종교등 다양한 그룹들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도록 하자. 또 진보적인 브라운인지라 LGBTQ[47][48]

12. 한인[편집]

브라운 내의 한인 학생들의 숫자가 꽤 된다. 공식적으로 브라운 홈페이지에는 나와있지는 않지만 한 학년에 약 40-50명 정도로 추산(유학생, 교포 포함). 즉 학교 내에 약 200명의 한국인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물론 UCLA등의 학교와 비교하면 작은 숫자이지만 충분히 우연히 걸어가다 자주 만날 만한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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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Korean American Student Association (KASA)


한국 학생들이 참여할수 있는 동아리로는 KISA(Korean International Student Association) 과 KASA(Korean American Student Association) 이 있는데 통상적으로 KISA 는 유학생들을 위한 것이고, KASA 는 미국에서 자란 교포들을 위한거라지만 두 동아리가 자주 같이 있는 볼 수 있다. KASA가 조금 더 활동적이다. 혹시 한국 문화가 그립다면 KASA 혹은 KISA를 가입하는걸 고려해보고, Thayer Street에 있는 Soban이나 Den Den에서 한국 음식을 먹어보도록 하자. 캠퍼스 내에 Daebak이라는 K-Pop 댄스 그룹이 있고, 태권도 동아리도 존재한다. 매년 4월 즈음 RISD 한국 학생회(RISD KSA) 와 함께 한국 문화 쇼(Korean Culture Show) 를 주최하기도 한다. 종교에 관심이 있다면 Reformed University Fellowship(RUF) 등 다양한 기독교 동아리에 많은 한인 학생들이 활동 하고 있고, 캠퍼스 밖에서는 근방에 로드 아일랜드 중앙한인교회(Rhode Island Central Korean Church) 또한 브라운과 RISD 학생들을 위한 셔틀과 여러가지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캠퍼스 내에 한인 학생들이 다른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13. 입시[편집]

13.1. 학부 (The College)[편집]

아이비 리그라 당연히 입학이 힘들다. 미국 종합대학중, 2016년 기준으로, 스탠포드 대학교, 컬럼비아,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시카고 대학교, MIT 다음으로 8번째로 낮은 8.6%의 합격률을 자랑.[49] 거기다 브라운에 맞는 독특한 학생들을 좋아하는 브라운 입학사정관들 덕분에 스탠포드 대학교, 하버드 등을 합격하고 브라운에 불합격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있다.

다른 많은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수시(Early), 그리고 정시(Regular)가 있다. 미국 대학의 수시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Early Decision(ED)", 또 하나는 "Early Action(EA)". ED는 합격 했을 경우 그 학교에 무조건 입학해야 하는 것이고, EA은 합격을 했어도 정시 결과를 보고나서 선택을 할 수 있다. 브라운은 ED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복수지원이 불가능하고, 만약 브라운에 수시로 합격을 했다면 경제적인 이유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입학하여야 한다. [50]

브라운의 경우 수시는 대개 약 20%의 합격률을 보이며[51] 정시는 약 10% 대 아래의 합격률을 보인다. [52] 수시의 결과는 3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바로 합격이란 뜻의 Accepted, 불합격이란 뜻의 Rejected, 그리고 결정을 정시로 미룬다는 뜻의 Deferred가 있다. 2017년 기준 약 20% 학생들이 합격 통지를 받았고, 10% 학생들이 불합격을 했고, 그리고 나머지 약 70% 학생들의 원서가 정시로 넘어갔다. 정시의 결과는 비슷하게 Accepted, Rejected, 그리고 Waitlisted가 있다. Waitlist는 추가합격자 대기명단이다. 이 Waitlist에서 추가합격할 확률은 매년 다른데, 단 한 명의 학생들도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적게는 수십명에서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

Common Application[53]을 이용해 원서 접수를 한다. 일단 Common App 계정 생성을 하면 가족 관계 부터 학업 성적, 방과 후 활동까지 기입을 한 후, 추천서를 써 줄 인물(최소 2명)의 정보를 기입한다.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된다. 그 후 에세이 작성을 해야 하는데, Common App 공용으로 기입할 것을 일단 하나 작성해야 하고(650자 제한) 그것이 끝나면 지원할 학교들을 선택해야 하는데, 학교 선택 후엔 학교마다 또 정보 기입을 추가로 해야하며, 또 각 학교마다 따로 Writing Supplement라 불리는 추가 에세이들을 작성해야 한다.

브라운은 2014년 기준 5개의 지문이 있는데 그 하나는 본인이 선택한 전공(Concentration[54])에 관한 것이다. 또 다른 지문들은 왜 브라운에 오고 싶은지(Why Brown?), 또 자기가 속해 있던 공동체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등이 있다. 이 작문들은 공용 에세이보다 비교적 짧게 쓸 수 있지만, 학생의 관심사나 태도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매 년 1월 1일이 정시 마감일.[55] 많은 대학들이 1월 1일 혹은 12월 31일을 마감일로 정해 놓으니[56], 보통 연말까지 정시로 지원하는 모든 학교에 원서 작성을 끝 마쳐야 한다. 수시 마감 날짜는 11월 1일이니 정시 준비생들보다 더 일찍 준비를 하는게 좋다.[57] 수시로 브라운에 지원했다 하더라도 불합격을 하거나 defer가 될 수 있으니 연말까지 정시 준비를 열심히 하자.

만약 원서를 성공적으로 제출 했다면 인터뷰 스케줄이 잡힐 수도 있는데, 인터뷰 요청이 오지 않았다고 해서 불합격이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말자. 근처에 인터뷰에 응한 졸업생들 수에 따라서 이건 결정되니 일정이 잡혔다고, 혹은 잡히지 않았다고 해서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다. 인터뷰 방식은 졸업생 성격에 따라 크게 바뀌며, 보통 격식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 양복을 입거나 할 필요는 없다. 원서는 보통 인터뷰 보는 사람이 인쇄를 해 오겠지만 혹시 모르니 가져가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2017년 기준으로 등록금이 $67,439. 이중 Tuition이 $53,419, 그리고 Room & Board(기숙사와 학식)가 $14,020이다. 환율을 낮게 ($1=1000원) 잡아 서류상으로 1년에 6~7천만원이라고 해도 거기에 생활비, 책 값 등을 포함하면 일 년에 7~8천만원 정도로 보는게 맞다. 한국 대학들과 비교하면 그 값이 어마어마하다. 브라운은 원서 검토시 학생의 재정 능력을 보지 않는 니드 블라인드(need-blind)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학생들은 이 니드 블라인드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해외 유학생들이 장학금 신청하면 합격 확률이 줄어든다. 유학생들은 집이 웬만큼 잘 살지 않는 이상 도저히 낼 수가 없는 금액. 특수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대부분 금수저라 볼 수 있다. 총 등록금 확인은 여기서.

하지만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고, 1년 소득이 브라운이 정한 기준이 넘지 않는 가정들은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아이비 리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이 장학금은 공부를 잘해서 주는건 없고 모두 소득 기준으로 제공하는것이다.[58] 이 개인 소득에 따라서 원래는 대부분은 학교에서 장학금으로 부담, 그리고 남은 금액은 학생들이 대출을 받아야 했지만... 2017년 가을, 학자금 대출을 없애자는 "The Brown Promise" 프로젝트가 목표였던 3천만 달러를 채우면서 이제 2018-2019년도 부터 나오는 financial package는 더 이상 대출을 포함하지 않게 되었다! 비록 학생 1인이 덜 부담할 학자금은 눈에 뜨일 정도로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온전한 need-blind 제도에 더욱 더 가까워졌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여기서도 유학생들은 웁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재정과 상관없이 학자금 대출을 무조건 장학금으로 대체해주는 학교는 2017년 기준 전국에 약 15곳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브라운도 그 중 하나.

13.2. 대학원 (Graduate School)[편집]

대학원석사 과정인 Master's Program, 그리고 박사 과정인 Ph.D Program으로 나누어져 있다. 석사 과정은 대부분 1~2년, 그리고 박사 과정은 4~7년 정도이다. 하지만 박사 과정에 익숙한 사람이면 이게 학부처럼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교수 마음이란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웬만하면 박사 과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 졸업하는지 묻지 말자.

박사 과정은 총 51개, 그리고 석사 과정은 총 32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원서를 넣기 위해서는 브라운의 온라인 플랫폼을 사용해야 하며 학부 입시 과정과 비슷하게 본인 관심 분야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해야 한다. 대학 성적표 또한 제출해야 하는데, 만약 한국 등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대학 졸업장을 받았다면 번역을 하고 공증을 받아야 한다. 최소한 2장의 추천서를 받아서 제출해야 하며 GRE시험을 본 후 성적 또한 제출해야 한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혹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대학을 졸업했다면 GRE와 TOEFL, 혹은 IELTS시험 점수 또한 보내야 한다.

석사 과정의 학생들은 소수의 학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학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전부 다 내야하지만, 교수들의 노예로써 연구를 돕는 박사 과정의 학생들은 무조건 5년동안은 학비 면제와 생활비를 대학 쪽에서 지원 해 준다. 5년이 지나면 교수와 따로 이야기 해서 지원을 받는 방법을 생각을 해야 한다. 만약 지원을 받지 않는다면 학비는 2017년 기준 1년에 $52,231, 그리고 학교 측에서 계산한 1년 생활비가 약 $29,460이다. 이걸 더하면 약 $80,000. 이걸 다 내야 한다면 웬만해서 부모 품을 벗어난 대학원생들 입장에서는 참 난감하다.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이미 결혼을 했거나 심지어 아이가 있는 사람도 태반인데.

13.3. 의학전문대학원 (Alpert Medical School)[편집]

브라운 의대라고 해서 여타 의대 입시와 크게 다를게 없다. 7월에 원서 접수가 AMCAS를 통해 시작되고[59] 12월 1일까지 흔히 Secondary Application이라 불리는 각 학교에 특화된 에세이 지문등을 포함한 두번째 원서를 제출한다. 학부는 SAT/ACT, 대학원은 GRE가 있듯 의대는 MCAT이 존재한다. MCAT 점수를 보통 7월에 첫 원서를 제출하기 전에 받아 놓는다.

학부 과정동안 들어야 하는 과목 또한 다른 의대들과 큰 차이는 없다. 브라운 의대 지원을 위해서는 생물학 2학기, 화학 2학기, 유기 화학 1학기, 생화학 1학기, 물리학 2학기, 수학 1학기를 들어야 하며, 그 외 글쓰기를 강조하는 수업을 듣는걸 추천한다. 필수 이수 과목을 확인하려면 여기로.[60] 위의 수업들은 모두 Pass/Fail이 아니라 A/B/C처럼 Letter Grade를 받아야 한다. 위의 수업들을 다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고, MCAT을 보고, 에세이를 쓰고 마지막으로 추천서까지 받았다면 원서 제출 과정은 끝. 이제 9월 부터 2월까지 인터뷰가 진행되며 언제 인터뷰를 받을지는 원서 접수 날짜마다 다르고, 또 그 안에서도 사람마다 다르다. 3월까지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면 그건 불합격. 인터뷰를 보았다면 그 후 어느 때든 합격/불합격 통지가 올 수 있다.

2016년 기준 합격률은 2.7%. 괜히 이 과정을 그냥 건너뛰고 이 무섭도록 높은 경쟁률을 피할 수 있는 PLME들을 부러워 하는게 아니다. 총 10,672명이 지원해서 293명 합격. 순위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합격률로만 본다면 전국 7위.[61]

2017년 기준 학비는 1년에 $58,328. 그 외에 부수적인 금액은 $4,726. 약 69%의 학생들이 평균 $33,480 정도 소득에 의한 장학금을 받는다. 브라운 의대 웹사이트에 따르면 의대 졸업생들이 4년동안 쌓는 빚은 평균 $150,000. 사립 의대 평균인 $203,200이나 전국 의대 평균인 $189,170보다는 적지만, 이 정도 금액이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래도 연봉이 있으니 금방 갚는다.

14.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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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졸업생 엠마 왓슨[62]


엠마 왓슨[63]이 다녀서 유명세를 탄 학교이기도 하다. 이 할리우드 배우는 대학 입학할 당시에 예일 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 합격을 했지만 그 중 브라운을 선택해 큰 관심을 받았었다. 헤르미온느가 선택한 학교 영문학을 전공했다. 2014년에 졸업.[64]

14.1. 졸업생[편집]

1971년에 브라운과 합쳐진 여대인 Pembroke College의 졸업생도 포함.

  • 엠마 왓슨(Emma Watson) - 배우 머글태생 마녀.

  • 토마스 왓슨(Thomas Watson) - IBM 창립자

  • 테드 창(Ted Chiang) - SF 소설가

  • 테드 터너(Ted Turner) - CNN 사장

  • 월터 하빙 - 티파니 앤 코(Tiffany & Co.)의 CEO

  • 톰 로스만(Tom Rothman)- 20th Century Fox의 사장

  • 마빈 바우어 -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의 공동창립자

  • 찰스 휴즈(Charles Hughes) - 전 미국 대법원장

  • 존 헤이(John Hay) - 전 미국 국무장관

  • 호러스 맨(Horace Mann) - 교육 개혁가

  • 재닛 옐런(Janet Yellen) - 前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s) 이사회 의장

  • 레온 닐 쿠퍼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존 스컬리(John Skulley) - 前 펩시(Pepsi) & 애플(Apple) CEO

  • 존 크라진스키(John Krasinski) - 배우 (The Office(미국 드라마) Jim 역)

14.2. 한국인 동문[편집]


[1] 라틴어 동사 spero는 “희망을 가지다”, “낙관하다”라는 뜻이지 “바라다(expect)”는 뜻이 아니다. 영어로 hope이라고 해서 “바라다”라고 해석하면 라틴어 낙제는 따놓은 당상. 영어로는 "In God We Hope". 그리고 여기서 God는 신으로 번역할 수 있지만 설립 당시 문화를 볼때 하나님으로 번역하는게 더 정확할 것이다.[2] 미국의 모토인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가 바로 이 브라운의 모토에서 따 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1776년 독립선언보다 이른 1764년에 대학이 설립되었으니 아주 말이 안되는 소리는 아니다.[3] 다른 아이비 리그 대학들과 다르게 법학대학원(Law School)이나 경영대학원(Business School)이 없다. 경영대학원이 없는건 프린스턴과 브라운이 유일하고, 프린스턴은 유일하게 법학대학원 뿐만 아니라 의학전문대학원(Medical School) 또한 없다. 누군가 브라운 법대나 MBA 프로그램을 졸업했다면 그건 학력위조일 가능성이 크니 잘 알아보도록 하자.[4] 첫번째는 1636년 설립된 하버드 대학교[5] 보스턴 내에는 약 58개의 대학교가 있다. 하버드를 비롯해 MIT, 보스턴 대학교, 보스턴 칼리지, 버클리 음대, 터프츠 대학교, 노스이스턴 대학(Northeastern), 또 여러 주니어 칼리지들이 있다.[6] 하버드도 그렇고, 엘리후 예일(Elihu Yale)에서 따온 이름으로 만든 예일도 그렇고, 미국 대학들은 기부자 이름을 많이 사용.[7] 온라인 수업도 포함[8] 띄어쓰기 없는 한 단어.[9] 2017년 기준 아직 10개 남짓한 수업들밖에 없고, 그 중 다수는 해외에 나가는 수업들.[10] 또 그렇다고 공돌이들은 이과 과목만 듣고, 문돌이는 문과 클래스만 듣는것도 아니다. 일단 브라운에 합격할 정도면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많고, 또한 학교에서 writing requirement를 채우게 한다. 또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싶으면 전공과목 아닌 크레딧을 많이 이수하는 것은 필수. 신입생들은 이것 때문에 처음 강의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이 자율성을 즐길 수만 있다면 충분히 이 이점을 즐길 수 있다.[11] 몇몇 과목은 무조건 수료/비수료로 들어야 하는 것도 있는데 이건 굉장히 소수.[12] 학교가 보통 9월 첫째 주에 시작하니 8월 마지막 주에[13] 기상, 취침시간, 얼마나 깔끔한지, 담배 피는지 등.[14] 학생들끼리 공유하는 꿀팁중 하나는 답 할때 세상에서 제일 까다로운 사람인것 처럼 답변을 하라는 것이다. 1학년 기숙사는 99%가 2인실이지만 정말 예민한 성격의 학생들에게 주는 1인실도 몇 개 있긴 하다.[15] 이건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 스탠포드나 하버드, 그 외 많은 대학교들이 옷을 벗고 활동을 하는 전통이 있다.[16] 헌데 Fox 뉴스(미국의 전통적인 보수 뉴스 채널) 이 한번 이 전통을 비판한 적이 있다. 제시 와터스(Jesse Watters)라는 기자가 폭스뉴스 내 O'Reilly Factor 이라는 코너에서 브라운 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지며, 나체로 캠퍼스를 활보하는 전통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브라운의 학풍은 보수적인 폭스와 상극인지라, 이 방송이 나간 후 당연히 브라운 학생들도 이런 비판에 답변하는 글과 영상들을 올렸다.[17] 그럼 남자는 밟으면 무조건 졸업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리고 여자는 밟으면 둘 중에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관한 의문은 항상 있지만 그 누구도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는 듯 하다.[18] 물론 중간에 진로를 바꾸거나 M.D.를 따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한 보장외 되어있다.[19] 2014년 기준으로 약 1600명의 지원자 중에 60명 내외 합격.[20] Pre-med 는 전공이 아니다! 소수의 대학들이 pre-med 전공 과정을 제공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의대 입시를 위한 기초 과목 (Biology, Chemistry, Organic Chemistry, Physics, Math 등) 들을 이수하는 학생들을 pre-med라고 부르고, 그 학생들의 전공은 각자 다 따로 있다. Biology 같은 관련 과목을 전공하는 사람이 많지만, 엔지니어링이나 수학 등 크게 관련 없어 보이는 전공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다.[21] Medical College Admissions Test. 의대를 가기위한 SAT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훨씬 더 길고, 어렵다.[22] 이런 비슷한 프로그램이 다른 대학들에도 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대학교/샌디에이고 캠퍼스도 브릿지(Bridge) 프로그램을 통해 의학박사(M.D.)를 힘들이지 않고 취득할수 있게 해준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상적으로 Combined BS and MD Program이라 지칭한다.[23] 프로비던스 도시 자체가 로드 아일랜드의 주도이긴 하지만, 로드 아일랜드 자체가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다 보니 크기로는 옆 큰 동네들인 보스턴이나 뉴욕에 비교 할 수는 없다. 은행들과 큰 쇼핑몰이 모여있는 다운타운을 제외하면 굉장히 조용하지만 2000년도 한 잡지사에서 미국 동북부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만큼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24] 총장 연봉이 100만 달러 (한화 약 10억) 이라는 말이 나와 약간의 논란이 되긴 했지만 다른 아이비 리그 학교들의 총장에 비교해서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니다. 여담이지만 가장 연봉이 높은 총장은 물가가 높기로 악명높은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총장[25] 이 거리 전체를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이 소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곳 뿐만 아니라 근처의 Federal Hill, 그리고 도시 구석 구석이 이탈리아 풍이 풍기는게 왠지 신빙성이 있는 소문이다.[26]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리즈디로 발음한다. 굉장히 유명한 미술대학이다. 자칭 미대계의 하버드라 불린다. 쿠퍼 유니언(Cooper Union), 파슨스(Parsons), 프랫(Pratt)등과 함께 미국 최고의 디자인 스쿨 중 하나.[27] 캠퍼스 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걸어서 5분 거리도 나올 수 있다.[28] 입학 전, 브라운과 리즈디에 둘다 원서를 내야 하고 낸 후 동시에 합격해야 지원 가능하다.[29] 프로비던스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새벽 시간이 아닌 이상 MBTA에서 운영하는 Commuter Rail(링크)이나 Amtrak의 기차 노선을 이용 할 수 있고, 정 시간이 맞지 않으면 Peter Pan등에서 운영하는 버스나 택시 서비스인 우버를 이용하면 된다.[30] 3명이 나누면 인당 $100정도이니 미국 내에서 국제선으로 경유 시 필요한 수하물 비용과 다른 공항에서 뉴욕까지 경유 하는 티켓 값을 감안할때 이 방법이 오히려 조금 더 쌀 수가 있다. 만약 J.F.K 공항으로 도착하긴 했는데 미리 한인 택시 회사와 연락이 되지 않았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택시를 이용 못할 경우 뉴욕에도 Amtrak 기차 노선과 Peter Pan, Greyhound, Megabus등에서 운영하는 버스 노선을 알아보도록 하자.[31] 가이드 교육할때 이 드립을 가르치는지 아니면 그 안에서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드립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 반응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걸 보면 왜 계속 이 드립에 집착하는지 의아 할 뿐이다.[32] 원래는 "spicy" chicken burger "with" cheese 인데 중간에 치킨 버거와 치즈를 빼면 그 유명한 "spicy with"가 나온다. 만약 치즈가 싫다면 동일한 원리로 "spicy without"이라고 이야기 하면 된다.[33] 파란색은 수업이 있는 학교 건물. 물론 기숙사가 중앙에서 가까울 수록 좋다.[34] 예를 들어 총 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2명과 3명으로 나누어진 두 조가 있다고 가정해볼때,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 중 하나는 [1,4[35] 이 인원들은 여름에 Summer Assignment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실상 선택 하지 못한 인원들에게 남는 방을 아무렇게나 배정 해 주는 땡처리다.[36] 수학적으로 볼때 조가 크면 클 수록 평균값에 가까워 져서 추첨에서 매우 높은 번호나 낮은 번호가 걸릴 확률은 점점 작아지는데, 그 말인 즉슨 혼자 용감하게 1인 조를 형성해 들어 갈 시 그 조의 번호가 모 아니면 도일 확률이 커진다는 이야기이다. 더군다나 저학년일 경우 혼자 고를 수 있는 1인실의 방의 개수는 적기 때문에 번호가 낮을 경우 선택조차 하지 못하고 여름으로 밀려 아예 모르는 사람과 같은 방을 쓸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때문에 가능한 한 적어도 2명-3명 부터 조를 형성하는걸 추천한다.[37] 추첨은 약 3일간 진행되는데, 한 조의 선택 시작부터 그 다음 조의 선택까지 2분 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즉 어떤 방이 남아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 밖에 없으니 바로 앞에 조가 원하던 방을 이미 선택을 했을 수도 있고, 우왕좌왕하다가 2분이 지나면 남은 방들마저 그 다음 사람들이 선택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래서 대부분의 그룹들은 배정받은 숫자에 따라 현실적인 선택지들을 여러 개 준비 해 놓고 당일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38] 평소에는 괜찮지만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는 조금 힘들 수가 있다. 에어컨이나 히터를 맘껏 틀 수 있는 기숙사와는 다르게 월세는 대부분의 경우에 전기세를 따로 내야하니 춥다고 히터를 신나게 틀다가 날라오는 고지서에 좌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기숙사비는 학기 단위로 돈을 내기 때문에 여름 방학이 한창인 6~8월에는 집값을 내지 않지만, 1년 단위로 계약하는 월세는 여름에 다시 집에 돌아간다고 해서 집주인이 돈을 받지 않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처음엔 여름을 생각 하지 못하고 월 단위로 계산해서 월세를 계약 했다가 여름에 아차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이런 저런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알뜰하게 살림하고, 여름에는 다른 학생들에게 재렌트(sublet)을 주는 형식으로 부수적인 비용을 충분히 아낄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4학년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살지 않는다.[39] 미국 대학생들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남자, 혹은 여자 여러명이 같은 색깔의 양복을 차려입고 술을 마신다던가, 어떤 그리스 알파벳이 쓰여져있는 깃발 아래서 춤을 추고 있는 그런 그림이 나오면 이거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이런 사교 클럽들은 멤버들간의 굉장한 단합심이 있고, 또 이 클럽에 소속된 졸업생들과도 끈끈한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어 나중에 취업할때도 도움이 될 수 있다.[40] 이건 복수전공과 좀 다르다. 복수전공(Dual Degree)은 학생 스스로가 2개의 다른 전공을 선택하는 반면 이 접목된 "interdisciplinary" 전공은 두 개의 분야에서 하나의 학위를 따는 것이다. 예를 들어, Computer Science-Mathematics라던지, Applied Mathematics-Economics등 전공이 존재한다.[41] 1847년 설립.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1824)과 Union College(1845)만이 브라운보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42] 2017년 기준으로 컴퓨터 공학과에 440명의 전공자가 있어 처음으로 경제학과를 앞서감.[43] 공신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는 각 사이트마다 다른 랭킹을 보면 된다. 어느 카테고리에 더 비중을 주는지에 따라서 워낙 랭킹이 뒤바뀌기 때문에.[44] 비록 여기에서는 아이비리그 대학들만 포함시켜 놨지만 실제로 랭킹을 들여다 보면 흔히 상위 1% 대학이라 말하는 HYPSM을 이루는 Upper Ivy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그리고 스탠퍼드와 MIT가 랭킹이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컬럼비아, 브라운, 유펜, 다트머스를 Mid-Ivy라 부르고, 그리고 코넬은 Lower-Ivy라 부른다. 물론 관점에 따라 브라운, 다트머스를 Lower-Ivy에 편입시키는 사람도 있지만, 재학생들이나 미국 사람들은 여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다.[45] 2018년 순위 기준[46] 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미국 대학 스포츠 리그이다. 디비전 1은 가장 상위에 있는 레벨이다.[47]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and Questioning students. 그러니까 전통적인 성 정체성을 보유하지 않고있는 학생들을 지칭한다.[48]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2011년 다트머스 대학교의 축사를 맡았는데 다트머스를 띄워주기 위해 다른 아이비리그 학교들을 모두 까면서 한 말이 "브라운은 방에 처박혀 안나오는 레즈비언 여동생이고요"(...). 거기서 청중들이 빵터진걸 보면 브라운의 개방적인 분위기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 같다[49] 학업 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SAT I, II, 에세이, 과외활동 및 인터뷰를 기준으로 선발하며, 2018년 졸업예정으로 2014년 가을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경우 지원자 30,432명중 8.6%인 2,619명이 합격하였다.[50] 많은 아이비 학교들과 준 아이비 급의 학교들은 ED 타입의 수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EA을 사용하는 학교는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시카고 대학 등 비교적 소수이다. 하지만 또 시카고를 제외한 하버드, 예일 등 학교는 Single Choice Restrictive Early Action(SCEA) 이라고 얼리 액션이긴 한데 실질적으로 한 군데 밖에 지원을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다. 이 SCEA 학교들에 수시 지원을 할때 추가로 지원을 할 수 있는 학교들은 공립학교들 밖에 없는데 수시를 받는 공립학교가 많지는 않다.[51] 2014년 기준 합격률 19%. 3088명중 583명 합격[52] 수시가 숫자로만 봤을때 굉장히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보통 수시로 지원을 하는 학생들은 정시 지원 학생들보다 평균적으로 성적이나 스펙이 좋고, 아무래도 일찍 원서를 준비하는 학생들 특성 상 더 준비가 잘 되어있을 수 있다. 그래서 약 두 배의 합격률을 보이는 것이고, 학교 측은 실제로 개인적인 합격 여부는 수시/정시 여부에 따라 크게 갈리진 않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원서를 내고 검토 받는것에 분명 여러 유리한 점은 있을터. 특히나 EA을 사용하는 학교에 비해 ED을 사용하는 학교에 수시 지원을 할 경우 합격을 할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다. 노스웨스턴(Northwestern) 같은 경우에는 ED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더 좋아한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ED에 지원을 하는 경우에는 복수지원을 할 수 없고, 합격할 경우엔 정시를 포기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좀 더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 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53] MIT, 그리고 소수의 다른 대학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미국의 대표적인 대학들이 이 사이트를 사용해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원서접수를 받는다.[54] 브라운은 Minor(부전공)의 개념이 없어 전공을 이야기 할때 다른 대학들과는 달리 Major이란 표현보다 Concentration을 쓴다. 복수전공은 같은 논리로 Double-Concentration.[55] 12월 31일인 학교들 보다 하루 더 시간이 있다.[56] 막상 마지막날 제출 하려고 보니 학생들 접속이 몰려서 서버가 다운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되도록이면 며칠 정도 여유를 두고 제출하자.[57] 이 문단에서 볼수 있듯이 Common App 작성은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릴수 있으니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 12학년 학기 시작전 7~8월 쯤 적어도 주제정도는 가닥을 잡아놔야 12월 마감 날짜에 맞출 수 있다. 수시로 지원할 계획이 없다 하더라도 일찍 시작하는게 유리하다.[58] 혹시나 아이비 리그 재학생이 장학금 자랑을 한다면 공부를 잘해서 받는것이 아니란걸 기억하자. 하지만 학교측에서 받는것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개인적으로 받는 장학금은 있을 수 있다.[59] 그 다음 해 학생들을 뽑는다. 예를 들어 2018년 7월에 원서를 접수 하면 2019년 여름에 의대 진학.[60] 이 pre-requisite은 의대마다 조금씩 다르다.[61] 하지만 미국 내에 있는 의대들 자체가 합격률이 꽤 낮다. 그냥 의대가 들어가기 힘든 이유도 있고, 또 1인당 AMCAS에 제출하는 원서가 평균 10개 이상 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만약 좋은 성적과 MCAT점수가 있고, 의사가 되고싶다는 열망을 보여주는 경험이 원서에 들어가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 해 보도록 하자.[62] 왼쪽에 보이는 사람은 실은 졸업생이 아니라 엠마 왓슨의 보디가드. 졸업식이 끝난 후에 일반 복장으로 무전기를 차고 왓슨을 경호하는 모습이 기자들에게 포착되었다. 학교측에서 가운을 제공해 연예인의 신분을 가진 학생의 편의를 봐 준 것으로 추측된다.[63]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헤르미온느역으로 출연한 배우[64] 중간에 옥스퍼드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다녀오기도 했었는데 실은 브라운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수업시간에 손들고 답변할 때마다 주위에서 "그리핀도르에 10점!"이라고 외쳤다카더라. 결국은 어느 인터뷰에서 다 헛소문인 걸로 스스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