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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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있다

유신론

이성으로 파악한다

만물이 신이다

여럿이다

오직 하나다

이신론

범신론

다신론

일신론

만물이 신의 일부이다

여럿 중 하나다

범재신론(만유 내재신론)

단일신론(교체신론)

회의 및 부정

없다

알 수 없다

아직 모르겠다

관심 없다

무신론

불가지론

미지론

신론 무관심주의

개념 자체가 없다

있어서는 안 된다

비유신론

반신론


不可知論 / Agnosticism

1. 개요2. 어원3. 신에 대한 관점
3.1. 유신론적 불가지론3.2. 무신론적 불가지론
4. 통계5. 오용6. 대표적 불가지론자7.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불가지론은 몇몇 명제[1]들에 대해, 그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다는 철학적 관점이다. 이 관점은 철학적 의심이 바탕이 되어 성립되었다. 그런 문제들에 대한 진실은 알 수 없다 라는 관점을 취한다. 교조주의의 반대 개념이다.[2] 이 때문에 무신론과 성향이 비슷해 "불가지론 = 무신론"이라는 편견도 있다.

불가지론은 관점이 다양한 만큼 특정 개념과 반대된다고 해버리면 그 의미가 고정돼 버려 여지껏 내려온 불가지론의 개념들을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히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워낙 스펙트럼이 넓고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의미로 쓰여진다. 그래서 불가지론이라는 큰 틀 안에서도 세부적인 태도는 많은 차이가 날 수 있다. 아래의 '신에 대한 관점' 문단에서 설명.

  • 자주 혼동되는 무신론과는 교집합이 있어 같은 것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으나, 어찌되었든 다른 개념이다.[3]

  • 지식의 불확실함을 말하는 회의주의와도 구분된다.

  • 불가지론은 자연에 대한 관찰을 통해 신의 존재를 알 수 있다고 보는 이신론과 반대에 가깝다.

  • 불가지론은 알 수 없다고 믿는 것이다. 의심하는 상태인 미지론과도 다르다.

  • 대체로 종교와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유신론적 불가지론자인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있는 것 같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확실히 있다고 말하는 종교라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거나 그다지 신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편이다. 태생적으로 교조주의와는 충돌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종교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확고한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는[4] 불가지론자들은 불신자일 뿐이기에 무신론자 취급하는 경우도 많다.

  • 불가지론은 형이상학, 계시, 예언 등의 적절성에 자주 문제 제기를 하는 인식론적 입장을 취한다.

2. 어원[편집]

'불가지론'이란 단어는 서양언어의 불가지론이란 단어를 의역한 것이므로 서양언어에서의 불가지론이란 단어의 어원을 알면 불가지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양언어에서 불가지론은, 언어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Agnosti-'와 주의를 나타내는 어미로 이뤄져있다. 예를 들면 영어에서 Agnosticism이고 프랑스어에서는 Agnosticisme이라고 사용한다. 그리스어 αγνωστικισμός(agnosticismos)에서 나온 단어이고 이 단어 역시 '모르는'이란 뜻의 그리스어 agnôstos와 '앎 혹은 지식'이란 뜻의 gnosis, 두 개가 합쳐져서 나왔다. 여기서 앎 혹은 지식이란 단순히 사전적 의미의 앎이 아니라 영지주의(gnosticism)에서 말하는 지식(gnosis)을 말한다.

agnosticismos(불가지론)이란 단어는 토머스 헉슬리가 사용을 하면서 유명해졌다.

3. 신에 대한 관점[편집]

불가지론자가 신에 대하여 가지는 관점은 존재 여부를 인간이 아직은 혹은 영원히 알 수 없다는 대전제 하나를 제외하면 매우 다양하다. 왜냐하면 불가지론의 핵심은 신의 존재 유무를 따지는 현재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고, 그 후의 내용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불가지론의 가장 큰 흐름 두가지를 논하자면, 하나는 1) "이야기를 해보는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2) "알 수 없기는 하지만, 논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불가지론자들의 생각이 그야말로 다양하긴 하지만 크게보면 이 두가지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인류의 미래를 통틀어서 아예 생각해볼 필요가 없다 인지 아니면 인식이 논한 수준이 될 때까지 유보하는 수준인지."[5]
"알 수 없으니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아니면 개개인의 신념에 따라 알아서 하는 게 나을지"[6]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부분에서 입장이 갈린다. 아예 이야기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입장은 원론적인 불가지론에 가까운 입장이고, 논의가 필요하다는 쪽은 보통 유신론이나 무신론 어느 한쪽에 기울어진 입장이다.

위에서 말했듯 일단 "존재 여부를 알 수 없다"라는 게 전제이고, 비종교인적 입장에 가까운 편이라 유신론적 입장이라 할 지라도 비종교인인 경우가 많다.[7] 그래서이기도 하고 애시당초 무신론적 입장도 많아 불가지론자 중에 비종교인이 많다. 그래서 "불가지론 = 무신론"이라 여겨지기도 하지만, 어쨌든 다르기는 다르다.
완전한 무신론(1), 무신론적 불가지론(2), 불가지론(3)[8], 유신론적 불가지론(4), 종교인(5) 일 때,
(1)~(2)가 무신론자 (2)~(4)가 불가지론자 정도로 분류될 수 있다.[9] 즉 무신론과 불가지론은 교집합하는 관계라는 것. 거기다가 (3)인 유신론적 불가지론자들 중에서도 불가지론적 입장에 따라 기성 종교에는 회의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불가지론자들이 대부분 자신들에게 동의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불가지론=무신론'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론적으로는 불가지론과 무신론이 일부 겹치는 부분은 있을지언정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현대의 무신론, 소위 말하는 '신무신론'같은 경우엔 무신론적 불가지론이 주류인 상황. [10] 신의 존재에 대해 불가지론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그 바탕 위에 무신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선 내 차고 안의 용 항목을 참고하자

어쨌든 중요한 것은, 불가지론 내에도 다양한 태도들이 공존하고 있으니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는 불가지론' 하는 식으로 칼로 자르듯 나눌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스스로 불가지론자라고 하면 불가지론자

실질적인 근거와 실험 결과를 중시하고 언제나 상식 밖의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하는 과학자들은 대부분 방법론적 자연주의적인 성향을 띠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불가지론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과학자들 중 불가지론자들이 꽤나 많은 편이다. 물론 양쪽이 완전히 같지는 않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모두 불가지론자는 아니다.

3.1. 유신론적 불가지론[편집]

유신론적 불가지론의 경우, 신의 존재를 인간이 알 수 없다는 부분까지는 같다. 다만 신의 존재 유무를 모르더라도 개인이 원해서 믿는 건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서 한발 더 나가 이성으로는 신의 존재 유무를 판단하지 못하더라도 믿음으로서 신의 존재 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하면 그냥 유신론자가 되는 것이지만, 유신론적 불가지론자의 경우 그 정도까지 나가지는 않는다. 즉, 알지 못하지만 믿는다고 하면 유신론적 불가지론자, 믿으면 알게 된다고 하면 유신론자라고 보면 얼추 들어맞는다. 물론 양쪽이 칼로 자르듯 나누어지지는 않는다.

3.2. 무신론적 불가지론[편집]

무신론적 불가지론의 경우, 역시 신의 존재를 인간이 알 수 없다는 부분은 공통이다. 중요한 것은 그 뒷부분이다. 단순히 '모르는 것'이라고만 해두면 실제로 그와 관련된 일이 생겼을 때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즉, 누군가 신의 이름으로 학살을 해도 아무런 반대도 할 수 없고 반대로 다른 사람이 신이 없다고 외치면서 종교를 탄압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존재 유무를 모르는 것에 대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유신론적 불가지론의 경우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에 대해서도 여전히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반면에 무신론적 불가지론에서는 알지도 못하면서 있다는 믿음을 가져선 안 된다고 본다. 따라서 신의 존재 유무를 알지 못하니 있다는 믿음을 가지지 않은 상태로 판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가지지 않은 상태로 판단하는 것은, 보통 그것이 없다고 믿고 판단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 무신론적 불가지론인 것이다. 역시나 이쪽도 마찬가지지만, 현대의 선진국에서 무신론이라 하면 보통 이쪽이기 때문에 그냥 무신론과 엄밀히 나누기는 힘들다.

4. 통계[편집]

5. 오용[편집]

그런데 사실 동양에서 불가지론이라는 단어에 대한 흔한 오해가 있다. 바로 불가지론 = 무신론 이라는 것.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다르다. 불가지론은 (종교는 없지만) 종교에 호의적인 사람을 말하는 단어라는 것이다. 불가지론자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믿을 이유가 없는 것이고, 종교라는 것도 그들이 보기에는 그냥 하나의 문화나 사회 현상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신에 대해 호의적인 것은 아니고 그냥 가능성만 열어 놓고 있지만, 종교인이 보기에는 무신론자와 외양은 같아서 적대적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그들이 신이 없다는 얘기는 안 하는 사실을 이용해서 "유명한 모 과학자도 신의 존재를 인정했다."라고 거짓 선전을 하기도 한다.

한편 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기독교 문화가 지배적인 서양에서는[11] 종교적-비종교적의 구분보다 신자-무신론자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고, 스스로를 무신론자로 분류해버리면, 종교인 입장에서는 종교에 적대적인 태도로 인식되기가 쉬워서 '나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해버리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논쟁을 회피하는 방어적 태도로써의 '불가지론'이 많다보니 '불가지론은 게으른 자의 무신론이다' 같이 비꼬는 경우도 상당하다. 그런데 사실 불가지론은 '인간은 신의 존재에 대해 알 수 없다'고 또는 '모르겠다'고 주장하는 입장에 가까우니, '신의 존재를 명백한 사실로 믿는 인간'인 신자 입장에서는 무신론만큼이나 도전적인 사상일 수도 있다. 앞서 말한 '개인적인 불가지론'을 표현하고 싶다면 비종교인(not religious)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낫다.

6. 대표적 불가지론자[편집]

게 매우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참에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해 제대로 공부를 해보자는 심정으로 집필한 것이 바로 소설 벤허이다. 출판 후 월리스가 이 일화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참고로 시계 브랜드로 유명한 잉거솔과 로버트 잉거솔은 전혀 무관하다. 우연히 창립자의 이름과 같을 뿐이다.

7. 이야깃거리[편집]

버트런드 러셀이 반전운동을 벌이다 수감되었을 때 일화다. 감방의 간수가 이 거물(?)을 극진히 대접하다가 문득 종교를 물었다.

"나는 불가지론자(Agnostic)요."

간수는 이 생소한 단어의 철자가 어떻게 되느냐고 묻더니, 한숨을 쉬며 말했다.

"세상엔 여러가지 종교가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결국 다 같은 신을 모시고 있는 겁니다.

이 작은 오해(?) 덕분에 러셀은 무척 즐거웠다고 한다.[26]

또한 버트런드 러셀은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고 답장을 쓴 적이 있다.

  • 친애하는 러셀 씨… 나는 지금 열렬한 무신론자와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신론에 대한 당신의 명확한 의견은 무엇인가요? 그 무신론자는 당신을 틀림없는 무신론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회의론을 강조하거나 신앙을 한심한 것으로 보는 당신의 책을 읽고 당신은 오히려 불가지론자라고 생각합니다.

  • 존경하는 메자 씨, 3월 9일자 편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를 무신론자로 불러야 할지, 불가지론자라고 불러야 할지에 대해 당신과 그 무신론자가 논쟁하고 있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 때론 무신론자로, 때론 불가지론자로 부르고 있으니까요. 철학적 입장에서 엄밀하게 말하면, 물질적인 대상의 실재를 의심하거나, 세계는 단지 5분 동안만 존재해 왔다고 생각하거나 하는 차원에서 보면 나는 불가지론자입니다. 그러나 모든 실제 의미에서 말하면 나는 무신론자입니다. 나는 올림포스의 신들과 발할라의 신들이 실재한다고는 좀처럼 믿지 않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신의 실재 따위도 있을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지구와 화성 간의 타원형 궤도를 돌고 있는 도자기 찻병이 없다고는 아무도 증명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이 실제로 충분히 증명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나는 기독교의 신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존재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1958. 3.18)


[1] 대부분 혹은 신적인 존재와 (종교적인 의미에서의) 진리, 혹은 각종 형이상학적인 분야에서의 철학적/신학적 명제. 유명한 예로는 통 속의 뇌가 있다.[2] 교조주의는 특정한 의견,생각을 무비판적으로 검증없이 받아들여 주장하는 것으로, 불가지론과 정확히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다. 다만 교조주의와 불가지론은 양립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반대되는 개념이라 해도 대부분의 경우 얼추 들어맞긴 한다.[3] "종교"라는 것에 대해 무신론과는 입장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 "불가지론 = 무신론"의 편견의 이유가 되었다. "불가지론자= 무신론적인 성향이 있다"라는 표현은 맞을지도 모르지만 "무신론 = 불가지론"은 아니다.[4] 불가지론 입장에서는 종교인들의 신이 존재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불가지론으로 보면 종교인들은 신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고, 있다고 확신하면 안된다.[5] 즉 "신적 존재에 대한 증명이 현재에만 불가능한 것인가 아예 불가능한 것인가" 대한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입장이다.[6] 보통 유신론적 불가지론과 무신론적 불가지론이 나뉘어지는 분기점이다.[7] 뭔가 영적인 존재가 있을거라 믿기는 하지만 딱히 종교는 믿지 않는 케이스라든가[8] '믿으면 천국을 간다'는 등 신적인 존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신의 존재 유무조차 알 수 없다는 의견.[9] 엄밀히 따지면 (2)는 잘 모르니까 신이 없다고 가정하는 쪽이 옳다는 생각을 가진 온건한 무신론이다. (4)는 신의 존재를 믿지만 그것을 위해 예배를 하거나 종교적 의식을 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신이 믿고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는지의 여부조차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범신론과도 어느 정도 연결되어 있다. (3)에 해당하는 입장은 신적 존재에 대해 알 수 없고, 그런 것이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으며, 신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다. 굳이 탐구한다면 종교를 통해 인간이 얻는 이점(심신의 평안 등)이나 사회적 존재 의의(가령 '신 앞의 평등'이라는 종교적 가치에 호소함으로써 천부인권이 설득력을 얻는 등), 종교의 기원과 필요성을 생각하는 종교철학과 연관된다.[10] 가령, 리처드 도킨스도 무신론적 불가지론자이다. 만들어진 신에서 이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입장을 명확히 하기위해서 무신론자라고 부른다고 한다.[11] 북유럽, 서유럽쪽은 조금 특수한데, 심지어 70% 이상의 영국인은 본인은 기독교인이지만 동시에 무신론자/불가지론자라고 여긴다. 이들에게 종교는 문화의 일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12] 자신의 저서 만들어진 신에서 '무신론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불가지론자' 라고 자신을 칭했다.[13] 본래 가톨릭 신자였으나, 어머니 사망 후 불가지론자로 전향했다.[14] 위키디피아의 아인슈타인 종교관은 매우 여러 개념으로 복잡하게 설명하고 있다. 불가지론, 범신론, 이신론 모두 가능하다. 다만 아인슈타인은 범신론으로 분류하는 스피노자의 세계관을 긍정한다 밝혔다. 위키디피아 아인슈타인의 종교관[15] 하지만 죽기 직전 가톨릭에 귀의했다.[16] 종교에 관한 '불가지론'이란 단어를 만든 사람이다.[17] <신은 없다>의 저자.[18] 흄의 불가지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상이 유튜브에 있다. http://youtu.be/I_uqo_A-73w[19] 무신론자라 볼 수도 있다.[20] 러셀의 찻주전자 유추는 불가지론자를 까기 위해 많이 쓰이는데, 해당 유추는 사실 불가지론자를 까고자 하는 게 아니라, 불가지론자라고 자칭하면서 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종교인들을 까고자 하는 것이다. 해당 항목 참고할 것.[21] 영국 인본주의 협회 회원이었고, 1969년에 유대교 랍비인 Edward Zerin과의 대화에서 "신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종교를 부정하지는 않았으며 '서구 문화의 근간'으로써 유대·기독교의 도덕적 전통은 긍정적으로 보았다.[22] 인터뷰를 할 때 종교 관련 문제에 대해서 몇 번 불가지론을 연상케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참고로 그의 아들이자 현재 싱가포르의 총리인 리셴룽은 가톨릭이고 형제 두 명은 각각 성공회와 감리회 신도라고 알려져있다.[23] 입장이 자주 갈팡질팡 바뀌었다. 하지만 그다지 신앙심이 깊다고 하긴 어려웠고, 개인적인 일지에는 '신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몫에 달린것이다'라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24] 그의 말을 들어보자."A creation need not only subjectivity but also objectivity."[25] 하지만 최근 질문에는 기독교로 대답한 걸 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b1FuflefNV8&feature=youtu.be 바꾼 듯하다[26] "I am a gnostic."이라 하면 "나는 영지주의자요."라는 뜻이 된다. 더불어 a가 뒷 단어를 강조하고자 사용될 때는 '어'가 아닌 '에이'로 읽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철자를 설명해도 잘 모르던 사람이라면 'Agnostic'이 아니라 'A Gnostic'으로 오해할 소지가 충분하다.(…) 아님 그냥 간수가 이 신조어가 뭔지 몰라서 신흥종교라고 착각했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