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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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키우기4. 문화에서
4.1. 대중매체에서 부엉이와 관련있는 캐릭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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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Owl

이명 :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올빼미목(Strigiformes)

올빼미과(Strig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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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가족

파일:attachment/owlpicture1.jpg

수리부엉이(Bubo bu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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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귀요미

올빼미목 올빼미과 부엉이류의 를 통틀어 이르는 명칭. 대표적인 맹금류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올빼미와 대동소이하며 굳이 한국식으로 분류하면 사람처럼 눈이 단일색이 아닌 종을 부엉이라고 부른다. 예외라면 흰올빼미가 있으나 한국 자생종이 아니니 예외.[1] 사실 학명이 아닌 통상명칭으로는 생물의 구분법을 명확하게 할 수도 없고... 반면 서양에서는 부엉이와 올빼미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전부 owl로 쓴다(단, 가면올빼미는 따로 구분). 사실 머리가 처럼 생기면 엉이, 처럼 생기면 빼미라 카더라 #1 #2[2]

몸길이는 20~70cm 정도. 예외로 엘프 부엉이는 다 커도 20cm이 안된다. 다리는 일반적으로 굵고 짧다.(사실 깃털로 덮여서 짧게 보일 뿐 몸 전체에 40%이며 , 짧지 않다) 목뼈의 개수가 14개나 되기 때문에 고개를 약 270도 가량 까지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나무늘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포유류는 7개, 같은 조류에 속한 흑고니는 25개 정도이다. 가운뎃발가락의 발톱은 다른 종과 달리 빗살 모양이다. 대부분 야행성이지만 쇠부엉이처럼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다. 깃털이 부드러워 날아다닐 때 거의 날개소리가 나지 않으며, 밤눈이 밝아 밤에 작은 포유동물에게는 저승사자나 다름이 없다. 아무 소리없이 날아와서는 낚아채는 모습은 아름답게 느껴질 정도로 완벽하다.[3] 분포 지역은 대단히 넓어서 북극남극, 그린란드를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산다.

등의 작은 동물류를 잡아먹지만 털이나 뼈는 소화하지 못해 털과 뼈가 뭉친 펠릿이라는 덩어리 형태로 다시 내뱉는 특성이 있다. 즉 이런 덩어리가 떨어져 있는 곳 주변에는 부엉이/올빼미가 살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인간의 생활영역이 넓어진 현대에는 이렇게 뜻하지 않은 수난을 당하기도 한다.(그물에 걸린 부엉이)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안되잖아 국내에도 2009년 축구 골대를 나무로 착각한 부엉이가 그물에 걸려 119에 구조된 적이 있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만나거든 지체없이 119나 지역 동물보호단체에 연락하여 돕도록 하자. 하지만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날아드는 부엉이도 있다.(유로2008 최종예선 핀란드-벨기에전에 찾아온 부엉이)


카누 헤엄도 칠 수 있다고 한다. 나무가 아닌 평야에 둥지를 트는 올빼미과의 경우, 둥지를 옮길 때 아직 날지 못하는 새끼들은 부모가 날아서 강을 넘으면 헤엄을 쳐서 따라간다. 부엉이가 헤엄을 치면? 첨부엉 첨부엉

3. 키우기[편집]

대한민국에서는 개인적으로 사육하는 사람이 없는 듯하지만[4] 놀랍게도 개인이 사육할 수도 있고 실제로 해외에서는 꽤 많은 사람들이 사육 중. 단 모든 부엉이/올빼미들은 워싱턴 조약에서 2등급 판정이기에 판매허가를 받기가 까다로워서 합법적으로 거래되는 수는 그리 많지는 않다.

또 부엉이는 사육에 맞게 품종개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육에는 몹시 많은 주의점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종이 따로 있으며, 야외에서 키울 경우 고양이나 까마귀 등과 결투를 벌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종을 고르는 사람이 많은 듯.

그 밖에도 수렵동물이기 때문에 먹이는 사료를 줄 수 없고 생고기를 줘야한다. 단순히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피를 뺀 고기를 먹일 경우 영양실조에 걸린다. 먹이는 일반적으로 쥐나 병아리, 그 밖에도 곤충을 먹기도 하는데 역시 육류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먹잇값이 대단히 많이 든다.

또한 대단히 청결한 새이기 때문에 품종에 따라서는 매일 로 씻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하며 역시 야생동물인지라 영역의식도 강하고 나 고양이처럼 인간에게 사근사근 굴지는 않기 때문에 같이 놀 수는 없다. 반대로앵무새처럼 요란뻑적지근하게 놀아달라고 떼쓰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손이 덜간다고 할 수도 있고 오히려 거리를 두고 부엉이의 생태를 지켜보는 관찰형 사육이라는 방식도 있다고 한다. 한 편으로 나름 친해지기도 하면 팔 위에 걸터앉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사람하고 얼마나 친하게 지낼지는 개체차가 크다. 다만 동물도 성격이 각자 천차만별이듯이 가끔 개처럼 사람에게 친근하게 구는 부엉이도 있긴 하다.

해외에서 어린 부엉이가 둥지에서 떨어진 걸 구해줘서 치료하고 키웠더니만 커서도 그 사람을 어미로 알고 집 근처 나무에서 살면서 자주 그 사람 어깨에 붙고 그 사람 얼굴에 자기 얼굴을 비비며 재롱을 부리며 개와 같이 어릴적부터 지내다 보니 그 개랑 동족으로 알고 개와 늘 붙어다니는 부엉이도 있다. 다만 이런 부엉이도 오로지 그 개만 친하게 지낼뿐 다른 개는 본능적으로 적같이 느껴서인지 경계했다고 한다.

4. 문화에서[편집]

민속에서는 한밤중에 우는 부엉이 소리가 죽음을 상징하는데, 예로부터 부엉이가 동네를 향해 울면 그 동네의 한 집이 상을 당한다고 하였다. 조선태종 이방원은 부엉이에 대단히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는데 이방원: "저 새는 해로운 새다." 태종실록에는 부엉이가 울었다는 기록이 여기저기에 나타났을 정도. 세간에선 태종이 부엉이를 두려워한 데에는 계모 신덕왕후 강씨의 원혼이 부엉이에 깃들여서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떠돌았다고 한다.[5] 심지어는 부엉이를 쫓아내려고 대궐 수비대에게 잡귀를 쫒는 탈을 쓰고 수비를 하게 하고, 궁에 불을 환히 밝히게 했을 정도였다.(부엉이 소리 동영상) 그래도 궁궐에서 쫓아낼 뿐 누구처럼 국가단위로 잡아서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양에서는 어미를 잡아먹는 불효조로 여긴다.[6] 또 먹이를 닥치는 대로 물어다가 쌓아 두는 습성이 있어 재물을 상징하기도 한다. 한편 '고양이 얼굴을 닮은 매'라고 해서 묘두응(猫頭鷹)이라고도 불렸다. '고양이 묘(猫)'는 70세 노인을 뜻하는 '모(耄)' 자와 음이 비슷해 장수를 상징하기도 한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부엉이를 불길한 새로 여겼으나 일본의 아이누족은 사냥의 신으로 섬겼다.

동양 이외에도 남미, 멕시코마야아즈텍 등에서는 부엉이를 죽음과 파괴의 상징으로 여겼으며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도 일부 지역은 몹시 불길한 새로 여겨서 부엉이가 나타날 경우 누군가가 곧 죽을 거라고 여겼다.

반대로 서구의 우화 등에서 지혜로운 새로 나타나기도 하는데[7] 이것은 고대 그리스에서 부엉이를 지식의 새로 여기기 때문이다. 지혜가 강조되는 아테나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부엉이의 이름은 글라우쿠스(Glaucus).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라는 말로 인용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서구의 우화에서 숲속에 뭔 일이 터지면 부엉이 노인이 어쩌고 저쩌고 했다거나 가장 지혜로운 부엉이 박사님에게 찾아갔다나 같은 구절이 종종 보인다. 그러나 퓨처라마에선 처치곤란 슈레기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는 마법사들의 애완동물인 동시에 마법의 전령이기도하다. 편지나 택배를 보내는데 주로 사용되며 엄청난 길 찾기 능력을 지녀서 수신자의 이름만 말해주면 그냥 자동으로 그 사람의 현재 거주지로 찾아간다. 원래 집이 아닌 다른 집에 있어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찾아간다. 그래서 론이 버로우가 아닌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에 있었음에도 론에게로 편지가 갔던것. 흰올빼미(Snowy Owl), 수리부엉이(Eagle Owl) 등 다양한 종류의 부엉이가 등장한다. 런던에는 부엉이 우체국이 있으며 다이에건 앨리에도 아이롭스 부엉이 가게가 있다.

현대에는 주로 밤의 상징으로 묘사되기도 하며, 밤이 깊었을 때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부엉이 울음소리가 나오곤 한다.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도 부엉이와 많은 연관이 있다. 우선 게임상에서 부엉이가 연락 수단으로 이용되며[8], 펫 중에도 수리부엉이가 있고 20세 생일에 주는 악세사리 중에도 '흰 부엉이 브로치'와 '페트록[9] 펜던트'가 있다.

동요도 있다.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하지만 사람은 집에 있어서 괜찮다고 한다)

슈퍼스타 KBS의 세레나 허(허안나)에 따르면 라면을 먹으면 얼굴이 "부엉".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상징이다. 정확하게는 미네르바 여신의 부엉이.

가수 Drake 의 레이블 OVO sound 의 상징이기도 하다.

부엉이는 의류 디자인에도 많이 활용된다,

롯데 캐피탈 광고에도 등장했다.

4.1. 대중매체에서 부엉이와 관련있는 캐릭터[편집]

[1]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흰올빼미는 굳이 분류하자면 올빼미가 아니라 부엉이다. 당장에 수리부엉이속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2] 다만 첫 링크에서 지적하듯이 솔부엉이처럼 이 법칙(?)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예외도 존재한다.[3] 단, 물가에 사는 몇 종은 스텔스 기능이 없다. 수중에 있는 먹이를 사냥할 땐 소리가 그다지 상관없기 때문. 대신 이런 부엉이들은 다리가 더 길어 물속 물고기나 파충류를 낚아채기 쉽다.[4] 천연기념물이라 불가능까진 아니지만 대단히 까다로운 편. 관공서에 허가를 받으면 키울순 있지만 조건이 치료 목적으로 포획했으나 방사 불가능한 경우, 혹은 허가를 받아 기르는 사람에게 분양받은 개체를 공익목적으로 사육해야 허가를 내주기 때문에 단순히 애완동물로 키우겠다고 하면 절대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5] 사극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태종의 정적이던 정도전의 환생으로 여겨서 싫어했다는 해석을 넣었다.[6] 이유는 어미 부엉이가 둥지에 먹이를 물어오면, 새끼들이 먹이를 다퉈먹으려고 물어준 어미도 같이 먹어버리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당연하지만 낭설이다. 부모 먹는 새는 세상에 없다.[7] 미국 휴스턴 소재 라이스 대학교의 운동팀 이름이 'Owls' 즉 '부엉이들'이다.[8] 흰 부엉이가 플레이어에게 퀘스트 및 보상들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며, NPC들끼리도 연락 용으로 쓴다.[9] 나오의 친구라고 언급되는 부엉이[10] 정발 이전에는 부엉이 법정으로 불렸지만, 정발본에서는 올빼미 법정으로 나온다. 사실 법정의 인물들이 쓴 가면은 올빼미에 가깝고, 이들의 명을 행하는 암살자 탈론들은 부엉이가 모티브이다.[11] 애초에 부엉이를 기르는 게임이다.[12] 얘는 흰올빼미이다.[13] 정확히는 모티브가 올빼미+부엉이이다.[14] 정확히는 수리부엉이가 모티브이다.[15] 폴슈텐디히 모습이 부엉이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