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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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지역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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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roken Isles. 게임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지명. RTS 워크래프트 3의 확장팩 프로즌 쓰론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전까지는 워크래프트 3 캠페인 번역에 따라 부서진 군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나 최신 정발명에 따라 부서진 섬으로 기술한다. 워크래프트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위치가 많이 바뀌었다. 이는 워크래프트 시리즈 초기에 지형 설정이 확립되지 않아 생긴 현상으로 부서진 섬에 국한되지 않는다.

2. 워크래프트 3[편집]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Brokenisles%252520%2525281%252529.jpg

워크래프트 3 로딩 화면에서의 부서진 섬


확장팩 나이트 엘프 캠페인 중반까지의 주무대.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 열대 기후의 해변과 열대우림으로 묘사됐다. 첫 등장인 워3에선 혼돈의 소용돌이 북쪽에 있는 것처럼 묘사됐으나, 워크래프트 RPG에선 남해에 위치한 것으로 나왔다.[1] 폭풍약탈자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 드락툴의 증언에 따르면 프로즌 쓰론 시점에서 20년전, 굴단이 살게라스의 무덤에 있는 어마어마한 힘을 얻기 위해 바닷속에서 이 섬을 끌어 올렸다고 한다.

굴단과 그 휘하 폭풍약탈자 부족은 이 섬에서 호드나 악마들에게 대부분이 몰살됐으며,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이곳에 잠든 살게라스의 무덤을 찾고, 살게라스의 눈을 이용해 리치 왕이 자리잡은 노스렌드를 공격해 킬제덴의 목적을 달성하려 했다.

마이에브 섀도송이 일리단을 뒤쫓는 과정에서 이 곳까지 도달해 이곳의 존재를 알렸다. 마이에브의 부관 나이샤는 이 지역에서 죽음을 맞았다.

군단에서 보이는 부서진 섬은, 위의 워크래프트 3 지도처럼 섬이 조각조각 떨어져서 분리되어 있지는 않다. 프로즌 쓰론 당시엔 높은산드로그바와 높은산 부족, 아즈스나의 나이트 엘프 명가의 유령들, 수라마르의 나이트폴른, 일리단과 말퓨리온이 어려서부터 태어나고 자란 발샤라, 스톰하임의 브리쿨 같은 지역과 생명체에 대한 설정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주로 나가들이 자리잡은 거주지처럼 그려졌고, 군단이 나오기 전 유저들의 추측도 그런 편이었다. 또한 마이에브의 언급에서 나오던 수라마르도 구 명가의 멸망과 나가들의 정체를 유저들이 연결시킬만한 떡밥이었다. 그러나 군단에서는 마이에브가 이 언급을 했던 '이잘수라마'라는 대도서관은 등장하지 않고, 수라마르의 명가는 나가로 변한 것이 아닌 나이트본이라는 집단으로 등장하게 된다.

살게라스의 무덤이 있는 아랫쪽은 부서진 해변, 아즈샤라의 눈을 통해 거의 같은 형태로 구현되었으며 여전히 드락툴이 머물고 있고 나가들이 산재해 있다. 그리고 위쪽에 있었던 '아락나샬'은 브리쿨이 명가를 몰아내고 차지한 스톰하임이라는 지역으로 재구성되었다. 다만 '나샬의 만'이나 '나샬의 감시터'처럼 나샬이라는 인물을 기린 지명들이 남아있고 스톰하임의 지형 데이터가 아락나샬이라는 내부폴더에 저장되어 있기에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편집]

파일:WorldMap-TheBrokenIslesArgus-build24829.jpg

파일:external/media.mmo-champion.com/LegionWorldMap.jpg

아제로스 월드맵에서 부서진 섬의 위치

악마 침공의 진원지로 용감하게 진출하십시오. 고대의 경이로 가득한 부서진 섬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푸르게 우거진 숲과 거대한 산맥, 인간 문명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된 나이트 엘프의 도시를 품은 이곳에는 끔찍한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뒤틀린 사티로스, 야만적인 드로그바, 저주받은 크발디르가 불타는 군단의 무시무시한 대군과 함께 이 섬을 거닙니다. 이런 위협을 극복하려면, 각 직업별 조합 전당을 세우고 추종자들을 보내 아제로스를 구원할 비밀의 열쇠, 창조의 근원을 찾아내야 합니다.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6번째 확장팩 군단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다. 고대 칼도레이의 도시인 수라마르가 있던 곳으로, 고대의 전쟁 말 일어난 세계의 분리로 인해 섬이 되었다. 후에 에이그윈노스렌드에서 살게라스를 물리치고 그 유해를 살게라스의 무덤에 봉인한 곳이기도 하다.

드레노어에서의 패배 직후 아키몬드에 의해 아제로스로 보내진 굴단살게라스의 무덤을 이용해 다시 한 번 불타는 군단아제로스로 불러들일 차원 관문을 열게 되고, 아제로스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불타는 군단의 재침공이 시작된다. 플레이어와 아제로스의 영웅들은 무한한 악마의 군세를 저지하고 이들이 아제로스에 건너오는데 사용하는 차원 관문을 닫기 위해 부서진 섬 곳곳에 보관되어있는 티탄의 유물인 창조의 근원을 이용하려 한다. 창조의 근원은 티탄이 아제로스를 형성할 때 이용한 유물들로, 12,000년 전 나이트 엘프 명가는 이를 이용해 대지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 위에 엘룬의 신전(훗날 살게라스의 무덤이 되는 곳)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이 대지의 상처는 다시 열렸는데 이것이 바로 불타는 군단이 이용하는 관문이다. 플레이어와 불타는 군단 외에도 다양한 세력이 이 강력한 유물을 찾고 있다. 총 다섯 개이며, 이름은 다음과 같다.

  • 아그라마르의 아이기스(Aegis of Aggramar): 스톰하임에 위치해 있다. 불타는 군단의 하수인이 된 브리쿨 신왕 스코발드(God-king Skovald)와 플레이어는 스톰하임의 퀘스트 라인을 따라가며 아그라마르의 방패가 용맹의 전당에 있음을 알게 된다. 두 세력은 티탄 감시자 오딘의 앞에서 누가 방패를 가질 자격이 있는지 서로 힘을 겨루게 된다.

  • 골가네스의 해일석(Tidestone of Golganneth): 아즈스나에 위치해 있다. 아즈샤라 여왕이 이를 찾기 위해 자신의 심복인 해일여제 아티사와 나가 군대를 보냈다.

  • 카즈고로스의 망치(Hammer of Khaz'goroth): 높은산에 위치해 있다. 고대의 전쟁 당시까지 넬타리온이 지키고 있었으며, 그가 데스윙으로 타락하고 높은산에서 난동을 부리자, 높은산 타우렌의 영웅이자 당시 족장이었던 훌른 하이마운틴과 드로그바들이 망치를 훔쳐 그 힘으로 데스윙을 몰아냈다고 한다. 현재까지 높은산 타우렌들이 지키고 있었으나 망치를 강탈한 지저왕 다르그룰에 의해 드로그바의 수도인 넬타리온의 둥지로 옮겨졌다.

  • 엘룬의 눈물(Tears of Elune): 발샤라에 위치해 있다. 다른 유물들이 모두 판테온의 일원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이것만 엘룬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떡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아만툴의 눈(Eye of Aman'Thul): 수라마르에 위치해 있다. 불타는 군단을 섬기게 된 나이트본대마법학자 엘리산드가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밤샘을 만들었다.


블리자드에 의하면 창조의 근원은 판테온 의회의 멤버들의 이름이 붙은 강력한 유물로 총 7개가 있다고 한다. 부서진 섬의 각 지역에 있는 5개의 창조의 근원 외에도 2개가 더 있는 셈인데, 노르간논이오나의 이름이 들어간 창조의 근원이 무엇이고 어디 있느냐에 대해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다.[2] 또한 공개된 5개의 기둥 중 뜬금없이 판테온의 멤버가 아닌 엘룬의 이름을 딴 유물이 있는 것도 큰 떡밥으로 여겨지고 있다. 벨렌나루와 비슷하다는 언급을 한 적도 있는 등 엘룬의 정체가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다.

부서진 섬은 현재까지 나온 아제로스 대륙들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썼던 전 지역 보물상자+희귀몹 시스템 역시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또한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어 만렙 지역인 수라마르와 각 지역의 일부를 제외하면 캐릭터가 성장 함에 따라 몬스터의 레벨과 퀘스트 보상 등이 증가한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수라마르 전체와 아즈스나 일부를 지배하는 나이트본, 높은 산을 다스리는 높은산 타우렌이 호드에 합류하면서 스토리상으로는 섬의 절반 가량이 호드의 영토가 된다. 파론디스의 궁정은 귀신 모임이고 오딘의 발라리아르는 중립이며, 몽술사나 감시관은 나이트엘프이긴 하지만 완전한 얼라이언스는 아니기 때문에...[3]그나마 길니아스 유민들인 브레이든스브룩 정도가 얼라이언스로 넘어올 가능성이 조금 있다.

3.1. 세부 지역[편집]

  • 부서진 해변: 부서진 해변 전투가 벌어졌던 현장. 살게라스의 무덤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군단 확장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추후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드군시절 타나안 밀림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용된다.

    • 탈드라나스(Thal'dranath): 부서진 해변의 본래 이름. 원래는 확장팩 내에서 추후 공개할 별개의 지역으로 부서진 섬 남쪽에 위치해 있었으나 결국 부서진 해변에 편입되어 동일시되었다. 느조스의 봉인지와 관련되어 있다는 추측이 있었고, 이 설정은 최종적으로 살게라스의 무덤에 반영되었다.

  • 아즈스나, 스톰하임, 높은산, 발샤라: 100~110레벨까지의 레벨업을 하게 되는 필드. 특이하게도 레벨에 따라 퀘스트 및 사냥으로 획득하는 경험치, 몬스터 레벨 등이 달라진다. 즉 어떤 필드에서 레벨업을 시작하든 레벨업 속도와 난이도가 일정하다. 대신 퀘스트를 대부분 클리어하지 않으면 만렙에 도달하기가 힘들다. 4개 지역의 메인 스토리를 모두 진행해도 109 레벨 정도에 그치므로, 던전과 필드 추가 목표 수행이 필요하다. 7.2 패치 이후 군단 침공 전역퀘스트를 수행하면 매우 수월하게 레벨업을 할 수 있다.

  • 수라마르: 만렙인 110레벨 플레이어를 위한 콘텐츠가 있는 필드.

  • 달라란: 키린 토 6인의 의회의 투표에 따라 군단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노스렌드에서 이곳으로 이동했다. 리치 왕의 분노 당시와 마찬가지로, 호드와 얼라이언스 플레이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성역이자 대도시로 기능한다.

  • 아케루스: 칠흑의 기사단죽음의 요새. 칠흑의 기사단이 군단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역병지대에서 이곳으로 이동했다. 칠흑의 기사단의 수장으로 등극한 죽음의 기사 플레이어를 위한 직업 전당으로 이용된다.

3.2. 업적[편집]

  • 용 족 출 현 - 부서진 섬에서 용족 애완동물로만 특급 조련사 12명 쓰러뜨리기


[1] 톨 바라드 항목의 지도에도 나왔지만 워크래프트 2의 지도에서는 길니아스 반도의 정남쪽에 살게라스의 무덤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2] 노르간논의 경우 노르간논의 원반이 창조의 근원일 것이란 의견이 있으나, 연대기 설명에 의하면 노르간논의 원반은 관리자들이 나중에 창조주 티탄들이 돌아왔을 때 이걸 보고 그간 아제로스에 있었던 일들을 알 수 있게 만들어둔 기록장치라고 한다. 단순히 스케일 겁나 큰 기록 디스크에 불과하다.[3] 다만 호드 자체를 원래 싫어하기도하고 마이에브가 증오하는 명가의후손들이 합류했고 또 부서진섬 절반이 호드의 손에 넘어갔기에 협력할 가능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