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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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궁둥이, 볼기, 엉덩이

영어[1]

bottom
buttocks
butt[2]
bum[3]
ass
arse[4]
glutes[5]
booty[6]
tushy[7]

일본어[8]

尻(しり/けつ) / オシリ

중국어

臀部(túnbù)

프랑스어

Cul


1. 개요2. 다른 기능3. 특징
3.1. 매력포인트
4. 노출5. 얘깃거리6. 큰 엉덩이가 특징인 인물
6.1. 실존 인물6.2. 가상 인물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www.ilyoseoul.co.kr/56372_13998_836.jpg

국어적 구성.

파일:external/www.balancemotion.com/MUSCLES-OF-HIP.jpg

해부학적 구성.


신체 부위 중 하나. 허리의 아래쪽 끝과 허벅지의 위쪽 끝 사이에 위치한 부위로 하반신(골반부)의 충격 흡수 기관이자, '뒷발차기'에 특화된 근육 부위이다. 말 등의 네발 동물이 걷거나 뛸 때 이 엉덩이 근육(대둔근)을 사용하며, 특히 뒤쪽에 적이 있음을 감지하고 강력한 뒷발차기를 날릴 때 동원되는 근육이기도 하다. 다만 인간의 경우는 직립보행의 진화로 인하여 걷기의 기능은 대퇴사두근에 넘겨주었다.

사실 국내에서 "볼기"라는 단어를 쓰면 대다수가 "저놈의 볼기를 매우 쳐라!!"를 연상시키지, 상기한 의미로 쓸 때는 보통 엉덩이란 단어를 더 많이 쓴다. 즉, 실제 의미와는 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사례이다. 상단의 국어학적 의미 이미지에서도 보이듯이 의자나 땅에 앉았을 때를 기준으로 해서 바닥에 닿는 부분이 궁둥이, 안 닿는 부분이 엉덩이, 양쪽을 합쳐서 볼기이다. 영어로 hip(힙)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단어 hip은 허리 좌우의 아래 쪽, 즉 골반 양 옆을 의미한다.

2. 다른 기능[편집]

볼기의 존재 이유는 이성에게 성적 어필을 위한 기관이라는 설이 있다. 인간 조상들 직립하기 전 사족보행하던 유인원이었을 때는 여성의 음부가 뒤에서 잘 보였기 떄문에 1차적 섹스심볼이었고 이게 발정기가 되면 이것이 색깔이 변하고 부풀어 오르고 냄새를 내는 등 성적어필 기능을 했다. 하지만 인간이 직립생활을 하자 음부는 다리 사이에 숨어버리고 또 인간의 눈높이, 코높이로 부터 멀어져 성적어필 기능이 떨어졌다. 그 것을 보충하기 위해 섹스심볼로 발달한 기관이 여자의 유방과 입술이고 또 직립상태에서도 눈에 잘 띄도록 엉덩이가 변화하였다.

그리고 여자의 허벅지는 물론 하체에 근육과 지방이 많으면 많을 수록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볼기가 클 수록 남자에게 섹스어필을 할 수 있도록 진화한 듯하다. 2015년에 나온 엉덩이가 큰 여자의 아이가 더 똑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해 준다.[9] 특히 인간 아기는 몸크기에 비해서 머리가 매우 커서 출산시에 머리가 쉽게 산도를 통과하기가 어렵다. 인간의 두뇌 크기가 더이상 커지지 못하는 것은 바로 여성의 골반의 크기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아기가 많이 미숙한 상태로 출산하는 것도 더이상 성장하면 머리 크기 때문에 출산이 어려워지고 산모와 아기 모두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모의 골반이 크고 또 다리 사이가 멀어서 잘 벌어지면 아기 머리가 쉽게 통과할 수 있게 되어 머리가 큰 아기도 안전하고 쉽게 낳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남성에게 여성의 엉덩이가 성적 어필을 끄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에게도 남성의 힙업된 탱실한 엉덩이는 성적 어필이 되는 기관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성추행당하는 사례에서는 거의 엉덩이를 건드린다. 이는 엉덩이가 탄탄하게 발달한 남자일수록 섹스에서 강한 왕복운동과 지구력을 바탕으로한 피스톤 행위와 다양하고 격한 체위를 행할 때에 강인한 체력과 근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3. 특징[편집]

인간도 먼 옛날에는 엉덩이와 허리의 경계쯤에 꼬리가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퇴화되었다. 꼬리뼈의 흔적만 남아 있는데, 별로 필요도 없고 다치면 그래도 뼈라고 심하게 아픈 부위일 뿐. 가끔 돌연변이로 꼬리가 있는 아기가 태어났다는 해외토픽이 뜨기도 하며, 인도에서 그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현지에서는 꼬리 덕분에 하누만 신의 환생이라고 추앙받았다가 결국 본인의 의지로 제거수술을 했다. 꼬리가 있긴 했지만 짧아서 앉을 때 충분히 구부러지지 않아 일상생활이 굉장히 불편했다고. 그리고 누구든지 어린 나이에 신으로 추앙받는것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지방이 많아 통증의 강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며, 때문인지 근육주사를 놓을 때 꽤나 애용되는 부분이다. 보통 엉덩이의 한복판에 놓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허리 바로 아랫쪽의, 볼기의 상부에 놓는 경우가 많다.[10] 스팽킹 등으로 체벌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맨 위의 그림에 나온 것처럼, 사전적으로 '엉덩이'와 '궁둥이'는 서로 다른 부위다. 엉덩이의 아랫부분을 궁둥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정확히는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부위가 궁둥이다.[11] 엉덩이와 궁둥이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 '볼기'다. 물론 이 단어들의 차이를 구분하여 쓰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참고로 '방뎅이'는 동물의 엉덩이를 부르는 말로 사람에게는 쓰면 안된다.

3.1. 매력포인트[편집]

처음부터 끝까지 엉덩이만 나오는 뮤직비디오[12]
근육으로 다져진 엉덩이
사진의 주인공은 콜롬비아 출신 모델 '카탈리나 오탈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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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모양으로 보기 좋게 솟아있는 엉덩이를 흔히 '애플힙'[13]이라고 하며, 체형상으로 타고났거나 운동을 통해 대둔근이 예쁘게 다져진 엉덩이를 애플힙이라고 한다. 엉덩이가 빈약하고 축 쳐져 있으면 남녀 할것없이 옷태가 잘 살지 않기 때문에[14] 풍만한 가슴 만큼이나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것이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업된 탄탄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으면, 좀 더 균형있고 섹시하게 보인다. 남성의 대흉근, 복근 과 더불어 남성의 엉덩이가 주는 매력은 대단해서 여성들이 남성의 매력적인 신체를 논할 때 어깨와 더불어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몸매 성형이 많은 브라질에서 따와 엉덩이 확대 수술을 '브라질리언 벗리프트' 라고도 부른다.

외국에선 남자들끼리 농담으로 묻는 말로 넌 '가슴파'냐 '엉덩이파'냐 하는 소리가 있다. 그만큼 엉덩이는 가슴만큼 혹은 그 이상의 성적 매력포인트이다. 흑인들과 라틴계통은 그걸 넘어서서 최고의 매력포인트로 꼽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훨씬 더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인지 북미에서 사는 지역에 따라 엉덩이 사이즈의 선호도가 달라지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큰 엉덩이가 선호되고 엉덩이의 매력을 높이 쳐주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작은 엉덩이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본 사람들은 큰 엉덩이보다는 모양이 예쁘고 작은 엉덩이를 선호하는 편이다. 예를들어 인기를 끄는 AV배우들의 엉덩이 둘레나 대부분의 서브컬처 캐릭터들의 엉덩이 둘레를 보면 80cm대로 무척 작은 경우가 많다.

스쿼트를 안했을때 VS 스쿼트를 했을 때
흔히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거론되는 것이 셀룰라이트와, 가슴이 작아지는 것과 엉덩이가 처지고 납작해지는 것인데, 위 이미지 좌측 정도가 되면 보기 안쓰러워질 정도(…) 하지만 본인의 엉덩이가 빈약하다고 슬퍼하지 말자. 가슴은 운동을 통해 모양을 예쁘게 잡을 수는 있더라도 크기를 늘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엉덩이는 운동을 통해 얼마든지 키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힙 운동. 즉, 힙업 운동은 모든 헬스트레이너들이 여성에게 권장하는 운동으로서, 당연하겠지만 이는 인종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동양인 역시 꾸준히만 해준다면 아무리 축 처지고 납작한 엉덩이도 여느 섹시 스타 못지 않게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힙업 운동에는 리버스 힙 레이즈, 힙 익스텐션, 덩키 킥 등이 있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스쿼트와 런지(스플릿스쿼트)이다. 이 두 가지 운동만 병행해서 한 달만 시행해도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이 달라진다. 특히 스쿼트는 수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집에서 하루 100개 이상씩 해준다고 밝힐 정도로 힙업에 탁월한데, 크로스핏의 창시자인 그레그 글래스먼은 "어떠한 문제가 생기든, 해답은 스쿼트다." 라는 발언을 했을 정도로 스쿼트의 운동 효과는 잘 알려져 있다. 스쿼트 30일 프로그램[15] 전후 사진으로 국내 피트니스 관련 커뮤니티에서 동기부여용 이미지로 가장 유명한 사진이다. 국내 후기도 많이 있으니 찾아봐도 좋을 듯. 누구든 꾸준히 해주면 힙업뿐만이 아니라 탄탄한 허리, 허벅지를 가지게 될 것이다.

중요한 점은 풀 스쿼트로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끝까지 주저앉는 동작의 최종 단계에서 대둔근의 개입이 일어나며, 하프 미만 스쿼트는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만 두껍게 만들어줄 뿐이다. 일어날 때 괄약근에 힘을 주면 더욱 손쉽게 대둔근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하지만 헬스장가보면 죄다 하프스쿼트만 한다. 아니 하프스쿼트도 제대로된 자세로 못한다. 웨이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지만 아직도 스쿼트 조금만 하면 코끼리다리통이 되는줄 아는 여성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4. 노출[편집]

생식기와 다르게 노출은 해도 되지만, 제한적으로 노출해야 하는 부위이다.

여자의 노출을 삼가는 동양의 정서 상 한국에서 남성의 엉덩이 노출은 영상물 등에서도 여자의 노출보다는 훨씬 너그럽게 다뤄진다. 예를 들자면 영화 '말아톤' 수영장 장면에서 조승우의 나체 뒤태가 10초 정도 나오는데 전체 관람가다. 특히 대만이 이런 경향이 심해서 대만 영화의 남성 노출이 매우 심하다. 성진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는 저녁시간대의 지상파 방송에서 남성들의 엉덩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노출된다.

동양과 달리 서양에서는 여자의 엉덩이 노출에 보수적이지 않다. 여자의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도 착용 가능하며, 여자의 엉덩이가 드러난 사진도 비성인 잡지의 표지로도 대놓고 쓰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레이디 가가, 니키 미나즈 등의 뮤직비디오처럼 영상물도 마찬가지.

서양과 동양을 가리지 않고, 남자보다는 여자 쪽이 엉덩이 노출도가 높다. 근래에 남성은 오히려 수영복이 길어져 반바지나 다름없는 경우가 많은 반면, 여성 수영복의 주류는 노출파. 똑같은 비치웨어라고 나와있는 걸 봐도...

대부분의 여자 체조선수들 역시 엉덩이가 보일듯 말듯한 의상을 입는다.

5. 얘깃거리[편집]

  • Biological Motion이란 연구를 하는 실험실의 간단한 데모로, 'Gender' 슬라이더를 여자 쪽으로, 혹은 남자 쪽으로 바꾸면 확연한 골반의 움직임 차이를 알 수 있다.#

  • 외국의 어느 의학자는 인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위가 엉덩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다만 항문이 끼어 있어서 부당하게 안 좋은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한탄.

  • 영어권에서는 엉덩이가 여러 가지 표현에서 자주 쓰이는데 당연히 격식 있는 표현들은 아니다. 예를 몇 개 들자면 아부/아첨하는 행동을 엉덩이에 뽀뽀한다고 한다. (아첨꾼을 ass kisser라고 부른다.) 농담으로 '나한테 아부해도 아무것도 안나와' 할때도 역시 내 엉덩이에 뽀뽀해도 나오는 거 없어 라고 한다. 조롱의 의미로써 '내 엉덩이에 뽀뽀나 해' 라고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심슨에서 바트가 매번하는 eat my shorts 는 공중파 방송에서 kiss my ass 라는 말을 내보낼수 없으니 순하게 변형한 것이라고 본다. Butt of the joke 는 조롱/놀림 당하는 대상을 칭하는 말이다.
    엄청 열심히 일했다는 뜻으로 worked (my) ass off 이라고도 한다.

  • 상대방을 오라 가라 할 때 엉덩이를 움직여라든지 엉덩이를 대령하라든지, 엉덩이를 치워라 라는 식으로 표현을 자주 한다.

  • 사람을 표현할 때 Lazyass(게으른 놈), Fatass(뚱땡이), Badass(나쁜 놈)[16], jackass(얼간이,멍청이) 등으로 형용사 뒤에 엉덩이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단어가 된다! [17]

  • 가끔씩 X침을 당했을 때 "내 엉덩이가 두 쪽이 됐어!" 라는 대사를 시전하기도 한다. 원래 두 쪽이잖아

  • 상대를 도발할 때 돌아서서 엉덩이를 두들기거나[18]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주며 약올리기도 한다.[19] 노하라 신노스케의 부리부리 춤이 유명하다. 나이 어린 아이들이 하는 행동으로 상대방이 엉덩이를 차버리고 싶을 정도로 효과가 좋다. 실제로 이성계를 상대로 한 왜구가 멀리서 엉덩이를 까놓고 약을 올리다가 이성계가 왜구 엉덩이에 화살을 쏴서 끔살 당했다(...) 하지만 성인이 이걸 했다가는 가벼워 보이는 사람이 되버려서 이미지를 구기니 왠만하면 하지말자. 가벼워 보이는 사람이 되기 이전에 재수 없으면 공연음란죄가 성립될 수도 있다. 현실은 아니지만 KOF의 죠 히가시가 이런 도발을 했다가 개그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피비 케이츠가 주연한 청춘영화 프라이빗 스쿨 엔딩이 여학생들이 뒤돌아서서 일제히 치마를 걷어붙이고 엉덩이를 내보이는 장면이었다.

  • 주사를 맞을 때나 관장을 할때, 혹은 대장내시경 등을 하기 위해 엉덩이를 보여줘야 하는 경우 치료를 받기 위함이지만 좀 굴욕적인 느낌이 든다(...) 사실 엉덩이주사는 허리 바로 밑 엉덩이 바깥쪽에 놓으므로 살짝 윗부분만 벗으면 되니 별로 민망해 할 필요는 없고, 대장내시경은 대부분 항문만 살짝 노출되게 작은 구멍이 뚫린 바지를 입고 하게되므로 자세나 뭔가를 그곳에 넣는다는게 수치스럽지 엉덩이 자체가 많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항문·대장 질환, 비뇨기과(특히 전립선 질환), 산부인과 등에서 진료를 받을 때 직장수지검사라든지 항문경이라든지 해서 그 곳을 보여주기 위해 엉덩이도 완전히 훌렁 노출해야 하는 검사 및 치료를 하게 된다면 적지않은 굴욕감과 부끄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 시인 김사인은 '영주 사과에서 처자 치마 속 탱탱한 엉덩이를 떠올리고 성교를 먹는다는 것’으로 대담하게 비유했다.

  • 하키선수들과 야구선수들이 엉덩이가 크다. 둘다 종목특성상 엉덩이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기 때문. 하키의 경우 무거운 무게의 장비들을 짊어지고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며, 야구선수들의 경우 배트를 휘두르거나 와인드업을 할 때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두 종목 다 자연스레 엉덩이 근육이 매우 발달하게 된다. 하키의 경우 하키 벗이라고 하키로 인해 발달된 엉덩이를 뜻하는 용어까지 있을 정도.

  • 영어단어 rump는 엉덩이라는 뜻이 있는데, 이 때문에 트럼프를 비꼴 때 RUMP FOR PRESIDENT라고 써놓고 트럼프 이미지에 얼굴대신 엉덩이를 넣는 경우도 있다. MAKE AMERICA STINK AGAIN은 덤.

  • 창작물에서는 유방만큼이나 성적 어필에 중요한 부위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게 다루어지는데, 사실적이면서도 예쁜 모양의 엉덩이는 그림으로 그릴 때나 3D 모델을 만들 때나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보통 유방보다 더 어렵게 치는데, 여성의 유방은 구조적으로 가슴에 부착된 물렁한 슬라임을 연상하면 되는 반면, 엉덩이는 동양 여성처럼 체지방률이 높은 보드라운 몸을 가진 경우를 제외하면 내부에 지방층과 근육층이 구별되어 있고[20], 골반과 대퇴골이라는 뼈까지 들어있어 모앙에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도 고관절이라는 관절을 품은 부위라 다리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무쌍한 형태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유방은 가슴에 붙어 있는 부위일 뿐이지만 엉덩이는 '몸통'의 일부인데다 다리를 연결하는 부위이다 보니 몸 전체 체형과 허벅지 굵기에도 서로 영향을 미친다.
    그나마 2D인 그림이나, 가만히 서 있는 3D 모델로는 이러한 구현 난이도를 어느 정도 무시할 수 있지만,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는 3D, 즉 게임 모델링 같은 분야에선 엄청나게 큰 장애물이다. 아마추어 모델러 수준으로는 어떻게 해 볼 만한 난이도가 아니기 때문에 배포 중인 MMD 모델 중에서도 움직임에 따른 엉덩이의 모양 변화를 자연스럽게 구사한 모델은 거의 없고, 심지어 이런 쪽 전문이라 할 수 있는 에로게 메이커 일루전, 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개발사 마벨러스[21],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개발사 코에이 테크모도 '움직이는 엉덩이'를 완벽하게 구현하진 못하고 있다. 니어:오토마타의 경우 현재까지 구현된 실시간 엉덩이 모델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우며, 이는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6. 큰 엉덩이가 특징인 인물[편집]

6.1. 실존 인물[편집]

6.2. 가상 인물[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흔히들 알고 있는 hip은 엉덩이란 뜻이 아니고 골반 쪽 허리 아래 부위를 말한다.[2] 일상적인 대화에서 엉덩이라고 할 때 대부분 butt라고 하지만 비속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려면 bottom이나 bum이라고 한다[3] 엉덩이를 부르는 명칭 중에서 가장 순하다. 보통 어릴 때 많이 쓰기 때문에 귀여운 이미지가 있다. 거지나 홈리스를 부르는 단어이기도 하다. 과거형으로는 bummed out. 기분이 별로라고 할 때도 쓰인다.[4] 북미에서는 안 쓰이고 영국쪽에서 ass 대신 쓴다.[5] 엉덩이 근육의 의학적인 명칭인 gluteus/gluteal muscle을 짧게 명하는 것으로 바디빌딩 쪽에서 자주 쓴다.[6] 힙합/랩에서 자주 쓰는 단어. 성적인 뉘앙스를 품고 있지만 장난스럽게 표현할 때도 쓰인다. 보통 볼륨감이 있는 엉덩이에만 쓰인다.[7] 특히 여성의 섹시한 엉덩이를 가리키는 속어. 자주 쓰이진 않는다.[8] けつ의 경우 남성어이다.[9] 기사. 지방은 뇌의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매우 자명한 연구 결과이다.[10] 궁둥신경(sciatic nerve)이 둔부 한복판에서 나와 아래로 주행하기 때문에, 근육 말고는 딱히 구조물이 없는 둔부 상단 바깥쪽 에 놓는 것이 안전하다.[11] 초기 국어사전에는 궁둥이의 뜻이 '엉덩이의 아랫부분'으로 나왔는데, 한 블로거가 이를 지적하자 지금의 뜻으로 정정되었다.#[12] 19세 연령제한이 걸려있다.[13] 애플힙은 한국에서만 쓰는 용례이다. 자세한 사항은 1번 주석 참조. 여담으로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에서 80년대에 출시한 상품 중 '미쓰애플'이라는 거들 상표명이 있었다. 당시 광고 카피도 '사과처럼 예뻐요'.[14] 특히 수영복이나 스키니진 등 하체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 도드라진다.[15] 60일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사실 30일 만에 사진같은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꾸준히만 해준다면 대부분이 수개월 이내에 사진처럼 힙업, 허벅지 탄력강화, 셀룰라이트 제거 등 만족할만한 변화를 경험한다.[16] 다만 이건 순수하게 나쁜놈으로 번역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 자세한 건 Badass 문서 참고.[17] 영어로 ass 의 원래 의미는 당나귀 이기 때문에 엉덩이라고 볼 수 만은 없다.[18] 철권 샤오유의 승리 포즈, KOF 유리 사카자키의 도발 모션, 스트리트 파이터 레인보우 미카의 필살기이다. 실상황에서 여성이 저런식으로 도발하는건 보기 힘들지만 각종 서브컬쳐에서는 서비스 신으로 종종 쓰인다.[19] 영어로는 mooning이라고 하며 엉덩이 노출에 관대한 서양에서는 은근히 자주 하는 편. 미국에서는 기차가 올 때 남녀노소 맨 엉덩이를 보여주는 연례 행사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BMcSjwiec[20] 물론 유방에도 지방과 근육이 따로 있긴 하지만, 지방이 근육을 완벽하게 덮어버리기 때문에 그림이나 3D로 묘사할 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특히 동양 여성의 경우 근육이 아예 없이 지방 뿐이다. 그에 비해 엉덩이는 근육의 발달과 수축/완화에 따라 모양이 변화되며, 이는 특히 서양인이나 빌드가 튼튼한 인물과 남성에게 더 부각된다. 다만 동양 여성은 근육이 거의 없이 몸 전체가 지방이기 때문에 엉덩이도 지방인 경우가 많다.[21] 섬란 카구라 시리즈는 특히나 엉덩이 모델링이 나쁜 것으로 유명하다.[22] 노조미는 극장판 BD에서 크게 강조된다. 같은 3학년인데 야자와 니코안습.[23] 신데마스 등장 아이돌들 중 탑이다.[24] 나이가 13살인 주제에 H가 86이다(...).[25]캐릭터로 인해 블리자드에 엉덩이 장인이 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됐다. 해외에선 "Asswatch"란 별명이 있는 만큼, 위도우메이커는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크며 모양도 아름답다. 엉덩이메이커(…)라는 별명도 있다.[26] 사이보그임에도 불구하고 엉덩이의 퀄리티가 그야말로 숨막힌다. 오버워치에서 엉덩이하면 여캐는 위도우메이커, 남캐는 겐지부터 떠오를정도.[27] 오버워치내 꿀벅지 대표주자로서의 입지가 더 크지만, 내일 모레 환갑인데도 힙업이 장난아니다. 골반도 남자치고 큰 편. 특히 바이커 스킨을 옆에서 보면 망토에 숨겨진(?) 끝내주는 힙업을 볼 수 있다.[28] 철권 7 FR에서 레이지 아츠 사용 시의 연출이 그야말로 압권. 샤오유 참조.[29] 머독이 엉덩이를 보고 섹드립을 엄청 했다.[30] 표지 수위 때문에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정발되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