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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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사례
3.1. 대한민국3.2. 일본3.3. 영미권3.4. 기타

1. 개요[편집]

고유명사(주로 특정 브랜드)가 유명해지면서 특정 상품을 지칭하는 고유 명사가 전체 상품을 대표하는 일반 명사처럼 쓰이는 것. 세계 도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영문권에서는 일반 명사화된 용어라는 뜻으로 generic term이라 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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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의 광고
®[1]을 지우지 마세요

닌텐도의 광고
"a Nintendo[2]"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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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록스의 부질없는 시도
'제록스(Xerox)'는 복사의 다른 말이 아닙니다.


언어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뜨거운 감자. 자신의 상품명이 보통 명사처럼 될 정도면 인지도 측면에서 해당 상품 가운데 최고라는 뜻인데, 이 경우 상품명 그 자체가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가진다. 여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문제는 정말로 보통명사가 되면 상품명에 대한 권리(상표권)가 허공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일단, 언어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보통 명사나 지명, 단순히 보통 명사만을 결합한 단어, 상품의 원료를 표시한 상품명 등은 특정 회사의 특정 상품이라고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인식을 가지기 때문에 상표로서 등록을 할 수가 없다. 가령 오이비누, 경북사과, 맛있는 과자 같은 상품명은 상표로 등록을 못한다(상표법 제33조 제1항 참조). 심지어 등록받은 상표도 추후에 보통 명사가 되면 무효가 된다.

다만, 상표법상 상표로 등록을 못 하는 것과 실제 제품명으로 쓰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등록 못하는 상품명을 그냥 써도 법적인 제재는 없다.[3] 위에서 예시로 든 오이비누만 해도 여러 회사에서 오이비누라는 이름으로 잘만 판매하고 있다. 대신 이런 상표명은 상표권 등록을 못 하니 상표로서 이익도 없고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할 뿐이다. 상표권을 버리고 인기를 얻는다.

가장 좋은 예가 초코파이로, 법원에서 '초코파이'라는 명사는 이미 사회 제반에서 해당 상품의 형태를 가진 과자를 지칭하는 보통 명사가 되었으므로 상표권 등록을 할 수 없으며, 다른 회사의 초코파이라는 상표 사용을 막을 수 없다고 판결을 내렸다. 실제 상표로 등록되어 권리를 행사했다면 수백억 이상의 가치를 가졌을 것인데 이미 보통 명사가 되어서 상표권 등록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엄청난 경제적 가치가 허공에 날아간 대표적인 사례다. 또 다른 예시인 불닭은 2000년도에 상표등록까지 마쳤으나 불닭이란 이름이 퍼져나가면서 결국 2008년에 휴지조각이 돼버렸다. 안습.

따라서 많은 기업들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막거나 늦추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수많은 사전회사들에서 사전적 정의 때문에 법정에 출석해야 했는데, 그 대부분은 특정상표를 일반 명사로 사전에 등록되는 것을 막으려한 회사들 때문이다. 이 회사들에서 자신들의 상표를 대문자로 기록해주길 요구하며, 사전적 정의 내용에서 회사출처도 기록해주길 바란다. 한 예로 Xerox의 경우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서 "Xerox는 '복사하다'라는 뜻의 동사가 아닌 기업 Xerox의 상표다"라는 내용을 담은 광고를 무리해서 한 적이 있으나 현실은... 이는 언어의 사회성과 관련 있다. 또 다른 활용법으로는 상표법 관련 고소크리를 당한 경우에 원고의 상표가 보통 명사가 되었다는 주장을 통하여 원고의 상표를 말 그대로 '죽여버리는' 방어 방법이 있으나 실제로 판결에 적용된 사례는 비교적 드물다. 일부 회사에서는 교묘하게 보통 명사의 이름을 바꿔서 상표를 등록하기도 한다. まじゃん이 원제인 まーじゃん(마작) 등이 좋은 예.

또, 원래는 상표권 등록이 불가능한 상품명이지만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어 사회 전반에서 특정 상품으로 인식이 된 명칭은 상표로서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상표권 등록이 된다. 대표적인 게 아웃도어 용품을 파는 회사인 K2. 유명한 산 이름에 심플한 로고 디자인 탓에 상표권 등록을 거부당하다가 상표로 인정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정반대의 사례로, 많은 사람들이 보통 명사인 줄 알고 쓰고 있었는데, 그것이 이미 등록된 상표임이 드러나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도 있다. 테트리스와 야마카시가 좋은 예. 문서는 없지만 '루미나리에' 역시 많은 사람들이 보통명사인 줄 알고 있었다가 등록된 상표임이 드러나면서 부랴부랴 '루체비스타'로 이름을 바꾼 사례가 있다.

3. 사례[편집]

  • 참고: 위키백과의 List of generic and genericized trademarks

  • 일반 명사 - 고유 명사순. 추가할 때에는 가나다순을 지켜서 추가 바람.

  • 한국과 외국에 모두 해당되는 경우는 한국 사례에 통합.

  • 지극히 자질구레하거나 개인의 주관적인 것으로,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지 않은 것은 추가 자제 바람.

3.1. 대한민국[편집]

  • 1¼톤 트럭 - 닷지[4]

  • 4~5톤 중형트럭 - 복서

  • CUI - 도스

  • MSG 조미료 - 미원, 다시다, 아지노모토[5]

  • OLED 디스플레이 - 아몰레드: 삼성전자에서 부르던 명칭이었으나,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름이다. 물론 단순히 AMOLED를 읽은 것이기에 상표등록은 하지 않았다.[6]

  • SUV - 지프: 지프는 AMC사의 등록상표이다. 사실 군용 소형차를 전부 지프라 부르던 시절도 있었지만[7] 포드나 여타 회사에서 제작한 경우는 모양이 똑같아도 지프라고 부르지 못한다.

  • TTS(목소리 합성 시스템) - 보이스웨어

  • UHF또는 DTV송신소 - 관악산[8]

  • TTS에 멜로디를 추가한 노래 합성 시스템 - 보컬로이드

  • 가당 투명 탄산음료 - 사이다: 참고로 외국에서 'Cider'를 찾으면 사과주나 사과주스가 나온다.

  • 갑티슈[9] - 불멸의 크리넥스[10]

  • 고무 모터보트 - 조디악: 모터 달린 고무보트를 가리키며, 원래는 한 회사의 상품명이었다. 주로 미국에서 쓰는 용어로, 게임 모던워페어2의 마지막에 조디악이라는 대사가 등장해서 한국 게이머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이 보트를 운용하는 특수부대(특전사, UDT/SEAL 등)에서는 조디악이라고 부른다. 사실 한국군은 관측경을 니콘이라고 부른 적도 있다.

  • 고배율 UI + 고밀도 디스플레이[11] - 레티나 디스플레이

  • 고체풀 - 딱풀: 이 이미지 때문에 자회사에서 만들던 목공용 "딱풀"이 만능 목공풀로 이름을 갈아치웠다. '목공용 딱풀'은 딱풀은 만든 아모스에서 생산하던, 오공본드와 매우 비슷한 접착제다.

  • 광고용 무작위 대량 살포물[12] - 스팸

  • 구강청정제 - 가그린

  • 군납용 캔음료 - 맛스타: 참고로 2013년쯤부터는 이 상표명을 쓰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그 이전의 군필자들에겐 대부분 맛스타라 불렸다.

  • 굴삭기 - 포크레인: 근데 정작 유래가 되는 프랑스의 Poclain은 포클랭이라고 발음한다.

  • 기계식 연필(mechanical pencil) - 샤프펜슬: 기계식으로 연필심을 뽑아 쓴다는 개념은 19세기 초부터 있었지만 이를 획기적으로 개량·발전시켜 오늘날의 모습으로 만든 사람이 하야카와 토쿠지. 즉, 오늘날 전자사전LCD 등으로 익히 알려진 샤프의 창업자다.

  • 남양쥐돔 - 도리

  • 노노그램 - 네모네모 로직, 피크로스

  • 닌텐도 3DS(DS) - 닌텐도

  • 더블페이스 - 무스탕: 어른 양의 가죽을 앞뒤 모두 살려서 더블페이스라 부른다. 우리나라에 이 원단이 수입될 때 무스탕이란 상표가 붙은 물건이 많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한정으로 무스탕이란 명칭이 굳어 버렸다.

  • 데포르메화된 캐릭터 삽화/모습 - SD: 실은 반다이의 등록상표다. 일본이나 한국뿐만 아니라 영미권에서도 통용된다. 아마 마찬가지로 반다이에서 상표로 등록한 RPG와 비슷한 사례라고 사료된다.

  • 슈퍼히어로 영화 - 마블 영화: 국내에서는 DC의 인지도가 마블보다 현저하게 낮다 보니, 모든 슈퍼히어로 영화를 마블 영화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예시 심지어 DC의 대표 캐릭터인 슈퍼맨배트맨이 마블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면 충격받는 이들도 많다.
    진지하게 분석하자면 슈퍼히어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의 경우 대충 미국 영웅 만화라는 건 알지만 정확히 어느 만화 회사에서 나왔느냐까지는 모를 수 있다. 슈퍼맨과 배트맨이라는 캐릭터 자체는 웬만큼 나이든 세대도 알 정도로 유명하지만, 마블과 DC라는 회사가 따로 있다는 걸 2010년대 들어 슈퍼 히어로 영화가 유행하면서 알게 된 셈.

  • 대형세단, 최고급 세단 - 로얄살롱 에쿠스

  • 라면형 과자 - 라면땅, 뿌셔뿌셔: 라면땅은 롯데공업(現 농심그룹)의 상표명, 뿌셔뿌셔는 오뚜기의 상표명이다. 현재는 그냥 먹는 형태를 라면땅이라고 부르고 스프를 뿌려서 먹는 형태를 뿌셔뿌셔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 랩탑 컴퓨터 - 노트북(도시바사의 상표명, 재플리시): 일반적으로는 외래어로서 사용하지만, 영단어로서는 틀린 표기이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주로 랩탑이라고 부르고 노트북은 필기를 하는 책이라고 부른다.[13] 해외에서는 "notebook computer(노트북 컴퓨터)"라고도 쓰고, "랩탑"과 병행해서 사용되나, 한국의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랩탑이란 말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런천 미트(luncheon meat) - 스팸

  • 레토르트 카레 - 3분 카레[14]

  • 롤러코스터 - 청룡열차[15]

  • 립밤 - 챕스틱: 파이저의 립밤 제품

  • 마작 솔리테어 - 상하이(다층형), 사천성(단층형)

  • 마커 - 네임펜, 사인펜, 매직, 기타 등등.

  • 매운 닭 요리 - 불닭

  • 머랭 페이스트리 - 누네띠네: 원래는 삼립식품의 상표.

  • 메스암페타민 - 필로폰, 히로뽕[16]

  • 모바일 메신저 - 카카오톡 혹은 카톡

  • 비밀문건 - 엑스파일: 미국의 TV시리즈.

  • 모바일 와이파이 라우터 - 에그: 대한민국 한정. KT의 상표명이다.

  • 무한궤도 - 캐터필러

  • 바퀴 달린 운동화 - 힐리스

  • 반주 - MR: 대한민국 한정. 정확히는 TJ미디어의 상표명이다.

  • 반창고 - 대일밴드

  • 발판형 댄스 리듬게임 - 펌프, DDR: 특히 펌프 잇 업이 급속도로 퍼진 때에 댄스 댄스 레볼루션이 없던 동네에서는 보통 DDR이나 다른 댄스게임 다 싸잡아 펌프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펌프가 나오기 전에 DDR이 보급된 지역에서는 전부 DDR이라고 불렀다. 이는 DDR을 쉽게 볼 수 없게 된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서 리듬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도 드립으로 쓰고 있기도 하다.[17]

  • 발포 폴리스티렌 단열재 - 스티로폴, 스티로폼스치로폼[18]: 유사 제품으로는, 폴리에틸렌을 재질로 하는 PE폼이 있다.

  • 발화촉진제 - 번개탄

  • 방청윤활유 - WD-40

  • 방수투습섬유 - 고어텍스

  • 버스 에어컨 - 슈트락: 현재는 버스 냉방기가 100퍼센트 국산화되었지만, 과거 기술력이 부족하던 시절에 독일의 "슈트락"이라는 회사의 상부 컨덴서 형태의 버스 에어컨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버스 에어컨을 보통 슈트락이라고 부른다.

  • 번호를 찍어 맞히는 복권 - 로또: 이건 유럽에서 온 말이다.

  • 변기 세정제 - 청청: 원래는 아모레 퍼시픽(당시 태평양화학)의 브랜드인 리도에서 나온 화학생필품중 하나였는데, 워낙 각인되어서 그런지 생활화학제품 분야를 철수한지 오래된 지금도 몇몇 나이드신분들은 비슷한 제품을 청청이라고 부른다. 게다가, 지금도 한국의 이름없는 중소기업에서 유사제품에 '청청'이라는 이름을 대놓고 쓰는 제품이 있는걸 보면 아모레퍼시픽측에서 상표 특허를 딱히 등록하지 않았다거나 만료된 것으로 추정.

  • 봉선화(棒線畵)[19] 또는 스틱맨 - 졸라맨

  • 부대찌개 - 존슨탕, 미군찌개, 햄찌개

  • 불법복제물 다운로드 사이트 - 와레즈, 웹하드, 토렌트

  • 비빔라면 - 비빔면

  • 사탕당[20] - 백설탕(설탕)

  • 산소계 표백제 - 옥시크린

  • 상처 치료 연고 - 후시딘, 마데카솔: 지명도를 따지면 후시딘 >> 마데카솔. 후시딘이 시장 점유율에서 마데카솔의 약 2배, 구글링 검색수로는 약 3배 정도 앞선다. 그런데 각 문서의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효능이나 성분에서 차이가 꽤 있다.

  • 새우맛 과자 - 새우깡.

  • 생리컵 - 문컵

  • 석유[21] 젤리 - 바셀린

  • 섬유탈취제 - 페브리즈

  • 섬유유연제 - 피죤, 다우니: 국내한정으로 피죤이 더 많이 쓰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다우니.

  • 세탁용 세제 - 하이타이 : 중년층에게는 아직도 세제의 대명사가 하이타이다.

  • 셀로판 테이프(비닐테이프) - 스카치테이프[22]

  • 소코반 - 푸쉬푸쉬

  • 소형 버스 - 콤비, 카운티: 특히 콤비는 공중파 예능에서도 쓰일 정도로 어느정도 보편화되어 있다. 특히 콤비의 경우 일부 부대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대차된지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카운티보다 콤비로 많이 불린다는 게 함정

  • 소형 트럭 - 포터, 마이티

  • 숙취해소제 - 컨디션, 여명808

  • 스윙 보트 라이드(Swing Boat Ride) - 바이킹

  • 스쿠터 - 킥보드: 흔히 킥보드로 알려진 물건을 원래 영미권에선 '스쿠터'라 부르며, '킥보드'는 한 회사의 상표명이다.

  • 스테이플러 - 호치키스(일본에서 처음으로 스테이플러를 수입한 회사인 E. H. Hotchkiss에서 유래했다)

  • 스토브 톱 에스프레소 - 모카포트(비알레띠사의 기본 라인업인 '모카'에서 나온 이름.)

  • 스트리트 뷰 - 로드뷰

  • 스파클링 와인 - 샴페인: 프랑스의 샴페인(샹파뉴) 지역에서 전통 기법으로 제조한 제품만 샴페인이라는 이름을 쓸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제조하면 그 맛이나 방법이 아무리 똑같아도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불러야 한다.

  • 스프레드시트 - 엑셀

  • 스프레이형 살충제 - 모기용 : 에프킬라, 홈키파 / 바퀴벌레용 : 컴배트

  • 승강기 - 엘리베이터: 원래 엘리베이터는 미국의 승강기 업체 오티스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처음으로 개발한 승강기의 모델 이름이었는데, 유럽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승강기의 명칭이 엘리베이터로 굳어버렸다. 에스컬레이터 역시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상표 이름이었다.

  • 승합차 - 봉고, (닷지, 크라이슬러의 미니밴인 캐러밴의 뒷글자를 딴 이름)

  • 시리얼 - 켈로그

  • 실데나필 - 비아그라

  • 아세트아미노펜 - 타이레놀

  •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 백신: 외국에서는 악성코드 진단 소프트웨어를 안티바이러스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선 V3가 인기를 끌면서 백신이라고 부르게 됐다.

  • 안티푸라민 등의 소염 진통제 - 멘소래담

  •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 앱스토어: 애플에서 상표권 침해로 아마존에 소송을 걸었으나 기각됐다.

  • 액상 소화제 - 활명수, 속청

  • 약식 풍물놀이 - 사물놀이: 원래 악단의 이름이었다. 해당 문서를 참조.

  • 업다운 로토드롭 - 자이로드롭

  • 에너지음료 - 박카스: 동아제약의 제품

  • 염기성 세제 - 락스

  • 염화불화탄소가스 - 프레온가스: 제너럴 모터스사의 상표명.

  • 오징어채 - 진미(珍美): 본래 오양수산에서 1985년부터 나오던 상표명이다.

  • 오토스테레오그램 - 매직아이

  • 와류형 세탁기 - 통돌이: LG의 상표명.

  • 요구르트 - 야쿠르트 / 떠먹는 요구르트 - 요플레, 꼬모: 요플레는 빙그레의 제품이다. 꼬모는 예전 남양유업의 제품으로 현재는 '떠먹는 불가리스'가 되었다.

  • 용기면 - 컵라면(삼양식품의 상표명)

  • 위성 항법 시스템 - GPS

  • 유성 파스텔[23] - 크레파스: 일본 상표 이름, 크레용+파스텔.

  • 이미지 보정 - 포토샵, 뽀또샵, 뽀샵처리: Adobe사의 이미지 편집도구 이름.

  • 이발기 - 바리캉: 프랑스 회사명이 일본에서 보통명사가 된 다음에, 일본에서 점령한 지역을 통해서 그 명칭이 퍼졌다. 때문에 이 외래어의 원형을 프랑스어라고 해야하는지 일본어라고 해야하는지 애매하다.

  • 인공지능 바둑 소프트웨어 - 알파고[24]

  • 인라인 스케이트 - 롤러블레이드[25] : 인라인 스케이트와 롤러 스케이트를 따로 쓰는 사람들도 있다. 인라인이 네바퀴가 한 줄로 되어있다면 롤러스케이트는 두 바퀴씩 두 줄(자동차 바퀴 배열처럼)인 것을 지칭한다. 두 거지 용어의 정확한 분류는 해당 문서 참조.

  • 일회용 반창고 - 밴드[26], 대일밴드: 미국에서는 밴드 에이드(Band Aid)이다.

  • 일회용 종이 행주 - 키친타올

  • 자동차 경적 - 크락숀(클락션): 정식 명칭은 클랙슨. 자동차 경적의 상표명으로, 일본을 거쳐서 유입되었기에 발음이 변형됐다.

  • 장난감 블록 - 레고

  • 장의용 리무진 - 캐딜락 : 우리 나라에 최초로 도입된 장의용 리무진이 캐딜락을 개조한 차량이었고, 링컨, 메르세데스-벤츠 등 다양한 차종이 도입된 지금도 장의용 리무진 중 캐딜락 차종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캐딜락 차종이 아니더라도 장의용 리무진을 캐딜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도 장의용 리무진을 흔히 캐딜락이라고 통칭한다.

  • 전구형 형광등 - 장미전구: 국내 맨 처음으로, 세계 3번째로 신광기업이 개발해 장미전구라는 상표로 시판한 까닭에, 중장년층한테는 아직도 이 명칭이 익숙하다.

  • 접착제 - 본드: 오공본드는 돼지표 본드에 비해 제품군이 넓어 오히려 잘 안 쓰인다.

  • 정빙차 - 잠보니 Zamboni: 미국에서 만드는 아이스링크 빙판을 다듬어 고르게 만들어 주는 정빙기의 상표명. 아이스링크 직원이나 스케이트 선수나 정빙기 차라 하는 사람은 없고 다 잠보니라고 부른다. 미국에서도 그냥 잠보니라 한다.

  • 정수기 관리원 - 코디

  • 제습제 - 물먹는 하마

  • 젤리 - 타요젤리

  • 조기경보통제기 - AWACS: AWACS(Airborne Warning And Control System)은 본래 미국의 E-3 센트리에 탑재된 시스템의 고유명칭이었으나 요즈음은 사실상 조기경보통제기를 일컫는 보통명사로도 쓰이곤 한다. 그래서 E-3 이후의 다른 조기경보통제기들은 일부러 AEW&C(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란 명칭을 쓰기도 한다.

  • 주방세제 - 퐁퐁[27], 트리오[28]

  • 주방용 밀폐용기 - 락앤락, 유리 밀폐용기는 글라스락

  • 즉석카메라 - 폴라로이드(미국 회사명): 지금은 폴라로이드제 필름은 단종되어 찾기가 매우 힘들다. 후지필름의 인스탁스가 시장을 거의 잡아먹었지만, 그래도 명칭은 여전히 폴라로이드. 임파서블 프로젝트에서 폴라로이드제 필름을 따라 만들고 있지만 쉽지 않은 모양. 품질이...

  • 즉석밥 - 햇반

  • 짜장라면 - 짜파게티

  • 찐빵 - 호빵: 많은 사람들이 호빵이 고유명사라는 사실을 모른다. 얼핏 생각하기엔 호떡과 비슷한 음식이라 어원도 같아 보이지만, 처음으로 출시한 삼립호호 불어먹는 이라는 뜻으로 임원회의에서 지어낸 명칭.

  • 청량사탕 - 목캔디

  • 청주 - 정종: 일본 상표 마사무네(まさむね)의 한자 표기(正宗)를 한국 한자음으로 적은 것.

  • 체성분 검사 - 인바디

  • 초콜릿 입힌 막대형 비스킷 - 빼빼로

  • 치료용 수액 - 링거: 링거액의 발명자 시드니 링거에서 따옴.

  • 캔커피 - TOP

  • 커버올 - 스즈끼: 상하의 일체형 레이싱 슈트 및 정비복. 아베 타카카즈가 입는 그거... 카우치도 입었다...

  • 컬럼스낙하물 퍼즐 게임 - 헥사

  • 코보 - 코주부

  • 크레오소트 지사제 - 정로환: 러일전쟁 무렵, 일본의 다이쿄(大幸) 신약에서 만들어 일본군에게 보급한 약 이름. 보령제약에서 '정로환'이라는 이름으로 크레오소트 지사제를 출시하여 동성제약에서 소송을 걸었으나 '정로환'이라는 이름은 이미 보통명사가 되었다는 이유로 패소하였다. 일본의 여러 회사에서 발매한다.

  • 큰느타리버섯 - 새송이#: 다만, 둘 모두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다.

  • 커피용 크림 - 프림, 프리마

  • 컴퓨터 - PC: Personal Computer의 약칭이지만 실은 IBM의 등록상표.

  • 클라우드 스토리지 - 웹하드

  • 탈수기 - 짤순이: 한일전기의 상표명.

  • 탈착식 메모지 - 포스트잇: 3M 밖의 회사 제품도 포스트잇이라 부른다. 한국3M에선 "포스트-잍"으로 표기한다. 미국에서는 sticky note라고 한다.

  • 태블릿 컴퓨터 - 태블릿 PC, 아이패드: '태블릿 PC'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발표한 규격 이름이었으나 아이패드가 유명해지면서 아이패드와 같은 전자기기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아이패드가 가장 유명해지면서 아이패드라는 단어 자체를 공항의 보안검색대 등에서 태블릿 컴퓨터를 대신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 털부츠 - 어그부츠: 호주의 신발 브랜드 Ugg에서 유래.

  • 통화연결음 - 컬러링

  • 트레일러 - 추레라(츄레라): 트레일러의 변형 발음. 문화어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실은 남한의 쌍용자동차에서 제작한 국내 최초 트랙터의 이름이다.

  • 트렌치코트 - 버버리, 바바리 코트

  • 특수부대 - 코만도: 익히 잘 알려진 영국의 특수부대에서 유래(단어 자체는 소규모 부대라는 뜻의 보어어에서 왔다). 다만 각국의 특수부대들은 고유한 명칭을 가졌기에 코만도라는 이름은 일일이 이름짓기 귀찮은 창작물에서 많이 사용한다. 물론 현실에서도 종종 사용한다. 해외에서 한국의 특전사뿐만 아니라 다른 특수부대까지 뭉뚱그려 Korean Commando라고 부르는 식. 다만 이것도 상표는 아니다.

  • 파르쿠르 - 야마카시: 야마카시는 파르쿠르를 소재로 한 영화 이름이자 영화 내에 나오는 파르쿠르 팀 이름이다. 파르쿠르를 하는 한국 트레이서들은 파르쿠르가 야마카시로 불리는 걸 바로잡기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하고 있다. 팀명이긴 하지만 상표는 아니다.

  • 파스너 - 지퍼 출처

  • 펜 끝이 가느다란 수성펜 - 플러스펜

  • 펜슬형 투명 비닐 포장 빙과 - 쮸쮸바

  • 포경수술용 기구 - GM링, GM센스 (한국 한정): 한국에서 포경수술을 필수라고 인식하던 1990년대에 팔리던 포경수술용 기구로 지금은 망한 의료기기회사인 한국GM상사집에서 혼자서 직접 포경수술을 할 수 있다고 광고를 하면서 판매했다.

  • 폭약 - 다이너마이트

  • 폴리비닐피롤리돈 요오드 - 포비돈 요오드빨간약

  • 폴리아마이드 섬유 - 나일론: 듀폰사의 상표명

  • 플라스틱 폭약 - 셈텍스

  • 플레잉 카드 - 트럼프: 트럼프는 으뜸패라는 뜻이고 등록된 상표 이름도 아니므로 고유명사라기보다도 용어의 의미가 잘못 쓰이는 재플리시에 해당된다.

  • 플로피 디스크 - 디스켓 - 3M의 상표였다.

  • 학습지 - 눈높이, 구몬

  • 한자사전 - 옥편: 출간된 지 1500년이 다 돼가서 그렇지, '옥편'도 엄연히 한 종류의 한자사전의 고유명사다. 그래도 한국에선 2000년대 초반까지 아예 한자사전 자체를 일컫는 고유명사인 것처럼 쓰였는데(실용옥편이란 제목을 달고 나온 한자사전이 교육부 지정 상용한자 1800자를 수록하고 있는 등), 이런 풍조가 없어진 건 엉뚱하게도 포털 사이트의 사전 서비스 때문. 그냥 '한자사전'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 함대 방공 시스템 - 이지스: 이지스는 본래 록히드에서 개발한, 적 항공기와 미사일로부터 자신뿐만 아니라 근처 동료 함정들을 보호해주는 함대 방공 시스템의 명칭이다. 그러나 간혹 록히드 이외의 곳에서 만든 함대 방공 시스템을 이지스라 부르기도 한다. 돈은 그리스에서 받아야겠네

  • 항생제 - 스트렙토마이신: 요즘은 잘 쓰이지 않지만 한 세대 전만 해도 입에 완전히 익은 말이었다.

  • 흰동가리 - 니모(또는 니모물고기)

  • 해군 수병 전투복 상/하의 - 셈브레이/당가리: 단, 미합중국 해군의 작업복 겸 전투복에서 유래한 경우에만 한정.

  • 휴대용 가스레인지 - 부루스타(블루스타)[29], 썬버너[30]

  • 휴대용 카세트 - 워크맨: 소니의 상표명. 간혹 '마이마이(삼성에서 만든 휴대용 카세트)'라는 표현도 쓰인다.

  • 휴대용 텔레비전 및 카세트 - 라테카: LG전자의 상표명.

  • MP3 플레이어 - MP3

  • 고자 - 심영

3.2. 일본[편집]

  • IBM PC 호환기종 - DOS/V

  • MSG 조미료 - 아지노모토(あじのもと): 일본에서 가장 가장 먼저 판매된 상품. 한국에서도 60대 이상에서 종종 이렇게 부른다. 사실 우리나라의 '미원'도 '아지노모토'의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은 것.

  • 스테이플러 - 호치키스(ホッチキス)

  • 보온병 - 마법병(魔法瓶)

  • 뷔페 식당 - 바이킹: 상표는 아니다.

  • 탄산수 - 라무네: 라무네 소다, 일본에는 라무네 버금가게 전통이 깊은 미쓰야 사이다도 있다.

  • 검은 옻칠 - japan: 도자기라는 뜻으로 쓰이는 'china'와 같은 경우로, 이때 쓰이는 수액은 'japan black'이라 부른다. 17세기의 유럽에서는 이걸 베껴다 'Japanning'이란 기법도 만들었다. 상표는 아니다.

  • 핫소스 - 타바스코

  • 형광봉 - 사이리움(사일륨)

  • 골드버그 장치 - ピタゴラ装置(피타고라 장치)

3.3. 영미권[편집]

  • 아스날 팬 -구너(The Gunner): 원래 런던 현지의 여러 아스날 훌리건 조직(펌)에서 특정한 하나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전세계 아스날 팬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 (아이스크림의) 나무막대 - Paddle Pop stick[31]

  • 쓰레기통 - 덤프스터(Dumpster). 미국 한정. 바퀴가 달려있는 커다란 쓰레기통으로, 미국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본래는 1936년에 처음으로 고안한 뎀스터(Dempster)의 이름을 땄다.

  • 사무용품점 - 스테이플스(Staples), 오피스맥스(OfficeMax), 오피스 디포(Office Depot): 미국 한정. 참고로 2014년에 저 둘 가운데 오피스맥스와 오피스 디포가 합병했고, 2015년에는 스테이플스까지 집어먹으려다가 미 연방거래위원회에서 독점위험으로 불허했다. 통일 실패

  • 슬로우쿠커 - 크록팟 (Crock-Pot)

  • 십자 드라이버 - 필립스(PHILIPS)

  • 면봉 - Q-tip : 영미권 한정

  • 인조 잔디 - 애스트로터프(Astroturf): 미국 한정. 시민에 따르는 민주주의를 뜻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반대되는 뜻으로 꾸며낸 시민 운동(가짜 시민단체, 어용단체)을 뜻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 일회용 반창고 - 밴드에이드(Band-Aid): 미국 한정. 일본에서는 니치방 밴드가 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아이스크림 (막대형/하드) - Popsicle(미국의 아이스크림 브랜드)[32], Paddle Pop(호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33]

  • 개인용 소형 수상차량 - 제트스키

  •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 - 다크 소울: 게임이든, 영화나 애니, 만화에서 주인공이 상당히 힘들게 고전할 때도 쓰인다.

  • 립밤 - 챕스틱

  • 머리띠 - 카츄사

  • 삼단봉 - ASP: 미국 한정.

  • 바이브레이터 - 히타치(Hitachi)사의 매직 완드가 용도외 사용으로 유명하다보니 매직 완드 처럼 큼지막한 바이브레이터는 히타치라고 칭한다. 궁금하다면 동영상 태그로 검색해보자.

3.4. 기타[편집]

  • 가람 - (江)[34], 하(河)[35]

  • 성지 - 메카

  • 악몽 - 에피알테스(εφιάλτης, 그리스어) : 현대 그리스어 발음으로는 efialtis. 영화 300에도 (왜곡되어) 등장하는 그리스인 배신자로 페르시아군에게 테르모필레를 우회하는 길을 알려준 인물이다. 이거 하나 때문에 이 사람의 이름은 '악몽'이라는 뜻이 되어 2천 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그대로 쓰이고 있다.

  • 얼음과자 - 에스키모: 북한 한정. 북한에서 빙과(하드)를 '얼음과자'로 번역했는데, 상표 중 하나인 에스키모의 인기가 높다보니 에스키모라는 말로 대체되었다. 참고로 이는 소련의 국민아이스크림 에스키모(Эскимо)를 배낀 것이다.

  • 여우 - 르나르: 프랑스 한정. 중세 불문학의 대표작인 여우 이야기 덕분에 이 문학작품의 주인공인 'renart'가 여우를 뜻하는 기존 프랑스어 단어 'goupil'을 대신해서 바뀌고, 훗날 현대 프랑스에서 'renard'라는 단어로 군림하고 있다.

  • 오토바이 - 혼다: 베트남 한정. 베트남에서 흔한 오토바이가 혼다에서 만든것이 많아서 혼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음.

  • 인스턴트 커피 - 네스카페: 터키 한정.

  • 카메라 - 코닥: 아이티 크레올어 한정.

  • 용기 라면 - 도시락(Доширак): 러시아 한정.

  • 필스너 - 필스너 우르켈: 원래 '필스너 우르켈'이 아니라 '필스너'가 상표명이었는데, 제조법을 따라한 제품들에 개나 소나 필스너를 붙였고, 이게 너무 퍼져버린 바람에 필스너가 상표명이 아니라 맥주 스타일을 지칭하는 보통명사가 되었다. 결국 독일 법원에서 패소 한 뒤에 울며 겨자먹기로 자신들이 원조란 의미로 독일어 우르켈(Urquell)을 붙인게 현재의 '필스너 우르켈'이다.

  • 인터넷 검색 - 구글: 엄밀히 말하면 일반명사라기보단 일반동사가 된 경우. '구글하다, 구글링하다'.

  • 지혜로운 사람 - 제갈량 : 스포츠계 등에서 지략이 뛰어난 사람에게 ○갈량 혹은 제갈○○라는 식의 별명을 붙이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상표는 아니다.

  • 황제 - 카이사르카이저, 차르- 오죽하면 "그는 결코 황제가 된 적이 없지만, 그의 이름은 영원히 황제를 뜻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 가변 교류 변압기 - 바리악(VARIAC): 국내에서는 주로 슬라이닥스(SLIDE AC에서 유래)로 불리지만, 해외에서는 바리악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바리악은 본래 미국 General Radio 사의 가변 교류 변압기(Variable AC Autotransformer)의 상표명이었으나 이 회사의 가변 교류 변압기가 오랜 기간(1934~2002년)동안 많이 팔리면서 가변 교류 변압기의 대명사가 되었고, 현재는 사실상 보통명사가 되었다.

  • 미쓰비시 후소 FH - 아프리카 수출용 저가 모델인데, 히트를 너무 친 바람에 비슷한 트럭은 전부 다 미쓰비시라고 불러서 테러 수사에 난항을 겪던 사건이 있다.

[1] Registered Trademark Symbol[2] a는 불특정 대상 앞에 붙이는 부정관사이다. 즉 the Nintendo라면 모를까, a Nintendo라는 말은 문법적으로 틀렸다.[3] 주의할 점은 특정 지역 특산품으로 등록된 농산물은 특정 지역명을 상표로 쓸 수 있고, 이 상표의 소유자는 해당 지역의 지자체나 농협 등의 단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역명을 멋대로 붙였다간 사법처리의 대상이 된다.[4] 닷지 사에서 개발한 차량임에는 틀림 없지만 닷지에서 나온 차량은 한 두 종류가 아니다.[5] 고연령 어르신들은 이쪽을 더 익숙해한다. 또 동남아 등지에서도 이걸로 뿌리 내렸다.[6] 사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AMOLED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에 그냥 아몰레드라고 읽어도 부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OLED 또한 국내 기업들(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이 절대 강세위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7] 한국에서 연배가 조금 있는 분이라면 짚차(실제 발음은 찝차에 가까움)란 명칭이 더 친숙할 것이다.[8] 위의 사례처럼 일종의 서울공화국으로 인한 폐해[9] 갑휴지나 곽휴지, 곽티슈 등으로도 불리나 갑티슈가 가장 많다. 대중엔 두루마리 휴지는 휴지고 갑티슈는 그냥 티슈라고 불러 구분하는 사람도 있다.[10] 킴벌리 클라크와 유한킴벌리의 상표명이다.[11] 일반적으로 iPad/3세대의 2048×1536 해상도 이상이면 이러한 칭호를 붙여서 부른다. 픽셀 밀집도는 264ppi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 해상도 이상이면 이러한 칭호를 붙였으나, WQXGA(2560×1600) 해상도의 넥서스 10, 갤럭시 노트 10.1 2014 등의 이보다 훨씬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기기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4:3 해상도인 2048×1536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만 '레티나급'이라고 부르고 있다. 주로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들이 이렇게 불린다.[12] 전단지,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 모두 해당된다.[13] 우리가 흔히 노트라고 부르는 공책. 한편 영어로 노트(note)는 '필기', '메모'와 대응된다.[14] 오뚜기의 등록상표다.[15]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국내 최초로 설치된 롤러코스터로, 이게 70~80년대에 워낙 유명해지자 청룡열차는 롤러코스터의 대명사가 되었다.[16] 메스암페타민이 일본에서 발매되던 당시의 상표명이다.[17] 실제로 2000년 대구대학교에서 DDR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정작 임대한 기계는 펌프 잇 업인지라, DDR 유저들의 항의 때문에 게임센터 사장과 협의 아래에 DDR 기계도 긴급 추가 대여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18] 각기 다른 회사의 상표명.[19] 봉숭아를 일컫는 봉선화가 아니라, 직선과 동그라미로 사람을 매우 간략화시켜 표현한 그림.[20] 슈거. 한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설탕이라는 표기가 쓰였다.[21] 파라핀 성분[22] 미국에서 셀로판 테이프, 혹은 비닐테이프라는 단어를 말하는 순간 이 인간 뭐지?하는 시선을 느낄 수 있다(...).[23] 크레용과는 다르다.[24] 인공지능 자체를 가리키는 의미로도 종종 쓰인다.[25] 바퀴가 한 줄로 된 롤러 스케이트를 대량 생산한 회사명이자 상품명.[26] Bandage의 준말이며 상표인 '밴드 에이드'에서 유래. 일회용 반창고의 원 표현은 Adhesive bandage 또는 plastic bandage이다.[27] 럭키.(현 LG생활건강)[28] 애경산업.[29] 한국후지카공업.[30] 라니산업.[31] 역시 위와 같이 호주 한정. 공예용품으로 여겨져 미술/공예품 파는 상점에서 판다.[32] 원래의 명칭은 미국 영어로 ice pop 또는 ice lolly라고 한다. 주토피아를 거쳐 우리나라에서도 이 단어가 알려졌다.[33] 호주 한정. 딱히 원래 명칭이 없다. 그냥 ice cream이라고 하다가 굳이 구별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그때 Paddle Pop이라고 하는 식.[34] 양쯔강의 본래 명칭.[35] 황하의 본래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