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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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엔트리3. 역사4. BGM5. 여담

1. 개요[편집]

TEAM BOSS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팀.

용호의 권 시리즈아랑전설 시리즈의 보스급 인물을 모은 팀. 미스터 빅은 용호의 권, 크라우저는 아랑전설, 그리고 기스는 두 작품 모두에서 보스로 출연했다.

2. 엔트리[편집]

3. 역사[편집]

3.1. '96[편집]


최초 공개 당시엔 흠좀무한 드림팀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뚜껑을 열어 보니 캐릭터를 좀 해괴하게 해석해놔 말이 많았다.[1]

성능은 96 당시엔 좋다는 쪽과 나쁘다는 쪽이 팽팽히 맞선다. 그나마 크라우저가 좀 강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스토리는 기스 하워드가 오로치의 힘을 노리고 빌리를 KOF 95에 출전[2]시켰으나 빌리가 이오리에게 떡실신당해 한동안 제대로 싸울 수 없게 되자 결국 자신이 직접 나서게 된 것이다. 여기에 미스터 빅과 크라우저를 멋대로 자기 팀으로 엔트리시켰는데 이는 대회 참전으로 대외적 인지도를 넓혀[3] 사회적 명성을 얻어 세력 확대를 꾀하는 미스터 빅과 크라우저가 넘어오리라 계산했기 때문. 말인즉 이번 대회에 오로치 일족이 누구든 기어나올것을 예상해(!)[4] 미스터 빅과 크라우저를 동원해 오로치의 힘을 시험해보려 했던 것이다. 크라우저는 기스가 뭔가 꿍꿍이가 있다는건 눈치챘어도 '그딴거 꾸며봤자...'하며 그냥 몸 좀 풀어볼까 재미삼아 나가고, 미스터 빅은 크라우저가 참전한다는걸 도청으로 확인하고 기스의 꿍꿍이가 뭐든 일단 조직 확대를 위해 나온다. 이후 주최자인 치즈루와의 대면에서 크라우저와 미스터 빅은 기스가 자신들을 끌고 온 진정한 목적(오로치의 힘 조사)을 알게 된다. 이후 난입한 게닛츠 사후 크라우저는 기스에게 이용당한걸 알았지만 '재미는 있었네. 잘들 노셔.'하며 쿨하게 퇴장하고, 미스터 빅은 자신을 이용한 댓가로 기스에게 납탄을 선물해주지만 빌리가 삼절곤으로 막아내어 무위에 그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물러난다. 기스는 '오로치의 힘이란건 여러모로[5]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는 물건이군.'이라며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간다.[6]

참고로 다른 팀의 경우 치즈루가 우승팀의 실력을 확인해 본 후 오로치의 힘과 루갈에 대해 설명하다가 게닛츠에게 기습을 받고 쓰러지지만, 보스 팀으로 진행시 치즈루가 기스를 막기 위해 싸우다 쓰러지고 기스가 치즈루 대신 오로치의 힘과 루갈에 대해 설명한다.

3.2. '98 얼티메이트 매치[편집]

파일:98umboss.jpg
98 UM 보스 팀 엔딩. 러쉬모어 산에 기스, 크라우저, 빅의 얼굴이 박혀 있다.

98UM의 대표 강팀.

98UM에서는 셋 다 그냥 개캐로 만들어 놔서 이제는 그런 논란이 없다(미스터 빅은 약간 덜하지만 96보단 쓸만하다).

98 UM의 엔딩은 암벽에 보스 3인의 얼굴이 새겨진 장면을 보여주면서 보스로서의 품격을 보여준다. 쉽게 말해 러시모어 산 패러디. 어쨌든 1회성이기는 하지만 위압감과 카리스마는 다른 정규팀들 못지 않았다.

중간보스 팀 중 하나인지라 6스테이지 되기 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6스테이지 출현 조건은 초필살기 피니시 3회 이상. 단, KO패를 한 번도 허용하지 않았을 경우, 6번 이상 초필살기 피니시를 하면 아예 나오지 않는다.

4. BGM[편집]

5. 여담[편집]

열투 KOF 96에서 유일하게 본편과 동일한 팀구성이 가능한 팀으로, 이 팀으로 게닛츠를 쓰러트릴 경우 마지막에 서로 반목하며 게닛츠를 쓰러뜨린 1인(플레이어) VS 나머지 2인의 대결 이벤트가 발생한다.

KOF 시리즈 최초로 팀원별로 배경음악이 각자 준비되어있는 팀이다. 때문에 보스팀을 상대하면 배경음악이 매번 바뀌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7] 더불어 마찬가지로 KOF 최초로 멤버들이 첫출전 등장모션과 다음 출전 등장모션이 별개[8]로 존재하는 팀이기도 하다.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과 PS2판 11에서는 기스와 빅이 간만에 참전하면서 11에서는 아델과 팀을 맺고 보스 기분을 낼 수도 있다.

관계없는 일이지만 98UM에서 기스가 참전하면서 빌리가 기스를 이길 경우 전용 승리포즈까지 생기기까지 한 것을 보면 나름대로의 원작 재현인 듯.

[1] 이건 보스팀 뿐만이 아니라 드림매치 목적으로 다른 게임에 넘어온 캐릭터들 해석이나 설정이 원작과 비교하면 좀 이상하게 되었다.[2] 일단 개최자인 루갈부터 오로치의 힘을 가지고 있었고, 빌리의 팀메이트에 이오리가 포함된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3] 기존의 기스 자신이(아랑전설 시리즈에서)나 루갈이 개최한 KOF 대회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대회가 아니라 이들 보스들이 참가해봤자 주최자놈 좋은 일만 시켜주는 꼴이라 참가를 안했지만, 96은 제대로 된 국제대회라 주최자의 손에 놀아날 가능성도 없고 매스컴의 주목이 쏠려있어 홍보 효과가 높기 때문에 참가할 수 있음을 계산한 것이다.[4] 설령 이 없었어도 적어도 이오리는 쿄를 잡으려 출전하니 틀린 계산은 아니였다.[5] 일단은 그 위세 좋던 게닛츠가 결국은 인간(쿠사나기 쿄)에게 패하는걸 보았기에 오로치의 힘이란 것이 생각보다 약하다 여기게 되었고, 한편 이오리와 루갈이 힘의 폭주로 자멸하는 것도 보았기 때문에 오로치의 힘이란 것이 생각보다 위험하다 여기게도 되었기에 여러모로 집착할 가치가 떨어진 것이다.[6] 다만 이후로도 미련을 아주 버리진 못해 97, 2003 등에서 지속적으로 빌리를 파견하고, EX1 네오 블러드에서 오로치의 힘이 발현하는걸 좀 더 자세히 보려고 이오리를 이용하기까지 한다(이용이라고 해봐야 대회 우승팀과 이오리를 맞붙게 하여 이오리를 극한으로 몰아붙여 피의 폭주를 유도하는게 전부였지만).[7] 이와 같이 상대인물에 따라 BGM이 바뀌는 구성을 지닌건 97과 98이 유일하다. 단, 97은 이게 지나쳐서 팀 BGM이 사라져서 몇몇 캐릭터들만 전용 BGM이 재생되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스테이지별 디폴트 BGM이 재생되었다. (예외적으로 뉴페이스팀은 팀 BGM) 팬들의 반발이 컸는지 98부터는 다시 팀 BGM이 돌아왔다. 다만, 이 때도 97 스페셜 팀은 97 그대로 개인 BGM으로 등장한다.[8] 사실 기스는 등장모션이 둘 다 동일하다. 대신 vs. 테리 전용 등장모션이 존재한다. 참고로 96에선 스토리상 특수 관계일지라도 전용 상호 등장모션이 존재하는건 주인공인 쿄와 라이벌 이오리의 전용 등장모션밖에 없다. KOF의 주인공도 최종보스도 아닌 테리와 기스가 전용 상호 등장모션을 지닌것만 봐도 나름대로 신경 써 줬음을 알 수 있다. 98UM, 02UM 이후는 앤디, 빌리에게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