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트릭스 레스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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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영화 모습

벨라트릭스 블랙 레스트레인지 (Bellatrix Black Lestrange)

고향

불명

혈통

순수혈통

생몰년

1951년 ~ 1998년 5월 2일

기숙사

슬리데린

가족관계

시그너스 블랙 3세 (아버지)
드루엘라 로시에르 (어머니)
안드로메다 통스 (여동생)
나시사 말포이(여동생)
로돌푸스 레스트레인지(남편)
드레이코 말포이 (조카)
님파도라 통스 (조카)
스포일러[1]

인간관계

볼드모트(상관)
알버스 덤블도어 (적의 보스)
시리우스 블랙 (사촌동생,적)
세베루스 스네이프 (동료, 경쟁자)
루시우스 말포이 (제부, 동료, 경쟁자)
네빌 롱바텀(원수)

소속단체

죽음을 먹는 자들

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

한국판 성우

조진숙


1. 개요2. 외모와 인적관계3. 작중 행적4. 실력5. 2차 창작

his last, best lieutenant
의 최후이자 최고의 수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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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 정확히 말하면 악역. 이름의 유래는 오리온자리의 감마성 벨라트릭스. 다른 블랙 가문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별에서 따왔다.[2] 또한 벨라트릭스는 라틴어로 '여전사'라는 뜻이라고 한다. 애칭은 벨라. 성씨가 오역되었는데 레스트랭이 아니라 레스트레인지라고 번역했어야 된다. 해리 포터 시리즈/오역 참고. 한국판 성우는 조진숙.

2. 외모와 인적관계[편집]

검은 머리와 어두운 색의 눈동자와 피부[3], 그리고 진한 쌍꺼풀을 지니고 있는 여성. 아즈카반에 오랫동안 수감되어 얼굴이 많이 상했지만, 블랙 가문 아니랄까봐 그 전에는 굉장한 미인이었다는 설정이다.[4] 죽음을 먹는 자들의 핵심인물로 조직 내에서도 볼드모트에게 거의 광신에 가까운 충성을 바친 인물이다. 볼드모트해리 포터를 죽이려다 오히려 몰락한 뒤로 많은 그의 추종자들이 뿔뿔이 흩어졌으나 남편인 로돌푸스 레스트랭과 그의 남동생 라바스탄, 바티 크라우치 2세와 더불어 마지막까지 그에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고 아즈카반에 갇혀서 그의 재림을 기다렸다.[5]

원래는 블랙 가문 출신으로[6] 시리우스 블랙의 사촌이고 나시사 말포이의 언니. 집안 사람들과 성향이 전혀 다른 시리우스에 대해서는 강한 적대감을 갖고 있고, 머글 태생과 결혼한 또 다른 여동생 안드로메다 통스(님파도라 통스의 모친)도 싫어한다. 그래서 그 딸이자 자신의 조카이기도 한 님파도라 통스를 거의 해리 포터만큼이나 죽이려고 달려들었다.[7] 위즐리 가문과도 친척 관계다. 마법사 전체의 숫자가 적어서 순수 혈통 가문들은 모두 친인척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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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악한 사촌이지, 나는 얘를 싫어해. by시리우스
그리몰드 광장의 블랙 집안에 그려진 가계도에 나타난 그녀의 얼굴. 옆자리의 안드로메다는 머글 태생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가계도에서 도려내졌다. 원작에 따르면 담뱃불로 지진 것…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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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로서의 실력은 매우 뛰어나 5권 '불사조 기사단' 에서는 아즈카반을 탈옥하고 난 후 불사조 기사단의 파이터들인 오러 님파도라 통스를 리타이어시킨 걸로도 모자라 스포일러를 살해하고 그 뒤에도 킹슬리 샤클볼트[8]를 쓰러뜨리는 대단한 3연속 배틀을 보여주었다. 단, 시리우스와 싸울 때는 시리우스가 방심한 것[9]을 노려서 주문을 명중시켰다.

7권 '죽음의 성물' 에서는 말포이 저택에서 혼자서 펜리르 그레이백을 비롯한 너댓 명의 마법사들을 한꺼번에 상대해서 또 발라버린다. 명실공히 죽음을 먹는 자들 중에서 그녀의 힘은 볼드모트 다음이다. 호그와트에서의 최후의 전투에서도 죽음을 먹는 자 모두가 리타이어했을 때 볼드모트와 벨라트릭스 둘만 남아 각각 1:3 배틀을 벌이고 있었고 아예 대놓고 볼드모트의 마지막이자 가장 우수한 수하(Last, best lieutenant)라는 묘사가 나온다. 다만, 주인인 볼드모트와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 것을 보여주듯 1:3의 레벨이 좀 다르긴 했다. 명령을 거부하는 지팡이로 호그와트에서 가장 마법 실력이 좋은 교수 둘과 차기 마법부 장관을 상대해 놀고 있던 볼드모트가 헤르미온느, 지니, 루나 등 학생 세명을 상대로 즐기고 있던 벨라트릭스와 동급이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물론 2인자로 묘사되는 부분에는 바티 크라우치 2세가 이미 리타이어한 점도 있는데, 스네이프가 덤블도어가 보낸 첩자인 점을 생각해보면 볼드모트의 역대 수하 중에서 가장 우수한 수하였던 바티 크라우치 2세와 스네이프까지 고려하면 벨라트릭스가 밀린다고 볼 수 있다. 스네이프는 기본적으로 방심하지 않는 성향이 강하고 학생 때에도 이미 제임스 포터도 친구들과 함께 넷이 덤벼들어야 이길 정도로 강했다. 기본적으로 스네이프는 레질리먼시의 달인이기도 하면서 자체적으로 만든 효율적인 마법들이 존재하며 호그와트 교수 3명하고도 싸웠을 때 전력으로 싸운 것도 아닌 데도 불구하고 밀리지 않았다. 또한 바티 크라우치 2세는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 마스터이며, 덤블도어를 1년간 속일 정도로 오클리먼시 수준도 상당하다.

벨라트릭스 본인도 오클러먼시를 못하는 편은 아니며 오히려 정황상 꽤 능숙한 것으로 보인다. 조카인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오클러먼시를 가르쳤으며 정황상 나시사 말포이도 동생인 벨라트릭스에게서 오클러먼시를 전수받은 걸로 보인다. 나시사는 아들을 찾아야겠다는 강력한 모성애가 발휘되던 중이긴 하나 '가장 완벽한 레질리먼시'를 구사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볼드모트의 레질리먼시에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은 몇 안되는 인물.

근데 영화에선 배우의 연기와 맞물려 어그로 및 광기는 더 부각되는 반면 실력은 별로 부각되지 않는다. 해리에게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맞고도 잘 버텨내는 원작과 달리 똑같은 걸 맞고도 영화에선 맞고 일어나지도 못하며(…) 해리 앞에서 빌빌거린다. 거기다 알버스 덤블도어가 나타나자 자기 주인을 버리고 튀는 모습까지 보여줄 정도.

네빌의 부모님을 고문으로 미쳐버리게 한 자들 중 하나로, 네빌 롱바텀의 원수다. 또한 작중 해리 포터 부모 세대로서 대단한 인기를 떨치던 시리우스를 죽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안티를 엄청나게 양성해냈으나 그 강력함과 존재감에 팬도 생겼다. 3편밖에 등장하지 않지만 그 미친 존재감과 포스로 MTV에서 주최한 인기투표에서는 악당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무엇보다 주위에 여자가 없던 시리우스와 유일하게 인연이 있는 여자 캐릭터인지라 이 둘을 엮어 2차 창작을 하는 막장 소수파들도 있었다. 잠시만요 이분 유부녀인데??

또한 도비를 죽인 범인이기도 하다. 말포이 저택에서 순간이동으로 탈출하려는 도비와 해리 일행에게 칼을 던졌을 때 도비가 저 칼을 맞아 사망했기 때문이다. 거기다 호그와트 공방전에서는 자신의 조카이기도 한 님파도라 통스까지 사살했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그저 힘만 쎈 동네 깡패로 전락한 볼드모트보다 주인공 파티에 훨씬 실질적인 피해를 입힌 인물.

벨라트릭스의 최후는 의외의 인물에 의해서 찾아왔는데 최후의 전투에서 벨라트릭스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지니 위즐리, 루나 러브굿을 혼자서 상대할 때 그녀가 쏜 살인 주문이 지니의 바로 머리 위를 스쳐지나간다. 그리고 그걸 본 몰리 위즐리가 다음 대사를 외치며 난입한다.

"내 딸은 안 돼, 이 썅년아!!"
(NOT MY DAUGHTER, YOU BITCH!)


번역서를 보면 알겠지만, "못된 년"은 독자층을 생각해서 좀 순화해서 번역한 거고, 실제 의미는 쌍년이나 다름없다.[10] 그리고 갑자기 상황은 위즐리 부인과 벨라트릭스의 1:1 배틀로 돌아가고, 벨라트릭스는 프레드 위즐리를 들먹이며 "오, 불쌍한 우리 프레디의 뒤를 이어서 엄마도 같이 저승으로 따라가려고? 이제 엄마 없이 이 세상에 남겨지는 아이들은 어쩌려나?"적어도 댁보다는 잘살았을거야라며 고인드립 그녀를 비웃는다. 근데 프레드가 벨라트릭스가 알 정도로 유명했나[11][12]

해리 포터몰리 위즐리와 싸우던 그녀가 격앙된 웃음을 터뜨리자 그녀와 친척 관계였던 시리우스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그렇게 웃었던 사실을 문득 떠올린다. 혈연 관계로 인해 그 최후에 일말에 유사성이 있었던 것인지도. 그리고 실제로 시리우스 블랙처럼 그렇게 웃은 직후에 상대의 주문을 먼저 가슴에 맞고 리타이어.[13] 영화판에서는 입고있던 옷이 꽉 오그라들어서[14] 순간 움직임이 봉쇄되고 이 후 막타로 몸이 산산조각(...)났다.[15]

볼드모트의 최강의 부하치고는 너무나 허망한 최후였다. 물론 벨라트릭스 자신이 방심한 탓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게다가 몰리 위즐리는 명문가 출신의 꽤 실력있는 마법사였다. 아예 땅이 갈라지도록 싸웠다는 묘사가 있으며 영화판에서는 몰리가 잠깐 밀리더니 갑자기 무자비한 속공을 날려대다가 빈틈에 마법을 발사해서 몸을 통째로 굳혀버린 후 치명타로 벨라트릭스를 산산조각내는 연출이 나온다. 팬들이 제일 기대하던 장면 중 하나인데 원작의 묘사에 의하면 상당히 소박해서 실망했다는 평이 많았다. 혼자서 실컷 마법으로 온갖 깽판 다 쳐놓고선 정작 몇 십년 동안 가정주부였던 몰리 위즐리의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 방심하다 한방에 끔살당하는 허무한 죽음을 맞았으니(...). 시리우스보다 끔찍하게 죽네

자신에게 자식이 있었다면 볼드모트를 위해 기꺼이 바쳤을 거라는 벨라트릭스를 처치한 사람이 딸을 보호하기 위해 덤빈 몰리 위즐리라는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최후. 게다가 벨라트릭스나 몰리 둘 다 유서 깊은 명문 마법사 가문[16]의 딸이었고 몰리는 자신의 두 오빠들에다 아들 하나까지 죽음을 먹는 자들의 손에 잃었다. 몰리로서는 자신의 딸마저 죽먹자들 때문에 잃을 수 없었을 것이다.

영화판에서는 헬레나 본햄 카터가 맡았다. 왠지 마녀 역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다(...). 여튼 소설보다 한 층 더 강렬한 광년이 연기를 보여주니 주목할 가치는 있다.[17] 아들이 그녀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자 촬영에 쓴 요술지팡이를 들고 나타났고 아들내미 친구들한테 아바다 케다브라 쏠라고? 그걸 본 아들 친구들은 모두 도망갔다고(...)[18]

헬레나의 완벽한 싱크로율과 미친듯한 호연에 힘입어 캐릭터 자체도 인기가 상당했고 그 버프를 받아 비중도 상당히 상승했다. 특히 6편에서 푸시를 많이 받았는데 버로우를 습격, 불태우고 "I Killed Sirius Black" 을 외치며 뛰어다니는 장면(참고)같은 경우 아예 원작에 없는 장면을 창작해서 넣은 것이다! 또한 호그와트 습격 당시 알버스 덤블도어세베루스 스네이프한테 사망한 후 깔깔대며 호그와트 대연회장을 부수는 장면은 그 비극적인 순간과 겹쳐서 그야말로 일품인데 원작에서는 그녀가 저 자리에 있지도 않았다. 다만 이러한 영화에서만의 묘사는 후에 설정 붕괴가 의심되는 오류를 낳기도 했다.

여담으로 영화에선 여동생인 나시사 말포이역의 헬렌 맥크로리가 헬레나 본햄 카터보다 더 늙어보여서(...) 오히려 나시사 쪽이 언니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영화채널 자막에서 벨라트릭스를 동생이라고 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실제로 맥크로리는 벨라트릭스 역을 제의받기도 했다.

어째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남편인 로돌푸스 레스트랭은 비중이 공기, 같이 등장한 적도 거의 없다. 지못미 롤링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는 오로지 볼드모트만을 사랑했으며 남편이랑은 어쩔 수 없이 결혼했다고 한다. 정황상 볼드모트가 중매 역할을 해준 듯. 참고로 로돌푸스 레스트랭은 볼드모트의 동창의 후손이다. 벨라트릭스가 1951년생으로 해리 부모님보다 9살 연상이었으니 1926년생인 볼드모트와 동창의 아들뻘인 남편은 대략 1964년 전후에 태어난 걸로 보이니 나이차는 13살 정도. 남편과 서로 부부 간 애정은 없어도 그래도 동료로서 같이 행동하는 모습은 보였다.

클릭 시 스포일러 주의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 강력 스포일러가 되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 사람은 바로 델피니 디고리(Delphini Diggory)케드릭 디고리의 아버지 에이머스의 조카다. 그러나... 이것은 혼동저주로 만든 관계이고 사실 그녀의 정체는 볼드모트와 벨라트릭스의 딸이다!!! 리들벨라 만세! 출생시기는 1997년에서 1998년 사이로 추정되며 호그와트에 입학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능력을 이어받은 탓인지 뱀의 말을 할 수 있고 빗자루 없이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또한 22년 만에 해리 포터의 흉터를 아프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델피에게 그녀의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 건 벨라트릭스의 남편이자 볼드모트의 열렬한 추종자이기도 했던 로돌푸스 레스트랭이라고 한다. 정황상 그가 그녀에게 마법도 가르친 듯하다.

벨라트릭스가 언제 볼드모트의 아이를 임신했는지 말이 많이 나오는데, 영화와 달리 원작에서는 5권에서 시리우스 블랙을 살해한 후 6권 맨 앞에서 나시사 말포이와 스네이프를 찾아가는 내용이 잠깐 나올 뿐 한참동안 등장이 없다가 7권 중반부 말포이 저택 에피소드에서나 등장하는데 8편에서 밝혀진 내용을 비춰보면 이 사이 벨라트릭스는 볼드모트의 아이를 임신했을 거란 예측이 가능하다. 헌데 원작과 달리 영화에서는 6편에 활발히 등장하여 8편 설정대로라며 애딸린 몸으로 그 깽판을 쳤다는 말이 된다(...).

4. 실력[편집]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2세 이후 볼드모트의 오른팔이자 최강의 죽음을 먹는 자.
작중 주인공 측 인물들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적

작중에서 말 그대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다. 과거편에서부터 여러 명이서 습격하기는 했지만 네빌의 부모님을 제압하고 고문함으로써 실력있는 마녀란 인상을 심어줬고 5권의 마법부 전투에서는 1:1 결투로 님파도라 통스시리우스 블랙 그리고 킹슬리 샤클볼트 이 셋을 제압했고 시리우스 블랙의 경우는 아예 죽여버렸다.

시리우스가 방심한데다가 하필 시리우스가 주문을 맞고 쓰러졌던 곳이 죽음과 통하는 문이 있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애초에 님파도라 통스를 제압한 후에 시리우스와 싸운 것이고 시리우스는 벨라트릭스의 주문을 가슴에 정통으로 맞았다. "시리우스가 쓰러졌던 곳이 죽음과 통하는 문이 있던 곳이 아니였으면"이란 가정을 해도 시리우스가 죽지 않았을 뿐 시리우스의 패배는 확실했다.

물론 시리우스가 벨라트릭스를 도발했을 때 벨라트릭스 보고 주문을 못 맞춘다고 도발했지만 시리우스 또한 벨라트릭스에게 주문을 맞추지는 못했다.[19]

그리고 시리우스를 죽인 뒤에 후에 오러 중에서도 특출난 실력을 가진데다가 최후의 전투에서 볼드모트와 3:1로 싸운 멤버 중 하나이고, 볼드모트 몰락 이후 마법부 장관이 되는 킹슬리 샤클볼트를 순식간에 제압했다. 게다가 마법부의 실패[20]와 호크룩스 하나를 날려버린 책임에도 불구하고 볼드모트에게 까이기도 했지만 볼드모트는 그럼에도 벨라트릭스를 계속 데리고 다닌다. 즉, 벨라트릭스가 큰 실책을 범하기는 했어도 볼드모트는 그녀의 실력을 버리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한 것이다. 심지어 말포이 저택에서 해리 포터를 놓쳤을 때도 벨라트릭스를 죽이지 않고 가택 연금으로 끝냈다. 헤르미온느가 벨라트릭스로 변신했을 때도 다른 죽음을 먹는 자들이 깍듯하게 대하고 말포이 저택에서 펜리르 그레이백을 포함한 4명의 인간 사냥꾼을 순식간에 제압까지 했다. 마지막 전투에서는 아예 님파도라 통스를 죽이고 헤르미온느, 루나, 지니 이 셋과 3:1로 전투를 벌이는데 이 셋을 오히려 몰아붙이고 지니는 간발의 차로 살인저주를 피해 죽음을 면하였다. 후에 몰리 위즐리와의 전투에서 그녀를 도발하다가 방심하여 주문을 맞고 죽게 되지만 그녀가 죽음을 먹는 자 최강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으며 만약 살았다면 볼드모트에 뒤를이어 죽먹자의 차기 대장 리더가 되었음은 틀림없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배신자가 되지 않았거나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2세가 디멘터에게 당했을 때의 얘기. 일단 이 둘은 덤블도어와 볼드모트를 각각 오클리먼시로 속일 정도로 마법력이 뛰어나며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도 마스터 수준이다. 또한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막아낼 정도이며 볼드모트의 레질리먼시를 막아낼 정도로 오클러먼시 수준도 상당하다.

5. 2차 창작[편집]

2차 창작 전반에서 굉장한 수준의 피/가학증 환자로 등장한다. 심지어 그녀가 주인공인 2차 창작에서도. 물론 내여자에겐 따뜻하겠지 물론 7권에서 헤르미온느를 고문한 전과와 그 잔혹한 성격 및 능력을 감안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5권 출간 직후에 나온 팬픽에서도 사디스트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특히 서양권에서는 7권 이전에는 시리우스에게 얀데레(...) 짓을 하거나 질투하는 팬픽이 굉장히 많았다. 비인기 캐릭터로서 조연으로도 잘 등장하지 않는 편이기에 등장했다 하면 험하게 굴러진다. 의외로 볼드모트와의 커플링은 적은 편이고 시리우스와 자주 엮인다. 시리우스가 알면 기겁할 일

의외의 사항으로는 7편 죽음의 성물이 영화로 나온 뒤에는 시리우스가 아닌 헤르미온느와의 커플링이 가장, 그리고 압도적으로 많다.[21] 당장 구글에서 Bellatrix Fanfiction을 검색하면 9할이 헤르미온느와 엮인다. 역으로 헤르미온느의 Femslash[22]의 상대가 벨라트릭스가 넘버원일 정도로 이 분야 한정으로는 메이저 커플링이다. 물론 하드코어한 내용과 정신적 충격은 덤으로 따라오며 료나에 가까운 비중이 꽤 되기 때문에 호불호는 명확하게 갈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캐릭터를 살리자면 정신이 붕괴되고 스토리를 꾸미자면 캐릭터가 붕괴되는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다. 워낙 개성이 강한 인물이다 보니 성격을 바꾸는데 있어서 납득할만한 계기를 부여하기도 어렵기에 스토리를 꾸미기에 적합하지 않고, 그렇다고 그 개성을 따라가면 그냥 하드코어 료나물이 되니 때문에…

한국에서는 2차창작이 전무하다고해도 좋을 정도로 비인기 캐릭터이지만 서양에서는 지니-루나와 함께 백합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1] 소설에서 드러난 가족관계가 아닌 8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 알려진 사실이므로 열람시 주의할 것.[2] 사실 블랙 가문은 보통 성별이 남자인 블랙 가문의 아이에게만 별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리고 성별이 여자인 블랙 가문의 아이에게는 이름을 별에서 따오는 대신, 다른 이름을 붙여주었다. 예를 들면 나시사 말포이 하지만 가끔 벨라트릭스처럼 별자리에서 이름을 따온 여자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안드로메다 통스 (덧붙이자면, 여기서 예를 든 인물들은 벨라트릭스와 동복자매이다.)[3] 흑인이라 오역한 사례가 있다. 졸지에 흑백 혼혈이 된 말포이[4] 실제로 배우도 지금은 이상하게 분장을 하고 나이가 들어서 그렇지 예전 리즈시절 사진을 보면 여신소리가 절로 나는 미인이다.왜 이런 걸 닮지???[5] 단 바티 크라우치 2세는 당시 재판관이었던 자신의 아버지에게 혈육임을 강조하며 최대한 아즈카반행을 피하려고 하긴 했다. 그리고선 아즈카반행 피한 다른 죽먹자들더러 충성심을 저버렸다고 깐다 [6] 그렇지만 시리우스 블랙을 죽임으로서 블랙 가문의 대를 완전히 끊은 장본인이기도 하다.[7] 죽먹자로서 본인의 커리에 유일한 흠이었을 것이니...[8] 당시 불사조 기사단 중 덤블도어, 무디, 호그와트 교수들, 시리우스를 제외하면 최강 전력이었다. 7권에서 볼드모트는 무디가 데리고 있던 해리가 가짜인 것으로 판명나자 킹슬리를 쫓아왔다.[9] 주문을 한 번 피하고 킬킬대는 틈.[10] 리얼 막나가는 slut이나 whore보단 못하지만 해리 포터 시리즈의 대상층과 분위기를 생각할 때 정말 심한 욕이었고 작중 최고의 욕설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서양에서도 10대 소녀들끼리 "어머 미친뇬ㅋㅋㅋ" 정도로도 쓸 수 있는 좀 거친 말 정도로 인식되는 욕이지만, 현대사회보다 사회적 인식이 구식인 마법사회를 생각하면 그것도... 어쨌거나 중요한 건 희대의 광녀이자 최고위 죽음을 먹는 자인 벨라트릭스에게 착한 아줌마였던 몰리가 쌍욕을 하면서 덤벼들었다는 것.[11] 일단 위즐리 가문은 몇 안되는 진짜 순정 순수혈통 가문인 신성 28 가문 중 하나다. 그렇기에 얕잡아보고 비웃을지언정, 순혈주의자들에게는 네임드다. 게다가 프레드가 죽었을 때 주위에서 그의 이름을 부르짖었을 것이기에 이름을 알 수 있는 정황은 제법 많다. 게다가 이 쌍둥이들은 악동이긴 하지만 실력 자체는 확실하게 뛰어나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유명인들이었기도 하다.[12] 사실 쌍둥이들이 학창시절만 자세히 다뤄지고, 졸업 이후 잘 묘사가 안되서 그렇지 성인이 된 이후 프레드 위즐리의 행보를 잘 생각해보면 가문 이름이나 죽을 때 이름을 부르는 것과 별개로 네임드 마법사가 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단 장난감 가게 사장이라 얼핏 우스워보이지만 개업한 지 1년도 안 되어서 종코 장난감 가게 인수를 생각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한데다가, 위즐리 형제의 방어마법이 걸린 의류를 마법부가 대량 주문하기도 했다. 즉, 장사도 잘되고 마법부의 거래처인 만큼 꽤나 성공한 사업가. 마법사 세계에서는 레고나 반다이 + 방산업체 공동 회장 정도 게다가 결정적으로 프레드는 불사조 기사단의 정규 멤버로서 7권 기준으로 2년 가까이 활동해왔다. 프레드의 성격상 전면에 나서서 싸우지 않을 리가 없으니, 당연히 죽음을 먹는 자들과도 여러번 부딪혔을 것이다. (실제로 호그와트의 전투에서도 불사조 기사단이 당연하다는 듯이 활동했고.) 이쯤 되면 벨라트릭스가 그의 이름을 모르는게 더 이상하다. 게다가 작중 묘사만 봐도 마법사 사회라는 배경 자체가 몇 단계만 건너면 죄다 지인 관계인 상당히 좁은 사회다.[13] 죽었다는 묘사는 없기는 한데, 둘이 싸우기 시작했을 때 둘 다 "상대를 죽이려고 싸우고 있다(fighting to kill)"는 말이 나왔고, 급소인 가슴에 주문을 제대로 맞았고 몰리도 만만찮은 마법사이기 때문에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살았더라도 반격도 못 하고 볼드모트는 죽었으니 사는게 무슨 소용이랴.[14] 영상을 보면 막타 전 마법공격을 맞았을 때 옷이 몸에 착 달라붙는 게 보인다.[15] 팬들의 추측으로는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주문을 맞은 뒤 리덕토 주문을 맞은 것 같다고 한다.[16] 블랙 가와 프레웨트 가. 시리우스와 몰리가 사돈지간이었으니 몰리는 시리우스의 사촌인 벨라트릭스와도 인연이 있는 셈이다. 사실 순수혈통들은 수가 적기 때문에 대부분 이렇게 저렇게 다 친척이다(...). 드레이코 말포이친척이자 조카랑 론도 친척.[17] 역시 광년이역 본좌의 배우. 예전에도 비슷한 역을 맡은 적이 꽤 된다. 스위니 토드에서 파이 가게의 Lovett(러빗) 부인이라든가 1990년 Zafirelli(자피렐리) 감독의 햄릿의 오필리아라든가(...) 2012년 레미제라블에서 테나르디에 부인을 맡는 등(...) 안습 여담이지만, 헬레나 본인이 사랑받는 역할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미친 여자(...)나 원숭이 분장 등 정말 이상한 역할을 자주 맡았다고 한다.[18] 다만 그래햄 노튼 쇼라는 토크쇼에서 반쯤 드립식으로 발언한 내용이긴 하다.[19] 물론 같은 방식으로 죽은 본인의 예를 보면, 벨라트릭스가 시리우스보다 '강하다'고 하기는 좀 무리다. 몰리 위즐리의 실력이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그녀가 킹슬리나 롱바텀 부부, 인간 사냥꾼 4명을 잡아버리는 결투 능력이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렵다. 오러와 인간 사냥꾼의 평균 능력치를 낮게 잡으면 문제 없기는 하다. [20] 이쪽은 루시우스 말포이가 거의 전적으로 책임을 졌다. 실제로 이때는 루시우스를 리더로 움직였다.[21] 영화판에서 해리 일행이 말포이 저택에서 잡혔을 때, 벨라트릭스가 붙잡힌 헤르미온느를 덮친 상황에서 정보를 캐내면서 손목에 잡종이라는 단어를 지팡이로 긋는 장면이 있는데, 깨무는것처럼 보인다. 앞뒤 다 자르고 그 장면만 본다면 2차 창작하는 애들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이 영화 전체이용가 맞아? [22] 백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