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 콜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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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캐릭터 목록
2.1. 지미와 주변인물2.2. 마이크와 주변인물2.3. 척과 주변인물
3. 여담

1. 개요[편집]

It's show time!
Every action has consequences.

쇼타임이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


2015년 2월 8일부터 AMC에서 방영되고 있는 미국 드라마. 글로벌 VOD 서비스 제공업체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 되고 있다.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브레이킹 배드〉의 프리퀄 스핀오프작이다. 〈Better call Saul〉 이라는 제목은 브레이킹 배드 팬 이라면 익숙할 사울 굿맨(본명 Jimmy McGill) 의 광고 슬로건에서 따왔다. 작품 속 광고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한 베터 콜 사울(사울에게 전화해!)의 유래는 S'all good, man(It's all good man)[1]이라는 미국식 말장난에서 비롯된다. 또한 Saul이 유대계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제로 미국 내 유태인 법조인이 많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주인공이 해당 인종의 스테레오타입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면 또한 관찰할 수 있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 2 8화에서 사울 굿맨은 아일랜드계 Mayhew의 성을 빌려 상담하러 온 월터 화이트에게 'My real name is McGill. Yeah, the Jew thing I just do for the homeboys. They all want a pipe-hitting member of the tribe, so to speak.(내 진짜 이름은 맥길입니다. 사실, 이 유대인스러운 것들은 지역 친구들을 위한 거지요. 이 사람들은 유대계 출신 사람들만 원하거든.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지요.)'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한 바 있다.

드라마는 브레이킹 배드의 범죄 변호사 사울 굿맨이 과거 타락하기 전, 지미 맥길이라는 본명으로, 국선 변호사로서 활약하던 시점에서 출발한다. 일류 변호사인 형과의 갈등, 과거 시세로[2]에서 사기꾼으로 살던 시절의 기억과 그리고 삼류 변호사가 겪는 어려움들이 지미를 선택의 기로에 계속 내몰게 되며 그 갈림길에서 준법과 불법, 도덕과 이기심 등을 놓고 끊임없이 갈등한다. 그리고 점점 타락해간다.

브레이킹 배드에 비해 규모면에서 작은 드라마이긴 하지만 거창한 사건보단 양심과 거짓말이라는 주제를 활용해 어찌보면 브레이킹 배드의 핵심 정신인 '모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더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브레이킹 배드를 보면 캐릭터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캐릭터 스스로에 의해 혹은 극의 분위기에 의해 끊임없이 합리화되거나 대결의 구도 속에서 가치가 중립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러니가 있으나, 베터 콜 사울은 오히려 그런 부분을 없애고 프리퀄이라는 이점을 살려 '결국 나쁜 짓에는 책임이 따를 것이다' 라는 것을 강하게 못박고 있다.지미 맥길을 연기한 배우 밥 오덴커크(Bob Odenkirk)는 인터뷰를 통해 점점 타락해가는 지미를 보면서 슬픔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 링크


브레이킹 배드와의 연계점을 상당히 많이, 디테일하게 심어놓아서 이를 찾아보는 재미가 깨알같다. 기미갤에 정리된 자료들을 참고 시즌1시즌2시즌3


2017년 6월 27일 화요일(미국시간)에 드디어 AMC에서 시즌4 리뉴얼을 확정지었다 기사. AMC 회장 찰리 콜리어는 성명을 통해 "Supporting artists we respect and admire; delivering truly outstanding character development and nuanced dramatic twists and turns; continuing a legacy of bold creative choices; loving writing that is the best in the business: Truly, ‘S’all good, man"[3]라고 작품을 칭송하며 빈스 길리건과 피터굴드, 밥오덴커크에게 시즌4가 확정된 데에 축전을 보냈다. 시즌4는 2018년에 방영된다.

AMC는 공식적으로 배터 콜 사울 시즌4의 프레미어일을 2018년 8월 6일로 확정지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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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첫화 타이틀 시퀀스전에 흑백화면으로 브레이킹 배드 이후 지미 맥길의 모습을 보여준다. 당시 사울 굿맨은 월터와 함께 도피한 곳에서 "운이 좋아야 네브라스카의 오마하에서 시나본 매장을 운영하고 있을 거다" 하고 말한 적 있는데, 그걸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시퀀스이다. 각 시즌 첫화마다 짧게 짧게 스토리가 진행되며 그 시퀀스들은 또 해당 시즌의 주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주로 과거의 자신의 삶을 그리워하고 또 현재의 불안한 삶을 두려워하고 후회하는 내용이다.

수위가 높았던 브레이킹 배드와는 달리 폭력적, 선정적 묘사를 절제하고 있다. 본격적인 범죄에 연루되기 전이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이따금 나오는 강력범죄 등은 선혈 표현을 자제하거나 멀리서 찍는 등 의도적으로 묘사를 순화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표현되어 있다.

2. 캐릭터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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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미와 주변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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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모건 "지미" 맥길

(James Morgan "Jimmy" McGill)(배우: Bob Odenkirk)

I know what stopped me. And you know what? It's never stopping me again.

브레이킹 배드사울 굿맨이다. 지미 맥길이 본명이다. 어릴적 사람은 좋지만 늘 남에게 당하고만 살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왔다. 한번은 이런 일화도 있다.[4] 아버지 가게에 한 사기꾼이 들어와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돈을 구걸한 적이 있는데 지미는 아버지에게 사기꾼이라고 말했으나, 아버지는 인심좋게 돈을 내주며 사기꾼의 고장난 자동차까지 고쳐주려고 했다. 아버지가 부품을 가지러 간 사이 사기꾼은 아버지에게 받은 돈으로 가게의 담배 두 보루를 지미에게 사고 거스름돈까지 챙겨간다. 가면서 지미에게 말하길 이 세상엔 늑대와 양,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단다. 어떤 쪽이 될지 선택하렴.이라고 한다. 이후 지미는 늑대가 되기로 결심한 듯 아버지를 돕는 것보단, 아버지를 속이며 계산대의 돈을 훔치는 생활을 한다. 이 당시 가치관들이 자아로서 형성되었고 고향인 시세로에서 단짝친구 마르코와 함께 Slippin' Jimmy[5]로서 외지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며 살아간다. 그런 무법적인 행동이 계속되다 Chicago sunroof라는 행동으로 감옥에까지 가게 되고[6] 일류 변호사인 형의 도움을 받아 출소해 형의 로펌이 있는 알버커키로 이주한다. 그곳의 메일룸에서 잡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한편, 형에게 자랑스런 동생이 되기 위해 미국령 사모아대학교의 로스쿨 온라인코스를 활용해 비밀리에 공부해 뉴멕시코주 변호사 시험에 붙게 된다. 그러나 형의 자신에 대한 본심을 알아가게 되고 대립하게 되면서 초심을 잃고 엇나가게 되고 형을 이기기 위해, 여자친구인 킴(Kim Wexler)을 위해, 또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과거의 사기꾼의 모습으로 돌아가며 마이크와 엮이면서 범죄조직에까지 이어져 점점 사울 굿맨으로 타락해 간다. 베트남계 네일살롱 보일러실 한구석에 사무실을 차리고(....) 변호사 일을 하는 과정이 참으로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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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S 306, Off Brand에서 드디어 등장한 사울 굿맨. 지미의 변화(타락)의 시작을 알리는 에피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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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S 307, Expenses의 Bar scenes을 통해 일탈타락의 경계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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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Sunroof란 작품속 정의에 따르면 만취한 사람이 주인없이 선루프가 열려있는 차 위에 올라가 배변을 보는 행위를 말한다. 링크 지미가 노인법[7] 영업 중 복받치 감정에 못이겨 자기고백적으로 말한 이 일화는 실제 현실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에피소드 이후 이 행위가 실제로 있는 것인지, 정확히 어떤 것인지 많은 문의가 쇄도했고 인터넷에선 성범죄의 종류라는 루머들까지 떠돌았다. 루머 이에 공동창작자 피터굴드는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카고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항간에 떠도는 성범죄에 전혀 해당하지도 않고, 단순히 라이팅룸에서 지어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 그는 항간의 루머들에 충격적이고 역겨웠다고 밝혔다. 지미가 감옥까지 간 이유는 그 뒷좌석에 그 차 주인의 아이가 타고 있었기 때문. 지미는 몰랐다고 항변했지만 성범죄 혐의까지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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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벌리 "킴" 웩슬러

(Kimberly "Kim" Wexler)(배우: Rhea Seehorn)

Going against him, you'd really make sure you've got all your i's dotted and your t's crossed.
Nothing for him to find.


HHM의 유능한 변호사[8] 중 한 명이며 똑똑하고 이성적이고 자신의 지성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캐릭터이다. 지미가 메일룸에 있을 때부터 함께 메일룸에서 사무보조를 하며 공부를했고 서로 친한 친구로 지내왔다. 지미가 비밀리에 로스쿨 공부를 할 때 유일하게 비밀을 공유했던 사이이며 지미의 합격에 같이 기뻐해줬던 인물이나, 회사 내 지미의 평판들 때문에 초기에는 하워드 앞에서 지미와 친구임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지미가 데이비스 앤 메인(Davis & Main)이라는 거대 로펌의 파트너쉽 제안을 거절했을때, 이를 설득하러 지미가 머물던 호텔에 갔다가 지미에게 이끌려 투숙객을 상대로 같이 사기를 치게 된다. 일탈의 짜릿함 앞에 감정들은 솔직해지고 결국 지미와 사귀게 된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아주 잠시 뿐이며 원래의 킴은 자기 자신에 확신이 있는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인물이다. 지미가 데이비스 앤 메인에 들어가 HHM과 함께 협업을 할때, 변호사의 수칙을 어긴 호객행위와 법조계의 보수적인 시각에서 볼 때 상당히 질낮은 광고송출을 사전협의없이 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이때 같이 살던 킴은 이에 대해 알면서도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게 된다. 소식을 듣고 킴을 구하기 위해 뭐든지 하겠다며 찾아온 지미에게 이렇게 단언한다."날 위해 뭐든지하겠답시고 내 지성을 모욕하려 들지마. 내가 날 구할거야. 넌 날 구할 수 없어(Don't Insult my intelligence by saying you are doing any of thisfor me. You don't save me. I save me)" 그리고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신탁은행 Mesa Verde를 고객으로 유치한다. 그럼에도 징계는 해제되지 않았는데, 애초 징계의 이유가 보고 누락이 아닌 지미와의 관계에 대한 불이익주기 였음을 알게 된다. 킴은 HHM에서 미래가 없음을 깨닫고는 로펌을 나와 지미와 함께 W & M 을 설립한다. 하지만 지미와 동업을 시작할 때 지미의 평판을 의식해서인지 같은 법률사무소에서 파트너 형태로 동업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같은 건물과 직원을 공유하는 형태의 동업을 제안한다. 또한 지미가 자신을 위해 불법적으로 척의 일을 방해했을 때 이를 알면서도 외면하는 한편, 지미가 척의 일을 방해한 건으로 변호사협회에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을 때는 지미를 적극적으로 변호하는 등 점점 지미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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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코 파스트르낙

(Marco Pasternak)(배우: Mel Rodriguez)

Again, all due respect, Chuck's a stuck up douche bag. I hate to break it to you but he doesn't even like you.


지미의 시세로 고향친구이며 동네 바에 상주하는 술꾼이다. 지미가 슬리핑 지미로 활동할 때 함께 외지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며 살았는데 돈을 버는 목적보다는 그것 자체가 인생이 되어버린 인물이다. 지미가 출소 후 뉴멕시코로 떠나버린뒤에도 계속 동네 바를 전전하며 시간을 보내온 것으로 보이고, 시즌1 피날레에서 시세로로 돌아온 지미를 어김없이 바에서 맞이해줬다. 여동생의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지미와의 과거를 그리워 하며 술로 살아가고있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다시 뉴멕시코로 돌아가려는 지미를 붙잡으면서 하는 대화를 보면 지미의 본 모습을 누구보다 잘 알고, 또 있는그대로 받아주는 유일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지미를 붙잡으며 둘이 과거에 사기에 이용하던 롤렉스 가품을 꺼내 "난 돈필요 없어. 이게(너와 함께하는 사기) 필요해"라고 한다. 시즌2부터 지미가 새끼손가락에 끼고있는 반지를 준 사람이기도하며, 지미가 돌아온뒤 같이 한 일주일을 자신의 인생의 최고의 일주일이라고 고백하기도 한다.("Hey Jimmy you know what... This was the greatest week of my life") 둘의 사기행각중 소개된 대표적인 수법들에는 JFK Coin Scam[9], Rolex Scam[10], Kevin Costner Scam[11][1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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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과 지미가 처음으로 사기를 친 당시 이때 킴이 사용한 가명이 지젤 클레어(Giselle Saint Claire)이고 둘이 사기친 상대가 바로 브레이킹 배드에서 월터가 불지른BMW의 차주, 거만한 주식브로커 켄 윈스(Ken Wins)이다. 이당시 지미의 가명은 Viktor 였고 이둘은 가명으로 투자계약을 하는척 하며 작품속 가상의 최고급주 사피로 아네호(Zafiro Añejo)를 등쳐먹는다. 이 술은 브레이킹 배드 410, Salud에서 후아레즈 카르텔의 보스, 엘라디오 부엔테(Eladio Vuente)에게 독을 타서 선물하던 그 술이다. 돈 엘라디오가 "술병부터 예술작품이야"고 말한 적 있다.





2.2. 마이크와 주변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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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마이크" 어만트라우트

(Michael "Mike" Ehrmantraut)(배우: Jonathan Banks)

You know what happened. The question is... Can you live with it?



브레이킹 배드에서 거스의 오른팔이던 그 마이크가 맞다. 브레이킹 배드를 통해 이미 죽음이 확정된 이 캐릭터의 이야기는 거스와 만나기 한참 전, 그와 아들 맷(Matt)이 필라델피아 경찰에 몸담고 있을때부터 시작된다. PPD의 강력계에서 근무하던중 마약조직을 검거한뒤 현장에서 확보한 예상밖의 큰 범죄수익에 그의 팀원들(펜스키와 호프먼)은 흔들리고 결국 증거물 보전을 하기전 일부를, 마이크의 독백에 따르면, 맛보게 된다. 단순히 물질에대한 유혹때문이 아니라 조직에서 모두가 할때 같이 하는것이 안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맷은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았고 마이크는 가담했다. 이런 아들을 둘러싸고 마이크의 팀원들은 맷이 자신들을 배신할 것이라고 여기며 맷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마이크는 낌새를 눈치채고 맷에게 자신의 가담을 고백하면서 돈을 받으라고 설득하게된다. 맷은 신념있는 경찰이었는데 아버지의 부패를 알고는 절망하며 아버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돈을 받게된다. 하지만 펜스키와 호프먼은 맷이 뒤늦게 가담했기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결론내리고 결국 맷을 죽인다. 마이크는 자기때문에 아들이 죽은것은 물론, 강직하고 깨끗했던 아들을 자기손으로 타락시켰다는 죄책감과 분노에 사로잡혀, 펜스키와 호프먼을 죽이고 알버커키로 도망친다[13]. 미리 이주한 며느리(Stacey)와 손녀(Kaylee)를 지키는게 남은 삶의 목적이 된 그는, 그들을 지키는데 돈이 필요해지자 점점 불법적인 일에 손을 대며 홀로 살라만카 카르텔과 대립하게 된다. 그리고 후에 거스와 조우하며 범죄의 늪으로 더 깊게 빠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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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스타보 "거스" 프링

(Gustavo "Gus" Fring)(배우: Giancarlo Esposito)

A bullet to the head would have been far too humane.


브레이킹 배드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모를 수가 없는 시리즈 최고의 앤타고니스트(Antagonist). 오리지널과 다르게 프리퀄인 베터 콜 사울에서는 그리 자주등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등장할 때마다 스토리 페이즈를 전환시키는 큰 비중을 갖는다. 살라만카 카르텔과 대립하면서어떻게 헥터 살라만카가 불구가 되었는지, 로스포요스 엘마노스(Los Pollos Hermanos)가 어떻게 미국 최고의 마약 운반책이 될 수 있었는지등에 관한 이야기를 끌고가는 중심 인물이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와 추구하는 이익이 접하면서 손을 잡을 것이 암시되고 그 결과는 브레이킹배드에서 본 바와 같다. 등장 횟수는 적지만 해당 시리즈를 브레이킹 배드의 시점까지 끌고가는 가장 중요한 인물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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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그나시오 "나초" 바르가

(Ignacio "Nacho" Varga)(배우: Michael Mando)[14]

You coming here, threatening my family? 'Cause You're gonna need a bigger stick, old man.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한 투코 살라만카의 갱으로 오른팔 역할을 한다. 이때부터 노-도즈와 곤조가 함께 갱단에 있는것으로 보아, 그리고 브레이킹배드에서는 나초가 나오지 않는것으로 미뤄 짐작컨데 해당 시리즈들의 시간대속에서 나초는 투코와 결별하는것으로 짐작된다. 관련이 있는 지는 모르지만 월터와 제시가 사울을 납치할 때, 사울이 "제가 아니라 이그나시오가 그랬어요!" 라며 살려달라고 비는 장면도 있다. 시작부터 나초는 투코의 눈을 피해 멍청한 약 밀수꾼 프라이스로 부터 약을 밀매하여 사업을 벌인다. 하지만 그 작은 사업이 들킬 위기에 처하자 프라이스로부터 뜻하지 않게 소개받은 마이크에게 투코를 처리해달라고 의뢰한다. 나초는 투코와 마찬가지로 가족을 중시하고 집안의 어른을 공경하는 전형적인 히스패닉 남성으로 묘사되는데, 이러한 모습이 투코가 약에 중독되어 미치기전 모습들[15]과 비슷한 부분이있다. 어쩌면 이 모습들이 투코에게 좋게 보여오른팔이 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투코와 달리 이성적이고 합리적인데, 그런 성격때문인지 사람을 때리고 겁박하던 자신의 모습에 가책을 느끼는 장면도 묘사된다.[16] 핵터 살라만카가 자신의 마약사업에 나초의 아버지를 참여시킬것을요구하자 나초는 가족을 지키기위해 마이크와 손을 잡게되고 살라만카 카르텔의 균열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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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터 "티오" 살라만카

(Hector "Tío"[17] Salamanca)(배우: Mark Margolis)

Oh, you think you can negotiate with me? I say the word, my nephews go to a certain motel,
pay a visit to your daughter-in-law and your little granddaughter. What do you think happens then?
Consider your position carefully.


브레이킹 배드의 그 벨 할아버지다. 돈 엘라디오의 오른팔이자 후아레즈 카르텔소속의 자기 성으로된 카르텔을 갖고 있다. 다만 후아레즈 카르텔의 소속이므로 정산일 마다 엘라디오에게 돈을 바친다.[18] 알버커키에 냉동운반회사인 Regalo Helado를 갖고있으며 이를 통해 마약을 밀수하고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규모가 커지면서 운반해주던 아이스크림회사를 인수하고 사업을 불려나간다. 하지만 지역의 라이벌이자 같은 후아레즈 카르텔소속의 후안볼사와 그의 밑에서 일하고 있던 거스프링의 사업수완에 밀려 엘라디오의 눈밖에 나게되자 더욱 무리하게 사업을 벌인다. 그 과정에서 거스와 대립하고, 자신의 편이었던 나초마저 배신하게 된다. 거스의 치밀한 작전에 밀려 결국 서서히 무너지게되고 결과는 브레이킹 배드에서 확인한 바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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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프라이스" 워멀드

(Daniel "Pryce" Wormald)(배우: Mark Proksch)

Hi, hello. My name is Pryce. Actually That's not my name. But I have a nephew named Pryce.
I've always kind of liked that name.



한 제약회사의 IT 테크니션으로 근무하며 거기서 생산하는 80mg 옥시코든세트를 빼돌려 나초에게 판매하고있다. 그 과정에서 마이크를 보디가드로 1500달러[19]를 주고 고용하게되고 덕분에 마이크와 나초가 만나게 된다. 여기서부터 마이크와 카르텔과의 인연이 시작된다. 굉장히 멍청하고 유치한 캐릭터로서 중년에 가까운 나이에 인간관계보다는 아버지와 함께 수집했던 베이스볼 카드를 모으는데 열중하며 또 은연중에 과시욕도 있어서 약을 빼돌려 판돈을 받자마자 6만달러짜리 번쩍이는 허머를 바로 구입한다. 이 덕분에 경찰의 레이더에 걸리게 된다. 이 레이더에서 벗어나는 데에 지미의 도움이 있었는데 그 변론 방법이 아주 창의적이고 엽기적이다.[20]아버지가 물려준 베이스볼 카드를 도난당했을때 마이크에게 아버지가 준 것이라며 칭얼대는 장면에선 아주 약간 아들 맷을 떠올리게 한 것 같은데, 일을 처리한 후 두번 다시 범죄에 발을 들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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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 칼데라

(Dr.Caldera)(배우: Joe DeRosa)

You want next-level pay? You’ve got to do next-level work.


마이크가 처음 알버커키를 찾았을때 지역 택시에게 수소문하여 찾아갔던 수의사. 동물병원을 운영하지만 실상은 불법적인 일들을 소개해주는 범죄자 인력소 같은 곳이다. 소개하는 일은 단순 보디가드부터 무기 밀매, 도청, 히트맨까지 다양하며 스트릿 레벨까지 나눠놓은걸 봐서 이 바닥에아주 빠삭한 캐릭터로 보인다. 마이크에게 프라이스의 보디가드일을 소개시켜준 사람이기도하고 나초가 투코를 배신하면서 히트맨을 구했을때 마이크를 고용하게 되는데 이역시 칼데라의 소개로 가능했었다. 범죄자이긴 하지만 동물을 굉장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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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호프먼(좌)

(Troy Hoffman)(배우: Lane Garrison)

  • 잭 펜스키(우)

(Jack Fensky)(배우: Billy Malone)

Hey Mike, back at McClure's, you were talking out your ass. "I know it was you", what's that supposed to mean?


마이크의 아들 맷을 죽인 부패경찰들이다. 후에 자신들의 비리가 탄로날 것을 걱정하여 마이크까지 죽이려 한다. 마이크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다른 이유도 아니고 그저 '두려워' 맷과 마이크를 죽이려고 했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자신들의 동료였던 사람들을 단순히 자기들의 죄가 탄로날 것이 두려워 죽인다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부패한 경찰이고 도덕적으로 타락했는지 잘 보여준다. 이들의 에피소드는 BCS 106, Five-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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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렉 샌더스(우)

(Greg Sanders)(배우: Barry Shabaka Henley)

  • 디텍티브 압바시(좌)

(Det. Abbasi)(배우: Omid Abtahi)

There's a lot of people we both know that think that Fensky got what was coming to him. Hoffman too.
That whole precinct was a sewer.


PPD 소속 경찰들로 맷의 죽음과 호프먼,펜스키의 일을 수사하기위해 알버커키로 마이크를 찾아온 캐릭터들이다. 그렉은 마이크의 오랜동료이자 친구로 마이크가 어떤식으로 연계된 것인지 약간은 눈치채고 있는 분위기이다. 압바시는 이란계 신참형사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문에 마이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마이크는 그런 그를 옛날 자기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나쁘게 여기지않는다. 둘은 알버커키에서의 수사로 별다른 증거를 얻지 못하게되고 사건을 사실상 종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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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일리 얼먼트라우트

(Kaylee Ehrmantraut)(배우: Abigail Zoe Lewis)

  • 스테이시 얼먼트라우트

(Stacey Ehrmantraut)(배우: Kerry Condon)

Hoffman and Fensky... If they killed Matty, Who killed them?

마이크의 남은 삶의 목적이 된 인물들이다. 이들을 보호하기위해 범죄에 가담하고 브레이킹 배드에서 보았듯 돈을 모은다. 그돈은 자신때문에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스테이시와 케일리를 위한 일종의 보험금과 같은 셈이다. 스테이시는 첫 등장에서 마이크와 그다지 친해보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남편 맷이 죽기전 새벽에 전화통화를 하며 크게 싸우는 소리를 들었고, 그 수화기 너머로 마이크의 목소리가 들렸기때문이다. 이에 스테이시는 남편의 죽음에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이때문에 마이크를 피해 알버커키로 이주했으나 마이크는그곳까지 따라왔고 오해가 쌓인 스테이시는 PPD에 마이크와 관련된 그날의 전화통화를 제보하기위해 연락한다. 이때문에 PPD가 알버커키까지 날라왔던 것이다. 하지만 106, Five-O에서 모든것이 설명되자 스테이시는 증언을 거부한다. 이후 둘의 관계는 회복되고 부녀관계만큼 친밀해진다. 손녀인 케일리역의 배우는 시리즈가 10년째 이어지다 보니 브레이킹 배드부터 세 번이나 바뀌었다.

2.3. 척과 주변인물[편집]


파일:external/images.amcnetworks.com/better-call-saul-season-1-character-portrait-chuck-mckean-590.jpg

  • 찰스 "척" 맥길 주니어

(Charles "Chuck" McGill, Jr)(배우: Michael Mckean)

One after Magna Carta, as if I could ever make such a mistake. Never, never!


작품속 뉴멕시코의 거대 로펌중 하나인 HHM(Hamlin,Hamlin & McGill)의 창립자이며 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변호사이다. 동생과 비교했을때 어느것 하나 뒤지는 부분이 없어 보이지만 지미에게 은밀한 질투심과 열등감을 갖고있다.자신보다 못하며 어느것하나 잘난것 없어보이는 지미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모습에 열등감을 느끼는듯.지미와 척의 어머니가 사망할당시에도 어머니는 지미만 찾는데(jimmy,jimmy.)이것이 척이 지미에게 열등감을 느끼게된 큰 역할을 했다고 볼수있을듯. 한번은 지미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는데 지미가 변호사조크로 분위기를 휘어잡으며 아내 레베카와 화기애애하는 모습을 보고는 적잖이 불편해 한다. 한편으론 질투도 한다. 지미가 돌아간 후 밤에 침대에서 아내에게 변호사조크를 하는데, 레베카는 그것이 조크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평소 척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21] 이 장면에서 알 수 있듯 척은 자기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며 위선적인 성격의 캐릭터이다. 전형적인 백인상류층답게 매너와 형식을 중시하는데 그걸 무시하면서도 사랑받는 지미를 못마땅해한다. 화를 거듭할 수록 척의 위선은 밝혀져가고, 지미에게 "너는 진짜 변호사가 아니야. 미국령 사모아 대학교 온라인코스라고? 헛소리하지마!(You're not a real lawyer. University of American Samoa, an online course? What a sick joke!)" 라며 지미의 인생을 부정하면서 법의 신성함을 강조하는데[22] 그 이면에는 자기보다 명백히 낮은 인생이라고 생각한 지미가 자신의 분야에서 큰 사건을 수임하는 등 잘나가는 것에 열등의식을 느껴, 지미와 대척점에 있는 법을 역으로 더욱 추종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거기에 레베카와의 알려지지 않은 이유에 의한 이혼 후 본격적으로 겪게 되는 전자기파 민감증(EHS)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은둔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지미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 역시 열등의식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BCS 305, Chicanery에서의 그의 법정 증언을 들어보면 매우 어릴때(지미가 아버지 가게의 돈에 손을 댈 때)부터 질투심을 느꼈던 것같다. 사실상 지미를 사울로 만들어버린 인물.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척은 지미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있는 인물이자 그의 미래를 그렇게 이끄는 뇌관 같은 역할이다. 지미는 미끄덩 지미 시절부터의 행각이 뿌리 깊고, 항상 주의를 요하는 인물로 나온다. 척이 있는 법조계는 의료계와 마찬가지로 직업 윤리가 매우 강하게 요구되는 직종이라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하는 곳인데, 지미는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식으로 문제를 야기하거나 그 기질을 꺾질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그런 얄팍한 수를 쓰는 지미에게 항의하거나 분노하거나 욕을 하고 가거나 아니면 더 그런 쪽으로 이끌어가려고 하지만, 척만이 유일하게 이 점을 지적하거나 제동을 거는 존재다. 그가 퇴장하게 되는 진행 과정과 지미가 사울로 점점 변화하는 것은 서로 맞물려 있다. 척은 하워드와 마찬가지로 HMM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위해 공정하고 사심없는 윤리관으로 살아왔지만, 지미와의 관계를 좋게 풀지 못하면서 점점 그 갈등을 해소하지 못 한 채 지미와도 다를 바가 없는 비윤리적인 행동들을 쌓아나가고[23], 결국엔 자신이 세운 거나 마찬가지인 HMM을 위태롭게 하는 존재가 되고, 스스로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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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워드 햄린

(Howard Hamlin)(배우: Patrick Fabian)

Back in the day, right out of law school, I thought long and hard about hanging up my own shingle.
Oh, I was ready to take on the world, make a difference. Dad talked me out of it.
Wanted me to join the ranks here, throw another H in firm's logo. Things work out the way they're supposed to.


Hamlin, Hamlin & McGill 에서 두번째 Hamlin이며 HHM의 창립자중 한명이다.(첫번째 햄린은 하워드의 아버지) 척과 마찬가지로 뉴멕시코의 최고의 변호사중 한명인데 척과 달리 법리보다는 로비나 정치등에 발달되어 있는 것 처럼 묘사된다. 첫등장부터 지미와 대립관계에 놓여져있고 지미에 불이익을 계속 주는등 악역으로 보이기도하지만, 후에가면 대부분이 척의 부탁을 받고 한 것임이 드러난다. 사실 본인은 지미에게 별 감정이 없다고 밝힌다. 그렇다고해서 전부 오해였다고 단정짓기도 힘든것이 하워드의 동기와 결정은 회사의 이익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척에 관해서는 약간 이성을 벗어난 충성심을 보이기도 하며, 킴이 HHM을 떠나 자립하겠다고 했을때 지원했던 로스쿨 학비를 면제해주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브레이킹 배드 세계관의 대부분의 캐릭터들처럼 선/악을 단정짓기 힘들고 여기에는 적은 비중때문에 캐릭터 개발이 덜 된 측면도 있다. 어쨋든, 어딘가 다 어긋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장인물 중에서 그나마 상당히 중립적인 모습을 시즌 3까지 보여주고 있다. 시즌3 마지막화인 10화에서 척이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해왔다(have)라고 하자 오랫동안이지만 그랬었다(did)라는 과거형으로 그를 지적한다. 척이 결국 자기가 손수 세운 바 다름 없는 HMM을 고소할거라면서 회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 액수의 자신의 지분을 달라는 타락한 모습을 보여버리게 되지만, 반대로 하워드는 회사를 지키기 위해 거액의 개인 자금을 털어서 그 고소를 무마하기 위해 쓸 정도로, 척과 달리 앙심을 품거나 하지 않는 뒤끝없는 인물로 묘사된다. 회사의 명망이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자들에겐 상당히 가차없지만 그것도 업무적 수준. 시즌 4에서 어떤 다른 모습이 보여줄지 기대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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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베카 보아

(Rebecca Bois)(배우: Ann Cusack)

Enjoy your champagne!


이전 이름은 레베카 맥길로, 척의 전 부인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척과 이혼하였다. 외면상으로는 프랑스 계통의 전통적인 상류층 부인 같아 보이지만 여행을 굉장히 좋아해 척과 이혼 후 세계 각지를 여행하기도 했으며 지미의 변호사 조크에 자지러지며 웃는 모습 등 같은 상류층인 척과는 꽤 성격차가 있어 보인다. 이혼 이후 수년간 척의 EHS 상태를 모르고 있었으나 305, Chicanery에서 지미의 부탁으로 법정까지 찾아오게 되고 척에게 그런 사정이 있음을 알게 된다. 후에 지미의 부탁이 다른 의도가 있음을 알게되지만 속았다는 사실에 분노하기보단 척의 상태를 걱정하고, 척을 도와달라는 그녀의 제안을 거절한 지미에게 "역시 척이 옳았어. 그는 아프기라도 하지, 당신은 뭐라고 변명할거야?"라고 일침을 놓는다.

3. 여담[편집]

레베카와 지미와 함께 웃고 떠들던 변호사 조크들 스크립트

  • 오토바이 위의 변호사와 진공청소기의 차이점은? 진공청소기는 먼지주머니가 안에 있다.

  • 변호사대부에게 도전했을때 돌아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제안(영화 대부 패러디)

  • 사람들이 변호사를 20피트 아래에 깊게 묻은 이유는? 지옥에선 그들도 좋은사람이니까.(20feet below는 지옥을 의미한다.)

  • IQ 60짜리 법조인을 뭐라고 부를까? 존경하는 재판관님.

  • 빈대와 변호사의 차이점은? 적어도 빈대는 죽으면 떨어져 나간다.

  • 전구를 가는데 몇 명의 변호사가 필요할까? 세 명. 한 명은 사다리를 오르고, 한 명은 사다리를 흔들고, 또 한 명은 사다리 회사를 고소해야 돼서.

  • 정자와 변호사의 공통점은? 3백만 명 중에 1명만이 사람이 된다.


그런 지미를 질투한 척이 잠자리에서 레베카에게 했던 조크

  • 25명의 변호사를 땅에 묻고 볼까지만 시멘트를 부은 걸 보고 뭐라고 할까? 시멘트가 부족하네.

단역으로 등장해서 마이크와 싸우다 크게 당하게 된다. 웃긴 건 스티븐 오그 배우가 트레버 필립스와 완벽하게 똑같은지라... GTA 5를 해본 시청자들은 배우 개그를 치는 중(...)

[1] Season 1, Episode 4, Hero[2] Cicero, Illinois. 시카고 외곽의 변두리도시이며 현실에서 알 카포네등과 엮이면서 범죄로 유명해졌다. 많은 작품들에서 레퍼런스로 등장한다.[3]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것; 진정으로 뛰어난 캐릭터 개발과 미세하지만 격정적인 플롯의 변화와 반전을 보여주는 것; 용기있고 창의적인 선택이 만들어낸 유산을 계승하는 것; 이 분야에서 가장 최고인 작품을 사랑하는 것: 그야말로 사울 굿맨이다(모두 다 잘될 거야)[4] BCS 207,Inflatable[5] 잘못을 개선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일컫는 속어[6] BCS 110 Marco[7] 한국으로 치면 상속법[8] 킴의 업무 범위는 송무에 국한되지 않고, 자문에 관하여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다만 킴이 분쟁을 이끌고 해결하는 면모에 주목해서 킴을 ‘litigator’라고 소개하기도 한다.[9] 50센트짜리 동전앞면 케네디의 머리방향을 가지고 치는 사기[10] 피해자에게 진짜 롤렉스 시계을 주웠다고 믿게 만든 후 돈을 지불하게 만드는 수법. 단순한 가품판매수법은 아니다.[11] 여자들에게 자신을 케빈코스트너라고 속여 헌팅하는 수법. 마르코는 매니저 역할을 한다.주로 술취한 상태에서 이뤄진다.[12] BCS 110, Marco[13] BCS 106, Five-O. BCS시즌 통틀어 최고의 명장면으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됐다.[14] 게임 파 크라이 3에서 바스 몬테네그로 역할과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맥 가간을 맡은 배우이다.[15] BCS 102, Mijo.할머니를 위해 요리를 직접하고 앞치마를 두르고 집을 치우는등의 모습[16] BCS 306, Off Brand[17] Uncle의 스페인어[18] BCS 304, Sabrosito[19] BCS 109, Pimento. 원래는 3명이서 500달러씩 받을 돈이었다[20] BCS 202, Cobbler[21] 205 Rebecca[22] 109 Pimento, 지미같은 변호사를 Chimp with the machine gun이라고 표현.[23] 지미와의 유일한 차이점은 단순히 법을 어겼는가 안 어겼는가 일뿐, 어니를 속여서 강제로 실직 시킨 것 처럼, 오히려 더 악질적으로 도덕을 어긴 부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