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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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표시의 예

독일은 민법 상법 세법 노동법이 베스트셀러다.

1. 정의2. 스테디셀러3. 베스트셀러에 대하여4. 대한민국의 베스트셀러

1. 정의[편집]

일정 기간(대개 주 단위, 월 단위, 분기 단위, 연간 단위 등으로 조사한다)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을 가리키는 말. 여기서 의미가 확장되어 책이 아닌 다른 상품에 쓰이기도 한다(베스트셀러 화장품, 베스트셀러 자동차 등등). 대형 서점에서 각각 통계를 내서 발표한다.

2. 스테디셀러[편집]

단기간에 반짝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많이 팔리는 책은 스테디셀러라고 하여 따로 구분한다. 물론 베스트셀러이면서 동시에 스테디셀러인 책도 많다.

21세기 초인 현 시점에서 세계 최대의 스테디셀러는 성경, 코란, 마오쩌둥 어록,자본론 등이 있는데, 이런 종교경전이나 정치 서적 등을 제외하면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반지의 제왕 시리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이 전세계에서 억 단위로 팔린 최상위권의 스테디셀러에 해당한다. 2000년대 최고의 스테디셀러는 다빈치 코드해리 포터 시리즈 등이 있다.[1]

대한민국 문학계 최고의 스테디셀러는 이문열 평역 삼국지 총 1,800만부 팔렸다. 그 다음은 조정래태백산맥시리즈인데 태백산맥 700만부 아리랑 350만부 한강 220만부 합쳐 1,300만부가 팔렸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스테디셀러의 최고봉은 5,000만부 이상 팔린 출판사 예림당의 ‘WHY’시리즈와 4,000만부를 기록한 ‘수학의 정석’ 시리즈다.[2]

3. 베스트셀러에 대하여[편집]

베스트셀러란 일정 기간 동안에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의 목록이기 때문에 그 시대의 유행이나 흐름, 출판사의 홍보 전략 등에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해서 그것이 인정받는 책이라는 보증은 되지 못하며, 단순히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통계 자료로서의 의의로만 참고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베스트셀러 자체가 출판사들이 의도적으로 띄워 주는 책이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객관성도 상당히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는 진짜 베스트셀러인 책이 아니라 베스트셀러가 되고 싶은 책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흔히 책벌레들이 베스트셀러만 보고 책을 사서 읽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까는 경우가 많다. 물론 베스트셀러를 보고 책을 고르는 게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베스트셀러 중에도 좋은 책이 없다고는 할 수 없고,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책들 중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는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지침이 되어주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베스트셀러에만 사로잡혀 책을 고르는 시야를 좁힐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앞서 밝혔듯 베스트셀러란 단순히 일정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책에 대한 통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는 책을 보는 안목을 기를 필요가 있다.

4. 대한민국의 베스트셀러[편집]

어느 나라에서나 강세인 소설류 외에 재테크 서적을 포함한 자기개발서류가 꾸준히 최상위권에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다. 자기계발서는 책벌레들이 매우 증오하여 도서 갤러리에서 단골로 까이며, 사실 한두권쯤 읽어보면 다 천편일률적인 내용인지라 별로 남는 게 없다. 재테크 서적은 결국 돈 버는 사람은 책 쓴 사람뿐이라는 얘기도 단골로 까는 레퍼토리 중 하나다.

시장이 작아서 사재기베스트셀러가 된 책이 많다.

한해마다의 베스트셀러 경향을 알아보려면 항목을 참조할 것.

[1]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books 세계적으로 수천만부~억부팔린 베스트셀러들을 알고 싶다면 참조.[2]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30927000356&sec=01-73-01&jeh=179&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