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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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ベルセルク / BERSERK

파일:베르세르크1.jpg

장르

전쟁, 액션, 판타지

작가

미우라 켄타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하쿠센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원씨아이

연재지

영 애니멀

레이블

영 애니멀 코믹스

연재 기간

1989년 10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40권 (2018. 09. 2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39권 (2017. 09. 21.)


1. 개요2. 줄거리3. 특징
3.1. 타 작품과 연관성3.2. 어시스턴트
4. 등장인물5. 설정6. 미디어 믹스7. 기타8. 관련 문서9. 바깥 고리

1. 개요[편집]

인간운명에 대항할 수 있는가?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1]


미우라 켄타로의 장편 만화. 장르는 다크 판타지, 액션. 1989년부터 영 애니멀지에 부정기 연재 중이며, 일본 기준 2017년 6월, 한국 기준 9월 단행본 39권까지 출간되었다. 28년 동안 39권이 나온 셈.

검은 검사 가츠가 작중 초반엔 그의 친구였으나 이후 원수가 된 그리피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여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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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검사 (1 ~ 3권)
    사도를 사냥하는 검은 검사, 가츠의 등장.

  • 황금시대 (4 ~ 14권)
    대부분의 팬들에게 베르세르크 내 최고의 에피소드라 평가받으며, 베르세르크의 위상을 크게 높인 스토리.

    검은 검사 이전의 시대로 돌아가 가츠의 과거와 그가 왜 지금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어둡디 어두운 베르세르크의 세계관에서 그나마 가장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다가, 수많은 인물이 얽히고 얽히며 일이 꼬여 갑작스레 롤러코스터처럼 내리막길을 걷다가 종국에는 가장 잔혹한 결말을 맞이한다는 아이러니가 있는 에피소드이다. 수많은 복선과 인과관계가 끝에 하나로 맺히면서 독자가 느끼는 소름과 절망감의 임팩트가 대단하며, 그 강렬함때문에 오히려 이후의 스토리가 묻히는 경향이 있다. 분명 본편의 설명을 위한 과거회상이건만 그 완성도때문에 베르세르크를 대표하는 에피소드가 되었다.

  • 단죄편 (14 ~ 21권)
    황금시대 이후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 로스트 칠드런의 장

    사도 사냥을 떠난지 2년이 지난 어느 날, 가츠는 어느 마을에서 질이란 소녀와 만나 안개 계곡으로 향하여 사도 로시느와 싸운다.

    • 사슬의 장

    성철쇄기사단은 계곡에서 만난 가츠를 예언에 나온 검은 매로 오인하여 그를 포박하지만 요정 파크의 도움으로 가츠는 탈출에 성공한다.

    • 탄생제의 장

    캐스커에 대한 안 좋은 계시를 받은 가츠는 캐스커를 구하기 위해 알비온의 단죄의 탑으로 향한다. 사도화 된 모즈구스를 비롯한 적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캐스커를 구하지만, 다시 한 번 일식이 일어나고 그리피스가 현세에 강림한다.

  • 천년제국의 매 편 (22 ~ 35권)
    부활한 그리피스가 다시금 매의 단을 만들어 자신의 나라를 얻는 이야기. 근데 오히려 가츠의 모험이 주로 다뤄지며 그리피스의 이야기는 간간이 묘사될 정도. 하지만 후반 가니슈카 대제와의 마지막 결전에 들어서자 그리피스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 성마전기의 장

    단죄의 탑에서 수태된 그리피스는 조드를 비롯한 사도들을 구성원으로 한 신생 매의 단을 만들게 되고, 가츠는 캐스커를 지키기 위해 안전하다는 요정의 섬 엘프헬름을 향해 떠난다. 그 와중에 동료들이 하나 둘씩 모인다.

    • 응도의 장

    신생 매의 단의 습격으로 불타는 정령수의 숲을 뒤로 한채 가츠 일행은 다시 요정섬을 향해 떠나고, 그리피스에게 반기를 든 쿠샨 제국 황제 가니슈카 대제와 신생 매의 단 사이에 간간히 싸움이 벌어진다. 요정의 섬을 향할 배를 찾던 가츠 일행 역시 이 싸움에 말려든다.
    로드릭의 군선에 타게 된 가츠 일행은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노력해 나가고, 법왕청 연합군으로부터 미들랜드의 확고한 주권을 인정받은 그리피스는 미들랜드 탈환을 위해 신생 매의 단을 이끌고 수도 윈덤으로 진군하고, 가니슈카 대제와의 결전을 통해 자신의 나라를 얻는다.

  • 판타지아 편 (35권 ~ )
    가츠 일행이 캐스커의 안전을 위해 요정섬으로 떠나는 이야기.

    • 요정도의 장
      우연히 들린 섬에서 혼혈 인어 소녀 이스마를 만나 그녀에게 거대한 괴물 "해신"에게 섬이 점거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가츠 일행은 이 해신과 싸워 승리한다. 그리고 긴 항해 끝에 드디어 요정의 섬 엘프헬름에 도착하여 캐스커의 치료를 진행하고 마침내 캐스커의 기억이 돌아오지만...
      한편 그리피스는 자신의 왕국을 손에 넣은 후 계속해서 세력 확장에 힘을 쏟으며, 매의 단의 생존자 리케르트는 그리피스의 도시 팔코니아에 들어가 진실을 확인하고 그리피스에게 작별을 고한 뒤, 바키라카 족의 은신처로 떠난다.


이제 초반부


  • 외전

    • 염룡의 기사 (소설)
      사도 그룬벨드가 사도가 되는 과정과 인간이던 시절의 이야기. 39권과 동시 발매됨

3. 특징[편집]

Q: 미우라 씨, 베르세르크는 언제 끝나나요?
A: 이제 초반부입니다. - 3부 판타지아 편 연재 당시 인터뷰 내용 中

Q: 미우라 씨, 현재 베르세르크의 스토리는 어디까지 진행되었습니까?
A: 이제 초반부가 끝났고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 2018년 2월 12일 인터뷰 내용 中


성인용 작품답게 수위가 매우 높아서 내장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고, 사람의 나체 등이 거침없이 나온다. 단순한 판타지물인 줄 알고 준비 없이 봤다간 1권부터 경악하는 수가 있다.[2][3]

작가의 작화력이 작품의 진행과 함께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격렬한 액션과 치밀한 디테일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종합적인 완성도는 이미 "매의 단"편을 비롯한 작품의 전반부에서 절정의 완성도을 선보였고 많은 팬들 역시 이 시기를 가장 고평가한다. 이후 각 장마다 분위기가 다소 바뀌는데 중세 전쟁물, 다크 판타지, 하이 판타지, 정통 판타지로 확연하게 바뀌는, 전개방식에 있어 작가의 유연함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일어나고, 그렇기 때문에 만화 전체가 아닌 장마다의 취향을 타게되는 면도 없지 않다.

그러다 가츠가 나이도 먹고[4] 혼자서 처절하게 싸우는 것[5]에 주인공도, 작가도, 독자들도 지쳤는지 "천년제국의 매" 편 이후에는 베르세르크 특유의 처절한 분위기가 많이 옅어져 이제는 파티까지 구성해 다니는 걸 보면 일면 평범한 판타지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 작가가 자기 인생을 바치다시피 한 만화이며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얼마나 대단한지 중세 유럽[6]이 모티브인 작품 중에서 베르세르크만큼 최고의 퀼리티를 자랑하는 작품이 없다할 정도.

한편, 이렇게 작품 한화 한화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보니 작업량이 많아져서 자주 연재를 중지(연중)하는 편이며 연중을 안 하더라도 이야기 진행이 엄청 느린 걸로도 유명하다. 안 그리고 쉬느라 연중하는게 아니라 다 못 그려서 연재를 못하는 거다. 휴재 중에도 계속 그리다가 분량이 찼을 때 연재하는 것. 작가의 말을 봐도 그야말로 만화만 그리고 사는 인생이다.

최근 연재상황으로 2010년대 중반부터 휴재가 잦아지고, 연재주기 또한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몇 달씩 휴재하는 것도 예사가 되어서, 한 달에 한 번만 나와도 감지덕지할 수준이 되어버렸는데, 결국 2013년 연재된 337화 기점으로 건강상 문제로 인해 잠정 연중되었다. 건강상의 문제로 휴재를 했지만 정작 이시기에 기간토마키아를 연재한 것이 장기휴재의 원인이었다.
다행히도 15년 7월 정말 간만에 월간 연재로 돌아와 5달동안 343화까지 스토리를 진행시켰으나, 연말에 단행본 38권과 전권 리뉴얼 작업, 신 애니메이션의 준비기간으로 인해 여름까지 휴재를 선언했다. 그렇게 신 애니메이션 방영시점인 2016년 7월로 연재를 재개했으나, 2016년 9월, 신 애니 1쿨 완결과 347화를 기점으로 10월 말에 출시 될 베르세르크 무쌍과 2017년 상반기에 방영 될 신 애니메이션 2쿨 준비로 다시 휴재, 신 애니메이션 2쿨과 함께 연재를 재개했으나 이번에도 신 애니 2쿨의 완결에 맞춰 351화를 기점으로 또다시 겨울까지 휴재, 연말인 12월 20일 352화와 함께 2018년부터 월간 연재를 재개하고 5월 23일자 357화로 휴재, 8월 24일 연재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월간 주기로 약 반 년 연재 후 약 3개월~반 년 휴재라는 공식이 세워진 상황.

사실 2015년 재연재 시점부터는 월간 연재에 맞추기 위해서인지 세부 묘사를 제외한 인물묘사의 대부분이 디지털 작업으로 바뀌었는데, 타블렛에 적응이 덜된 것인지 인물묘사는 어시스턴트에게 맡기는 것인지 예전보다 인물 묘사가 많이 둥글어지고 비율이 어색하거나 불안정해 보인다는 여론이 있었으며, 그것과는 별개로도 (토가시급은 절대 아니지만) 예전에 등장한 컷을 거의 재활용한 듯한 컷도 간간히 나왔다. 아마도 작가가 고령인 만큼 재충전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최근 연재분에서는 점점 그림체가 둥글어지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과거의 다크한 느낌은 많이 사라지고 반면에 여캐들의 모에도가 증가했다. 꿈의 회랑편에서의 파르네제는 거의 학원순정물 히로인같은 외모를 보여주며 전성기를 찍었던 18권~37권에서 벗어나 초창기 6~17권에 좀 더 가까워 지며 괴리를 유발한다.

3.1. 타 작품과 연관성[편집]

디자인 및 설정의 일부는 헬레이저 시리즈, 이블 데드 등의 호러영화와 H.R기거의 컨셉트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보이며 실상 위언급한 작품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친 근대 초현실주의 화가인 즈지스와프 벡신스키(지슬라브 백진스키)의 작품들의 영향이 진하게 묻어있다.

서사적으로는 나가이 고의 대표작인 데빌맨의 영향은 그야말로 곳곳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배경이나 갑옷에 마찬가지로 홀로 다 그리며 꼼꼼함을 보이던 프랑스 만화가 장 클로드 갈(1942~1994) 작품 영향도 보인다. 그의 작품에 물고기라든지 여러 동물을 토대로 그린 서구 갑옷이 자주 나오는데 아돈이 입은 갑옷도 비슷한 느낌을 준다. 이 사람 작품인 죽음의 행군은 90년대 후반 국내에 정식 번역 발매되었는데 씨네21에서도 베르세르크에 영향을 준 갑옷이라든지 여러 모로 영향을 주었다고 소개한 바 있다.[7] 이 사람은 문하생같은 거 없이 홀로 그리다보니 평생동안 그린 만화책이 5권밖에 없다. 뭐 미술 선생으로 살아가던 점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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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클로드 갈"이 그린 죽음의 행군. 98년에 정발되었다. 이 정도 작화를 홀로 그리다보니 1권을 그리는데 무려 13년이나 걸린 적도 있다.
그밖에 무엇보다 5명의 고드 핸드는 헬레이저의 세노바이트(Cenobites)와 오마쥬 레벨로 유사하다. H.R 기거의 작품이나 근대 초현실주의 화가인 즈지스와프 벡신스키의 작품을 차용한 디자인도 꽤 많다. 중세의 종교화 작가인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에 대한 오마쥬도 드러난다. 특히, 판타지아가 열리는 장면은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에 등장하는 괴 존재들이 그대로 차용되어 등장한다.

파일:external/www.koreadaily.com/185301687.jpg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일부.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20101206_berserk34.jpg

베르세르크 판타지아의 한 장면 깨알같은 유빅

생각외로 패러디나 오마쥬가 많은 편인데 주로 그 소스가 되는 것은 건담이나 프로레슬링. 간혹 진지한 장면에서도 패러디가 나오는데 이해하는 사람들은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한다. 돌도레이 공략이나 성철쇄기사단 부분에서 건담 패러디가 많고, 그 밖에도 세인트 세이야나 프로레슬링 등에서도 많은 소재를 차용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구인 사가》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한다.

3.2. 어시스턴트[편집]

파일:external/www.etorrent.co.kr/8cfa20933e9de63e2c2e3d9f1f2ee10a_NaC1CRDvumWJxrXasm9ERGR.jpg

위에 세 장면은 특히 많이 힘이 들어간걸로 유명한데, 저 장면이 포함된 각 화를 완성시키기까지 휴재만 수개월을 해가면 완성시켰다. 특히 가장 위에있는 브리타니스를 침공하는 쿠샨 10만대군의 돌격은 한 화 그리는데만 1년이 걸렸다.

간혹 미우라 켄타로어시스턴트 도움없이 혼자 원고 작업을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건 작가더러 죽으란 소리이기 이전에 불가능하다. 미술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저 정도 퀄리티의 그림 한 장을 뽑아내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엄청난 퇴고와 노력의 시간을... 한 명이 저런 그림들을 수십장씩 그려낸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혼자서 그린다면 웬만큼 실력이 뛰어난 장인이 아닌이상 주인공이 칼 들고있는 캐릭터 포즈샷 하나만 그리는데도 며칠은 걸릴것이다. 뿐만 아니라 베르세르크는 배경과 효과선까지도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애초에 주간 연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월간 연재를 한다고 해도 이정도 퀄리티의 그림이 월간으로 한 화가 나온다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다. 결국 편집부에서 고퀄러티 성능(?) 어시들을 지정하여 '마우라 켄타로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작업실을 따로 차렸다. 켄타로는 이런 미칠듯한 퀄리티를 연출하기 위해서 어시들이 그린 걸 보고 마음에 안들면 처음부터 다시 그리라는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무수한 작업량 때문에 뛰쳐나간 어시가 한 두명이 아니었다고 일본어 위키페디아에 서술됐을 정도다. 작가 본인도 20여년동안 하루 15시간씩 원고 작업만 하다보니 젊어서 다른 걸 못해본 게 아쉽다고 한다.

켄타로의 어시스턴트에게 들은 말에 의하면 그는 극이 진행될수록 상처가 회복되어가는 순서까지 정해서 몸에 흉터를 그리고 매화 작품의 캐릭터가 상처입은 부분에 대해 기록하는 무서운 아저씨. 실제로 단행본을 보면 그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참고로 위의 쿠샨 기병 정렬 씬은, 브리타니아 침공 편으로 설정상 20만 대군이 결전을 벌이는 장면인데, 그 어시들을 갈아넣고도 1회를 연재하는데 1년이 걸렸다. '미우라 켄타로의 만력을 따라갈 수 있는 어시라면 혼자서도 잘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어시가 전부 뛰쳐나가서 미우라에게는 어시가 없다'는 농담도 있다. 네임드 어시(?)로는 작가의 동창인 모리 코우지[8]권투암흑전 세스타스의 작가이자 같은 동창인 와자라이 시즈야가 있으며 지금도 짬이나면 틈틈이 미우라 켄타로를 돕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만화들 중에서 홀로 그렸는데도 종종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작화가 꼼꼼한 만화들은 작가가 제법 이름값도 있고 그럭저럭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서 단행본 1권이 1~3년에 걸쳐 나오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에 서술한 장 클로드 갈도 그런 만화가였다. 아니 이 사람이 평생동안 그린 만화책 5권은 프랑스에선 아예 예술작품으로 인정받았을 정도이다. 한국 만화가로서 고 안수길(1963~2005)도 호랑이 그림에 엄청나게 꼼꼼한 작화로 알아줘 미국 헤비메탈 지로부터 경악에 찬 사진이라고 찬양을 받았으며 일본에서도 작품을 꾸준히 냈지만 이 분도 장편 만화가 거의 3권 뿐이었고 나머지는 단편으로 권당 1년 이상이 걸릴 정도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시 말하자면 작가 혼자서 이런 퀄리티를 유지하며 그것도 잡지 연재를 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형민우도 2000년 초반 한 영화 소모임에서 잡지 연재작을 이런 그림체로, 그것도 작가 혼자서 그리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반박한 바 있다. 만일 그런다고 한다면 개뻥이라고 믿지 말라고 단언했으며 저렇게 그린다고 해도 몇 권 못 그리고 과로로 쓰러져 죽던지 만화계를 이별할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했을 정도이다.

4. 등장인물[편집]

5. 설정[편집]

5.1. 국가 및 지명[편집]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베르세르크(만화)/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게임[편집]

7. 기타[편집]

  • 한국에선 1990년대 중순에 해적판인 '불멸의 용병'이란 제목으로 나왔는데 상당부분이 삭제[9], 수정되었다. 그래서인지 90년대 후반까지 자막을 들고 비디오 시디로 나와 팔던 해적판 시디에선 제목을 이 불멸의 용병이란 제목을 쓰기도 했다. 정식판은 90년대 후반에 대원씨아이에서 원제목 그대로 내서 39권까지 냈다.[10] 다만 정식판도 잔인한 씬을 희미하게 칠하든지, 글자를 의도적으로 크게 써서 가린 흠이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9. 바깥 고리[편집]

[1] 로스트 칠드런의 장에서 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견디다 못해 가츠에게 매달리며 어디로든 데려가 달라고 하자, 본인이 처한 상황을 보여주며 건넨 말. 독자 사이에선 이 작품의 주제를 대표하는 명대사로 여긴다. 하지만 신 TVA에선 로스트 칠드런의 장이 통째로 잘려나갔기 때문에 이 대사가 나오지도 않는다.[2] 1권에 가츠가 커다란 대검으로 아무렇지 않게 좀비가 된 소녀의 몸통을 날리는 장면이 나온다.[3] 아예 맨 첫페이지가 검열삭제하던 사도가 가츠를 습격하려다 역관광당하는 장면이다[4] 그래봐야 겨우 20대 초반이다.[5] 한 눈과 한 팔을 잃고 광전사 갑옷을 입은 덕분에 이성을 잃고 광폭해지는 것은 물론, 오감도 손상을 입어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점점 감각마저 잃어간다. 게다가 잦은 전투로 온몸이 성할 날이 없다.[6] 그런데 엄밀히 중세로 보기는 힘들다. 대포가 일상적으로 쓰이며 자유계약 용병 집단이 활약하고 카락이나 갤리온이 항해에 쓰이는 걸로 봐서 사실상 르네상스 시대에 가깝다.[7] 여담으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중 '아른'도 가츠처럼 왼팔이 의수로 되어있다.[8] 자살도와 홀리랜드의 작가이며 와이얼드의 모델이기도하다. 간간이 그의 그림체가 만화에서 보인다.[9] 매 기사단 몰살씬은 엄청 삭제, 아예 페이지 째로 빼버렸다.[10] 사실 워낙에 고어한 신과 19금 내용이 많은지라, 국내정식판의 발매는 팬들 사이에서 대단히 회의적이었으나 팬클럽 등에서 대원씨아이에 꾸준한 발매요구 메일 압박으로 정식판이 출시되었다는 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