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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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Bobble/バブボブ

1. 개요2. 상세3. 엔딩4. 전일기록
4.1. 플레이 영상4.2. 카운터 스톱
5. 기판에 관해6. 이식판 및 배리에이션7. 그 외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타이토에서 1986년도에 만들어서 공전절후의 히트를 친 오락실용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보글보글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웬만한 중-대형 오락실에서는 아직까지도 아타리 테트리스와 함께 현역으로 뛰고 있다. 오락하고 있는 너희들보다도 훨씬 나이가 많아요[1] 2016년에 30주년을 맞이했다.

프로듀서는 故 미츠지 'MTJ' 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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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드래곤 두 마리가 비눗방울을 쏴서 스테이지 내의 괴물들을 비눗방울 안에 가둔 뒤 터뜨리면서[2] 플레이하는 게임. 간단하면서도 2인용까지 가능하고 캐릭터의 디자인이 귀여워서 정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다.[3] 99층까지 반복되는 배경음악[4][5]도 매우 유명하다. 일본의 게임계, 나아가서 세계의 비디오 게임 역사에서도 최초로 여성들을 게임센터로 오게 만든 기념비적인 작품 중의 하나로 손꼽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런 종류의 고정화면형 액션게임 중에서는 가장 많이 히트친 게임이다.

2. 상세[편집]

알파벳 E, X, T, E, N, D를 다 모으면 생명이 추가되기 때문에 알파벳 공부(?)도 되었던 게임.[6]

처음에 버블을 쏠 때는 초록색으로 바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주황색, 빨간색으로 바뀌다가 터진다. 일명 버블 부식. 사실 이 버블이 부식되는 속도는 각 층마다 따로 설정되며, 후반부에는 부식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는 고난이도 층들이 많이 나온다. 심지어 버블이 발사되자마자 바로 붉게 변하는 층들도 수두룩.

더 이상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 최고점수는 9,999,990점.

규칙도 단순하고 그래픽도 지금의 게임들과 비교해도 깔끔함이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테트리스와 더불어 시작하기는 쉽고 정복하기는 어려운,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게임. 그나마 39층까지는 뻘미스를 조심하면 재미있게 할 만하지만, 히데곤스가 등장하는 40층부터 난이도가 올라간다. 히데곤스 자체가 어느 정도 강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 시점에서부터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이 괴랄해지기 때문.[7]

퍼즐게임[8]과 슈팅게임[9]이 혼합된 형태로서 절대 만만하지 않은 게임이다. 게임 진행 방식이 워낙 단순하다보니 초심자가 보기에는 한없이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프로가 마스터를 목표로 정복하기는 매우 힘든 게임. 메탈슬러그나 파로디우스 시리즈 같은 게임들은 원코인을 넘어 아예 노데스 영상도 많이 보이는데, 버블보블은 그런 영상들을 보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

2.1. 영파 방지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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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뒤집으면 세네갈

일정 이상 클리어를 못하면 영파 방지 캐릭터 스켈 몬스타[10]가 출현하는데, 영파 방지 캐릭터와 접촉하면 무조건 사망. 또한 영파 방지 캐릭터가 출현한 뒤에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않으면, 이동 속도가 점점 빨라져 나중에는 피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런데 세상은 넓고 괴수는 많은지 그걸 다 피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의 말에 따르면, 적당히 피해다니면 속도가 리셋됐다가 다시 빨라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물론 도중에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거나 죽으면 영파방지 캐릭터는 사라진다.

2P게임에서는 둘이 나오는데, 한 캐릭터가 죽고 리스폰됐을때 무적상태에서 접촉하면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무적상태가 풀렸을때 접촉하면 얄짤없이 죽는데 자기 몫이 아닌 것과 접촉하여 죽었으면 사라지지 않는다.

동료를 위한답시고 자폭하지 말고 적이나 빨리 없애는 게 도움이 된다. 이게 등장하지 않는 스테이지가 둘 있는데, 하나는 말할 것도 없이 최종보스의 100층이며, 다른 하나는 놀랍게도 97층. 이는 97층이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퍼즐 성향의 라운드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후속작 작품버블룬을 닮은 암흑대마왕의 정체가 바로 이 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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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실버 도어로 갈 수 있는 숨겨진 층들에서는 영파 방지용으로 스컬 몬스타 대신에 라스칼이란 특수 캐릭터가 등장해 플레이어를 잡으러 온다. 일부러 이 놈을 보려고 시간을 끌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는 볼 일이 없겠지만.

2.2. 100 라운드 일람[편집]

3. 엔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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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보는 방법을 공략한 동영상. 뭐가 이렇게 복잡해!!![11]

사실은 그냥 플레이에서 진짜엔딩을 볼 수 없다. 다짜고짜 혼자서 게임하면 2인용으로 하라는 메세지가 뜨고 55, 60, 65, 70, 75, 80, 85스테이지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2인용 플레이를 클리어했다? 그런데 이것도 진엔딩이 아니다! 이게 무슨 소리요? 스태프롤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진엔딩을 볼 수 있는 커맨드가 나온다. 그리고 20스테이지까지 죽지 않고 가면 비밀 문이 생기고 비밀 문에 들어가면 비밀 통로가 나온다.

이곳에 있는 문자는 진엔딩을 볼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것이고, 해석해 보면 궁금중을 풀고 싶으면 우정의 힘을 써서 나와 싸우자!라는 것. 여기에서 게임오버당하면 랭킹에 102스테이지라고 써 있다.

진엔딩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슈퍼모드 커맨드를 입력하는 것이다. (슈퍼모드: 1P 스타트 점프 공격 좌측 우측 점프 1P 스타트 우측)

클리어하면 그 최종보스의 정체는 바로 부모님이었고, 악당의 마법에 걸려 용이 된 주인공의 부모님을 구하면 진엔딩. 그냥 2인용 플레이에서 클리어하면 부모님은 죽는다는 얘기다? 진 엔딩 보더라도 게임오버 화면 나온다.

4. 전일기록[편집]

플레이어

모드

스코어

집계일

ECM-ぷるぷる&ACN-Y.N

노멀

카운터 스톱 (12702890?)

'87.03.ゲ

ECM-ぷるぷる&ACN-Y.N

슈퍼

카운터 스톱 (12702890?)

'87.03.ゲ

4.1. 플레이 영상[편집]

두 영상 모두 루프 없이 한번에 올 클리어한 경우.
노멀 모드 스코어링 영상, 790만 3130점
슈퍼 모드 스코어링 영상, 795만 640점

4.2. 카운터 스톱[편집]

앞서 말했듯이 1인 플레이를 유지하는한, 엔딩에 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루프를 반복하기 때문에 사실상 실력 영파가 가능하며, 카운터 스톱 또한 이론상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역시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노멀 모드 영상
슈퍼 모드 영상

5. 기판에 관해[편집]

한국 오락실에 있는 버전은 99%가 타이틀이 Bobble Bobble[12]로 바뀌어있는 복제기판인데, 이 복제기판이 원본과 다른 점은 복제기판에서는 1P는 죽었다 깨어나도 라이프가 5개 이상으로 안 올라가며[13] 원작과는 달리 몇몇 몹이 원거리 공격을 하지 않는다.(다만 인베이더의 레이저는 여전히 있음) 그리고 슈퍼모드 치트시에 슈퍼모드로만 시작한다.[14] 그 외에도 차이점이 꽤 많다.[15] 그리고 몇몇 오락실의 경우는 아예 슈퍼모드로만 플레이가 가능하기도 하다. 왠지 한국 오락실은 돈 많이 뜯어먹으려고 난이도가 최고조로 설정된 경우[16]1UP 스코어를 최대로 설정해놓은 경우가 많다.[17]
국내에 버블보블이 맨 처음 등장했을 당시엔 알파벳이 E자만 나오는 기판(이쪽은 정품기판으로 추정)이 극소수 존재했었다.

에뮬레이터 MAME에서는 완벽지원까지 한참의 시간이 걸렸는데, 첫 지원 버전이 1997년에 나온 MAME 0.27버전. 한동안 위의 복제기판 Bobble Bobble만 지원하다가 2년 뒤인 1999년에 나온 0.35b3 버전부터 원작의 카피 프로텍트를 입수해서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입수한 데이터가 완벽하지가 않아서 실제 오락실 원작과는 차이가 꽤 컸다. 적들 이동 패턴도 달랐고 알파벳 버블이 나오는 패턴도 달랐다. 그뒤에 0.90 버전에서 이동 패턴은 수정했지만 알파벳 버블 패턴은 한동안 제대로 된 데이터를 입수하지 못했는데, 게임이 MAME에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된 지 9년이 지난 2006년에 나온 0.107u3 버전에 와서야 원작의 프로텍트 데이터를 온전하게 입수해서 완벽지원하게 되었다. 어떻게 입수했는가 하니, 실제 기판의 프로텍트가 담긴 롬의 커버를 벗긴 뒤 현미경으로 롬 데이터 사진을 찍어서[18] 노가다로 데이터 추출을 한 뒤 파일로 만든 뒤에야 제대로 된 지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 뒤에 복제기판 Bobble Bobble에 롬 바꿔치기로 원판의 데이터를 이식한 Bubble Bobble Redux[19]라는 프로젝트도 있었고, 이것 역시 MAME 0.167 버전부터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6. 이식판 및 배리에이션[편집]

이식된 게임기도 수두룩해서, 패미컴, 세가 마스터 시스템 등 당시의 8비트 게임기 및 MSX[20] 와 애플 등의 8비트 컴퓨터로도 이식되었으며, IBM PC판도 나왔지만 PC판은 초기 노바로직에서 나온건 그저 그랬고, 나중에 어클레임에서 이식한 리메이크판이 제대로다…만 이쪽도 뭔가 원작하고 미묘하게 많이 다르다.(마이타가 던지는 돌이 벽을 관통하게 되어서 몇몇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더 어려워졌다 - 원작에서는 관통하지 않음) 이식작들이 원작과 비교해 다들 뭔가 미묘하게 달라져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2용 타이토 고전게임 합본인 '타이토 메모리즈' 상권에 실렸는데, 원작 오락실판을 그대로 넣었다. 다만 타이토 메모리즈에서는 처음부터 플레이할 수 없는데, 기본적으로 열려있는 모든 게임을 한번 이상 플레이하면 메뉴에서 버블보블이 해금된다.

패미컴판에서는 스테이지가 살짝 다른 부분이 있으며, 숨겨진 스테이지 13개를 포함해 총 113스테이지가 있다. 일본에서는 팩이 아닌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용으로 출시되고 디스크에 세이브가 가능하며, 북미 NES로는 팩으로 출시되고 패스워드로 컨티뉴를 한다. 한국에 퍼진 패밀리용 팩은 북미버전 기반 복사팩.

세가 마스터 시스템(삼성겜보이) 이식작인 파이널 버블보블의 경우는 어떤 의미로는 초월이식에 속하는데, 게임 스토리가 중간중간에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짤막하게 나오고(캐릭터들이 대사도 한다), 엔딩도 원래 엔딩보다 더 길고 구체화되어 캐릭터들이 밖으로 나오기까지 한다. 원작에 안 나오는 몇몇 아이템(ex: 요정이 둘러싸며 보호하는)이 있으며, 48스테이지와 80스테이지가 중간보스 스테이지로 바뀌었고, 보석방으로 가는 문이 원작보다 훨씬 많이 나오며[21] 총 스테이지 숫자가 200스테이지이고 100스테이지 이후로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갈 수 없다.[22]

또한, 100탄 이후에는 특정한 아이템들을 모으지 못하면 200탄에 도달할 수 없는데, 이 아이템들을 모으려면 각각 특정 스테이지에서 아주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리고 어떤 아이템을 얻지 못하면 151탄부터 진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원래 99스테이지/199스테이지의 보석방에 나오는 커맨드를 타이틀 화면에서 입력하면 일본어판에서는 보석방이 나오는 조건에 대한(또한 게임 진행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을 얻는) 힌트가(일본어로) 나오지만, 영어판에서는 잘렸다. 물론 힌트집만 잘려 있고 보석방이랑 아이템을 얻는 조건은 일어판과 같다.

게임기어로도 이식이 되었는데, 해상도가 낮았던 게임기어 특성상 스테이지가 원작보다 살짝 간단해진 버전이 되었다. 특이하게도 게임기어 버전의 이식은 한국의 열림기획이 맡았는데, 이들은 열림기획 창업 전 재미나에서 버블보블의 이미테이션 게임인 '슈퍼 바블바블'과 '뉴 보글보글'을 만든 적이 있었다. 이들이 훗날 원작의 정식 이식에 참여하게 된 것이 아이러니.

세가 마스터 시스템 이식과 비슷한 버전으로 게임보이 이식 버전이 있는데, 도중도중 보스가 등장하는 점에서 마스터 시스템 버전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이쪽은 보스 클리어 후 비밀 문으로 들어가 필수 아이템 3가지를 모아서 최종보스를 무찔러야 한다. 게다가 원작에 존재하는 2회차 요소(슈퍼 모드)또한 1회차 클리어 이후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플레이 가능하다.[23] 화면 비율로 인해 화면이 스크롤 한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이식도가 굉장히 높다.

X68000FM TOWNS같은 일본의 16~32비트 컴퓨터로는 오락실을 완벽이식한 버전이 나왔지만, FM TOWNS판의 경우 CD트랙을 통한 배경음악의 음색이 원작과 약간 달라져있다. X68000판은 전파신문사에서, FM TOWNS판은 VING[24]에서 이식.

그리고 코모도어 64, 아타리 ST, 아미가용 버전은 모두 공통적으로 7명만 나오는 적이 6명밖에 안 나오는 이식이 되어있다. 초기 노바로직의 IBM PC판과 비슷한 상태. 다만 16비트 기종은 그나마 그래픽과 사운드는 좋아지긴 했다. 하지만 그것뿐.[25]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는 버블보블 올드 앤 뉴라는 버전이 나왔는데, 올드버전은 원작의 완전이식이긴 하지만 GBA 해상도 때문에 화면이 상하로 스크롤되는 형태로 바뀌었다. L버튼으로 화면이 작아지는 대신 스테이지를 완전히 나오게 하는 것을 토글할 수 있다. 뉴버전은 그래픽과 사운드가 바뀌었는데, 바뀐 그림들이 주인공들과 적들 공통으로 OME가 되었다. 그래픽과 사운드를 제외하고 양쪽 버전의 플레이 방식은 같다.

뉴 버전에서도 원작과 같이 2인 플레이로 엔딩을 보면 굿 엔딩이 나오지만, 휴대용 게임기라서 2인 플레이가 힘들기 때문에 1인 플레이로 엔딩을 보면 원작과는 달리 COME HERE가 COME HEAR로 오타가 났고 루프가 아닌 게임오버가 되고, 이 1인 플레이 엔딩을 본 상태에서는 시작버튼을 누를 때 BOBBLUN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이 BOBBLUN이 1인 플레이시 2P를 CPU로 컨트롤하는 메뉴인데, 굿 엔딩을 보려면 100스테이지에서 보스를 죽이기 직전에 이 BOBBLUN을 선택해서 2P 캐릭터를 꺼내야 한다. 한편 올드에서는 원작처럼 루프가 되는데, 루프를 한 번이라도 하고 난 다음에 게임오버가 되면 BOBBLUN 메뉴가 해금된다. 단, 세이브 데이터는 올드와 뉴가 따로 돌아가기 때문에 먼저 배드엔딩 세이브 데이터가 남은 버전에서야 BOBBLUN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속편으로 레인보우 아일랜드, 버블보블 파트2, 파라솔 스타, 버블 심포니, 버블 메모리즈가 있지만 버블 메모리즈 빼고는 그다지 히트를 치지는 못했고, 외전격인 작품으로 퍼즐게임인 퍼즐보블이 오히려 크게 히트하였다. 그런데 이 작품도 후속작들은 상대적으로 묻혔다.(…)

패미컴용 오리지날 속편으로 버블보블 파트2가 있다.

닌텐도 DS용 타이틀로는 버블보블 레볼루션, 버블보블 더블 샷 이라는 타이틀이 출시.[26]

'버블 보블 레볼루션'은 미국판의 경우 30스테이지부터 진행되지 않는 버그로 혹평을 받았다.(관련 영상) 제작사는 8-10주 이내로 게임을 수정해 교환해주겠다고 밝혔으나, 교환은 진행되지 않았다고... '버블보블 더블 샷'은 세 가지 캐릭터를 바꾸면서 게임을 진행하며 각각 캐릭터에 따라 다른 색의 거품을 쏜다. 특정 색깔의 거품 또는 두 가지의 특정 거품을 같이 사용해야 퇴치되는 적도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게임오버될 시에는 미니게임을 하여 컨티뉴를 할 수 있다.

PSP용 타이틀 '버블보블 에볼루션'은 다른 시리즈들과는 달리 주인공들이 공룡으로 변하지 않고 공룡 인형옷을 입으며 중간중간 퍼즐을 풀어야만 진행되는 부분도 있다.

Wii와 XBOX 라이브 아케이드로는 버블보블 Neo!(북미 등지에서는 버블보블 Plus!)가 나왔다. 이것도 기존 버블보블 맵을 쓴 모드와 새로운 맵을 쓴 모드가 있다. 캐릭터들이 3D로 모델링 되었으며 거기에 버블 심포니에 나온 신캐릭터까지 등장, 시리즈 최초로 4인 동시 플레이를 지원한다. 어레인지 모드는 20면마다 새로운 BGM을 깔고 나왔는데, 버블보블 Neo!/wii의 음원 담당은 다름아닌 전 준타타 멤버였던 Yack.이 외주로 제공해준것.[27]

잘 모르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X68000으로 나온 '사이버블룬'이라는 게임도 있는데, 전방향 슈팅게임인 사이버리온의 캐릭터들이 버블보블화한 게임이다. 두 게임 다 제작자가 MTJ이니까. 여기서 볼 수 있다.(단, 니코동 계정 필요) 별도의 게임으로 출시된 게 아니라 X68000판 버블보블에서 치트로 꺼내는데, 로딩이 끝나고 타이틀 화면이 나올 때 Opt 1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서 sybubblun이라고 입력하면 효과음이 나온다. 그러면 Configuration에서 본래는 버블보블과 슈퍼 버블보블을 고르는 메뉴에서 사이버블룬도 고를 수 있다.

7. 그 외[편집]

본 게임과 레인보우 아일랜드 등의 타이토의 명작 게임을 디자인했던 MTJ 즉, 故 미츠지 후키오는 지난 2008년 12월 11일 타계했다.

2009년 10월 소녀시대가 등장한 삼양라면 CF에 이 게임의 트레이드마크 격인 음악이 들어가 있다. 게임 이름은 "버블보블"이지만 국내에서는 대개 "보글보글"이라고 읽으므로 사실 라면 CF와는 굉장히 잘 어울린다. 음악의 사용은 타이토와 삼양의 광고대행사인 HSAd와의 합의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광고에도 자막을 통해 고지하고 있으므로 저작권 문제는 전혀 없다.[28] 그리고...금영노래방에 84578으로 이 보글보글 소녀시대판이 수록되어 있다! 노래방에서 라면광고송 부르기….

일본의 유명한 게임정보 마토메 블로그인 하치마 기고의 운영자가 이 CF를 보고 한국에서 무단으로 음악을 CF에 사용했다고 소문을 내서 큰 파장이 일어날…듯 했으나, 합의 하에 쓰여졌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급속도로 버로우했다. 물론 하치마 기고에 낚여서 같이 파닥대던 혐한들도 같이 버로우. 자기 블로그 방문자수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하치마 기고답게 사실관계에 개의치 않고 어그로좀 끌어서 자기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흥할거 같으니까 사실관계에 관계없이 블로그에 버젓이 게재한 것이 포인트.(#)

사실 한국가요에 가장 먼저 이야기가 나왔던 것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먼저다. 2집 수록곡인 '마지막 축제'와 버블보블과 의 유사성이 수시로 언급된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 등장하는 지원형 바브륜의 모티브가 이 게임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에서 김국진에게 버블룬 스킨을 씌운 CG효과가 등장했었다. #

1980년대의 한국 오락실에서 다루는 게임 제목들은 여러가지로 이런저런 것이 있었는데 그 탓에 버블보블이 본래의 게임 제목임에도 부글부글, 버글버글, 바글바글, 공룡, 거품공룡, 바글보글, 부굴부굴, 거품거품, 둘리...라는 식으로 게임의 특징만을 따다 붙인 경우가 많은 것도 특징. 이외에도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른다….

대만의 로나이소프트라는 회사에서 버블보블의 짝퉁 게임을 「泡泡龍」이라는 제목으로 PC용으로 개발·판매한 적이 있다. 泡泡龍가 원래 버블보블의 대만 명칭이었는데, 로나이소프트에서는 여기다가 勇者를 붙이면서 짝퉁을 만들었다. 4까지 출시. 한국에서 '보글보글 99', '보글보글 3000', '보글보글 4+'라는 이름으로 각각 발매된 게 이것. 1은 '보글보글 97'이며 도스용이다. 로나이소프트는 이 시리즈 기반으로 온라인 서비스도 했고, 이걸 BBO라는 이름으로 한때 엠게임에서 국내 서비스를 한 적이 있었다. 물론 현재는 서비스 종료.

러시아의 Alawar에서 PC로 출시한 게임이 Bubble Bobble Nostalgie[29]. PC판 버블보블을 찾다보면 나오는게 이것.

대한민국의 경우, 콘솔/아케이드 전문 개발업체인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에서 본 게임의 IP를 활용,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했다. 타이틀명은 보글보글 for Kakao. 스코넥은 타이토하고 호무라, 식신의 성 3 등으로도 협업을 한 바 있어 인연이 닿은 듯.

그리고, 국내 한정으로 주인공 버블룬과 보블룬을 공룡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사실 이들은 공룡이 아니라 버블 드래곤이다. 다만 공룡을 닮기는 했다. 얼핏 이 민폐덩어리 공룡도 닮긴 했다. 그놈이랑 비교하지마. 그놈은 그 초딩의 공룡버전이자 제자라고 그리고 한국 한정으로 공룡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카카오 게임으로 나온 버블보블, 퍼즐버블 시리즈에선 공룡이라고 되어있다.

일본 아키하바라의 유명 오락실 hey(타이토 직영) 니코니코 생방송 채널에서는 타이토 슈팅말고도 간혹 이 게임을 틀어주기도 한다.

8. 관련 문서[편집]

[1]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메탈슬러그, 펭귄 브라더스와 함께 오락실 게임 3대장의 지위에 있었다. 물론, 지금은 철권이라든지 기타 인기있는 게임들이 나와서….[2] 폭발하거나 하지는 않고, 비눗방울이 터지면 괴물은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화면 밖으로 튕겨나간다.[3] 심지어 플레이어들이 몹들을 죽이면 과일 혹은 보석이 되는데 먹었을때 '쪼물락' 소리가 나는것이 꼭 지점토를 만지는 듯한 느낌이다.[4] 2017년 10월에 집계된 준타타/타이토 VGM 인기순위에서 29위를 차지했다.[5] 마지막 100층에 와서야 보스전 BGM으로 바뀐다. BGM은 왕벌의 비행을 패러디했다.[6] 단어의 뜻은 '연장하다(넓히다).'[7] 특히 42층의 경우 히데곤스의 배치가 위험한 걸로도 모자라 작중 처음으로 1초만에 적이 방울에서 탈출하는 층이라 끔찍할 정도로 어려운 난관이다.[8] 적절하게 속성 방울을 이용하고, 방울이 흘러가는 방향이나 복잡한 맵에서의 분기점 등을 잘 이용해야 한다.[9] 후반으로 갈수록 몹들이 잡기가 난감한 위치에 등장하고, 거품이 금방 상해서 몹들에게 쫓기는 일이 다반사다. 또한 스테이지별 몹들의 무빙 패턴을 외워 두지 않으면 정상적으로는 노데스로 풀 수 없는 스테이지들도 있다![10] 외수판 명칭은 바론 본 블루바(Baron von Blubba)라고 한다. 한국 한정으로 유령고래라고도 불렸엇다. 80년대 아재들은 '고래할배'라고 불렀다[11] 마이게임티비에서 제작한 게임스펀지라는 영상이다.[12] 철자에 주의하자. Bobble Bobble이다. 원래 타이틀인 Bubble Bobble과 딱 한 글자 차이고 둘이 서로 비슷해서 꽤 많이 혼동하는 듯.[13] 그래서 2인용을 할 때 서로 2P를 하겠다고 다투는 사례가 많았다.[14] 원래는 슈퍼모드 치트시 게임을 시작하면 오리지날과 슈퍼모드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15] 예를 들면 몹들의 움직임이 느린 버전이 있고 빠른 버전이 있다. 데모화면의 기술설명 장면으로 알 수 있는데, 거기서 3마리 나올 때 1P가 죽으면 빠른 버전이고(삼연벙) 세 마리 다 잡고 기술설명을 계속하면 느린 버전이다. 또 보석방 스테이지와 최종보스 슈퍼 드렁크가 제대로 나오는 버전이 있고 아닌 버전도 있는데, 제대로 나오는 버전 구경하기가 오히려 어렵다.[16] 난이도가 높을수록 몹이 비누방울을 탈출하는 시간이 짧다. 좋은 예로, 10스테이지의 경우 난이도를 최하로 해 놓으면 앞의 스테이지들과 마찬가지로 몹을 가둔 비누방울이 처음에 녹/파 상태이지만, 난이도를 최고로 해 놓으면 몹을 가두자마자 빨간색으로 변한다.[17] 이건 초기 하이스코어를 보면 알 수 있는데, 2만이 최저이고(20,000 80,000) 5만이 최대(50,000 250,000)이다. 첫 1UP뿐만 아니라 이후의 1UP 스코어 간격에도 영향이 있다.[18] The Decapping Project 페이지 참조. 이곳에서 버블보블 외에도 다른 오락실 게임의 카피 프로텍트를 이런 식으로 덤프하고 있다.[19] 타이틀 화면의 크레딧 표기 왼쪽에 붉은 글씨로 'BOOTLEG REDUX'라는 문구가 있다.[20] 정확히는 공식 이식이 MSX2판으로 나왔다. MSX로는 재미나에서 불법 부틀렉 이식판을 내놓은 바가 있다.[21] 문을 꺼내는 조건이 각 문마다 다르다.[22] 101스테이지부터는 기본적으로 원작의 슈퍼 모드이지만 이 기종만의 오리지날 스테이지도 몇 개 있다.[23] 스테이지 구조는 같되, 몬스터가 원작의 슈퍼모드처럼 반전되어 등장하며, BGM이 노말 모드와 다르다.[24] 이후 타이토 게임의 가정용 게임기 콘솔 이식을 주로 하게 된다. 메탈블랙버블 심포니세가 새턴으로, 다라이어스 외전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한 곳이 저곳.[25] 당시 위 기종들로 버블보블을 이식한 Software Creations 스태프들 왈 "타이토에서 버블보블 아케이드 기판과 소스코드를 우리한테 보내줬는데 소스코드에 주석을 일본어로 달아놔서 주석을 읽을 수 없었다"고….(원문)[26] 두 게임 타이틀 관련 정보는 모두 위키백과에서 참조했으며 각 페이지는 타이틀 제목에 걸어두었습니다.[27] 그래서 어레인지 모드 BGM을 듣다보면 메탈 블랙, 선광의 윤무 등 그가 담당했던 VGM들의 향취가 느껴진다.[28] 처음 광고에서는 자막이 없었지만, 이 광고가 나름 유명세(...)를 타고부터 자막이 추가되었다. 물론 그 전에도 저작권 문제는 없었다.[29] 영상속에선 러시아어로 나오지만 영어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