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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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를 뜻하는 영단어2. 사람 이름에 쓰이는 버드
2.1. 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등장인물2.2. 킬빌의 등장인물
3. 자동차 차종4. 게임 종류5. 영화

1. 새를 뜻하는 영단어[편집]

를 뜻하는 영어 bird.

2. 사람 이름에 쓰이는 버드[편집]

Bird, Budd에 해당한다.

2.1. 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등장인물[편집]

파일:attachment/1264932787_budd.jpg
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등장인물. 성우는 서문석.

시 드래곤에서 병사 같지만항법사를 맡고 있다. 장보고와 정연이 모두 부재할 시 전투지휘를 맡는다. 나이는 21세 .외모만 봐서는 해병대성질이 드센 사나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개그 캐릭터, 항상 촐랑거리며 덜렁거린다. 수다도 잘 떨고 대화시 갖은 제스처를 취하며 자아도취스러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 분위기에 맞지 않는 개그를 던지기도 하지만 겁을 잘 먹고 눈물도 보이는 여린 면을 보여준다. 그의 개그 장면들을 열거해보면

1화에서 타이푼급 핵잠수함 '앨라배마'호의 핵미사일 해체작업시 현란하게 입과 혀를 움직이며 수다를 떨면서 부함장에게 말을 걸자, 부함장이던 정연이 그에게 해주는 명대사가 "잠수함은 입으로 잡는게 아니다."이다.

7화의 유나의 생일날에 생일 선물이랍시고 자신의 얼굴을 내보이며 뉴홍콩 최고의 미남이라며 두 손으로 자신의 턱을 감싸서 본인의 얼굴을 부각시키는 초강력 민폐과 당사자인 유나를 경악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당당하게 캡틴인 장보고에게 자신의 선물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나 사양당하고, 더구나 장보고는 도망가면서 "휴, 꿈에 볼까 겁난다."라고 말해버린다. 그러자너무 잘생겨도 문제라며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너무 멋지게 낳으셨다고 원망하는 발언을 하여 유나를 완전히 경악시켰고 그리고 생일 케익에서 비린내(!!)가 나자 요리사인 마담손에게 투정부리며 차라리 고양이에게 주겠다고 서슴없이 말하자 열받은 마담손이 그 케익을 그의 입에 박아넣으며 "있을때 먹어둬!"라고 말해자 공포에 사로잡혀 식은 땀을 흘리기도 한다.

더구나 10화에서 사정상 방실에 마담손와 같이 갇히게 되었는데 나중에 그가 말하길, 그곳에 갇혀서 평생 마담손의 음식을 먹어야 된다는 사실이 더 무서웠다며 울고 불면서 절규하는 모습은 압권, 그 뒤를 말 다했냐는 그녀의 분노섞인 외침이 뒤 따른다.

18화의 아마존 에피소드에서는 뱀을 손으로 잡아 던지는 마담손을 보고 혼잣말로 '저러니까 결혼을 못하지. '라고 중얼거리다 마담손에게 한소리 듣는다. 원주민 전사의 전통복을 한 나한의 친구인 무케차 교수를 보게 되고, 버드는 그의 모습을 무서워하나, 무케차는 오히려 버드가 더 무섭게 생겼다고 말하자, 버드는 칭찬을 해주어서 고맙다며 무척 좋아한다. 흠좀무 이 때, 무케차 교수의 표정은 이뭐병..말 그대로 어이없어 하며 할말을 잊은 듯 쳐다보기만 한다. 의무관인 나한이 다이아몬드를 숨겨와 아마존 밀림복구에 힘쓰는 친구에게 자금으로 건네준 걸 보고 보석 하나만 달라고 나한에게 빌붙기도 했다. 당연히 전형적인 의학자 나한은 나한테 없다고 거절한다.

그밖에도 그와 관련된 개그 장면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유나나 젠과 연관된 개그 장면들이 많다. 애초에 설정이었던 충격과 공포급인 그의 취미가 십자수. 만화판에선 꽃꽂이 동호회 활동도 하고 있었다.

2.2. 킬빌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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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들리 바이퍼스의 일원이자 의 동생이다. 배우는 악역 전문배우 마이클 매드슨.[1] SBS판 성우는 성완경 일본 DVD판의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2]
코드명은 사이드와인더(sidewinder).[3]

파일:external/2.bp.blogspot.com/Deadly+Viper+Assassination+Squad.png

현역 시절.

데들리 바이퍼스의 일원 중 리더인 빌을 제외하면 유일한 남성. 간지폭풍의 포스를 발산하는 의 동생답게 이 쪽의 포스도 상당한 편이다. 그러나 엘 드라이버에게는 같잖은 헛똑똑이 취급받는 듯하다. 버드도 엘 드라이버와 통화를 하면서 비꼬는 표현을 많이 쓰는 등, 그녀를 영 미덥지 못하게 여기고 있다.

형제간의 우애가 깊었기 때문에 과거의 베아트릭스 키도의 곁을 떠났을때 함께 슬퍼해 주었다. 하지만 키도가 사실 살아있었으며 왠 생뚱맞은 놈이랑 약혼했다는 사실을 알자 형의 마음을 슬프게 하였다라며 키도를 증오하게 되었다. 결국 빌이 키도를 습격할 때 함께 가서 그녀를 린치하였다. 사실 킬빌 1부에서의 등장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린치 이 후 쓰러진 키도를 네 명이 말 없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장면, 막판에 잠깐 등장하면서 2부에서 키도와 부딪힐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 전부다. 이는 1부가 버니타 그린오렌 이시이에 더욱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으로 실제로 주역으로 등장하는 시점은 2부의 초중반이 된다.

자신이 키도에게 저질렀던 만행을 뉘우치고 암살단 일도 그만둔 후 트레일러에 살면서 술집 바운서[4]취직하여 살게 되었다. 술집사장에게 폭풍갈굼을 당하고, 화장실 똥물 청소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한때 인간흉기이자 사람을 셀 수 없이 죽여본 일급 킬러였단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다. 물론 키도에게 행했던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뉘우쳤지만 키도가 형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것 역시 용서받지 못할 만행이었다고 여기고 있다.

키도가 병원에서 뛰쳐나온 후에 오렌 이시이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빌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이 때 빌이 언제 키도의 공격을 받을지 모르니 부디 조심하라고 당부하였으나, 버드는 이에 대해 "그녀는 복수할 만 하지... 그리고 우리는 죽을 만하고..."라고 답하였다. [5]

또한 전설적인 일본도 장인이었던 핫토리 한조에게 주었던 두 자루의 칼 중 하나를 늘 품에 간직하고 지냈는데 이것 역시 전당포에 넘겨버렸다고 말한다.[6] 그러나 사실은 집에 숨겨두고 있었다. 아마도 암살자의 길을 완전히 포기하고 데들리 바이퍼즈와 결별했다는 의사를 밝히기 위해 빌에게는 그런 식으로 말한 것이라 추정된다. 참고로 그 칼은 빌이 버드에게 선물한 것으로 추정되며[7] 버드 역시 암살자를 그만뒀지만 형의 진심이 담긴 그 칼을 쉽게 팔긴 힘들었을 것이다.

키도로부터 지켜주겠다는 형의 도움은 거절했으나 나름 경계는 하고 있었는지 그날 밤, 퇴근하고 돌아왔을 때 키도가 숨어든 것을 눈치챘다. 암살자로서의 감은 죽지 않았던 듯. 산탄총을 장전하고 일부러 방심한 척 노래까지 틀어놓고 기다렸다가[8] 키도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순간 암염탄[9]을 쏘아 키도에게 중상을 입히는 기염을 토했다. 다른 동료들이 키도의 손에 죽거나 불구가 되었던 일을 상기하면 정말 선전한 셈이다. 결과적으로 키도는 다른 멤버들에게는 직접 복수하는데 성공하지만 유일하게 이 버드는 예외했다. 버드의 얼굴에 한번 뱉은 것 외에는(...) 없으며 말 그대로 버드의 몸에 손가락 하나 대지 못했다. 영화 전체에 걸쳐 키도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다고도 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정면승부를 거치지 않고 통수로 승부했으며, 그녀의 습격을 완전히 예측하고 있었던 상태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오렌 이시이는 정면승부 끝에 패배해서 죽었고, 버니타 그린도 통수를 치려고 시도는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기습받은 상태에서 급히 시도한 것이었다. 엘 드라이버도 처음부터 끝까지 비열한 짓을 시도하지만(...)키도가 죽었다고 생각한 상태에서 습격받아 정면승부를 펼친다. 빌에게 사전 경고를 받고 나름대로의 대비를 하고 있던 상태에서 상대한 버드와는 출발선 자체가 다른 셈.

버드는 키도에게 중상을 입힌 후 키도의 핫토리 한조 검을 뺏고 엘 드라이버에게 연락해 칼 거래를 제의한다. 엘은 거래를 받아들이는 대신 그년이 죽는 순간까지 고통받게 만들라고 했고, 버드는 그건 걱정 말라며 키도를 그대로 관 속에 넣고는 생매장해버렸다. 생매장당한 키도는 파이 메이에게 배운 정권 기술로 관을 부수고 땅를 헤집으며 탈출한다. 이후에 키도가 아예 죽은 것으로 착각하고는[10] 이후 약속대로 엘 드라이버와 만나 키도가 묻힌 곳을 알려준 후에 키도의 한조 검을 넘기고 돈가방을 넘겨받는다.

그러나 엘 드라이버가 돈가방 안에 치명적인 독사를 숨겨놓는 바람에 돈가방을 여는 순간 독사에게 물려서 땅바닥을 뒹굴다가(...) 얼굴이 퉁퉁 부은 채 독살당했다. 어찌보면 한 순간 키도를 관광보내는 나름 위업을 달성했으나 그 최후는 너무나도 허망했다. 게다가 그렇게 생매장했어도 키도가 살아나왔으니...안습

참고로 이 독사는 블랙 맘바, 즉 키도의 코드 네임에 해당한다. 그녀의 코드 네임에 해당하는 블랙 맘바가 버드를 죽였으니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셈이다.[11] 그리고 나중에 키도가 엘 드라이버를 장님으로 만든 후 집을 나갈 때 뱀이 키도를 발견하지만 어쩐 일인지 입을 벌리기만 하고 공격은 하지 않는다. 패, 패왕색 패기![12]

나머지 셋은 키도와 피터지게 싸우거나 칼부림을 하는 격렬한 액션을 선보이지만 버드는 직접 싸우는 장면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즉, 넷 중 연기하기 가장 편한 배역이었다. 몸으로 싸울 필요도 없이 암염탄 한 방에 게임 끝이었기 때문. 따라서 그의 실제 무술 실력은 불명이다.

버니타 그린과 마찬가지로 은퇴한 후 그의 무술 실력이 예전같지 않은 건 확실한 듯하다. 사실 생각해보면 현역에서 손 뗀 지 4년이 지났으니 당연하다. 키도의 복수에 대비하여 과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이 "너 요즘은 칼 연습 거의 안했지?" 하고 걱정하기도 했고. 엘 드라이버는 아예 죽은 버드 앞에서 "나의 라이벌로 인정할 만한 전사가 하필 뒤통수나 치는 너 같은 헛똑똑이 따위에게 죽어서 유감"이라고 언급한 걸 보면 원래부터 무술보다는 블러핑으로 상대하는 경향이 있었을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한조 검을 사용하며 데들리 바이퍼즈에서 활동했을 정도이면 성향이 어찌됐든 실력적으로 인간흉기 반열에는 무리없이 들어갈 듯하며, 상술한 대로 미리 와서 잠입해 있던 키도를 감으로 알아채고 함정을 짠 것을 보면 기량이 녹슬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3. 자동차 차종[편집]


기아 그랜버드가 유일하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 그랜버드 참조.

4. 게임 종류[편집]


앵그리버드가 대표적이다. 자세한 사항은 앵그리버드 시리즈 참조.

5. 영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Birdmposter.jpg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제작을 맡은 1988년작 영화로 흥행은 그냥 그랬으나(1000만 달러로 제작하여 2200만 달러 흥행) 평은 엄청 호평을 받아 칸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및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여럿 받았다. 배급은 워너브라더스.

재즈 연주자 찰리 파커에 대한 영화로 파커를 연기한 포레스트 휘태커 연기도 엄청나다.

국내에서는 미개봉작으로 비디오로 나왔고 주말의 명화로 더빙 방영한 바 있다. 그렇다

이와 비슷한 제목을 가진 영화 새와는 전혀 다른 영화다.[13]

[1]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에도 출연한 바 있다.[2] 한일 성우 모두 자라키 켄파치 성우이다. 대신 한국판은 투니버스판 한정.[3] 미국독사로, '옆으로 기어다니는' 특이한 특성이 있다.[4] 한국으로 치면 문지기기도에 해당된다.[5] 영어 대사는 "That woman deserves her revenge, and we deserve to die" 동일한 'deserve'라는 단어를 써서 앞뒤로 대구를 지으면서 서로 다른 어감으로 사용해서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울림을 가진 명대사이다. '복수가 마땅한 여자와 죽어 마땅한 놈들' 이라는 의미로,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 한마디로 압축한 대사. 이게 또 엔딩 크레딧이 나오기 직전에 마지막 대사라는 점에 묘미가 있고, 감독의 스크린라이팅 능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6] 빌이 그 귀한 칼을 저당잡히냐고 어이없어하자 여기서는 아니더라며 250달러 받았다고 말한다...[7] 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남자인 내 동생에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서 빌이 동생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 수 있다.[8] 키도는 문틈으로 안락의자에 앉아 흔들거리고 있는 버드의 발을 봤고, 또 노랫소리가 흘러나오는 걸 듣고 버드가 완전히 방심한 줄 착각했다.[9] 쓰러진 키도를 보며 "상대방을 죽이기는 싫고, 죽을 만큼의 고통을 주기엔 이게 적격이지."라고 말한다.[10] 사실 이 부분에서 버드가 좀 경솔하기는 했다. 상대가 평범한 인간이 아닌 인간흉기 키도라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몸을 엉성하게 묶어두고 손전등을 같이 넣어주는 등 탈출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리고 아무리 무력해진 사람이라고 해도 생매장한다고 하룻밤 사이에 죽어버릴리도 없고.. 산전수전 다 겪은 버드가 이런 걸 몰랐을 리 없는데?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는 해도 은퇴한 지 4년이 지난 만큼 다소 감이 둔해졌을 가능성은 있다. 엘의 말대로 헛똑똑이였을 수도 잇고, 자신의 죄를 후회하고 있던 인물이었으니 혹시 일부러 살아날 기회를 준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그냥 주인공 보정이든가[11] 엘 드라이버는 키도를 증오했지만 나름 맞수로서 존경했었고 그런 키도가 버드 같은 헛똑똑이에게 죽었다는 게 분하다며 블랙 맘바를 넣어 버드를 죽였다고.[12] 뱀 류는 통상적으로 자기보다 큰 상대와 싸우면 한번 공격할 때 체내에 있는 모든 독을 한번에 퍼붓는다. 그래야 상대가 죽고, 자기가 살 수 있기 때문, 한번 물고 나면 독을 다시 채우는 동안 시간이 걸리며, 소형 독사들은 그 시간이 1주가 걸리기도 한다. 이 시간 동안 뱀은 보통 적에게 공격을 하지 않고 싸움을 피한다, 이 때는 물려도 아플 뿐이지 독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복수심에 독이 올랐다' '이제 독이 풀렸다' 라는 표현은 이런 뱀의 생태에서 비롯된 말이다[13] 히치콕의 영화 새는 The Birds로 영문표기가 조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