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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Coast_Garter_Snake.jpg

Snake

이명 : 뱜,비암(비얌)

Serpentes Linnaeus, 1758년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파충강(Reptilia)

뱀목(Squamata)

아목

뱀아목(Serpentes)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은 뱀이 모이는 곳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위 영상에 나오는 뱀은 가터(Garter) 뱀인데 카터라고 잘못 발음하고 있다.

뱀 사진을 fotopedia에서 보기

파일:QErkZLl.jpg

말레이시아 파란뱀(Calliophis bivirgata)

파일:콘스네이크.jpg

옥수수뱀(Pantherophis guttatus)

언어별 명칭

한국어

뱀, 비암

영어

Snake, Serpent

몽골어

Μогой

독일어

Schlange

터키어

Yılan

프랑스어

Serpent

일본어

(ヘビ)

러시아어

змея

중국어

[1]

라틴어

Serpens

에스페란토

Serpento

스페인어

Serpiente


1. 개요2. 특징3. 식용4. 신화/문화/현대 매체에서의 뱀
4.1. 유럽, 기독교 문화권4.2. 동아시아 문화권4.3. 한국4.4. 현대
5. 만일 뱀과 마주쳤다면?6. 응급처치7. 애완동물로서의 뱀8. 뱀이 등장하는 영화 작품9. 뱀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및 뱀과 관련있는 캐릭터
9.1. 뱀이 별명인 사람/캐릭터9.2. 나루토에 등장하는 조직9.3. 새와 같이에 등장하는 9.4. 빈란드 사가에 등장하는 인물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충류 이궁아강 뱀목 뱀아목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옛말 또는 사투리로 비얌, 배암이라고도 한다.

2. 특징[편집]

원시 도마뱀들 중에서 다리가 전부 퇴화[2]하고 몸이 가늘고 길어지는 등 특이하게 진화한 파충류다. 눈꺼풀이 없고, 눈이 투명한 비늘로 덮여 있어 눈을 깜빡이지도 않으며, 포식동물임에도 시각청각, 미각 등은 약하고[3], 후각이나 열 감지 능력에 더 의지하는 듯한 상당히 특이한 생물이다.

뱀에게는 피트 기관이라는 특수한 기관이 있다. 위치는 대략 콧구멍 주변으로, 이 기관을 통해 다른 생물체가 내는 열을 감지함으로써 사냥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4] 그리고 후각 보조 기관인 야콥슨 기관을 통해 즉, 를 통해서 냄새를 감지한다. 정확히 하자면 혀를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외부의 화학물질을 혀에 묻힌 후 이 화학물질을 야콥슨 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자신이 감지한 냄새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를 탐지하고, 야콥슨 기관이 전달받은 냄새가 먹이의 냄새이면 먹잇감을 쫓으러 가고, 천적의 냄새이면 천적을 피해 도망가는 거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걸 항상 반복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며, 혀가 두 갈래로 갈라진 것은 오른쪽과 왼쪽을 감지하기 위해서이다. 한마디로 뱀에게는 혀가 방향구분의 역할도 하는 셈.

뱀의 이러한 형태에 대해 지하 생활을 위해 이러한 형태로 진화했다는 주장이 있다.[5] 지하에 살고 있는 일부 양서류도마뱀류가 뱀처럼 부속지가 퇴화하고 몸통이 가늘고 긴 형태를 하고 있는데[6], 이는 가늘고 긴 형태가 지하의 굴을 타고 가는 데 수월하기 때문이며, 눈이 순막으로 보호되는 점이나 포식동물이면서도 시각이나 청각이 약한 것도 지하에서의 생활에 적합하도록 진화한 것이라는 것. 하지만 뱀이 웬만한 동물보다도 수영이나 나무 오르는 게 능숙한 걸 생각하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7]

몸통이 가늘고 긴 만큼 머리도 크지 않은 편인데, 문제는 뱀의 먹이 대부분은 뱀의 머리보다는 큰 데다가 뱀의 이빨은 먹이를 씹거나 덩어리를 뜯어내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아 반드시 먹이를 통째로 삼켜야만 한다는 것이다. 뱀은 이런 문제를 턱뼈를 관절이 아니라 인대로 연결해 상당한 수준으로 늘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해결했다. 이는 위아래로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아래턱뼈는 두 개의 뼈가 인대로 이어져 있는 구조라 옆으로도 늘릴 수 있다.

몸통의 신축성도 상당한 수준이라 가운데가 불룩해질 정도로 먹이를 먹을 수도 있다. 《어린 왕자》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이야기를 생각해보자.

파일:external/commons.wikivet.net/Glottis_%26_int_nares_copy.jpg
기도도 특이한데 입을 벌리면 성문이 바로 보이는 데다, 위 사진과 같이 입 밖으로 성문을 빼낼 수도 있다. 먹이를 통째로 삼켜야만 하는 뱀의 특성상 먹이에 의해 질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식으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간을 비롯한 영장류에 속하는 모든 동물들은 이 동물을 본능적으로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혀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서 날름거리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본능적인 혐오와 공포 등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대해서 인간이 뱀한테 당했다하면 족족 죽어나갔기 때문에 뱀을 두려워하는 종만 살아남아 현재도 뱀에 대한 거부 반응이 있다는 설도 있다.[8]

동물 실험 결과, 영장류의 새끼들에게 이 동물을 보여주면 평소에는 무엇이든지 호기심을 보이던 원숭이 새끼들이 90% 이상의 높은 확률로 도망치거나 때려죽이려고 하는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그만큼 뱀의 모습이 다른 동물들에게 거부감을 주는 모습인 듯. 하지만 뱀을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이나 뱀을 즐겨 기르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많고, 모든 원숭이 새끼들이 뱀을 혐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듯이 인간도 예외가 있어서 어렸을 때 별 편견을 주입받지 않고 뱀을 보면 꺼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 [9]

이렇게 사람을 포함한 영장류들은 뱀에게 공포증을 갖고 있지만 실은 뱀이 우리가 뱀을 무서워하는 것보다 더 우리를 무서워한다. 일단 사람이나 영장류들이 뱀보다 더 크니까. 그리고 뱀은 번식기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온화한 성격인데다 사람을 겁내기에 먼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없다.

뱀이 사람을 공격할 때는 자신도 모르게 뱀을 건드렸기 때문에 공격을 받는 것이다. 숲의 오솔길을 걷다 실수로 뱀의 몸통을 밟아버렸다든지 아니면 낙엽 밟고 미끄러졌는데 재수없게 그 속에 잘 안 보이게 섞여 있던 뱀을 깔고 앉았다든지. 등산용 스틱으로 풀을 친다는 게 실수로 뱀 대가리를 쳐버렸다든지 하는 이유로 종종 산에서 뱀에 물리는 일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산에서 뱀을 봤을 경우 뱀잡기에 능숙한 땅꾼이 아니라면 자극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좋다. 뱀을 먼저 자극하지만 않으면 뱀은 제 갈 길 가거나 점잖게 똬리 틀고 가만히 있는다. 벌집을 봤을 때와 같이 행동하면 된다.

대개 머리가 둥글면 이 없는 뱀이고 삼각형 꼴이면 독사라 하는데, 이것은 살무사류에 한정된다. 그러나 독없는 뱀들 중에서도 머리부분을 뾰족하게 만들거나 독사의 행동을 따라해 마치 독뱀인것처럼 위장하는 경우도 많고, 보거나 물렸을 때 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무독사와 독사를 구분하기 힘들므로 가능하면 뱀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뱀에 물렸을 때는 독사인지 머리가 삼각형인지 구분할 생각은 하지 말고 무조건 독사에게 물렸다는 가정하에 움직여야 한다.[10] 사실 뱀의 입안에는 온갖 세균들이 밀집해 있어 독사 아니라고 안심하고 가만히 있다간 상처가 썩어들어갈 수 있다(!). 뱀에 물렸다면 아무 생각하지 말고 그냥 병원에 가자. 사실 이건 뱀에 한정된 게 아니라 모든 동물(인간도!)의 입에는 세균이 산다.[11]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장 충치가 왜 발생하는지 생각해 보자(...).

참고로 겨울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독사의 독이 가장 강하고, 여름이나 가을의 독은 봄에 비해서는 약하다.

유명한 뱀 종류는 킹스네이크, 살무사, 코브라, 킹코브라, 아나콘다, 구렁이, 맘바, 방울뱀, 보아(뱀) 등이 있다.

목이 잘려 머리만 남아있어도 한동안 눈을 움직이거나 입을 벌리는등 마치 멀쩡히 살아있는것처럼 행동한다. 중국에서 독사 머리를 자르고 요리를 하던 요리사가 요리 도중 죽은 줄 알았던 독사 머리에 물려 사망한 사건도 있다. 깜놀 주의 이때문에 뱀을 죽였을땐 머리를 자른 뒤 머리를 땅에 그냥 묻지 말고 망치 등으로 완전히 부순 다음에 묻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개나 지나가던 다른 동물들이 땅을 파헤치다가 물릴 수도 있기 때문. 중국 저장 성에서 채록된 기록에는, 뱀을 어설프게 죽이면 반드시 복수하러 찾아오기 때문에, 뱀을 죽인다면 반드시 머리를 박살내서 확실히 죽여야 한다는 민속이 있다. 안 그러면 뱀이 죽은 뒤에도 복수하러 찾아온다고 한다. 이 지방에서는 손가락으로 뱀을 가리키기만 해도 앙화를 입는다는 민속 등도 이런 끈질긴 생명력에서 나온 말로 보인다.

뱀이 대가리를 잘려도 바로 죽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혈압이 낮기 때문이다. 사람의 경우는 온혈동물이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빨리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펌프 역할인 심장이 높은 압력으로 피를 쭉 짜내야 한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혈압이 높은데 목 부위의 혈관인 경동맥은 특히 혈압이 높은 곳이다. 사람이 목이 잘리면 죽는 이유는 바로 이 경동맥이 잘리면서 피가 높은 압력으로 분수가 솟듯이 한번에 많이 뿜어져서 결국 과다출혈로 죽게 되는 것이다.

반면 뱀은 냉혈동물이므로 스스로 체온 유지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처럼 혈액순환이 빠르지 않다. 피가 느리게 돌기 때문에 동맥의 혈압이 사람처럼 높을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경동맥이 잘리더라도 피가 사람처럼 많이 뿜어져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다 뱀의 중요기관은 머리 쪽에 있기 때문에 목을 자른다고 해서 사람처럼 바로 죽지 않는 것이다.[12]

뱀의 꼬리 길이는 얼마만 한가? 에 대해서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뱀의 꼬리 길이는 뱀의 항문에서 꼬리 끝까지의 길이로 정의한다.

수컷의 생식기관은 반음경[13]이라 불리는데, 종에 따라 모양은 차이가 있지만 보통 두 갈래로 갈려져 있다. 평상시엔 수축되어 있거나 뒤집힌 상태로 체내에 있으며 사용할 땐 둘 다 꺼내지만 하나만 사용한다. 친척뻘인 도마뱀 역시 반음경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하나의 기관이지만 마치 검열삭제가 두 개 있는 듯한 모양새에, 종에 따라 가시나 갈고리가 돋아나 있어 다소 보기에 꺼림칙한 모양새인 경우가 많다. 뱀뿐만이 아니라 도마뱀 대부분의 수컷 생식기관이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항문 뒤, 꼬리 시작부분에 불룩한 부분이 두 개 보이면 수컷, 그렇지 않으면 암컷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뱀 가죽은 질기고 아름다워서 구두 가방 허리띠 같은 것을 만든다. 특히 뱀 가죽으로 만든 굽 높은 부츠는 텍사스 하면 떠오르는 물건 중 하나.

보아를 비롯한 일부 대형 종류는 뱀이 크다 보니 가죽도 크고, 무늬가 아주 아름다워 밀렵과 남획이 되고 있다. 똑같이 불법이고 똑같이 잔혹한 행위이거늘, 이상하게도 모피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뱀 가죽으로 옷이나 가방 만드는 건 뭐라고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성경 등에서 뱀이 나쁜 동물로 묘사되어 있으며 뱀 하면 일단 독사 같은 것을 생각하기 때문인 듯. 하지만 최근에는 휴대폰 케이스 등의 작은 소품은 가죽 대신 벗은 허물을 채색해 사용하기도 하고[14], 뱀의 독을 채취해 그 종의 해독제는 물론이요 항암제, 난치병 약 및 화학약품에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라임병을 옮기는 설치류를 잡아먹어 개체수 조절 및 인간에게 영향이 갈 수 있는 질병의 빈도를 줄이기도 한다. 미국 같은 경우 주마다 토속종의 뱀[15]을 법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니 섣불리 잡아죽일 경우 외국 기준으로 감옥에 가거나 수천~수만 달러치의 벌금을 불 수 있으니 징그럽다고 함부로 잡아 죽이는 행위는 자제하도록 하자. 이쪽 이유로 신고당하지 않더라도 먼저 달려들지도 않은 뱀을 때려잡다가는 동물학대 행위로 들어갈 수 있다.

군의관의 휘장에 있는 그림이 뱀이다. 후술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서양에서는 뱀을 치유의 상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휘장의 모양은 지팡이는 뱀 2마리가 휘어감는 형태로 자세한 내용은 카두케우스 항목 참조.

3. 식용[편집]

베어 그릴스가 방송에서 시도 때도 없이 먹어치우는 대상이다 보니 실제로 식용 가능한가 하고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뱀 종류는 모두 식용 가능하며, 독사라고 해도 머리의 독샘 부분과 내장만 제거하면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된다.

뱀술의 재료로도 쓰인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로, 2013년에 중국 헤이룽장 성에서 3개월 전에 담근 뱀술에 술을 더 부으려고 병뚜껑을 열었다가 뱀에 물려버린 여성의 이야기가 있다.기사 참조 그런 일을 피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1990년 한국 전라남도 완도에서 뱀술을 담글 때의 사례를 보면 소주 한 병을 넣고 뱀을 집어넣은 뒤 병을 위아래로 뒤집어서 뱀을 익사시킨 뒤 보관한다.[16]

실제로 먹어본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기름기가 많아서 모닥불에 약 1~2시간 정도 자글자글하게 구워서 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살무사도 껍질 벗겨 뼈 붙은 채로 숯불에 천천히 바짝 구우면 노가리 구운 것과 비슷하게 보이는데 그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이 좋다. (다만 뱀이 크면 뼈는 억세서 못 먹는다.) 단, 뱀은 양식 같은 것을 거의 하지 않는 관계[17]로 대부분의 뱀은 야생 출신인 데다가, 뱀 자신이 더럽지 않아도 뱀이 섭취한 짐승을 통해 각종 질병이 뱀에게 전해질 수도 있으므로 위생적으로는 영 좋지 않다.[18] 아니, 뱀 자체가 더럽다. 일단 대부분의 석형류(용궁류)는 피부와 배설물, 알 껍데기에 살모넬라 균이 있는데, 이건 강력한 식중독 원인균이다.[19] 웬만한 뱀에는 기생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으니 주의하자. 특히 뱀 피 같은 거 함부로 먹지 말자. 그래봐야 찾아서 먹는 사람은 다 찾아먹지만... 피를 먹는다는 혐오감, 그것도 뱀이라는 게 겹쳐서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정력 증진에 큰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이는 뱀이 다른 생물에 비해 교미 시간이 매우 긴 점(장장 5시간~24시간)부럽다에서 착안한 근거 없는 민간요법이다. 또한 외형이 남성기와 유사하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20]

뱀을 푹 고아서 만드는 사탕(뱀탕)은 뱀을 이용한 보양식 중 그나마 대중적(?)인 음식이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렇게 뱀을 잡아다가 탕을 끓여 파는 것을 규제하는 법규가 없었기 때문에 큰 산 입구 근처에 가면 뱀탕을 파는 집이 반드시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렇게 뱀을 잡아다가 파는 행위가 불법이 되면서 사라졌다. 이 시기는 야생생물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2009년 8월 18일부터다. 그전에도 산림보호 규정에 따라 제재하는 규정이 있었으나 흐지부지하게 90년 후반까지 유지되어오다 김대중 정부 때 산림보호 사업이 진행되면서 본격적으로 제재하기 시작했고, 공식적으로 불법화된 시기는 09년 08월이다. 기름이 많아 매우 비리고 느끼하기 때문에[21] 가게가 있던 당시에도 맛으로 먹는 것은 아니었고, 노인이나 병약자 같은 일부 사람, 정력에 좋다고 믿는 일부가 보신용으로나 먹던 거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뱀을 개구리, 오소리 등과 함께 보신 마니아들이 즐겨 찾지만 사실 기생충만 더럽게 많고[22] 영양가는 별로 없는 동물이라고 평하면서 안전성[23] 면에서나 영양 면에서나 차라리 이나 호두가 낫다고 한 바 있다.

생존왕에게 있어서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한 끼 식사일 뿐. 매번 뱀을 만나면 위험하다 빠르다 호들갑을 떨지만 바로 다음 화면에서는 구워지고 있다. 뱀 종류는 다 식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실제로도 뱀을 상당히 즐겨 먹는다. 다만 독사의 경우 독낭 때문에 머리와 내장은 꼭 제거하고, 남은 머리와 내장은 불에 태우거나 땅에 묻어서 안전하게 처리한다. 보통 구워 먹지만, 날로 먹은 적도 몇 번 있다. 다만 생존왕께서도 뱀 내부에 치명적인 기생충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웬만하면 구워 먹는 편이 좋다고 한다. 한 번은 닭고기생선의 중간적인 맛이 있다고 평했는데, 조류-파충류-어류의 관계를 생각하면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24]

결과적으로, 한국에서는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보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먹지 말라고들 하지만, 제대로 요리해서 먹는다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일 뿐이다.

4. 신화/문화/현대 매체에서의 뱀[편집]

전 세계적으로 보이는 생물이니 만큼, 그에 관련된 이야기는 방대하다. 크게 보아, 고대적 관점에선 땅을 기어 다닌다는 점을 본따 대지의 대변자이자 생명력, 남성(여신의 배우자)을 뜻하기도 했다. 반면에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뱀의 모습을 한 여신 또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독을 지니고 먹이를 통채로 삼키는 습성 등으로 인해 교활하고 사악함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뱀은 탈피를 하는 생물이고 이 탈피는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나오듯 부활과 재생의 상징으로 널리 쓰였다. 죽는 생물이 아니라 불사조처럼 계속 자라나고 커지는 생물로 여겨지기에 장수, 무한, 영원 등을 의미하기도 하였다.

일반적으로 정착-농경사회의 경우 뱀을 긍정적으로 보거나 숭배하는 문화가 많으며, 반면에 유목생활을 하는 건조지대, 사막지역 민족의 경우 매우 부정적인 동물로 터부하며 악신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그들의 생활기반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농경민족이라고 독사에 의한 피해가 결코 적은 것은 아니나, 그들의 생존에 있어서는 피땀흘려가며 재배한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새나 쥐 등이 훨씬 더 골칫거리였을 것이다. 뱀은 이들 소형동물의 주요 포식자이기 때문에 집 주변, 식량창고에 뱀이 많이 서식할수록 작물의 피해가 적어지는 효과를 낳게되고 잉여농산물의 축적은 곧 부로 이어지기 때문에 농경사회의 뱀(주로 무독사) 숭배사상은 의아한 것이 아니다.

반면 일정한 거주지 없이 유랑생활을 하는 유목민족의 경우 농사를 지을 수 없으므로 대신 가축의 중요성이 아주 큰데, 온난습윤한 곡창지대에 비해 건조한 사막지역은 무독사보다 독사의 비중이 월등히 높고 대부분 모래나 바위색으로 위장하고 있어 발견조차 어려워 항상 사람이나 가축이 뱀에게 물려죽을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이들에게 뱀은 독을 가진 위험한 생물이며, 사람의 생명과 재산인 가축을 위협하는 백해무익한 존재로 인식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문명권을 막론하고 이로움과 해로움, 성스러움과 사악함을 두루 가진 복잡한 특성으로 상징되는 특징이 있다.

4.1. 유럽, 기독교 문화권[편집]

유럽은 환경적으로는 농경문화권에 가까우나 중동에서 전해진 기독교의 여파로 인해 뱀에 대한 취급이 나쁜 편이다. 그러나 농경에 의존하는 특성상 쥐를 잡아주는 동물이 절실히 필요했기에 고양이올빼미, 쥐잡이용 소형견인 테리어 등이 뱀의 역할을 대신했다.

북유럽 신화요르문간드 같은 경우는 아예 온 세상을 감싸는 세계를 상징하는 신적 존재다. 인도 신화나가도 악역으로 나타날 때도 있지만 풍요와 생사를 관장하며 세계를 창조한 젖의 바다 젓기 전설에서 활약하는 위대한 존재이다. 우로보로스와 같은 불사의 상징이나, 뱀을 베이스로 한 동양의 용 등을 봐도 세상의 이치와 영원, 윤회를 상징하는 강력한 상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꽤 많다.

서양권에서는 기독교적 측면에서 성경에서 선악과를 따먹게 해서 아담이브를 타락시킨 것이 뱀이다.
정확하게는 뱀의 모습을 한 사탄이었으며 이 때문에 뱀은 저주받아 땅을 기어 다니게 된다.뱀: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후에도 악의 상징으로 사탄 등으로 묘사되기도 하며, 유혹과 악마를 상징한다. 그래서 그런지 '뱀 같다'라는 표현은 보통 사람에게 붙여서 '못 믿을 놈', '교활한 놈' 같은 부정적인 표현으로 쓰인다.

다만 뒤에 언급된 걸 보면 알겠지만, 무조건 악의 상징으로 쓴 건 아니다. 마태오 복음서 10장 16절[25]을 보면 뱀을 지혜의 상징으로 쓰고 있으며 뱀과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찌됐든 기독교의 지대한 영향으로 인해 뱀이 악당 이미지를 뒤집어쓰고 뱀이 모티브인 악당 캐릭터가 많이 나온 것은 사실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비유일 뿐이므로 기독교계가 실존하는 생물 을 정말로 사탄의 화신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뱀을 보고 반갑게 인사한 적이 있었다. 기사 다른 기사에서는 이날 만난 뱀을 다정하게 쓰다듬었다는 내용도 있다.

우습게도 아프리카에서는 뱀이 그리 나쁘지 않은 인식이라 아프리카어판 성경을 쓰던 서구 기독교는 뱀 대신 아프리카에서 인식이 나쁜 카멜레온을 집어넣었다.
기독교 이전의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놋뱀이나 헤르메스의 지팡이 등 치유의 상징인 동시에 메두사, 히드라 등의 괴물처럼 사악한 존재이기도 했으며, 이집트나 중앙아시아, 아메리카의 문명에서는 신성시되었다. 뱀은 지혜와 부활, 생명의 탄생, 치유를 상징한다. 대표적으로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에 비비 꼬인 뱀의 의미가 위의 것. 부활이라 하는 건 뱀이 표피를 벗을 때가 부활하는 모습처럼 보여서라고 말한다.

그림 동화의 〈뱀이 선물한 세 장의 나뭇잎〉에도 뱀이 부정적이기보단 긍정적으로 나와있다. 서양에서도 마냥 뱀을 나쁘게만은 보지 않고 이중적으로 보았다는 얘기가 되겠다.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신 엔키를 상징하는 동물이 이다. 참고로 엔키는 일종의 대적자 역할을 맡고 있는데[26] 그래서 그 이후 거기에 영향을 받은 여러 신화에서 최고 신의 대적자는 주로 으로 나오는 데 한몫 단단히 했다.[27] 웃기는 게 원래 수메르 신화에서 엔키의 포지션은 인간구원자 내지는 구세주인데, 수메르신화 이후에서 대다수의 과 관련있는 악마인간의 적이라는 점.

예수의 발언 중에도 뱀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있다. 예수는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뱀처럼 지혜로워야 한다"라고 설교했다.[28] 그런데 반대로 진예수무쌍을 펼치실 땐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가차 없이 부정적으로 표현하여 이용하였다. 여기서 독사의 자식은 욕으로 우리말로 하면 개자식, 개새끼와 같다. 뱀새끼

또한 구약성경에서도 모세가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했는데 이집트의 사제들도 자신들의 지팡이를 뱀으로 만들자, 모세의 뱀이 이집트 사제들의 뱀과 무쌍을 떠서 다 잡아먹었단 이야기도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을 저질러 불뱀[29]에게 물려 괴로워하며 회개하자 모세가 하느님의 계시대로 구리뱀을 장대 위에 올려놓고 그것을 보게 함으로 치유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성경에서도 무조건 나쁜 존재로 묘사되는 건 아니다.[30] 심지어 야훼를 뱀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www.womenpriests.org/snake1l.gif
뱀과 닭, 인간이 합쳐진 모습으로 묘사된 야훼. 기원전 1~2세기 유물.

4.2. 동아시아 문화권[편집]

동양권에서는 뱀과 은 잘 구별되지 않지만 구별되는 경우에 뱀은 부정적인 의미를 주며, 해악, 파괴, 기만, 교활, 아첨, 추종을 나타내며, 오독(뱀, 두꺼비, 지네, 전갈, 도마뱀) 중의 한 가지를 나타낸다. 12지 중 6번째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지를 기어 다닌다는 점에서 대지와 관련된 동물로 여겼기 때문에 풍요를 상징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일본이나 한국보다 대우가 더 좋다. 당장 중국 신화에서 인류의 시조로 치는 복희여와가 뱀의 형상을 하고 있다. 정확히는 반인반사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이 외에도 공공 등, 신임에도 불구하고 신체의 일부가 뱀으로 된 신이 있다.

불교가 정착되기 이전 중국 신화에서 사해를 지배하던 해신(海神)들은 모두 두 마리 뱀을 밟고 두 마리 뱀을 귀에 걸어놓은 모습이었으며, 불교 정착 이후에도 사해를 다스리는 것은 용왕들이었으니, 크게 보아 뱀이었다고 할 수도 있다.

일본에서는 미샤구지라는 이름의 쿠니츠가미(토지신)들이 있는데, 액신이자 동시에 농경, 대지의 신들로서 숭배받았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외모가 바로 남근+흰뱀.

4.3. 한국[편집]

한국에서도 전통적으로 뱀을 영물로 여겼고 특히 백사, 즉 하얀 뱀은 상서로운 징조였다. 또한 구렁이가 집에 있으면 절대 쫓지 않았고 큰 소리를 내지 않으며 음식을 주거나 해하지 않아 손님이 아닌 주인의 격으로 대했다고 한다. 특히 집구렁이를 놀라게 하거나 억지로 쫓으면 액운이나 귀신의 침범을 받는다는 미신은 아직도 노인들에게 익숙하다.[31] 고전 문학은 물론 20세기 중반의 현대 문학에서도 이러한 묘사가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가 윤흥길의 장마.

이는 고양이가 흔하지 않았던 옛 한반도에서는 구렁이가 집안의 를 잡아줬기 때문에 우대했던 풍습의 잔재로 해석되며, 의 경우도 기독교 문화권과 동아시아에서의 대접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네 옛 조상들이라고 뱀을 마냥 길하게만 생각하지는 않았다. 뱀이 집에 들어옴을 싫어해서 상사일(上巳日), 즉 음력 정월의 첫 사일(巳日)을 뱀날이라고 부르며 뱀을 피하는 민속들이 전한다. 예를 들어 巳(뱀 사)자를 종이에 써서 벽이나 기둥에 거꾸로 붙이면 뱀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경상도에서는 뱀 끄슬리기[32]라 해여 새끼줄을 불에 살짝 태우기도 하였다. 이는 새끼를 뱀의 대체물로 삼아 괴롭힘으로써 뱀이 못 들어오게 막으려는 주술이다. 그 외에도 머리카락 태우는 냄새를 뱀이 싫어한다 하여 이날 머리카락을 모아 태우기도 하였다. 처럼 태우면 냄새가 독한 연기가 나는 것도 효험이 있다 하여 태우곤 했다. 윤홍길의 <장마>에서도 머리카락을 태우면 뱀이 물러간다는 속설이 나와 등장인물들이 이를 따른다. 그 외에도 뱀날에 사람이 죽으면 극락에 못 간다고 하거나, 뱀날에 장을 담그면 맛이 없다고 하는 등 뱀을 좋지 않게 여기는 민속 또한 매우 흔하다.

민담으로 전해져 오는 내용에는 뱀은 사악하거나 신비한 존재이며, 약속은 꼭 지키고 은혜를 입으면 베풀 줄 아는 동물이라고 전해져 온다. 이외에 업구렁이라고, 뱀을 부의 근원이나 집안의 수호자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뱀 신랑 설화도 있고, 은혜갚은 까치 이야기에서도 등장해 지나가던 선비를 곤경에 몰아넣지만, 약속을 못 어기는 성격 탓에(?) 주인공을 풀어준다.

'보들 이야기' 라는 전래동화에서는 원래 '보들' 이라고 불리는, 하얀 털에 뒤덮힌 아름다운 동물이었으나 외모만 믿고 교만하게 군 결과 천벌을 받아 몸의 털은 다 빠져버리고, 그 와중에 몸은 점점 길어져서 결국 뱀이 되었다고 한다(...)

제주도 구좌읍 김녕사굴에는 옛날에 처녀를 제물로 받는 커다란 구렁이가 살았으나, 판관이 이를 퇴치했다는 전설이 전한다.[33]

4.4. 현대[편집]

현대 매체에서도 뱀은 선과 악, 이로움과 해로움 양면성을 모두 가진 존재로서 여러 매체에 묘사되며 모양 때문에 남근을 상징하기도 한다.[34] 위에서 언급한 다산과 성(性)의 상징이라는 측면은 성인업소에서 스트리퍼가 알몸에 뱀을 휘감으며 춤을 추는 속칭 뱀쇼를 통해 현대까지 살아남았고,[35] 흔히 TV에서 보이는, 피리를 불면 춤을 추는 뱀 같은 것도 관광 문화로 보인다.

특이한 움직임, 낼름거리는 혀 등의 특징으로 기만, 속임수를 부리는 특징과 잘 연결된다. 선역보다는 압도적으로 악역으로 묘사되고, 큰 매력을 가져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경우도 많다.

모에선을 쬐면 여성으로 묘사될 경우 요염한 매력을 지닌 누님 계열 캐릭터로 자주 의인화하여 색기담당을 많이 맡는다. 남성으로 의인화가 되면 전형적인 음흉한 악역이나 뭔가 매력적인 꽃미남으로 묘사되나 악역 쪽 묘사가 압도적이다.

각종 판타지나 무협 등의 장르 게임 및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에서는 보스급에서 잡몹 등 극과 극의 대우를 받는다.

그래도 뱀은 사람에게는 이로운 동물이다. 비록 독사라도 독사의 독은 항암제나 뇌졸중의 치료제로 개발이 되고 있으며, 뱀은 사람에게 해로운 질병을 퍼뜨리는 쥐를 잡아먹고, 생태계를 이끌어주는 고마운 동물이다.

5. 만일 뱀과 마주쳤다면?[편집]

일단 예방이 가장 좋다. 등산이나 야영, 야외 활동을 할 때 뱀이 자주 출몰하는 곳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허나 혹 마주치게 된다면 상책은 피하는 것이다. 괜히 그 뱀이 독사인지 아닌지 여부를 따지려 하지 말고 그냥 바로 피하는 게 좋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뱀들은 일부러 사람을 쫓아와 물지 않으니 뱀을 발견했다면 자극하거나 놀래키지 말고 그냥 조용히 뒤돌아 가면 된다.

뱀을 목격했다면 주위 사람에게 뱀이 있음을 알리고, 공원이나 도심지 등 불특정 다수가 많은 곳에 뱀이 출현했다면 함부로 잡으려 들지 말고 119에 연락하는것이 좋다. 또한 담배나 명반을 뿌리면 뱀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확실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맹신하지 말 것. 오히려 그런 걸 뿌리려고 접근하는 행동이 뱀을 자극할 수도 있으니, 보호 장구를 장비한 전문가들이 처리할 때까지 언제나 거리를 두고 피해라.

겁이 많기 때문에 일부러 발소리를 크게 내며 걸으면 다가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등산가들 사이에 퍼져있다.[36]

6. 응급처치[편집]

앞서 말한 것처럼 뱀은 독사든 아니든 물리면 위험하다. 뱀한테 물렸다고 그 원흉을 잡겠다고 설치지 말자. 뱀한테 또 물린다. 그리고 뱀은 토막 나서 머리만 남아도 잘만 살아있는 위험한 짐승이니 괜히 건드려서 화를 부르지 말고 뱀을 피하자. 만일 해외에서 뱀에 물린 경우라면, 뱀의 종류를 잘 기억해두거나 뱀 사진을 찍어두는 편이 좋다. 병원 가서 이 종류의 뱀한테 물렸다고 증언하면 병원이 준비한 해당 뱀의 혈청으로 좀 더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만약, 기억하지 못할것 같으면, 그냥 상처를 행구지 말자. 그 상처에 뭍은 독을 채취하여 해독제를 구할수도 있다. 한국의 경우, 한반도에 서식하는 독사에 대해서는 모두 한 종류의 항뱀독혈청만 사용하므로(...) 사진을 찍어가더라도 어떤 뱀에 물렸는지 알게 되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일단 뱀한테 물렸으면 먼저 뱀한테서 멀찍이 떨어진 뒤 물린 사람을 바닥에 누워서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해서 몸에 독이 최대한 늦게 돌도록 하는 게 좋다. 물린 부위 주변이 부어오를 수 있으니 반지나 시계 등 몸을 감은 끈 종류는 벗겨내자. 뱀에게 물린 사람은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안 된다. 독이 빨리 퍼지기 때문이다.

뱀 독은 주로 혈관이 아닌 림프계통을 타고 주로 전파되므로[37], 혈행을 아예 차단할 정도로 강력하게 묶기보다는 물린 곳으로부터 심장으로 가까운 관절 두 마디 위쪽을 손가락 한 두개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 여유 있게 묶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림프계는 주변 근육의 연축에 의해 이동하므로 물린 부위를 절대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 등으로 고정하는 것이다.

또한 영화만화 등에서 나오듯이 물린 부분을 빨아내는 것도 위험하다. 혈관으로 이미 흘러들어간 독이 빨아낸다고 완전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빨아내는 사람 입안의 일반상재균이 이차감염을 일으켜 더 처치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다.

독사에게 물렸던 사람 치료 과정(혐짤주의)[38]

다행히 물리지 않았다고 해도 큰 뱀이 돌아다닌다면, 다시 강조하건대 반드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뱀은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유해동물이다. 안전하게 사람의 통제를 받고 있지 않다면 야생 멧돼지나 호랑이와 다를 바 없는 상태란 것이다. 유해조수 퇴치 역시 119의 공식 업무이니 걱정하지 말고 신고하여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하여야 한다. 벌집멧돼지와 함께, 소방방재청에서 119에 신고 가능한 동물 관련 내용으로 계속 홍보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사람이 뱀을 뭅니다!!

7. 애완동물로서의 뱀[편집]

파충류도마뱀, 거북과 함께 애완동물로 많이 기르기도 한다.[39]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오히려 뱀의 매력에 빠져 뱀을 키우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도 17마리의 뱀과 도마뱀 등을 키우는 여성이 등장하기도 했다.

털이 없는 동물이라 동물 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애완동물로서의 장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킹스네이크, 콘스네이크, 보아, 볼파이톤를 주로 키운다. 호그노우즈 스네이크[40]나 밀크 스네이크[41], 렛 스네이크 등을 키우는 사람도 있지만 앞의 네 종류에 비해 드문 편. 미국이나 일본 등에선 애완동물 산업이 우리나라보다 발달한 만큼 더 많은 종류와 혼혈 개체가 길러지고 있다.

개나 고양이 등에 비해 손이 많이 가지는 않지만 냉혈동물이라 온도와 습도에 큰 신경을 써야 한다. 먹이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파는 냉동 핑키나 하퍼 등을 해동해 먹이면 된다. 브리더에 따라 먹이용 쥐를 직접 키워 살아있는 쥐를 먹이는 사람도 있으니 취향껏 정하자. 먹이는 1~3주에 한번씩 급여한다. 대체로 1주일에 한번씩 급여한다.

핸들링을 해도 큰 상관 없지만 자주 만지면 안 되며 먹이를 먹은 후 약 2~3일 가량 동안이나 탈피 기간에는 스트레스를 받으니 하지 말아야 한다. 또 뱀의 장에는 살모넬라균 따위가 득시글거리기 때문에 사육장을 청결히 유지를 안 해줘 변에 뱀이 직접 접촉을 한 경우에는 표면에도 균이 남을 수가 있기 때문에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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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도 종류에 따라서 귀여운 종류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뱀인 바베이도스 실뱀. 먹이가 개미라고 한다. 희귀종이라 입양가가 높은 편.

8. 뱀이 등장하는 영화 작품[편집]

  • 아나콘다 시리즈 - 1997년작. 뱀 영화의 간판작품. 제니퍼 로페즈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4편까지 제작되었으며 3편에는 전격 Z 작전데이빗 핫셀호프가 출연한다.

  • 파이톤 (Python) - 2000년작.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로버트 잉글런드가 출연한다. 2002년 속편이 제작되었다.

  • 데블 스네이크 (New Alcatraz, 2001) - MBC에서 방영한 TV시리즈 믿거나 말거나의 진행자 딘 케인이 출연한다.

  • 스네이크 (Silent Predators, 1999) - 수입배급사가 각본에 참여한 존 카펜터의 유명세를 이용해 존 카펜터의 스네이크 라는 제목으로 출시하였다.

  • 피라냐콘다 (Piranhaconda, 2012) - 머리는 피라냐, 몸은 아나콘다인 거대뱀이 등장한다.

  • 킹 코브라 (King Cobra, 1999)

  • 사탄의 입 (Jaws of Satan, 1981)

  •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Snakes on a Plane, 2006)

  • 스네이크 온 어 트레인 (Snakes on a Train, 2006)

  • 메가 스네이크 (Mega Snake2007)

  • 스네이크스/베놈 (Snakes / Venomous, 2001)

  • 베놈 (Venom, 1981)

  • 바이퍼스 (Vipers, 2008)

  • 스네이크 아일랜드 (Snake Island, 2002)

  • 스네이크맨 (Snake Man / The Snake King, 2005)

  • 보아 vs 파이톤 (2004)

  • 코난(바바리안) - 영화 1편의 악역이 뱀 신이다.

  • 코모도 vs 코브라 (2005)

  • D-WAR (2007)

  • 메가 파이톤 vs 게토로이드 (2011)

  • 플래시드 vs 아나콘다 (2015)

  • 메가콘다 (Megaconda, 2010)

  • 코브라게이터 (Cobragator, 2017) - 머리는 악어, 몸은 코브라인 괴물이 등장한다.

  • 백사의 전설 (The Lair of the White Worm, 1988) - 켄 러셀 감독의 B급 영화. 뱀파이어, 뱀 신의 전설을 이리저리 뒤섞어서 만들었다. 뱀 신이나 뱀 인간에게 물리면 사람이 뱀 인간으로 변하며 뱀으로 변한 인간은 음악을 들으면 춤을 춘다(...) 몸이 잘려도 일정시간 활동하는 것까지 뱀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왔다. 젊은 시절의 휴 그랜트가 등장한다.

9. 뱀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및 뱀과 관련있는 캐릭터[편집]

9.1. 뱀이 별명인 사람/캐릭터[편집]

9.2. 나루토에 등장하는 조직[편집]

우치하 사스케가 만든 조직으로 뱀(나루토) 참조.

9.3. 새와 같이에 등장하는 [편집]

9.4. 빈란드 사가에 등장하는 인물[편집]

대농장을 소유한 케틸이 고용한 민병대를 이끄는 대장. 고향에서 무슨 죄를 저질러 이름을 숨기고 뱀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부하들도 마찬가지라 모두 도마뱀이니 동물 이름으로 부른다. 느긋하고 빈둥빈둥거리지만 실상은 아주 강하다. 토르핀과 1:1로 붙을때 거의 맞먹을 정도.[74] 뭐 어떤 사정이 있는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그래도 개념도 있고 사람은 좋은 듯. 부하들도 아껴서 가르잘에게 부하 5명이 죽자 분노했는데 케틸의 아버지인 스벨켈이 죽은 부하 몫까지 두둑히 보상하겠다고 했지만 거절하며 부하들을 막 죽게한 것을 응징하겠다고[75]라고 분노했는데 그동안 설렁설렁하게 지내던 그가 정말로 분노하며 스벨켈에게 외치던 걸 보면 부하들을 아꼈던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그 다음에 곧바로 가르잘을 찔렀지만 다 죽어가던 가르잘이 뒤에서 뱀의 목을 잡고 기절시키는 통에 그를 완전히 해치지 못했지만 어쨌든 뱀의 칼에 찔린 상처로 인해 가르잘은 살아남지 못했다.

크누트의 정규 군대가 쳐들어올때 그나마 막판까지 싸워 별 부상없이 살아남았으며(사실 부하들도 모두 살긴 했다.) 부상을 입은 케틸을 구한 것도 그였다.

이후, 일이 수습되고 케틸의 뒤를 이은 올마르의 후회를 듣을때 비웃지 않고 응원했으며...이후 그의 농장에서 부하들과 손수 농장 일을 돕는다. 나중에 토르핀과 헤어질 때 이름을 말하는데 본명은 로알드였다.

10. 관련 문서[편집]

[1] 巳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한국 한자음으로 똑같이 '사'다.), 이거는 십이지에서만 쓰는 글자다.[2] 단, 보아뱀 종류는 다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발톱이라는 조그만 흔적기관으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뱀 중에서도 초기에 분화된 종류에 속한다.[3] 흔히 지독한 근시라고 알려져 있으나, 모든 뱀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주로 나무 위나 탁 트인 개활지에 사는 일부 종들이나 코브라과의 뱀들이 비교적 시력이 좋다. 또한, 땅 속에서 많이 살기에 외이가 퇴화되어 잘 듣지는 못하지만, 대신 지면을 통한 진동을 느끼기에 기척은 잘 알아챈다. 그리고 미각의 경우에는 아예 퇴화해서 없으며, 그 때문에 뱀은 맛도 모르고 먹이를 먹는다.[4] 그래서 일부 종에게는 이 피트 기관이 급소처럼 작용한다고 한다.[5] 공룡이 살던 중생대 백악기디닐리시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6] 참고로 포유류에서는 고래의 일종인 바실로사우루스가 이와 비슷한 형태로 진화했으나 현재는 멸종하였다.[7] 그러나 꼭 그렇게만도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지하에서 사는 동물의 대표격인 두더지도 수영을 할 줄 안다. 사실 땅속에 사는 동물들은 사람들의 통념과는 달리 수영을 잘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어쩌면 비가 왔을 때 지하 공간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 때문에 수영 능력이 발달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8] 그러나 이것이 뱀을 두려워하는 쪽으로 '의도적으로' 진화했다는 얘기가 되진 않는다. 적자생존 항목 참고. 더군다나 뱀 중에는 독이 있거나 영장류를 잡아먹을 정도로 위협적인 종류만 있는 건 아니다.[9] 국내 저명한 생물학자 최재천의 저서에 나온 일화다. 작가의 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는 뱀을 잘 만지다가 문명의 때가 타고 나서부터는 무서워한다고 했다. 즉 문화에 포함된 공포라는 것을 알게 모르게 주입교육식으로 이어받는 것이라 하겠다. 한국의 어느 부모가, 독 여부를 막론하고 자신의 어린 아이가 뱀 만지는 것을 좋아라 할 사람이 당장 몇이 있을지만 생각해 보아도.. [10] 어떤 뱀에게 물렸는지에 따라 해독제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을 위해 사진을 찍거나 포획할 필요는 있다. 그래도 문 뱀 잡는 것보단 사람을 병원으로 옮기는 게 먼저다.[11] 여러 사건사고를 소개하던 외국의 모 프로그램에선 먼 옛날, 전투에서 승리한 장군이 적장의 머리를 베어 끈에 매달아 전리품으로 허리춤에 차고 귀환하던 중 허벅지를 물려(말을 타던 반동으로 머리가 흔들리다가 허벅지에 상처를 낸 것으로 묘사되었다) 입안의 세균이 퍼지는 바람에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본국에 도착하기도 전에 죽었다는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12] 사실 사람도 목이 잘리고 바로 죽지는 않는다. 얼마 동안 살아 있다가 죽는데 그 얼마가 겨우 10초 내외다.[13] hemipenis[14] https://edenbiocreations.com이 그 좋은 예이며, 단순히 먹기 위해 마구잡이로 잡아없애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양식하는 것을 자제하고, 가능한 한 깨끗이 길러 고기의 질도 높임은 물론 가죽을 살려 지갑과 벨트 등에 사용하는 친환경 연어 양식장 등도 생겨나고 있다.[15] 뱀 뿐만 아니라 거북이나 기타 파충류 등도...[16] 코에서 피가 나면 죽은 것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17] 정식으로 양식, 판매를 하려면 법적으로 가축, 축산물에 속해야 하는데, 뱀은 아니다. 수입도 안 된다.[18] 잊지 말자. 뱀은 개구리 등을 잡아먹고 사는 동물이다.[19] 날달걀이 식중독 원인이 되는 이유다.[20] 장어도 비슷한 경우. 이쪽은 꼬리 힘이 좋아서 먹으면 힘이 솟는다는 식이다. 차라리 장어를 먹으라고 장어 피 먹으면 그대로 승천[21] 닭을 털도 안 뽑고, 내장도 안 빼고 통째로 넣어서 다 녹을 때까지 푹 삶은 국물을 마신다고 생각해 보자.[22] 그중 스파르가눔이라는 기생충은 유충 상태로 몸속을 떠돌아다니다 무작위로 정착, 그 부분의 장기를 갉아먹으며 성장한다. 뱀을 생식하고 십몇 년 뒤에 몸 안이 아파서 수술을 했더니 이 녀석이 나오더라~라는 사례가 종종 있다. 의술이 낙후된 지역에서는 수십 년간 서식하다가 주요 장기를 손상시켜 합병증을 유발, 사람을 죽게 한다고. 만약 이놈이 거시기에 들어간다면...[23] 잡다가 물려 죽을 위험도 있다.[24] 게다가 생선처럼 잔가시가 많고, 살이 생선처럼 의외로 연해서 박박 씻으면 다 흐트러져서 먹을 게 없게 되므로 조리 준비하기도 불편하다.[25] "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26] 적자지만 자기 동생인 엔릴과 신들의 왕좌를 다툰다. 본인은 장자인데도 불구하고 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왕좌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 그래서 수메르 신화를 보면 매우 비통해하며 오열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27] 대표적인 예로 사탄[28] 뱀이 갖는 얍삽하고 실속있는 대응을 본받으라는 의미로 본다.[29] 물리면 고열에 시달리다 죽게 만드는 독을 가져 이런 이름이 붙었다.[30] 안습한 건 저 구리뱀은 이후 우상으로 근근이 숭배되다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히스기야 왕 때에서야 파괴된다. 본질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구리뱀 자체를 섬긴다는 이유에서였다.[31] 반대로, 집에 너무 오래 머물러도 역시 액운이 온다고 믿어져서, 일정 시기가 지나도 물러가지 않는 뱀은 놀라지 않게 살살 몰아냈다고 한다.[32] 또는 뱀 지지기 등 지역에 따라 여러 호칭이 있다.[33] 이 전설을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박우근의 소설 「구렁이놀음」이 있다.[34] 자우림의 노래 중 〈뱀〉이라는 곡의 가사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너는 한 마리 뱀이지, 스스스르륵, 네 몸만 빠져나가면 아무렇지 않게 뻔뻔스런 얼굴로 만족스런 미소를 짓지."[35]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셀마 헤이엑이 스트립바에서 요염하게 몸에 뱀을 감고 춤을 추는 장면이 있었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성기 시절 콘서트 무대에서 자신의 몸에 뱀을 두른 적도 있다.[36] 등산객 발걸음과 등산용 지팡이로 짚는 진동을 느껴서 도망가는 거다. 그래서 뱀이 많은 철에는 일부러 등산용 지팡이를 콱콱 짚으며 가기도 한다.[37] 물론 처치가 늦어지는 경우 독이 림프계통을 타고 subclavian vein으로 합류, 심장으로 들어가 전신으로 혈행성 전파를 하게 되지만(...)[38] 뱀의 독 중 심각한 편인 데다가 괴사가 빠르게 진행되어 절단 위기까지 갔었고, 다행히 수술은 성공했지만 10개월이 지난 후에도 감각, 신경은 돌아오지 않았다고한다.[39] 악어를 기르는 사람도 있지만 비교적 소수다.[40] 돼지코뱀[41] 우유뱀[42] 작중 오버로드들에게 뱀(니그렌)이라고 불리오고 있고, 뱀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한다.[43] 둘 다 뱀요괴,린코는 1/8 인간과 뱀의 혼혈이다.[44] 상징하는 마크가 뱀. 심장이 정착한 계약자의 배에 그려지는 문신이 뱀이 꼬리를 물고 있는 모양이다. 챕터 3에서는 마력으로 만든 뱀을 통해 이연에게 유리검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유는 그가 오래전에 삼켰던 성배가 뱀이라고 나오기 때문.[45] 머리에 뱀이 있다.[46] '''창에 뱀이 있다.[47] 애초에 모티브가 야마타노오로치다.[48] 텐구다.[49] 몸이 길어지고 털이 빠져 뱀이 되었다.[50] 대놓고 기술명 대부분에 '뱀사'자가 들어간다 교룡열화참막타. 삶은계란을 좋아만 봐도...[51] 소청의 경우 일각에서는 잉어로 묘사되기도 한다.[52] 비전동물이 5명 전원 뱀 종류.[53] 정확히는 뱀주인이지만 뱀으로 상징된다.[54] 정확히는 뱀+사마귀.[55] 이 에피소드 한정.[56] 필살기 이름이 사이드와인더이며,이름 그대로 필살기에 이 나온다.[57] 참오우거 한정.[58] 오른팔이 뱀이다. 3에서는 한마리의 커다란 뱀이었으며 태그2에서는 여러마리의 작은 뱀이 뒤엉킨 덩굴같은 모습이다.[59] 원래 코모도 형제는 닥터 니트루스 브리오가 코모도왕도마뱀이라는도마뱀을 베이스로 만든 뮤턴트인데 날씬한 천재 Joe는 어투가 정글북의 카아와 같으며 인상이 뱀같아서이다.[스포일러] 더스트가 심어놓은 기생체가 깨어나면서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진 힘을 폭주시켜 하반신을 코브라와 비슷한 괴물로 변신 시켰다. 그 기생체는 애쉬와 더스트의 정체를 발설할려는 순간 각성케하여 철저히 누설 못하게 만드는 괴물인 셈.[61] 작중에서 등장하는 섬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약으로 사람을 살리는 대가로,섬의 저주를 받아 뱀으로 변한다.[62] 겉모습은 악어를 닮았지만 입안의 숨겨진 머리는 뱀을 닮았다.[63] 슬리데린의 상징수(獸)다.[64] 이명이 수은의 뱀이며 수신상이 거대한 카두케우스이다.[65] 프로필에 싫어하는 것이 뱀이지만 4차 성배전쟁 당시 소환매체물이 최초로 허물을 벗은 뱀의 껍데기고 사복으로 뱀가죽무늬 바지를 입는 데다가 무엇보다 키레이를 그릇된 쾌락으로 유혹하는것이 마치 창세기전의 뱀과 같다. 덤으로 Fate Extra CCC에서 분홍 랜서에게 뱀과 같다는 평을 들은적도 있다.[66] 진명이 메두사. 그리고 작중에서도 여러모로 뱀으로 비유되는 면이 있다.[67] 원죄이야기 완전판 북클릿에서 뱀이라고 불린다.[68] 뱀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단 최훈의 만화들에서 뱀으로 나오기는 했다.[69] 뱀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그냥 이름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70] 파벌•거짓말 등 논란으로 테일러 스네이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비판과 논란 항목 참조.[71] 본명이 나오지 않다가 최근화에서 "로알드"라고 밝혀졌다.[72] 조직에서의 별명이 푸른뱀 녹시이며, 눈도 세로동공에 귀에 피어싱도 뱀 모양이다.[73] 이름인 마무시 자체가 살무사라는 의미이다[74] 다만 토르핀은 비무장 상태였고 뱀은 검을 사용했다.하지만 엄청 몸놀림이 빨라 토르핀도 검이 아닌 맨주먹이라도 쉽게 상대할 수 없었다고 할 정도.[75] "그래,우린 고향에서 죄를 저질러 이름도 숨기고 이렇게 웃기는 동물 이름을 들이대며 살고 있어. 그래도 내 부하들이고 내 일행이야! 내 부하들을 죽인 가르잘은 살 자격이 있고 죽은 내 부하들은 그저 돈받고 잊어버리라구? 가르잘이랑 내 부하들이랑 다른 게 뭔데?" 라고 따져드니 스벨켈도 토르핀도 에이널도 뭐라고 반론할 수 없었다.[76] 사실 속명의 뜻이 '뱀의 이빨'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