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더빌트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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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erbilt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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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873년

국가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총장

니콜라스 제포스 (Nicholas S. Zeppos)

위치

미국 내쉬빌, 테네시

학생 수

학부 : 6,637명
대학원 : 5,456명

교직원 수

956명

상징색

검정색 금색

합격률

10.7%

웹사이트

https://www.vanderbilt.edu/

코넬리우스 밴더빌트의 선박과 철도가 잊혀진 이후에도 이 위대한 교육기관은 오래도록 기억될것입니다.

존 F. 케네디, 1963년 제 90회 학위수여식에서



1. 개요2. 역사3. 위상4. 입학5. 학부6. 특징7. 여담8. 스포츠
8.1. 야구8.2. 풋볼8.3. 농구8.4. 주요 라이벌


Vanderbilt University

1. 개요[편집]

남부의 하버드이자 남부 교육의 자존심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 1위

미국 테네시주의 주도인 내쉬빌에 위치한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학이다. 영문 약자 표기는 VU, 하지만 보통 Vandy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학교의 상징색은 금색검은색. 듀크 대학교와 함께 미국 남부의 명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일명 "남부의 하버드 대학교" U.S. News의 미국 소재 대학교 평가순위 에서 20위권 밖으로 밀려본 적이 없다고 한다. 현재 코넬, 브라운, 라이스 대학교와 함께 공동 14위이다. 합격률은 넷중 제일 낮다[1] 매년 순위가 상승중이다.

다소 보수적인 듀크 대학교보다는 진보적인 학풍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부통령 앨 고어, 존 낸스 가너, 7명의 노벨상 수상자, 퓰리처상 수상자, 아카데미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2. 역사[편집]

1873년 미국의 재벌 코르넬리우스 밴더빌트[2]에 의해 설립되었다.

3. 위상[편집]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중 하나이며,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특히 남부에서의 위상은 하버드와 맞먹을 정도. 위상은 왠만한 아이비 플러스에 비교해도 밀리지 않으며 경쟁률은 오히려 비슷하거나 더 높다. 현재 신입생 평균 SAT는 1530점으로 전미에서 세번째로 높으며 경쟁률 역시 손꼽을 정도로 높다. 전미고교에서 최우수 학생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인 National Merit Scholarship (1년에 약 8000명을 뽑는다) 우승자들이 다섯번째로 많이 진학하는 학교이기도 하다.

4. 입학[편집]

남부는 물론이고 동북부와 서부에서도 공부잘하는 학생들은 다 몰리는 만큼 당연히 들어가기 힘들다. 경쟁률만 따지면 왠만한 아이비 뺨친다. 현재 합격률은 10.7%로 (2017 정시 합격률 8.6%), 노스웨스턴 대학교 (10.7%), 듀크 대학교 (11%), 다트머스 대학교 (10.5%), 존스 홉킨스 대학교 (11.4%) 와 비슷하며, 라이스 대학교 (14%), 코넬 대학교 (14.5%), UC 버클리 (17.5%) 보다 낮다. 신입생 평균 SAT 는 2215점, ACT 는 33점 이다. 하지만 이건 '평균' 에 불과하며, 당신이 아시안이라면 2300 에 근접한 SAT 또는 35 이상의 ACT 점수가 필요할 확률이 높다. 대학에서 노골적으로 2300을 좋아한다 물론 합격하기 위해서는 높은 점수뿐만이 아니라 높은 학점, 화려한 수상실적, 리더십, 자원봉사시간, 그리고 다양한 예체능 경력이 요구된다. 스펙쌓느라 고등학생들만 죽어난다

5. 학부[편집]

높은 학생수준과 낮은 교수 대 학생 비율을 앞세워 학부에서 강세를 보인다. 실제로 학부교육이 가장 탄탄한 대학들중 하나이며 입학만 하면 대부분 학생수가 20명 내외인 수업을 들으며 교수들에게 꼼꼼한 관리를 받을수 있다. 주립대들이 많은 학생을 받아 학생관리를 소홀이 하는반면 밴더빌트는 여타 사립들처럼 탄탄한 재정과 교수들을 앞세워 최대한 많은 도움을 주고 어떻게든 뒤쳐지지 않도록 학생을 안고가는 편이다.

학부 수준에서는 공대, 심리학, 교육학, 영어학이 미국 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단과대학 중 사범대학인 피바디 교육대학과 교육대학원은 전미 최고의 교육대학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학부는 College of Arts and Sciences, School of Engineering, Peabody College, Blair School of Music 네개의 단과대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듀크 대학교랑 마찬가지로 의학쪽 프로그램이 굉장히 유명하며, Work study 프로그램이 잘되있어서 학생들이 대한 대학교 평가는 높다. 다만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밑에 에모리 대학교조지아 대학교보다 한인들 수가 더 적은데[3], 이것은 테네시주가 한인들에게 잘 안알려져있는 탓이 크다. 조지아에는 한인타운이라도 크게 있지 그래도 미시시피보다 나은편

6. 특징[편집]


많은 사립대학들이 그러하듯 등록금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밴더빌트 등록금 및 기타비용을 합하면 일년에 약 6만 달러로 한화로 약 7천만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처음 학교에 들어갔을때 지원금 신청을 한다. 만약 자기가 소득분위 어느 정도 이하일경우 지원금 해택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 학생 신분은 지원금, 풋 별로 주지 않는다

네쉬빌이라는 도시가 그렇듯이 4계절이 존재한다. 그래도 따뜻한 남부에 있어서 한국만큼 그렇게 추운 환경을 보기가 힘든것이 다행. [4] 네쉬빌이 그렇게 큰 도시도 아니다[5] 보니 그렇게 유흥거리가 많지 않다. 그래도 네쉬빌이 컨츄리 뮤직의 고향이다 보니 컨츄리 뮤직에 관련된 문화 컨텐츠가 있다는거. [6] 하지만 한국에서는 컨트리 음악이 유명하지 않지 또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미국투어를 할 때 놓치지 않는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다운타운의 bar들을 돌아다니며 라이브 음악을 듣는 Honky Tonk 문화는 네쉬빌만의 유니크한 문화이다.

대학원 중에서는 법학대학원이 미국 톱 20으로 꼽히며 앨 고어가 다녔던 곳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원인 Owen School의 MBA도 톱 20위권으로 평판높은 명문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정치인 윤치호가 유학을 다닌 곳이기도 하다.

7. 여담[편집]

다른 테네시주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한인들 규모는 타 주 학교 보다 적은편. 미국내에서 평이 좋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립대(아이비는 말할 것도 없고 듀크나 라이스, 에모리같은 전통 남부 명문들)에 비해서 한국에서 인지도가 너무 낮은게 큰 이유라고 본다.

PAVE라고 해서 고등학생들을 위한 엔지니어링 여름 프로그램이 있다.

여학생들이 예쁜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Niche.com의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매력적인 여학생들을 가진 대학 순위에서 미 전역 4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대생: 그 여학생들은 어딨죠?

2014년에 캠퍼스에서 한 한인학생이 17세기 조선시대 문화재를 발견했다(!)[7] 시자석이라고 불리는 석상인데, 현 밴더빌트 교대인 Peabody College[8] 소속 Willard E. Goslin 교수등이 한국전쟁 이후 한국 교육시스템 구축에 공헌한 것을 기리기 위해 정부에서 선물했다고 한다. 이 후 소재가 불문명하게 잊혀져 있다가 발견되어 현재는 학교 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고 한다.[9]

8.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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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빌트 코모도어스

Vanderbilt Commod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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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인 Mr.C. 설립자인 코넬리우스 밴더빌트의 모습을 본따 만든 캐릭터이다.

팀명은 Commodores, SEC 컨퍼런스 소속이다.
밴더빌트의 별명도 제독이었다. 해운업으로 매우 성공해서 이런 별명이 있었다. 나중에 철도왕이 된거고

다른 명문 사립에 비하면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비교적 강세를 보이지만 문제는 소속이 NCAA 끝판왕 수준인 SEC라는거... 풋볼 최강자인 앨라배마는 물론이고 미시시피, 플로리다, 어번, 조지아 대학이 버티고 있고, 농구역시 전국구 강팀인 켄터키, LSU 등등이 있다. 이렇게 기구한 상황속에서 Commodores는 사립대중에서는 꽤나 인지도 있고 탄탄한 스포츠프로그램을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깨지며 동네북 취급을 받고 있다.

8.1.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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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감독 팀 코빈 (2003~ 현재 재임중.) - 칼리지 월드시리즈 우승 (2014)

MLB 팬들에게는 2012년 아메리칸리그 사이 영 상 수상자 데이비드 프라이스, 마크 프라이어, 페드로 알바레스, 소니 그레이 등 수많은 메이저리거들을 배출한 야구 명문으로 유명하다.

8.2. 풋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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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장인 밴더빌트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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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감독 바비 존슨 (2002~2009 재임. 현재 생존.) - 뮤직 시티 볼 우승 (2008)

주 종목인 미식축구는 SEC에서 동네북이긴 하지만, 학교 자체가 학업에 매진하는 학교이기 때문에 풋볼 선수들의 졸업율은 89%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시카고 베어스쿼터백 제이 커틀러같은 스타가 간간히 나온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파일:external/images.hngn.com/chicago-bears-quarterback-jay-cutler.png제이 커틀러

8.3. 농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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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장인 메모리얼 김나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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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감독 로이 스키너 (1958~1959/1961~1976 재임. 2007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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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감독 CM 뉴튼 (1981~1989 재임. 현재 생존.) -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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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감독 케빈 스털링스 (1999~2016 재임.) -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2004, 07)

농구는 1965년 8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파워포워드 클라이드 리, 시카고 불스의 백업센터 윌 퍼듀를 배출했다.

8.4. 주요 라이벌[편집]

[1] 2018년 신입생 기준 정시 합격률 7.3%[2] 앤더슨 쿠퍼의 외가쪽 조상으로 그의 어머니가 이 사람의 현손녀(고손녀)다. 참고로 이 사람은 도금시대에 철도 사업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이 학교를 설립을 했다[3] 한인들수가 100명 내외다 이 문서 작성자들 사실 다 서로 알 수도[4] 요즘은 그렇지만도 않은 것이 작년만 해도 봄방학이 있던 4월까지 폭설이 내리고 한파 때문에 학교가 쉬기도 했었다.[5] 참고로 테네시주에서 가장 큰 도시는 FedEx 본사가 있는 멤피스.[6] 예를 들면 Grand Ole Opry(매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공연되고 라디오로 방송되는 컨트리 뮤직 행사)[7] http://www.wsmv.com/story/26717846/ancient-korean-statue-found-on-vanderbilt-campus[8] 그 당시에는 Peabody College와 밴더빌트는 별개의 학교였고 Peabody College가 밴더빌트 소속이 된 것은 1979년[9] https://news.vanderbilt.edu/2014/10/03/rare-korean-artifact-oc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