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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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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청산맥.png

백청산맥

입장 조건

에픽 퀘스트 4막 2장

권장 레벨

45 ~ 50레벨

1. 개요2. 구 백청산맥
2.1. 부농촌
2.1.1. 타루정2.1.2. 풍년부락2.1.3. 소작농 마을2.1.4. 하오방 벌목장2.1.5. 외곽 보급대2.1.6. 쉼 나루터2.1.7. 금룡채 산채2.1.8. 할매주막2.1.9. 하오방 술도가2.1.10. 제국군 야영지2.1.11. 염색촌2.1.12. 빈민촌2.1.13. 역병마을2.1.14. 녹림도 산채
2.2. 강류시 블소의 고담2.3. 자작나무 숲
2.3.1. 비밀의 정원2.3.2. 백림사
2.3.2.1. 운림원
2.3.3. 벌목장2.3.4. 북방 토벌대2.3.5. 수인족 거점
2.4. 북방설원
2.4.1. 약초꾼 총타2.4.2. 약초꾼의 쉼터2.4.3. 모험가의 야영지2.4.4. 속삭이는 계곡2.4.5. 눈보라 유적지2.4.6. 북방 경계초소2.4.7. 설빙마을2.4.8. 백청파 본산2.4.9. 뱀비늘 계곡2.4.10. 운명의 갈림길2.4.11. 흑룡교 은신처
3. 리부트 백청산맥

1. 개요[편집]


메인 스토리 4막의 무대로 3차 CBT에서 3막의 무대인 수월평원이 공개된 뒤 처음 공개되는 완전히 새로운 지역. 블소 서비스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다. 2013년 6월 26일 4막과 함께 업데이트 되었다. 3차 CBT가 12년 5월 초에 공개되었던 걸 생각하면 1년 만의 신규 지역이다.

용량이 꽤 커서 백청산맥 업데이트와 함께 클라이언트 용량이 기존의 2배 이상으로 뛰었고, 당일에 유저가 몰릴 것을 예상해서인지 3주에 걸쳐서 분할 업데이트를 실시. 6/13, 6/20에 2번의 사전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6/26로 완전히 업데이트가 실시된다. 단 26일에 백청산맥의 모든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스토리는 업데이트 되지만 3막도 영웅급 던전들 중 바다뱀 보급기지를 제외한 다른 던전들은 차후 업데이트 되었듯 무기 파밍에 최적화된 귀문관의 악몽과 보패 파밍에 최적화된 설인의 동굴만 우선 업데이트되었고 비탄의 설옥궁바로 공개하면 귀문관&설인 건너뛰고 가서 컨텐츠를 끝장낼 가능성이 크기에 추후 업데이트되었다.

수월평원 늑대구릉 쪽을 통해 넘어가게 된다. 업데이트 전에는 성벽으로 막혀있고 유란이 거기 서있었지만 업데이트와 성문이 열리면서 갈 수 있게 된다. 백청산맥으로 넘어간 뒤 처음 만나게 되는 유란은 홍문의 길을 버리고 무신 천진권의 수하로서 마도의 길을 걷는 막내에게 우선 진서연에게 접근하기 위해 풍제국의 환심을 살 것을 권한다. 그 방법은 바로 백성을 수탈하는 것. 막내는 그렇게 제국의 편에서 백성들을 수탈하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

늑대구릉과 연결된 남쪽 끝인 부농촌에서 북쪽 끝에 위치한 북방설원까지 올라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며 백청산맥을 끝으로 진서연을 주축으로 하는 스토리가 우선 일단락되고 이후 일종의 시즌2가 진행된다.

시즌1을 종합한다는 의미에선지 1-3막까지의 중요 등장인물 대다수가 출현한다. 진서연 3인방은 물론이고 남소유,도천풍,도단하,은광일,진소아,당여월,예하랑 등등, 까메오로 출현하는 이들도 역시 많다. 몹이랑 맵 조차 재활용하는 면모를 보였다. 던전 중 제법 많은 숫자가 이전 몹 재탕이다. 심지어 패턴까지 똑같다.

이전 버젼에는 산맥 분위기가 나지 않았다는 소리를 적어 놨지만 뭘 몰라서 하는 소리. 리부트 이전 첫 시작 지역이었던 타루정에서 부농촌 지역을 바라볼 때 동양 산수화에서 볼 법한 산봉우리들[1]이 부농촌 지역을 감싸고 있는게 한 눈에 바라보이는 등 산맥 분위기는 충분히 나는 편이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산맥 기슭이었던 부농촌 부터 산맥 정상부의 눈덮이 북방 설원까지 산을 올라가는 형태. 백청산맥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비탄의 설옥궁의 경우 주 봉우리인 백청산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필드 자체의 퀼리티는 1~3막과 마찬가지로 뛰어난편이고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많다..

중국에서는 리뉴얼해서 업데이트 되었다.한국은요? 하하하! 호구야! 또 속았구나! 단 일부 유저들의 설레발과 달리 부농촌 대신 나온 바람 평원의 경우 풀밭 가득한 몽골 초원 지역이 다수이기에 기존 부농촌에 비해 풍경이 굉장히 심심해졌다. 특히 염색촌 지역은 특유의 붉은 빛이 사라져 염색촌만의 몽환적인 느낌이 줄었다.[2] 부농촌 지역 마을의 건물들도 싹 바뀌었는데 중국 특유의 사합원(四合院) 건축 양식의 사각형 건물들이다. 한국 블레이드 앤 소울에는 없던 대사막의 영석 세력퀘를 확장한 개념의 신규전장이 만들어졌는데 중국 현지에서의 평가는 좋지 않은 편. 맵이 바뀌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개선이라고 볼 수 있을지 의문. 또 중국의 강류시 지역은 기존 건물들과 장식 오브젝트를 대규모로 삭제하였고 상당수 건물들을 천막으로 대체하였기에 기존 강류시의 웅장한 분위기는 줄어들고 굉장히 썰렁해졌다. 자세히 보면 성벽과 망루의 디자인도 단순해졌음을 알 수 있다. 원래 남의 허물은 잘 안보이고 떡은 아주 크게 보인다. 물론 개인마다 미적 취향이 다를 수 있기에, 중국쪽 맵들이 더 보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3]

스토리의 경우는 기존 4막에서 많이 바뀌었다. 툭 까놓고 말하면 개악. 기존에 다면적인 캐릭터성으로 호평을 받았던 황보석은 삭제되었으며 농민 봉기와 풍제국의 농민 수탈 같은 내용도 유야무야되고 도적인 녹림도 토벌이 더 부각되었다. 퀘스트 등을 통해 막내가 얼마나 타락했나를 알 수 있는 주요 장면들도 공기화. 황보석 대신 등장한 유천은 그냥 착한 예스맨. 높은 관직에 오르겠답시고 상관에 대한 하극상을 일삼는 황보석이라는 캐릭터와 농민 봉기라는 내용이 1당 독재 국가, 그것도 국가 원수 도청을 시도한 보시라이CCTV 비리에 연루된 저우융캉, 농민공 문제 등을 겪고 있는 중국 정부서는 꽤나 문제시할 내용이기에 뜯어 고쳤을 가능성이 높다. 근데 그렇다고 그걸 한국판에도 적용하냐 실제로 던파라는 선례가 있을 뿐 아니라 비슷한 이유로 중국에서 개봉전에 칼질 당하거나 아예 개봉도 못한 헐리우드 영화들도 있다.

백청산맥 스토리 리부트는 진부한 클리셰와 앞 뒤가 맞지 않는 개연성 오류로 인해 '한국 MMORPG 중에서 스토리가 가장 인상적인 게임 중 하나'라는 평가를 듣던 블레이드 앤 소울의 스토리텔링을 시궁창에 쳐박아버렸다. 백청산맥 리부트 이후 생긴 문제점에 대해서는 블레이드 앤 소울/문제점/스토리 문서 참조.

2014년 12월 17일부로 중국 버전의 백청산맥이 한국 블레이드 앤 소울에 적용되는 리부트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부농촌이 사라지고 강류시는 규모가 축소되었다.

지금이야 화사한 분위기의 필드이지만 개발 초창기에는 귀신의 숲, 천옥등 어둡고 살벌한 지역들이 기획되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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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 백청산맥[편집]

아래 해당하는 내용은 2014년 12월 17일 리부트 이전에 있엇던 장소와 줄거리에 관한 것이다. 리부트 이후 백청산맥에 대한 설명은 구 백청산맥 밑의 하단에 따로 작성할것.

구 백청산맥의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이렇다.

수월평원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탐욕과 그릇된 욕망으로 빚어진 악행과 배신 때문에 도덕이 땅바닥으로 떨어진 세상을 보며 분노하고 슬퍼하던 막내는 마음이 병들게 된다. 막내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진서연에 대한 복수는 처참한 실패로 끝났으며 묵화의 상처를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 익산운도 자신이 믿었던 일심에게 죽임을 당해 원수를 갚기도 전에 비참하게 잠식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묵화의 상처가 터져 죽음을 기다리던 막내는 수월평원 말미에서 무신을 만나 그를 따르기로 결심하고 오로지 복수만을 다짐하기로 다짐한다. 이후 막내는 백청산맥 초반부터 밑바닥까지 떨어지게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행을 저지르나 한편으로는 내면 구석에 선함과 양심을 실마리처럼 간직하고 있었다. 결국 막내는 끝까지 독한 마음을 먹겠다고 다짐했으나 자신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며 희생한 팔부기재들의 행동에 큰 충격을 받는다.

이후 막내는 자기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악행을 참회하며 비정하기 그지 없었던 자신의 행동에 큰 죄책감을 느끼며 후회하게 된다. 성찰의 시간이 끝난 후 막내는 자신의 악행을 사죄하며 과거의 선한 마음씨를 되찾고, 다시 홍문의 길로 돌아온다.

단순한 복수가 아닌 홍문의 길을 실현하기 위한 새출발을 하게 된 막내는 결국 진서연을 물리치고 마계의 문을 닫아 세상을 구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홍문의 오의를 깨닫게 된다.

2.1. 부농촌[편집]

백청산맥에 처음 진입하게 되는 지역으로 이름 그대로 농촌이다. 역할은 풍제국에 수탈당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인 듯하다. 덤으로 흑화막내 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너무 스케일이 커서 NPC의 위치를 파악하기 힘든 강류시보다 유용한 마을인 풍년부락이 있다. 돌림판도 이곳에 있으니 활용해보자.

대다수 유저들이 참 더러운 부분이라며 학을 떼는 구간이기도 하다. 막내가 저지르는 정말 극악한 악행들을 보면 막내가 정말 인간쓰레기가 됐다는 걸 느낀다는 유저들도 많을 정도. 부농촌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막내가 진서연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풍객이 되어 황보석의 인정을 받으려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것이 주 내용이다.

여담이지만 스토리상 막내는 상승의 경지에 가까워져서 무신과 진서연을 빼면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단 한번도 고전하지 않는다.진격의 평원. 역습의 막내

2.1.1. 타루정[편집]

파일:attachment/백청산맥/tr1.jpg
수월평원에서 백청산맥으로 처음 넘어오는 입구에 있는 정자. 유란이 막내를 기다리고 있다. 유란은 진서연에게 만나고 싶다면 진서연과 만날 수 있는 황궁에 들어가야 하며 황궁에 들어갈 위치에 차근차근 올라가야 된다고 말하면서 제국군 산하의 '풍객'에 가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풍객이 될 수 있는 곳이 있다면서 풍년부락으로 가는 용맥을 열어준다.

2.1.2. 풍년부락[편집]

4막 스토리가 처음 시작되는 곳. 농민들이 풍제국군에 맞서 봉기를 일으켜 풍객들을 포로로 잡지만 마침 마을에 들어온 막내가 봉기를 진압해버린다. 봉기 진합 후 마을에 주둔한 황보석과 처음 만나게 되고 막내는 황보석에게 자신을 풍객으로 써 달라고 청하지만 황보석은 거절하고 자신이 시키는 일을 수행하여야 수하로 삼을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부터 3막까지 호구짓선한 일만 하던 퀘스트의 내용이 바뀌게 되는데 봉기를 일으킨 농민들을 죽이고 풍제국군의 명령에 따라 세금을 내라고 협박을 하는 퀘스트가 주 내용이다.

참고로 여기서 책사 '변사도'라는 풍제국 탐관오리가 나오는데 춘양이라는 마을 처녀에게 계속 집적거리면서 희롱한다. 이 둘의 모티브는 말 안해도 춘향전

2.1.3. 소작농 마을[편집]

소작농 마을의 촌장이 관에 바쳐야 할 세금을 바치지 않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황보석은 막내를 소작농 마을로 보내 세금을 걷어오라고 명령한다. 이때 흑화한 막내의 진면모를 볼수 있는데 세금을 내지 않는 촌장을 다짜고짜 몽둥이로 두들겨 패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가운데 황보석이 직접 마을에 오게 되는데 황보석은 일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서 막내를 질책한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막내에게 황보석은 총을 쥐어 주고 막내는 총을 촌장에게 겨누고 세금을 어디로 빼돌렸는지 묻지만 촌장은 묵묵부답. 그러자 막내는 황보석의 명령에 따라 근처에 있던 마을 주민들을 총으로 쏴 죽인다.

그 직후 황보석이 촌장의 가족을 쏴 죽이라고 명령하자 기겁한 촌장이 이실직고하며 쌀을 숨겨둔 곳을 말하지만 결국 촌장은 황보석이 휘두른 칼에 맞아 죽고 만다. 마을 주민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데서 끝나지 않고 촌장의 가족에게 돌까지 던지는 막내를 보면 얘가 얼마나 흑화했는가를 알 수 있다.[4] 처음에는 일 처리 제대로 못한다고 화를 내던 황보석이었지만 주민들에게 악랄하게 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꽤 마음에 들었는지 칭찬을 하며 풍제국의 골칫거리인 제국 3적[5]을 처치하면 풍객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백청 산맥의 전반부 스토리는 막내가 제국 3적을 추포하는 내용이다.

참고로 소작농 마을에서 진행하는 메인 퀘스트 이름이 제국의 개이다. 말 그대로 복수를 위해서 '제국의 개'가 되어버린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여기서 만나는 풍제국군은 백성들을 사람 취급하지 않으면서 수탈에만 적극적인 막장스러운 대사를 내뱉고 있다.

2.1.4. 하오방 벌목장[편집]

제국 3적 중 한 곳인 하오방[6]이 제국군의 수탈에 시달리는 부농촌의 농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며 선동하여 자신들의 소굴로 끌어모으자 풍제국 입장에서는 세금 거두고 부역할 사람이 없어지는 셈이므로 하오방을 토벌하려고 한다. 그리고 하오방 얘들도 알고 보면 제국군과 다를바 없는 나쁜 놈들이다. 하오방이 무슨 짓을 하나 알아보기 위해 벌목소장의 목을 베는것이 여기서 할 일. 벌목소장을 베고 난 후 법기 설계도를 습득하고 부농촌에 하오방의 안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참고로 여기서 하오방에 포로로 붙잡힌 도단하와 고봉을 만나게 된다. 얘들도 풍객이 되겠다면서 실력 증명을 위해서 벌목장으로 왔다가 잡힌 것. 사실 이 두명은 남소유 찾아서 제룡림에서 동방 대륙까지 왔으며 남소유에게 접근하기 위해 풍객이 되려 한 사정이 있었다.

입구에는 풍객인 정철이 있다. 처음에는 막내를 전형적인 신참 대하듯 하다 하오방 벌목장을 뒤집어 놓는 막내의 실력을 보고 내심 놀라게 되고 이때부터 슬슬 풍객들 사이에서 막내가 입소문을 타게 된다.

2.1.5. 외곽 보급대[편집]

쉼 나루터 가는 길에 잠시 들르는 곳. 제국군이 여기서 쌀을 수탈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여기에 '민이'라는 린족 꼬마가 있는데 쉼 나루터에 있는 '순이'의 여동생이다. 근데 '순이'와 순이의 아버지는 진족이다. 그리고 '초희'라는 풍객이 있는데 풍객들 중에서 가장 실력있다고 평가받는 사람이다. 이 여자가 풍객에 들어올 만한 자격이 있는지 보자고 해서 막내는 선임격인 초희가 시키는 일을 해보이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다.

2.1.6. 쉼 나루터[편집]

여기 있는 제국군은 금룡채의 습격으로 납치된 사람도 있고 비축해 놓은 군량미도 사라지는 등 영 상황이 좋지 않다. 풍년부락에서 변사도에게 시달리던 춘양이 제국군이 되어 있는걸 발견할 수 있는데 사실 제국군에서 하급관리로 일하는 애인 '이뭉룡'을 만나기 위해서 입대한 것이었다. 부역에 나오지 않는 마을 주민을 강제 동원하러 나루터 근방으로 갔는데 알고보니 하오방이 판을 쳐서 인신매매의 소굴이 되어 있는 곳이었다.[7] 춘양과 함께 하오방원들을 처치하면서[8] 그 와중에 하오방원 한명이 가지고 있던 서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변사도의 것이었다. 변사도는 제국군이었지만 사실 하오방과도 내통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춘양의 애인 이뭉룡은 하오방에 납치되어 있다가 막내에게 구출된다. 서신을 입수한 후 변사도를 골로 보내버릴 기회를 잡은 춘양은 매우 기뻐하고 할매 주막에서 만나자고 하며 볼일을 보러 간다.

2.1.7. 금룡채 산채[편집]

금룡채는 녹림의 도적이지만 소양상이 녹림도의 대두령이 된 이후 녹림도의 하위 조직으로서 의적으로 명성을 날리는 도적이었다. 반면에 제국군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일 뿐. 그러나 소양상이 실종된 이후 조직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금룡채의 신참들을 교육하는 교관들을 죽이고 금룡채에 납치된 제국군을 구하는 것이 여기에서 할 일.

2.1.8. 할매주막[편집]

호수가 근처에서 욕쟁이 할매가 운영하고 있는 주막이다. 주인장인 욕쟁이 할매는 입에 항상 욕을 달고 다닌다. 이 할매의 대사를 들어보면 대사의 절반이 삐이이 욕설이다. 말을 걸면 "뭘 쳐다보고 **이야" 라고 대답한다. 술에 취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모인 곳이다. 술 취해서 거나해하는 제국군도 있고 제국군이 수탈해가서 못살겠다는 주민들도 취해 있다. 제국군 말에 따르면 이 욕쟁이 할매가 제국군한테는 공손한 편(...)이라고 한다. 목이 잘리고 싶지는 않을테니까

처음 도착하면 '바빠 죽겠는데 왜 왔냐'면서 할매가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연꽃주 찾으러 왔냐고 묻는다. 연꽃주가 뭔지 모르는 막내는 당연히 뜨악해하는데 할매는 막내가 하오방과 한패인줄 알고 황보석에게 바칠 연꽃주가 주막 뒷편 하오방 안가에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알고보니 이 할매는 하오방에게 협박당하여 그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었던 중이었다. 막내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자 그때까지 욕설을 하던 할매가 겁을 먹고 대단히 공손해진다.(...)

제국군의 변사도도 여기에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춘양을 얻기 위하여 춘양이 사모하던 자신의 부하 이뭉룡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이뭉룡을 파직시켜버린다. 풍제국 군복을 입고 있던 이뭉룡은 해고 통지 받자마자 입고있던 옷이 갑자기 농민 NPC 복장으로 바뀌어 버린다. 경쟁자를 제거했다고 생각한 변사도는 득의양양해하지만 결국 하오방과 은밀한 거래를 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하오방과 거래하고 있던 장면이 춘양과 막내에게 발각되고 변사도는 제국군에게 추포된다. 망했어요. 변사도가 잡혀간 후 춘양과 이뭉룡은 춘향전에 적힌대로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알고보니 욕쟁이 할매가 바로 이뭉룡의 어머니. 전혀 안 그럴거 같던 할매도 둘의 모습을 보고 좋아하며 눈물을 글썽거린다.[9]

하오방 안가가 있는 곳이라서 불법 도박도 판을 치고 있다. 술 취한 군상들 사이에서 역시나 동방대륙까지 와서 술을 마시고 있는 오대세가의 당주들을 볼 수 있는데 서천당가의 당군명도 하오방 안가에서 진행되는 투견에 돈을 걸었다가 돈을 다 잃을 뻔한 것을 막내가 구해준다.

그리고 여기서 실종되었다던 소양상을 처음 만나는데, 술에 거하게 취해서 주막 바닥에 뻗어 있다. 땡중(...) 소양상이라고 머리위에 적혀있다.

자세히 보면 고양이 한마리가 자고 있다가 일어나서 오리들을 쫓아다닌다. 보고 있으면 꽤 귀엽다.

2.1.9. 하오방 술도가[편집]

할매주막의 술꾼 '동동주(...)'의 말에 의하면 하오방이 여기서 술을 빚는데 그 향과 맛을 일찍이 본적이 없을 정도로 맛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술 빚는곳에 가서 로 변장해 있는 하오방 도술견들을 다 죽이고 맛을 보는 퀘스트가 있다. 그런데 막내의 말에 의하면 그렇게 까무러질 정도로 맛이 좋은줄은 모르겠단다.(...) 그리고 어찌된 영문인지 여기 있는 하오방 도술견들은 진주반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 진주반지는 이뭉룡과 촌향의 약혼을 위한 반지로 사용된다.(...)

2.1.10. 제국군 야영지[편집]

파일:attachment/백청산맥/silverfrostmountain1.jpg
염색촌 가는 길에 들르는 곳. 외곽 보급대에서 실력을 못믿겠다고 막내를 부려먹던 풍객 초희가 여기서 또 한번 막내를 부려 먹는다.[10] 대사막과 수월평원에서 만났던 흥부네 가족의 가장 흥부를 여기서 또 보는데 제국군에 입대해서 군졸이 되어있다. 근방에는 돌연변이가 나오는 삼색 저수지가 있고 악충패 서식지가 있는데 악충패 서식지는 숨겨진 홍문 비전의 재료 중 하나인 악충패 내단이 나오는 곳이다. 여기 가보면 몇시간째 신나게 사냥하고 있는 만랩들을 볼 수 있다.[11] 그리고 저수지 앞 정자에서 제룡림에서 봤던 방랑거사 심봉사를 여기서 또 만나서 소연화가 소양상의 딸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삼색호수에는 필드보스인 돌연변이 우룡이 있다.

2.1.11. 염색촌[편집]

4막이 나오기 전에 블소 TV에서 염색촌의 풍경이 공개되자 많은 유저들이 "드디어 블소에도 염색 시스템이 나온다!" 라며 온갖 설레발을 쳤다. 하지만 사실 그런거 없다. 그냥 염색을 주업으로 삼는 마을일 뿐이다.[12] 염색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염료들이 필요하며 이런 염료들 중에는 독성을 가진 것들이 있어 서로 혼합하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이 만들어 질수도 있기에 염색촌 주변에는 풍제국의 고관들을 암살하려는 세력들이 있다.

황보석이 여기에 있다. 황보석이 할매주막 하오방 안가에서 온 연꽃주를 마시려는 순간 막내가 밥상을 뒤엎고 제지한다. 노발대발한 황보석의 눈앞에서 옆에 있던 하인에게 연꽃주를 강제로 먹이면서 술 안에 독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황보석의 묵숨을 구한다.[13] 대경실색한 황보석이 독살의 배후를 파헤치라 명령하고 염색촌의 독과 관련된 퀘스트가 이어진다.[14] 더불어 당여월을 만날 수 있는데 그녀는 제국 3적중 하나인 소양상을 자기손으로 잡기 위해서 대사막에서 풍제국으로 건너온 것. 당여월은 풍객이 되겠다는 막내를 보고 막장이 되었다고 혀를 끌끌 차면서도 소양상은 자기가 잡겠다고 선언하지만 결국 소양상 추포와 관련된 공을 세우는건 막내.

재미있는 이름의 NPC가 많다. 어장관리를 하다가 들통이 나는 제국군 '어장남'과 제국군 조사단장 '난시랭'이 있다.

일련의 사건 이후에 밝혀진 것은 황보석을 살해하기 위해서 복운회[15]가 있다는 점이다. 황보석의 경비대장인 오경득[16]이 저장창고를 시찰하는 황보석을 암살하려 하지만 막내는 황보석을 다시 한번 구하게 된다.

그동안의 활약을 통해 막내도 초희를 비롯한 풍객들에게 비로소 동료로 인정받게 된다.

2.1.12. 빈민촌[편집]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지지리도 가난한 마을이다. 대사막에서 '통큰 노점'을 하던 금여화 부부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가난한 마을이다 보니 야광충의 다리로 만드는 '괴물탕'이라는것을 만들어 팔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단순히 가난한 마을이 아니라 복운회가 암살에 사용될 붉은색 염료를 뽑아내는 붉은 유채꽃을 재배하는 곳이다. 복운회원들을 처치하다 보면 풍객중에 배신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바로 풍객 '공공칠'. 그것도 사실 독살단 대장이었다. 황보석을 암살하기 위해 풍객이 된 것이다. 공공칠과 그의 애완 전갈을 처치하고 염색촌으로 돌아가면 된다.

2.1.13. 역병마을[편집]

마을에 역병이 퍼져서 주민들은 마물이 되고 인근의 풍제국 병사들도 시름시름 앓고 있다. 풍제국에서는 진서연의 직속부하들인 흑무들을 마을로 파견하여 역병이 확산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마물이 된 마을 주민들이 마을밖으로 나오려는 족족 죽이고 있으며 치료는 하지 않고 죽이는데 몰두하는 막장스러운 상황. 하지만 그 이면에는 더 막장스러운 사실이 있는데 블레이드 앤 소울/퀘스트 저널 4막 7장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흑무들이 인위적으로 마을에 탁기를 퍼뜨려 역병이 퍼진거다. 더군다나 탁기의 영향을 받은 주변 풍제국군 몇명도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그들을 치료하는 군의관이 하는 말이 "백성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만 병사들은 잃으면 안된다." 이다. 풍제국 지배층이 백성들을 무엇으로 인식하는지 알 수 있다.

풍객을 사칭하는 자가 있다고 해서 역병마을에 가보니 마을구석에 자신이 풍객이라며 사기치고 다니다가 혼자 마물 소굴에 갇혀 겁에 질려있는 망난자가 있다.(...) 막내가 구해준 후에 썩 꺼지라고 하자 꽁지가 빠지게 달아난다.

2.1.14. 녹림도 산채[편집]

녹림도의 본거지이다. 본래 녹림도는 소양상이 이끌던 시절에는 의적 집단이었으나 소양상이 사라지고 왕수가 대두령이 되자 그냥 산적소굴이 되어 버린다.[17] 일종의 필드 던전이라 할 수 있는데 각각의 지역마다 떨어진 중간 보스들이 시간마다 젠이 되고 이것들을 잡으면 중앙에 백고룡이 나타난다. 여기서 나오는 무기는 극마무기를 돌파할때 사용되므로 이걸 잡기위해서 죽치고 돌아다니는 유저들과 오토들을 볼 수 있다.

당여월이 소양상을 잡으러 가겠다고 황보석에게 말하자 막내는 자기가 소양상을 추포하겠다고 하며 여기로 온다. 분리된 목각인형을 조립하는 등 메인 퀘스트가 상당히 재미있다. 소양상은 자신을 잡으러 온 막내와 일기토를 벌이지만 결국 패배하고 막내에게 내공을 흡수당한 후 제국군에게 생포된다.[18] 막내가 마도에 빠진걸 눈치챈 당여월 역시 내공을 흡수당하고 쓰러진다.

그 후 풍년부락으로 돌아가면 황보석은 녹림도 토벌의 공으로 중장군으로 승진해 있으며 소양상을 잡는데 큰 공을 세운 막내는 황보석에게 칭찬받고 정식으로 풍객이 된다.

참고로 4막 외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여기에 한번 더 오게 되는데 동굴 안에 있는 녹림도들은 탁기에 잠식되어져 있고 흑룡교도들의 소굴이 되어 있다.

2.2. 강류시 블소의 고담[편집]

문서 참고.

2.3. 자작나무 숲[편집]

강류시 북쪽에 있는 숲으로 플레이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지만 강류시의 후반부 퀘스트와 연계된 곳이 많다. 4막의 가장 중요한 장소중 하나인 백림사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며 이곳에서 유저는 홍문신공, 마도신공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그 동안의 잘못을 막내가 뉘우치는 장소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모습을 보면 수월평원 이전의 호구막내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는다.

2.3.1. 비밀의 정원[편집]

분홍빛 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정원. 원래 나류국 왕실의 정원이었지만 실상은 복운회의 비밀회합 장소. 복운회에게 납치되어 끌려온 군마혜를 정하도와 함께 구출하는것이 목표.

2.3.2. 백림사[편집]

동방 대륙 세신교[19]의 총본산격인 사찰이며 역사가 천 년이나 된다고 한다. 승려들의 무공이 유명한 사찰이라고 하니 모티브는 소림사인듯.[20] 정하도가 이 절의 동자승 출신이다.

메인퀘를 하면서 이곳을 두 번 방문하게 되는데, 맨 처음 이곳에 온 이유는 황보석의 명으로 절에 있는 정하도를 반역 혐의로 잡아들이기 위한 것이었다. 그동안 4막을 진행하면서 막내에게 내공을 흡수당한 여타 등장인물들과 달리 정하도는 꽤 체력이 많으며 무신의 탑 7층에서 보았던 정하도의 필살기 용의 포효도 사용한다. 백림사에서 이 대사 듣고 속이 철렁한 사람들이 많다고 카더라. [21] 다른 사람들의 내공을 잘만 흡수하던 막내였지만 이때만은 잠시 주저한다. 그러나 결국 정하도를 쓰러뜨리고 내공을 빼앗아 간다. 그 후 눈엣가시였던 정하도를 잡아들여 기뻐하는 황보석을 뒤로하고 다시 황궁으로 돌아간다.

후에 복수귀가 된 막내가 도천풍을 죽이기 위해 뇌옥으로 내려갔지만 거기에는 감마등이 있었고 감마등을 따라 용맥을 타고 간 곳이 백림사 지하. 거기서 팔부기재들은 막내가 가진 묵화의 상처를 없애고 세상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며 장렬히 재가 되어 사라진다. 그 후 정신을 잃은 막내를 승려들이 발견해 백림사로 데려오고 현담대사는 깨어난 막내에게 홍문의 길마도의 길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홍문의 길을 선택한 막내는 절에 머물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서 빼앗았던 내공을 돌려주곤 사죄한다. 그리고 백림사에 있는 수련의 동굴에서 수련을 함과 동시에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무일봉을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사부와 사형들의 위령제를 지내고 돌아온다.

위령제를 지내고 백림사로 돌아와 보니 풍객들이 백림사로 쳐들어와 절은 쑥대밭이 되어있다. 대역죄인이 백림사에 은거하고 있다는 첩보가 관군으로 흘러 들어가게 된 것. 불의의 습격에 쓰러진 무승들과 현담대사를 도우면 현담대사와 무승들이 백팔나한진을 펼쳐 절에 쳐들어온 풍객들을 싹 쓸어버린다..

2.3.2.1. 운림원[편집]

파일:attachment/백청산맥/ur1.jpg
과거 운국의 황실 휴양지였던 곳. 메인 퀘스트 '도천풍의 과거' 가 진행되는 장소다.
군마염 대장군의 호위무사가 되어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남설린과 섭소유 공주를 노리는 흑룡교의 살수들이 쳐들어오게 돼서, 황실경호대장 도천풍과 함께 살수들을 처치해야 한다. 탁기로 인해 마물이 되지 않았던 때의 거거붕도 만날 수 있다.

막내가 남소유의 출생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 주된 내용. 군마염 황제가 하늘의 도까지 저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신을 남소유에게 전해달라는 도천풍의 부탁을 받게 된다.

백림사와 운림원 지역 퀘스트가 모두 끝나게 되면 막내와 도천풍은 홍문의 오의가 무엇인지, 그 단서를 찾기 위해 북방 설원으로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2.3.3. 벌목장[편집]

도천풍이 북방설원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은 막내 역시 북방 설원으로 간다. 북방설원으로 가면서 '유이나'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제국군 서부 경비대가 소녀의 아버지를 포함하여 사람들을 징용하고는 자작나무숲 벌목장에서 강제 노역을 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소녀의 부탁으로 노역을 하고 있던 소녀의 아버지를 구출해주고 노역을 하고 있던 일꾼들도 구해준다. 막내는 벌목장 서쪽에서 만난 '삼정법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노역꾼들을 불쌍히 여기던 삼정법사도 막내에게 고마움을 표한다.[22]

삼정법사는 수행중인 제자들을 찾고 있는데 제자 중 한명인 어인족 사오장(...)이 엉뚱한 성격 때문에 수련 중 뛰쳐나가 버렸고 자신만 보면 도망쳐버리는 바람에 고민을 하고 있다. 사오장을 만나면 사오장은 자신이 아끼는 칼을 찾으려고 나간 것이라고 말한다. 사오장에게 근처 토끼가면족의 칼을 가져다 주면 된다.

그리고 수월평원 돼지농장에서 만났던 점순이를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된다. 역시나 돼지농장에 있던 '만복이'와 백청산맥을 여행하기 위해 돼지 농장을 나선것. 겁도 없다. 그래도 아이들 둘이서 백청 산맥을 여행하긴 겁나는지 막내에게 구석에서 나무를 벌목하고 있던 나무꾼 은깡통'양철통'에게 동행을 부탁해달라고 조른다. 심장이 없어서(...) 은깡통을 뒤집어 쓰고 있는 양철통은 심장을 구해달라고 요청하고 제국군 잡다식이 가지고 있던 심장을 가져다 준다. 어째 심장이 영 시원치 않아 보였지만 양철통은 점순이와 동행하기로 결정한다.

2.3.4. 북방 토벌대[편집]

풍제국과 인간들에게 저항하고 있는 수인족들을 토벌하기 위해 토벌대가 자리잡고 있다. 몰려드는 수인족과 나태해진 군기때문에 토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여기서 대사막에 있던 약초꾼 '관설지'를 만나게 된다.

묘하게 현실은 군대와 판박이인 곳이다. 이등병도 있고 말년병장도 있다. 말년병장들이 뒹굴뒹굴 거리는건 덤. 계급이 낮은 용병들은 선임들 앞에서 기가 팍 죽어 있다. 용병대 이등병의 부탁을 받고 수인족이 가져간 이등병의 편지를 읽어 보면 여자 친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벌목장에서 일행이 된 양철통으로는 부족했는지 점순이는 북방 토벌대에 있는 '무서워 보이는 사자'와도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 사자 위에는 겁쟁이 사자(...)라고 적혀 있고 사자도 아닌 회랑족(...)이었다. 狼(랑)이 늑대를 뜻하는 단어라는 점은 무시하자 덜덜 떨면서 잡아먹히기 싫으면 물러나라고 공갈 치지만... 회랑족은 채식을 하는 종족인데 사람을 잡아 먹을 리고 있나. 점순이의 부탁으로 회랑족에게 점순이의 여행에 동행할 것을 부탁하면 이 겁쟁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용병을 혼쭐 내달라고 부탁한다. 부탁대로 용병을 처치하고 난 후 겁쟁이 회랑족 역시 점순이의 일행이 된다. 눈치 챘겠지만 점순이의 백청산맥 여행은 오즈의 마법사를 패러디 한거다.

사오장과 함께 북방 토벌대로 온 삼정법사는 역시 말 안듣는 제자 '저팔괴' 때문에 골치 아파 하지만 막내의 노력으로 저팔괴도 마음을 돌려 삼정법사를 따르게 된다.[23] 그러나 제자들 중 가장 강한 손사공은 수인족 거점에 있는 삼천왕굴에서 수인족의 왕 노릇을 하고 있다.

참고로 용병대장의 골치거리라는 서브퀘를 하다보면 막요리라는 NPC가 나오는데, 원래는 물 뿌리면 끝인 NPC지만 이 녀석이 목각처럼 무한 체력에 타격이 된다는 점과 무탑과 달리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점, 그리고 무탑보다 화면이 밝다는 점 때문에 딜 사이클 연습의 희생양이 되곤 한다. 유투브 같은 곳에서 딜사이클 설명 영상을 보면 목각처럼 얻어 터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2.3.5. 수인족 거점[편집]

대사막에서 만났던 수와족 '청와'가 혼자도 아니고 졸개를 거느리고 서 있다. 알고보니 수와족의 수장(!!)이 되었다고 하는데 인간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하다. 알고보니 인간이 던진 돌에 청와의 엄마가 맞아 죽었댄다.(...) 백림사에서 회개한 막내는 복수는 무의미한 것이라고 청와를 설득하지만 청와는 말을 듣지 않는다.

점순이는 그 옆에서 또 동료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동료로 삼고 싶어하는건 허수아비. 지푸라기를 구해다 주면 점순이의 세번째 동료가 된다.

어인족, 악교족, 홍돈족, 낙원족등 별의 별 수인들이 다 모여 있다. 얘들을 쓸어버리면서 안으로 들어가면 인던인 삼천왕굴이 있다. 삼정법사의 제자지만 법사의 말을 듣지 않고 삼천왕굴에 들어가 수인족의 우두머리 행세를 하고 있는 손사공을 혼내주는게 여기서 해야 할 일. 손사공은 분신까지 쓰며 반항하지만 결국 삼정법사의 말을 듣게 된다.

2.4. 북방설원[편집]

주인공인 막내가 과거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되는 지역이다. 백청산맥의 대도시격인 설빙마을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당시 최고 난이도의 인던인 비탄의 설옥궁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작나무 숲과 마찬가지로 플레이 타임 자체는 길지 않지만, 스토리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흥미진진하게 진행을 할 수 있다. 또한 백청산맥의 세력전장인 부유도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축지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는 듯하다.

여담으로 서브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설녀에게 복수하겠다는 약초꾼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막내가 "복수 따위는 부질없는 것이라고 말한다."라고 말하는 등 그전과는 다른 복수심을 완전히 버린 막내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백청산맥에서 눈으로 덮여 있는 필드가 바로 이 지역. 산맥을 향하여 올라가는 백청산맥의 퀘스트 진행에 따라 산 정상에 가장 가까운 곳이다. 백청산맥의 최고 봉우리인 백청산이 있는 곳

2.4.1. 약초꾼 총타[편집]

파일:attachment/백청산맥/northernsnowyfields.jpg
퀘스트 이름이 얼어붙은 숨결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매우 추운 곳이다. 여기서 부터 눈으로 뒤덮인 북방설원의 필드가 펼쳐진다.

도천풍을 찾아 이곳으로 와 보니 도천풍은 없고 정하도와 누추한 모습의 사내[스포일러]이 있다. 도천풍이 약초꾼 쉼터로 있다는 소식을 들은 막내는 총타를 나와 쉼터로 향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북방설원에서 자라는 진귀한 약초들을 캐는 약초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다. 그러나 추위와 설원의 야수들 때문에 약초 캐는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닌 듯 하다. 거기다가 도적인 '설룡채'들도 북방 설원에서 활개치고 다니는데, 이 설용채가 사람들에게 이상한 약을 먹여 맛이 간 상태로 춤을 추고 있는 사람도 총타에서 볼 수 있다.

마을 노인 한명이 이름 없는 무덤을 정성스럽게 돌보고 있다. 퀘스트를 하다 보면 이 무덤의 주인인 미소녀 귀신 귀연이 나타난다. 지금껏 무덤을 돌보던 사람이 막내인 줄 알았지만 막내가 부인하자 실망한다. 귀연은 자신의 무덤을 돌보던 노인에게 약초꾼이 평생 한번 볼까 말까한 진귀한 약초를 선물해주면서 노인의 은혜에 보답한다.

2.4.2. 약초꾼의 쉼터[편집]

약초꾼 총타 마을 사람에게 이상한 약을 먹인 설룡채를 처단하고 도착한 곳. 이곳에서 도천풍을 만난다. 하지만 도단하와 고봉의 행방이 묘연해졌기 때문에 막내는 다시 모험가의 야영지로 향한다.

약초꾼들은 주변을 돌아다니는 설룡채와 각종 짐승들, 바바족, 추앙카들 때문에 제대로 약초도 못 키고 있는 상태다. 심지어 귀신 나온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데 알고보니 약초꾼 총타에서 만났던 미소녀 귀신 귀연. 귀연은 자기가 누군지, 어떻게 죽었는지를 궁금해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뭔가 단서가 될 만한 것을 찾아달라고 막내에게 부탁한다.

맘모수의 무덤에서 백호와 백곰을 처치해 그 간을 한결이라는 약초꾼에게 가져다 주면 한결이 사라진 자신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한결의 말을 듣고 아내의 가묘 앞에 가서 비석을 닦다 보면 설녀가 나타나는데 사실 그 설녀는 한결의 아내다. 설녀는 비록 자신이 사람을 정기를 빨아먹는 설녀이지만 한결과 함께 있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에 한결에게 자신이 설녀라는 사실을 말할 수 없었으며, 그 사실을 알게 된 설녀굴의 눈보라 설녀가 한결을 죽이고 자신을 데려가기 위해 마을로 내려왔고 어쩔 수 없이 사라지게 된 것이라고 해명한다. 설녀는 한결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 한결이 죄책감 때문에 무너질 것이라고 우려하며 한결을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2.4.3. 모험가의 야영지[편집]

작은 가옥에 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모험가 원근은 안무서운척 하면서 설녀가 나타나 사람들을 홀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설녀 퇴치를 부탁한다.

겁에 질린 여자 한명이 구석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데 추앙카들이 마을 여자들을 납치해갔다고 말한다. 모험가 신비로와 탐험해는 눈보라 유적지 관련 퀘스트를 준다.

점순이를 여기서 또 만나는데 이번에는 만복이가 설녀에게 납치(...)되었다고 한다. 설녀가 쇼타콘인듯. 만복이를 구출하기 위해 양철통, 사자, 허수아비는 이미 설녀굴로 출발한 상태.

약초꾼 한결은 어느 여인에게서 아내의 행방을 들었다며 기뻐하고 있다. 막내가 말리지만 한결은 아내를 찾기 위해 나설 채비를 하는데 한결이 무심코 "정기... 아니 간단한 요깃거리라도 가져 가야 겠습니다."라고 중얼거리는걸 듣고 된다. 한결도 아내가 설녀라는 사실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던 것.

2.4.4. 속삭이는 계곡[편집]

설녀들의 본거지인 설녀굴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설녀에게 홀린 약초꾼들의 시체가 좀비가 되어 부활하여 막내의 앞을 가로 막는다.

계곡 한쪽 구석에는 왠 폐가가 한곳 있는데 한결의 아내가 쓰러져 있다. 한결의 아내는 설녀였지만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했고 동료 설녀들이 한결을 홀리려는것을 눈치채고 이를 막기 위해 남편의 곁을 떠났으나 결국 같은 설녀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원래는 설녀들이 아내를 이용해 한결을 데려와 잡아먹으려 했는데 아내가 설녀들의 계획을 알고 막으려 했고 결국 죽어버린것. 정기를 아내에게 먹이려 하지만 실패. 이 광경을 보게 된 한결은 아내의 복수를 다짐하고 막내에게 원수를 갚아줄 것을 부탁한다. 막내는 복수심을 버리라고 충고하지만 한결은 요지부동.

미소녀 귀신 귀연은 여기서 또 나타나서 단서를 찾아보지만 여전히 자신의 죽음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설녀굴 안에 들어가면 설녀들이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걸 들을 수 있다. 유혹의 대상은 분명히 남자인데 여캐가 이런 소리 들으면 심히 괴랄해진다. 지나가다가 어느 방에 들르면 망난자(...)와 약초꾼, 제국군등 별의 별 남자들이 설녀굴로 잡혀 와서 설녀들에게 유혹 당하는 모든 풍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그 가운데에 막내가 끼어들어 설녀들을 제지하면 "이제 막 잡아 먹을수 있었는데 너 때문에 일을 망쳤다."고 설녀들이 화를 내며 공격한다. 물론 설녀들은 순식간에 막내에게 제압당해버리고 혼이 나가있던 남자들은 정신이 번쩍 들어 밖으로 도망친다. 알고보니 도단하와 고봉은 이미 오래전에 설녀들에게 붙잡혀 얼음 조각안에 갇혀 버린것. 저체온증으로 고생하는 도단하와 고봉에게 응급 처치를 한 후 둘을 모험가의 야영지로 돌려 보낸 후 설녀굴 깊숙히 들어가면 만복이 구출은 커녕 역시나 얼어붙어있는 양철통과 사자, 허수아비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을 구출한 후 만복이를 납치해간 설녀굴의 빙백설녀를 처치하는 것이 설녀굴에서 할 일. 한결의 복수를 위해 설녀의 반지 8개도 챙기자.

여담으로 모험가의 야영지에서 속삭이는 계곡으로 가는 길이 매우 아름답다. 분명 겨울인데 분홍색 꽃잎들이 흩날린다. 이 기묘한 대조가 맵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만복이를 구출한 후 야영지로 가서 점순이를 만나면 이제 만복이를 찾았으니 수월평원 돼지농장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2.4.5. 눈보라 유적지[편집]

대사막 황풍단 짝퉁 설풍단이 이곳에서 광범위한 도굴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들을 처치하고 지도 조각과 봇짐을 찾는 퀘스트가 주를 이룬다.

한쪽 구석에는 추앙카 빙굴이 있다. 그런데 이미 진소아가 빙굴에 이미 와 있다. 알고보니 당여월도 이곳에 납치된 것. 진소아와 함께 납치된 마을 여자들과 당여월을 구출한 뒤 대왕 기주모를 처치한다.

백림사에서 뺏은 내공을 돌려줄 때 죽여버릴듯한 눈빛으로 막내를 바라봤던 당여월이지만 막내에게 여러번 목숨을 빚지게 되어 그전과는 달리 막내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언젠가 빚을 갚겠다고 한다.

퀘스트 저널 25장에는 진소아와 당여월이 대사막에서부터 서로 티격태격 거리던 사이였지만 북방설원에서 함께 지내게 되면서 이제 서로 함께 술을 해도 괜찮을거 같다는 묘한 동지 의식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고 적혀 있다.

2.4.6. 북방 경계초소[편집]

추앙카 빙굴에서 설빙마을로 가는 길에 들르게 되는 곳. 북방 토벌대의 경비병들이 주둔해 있는데 수인족들과 바바족들뿐 아니라 열악한 근무여건 때문에 주둔하고 있는 토벌대의 경비병들 중 일부가 탈영한 후 반란을 일으켜 사면초가에 빠져 있다. 경비병들의 부탁에 따라 반란군들과 수인족들을 물리치는 퀘스트들이 나온다.

미소녀 귀신 귀연과 관련된 서브 퀘스트들이 여기서 끝을 보게 된다. 이곳에서 경비병 연정흠을 만나게 되고 귀연은 잃어버렸던 자신의 기억들을 찾게 된다.

수인족들을 처치하다 보면 귀연이 살아 있을때 썼던 편지를 발견하는데 알고 보니 연정흠에게 쓴 편지였다. 귀연과 연정흠은 원래 연인 사이였던 것. 그리고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나는 병이 다 나아 건강하게 잘 있으니 당신은 이제 그만 걱정하고 몸 간수 잘 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그날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 하고..."


귀연은 군대에 간 연정흠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다가 병에 걸려 죽어버렸던 것이다. 죽어가는 와중에도 자신의 병이 다 나았다며 걱정하지 말고 무사히 집으로 와달라는 귀연의 편지를 읽고 있으면 애잔해진다. 자신의 기억을 되찾은 귀연은 저승으로 갈 때가 되어 이승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사라지기 직전 막내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없으니 빨리 편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

막내는 그 편지를 연정흠에게 전달해준다. 귀연이 죽은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연정흠은 평소 반지 한 개도 제대로 선물해주지 못했던 애인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연정흠은 막내에게 귀연에게 줄 목걸이를 만들기 위해 은검호의 눈꽃 결정을 모아다 설빙 마을에 가져다 줄것을 부탁한다. 들떠있는 연정흠 앞에서 귀연의 죽음을 차마 말하지 못한 막내는 부탁을 승낙하고 설빙 마을로 향한다.

2.4.7. 설빙마을[편집]

은검호를 처치하고 눈꽃 결정들을 모아 북쪽으로 가면 설빙 마을이 보인다. 슬픈 귀연 퀘스트를 하고 설빙마을로 오면 애잔한 분위기의 BGM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마을 모습이 겹치면서 가슴 한쪽이 짠해지며 여운이 남는다. 설빙마을은 축제중이라서 사람들 표정에 즐거움이 넘쳐난다.

설녀굴에서 구출한 도단하와 고봉은 이곳에서 머무르며 회복 중이다. 그동안 홍문의 길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오던 도천풍은 홍석근과 비월이 신공에 대해 자주 의논했던 사실을 떠올리며 설빙마을에서 멀지 않은곳에 비월의 처소가 있다며 그곳을 방문해볼것을 권한다. 막내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비월의 처소로 향한다.

돼지농장에 갔어야 할 겁쟁이 사자가 설빙마을에서 막내를 기다리고 있는데 점순이가 로리콘 격물학자 이동원에게 납치되었다고 말하며 점순이를 구출해달라고 요청한다.

창고와 시장, 돌림판이 있는 곳이라 북방 설원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백청산맥 리부트 이전에는 수도 강류시보다 훨씬 많은 유저들이 모여 있는, 사실상 백청산맥의 수도 역할(...)을 하던 곳. 백청파 본산, 흑룡교 은신처 일퀘도 이곳에서 받을 수 있다.

본래는 눈이 내려도 적당히 내리는, 살기 좋은곳이었는데 세월이 수상해진 이후에는 눈이 미친듯이 많이 내린다고 한다. 탁기의 영향 때문인듯.

2.4.8. 백청파 본산[편집]

백청검법으로 유명했던 백청파가 자리 잡았던 곳. 백청파는 본래 천하사절 중 한명인 검선 비월의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집단이었다. 하지만 비월은 천하사절인 만큼 속세에 관여할 수 없던지라 그들에게 가르침은 주지 않되 약간의 조언만을 줄 뿐이었다. 그래도 백청파 사람들은 그런 비월을 감사히 여기고 높게 모시게 되었다. 그리하여 비월의 처소가 있던 비월봉 기슭에 자리잡은 백청파는 검법으로 크게 유명해졌다. 그러나 백청파는 30년전 진서연에게 멸문당해 버렸다.

설빙마을에서 도천풍과 헤어진 후 홍문의 오의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백청파 본산으로 온 막내는 .백청파 본산 입구에서 백청파의 망령들과 싸우고 있는 예하랑과 소양상을 만나게 된다. 힘에 부치던 예하랑과 소양상을 도와 망령들을 물리치면 예하랑이 막내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예하랑과 소양상이 이곳에 오게 된 연유를 설명해 준다.

예하랑과 소양상이 백청파 본산까지 온 이유는 소연화를 백청파 본산에서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흔적을 따라 가려고 하는데 망령들과 눈폭풍이 앞을 막아버린것. 예하랑과 소양상은 소연화를 구출해서 데려와 줄 것을 부탁하고 막내는 짙은 눈보라를 뚫고 소연화를 찾아 앞으로 나아간다. 소연화는 막내를 약올리듯 빠른 속도로 눈보라 저 편으로 사라지고 막내는 그런 소연화를 추격한다.

결계 파수꾼들을 물리치고 승천비를 활용하여 본산 깊숙히 들어가면 유란이 막내를 기다리고 있다. 유란은 더 이상 넘어가는 것은 무신을 배반하는것이라고 경고하지만 이미 마도의 길을 버린지 오래인 막내는 유란의 말을 무시하고 제압한 뒤 비월봉에 있는 비월의 옛 처소로 향하는 용맥을 탄다.

용맥을 타고 들어온 비월의 옛 처소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간의 흐름이 뒤틀려져 있었다. 과거와 현재가 혼재해서 엇갈리고 있는 그 곳에서 막내는 20여년전 비월의 죽음과 비극의 전모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된다.

화면이 흑백으로 암전되고 어린 진서연의 환영을 따라서 처소 안으로 들어가면 쓰러져 있는 비월과 웃고 있는 천진권, 망연자실해 있는 진서연의 모습이 보인다.
강류시에서 어린 진서연은 군관들에게 두들겨 맞고 있던 운국 귀주 판관 진태평의 관노 소양상을 보게 되었고 정의감에 불탄 진서연은 소양상을 구하기 위해 군관들을 구타한다. 속세에 큰 관여를 하지 말아야 할 검선의 제자로서 큰 실수를 한 것.
비월이 진서연을 말려 상황은 일단락 되었지만 진서연은 다시 한번 칼을 들고 진태평의 집에 침입한다.
진태평에게 발각된 진서연은 흠신 두들겨 맞고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그때 비월이 진서연을 구하러 오게 되고, 그 과정에서 무력을 행사하게 되어 국법을 어긴 죄로 조정에 출두하게 되었다.[25]
선계로부터 받았던 맹약[26]을 깨 버린 비월은 조정에 출두하기 전, 한계에 다다른 진서연의 탁기를 몰아 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신공을 진서연에게 전할 준비를 한다. 비월은 진서연에게 역왕 홍석근을 찾아가 스승으로 모시라고 말한다.[27]

비월이 진서연에게 신공을 전수하고 있을때 귀천검을 노리고 나타난 천진권이 비월을 기습한다.
이윽고 비월봉에 도착한 홍석근과 환귀 익산운은 쓰러져 있는 비월의 모습을 목도하게 되고 아연해하는 둘에게 천진권은 진서연이 귀천검을 훔치려고 자신의 스승을 공격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무신과 절친했던 익산운은 아무 의심 없이 천진권의 말을 듣고 진서연을 향해 '니 년이 그럴줄 알았다'고 힐난한다.
진서연은 진실을 말하려 했지만 천진권에 의해 주화입마에 걸려 해명하지 못했다.

진서연이 입을 열어 모든 사실을 말할까 두려웠던 천진권은 입을 막기 위해 진서연을 죽이려 일격을 가하지만 쓰러져 있던 비월이 제자를 지키기 위해 그 공격을 자신의 몸으로 막고 죽어 버린다.
스승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도한 진서연은 폭주해 버리고, 이때 천진권과 익산운은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천진권의 얼굴에 있는 흉터도 여기서 생긴 것.
그때 홍석근이 진서연을 공격하여 진서연을 비월봉 절벽 밑으로 떨어 트려 버리고 눈물을 흘리며 추락하는 진서연의 모습을 보여준 후 암전된 화면은 끝나게 된다.[28]


그 동안 널리 알려진 소문대로 진서연이 귀천검을 훔치기 위해 비월을 죽였다고 알고 있던 막내는 비로소 진실을 알게 되었다. 처소 밖으로 나온 막내 앞에 천진권이.나타난다.

천진권은 불합리와 모순으로 가득찬 세상을 함께 뒤집어 엎자고 막내에게 제안하지만 복수를 위해 강력한 힘만 추구하던 마도의 길에서 홍문의 길로 돌아온 막내는 이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자 천진권은 막내를 제압하고 막내의 내공을 강탈해간다.[29]

의식을 잃고 쓰러진 막내의 눈앞에 홍석근이 나타난다. 홍석근은 막내에게

"막내야. 절망하지말거라. 그릇은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는 법. 이 모든 역경과 시련은 크게 채우기 위함이다. 홍문신공의 오의를 전하노니. 이제 그것을 실천해라. 가거라...막내야!"


라하며 홍문의 비기를 전수해 준다. 막내는 비로소 그토록 원하던 홍문의 오의를 터득하게 된다.

몸을 일으킨 막내가 처소 안으로 들어가니 비월이 막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안이 벙벙해진 막내에게 비월은 진서연과 같은 고통을 겪은 막내만이 그녀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녀를 구원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여겨 지금까지 돕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를 구하고 세계를 지키기 위해 천명제를 반드시 막을 것을 부탁하면서 막내에게 풍황궁으로 가는 용맥을 열어준다.

백청파가 멸문한 이유는 퀘스트 저널 27장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비월이 죽은 후 진서연이 비월봉에 나타나자 진서연이 비월을 죽였다고 오해한 백청파 장문 건야행과 백청파 일원들은 진서연을 크게 비난하며 자신들의 눈 앞에 나타난 그녀를 처단하려 한다. 이때 건야행의 아들이자 팔부기재 중 한명인 북두검성 건마는 평소 진서연의 올바른 행실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의문을 품고 아버지에게 진서연의 말을 한번 들어보자고 말한다. 하지만 건야행은 아들이 마귀에 씌였다며 격분하고 건야행에게 급소를 맞은 건마는 의식을 잃기 전 진서연의 몸에서 심상찮은 탁기가 흘러나오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렇게 백청파는 진서연에게 멸문당하고 만다.

메인퀘를 끝낸 후 백청파 본산은 일퀘 인던으로 입장 할 수 있는데 백청파 장문 건야행의 망령을 잡는 것이 목표다. 건야행과 백청파 망령들의 대사를 들어보면 막내의 무공에 대해 칭찬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망령들은 막내의 방문을 일종의 대련으로 생각하는 모양.

백청산맥 리부트 이후에는 백청파에 대한 설정이 다소 황당하게 바뀌어 버렸다. 장문이었던 건야행은 왠 검술 사범(...)으로 격하되어 있고 백무기라는 자가 백청파 장문이라는 설정으로 변경됐다. 이 백무기라는 자는 군마염의 친우인데 군마염이 오래 전 비상시를 대비하여 자신의 무구를 백무기에게 맡겨 놓았다. 이후 군마염의 자리를 찬탈하려는 태사 진서연은 무구를 가져가기 위해 백청파 본산으로 쳐들어오게 되고 백무기는 이에 맞서 싸우다가 진서연에게 죽음을 당하고 백청파는 멸문당해버렸다는 설정이다.

건마는 무림맹 소속이라는 설정이 제룡림 시절부터 못박혀져 있었고 블레이드 앤 소울 세계관에서 무림맹은 '"반풍복운 척사멸마"를 외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운국의 정통성을 숭상하고 풍제국에는 매우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집단이다. 그런데 이런 반(反) 풍제국 단체인 무림맹 소속 문파가 풍제국 황제의 친우에 풍제국 황제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강류시 한 복판에 자신들의 근거지를 차린다(...) 뜬금없이 노예상으로 전직해버린 '의적' 소양상도 그렇고, 이쯤되면 교체된 스토리 작가가 기존 1~3막을 해본건 맞나 의구심이 든다.

2.4.9. 뱀비늘 계곡[편집]

과거 이곳은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던 곳이었으나, 천 년 전 마계의 침공으로 탁기의 영향이 사방에 퍼진 이후 눈과 얼음이 뒤덮인 혹한의 땅이 되어 버렸다. 바바족들이 뱀의 신으로 모시던 사마왕후는 자신을 봉인해 부활의 제단에 칩거해 버렸다.

백청산맥 던전 중 한곳인 부활의 제단이 이 곳에 있으며 필드몹인 발락과 흑발락을 잡을 수 있다. 발락과 흑발락은 뱀비늘 계곡에 있는 얼음 호수 마법진에서 출현하는데 발락을 일정 횟수 처치하면 흑발락이 소환된다. 흑발락은 발락의라는 의상과 그에 딸린 부속 장식 의상들을 주는데, 블소에서 몇 없는 갑주형 의상이라서 나름 인기가 좋은 의상이다. 발락, 흑발락을 잡으면 나오는 정수를 뱀비늘 계곡에 있는 돌림판에서 돌려서 의상과 무기 등을 얻을 수 있다.

이곳에 있는 바바족은 사람을 납치해서 제단에 바칠 제물로 삼고 있고 사마왕후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바바족들과 구렁이 몹들이 아주 많은데, 워낙 많고 리젠도 잘되는데다가 탁기 구슬이라는 재료도 나오던 곳이라 보니 한때 닥사와 오토의 성지였다. 추후 경험치가 너프되고 탁기구슬 역시 잠식된 흑창족 부락쪽에서 더 많이 나오게 되자 인기가 떨어지게 됐다.

2.4.10. 운명의 갈림길[편집]

설인의 동굴, 귀문관의 악몽, 비탄의 설옥궁 등 백청산맥 지역 주요 던전들의 입구가 모여 있던 곳. 백청산맥의 가장 북쪽 끝이다. 부유도로 향하는 포탈도 있었다.

백청산맥 리부트 이후 지역 전체가 삭제됐다.

2.4.11. 흑룡교 은신처[편집]

3. 리부트 백청산맥[편집]

해당 문단은 2014년 12월 17일에 업데이트 된 리부트된 신 백청산맥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리부트 이전의 구 백청산맥과 비교해보면 몇가지 다른 점들이 있다.

  • 부농촌이 삭제되고 바람평야라는 지역이 추가 되었다. 이전 부농촌이 몽환적인 분위기였는데 반해 리부트 이후 추가된 바람평는 투명한 분위기의 필드다. 이전 부농촌이 지역별로 동양 산수화처럼 안개낀 곳, 날씨가 맑은 곳, 노을이 진곳, 어두 침침한 곳 등으로 분위기와 풍경이 달랐던 반면 바람평야는 마적 소굴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지역이 파란색 맑은 하늘로 통일되어 있다.[30] 때문에 필드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줄어들었다. 또한 대다수 지역이 풀밭으로 뒤덮인 푸른 초원 지역이기 때문에 리부트 이전과 달리 산맥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푸른 초원에 파란 하늘, 거기에 유르트와 유사한 천막등이 보이는등 풍경 자체는 중국의 내몽골자치구와 매우 비슷하다.

  • 리부트 이전과 이후 지도를 잘 살펴보면 바람평야는 기존 부농촌 보다 서쪽으로 지역이 이동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바람평야 서쪽은 대풍 해안이라는 해안 지역으로 바다와 맞닿아 있다. 참고로 대풍 해안에서는 수평선 너머로 높이 솟아오른 무신의 탑이 보이는데 무신의 탑은 원래 그쪽 방향이 아니라 남쪽에 있어야 한다.

  • 풍년마을이라는 곳이 바람평야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풍년마을에는 풍년마을 디펜스라는 특정 시간대, 조건에 따라 진행되는 퀘스트가 도입되었다. 또한 대사막 혈풍사막의 세력퀘스트를 확장한 개념의 영석 초원이라는 신규 전장이 추가되었다.

  • 본래 부유도는 자작나무 숲과 북방설원 사이에 있었으나 리부트 이후 바람평야 해안가로 옮겨왔다.

  • 리부트 이전에서는 산맥 기슭의 부농촌부터 산 정상의 북방설원까지 산을 따라 올라가는 구도였고 모두 한개의 길로 연결되어 처음 시작부분인 타루정 부터 끝 부분인 운명의 갈림길 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했다. 그러나 리부트 이후에는 자작나무숲과 북방설원을 따로 분절 시켜버려 지역간 도보 이동이 불가능해졌고 축지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지역 내에서도 따로 분리를 시킨 곳이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자작나무숲의 비밀의 정원.

  • 바람평야에서 강류시에 이르는 지역의 서브 퀘스트들을 모조리 삭제해버렸다. 그리고 메인 퀘스트에서 지역간 축지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만들었다. 메인퀘 중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 졌기 때문에 호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걸어 다니면서 필드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줄어들었다며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서브 퀘스트 삭제의 경우만 해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리부트 이전 부농촌과 강류시 서브 퀘스트의 경우, 개성적인 NPC들로 인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던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남쪽에 핀 슬픈 꽃.그 외에도 서브 퀘스트에서 기존에 등장했던 NPC들 대다수가 총출동해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많이 아쉬운 편.

  • 24인용 인스턴스 던전을 가장한 필드형 던전밤의 바람평야가 추가되었다. 블레이드 앤 소울 최초의 전설급 던전.

  • 리부트 이전의 스토리는 평범한 온라인 게임 스토리 답지 않게 느와르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어두운 분위기에 충격적인 스토리였으나 리부트 이후 그 이전에 비해 많이 순화되었다. 좋게 말하면 그런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밍밍해졌으며 몰개성적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기존 시나리오 리드 라이터가 손을 떼고 신규 라이터가 들어와서 그런지 기존에 있던 1~3막과 개연성이 맞지 않는 설정들이 증가해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군다나 한국 -> 중국이 아니라 중국 -> 한국이라서 단어의 통일성도 없다. 예를 들어 '어둠의 천명제'라는 단어는 리부트 이후에 만들어졌으며, 도천풍이 군마염을 주군이라 부르는 부분은 정말 정신나간 부분이 아닐수 없다. 도천풍과 군마염은 상하관계가 있었을지언정 같이 섭환을 섬긴 신하 동지다.(...) 특히 서락까지 추가된 현 시점에서 리부트 이후 백청산맥은 1~3막에 비해 개연성 측면에서 굉장히 붕 떠있는 편이며, 그 이후 5막부터 7막까지 이야기와 연계성도 별로 없으며, 오히려 이후 내용의 감동만 대폭 삭제한 노답 스토리다. 단적인 예로 도단하는 노답 한량에서 서서히 성장하며 결국 완성된 캐릭터가 됐지만, 4막이 리부트되면서 4막에서 도단하의 활동이 대폭 사라지면서 1막에서 칼맞고 사경을 헤메다가 4막에 민폐 좀 끼쳐주고 이후에 급 대오각성해버린게 됐다. 리부트 이전에 남소유에 대한 마음과 관계를 청산하고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과정이 사라져버린 문제가 터진 것.
    즉 리부트 이후 4막 이야기는 연계성도, 개연성도, 스토리도, 분위기도 혼자 캬 짜이나! 하면서 혼자 놀고 있다는 소리다. 주요 NPC 중 하나였던 유천은 이후 등장이 거의 없다.(...)

  • 리부트 이후의 등장인물들은 입체성 없이 단편적인 npc들로 도배되었고, 황보석 장군에 관련된 것 마저 모조리 사라져 버렸다. 제국의 개가 되어 하오방주를 잡으러 가던 강류시의 뒷골목 대형 맵 하오동마저 삭제되었다. [31]

  • 4막의 엔딩도 변경되었다. 장문인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패한 진서연은 마계의 문을 열어 위선자들이 지키던 세상을 무너뜨리는 것이 진정한 복수가 아니냐며 광소를 터트린다. 그리고 장문인에게 이제 너의 복수를 끝맺을 시간이라고 말한 후 자신의 최후를 기다린다. 하지만 장문인은 그녀를 죽이지 않고 귀천검으로 정화시킨다. 그리곤 소연화를 구출하며, 귀천검으로 마계의 문을 닫는다. 이 과정에서 귀천검은 산산조각이 나버려 곳곳으로 흩어졌으며, 리부트 이전에서 귀천검에게 죽임을 당하던 천진권은 등장하지 않아 살아남게 되었다. 새로이 바뀐 엔딩은 리부트 이전의 달리 중국 특유의 느낌이 물씬 풍기게 되었고, 성우의 연기에 비해 표정이 어색하거나 상황 자체가 많이 오글거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구이린의 산봉우리를 생각하면 된다.[2] 대신 건물들이 큼직해졌다.[3] 간혹 중국쪽 맵이 그래픽이 더 좋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필드의 분위기가 달라서 그렇다. 기존 부농촌이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필드였다면 중국에서 새로나온 신규 지역은 청명하고 투명한 느낌이 나슨 곳이다.[4] 풍객 공공칠은 풍객이 되고 싶어하는 막내에게 "너도 인생 막장까지 떨어졌구먼." 이라고 말한다. 더군다나 막내는 가족에게 돌을 던졌으면서도 이에 대해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공공칠의 비아냥에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5] 하오방의 장로, 녹림도의 수령, 복운회의 수장[6] 모티브는 당연히 하오문.[7] 여자들을 기생으로 팔려고 한다던가[8] 납치된 마을 여자들이 가친곳에는 마담뚜(...) 라는 이름의 인신매매범이 있다.[9] 결과적으로 기존 춘향전과 주객이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춘향전에서는 이몽룡이 춘향을 구하지만 여기서는 적극적인 여성인 춘양이 이뭉룡과의 사랑을 이루어 내는 스토리이다.[10] 게다가 막내한테 시키는 일이란게 본래 자기가 해야 할 임무이다.[11] 재수가 없으면 몇시간째 닥사해도 내단이 나오지를 않는다.[12] 염색 시스템은 문파복 시스템에서 한정적으로 가능하다.[13] 물론 독주를 마신 하인은 그 자리에서 죽었다.[14] 막내는 암살의 배후 밝히겠다고 항아리를 깨 부수면서 염색촌 장인들을 협박한다.[15] 제국 3적중 하나로 과거 동방대륙이 운국의 영토였을때 운국의 관리나 군인이었던 사람들, 혹은 재야의 학자들과 무인들이 풍제국이 세워진 이후에도 운국에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고 군마염을 암살하여 풍제국을 무너뜨리려는 취지로 결성된 비밀결사 집단[16] 사실 복운회원[17] 이 왕수는 나중에 설빙마을 앞에서 '마도 대두령 왕수'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흑룡교도다.[18] 내공을 흡수하는건 갑툭튀한 유란이 다른 사람의 내공을 흡수해야 강하게 된다고 옆에서 꼬셔서 그런거다. 나중에 가면 유란이 말 안해도 알아서 내공을 흡수한다. 큭큭.. 흑화한다.[19] 블레이드 앤 소울 판 불교[20] 퀘스트 중에 절의 주지인 현담대사가 백팔나한진을 펼치자 절에 쳐들어왔던 풍객들이 전부 일망타진 되었다.[21] 물론 무신의 탑 7층의 그 무지막지한 데미지에서 대폭 너프되었다.[22] 이름에서 보면 알겠지만 삼장법사의 패러디.[23] 총싸움을 하는데 탈락한 용병 지원자가 기생충을 소환하는데 이걸 다 없애야 한다.(...) 그것도 50마리나. 우웩[스포일러] 사실 뇌옥에서 탈출한 군마염.[25] 퀘스트 저널을 보면 알겠지만 진태평은 사실 흑룡교도로 무신의 사주를 받고 일부러 이런 상황을 만든 것. 비월을 제거하기 위한 함정이었다.[26] 속세에 정을 품지 말라.[27] 이상 블레이드 앤 소울/퀘스트 저널에 나오는 내용들.[28] 자신의 스승을 죽여버린 천진권과 천진권의 말만 믿고 그에 동조해 진서연을 살인범으로 몰아 붙이며 크게 비난하던 익산운, 자신을 절벽에서 밀쳐버린 홍석근은 진서연이 왜 천하사절들을 증오하고 죽이려 했는지 그 이유를 비로소 알 수 있다.[29] 내공을 흡수할때 천진권이 ""멍청한 놈. 겨우 이것밖에 못 모았나." 라고 말하는데 천진권의 목소리와는 또 다른 목소리가 겹쳐서 나온다. 마황이 천진권의 몸 안에 잠재해 있다는 사실의 복선이다.[30] 덕분에 꽃밭과 붉은 노을로 유명한 스샷 포인트였던 염색촌 풍경이 매우 심심해졌다.[31] 덕분에 야생마 옷과 골목대장 모자를 얻던 돌림판과 야바위가 사라지고, 강류시 마을이 마족들에게 침공받는 새로 생긴 맵인 파괴된 강류시의 퀘스트 보상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퀘스트 위치가 최종결전맵인 천명제 우측 구석에 있어 유저들이 그런 맵이 있는 줄도 모르는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