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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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사백신 (Inactivated Vaccine)2.2. 생백신 (Attenuated Vaccine)2.3. 톡소이드 백신 (Toxoid Vaccine)2.4. 이종백신 (Heterotypic 또는 Heterologous Vaccine)2.5. 아단위백신 (Subunit Vaccine)2.6. 재조합백신 (Recombinant Vaccine)
3. 부작용 및 음모론4. 투여 방법5. 현재 백신이 있는 질병6.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영어: vaccine
독일어: Impfstoff, Vakzin

깨끗한 을 제외하고 그 어떠한 것도, 심지어는 항생제조차도 (백신만큼) 사망률 감소와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없다. Vaccines 5판. (2008)

Vaccines. 흔히 한국에서는 일본에서 독일어 발음인 바크친(Vakzin)[1]을 음차한 왁찐(ワクチン)[2]을 사용하였으나, 20세기 후반부터 영어에서 유래된 발음인 백신으로 흔히 불리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여전히 왁찐으로 부르고 있다.[3] 현대 독일어에서는 '임프스토프'란 단어를 더 많이 쓰며 독일어 위키백과 표제어도 Impfstoff로 되어 있다.

동물, 특히 인간에게 질병이나 전염병에 대한 면역을 부여하는 바이오 의약품.백신맨 즉, 이미 병에 걸린 상태에서 이걸 맞는다고 낫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악화시킬 뿐이다! 그냥 죽거나 약해진 균을 투여하는게 백신이다. 종종 창작물에서 멋도 모르고 백신을 치료제처럼 써서 등장인물의 목숨을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림도 없는 일.컴터 백신과 착각했나 보다. 광견병과 같이 바이러스의 본격적인 감염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 치료제와 유사하게 백신을 맞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4], 이마저도 바이러스가 이미 퍼진 경우라면 소용없다. 일반적으로 치료제로 쓰이는 것은 다른 동물에 감염시킨 뒤 혈액을 정제한 항혈청이다.

Vaccine의 어원은 ""를 뜻하는 라틴어 'vacca'에서 나왔다. 이는 영국에드워드 제너가 자신의 천연두 예방법(우두법)을 "vaccination"이라고 불렀고, 프랑스루이 파스퇴르가 제너를 기리기 위해서 자신의 광견병 치료법을 "백신"이라고 부르면서 유래했다.

백신이 발명됨으로써 엄청난 사람들이 목숨을 건졌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1921년 디프테리아 발병이 1년에 20만 6939회로 최고조를 찍었으나 1998년에는 1년에 단 1회로 확 줄어버렸으며, 뇌수막염 백신의 경우 발생빈도가 유럽에선 90%, 미국에선 99%가 줄어버렸다(…) 또한 소아마비 역시 엄청난 수가 줄었는데, 1988년도엔 35명이었던 소아마비 감염자가 2015년엔 74명으로 감축 되었다(...) 즉, 백신이 수많은 사람들을 장애와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준 것이다.

백신이 유용한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천연두일 것이다.현재 천연두는 박멸됐다.

2. 종류[편집]

해당 질병이나 전염병을 일으키는 항원[5]을 배양시킨 후에, 죽었거나 죽기 직전의 상태로 만들어서(약독화) 주입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백신의 원리이다. 최근에는 분자 생물학을 이용한 유전공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점점 발전된 백신도 개발되고 있다.

2.1. 사백신 (Inactivated Vaccine)[편집]

병원체를 죽이고, 항원은 그대로 유지하여 만든 백신. 인플루엔자, 콜레라, 소아마비 백신 등이 이에 속한다.

2.2. 생백신 (Attenuated Vaccine)[편집]

병원체를 죽이지 않고, 대신 활동을 약화시켜 만든 백신. 홍역, 풍진, 볼거리 백신 등이 이에 속한다.

2.3. 톡소이드 백신 (Toxoid Vaccine)[편집]

병원체가 아닌, 질병을 일으키는 독성물질[6]을 비활성화시켜 만든 백신.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이 속한다.

2.4. 이종백신 (Heterotypic 또는 Heterologous Vaccine)[편집]

목표 병원체와 유사한 병원체를 이용한 백신. 제너의 천연두 백신이 우두를 이용해 만든 이종백신이다. 사실상 백신의 시초.
일종의 생백신으로 보고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여기까지가 기존의 백신이라면 아래부터는 1960년대 이후로부터 연구된 백신이다.

2.5. 아단위백신 (Subunit Vaccine)[편집]

혈장 백신이라고도 한다. 병원체 중 항원으로 인식되는 조각[7]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따로 취해 만든 백신. 이 아단위 입자들은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키지만 비감염성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으로는 1세대 B형 간염 백신이 있다.
초창기 아단위백신은 인간 혈액에서 추출한 입자를 써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발전된 정제법이 등장해 문제가 없는 듯 했지만, 더 큰 문제는 모든 병원체가 이런 조각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것. 물론 이 경우는 그냥 항원을 파쇄 해서 쓰는 등 다른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

2.6. 재조합백신 (Recombinant Vaccine)[편집]

위의 아단위백신은 장점이 많으나,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가령 에볼라에 대한 백신을 만든다고 가정하면[8], 파쇄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 . 이런 병원체는 너무나도 감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극소수의 병원체로도 감염이 가능하기 때문 [9]. 이 경우에는, 병원체의 DNA가 가지고 있는 항원 결정기의 정보를 이용해 그 부분만 따로 생산해낸다 . 이 과정에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사용되기 때문에 재조합 백신이란 명칭이 붙었다. 극히 드물지만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하는 아단위백신과는 다르게 재조합 백신은 100% 안전하다. 다만, 개발하기 힘든 것이 유일한 단점. 2세대 B형 간염 백신이 여기에 해당한다.
참고로, 모 과학잡지에서 에볼라 백신을 다루면서 재조합백신이 마치 엄청난 신기술인 듯 설명을 했지만, 사실은 1970년대에 연구가 시작되었고, 2세대 B형간염 백신은 80~90년대에 보급되었다.[10]

3. 부작용 및 음모론[편집]

항원을 배양하는 과정에서 흔히 달걀 성분이 배양액에 들어가는 관계로[11],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공급되는 백신을 맞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요즘은 거의 단기간에 대량으로 생산해야하는 독감외에는 보기 힘들다. 이러한 사람들을 배려하여 다른 세포 숙주(대표적으로 동물계 CHO, 곤충계 SF9 세포주가 있다)를 써서 백신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그만큼 배양액 원가가 올라가기에 아직 보편적인 백신보다는 비싸다.

백신을 맞고 사람이 죽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는 백신의 독성문제나 불량백신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문제로 비화된다. 최근에는 백신에는 큰 효능이 없고, 오히려 제조과정에서 투입되는 방부제나 안정제[12]에 의한 부작용(자폐증)이 존재한다는 주장도 펼쳐졌다. 이런 주장이 체계적으로 제시된 영국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그 영향이 크게 요동친적도 있다. 각종 이권과 과학적, 의학적 이론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에 매우 큰 문제였다.

사실 꽤 오래 전부터 반복해서 제기되던 떡밥이었고, 생각보다 아직도 믿는 사람들도 꽤 된다. 대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심지어 백신회의론자를 백신안전위원장에 앉혔고 이에 백신반대운동이 힘을 받고 있다. 링크

물론 이러한 문제점이 있을 가능성은 과학자들도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면, 최근에는 면역체계가 아예 없는 상태에서 투여되어도 멀쩡할 정도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백신연구되고 있다. 그 중 제일 문제가 된 티메로살이라는 이른바 유기수은이 문제의 핵심으로 꼽혔는데 사실 티메로살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맞지만 극소량이고 대부분 대변으로 빠져나가는데다가 인과관계는 여러번의 연구에서 단한번도 입증된 적이 없었다.


위의 떡밥 때문에 거기서 더 나아가 자기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예방접종도 하지 않는 부모들이 있다. 그들은 자기 아이들에게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는데도 병에 걸리지 않고 잘 큰다면서 백신이 괜히 제약회사가 돈을 벌기 위해서 만드는 것일 뿐이라는 자신들의 음모론을 굳건히 하곤 한다. 이런 음모론의 대표적인 국내 집단이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절대로 이름에 낚이지 말 것.

하지만 이것은 집단면역(herd immunity) 효과 때문이다. 예방접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받아야[13][14] 한다. 예방접종은 질병의 전파에 일종의 방화벽으로 기능하며 면역 장애나 장기 이식을 받은 사람 같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질병이 전파되는 걸 둔화시키거나 저지한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집단면역의 효과는 줄어들고 무임승차 문제(free-rider problem)를 발생시킨다. 이 경우 오히려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마저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다. 집단 면역이 무너진 대표적인 예가 디즈니 홍역 사태.

실제로 아일랜드에서는 저 MMR 백신 논란 때문에 백신 접종률이 크게 떨어졌고 2000년에 더블린에서 300명 이상의 홍역 유아 환자가 발생하여, 그 중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1998년엔 56건이던 홍역 발생이, 2008년엔 1348건으로 증가했다(...) 한국에도 비슷하게, 결핵 발병율은 감소하기는 커녕 오히려 증가하여 OECD 중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2013년 여름에는 집단면역의 붕괴로 인해 일본뇌염이 대유행할 전망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의 경우 고시촌 등의 열악한 시설과, 불규칙적인 생활습관도 한몫 하기에, 이런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은 정기적인 진단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심지어 덜떨어진 음모론자들 중에는 빌 게이츠가 백신으로 사람들을 죽여서 인구조절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했다는 자들마저 있다. 그러면서 근거로 드는게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교묘하게 편집한 동영상들이다. 사실 이 영상의 원본[15]TED강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빌 게이츠가 말하는 것은 백신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인구를 줄이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백신 등 의료 서비스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인구증가세가 약화된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16] 원본영상에서 편집된 부분의 앞뒤 내용을 주의깊게 봤다면 이 영상들이 얼마나 교묘하게 앞뒤 자르고 자막을 엉터리로 왜곡시켰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원래 내용은 인구가 10~15%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인구가 68억이고 90억을 향해 가고 있다. 그런데 백신이나 기타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면 이걸 10~15% 줄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3배 정도 늘어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멀쩡한 내용을 왜곡해서 인구증가율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마치 절대적인 인구수에 대한 이야기인듯 만들어놓고 빌 게이츠가 여전히 인구는 늘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한 부분은 잘라내서 마치 백신으로 인구가 줄어든다고 말한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이 동영상을 만든 사람이 고의로 처음부터 사기치려고 만들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댓글보면 한심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영알못 애초에 백신을 이용해 인구를 줄이겠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스러운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했다고 믿는 것 부터가 어이없는 일이다.

한편 종교적인 이유에서 백신 음모론을 믿는 근본주의 기독교인들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베리칩 음모론과 거의 비슷한 양상이며 미국만 해도 백신은 프리메이슨과 사탄숭배자들의 교묘한 음모라는 설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미국 뿐 아니라 네덜란드에서도 과거에는 개신교 신자가 많은 지역에서 백신을 거부하는 경향이 잦아.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다만 미국과 달리 음모론 차원에서 거부하는 건 아니었고 현대에는 지속적인 계도와 설득으로 백신 거부 경향은 사라진 상태이다.

질병을 주제로 삼는 재난영화에서는 백신을 개발한 제약회사가 막대한 부를 축적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질병을 뿌려서 사람들이 떼죽음 당하기도 한다. 여튼 어떤 의미에서는 엄청난 무기가 될 수 있는 물건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픽션에 불과할 뿐이다. 회사라는 집단이 모두 골고루 악랄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정부는 그리 호구가 아니라서(...)

어쨌건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역사가 증명해준다. 옛날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백신이 있는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은 옛날이 훨 더 많았다. 조선시대에도 아동 사망률을 높이는데 공헌한(?) 것중 하나가 질병이었다.[17][18] 옛날 조상님들이 마마라 부르며 두려워한 천연두에 걸리는 사람이 없는것도 흑사병으로 인해 엣날 유럽인구가 1/3이나 줄어드는 일이 지금은 없는것도 백신의 개발 덕임을 잊지 말자

4. 투여 방법[편집]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백신의 이미지는 주사를 통해 팔에 맞는 근육주사(IM) 형태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백신이 연구되고 있다. 먹는 형태의 백신[19]이나 코와 입의 점막에 뿌리는 백신, 패치로 붙이는 백신 등 주사 없이도 백신의 효과를 그대로 내기 위한 방법들이 여러 가지로 연구되고 있는데, 이는 주사를 통한 예방접종의 근본적인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주사는 뾰족하고 아프기 때문에 대개 나이를 막론하고 접종자의 공포심과 거부감[20]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의사나 간호사 같은 숙련된 의료인력과 취급이 까다로운 대량의 일회용품[21]이 필요한 방법이다. 다시 말해서, 비용이 많이 든다. 이 점 때문에 특히 후진국에서 대규모의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힘든데, 주사를 사용하지 않는 예방접종 방법이 널리 보급되면 이러한 문제점이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다. 전혀 아프지 않기 때문에 예방접종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심이 크게 줄어드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로타 바이러스 백신이 '마시는 액체' 형태다. 맛이 없는지 아기들이 뱉어내는 경우도 꽤 많아서 병원에서는 수유하기 전에(즉 배가 고픈 상태로) 데려오라고 한다. 접종시기가 돌 전이라 아기에게 뱉지 말라는 말도 안통한다..) 한번에 10~12만원 정도라서 아기가 뱉어버리면 부모의 멘붕이 크다;;

5. 현재 백신이 있는 질병[편집]

6. 이야깃거리[편집]

일본에서는 라틴어 발음을 따라 "왁찐"(ワクチン)[23]이라고 읽고, 바이러스는 "위루스"로 읽는다. 이러한 발음은 과거 독일이 과학계를 선도하던 시절에 정착되었으나 연구 중심이 미국 등으로 옮겨가면서 힘을 잃었다. 아직 힘을 잃지 않거나 일상에 정착된 라틴어식 발음은 나트륨, 칼륨[24], 알레르기 등.

여담으로,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25][26]가 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가 위치한 최초의 국제기구로, 녹색기후기금이 2013년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아이타워에 사무실을 두고 출범할 예정이라 하나 더 늘었다.

부모들의 백신 접종 기피로 인해 매년 150만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한다는 WHO의 보고서가 있다.링크

참고로 백신중학교, 백신고등학교와는 아무 관련 없다(...).

[1] /vak|tsiːn/. 독일어에서 v(/fau/)는 무성음이기 때문에 /fak|tsiːn/으로 읽어야 할 것 같지만 이 경우는 라틴어로부터 유래한 외래어이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유성음인 /v/발음 그대로 읽는다.[2] 일본에서는 독일어나 러시아어를 가나문자로 표기할때 이들 언어에서 쓰이는 순치음(유성순치마찰음)을 반모음으로 적는 경우가 많다. 바크친의 경우 철자가 V이지만 라틴어에서 온 외래어라 /f/가 아닌 /v/발음 그대로 읽는 예외적인 케이스이기에 이에 따라 일본어에서도 ワ로 표기한다.[3] 러시아어에서는 Вакцина라 쓰고 '박찌나'처럼 읽는다.[4] 광견병의 경우 신경계를 거슬러 올라가서, 뇌에 도달하여 감염해야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과정이 비교적 느리기 때문에 백신을 놓아 혈청을 만들어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다.[5] 간단히 말해서 세균 또는 바이러스다.[6] 예를 들면 독소[7] 정확히 말하자면 항원 결정기[8] 물론 에볼라는 기존의 백신 개발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그나마 인간 감염성이 없는 레스턴 변종을 이용한 백신개발에 희망이 보였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9] 어떤 병원체가 체내로 침입할 때, 단 하나의 병원체 때문에 감염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병원체의 종류마다 인간을 감염시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병원체의 기준이 다르다[10] 출처:" 의료 접근성", 로라 J. 프로스트, 마이클 R. 라이히 (후마니타스)[11] 정확히는 바이러스의 경우 세포가 없으면 생명 활동이 불가능하므로, 흔히 구할 수 있는 세포체인 달걀을 이용하는 것. 대표적인 예가 독감이다.[12] 포도상구균 등의 잡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 첨가한다. 티메로살, 포름알데히드 등을 쓰는데, 티메로살에는 수은이 포함되어 있다. 1928년에 이런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디프테리아 백신에서 포도상구균이 증식해서 접종받은 어린이 21명 중 1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13] 이 때문에 문제가 된다.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이익이 충돌하기 때문이다. 집단면역이 발생하는 임계점은 질병마다 조금씩 다르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백일해는 약 94%.[14] 마찬가지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홍역의 경우 2차예방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95% 이상이어야 한다. 출처는 질병관리본부 # [15] 약 4분 30초경부터[16] 다른 TED강연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들 사망률이 낮아지면 인구증가세는 안정된다.[17] 다른 하나는 굶주림 이것은 옛날 어른들도 매한가지였다. 사실 많이 굶주렸기에 병으로 잘 죽는거지만[18] 심지어 옛날에는 백신을 거부하는쪽에서 찾는 종류의 방법을 많이 써먹었다. 신앙치료도 있었고 그 외의 민간요법등 오히려 옛날이 방법이 많았다. 게다가 옛날에도 백신 비슷한 예방법을 마련하기도 했다.(천연두를 막기 위해서 천연두 고름을 뽑아 인간에게 주입하는 인두법을 개발한게 그 예) 그 옛날 사람들도 의학 지식이 있다면 현재와는 달라도 예방약 정도는 만들었다는거다. 백신을 거부하는 이들대로라면 이전은 더 건강하고 백신을 개발하려는거 자체가 일어날 수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19] 대표적으로 소아마비 백신[20] 어린이가 병원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게다가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지금의 방법으로 대규모 예방접종을 하려면, 수많은 어린이를 일일히 어르고 달래야 하는 것이다![21] 주사기나 주사바늘뿐만 아니라 소독솜과 백신을 담았던 유리 바이알까지 모두 일회용품이며, 사용된 이후에는 감염성 폐기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폐기하기도 까다롭다. 게다가 현재의 백신은 수송이나 보관시 변질을 막기 위해 냉장시설이 필요하다.[22] 2013년 현재 유일무이한 백신. 암을 어떻게 백신으로 막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자궁경부암은 HP바이러스에 의한 유전물질 변형이 확실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마치 폐암의 원인이 백에 아흔 이상은 담배나 기타 연소생성물인 것처럼.[23] 80년대에 아동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과학책에 '왁찐'이나 '왁친'이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등장한 것을 기억할지도 모른다.[24] 참고로 이 둘은 학계, 특히 의학쪽에서는 각각 소듐(Sodium), 포타슘(Potassium)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착되어 단일 단어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25] 서울대학교 내 연구공원에 위치하며, 생물안전밀폐 3+등급의 실험실이 갖춰져 있다.[26] 시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시설이 한국에 있는 이유는 서울대학교가 국제백신연구소가 한국에 존재해야하는 온갖 이유를 갖다대면서 우겼기 때문이라고...결국 징징그런데 결국 이 사단이 나면서 존폐위기까지 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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