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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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내용3. 기타4. 책 목록5. MBC에서 방영한 4부작 드라마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白凡逸志

1. 개요[편집]

김구의 자서전. 이광수가 윤문하였다고 한다. 독립문 현판을 이완용이 쓴 꼴 상권과 하권, '나의 소원' 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은 1929년, 아들들에게 편지로 전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구한말 당시의 과거를 전하는 한편, 하권은 그의 독립운동을 한 것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상권은 상하이 임시 정부 청사에서 썼으며, 하권은 1942년충칭 시에서 쓰였고 상, 하권과 '나의 소원'을 합친 판본이 1947년 12월 15일에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범기념관에서 소장중.

2. 내용[편집]

백범일지 - 위키문헌 문서 참조.

상편은 '우리집과 내 어린 적', '기구한 젊은 때', '방랑의 길', '민족에 내놓은 몸'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하권은 '3.1 운동의 상해', '기적 장강 만리풍'으로 구성되어 있고, 말미에 있는 '나의 소원'은 '민족국가', '정치이념',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로 구성되어 있다.

3. 기타[편집]

1997년 6월 12일, 대한민국보물 제1245호로 지정되었다. 다만, 저자사망한 지 50년이 넘은 후였으므로 1999년 6월 26일 이후로는 그 내용에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는다.

'나의 소원'은 상편과 하편 이후에 나왔다고 한다.

여기서 제목을 따 온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도 2005년부터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에서 개최되고 있다.기사

좌파 시민운동가 김상구 씨가 쓴 책 ‘김구 청문회’에서는 기본적으로 ‘백범일지’를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떨어진다고 판단하였다. 저자는 “자서전은 본래 과장될 수밖에 없다. 90% 이상 거짓으로 본다”며 “백범을 우상화하면서 백범일지의 내용이 모두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진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실제로 치하포 사건에 대해 백범일지는 피해자 쓰치다를 일본 육군 중위라고 해 마치 국모살해의 원수를 갚은 것으로 표현했지만, 당시 김구를 심문했던 내용과 언론에는 쓰치다가 일본상인으로 나온다.

‘쉽게 읽는 백범일지’와 ‘백범일지(이상 돌베개)’ 주해본의 저자 도진순 창원대 교수는 ‘김구 청문회’의 내용과 관련 “1∼2개 사례로 침소봉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도 교수는 국내 백범 연구 권위자로 백범학술원 연구위원을 한 바 있다. 그는 “백범이 해방정국을 제대로 읽지 못해 정치적으로 밀렸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면서도 ‘친일파가 만든 독립영웅’이라는 ‘김구 청문회’의 주장에 대해 “작위적이고 난폭한 해석”이라고 비판했다.[1] 하지만 도진순도 쓰치다가 군인이 아닌 점, 백범일지에는 젊은 날 청나라에 1번 갔다고 했지만 실제로 다른 기록을 보면 2번 갔던 점 등 사실관계에 오류는 인정하고 있다.

느낌표(MBC)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서 2002년 5월 선정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4. 책 목록[편집]

제목

출판사

백범일지

돌베개

쉽게 읽는 백범일지

돌베개

정본 백범일지

돌베개

초판본 백범일지

지식인하우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

보물창고

백범일지

매월당

백범일지

범우사

백범일지

스토리터치

백범일지

나남출판

어린이 백범일지

푸른나무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백범일지

나남

5. MBC에서 방영한 4부작 드라마[편집]

MBC에서 방영한 4부작 드라마이다.

1989년 5월 6일부터 1989년 5월 9일까지 방영되었다. 연출은 고석만, 극본은 김기팔이 하였다.

[1] 문화일보 2014.8.6 기사 “백범일지 일부 과장에 침소붕대로 독립운동 폄훼”김상구 ‘김구 청문회’ 출간… 백범 전문가 도진순 ‘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