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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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텔테일 게임즈

유통사

텔테일 게임즈

장르

어드벤처

플랫폼

PC, OS X, iOS,PS3,PS4,Wii,XB360,XBO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3. 한글화4. 등장인물5. 에피소드 줄거리와 공략
5.1. 에피소드 1 It's About Time5.2. 에피소드 2 Get Tannen!5.3. 에피소드 3 Citizen Brown5.4. 에피소드 4 Double Visions5.5. 에피소드 5 OUTATIME

1. 개요[편집]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CSI, 쥬라기공원, 그리고 워킹데드 게임 시리즈를 만든 텔테일 게임즈(Telltale Games)가 제작하고 2010년 12월 22일에 발매된 어드벤처 게임이며 워킹데드 시리즈처럼 초기작부터 각 게임을 에피소드별로 나누어 발매한 것이 특징적이다.

워킹 데드 시리즈처럼 모든 대사가 풀 보이스인 것이 큰 특징이며, 마티 성우의 경우 미국 십대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브라운 박사의 경우에는 크리스토퍼 로이드 본인이 직접 성우를 맡았고, 다른 성우들의 연기도 대단히 자연스럽다.

영화에서 끝난 스토리 이후의 일을 다루고 있다. 백 투 더 퓨쳐 영화 시리즈 자체가 기획부터 3편의 영화로 이야기가 완벽하게 끝났기 때문에 스토리를 억지로 늘린 감이 없잖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슬아슬하게 설정붕괴는 피했다. 사실 무슨 문제가 생겨도 시간을 이동했기 때문에 당연히 생기는 문제라고 둘러대면 된다(...)

생각보다 팬이 많다. 왕좌의 게임과 테일즈 프롬 보더랜드를 발표한 유튜브 트레일러에도 '백 투 더 퓨처 시즌 2는?'이라는 댓글도 올라오고 나온지 제법 된 게임이지만 한글화도 되었을 정도

발매일을 보면 알겠지만 워킹데드 시리즈보다 일찍 만들어진 물건인데도 인지도 때문인지 워킹데드의 성공에 힘입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꽤 많다.

2. 특징[편집]

원작의 캐릭터만 갖다 썼을뿐 전혀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전체적으로 매우 흥미롭고 각 캐릭터의 성격을 잘 살린 것도 좋은 평을 받는데 한몫했다. 스토리의 몰입성도 뛰어나고, 영화의 느낌도 나고 시간여행물에서 가장 중요한 각 에피소드당 인과관계를 모순없이 잘 배치했기때문에 스토리는 좋은 평을 받는다. 하지만 핵심 사건 이외에 문제에 대해선 뭉뚱그리거나아이니를 두고온다던지 얼렁뚱땅 복선도 해결안한 채 넘어가는 모습이 종종 보여진다. 에피소드의 장점을 살려 결정적인 순간에 끊어먹기 다음 화의 계속을 띄워서 플레이어의 흥미를 최대로 이끌어냈다.

단점으로는 워킹데드 게임처럼 역시나 스킵 기능이 없다. 특히 에피소드 4에서 감정검사를 할때 한번이라도 실수했다간 춤추는 꼬라지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한다.(...)[1] 또 아이템 사용은 기발함을 넘어서 뭔가 골때리는 사용법이 많다. 어드벤쳐 게임 최대의 문제인 오브젝트 숫자가 많이 나오지 않게 하려는건 좋지만 이 게임에선 너무 적게 나와서 뭔가 사용해야될 것같은데 막연해지는 느낌도 있다. 어떤 리뷰자의 말로는 문제를 풀어놓고 와 이런 기발한 방법이! 아니라 와 이런 미치광이 과학자같은 방법이! (...) 라고 절로 외치게 된다고.

결국은 힌트를 남발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도 문제가 되는게 해결해야 하는 일이 두 가지인 경우 어떤 일을 해결 중에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다른 문제를 조금 건드리면 기존 힌트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힌트는 사용하자니 마지막 힌트는 대놓고 답을 알려주는지라 게임의 재미를 확 떨어트리고, 몇몇 힌트는 봐도 상황에 적절하지 않는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승강기의 경우는 힌트도 없고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데 이때는 플레이어의 진이 다 빠지는게 대부분.

난이도는 힌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괴랄할 아이템 사용 덕분에 상당히 높은 편이고 힌트를 많이 쓴다면 편하게 이야기를 보듯이 엔딩을 볼수있다. 플레이어가 적당히 힌트의 양을 조절해서 플레이 하는것이 요구된다. 다행히도 게임 오버는 없어 어떻게든 게임이 진행 가능하고 전 에피소드의 선택지에 따라 후 에피소드가 바뀌는 일이 없는 일직선 구조인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3. 한글화[편집]

팀 왈도에서 한글화를 담당하였는데 번역이 자연스럽게 전 에피소드가 한글화가 되었다. 아~주 가끔 단어 단위로 해석이 안 된 파트가 있지만 문제는 없는 수준. 2013년 8월 20일 기준으로 에피소드5까지 모두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5. 에피소드 줄거리와 공략[편집]

5.1. 에피소드 1 It's About Time[편집]

북미 PSN에서 에피소드 1이 무료로 풀렸다(..)

1985년 10월 26일, 마티와 브라운 박사는 타임 머신 실험을 진행한다. 하지만 1분뒤 돌아와야 할 드로이안은 돌아오지 않고, 급기아 박사의 몸까지 투명해지기 시작해서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이는 마티의 꿈으로, 아버지인 조지 맥플라이가 박사의 물품을 경매로 넘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박사의 거주지를 찾던 중 노트를 찾는다. 하지만 비프가 빼앗아 버리는데, 무조건 감싸 주기만 하는 아버지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뒤 기타를 앰프에 연결하면 비프가 연주를 하려 한다. 볼륨을 잔뜩 높여둔 상태여서 비프는 저 멀리 날아간다. 그나저나 그정도 소음이면 고막이 터지지 않나

어쨌건 노트를 얻자 갑자기 밖에 드로리안이 등장하고, 안에는 시간여행자 아이슈타인이 타있다. 드로이안에서 신발을 얻은뒤 아이슈타인에게 냄새를 맡게 하면 아이슈타인이 냄새로 위치를 추적한다. 그 신발의 주인은 다름아닌 에드나 스트릭런드라는 할머니. 마을의 불량배들에게 확성기로 소리를 지르며 훈계를 하고 있었다. 신발을 보여 주면 들여보내주고, 차를 대접하겠다며 물을 끓이는데, 정작 불을 켜지 않는다(...). 신발에 대한 질문을 해서 단서를 얻은 뒤, 라디에이터를 만지면 물이 끓는줄 알고 주방으로 들어간다. 이때를 이용해 신문더미를 조사하면 주점 방화 사건당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칼 세이건[2]이 법원 앞에서 총을 맞고 숨졌다는 기사를 찾을 수 있다.

신문의 날짜를 이용해 드로리안으로 돌아가 시간이동을 하면 된다. 1931년으로 이동해서 광장에 도착해서 박사를 찾던 마티는 한 기자와 마주하게 되어 인터뷰를 하게 된다. 이때 앞으로 본인이 사용할 가명을 결정하게 된다. 그 기자는 에드나 스트릭런드였고, 이에 마티는 충격을 받는다.

감옥[3]에서 브라운 박사를 만나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전달하면, 그 당시 어린 에미트 브라운이 로켓 엔진 드릴을 만들고 있다고 하여 직접 어린 에미트에게 가서[4] 로켓 드릴에 대해 이야기하나 그 당시엔 법원 서기로 일하고 있었기에 끝까지 모른척을 한다. 에미트가 중얼거리는 문제를 녹음해서[5] 브라운 박사에게 들려줘 해답을 얻은 뒤, 에미트에게 이야기해 주면 업무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 소환장 전달 업무를 대신 해주겠다고 해서 로켓 드릴을 만들 시간을 확보하면 된다.[6]

하지만 로켓 드릴에는 알콜이 필요한데, 시기가 금주법이 발효중인 시기라 정상적인 방법으론 구할 수 없는 상황. 수프집으로 들어가면 수상하게 나무통을 선반에 올려 두고, 파이프를 두들기자 선반이 바뀐다. 즉, 수프집을 위장해서 술집을 운영하려 하는 것. 주방 문을 열려 하나 테이블 때문에 열리지 않는데, 에미트에게 이야기한뒤 잠시 기다리면 에미트가 문을 고정해 준다. 이후 카운터의 당구공[7]에게 수프를 달라고 한 뒤, 양념을 더 넣을 것을 제안하면 선반을 치운 뒤 양념통을 가져다가 수프에 넣는다.[8] 이때 파이프로 가서 파이프를 3번 두드리면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며 선반이 기울어지면서 술통이 굴러온다.

이후 에드나가 와서 스프통을 달라 말하는데, 스프 통 사이에 술통이 섞여 버린다. 에드나에게 가서 브라운 판사가 집을 모임의 장소로 제공하겠다고 말한 뒤, 스프가 부족한 곳이 있다고 말하고 맨정신 모임회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면 모임 장소인 브라운 판사의 집으로 스프통, 즉 술통을 배달한다. 이렇게 알콜을 구했기에 알콜로 연료를 만드는데, 하필이면 맨정신 모임회에 스프 대신 배달된 술 때문에 취한 회원들이 잔뜩 떠드는 통에 브라운 판사가 화가 잔뜩 났고, 에미트와 브라운 판사가 서로 싸운다. 이때 에미트가 특정 단어를 강조하는데, 이 단어와 연관된 것을 조작하면 된다. 후반부엔 브라운 판사도 말을 강조하기에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연료를 다 만들면, 로켓을 가지고 감옥으로 가서 문을 뚫으려 하나 정작 칼 세이건은 이동중이다.

로켓 드릴에 달려 있던 로켓을 에드나의 자전거에 부착해 차를 따라가면 된다. 이후 경찰차에 매달려서 좌물쇠 열쇠를 구해야 한다. 우선 자동차의 오른쪽으로 이동한 뒤 안테나와 공구 상자에서 타이어 아이언을 얻는다. 이후 왼편으로 이동해서 타이어 아이언으로 예비 타이어를 뺀다. 박사에게 드라이버인 키드의 주의를 끌어 달라 부탁한 뒤 열린 창문 틈 사이로 안테나를 이용해 열쇠를 얻은 뒤, 뒷문을 열면 된다. 그러면 자전거가 차 안으로 돌진하면서 박사가 차와 자전거 사이에 걸치게 되고, 키드가 총을 들고 쏘려 한다. 타이어를 빼면서 얻은 원판 비슷한 것을 키드에게 던지면 권총을 놓치는데 이 총으로 사슬을 끊으면 마티와 박사는 자전거를 타고 하늘로 솟구치고 키드가 탄 경찰차는 거름차에 박힌다.[9] 자전거는 참 편하게도 드로리안을 세워 뒀던 곳 근처에 떨어지고, 마티와 박사는 떠나려 하지만 경찰이 둘을 발견하고,[10] 급기야 마티의 몸이 투명해지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5.2. 에피소드 2 Get Tannen![편집]


에피소드 1의 말미에서 갑자기 몸이 투명해지기 시작한 마티. 원인은 바로 마티의 할아버지인 아서 맥플라이의 사망. 당시 키드 태넌의 찌질한 부하였던 그는 어린 에미트와 마틴이 건네 준 소환서를 받고 법원에 출두하나, 진술을 끝낸 뒤 법원에서 내려오다가 키드 패거리의 총에 맞아 죽는다. 그래서 마티의 아버지인 조지는 태어날 수도 없었으며, 그보다 더 손아래인 마티도 이 타임 패러독스의 영향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마티는 어떻게든 키드 태넌의 꼬투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마침 이 시대는 금주법이 발효 중인 시대라 마티는 여기서 키드의 꼬투리를 잡기로 결심하고, 어떻게 어떻게 키드네 패거리들이 운영하는 밀주점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여기서 악보 여러 번 바꾸기, NPC의 대사 일일이 다 듣기 등등을 해야 하는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

키드의 여자친구인 트릭시와 파커 경관[11]을 꼬드겨야 한다. 키드의 여자친구가 키드네 사업의 회계부를 가지고 있고 대규모 탈세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감히 나서지 못한다. 때마침 마티가 아서를 찾아와서 그녀와 만나게 하지만, 이를 알게 된 키드가 아서를 죽였…지만 페이크. 일단 아서는 살아 있었다.[12] 어쨌든 마티는 그녀를 키드로부터 배신하게 만들고 파커가 다시 경찰으로써 각성하게 한다.

키드 태넌은 그 와중에 에드나를 인질로 붙잡는데, 여기서 태넌의 주의를 끌어 에드나가 몰래 탈출하게 하고, 태넌의 총질에 구멍 난 술통을 부어 태넌이 있는 건물까지 도화선을 만들고, 권총형 라이터로 불을 붙여야 한다.

불을 붙이면 태넌이 도망치는데, 어떻게 갔는지 법원 옥상에 처박힌 비행차를 살펴보고 있는 어린 에미트와 마주하게 된다. 이 때 에미트는 연출 상 강조되지는 않지만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오는 등 구른다. 이 때 지상에서 마티와 브라운 박사가 비행차의 조종 모듈을 조작하여 태넌이 고개를 숙였을 때 비행차의 뚜껑을 닫은 다음, 낮에 실패한 대로 여기저기로 마구 날리다가 키드는 거름통에 빠져 리타이어.

이 사건이 해결되면서 어린 에미트와 젊은 에드나가 만나 결혼허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에피소드 3의 원인이 된다! 후술

1986년으로 돌아가기 직전, 공중을 날고 있던 차에 타고 있던 마티와 브라운 박사, 아이슈타인은 잡담하다가 박사가 문득 어린 자신이 에드나와 결혼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하다가 타임 패러독스로 사라진다.[스포일러] 마티도 뭔가 잘못된 것을 느끼고 막으려 했지만, 이미 타임머신은 시속 88마일을 넘겨 1986년으로 워프해버린다.

1986년으로 워프한 드로리안과 마틴. 하지만 박사와 아이슈타인은 어린 자신이 에드나와 만난 것 때문에 발생한 타임 패러독스 때문에 사라져버렸고, 마티는 한 눈 팔다가 도로변 광고판에 부딪힌다. 그리고 카메라는 드로리안이 박혀 있는 광고판을 보여주며 끝난다.

여기까지가 2편이다.

5.3. 에피소드 3 Citizen Brown[편집]


2편에서 타임 패러독스를 해결하고 1986년으로 워프한 마티. 그런데 워프 직후 하늘을 날고 있던 드로리안이 거대한 광고판을 들이받아 그대로 꽂혀버린다. 일단 어떻게든 차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주변의 날라리 여자애한테 도움을 요청하는데…그 날라리가 제니퍼다! 심지어 날라리 제니퍼가 성격도 꼬여 있어서 인벤토리에 있는 술을 미끼로 '거래' 까지 해야 한다.

제니퍼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려 했지만, 제니퍼는 골프카트 (…) 를 타고 게이트 너머로 사라진다. 마티에게는 나머지가 다 정상이었어도 이것 하나 때문에 비정상으로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 때, 광고판에 박혀 있던 드로리안이 떨어져 박살난다. 하지만 쓸 만한 부품은 남아있었기에 마틴
티는 호버휠과 배터리[14]로 담을 넘어간다. 담장 너머에는 작은 마을이 있었는데, 뭔가 이상하리만치 깔끔하다. 바로 힐 밸리다.

또 이상한 1986년으로 오게 된 마티. 이 세계의 힐 밸리는 '브라운 시민[스포일러2]' 과 '에드나 시민' 부부가 집권한 이래로 온갖 '바른 생활 규정' 이라던가 '시민 플러스' 등등이 생겼다. 간단히 말하자면 1984가 되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시민[16]' 들이 모두 옷까지 똑같은 것을 보고 경악한다. 그러던 중 순화된 비프 태넌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시민 플러스' 를 홍보하기 위해 광장에 나와 있었다.

시민 비프는 '시민 플러스' 는 시민들의 범법을 근원으로부터 막기 위한 본능에 충실한 교육이며[17], 아직 '권유 단계' 이지만 조만간 '의무' 가 될 것이고, 자신은 첫 번째 대상자라고 말한다.

우연히 광장에서 어머니를 만나게 된 마티. 이 세계의 로레인은 그야말로 파오후가 되었고, 광장의 에드나 동상을 닦는 신세가 되었다. 아버지는? 집 차고에서 온 힐 밸리를 감시하고 녹화하여 선전용 영상을 만드는 직책이었다. 다만 '힐 밸리' 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있어서 시민들이 불퐁하거나 탈선하는 것들을 따로 베타맥스에 기록하여 보관하고 있었다.

이어 제니퍼를 찾아가는데, 제니퍼는 그래피티를 그리고 있었다. 제니는 '범생이[18]' 인 마티를 차고 다른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었다.

우선 제니퍼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반항' 하는 마티. 제니퍼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록 배틀도 벌인다. 참고로 이 록 배틀, 유독 이 부분만 대충 구현된 그래픽[19]1984 뺨치는 병맛 나는 세계관, 뭘 해야 할지 모를 난이도까지 삼위일체를 이루어 유저들의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다.

그 외의 자잘한 규칙에 반항하여 벌점을 미친 듯이 받으면 브라운 시민한테 끌려간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아인슈타인도 찾아서 데리고 다니고[20][21], 때마침 공원에서 에드나의 동상을 닦던 엄마한테서 몰래 술병을 가지고 와서 어그로를 끌기도 하면서 결국 '브라운 시민' 앞으로 끌려가는 데 성공하게 된다.

브라운 시민. 위키러들은 오래 전에 눈치를 챘겠지만, 그는 바로 또 다른 1986년브라운 박사다. 어린 에미트가 1931년 에드나와 사귀기 시작하면서, 그는 에드나의 신념과 결합해 제대로 마이너스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었다. 그는 이런저런 발명으로 상까지 수상한 현실의 1986년과는 달리 심리와 통제에 관한 것들만 집중적으로 발명하였다.

마티는 나의 브라운 박사는 이렇지 않아! 라면서 여러 설득을 하려 하지만, 될 턱이 없다. 그러다가 힐 밸리가 실제로는 불행한 곳이라는 주장을 하게 되고, 브라운 시민은 그 증거를 가져오라고 한다.

다시 집에 와 보니, 그런 기록을 하던 조지가 쓰러져 있었다! 그 증거물로 쓸 비디오가 사라진 것은 덤. 자세히 보니 바닥에는 비프가 쓸 법 했던 배트가 있었고, 영상을 찾아보니 비프가 맞았다! 그런데 비프는 시민 플러스로 순화된 상태라 악행은 엄두도 못 내던 상황이었을 것이지만, 자세히 보니 비프가 받은 손목시계가 X : 11 로 맞춰져 있었다[22]. 즉, 시민 플러스를 수여한 뒤에 지급된 손목시계가 사실은 누군가의 컨트롤러였던 것.

그걸 확인한 마티는 당장 광장의 비프로 달려가 손목시계를 조작하여 사진대로 모드를 맞추니 과연 비프는 좀비 모드가 되어버린다. 마티는 그런 비프를 이용해 이미 비프가 누군가에 의해 갖다 버리게 된 베타맥스 테이프를 찾으러 폐활용[23] 수거장에 들어가게 하고, 마티도 따라 들어간다.

그런데 폐활용품 수거장 안에 에드나가 있다. 이 모든 일의 근원. 그녀는 '시민 플러스' 계획으로 전 시민들을 로봇처럼 부려먹을 계획을 세울 것도 모자라 브라운 시민까지 이용하려 했다. 비프는 양산선행인 셈.

마티는 원래의 비프로 되돌아가게 하기 위해 여러 폐활용품들을 보고 비프가 혹하게 만든다. 그리고 기절 (…)

이 때 브라운 시민이 등장해서 에드나를 밖으로 내보낸다. 이 때 브라운 시민 모든 것을 깨닫기 시작하여 절규한다. 그리고 마티와 함께 과거를 고치기 위해 드로리안을 고치러 간다.

이 때 비프가 너무 원래 (…) 까지 와 버려서 마티한테 덤비지만, 적절하게 있던 아인슈타인의 도움으로 어떻게 탈출해서 브라운 시민의 집무실로 올라가지만…

그곳에는 브라운 시민이 아닌 에드나가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에드나에 의해 마티는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고, 카메라는 '시민 플러스' 를 받을 브라운 시민이 중계되는 TV를 보여주며 3편이 끝난다.

5.4. 에피소드 4 Double Visions[편집]

5.5. 에피소드 5 OUTATIME[편집]


[1] 감정검사를 실수하지 않고 끝냈다면 끝내자마자 검사기가 망가지니 실수했는지 여부는 쉽게 알 수 있다.[2] 브라운 박사의 가명[3] 경찰서로는 못 들어가니 입구 옆 창살을 조사하자.[4] 수프집으로 가서 에미트의 집에 전화를 해서 위치를 물어보면 된다.[5] 타임머신에 있던 녹음기를 사용하면 된다.[6] 여담으로 이는 공짜 패러독스를 일으키는 행동이다.[7] 이름이 당구공(Cue Ball) 이다.[8] 게임오버가 없는 특성상 양념을 넣으라고 계속 말할 수 있다. 못 먹을게 될 것 같은데[9] 그 거름차는 자신의 선조, 자신의 아들과 마찬가지로 Jones 가문의 차였다.[10] 누명이 풀리기 전이기에 박사=칼 세이건은 범죄자인 상황이다.[11] 제니퍼 파커의 조상.[12] 골목 바닥에 있던 핏자국은 키드가 꺼내든 리볼버 권총을 보고 아서가 지레 쫄아버려 '코피'를 쏟아 낸 것. 어쨌거나 키드는 아서를 해치지 않았다.[스포일러] 사실 원래의 박사는 이 때 영원히 사라진 것이다! 물론 타임머신을 타고 원래의 박사가 1931년으로 간 시간대로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드로리안은 1986년으로 워프를 시작한 때라 불가능했으며, 곧 부서진다. 에피소드 5에 가서야 박사를 만나지만, 완벽한 원래의 박사는 아니다.[14] 차 뒷편에 장착되어 있는 물건인데, 마우스 판정이 짜서 발견하기가 매우 힘들다.[스포일러2] 눈치 챘겠지만, 정체는 에드나를 만나고 흑화한 브라운 박사다. 후술.[16] 동무… 같은 것이다.[17] 비프가 나쁜 생각을 할 때마다 구토하게 만들어놨다.[18] 1984나 북한 같은 이 막장 세계에서 '범생이' 가 무엇일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9] 제니퍼가 마티보다 머리가 크다던가 (…) [20] 에드나가 개를 굉장해 싫어했기 때문에 이 여사가 최고 권력자로 군림하게 된 이 힐 밸리에서는 개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마지막 남은 유기견.[21] 이 때 아인슈타인의 존재가 정상적인 방밥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개의 수명은 길어야 25년을 넘기기 힘든데 마티가 아인슈타인을 놓고 온 건 1931년이었다. 즉, 아인슈타인은 개인데 이 세계의 1986년에서는 55 + a년을 살았다! 다만 이에 대해 별다른 설정을 깔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사정은 불명.[22] 재밌는 건 1986년인데 영상을 십 수 배 확대했는데 손목시계의 글씨까지 알아볼 정도로 정말 영상 기술은 뛰어나다 (…) . 물론 브라운 시민이 이런 저런 감시도구들을 만들면서 그렇게 됐을 수도 있다. 사실 베타맥스라서 그렇다.[23] Uncycle. 재활용을 뒤틀은 표현이다. 여기서는 미풍양속에 위협적인 물건들을 이곳에 넣어서 폐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