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토드

최근 수정 시각:

원래는 '배틀토즈'라고 표기하는 것이 원음에 가깝지만 관용 표현을 존중하여 '배틀토드'로 통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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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난이도3. 시리즈 일람
3.1. 배틀토드3.2. 배틀토드(게임보이판)3.3. 배틀토드 인 배틀매니악스 3.4. 배틀토드 & 더블 드래곤 : 디 얼티밋 팀3.5. 슈퍼 배틀토드3.6. 배틀 토드 2019(가칭)
4. 등장캐릭터5. 기타

1. 개요[편집]

Battletoads

레어(회사)에서 제작하고 EA에서 배급한 게임 시리즈. 패미콤, 슈퍼 패미콤, 메가 드라이브, 아케이드 등으로 도합 4작품이 나왔으며 그 중 더블 드래곤과 크로스오버한 작품이 가장 유명하다.

돌연변이 두꺼비들을 주제로 한 액션 게임으로 출시당시 닌자거북이들과 비교되며 닌자두꺼비 혹은 닌자개구리라 불리며 아류작으로 취급받던 불운한 게임이였으나 곧 자신만의 특색으로 게이머들을 사로잡기에 이른다.

당시 닌자거북이를 모방한 작품이라고 까였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성은 닌자거북이는 비교도 거부할 정도로 완성도가 엄청났으며 액션뿐만이 아닌 타격감이나 연출 그래픽등은 당시 패미콤 게임 타 액션 게임과는 달리 뛰어났다. 레어사 게임의 게임성은 초기부터 범상치 않았다.

엄청 폭력적이고 약간 잔인하기까지 하나 과장되고 묵직한 타격 표현 수법은 그야말로 통쾌감을 자극하며 이것도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다. 특히 막타를 날릴 때 캐릭터들의 손발이 망치로 변하거나 신발에 스파이크가 생기면서 커지거나 하는 처치 장면은 속이 후련하다.그리고 일시정지

2018년 E3에서 배틀토드의 신작이 예고됐다!!

2. 난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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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하나로 요약 가능.

89% 게이머들에게는 이 그림이 정식 엔딩 취급받고 있다.(...)

다크 퀸: 정말... 내가 뭐하러 갈아입어야 돼? 저번에 내 최종 레벨에 도달한게 언제였는지 벌써 까먹었거든... 심지어 누구는 내가 있는지도 모른다고.


이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그 게임사상 가장 높은 난이도. 어떤 플레이어들은 플레이하다 울던 시절까지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2000년 이전의 고전게임 중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게임을 꼽으면 반드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작품. 또한 2p 플레이도 명성만큼 좋지는 않다.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팀킬이 벌어지거나 하는 것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한쪽만 죽어도 둘다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AVGN이 이걸 무지하게 깐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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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테이지 '터보 터널'. 여기에서 좌절한 플레이어도 많을 것이지만... 이건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

후에 메가드라이브에 리메이크되었는데, 이건 시리즈 중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아직도 전부 클리어한 플레이어가 적다고 한다. 또한 터보 터널은 후일 셔블 나이트 Xbox판 배틀토드 보스전에서도 2번타자 핌플전으로 재현된다(!!!)

3. 시리즈 일람[편집]

3.1. 배틀토드[편집]

1991년 6월 패미컴으로 발매된 전투두꺼비들의 기념비적인 첫 데뷔작.

프로세서 T. 버드의 인솔하에 지츠, 래쉬가 프린세스 안젤리카와 함께 여행을 하다 다크 퀸일당에게 납치된 핌플을 구하기 위해 다크 퀸의 본거지로 쳐들어가는 스토리로서 당시 비행선에서 서서히 내려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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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 당시 액션게임에서 유래가 없던 서핑보드, 질주 등을 조합시켜 신선함을 선사했고 플레이어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무엇보다도 그 악명 높은 난이도는 이 시리즈를 게임사에서 한 획을 그을 정도로 명성을 떨쳤고 그 당시 게임상이란 상은 모조리 싹쓸이할 정도로 크게 히트했다.

3.2. 배틀토드(게임보이판)[편집]

1991년에 게임보이로 출시. 이번 모험의 주인공은 지츠. 래쉬와 핌플은 사이좋게 피랍...

3.3. 배틀토드 인 배틀매니악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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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핌플의 해머 작열!

1993년 슈퍼패미컴에 등장한 시리즈 2번째 작품. 그래픽이나 사운드 등 모두 장족히 발전한 후속작. 배틀토드들의 강화된 필살기 연출을 맛볼 수 있다. 스테이지 구성이 전작을 따온것이 많아서 거의 리메이크한 것같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게임의 재미는 패미콤 판보다 조금 덜하다. 그리고 난이도는 패미콤 판보다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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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들의 등장신에 경악도 파워 업!

스토리는 배틀토드들이 순찰 후 기지로 돌아와 프로세서 T. 버드의 공간 조작기를 관람하다가 실수로 오작동되는 바람에 이계의 생물이 깽판을 치고 배틀토드들의 리더인 지츠가 이를 해결하려다가 실수로 이공간에 빨려들어가고 래쉬와 핌플이 뒷수습을 하러 나선다는 내용이다.

3.4. 배틀토드 & 더블 드래곤 : 디 얼티밋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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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두꺼비와 쌍절용의 크로스오버!

배틀도트 2번째 작품과 같은 해인 1993년 레어사에서 테크노스 저팬에게 더블 드래곤의 판권을 사들여 만든 기념비적인 크로스오버.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대부분 유저들은 이것으로 배틀토드에 입문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 (발매기종은 FC, SFC,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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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최종 보스이자 배틀토드들의 영원한 아치 네메시스 다크 퀸!

전작에서 패한 다크 퀸이 이번에 설욕하고자 더블 드래곤의 쉐도우 갱과 손잡기로 하고 프로세서 T. 버드는 더블 드래곤 빌리 리와 지미 리에 연락해서 배틀토드들과 협력하어 맞선다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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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을 두더지치기로…….

전작에 비하면 난이도나 볼륨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꽤 난이도가 있으며 더욱이 이번 작품의 음악은 퀼러티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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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도트 3인방과 더블 드래곤 형제를 플레이할수 있으며 두꺼비와 인간 중 서로 누가 더 강한지 겨루어볼 수도 있으며 평소엔 진지하던 더블 드래곤 형제도 드물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데 더블 드래곤의 아보보(스테이지 1), 로퍼(근데 캐릭터 자체는 윌리(...))(스테이지 3), 쉐도우 보스(스테이지 6) 등 3명이 보스로 등장한다.

기종별로 비교하자면(FC버전을 기준으로 하여 비교함)

FC -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으로 그래픽에 있어서는 3기종중 당연히 떨어지지만 조작성과 재미면에서 꿀리지는 않는데다가 난이도가 3기종중 특별하게 어렵거나 짜증나는 점이 없기에 가장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한 버전.

SFC - 그래픽과 연출, 음악 등이 3기종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난이도가 3기종 중 가장 높아서(적의 AI가 높고 피격시 무적판정이 짧고 적의 공격이 연속적으로 들어간다) 클리어하기가 어렵다.

MD - 기본적으로 FC판에 충실하기에 연출마저 똑같기에 색감이 늘어난 수준이라서 아쉬운 평가를 받는다. 조작은 FC에 비해 점프가 조금 느리고 기관총에 피가 거덜나지만 난이도가 높은 SFC에 비해 진짜 할만하다.

3.5. 슈퍼 배틀토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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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케이드용으로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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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인정사정없이 두드려 눕혀!

모든 면에서 그야말로 완결편이라 할만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연출이나 그래픽 등은 흡사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깔끔함을 보여준다. 이번작은 전작과 비교해서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묘사가 심해졌다. 몬스터들의 디자인이 상당히 기괴해졌고, 둔기로 적을 때리면 피가 튀고 그런다. 잔학파이트라고 썼지만 피만 튈 뿐이지(기판설정에서 없음으로 할 수도 있다) 그로테스크한 묘사를 당하는건 2면보스 코브라[1]랑 주 잡몹들인 로보랫트 뿐이다. 우주쥐들만 혼자 점프공격 크리티컬 뜨면 유일하게 목이 잘리는데다가 다운공격인 드릴/손톱/무게추로 뭉개져버리기까지 하는거 보면 제작신이 쥐에 악감정이라도 있나 싶을 정도. 다른 적들은 뻥발에 의해 화면 밖으로 날아가는거랑 일부 큰 적 한정으로 영 좋지 않은 곳을 노리는 펀치 연타라는 코미컬한 공격이 전부인지라 상대적으로 잔혹묘사에 의한 거부감이 크지 않은 편. 물론 그 X같은 난이도도 여전하다. 그래도 아케이드 라서 코인러쉬로 밀어붙이는게 가능한데다, 각종 오버액션들에 붙은 무적시간을 철저하게 활용하면 원코인 클리어도 가능하다.(노데스 클리어는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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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프로필에 당당히 등장시켜놓고 낚시를 시도하는 제작사.

근데 시리즈 전통 보스였던 다크 퀸은 이번에 직접 나서지 않고 로보랫트를 내서워 영혼형태로 조종하며 등장하여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3.6. 배틀 토드 2019(가칭)[편집]


E3 2018에서 2019년 3마리의 두꺼비들이 돌아올 것이라면서 신작 발표를 하였다. 플랫폼은 엑스박스 원윈도우 10. 4K 해상도와 2.5D 그래픽을 보여준다고 한다.

4. 등장캐릭터[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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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 퀸
    여왕이라는 신분이 어울리지 않게 걸레입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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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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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매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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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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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거대화

  • 빅 블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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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커즈: 블래그의 참모. 기계덕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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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나스

  • 실라스 보크마이어

  • 다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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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그

5. 기타[편집]

애니화도 된 적이 있다(!). 애니화한 회사는 DiC이라는 북미의 유명한 영화 배급사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중 하나.[3]

4chan에서는 그야말로 필수요소. 어디서든지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반드시 튀어나오는 대답 중 하나다. 한때는 게임이고 뭐고 무슨 질문을 하던 반드시 '배틀토드'라고 답이 달리던 시절이 있어 결국 Battletoad가 금지어가 되었는데, 4chan의 잉여들은 곧 Combat Amphibians등의 말장난으로 잘만 빠져나갔다. /b/tard들이 이 게임 있냐고 게임스탑Pawn Stars에 등장하는 전당포에 장난전화를 한 적도 있었다.

supermarioglitchy4가 이 게임의 이름을 빌려, 두꺼비 캐릭터들을 키노피오로 바꾸어 만든 패러디 영상이 있다. 영미권에서 키노피오를 toad(toadstool, '독버섯'에서 유래)라고 부르는데 이 toad가 두꺼비를 뜻하는 영단어였기에 행할 수 있었던 말장난.

AVGN 역시 패미컴 판을 리뷰한 적이 있다. 주제가를 부르는 저스틴 카일과 2P 클리어를 시도했으나 팀킬 가능과 한 명이라도 죽으면 그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된다는 컨티뉴 기능에 빡쳐서 싱글은 그냥 댑따 어려운 게임이지만 협동 플레이는 그냥 불가능하다며 쌍욕을 퍼부었다. 물론 주인공들의 이름에 이딴 식으로 캐릭터 이름을 붙이는 게 말이 되냐며 까고 시작한 건 덤. 결국 저스틴 카일은 "나 다시 돌아갈래!"를 남기고 소파(안락의자) 뒤로 도로 기어들어간다.

[1] 이쪽은 플레이어측도 물기에 당하면 흔적도 없이 와작와작 씹힌 끝에 잡아먹힌다.[2] 주인공 3인방의 이름 뜻이 참 가관인데, 래쉬(Rash)는 '발진', 지츠(Zitz)는 '여드름'을 뜻하는 'Zit'이 어원, 핌플(Pimple) 역시 '여드름' 혹은 '뾰루지'란 뜻이다(...).[3] 로고가 나올때 꼬마 목소리로 "딕!"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그 DI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