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치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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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jor_ethnic_groups_of_Pakistan_in_1980.jpg
분홍색이 발루치스탄이다.

영어: Balochistan/Baluchistan
우르두어: بلوچستان/صوبہ بلوچستان
발루치어: بلوچستان

1. 개요2. 역사3. 상세
3.1. 파키스탄의 행정구역3.2. 발루치족의 주 거주지
4. 기타

1. 개요[편집]

단어 자체는 발루치(발로치, 발루슈)족이 사는 땅이라는 뜻. 주요 도시로는 퀘타, 과다르 등이 있다.

2. 역사[편집]

옛날에는 아프가니스탄 왕국의 영토였다. 근데 영국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듀랜드 라인을 만들면서 이 땅을 인도 제국 소유로 넘겨버렸다. 퀘타의 역사 항목도 참고.

3. 상세[편집]

국가적 관점으로 보냐 민족적 관점으로 보냐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3.1. 파키스탄의 행정구역[편집]

펀자브
(پنجاب / ਪੰਜਾਬ)

신드
(سنڌ / سندھ)

발루치스탄
(بلوچستان)

아자드 카슈미르
(آزاد کشمیر)

카이베르파크툰크와
(خیبرپختونخوا)

길기트 발티스탄
(شمالی علاقہ جات)

연방 직할 부족 지역
(وفاقی قبائلی علاقہ جات)

이슬라마바드 수도권
(وفاقی دارالحکومت)

파키스탄의 주이다.

3.1.1. 여행[편집]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보다 위험한 여행금지구역이다. 흔히 위험한 지역으로 알려져있는 카이베르파크툰크와 등 북서부 지역은 훈자 계곡 등 관광 수요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치안이 유지되고 있으며, 외교부에서도 철수권고[1] 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하지만 발루치스탄은 이슬람 근본주의, 분리주의, 탈레반 등이 모두 모여있는 지역이다. 2017년 7월 외교부에서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하여 발루치스탄으로의 여행을 금지해서 2018년 8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무장 독립운동이 벌어지는 곳이라 2017년 5월 24일에 중국인 교사가 납치되고 고속도로를 공사하던 도중에 인부들이 무장괴한의 총격에 의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되는 등 치안이 매우 불안하기 때문.#

3.2. 발루치족의 주 거주지[편집]

행정 구역 상으로는 이란의 시스탄오발루체스탄 주,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 주, 아프가니스탄의 님루즈 주, 헬만드 주, 칸다하르 주에 걸쳐져 있다. 파키스탄에 약 820만 명, 이란에 약 150만 명, 아프가니스탄에 약 67만 명이 살고 있다. 참고로 발루치스탄 밖에 사는 발루치족은 아랍에미리트에 약 47만 명, 오만에 약 43만 명, 투르크메니스탄에 약 10만 명, 사우디아라비아에 약 1만 6천 명으로 추산된다.

4. 기타[편집]

이란 고원에 있는지라 높고 험준한 불모지이지만, 구리, 천연가스 등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파키스탄에서 제일 큰 파이프라인인 Sui 파이프라인이 이 곳을 통과한다.

발루치족이 파키스탄과 이란 양쪽에서 독립하여 민족국가를 세운다며 한마음으로 무장 독립운동을 펼치고 있다. 분리주의 때문만이 아니라도 풍부한 지하 자원에 대비하여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테러를 저지르고 있는 조직들도 있다. 탈레반 주요 거점과 가까운 이슬라마바드는 비교적 안전한 편인데, 괜히 멀리 떨어져있는 카라치 치안이 안 좋은 것은 이로 인한 영향도 크다.

중국이 투자하고 있는 일대일로 계획의 일환인 CPEC(China Pakistan Economic Corridor)의 핵심 프로젝트인 과다르(Gwadar) 항구가 이란과의 국경 부근에 위치한다.

의외로 기독교 계열의 성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 곳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19세기 영국 침공 당시 사용하게 된 성씨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1] 여행금지보다 한 단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