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최근 수정 시각:

분류

1. 의미2. 관련 문서

1. 의미[편집]

反則
foul

규칙(則)에 반(反)한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주로 운동 경기에서 많이 쓰인다.

단순히 다른 선수의 진로를 방해하는 정도의 가벼운 반칙부터 심각한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높은 무거운 반칙까지 그 경중이 다양하며, 경기 도중 상대방이나 심판 등에게 욕설을 하는 등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것도 반칙에 해당한다. 뭐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만큼 그냥 주의를 받거나 경고만 적립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도가 심하거나 질이 아주 나쁘면 즉시 퇴장은 물론 몸담던 종목에서 단단히 찍혀버리는 수도 있다.
종종 반칙을 작전으로 쓰는 경우도 있으나[1], 남발할 경우에는 거의 십중팔구 막장 경기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관중들도 짜증을 내게 만드는 요인.

변칙(變則)과 헷갈려서는 안 되는 게 변칙은 규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변형해 사용하는 것이고 반칙은 규정을 벗어나는 행위라는 점이 다르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소설 같은 데에서는 킹왕짱이 지나친 캐릭터들을 가리켜 반칙 캐릭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기 캐릭터와 같은 의미.

어떤 캐릭터가 하는 행동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름신이 강림하게 만든다든가 흡족할 때에도 쓴다. 주로 저 OO한 행동은 반칙입니다!라고 쓴다. 대개 공중파 예능에서 많이 사용한다.

2. 관련 문서[편집]

[1] 상대방 쪽으로 기운 경기 흐름을 끊어놓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며, 보통은 상대방을 터치하는 정도의 가벼운 반칙으로 경기를 중단시킨다. 특히 경기 진행 속도가 빠른 농구에서 많이 이용되는 전략으로, 두세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 접전 상황에서 경기가 끝나갈 경우 슛 찬스가 나올 때만 되면 수비 측 선수는 태클을 걸고 심판은 여지없이 호루라기를 부는 상황을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