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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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등장인물. 능남의 벤치멤버 박경태의 누나이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아이다 야요이.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나가시마 유코. 비디오판 성우는 송도영(전기), 최문자(후기), SBS판 성우는 성병숙.

구판에서는 박경태의 이름이 박경태와 김경태를 오락가락했던 것처럼, 이 사람의 이름도 가끔 "김하진"이 된 바 있다.

카나가와현 결승리그 북산-해남 경기때 처음 등장한다. <주간 바스켓볼>이라는 농구잡지의 편집부 기자로, 이후 작내에 등장하는 주요 경기의 해설역을 담당한다. 능남유명호감독(with 박경태), 해남남진모감독, 이정환 등과 함께 대표적인 해설역.

피는 못속이는지 동생과 마찬가지로 말버릇이 '언빌리버블(믿을 수 없다)', ' 중요체크다. 다... 엄밀히는 누나 말버릇을 동생인 경태가 따라한 거겠지만.

채소연, 이한나와 함께 이 작품에서 자주 얼굴을 내미는 몇 안되는 여성캐릭터로 남성캐릭터가 주가 되는 이 만화의 청량제같은 역할을 해주....지는 못한다. 외모가 이한나의 열화판 정도로 가끔 얼굴을 비춰도 별로 반갑지가 않다.... 하지만 의외로 팬이 있는지 모 사이트에는 채소연이한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질과 양의 19금짤이 투척되기도(...)

동생이 능남의 농구선수인 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능남의 에이스 윤대협의 열렬한 팬으로 그의 플레이를 보면 말끝에 ♡가 붙는다. 농구잡지 <주간 바스켓볼>의 카나가와현 부분에 '능남의 천재 플레이어 윤대협의 플레이는 절대 놓쳐선 안된다.' 라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1] 동생인 박경태에게는 열심히 해서 꼭 윤대협같은 선수가 되라고 말함으로써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주는 듯.

그래도 남매간의 우애가 없지는 않은지 카나가와현 결승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능남이 북산에 패하면서 전국진출이 좌절되자 동생한테 '넌 아직 미래가 있다. 힘내라, 경태야...'라고 독백하기도 했다.

동생인 박경태가 전국대회편 시작 이후로 안 나오는것과는 달리 농구잡지 기자이기 때문에 북산-산왕전때도 등장한다. 이 경기는 최강팀이자 최고의 인기팀 산왕공업의 경기이기 때문에 이전까지의 경기와는 달리 상당히 많은 기자들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북산에 대해 평하는걸 보면 좀 박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2] 오히려 박경태처럼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제 3자 입장의 상당히 객관적인 시각이라 할 수 있다.[3]

박하진을 늘 졸졸따라다니는 후배 기자로 이재룡[4]이라는 인물이 있다. 이 캐릭터가 헛소리를 할때마다 박하진이 츳코미를 넣어주는 역할.

[1]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강동준이 전국대회에도 나오지 못한 선수를 너무 띄워주는 것 아니냐며 트집을 잡는다.[2] 서태웅의 단점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다, 다시말하면 (산왕의) 북산과의 시합은 첫 경기에 지나지 않는다는거군...[3] 산왕은 해남보다도 몇수 위의 전력인데, 그 해남조차 이기지 못한 북산은 1라운드 상대에 불과하다고 보는게 사실 당연하다. 또한 서태웅에 대한 단점을 지적하고 나서 그가 이 단점을 커버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자 바로 자신의 평가를 수정하고 "그는 이미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고 평했다.[4] 일본명 나카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