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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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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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루아

You.ra
유라

2011 Diva Project 3가수

박정현

소향

이영현

파일:wM1gMa4.jpg

본명

리나 박(Lena Park)[1]

활동명

박정현(朴正炫)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

1976년 3월 23일(41세)
미국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신체

150cm, 39kg, A형

본관

밀양 박씨

가족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데뷔

1998년 1집 앨범 <Piece>

소속사

문화인

종교

개신교

취미

독서, 요리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2] 페이스북[3] 스케줄 유튜브

1. 소개2. 바이오그라피
2.1. 데뷔 이전2.2. 데뷔부터 현재까지2.3. 나는 가수다
2.3.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
3. 특징
3.1. 가창력과 음악 활동, 그리고 노래
4. 트리비아5. 디스코그라피6. 외부 링크

1. 소개[편집]

파일:external/www.pieceoflena.com/profile.jpg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4]

R&B의 요정이자 여제, 대한민국 여자 보컬의 자존심


미국 출신의 R&B 가수. 목사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미교포 2세로 로스엔젤레스 근교의 Downey(이곳 출신의 유명인사로는 유명한 남매듀엣 "카펜터즈"와 메탈리카의 리드보컬 "제임스 헷필드"가 있다.)가 고향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1남 2녀 중 장녀(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

2017년 7월 15일에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서울시내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계 캐나다 교포 남성과 3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

2017년 9월부터 KBS 월드라디오 영어방송을 진행한다. #

2. 바이오그라피[편집]

2.1. 데뷔 이전[편집]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며, 목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성가대 활동을 했다. 자연스럽게 본토의 가스펠과 CCM을 접할 수 있게 된 상황. 박정현 특유의 소울틱한 R&B 창법의 기틀은 이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학교 1학년이었던 1989년 2월, 다우니 지역 장기자랑 대회인 <다우니 웨이 아우터 브로드 웨이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보컬 부분 대상을 탔다. 이후 교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여러 콘테스트에서 상위 입상하고[5], 시카고뉴욕으로 원정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1993년에는 CCM 앨범을 정식으로 취입하여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흔히 박정현 가스펠이라고 알려진 노래들이 바로 이 앨범 수록곡들.

이미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가던 1994년,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UCLA 연극영화과에 입학한다. 그렇게 2학년을 마친 뒤 1996년에 CCM 앨범을 프로듀스 해준 "P.S.I love you"의 작곡가 김덕윤에게 스카우트 되어 혈혈단신 당시엔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땐 1년만 활동하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막연한 계획이었다고.

이후 1998년 데뷔까지 2년간은 가수지망생 박정현에게 큰 시련의 시간들이었는데 미국에서 가져온 키보드 하나만 가지고 한 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끊임없이 노래를 지으며 외로움을 달래야 했다고 한다. 이때 작곡한 노래 중 하나가 2집 수록곡 "ordinary"이다. 가사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나 같은 사람이 과연 수많은 대중들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라는 자기 성찰의 내용. 들어보자.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데뷔를 준비하던 기획사가 하필이면 IMF 크리를 맞아 파산하는 바람에 데모 CD까지 만들어놓은 상황에서 1집 앨범 자체가 백지화되었다. 이후 그 CD는 '박정현 Forever' 라는 앨범으로 재발매되었으며, 사실 파산 이후 판권을 인수한 새 회사에서 가수 동의없이 멋대로 발매한 앨범이다. 당시부터 노래 실력 하나는 절륜했던지라 데뷔 준비 시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다. 이문세를 놀랬던 이야기 등...

하지만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프리 상태에서 윤종신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도움을 받아 발표한 1집 앨범은 타이틀곡 '나의 하루' 가 라디오 등을 통해 흐르면서 인지도를 급격히 높이게 된다. 그리고 후속곡 'PS.I love you' 역시 히트하면서 대한민국 대중가수로 입지를 굳혀갔다.

2.2. 데뷔부터 현재까지[편집]


▲ 이선희의 'J에게'

평소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 가수 이선희에 대한 마음을 담아 데뷔 무대 첫 곡을 이선희의 대표곡인 'J에게'로 결정했다고 한다.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도 출연하여 전설로 출연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열창하는 등 이선희에 대한 존경심을 표출하였다.


▲ 1996년 11월 17일 열린음악회에서의 첫 방송 데뷔 영상. 이 당시에는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몰랐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억양이 자연스러운 편이었다.

음악 프로에서는 한동안 1등을 하지 못했다가[6] 드디어 2002년 4집 "꿈에"가 대박을 치면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2002년 8월 17일 MBC 음악캠프)[7] 그런데 하필이면 그 시점에 나가수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가수가 속한 밴드가 부른 응원가 때문에 약간 묻혀버리기도. 그 시점에 길거리에 흘러 나온 곡이 하필 그 가수의 곡밖에 없었다. 그래도 본인에겐 제1의 전성기라고 할 만한 시기이긴 하며 나가수 이전까지 박정현하면 "꿈에" 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았으니. 현재까지 그녀가 음악 프로에서 1위를 한 경우는 이 사례가 유일하다.


▲ 1998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뮬란에서 OST 더빙에 참여한 적이 있다. 곡은 엔딩곡인 "Reflection (내 안의 나를)"

2002년 브라운 아이즈와 함께 월드컵 대표 가수로 참여한 적이 있다.[8] 브라운 아이즈와 일본의 Chemistry, Sowelu와 함께 'Let's get together now' 를 불렀고 2002 월드컵 오피셜 로컬 앨범에 'Let's get together now' 와 함께 'Glorious' 가 수록되었다. 후에 무릎팍도사에서 밝히길 이때 자신이 처음으로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뻤다고 한다.

특이하게 4집 활동 당시 Opus Project라는 컨셉하에 1악장부터 4악장까지 4번의 콘서트를 했다. 이 아이디어는 그 프로젝트는 4집의 앨범명이였던 Op.4[9]에서 나온 것이었는데 콘서트의 주제가 각각 1악장 Live Storm, 2악장 Adagio, 3악장 Finale 그리고 라이브 앨범이 발매된 후 가진 발매 기념 콘서트 4악장 The Album 콘서트가 그것.

Live Storm은 클래식의 1악장과 마찬가지로 메인 주제가 나오는 공연 스타일로 평소처럼 신나고 폭풍처럼 몰아치는 강렬한 라이브를, Adagio는 2악장이 슬프고 느린 주제인 만큼 조용하고 어쿠스틱한 편곡을 선보였다.[10] 3장 Finale는 그 주제대로 1악장과 2악장에서 선보였던 음악 패턴을 이 공연에서 들을 수 있으면서도 색다르고 화려하게 꾸민 공연을 했다. 이를 위해서 일본에서 브라스 뮤지션들을 섭외했다고 한다.[11]

2010년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12] 졸업하면서 파이베타카파[13]에 가입 하였고, 마그나 쿰 라우데(상위 15% 이상 우수졸업)을 수상하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1년 2월 11일 방영분부터는 루시드폴이 진행하는 코너 '만지다' 에 2월의 가수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정해진 팀의 이름은 본인이 입안한 '박정현과 빨대들'[14](...) 자신이 물병에 항상 빨대를 꽂아 마시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2011년 7월 23일에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석, 애국가를 열창[15]했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거의 대부분 훌륭한 가창력을 칭찬하는 의견들이었으나 애국가에 기교를 넣어 부른 것[16]과 국적이 미국인데 애국가를 부르는 것에 대한 약간의 논란도 있었다.

2011년 8월 10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였다. 하이라이트는 유세윤이 달고 있던 요정 날개를 엔딩에서 달아주자 한 번도 요정옷 입어본 적이 없었다며 팔랑거리며 좋아하던 만 35세의 요정님. 그 외에도 나는 가수다로 인기가 급부상한 후 김승우의 승승장구, 해피투게더, 놀러와[17]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해서 특유의 귀여움을 살린 방송을 했다. 스케치북에 나왔을 때 유희열이 소개하기를 우리나라 3대 요정 중 한 분이라고...[18]

2011년 12월 9일부터 TV조선에서 음악방송 <P.S. I ♥ You 박정현>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제작비 문제로 13화 만에 종영됐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011년 12월 성시경과 함께 연말 조인트 콘서트 "그 해, 겨울" 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 5개 도시[19]를 순회한 이 콘서트는 연말공연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었었고 그 여세로 다음 해 1월에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저지에서도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리고 4월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 홀에서 공연을 갖게 되었다.[20]

박정현은 이후 "그해, 겨울"의 호스트로서 매년 연말에 파트너를 바꿔가며 진행하고 있으며, "그해, 겨울"은 연말 콘서트의 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1년 성시경, 2012년 김범수, 2013년 YB, 2014년 다이나믹 듀오, 2015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이어지고 있다.

2011년 11월 10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2011년 12월 30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주제가 'Peace Song(그곳으로)' 의 음원을 공개하였다. 영어 버전의 작사는 박정현이 직접 맡았다. 참고로 한밤의 TV 연예에 따르면 박정현의 요구로 무료로 봉사한다고. 선거송도 그렇고 한국 사회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정말 그녀에게 기쁜 일인 것 같다. 'Peace Song' 은 2012년 3월 25일에 CCM가수 소향이 열린음악회에서 라이브하고 모레 3월 27일에 박정현이 직접 특별만찬회에서 각국 정상들 앞에서 라이브로 불렀다.

그리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문 한국 대중음악 소개 책자 "K-POP: A New Force In Pop Music" 의 R&B and Ballad 부분에 소개되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다. 40page에 실렸다. 아래 글은 본문을 해석한 것이다.

"한국의 R&B의 여제" 라고 흔히 언급되는 박정현은 1998년에 약 50만 장 이상 팔린 1집 앨범 'Piece' 로 한국에 데뷔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그녀는 한국어에 능숙치 못했으나 곧 2집 앨범 'A Second Helping' 도 연이어 성공했다. 박정현은 한국에서 음악적인 커리어를 쌓기로 결심했다. 2002년에 그녀의 4집 앨범 "꿈에" 가 빅히트하자 그녀는 한국의 R&B 듀오 브라운 아이즈와 일본인 듀오 케미스트리, 그리고 여자 가수 소웰루와 함께 2002 한국/일본 월드컵 앨범 "Songs of Korea/Japan" 에 참여했다.


2012년 5월 25일과 6월 1일 방영된 고쇼에 출연했다. 거기서 데뷔 전에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그때 작곡한 'Ordinary' 를 짤막하게 부르고 울컥하기도.

2012년 6월 19일 3년 만에 정규 앨범 'parallax' 로 컴백했다. parallax라는 것은 시차(2번 항목)라는 뜻으로 2012년 나는 가수다를 통해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과 여덟 번째의 정규 앨범을 만든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을 동시에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차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을 냄과 동시에 10개 도시[21]에서 8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호평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2년 6월 26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구를 하게 됐다. 이날 tvN 현장 토크쇼 TAXI와 동시 녹화가 이루어졌다. 이날 녹화한 TAXI는 팬들 사이에서는 무릎팍도사 이후로 최고의 예능이라며 칭송받기도 했다.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영자 이모와 형진 삼촌이 정현 조카를 쓰담쓰담해주는 거라고 할까... 팬이라면 꼭 보도록 하자.

2012년 8월 5일 LA 다저스 한인의 날을 맞아 LA 다저스 야구장에서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불렀다.

2012년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범수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그해 겨울'을 개최했다. 콘서트가 열리는 곳은 수용인원 면에서 우리나라 공연장의 끝판왕이라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그리고 28일에는 대구, 31일에는 부산 공연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 6만여 명을 동원해 2012 연말 공연 가운데 가장 흥행에 성공했다고.

tvN 명단공개에서 스타들도 존경하고 우러러보는 연예인들의 연예인 5위에 기재됐다.


▲ 2013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YB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그해 겨울'을 개최했다.

2014년 3월 29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편 1부에 처음으로 출연하였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불렀는데, 하필이면 첫 출연에서, 그것도 2주짜리 방송분인데 첫 번째 순서가 뽑히는 지독한 불운 속에서도 404점의 높은 점수를 얻고 3연승을 올렸다. 그러나 결국 5번째로 나온 임창정에게 단 1점 차이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그 임창정도 바로 뒤에 나온 홍경민한테 또 1점차로 지는 보기드문 장면이 나왔다.

2014년 10월 18일에 방송된 마이클 볼튼편에도 출연했는데, 'Completely'를 불러 429표를 획득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순서로 나온 소향에게 13표 뒤지면서 아쉽게 우승을 거머쥐지는 못하였다.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그해 겨울'을 개최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그해 겨울'을 개최했다. 2015년에 냉장고를 부탁해이문세와 같이 출연했다.

2015년 12월 1일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하여 미스미스터의 '널 위한 거야'를 불렀다.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부른 거미에게 45:55로 아쉽게 패. 다만 곡 인지도 차이(10대 20대 중에서 널 위한 거야를 아는 방청객은 매우 드물었다. 가질 수 없는 너는 100명중 95명이 알고 있었던 데 비해 널 위한 거야는 방청객 중 절반정도밖에 알고 있지 못했다. 이 때문인지 30대 40대 방청단 득표수는 박정현이 더 높았지만 널 위한 거야를 모르던 10대 20대의 투표에서 밀려 아쉽게 패배했다.), 순번 영향(슈가맨은 대부분 뒷순번이 이겼으며, 이날은 박정현이 앞순번이었다.) 등을 고려하면 납득할 만한 결과이다.

2015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발라드 대통령을 특집에도 출연했었다. 김연우(대타로 윤종신), 김범수, 거미, 백지영, 자이언티, 바이브 등이 출연자로 참여했으며, 이 중 박정현은 백지영과 공동 2등을 차지했다. 2016년 힐링캠프 마지막 회(219회)에 출연하여 본인의 히트곡 p.s i love you으로 린의 my destiny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2016년 설날 특집 신의 목소리에서 성시경의 미소천사를 불러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남겨 (200명 중) 172표라는 엄청난 표를 받았다. 이는 다른 신의 목소리 파일럿 가수와 비교해도 엄청난 득표수이다. 방송 당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뉴스 기사의 베스트 댓글 대부분이 박정현인 등 반응이 뜨거웠다. 심지어 박정현이 노래할 때 분당 시청률 17.4%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족으로, 이 신의 목소리는 후에 정규편성이 되었다. 전적은 10전 9승 1패로, 많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매우 높다.[22]

2018년 3월 23일부터 방송되는 JTBC의 버스킹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시즌2에 출연한다.관련 기사 촬영은 이미 완료되었고, 박정현은 헨리, 하림,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 한팀을 이루어 헝가리, 포르투갈에서 버스킹을 하였다. 또한 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에서 이선희 편에 이어 또다시 첫순서로 출전하여 405표를 받은 김경호에게 패했다.[23]

2.3. 나는 가수다[편집]

2011년 3월 6일부터 2011년 8월 21일까지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다. 방송 첫 회에 그녀의 가장 큰 히트곡이자 대표곡 '꿈에' 를 불러서 22.5%를 차지해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위와는 7%가 넘는 득표차.[24] 역시 라이브의 여제.

나가수의 매니저는 개그맨 김태현으로 의외로 그림이 매우 잘 어울린다. 하지만 의외로 박정현이 2살 많은 누나다. 김태현 본인도 까칠한 독설형 개그는 온데간데없이 박정현과의 매니저 계약을 체결하고부터 점퍼에 대충 차려입던 1회와 달리 갑자기 정장에 말끔하게 잘 차려입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 심지어 김태현은 "나가수가 아니라 우결 찍는 심정으로 온다" 고 할 정도. 지상열이 "제주도에 온 신혼부부 같다" 라며 잘 어울린다고 하는 등 나가수의 깨알 같은 잔재미를 주는 커플(?)이다. 빨대로 꽂은 생수병을 마실 때 김태현이 무릎을 굽히는 짤방이 매우 유명하다. 김태현은 '이성적으로 좋아하느냐' 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Yes' 라고 답해 박정현을 당황시키기도.

나가수에서의 순위를 살펴보면 1회차부터 15회차까지 개근한 셋 중 하나이고 딱 1번 7등한 것과 호주 공연에서 5위를 한 것 빼고는 3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2012년 2월 나가수 1기 최종 종료 시점에서 김경호와 함께 1위를 4번 기록한 두 가수 중 하나. 2013년 추석 특집 best10 경연까지 합쳐 결국 1위를 5번이나 기록하게 된다!! [25] 나가수의 알버트 푸홀스. 앞으로도 나가수에서 명예졸업자가 나오겠지만 박정현만큼의 성적을 낼 가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그리고 2015년 나는 가수다 3에 출연하여 "미장원에서", "기억의 습작 (전람회)"를 부르며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여 총 8회 1위의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과연 이걸 깰 수 있는 가수가 나오기나 할까? 문제는 그녀의 1위 도전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

7위를 했던 '소나기' 를 부를 때는 드렐라이어 등의 악기를 동원하는 등 아일랜드 록밴드 'The Cranberries' 를 떠오르게 하는 세련된 편곡과 가창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도 있지만 대중성을 기대하기는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대체로 '과연 박정현 쩐다' 와 '과연 박정현 맨날 저 모양이다' 정도로 갈리는 상황(...) 다시 말해 박정현 특유의 스타일에 대한 호불호로 갈리는 감상평이 '소나기' 때는 꽤 다양하게 나왔다. 박정현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들 중 박정현 특유의 기교 등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대를 높이 평가하지 않는 부류도 있고 박정현의 무대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 중에선 기교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담담했던 무대에서 매력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다. 물론 원곡의 보컬인 故 김재기 특유의 처연하고 한이 묻어나는 보컬에 비하면 기교만 느껴졌다는 그거 기교 많이 줄인 건데 부활 팬들의 비판적인 의견, 박정현 노래는 언제나 좋다는(...) 박정현 팬들의 의견 등도 여전히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취향을 많이 타는 편곡이었는 데다 다음 순서의 '여러분' 이 표를 독식하면서 상대적으로 기억에서 잊혔다고 볼 수도 있을 듯함.

그래도 현재는 음원甲 소나기라고 불리며 나는 가수다 갤러리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7위 무대 중 가장 좋았던 곡, 이해할 수 없는 7위 무대에서 1~2위[26][27]를 하며 나가수 최전성기 5월 22일의 위엄을 나타내고 있다.

꿈에에 이어 두 번째로 1위를 가져다 준 곡은 조용필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이다. 가왕 조용필의 명곡을 완전히 박정현만의 색깔로 바꿔버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2013년 조용필의 19집 Hello 의 쇼케이스에 불려가 오프닝을 뛰었다. 박정현을 쇼케이스 오프닝가수로 세우는 가왕의 위엄...

나는 가수다 Season 1 - 1 Round 1차 경연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세 번째로 1위를 가져다 준 곡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이다. '박정현의 청아한 음색으로 과연 이 곡을 살릴 수 있을까'란 의문을 멋지게 제압하고 1위를 차지한다. 참고로 이날 경연에서 장혜진의 '술이야'는 2위를 차지하게 된다.


네 번째로 1위를 가져다 준 곡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가스펠 느낌과 모던록 느낌의 조화로 환상적인 무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 노래를 들은 조관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네 세상이다.'라고 평했고, 윤도현은 '역시 전교 1등'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들국화가 이 노래를 듣고 재결합을 결심했다고. 멜론에서 부를 때는 순수한 가스펠 버전으로 불렀다. 팬들 중에는 순수한 가스펠 버전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나는 가수다 Season 1 - 5 Round 2차 경연곡 그것만이 내 세상


다섯 번째 1위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이다. 나는 가수다 명곡 10곡만 뽑아서 명절 특집 경연을 벌였는데, 박정현의 순번이 1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해 나는 가수다 최고의 곡으로 꼽히는 영예를 가져다준다. 평론가들 말로는 국보급 명곡이라고.

인지도 상승 덕분인지 DC인사이드에 박정현 갤러리가 신설되었다. 줄여서 박갤이라고 하기도 하고 박정현이 빨대로 물을 마시는 모습에서 비롯된 빨대갤이라고도 한다. #

그리고 나는 가수다를 통해 재조명되면서 김연아 선수를 많이 닮았다는 얘기가 많다. 어린 시절의 모습은 상당히 닮았다. 김연아가 나이 들면 박정현처럼 나이 들어갈 것이라는 평이 많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듀엣곡 "꿈의 겨울" 을 함께 부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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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에 이어 국민적인 인지도를 쌓아서 결국 CF까지 따 냈다. 데뷔 14년 만의 첫 CF. 그러고 보니 정엽의 부라보콘, 윤도현의 양반김, 거기다 임재범까지 CF를 찍은 걸 보면 이 프로그램의 파급력은 참 대단한 듯. 나이 36에 생리대 CF를 찍었다. 그리고 삼성 카드/증권/화재/생명/자산운용 등 삼성그룹금융 CF도 꿰찼다. 그리고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의 멘토로 출연하기로 결정된다. 김윤아와 맞트레이드

나는 가수다 첫 화에서는 1위 소감이 잘려나가고 '꿈에'의 절정 부분이 짤리는 등 편집상의 불이익이 컸으나 꾸준한 활약을 보인 덕에 점점 분량이 증가하고 있었다. 오오(...) 경연 순서가 7번째이면 무조건 1위를 차지했었다. 그리고 상위권에 있으면서 이후 한 번을 제외하고 하위권으로 전혀 내려가지 않았던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명예졸업자라는 유종의 미를 거둔다. 심지어 마지막 경연까지도 1위(...) 명예졸업이라는 제도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나는 가수다의 공무원이라는 소리를 듣곤 했다. 명예졸업 시점까지 그녀의 평균 순위는 2.43위. 같은 명예졸업자인 김범수가 3.6대, 윤민수가 3.8대인 것 등을 감안하면 넘사벽급의 성적이다.

그리고 호주 경연에서는 곡 선정 미스로 인해 다시 간만에 하위권인 5위를 차지한다.

나가수에서는 폭풍 R&B 기교와 어마어마한 성량 그리고 특유의 표정 연기력이 라이브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보이며 상위권을 놓치지 않아 "나는 가수다는 박정현에게 최적화된 무대" 라는 평을 들었다. 허나 나는 가수다에서 그녀의 행보를 단순히 고음+성량 지르기로 일률화시키는 것은 곤란한 게 라틴(첫인상), 펑키락(이브의 경고), 마이너 발라드(바보), 아일랜드 포크록(소나기), U2풍의 모던록(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그것만이 내 세상) 록+힙합+일렉트로닉 디제잉(우연히) 그리고 드라마틱한 구성이 아닌 간결한 피아노 연주와 폭발적인 고음 없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그대 내 품에' 가 있다.

그리고 나는 가수다에서 나온 가수들 중 15명[28]과 함께 모여 선거 캠페인 송 "나를 위한 약속" 을 불러서 3월 16일 공개했다. 월드컵 때 브라운 아이즈와 함께 대표 가수가 되어 노래를 부른 것도 그렇고 한 걸음 더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어 가는 기분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나는 가수다 3에 참가하기로 결정하였다. 과거 이소라, 윤도현, 이은미와 같이 경연 참가자와 동시에 MC 까지 맡게 되었다.

팬들로서는 다시 한번 박정현의 편곡과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좋으나, 명예졸업과 Best 10의 1위로 나가수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은 박정현을 굳이 MC까지 시켜서 다시 고생시켜야 하냐는 반응도 많다. 알다시피 이소라, 윤도현, 이은미라는 대가수들도 MC와 경연을 동반하는 것에 상당한 부담을 토로한 바 있다.

박정현이라는 존재 자체가 나가수라는 브랜드 자체를 상징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MBC가 이수 복귀와 함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말 그대로 극약처방이라는 평가도 있다.

단체 사진 등을 보면 확실히 MC까지 보기 때문인지 위풍당당하게 센터에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3.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편집]

경연

가수

매니저

노래

순위

프리시즌 첫 공연

박정현

김태현

꿈에 - 박정현

1위

첫 경연

박정현

김태현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권&권인하&故 김현식

3위참조[29]

두 번째 경연

박정현

김태현

첫인상 - 김건모

2위[30][31]

시즌 1 첫 공연

박정현

김태현

미아[32]

2위[33]

1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1위[34]

1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소나기 - 부활

7위[35]

2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그대 내 품에 - 故 유재하

3위[36]

2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 패닉

3위[37]

3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바보 - 박효신

2위[38]

3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겨울비 - 시나위

3위[39]

4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이브의 경고 - 박미경

2위[40]

4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나 가거든 - 조수미

1위[41]

5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우연히 - 이정선

3위

5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그것만이 내 세상 - 들국화

1위[42], 명예졸업

시즌 1 2번째 공연

박정현

김태현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임재범&박정현[43]

호주 경연 2부

박정현

김태현

널 붙잡을 노래 -

5위

추석특집

박정현

김태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1위

시즌3 선호도 조사

박정현

미장원에서 - 박정현

1위

1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기억의 습작 - 전람회

1위

1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그대 떠난 뒤 - 빛과 소금

6위

2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오래전 그날 - 윤종신

2위

2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Thank You -

1위

3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Come What May (With 홍광호)
- Nicole Kidman & Ewan McGregor

2위

3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화분 - 러브홀릭

2위

4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사랑이 올까요 - 박정현

4위

4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만약에 - 태연

2위

5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Nobody - 원더걸스

2위

5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아름다워 - 윤수일

6위

6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천 일 동안 - 이승환

가왕전 결승 진출

6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썸 - 소유, 정기고[44]

3위

6라운드 2차 경연[45]

박정현

무인도 - 정훈희

1위[46]


나는 가수다 시즌1, 시즌3 평균 순위 1위[47]인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다.

3. 특징[편집]

도 작고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도 어눌하게 해서 노래를 하기 전까지의 인상은 그냥 '서글서글한 성격의 평범한 아가씨'였지만 아름답고 깨끗한 음색,[48] 폭발적인 가창력, 훌륭한 기교 그리고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특유의 필(feel)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로 인해 한국계 미국인 여성 보컬 가운데 본좌급이라 칭송받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보컬에서 끝나지 않고 작곡, 작사, 편곡까지 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이 점은 그녀가 직접 황성제와 함께 공동 프로듀서로 총괄한 6집 앨범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자세한 건 박정현/음반 목록 참조.

4집의 성공 이후 'Let's get together now' 등으로 일본에서 이름을 알린 후 러브콜을 받아 일본에도 싱글과 앨범 등을 내며 진출했다. 곤조애니메이션 로미오X줄리엣의 오프닝 'You Raise Me Up[49]' 을 부르면서 명성을 드높였다. 애니메이션의 영향 탓인지 박정현이 부른 'you raise me up' 은 상당히 유명한 편. 유투브에서도 총 조회수 400만 이상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때 일본어를 배우게 되면서 영어와 한국어와 일어가 머릿속에서 섞여 너무 힘들다고 진지하게 고백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 음악 시장의 특성상 레이블의 힘이 중요한데, 소속사 푸쉬를 그다지 받지 못해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매니아층은 얻은 듯. 박정현이 일본 활동 당시 노래 부를 때 관객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50] 좌절하고 있었는데 공연이 끝나고 팬들이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며 감동받았다고 했단다.

그리고 그 외에도 일본 3집 앨범 "Cosmorama" 의 수록곡인 "Gold" 와 "Music" 이 마이니치 방송TBS테레비의 프로그램 엔딩 테마로 "The Gold Within" 이 영화 "LOVEHOTELS" 의 테마송으로 그리고 싱글 'Jealousy' 의 "愛のジェラシー" 가 SK-ll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의 CM송으로 사용되는 등 일본 내에서의 활동이 실패라고 하기에는 어려울 듯. 그리고 9월 30일에 가진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서 일본 활동 당시 부른 'Gold' 라는 곡을 번안한 그 바보를 소개하면서 짤막하게 일본어로 소개했다. "이 노래가 원래 일본에서는 원래 제목은 ゴルドと言う曲です(Gold라는 곡입니다)."[51]

이후 대한민국으로 리턴했으나 인지도 하락, 음악 시장 축소, 아이돌 강세 등으로 인해 이후 5집이 중박 정도는 쳤으나 6~7집 앨범은 대중적으로 아주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52] 여기에 활동 방향이 콘서트, 학업을 병행하게 되면서 대중들의 노출 빈도도 급격히 하락했다. 이로 인해 TV 출연이 심야 음악 프로 정도로만 축소[53]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는 서서히 잊혀져가나 싶었으나 나가수 출연 이후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동안 외모가 크게 어필하면서 대중에게도 다시금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36살에 CF까지 찍으면서 전성기를 맞게 된 것을 보면 지금이 진정한 전성기라 봐도 과언이 아닐 듯. 2018년 기준으로 43세다.

허나 순한 성격과 좋은 이미지 덕분에 안티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나는 가수다 후에 팬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생기면서 그만큼 무개념 팬층이 유입되었다. "박정현이 세계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여가수다.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옹 등은 다 박정현한테는 상대가 안 된다" 는 유형.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노래들을 가지고 조용필이나 조수미 등 원곡자들과 비교하는 사람들도 포털 사이트에서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안티가 생기는 상황이 염려된다. 그것 말고도 모 팬(혹은 고도의 안티)에 의해 작성된 극가성, 초가성 등의 내용이 들어간 박정현의 발성과 고음에 대한 글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것 또한 필터링해서 받아들이자. 사실 가성(falsetto)은 여자 가창에서는 쓰이지 않는 표현법이고[54] 박정현의 고음은 두성이 맞는다.

모 팬에 의해 만들어진[55] '박정현의 수상 경력' 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 글은 전혀 신빙성이 없는 글이므로 신뢰하지 말자. 글에 적힌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대회들의 규모를 부풀리기 위해 머라이어 캐리, 앨라니스 모리셋, 티나 터너, 사라 브라이트만 등이 우승했다고 지어냈지만 거짓이다.[56] 라디오에서 박명수가 수상 경력을 언급하자 박정현 본인도 머쓱한지 웃으면서 "아니에요..." 라며 부정했고 무릎팍도사에서도 대회들의 규모를 정정했다. 참고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탈락한 년도와 박정현이 우승한 년도는 다르다. 개념 있는 팬이라면 잘 해명하도록 하자. 인터넷에서 괴담처럼 떠돌던 이 이야기는 라디오스타에 나와 엠씨의 유도와 함께 답문형식으로 박정현이 명백히 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티들이 왜곡하여 지속적으로 퍼트린 이야기라는게 설득력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문서 부분에서 반달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특유의 기교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가수이다. 가창력은 뛰어나지만 미국계라 한국어 발음이 자연스럽지 않은 데다 한국 가수들과 감정선도 미묘하게 달라 이소라와 같은 감성 보컬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사람도 꽤 보인다. 하지만 'P.S. I Love You' 나 '꿈에' 같이 박정현의 유명한 곡들이 고음이 많아서 외견상 보일 뿐이지 싱글 '위태로운 이야기' 에서 힘을 빼기 시작하더니 7집에 가서 대부분의 곡들에서 담백한 보컬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칭찬받을 만하고 그녀의 대표곡[57]이 폭발적인 고음과 기교, 성량을 요구하는 곡 위주라서 그렇지 그녀의 곡 전체를 다 들어보면 박정현이 그런 곡만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허나 이건 박정현의 다른 곡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일반적인 시각으로 담백하거나 힘을 뺀 곡이라고 부르긴 매우 어렵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박정현의 곡들 중에 3대 광곡이라는 것이 있다. 2집의 '몽중인', 4집의 'Plastic Flower(상사병)'[58], 5집의 '하비샴의 왈츠'[59]가 그것. 일반적으로 파워풀한 R&B로 가창력을 뽐내거나 달달한 곡을 추구하는 박정현의 곡 중에서 단연 돋보이게 몽환적이고 말 그대로 광기가 보일 정도의 곡들이다.(심히 기괴하다) 박정현이 한쪽 장르에만 편중된 가수가 아니라는 의미. 팬에 따라서 6집의 'Smile'[60] 을 몽중인을 빼고 3대 광곡에 넣거나 아니면 4곡을 모두 합쳐서 4대 광곡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는 취향에 따라 갈리는 문제.

그리고 '고백[61]', '순간', '미래', 'ode', 'puff', 'ghost'[62], 'ordinary', '바람에 지는 꽃(트립 합 장르)'[63] 등을 듣게 되면 비단 박정현이 '꿈에' 나 'P.S. I love you' 등의 고음+성량+기교로 치장된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르를 하고 왔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앨범에 계속 자작곡을 넣고 6집 같은 경우에는 프로듀싱까지 하는 등 뮤지션으로서의 욕심이 느껴진다.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할 만한 아담한 체구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차고 꽉 차있는 현대적 여성의 카리스마와 철저한 자기관리 등을 통한 이러한 이질적 매력이 박정현 외적으로 팬들을 끌어들이기도.

서투른 한국어와 살짝 과장된 바디랭귀지, 아담하고 자그마한 체구와 목소리 톤 때문에 2018년 기준으로 나이 43세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많이 노출하여 박정현 매력 포인트 플레이어가 일부 팬에 의해 제작되었을 정도.
#[64]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서 K.WILL이 자신을 오크, 박정현을 엘프라고 소개하자 아는 단어가 나왔다고 매우 기뻐했다(...)

3.1. 가창력과 음악 활동, 그리고 노래[편집]

대한민국계 최고의 여성 보컬을 꼽을 때는 절대 빠지지 않으며 나이대가 비슷한 가수 중에선 경쟁자가 거의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65] 데뷔 때부터 매끄럽게 잘 올라가는 고음역대와 현란한 손동작과 기교, 바이브레이션으로 주목받았고 그 특유의 하이 소프라노 목소리와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이승철처럼) 노래를 듣다 보면 황홀함에 빠질 정도. [66] 넓은 음역대로도 주목을 받았었다. 그렇다고 항간에 떠돌아다니는 '한국에서 제일 음역대가 넓은 여가수가 바로 박정현이다' 이런 건 믿지 말자. 데뷔 당시와 지금의 음역대를 비교해보면 데뷔 당시에는 가성을 매우 높고 아름답게 잘 냈으며 진성은 3옥타브 미b~파#의 노래를 소화했었다.[67] 나이가 들면서 가성 고음이 줄고[68] 진성 음역, 특히 저음부가 발달되면서 상당히 더 깊은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진성 음역대는 1옥타브 도#[69]에서 3옥타브 라[70]까지이며 가성 음역대는 4옥타브 파#[71]까지 선보였다. 사이에 중음이 비지 않으며 현재는 4옥타브 도#~레 정도까지는 무리 없이 소리 낼 수 있는 듯하다. SBS에서 방영한 <스페셜 송창식을 왜 불러>에서 콘서트 전에 목을 푸는 장면이 나오는데 목을 푸면서 3옥타브 시까지 무리없이 올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음역대가 예전에 비해 낮아진 것이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72]이 박정현의 강점은 높은 고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녀 자신이 가진 완급 조절[73]표현력[74]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발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가수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진정한 만능형이자 완성형. 저음역에서의 흉성은 매우 깊고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며, 중~고음역대에서의 육성 고음[75]도 잘 내고 믹스 보이스를 이용한 고음 역시 잘 낸다. 본인은 좀 더 두껍고 성량이 강조되는 전자를 더 선호하지만, 그러지 마세요 일본어 버전이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하이라이트 부분을 들어보면 후자도 적재적소에 잘 쓴다. 특히나 진성 고음의 경우 흉성의 비율을 매우 높게 하고도 3옥타브 라까지 올릴 수 있어서, 확실히 찌르는 듯한 강렬한 고음에 있어서는 따라올 사람이 드물다. [76] 또한 가성의 경우 박정현의 전매 특허 중 하나로, 타고난 음색이 음색이다 보니 매우 아름다운데, 거기다 테크닉까지 장난이 아니다. 진성과 가성 사이를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저음역의 가성도 꽤 매끄럽게 낼 수 있으며, 고음역대에서 가성으로 발성을 전환해 또 한 번 치고 올라가기도 한다. 전성기 때는 4옥타브 파#까지 올라가는 휘슬톤 역시 가능했다. 발성이 탄탄하게 되어 있으니 다이나믹한 표현이 가능하게 된 것이므로, 어떻게 보면 당연하면서도 참 대단한 부분.

노래 실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성량이 커서 라이브할 때 공연장이 꽉 찬 듯한 그 전율과 느낌에 관객들이 압도당할 정도라고. 심지어 CD보다 라이브가 훨 낫다는 게 박정현 콘서트장에 가본 이들의 증언. 공식적인 프로필상의 키는 150cm. 저 작은 키와 체구에서 저 엄청난 성량이 어디서 나오는지 굉장하다는 반응이다. 그래서 늘 관객들의(특히 처음 와보는) 공연 후기 중에 단골 멘트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

특히 전성기적 기량으로 따지면 뮤지션적 역량이나 개인의 취향을 다 제하고 보더라도 평가의 기준을 '여성 보컬리스트로써의 테크닉' 에 한정하면 역대 손에 꼽을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박자도 칼같이 맞추며 그루브감도 최고수준. 고음이 부각되는 일이 많은데 이보다도 대단한 건 중간에 비는 음 없이 질주하는 매끈한 저중고음역대, 성대에 확성기라도 붙인 것 같은 어마어마한 성량과 표정 연기력[77] 등은 가히 압도적.

그러나 약점이 있다면 역시 발음. 미국에서 한국어를 못 배우고 자란 데다가 한국에 와서도 중간에 학업과 병행하거나 해외 활동으로 제대로 된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다. 한국어를 배운 시기가 늦었던 것은 부모님이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경상도 사투리를 잘못 가르칠까봐(...)라고 무릎팍 도사에서 밝혔다. 양친 모두 대구광역시 출신. 그래서 미국에서 학업하다 다시 돌아오면 한국어 실력은 줄어있고... 데뷔 15년째인 지금까지도 전자사전을 필수품처럼 지니고 다닌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마다 찾아본다고.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발음은 부자연스러운 곳이 있는 편이다. 익숙해지면 가사가 안 들린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처음 듣는 사람에겐 다소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 2집까지는 한국어를 거의 못했던 시절이고 다시 대중에게 부각되는 계기였던 나가수에서는 1~2주일만에 노래를 편곡하고 불러야 했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되지 않아 이러한 점이 더욱 부각되었다. 이것이 나가수에서 하필 비트가 빠른 "이브의 경고" 를 선택했다가 안습한 가사 전달력으로 한동안 인터넷에서 키배가 일기도 했다.[78]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점은 본인의 장기를 살릴 수 있는 블루스보다도 록 음악에 심취해 있었다는 것. 위의 동영상에서 6분 35초부터 그녀의 록을 들을 수 있다. 이쪽에서는 그녀의 또다른 록 "Footloose" 를 들을 수 있다. 박정현의 록은 대중들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심한 편이며 상대적으로 팝에서 본인의 장기가 더 드러나는 편이다. 록 중에서도 특히 U2라디오헤드에 대한 애정을 여러번 나타냈고 자신의 얇고 가느다란 목소리를 컴플렉스라고 생각하고 바꾸려고 거칠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얻기위해 노력한 적도 있다고.기사 인터뷰 참조



신인이던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20대였을 때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사람이 이런 목소리를 가질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종달새 같은 청아한 목소리다. 2011년 나는 가수다에서의 모습을 보면 종달새 같던 여린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성숙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어느 쪽 목소리가 좋은지 선호도가 각각 있는 편이며 오히려 성숙해진 지금 목소리를 더 좋아하는 쪽도 많은 편.

가창력으로 임창정을 본의 아니게 절망에 빠뜨린 적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임창정 문서 하단을 참조.

2000년대 초에는 비슷한 R&B 스타일을 가진 화요비와 비교되는 일이 흔했으나 화요비가 성대낭종 이후 스타일이 변하면서 지금은 잘 비교되지 않는 편.[79] 하지만 박정현은 본인이 R&B 가수라고 한 적은 없다. 외부에서 그렇게 불러서 그렇지(...) R&B 가수보다는 팝발라드 가수라고 하는 게 더 가깝다.[80] 앨범 곡을 들어보면 R&B 말고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박정현의 가창 방식은 R&B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즉 음악은 R&B랑 거리가 먼 음악이 많은데 가창 방식은 R&B스러운 것이 많은 애매한 상황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박정현이 모든 음악에서 R&B 스타일의 기교를 쓰는 것이 아니다. 4집의 '상사병', 7집의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은 이런 게 아닌데' 같은 곡만 봐도 박정현이 비단 R&B 창법만을 고수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박정현의 대표곡 중에 R&B 기교 바탕의 곡이 많아서 그렇지...

가끔 김윤아와 박정현을 두고 비교하는 키배가 벌어지기도 하는데 사실 이 두 명은 매우 친한 사이다.[81]박정현 나는가수다 호주 미공개 영상 1:46~2:23 참조 김윤아가 박정현의 두 곡의 가사를 지어준 적도 있다. 2집의 '바람에 지는 꽃' 과 5집의 '아름다운 너를'. 사족으로 2집의 '바람에 지는 꽃' 작사가가 앨범 북클릿에 "김유나" 라고 되어있어서 김윤아가 아니고 실제로 90년대에 활동한 작사가 중 "김유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정현과 절친 사이인 김윤아가 작사해준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김윤아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직접 오타라고 밝혔다.[82] 그뿐만이 아니라 가사집에도 오타가 있다고...

사실 위의 문단들에서 드러난 것과 같이 다른 여가수들과 만만한 비교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소향과 더불어 90년대 가수들 중 최상위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박정현이니 비교 대상이 자주 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방송 음원 조금 들은 것을 가지고 다른 여가수와 비교하며 까내리는 안티들은 답이 없다. 특히 고음이 뛰어난 여가수만 나오면 하나같이 비교 대상이 되는데, 박정현은 고음만 뛰어나서 레전설 취급을 받는 게 아니다. 꿈에만 보아도, 이 곡을 실력이 뛰어난 후배 여가수들이 커버했을 때 하나같이 폭망이 되는 건 박정현이 음을 가지고 노는 실력감정을 그려내는 실력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83]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기교가 아무리 뛰어나도, 노래의 감정선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잘’ 부르는 것인지 어떻게 발성하고 기교를 부려야 감정이 잘 전달될지를 판단해 부르는 것은 독보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는 박정현이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점에 기인한다. 실제로 화요비는 박정현이 노래의 감정에 휘말리기 쉬운 자신에 비해 좀 더 냉정한 감정을 가져서 어떻게 하면 노래의 감정을 잘 전달할지 이성적으로 잘 판단한다는 이야기를 인터뷰에서 꺼낸 바 있다. [84]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노래들 난이도가 하나같이 후덜덜하여 웬만한 사람들은 따라 부르기조차 힘들 정도. 윤종신이 평가하기를 '듣는 사람도 힘들어지는 보컬'.

여담으로 방송 음원에서 가장 손해 보는 타입이다. 성량이 풍부하면서 음색이 강하고 소리의 선이 굵은 가수는 방송 음원에서 성량이 다 잘려나가고 강한 음색만 강조되어 남기 때문에 가창력이 상당히 저하되어 들린다. 공연 갈 여력이 안 된다면 특유의 성량이 잘 드러나게 찍힌 고음질 직캠과 방송 음원을 비교해보자. 바로 알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녹음한 음원들의 경우 방송 음원에 비해 웅장한 성량을 제대로 살리면서 박정현이 가진 아름다운 음색을 부드럽게 잘 살려서 듣기 좋은 것.

4. 트리비아[편집]

파일:external/pieceoflena.com/3.jpg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톨키니스트다. 예전 공식 홈페이지(지금은 없어졌다)나 앨범 자켓을 비롯한 많은 곳에 그녀의 본명 리나(Lena)가 뗑괄 문자로 써있다. 2010년 팬클럽 수건으로도 제작되었다. 팬미팅 때 추첨 선물로 반지의 제왕 양장본 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그밖에 SF장르에도 조예가 깊다. 어린 시절엔 스타트렉 시리즈의 팬이었고, SF 단편 소설도 20편이나 가깝게 습작했었다고... 괜히 영문과로 편입한게 아니다. 심지어 어릴 때는 친구들과 퀘냐로 편지까지 주고 받았다고 한다.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같은 소속사였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같은 사무실을 쓸 뿐 보통 연예기획사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박정현의 전 소속사인 T 엔터테인먼트는 '난장뮤직' 이라는 소속사를 전신으로 두고 있었으며[85] 본래 뮤지션들의 소속사였다.[86] 이때 소속되어있던 아티스트들이 박정현, 자우림, 롤러코스터 등. 즉 김윤아(혹은 자우림)와 박정현의 친분은 소속사가 같았던 데에서 시작된 듯. 아무튼 뮤지션들의 소속사였으나 어느새 뮤지션은 박정현만 남고 이종격투기들의 매니지먼트를 하게 된 것.[87]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주당인 듯 하다. 역시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주당 중 한 명인 성시경이 말하길 술자리에서 취한 걸 본 적이 없다라고...[88]

임창정이 데뷔하기 전에 이병헌의 노래 잘하는 동생으로 불려간 노래방에서 다른 여성이 부른 노래에 깨갱한 적이 있었는데, 그 여성이 박정현이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5. 디스코그라피[편집]

6. 외부 링크[편집]

공식 웹사이트
박정현 트위터
박정현 다음 팬카페 (이쁜정현사랑)
박정현 갤러리
놀이동산 갤러리: 일부 친목종자들이 박갤에서 분가해 점령한 갤러리. 이래봬도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가 있다. 2015년 이후로는 뭔가 아무말대잔치스러운 글들이 많아지다가 2017년 비로소 놀이동산 주제에 맞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박갤의 흔적을 찾기 힘들다.

[1] 레나가 아니라 리나다. Lena는 횃불이라는 뜻의 Helena에서 온 이름으로 한국 이름인 正(바를 정)炫(빛날 현)과도 비슷하다. 물론 Helena의 애칭이 아니라 Lena가 본명. 데뷔 당시 라디오에서 본래는 리나 박이라는 미국식 본명을 쓰고 싶었으나 선배 가수 '리아'와도 겹칠 뿐더러 여러 이유가 있어 한국식 본명인 박정현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참고로, 저 리나 박으로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2] 2015년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멈춘 상태다.[3] 본인과 소속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4] 작은거인이라는 호칭이 부족할 정도인 성량을 지니고 있다. [5] 이 당시 LA에 거주했던 김조한이 말하길, 한인 사회 사이에서도 유명했다고 한다.[6] 물론 그렇다고 묻힌 건 아니고 1~4집 대부분 30만 장 이상 팔려나가며 이미 실력파 가수의 한 축으로 인정받고 있었다.[7] 그전에는 2집 타이틀 "편지할게요"가 4위로 최고 기록이었으며 그 외에도 1집 후속곡 'P.S. I love you' 가 노래방에서 가창력 검증용으로 사랑을 꽤 받았으며 3집 타이틀 'You mean everything to me' 도 연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했다. 참고로 이날 이 무대는 박명수의 오동도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유명하며 이 날 1위 후보였던 성시경과 5표 차 접전을 벌였다.[8] 당시 나얼과 박정현, 이 둘의 성량이 워낙에 압도적이었던지라 일본 방송 출연 당시 이들 볼륨만 조정해서 방송했다는 일화도 있는데 루머다.[9] Op.는 클래식 용어로 유명 작품의 번호라는 뜻이다. 즉 작품번호 4번(4번째 앨범)이라는 뜻.[10] 이때 가장 힘들었던 공연이었다고 한다. 너무 재미없으면 안 되니깐...[11] 그리고 이때 처음으로 체조 경기장에서 공연을 했는데 무대가 커서 긴장했다고...[12] 박정현이 졸업한 단과대는 컬럼비아 내의 일반대학(School of General Studies)이다. 컬럼비아는 Columbia College(인문대), General Studies(인문대), Fu School of Engineering(공대) 각기 줄여서 CC,GS,SEAS라 부르는 총 3개의 단과대가 존재하며, GS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바로 대학교로 진학하지 못한 사람이나, 학교를 쉬고 돌아오는 복학생과 편입생들을 위주로 운영되는 단과대이다. 합격하기는 다른 컬럼비아 단과대(CC,SEAS)보다 쉬운 편이나 그래도 높은 학점과 특출난 커리어가 필수이며, 학교자체 시험과 인터뷰를 거쳐야한다. 커리큘럼과 전공은 컬럼비아 내 또 다른 인문대인 CC(ColumbIa College)와 같고 수업 또한 같이 들으며 학위 또한 같다. 다만 CC와 학위는 같지만 졸업장은 각각의 단과대가 따로 받는다(컬럼비아는 각각의 단과대 학부/대학원마다 졸업장이 각기 다 다르며 각 단과대별 졸업식도 따로 진행한 후에 학교전체통합졸업식을 또 한다) 원래 UCLA의 연극영화 전공이었으며 2학년 재학 중 데뷔해 휴학, 그 후 콜롬비아 대학으로 편입학해 일반 대학 과정생으로 졸업한 것이다. 이에 대해 2011년 8월 17일 방영된 무릎팍도사 후편에 의하면 UCLA 시절에 취득해둔 학점을 인정해주어서 재입학이 아닌 편입학 형식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고 한다.[13] Phi Beta Kappa. 1776년 설립됐으며 매년 10% 내외의 학생(재학생 혹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학업 성적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성취도와 지적 능력을 대상으로 평가, 가입자를 선별하는 미국 내 최고 우수생들의 모임[14] 그 결과 디시인사이드 박정현 갤러리 내에서는 박정현 팬들을 통칭하여 "빨대" 라고도 지칭하기도.[15] 그리고 턱돌이에게 기습 포옹을 당했다.[16] 김범수는 이렇게 부르다가 마지막에 하느님을 대느님으로 발언하는 바람에(...)[17] 이쪽은 멘토 특집으로 출연했지만.[18] 나머지는 가래 요정 정재형, 은반 위의 요정 김연아.[19]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서울.[20] 여담이지만 콘서트 당시 두 사람의 키차이는 무려 37cm였다. 덕분에 독특한 안무도 여러 번 나왔는데 박정현이 성시경의 허리에 올라탄다든가(...) 뭐 그런 것들.[21] 차례대로 김해, 대구, 일산, 광주, 서울, 부산, 울산, 대전, 인천, 전주.[22] 비슷한 무대수를 가진 가수의 비슷한 전적으로는 윤도현의 10전 8승 2패가 있다.[23] 이선희 편에서 박정현이 404표를 받고 상대 가수는 96표를 받은데에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김경호가 405표 박정현은 95표를 받았다.[24] 참고로 그 날의 순위는 2위 김범수, 3위 김건모, 4위 윤도현, 5위 백지영, 6위 이소라, 7위 정엽이다.[25] 2012년 1월 시점에서 1위를 2번 경험한 가수는 역시 개근한 YB와 김범수, 3번 나와서 2번 1등하고 간 임재범, 인순이, 바비 킴, 자우림, 박완규, 거미[26] 호주 공연 때 이소라가 부른 '슬픔 속의 그댈 지워야만 해' 가 엄청나게 치고 올라왔다.[27]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다른 경연이 아니라 딱 그때였기 때문에 7위였다는 의견이 대부분. 그 경연 당시엔 박정현이 7위를 한 것에 극성팬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이견이 없었고 다른 경연에서는 최소 상위권에는 들었을 무대로 평가받고 있으니...[28] 백지영, BMK, 김연우, 김경호, 이현우, 김윤아, 바비킴, 신효범, 조규찬, 김조한, 인순이, 조관우, 장혜진, 박완규, 이영현.[29]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8위.[30] 사실 그날 vamos의 반응과 파급력을 보자면 충분하지 않을까?[31]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22위.[32] 5집의 후속곡이었지만 거의 알려지지 않은 노래나 다름없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2위... 요정느님 ㅎㄷㄷ[33]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48위.[34]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위.[35]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4위.[36]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1위.[37]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5위.[38]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11위.[39]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9위.[40]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41위.[41]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4위.[42]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50위.[43] 같은 명예졸업자인 김범수와 특별 공연. 사실 중간평가 때 둘이 한 번 불렀던 적이 있다.[44] 김범수와 듀엣을 함[45] 이날은 두 곡을 불렀다[46] 듀엣곡 3위의 영향으로 가왕은 되지 못했다.[47] 총 경연 횟수가 3회인 임재범 제외[48] 신인이던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20대였을 때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사람이 이런 목소리를 가질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종달새 같은 청아한 목소리다. 2011년 나는 가수다에서의 모습을 보면 종달새 같던 여린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성숙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어느 쪽 목소리가 좋은지 선호도가 각각 있는 편이며 오히려 성숙해진 지금 목소리를 더 좋아하는 쪽도 많은 편[49] 박정현은 이 곡을 제법 많이 커버했는데 때문에 가끔 이 곡을 박정현이 부른 버전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50] 일본의 경우 아이돌 공연을 제외하면 공연 중 정숙하는 것이 기본 매너다. 음악공연에서 당연한 태도이긴 하지만 떼창은 커녕 호응 콜조차 전혀 없다 봐도 좋을 정도.[51] Gold는 일본 활동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였다고.[52] 4~5집 이후 윤종신, 정석원 등 명프로듀서와의 작업에서 독립하여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작곡 비중이 높아지면서 대중성이 떨어진 것도 이유.[53] 그런데 그 심야음악 프로엔 참 뻔질나게 나갔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 횟수는 19번으로 성시경에 이어 2위이며 지금은 폐지된 수요예술무대에선 박정현이 너무 자주 나온다고 시청자 항의까지 있을 정도(...) 수요예술무대 PD가 알고보면 박정현빠...!?[54] 성악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가성이라는 말의 범주에 두성도 포함시키는 편.[55] 거의 11년 전부터 돌아다니던 자료다.[56]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동부에 살았고 사라 브라이트만은 영국인, 앨라니스 모리셋은 캐나다인. 티나 터너는 1939년생이다(...)[57] '편지할게요', '꿈에', 'P.S. I love you' 등.[58] 링크는 2003년 콘서트 영상으로 연출이 엄청나므로 필견. 2002년도에 케이블에 뮤직비디오가 방영될 때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Plastic Flower" 로 '상사병' 의 원제와 같은 제목이다. 비록 방영은 불발된 듯 하지만... 참고로 제작사는 롤링스타즈로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리퀴드 브레인 스튜디오.[59] 2011년 11월 18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영분에서 이 중 두 곡을 선보였다. 물론 한 곡은 그냥 짤막하게. 허나 포스가 남다르다.[60] 박정현이 작사한 곡인데 가사가 엄청 으스스하니 한 번 찾아보길 권함.[61] 박정현이 작곡했으며 현악 4중주로만 반주.[62] 5곡 다 기계음을 써서 왜곡적인 느낌과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63] 김윤아 작사[64]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오니 주의!!![65] 이 때문에 한때 실력이 출중한 여가수가 등장하면 이선희와 더불어 만만한(?) 비교 대상으로 꼽히곤 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소향. 그러나 요즘은 제2의 전성기를 지나면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계속 쌓아가고 있어 레전드로 취급 받는 추세라서인지 그런 경향은 많이 줄었다.[66] 4집의 '여자친구 참 예쁘네' 와 5집의 '그러지 마세요' 후반부 애드립에서 잘 드러난다.[67] 진성 3옥타브 미b~파#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여가수의 노래 클라이막스에서 쓰이는 최고음이다.[68] 나이가 들면서 목소리가 탁해지고 가성 영역의 고음부가 주는 건 어지간해선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20대 이전에는 휘슬톤을 냈었다고(P.S. I love you의 그것, whistle register) 인터뷰에서 밝혔다.[69] 인순이열린음악회에서 듀엣한 '거위의 꿈', 남루하도, 보물 같이, 직했던 꿈(C#3의 음을 바이브레이션을 넣으면서 왔다갔다 한다).[70] 수요예술무대에서 부른 미장원에서 후반부 샤우팅 부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그것만이 내 세상' 을 부를 때 후반부 "내 세상" 하는 부분에서 스크래치로 위로 올릴 때.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광주 조인트 콘서트에서 부른 'Swing Baby' 애드립 "Let's Dance~" 부분에서. 그리고 2002년 라이브로 부른 American Pie에서. 또한 2002년 라이브무대 Rock N Roll에서는 4옥타브 레에서 3옥타브 레까지 끌며 내려오기도 하였다.[71] 1집의 'P.S. I love you' 후반부 가성 애드립, 김건모와 듀엣한 '그대 안의 블루' 후반부 즉흥 기교 애드립.[72] 게다가 옛날 P.S. I love you를 부를 때와 지금 음역대를 비교하면 고음이 낮아진 것은 맞지만 음역대는 비슷비슷하다! 저음이 무척이나 강해졌기 때문이다.[73] 그녀의 장기인 이 완급 조절은 대표곡 '꿈에' 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74]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부른 '비가' 라이브를 보자. 어찌 보면 단순한 멜로디의 반복일 수 있는 노래를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75] 벨팅 항목 참조.[76] 나이가 들면서 진성이 강해지다 보니 고음에서의 찌르는 음색을 더 강화시켜 스크래치 또한 전성기 때보다도 더 자연스럽게 잘 쓰는 듯하다. 다만 이에 대해선 예전부터 호불호가 존재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완급 조절이 더욱 능숙해지면서 부자연스러운 스크래치를 내는 일이 조금씩 줄어들어서 비판이 차츰 사그라들고 있다. 아래 꿈에 영상을 보면 그 진가가 드러난다.[77] UCLA 연극영화과 출신이라는 메리트. 이에 대해 윤종신은 "노래를 연기하는 탁월한 재능" 이라 평한 바 있다. 슈스케에서 윤종신의 심사 기준은 박정현을 찾는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다. 연기도 노래의 일부다라는 발언은 물론 유니크한 음색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점수를 깎는다든지...[78] 그런데 막상 2012년 전국 투어에서 이 노래를 스탠딩 곡으로 아주 잘 써먹었다. 본인은 딱히 세간의 평가에 신경쓰지 않는 듯. 현장 분위기도 매우 흥겨웠다고.[79] 화요비는 낭종으로 목이 상하거나 과거의 기량을 잃은 게 아니라 음악적 스타일이 변한 것이다. 낭종으로 인해서 과거의 고음이나 성량을 잃은 것이 아니다. 지금도 화요비는 과거 같은 고음과 발성을 낼 수 있고 실제로 여러 번 보여줬으며 스타일상의 이유로 하지 않는 것이지 낭종 때문이 아니라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80] 실제로 나는 가수다 첫 화에서도 박정현을 소개할 때 팝발라드의 여제라고 했다.[81] 호주 경연 때 대기실에 찾아와 껴안으며 친목하는 걸 보라.[82] 그리고 '바람에 지는 꽃' 의 가사와 김윤아 솔로 앨범 2집 타이틀곡인 '야상곡' 의 가사는 상당히 흡사하다. 관심 있는 위키니트는 비교해보면 대번에 알 것.[83] 꿈에를 들어보면 꿈에 갓 진입했을 때,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할 때, 꿈을 깨야 한다는 걸 직시했을 때, 꿈에서 깨어날 때의 감정이 하나 같이 정교하게 다 다르다. 괜히 명곡이 아니다.[84] 화요비와 비교하려고 넣은 이야기가 아니며, 그저 박정현의 능력을 가장 잘 묘사한 인터뷰라고 보여 추가한 것이다.[85] 정확히 말하자면 난장뮤직이 T 엔터테인먼트로 명칭만 바꾼 정도는 아니고 나름 복잡한 사정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 지난 일 들추어 무엇하리(...) 이때 난장뮤직의 대표이사였던 사람이 나와서 새로 차린 회사가 러브홀릭, 클래지콰이, 테이, W & Whale 등이 소속된 플럭서스다. 여담으로 현 T 엔터테인먼트 가수 부분 이사는 박정현의 매니저 출신이라나...[86] 난장뮤직 시절부터 세자면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 정도까지.[87] 가수뿐만이 아니라 배우 쪽으로는 차승원, 유지태가 소속되어 있다.[88] 안 취한 척 버티다가 집에 들어와 집안 일을 해치우는 것이 주사(?)라고 냉부에서 말했다. 본인도 다음 날 기억을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