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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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Park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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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D
롱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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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M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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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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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LE
아일

Hey Men
헤이맨

Rosy
로지

EverLua
에버루아

You.ra
유라

2011 Diva Project 3가수

박정현

소향

이영현

파일:wM1gMa4.jpg

본명

리나 박(풀네임 Lena Hyun Park)[1]

활동명

박정현(朴正炫)

별명

R&B요정, 요정현, 리나, 박쪙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

1976년 3월 23일(42세)
미국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신체

150cm, 39kg, A형

본관

밀양 박씨

가족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남편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2]

데뷔

1998년 1집 앨범 <Piece>

소속사

문화인

종교

개신교

취미

독서, 요리

사이트

공식사이트[3] 트위터[4] 페이스북[5] 스케줄[6] 유튜브[7]

1. 소개2. 바이오그라피
2.1. 데뷔 이전2.2. 데뷔부터 현재까지
2.2.1. 1996년~ 2002년 첫번째 전성기 <꿈에>2.2.2. 2002년~2008년
2.2.2.1. 일본진출2.2.2.2. 복귀와 음악적 성장
2.2.3. 2009~20102.2.4. 20112.2.5. 20122.2.6. 2013~현재
2.3. 제 2의 전성기 <나는 가수다>
2.3.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
3. 특징
3.1. 가창력
3.1.1. 한국어?
3.2. 음악적 특징
3.2.1. R&B 가수?3.2.2. 록 음악에 대한 사랑3.2.3. 싱어송라이터
3.2.3.1. 작곡 목록3.2.3.2. 작사 목록
3.3. 외모, 성격적 특징
3.3.1. 단신
3.4. 여담
4. 트리비아
4.1. 거지설?
5. 디스코그라피6. 외부 링크

1. 소개[편집]

파일:external/www.pieceoflena.com/profile.jpg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 [8]
R&B의 요정, 여제이자 대한민국 최정상 디바

대한민국의 R&B 가수. 솔리드와 함께 90년대 한국의 R&B열풍의 한 축 이었으며, 정통 R&B창법을 거의 대한민국 최초로 소개했다. 목사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미동포 2세로 로스엔젤레스 근교의 Downey(이곳 출신의 유명인사로는 유명한 남매듀엣 "카펜터즈"와 메탈리카의 리드보컬 "제임스 헷필드"가 있다.)가 고향인 한국계 미국인이다. 1남 2녀 중 장녀이다. [9] 본명은 Lena Hyun Park이며 한국식 이름이 ‘박정현’이다.[10] 아버지는 본인을 부를때 한국식 이름으로 부르고 어머니는 영어이름으로 부른다고 한다.

2018년 기준 데뷔 20주년을 맞았으며, 20년째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한국어 한마디 못하는 채로 무작정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교포 소녀는, 어느덧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알아주는 디바, 국민 요정이 되었다. 예전에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신문콘서트에서 밝히길, 처음에는 실패하면 언제든지 집에 갈수 있게(...) 가구도 안사고 살았다고 한다. 진행자가 자꾸 집에 간단 말하면 심장이 철렁인다고 하자 이제는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가구도 엄청 샀다고 한다. 5집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은 미국을 좋아하지 않지만(...) 단지 나고 자란 것이 그곳이고, 거기에선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어서 더 편하다고 한다. 부모님은 아직도 딸이 언젠가는 미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서 의견충돌이 있다고 한다. 본인은 이제는 한국이 고향으로 느껴진다는 말을 한 적도 있으며, 혼잣말을 하거나 생각을 할때에도 한국어를 섞어서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암컷 닥스훈트를 한마리 키운다. 이름은 세이디(Sadie).

요리가 취미인데, 주로 해먹는 음식은 의외로 한식이라고 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침식사로 시금치 된장국을 끓이는 모습으로 패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에대해 비록 한국말은 못했지만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 해준 꽁치김치찌개(?)등 한식을 주로 먹으면서 자랐기 때문이라고 한다. 승승장구에서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이 '코리안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7년 7월 15일에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숙명여대 영문학과 교수[11] 기초교양학부의 GEP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계 캐나다 동포 남성 조지 김[12] 씨와 3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 10년 정도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라고 하며, 이 덕분에 박정현이 숙명여대에서 영문학 특강을 진행한 적도 있었다.

2017년 9월부터 KBS 월드라디오 영어방송을 진행한다. # 방송의 이름은 박정현의 One Fine Day. 2018년 9월 4일, 방송 1주년을 맞이해 특집을 꾸몄다.

2. 바이오그라피[편집]

2.1. 데뷔 이전[편집]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며, 목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성가대 활동을 했다. 자연스럽게 본토의 가스펠과 CCM을 접할 수 있게 된 상황. 박정현 특유의 소울틱한 R&B 창법의 기틀은 이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학교 1학년이었던 1989년 2월, 다우니 지역 장기자랑 대회인 <다우니 웨이 아우터 브로드 웨이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보컬 부분 대상을 탔다. 이후 교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여러 콘테스트에서 상위 입상하고[13], 시카고뉴욕으로 원정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1993년에는 CCM 앨범을 정식으로 취입하여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흔히 박정현 가스펠이라고 알려진 노래들이 바로 이 앨범 수록곡들.

이미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가던 1994년,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UCLA 연극영화과에 입학한다. 그렇게 2학년을 마친 뒤 1996년에 CCM 앨범을 프로듀스 해준 "P.S.I love you"의 작곡가 김덕윤(조셉 킴)에게 스카우트 되어 혈혈단신으로 당시엔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나라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땐 한국에서 가수로의 커리어를 쌓는것 보다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한국어도 배울겸 1년만 활동하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막연한 계획이었다고.역 유학

이후 1998년 데뷔까지 2년간은 가수지망생 박정현에게 큰 시련의 시간들이었는데 미국에서 가져온 키보드 하나만 가지고 한 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끊임없이 노래를 지으며 외로움을 달래야 했다고 한다. 이때 작곡한 노래 중 하나가 2집 수록곡 "Ordinary"이다. 가사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나 같은 사람이 과연 수많은 대중들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라는 자기 성찰의 내용. 들어보자. (2013년 안산 록밸리 페스티벌에서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직접 노래를 쓴 배경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기도 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데뷔를 준비하던 기획사가 하필이면 IMF 크리를 맞아 파산하는 바람에 데모 CD까지 만들어놓은 상황에서 1집 앨범 자체가 백지화되었다. 이후 그 CD는 '박정현 Forever' 라는 앨범으로 재발매되었으며, 사실 파산 이후 판권을 인수한 새 회사에서 가수 동의없이 멋대로 발매한 앨범이다. 거기다 아직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말 그대로 데모 CD인지라, 발매하지 않을계획이었던 곡이나 다소 미흡한 곡들도 몽땅 뭉뚱그려 발매한 앨범이라 팬들에게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었다(...) 아무튼 당시부터 노래 실력 하나는 절륜했던지라 데뷔 준비 시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다. 이문세를 놀라게 했던 이야기 등...

하지만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프리 상태에서 윤종신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도움을 받아 발표한 1집 앨범은 타이틀곡 '나의 하루' 가 라디오 등을 통해 흐르면서 인지도를 급격히 높이게 된다. 그리고 후속곡 'P.S. I Love You' 역시 히트하면서 대한민국 대중가수로 입지를 굳혀갔다.

2.2. 데뷔부터 현재까지[편집]

2.2.1. 1996년~ 2002년 첫번째 전성기 <꿈에>[편집]


▲ 이선희의 'J에게'

소속사 문제로 정식데뷔는 1998년에 하게되었지만, 방송 데뷔를 한 것은 1996년 열린음악회에서였다. 당시는 영어 본명 ‘리나’를 사용하고 있다. 평소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 가수 이선희에 대한 마음을 담아 데뷔 무대 첫 곡을 이선희의 대표곡인 'J에게'로 결정했다고 한다.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도 출연하여 전설로 출연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열창하는 등 이선희에 대한 존경심을 표출하였다.


▲ 1996년 11월 17일 열린음악회에서의 첫 방송 데뷔 영상. 이 당시에는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몰랐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억양이 자연스러운 편이었다.


▲2002년 8월 3일 음악캠프 1위 후보 무대. 노래보다 지금이랑 똑같이 생긴게 더 소름

음악 프로에서는 한동안 1등을 하지 못했다가[14] 드디어 2002년 4집 "꿈에"가 대박을 치면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2002년 8월 17일 MBC 음악캠프)[15] 그런데 하필이면 그 시점에 나가수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가수가 속한 밴드가 부른 응원가 때문에 약간 묻혀버리기도. 그 시점에 길거리에 흘러 나온 곡이 하필 그 가수의 곡밖에 없었다. 그래도 본인에겐 제1의 전성기라고 할 만한 시기이긴 하며 나가수 이전까지 박정현하면 "꿈에" 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았으니. 현재까지 그녀가 TV 음악 프로에서 1위를 한 경우는 이 사례가 유일하다. (물론 차트 1위곡이 이것뿐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16]


▲ 1998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뮬란에서 OST 더빙에 참여한 적이 있다. 곡은 엔딩곡인 "Reflection (내 안의 나를)"

2002년 브라운 아이즈와 함께 월드컵 대표 가수로 참여한 적이 있다.[17] 브라운 아이즈와 일본의 Chemistry, Sowelu와 함께 'Let's get together now' 를 불렀고 2002 월드컵 오피셜 로컬 앨범에 'Let's get together now' 와 함께 'Glorious' 가 수록되었다. 후에 무릎팍도사에서 밝히길 이때 자신이 처음으로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뻤다고 한다.

특이하게 4집 활동 당시 Opus Project라는 컨셉하에 1악장부터 4악장까지 4번의 콘서트를 했다. 이 아이디어는 그 프로젝트는 4집의 앨범명이였던 Op.4[18]에서 나온 것이었는데 콘서트의 주제가 각각 1악장 Live Storm, 2악장 Adagio, 3악장 Finale 그리고 라이브 앨범이 발매된 후 가진 발매 기념 콘서트 4악장 The Album 콘서트가 그것.

Live Storm은 클래식의 1악장과 마찬가지로 메인 주제가 나오는 공연 스타일로 평소처럼 신나고 폭풍처럼 몰아치는 강렬한 라이브를, Adagio는 2악장이 슬프고 느린 주제인 만큼 조용하고 어쿠스틱한 편곡을 선보였다.[19] 3장 Finale는 그 주제대로 1악장과 2악장에서 선보였던 음악 패턴을 이 공연에서 들을 수 있으면서도 색다르고 화려하게 꾸민 공연을 했다. 이를 위해서 일본에서 브라스 뮤지션들을 섭외했다고 한다.[20] 그리고 팬들은 그녀의 두건패션을 굉장히 싫어했다

2.2.2. 2002년~2008년[편집]

2.2.2.1. 일본진출[편집]

4집의 성공 이후 'Let's get together now' 등으로 일본에서 이름을 알린 후 러브콜을 받아 일본에도 싱글과 앨범 등을 내며 진출했다. 곤조애니메이션 로미오X줄리엣의 오프닝 'You Raise Me Up[21]' 을 부르면서 명성을 드높였다. 애니메이션의 영향 탓인지 박정현이 부른 'you raise me up' 은 상당히 유명한 편. 유투브에서도 총 조회수 400만 이상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때 일본어를 배우게 되면서 영어와 한국어와 일어가 머릿속에서 섞여 너무 힘들다고 진지하게 고백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 음악 시장의 특성상 레이블의 힘이 중요한데, 소속사 푸쉬를 그다지 받지 못해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매니아층은 얻은 듯. 박정현이 일본 활동 당시 노래 부를 때 관객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22] 좌절하고 있었는데 공연이 끝나고 팬들이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며 감동받았다고 했단다.

그리고 그 외에도 일본 3집 앨범 "Cosmorama" 의 수록곡인 "Gold" 와 "Music" 이 마이니치 방송TBS테레비의 프로그램 엔딩 테마로 "The Gold Within" 이 영화 "LOVEHOTELS" 의 테마송으로 그리고 싱글 'Jealousy' 의 "愛のジェラシー" 가 SK-ll 에어터치 파운데이션의 CM송으로 사용되는 등 일본 내에서의 활동이 실패라고 하기에는 어려울 듯. 그리고 9월 30일에 가진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서 일본 활동 당시 부른 'Gold' 라는 곡을 번안한 그 바보를 소개하면서 짤막하게 일본어로 소개했다. "이 노래가 원래 일본에서는 원래 제목은 ゴルドと言う曲です(Gold라는 곡입니다)."[23]

2.2.2.2. 복귀와 음악적 성장[편집]

이후 대한민국으로 리턴했으나 인지도 하락, 음악 시장 축소, 아이돌 강세 등으로 인해 ‘꿈에’ 시절만큼의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다. 5집, 6집 모두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때부터 박정현이 직접 본인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게 되는데, 특히 6집은 2곡을 제외한 모든 곡에 박정현이 작곡 참여, 4곡을 작사한 앨범으로, 인지도가 높진 않아도 팬들 사이에서 가장 명반으로 평가 받는다. 5집 또한, 자작곡들과 참여곡들을 비중있게 수록했고 직접 프로듀싱을 하였다.[24] 하지만 음악성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떨어지는 대중성, 활동 방향이 주로 콘서트, 그리고 학업까지 병행하게 되면서 대중들에 대한 노출 빈도는 더더욱 하락했다. 결국 TV 출연이 심야 음악 프로 정도로만 축소[25]되면서 전성기때에 비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다소 인지도가 낮아지게 된다.

2.2.3. 2009~2010[편집]

2009년에는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대구지역 심사위원을 맡았다. 대구 출신이 될 뻔해서 그런가? 이어서 2010년에도 미국 LA지역 예선 심사를 타이거JK, 윤미래와 함께 맡았다. 물론 후술할 졸업 이후의 일이다.

2010년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26] 졸업하면서 파이베타카파[27]에 가입 하였고, 마그나 쿰 라우데(상위 15% 이상 우수졸업)을 수상하였다. 졸업식에서 미국 국가인 'Star Spangled Banner'를 불렀다. 미국 대학 졸업식에서 국가를 부르는 것은 아주 명예로운 일이라고 한다.

2.2.4. 2011[편집]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1년 2월 11일 방영분부터는 루시드폴이 진행하는 코너 '만지다' 에 2월의 가수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정해진 팀의 이름은 본인이 입안한 '박정현과 빨대들'[28](...) 자신이 물병에 항상 빨대를 꽂아 마시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1년 3월 6일, MBC의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일생일대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자세한 설명은 하단에 세부항목으로 분리.

2011년 7월 23일에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석, 애국가를 열창[29]했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거의 대부분 훌륭한 가창력을 칭찬하는 의견들이었으나 애국가에 기교를 넣어 부른 것[30]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노래 자체는 발음도 거의 문제 없이 깔끔하게 소화했다.

2011년 8월 10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였다. 하이라이트는 유세윤이 달고 있던 요정 날개를 엔딩에서 달아주자 한 번도 요정옷 입어본 적이 없었다며 팔랑거리며 좋아하던 만 35세의 요정님. 그 외에도 나는 가수다로 인기가 급부상한 후 김승우의 승승장구, 해피투게더, 놀러와[31]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해서 특유의 귀여움을 살린 방송을 했다. 스케치북에 나왔을 때 유희열이 소개하기를 우리나라 3대 요정 중 한 분이라고...[32]

2011년 9월 9일부터 방송된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멘토로 캐스팅되어서 참가자들을 심사하였다.

2011년 12월 9일부터 TV조선에서 음악방송 <P.S. I ♥ You 박정현>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제작비 문제로 13화 만에 종영됐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011년 12월 성시경과 함께 연말 조인트 콘서트 "그 해, 겨울" 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 5개 도시[33]를 순회한 이 콘서트는 연말공연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었었고 그 여세로 다음 해 1월에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저지에서도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리고 4월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 홀에서 공연을 갖게 되었다.[34]

박정현은 이후 "그해, 겨울"의 호스트로서 매년 연말에 파트너를 바꿔가며 진행하고 있으며, "그해, 겨울"은 연말 콘서트의 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1년 성시경, 2012년 김범수, 2013년 YB, 2014년 다이나믹 듀오, 2015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이어지고 있다.

2011년 11월 10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2011년 12월 30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주제가 'Peace Song(그곳으로)' 의 음원을 공개하였다. 영어 버전의 작사는 박정현이 직접 맡았다. 참고로 한밤의 TV 연예에 따르면 박정현의 요구로 무료로 봉사한다고. 선거송도 그렇고 한국 사회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정말 그녀에게 기쁜 일인 것 같다. 'Peace Song' 은 2012년 3월 25일에 CCM가수 소향이 열린음악회에서 라이브하고 모레 3월 27일에 박정현이 직접 특별만찬회에서 각국 정상들 앞에서 영어버전을 라이브로 불렀다.

그리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문 한국 대중음악 소개 책자 "K-POP: A New Force In Pop Music" 의 R&B and Ballad 부분에 소개되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다. 40page에 실렸다. 아래 글은 본문을 해석한 것이다.

"한국의 R&B의 여제" 라고 흔히 언급되는 박정현은 1998년에 약 50만 장 이상 팔린 1집 앨범 'Piece' 로 한국에 데뷔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그녀는 한국어에 능숙치 못했으나 곧 2집 앨범 'A Second Helping' 도 연이어 성공했다. 박정현은 한국에서 음악적인 커리어를 쌓기로 결심했다. 2002년에 그녀의 4집 앨범 "꿈에" 가 빅히트하자 그녀는 한국의 R&B 듀오 브라운 아이즈와 일본인 듀오 케미스트리, 그리고 여자 가수 소웰루와 함께 2002 한국/일본 월드컵 앨범 "Songs of Korea/Japan" 에 참여했다.

2.2.5. 2012[편집]

2012년 5월 25일과 6월 1일 방영된 고쇼에 출연했다. 거기서 데뷔 전에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그때 작곡한 'Ordinary' 를 짤막하게 부르고 울컥하기도. 팬들이 제일 좋아하는 코디 스타일이었다

2012년 6월 19일 3년 만에 직접 프로듀싱한 정규 앨범 'parallax' 로 컴백했다. parallax라는 것은 시차(2번 항목)라는 뜻으로 2012년 나는 가수다를 통해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과 여덟 번째의 정규 앨범을 만든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을 동시에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차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정현이 직접 검색하다 찾아낸 생소한 단어인데, 뜻이 마음에 들어 제목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앨범을 냄과 동시에 10개 도시[35]에서 8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호평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2년 6월 26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구를 하게 됐다. 이날 tvN 현장 토크쇼 TAXI와 동시 녹화가 이루어졌다. 이날 녹화한 TAXI는 팬들 사이에서는 무릎팍도사 이후로 최고의 예능이라며 칭송받기도 했다.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영자 이모와 형진 삼촌이 정현 조카를 쓰담쓰담해주는 거라고 할까... 팬이라면 꼭 보도록 하자.

2012년 8월 5일 LA 다저스 한인의 날을 맞아 LA 다저스 야구장에서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불렀다.

2012년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범수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그해 겨울'을 개최했다. 콘서트가 열리는 곳은 수용인원 면에서 우리나라 공연장의 끝판왕이라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그리고 28일에는 대구, 31일에는 부산 공연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 6만여 명을 동원해 2012 연말 공연 가운데 가장 흥행에 성공했다고.

tvN 명단공개에서 스타들도 존경하고 우러러보는 연예인들의 연예인 5위에 기재됐다.

2.2.6. 2013~현재[편집]


▲ 2013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YB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그해 겨울'을 개최했다.

2014년 3월 29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편 1부에 처음으로 출연하였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불렀는데, 하필이면 첫 출연에서, 그것도 2주짜리 방송분인데 첫 번째 순서가 뽑히는 지독한 불운 속에서도 404점의 높은 점수를 얻고 3연승을 올렸으나 결국 5번째로 나온 임창정에게 단 1점 차이로 석패했다. 그런데 그 임창정도 바로 뒤에 나온 홍경민한테 또 1점 차로 석패하는 보기드문 장면이 나왔다.

2014년 10월 18일에 방송된 마이클 볼튼편에도 출연했는데, 'Completely'를 불러 429표를 획득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순서로 나온 소향에게 13표 뒤지면서 아쉽게 우승을 거머쥐지는 못하였다. 방송 후, 마이클볼튼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인터뷰어로 나서기도 했다.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그해 겨울'을 개최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함께 조인트 콘서트 '그해 겨울'을 개최했다. 2015년에 냉장고를 부탁해이문세와 같이 출연했다. 촬영 말미에 3년동안 아껴왔던 귀한 샴페인을 따서 출연진들과 나눠마시는 대인배적 면모를 보여주었다..

2015년 12월 1일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하여 미스미스터의 '널 위한 거야'를 불렀다.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부른 거미에게 45:55로 아쉽게 패. 다만 곡 인지도 차이(10대 20대 중에서 널 위한 거야를 아는 방청객은 매우 드물었다. 가질 수 없는 너는 100명중 95명이 알고 있었던 데 비해 널 위한 거야는 방청객 중 절반정도밖에 알고 있지 못했다. 이 때문인지 30대 40대 방청단 득표수는 박정현이 더 높았지만 널 위한 거야를 모르던 10대 20대의 투표에서 밀리면서 석패했다.), 순번 영향(슈가맨은 대부분 뒷순번이 이겼으며, 이날은 박정현이 앞순번이었다.) 등을 고려하면 납득할 만한 결과이다.

2015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발라드 대통령을 특집에도 출연했었다. 김연우(대타로 윤종신), 김범수, 거미, 백지영, 자이언티, 바이브 등이 출연자로 참여했으며, 이 중 박정현은 백지영과 공동 2등을 차지했다. 2016년 힐링캠프 마지막 회(219회)에 출연하여 본인의 히트곡 p.s i love you으로 린의 my destiny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2016년 설날 특집 신의 목소리에서 성시경의 최고의 흑역사미소천사를 불러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남겨 (200명 중) 172표라는 엄청난 표를 받았다. 이는 다른 신의 목소리 파일럿 가수와 비교해도 엄청난 득표수이다. 방송 당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뉴스 기사의 베스트 댓글 대부분이 박정현인 등 반응이 뜨거웠다. 심지어 박정현이 노래할 때 분당 시청률 17.4%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족으로, 이 신의 목소리는 후에 정규편성이 되었다. 전적은 10전 9승 1패로, 많은 출연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매우 높다.[36] 유일하게 패배한 무대는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를 부른 무대로, 다른 무대에 비해 큰 임팩트가 없기도 하였다.

2016년 11월 25일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최강동안의 쌩얼을 공개했다.그런데 같이 사는 사람아니냐고 디스당했다 아침식사로 된장찌개(!)를 끓여먹으며, 저녁에는 친구 거미를 불러서 소주를 마시는 모습(...)등 의외의 면모를 많이 보여주었다.

2017년 12월 19일에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의 ‘비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아래에서 기술할 거지설에 대해 해명하였다.

2018년 3월 23일부터 방송되는 JTBC의 버스킹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시즌2에 출연했다.관련 기사 헨리, 하림,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 한팀을 이루어 헝가리, 포르투갈에서 버스킹을 하였는데, 버스킹에서 박정현이 부른 아델 원곡의 'Someone Like You'가 네이버 TV에서 약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한 불후의 명곡 조용필 특집에도 출연했는데 이선희 편에 이어 또다시 첫순서로 출전하여 405표를 받은 김경호에게 패했다.[37] 기교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차분했던 박정현의 곡에 비해 김경호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강한 임팩트를 남긴것도 패인.

여담이지만 2018년은 박정현이 데뷔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18년 6월 29일에는, 정규9집 'The Wonder'의 선공개 싱글인 'The Wonder 1st DS' 를 발매하고 20주년 The Wonder Live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2018 dmz 평화 콘서트에도 출연하여 클래식 연주자들과 협연을 펼쳤으며, 한국의 셀린 디온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타이타닉 ost로도 유명한 셀린 디온의 ' My Heart Will Go On'을 선곡해 불렀다.

2018면 9월 16일 KT 자라섬 콘서트에도 마지막 가수로 출연하였다.

2.3. 제 2의 전성기 <나는 가수다>[편집]

2011년 3월 6일부터 2011년 8월 21일까지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다. 2002년 이후 다소 약해졌던 박정현의 인지도를 톱스타 급으로 끌어올리게 된 계기이다. 실제로 토크쇼에서도 나는 가수다 1,2회 출연후,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는게 불가능 할 정도였다고 한다. 본인은 가수에서 연예인이 된 기분이라고.. 약간 어눌한 말투와 귀여운 외모, 가창력으로 순식간에 나는 가수다의 최고 인기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방송 첫 회에 그녀의 가장 큰 히트곡이자 대표곡 '꿈에' 를 불러서 22.5%를 차지해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위와는 7%가 넘는 득표차.[38] 역시 라이브의 여제.

나가수의 매니저는 개그맨 김태현으로 의외로 그림이 매우 잘 어울린다. 하지만 의외로 박정현이 2살 많은 누나다. 김태현 본인도 까칠한 독설형 개그는 온데간데없이 박정현과의 매니저 계약을 체결하고부터 점퍼에 대충 차려입던 1회와 달리 갑자기 정장에 말끔하게 잘 차려입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 심지어 김태현은 "나가수가 아니라 우결 찍는 심정으로 온다" 고 할 정도. 지상열이 "제주도에 온 신혼부부 같다" 라며 잘 어울린다고 하는 등 나가수의 깨알 같은 잔재미를 주는 커플(?)이다. 빨대로 꽂은 생수병을 마실 때 김태현이 무릎을 굽히는 짤방이 매우 유명하다. 김태현은 '이성적으로 좋아하느냐' 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Yes' 라고 답해 박정현을 당황시키기도.

나가수에서의 순위를 살펴보면 1회차부터 15회차까지 개근한 셋 중 하나이고 딱 1번 7등한 것과 호주 공연에서 5위를 한 것 빼고는 3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2012년 2월 나가수 1기 최종 종료 시점에서 김경호와 함께 1위를 4번 기록한 두 가수 중 하나. 2013년 추석 특집 best10 경연까지 합쳐 결국 1위를 5번이나 기록하게 된다!! [39] 나가수의 알버트 푸홀스. 앞으로도 나가수에서 명예졸업자가 나오겠지만 박정현만큼의 성적을 낼 가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그리고 2015년 나는 가수다 3에 출연하여 "미장원에서", "기억의 습작 (전람회)"를 부르며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여 총 8회 1위의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과연 이걸 깰 수 있는 가수가 나오기나 할까? 문제는 그녀의 1위 도전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

7위를 했던 '소나기' 를 부를 때는 악기장인하림이 편곡을 맡아 드렐라이어 등의 악기를 동원하는 등 아일랜드 록밴드 'The Cranberries' 를 떠오르게 하는 세련된 편곡을 선보였으며 기교를 뺀 담백한 가창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도 있지만 대중성을 기대하기는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그리고 하림은 그걸 들고 비긴어게인2에 다시 등장

대체로 '과연 박정현 쩐다' 와 '과연 박정현 맨날 저 모양이다' 정도로 갈리는 상황(...) 다시 말해 박정현 특유의 스타일에 대한 호불호로 갈리는 감상평이 '소나기' 때는 꽤 다양하게 나왔다. 박정현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들 중 박정현 특유의 기교 등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대를 높이 평가하지 않는 부류도 있고 박정현의 무대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 중에선 기교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담담했던 무대에서 매력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다. 물론 원곡의 보컬인 故 김재기 특유의 처연하고 한이 묻어나는 보컬에 비하면 기교만 느껴졌다는 그거 기교 많이 줄인 건데 부활 팬들의 비판적인 의견, 박정현 노래는 언제나 좋다는(...) 박정현 팬들의 의견 등도 여전히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취향을 많이 타는 편곡이었는 데다 다음 순서의 '여러분' 이 표를 독식하면서 상대적으로 기억에서 잊혔다고 볼 수도 있을 듯함.

그래도 현재는 음원甲 소나기라고 불리며 나는 가수다 갤러리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7위 무대 중 가장 좋았던 곡, 이해할 수 없는 7위 무대에서 1~2위[40][41]를 하며 나가수 최전성기 5월 22일의 위엄을 나타내고 있다.


꿈에에 이어 두 번째로 1위를 가져다 준 곡은 조용필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이다. 가왕 조용필의 명곡을 완전히 박정현만의 색깔로 바꿔버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방송당시의 대중 반응은 담담했지만, 후에 이 곡으로 다시 한번 경연하는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박정현의 무대 중 최고로 취급되고 있는 추세다.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는 대중들에게도 각인될만큼의 파급력을 가져왔을 정도니 말이다. 그리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2013년 조용필의 19집 Hello 의 쇼케이스에 불려가 오프닝을 뛰었다. 박정현을 쇼케이스 오프닝가수로 세우는 가왕의 위엄... 이 후 스페셜 앨범 Gift에 스튜디오 녹음 버전으로 수록되면서, 공식으로 리메이크 한 노래가 되었다. 이후, 여러 가수들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커버하는 열풍이 불기도 했다. 한편, 본인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에 대해, 사람들이 노래는 안듣고 후반부의 고음 애드립만 기다린다는(...)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세 번째로 1위를 가져다 준 곡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이다. '박정현의 청아한 음색으로 과연 이 곡을 살릴 수 있을까'란 의문을 멋지게 제압하고 1위를 차지한다. 나는 가수다의 박정현 하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회자되는 노래. 2015 dmc페스티벌 나는 가수다 스페셜 특집에서도 이 노래를 다시 불렀다.


네 번째로 1위를 가져다 준 곡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가스펠 느낌과 모던록 느낌의 조화로 환상적인 무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 노래를 들은 조관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네 세상이다.'라고 평했고, 윤도현은 '역시 전교 1등'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들국화가 이 노래를 듣고 재결합을 결심했다고[42]. 그 해 말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부를 때는 순수한 가스펠 버전으로 불렀다. 팬들 중에는 순수한 가스펠 버전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멜론 뮤직 어워드 버전


다섯 번째 1위는 또 다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이다. 나는 가수다 명곡 10곡만 뽑아서 명절 특집 경연을 벌였는데, 박정현의 순번이 1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해 나는 가수다 최고의 곡으로 꼽히는 영예를 가져다준다. 평론가들 말로는 국보급 명곡이라고.

인지도 상승 덕분인지 DC인사이드에 박정현 갤러리가 신설되었다. 줄여서 박갤이라고 하기도 하고 박정현이 빨대로 물을 마시는 모습에서 비롯된 빨대갤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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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에 이어 국민적인 인지도를 쌓아서 결국 아침에주스 CF까지 따 냈다. 데뷔 14년 만의 첫 CF. [43] 그러고 보니 정엽의 부라보콘, 윤도현의 양반김, 거기다 임재범까지 CF를 찍은 걸 보면 이 프로그램의 파급력은 참 대단한 듯. 생리대 CF, 그리고 삼성 카드/증권/화재/생명/자산운용 등 삼성그룹금융 CF도 꿰찼다. 그리고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의 멘토로 출연하기로 결정된다. 김윤아와 맞트레이드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원래 심사위원으로 꾸준히 등장하는 편이었다. (슈스케 1,2에서도 지역 심사위원으로 등장했었다.)

나는 가수다 첫 화에서는 1위 소감이 잘려나가고 '꿈에'의 절정 부분이 짤리는 등 편집상의 불이익이 컸으나 꾸준한 활약을 보인 덕에 점점 분량이 증가하고 있었다. 오오(...) 경연 순서가 7번째이면 무조건 1위를 차지했었다. 그리고 상위권에 있으면서 이후 한 번을 제외하고 하위권으로 전혀 내려가지 않았던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명예졸업자라는 유종의 미를 거둔다. 심지어 마지막 경연까지도 1위(...) 명예졸업이라는 제도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나는 가수다의 공무원이라는 소리를 듣곤 했다. 명예졸업 시점까지 그녀의 평균 순위는 2.43위. 같은 명예졸업자인 김범수가 3.6대, 윤민수가 3.8대인 것 등을 감안하면 넘사벽급의 성적이다.

그리고 호주 경연에서는다시 간만에 하위권인 5위를 차지한다. 공연은 흠잡을때 없었기 때문에, 가수들 조차도 상위권을 예상했지만, 역시 곡[44] 선정 미스 였던 모양이다.

나가수에서는 폭풍 R&B 기교와 어마어마한 성량 그리고 특유의 표정 연기력이 라이브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보이며 상위권을 놓치지 않아 "나는 가수다는 박정현에게 최적화된 무대" 라는 평을 들었다. 허나 나는 가수다에서 그녀의 행보를 단순히 고음+성량 지르기로 일률화시키는 것은 곤란한 게 라틴(첫인상), 펑키락(이브의 경고), 마이너 발라드(바보), 아일랜드 포크록(소나기), U2풍의 모던록(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그것만이 내 세상) 록+힙합+일렉트로닉 디제잉(우연히) 그리고 드라마틱한 구성이 아닌 간결한 피아노 연주와 폭발적인 고음 없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그대 내 품에' 가 있다.

그리고 나는 가수다에서 나온 가수들 중 15명[45]과 함께 모여 선거 캠페인 송 "나를 위한 약속" 을 불러서 3월 16일 공개했다. 월드컵 때 브라운 아이즈와 함께 대표 가수가 되어 노래를 부른 것도 그렇고 한 걸음 더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어 가는 기분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나는 가수다 3에도 참가하기로 결정하였다. 과거 이소라, 윤도현, 이은미와 같이 경연 참가자와 동시에 MC 까지 맡게 되었다. 살짝 딸리는 말로 특유의 귀여운 진행을 잘 이어갔다는 평. 첫화에서 버벅거려 편집된 부분을 살짝 보여주기도 했다.살짝 틀리면 애교 부리면서 넘어가는 스킬이 장난 아니시다

팬들로서는 다시 한번 박정현의 편곡과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좋으나, 명예졸업과 Best 10의 1위로 나가수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은 박정현을 굳이 MC까지 시켜서 다시 고생시켜야 하냐는 반응도 많다. 알다시피 이소라, 윤도현, 이은미라는 대가수들도 MC와 경연을 동반하는 것에 상당한 부담을 토로한 바 있다. 박정현이라는 존재 자체가 나가수라는 브랜드 자체를 상징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MBC가 이수 복귀와 함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말 그대로 극약처방이라는 평가도 있다. 단체 사진 등을 보면 확실히 MC까지 보기 때문인지 위풍당당하게 센터에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3.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편집]

경연

가수

매니저

노래

순위

프리시즌 첫 공연

박정현

김태현

꿈에 - 박정현

1위

첫 경연

박정현

김태현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권&권인하&故 김현식

3위참조[46]

두 번째 경연

박정현

김태현

첫인상 - 김건모

2위[47][48]

시즌 1 첫 공연

박정현

김태현

미아[49]

2위[50]

1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1위[51]

1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소나기 - 부활

7위[52]

2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그대 내 품에 - 故 유재하

3위[53]

2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 패닉

3위[54]

3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바보 - 박효신

2위[55]

3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겨울비 - 시나위

3위[56]

4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이브의 경고 - 박미경

2위[57]

4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나 가거든 - 조수미

1위[58]

5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우연히 - 이정선

3위

5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김태현

그것만이 내 세상 - 들국화

1위[59], 명예졸업

시즌 1 2번째 공연

박정현

김태현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임재범&박정현[60]

호주 경연 2부

박정현

김태현

널 붙잡을 노래 -

5위

추석특집

박정현

김태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1위

시즌3 선호도 조사

박정현

미장원에서 - 박정현

1위

1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기억의 습작 - 전람회

1위

1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그대 떠난 뒤 - 빛과 소금

6위

2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오래전 그날 - 윤종신

2위

2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Thank You -

1위

3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Come What May (With 홍광호)
- Nicole Kidman & Ewan McGregor

2위

3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화분 - 러브홀릭

2위

4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사랑이 올까요 - 박정현

4위

4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만약에 - 태연

2위

5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Nobody - 원더걸스

2위

5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아름다워 - 윤수일

6위

6라운드 1차 경연

박정현

천 일 동안 - 이승환

가왕전 결승 진출

6라운드 2차 경연

박정현

썸 - 소유, 정기고[61]

3위

6라운드 2차 경연[62]

박정현

무인도 - 정훈희

1위[63]


나는 가수다 시즌1, 시즌3 평균 순위 1위[64]인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다.

3. 특징[편집]

3.1. 가창력[편집]



도 작고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도 어눌하게 해서 노래를 하기 전까지의 인상은 그냥 '서글서글한 성격의 평범한 아가씨'였지만 아름답고 깨끗한 음색,[65] 폭발적인 가창력, 훌륭한 기교 그리고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특유의 필(feel)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로 인해 국내 여성 보컬 가운데 본좌급이라 칭송받고 있다. 하지만 바로 그특유의 기교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하는 가수이다. 가창력은 뛰어나지만 미국계라 한국어 발음이 미묘하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는 데다 한국 가수들과 감정선도 미묘하게 달라 이소라와 같은 감성 보컬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보인다. 하지만 'P.S. I Love You' 나 '꿈에' 같이 박정현의 유명한 곡들이 고음이 많아서 외견상 보일 뿐이지 싱글 '위태로운 이야기' 에서 힘을 빼기 시작하더니 7집에 가서 대부분의 곡들에서 담백한 보컬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칭찬받을 만하고 그녀의 대표곡[66]이 폭발적인 고음과 기교, 성량을 요구하는 곡 위주라서 그렇지 그녀의 곡 전체를 다 들어보면 박정현이 그런 곡만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허나 이건 박정현의 다른 곡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일반적인 시각으로 담백하거나 힘을 뺀 곡이라고 부르긴 매우 어렵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노래들 난이도가 하나같이 후덜덜하여 웬만한 사람들은 따라 부르기조차 힘들 정도. 윤종신이 평가하기를 '듣는 사람도 힘들어지는 보컬'.


이러나 저러나 대한민국계 최고의 여성 보컬을 꼽을 때는 절대 빠지지 않으며 나이대가 비슷한 가수 중에선 경쟁자가 거의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67] 데뷔 때부터 매끄럽게 잘 올라가는 고음역대와 현란한 손동작과 기교, 바이브레이션으로 주목받았고 그 특유의 하이 소프라노 목소리와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이승철처럼) 노래를 듣다 보면 황홀함에 빠질 정도. [68] 넓은 음역대로도 주목을 받았었다. 그렇다고 항간에 떠돌아다니는 '한국에서 제일 음역대가 넓은 여가수가 바로 박정현이다' 이런 건 믿지 말자. 그녀의 음역대가 일반 여가수들이랑 비교해도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음역대가 넓은 사람은 생각보다 많으며 가창력과 직결되는 부분도 아니다. [69] 데뷔 당시와 지금의 음역대를 비교해보면 데뷔 당시에는 가성을 매우 높고 아름답게 잘 냈으며 진성은 3옥타브 미b~파#의 노래를 소화했었다.[70] 나이가 들면서 가성 고음이 줄고[71] 진성 음역, 특히 저음부가 발달되면서 상당히 더 깊은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진성 음역대는 1옥타브 도#[72]에서 3옥타브 라[73]까지이며 가성 음역대는 4옥타브 파#[74]까지 선보였다. 사이에 중음이 비지 않으며 현재는 4옥타브 도#~레 정도까지는 무리 없이 소리 낼 수 있는 듯하다. [75]SBS에서 방영한 <스페셜 송창식을 왜 불러>에서 콘서트 전에 목을 푸는 장면이 나오는데 목을 푸면서 3옥타브 시까지 무리없이 올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음역대가 예전에 비해 낮아진 것이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76]이 박정현의 강점은 높은 고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녀 자신이 가진 완급 조절[77]표현력[78]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발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가수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진정한 만능형이자 완성형. 저음역에서의 흉성은 매우 깊고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며, 중~고음역대에서의 육성 고음[79]도 잘 내고 믹스 보이스를 이용한 고음 역시 잘 낸다. 본인은 좀 더 두껍고 성량이 강조되는 전자를 더 선호하지만, 그러지 마세요 일본어 버전이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하이라이트 부분을 들어보면 후자도 적재적소에 잘 쓴다. 특히나 진성 고음의 경우 흉성의 비율을 매우 높게 하고도 3옥타브 라까지 올릴 수 있어서, 확실히 찌르는 듯한 강렬한 고음에 있어서는 따라올 사람이 드물다. [80] 또한 가성의 경우 박정현의 전매 특허 중 하나로, 타고난 음색이 음색이다 보니 매우 아름다운데, 거기다 테크닉까지 장난이 아니다. 진성과 가성 사이를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저음역의 가성도 꽤 매끄럽게 낼 수 있으며, 고음역대에서 가성으로 발성을 전환해 또 한 번 치고 올라가기도 한다. 전성기 때는 4옥타브 파#까지 올라가는 휘슬톤 역시 가능했다. 발성이 탄탄하게 되어 있으니 다이나믹한 표현이 가능하게 된 것이므로, 어떻게 보면 당연하면서도 참 대단한 부분.

노래 실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성량이 매우 커서 라이브할 때 공연장이 꽉 찬 듯한 그 전율과 느낌에 관객들이 압도당할 정도라고. 심지어 CD보다 라이브가 훨 낫다는 게 박정현 콘서트장에 가본 이들의 증언. 공식적인 프로필상의 키는 150cm.분명히 옛날엔 155였는데 저 작은 키와 체구에서 저 엄청난 성량이 어디서 나오는지 굉장하다는 반응이다. 그래서 늘 관객들의(특히 처음 와보는) 공연 후기 중에 단골 멘트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 이 멘트는 예능 프로에서의 소개멘트로도 아주 자주 쓰인다.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할 만한 아담한 체구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차고 꽉 차있는 현대적 여성의 카리스마와 철저한 자기관리 등을 통한 이러한 이질적 매력이 박정현 외적으로 팬들을 끌어들이기도.

전성기적 기량으로 따지면 뮤지션적 역량이나 개인의 취향을 다 제하고 보더라도 평가의 기준을 '여성 보컬리스트로써의 테크닉' 에 한정하면 역대 손에 꼽을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박자도 칼같이 맞추며 그루브감도 최고수준. 고음이 부각되는 일이 많은데 이보다도 대단한 건 중간에 비는 음 없이 질주하는 매끈한 저중고음역대, 성대에 확성기라도 붙인 것 같은 어마어마한 성량과 표정 연기력[81] 등은 가히 압도적. 여담으로 방송 음원에서 가장 손해 보는 타입이다. 성량이 풍부하면서 음색이 강하고 소리의 선이 굵은 가수는 방송 음원에서 성량이 다 잘려나가고 강한 음색만 강조되어 남기 때문에 가창력이 상당히 저하되어 들린다. 공연 갈 여력이 안 된다면 특유의 성량이 잘 드러나게 찍힌 고음질 직캠과 방송 음원을 비교해보자. 바로 알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녹음한 음원들의 경우 방송 음원에 비해 웅장한 성량을 제대로 살리면서 박정현이 가진 아름다운 음색을 부드럽게 잘 살려서 듣기 좋은 것.

가창력으로 임창정을 본의 아니게 절망에 빠뜨린 적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임창정 문서 하단을 참조.

3.1.1. 한국어?[편집]

그러나 약점이 있다면 역시 한국어와 발음. 미국에서 한국어를 못 배우고 자란 데다가 한국에 와서도 중간에 학업과 병행하거나 해외 활동으로 제대로 된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다. 한국어를 배운 시기가 늦었던 것은 부모님이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경상도 사투리를 잘못 가르칠까봐(...)라고 무릎팍 도사에서 밝혔다. 양친 모두 대구광역시 출신. 또한 박정현이 유년시절을 보낸 당시에는 한인타운도 형성되기 전이었으며, 인종차별도 심한때라 부모님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배워서 미국 사회에 잘 적응하기를 바랬다고. 결국 다시 한국 사회에 적응중 하지만 한국어를 알아듣는 것은 쉬운 말 정도는 가능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 온지 2년째인 98년도의 영상을 참고하면, 상당히 빨리 한국어를 습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억양이 영어원어민 치고 매우 자연스러운 편이다. 어느정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친 듯 하다. 그래도 데뷔 15년째까지도 전자사전을 필수품처럼 지니고 다녔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마다 찾아본다고. 사실 나가수 출연전까지는, 일본활동, 학업등의 문제로 계속 왔다갔다 했기에 언어 능력이 충분히 좋아지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20년차인 현재는, 거의 어색하지 않게 원어민처럼 한국어를 잘 구사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 거미랑 말하는거보면 거의 한국에 40년 사신 아주머니 느낌이다. 하지만 조사 선택의 미흡함이나 영어 번역투의 말투가 조금 남아있는 편인데 예를들면, 공연을 감상한 직후 '정말 대단해보였던 무대였어요' 와 같이 어색한 과거형을 붙이거나, '최선을 다하다'를 '최선을 하다'(끝까지 못고치고 있다..)로 말한다던가, '의외였던'을 '의외적인', '반전이 있었다'를 '반전적이었다'로 표현한다거나.. 의미 전달에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거기다 저런 말투가 특유의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굳이 고쳐야 할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위대한 탄생과 슈퍼스타K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을때, 한국계 참가자들에게 발음이 안좋으면 여기저기서 엄청 공격당할 것이니 발음 연습을 열심히 할 것을 강조하고, 그들의 한국어 실력에 대한 고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담인데, 그녀가 한국어를 연습할때 제일 고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은 외래어라고 한다. 외래어 발음을 영어처럼 해버리면 한국어를 못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주기 때문이라고. 그녀가 말하는걸 잘 들어보면, 한국말을 할때는 외래어를 한국어 발음으로 또박또박 말하며, 모르는 단어라고 해서 절대 영어를 섞어서 말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모국에서 활동하기 위해서 그녀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억양은 이제 거의 티가 안나는데 그래도 발음이 부분적으로 부자연스러운 곳이 있는 편이다. 경상도 출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ㅅ 발음을 잘 못내는데, 특히 많이 틀리는 한국어 발음으로는 있어서를 '이서서'로 발음하는 것. 다양한 방송에서 굉장히 많이 지적되는 부분 중 하나로, '신의 목소리'에서도 자이언티에게 조언을 건내면서 '자이언티 만의 아티스트 성이 이서서 '라고 발음하여 윤도현에게 바로잡히고 성시경에게 일부러 서툰척 하는게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에 그녀는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렇고 밤이 되면 좋아질 거라고 응원해달라는(...) 애교 있는 반응을 남겼다.

사실 말을 할때는 크게 티가 안나지만, 노래에서는 특유의 쪼개지는 발음 덕분에[82] 듣기 어려울 정도야 아니지만 처음 듣는 사람에겐 다소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 2집까지는 한국어를 거의 못했던 시절이고 다시 대중에게 부각되는 계기였던 나가수에서는 1~2주일만에 노래를 편곡하고 불러야 했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되지 않아 이러한 점이 더욱 부각되었다. 이것이 나가수에서 하필 비트가 빠른 "이브의 경고" 를 선택했다가 한동안 인터넷에서 키배가 일기도 했다.근데 3등[83] 하지만 격한 안무에 맞춰서 부르는 빠른 노래를 저정도로 소화하는 것은 엄청난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편. 영어 한국어 상관없이 본인 컨디션에 따라 발음이 더 안좋아지는 문제도 있는듯 하다. 예로 비긴어게인2에서 감기에 걸린 후에 부른 영상은 발음이 기존 라이브들 보다 발음이 불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어 노래를 부를때도 가끔 발음이 굉장히 안습하게(...)들리는 경우도 있은걸보니..[84] 거기다가 데뷔 직후 한국어를 거의 못할때 오히려 노래 억양이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을 보면 다소 기복이 있는 듯 하다.

이처럼 순수 한국계라는 점 때문에 언어에 대한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그녀가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 20년동안 영어 원어민으로 생활했던 것을 감안한 기준으로는 정말 잘 하는 것이다. 쭈니형을 보라[85] 또한 발음과 관계없이 박정현은 가사 전달력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하고, 본인이 가사를 전부 이해하고 감정을 담아 부르는것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 큰 문제가 될 건 없다. 영어발음이 안습한 가수들이 외국곡을 커버한다고 해서 발음 얘기를 하거나 노래에 감동이 없다고 취급해버리지는 않는것 처럼 말이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영어 노래를 부를때도 발음이 새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냥 원래 발음이 별로 안좋은 걸수도 있다..(혀가 짧다던가..)

3.2. 음악적 특징[편집]

3.2.1. R&B 가수?[편집]

국내 여성 R&B뮤지션을 들때 빠지지 않는 만큼, 그녀의 음악은 대부분 R&B 장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R&B곡이 디스코그래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하지만 박정현은 본인이 R&B 가수라고 한 적은 없다. 외부에서 그렇게 불러서 그렇지(...) R&B 가수보다는 팝발라드 가수라고 하는 게 더 가깝다.[86] 앨범 곡을 들어보면 R&B 말고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박정현의 가창 방식은 R&B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즉 음악은 R&B랑 거리가 먼 음악도 많은데 가창 방식은 R&B스러운 것이 많은 애매한 상황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박정현이 모든 음악에서 R&B 스타일의 기교를 쓰는 것이 아니다. 4집의 '상사병', 7집의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은 이런 게 아닌데' 2집의 'Ordinary'[87] 등을 듣게 되면 비단 박정현이 '꿈에' 나 'P.S. I love you' 등의 R&B창법에 고음, 성량, 기교로 치장된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르를 하고 왔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박정현의 대표곡 중에 R&B 기교 바탕의 곡이 많아서 그렇지...

한편 박정현의 곡 중엔 의외로 '순간[88]', '미래', 'Ode', 'Puff', 'Ghost', 'Dream Sphere', ‘Minimal World’[89], '바람에 지는 꽃(우리나라 거의 최초로 시도된 트립 합 장르의 곡)'[90]등의 기계음을 써서 왜곡적인 느낌과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한 곡이 꽤 많은데, 본인이 지향하는 음악 스타일 중 하나가 몽환적인 스타일이라고 한다. 'Ode'와 '미래'는 직접 몽환적인 편곡을 하는데도 참여하였다. 상당히 기괴하고 으스스한 스타일의 음악에도 관심이 많다. 박정현의 곡들 중에 3대 광곡이라는 것이 있는데, 2집의 '몽중인', 4집의 'Plastic Flower(상사병)'[91], 5집의 '하비샴의 왈츠'[92]가 그것. 일반적으로 파워풀한 R&B로 가창력을 뽐내거나 달달한 곡을 추구하는 박정현의 곡 중에서 단연 돋보이게 몽환적이고 말 그대로 광기가 보일 정도의 곡들이다.(심히 기괴하다) 6집의 'Smile'[93] 을 몽중인을 빼고 3대 광곡에 넣기도하고, 아니면 4곡을 모두 합쳐서 4대 광곡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는 취향에 따라 갈리는 문제이지만 기괴함으로 친다면 직접 작사, 작곡한 'Smile'이 제일이기 때문에, 보통은 Smile도 광곡으로 치는 편이다. 이 4개의 광기 어린 곡들을 보아도 박정현이 한쪽 장르에만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함을 알 수 있다. 소위 '광곡'들의 라이브를 보면 그녀가 가진 특유의 어마어마한 감정표현이 이런 분위기의 곡들과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힙합 장르에도 관심을 갖고 시도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싱크로퓨전 두번째 싱글에서, 브랜뉴뮤직과의 콜라보로 말랑한 힙합음악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에서 비스트의 Fiction을 부르게 되었을때는 처음 방송에서 랩을 선보였다. [94] 생각보다 잘한다. 노래할때보다도 발음이 좋았다 싱크로퓨전 앨범으로 보여줬듯이, 본인은 꾸준히 힙합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래퍼 빈지노의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다고 밝힌적도 있다. 힙합에 대한 관심때문인지 콘서트에서 랩을 직접 하는 경우도 많다. 7집의 자작곡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의 영어랩[95] 부분을 2011, 2012콘서트에서는 직접 소화하였다. 다이나믹듀오와의 2014년 합동 콘서트에서도 개코와 같이 랩을 하면서 등장하기도 하였다. 팬들의 반응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랩퍼(...)

2017년 들어 인디레이블인 문화인을 소속사로 택한점도 그렇고, 인디뮤직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인지 2018년에 발표한 곡 '같은 우산'은 멜로망스의 정동환과 치즈의 달총이 작업한 곡이다. 직접 부탁했다고 한다. 이전에도 의 보컬 이이언이나 바드의 루빈등과의 협업등을 통해[96], 예전 부터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뮤직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뮤지션으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박정현이 상업적인 부분을 넘어 한국의 대중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

3.2.2. 록 음악에 대한 사랑[편집]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지향하고 시도하지만 그 중 록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 세부 장르 가릴 것 없이 록 장르이면 모두 좋아하는 듯 하다. 위의 동영상에서 6분 35초부터 그녀의 록을 들을 수 있다. 이쪽에서는 그녀의 또다른 록 "Footloose" 를 들을 수 있다. 박정현의 록은 대중들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심한 편이며 상대적으로 가벼운 팝록에서 본인의 장기가 더 드러나는 편이다. 록 중에서도 특히 U2[97]라디오헤드에 대한 애정을 여러번 나타냈고 자신의 얇고 가느다란 목소리를 컴플렉스라고 생각하고 바꾸려고 거칠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얻기위해 노력한 적도 있다고. 그래서인지 록 창법의 일종인 스크래치 창법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기사 인터뷰 참조

그 외에도 그녀의 앨범, 콘서트, 방송 무대의 편곡 스타일 등 전반에 걸쳐 록적인 색채가 많이 나타는 편이다. '나는 가수다'에서는 '소나기'와 '그것만이 내 세상'을 각각 The Cranberies와 U2스타일로 편곡하여 경연하기도 했다. 비긴어게인2에서 선보이기도 했던 6집 수록곡인 자작곡 'Hey Yeah'는 팝록 장르의 곡이다. 같은 6집에 수록된 광곡 중 하나인 ‘Smile’은 헤비메탈의 느낌이 가미된 곡이다. 싱크로퓨전 첫번째 싱글앨범에서는 아예 빈티지 록 스타일의 'Double Kiss'를 타이틀곡으로 해서 활동하기도 했다. 8집 수록곡 '손해'도 모던록 스타일의 곡이다. 일본에서 발매한 COSMORAMA 앨범에는, 에픽하이타블로가 피쳐링한 'Moonlit Night'라는 곡이 수록되어있는데, 상당히 펑키한 스타일의 록 장르이다.[98]

2013년 안산록밸리 페스티벌에서는 자신의 자작곡들을 경쾌한 락으로 편곡하고 신나게 헤드뱅잉(...)을 하면서 공연을 즐겼다. '나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은 거의 샤우팅(...)을 하는 수준으로 소화했다.

3.2.3. 싱어송라이터[편집]

보컬 실력으로만 박정현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그녀는 싱어송라이터 답게 작사 작곡에도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2집부터 '고백[99]' 등의 자작곡이 수록되기 시작했으며 앨범마다 자작곡이 적어도 한두개는 꼭 들어가는 편. 심지어 6집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곡을 작사,작곡, 프로듀싱 했다. 뮤지션으로서의 욕심이 느껴진다. 화성악을 실제로 공부한 적이 없음에도 그녀가 작곡한 노래들은 복잡하고 아름다운 화성체계와 대중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6집의 ‘Funny Star’나 2집의 ‘Ordinary’, 7집의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싱크로퓨전 첫번째 싱글의 '그 다음해' 등의 곡들은 그녀의 대중음악 작곡가로써의 기량을 보여준다.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은 심지어 댄스곡이다. 이 중 ‘그 다음해’는 박정현이 단독 작곡한 곡으로는[100] 최초로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작사 부분에 있어서는, 영어 작사는 두말 할 것 없이 최상급이다.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사람 답게 가사를 매우 시적으로 쓰며, 다르게 말하면 사용되는 단어와 은유의 수준이 매우 높아 왠만큼 영문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다. 한국어가 왠만큼 늘고서는, 한국어로도 작사를 많이 하고 있다. (단, 어색한 부분은 동료들로부터 문법 수정등을 받는다고 한다.) 5집 부터 우리말로 직접 작사한 곡들을 찾아볼 수 있다.(이전에는 작,편곡만 참여하거나 영어로만 작사) 여러모로 노력하는 뮤지션. 본인은 자신의 노래에 우리말로 된 가사가 입혀지는 것이 신기하고 너무 좋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그녀의 작사주제는, 본인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편이며, ccm적인 가사나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내용, 대중적인 사랑에 관한 내용, 철학적인 내용등 스펙트럼이 매우다양하다. ‘Any other man’이나 ‘Ordinary’, ‘Minimal World’ 에서는 연예인으로써, 가수로써의 고민에 대해 풀어내고 있으며, ‘Everyday Prayer’나 ‘Dream Sphere’에서는 절대자에 대한 존경심, ‘The Other Side’에서는 삶에 지친 대중들을 위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비가’나 ‘순간’, '바람소리 속에 그대가'등의 노래에서는 사랑과 헤어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비가’는 자작곡중 팬들 사이에서 가장 평가가 좋고 인기 있는 명곡이다.

이외에도 본인이 부르게 되는 노래의 영어 작사를 본인이 담당하는 경우가 꽤 많다. ‘우리 결혼했어요’ 국제판 OST인 'My Everthing', 핵안보 정상회의 주제곡 'Peace Song'등등의 영어가사는 그녀가 직접 작사했다. 그 외에 일본앨범을 작업할때 영어 번안곡을 모두 직접 작사하기도 했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임재범 3집의 대부분의 곡들을 작사한적이 있다.[101] 임재범이 주제를 주면, 박정현이 영어 가사를 입히는 방식으로 작업한듯 하다. [102]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고해’에는 박정현의 목소리로 코러스가 들어가 있다.

3.2.3.1. 작곡 목록[편집]
  • 1집 - Intro

  • 2집 - 고백, 이젠 돌려줄께, Ordinary

  • 3집 - 거짓말처럼, Better Now

  • 4집 - Puff

  • 5집 - Ode, 미래, Very Thought[103], Ghost

  • 6집 - Funny Star, 눈물빛 글씨[104], 달아요[105], 마음이 먼저, The Other Side[106], Hey Yeah, 우두커니[107], Smile[108], Everyday Prayer

  • 7집 -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비가

  • 8집 - Any Other Man

  • 일본 싱글앨범 '愛のジェラシー(사랑의 질투)' - 愛のジェラシー

  • 싱크로퓨전 1st 싱글 - 그 다음해 , Dream Sphere

  • 싱크로퓨전 2nd 싱글 - 잠깐 만나[109]

  • The Wonder 1st Single - Minimal World

3.2.3.2. 작사 목록[편집]
  • 1집 - Intro

  • 2집 - Ordinary

  • 3집 - Better Now

  • 4집 - Puff

  • 5집 - Ode, 미래 Ghost

  • 6집 - The Other Side, Hey Yeah, 순간, Smile, Everyday Prayer

  • 7집 - 청순가련 리나 박(...)[110],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Sunday Brunch[111], 비가

  • 8집 - 실감[112], Any Other Man, 바람소리 속에 그대가

  • 싱크로퓨전 1st 싱글 - Dream Sphere

  • The Wonder 1st Single - Minimal World

  •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OST - My Everything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 Peace Song

  • Blue Christmas 캐럴앨범 - 김조한/Happy New Year Come [113]

  • 일본 정규앨범 another piece - Fall in Love[114]

  • 일본 정규앨범 Beyond the line - Beautiful You[115], Miracle[116]

  • 일본 정규앨범 COSMORAMA - Love Comeback[117], The Gold Within[118]

  • 일본 싱글앨범 MUSIC - Out of Reach[119]

  • 일본 싱글앨범 すべてのものにあなたを思う(모든 것에서 그대를 떠올려요) - The City (Feat. 타블로)

  • 일본 싱글앨범 '愛のジェラシー(사랑의 질투)' - Jealousy (English Ver.)

  • 임재범 3집 - Myth, Blue, Atlantis, Exodus, War And Order, 또 다른 만남의 시간, Adam, Mu

3.3. 외모, 성격적 특징[편집]

나는 가수다는 박정현의 외모 재발견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노래 잘하는건 원래 알았으니까.(...) 비록 아주 아름다운 외모는 아니지만, 특유의 귀여운 행동과 동양적 눈매, 보조개 등 덕분에 나는 가수다 출연후 외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래서인지 무대 시작때마다 남성 팬들의 '귀엽다' '이쁘다'라는 사자후(...)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김연아 선수를 많이 닮았다는 얘기가 많다. 어린 시절의 모습은 상당히 닮았다. 두 사람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고 있는데, 적어도 그 사진에서는 정말 똑같다. 김연아가 나이 들면 박정현처럼 나이 들어갈 것이라는 평도 많다. 그리고 그런 인연때문인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듀엣곡 "꿈의 겨울" 을 함께 부르게 됐다.앨범아트가 뭔가 딸과 어머니가 마주보고 있는 느낌이다. 첫번째 싱크로퓨전 음반의 앨범아트도 김연아를 닮았다는 말이 많다.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상당한 동안이다. 본인은 그 부분에 대해 별로 의식을 하지 않는듯 하며,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나이가 들어보이는 코디를 자주하는 편이다.확실한건 지금 코디는 팬들의 주적이다.

서투른 한국어와 살짝 과장된 바디랭귀지, 풍부한 표정, 아담하고 자그마한 체구와 목소리 톤 때문에 2018년 기준으로 나이 43세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많이 노출하고 있어 박정현 매력 포인트 플레이어가 일부 팬에 의해 제작되었을 정도.입덕의 계기가 된다 카더라 그녀의 별명이 괜히 요정이 아니다! #[120] 아마 40넘어서 귀엽다, 요정 소리를 듣는 사람은 이분이 전무후무 할듯(...)

본인의 성격은 애교나 귀여운척과는 거리가 멀지만, 행동자체에 내장(...)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한국어 발음 자체가 톤이 굉장히 오물오물 귀여운 편이라 예능에서 그것만으로도 좌중을 빵 터뜨리기도 한다. 이런거?애해교아니예용뎡말 근데 가끔보면 본인도 귀여운걸 알고 써먹는거 같다 예능PD들도 박정현이 나오면 자막으로 발음 드립을 많이 치는 편. 표정도 매우 풍부한데, 방송에서 웃을때 이를 드러내고 크게 웃는 경우가 많으며, 장난스럽게 꼬끝을 찡긋거리거나 눈꼬리를 살짝 올리는 등 무대가 아닌 곳에서도 표정이 매우 풍부하게 변한다. 예능에서 카메라가 그녀를 잡을때마다 아주 다양한 표정들을 감상할 수 있다. 웃을때 들어가는 인디언보조개와 볼 왼쪽 보조개 속으로 쏙 들어가는 애교점도 매력 포인트.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방방뛰는 특유의 오버리액션도 그녀의 귀여운 매력에 한몫한다.

2011년 출연했던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국민투표로 귀엽다고 인정받았다(...) 프로그램 규칙에 따라 본인 입으로 귀엽다고 스스로 인정하겠다고 선언을 하였다. 본인은 이 나이에 귀엽다는 말 듣는 것도 행운이라고..체념한거 같은 말투였다

이러한 방송의 이미지와는 별개로 그녀의 평소 성격은 매우 털털한 편이다. 영어로 말하면 말도 엄청 많은 편이며, 뮤지션으로서의 카리스마도 있으며, 결단력이 좋다. 그리고 매우 솔직한 편이라, 예능에서도 종종 패널들을 당황시키도 했다. [121]인간 박정현에 대한 평가는, 동료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한 편. 몰래카메라 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손을 다친척하는 친구 돈 스파이크를 대하는 모습을 통해 그녀의 인간성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마음이 약한탓인지 눈물이 많은듯 하다. 본인은 원래 안 운다고 주장하는데, 방송에서 눈물을 쏟는 경우가 꽤 많다. 위대한 탄생 멘토로 출연하였을때도 멘티들이 탈락할때마다 눈물을 보였으며, '신의 목소리'에서 이상은의 '담다디'를 부르다가 울컥하기도 하고, 위에서 말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눈물을 쏟았다. 비긴어게인2가 종영할때도 눈물을 보였다.즙정현

3.3.1. 단신[편집]

위에서 언급했듯이 체구가 매우 작은편을 넘어 키가 매우 작다. 초기 프로필에서는 155cm로 기재되있었지만,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바로는 정확히 150cm라고 한다. 어릴때는 149.5cm였는데 어느순간 0.5cm가 자랐다고 한다. 박나래와 비교해서 조금 더 큰 것을 보면 맞는듯 하다. 다만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율이 좋은 편이고 마른 체구라 얼핏봐서는 키가 작은것이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 옆에 누가 서 있어야 비로소 알게된다. 킬힐을 신어도 160을 못넘는다 가수 벤 등과 함께 가요계 최단신중 한명이다.[122]

그녀의 작은 키와 특유의 귀염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량은 갭 모에를 유발 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3.4. 여담[편집]

순한 성격과 좋은 이미지 덕분에 안티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나는 가수다 후에 팬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생기면서 그만큼 무개념 팬층이 유입되었다. "박정현이 세계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여가수다.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옹 등은 다 박정현한테는 상대가 안 된다" 는 유형.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노래들을 가지고 조용필이나 조수미 등 원곡자들과 비교하는 사람들도 포털 사이트에서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안티가 생기는 상황이 염려된다. 그것 말고도 모 팬(혹은 고도의 안티)에 의해 작성된 극가성, 초가성 등의 내용이 들어간 박정현의 발성과 고음에 대한 글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것 또한 필터링해서 받아들이자. 사실 가성(falsetto)은 여자 가창에서는 쓰이지 않는 표현법이고[123] 박정현의 고음은 두성보다는 높은 중음, 즉 믹스보이스로 보는 것이 맞다. 두성은 잘 사용하지 않는 편. (초반에는 휘슬 레지스터를 구사하기도 했다.)

모 팬에 의해 만들어진[124] '박정현의 수상 경력' 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 글은 전혀 신빙성이 없는 글이므로 신뢰하지 말자. 글에 적힌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대회들의 규모를 부풀리기 위해 머라이어 캐리, 앨라니스 모리셋, 티나 터너, 사라 브라이트만 등이 우승했다고 지어냈지만 거짓이다.[125] 라디오에서 박명수가 수상 경력을 언급하자 박정현 본인도 머쓱한지 웃으면서 "아니에요..." 라며 부정했고 무릎팍도사에서도 대회들의 규모를 정정했다. 참고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탈락한 년도와 박정현이 우승한 년도는 다르다. 개념 있는 팬이라면 잘 해명하도록 하자. 인터넷에서 괴담처럼 떠돌던 이 이야기는 라디오스타에 나와 엠씨의 유도와 함께 답문형식으로 박정현이 명백히 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티들이 왜곡하여 지속적으로 퍼트린 이야기라는게 설득력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문서 부분에서 반달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었다. 이 사람이 이 부분과 컬럼비아대 GS과정을 걸고 넘어진 적이 있긴하지만 어차피 본인 이미지가 이미지인지라 대중들에겐 그대로 씹혔다. 애초에 박정현은 그것들에 대해 거짓말을 한적도 없으니 그들만의 병림픽에 불과했던 셈.

타 여 가수들과 만만한 비교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2000년대 초에는 비슷한 R&B 스타일을 가진 화요비와 비교되는 일이 흔했으나 화요비가 성대낭종 이후 스타일이 변하면서 지금은 잘 비교되지 않는 편.[126]

나는 가수다1 시절에는 김윤아와 박정현을 두고 비교하는 키배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사실 이 두 명은 매우 친한 사이다.[127]박정현 나는가수다 호주 미공개 영상 1:46~2:23 참조 김윤아가 박정현의 두 곡의 가사를 지어준 적도 있다. 2집의 '바람에 지는 꽃' 과 5집의 '아름다운 너를'.''' 사족으로 2집의 '바람에 지는 꽃' 작사가가 앨범 북클릿에 "김유나" 라고 되어있어서 김윤아가 아니고 실제로 90년대에 활동한 작사가 중 "김유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정현과 절친 사이인 김윤아가 작사해준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김윤아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직접 오타라고 밝혔다.[128] 그뿐만이 아니라 가사집에도 오타가 있다고...

요즘에는 김윤아와 비교하는 글은 거의 없지만, CCM가수 소향이 나는 가수다2를 통해 인지도를 쌓으면서, 둘을 비교하며 다른 한쪽을 까내리는 극성팬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보통 추세를 보면, 박정현 쪽의 극성팬들은, 소향이 지나치게 부담스러운 고음 말고는 특색이 없다고 까며, 소향 쪽 극성팬들은 발음의 부정확함과 아기 같은 목소리, 소향의 고음 음역대에 못미치는 점등을 깐다. 이런 키배는 보통 유튜브 쪽에서 자주 일어난다. 외국 리액션 유튜버들 사이에서 소향이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일부 극성 소향팬들이 둘을 비교하면서 소향은 대중음악 커리어 없이도 목소리 하나로만 월드 클래스 인지도를 쌓았으니 당연히 박정현보다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면, 박정현 쪽의 극성 팬들이 소향은 고음만 높게 내는 겉멋에 치우쳤다는 등으로 맞불을 놓는 식이다. (혹은 반대의 경우도 있다.) 실제 소향의 경우, 고음옥타브가 전성기의 박정현만큼이나 깔끔하게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음옥타브가 가창력을 평가하는 척도는 당연히 아니며, 아래에서 기술할 것 처럼 박정현의 가치는 고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거기다가 리액션 비디오는 사실상 팬들의 대리만족용으로나 쓰이는 굉장히 마이너한 장르로, 어차피 볼놈만 본다는 것이다그것으로 인지도를 가리는 것은 하등 아무 의미가 없다. 실제로 두 가수는 친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129] 그런식의 상호비방은 두 가수 얼굴에 먹칠하는것 밖에 안된다는 것을 숙지하도록 하자.

소향과 더불어 90년대 가수들 중 최상위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박정현이니 여러 가수들과 비교 대상이 자주 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방송 음원 조금 들은 것을 가지고 다른 여가수와 비교하며 까내리는 안티들은 답이 없다. 특히 고음이 뛰어난 여가수만 나오면 하나같이 비교 대상이 되는데, 박정현은 고음만 뛰어나서 레전설 취급을 받는 게 아니다. 꿈에만 보아도, 이 곡을 실력이 뛰어난 후배 여가수들이 커버했을 때 하나같이 폭망이 되는 건 박정현이 음을 가지고 노는 실력감정을 그려내는 실력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130]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기교가 아무리 뛰어나도, 노래의 감정선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잘’ 부르는 것인지 어떻게 발성하고 기교를 부려야 감정이 잘 전달될지를 판단해 부르는 것은 독보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는 박정현이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점에 기인한다. 실제로 화요비는 박정현이 노래의 감정에 휘말리기 쉬운 자신에 비해 좀 더 냉정한 감정을 가져서 어떻게 하면 노래의 감정을 잘 전달할지 이성적으로 잘 판단한다는 이야기를 인터뷰에서 꺼낸 바 있다. [131]

4. 트리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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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톨키니스트다. 예전 공식 홈페이지(지금은 없어졌다)나 앨범 자켓을 비롯한 많은 곳에 그녀의 본명 리나(Lena)가 뗑괄 문자로 써있다. 2010년 팬클럽 수건으로도 제작되었다. 팬미팅 때 추첨 선물로 반지의 제왕 양장본 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그밖에 SF장르에도 조예가 깊다. 어린 시절엔 스타트렉 시리즈의 팬이었고, SF 단편 소설도 20편이나 가깝게 습작했었다고... 괜히 영문과로 편입한게 아니다. 심지어 어릴 때는 친구들과 퀘냐로 편지까지 주고 받았다고 한다. 후에 여유가 생기면 글을 써보고 싶다고도 하니, 책이 출간될 가능성도 있다.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서 K.WILL이 자신을 오크, 박정현을 엘프라고 소개하자 아는 단어가 나왔다고 매우 기뻐했다(...) 비긴어게인2에서도 ‘호비트’라는 말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호빗이라고 안하고 호비트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 옛날사람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같은 소속사였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같은 사무실을 쓸 뿐 보통 연예기획사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박정현의 전 소속사인 T 엔터테인먼트는 '난장뮤직' 이라는 소속사를 전신으로 두고 있었으며[132] 본래 뮤지션들의 소속사였다.[133] 이때 소속되어있던 아티스트들이 박정현, 자우림, 롤러코스터 등. 즉 김윤아(혹은 자우림)와 박정현의 친분은 소속사가 같았던 데에서 시작된 듯. 아무튼 뮤지션들의 소속사였으나 어느새 뮤지션은 박정현만 남고 이종격투기들의 매니지먼트를 하게 된 것.[134]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주당인 듯 하다. 역시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주당 중 한 명인 성시경이 말하길 술자리에서 취한 걸 본 적이 없다라고...[135] 2018년 인생술집에 나와서 이에 대하여 해명을 하면서 자신의 주량은 와인 한병이라고 하였다. 물론 와인 한병도 경우에 따라 소주 한두병 사이정도 되니 막 적은건 아니긴하다. 주량이 어찌됐든 술을 굉장히 사랑한다는 것은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 예전에는 소주는 소독약 냄새가 나서 삼겹살 먹을때 이외에는 먹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나 혼자 산다'에서 밝혀진 바로는 잘 마신다.

임창정이 데뷔하기 전에 이병헌의 노래 잘하는 동생으로 불려간 노래방에서 다른 여성이 부른 노래에 깨갱한 적이 있었는데, 그 여성이 박정현이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최근에는 블랙핑크 제니를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머리스타일과 얼굴선, 팔자주름, 두겹 턱등 얼굴 특징이 묘하게 비슷한데, 웃는 표정이 진짜 닮았다.

의외로 옛날 한국노래는 꽤 많이 안다. 다만 1990-2000년대 초중반의 아이돌, 하이틴 음악은 잘 모르는거 같다. SES의 Just A Feeling은 모르는데 로꾸꺼는 안다 나는 가수다에서는 가수들 조차 잘 모르는 블루스곡 ‘우연히’와 같은 곡을 선곡하기도 하는 등, 옛날 노래는 아예 모를거라는 편견과 달리 클래식 케이팝에 생각보다 조예가 있는 편.

4.1. 거지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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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의 패션센스에 대해서는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은 편인데(물론 대부분은 코디 잘못이겠지만), 팬들은 특히 그녀가 자주끼고 나오는 갈색 안경을 매우 싫어한다 갈색안경 vs 두건 위 사진들로 인하여 박정현 갤러리를 중심으로 이른바 '거지설'이 등장하였다. 여러군대에서 찍은 사진에서 모두 똑같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있어서 옷이 그거밖에 없는거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 것이다. 특히 저 하늘색 후드티는 콘서트 포스터에서 까지 등장하며 진짜 옷이 없어서 다른걸 안입는거다 라는 논란에 불을 붙였다. 특히 저 후드티는 팬이라면 한번쯤 봤을 정도로 자주 입던 옷이기도 하다. 심지어 박정현이 피쳐링한 MC몽의 곡 ‘죽도록 사랑해’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다(...) 위에서 7번째 녹음사진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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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갤러가 박정현이 화보찰영중 추워서 이불로 몸을 감고 웅크리고 있는 사진을 발굴해내서 온갖 거지짤을 합성해서 만들어냄으로써, 박정현 거지설이 기사로까지 쓰여지게 된다.#

이에 대해 본인이 직접 비디오스타에서 해명을 했는데, 스타라이프 셔츠를 입고있는 사진들은 전부 같은날 찍힌 사진이라고 해명했으며, 댓글이 진짜였다 후드티는 편해서 자주 입던 옷인데 어쩌다보니 콘서트 포스터에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팬들은 코디는 도데체 뭘하냐는 거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5. 디스코그라피[편집]

여기 참조.

6. 외부 링크[편집]

공식 웹사이트[136]
박정현 트위터[137]
박정현 다음 팬카페 (이쁜정현사랑)[138]
박정현 갤러리
놀이동산 갤러리: 일부 친목종자들이 박갤에서 분가해 점령한 갤러리. 이래봬도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가 있다. 2015년 이후로는 뭔가 아무말대잔치스러운 글들이 많아지다가 2017년 비로소 놀이동산 주제에 맞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박갤의 흔적을 찾기 힘들다. 굳이 이 갤러리가 타깃이 된 이유는 아마 박정현이 피쳐링 했던 래퍼 주석의 노래 '놀이동산'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1] 레나가 아니라 리나다. 이 발음 때문에 심지어 라디오스타에서는 자막을 Lina로 내보내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Lena는 횃불이라는 뜻의 Helena에서 온 이름으로 한국 이름인 正(바를 정)炫(빛날 현)과도 비슷하다. 물론 Helena의 애칭이 아니라 Lena가 본명. 데뷔 당시 라디오에서 본래는 '박리나'라는 미국식 본명을 쓰고 싶었으나 선배 가수 '리아'와도 겹칠 뿐더러 여러 이유가 있어 한국식 본명인 박정현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한국식 본명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놓고도 사용할 일이 없다보니, 가족들 모두 그녀의 한국 이름이 ‘박현신’인줄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현’자는 ‘정현’에도 들어가니 미들네임을 바꿔야 하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다...[2] 일반적 학사과정과 동일한 졸업장을 받는 GS과정. 본디 UCLA에 재학하다가 편입한 것으로 자세한 것은 문서 하단 참조[3] 현재는 없어진 상태[4] 2015년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멈춘 상태다.[5] 본인과 소속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6] 역시 없어진 사이트[7] 해당 페이지는 2년전 업데이트가 마지막이서 사실상 죽은 페이지이며, 요즘에는 1thek라는 채널에 다른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링크 [8] 작은거인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성량을 지니고 있다. [9] 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 유튜브에서 여동생의 이름인 Yuria Park으로 노래 영상을 찾을 수 있는데, 역시 출중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 여동생과 달리 남동생 Brian은 아직도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한다.[10] 활동을 위해 만든 이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부모님이 지어주신 한국식 본명이다.[11]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라 잘못 와전된듯 하다[12] 박정현과 친분이 두터운 김조한과 본명이 동일해 오해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하였다.[13] 이 당시 LA에 거주했던 김조한이 말하길, 한인 사회 사이에서도 유명했다고 한다.[14] 물론 그렇다고 묻힌 건 아니고 1~4집 대부분 30만 장 이상 팔려나가며 이미 실력파 가수의 한 축으로 인정받고 있었다.[15] 그전에는 2집 타이틀 "편지할게요"가 4위로 최고 기록이었으며 그 외에도 1집 후속곡 'P.S. I love you' 가 노래방에서 가창력 검증용으로 사랑을 꽤 받았으며 3집 타이틀 'You mean everything to me' 도 연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했다. 참고로 이날 이 무대는 박명수의 오동도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유명하며 이 날 1위 후보였던 성시경과 5표 차 접전을 벌였다.[16] 사실 ‘꿈에’ 이후에 일본을 위주로 활동을 했으며,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을때에는 아이돌 음악이나 미디움템포 발라드가 주류가 된 터라, 팝발라드나 R&B가 발붙힐곳이 없어진 것도 있었다..[17] 당시 나얼과 박정현, 이 둘의 성량이 워낙에 압도적이었던지라 일본 방송 출연 당시 이들 볼륨만 조정해서 방송했다는 일화도 있는데 루머다.[18] Op.는 클래식 용어로 유명 작품의 번호라는 뜻이다. 즉 작품번호 4번(4번째 앨범)이라는 뜻.[19] 이때 가장 힘들었던 공연이었다고 한다. 너무 재미없으면 안 되니깐...[20] 그리고 이때 처음으로 체조 경기장에서 공연을 했는데 무대가 커서 긴장했다고...[21] 박정현은 이 곡을 제법 많이 커버했는데 때문에 가끔 이 곡을 박정현이 부른 버전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22] 일본의 경우 아이돌 공연을 제외하면 공연 중 정숙하는 것이 기본 매너다. 음악공연에서 당연한 태도이긴 하지만 떼창은 커녕 호응 콜조차 전혀 없다 봐도 좋을 정도.[23] Gold는 일본 활동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였다고.[24] 단 5집은 황성제와 공동 프로듀싱[25] 그런데 그 심야음악 프로엔 참 뻔질나게 나갔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 횟수는 19번으로 성시경에 이어 2위이며 지금은 폐지된 수요예술무대에선 박정현이 너무 자주 나온다고 시청자 항의까지 있을 정도(...) 수요예술무대 PD가 알고보면 박정현빠...!?[26] 박정현이 졸업한 단과대는 컬럼비아 내의 일반대학(School of General Studies)이다. 컬럼비아는 Columbia College(인문대), General Studies(인문대), Fu School of Engineering(공대) 각기 줄여서 CC,GS,SEAS라 부르는 총 3개의 단과대가 존재하며, GS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바로 대학교로 진학하지 못한 사람이나, 학교를 쉬고 돌아오는 복학생과 편입생들을 위주로 운영되는 단과대이다. 합격하기는 다른 컬럼비아 단과대(CC,SEAS)보다 쉬운 편이나 그래도 높은 학점과 특출난 커리어가 필수이며, 학교자체 시험과 인터뷰를 거쳐야한다. 커리큘럼과 전공은 컬럼비아 내 또 다른 인문대인 CC(ColumbIa College)와 같고 수업 또한 같이 들으며 학위 또한 같다. 다만 CC와 학위는 같지만 졸업장은 각각의 단과대가 따로 받는다(컬럼비아는 각각의 단과대 학부/대학원마다 졸업장이 각기 다 다르며 각 단과대별 졸업식도 따로 진행한 후에 학교전체통합졸업식을 또 한다) 원래 UCLA의 연극영화 전공이었으며 2학년 재학 중 데뷔해 휴학, 그 후 콜롬비아 대학으로 편입학해 일반 대학 과정생으로 졸업한 것이다. 이에 대해 2011년 8월 17일 방영된 무릎팍도사 후편에 의하면 UCLA 시절에 취득해둔 학점을 인정해주어서 재입학이 아닌 편입학 형식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애초에 UCLA에 본인 실력으로 입학했었으므로 거품논란은 의미가 없다..[27] Phi Beta Kappa. 1776년 설립됐으며 매년 10% 내외의 학생(재학생 혹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학업 성적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성취도와 지적 능력을 대상으로 평가, 가입자를 선별하는 미국 내 최고 우수생들의 모임[28] 그 결과 디시인사이드 박정현 갤러리 내에서는 박정현 팬들을 통칭하여 "빨대" 라고도 지칭하기도.[29] 그리고 턱돌이에게 기습 포옹을 당했다.[30] 김범수는 이렇게 부르다가 기교에 집중한 나머지 가사를 착각해 급하게 바꾸느라 하느님을 대느님으로 발언하는 바람에(...)[31] 이쪽은 멘토 특집으로 출연했지만.[32] 나머지는 가래 요정 정재형, 은반 위의 요정 김연아.[33]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서울.[34] 여담이지만 콘서트 당시 두 사람의 키차이는 무려 37cm였다. 덕분에 독특한 안무도 여러 번 나왔는데 박정현이 성시경의 허리에 올라탄다든가(...) 뭐 그런 것들.[35] 차례대로 김해, 대구, 일산, 광주, 서울, 부산, 울산, 대전, 인천, 전주.[36] 비슷한 무대수를 가진 가수의 비슷한 전적으로는 윤도현의 10전 8승 2패가 있다.[37] 이선희 편에서 박정현이 404표를 받고 상대 가수는 96표를 받은데에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김경호가 405표 박정현은 95표를 받았다.[38] 참고로 그 날의 순위는 2위 김범수, 3위 김건모, 4위 윤도현, 5위 백지영, 6위 이소라, 7위 정엽이다.[39] 2012년 1월 시점에서 1위를 2번 경험한 가수는 역시 개근한 YB와 김범수, 3번 나와서 2번 1등하고 간 임재범, 인순이, 바비 킴, 자우림, 박완규, 거미[40] 호주 공연 때 이소라가 부른 '슬픔 속의 그댈 지워야만 해' 가 엄청나게 치고 올라왔다.[41]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다른 경연이 아니라 딱 그때였기 때문에 7위였다는 의견이 대부분. 그 경연 당시엔 박정현이 7위를 한 것에 극성팬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이견이 없었고 다른 경연에서는 최소 상위권에는 들었을 무대로 평가받고 있으니...[42] 놀러와 들국화 편에서 최성원이 직접 밝혔다.[43] CF에 사용된 음악 Sunday Brunch는 박정현 7집에 수록된 곡이고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44] 비의 '널 붙잡을 노래'[45] 백지영, BMK, 김연우, 김경호, 이현우, 김윤아, 바비킴, 신효범, 조규찬, 김조한, 인순이, 조관우, 장혜진, 박완규, 이영현.[46]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8위.[47] 사실 그날 vamos의 반응과 파급력을 보자면 충분하지 않을까?[48]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22위.[49] 5집의 후속곡이었지만 거의 알려지지 않은 노래나 다름없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2위... 요정느님 ㅎㄷㄷ[50]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48위.[51]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위.[52]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4위.[53]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1위.[54]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5위.[55]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11위.[56]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39위.[57]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41위.[58]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4위.[59] 2012년 2월 기준 나는 가수다 역대 음원 다운로드 순위 50위.[60] 같은 명예졸업자인 김범수와 특별 공연. 사실 중간평가 때 둘이 한 번 불렀던 적이 있다.[61] 김범수와 듀엣을 함[62] 이날은 두 곡을 불렀다[63] 듀엣곡 3위의 영향으로 가왕은 되지 못했다.[64] 총 경연 횟수가 3회인 임재범 제외[65] 신인이던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20대였을 때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사람이 이런 목소리를 가질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종달새 같은 청아한 목소리다. 창법 덕분에 한국의 셀린 디온이라 불리기도 한다. 2011년 나는 가수다에서의 모습을 보면 종달새 같던 여린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성숙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어느 쪽 목소리가 좋은지 선호도가 각각 있는 편이며 오히려 성숙해진 지금 목소리를 더 좋아하는 쪽도 많은 편[66] '편지할게요', '꿈에', 'P.S. I love you' 등.[67] 이 때문에 한때 실력이 출중한 여가수가 등장하면 이선희와 더불어 만만한(?) 비교 대상으로 꼽히곤 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소향. 그러나 요즘은 제2의 전성기를 지나면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계속 쌓아가고 있어 레전드로 취급 받는 추세라서인지 그런 경향은 많이 줄었다. 소향과는 음색이나 커버하는 장르 자체가 다르므로 비교는 의미가 없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여담 항목 참조.[68] 4집의 '여자친구 참 예쁘네' 와 5집의 '그러지 마세요' 후반부 애드립에서 잘 드러난다.[69] 가수 김장훈이 좋은 예(...)[70] 진성 3옥타브 미b~파#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는 여가수의 노래 클라이막스에서 쓰이는 최고음이다.[71] 나이가 들면서 목소리가 탁해지고 가성 영역의 고음부가 주는 건 어지간해선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20대 이전에는 휘슬톤(whistle register)을 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72] 인순이열린음악회에서 듀엣한 '거위의 꿈', 남루하도, 보물 같이, 직했던 꿈(C#3의 음을 바이브레이션을 넣으면서 왔다갔다 한다).[73] 수요예술무대에서 부른 미장원에서 후반부 샤우팅 부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그것만이 내 세상' 을 부를 때 후반부 "내 세상" 하는 부분에서 스크래치로 위로 올릴 때.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광주 조인트 콘서트에서 부른 'Swing Baby' 애드립 "Let's Dance~" 부분에서. 그리고 2002년 라이브로 부른 American Pie에서. 또한 2002년 라이브무대 Rock N Roll에서는 4옥타브 레에서 3옥타브 레까지 끌며 내려오기도 하였다.[74] 1집의 'P.S. I love you' 후반부 가성 애드립, 김건모와 듀엣한 '그대 안의 블루' 후반부 즉흥 기교 애드립.[75] 이정도도 사실 어마어마 한 것이, 그 유명한 Tears의 최고음이 3옥타브 솔 이다(...)[76] 게다가 옛날 P.S. I love you를 부를 때와 지금 음역대를 비교하면 고음이 낮아진 것은 맞지만 음역대는 비슷비슷하다! 저음이 무척이나 강해졌기 때문이다.[77] 그녀의 장기인 이 완급 조절은 대표곡 '꿈에' 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78]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부른 '비가' 라이브를 보자. 어찌 보면 단순한 멜로디의 반복일 수 있는 노래를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79] 벨팅 항목 참조.[80] 나이가 들면서 진성이 강해지다 보니 고음에서의 찌르는 음색을 더 강화시켜 스크래치 또한 전성기 때보다도 더 자연스럽게 잘 쓰는 듯하다. 다만 이에 대해선 예전부터 호불호가 존재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완급 조절이 더욱 능숙해지면서 부자연스러운 스크래치를 내는 일이 조금씩 줄어들어서 비판이 차츰 사그라들고 있다. 아래 꿈에 영상을 보면 그 진가가 드러난다.[81] UCLA 연극영화과 출신이라는 메리트. 이에 대해 윤종신은 "노래를 연기하는 탁월한 재능" 이라 평한 바 있다. 슈스케에서 윤종신의 심사 기준은 박정현을 찾는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다. 연기도 노래의 일부다라는 발언은 물론 유니크한 음색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점수를 깎는다든지...[82] 될까요 - 도엘까요, ~한듯 - 한듵ㅌ 등. 특히 ㅅ받침뒤에 'ㅌ'소리가 남는 특징은 박정현 모창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써먹는 특성중 하나.[83] 그런데 막상 2012년 전국 투어에서 이 노래를 스탠딩 곡으로 아주 잘 써먹었다. 본인은 딱히 세간의 평가에 신경쓰지 않는 듯. 현장 분위기도 매우 흥겨웠다고.[84] Against all odds를 부른 영상을 유튜브에서 몇개 찾아보면 댓글에 그녀에게서 한국 악센트가 들린다는 반응까지 있었다.사실상한국화완료[85] 다만 이 분은 상당부분 컨셉일 가능성이 있다..[86] 실제로 나는 가수다 첫 화에서도 박정현을 소개할 때 팝발라드의 여제라고 했다.[87] 박정현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다른 부분에 언급했듯 데뷔전 가수로써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뇌를 담은 곡[88] 박정현 작사[89] 순간을 제외한 6곡 박정현 작사, 작곡[90] 자우림의 김윤아가 작사[91] 링크는 2003년 콘서트 영상으로 연출이 엄청나므로 필견. 2002년도에 케이블에 뮤직비디오가 방영될 때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Plastic Flower" 로 '상사병' 의 원제와 같은 제목이다. 비록 방영은 불발된 듯 하지만... 참고로 제작사는 롤링스타즈로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진 리퀴드 브레인 스튜디오.[92] 2011년 11월 18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영분에서 이 중 두 곡을 선보였다. 물론 한 곡은 그냥 짤막하게. 허나 포스가 남다르다. 2017년 12월 15일 방영된 엠넷 '더 마스터'에서 완곡 라이브를 했는데, 정말 미x년을 보는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좋은 의미다.[93] 광곡 중 유일하게 박정현이 작사, 작곡한 곡인데 가사가 엄청 으스스하니 한 번 찾아보길 권함.[94] 원곡에서는 용준형 파트다.[95] 원곡은 윤미래 피쳐링[96] 아이리쉬 인디밴드 바드의 기타리스트인 루빈은 사실상 박정현 밴드의 일원이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박정현의 콘서트를 비롯해 대부분의 라이브세션을 담당한다. '나는 가수다'에서도 그의 크레딧을 확인할 수 있다. U2, The Cranberries등의 아일랜드 밴드에 관심이 많은 박정현의 취향이 두 뮤지션의 친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97] 아일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록밴드. 국내 인지도가 이상하게 낮은 편[98] The City라는 제목으로 직접 작사한 영어버전도 있다.[99] 현악 4중주로만 반주. 라디오에서 밝힌 바로는, 본인이 스트링으로만 편곡하고 싶었다고 한다.[100] 작사는 윤종신, 퓨어킴[101]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였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가 두 사람의 듀엣으로 나오게 된 큰 이유.[102] 다만 음저협에는 등록이 안 되어있는 상황이다.[103] 피아노 연주곡[104] 공동작곡 황성제[105] 공동작곡 황성제[106] 공동작곡 황성제[107] 공동작곡 황성제[108] 공동작곡 황성제[109] ASSBRASS 공동 작곡[110] 공동작사 강지훈. 원래 장난으로 정해놓았던 이름인데 어쩌다 보니 진짜 제목이 되었다고..[111] 공동작사 김보아[112] 공동작사 MIU. 음저협에 등록되어 있진 않지만 앨범 크레딧에 표기[113] 공동작사 MGR[114] 5집 타이틀곡 '달' 영어버전[115] 5집 '아름다운 너를' 번안곡[116] 5집 'Miracle' 번안곡[117] 4집 '사랑이 올까요' 번안곡[118] KBS2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OST '그 바보' 영어버전[119] '위태로운 이야기' 영어버전[120]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오니 주의!!![121] 고쇼에서 본인 입으로 스스로 못생겼다고 한다거나(...), 코디가 마음에 안들었냐고 묻자 바로 ‘네’라고 대답한다던가.. 다르게 보면 예능감이 다소 부족한 편이다.[122] 벤이 박정현의 엄청난 팬이라는것을 생각하면 나름 우연의 일치[123] 성악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가성이라는 말의 범주에 두성도 포함시키는 편.[124] 거의 11년 전부터 돌아다니던 자료다.[125]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동부에 살았고 사라 브라이트만은 영국인, 앨라니스 모리셋은 캐나다인. 티나 터너는 1939년생이다(...)[126] 화요비는 낭종으로 목이 상하거나 과거의 기량을 잃은 게 아니라 음악적 스타일이 변한 것이다. 낭종으로 인해서 과거의 고음이나 성량을 잃은 것이 아니다. 지금도 화요비는 과거 같은 고음과 발성을 낼 수 있고 실제로 여러 번 보여줬으며 스타일상의 이유로 하지 않는 것이지 낭종 때문이 아니라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127] 호주 경연 때 대기실에 찾아와 껴안으며 친목하는 걸 보라.[128] 그리고 '바람에 지는 꽃' 의 가사와 김윤아 솔로 앨범 2집 타이틀곡인 '야상곡' 의 가사는 상당히 흡사하다. 관심 있는 위키니트는 비교해보면 대번에 알 것.[129] 박정현 또한 독실한 개신교 집안출신이며, CCM으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본인이 작사한곡들 중에도 CCM적 색채를 보이는 곡들이 있다. 핵안보정상회의에서도 두 가수가 같은 곡을 번갈아가며 불렀으며, Mermaid 프로젝트 싱글이 사실상 박정현쪽의 주도로 이루어졌는데(Mermaid의 작곡가는 박정현의 P.S I Love You 작곡가이자 그녀를 한국에 데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덕윤(조셉킴) 작곡가이다.) 이에 소향이 참여한것을 보면 친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130] 꿈에를 들어보면 꿈에 갓 진입했을 때,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할 때, 꿈을 깨야 한다는 걸 직시했을 때, 꿈에서 깨어날 때의 감정이 하나 같이 정교하게 다 다르다. 괜히 명곡이 아니다.[131] 화요비와 비교하려고 넣은 이야기가 아니며, 그저 박정현의 능력을 가장 잘 묘사한 인터뷰라고 보여 추가한 것이다.[132] 정확히 말하자면 난장뮤직이 T 엔터테인먼트로 명칭만 바꾼 정도는 아니고 나름 복잡한 사정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 지난 일 들추어 무엇하리(...) 이때 난장뮤직의 대표이사였던 사람이 나와서 새로 차린 회사가 러브홀릭, 클래지콰이, 테이, W & Whale 등이 소속된 플럭서스다. 여담으로 현 T 엔터테인먼트 가수 부분 이사는 박정현의 매니저 출신이라나...[133] 난장뮤직 시절부터 세자면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 정도까지.[134] 가수뿐만이 아니라 배우 쪽으로는 차승원, 유지태가 소속되어 있다. 차승원은 박정현 8집의 '미안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135] 안 취한 척 버티다가 집에 들어와 집안 일을 해치우는 것이 주사(?)라고 냉부에서 말했다. 본인도 다음 날 기억을 못한다고[136] 폐쇠됨[137] SNS는 그만둔듯 하다.[138] 관리가 안되고 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글 젠이 매우 낮은 편이다. 사실상 박정현 갤러리가 역할을 대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