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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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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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bc.png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2006)

이순재, 무한도전[1]
(2007)

강호동
(2008)

나는 가수다[2]
(2011)

박명수
(2012)

아빠! 어디가?
(2013)


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부문 남자 예능상

정종철
(2007)

박명수
(2008)

김병만
(2009)

파일:external/www.kntimes.co.kr/7868_11914_1231.jpg

이름

박명수(朴明洙)

출생

1970년 8월 27일[3] (48세)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지

전라북도 군산시 선양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4동

본관

밀양 박씨

신체

172cm, 72kg[4], A형

가족관계

아버지 박선호, 어머니 신갑순, 남동생 박형수,
아내 한수민#[5], 딸 박민서[6][7][8], 애완견 포도(카라)[9][10][11]

학력

산남초등학교 (전학)
서울 개화초등학교 (졸업)
서울 공항중학교 (졸업)
서울 공항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영화학과 학사[12]

데뷔

1993년 MBC 공채 4기

소속사

거성 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13]

링크

팬카페
인스타그램

서명(싸인)

링크


1. 개요2. 무한도전 출연 전부터 인기가 있었나?3. 박명수/특징4. 박명수/음악 활동5. 인간 관계
5.1. 유재석5.2. 이승철5.3. 동명이인 박명수5.4. 강호동5.5. 이훈5.6. 스티브 유5.7. 무한도전 멤버들5.8. G-Park Studio 식구들5.9. 기타
6. 가정생활7. 기부천사8. 사업
8.1. 요식업8.2. 탈모방지용품8.3. 연예 매니지먼트
9. 논란 및 사건사고10. 기타 에피소드11. 주요 프로그램
11.1. 종영/하차한 프로그램11.2. 출연 중인 프로그램11.3. 파일럿 프로그램
12. 출연 광고13. 영화14. 드라마15. 라디오16. 수상 경력17. 기타 경력사항1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최고의 패널중 한명이자 웃음 사냥꾼
유재석의 평생 동반자

박명수는 1993년 데뷔한 대한민국코미디언가수, 작곡가, DJ다.

국내에서 가장 별명 많은 연예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칭 쩜오 연예인. 애초에 그 쩜오라는 말을 쓴 것도 방송에서 본인이 애드립으로 썼던 것이다. 무한도전 죄와 길 특집에서 유재석 심문을 하다가 박명수가 유재석의 1인자 위치를 얘기하다가 자기 자리로 들어가는데 유재석이 즉석에서 "박명수씨 정말 본인이 2인자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고 들어가던 박명수가 순간 "쩜오" 라고 대답했고, 그게 방송에 나가고 시청자들에게 웃겼다는 평가를 들으면서 자주 쓰이게 된 것이다. 사실 쩜오라고 불리는 것은 예능계에서 메인MC가 아닌 서포터이자 2인자 포지션인 본인을 재밌게 하기위한 말일 뿐이고 박명수는 실질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장수하고 있는 베테랑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는 능력있는 연예인이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의 꿈을 품고 방송가에 데뷔하고 싶어했지만, 정작 그 방법을 몰라 한 동안 3사 방송사를 떠돌면서 무작정 부딪치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방청객으로 참가했는데 소개를 받아 KBS FD로 일하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이때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mc 손범수가 웃기고 재능있다며(...) 방송 데뷔를 권유했고 이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본격적으로 개그맨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박명수는 데뷔하자 마자 이름을 알리고 무명시절이 거의없던 개그맨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오늘은 좋은 날>, <인생 극장> 개성적인 연기와 개그를 펼쳐보여 인지도를 확보하게 된다.

대표적인 개그는 바로 정치풍자개그. 신인때 박명수가 기획한 정치풍자 개그 삼자토론은 지금도 회자되는 정치풍자개그이다.

개그맨이면서도 가수, 작곡가 활동을 겸임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은 "상업적으로 실패하는 것도 개그 레퍼토리로 삼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지만 <바다의 왕자>라는 히트 곡을 내놓기도 하고 이후 진지하게 뮤지션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의 꿈이기도 했던 듯. 최근에는 유재환의 곡을 작곡해준다. 데뷔 곡인 '커피', 최근에 나온 싱글 '꽃같아'가 박명수의 작품.

2012년 12월 29일. 데뷔 20년만에 MBC 방송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2007년도에도 대상을 수상했지만, 그때는 무한도전 팀 6명은 물론 거침없이 하이킥이순재와 공동 수상한 것이었기에 단독 수상인 이번과는 비할 바가 아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을 국민예능으로 만든 영향력과 2011년 나는가수다 흥행 중심에 있어서 그때 받을시기를 2012년에 받은 셈.

2012년MBC 파업 기간 동안 동분서주한 박명수의 노력과 코미디에 빠지다 등을 이끌며 침체기에 빠진 MBC 코미디를 부흥시키려 한 것이 인정받은 셈이다. 다만 그 이면에는 논란도 상당히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박명수/특징문서 첫 문단 참고.

2. 무한도전 출연 전부터 인기가 있었나?[편집]

표현을 정확히 해야 하는 문제로, 무한도전 이전에는 S급, 하다못해 A급의 연예인은 아니었지만 B급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은 확실한 편이었던 나름대로 어느정도 성공한 연예인에 속해있었다. 유재석이 오랜 무명기간을 끝내고 대형스타가 된 것의 정반대 케이스. 즉 지금처럼 A급 이상으로 대박난 연예인이라는 의미에서는 "과거에는 인기있는 연예인이 아니었다" 말할 수 있고, 상당히 인지도 있는 연예인이라는 의미에서는 초창기부터 "예전부터 인기가 있던 연예인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데뷔 초부터 방송계에서 활약하며 어느 정도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었다. 유명한 개인기인 이승철 흉내내기부터 배경 음악을 히트시킨 월매 댄스, 이회창 연기를 시도했던 3자토론 등 잘 알려진 개그들이 많다. 그러나 특유의 막개그 때문에 워낙 비호감 캐릭터였다. 무한도전 이후 "막나가지만 정이 많은" 츤데레 캐릭터로 정립되며 호감을 많이 얻었지만, 저 당시는 "겉으로는 지랄맞아도 속은 따듯한"같은 캐릭터가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때 였으며 박명수 또한 편집자들이 이미지관리를 해줄 정도로 대형스타는 아니라 완전한 비호감 캐릭터였다.

2000년 대 방송계에 익숙한 사람들도 알 수 있게 예를 들자면 단비, 오늘을 즐겨라,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하는 김현철의 포지션 정도. 김현철처럼 모르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인기가 있냐고 묻는다면 "글쎄" 하게 되는 인지도였다. 즉, 인기 프로그램에 고정 내지 준고정으로 활동할 정도의 인지도를 갖추고, 프로그램 초기 방향성을 잡는 단계에서 활기를 불어넣을 정도로 캐릭터도 있지만, 그렇다고 프로그램의 메인 MC나 주요 출연진을 맡길 정도는 안된다는 것.

90년대 중반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MBC 방송국 수위 아저씨 역할로 나와서 독특한 표정으로 "우쒸~"와 "국민 여러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시리즈 유행어로 신인시절 인기몰이를 하였고 그 유행어 덕분에 CF도 촬영할 정도였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CF에서 개그맨이 원톱으로 출연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물며 아직 신인티도 완전히 벗지 못한 개그맨은 더더욱. 대중적으로도 당시 박명수는 상당히 유명했는데 일례로 1990년대 중반 한창 인기몰이를 했던 아이큐 점프의 연재만화 달숙이에서도 박명수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오늘날 흔히 말하는 패러디 병맛만화 정도로 볼 수 있는 달숙이에서 언급된 것들은 전부 당대 대중문화에서 유명한 것[14]들이었는데 그 중에 박명수가 있었다는 점은 당시 이미 인지도가 상당하다 못해 높았음을 방증하는 것이다.[15] 그 외의 광고에서도 활동했었는데 특히 계속 복장을 바꿔가며 연기했던 아이스크림 광고가 유명하다. 그리고 본인의 이름 덕에 소화제 까스명수의 전속모델로 김구 선생 전문배우 이영후와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하여튼 조연으로서의 입지는 확실히 다져놓아 당시 가장 잘 나가던 꽁트 코미디 프로였던 <오늘은 좋은 날>의 '풍운의 별' 코너에도 등장하였다. 프로메토 칸투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 마젠드 하인리히 4세라는 이름의 악마 기믹 역할[16]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소환자인 이경실이 그의 이름을 쉽게 외우는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의 이름을 외우지 못해 갈굼 당하는 역할이었다.

이를 역이용해 박명수가 드디어 이름을 다 외웠지만 이름이 '프로메토 칸두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 네메시스'처럼 더 긴 것으로 바뀌어 버려 다시 당하는 패턴도 있었다. <풍운의 별>에서 박명수의 역할은 선배 개그맨들이 짜놓은 틀에 맞춰서 개그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역할로 이는 온전히 박명수의 캐릭터와 역량에 기대는 것이었다. 물론, 풍운의 별에 등장하는 홍기훈과 김효진, 이경실이 진 주인공이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박명수의 존재감은 매우 컸다. 그래서, 당시 신문에서 '앞으로 코미디계를 이끌 유망주' 비슷한 제목으로 박명수의 인터뷰가 크게 실리기도 했다.

이처럼 박명수는 데뷔 초기 유재석 보다 인지도가 높았다. 무리한 도전 암산왕과의 대결(05.12.10)중 유재석이 데뷔 선배[17]였지만 워낙 인기가 없어서 박명수 닮았다 혹은 박명수 짝퉁 취급을 당해서 연예인 생활을 그만두려고 했다고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자(07.01.06)에서 출연자들의 신인시절을 보여주는 코너에서 유재석도 "저(유재석 본인)보다 훨씬 인기가 좋으셨죠?"라고 인정했다.

이처럼 초기 대박으로 신인으로서 엄청난 인지도를 쌓았지만, 박명수가 무한도전으로 터지기 전까지 그의 주된 유명세와 활약은 대부분 데뷔 초기에 집중되어 형성[18]되어 있다. 콩트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서도 결코 주연급이 아니었다. 주연급을 맡기려 했다는 김성원 작가의 발언도 있었지만 워낙 말을 더듬는데다 연기력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캐릭터의 폭이 제한되어 있어 이뤄지지 못했다 밝힌 바 있다. 90년대에서 이어지는 MBC의 코미디 프로 황금기 때는 김작가가 메인 작가가 아니었으므로 '주연급을 맡기려 했다'는 발언이 나온 시점은 결국 코미디 하우스 방영중일 때일 것인데, 이때 박명수는 데뷔 5, 6년차에서 10년 이상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상당한 고참 개그맨에게 메인을 못맡겼다는 소리이다. 즉 초창기에 대박이 확실히 터졌지만 이후 큰 발전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90년대에의 콩트 프로그램에서는 현재의 버라이어티 예능쇼처럼 무작정 한 장면이나 단락적으로 웃기고 그걸 유재석과 같은 중재자가 받아서 잘 정리해주는 게 아니라, 일정한 스토리의 틀이나 흐름 속에서 희노애락 등을 나름대로 표현해 가면서 김국진이나 홍기훈, 김진수처럼 기본적인 연기력+반전으로 웃기는 패턴이었기 때문에 대본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박명수는 자연스레 그 역할은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비교적 순발력이 중요해진 이후 시점의 코미디 하우스 등에서의 무대에서조차 '약방에 감초' 역할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실상 박명수는 콩트에서는 특이한 얼굴이나 말투를 바탕으로 극을 돋보이게 하는 조연 역할이었다. 종종 회자되는 박명수의 대표코너격인 코미디 하우스의 3자 토론이 대표적인데, 이회창 역으로 출연하며 좋은 활약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기에서조차 박명수는 약방의 감초 역할에 불과했다. 코미디 하우스의 대표코너는 정준하의 출세작 노브레인 서바이버, 조혜련의 골룸 개그, 김현철의 1분 논평 등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대 박명수의 위상을 대략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3자토론은 코미디 하우스 내에서 반응이 그렇게까지 좋진 못했던 코너여서 자주 편집되기까지 했으니...

개그콘서트의 부흥과 함께 콩트 프로그램의 몰락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MBC소속 개그맨들은 MBC라는 둥지를 떠나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 박명수는 놀러와 등에 출연하며 MBC와 연을 잇는 한 편, KBS와 SBS에도 게스트 출연을 이어갔지만 후술할 리얼버라이어티 붐 이전까지 상당한 침체기를 보내게 된다. 패널 역할로 많이 뛰긴 했지만 비슷하게 패널 역할로 많이 뛰었고 이따금씩 케이블 MC나 공중파 꼽사리를 끼는 김태현을 보고 인기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는 것처럼, 역시 박명수의 이 당시 인기란 것은 미묘한 부분이 있다. 흔히 박명수가 방송에서 이야기하던 사업의 집중기가 바로 이 때다.

그러다가 방송의 시류가 리얼버라이어티 및 예능으로 바뀌게 되었고, 강렬하면서도 밉지만은 않은 캐릭터를 갖고 있었던 박명수는 유재석과의 인연을 통해서 놀러와 X맨을 찾아라와 무한도전을 통해 비로소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리얼버라이어티 초창기 박명수가 제창했던 '제8의 전성기'라는 표현은 평소 꾸준히 잘 나갔다는 자신감의 표현이 아니라, 어떻게든 개그계에서 끈질기게 버텨왔다는 자괴감을 개그 소재로 승화시킨 기믹이 제대로 먹혀든 것이다. 꾸준히 잘 나갔으면 전성기가 8번 오는게 아니라 1번의 전성기가 쭉 계속 되는거니까...

박명수 본인이 음반활동에 집중했던 것도 당대 행사진행에서 개그맨이었던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한 요소였다. 나이트 행사를 진행하면서 본인은 한시간이나 붙어있어야 비로소 출연료를 지급받는 것과 달리 가수는 잠깐 방문해 한 두곡 부르고 가 버림에도 불구하고 페이가 더 세다는 사실을 알곤 아예 내가 진행하고 내가 노래하겠다는 식으로 나왔던 것.[19] 실제로 박명수의 앨범의 구성을 살펴보면 행사음악용 구성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클럽음악에 진출하게된 현재 시점에서도 마찬가지. 2000년대 중후반이나 되어서야 개가수가 비로소 자리를 잡았던 점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인상적이다.

마찬가지로 박명수의 요식업계 진출도, 불안한 방송상의 입지를 부업으로 안정시키려는 목적이 강할 것이다. 실제로 X맨을 찾아라에 출연하기 직전 신동엽김용만이 MC였던 즐겨찾기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왔었는데 자신이 한 달만에 방송 나오는 것이라고 MC에게 성토하는 장면이 있었을 정도였다.

이렇게 무한도전 대박까지 캐릭터에 큰 변경이 없는 박명수의 흥망성쇠는 2000년대 방송의 개그 프로그램 트렌드의 변화를 잘 보여주기도 한다. 본인에게 한계가 있는 콩트라는 장르는 명백히 몰락하고 있었고, 인지도는 어느 정도 있지만 방송사를 대표할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그맨들은 소속 방송사라는 둥지를 떠나 활동하기 시작한다. 박명수 역시 그러한 개그맨의 하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기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던 박명수는 무한도전과 X맨에서 출연과 하차, 재투입을 거듭하여 리얼버라이어티에 적응해냈고 이윽고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리얼버라이어티의 선봉장에 위치한 것이 무한도전인 점을 생각해보면, 오늘 날 박명수를 논함에 있어 무한도전 전후는 커다란 기점임에는 분명하다. 하하 曰 : 형수님이 무한도전 보고 결혼한 건데 하차한다고 하니까 난리가 난 거야

결국 데뷔 직후 나름대로 뜨고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나락이었던 적은 없는 개그맨이라는 것이다. 본인도 밝혔듯 공채 데뷔 이후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언제나 2개 이상 고정 프로그램 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처럼 특A급은 아니었을지언정 적어도 '박명수'라는 이름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의 위치는 유지해온 것.

3. 박명수/특징[편집]

해당 문서 참조.

4. 박명수/음악 활동[편집]

해당 문서 참조.

5. 인간 관계[편집]

유재석 외에는 몇 줄 안되는 것을 봐도 알겠지만, 유재석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박명수의 tv에서 나오는 인간적인 모습은 모두 유재석과 같이 있을때, 편안해할때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을 다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무한도전 대기실 몰래 카메라나 주변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유재석에겐 맛있는 음식 등을 챙겨주면서 본인들은 거들떠도 안봐 왜 재석만 챙기냐고 불평하기도 한다고 한다.[20] 그리고 대략 2012년 장기 파업간에 노홍철과 부쩍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21]. 또 프로그램 상에서는 티격태격하지만 정준하와도 잘 지내는 듯.[22] 또 무리한 도전, 무모한 도전 시절에는 정형돈과도 많이 엮였고,[23] 하하와는 소속사가 같아서 하하를 많이 도와줬다. 당시 하하는 웃음담당이라 하하가 별로 웃기지 않아도 크게 웃어줬다고 한다.

방송에서의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 친한 주변 사람들을 은근히 챙기는 면모도 있다. 박명수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한경호 전무도 <4가지쇼>에서 방송의 모습과는 달리 친절한 사람이라고 인터뷰를 하였다. 사실 방송의 모습과 일상생활이 똑같았다면 매니저가 상당히 자주 바뀌었을 것이다. 오랜 시간 같이 일한 걸 생각하면 분명 사실인 듯. 코디나 매니저와 같은 주변인에게 생일 선물로 고가의 맥북 에어 등을 사주기도 하며, 자신과 오랫동안 일한 한경호 전무에게는 고깃집을 차려주기도 했다.[24] 그래서 한경호 씨는 자신은 박명수가 아니면 매니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말했다고도 한다. 또한 유재환에게도 무한도전 방송에 출연할 때에나 SNS에 사진을 올릴 때에는 호통을 치거나, '인기 많은 재환이 나가라' '뭐가 귀엽다는 거지 어이없어' 등의 말을 하는 모습이 더 많이 나타나는 반면에 실제로는 너무나 잘 대해 줄 때가 많다고 한다. 츤츤 데레데레

이경규하고도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유하고는 거의 G-PARK 식구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양쪽으로 서로 사이좋게 많이 도와준다.[25] 무한도전에서 보면 집안팀이 조세호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할때 아이유를 부르려 했던것도 보면 사이가 좋은듯 하다. 그리고 탁재훈과도 꽤 사이가 돈독하다.[26] 김구라와는 친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방송을 통해 말을 빌리자면 '서로 리스펙하는 사이'다.[27] 후배이자 동갑내기인 김현철을 자주 챙기는 모습도 있다.[28]

그리고 가끔가다 무한도전 스태프들이 어떤 주제로 멤버들을 평가할 때 보면 의외로 좋은 평가를 가장 많이 받는 인물 1위다.[29] 2009년 세계여행 특집에선 <같이 여행가고 싶은 멤버>투표는 2위[30] / 2011년 미남이시네요 특집에서 <잘생긴 멤버>투표는 하하와 함께 공동 1위(!)[31] 2012년 300회 특집에서 <멤버 전원 싱글이라면 사귀거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투표는 3위[32] 2015년 425화 오프닝에선 <오디오 끄고 싶은 멤버>는 5위[33] <사진 찍고 싶은 멤버>는 2위[34] <총각이면 이상형 순위>는 1위[35] 2017년 히든카드 특집에선 '스태프들이 돈을 얼마나 빌려 줄지' 배포를 적었는데 박명수 매니저가 5,000만원을 적음으로써 1위 및 배포킹으로 뽑혔다. 사실 이 스태프 투표가 의외로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은 멤버들의 사적인 모습을 볼 수가 없는데 반해 스태프들은 사적인 모습도 다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박명수는 안티의 대부분이 방송 때문에 생긴 것인데[36] 만약 방송 외적으로도 그랬다면 스태프들이 결코 좋은 평가를 내렸을리 없기 때문이다.[37]

평소에 대인관계가 썩 좋은 편은 아닌 박명수에게도 의외로 여자들에게는 꽤나 친절한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아내를 끔직히 생각하는 나름 공처가 이기도 하고, 2009년 품절남 특집에서 여자작가 몰카를 했을때에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여자작가를 끌어내서 츤데레의 정석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고, 2011년 미남이시네요 특집 오프닝에선 빵을 한가득 사와 여자작가들에게 먹으라고 나눠주는 모습도 포착되고 같은 해 사생결단 특집에서 정형돈이 자기 코디에게 박명수와 정준하 중 누구를 구하겠냐고 묻자, 미선 코디는 고민도 없이 바로 명수오빠라고 대답했다.[38] 2010년에 있었던 '뜨거운 형제들' 에서도 막장 상황극을 통해 진단한 전문가가 의외로 가정적이고 자상한 면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또 아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 여심 어워드때에는 여성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가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5.1. 유재석[편집]

재석이는 한마디로 천재에요. 이경규:에잇!

-나를 돌아봐에서.

'이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인데?' 하고 느낄 때가 유재석 씨예요 유재석 씨. 걔는 내가 웃기는 것 위에서 그걸 보고 조절을 해요. 더 웃기게 만들어 주고 정리할 때 정리를 해주고.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친구예요. 진짜.

-무한도전 186회, 개인 팬미팅 중에서.


10년 째 유재석 라인에 근속중

유재석에게는 말로는 너만 없으면 내가 1인자였다느니 언젠가 내가 널 밟고 올라설거라니 떠들어대지만 속으로는 무명이었던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그를 무척이나 아끼고 유재석 또한 이런 박명수를 못 버린다.[39] 그런데 이윤석의 증언에 의하면 유재석이 MBC 진출할 때 선봉에 서서 반대한 사람이 박명수라고 한다. 그 때 당시에 유재석이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는 라이벌이라 여겨서라고 한다. 물론 지금은...

사실 이보다는 다른 방송사 공채 출신을 기용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라고 볼 수 있다. 실상 방송국 간 희극인들의 교류가 시작된 것 자체가 몇 년 되지도 않았고, 그전까지만 해도 타 방송사 연예인은 방송 출연은커녕 프로그램 내에서 언급조차 안하는 것이 관례였다.[40] 게다가 무한도전에서 수시로 강조하듯이 박명수 스스로도 MBC 공채 출신이란 점에 대해 자부심이 상당한 편인데, 이런 분위기에 덜컥 KBS 출신 예능인이 영입된다니 달가울 리가 없다. 후술되는 특채에 대한 박명수의 까칠함도 같은 이유다.

정신감정 특집에서는 1000만원만 빌려달라는 유재석의 말에 '너한테는 2억까지 빌려줄 수 있어.'라고 화답했다. 조공으로 유지하는 관계 사실 만일의 경우에도 나경은의 월급과 퇴직금을 압류하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박명수 가족은 다 함께 밤 10시에 부대찌개를 먹으러갔다

심지어 박명수의 부인도 유재석에게는 깍듯이 대한다고 한다. 출산 직후 몸이 불편해서 동네 어른들이 찾아와도 누워서 맞이했는데, 유재석이 방문하자 서둘러 양장을 입고 맞이했다고 한다...라고 말하긴 했는데, 유재석이 무한도전(16.06.11)에서 박명수네 집에 한번도 안가봤다고 하니 사실은 아닌것 같다.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 동네 주민들이 찾아오지도 않을테고, 거기 양장을 갖춰두지도 않았을테고.

언제는 방송에서 "유재석, 민서엄마, 박명수네 아버지까지 네 명이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냐?"라는 질문에 "저도 같이 죽을래요. 재석이 죽고, 민서엄마 죽고, 아버지 죽으면 혼자 살아서 뭐합니까?"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물론 그게 유머이지만)

이후 토크쇼에 출연해서도 실제로 형제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등 정말로 특별히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그래서인지 프로그램 내에서도 다른 멤버들이 그럴 때는 별 반응이 없다가도 유재석이 자신에게 어떤 행동을 취하면 진심으로 섭섭해하거나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도 있다. 한가위 특집을 할 때 유재석이 박명수네 집 앞에 영수증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자 "어떻게 재석이가 나한테..."라면서 계속 중얼거리는 걸 보면 진짜 가깝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거기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특집에서도 미리 탈락된 멤버를 데려와야 통과할 수 있는 미션에서도 시종일관 유재석만 따라다니다 나중에 유재석이 정준하와 동행하게 되자 진심으로 서운해하여 나머지 둘이 당황하기도 했다. 자유로 가요제때도 유재석이 거머리 팀을 이길 수 있다에 투표하자 "너는 가요제 때 죽여버릴거야! 니네 둘(유재석과 유희열)은 내가 죽여버릴거야!"라며 격하게 반응한다. 덤으로 낀 유희열 지못미 세븐티 핑거스가 눌러도 별 반응없다가 유재석이 눌렀다는게 나오자 격하게 반응하는 걸 보면...

박명수가 종종 써먹는 레파토리인 "유재석 자동차 세차"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어느 쉬는 날 유재석이 전화해서는 "형 뭐해? 할 일 없으면 와서 세차 좀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박명수가 이 이야기를 꺼내자 유재석이 당황해했고, 박명수는 "했냐 안 했냐? 했냐 안 했냐?"하면서 공격했다. 유재석은 다시 장난인 걸 다 알면서 왜 그러냐고 넘어가고, 박명수는 PD에게 "이거 방송 꼭 내보내라"면서 마무리지었다. 평소에 저런 농담을 하는걸 보니 진짜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다. 아니면 진짜 노예거나... 2016년 중반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아이디라며 SOO LOVES YOU라고 유재석과의 셀카를 올리며 아부 친분 인증을 한 바 있다. "피만 안섞인 형제"라는 글귀에서 그가 유재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와중에 비교샷으로 조세호와의 셀카에는 '동료^^'라고 적어놓은게 압권(...).

그렇다고 박명수만 유재석을 격하게 아끼는 건 아니다. 무한도전을 보고 있으면 유재석 역시 박명수를 상당히 신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고유명수 박명수를 들 수 있다. 지금은 조금 덜 하지만 2006~2009 무한도전을 살펴보면 시범을 보여야 할 때 유재석은 말버릇처럼 "맨 먼저 고유명수 박명수 씨"라는 말을 한다. 예능에서의 처음은 당장의 분위기를 띄움과 동시에 앞으로 진행되는 분위기를 살피는 중요한 단초가 되고 또한 여기서 박명수가 큰 웃음을 뽑아내면 뒤에 사람들은 대부분 편집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한 역할을 맡긴 것이 바로 박명수였다.

5.2. 이승철[편집]

박명수의 연예계 인생에서 유재석 다음으로 친한 연예인이라 할 수 있겠다. 1993년 데뷔한 박명수는 자신의 개인기로 이승철 모창을 하기 시작했고 이게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물론 진지하게 한 것은 아니고 개그식으로 했다. 그런데 꽤나 비슷하다(!) 개그맨 선배,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고.[41]

그 시기 이승철은 대마초 사건으로 1996년까지 지상파 출연 정지가 되어있는 상태였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다. 이승철은 주로 콘서트 무대에서 활동했는데 그가 '라이브의 황제' 라는 별명을 갖게 만드는 일조하기도 했지만 대중들에게 많이 잊혀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박명수가 이승철 모창을 개인기로 밀고 다니면서 대중들이 이승철을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고, 그 후 이승철이 출연금지가 풀리고 방송에 복귀해서도 예전과 같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게 이유가 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승철은 박명수에게 꽤나 고마워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그 인연으로 지금도 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999년 발매된 박명수의 1집에서 박명수가 이승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를 듀엣곡으로 부르자는 제안에 이승철이 흔쾌히 승락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박명수 딸 민서와 이승철 딸 이원이가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고 한다. 졸지에 학부모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이승철의 노래 AR를 키를 두키 정도 낮추면 박명수의 목소리처럼 들린다! 뭔가 기묘한 우연인듯.

5.3. 동명이인 박명수[편집]

동명이인인 전 프로게이머 박명수와 직접 만난 적이 있다. 스카이라이프에서 런칭하고 있던 채널 '게임 tv'에서 이벤트전 형식으로 '스타 vs 스타'라는 이름의 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 연예인 박명수가 '연예인 게이머단 단장'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게이머 박명수와 경기를 했다. 경기 결과는 다들 예상하는 대로 발렸다. 깔끔하게 발렸다. 당연하지. 프로게이머랑 일반인이 붙는데... 디시인사이드에 박명수 갤러리가 생겼을 때 스갤러들에 의해 2~3일간 신명나게 털린 적이 있다. 첫 날은 심지어 프로게이머 박명수 프로필이 공지로 올라가기도 했다. 흠좀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앞서 프로게이머 박명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전부터 '거성저그'라는 별명의 프로게이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만난 적이 있으니까 당연한가?? 그러나 그 응원은 거성의 저주가 되었고, 게다가 그 박명수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저주가 그냥도 아니라 크리티컬로 터지고 말았다.

5.4. 강호동[편집]

기본적으로 방송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호통치거나 당당한 모습을 보이지만 유독 동갑내기인 강호동을 두려워한다. 애초에 강호동과는 같은 프로그램을 아예 안 하려고 한다고 한다.[42] 박명수는 과거 신인 시절에 강호동이 제대로 화가 나 식당 하나를 완전히 접어놓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라고 한다. 강호동이 저렇게 화가 난건 처음이고 그 후로 무서워서 피한다고 한다.

어느 정도로 두려워하냐면 1993년 MBC 개그맨 동기이고 동갑내기인데도 존댓말을 쓰고 무릎 꿇고 두 손으로 공손히 술을 따른다고 한다.[43] 주변에서 동갑인데 왜 그러냐고 그러면 그분이 싸우는걸 봤다고!!!라고 소리를 지른다.

2008년 2월 7일자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 유재석이 먼저 밝혔고[44], 2012년 8월 25일자 무한뉴스에서 박명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식당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박명수에게 잠깐 나가 있어 봐요.라고 했고 나가자마자 와장창창 쨍강 쿵쾅쾅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으며 후에 들어와요.라고 해서 들어가보니 그 시비걸던 그룹이 구석에 짱박혀서 언제 그랬냐는듯 얌전하게 밥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누구라도 겁먹을 만하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2012년 MBC 연예대상에서 강호동이 박명수와 인터뷰를 하면서 한번 더 나왔는데 박명수 말로는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가 쌓였다고 한다. 참고로 박명수의 이날 증언에 의하면 '오늘은 좋은날' 하던 시절에 그랬고, 이경규도 그 사건을 목격했다. 강호동은 박명수가 계속 이 이야기를 떠들고 다닌게 부담스러웠던 터라, 억지미소 과하게 웃으면서, "역시 개그맨은 틀리다. 없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만든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실제로 당황한 모습을 애써서 감추려는 강호동 뒤에서 유재석이 식은 땀을 닦아주는 모습이 계속해서 비쳤다.[45]

이 이야기는 2015년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클편에 박명수가 지나가다 출연하면서 한번 더 언급이 되었다. 박명수의 말에 따르면 24년 전 식사를 하고 있던 우리를 괴롭히는 불량배를 보고는 "나가있어요. 나가있어요. 걱정하지마요" 그러더니 아다닥 아다닥 아다닥 하는 소리가 났고, 그 이후 강호동이 "들어와요" 해서 들어가보니 그 세명이 앞만 보고 밥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강호동은 없던 이야기를 실제 이야기처럼 한다고 또 받아쳤으나, 박명수가 목숨을 걸고"'오늘은 좋은날' 하던 시절에 그랬잖아!"라고 시점까지 이야기하며 반박. 그러자 강호동은 의자를 들었던 기억은 난다라고 말하며 한발 물러섰다.

이에 박명수는 24년 전 못했던 감사인사를 했고, 그 시절에 '강박관념'이란 콩트를 했던 이야기와 자료화면이 나오며 마무리를 지었다. 여러 정황을 보면, 강호동 본인의 입장에선 공인인데 굳이 폭력을 휘두른거라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치부인데 박명수가 언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강호동 본인이 까맣게 잊고, 기억을 못 했던가.

참고로 강호동, 박명수는 1990년대 초에 MBC 오늘은 좋은 날이라는 코미디 프로에서 姜朴관념이라는 꽁트에서 콤비로 출연한적이 있다. 이후 SBS 일요일이 좋다에서 X맨을 같이 하기도 했다만, 그 이후로 두 사람이 같이 한 고정 프로그램은 없다.

5.5. 이훈[편집]

이훈에게는 특채로 들어왔다고[46][47] "낙하산 주제에..." 어쩌고 하면서 맨날 갈구다가, 이훈 폭행사건 이후로는 서글서글하게 잘 대해줬다고 한다.

이훈은 분명 방송국에서 박명수를 만나면 "네가 깡패냐?"하면서 엄청 혼날테니 바짝 긴장하고 방송국에 갔다가 놀랐다고 한다. 박명수는 이훈이 그냥 얌전하고 헬스만 하는 애인줄 알고 막 갈궜는데, 빡치면 사람을 팬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뒤로는 안 건드렸다고 한다. 강호동 목차에도 있듯이 박명수는 강자에겐 좀 약한 편이다.[48]

그리고 이훈이 20대 초반에, 살면서 유일하게 헌팅을 한 여자가 "나는 연예인이랑 사귀고 있음 ㅈㅅ"라면서 거절하자 그게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박명수"라는 한마디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박명수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어어~ 고척동에 걔~ 잠깐 만나줬던 앤데~" 하면서 자랑을 하더란다.

5.6. 스티브 유[편집]

스티브 유는 과거 병역파동을 일으켜서 입국이 금지된 터라 박명수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던 것 같은데, 병역파동 전엔 잘 알고 지낸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먼 훗날 한 프로그램에서 "지금은 지상파에서 활동하지 않는 추억의 스타 중에서 누가 출연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스티브 유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는데, 다음과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승준 씨가 출연해줬으면 좋겠다. 유승준 씨는 활동 당시 인사성도 밝고 참 좋은 친구였는데, 그런 일을 겪게 돼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데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쫄았다."이 말을 했다고 제가 다치진 않겠죠." 그런데 댓글란을 보면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 사실 스티브 유를 옹호하는 것은 대통령이 출동해도 안된다

5.7. 무한도전 멤버들[편집]

일단 기본적으로는 유재석 빼고는 동생들 모두에게 무신경한 편이다(...).[49] 방송상 컨셉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유재석과 제일 친한 건 또 맞는 말이라 대기실에서 모습만 봐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유재석 옆에 착 붙어있고 음식같은 것도 유재석에게만 먹어보라고 살뜰하게 챙겨서 멤버들이 종종 서운해할 때도 있다. 쉼표 특집에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평상시에 따뜻한 말을 안 해주는 편인데다, 할 말 안할 말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해버리는 안좋은 버릇이 있어 멤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동생들에게 얄미운 짓을 했던 적이 좀 많아서(...)[50] 따뜻한 말 좀 해주라고 원성을 듣기도 했다. 그래도 노홍철의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형수님과 함께 백방으로 알아보거나 에게 조언을 건네고 걱정이 돼서 전화를 하는 등 유재석처럼 동생들을 보듬어주거나 살갑게 대해주는 그런 게 서툴 뿐이지 본심은 멤버들 생각을 많이 해주는 편인듯 하다. 츤데레 아니지 욕데레

그러나 길이 음주운전 후 무한도전을 나가고 연락없이 지내자 혼자 외롭게 그러고 있지 말고 밥먹으러 나오라고 혼냈다는 일화가 있는 걸 보면 유재석 외의 다른 멤버들도 어느정도는 챙겨주는 듯.

2016년 7월 30일에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장난삼아 이름 점을 쳐봤더니, 양세형을 향한 애정도는 0%가 나왔다.(...)[51] 애정도가 최고로 높게 나온 인물은 하하인데, 문제는 최고 점수가 46%라는 것. 또 요즘에 물오른 콤비인 황광희를 향한 애정도는 겨우 3%.

5.8. G-Park Studio 식구들[편집]

"G-Park World"라는 자기 스튜디오를 차리고 음악활동을 진행하면서 같이 일하게 된 사람들과의 인맥도 지니고 있다. DJ Charles로 알려진 양철수, Ice Breaker 김주형, 그리고 무한도전 이후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재환 등의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유재환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여담이지만 무한도전 방송을 타서 가장 유명해진 게 유재환일 뿐, 다들 박명수가 출연하는 방송(<4가지쇼>, <무한도전>, <디제잉의 명수> 등)에 한 두 번씩은 다 출연한 적이 있다. 이를테면 DJ 찰스는 무한도전 방송 라디오스타 특집에서 도움을 주고 쩐의 전쟁 특집에서 회오리감자를 파는 알바생으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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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 출연할 때에 같이 나온 스튜디오 식구 dj찰스와 절대적인 숙적 유재환

5.9. 기타[편집]

강호동의 케이스만 봐도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기가 센 사람과 궁합이 잘 안 맞는다. 신인 시절 이경실에게 군기가 제대로 잡혀버리고 그 후 지금까지 어려워할 정도이다.[52][53]

같은 맥락에서 에너지 넘치고 욱하는 성미인 김수로나 종류는 좀 다르지만 같은 독설계인 김구라 등과도 상성이 좋지 않다. 하지만 김구라와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맞는 부분도 있기에 티격태격하면서도 재미를 뽑아낼 수 있는 사이. 다만 캐릭터가 겹치는 것은 사실이기에 본인들도 짧은 시간 함께하면 참 재밌지만 길게 가면 안 된다고(...) 직접 밝혔다. 쉽게 이야기해서 주말부부같은 사이란 이야기다.

이런 류의 예능인들 중 이경규와는 조합이 아주 좋다. 일단 박명수의 호통개그 자체가 이경규의 버럭을 벤치마킹한 것이기 때문.[54] 두 사람의 조합은 무한도전 이경규 특집이나 무한도전 예능총회 편, 나를 돌아봐 출연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55]. 이경규는 김구라와 다르게 박명수의 맥락없는 개그를 잘 받아쳐주는 편인데, 서로를 비난하는 개그의 호흡이 잘 맞고 한쪽이 자연스럽게 접어주며 강약을 잘 조절한다. 버럭버럭하다가도 결국 박명수가 당신한테 배운거라고 가불기를 날리면 이경규가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고 주저앉는 것이 주요 패턴. 거기에 이경규의 수위 높은 욕설 드립을 유재석이 제지시키면 재미가 더해진다.

또한, 깐족계의 제왕인 신정환탁재훈과도 궁합이 엄청나게 안 맞는다[56]. 실제로 탁재훈과 투톱으로 함께한 프로그램을 거하게 말아먹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구라는 한 팀에 마이클 조던이 둘이나 있는데 받쳐주는 스카티 피펜이 없는 격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같은 공산주의라도 소련중국이 사이 나쁜 것처럼...

김현철과는 생년월일이 같다. 김현철과 동갑이라는 것은 알았는데, 은행 CD기에서 돈 뺄때 비밀번호를 훔쳐보고 그런데 이건 개인정보 유출로 범죄행위에 해당되는데? 자기 생일과 똑같길래 물어봤더니 실제로 생일도 같았다. 어쨌건 기수로는 박명수가 선배기 때문에 김현철은 꼬박꼬박 선배님 대우를 해주는데, 박명수는 꾸준히 아랫것 취급한다. 상기했지만 나이가 어려도 기수가 더 높으면 어른이 되는게 방송계이다. 물론 박명수 본인인기가 더 높으면 어르신이라고 한다.

그 외에 코디나 매니저 등의 주변인들 중 몇몇이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잦은 출연으로 유명해진 정실장이 유력한 예시다. 요즘은 매니저 한경호가 그 일을 맡고 있다. 박명수가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실장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이사라는 직함으로 불리고 있는 듯 하다. 시덕 코디 역시 방송에서 종종 언급되고는 하였다. 특히 <4가지쇼> 박명수 편에서 박명수가 인터뷰에서 언급하면서 더 잘 알려지게 되었다. 잘 웃지 않으며, 매우 시크한 성격인 듯 하다. 2012년 무도 초장기 파업으로 일이 팍 줄어들았을때 "야 요즘 일 없는데 월급 다 받을꺼야?"고 박명수가 말하자, "일 많을 때는 더 줬어요?" 라고 되물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는 무한도전 파업 특별편에서도 언급. 그외에 너 시집은 안가냐고 묻자 "무슨 상관인데요?" 라고 싸늘하게 쏘아붙혔다. 그리고 한번은 "너 머리칼 잘랐구나?" 라고 묻자 돌아오는 대답이 "아니오." 이에 민망해져서 "그럼 잘라."라고 대답하고 대화는 그대로 뎅강 잘렸다. 악마의 아들 잡는 시덕코디 시덕 코디 일화

6. 가정생활[편집]

입춘특집당시 앙케이트 호객행위 홍보용 자기 PR를 하는데 이때 출신지역이 서울로 소개되었다.[57] 소원을 말해봐 특집에서 박명수의 일생에 관한 자서지[58]를 쓰면서 출생에 관해 언급하게 되는데 당시 군산시 조촌동[59]에서 출생하였다고 했다가, 여섯이 내고향 특집에서 박명수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군산시 선양동에서 출생한 것으로 밝혀젔다. 그런데 박명수는 명수는 12살 특집 당시[60] 본인 출신지를 군산시 선양동으로 밝혔다.추측컨데 박명수는 조촌동에서 출생하여 선양동에서 살았다고 생각한듯 하다.

가족 관계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며 남동생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에도 양친 모두 건강하시다. 참고로 어머니의 성함은 '신갑순'이시라고. 결혼 당시 나이가 19세로 굉장히 젊은 나이에 결혼하여 박명수를 낳았는데, 박명수는 "그 시절은 원래 그랬다. 할 거 없어서 결혼 그냥 빨리 했다"라고 말했다(...). 어시장에서 넘어져 크게 다쳐 주변을 피로 물들여 어시장 피바다라는 이명을 가지고 계시다.(...)

아버지의 성함은 '박선호'이며 군산 몽키스패너라 불렸지만 해병대에게 다굴맞은 치욕의 패배[61]를 당해 해병대에는 약하시다고 한다. 또 방송에서 유재석이 박명수의 아버지가 8시뉴스 객장에 나오셨다고 말하였고 그 장면을 네티즌들이 찾아내면서 화제가 되었다. 동생의 이름은 박형수. 이름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사는데, 어느 날은 집에 전화해서 얘기하다가 "형수 아직 안들어왔어? 아 형수 걔 왜그래? 언제 좀 맞아야겠네" 막 이런 얘기를 하고 끊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최양락이 "아무리 콩가루라도 형수에게 그러면 되냐?"라면서 박명수를 혼냈다가 동생 이름이 형수라는걸 알고는 빵 터졌다고 한다. 케이윌 가족들도 이런 에피소드가 있을 법도 할 텐데?

흔히 어린시절 공병 줍고 다녔던 시절, 동급생들에게 눌려지내던 쭈구리 시절 등 본인의 주장에서 비롯된 가난한 가정사가 언급되는데, 사실 군산에서 살때는 엄청 잘 살았다. 방마다 화장실을 따로 썼고, 집 안에 유치원 앞에 있는 그런 놀이터가 있었다고 한다. 라디오 방송에서 말하길, 학창시절 당시 기백만원 하던 컴퓨터(MSX급)를 아버지가 사주셔서 집에서 프로그램도 직접 짜며 놀고, PC용 게임도 많이 알고 있었다. PC통신도 즐겨한 듯한 언급이 있었다. 박명수의 어린 시절이 1970 ~ 1980년대라는 걸 생각해보면 대단한 것이다. 아버지께서 중동으로 가서 달러를 벌어오시기도 했고 귀국 후 아버지가 운수업을, 어머니가 만화방, 그것도 컬러 TV[62]가 있는 만화방까지 운영한 적도 있었다. 다만 사업이 뒤집어지면서 그 많던 재산을 죄다 날리고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200만원 융자 받아서 사글세 방에서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연대보증이 이렇게 무서운 거다 공병 줍는 시절과 쭈구리 시절은 아마 이 시절을 기점으로 한 이야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개그맨이 되었지만 딱히 유명한 개그맨도 아니고 해서, 집안에서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다가 첫 CF를 찍은 출연료를 현금으로 바꿔서는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서 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고 한다. 그때서야 폭풍 눈물을 흘리시며 "너를 쌍둥이로 낳을걸 그랬다"고 하셨다고 한다. 피는 못 속인다

그리고 39세까지 쭈욱 미혼이었다가 2008년 4월 39세의 나이에 드디어 결혼했다. 아내는 피부클리닉을 운영하는 8살 연하의 의사 한수민.[63] 오오 인생의 승리자 오오! 키스를 하지 않겠다는 조건부 계약 결혼이라고 흔히들 얘기한다. 당연히 사실이 아니고 무한도전 육남매 특집에서 노홍철이 한 농담(악담)이 개그소재로 자주 쓰이게 된 것이다. 2008년 8월 10일에 득녀했다. #

그리고 결혼 후에 드디어 분가했다. 여의도 MBC 건너편에 있는 서울 아파트에 오랫동안 거주하다가 부모님께 드리고 박명수가 분가한 것이다.[64] 야! 드디어 명수한테서 해방이다!!

싱글 와이프에서 밝히길 결혼 전까지 장모님이 특히 반대가 심하셨다고 한다. 진짜 장모 거세게 반대라스는 이쪽이네... 장인어른과 장모님 모두 교육자셔서 매우 엄격하시기 때문.[65] 사실 박명수의 방송용 캐릭터가 좋은건 아니었고 그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 멋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후일 상견례 자리에서 장모님이 명수의 어머니께 제가 너무 반대해서 아드님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죄송하다고 하자 명수 어머니 가라사대 "저라도 반대했을겁니다." 이 한마디에 장모님이 빵 터지셨고 더욱 가까워졌다고 한다. 지금은 장인, 장모가 업고 다닌다고.

결혼 후엔 딸인 박민서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202회의 달력 특집 당시 민서와 같이 촬영할 계획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민서의 건강이 안 좋았기에 무산되었다. 그 이후로도 민서는 쭈욱 방송 출연 소식이 없다. 식스맨 특집에서 전화너머이긴 해도 잠깐 목소리가 나온 적은 있다. 잠꼬대같은 소리 하는 아빠한테 짜증내는 목소리긴 했지만 최근 스피드 레이싱 특집후 징계 청문회때 민서의 근황이 언급 되었는데 많이 커서 무한도전도 알아서 틀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는데 아빠 이름을 쳤더니 연관 검색어에 나오는 박명수 욕[66]을 보고 "아빠 박명수 욕이 뭐야?"라고 묻는 바람에 명수옹을 당황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점점 크면서 무도 옛날 촬영분도 챙겨보면서 박명수가 슬럼프일 때[67] 장면들을 보고 "아빠 왜 저랬어?"라고 물어보기도 해서 난감해진다는 모양. 본인 흑역사를 자식이 일일이 챙겨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싱글 와이프에서 박명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결혼전에 한수민이 미국에 공부하러 가야하니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이에 명수는 그래도 여친이 잘되면 좋은거라고 생각해 받아들이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전화가 와서는 하는 말이 "나 미국 안 가. 안 간다고." 알고 보니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 장난친것. 당연히 짜증이 폭발할뻔했단다. 그리고 결혼후에도 딸과 놀아주는데도 더 재미있게 놀아주라는 아내의 요청에 짜증이 날려다가도 나를 위해 미국행도 포기해줬는데 이정도의 힘듦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아내의 말을 잘 따라준단다.

종종 '집에 들어가기 싫다' '해외로 가자'식의 가정사 개그를 치는 것과 달리,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실제로는 부부관계가 깨가 쏟아지는 수준인 듯 하다. 서로의 애칭은 왕자님과 마뽀. (마이 뽀로로) 지금도 하루 20통 정도는 통화한다고 하며, 촬영 끝나거나 쉬거나 하면 틈틈이 연락한다고 한다[68] 아내인 한수민이 인스타그램으로 이런 사진을 업로드해서 누리꾼들 사이에 '미녀와 아저씨'라면서 폭소하는 분위기가 화제가 되었다.

2014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박명수의 고백을 대신 전달했다. 그 내용이란게 "사랑하는데 SNS는 그만해줘..."라서 당시 참석자들이 단체로 뿜었다. 이에 한수민 씨가 바로 인스타그램으로 답변을 보냈는데 2014 MBC 연예대상, 박명수 서래 마을 휴 그랜트, SNS 계속할거야. 나도 사랑해라면서 박명수의 손하트 사진을 올려서 또 화제가 되었다. 관련기사

부부간 교류가 가장 많은건 의외로 유재석도, 집이 가장 가까운 정준하도 아닌 하하&별 부부인 것 같다. 별은 가장 사이가 좋은 멤버의 아내로 한수민 씨를 지목했고, 종종 쇼핑도 같이 다니는 모양. 한번은 철 지나 폭탄 세일하는 모피 코트 5벌을 사는 바람에 명수옹 뒷목을 잡게 했다. 별의 증언에 따르면 5벌 합쳐 1벌 값도 안되는 파격 세일이었다고. 그럼에도 박명수는 비싸다고 진저리를 쳤다. 근데 이 증언이 나온 때가 웨딩 싱어즈 중간 점검 회차인데 이때 옆에서 듣고 있던 특급 누나 김희애가 "남자가 그렇게 쪼잔하게 굴면 안돼." 라고 특급 어택을 날려주신다. 어디까지 진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위의 SNS 일화를 전후해서 꾸준히 하하 부부 입에서 '수민 형수는 연예계에 데뷔하고 싶어한다'는 식의 언급이 나오는데 박명수는 일관되게 안된다는 입장이다.

민서도 방송에 나오는것에 관심을 가져서[69] 곤란하다는 듯한데, 악플을 설명하면서[70] 방송에 나오는게 꼭 좋은건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가 딸한테 "아빠는 못생긴게 맞아요"라고 대답을 들었다고. 팩트 폭력

2016년 12월 24일,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소감도중 "둘째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나이 47에..! 경사났네, 경사났어. 그러나 2017년 3월 29일 안타깝게 유산하였다는 소식을 전했다.[71]

그렇게 언급만 되고 지나가기만 했던 아내 한수민이 무한도전 방송 이래 12년 만에 처음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하였고 별과 함께 노래방에 와 있었다. 별이 자기가 밤늦게 놀면 보안관 드립 치며 체포하러 오는 하하에게 뿔나 있던차에 저번에 한번 무도 카메라까지 있는 상황에서 잡으러 온걸 기억하고 한수민을 물귀신 작전으로 함께 나오게 한것. 덕분에 박명수는 방송인 24년, 무도 12년 역사상 가장 크게 당황했다. 아내의 얼굴이 확인되자마자 이어폰을 집어던지고 전화하러 녹화장소를 이탈한다. 피부과 의사답게 피부관리를 아주 잘해서 상당히 동안이다.[72] 이 때의 박명수의 모습은 영락없는 애처가.박명수랑 같이 있으면 부부가 아니라 딱 삼촌과 조카 같다 하는 네티즌도 있다 카더라 한수민 본인은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다고 하지만 출연한다면 CF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인이라 섭외가 안되니 방송 데뷔를 해서 인지도를 쌓아 CF에 나오겠다고 한다. 찍고 싶은 CF는 마트 CF. 그리고 처음 방송 출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털털하고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남편보다 더 재미있다. 또한 웃는것도 매우 호탕하고 명랑하다. 직접해보니 녹화가 어렵고 힘든것임을 알았다고 하면서 그간 남편이 날로 먹는줄 알았다고 한다. 자막도 적절하게 '방송인의 나쁜 예 박명수' 라고 뜬다. 방송인 박명수와 남편 박명수의 차이에 대해 묻자 집에서는 재미 있는데 TV에선 재미가 없는걸 보니 방송 울렁증이 있는거 같단 발언으로 측근인 무도 멤버들 포함 좌중을 술렁이게 하고 경력 24년차가 방송 울렁증? 명수 : 대상까지 탔는데 무슨 소리야! 박명수가 지방 재배치 한후 어떤거 같냐고 하자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자기가 정말 잘생겨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냅두셨단다. 바로 날아오는 해골은 덤. 박명수 3행시를 지었는데 그 내용이...

박: 박명수는
명: 명이 다할때까지
수: 수민이를 사랑한다

끼약! 오글오글...

여기에 박명수의 화답도 예술이다.

한: 한수민을 만나기 위해
수: 수천번의 알을 깨고 다시 깨고 또 깨고 태어난 나이지만
민: 민머리가 될때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아내보다 퀄리티가 좀...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을 물으며 방송 나가면 좋은 반응뿐 아니라 나쁜 반응도 부지기수라 힘들거라고 맴버들 모두가 걱정하고 박명수 역시 나쁜 반응으로 상처받는걸 보고 싶지 않아서 그간 반대해왔고 못 견딜거 같으면 하지 말라고 하자 이에 "한번 견뎌 볼께요."로 쌍 해골을 날려준다. 해당 분량이 방송되던 날 검색어 순위 목록에 '한수민 무한도전'이라고 뜨기도 했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정규 편성된 싱글와이프에 출연중이다. 정확히는 명수는 파일럿 시절부터 MC로써 참가하다가 정규 편성이후 한수민이 합류한것. 둘이 같이 나올땐 한수민의 아직은 불안한 예능감을 명수옹이 적절하게 받쳐줘서 많이 재미나고 8살차 연상연하 부부라고 보기 힘든 친구같은 케미가 돋보인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의 MC로 2주동안 가족들의 모습을 방송하여 다시 한번 부부애를 선보였는데 아내의 부적절한 행동이 도마위에 올라 다시한번 아내 출연에 대한 불똥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즉 아내인 한수민이 2018년 8월 29일 개인 인스타라이브 생방송를 하면서 소통하는 도중에 또다른 개인사업 닥터수스킨코스메틱스 대표이기도 하기에 코팩을 설명하던도중 엄지와 약지 손가락을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는 행동을 했다. 기사

문제는 해당 손동작이 어머니를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일상 생활에서도 금기시 되기 때문에 개인 인스타 방송을 보던 네티즌들은 한수민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한수민의 이 손동작이 담긴 캡처물이 온라인상에 떠돌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에 대해 한수민은 사과를 하였고 불똥이 오히려 남편인 박명수도 질타를 하는 상황이다.

요새는 가족리얼예능도 유행이기 때문에 방송국 예능팀에서 섭외할 경우에 지목된 연예인인 경우 배우자가 일반인 경우엔 당사자의 동의나 혹은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출연을 자제하는게 원칙이다.

다만 네티즌들의 지적은 "아내가 방송을 한다해도 일반인인만큼 남편이 가이드라인 즉 방송의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줬어야 했다"라고 비난의 불똥을 함께 받아야 될 상황이다.
즉 사랑꾼 이미지인 그였기에 팬들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7. 기부천사[편집]

기부를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2016년 기준으로 지금까지 5억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여기에 '일반적인' 기부 외에도 무한도전 방송 중에도 다른 사람과의 내기에 져서 기부를 하는데 그로 인해 새로운 기부방식을 창조했다. 일명 '억지기부천사'.물론 X씹은 표정으로 방송에서 기부하는건 컨셉이다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현실에선 매우 친절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다. 대학을 휴학하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 자기 치킨집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 등록금이 없어 한 학기 더 휴학해야겠다고 하자 선뜻 등록금을 대주고는 "나중에 돈 벌면 갚으라고" 한 미담도 있다.[73] 이 외에도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조선족 가사 도우미의 남편의 암 수술비를 매니저도 모르게 지원해준 사실이 한 네티즌의 글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이 증언을 한 네티즌에 따르면 박명수가 아침 출근 전 빵을 굽거나 과일을 갈아서 가사 도우미에게 오히려 대접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수술비 지원에 관해서는 가사 도우미가 박명수에게 직접 밝히지는 않았으나, 박명수의 아내가 그 처지를 전했을 것이고 부부가 함께 수술비 지원 문제를 상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가사 도우미의 남편은 결국 세상을 떠났다.

2006년 무한어워드 특집때 잠깐 언급이 되고 지나갔는데, 이때 당시에 MBC 희극인실 컴퓨터를 전부다 최신형으로 바꿔줬다고 한다.

2008년 달력특집 오프닝에서 박명수 기부 기사가 난 걸로 이야기가 나왔다. 소식을 들은 유재석이 "5년인가 그러셨더라구요.. (그정도면) 많이 참으신 거에요". 정황을 보면 5년동안 꾸준히 기부를 해온게 이때 기사가 터졌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그동안 입이 근질근질 거려서 어떻게 했겠냐는 말이 오고갔다.

2016년에도 한 호텔에서 박명수의 차를 발렛 파킹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차를 파손하자, 알바생에게 피해가 갈까봐 자신이 수리비를 모두 부담한 것도 알려졌고,# 이와 함께 이전에 택시 기사의 실수로 접촉 사고가 나고도 오히려 택시 수리비까지 부담한 일이 알려졌다. 이에 생긴 별명이 도로위의 성자.

그래서 그런지 방송에서 악역 캐릭터를 맡고 있음에도 악성 루머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박명수 본인은 방송에서 자꾸 자신의 선행을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부끄러워서 그런 것도 있겠으나, 컨셉이 독설, 호통인데 너무 '착한 사람' 이미지가 강해지면 웃길 수가 없어서인 듯하다. 실제로 캐릭터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미담이 밝혀지는 걸 꺼린다고 하하가 인터뷰 했다. 무한도전에서 만들어준 컨셉인 억지기부도 엄청 껄끄러워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런 류의 잘 알려지지 않는 미담이나 방송상에서는 펄쩍 뛰면서도 잊을 만하면 억지기부 컨셉을 반복하는 걸 보면 그냥 개그를 위해 그런 반응을 보이는 듯하다. 가장 압권은 춘향전편에서 그네를 타면서 외친 '이제 더 이상 기부할 수 없다'[74]. 알바생이나 택시 기사의 실수로 인한 사고도 자신이 수리비를 부담한 것도 무한도전에서 얘기가 나오니 "보는 눈이 많아 이미지 관리하려고 그랬다."[75] , "스트레스 풀려면 제 차를 받아라." 라고 말하고, 이 순간 생긴 '도로 위의 성자'란 별명도 멤버들이 줄여서 '도성'이라 하는 등 개그로 승화시켰다.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나온 노홍철의 말에 따르면 일부러 실생활에서도 캐릭터를 연기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나오게 유도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형은 그게 진짜 같은데... 노홍철도 그 가르침을 받아 사기꾼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해 실생활에서도 평소 선행과는 별도로 생활하는 습관을 고수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만 정말 안타깝게도, 박명수의 사생활까지는 관심이 없어서 외모더러운 외모지상주의나 방송에서의 캐릭터만 보고 그냥 박명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고 꽤 많다. 근데 당사자인 박명수 성격상 그런거 신경쓸리가(...)유재석 또한 아름다운재단에 10년째 매 500만원씩 기부중인데 이게 알려지지 않아서 뭣도 모르는 사람에게 비난받은 사건이 있었음을 보면 역시 1인자와 2인자.

2015년부터 청각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달팽이'에 매달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으며 4살 남아가 박명수의 후원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2003년부터 아름다운 재단에 꾸준히 기부중이라고 한다.# 2018년에도 인공달팽이관 수술 비용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나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8. 사업[편집]

어떤 사람들은 박명수가 사업을 많이 해서 거성이라는 별명이 붙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8.1. 요식업[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chickstar.jpg[76]

치킨집 사장 시절 직접 배달하는 박명수.[77] 박명수가 직접 오는 바람에 깜짝 놀란 손님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치킨집 사업이 방송에 한창 알려진 후에는 해당 업소에 박명수 본인을 볼 기회는 거의 없었다. 가게는 항상 지인이나 가족이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정작 여의도 주민들은 박명수의 유명세에 흥미를 갖기 보다는 그냥 동네 작은 치킨호프집 정도로 여겼다.

사업을 즐겨 여러 사업에 손을 댔다. 치킨과 피자 체인점 등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한때는 방송에서 나와 "양계, 양계"를 외치며 양계 부흥에 힘썼고, 결국 교촌치킨의 홍보이사가 되는 기염을 토한다. 당시 박명수가 운영하던 지점이 전국에서도 매출로 몇 손안에 꼽히는 수준이었다. 월 매출이 '억' 단위였다는 듯하다.[78] 다시 말하지만 홍보대사가 아니라 이사다. 실제로 회의에도 참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마트 피자통큰치킨의 북상을 미리 예견하고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영왕 박명수#

이후로는 요식업에 딱히 손댄다는 묘사는 없다. 이는 박명수의 아버지가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던 중 사고가 나서 박명수 본인이 바로 접었다고 한다.

다만 2005년에 왕관표 임실치즈피자의 서울 지사장을 역임했다는 것을 보면 피자집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현재까지도 관여를 하는지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계속 나오고있는데 광고 모델만 하고있는지 여부는 추가바람.

8.2. 탈모방지용품[편집]

무한도전 초창기 부터 멤버들 사이에서 박명수의 탈모에 관한 언급을 할 정도로 탈모가 심했다. 할머니댁 특집(06.01.21) 앞머리가 없어서 황비홍이라고 하거나, 입춘특집(06.02.04)에서는 변발 부분탈모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런데 나중에 거성닷컴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79] 자기 라디오에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범함을 보인다. 사실 컬투홍진경 처럼 자기 사업이 있는 DJ가 자기 방송에 스폰서로 참여하는건 흔한 일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파업특별편에서 직접적인 상표 홍보를 할 때에도 깨알같은 홍보를 보여준다. 하지만 도니도니돈가스보다 존재감 없이 지나간다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탈모방지용품. 흑채도 판다. 2009년 후반기에는 가발 사업도 시작했다. 박명수의 이번 앨범제작사도 '거성닷컴'이다. 오오 기업단위 타이업!

파일:attachment/parktm.jpg
가끔씩 홈쇼핑에도 직접 출연해서 흑채 사용시연을 보여준다. 이게 또 개그 소재가 되었다. 2010년 2월 방송된 다이어트특집 방송 도중 유재석이 어쩌다 새벽에 일어나서 TV를 틀었는데 박명수가 저러고 있어서 빵 터졌다고 한다. 멤버들 앞에서 방송에 나온 박명수의 모습까지 재연하며 폭소를 자아냈다.[80] 거기에 박명수에게 확인사살로 날린 한 마디가 압권. 형, 이번 주 일요일에 또 방송해요? 나 약속 안 잡고 그거 보게. 박명수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걸 또 봤냐고 어이없어했다.

파일:attachment/hairbeam.jpg
쓰고 있으면 탈모 치료가 된다고 한다.그런데 박명수는 아직도 탈모가 심하다. 웬만하면 사지말자

8.3. 연예 매니지먼트[편집]

2010년 9월 경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후배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 권영기[81], 가수 김단아를 영입을 했다. 특히 아끼는 후배 김경진을 위해서 차도 고급차로 바꿔주고출연료도 4배나 올려주게 만들어 격한 후배사랑을 보여주었다. 오오 박거성.

다만, 소속 개그맨들 말로는 남들이 다 지원하는 차나 코디등은 지원 안해준다. 또한 위 김경진의 차량도 알고 봤더니 고급차로 바꿀 수 있게 소개만 해주었단다. 할부는 김경진이 직접 내고 있다.

또한, 일부 무개념빠나 무개념까는 박명수가 무슨 이수만이라도 되는 것처럼(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말하기도 하는데, 이 회사 자체가 투자를 받지 않고 박명수의 사비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유망한 후배를 끌어주겠다는 목적으로 쩌리멤버를 받는 것 말고는 사실상 1인 기획사나 다름없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소속사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윤종신의 말에 긍정했다.[82] '기획사'라기보다는 박명수가 후배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라인'이나 '크루'와 비슷한 형태인 듯하다. 이 때문에 유느님을 영입하고 싶어도 돈이 안돼서 못하고 있다[83]

9.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10. 기타 에피소드[편집]

MBC 습격 사건 당시, 습격사태가 어느정도 가라앉고 나자 전의경 몇몇이 연예인들의 사인을 받으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었고, 실제로 엄정화 등의 사인을 받은 대원도 있었다. 그런데 이때 박명수가 나타나 "나한텐 왜 싸인 안받아!!"라고 호통친 적이 있었다고... 아니 처음부터 전의경들 앞을 서성이면 되지 않나 참고로 이때의 박명수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긴 했다.

정준하의 바지를 최소한 2번 이상 벗긴 연예인이다. SS501이 나왔을 때 한 번, 뉴욕 갔을 때 한 번 벗겼다. 특히 SS501이 나왔을 때 벗겼을 때는 너무 충격적이게도 하반신의 모든 것을 벗겼는데 하필 그날 녹화현장에 SS501 여성팬들도 많아서 문자 그대로 대 망신을 당했다. 그래서 박명수도 정준하에게 엄청 미안해했다고 한다. 항상 물고 뜯던 정준하에게 하라는 방송은 안하고 그렇게 살갑게 구는 박명수는 앞으로도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이 방송 후반부에선 어느 순간부터 박명수는 물론이고 무한도전이고 SS501이고 하나같이 정준하가 뭘 할때마다 과하게 환호 해주고 오버액션까지 하며 잘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이랬는지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바로 바지 벗기기 때문. 이것 때문에 정준하는 잠시 박명수와 관계가 불편해지기도 했다하며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심하게 우울해하는 등 마음에 상처가 컸던 것 같다. 하&수로 늘 티격태격하며 정준하를 갈구는 박명수도 이 사건만큼은 몇년이 지난 지금 이야기해도 아무 반론이나 개그없이 미안했다고 숙연해지는 등 두사람 모두에게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듯하다.

하는 프로그램마다 유재석과 같이 했으면 했지, 서로 경쟁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한 적은 없었지만 2010년에 SBS에서 유재석을 필두로 내세운 '런닝맨'의 방영 시간대가 박명수가 출연하는 '뜨거운 형제들'과 겹치게 되었다. 처음엔 런닝맨이 부진하고 뜨형이 우세하여[84] 드디어 처음으로 박명수가 유재석을 압도하는가! 했지만 결국...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2008년 7월 3일 방영된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클로징 멘트로 "무한..." 하다가 대차게 까인 적이 있다[85]. PD조차도 자막으로 분노를 표시했다. #증거플짤 그러다가 나중에 유재석이 같은 실수를 하자 "내가 그 때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 (편집하지 말고) 이거 살려!"라고 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초창기 당시 박명수의 매니저였던 정석권 또한 화제를 모았다. 이름하여 '비운의 매니저' 혹은 '맹꽁이'. 박명수와 동갑내기로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어째 행동들을 보면 박명수에 비해 2% 부족하다. 한번은 지방에 행사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자기보다 정석권에게만 더 많이 모여서 결국 방송 출연 금지령(?)을 내렸다고도 한다. 2009년을 전후로 매니저가 바뀌었다. 현 매니저인 경호씨도 박명수의 벌칙 관련해서 아주 뜸하게 등장하기도 한다.

한 소녀가 촬영중인 박명수에게 "박명수 오빠 잘 생겼어요!!"라고 소리쳤는데, 박명수가 창피해서 "거짓말하지마!"라고 소리쳤는데, 그 소녀 曰 "죄송해요..." 진짜 거짓말이었다.

정준하와 함께 MBC 로고송을 불렀다. MBC 로고송 하와수 버전.근데 14초 분량에 정준하 목소리는 2초 정도 나온다 여기서까지 병풍 여자 프로농구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감독 박명수가 여자 선수를 성추행했다가 잡혀가는 일이 있었다. 사건 당시 박명수 구속이라는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로 올랐으며, 이 당시 코미디언 박명수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저 멀쩡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자 운동팀의 남자 감독·코치가 선수들을 상대로 성희롱·성상납·성폭행 등을 벌인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지만 안타깝게도 크게 공론화된 적이 없었던 찰나, 마침 유명 연예인과 감독 이름이 동일한 덕에 이 일을 기점으로 이 관습이 공론화되나 했더니... 위자료 5400만원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관련기사.

상기한대로 2012년 10월 10일 무한도전에서(정확하게는 미방영분도 아니고 현장 스태프가 보관한 짜투리 촬영분) GD가 출연한 무한상사속 상황극에서 욕설이 포함된 장면이 한 스태프의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다가 이내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이미 네티즌 상으로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모두들 무한도전이 드디어 욕설 구설수에 휘말리는가 긴장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반응은 '저럴 줄 알았다', '욕을 하는데 기분이 안 나빠', '촬영장 화기애애하네', '원래 저러는 형(오빠)인데 뭘 그리 새삼스럽게 난리냐? 장사 하루 이틀하나?' 등의 긍정적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반응이었다. 되려 19금으로 무한도전 감독판(?)이 보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사실 욕설 구설수는 무한도전 초기에도 있었다. 서울구경특집 촬영 당시 멤버들 집에 방문했는데 이때 사전 연락같은게 없었던 모양인지 너무나 이른 아침 일찍 벨을 누른 제작진에게 박명수가 욕을 했고, 당연히 편집되었다. 편집되고 재촬영 때는 박명수가 너무나 어색하게 제작진을 반겨 누가봐도 재촬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정도[86]였으나, 해당 원본 동영상이 공개되지는 않아서 구설수에 휘말리지는 않았다. 멤버들도 종종 '엄청 웃긴 상황이 나왔는데 명수형이 욕을 하는 바람에 그냥 버린게 좀 많다'고 증언하고,[87] 해당 유출본에서도 욕하는 박명수에게 멤버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을 보면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욕이 터지는 것으로 보인다. 돈가방 100빡빡이 특집 때도 자신이 궁지에 몰리니 대뜸 "야 이 미X놈아!"라고 하질 않나, 한글 특집 관찰 카메라에서 비속어를 26개나 쓰지 않나[88]...유재석 : 이 형은 욕이 기본 소프트웨어에요

유재석과는 MBC의 무한도전. KBS의 해피투게더를 같이 진행하는데. 2013년 10월 20일 방송분 런닝맨까지 게스트 출연함으로서 완벽한 유재석바라기가 되었다.

유재석이 말하기를 티셔츠와 속옷 색깔을 똑같이 입는다고 한다. 아니나다를까 무한도전 333회에서 초록색 티셔츠와 속옷을 입고 왔다. 박명수는 '자존심이야'라고 응수

이미 데뷔전부터 얼굴로 개그를 칠 줄 알았다. 고등학생 때 손범수가 진행하는걸로 유명한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방청객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손범수가 웬만하면 방청객한테 질문을 안 하지만 그날따라 처음으로 박명수의 오오라에 이끌려 박명수에게 질문을 했다고. 이후 녹화중 쉬는시간에 손범수가 말을 걸어와 "외모가 독특하여, 데뷔를 하게 된다면 신기하게 생겨 뜰 것 같다."고 칭찬을 해줬고,[89] 그걸 계기로 개그맨 공채시험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4/2012091402002.html

3번 목소리 연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장근석과 함께 나와서 대차게 망한 아기와 나의 아기 목소리와 실사판 스머프에서 2편 모두 가가멜을 맡은 것. 1편에서는 어느 정도 연예인들이 주연급으로 나왔으나, 2편에서는 홀로 연예인으로 캐스팅되고 모두 성우들로 바뀐바 있었다.

후배 개그맨 정성호가 긴 무명 생활을 겪었던지라 코미디언을 그만 두려고 했다고 한다. 심지어 방송 관계자에게 "오랫동안 나와서 안 뜬 것은 시청자들이 안 좋아해서"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무지 힘들었다고 했다. 이 때 정성호가 박명수에게 "전기도 끊기고 가스도 끊길 정도로 너무 힘들다."라고 울면서 하소연을 했는데, 박명수가 화를 내면서 "자기는 500원 가지고 시작을 했었다고, 지금까지 이렇게 꿋꿋이 버텨왔는데 무슨 소리하는 거냐?"라면서 정신 차리라는 듯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이것을 들은 정성호는 이후 아예 방송국에서 살기 시작했고, 이후 '주연아'를 히트치면서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 그래서 정성호는 박명수를 아주 특별한 멘토로 존경한다고 한다.

무도를 통해 본인소유 차량이 방송에 공개되고 있는데, 텔레파시 특집땐 대형 세단인 폭스바겐 페이톤 / 스피드 레이서 특집등에선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오너란 사실이 드러났다.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특집땐 오프닝에서 박명수의 보유 차량이 3대라는 노홍철의 언급이 나온다. 세단, SUV, 스포츠카라고 하며, 요즘 무도 그만둔다 그만둔다 하지만 실상은 차 리스값 때문에 못 그만둘거라는 말로 박명수를 당황케만들며 웃음으로 폭로.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를 계기로 갑자기 "명수의 저주"가 떠오르기 시작했다.사실 GD대마초 때부터... 그 내용을 적어보면...


무한도전의 저주와 마찬가지로 억지에 불과하다.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언급할 때 "박명수와 동갑"이라는 드립이 나온다. 통상적으로는 같은 나이인데도 상당한 외모의 차이를 언급하기 위해 쓰지만(...) 사실 커리어도 비슷한 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둘 다 최고의 쩜오라는 점이다. 똑같이 외도로 음악을 하고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야크나이트, 야크로 불리며 무도 멤버 중에서도 유일하게 안 까인다. 아무래도 야갤 코드와 가장 맞는 유머를 하면서도 속으로는 남을 잘 챙겨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의 활약상을 담은 게시물은 개념글 중에서도 유독 많은 추천수를 받을 정도.역시 대표 츤데레

무한도전조커 분장에 이어 해피투게더에서 할리퀸 분장을 시전 했다.

2012년 대선 때 문재인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이름이 올라갔다.[93]

2016 MBC 연예대상에서 고인인 구봉서가 공로상을 수상하자 제일 먼저 일어나 존경의 표시를 했고 뒤이어 유재석을 포함해 무한도전 팀이 일어났고, 다른 참석자들 전부 기립 박수를 하며 시상 끝까지 일어나 존경의 표시를 했다.

워너원 김재환이 고등학교 후배라고 언급하며 "도와줄 것은 없다. 알아서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현제 이애란과 함께 TJ미디어의 K20부터 P70까지의 노래반주기에 점수 멘트를 녹음했다.

2017년 파업 기간 동안 다이어트에 매진해 살을 꽤 뺐다. 덤으로 수염도 기르고 다닌다. 과거부터 수염은 기르고 싶어했는데 잘 나지도 않고 소위 이방수염이다보니 별로라서 포기했었다고 한다.

카톡 오픈 채팅에서 유행중인 "고독한 ○○○"방 중 본인방에 등장하여 무도 찰영 인증과 함께 유용한 짤을 올리고 떠났다.

11. 주요 프로그램[편집]

11.1. 종영/하차한 프로그램[편집]

11.2. 출연 중인 프로그램[편집]

11.3. 파일럿 프로그램[편집]

  • 셀프 디스 코믹 클럽 DISCO(SBS)

  • 자랑방 손님(KBS2)

12. 출연 광고[편집]

  • 1994년 해태제과 피리껌바(1인 4역으로 출연)[A]

  • 1994년 해태제과 아이싱[A]

  • 1996년 삼성제약 까스명수(이영후와 함께 출연)

  • 1999년 빙그레 초코사만코&왕붕어사만코 (박경림과 함께 출연)

  • 2006년 기린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LPG와 함께 출연)

  • 2006년 CJ헬스케어 화이투벤 (라디오광고)

  • 2007년-2008년 롯데카드(무한도전 - 정형돈, 하하, 노홍철, 한가인, 김아중과 함께 출연)

  • 2008년 TG삼보컴퓨터 루온크리스탈(무한도전 - 유재석, 하하, 노홍철과 함께 출연)

  • 2008년 TG삼보컴퓨터 에버라텍(무한도전 -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출연)

  • 2008년 교원구몬 구몬학습(무한도전 -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출연)

  • 2010년 신한금융그룹(무한도전 -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하하, 길과 함께 출연)

  • 2011년 원테크놀러지 오아제 헤어빔

  • 2012년 임실치즈체험(라디오 광고)

  • 2013년 코카콜라(무한도전 - 정형돈, 하하,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출연)

  • 2013년 삼성생명

  • 2013년 개구쟁이스머프 2(라디오 광고)

  • 2013년 LG 휴대폰 G PRO

  • 2013년 임실앤치즈클러스터(라디오 광고)

  • 2013년 한국노바티스 오트리빈 - (무한도전 - 정준하와 목소리 출연)

  • 2014년 롯데칠성 칸타타

  • 2014년 연우유통 박명수클럽데이

  • 2015년 KBS COOL FM - Just Listen (김성주, 장동민, 레이디 제인과 함께 출연)

  • 2015년 LG유플러스

  • 2016년 온라인 기초영어회화 무나투나

13. 영화[편집]

  • 파이 스토리 (애니메이션, 2006) - 바다의 왕자 호통상어 트로이 목소리 역

  • 아기와 나 (2008) - 아기 Voice 역

  • 개구쟁이 스머프 (애니메이션, 2011) - 가가멜 (행크 아자리아) 더빙 목소리 역

  • 개구쟁이 스머프2 (애니메이션) - 가가멜 (행크 아자리아) 더빙 목소리 역

  • 비긴 어게인 (MBC, 2015) - 사울 (모스 데프), 지미, 바텐더2, 남자7 더빙 목소리 역

  • 아빠는 딸 (2017) - 가짜 편의점 사장 역

14. 드라마[편집]

  • 내 이름은 공주 (2002) - 이철희 역

  • KBS 드라마시티 나쁜교생 박명수 (2003) - 학생주임 / 노래방주인 역

  • 안녕, 프란체스카 1기(2004년) - 닭집노점상

  • 소울메이트 (Soulmate,2006) - 게스트 - 유진의 구토물을 맞는 남자 역

  • 이산(2007~2008) - 가마꾼, 보부상, 행인 역. 무한도전 이산 보조 출연 특집 촬영으로 출연.

  • 내조의 여왕(2009년) - 취업준비자 역. 다른 무한도전 맴버들과 같이 면접을 봄.

  • 태희 혜교 지현이 (2009년) - 서점주인, 취업센터관계자 역

15. 라디오[편집]

  • MBC 표준FM 《전국퀴즈열전》(1995, 아나운서 김태희와 공동 진행)

  • MBC 표준FM 《생방송 일요일이 좋다》 (2001~2002, 가수 김창남과 공동진행)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이문세입니다/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두시의 데이트 윤종신입니다》 - 〈퀴즈 땡칠이〉(1998~2000), 〈애인수배〉(2000~2008)코너 고정 게스트

  • tbs 교통방송 《박명수의 2시가 좋아》(2005~2006, 월-금 진행)

  • MBC FM4U 《박명수의 펀펀라디오》 2007년 MBC라디오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2008년 4월~2010년 10월 17일) - ‘평일 진행 박명수, 주말 진행 붐’ 체제로 가다가 2008년 MBC 라디오 가을개편으로 붐이 퇴출되고 박명수가 주말까지 진행했다. 이후 2010년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인하여 자진 하차.

  •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2015년 1월 1일 ~ 현재)

16. 수상 경력[편집]

  •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 장려상 (공동 수상자 : 김학도)

  • 1995년 MBC 코미디 대상 신인상

  • 1997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부분 우수상

  • 2005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인기상

  • 2006년 제18회 한국 방송프로듀서상 코미디언상

  • 2006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

  •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무한도전팀과 공동 수상)

  •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부문 우정상

  •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부문 엽기상, 몸개그상

  •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상

  • 2008년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에어로빅 일반부 동호인 6인조 2위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프로그램상

  • 2009년 멜론 뮤직 어워드 스폐셜앨범상

  •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PD상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09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 2010년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 2010년 제5회 에이어워즈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

  • 2010년 KBS 연예대상 최고 엔터테이너상, 베스트 팀워크상

  •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굴욕상

  •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

  • 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정준하와 함께 수상)

  • 2011년 제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노비스 에이트 2000m부문 특별상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11년 멜론 뮤직 어워드 핫트렌드상

  •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상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청자들이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15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쇼오락부문

  •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공로상 (무한도전 팀 공동수상)

  • 2016년 K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

  • 2016년 제3회 코미디 핫 페스티벌 한류코미디어워즈 개인부문

  •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 2017년 SBS 연예대상 신스틸러상

17. 기타 경력사항[편집]

  • 2006.03 ~ - 사무용소프트웨어 연합(BSA) 한국 홍보대사 2008년

  • 2010년 - 44데이 캠페인 홍보대사

  • 2011년 4월 - 소프트웨어 저작권 비전 2020 홍보대사

  • 2008 - 박준헤어테크 이사

  • 2010년 2월 - A형 간염 예방 홍보대사

  • 2010년 4월 -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

18. 관련 문서[편집]

[1]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2] "최고의 프로그램상" 이라는 이름으로 수상.[3] 김현철생년월일이 같다. 또한 700827은 여드름 브레이크 당시 본인의 죄수번호로 쓰였다.[4] 무한도전 그래비티 제로특집에서 측정, 참고로 2013년 나 vs 나 특집때는 172.3cm가 나왔다. 다만 실제로 키 재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프로필상 키는 171.5cm로 나와 있으나, 실제 키는 172cm보다 살짝 작은 171cm로 추측된다.[5]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1446871552563d8200f1b0a_99_20151107134903.jpg
아내와의 셀카
[6] 2015년 3월, 사립 숭의초등학교에 입학했다.[7] 파일:external/postfiles3.naver.net/%B9%DA%B8%ED%BC%F6%2C_%B9%CE%BC%AD%2C_%B9%DA%B8%ED%BC%F6%B5%FE_%B9%CE%BC%AD%2C_%B9%DA%B8%ED%BC%F6%B5%FE_2.jpg 민서의 아기때 사진[8] 둘째도 낳으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내 한수민이 유산을 하고 말았다. #[9] 박명수가 키우는 애완견 비숑프리제의 이름 집 안에서는 카라라고 부른다고 한다.[10] 여담으로 무한도전의 전 멤버이자 신화의 멤버인 전진이 키우는 말티즈의 이름도 포도다. 그런데 전진의 본명은 박충재(...). 주인의 성씨와 애완견의 이름을 합치면 이쪽도 박포도가 된다. 더군다나 본관도 밀양 박씨다...[11] http://img.etoday.co.kr/pto_db/2015/12/20151218042611_778773_591_599.JPG 포도와의 셀카[12] 방송에서 학력에 대해 이야기할 땐 고졸이라고 말하는 편. 내가 내 학력을 내리겠다는데 왜 그러는 거야!! 학력 조작[13] http://m.dailywrn.com/a.html?uid=3478[14] KOF의 캐릭터라거나 터미네이터 등.[15] 뒤집어 말하자면 당시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연예인이라든가 대중문화는 달숙이에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16] 여담으로, 이 악마 기믹이 성검전설 3에 등장하는 호크아이의 숙적 사안의 백작과 매우 닮았다. 그래서 성검전설 3을 하는 사람들은 사안의 백작을 그냥 박명수라고 부르기도 했다.[17] 의외로 많은이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유재석은 1991년 KBS 공채 7기로 데뷔한 엄청난 짬밥의 쇼유자다. 당연히 1993년 데뷔한 박명수보다 개그맨 짬밥상 2년 선배. 다만, 젊은나이에 일찍 데뷔한터라 동갑 혹은 나이가 많은 방송인들중에 그보다 후배들이 많아 서로간의 호칭문제가 꼬여서 불편하기 때문에 그냥 나이상으로 앞서는 이들에겐 존대하고 있으며, 동갑내기 후배들하곤 사적으로 말을 놓는다고 한다. 박명수를 형님으로 모시는것도 이때문. 참고로 유재석이 가끔씩 농담식으로 박명수 앞에서 개그맨 선배 드립을 치기도 한다.[18] 특이한 외모와 제품과 유사한 이름으로 인한 붐은 곧 식을 수밖에 없다.[19] 그래서 앨범이 자꾸 망하는데 왜 계속 내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차피 다른 데서 써먹기 때문에 망해도 망한 게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히트곡이 되면 좋겠지만, 실패해도 본인 행사에서의 레퍼토리는 늘어나기 때문.[20] 해당 방송분은 2009년 김연아 특집때다. 물론 박명수는 "얘가 살아야 우리가 다 살아!!"라며 쿨하게 무시해주신다.[21] 무한도전을 보다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지만, 박명수는 항상 밥을 혼자 먹는다고 한다. 천하의 유재석에게도 밥먹자고 한 적이 없는데 그 파업기간동안 노홍철에게 같이 짬뽕 먹자는 전화를 해서 굉장히 놀라웠다고 한다. 또 노홍철 역시도 2009년 의좋은 형제들이나 2011년 짝 특집까지만 해도 유재석에게 쌀을 갖다주며 노골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제일 가깝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후, 2014년 도둑들 특집때는 유재석을 튀통수치고 박명수와 짝을 맺음으로써 이들의 관계가 많이 발전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사실 방송분을 이미 2007년 부터 박명수가 노홍철만큼은 인정하고 이뻐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다. 미존개오로 뜬 정형돈은 인정안해도 노홍철에게는 '너(노홍철)는 인정해'. and '길바닥출신이긴 해도 잘해'라며 박명수식 애정표현인 셈(...)[22] 2011년 짝 특집때 서로 애정을 표하며 짝이 되기도 했고, 2014년 비긴어게인 특집때도 친구케미를 보여주고 2016년에 서로 국물을 떠다주는 sns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티격태격 하는건 방송컨셉이라는 건 이미 2013년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때 밝혀졌다. 싸움거는 박명수에게 뻘쭘해진 정준하가 왜 방송만 들어가면 그러냐고 묻자, 할게 없어서 라고 대단한 것이 좋은 예.[23] 설문조사에서 정형돈이 5위, 박명수가 6위를 도맡아 해서... 다만 박명수와 정형돈은 성격상 서로 잘 맞는 편은 아니다. 아무래도 직설적이고 마음에 없는 좋은 소리를 못하는 쿨남 박명수와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정형돈은 서로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다. 그게 방송에서 많이 나타나기도 했고.[24] 뮤지컬 무한상사에서 정준하 과장이 퇴직하고 차린 고깃집 -> 연탄불 후라이집이 바로 한경호 전무의 가게이다.[25] 아이유와는 이상하게 접점이 많은 인물이다. 아이유가 뜨기 전 2010년에 게릴라 콘서트 할때 바쁜 제시카를 대신해 냉면 대타로 왔었고 2013년엔 런닝맨에 게스트로 둘이 동시에 출연하고 2015년 가요제에선 둘이 같은 팀이 되었다. 의도된 만남도 아니고 서로 접점이 그닥 없는데도 여러번 엮었던 신기한 운명(?)[26] 사실 최근에야 어떤지 알수가 없지만 2010년 뜨거운 형제들을 할때 보면, 박명수는 무한도전에서도 웃을때 주변 눈치를 보거나 누군가를 쳐다보며 웃는 리액션을 하곤 하는데, 뜨거운 형제들에서 웃을때면 항상 탁재훈을 마주보며 웃는 편이고 부를때는 탁형 or 재훈이형 이라며 살갑게 부르는 몇 안되는 형들 중 한명이다. 밑에 서술되어 있기도 하지만 박명수는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기가 쎈거나 디스하는 사람과는 궁합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탁재훈은 박명수에게 상당히 편한 형이다. 이를테면 런닝맨에서 지석진과 유재석 정도의 관계. 서로 성향과 웃음코드가 비슷하다 보니 잘 맞는 듯.[27] 참고로 이 말을 먼저 꺼낸 건 항상 박명수를 디스하는 김구라 본인이다. 겉으로는 무식하고 교양없다고 욕하는 김구라지만 내심 속으로는 인정한다는 소리. 둘이 동갑내기이기도 하고 미운정 고운정 정도 있는 듯[28] 2008년에 땜빵이 부족하자 박명수는 친구 김현철을 섭외하려고 했는데 이전에 막말 전과가 때문에 꺼림칙 했던 PD가 가장 나중에 섭외하자며 만류했다. 그리고 머쓱해진 박명수는 "개 오지 말라고 그래' 라며 애써 쓴웃음을 짓기도..[29] 누가봐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은 유재석은 친해서 장난으로 약올리려고 투표를 했을진 몰라도 워낙 FM적인 인생을 살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피곤하다는 증언은 종종 있다.[30] 총 67명 중 17표, 이유 "방송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자상하다, 개인활동을 좋아해서 나한테 신경안 쓸거 같다."[31] 투표를 누가 하든, 이런 외모 투표는 거의 대부분 인기투표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누가봐도 잘생겼다고 보기 힘든 박명수가 스태프가 뽑은 외모 순위에서 1위를 했다는 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장면이다. 평소에 스태프들 사이에 박명수 이미지가 나빴다면 절때 불가능 했을 거란 소리.[32] 젊은 박명수라면 가능... 절때 바람 못 필거 같아서. 참고로 이때 정준하와 길은 0표였다.안습[33] 이때는 멤버가 5명이었다. 이유는 말을 별로 안해서[34] 박명수가 찍지 말라고 해서 거의 못 찍어서 그래서 더 찍고 싶은 욕심이 난다고..[35] 한 명의 여자작가가 뽑은 순위에서 1위를 했다. 이유는 질리지 않을 거 같아서[36] 보통 욕먹는 타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사생활은 매우 깔끔한 사람인데 오직 방송 모습때문에 안티가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존재[37] 여담이지만 무한도전 내에서 대체로 밥값을 잘 쏘는 멤버로 보인다. 멤버들끼리 떠들때도 큰 거는 재석이형과 명수형이 산다고 증언하기도 했고[38] 의외로 속정,잔정이 많다고 이유를 설명했다.[39] 이것을 잘 보여준 때가 2012년 무한도전에서 말하는대로 추격전을 할때인데 추격전이 끝나갈 무렵, 재석의 버스에 '왜'를 붙여주기로 한다. 그런데 말로는 잘되는 네가 꼴보기 싫으니까라고 했는데 막상 메모지에 적은 말은 잘 되는 네가 부러우니까. 이것만 봐도 그가 유재석을 질투하고 시샘하는건 그저 컨셉이란걸 알수있다.[40] KBS 출신인 김국진, 김용만(감자골) 등이 일요일 밤에에 출연하려고 했을때 MBC 공채 코미디언들이 몰려와 때려잡으려고 할 정도.[41] 개그맨 대기실에서 선배를 만나면 인사하자마자 선배가 이승철 모창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한다.[42] 이게 어느정도냐면 2009년 9~11월에 1박 2일특집으로 vs무한도전 콜라보가 나올예정이었지만 박명수가 이명한, 김태호에게 필사적으로 말렸다는 루머가 있었을 정도.[43] 물론 방송용 드립일 가능성이 높다.[44] 참고로 유재석은 박명수, 강호동과 모두 친하다.[45] 당연하지만, 강호동이 박명수의 멱살을 잡는 일은 없었다. 2012년 MBC 연예대상 중에 생방송 인터뷰였는데, 멱살을 잡거나 비속어를 쓰는 것은 어불성설이다.[46] 개그계는 생각보다 위계질서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공채 출신들만의 일종의 '자부심'같은게 있어서 특채 출신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참고로 정준하도 특채 출신이라서 박명수에게 많이 갈굼을 당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후배나 특채들에게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후배들과 특채 동료들의 나쁜 증언이 없는 것을 보면 과거에도 다른 공채 선배들에 비해서는 온건했던 듯하다.[47] 이윤석은 그걸 두고 박명수가 시험봐서 합격한건 개그맨이 유일하기 때문에 자부심이 강하다라고 무한도전에서 저격하기도 했다.[48] 딱히 박명수만 그렇다고도 볼 필요는 없는 것이, 주변 사람 중에 성격 건드리면 다 뒤집어 버리고 주먹 좀 쓸 줄 아는 사람 있다면 어떻게 마음껏 덤비면서 지내겠는가... 특히 이훈, 강호동 처럼 절륜한 스포츠맨들이라면 더더욱. 특히 어릴 적 친구가 아니라 사회에서 만난 사람일 수록 더 할것이다.[49] 그러나 유재석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쉼표 특집 중 유재석의 마니또가 되었는데 소울푸드라고 가져온 게 그냥 반찬가게 반찬이었다(멸치볶음 등). 더불어 무도 맴버중 가장 성의없게 준비했다. 유재석은 해물찜 포장, 하하는 해산물 들어간 궁중 라면, 형돈은 치킨과 사과, 홍철은 짜장 떡볶이를 포함한 분식과 쥐포, 바나나 우유, 길은 와사비 과자등 간식거리, 준하는 팥죽등 성의가 있었는데 명수옹꺼는 밥이 추위에 얼어 돌밥이 되었다.[50] 대표적인 경우가 정준하의 바지를 벗긴 일이다.[51] 지역마다 이름 점 집계 방식이 달라 100% 라는 의견도 있다.[52] 사실 이경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그맨을 찾기가 더 힘들다. 심지어 연상인데다 훨씬 선배인 이경규이성미조차도 이경실을 어려워해 피해다녔을 정도이며, 원래부터 주먹으로 유명했고 늦게 데뷔해서 선배들이 어려워하던 홍기훈조차도 데뷔 초 이경실한테 군기를 잡혔을 정도.[53] 2010년 각각 뜨거운 형제들과 런닝맨에 출연했었는데,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아바타 소개팅 상황을 철저히 파괴하며 제멋대로 행동해 엄청난 비난의 소리를 들었고 런닝맨에선 특유의 쎈 기로 유재석 마저도 쩔쩔매게 만들었다.[54] 실제로도 이경규가 박명수를 아끼며 키워줬고, 박명수도 그런 이경규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는다.[55]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둘이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난 많은 시청자네티즌들이 왜 이제서야 만난 거냐고 토로했을 정도였다.[56] 위의 김수로, 김구라와도 더 안 맞는 편.[57] 박명수가 직접 언급한 것이 아니라 자막으로 나간 것으로 PD가 확인을 하지않고 작성한듯 하다. 초등학교 4학년에 상경하여 초중고를 모두 서울에서 졸업하여 착각한듯 하다.[58] 자서전을 써야 하는데 책한권 분량이 아닌 종이 한장뿐이라 자서지가 되었다.[59] 군산 시청 소재지이다.[60] 뒤집어 엎퍼의 지역간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자신의 출신지역을 밝히고 의견을 제시하였다.[61] 무한도전 여름방학특집에서 옛날에 해병대원들에게 5대1로 다굴 당했다고 박명수가 직접 증언했다. 안습[62] 지금이야 훨씬 더 선명하고 깔끔한 컬러 TV가 집마다 한 대씩 있고, 이젠 컬러냐 아니냐가 아닌 HD냐 LCD냐 등을 따지는 시대이니 별로 대단하지 않지만, 70년대 초반에는 흑백TV도 부의 상징이었고 컬러방송이 늦게 시작되어서 그때쯤 되어서야 컬러TV의 보급이 시작된지라 1980년대 초반 기준으로 컬러TV를 가진사람이 아직은 적었을때였다. 그래서 어쩌다 컬러 TV를 들여놓은 영업장에서는 컬러 TV를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대가로 시간당 요금을 받는 식으로 굴려먹기도 했다.[63] 피부과 전문의도 아니면서 방송에서 맨날 피부과 얘기 한다고 까는 사람도 있는데, 피부미용은 피부과나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어도 할 수는 있다.[64] 서울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이기는 하지만 여의도에 있는 아파트 중 매우 고급으로 가치가 높기 때문에 재건축하면 대박은 따놓은 상황이다.[65] 싱글 와이프에서 한수민이 밝히길 대학 MT도 못가게 하시고 배낭여행은 꿈도 꾸지 말아야했다고 한다.[66] 이전에 GD가 특별 출연한 무한상사 편집본 유출로 생긴 연관 검색어다.[67] 예를들면 당시 여자친구이던 지금의 부인과 싸우고 나서 나온 일명 딱따구리.[68] 과거 2009년 세계여행 특집 당시 차안에서 이동 중 본인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아내와 통화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2014년 라디오 특집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별의 증언에 따르면 이런 식의 애정표현은 여전한 모양.[69] 물론 진지한 건 아니고 그 나이때 호기심인 듯 하다.[70] 박명수는 못생겼다 같은 식의 악플을 예로 들었다고 한다.[71] 이후 싱글 와이프에서 박명수 말하길 첫째 때도 난산이어서 많이 힘들어했었다고 한다.[72] 박명수의 아내가 엄청난 미인이라는 복선이 이날 방송하기 이전에도 조금 있긴 하였다. 2012년 하하의 결혼 축의금 관련 특집을 할 당시 시민들한테 특정 멘트를 들으면 들은 횟수만큼 정해진 축의금에 변화를 주는 미션을 하는 중이었는데 이때 박명수가 들을 말은 "어려보여요"였고 그말을 듣기 위해 시민 한 명을 끌어들여 어때보이냐고 하자 부인 분이 아깝다는 소리를 들었다.해골 펑![73] 이 학생은 그 후 취업해서 결혼 축의금으로 박명수에게 진 빚을 갚았다고 한다. 기사 참조. 그리고 그 학생이 취업에 성공하여 돈을 갚으려고 하자 "까불지 말고 열심히 모아" 라고 했으며 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밥 먹고 갈테니 돈 빌렸던거 퉁치자"라고 하며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낸 뒤 방명록에 "잘 살아"라고 썼다고.[74]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유재석한테 꼬투리 잡혀서 에어컨과 햄버거 100개를 기부하게 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경악할만한 발언인데, 박명수가 하다보니 다들 빵 터졌을 뿐 누구도 논란으로 삼지 않았다.[75] 택시의 경우 블랙박스도 있는데다가 여자 승객들이 스마트 폰을 들고 있어서 겁 먹었다고 드립을 쳤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드립이고, 실상 그렇게 보는 눈이 많다면 더더욱 본인 실수가 아닌데 수리비를 부담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택시측 수리비까지 내줬으니 선의를 의심할 여지는 별로 없다.[76] 참고로 이사진은 강호동의 부인이 찍었다.[77] 2008년도에 방송된 무한도전 경주특집에서 박명수가 이동수단 확보를 위해 근처 오토바이 가게에 스쿠터를 빌리러 가는 장면이 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오토바이 타실줄 아냐고 묻자 '그럼요. 배달을 얼마나 많이 해봤는데.'라고 답한 적이 있다.[78] 물론 그게 고스란히 박명수의 수입이 되었을 가능성은 낮다. 그래도 이정도면 박명수 본인 수입도 적잖았을 것이다.[79] 실질 운영자는 동생 박형수.[80] 유재석은 "몇년 간 버라이어티 그렇게 웃긴거 처음봤네!"라고 했는데, 박명수는 당연히 "그게 무슨 버라이어티야? 홈쇼핑이지!"라고 발끈했다. 그때 피디의 제목이 은근 압권. "거성쇼 아니었어?"[81] 이 쪽은 가수로 키울려는 목적으로도 영입했다.[82] 물론 여기 소속된 레벨의 연예인들 대부분이 당장 섭외 자체가 거의 안들어오는 사람들이란 걸 생각하면 이 정도만 해도 엄청난 도움이다. 사회, 특히 연예계에서 인맥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면 거물 코미디언인 박명수가 빽으로 있는 것 자체가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 큰 도움이 된다. 당장 잘나가는 연예인들 상당수가 TV에서 누가 누구를 "꽂아준" 얘기를 하지 않는가. 위의 이승철 케이스에서도 나오지만 방송에 아예 안 나오는 연예인들은 인지도가 있는 동료가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만 해도 고마운 일.[83] 유재석의 현 소속은 FNC엔터테인먼트이다.[84] 사실 그럴만도 한게 뜨거운 형제들이 런닝맨보다 한참 전에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이 꼈다고 해도 프로그램 자체는 완전 신규이니 비교는 좀 무리라고 볼 수 있다.[85] 유재석이 당시 결혼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로 목상태가 안 좋아 박명수가 대신 클로징을 했다.[86] 이후 2007년 12월 22일 방영된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유재석이 그거 박명수가 욕을 해서 재촬영 한거라고 언급했다[87] 예전에도 김태호PD가 자막으로 욕한거모았으면 어마어마한 양이 됐을 거라며 까는 자막을 깔기도했다.[88] 다른 멤버들은 10개 이하였고 그나마 많은 하하는 17개. 그 때 하하는 열받아서 욕이 많이 나온 건데 박명수보다 적으니[89] 당시 게스트로 참석중이선 방실이도 가 박명수에게 찾아와 연예인 데뷔를 제안했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과연 갓명수[90] 단, 이 곡은 무한도전에서 부른 곡이 아니다.[91] 그런데 이 부분은 박명수의 어떤가요에 참가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어야 맞아 떨어진다. 이제 무한재석교 교주열혈신도만 남았다[92] 단, 이 곡은 무한도전에서 부른 곡은 아니었고, 팬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김예림의 후쿠시마행은 무산되었다(엄밀히 말해 윤종신이 스스로 소속가수 대신 간다고 했지만, 공연 자체가 무산되었다).[93] 실제로 성향이 진보적인지는 알수없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김종필을 존경한다는 투의 애드립을 쳤다가 뭇매를 맞은 적이 있었으며 2017년 북한의 ICBM 개발을 두고 개성공단으로 들어간 자금이 핵개발에 쓰였을 것이라는 발언을 라디오에서 한 적이 있었다.[A] 94.1 94.2 이후 무한도전 취업의 신 특집에서 24년 전 ㅎ사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96] 거성답게(...)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셨다. 애초에 안 들어가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든 블랙리스트지만,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선 유일하다.이런데서 유느님을 이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