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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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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명수(朴明洙)

출생

1970년 8월 27일[1] (47세)
(처녀자리/개띠)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지

전라북도 군산시 선양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4동

본관

밀양 박씨

신장

172cm, 72kg[2], A형

가족관계

아버지 박선호, 어머니 신갑순, 남동생 박형수,
아내 한수민#[3], 딸 박민서[4][5][6], 애완견 포도(카라)[7][8][9]

학력

군산남초등학교 (전학)
서울 개화초등학교 (졸업)
서울 공항중학교 (졸업)
서울 공항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극영화학과 학사[10]

데뷔

1993년 MBC 공채 4기

소속사

거성 엔터테인먼트

종교

기독교[11]

링크

팬카페
인스타그램

서명(싸인)

링크

파일:mbc.png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2006)

이순재, 무한도전[12]
(2007)

강호동
(2008)

나는 가수다[13]
(2011)

박명수
(2012)

아빠! 어디가?
(2013)

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부문 남자 예능상

정종철
(2007)

박명수
(2008)

김병만
(2009)


1. 개요2. 무한도전 출연 전부터 인기가 있었나?3. 박명수/특징4. 박명수/음악 활동5. 인간 관계
5.1. 유재석5.2. 이승철5.3. 동명이인 박명수5.4. 강호동5.5. 이훈5.6. 스티브 유5.7. 무한도전 멤버들5.8. G-Park Studio 식구들5.9. 기타
6. 가정생활7. 기부천사8. 사업
8.1. 요식업8.2. 탈모방지용품8.3. 연예 매니지먼트
9. 논란
9.1. 인종차별 발언 논란9.2. 설현 머리밀치기 논란9.3. 잦은 무한도전 내용 발설 (깨방정)9.4. 가발 스텔스 마케팅 논란9.5. 하드웰 온 에어 무단 사용 논란9.6. 논란이었으나 해명이 된 것들
9.6.1. 레슬링 특집 불성실 논란해프닝9.6.2. 군대 관련 발언 논란
9.7. 아주 잘 풀리게 된 사건
10. 사건사고
10.1. 표절비판과 지드래곤 팬덤 사건10.2. 출연료 공개 사건10.3. 수상10.4. 북한 에피소드10.5. 정준하 도토 대박 발언 루머 유포 시도
11. 건강 문제12. 기타 에피소드13. 주요 프로그램
13.1. 종영/하차한 프로그램13.2. 출연 중인 프로그램13.3. 파일럿 프로그램
14. 출연 광고15. 영화16. 드라마17. 라디오18. 수상 경력19. 기타 경력사항2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 대표 츤데레
박명수는 1993년 데뷔한 대한민국코미디언가수, 작곡가, DJ다.

국내에서 가장 별명 많은 연예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칭 쩜오 연예인. 애초에 그 쩜오라는 말을 쓴 것도 방송에서 본인이 애드립으로 썼던 것이다. 무한도전 죄와 길 특집에서 유재석 심문을 하다가 박명수가 유재석의 1인자 위치를 얘기하다가 자기 자리로 들어가는데 유재석이 즉석에서 "박명수씨 정말 본인이 2인자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고 들어가던 박명수가 순간 "쩜오" 라고 대답했고, 그게 방송에 나가고 시청자들에게 웃겼다는 평가를 들으면서 자주 쓰이게 된 것이다. 사실 쩜오라고 불리는 것은 예능계에서 메인MC가 아닌 서포터이자 3인자[14] 포지션인 본인을 재밌게 하기위한 말일 뿐이고 박명수는 실질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장수하고 있는 베테랑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는 능력있는 연예인이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의 꿈을 품고 방송가에 데뷔하고 싶어했지만, 정작 그 방법을 몰라 한 동안 3사 방송사를 떠돌면서 무작정 부딪치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때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KBS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방청객으로 참가했는데 소개를 받아 KBS FD로 일하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이때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mc 손범수가 웃기고 재능있다며(...) 방송 데뷔를 권유했고 이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본격적으로 개그맨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박명수는 데뷔하자 마자 이름을 알리고 무명시절이 거의없던 개그맨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오늘은 좋은 날>, <인생 극장> 개성적인 연기와 개그를 펼쳐보여 인지도를 확보하게 된다.

대표적인 개그는 바로 정치풍자개그. 신인때 박명수가 기획한 정치풍자 개그 삼자토론은 지금도 회자되는 정치풍자개그이다.

개그맨이면서도 가수, 작곡가 활동을 겸임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은 "상업적으로 실패하는 것도 개그 레퍼토리로 삼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지만 <바다의 왕자>라는 히트 곡을 내놓기도 하고 이후 진지하게 뮤지션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의 꿈이기도 했던 듯. 최근에는 유재환의 곡을 작곡해준다. 데뷔 곡인 '커피', 최근에 나온 싱글 '꽃같아'가 박명수의 작품.

2012년 12월 29일. 데뷔 20년만에 MBC 방송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2007년도에도 대상을 수상했지만, 그때는 무한도전 팀 6명은 물론 거침없이 하이킥이순재와 공동 수상한 것이었기에 단독 수상인 이번과는 비할 바가 아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을 국민예능으로 만든 영향력과 2011년 나는가수다 흥행 중심에 있어서 그때 받을시기를 2012년에 받은 셈.

2012년MBC 파업 기간 동안 동분서주한 박명수의 노력과 코미디에 빠지다 등을 이끌며 침체기에 빠진 MBC 코미디를 부흥시키려 한 것이 인정받은 셈이다. 다만 그 이면에는 논란도 상당히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박명수/특징문서 첫 문단 참고.

2. 무한도전 출연 전부터 인기가 있었나?[편집]

표현을 정확히 해야 하는 문제로, 무한도전 이전에는 S급, 하다못해 A급의 연예인은 아니었지만 B급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은 확실한 편이었던 나름대로 어느정도 성공한 연예인에 속해있었다. 유재석이 오랜 무명기간을 끝내고 대형스타가 된 것의 정반대 케이스. 즉 지금처럼 A급 이상으로 대박난 연예인이라는 의미에서는 "과거에는 인기있는 연예인이 아니었다" 말할 수 있고, 상당히 인지도 있는 연예인이라는 의미에서는 초창기부터 "예전부터 인기가 있던 연예인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데뷔 초부터 방송계에서 활약하며 어느 정도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었다. 유명한 개인기인 이승철 흉내내기부터 배경 음악을 히트시킨 월매 댄스, 이회창 연기를 시도했던 3자토론 등 잘 알려진 개그들이 많다. 그러나 특유의 막개그 때문에 워낙 비호감 캐릭터였다. 무한도전 이후 "막나가지만 정이 많은" 츤데레 캐릭터로 정립되며 호감을 많이 얻었지만, 저 당시는 "겉으로는 지랄맞아도 속은 따듯한"같은 캐릭터가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때 였으며 박명수 또한 편집자들이 이미지관리를 해줄 정도로 대형스타는 아니라 완전한 비호감 캐릭터였다.

2000년 대 방송계에 익숙한 사람들도 알 수 있게 예를 들자면 단비, 오늘을 즐겨라,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하는 김현철의 포지션 정도. 김현철처럼 모르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인기가 있냐고 묻는다면 "글쎄" 하게 되는 인지도였다. 즉, 인기 프로그램에 고정 내지 준고정으로 활동할 정도의 인지도를 갖추고, 프로그램 초기 방향성을 잡는 단계에서 활기를 불어넣을 정도로 캐릭터도 있지만, 그렇다고 프로그램의 메인 MC나 주요 출연진을 맡길 정도는 안된다는 것.

90년대 중반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MBC 방송국 수위 아저씨 역할로 나와서 독특한 표정으로 "우쒸~"와 "국민 여러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시리즈 유행어로 신인시절 인기몰이를 하였고 그 유행어 덕분에 CF도 촬영할 정도였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CF에서 개그맨이 원톱으로 출연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물며 아직 신인티도 완전히 벗지 못한 개그맨은 더더욱. 대중적으로도 당시 박명수는 상당히 유명했는데 일례로 1990년대 중반 한창 인기몰이를 했던 아이큐 점프의 연재만화 달숙이에서도 박명수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오늘날 흔히 말하는 패러디 병맛만화 정도로 볼 수 있는 달숙이에서 언급된 것들은 전부 당대 대중문화에서 유명한 것[15]들이었는데 그 중에 박명수가 있었다는 점은 당시 이미 인지도가 상당하다 못해 높았음을 방증하는 것이다.[16] 그 외의 광고에서도 활동했었는데 특히 계속 복장을 바꿔가며 연기했던 아이스크림 광고가 유명하다. 그리고 본인의 이름 덕에 소화제 까스명수의 전속모델로 김구 선생 전문배우 이영후 옹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하여튼 조연으로서의 입지는 확실히 다져놓아 당시 가장 잘 나가던 꽁트 코미디 프로였던 <오늘은 좋은 날>의 '풍운의 별' 코너에도 등장하였다. 프로메토 칸투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라는 이름의 악마 기믹 역할[17]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소환자인 이경실이 그의 이름을 쉽게 외우는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의 이름을 외우지 못해 갈굼 당하는 역할이었다.

이를 역이용해 박명수가 드디어 이름을 다 외웠지만 이름이 '프로메토 칸두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피쿠리우스 네메시스'처럼 더 긴 것으로 바뀌어 버려 다시 당하는 패턴도 있었다. <풍운의 별>에서 박명수의 역할은 선배 개그맨들이 짜놓은 틀에 맞춰서 개그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역할로 이는 온전히 박명수의 캐릭터와 역량에 기대는 것이었다. 물론, 풍운의 별에 등장하는 홍기훈과 김효진, 이경실이 진 주인공이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박명수의 존재감은 매우 컸다. 그래서, 당시 신문에서 '앞으로 코미디계를 이끌 유망주' 비슷한 제목으로 박명수의 인터뷰가 크게 실리기도 했다.

이처럼 박명수는 데뷔 초기 유재석 보다 인지도가 높았다. 무리한 도전 암산왕과의 대결(05.12.10)중 유재석이 데뷔 선배[18]였지만 워낙 인기가 없어서 박명수 닮았다 혹은 박명수 짝퉁 취급을 당해서 연예인 생활을 그만두려고 했다고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자(07.01.06)에서 출연자들의 신인시절을 보여주는 코너에서 유재석도 "저(유재석 본인)보다 훨씬 인기가 좋으셨죠?"라고 인정했다.

이처럼 초기 대박으로 신인으로서 엄청난 인지도를 쌓았지만, 박명수가 무한도전으로 터지기 전까지 그의 주된 유명세와 활약은 대부분 데뷔 초기에 집중되어 형성[19]되어 있다. 콩트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서도 결코 주연급이 아니었다. 주연급을 맡기려 했다는 김성원 작가의 발언도 있었지만 워낙 말을 더듬는데다 연기력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캐릭터의 폭이 제한되어 있어 이뤄지지 못했다 밝힌 바 있다. 90년대에서 이어지는 MBC의 코미디 프로 황금기 때는 김작가가 메인 작가가 아니었으므로 '주연급을 맡기려 했다'는 발언이 나온 시점은 결국 코미디 하우스 방영중일 때일 것인데, 이때 박명수는 데뷔 5, 6년차에서 10년 이상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상당한 고참 개그맨에게 메인을 못맡겼다는 소리이다. 즉 초창기에 대박이 확실히 터졌지만 이후 큰 발전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90년대에의 콩트 프로그램에서는 현재의 버라이어티 예능쇼처럼 무작정 한 장면이나 단락적으로 웃기고 그걸 유재석과 같은 중재자가 받아서 잘 정리해주는 게 아니라, 일정한 스토리의 틀이나 흐름 속에서 희노애락 등을 나름대로 표현해 가면서 김국진이나 홍기훈, 김진수처럼 기본적인 연기력+반전으로 웃기는 패턴이었기 때문에 대본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박명수는 자연스레 그 역할은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비교적 순발력이 중요해진 이후 시점의 코미디 하우스 등에서의 무대에서조차 '약방에 감초' 역할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실상 박명수는 콩트에서는 특이한 얼굴이나 말투를 바탕으로 극을 돋보이게 하는 조연 역할이었다. 종종 회자되는 박명수의 대표코너격인 코미디 하우스의 3자 토론이 대표적인데, 이회창 역으로 출연하며 좋은 활약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기에서조차 박명수는 약방의 감초 역할에 불과했다. 코미디 하우스의 대표코너는 정준하의 출세작 노브레인 서바이버, 조혜련의 골룸 개그, 김현철의 1분 논평 등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대 박명수의 위상을 대략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3자토론은 코미디 하우스 내에서 반응이 그렇게까지 좋진 못했던 코너여서 자주 편집되기까지 했으니...

개그콘서트의 부흥과 함께 콩트 프로그램의 몰락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MBC소속 개그맨들은 MBC라는 둥지를 떠나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 박명수는 놀러와 등에 출연하며 MBC와 연을 잇는 한 편, KBS와 SBS에도 게스트 출연을 이어갔지만 후술할 리얼버라이어티 붐 이전까지 상당한 침체기를 보내게 된다. 패널 역할로 많이 뛰긴 했지만 비슷하게 패널 역할로 많이 뛰었고 이따금씩 케이블 MC나 공중파 꼽사리를 끼는 김태현을 보고 인기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는 것처럼, 역시 박명수의 이 당시 인기란 것은 미묘한 부분이 있다. 흔히 박명수가 방송에서 이야기하던 사업의 집중기가 바로 이 때다.

그러다가 방송의 시류가 리얼버라이어티 및 예능으로 바뀌게 되었고, 강렬하면서도 밉지만은 않은 캐릭터를 갖고 있었던 박명수는 유재석과의 인연을 통해서 놀러와 X맨을 찾아라와 무한도전을 통해 비로소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리얼버라이어티 초창기 박명수가 제창했던 '제8의 전성기'라는 표현은 평소 꾸준히 잘 나갔다는 자신감의 표현이 아니라, 어떻게든 개그계에서 끈질기게 버텨왔다는 자괴감을 개그 소재로 승화시킨 기믹이 제대로 먹혀든 것이다. 꾸준히 잘 나갔으면 전성기가 8번 오는게 아니라 1번의 전성기가 쭉 계속 되는거니까...

박명수 본인이 음반활동에 집중했던 것도 당대 행사진행에서 개그맨이었던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한 요소였다. 나이트 행사를 진행하면서 본인은 한시간이나 붙어있어야 비로소 출연료를 지급받는 것과 달리 가수는 잠깐 방문해 한 두곡 부르고 가 버림에도 불구하고 페이가 더 세다는 사실을 알곤 아예 내가 진행하고 내가 노래하겠다는 식으로 나왔던 것.[20] 실제로 박명수의 앨범의 구성을 살펴보면 행사음악용 구성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클럽음악에 진출하게된 현재 시점에서도 마찬가지. 2000년대 중후반이나 되어서야 개가수가 비로소 자리를 잡았던 점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인상적이다.

마찬가지로 박명수의 요식업계 진출도, 불안한 방송상의 입지를 부업으로 안정시키려는 목적이 강할 것이다. 실제로 X맨을 찾아라에 출연하기 직전 동엽김용만이 MC였던 즐겨찾기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왔었는데 자신이 한 달만에 방송 나오는 것이라고 MC에게 성토하는 장면이 있었을 정도였다.

이렇게 무한도전 대박까지 캐릭터에 큰 변경이 없는 박명수의 흥망성쇠는 2000년대 방송의 개그 프로그램 트렌드의 변화를 잘 보여주기도 한다. 본인에게 한계가 있는 콩트라는 장르는 명백히 몰락하고 있었고, 인지도는 어느 정도 있지만 방송사를 대표할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그맨들은 소속 방송사라는 둥지를 떠나 활동하기 시작한다. 박명수 역시 그러한 개그맨의 하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기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던 박명수는 무한도전과 X맨에서 출연과 하차, 재투입을 거듭하여 리얼버라이어티에 적응해냈고 이윽고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리얼버라이어티의 선봉장에 위치한 것이 무한도전인 점을 생각해보면, 오늘 날 박명수를 논함에 있어 무한도전 전후는 커다란 기점임에는 분명하다. 하하 曰 : 형수님이 무한도전 보고 결혼한 건데 하차한다고 하니까 난리가 난 거야

결국 데뷔 직후 나름대로 뜨고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나락이었던 적은 없는 개그맨이라는 것이다. 본인도 밝혔듯 공채 데뷔 이후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언제나 2개 이상 고정 프로그램 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처럼 특A급은 아니었을지언정 적어도 '박명수'라는 이름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의 위치는 유지해온 것.

3. 박명수/특징[편집]

해당 문서 참조.

4. 박명수/음악 활동[편집]

해당 문서 참조.

5. 인간 관계[편집]

유재석 외에는 몇 줄 안되는 것을 봐도 알겠지만, 유재석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박명수의 tv에서 나오는 인간적인 모습은 모두 유재석과 같이 있을때, 편안해할때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을 다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무한도전 대기실 몰래 카메라나 주변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유재석에겐 맛있는 음식 등을 챙겨주면서 본인들은 거들떠도 안봐 왜 재석만 챙기냐고 불평하기도 한다고 한다. 물론 박명수는 "얘가 살아야 우리가 다 살아!!"라며 쿨하게 무시해주신다. 은근히 노홍철은 챙긴다고 한다. 또 프로그램 상에서는 티격태격하지만 정준하와도 잘 지낸다고 한다. 또 무리한 도전, 무모한 도전 시절에는 정형돈과도 많이 엮였고,[21] 하하와는 소속사가 같아서 하하를 많이 도와줬다. 당시 하하는 웃음담당이라 하하가 별로 웃기지 않아도 크게 웃어줬다고 한다.

방송에서의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 친한 주변 사람들을 은근히 챙기는 면모도 있다. 박명수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한경호 전무도 <4가지쇼>에서 방송의 모습과는 달리 친절한 사람이라고 인터뷰를 하였다. 사실 방송의 모습과 일상생활이 똑같았다면 매니저가 상당히 자주 바뀌었을 것이다. 오랜 시간 같이 일한 걸 생각하면 분명 사실인 듯. 코디나 매니저와 같은 주변인에게 생일 선물로 고가의 맥북 에어 등을 사주기도 하며, 자신과 오랫동안 일한 한경호 전무에게는 고깃집을 차려주기도 했다.[22] 그래서 한경호 씨는 자신은 박명수가 아니면 매니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말했다고도 한다. 또한 유재환에게도 무한도전 방송에 출연할 때에나 SNS에 사진을 올릴 때에는 호통을 치거나, '인기 많은 재환이 나가라' '뭐가 귀엽다는 거지 어이없어' 등의 말을 하는 모습이 더 많이 나타나는 반면에 실제로는 너무나 잘 대해 줄 때가 많다고 한다. 츤츤 데레데레

5.1. 유재석[편집]

재석이는 한마디로 천재에요. 이경규:에잇!

-나를 돌아봐에서.

'이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인데?' 하고 느낄 때가 유재석 씨예요 유재석 씨. 걔는 내가 웃기는 것 위에서 그걸 보고 조절을 해요. 더 웃기게 만들어 주고 정리할 때 정리를 해주고.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친구예요. 진짜.

-무한도전 186회, 개인 팬미팅 중에서.


10년 째 유재석 라인에 근속중

유재석에게는 말로는 너만 없으면 내가 1인자였다느니 언젠가 내가 널 밟고 올라설거라니 떠들어대지만 속으로는 무명이었던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그를 무척이나 아끼고 유재석 또한 이런 박명수를 못 버린다.[23] 그런데 이윤석의 증언에 의하면 유재석이 MBC 진출할 때 선봉에 서서 반대한 사람이 박명수라고 한다. 그 때 당시에 유재석이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는 라이벌이라 여겨서라고 한다. 물론 지금은...

사실 이보다는 다른 방송사 공채 출신을 기용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라고 볼 수 있다. 실상 방송국 간 희극인들의 교류가 시작된 것 자체가 몇 년 되지도 않았고, 그전까지만 해도 타 방송사 연예인은 방송 출연은커녕 프로그램 내에서 언급조차 안하는 것이 관례였다.[24] 게다가 무한도전에서 수시로 강조하듯이 박명수 스스로도 MBC 공채 출신이란 점에 대해 자부심이 상당한 편인데, 이런 분위기에 덜컥 KBS 출신 예능인이 영입된다니 달가울 리가 없다. 후술되는 특채에 대한 박명수의 까칠함도 같은 이유다.

정신감정 특집에서는 1000만원만 빌려달라는 유재석의 말에 '너한테는 2억까지 빌려줄 수 있어.'라고 화답했다. 조공으로 유지하는 관계 사실 만일의 경우에도 나경은의 월급과 퇴직금을 압류하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박명수 가족은 다 함께 밤 10시에 부대찌개를 먹으러갔다

심지어 박명수의 부인도 유재석에게는 깍듯이 대한다고 한다. 출산 직후 몸이 불편해서 동네 어른들이 찾아와도 누워서 맞이했는데, 유재석이 방문하자 서둘러 양장을 입고 맞이했다고 한다...라고 말하긴 했는데, 유재석이 무한도전(16.06.11)에서 박명수네 집에 한번도 안가봤다고 하니 사실은 아닌것 같다.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 동네 주민들이 찾아오지도 않을테고, 거기 양장을 갖춰두지도 않았을테고.

언제는 방송에서 "유재석, 민서엄마, 박명수네 아버지까지 네 명이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냐?"라는 질문에 "저도 같이 죽을래요. 재석이 죽고, 민서엄마 죽고, 아버지 죽으면 혼자 살아서 뭐합니까?"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물론 그게 유머이지만)

이후 토크쇼에 출연해서도 실제로 형제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등 정말로 특별히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그래서인지 프로그램 내에서도 다른 멤버들이 그럴 때는 별 반응이 없다가도 유재석이 자신에게 어떤 행동을 취하면 진심으로 섭섭해하거나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도 있다. 한가위 특집을 할 때 유재석이 박명수네 집 앞에 영수증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자 "어떻게 재석이가 나한테..."라면서 계속 중얼거리는 걸 보면 진짜 가깝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거기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특집에서도 미리 탈락된 멤버를 데려와야 통과할 수 있는 미션에서도 시종일관 유재석만 따라다니다 나중에 유재석이 정준하와 동행하게 되자 진심으로 서운해하여 나머지 둘이 당황하기도 했다. 자유로 가요제때도 유재석이 거머리 팀을 이길 수 있다에 투표하자 "너는 가요제 때 죽여버릴거야! 니네 둘(유재석과 유희열)은 내가 죽여버릴거야!"라며 격하게 반응한다. 덤으로 낀 유희열 지못미 세븐티 핑거스가 눌러도 별 반응없다가 유재석이 눌렀다는게 나오자 격하게 반응하는 걸 보면...

박명수가 종종 써먹는 레파토리인 "유재석 자동차 세차"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어느 쉬는 날 유재석이 전화해서는 "형 뭐해? 할 일 없으면 와서 세차 좀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박명수가 이 이야기를 꺼내자 유재석이 당황해했고, 박명수는 "했냐 안 했냐? 했냐 안 했냐?"하면서 공격했다. 유재석은 다시 장난인 걸 다 알면서 왜 그러냐고 넘어가고, 박명수는 PD에게 "이거 방송 꼭 내보내라"면서 마무리지었다. 평소에 저런 농담을 하는걸 보니 진짜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다. 아니면 진짜 노예거나... 2016년 중반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아이디라며 SOO LOVES YOU라고 유재석과의 셀카를 올리며 아부 친분 인증을 한 바 있다. "피만 안섞인 형제"라는 글귀에서 그가 유재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와중에 비교샷으로 조세호와의 셀카에는 '동료^^'라고 적어놓은게 압권(...).

그렇다고 박명수만 유재석을 격하게 아끼는 건 아니다. 무한도전을 보고 있으면 유재석 역시 박명수를 상당히 신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고유명수 박명수를 들 수 있다. 지금은 조금 덜 하지만 2006~2009 무한도전을 살펴보면 시범을 보여야 할 때 유재석은 말버릇처럼 "맨 먼저 고유명수 박명수 씨"라는 말을 한다. 예능에서의 처음은 당장의 분위기를 띄움과 동시에 앞으로 진행되는 분위기를 살피는 중요한 단초가 되고 또한 여기서 박명수가 큰 웃음을 뽑아내면 뒤에 사람들은 대부분 편집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한 역할을 맡긴 것이 바로 박명수였다.

5.2. 이승철[편집]

박명수의 연예계 인생에서 유재석 다음으로 친한 연예인이라 할 수 있겠다. 1993년 데뷔한 박명수는 자신의 개인기로 이승철 모창을 하기 시작했고 이게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물론 진지하게 한 것은 아니고 개그식으로 했다. 그런데 꽤나 비슷하다(!) 개그맨 선배,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고.[25]

그 시기 이승철은 대마초 사건으로 1996년까지 지상파 출연 정지가 되어있는 상태였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다. 이승철은 주로 콘서트 무대에서 활동했는데 그가 '라이브의 황제' 라는 별명을 갖게 만드는 일조하기도 했지만 대중들에게 많이 잊혀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박명수가 이승철 모창을 개인기로 밀고 다니면서 대중들이 이승철을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고, 그 후 이승철이 출연금지가 풀리고 방송에 복귀해서도 예전과 같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게 이유가 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승철은 박명수에게 꽤나 고마워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그 인연으로 지금도 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999년 발매된 박명수의 1집에서 박명수가 이승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를 듀엣곡으로 부르자는 제안에 이승철이 흔쾌히 승락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박명수 딸 민서와 이승철 딸 이원이가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고 한다. 졸지에 학부모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이승철의 노래 AR를 키를 두키 정도 낮추면 박명수의 목소리처럼 들린다! 뭔가 기묘한 우연인듯.

5.3. 동명이인 박명수[편집]

동명이인인 전 프로게이머 박명수와 직접 만난 적이 있다. 스카이라이프에서 런칭하고 있던 채널 '게임 tv'에서 이벤트전 형식으로 '스타 vs 스타'라는 이름의 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 연예인 박명수가 '연예인 게이머단 단장'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게이머 박명수와 경기를 했다. 경기 결과는 다들 예상하는 대로 발렸다. 깔끔하게 발렸다. 당연하지. 프로게이머랑 일반인이 붙는데... 디시인사이드에 박명수 갤러리가 생겼을 때 스갤러들에 의해 2~3일간 신명나게 털린 적이 있다. 첫 날은 심지어 프로게이머 박명수 프로필이 공지로 올라가기도 했다. 흠좀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앞서 프로게이머 박명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전부터 '거성저그'라는 별명의 프로게이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만난 적이 있으니까 당연한가?? 그러나 그 응원은 거성의 저주가 되었고, 게다가 그 박명수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저주가 그냥도 아니라 크리티컬로 터지고 말았다.

5.4. 강호동[편집]

그 박명수가 이경실과 더불어 유이하게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인물.

기본적으로 방송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호통치거나 당당한 모습을 보이지만 유독 동갑내기인 강호동을 두려워한다. 애초에 강호동과는 같은 프로그램을 아예 안 하려고 한다고 한다.[26] 박명수는 과거 신인 시절에 강호동이 제대로 빡돌아 식당 하나를 완전히 접어놓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라고 한다. 강호동이 저렇게 빡돈건 처음이고 자신을
쳐죽이거나 패버릴까봐 그 후로 강호동을 무서워한다.

어느 정도로 두려워하냐면 1993년 MBC 개그맨 동기이고 동갑내기인데도 존댓말을 쓰고 무릎 꿇고 두 손으로 공손히 술을 따른다고 한다. 주변에서 동갑인데 왜 그러냐고 그러면 그분이 싸우는걸 봤다고!!!라고 소리를 지른다.

2008년 2월 7일자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 유재석이 먼저 밝혔고[27], 2012년 8월 25일자 무한뉴스에서 박명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식당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박명수의 멱살을 잡아 내던진뒤 휘말려 끔살당하기 싫으면 꺼져라.라고 했고 나가자마자 와장창창 쨍강 쿵쾅쾅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으며 그뒤 술병을 박명수에게 던져들어와.라고 해서 들어가보니 그 시비걸던 그룹이 구석에 짱박혀서 피범벅이 되어 찌질이 처럼 밥을 쳐먹고 있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누구라도 겁먹을 만하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2012년 MBC 연예대상에서 강호동이 박명수와 인터뷰를 하면서 한번 더 나왔는데 박명수 말로는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가 쌓였다고 한다. 참고로 박명수의 이날 증언에 의하면 '오늘은 좋은날' 하던 시절에 그랬고, 이경규도 그 사건을 목격했다. 강호동은 박명수가 별로 안 친하면서 계속 이 이야기를 떠들고 다닌게 부담스러웠던 터라, 억지미소 과하게 웃으면서, "역시 개그맨은 틀리다. 없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만든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실제로 당황한 모습을 애써서 감추려는 강호동 뒤에서 유재석이 식은 땀을 닦아주는 모습이 계속해서 비쳤다.[28]

이 이야기는 2015년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클편에 박명수가 지나가다 출연하면서 한번 더 언급이 되었다. 박명수의 말에 따르면 24년 전 식사를 하고 있던 우리를 괴롭히는 불량배를 보고는 "나가있어요. 나가있어요. 걱정하지마요" 그러더니 아다닥 아다닥 아다닥 하는 소리가 났고, 그 이후 강호동이 "들어와요" 해서 들어가보니 그 세명이 앞만 보고 밥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강호동은 없던 이야기를 실제 이야기처럼 한다고 또 받아쳤으나, 박명수가 목숨을 걸고"'오늘은 좋은날' 하던 시절에 그랬잖아!"라고 시점까지 이야기하며 반박.응? 존댓말이 아니라 반말이네. 그러자 강호동은 의자를 들었던 기억은 난다라고 말하며 한발 물러섰다.

이에 박명수는 24년 전 못했던 감사인사를 했고, 그 시절에 '강박관념'이란 콩트를 했던 이야기와 자료화면이 나오며 마무리를 지었다.둘의 사이가 좋은건 절대 아니다. 여러 정황을 보면, 강호동 본인의 입장에선 공인인데 굳이 폭력을 휘두른거라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치부인데 박명수가 언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강호동 본인이 까맣게 잊고, 기억을 못 했던가.

참고로 강호동, 박명수는 1990년대 초에 MBC 오늘은 좋은 날이라는 코미디 프로에서 姜朴관념이라는 꽁트에서 콤비로 출연한적이 있다. 이후 SBS 일요일이 좋다에서 X맨을 같이 하기도 했다만, 그 이후로 두 사람이 같이 한 프로그램은 없다.

5.5. 이훈[편집]

이훈에게는 특채로 들어왔다고[29][30] "낙하산 주제에..." 어쩌고 하면서 맨날 갈구다가, 이훈 폭행사건 이후로는 서글서글하게 잘 대해줬다고 한다.

이훈은 분명 방송국에서 박명수를 만나면 "네가 깡패냐?"하면서 엄청 혼날테니 바짝 긴장하고 방송국에 갔다가 놀랐다고 한다. 박명수는 이훈이 그냥 얌전하고 헬스만 하는 애인줄 알고 막 갈궜는데, 빡치면 사람을 팬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뒤로는 안 건드렸다고 한다. 강호동 목차에도 있듯이 박명수는 강자에겐 좀 약한 편이다.[31]

그리고 이훈이 20대 초반에, 살면서 유일하게 헌팅을 한 여자가 "나는 연예인이랑 사귀고 있음 ㅈㅅ"라면서 거절하자 그게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박명수"라는 한마디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박명수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어어~ 고척동에 걔~ 잠깐 만나줬던 앤데~" 하면서 자랑을 하더란다.

5.6. 스티브 유[편집]

스티브 유는 과거 병역파동을 일으켜서 입국이 금지된 터라 박명수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던 것 같은데, 병역파동 전엔 잘 알고 지낸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먼 훗날 한 프로그램에서 "지금은 지상파에서 활동하지 않는 추억의 스타 중에서 누가 출연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스티브 유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는데, 다음과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승준 씨가 출연해줬으면 좋겠다. 유승준 씨는 활동 당시 인사성도 밝고 참 좋은 친구였는데, 그런 일을 겪게 돼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데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쫄았다."이 말을 했다고 제가 다치진 않겠죠." 그런데 댓글란을 보면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 사실 스티브 유를 옹호하는 것은 대통령이 출동해도 안된다

5.7. 무한도전 멤버들[편집]

일단 기본적으로는 유재석 빼고는 동생들 모두에게 무신경한 편이다(...).[32] 방송상 컨셉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유재석과 제일 친한 건 또 맞는 말이라 대기실에서 모습만 봐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유재석 옆에 착 붙어있고 음식같은 것도 유재석에게만 먹어보라고 살뜰하게 챙겨서 멤버들이 종종 서운해할 때도 있다. 쉼표 특집에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평상시에 따뜻한 말을 안 해주는 편인데다, 할 말 안할 말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해버리는 안좋은 버릇이 있어 멤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동생들에게 얄미운 짓을 했던 적이 좀 많아서(...)[33] 따뜻한 말 좀 해주라고 원성을 듣기도 했다. 그래도 노홍철의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형수님과 함께 백방으로 알아보거나 에게 조언을 건네고 걱정이 돼서 전화를 하는 등 유재석처럼 동생들을 보듬어주거나 살갑게 대해주는 그런 게 서툴 뿐이지 본심은 멤버들 생각을 많이 해주는 편인듯 하다. 츤데레 아니지 욕데레

그러나 길이 음주운전 후 무한도전을 나가고 연락없이 지내자 혼자 외롭게 그러고 있지 말고 밥먹으러 나오라고 혼냈다는 일화가 있는 걸 보면 유재석 외의 다른 멤버들도 어느정도는 챙겨주는 듯.

2016년 7월 30일에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장난삼아 이름 점을 쳐봤더니, 양세형을 향한 애정도는 0%가 나왔다.(...)[34] 애정도가 최고로 높게 나온 인물은 하하인데, 문제는 최고 점수가 46%라는 것. 또 요즘에 물오른 콤비인 황광희를 향한 애정도는 겨우 3%.

5.8. G-Park Studio 식구들[편집]

"G-Park World"라는 자기 스튜디오를 차리고 음악활동을 진행하면서 같이 일하게 된 사람들과의 인맥도 지니고 있다. DJ Charles로 알려진 양철수, Ice Breaker 김주형, 그리고 무한도전 이후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재환 등의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유재환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여담이지만 무한도전 방송을 타서 가장 유명해진 게 유재환일 뿐, 다들 박명수가 출연하는 방송(<4가지쇼>, <무한도전>, <디제잉의 명수> 등)에 한 두 번씩은 다 출연한 적이 있다. 이를테면 DJ 찰스는 무한도전 방송 라디오스타 특집에서 도움을 주고 쩐의 전쟁 특집에서 회오리감자를 파는 알바생으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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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 출연할 때에 같이 나온 스튜디오 식구 dj찰스와 절대적인 숙적 유재환

5.9. 기타[편집]

강호동의 케이스만 봐도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기가 센 사람과 궁합이 잘 안 맞는다. 신인 시절 이경실에게 개기고 쫄따구로 만들려다 개빡돈 이경실에게 피범벅이 되도록 쳐맞고 짒밝혔다.그뒤 이경실은 박명수만 보면 술병을 던져 욕을 퍼붓고 개패버린다.[35]

같은 맥락에서 에너지 넘치고 욱하는 성미인 김수로나 종류는 좀 다르지만 같은 독설계인 김구라 등과도 상성이 좋지 않다. 하지만 김구라와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맞는 부분도 있기에 티격태격하면서도 재미를 뽑아낼 수 있는 사이. 다만 캐릭터가 겹치는 것은 사실이기에 본인들도 짧은 시간 함께하면 참 재밌지만 길게 가면 안 된다고(...) 직접 밝혔다. 쉽게 이야기해서 주말부부같은 사이란 이야기다.

이런 류의 예능인들 중 이경규와는 조합이 아주 좋다. 일단 박명수의 호통개그 자체가 이경규의 버럭을 벤치마킹한 것이기 때문.[36] 두 사람의 조합은 무한도전 이경규 특집이나 무한도전 예능총회 편, 나를 돌아봐 출연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37]. 이경규는 김구라와 다르게 박명수의 맥락없는 개그를 잘 받아쳐주는 편인데, 서로를 비난하는 개그의 호흡이 잘 맞고 한쪽이 자연스럽게 접어주며 강약을 잘 조절한다. 버럭버럭하다가도 결국 박명수가 당신한테 배운거라고 가불기를 날리면 이경규가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고 주저앉는 것이 주요 패턴.

또한, 깐족계의 제왕인 신정환탁재훈과도 궁합이 엄청나게 안 맞는다[38]. 실제로 탁재훈과 투톱으로 함께한 프로그램을 거하게 말아먹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구라는 한 팀에 마이클 조던이 둘이나 있는데 받쳐주는 스카티 피펜이 없는 격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같은 공산주의라도 소련중국이 사이 나쁜 것처럼...

김현철과는 생년월일이 같다. 김현철과 동갑이라는 것은 알았는데, 은행 CD기에서 돈 뺄때 비밀번호를 훔쳐보고 그런데 이건 개인정보 유출로 범죄행위에 해당되는데? 자기 생일과 똑같길래 물어봤더니 실제로 생일도 같았다. 어쨌건 기수로는 박명수가 선배기 때문에 김현철은 꼬박꼬박 선배님 대우를 해주는데, 박명수는 꾸준히 아랫것 취급한다. 상기했지만 나이가 어려도 기수가 더 높으면 어른이 되는게 방송계이다. 물론 박명수 본인인기가 더 높으면 어르신이라고 한다.

그 외에 코디나 매니저 등의 주변인들 중 몇몇이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잦은 출연으로 유명해진 정실장이 유력한 예시다. 요즘은 매니저 한경호가 그 일을 맡고 있다. 박명수가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실장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이사라는 직함으로 불리고 있는 듯 하다. 시덕 코디 역시 방송에서 종종 언급되고는 하였다. 특히 <4가지쇼> 박명수 편에서 박명수가 인터뷰에서 언급하면서 더 잘 알려지게 되었다. 잘 웃지 않으며, 매우 시크한 성격인 듯 하다. 2012년 무도 초장기 파업으로 일이 팍 줄어들았을때 "야 요즘 일 없는데 월급 다 받을꺼야?"고 박명수가 말하자, "일 많을 때는 더 줬어요?" 라고 되물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는 무한도전 파업 특별편에서도 언급. 그외에 너 시집은 안가냐고 묻자 "무슨 상관인데요?" 라고 싸늘하게 쏘아붙혔다. 그리고 한번은 "너 머리칼 잘랐구나?" 라고 묻자 돌아오는 대답이 "아니오." 이에 민망해져서 "그럼 잘라."라고 대답하고 대화는 그대로 뎅강 잘렸다. 악마의 아들 잡는 시덕코디 시덕 코디 일화

6. 가정생활[편집]

입춘특집당시 앙케이트 호객행위 홍보용 자기 PR를 하는데 이때 출신지역이 서울로 소개되었다.[39] 소원을 말해봐 특집에서 박명수의 일생에 관한 자서지[40]를 쓰면서 출생에 관해 언급하게 되는데 당시 군산시 조촌동[41]에서 출생하였다고 했다가, 여섯이 내고향 특집에서 박명수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군산시 선양동에서 출생한 것으로 밝혀젔다. 그런데 박명수는 명수는 12살 특집 당시[42] 본인 출신지를 군산시 선양동으로 밝혔다.추측컨데 박명수는 조촌동에서 출생하여 선양동에서 살았다고 생각한듯 하다.

가족 관계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며 남동생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에도 양친 모두 건강하시다. 참고로 어머니의 성함은 '신갑순'이시라고. 결혼 당시 나이가 19세로 굉장히 젊은 나이에 결혼하여 박명수를 낳았는데, 박명수는 "그 시절은 원래 그랬다. 할 거 없어서 결혼 그냥 빨리 했다"라고 말했다(...). 어시장에서 넘어져 크게 다쳐 주변을 피로 물들여 어시장 피바다라는 이명을 가지고 계시다.(...)

아버지의 성함은 '박선호'이며 군산 몽키스패너라 불렸지만 해병대에게 다굴맞은 치욕의 패배[43]를 당해 해병대에는 약하시다고 한다. 또 방송에서 유재석이 박명수의 아버지가 8시뉴스 객장에 나오셨다고 말하였고 그 장면을 네티즌들이 찾아내면서 화제가 되었다. 동생의 이름은 박형수. 이름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사는데, 어느 날은 집에 전화해서 얘기하다가 "형수 아직 안들어왔어? 아 형수 걔 왜그래? 언제 좀 맞아야겠네" 막 이런 얘기를 하고 끊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최양락이 "아무리 콩가루라도 형수에게 그러면 되냐?"라면서 박명수를 혼냈다가 동생 이름이 형수라는걸 알고는 빵 터졌다고 한다. 케이윌 가족들도 이런 에피소드가 있을 법도 할 텐데?

흔히 어린시절 공병 줍고 다녔던 시절, 동급생들에게 눌려지내던 쭈구리 시절 등 본인의 주장에서 비롯된 가난한 가정사가 언급되는데, 사실 군산에서 살때는 엄청 잘 살았다. 방마다 화장실을 따로 썼고, 집 안에 유치원 앞에 있는 그런 놀이터가 있었다고 한다. 라디오 방송에서 말하길, 학창시절 당시 기백만원 하던 컴퓨터(MSX급)를 아버지가 사주셔서 집에서 프로그램도 직접 짜며 놀고, PC용 게임도 많이 알고 있었다. PC통신도 즐겨한 듯한 언급이 있었다. 박명수의 어린 시절이 1970 ~ 1980년대라는 걸 생각해보면 대단한 것이다. 아버지께서 중동으로 가서 달러를 벌어오시기도 했고 귀국 후 아버지가 운수업을, 어머니가 만화방, 그것도 컬러 TV[44]가 있는 만화방까지 운영한 적도 있었다. 다만 사업이 뒤집어지면서 그 많던 재산을 죄다 날리고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200만원 융자 받아서 사글세 방에서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연대보증이 이렇게 무서운 거다 공병 줍는 시절과 쭈구리 시절은 아마 이 시절을 기점으로 한 이야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개그맨이 되었지만 딱히 유명한 개그맨도 아니고 해서, 집안에서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다가 첫 CF를 찍은 출연료를 현금으로 바꿔서는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서 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고 한다. 그때서야 폭풍 눈물을 흘리시며 "너를 쌍둥이로 낳을걸 그랬다"고 하셨다고 한다. 피는 못 속인다

그리고 39세까지 쭈욱 미혼이었다가 2008년 4월 39세의 나이에 드디어 결혼했다. 아내는 피부클리닉을 운영하는 8살 연하의 의사 한수민.[45] 오오 인생의 승리자 오오! 키스를 하지 않겠다는 조건부 계약 결혼이라고 흔히들 얘기한다. 당연히 사실이 아니고 무한도전 육남매 특집에서 노홍철이 한 농담(악담)이 개그소재로 자주 쓰이게 된 것이다. 2008년 8월 10일에 득녀했다. #

그리고 결혼 후에 드디어 분가했다. 여의도 MBC 건너편에 있는 서울 아파트에 오랫동안 거주하다가 부모님께 드리고 박명수가 분가한 것이다.[46] 야! 드디어 명수한테서 해방이다!!

싱글 와이프에서 밝히길 결혼 전까지 장모님이 특히 반대가 심하셨다고 한다. 장모 거세게 반대라스 장인어른과 장모님 모두 교육자셔서 매우 엄격하시기 때문.[47] 상견례 자리에서 장모님이 명수의 어머니께 제가 너무 반대해서 아드님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죄송하다고 하자 명수 어머니 가라사대 "저라도 반대했을겁니다." 이 한마디에 장모님이 빵 터지셨고 더욱 가까워졌다고 한다. 지금은 장인, 장모가 업고 다닌다고.

결혼 후엔 딸인 박민서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202회의 달력 특집 당시 민서와 같이 촬영할 계획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민서의 건강이 안 좋았기에 무산되었다. 그 이후로도 민서는 쭈욱 방송 출연 소식이 없다. 식스맨 특집에서 전화너머이긴 해도 잠깐 목소리가 나온 적은 있다. 잠꼬대같은 소리 하는 아빠한테 짜증내는 목소리긴 했지만 최근 스피드 레이싱 특집후 징계 청문회때 민서의 근황이 언급 되었는데 많이 커서 무한도전도 알아서 틀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는데 아빠 이름을 쳤더니 연관 검색어에 나오는 박명수 욕[48]을 보고 "아빠 박명수 욕이 뭐야?"라고 묻는 바람에 명수옹을 당황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점점 크면서 무도 옛날 촬영분도 챙겨보면서 박명수가 슬럼프일 때[49] 장면들을 보고 "아빠 왜 저랬어?"라고 물어보기도 해서 난감해진다는 모양. 본인 흑역사를 자식이 일일이 챙겨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싱글 와이프에서 박명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결혼전에 한수민이 미국에 공부하러 가야하니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이에 명수는 그래도 여친이 잘되면 좋은거라고 생각해 받아들이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전화가 와서는 하는 말이 "나 미국 안 가. 안 간다고." 알고 보니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 장난친것. 당연히 짜증이 폭발할뻔했단다. 그리고 결혼후에도 딸과 놀아주는데도 더 재미있게 놀아주라는 아내의 요청에 짜증이 날려다가도 나를 위해 미국행도 포기해줬는데 이정도의 힘듦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아내의 말을 잘 따라준단다.

종종 '집에 들어가기 싫다' '해외로 가자'식의 가정사 개그를 치는 것과 달리,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실제로는 부부관계가 깨가 쏟아지는 수준인 듯 하다. 서로의 애칭은 왕자님과 마뽀. (마이 뽀로로) 지금도 하루 20통 정도는 통화한다고 하며, 촬영 끝나거나 쉬거나 하면 틈틈이 연락한다고 한다[50] 아내인 한수민이 인스타그램으로 이런 사진을 업로드해서 누리꾼들 사이에 '미녀와 아저씨'라면서 폭소하는 분위기가 화제가 되었다.

2014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박명수의 고백을 대신 전달했다. 그 내용이란게 "사랑하는데 SNS는 그만해줘..."라서 당시 참석자들이 단체로 뿜었다. 이에 한수민 씨가 바로 인스타그램으로 답변을 보냈는데 2014 MBC 연예대상, 박명수 서래 마을 휴 그랜트, SNS 계속할거야. 나도 사랑해라면서 박명수의 손하트 사진을 올려서 또 화제가 되었다. 관련기사

부부간 교류가 가장 많은건 의외로 유재석도, 집이 가장 가까운 정준하도 아닌 하하&별 부부인 것 같다. 별은 가장 사이가 좋은 멤버의 아내로 한수민 씨를 지목했고, 종종 쇼핑도 같이 다니는 모양. 한번은 철 지나 폭탄 세일하는 모피 코트 5벌을 사는 바람에 명수옹 뒷목을 잡게 했다. 별의 증언에 따르면 5벌 합쳐 1벌 값도 안되는 파격 세일이었다고. 그럼에도 박명수는 비싸다고 진저리를 쳤다. 근데 이 증언이 나온 때가 웨딩 싱어즈 중간 점검 회차인데 이때 옆에서 듣고 있던 특급 누나 김희애가 "남자가 그렇게 쪼잔하게 굴면 안돼." 라고 특급 어택을 날려주신다. 어디까지 진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위의 SNS 일화를 전후해서 꾸준히 하하 부부 입에서 '수민 형수는 연예계에 데뷔하고 싶어한다'는 식의 언급이 나오는데 박명수는 일관되게 안된다는 입장이다.

민서도 방송에 나오는것에 관심을 가져서[51] 곤란하다는 듯한데, 악플을 설명하면서[52] 방송에 나오는게 꼭 좋은건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가 딸한테 "아빠는 못생긴게 맞아요"라고 대답을 들었다고. 팩트 폭력

2016년 12월 24일,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소감도중 "둘째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나이 47에..! 경사났네, 경사났어. 그러나 2017년 3월 29일 안타깝게 유산하였다는 소식을 전했다.[53]

그렇게 언급만 되고 지나가기만 했던 아내 한수민이 무한도전 방송 이래 12년 만에 처음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하였고 별과 함께 노래방에 와 있었다. 별이 자기가 밤늦게 놀면 보안관 드립 치며 체포하러 오는 하하에게 뿔나 있던차에 저번에 한번 무도 카메라까지 있는 상황에서 잡으러 온걸 기억하고 한수민을 물귀신 작전으로 함께 나오게 한것. 덕분에 박명수는 방송인 24년, 무도 12년 역사상 가장 크게 당황했다. 아내의 얼굴이 확인되자마자 이어폰을 집어던지고 전화하러 녹화장소를 이탈한다. 피부과 의사답게 피부관리를 아주 잘해서 상당히 동안이다.[54] 이 때의 박명수의 모습은 영락없는 애처가.박명수랑 같이 있으면 부부가 아니라 딱 삼촌과 조카 같다 하는 네티즌도 있다 카더라 한수민 본인은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다고 하지만 출연한다면 CF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인이라 섭외가 안되니 방송 데뷔를 해서 인지도를 쌓아 CF에 나오겠다고 한다. 찍고 싶은 CF는 마트 CF. 그리고 처음 방송 출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털털하고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남편보다 더 재미있다. 또한 웃는것도 매우 호탕하고 명랑하다. 직접해보니 녹화가 어렵고 힘든것임을 알았다고 하면서 그간 남편이 날로 먹는줄 알았다고 한다. 자막도 적절하게 '방송인의 나쁜 예 박명수' 라고 뜬다. 방송인 박명수와 남편 박명수의 차이에 대해 묻자 집에서는 재미 있는데 TV에선 재미가 없는걸 보니 방송 울렁증이 있는거 같단 발언으로 측근인 무도 멤버들 포함 좌중을 술렁이게 하고 경력 24년차가 방송 울렁증? 명수 : 대상까지 탔는데 무슨 소리야! 박명수가 지방 재배치 한후 어떤거 같냐고 하자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자기가 정말 잘생겨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냅두셨단다. 바로 날아오는 해골은 덤. 박명수 3행시를 지었는데 그 내용이...

박: 박명수는
명: 명이 다할때까지
수: 수민이를 사랑한다

끼약! 오글오글...

여기에 박명수의 화답도 예술이다.

한: 한수민을 만나기 위해
수: 수천번의 알을 깨고 다시 깨고 또 깨고 태어난 나이지만
민: 민머리가 될때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아내보다 퀄리티가 좀...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을 물으며 방송 나가면 좋은 반응뿐 아니라 나쁜 반응도 부지기수라 힘들거라고 맴버들 모두가 걱정하고 박명수 역시 나쁜 반응으로 상처받는걸 보고 싶지 않아서 그간 반대해왔고 못 견딜거 같으면 하지 말라고 하자 이에 "한번 견뎌 볼께요."로 쌍 해골을 날려준다. 해당 분량이 방송되던 날 검색어 순위 목록에 '한수민 무한도전'이라고 뜨기도 했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정규 편성된 싱글와이프에 출연중이다. 정확히는 명수는 파일럿 시절부터 MC로써 참가하다가 정규 편성이후 한수민이 합류한것. 둘이 같이 나올땐 한수민의 아직은 불안한 예능감을 명수옹이 적절하게 받쳐줘서 많이 재미나고 8살차 연상연하 부부라고 보기 힘든 친구같은 케미가 돋보인다.

7. 기부천사[편집]

기부를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2016년 기준으로 지금까지 5억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여기에 '일반적인' 기부 외에도 무한도전 방송 중에도 다른 사람과의 내기에 져서 기부를 하는데 그로 인해 새로운 기부방식을 창조했다. 일명 '억지기부천사'.물론 X씹은 표정으로 방송에서 기부하는건 컨셉이다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현실에선 매우 친절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다. 대학을 휴학하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 자기 치킨집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 등록금이 없어 한 학기 더 휴학해야겠다고 하자 선뜻 등록금을 대주고는 "나중에 돈 벌면 갚으라고" 한 미담도 있다.[55] 이 외에도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조선족 가사 도우미의 남편의 암 수술비를 매니저도 모르게 지원해준 사실이 한 네티즌의 글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이 증언을 한 네티즌에 따르면 박명수가 아침 출근 전 빵을 굽거나 과일을 갈아서 가사 도우미에게 오히려 대접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수술비 지원에 관해서는 가사 도우미가 박명수에게 직접 밝히지는 않았으나, 박명수의 아내가 그 처지를 전했을 것이고 부부가 함께 수술비 지원 문제를 상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가사 도우미의 남편은 결국 세상을 떠났다.

2016년에도 한 호텔에서 박명수의 차를 발렛 파킹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차를 파손하자, 알바생에게 피해가 갈까봐 자신이 수리비를 모두 부담한 것도 알려졌고,# 이와 함께 이전에 택시 기사의 실수로 접촉 사고가 나고도 오히려 택시 수리비까지 부담한 일이 알려졌다. 이에 생긴 별명이 도로위의 성자.

그래서 그런지 방송에서 악역 캐릭터를 맡고 있음에도 악성 루머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박명수 본인은 방송에서 자꾸 자신의 선행을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부끄러워서 그런 것도 있겠으나, 컨셉이 독설, 호통인데 너무 '착한 사람' 이미지가 강해지면 웃길 수가 없어서인 듯하다. 실제로 캐릭터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미담이 밝혀지는 걸 꺼려한다고 하하가 인터뷰 했다. 무한도전에서 만들어준 컨셉인 억지기부도 엄청 껄끄러워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런 류의 잘 알려지지 않는 미담이나 방송상에서는 펄쩍 뛰면서도 잊을 만하면 억지기부 컨셉을 반복하는 걸 보면 그냥 개그를 위해 그런 반응을 보이는 듯하다. 가장 압권은 춘향전편에서 그네를 타면서 외친 '이제 더 이상 기부할 수 없다'[56]. 알바생이나 택시 기사의 실수로 인한 사고도 자신이 수리비를 부담한 것도 무한도전에서 얘기가 나오니 "보는 눈이 많아 이미지 관리하려고 그랬다."[57] , "스트레스 풀려면 제 차를 받아라." 라고 말하고, 이 순간 생긴 '도로 위의 성자'란 별명도 멤버들이 줄여서 '도성'이라 하는 등 개그로 승화시켰다.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나온 노홍철의 말에 따르면 일부러 실생활에서도 캐릭터를 연기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나오게 유도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형은 그게 진짜 같은데... 노홍철도 그 가르침을 받아 사기꾼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해 실생활에서도 평소 선행과는 별도로 생활하는 습관을 고수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만 정말 안타깝게도, 박명수의 사생활까지는 관심이 없어서 외모더러운 외모지상주의나 방송에서의 캐릭터만 보고 그냥 박명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고 꽤 많다. 근데 당사자인 박명수 성격상 그런거 신경쓸리가(...)유재석 또한 아름다운재단에 10년째 매 500만원씩 기부중인데 이게 알려지지 않아서 뭣도 모르는 사람에게 비난받은 사건이 있었음을 보면 역시 1인자와 2인자.

2015년부터 청각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달팽이'에 매달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으며 4살 남아가 박명수의 후원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2003년부터 아름다운 재단에 꾸준히 기부중이라고 한다.# 2018년에도 인공달팽이관 수술 비용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나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8. 사업[편집]

어떤 사람들은 박명수가 사업을 많이 해서 거성이라는 별명이 붙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8.1. 요식업[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chickstar.jpg[58]

치킨집 사장 시절 직접 배달하는 박명수.[59] 박명수가 직접 오는 바람에 깜짝 놀란 손님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치킨집 사업이 방송에 한창 알려진 후에는 해당 업소에 박명수 본인을 볼 기회는 거의 없었다. 가게는 항상 지인이나 가족이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정작 여의도 주민들은 박명수의 유명세에 흥미를 갖기 보다는 그냥 동네 작은 치킨호프집 정도로 여겼다.

사업을 즐겨 여러 사업에 손을 댔다. 치킨과 피자 체인점 등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한때는 방송에서 나와 "양계, 양계"를 외치며 양계 부흥에 힘썼고, 결국 교촌치킨의 홍보이사가 되는 기염을 토한다. 당시 박명수가 운영하던 지점이 전국에서도 매출로 몇 손안에 꼽히는 수준이었다. 월 매출이 '억' 단위였다는 듯하다.[60] 다시 말하지만 홍보대사가 아니라 이사다. 실제로 회의에도 참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마트 피자통큰치킨의 북상을 미리 예견하고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영왕 박명수#

이후로는 요식업에 딱히 손댄다는 묘사는 없다. 이는 박명수의 아버지가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던 중 사고가 나서 박명수 본인이 바로 접었다고 한다.

다만 2005년에 왕관표 임실치즈피자의 서울 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현재까지도 관여를 하는지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계속 나오고있는데 광고 모델만 하고있는지 여부는 추가바람.

8.2. 탈모방지용품[편집]

무한도전 초창기 부터 멤버들 사이에서 박명수의 탈모에 관한 언급을 할 정도로 탈모가 심했다. 할머니댁 특집(06.01.21) 앞머리가 없어서 황비홍이라고 하거나, 입춘특집(06.02.04)에서는 변발 부분탈모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런데 나중에 거성닷컴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61] 자기 라디오에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범함을 보인다. 사실 컬투홍진경 처럼 자기 사업이 있는 DJ가 자기 방송에 스폰서로 참여하는건 흔한 일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파업특별편에서 직접적인 상표 홍보를 할 때에도 깨알같은 홍보를 보여준다. 하지만 도니도니돈가스보다 존재감 없이 지나간다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탈모방지용품. 흑채도 판다. 2009년 후반기에는 가발 사업도 시작했다. 박명수의 이번 앨범제작사도 '거성닷컴'이다. 오오 기업단위 타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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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홈쇼핑에도 직접 출연해서 흑채 사용시연을 보여준다. 이게 또 개그 소재가 되었다. 2010년 2월 방송된 다이어트특집 방송 도중 유재석이 어쩌다 새벽에 일어나서 TV를 틀었는데 박명수가 저러고 있어서 빵 터졌다고 한다. 멤버들 앞에서 방송에 나온 박명수의 모습까지 재연하며 폭소를 자아냈다.[62] 거기에 박명수에게 확인사살로 날린 한 마디가 압권. 형, 이번 주 일요일에 또 방송해요? 나 약속 안 잡고 그거 보게. 박명수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걸 또 봤냐고 어이없어했다.

파일:attachment/hairbeam.jpg
쓰고 있으면 탈모 치료가 된다고 한다.그런데 박명수는 아직도 탈모가 심하다. 웬만하면 사지말자

8.3. 연예 매니지먼트[편집]

2010년 9월 경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후배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 권영기[63], 가수 김단아를 영입을 했다. 특히 아끼는 후배 김경진을 위해서 차도 고급차로 바꿔주고출연료도 4배나 올려주게 만들어 격한 후배사랑을 보여주었다. 오오 박거성.

다만, 소속 개그맨들 말로는 남들이 다 지원하는 차나 코디등은 지원 안해준다. 또한 위 김경진의 차량도 알고 봤더니 고급차로 바꿀 수 있게 소개만 해주었단다. 할부는 김경진이 직접 내고 있다.

또한, 일부 무개념빠나 무개념까는 박명수가 무슨 이수만이라도 되는 것처럼(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말하기도 하는데, 이 회사 자체가 투자를 받지 않고 박명수의 사비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유망한 후배를 끌어주겠다는 목적으로 쩌리멤버를 받는 것 말고는 사실상 1인 기획사나 다름없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소속사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윤종신의 말에 긍정했다.[64] '기획사'라기보다는 박명수가 후배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라인'이나 '크루'와 비슷한 형태인 듯하다. 이 때문에 유느님을 영입하고 싶어도 돈이 안돼서 못하고 있다

9. 논란[편집]

9.1. 인종차별 발언 논란[편집]

2014년 5월 29일, 해피투게더 코리안드림 특집[65]에서 외국계 연예인 게스트들[66]의 한국으로 오게 된 계기가 주제였다. 샘오취리가 자신이 가나에서는 달리기 선수였다고 소개하자, 이에 박명수는 '장거리였냐, 단거리였냐'는 신봉선의 질문을 자르고, '가나에 계신 분들은 다 달리기 선수 아니에요?'[67][68][69]라는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 13분13초

무지에서 비롯되었다고[70] 하지만 KBS는 전체 영상을 영문 자막과 함께 무료로 유튜브에 공개하기 때문에, 이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해외 외국인들에게 큰 논란이 되었다. 유튜브 댓글란은 그야말로 폭발. 한국 이미지 똥칠

방송에서 당사자 샘 오취리를 제외하고 이 발언에 아무도 웃지 않았으며, 샘 오취리의 웃음 리액션[71] 이외의 기존 패널을 포함한 다른 패널의 리액션은 화면에 나오지 않았다. 다행히 유재석이 곧바로 정색하며 '가나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박명수의 발언을 지적했고 샘 오취리도 웃으며 아니라고 답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았고 다음 주제[72]로 넘어가게 되었다.

큰 논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지, 이 발언은 편집 없이 방송되었지만, 외국인을 테마로 한 방송이었고, 특집 이름이 '코리안드림' 이는 유튜브를 통해 영문자막과 함께 가감없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해외 팬들에게 코리안드림을 상당히 깨버린 방송이 되고 말았다.[73]

9.2. 설현 머리밀치기 논란[편집]

2015년 1월 23일에 첫방송한 용감한 가족이라는 프로그램의 2회 예고편에서 AOA 설현의 머리를 밀치는 장면이 나와서 논란이 됐다. 제작진 측은 촬영 당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민감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박명수의 해명에 의하면 다음 방송을 보고 말하라고 하였으며 자신이 왜 때렸겠냐고 하였다. 결과적으로 박명수가 혼내면서 밀친 것이었고, 박명수가 네티즌들이 욕하는 것에 상처를 받은 것으로 추정. 2015년 1월 30일에 방송된 2회를 보면 박명수가 사과도 했으며, 설현 또한 박명수 때문에 운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울먹) 제가 설현이를 때린 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심한 폭행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풀려진 감이 있다. 긴박하고 먹을거 부족한 상황에 까불다가 땅에 떨어뜨리는 그런 어이없는 실수를 하면 아버지가 자식을 혼내듯이 다그친다고 머리를 가볍게 밀치는 상황은 생길 수 있다.[74] 물론 머리를 밀치는 행위는 충분히 오해를 사기 쉬운 행동이기에 지양하는 것이 맞으며 주의를 했어야 하는건 맞는 편이다.

9.3. 잦은 무한도전 내용 발설 (깨방정)[편집]

라디오를 할때마다 무한도전 촬영 내용을 자주 발설한다. 그러다가 이 깨방정때문에 제대로 곤혹을 치른게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레슬링특집 직후에 방영된 지산락페스티벌 게릴라 콘서트. 앞서 박명수를 조용히 방송국으로 부른 피디"절대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했지만 그날 라디오방송을 하면서 본인 입으로 실토해버렸고 이같은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심지어 이것은 같은 무도멤버들조차도 모르고 있던 사실이다. 다행히 상황을 알게된 멤버들이 힘을 합쳐서 무사히 공연을 치를수 있었다.
크게 데였음에도 정신 못 차렸는지 계속 크고 작은 스포일러를 하고 KBS 라디오로 넘어가서도 계속 스포질을 멈추지 않고 있다. 법정공방 죄와 길 프롤로그때 법 퀴즈 코너에서 깨방정을 남발하는 최측근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다고 했음에도 정신을 못 차렸다. 거기다가 무한도전 분쟁조정위원회 1부에서 변호사들 역시 스포일러 자제에 대한 묵시적, 명시적 합의를 수 차례 했음에도 상습적으로 스포일러를 했음으로 업무 방해죄로 고발이 가능하며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고 했다. 진짜 법정 가야하는가...

9.4. 가발 스텔스 마케팅 논란[편집]

2015년 박명수 3대 병크의 마지막[75]

2015년 12월 12일 무한도전 불만제로 특집에서 한 가발가게에서 가발을 사는 장면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자기 회사에서 찍은 것이었다.당시 SNS에 올라온 박명수 머리에 대한 불만은 겨우 2건밖에 안됐을 뿐더러 해당 회사가 박명수의 동생이 창업자 겸 사장, 박명수 본인은 지분의 40%를 가진 최대주주로 있다는 게 밝혀지며 사실상 자기 회사 홍보여서 문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회사 측에서 박명수는 해당 가게를 처음 방문했다고 해명했지만 2013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어서 거짓말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결국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과 여론은 비판과 하차 요구로 끓어올랐고, 또다시 달성한 지분 60% 이상 이에 무한도전측이 "부적절한 섭외로 문제가 있었다"며 해명했다.

이미 무도는 이러한 스텔스 마케팅 논란을 반복해서 앓아왔다. 김태호PD[76]는 물론 하하[77], 정준하[78], 정형돈, [79]등이 그러하며, 박명수 본인도 캐릭터로 묻어갔을 뿐 이전부터 자기 홍보를 위해 무한도전을 이용한다 비판받아왔다. 이번이 유달리 부각되는 건 시청자 참여라는 이름으로 촬영된 내용이 조작+스텔스 마케팅으로 구성되었기 때문.

결국 박명수 본인이 직접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지나치게 논란이 됐다는 의견도 있다. 본인 가게가 있는 마당에 굳이 타 가발 가게를 찾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처음 간 것처럼 행동한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이다. 문제가 있다면 처음부터 가발을 맞춰달라는 부탁을 들어주는 순간부터인 것이다.

자세한 정황은 문서 참조.

9.5. 하드웰 온 에어 무단 사용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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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4일, 박명수는 DJ 찰스와 함께 강남 클럽 옥타곤에서 디제잉을 하게 되었다. 사건은 박명수가 Jewelz & Sparks의 Grande Opera를 틀게 됐을 때 일어났는데 분명히 Grande Opera의 발매일은 1월 6일이라 정식으로 구매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Hardwell이라는 유명 프로듀서의 팟캐스트중 12월 16일에 방송한 Hardwell On Air: The Sound Of Revealed 2016 Special의 10분 25초, Jewelz & Sparks의 Grande Opera가 나오는 부분만 컨버트하여 틀어버렸다. 티를 안 나게라도 잘라서 사용했으면 문제라도 되지 않았을텐데 Hardwell의 시그니쳐 사운드며 목소리까지 나오는데 그냥 대놓고 사용했다. 상식적으로 발매가 안 된 음악이 아닌 구매가 가능한 음악인데도 불구하고 유명 프로듀서의 팟캐스트를 컨버트 하여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당연히 하면 안 되는 일이기도 하고 애초에 전세계 어디를 뒤져봐도 유명 프로듀서의 팟캐스트를 컨버트하여 이용한 전례가 없어 이는 해외 사이트로 퍼져나가 3시간만에 조회수 3.6만회를 기록하며 야만적이다, 무례하다는 등의 비웃음거리가 됐고 심지어 Hardwell마저 박명수가 Hardwell 자신의 팟캐스트중 일부분을 잘라서 클럽에서 이용하는 영상을 봐 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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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ell은 해당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댓글에서는 FTAMPA, Ale Q, Sartek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박명수를 비웃게 되었다. 이 와중에 Sartek : They are entering DJ Mag next year!

또한 Hardwell은 트위터에도 글을 올렸는데 이를 본 수 많은 네임드 프로듀서들마저 박명수의 행태에 웃음을 감추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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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곡자인 Jewelz & Sparks는 자신들의 SNS에 영상을 올리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라, 비트포트에서 음악을 사라는 글을 올렸다.

다시 말하지만 박명수가 클럽에서 해당 음악을 튼 날은 1월 14일, 해당 음악이 발매된 날짜는 1월 6일이다. 박명수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낮음을 알 수 있었던 일이였으며 실로 국제적 망신이 아닐 수 없다.

간혹가다 하드웰에게 사과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Grande opera의 원곡자인 쥬엘스 & 스팍스에게 사과해야 하는 것이다. 창작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지 음악을 만들어 봐서 아는 박명수임에도 불구하고 박명수는 원곡자에게 전혀 사과하지 않았다. 박명수 음원도 불법 다운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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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ff 써야되는거 알면서 불법다운로드??
게다가 논란 후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긴 했는데 매우 형편없어서 다시 비판받고 있다.

SNS 상에서는 무한도전에서 당장 하차하라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고 하는데, 가뜩이나 황광희가 빠지며 사람도 부족해질 무한도전에서 이미 양세형을 받아들이는 선례도 생긴지라 당장 하차 자체의 가능성은 적다. 하지만 무한도전 밖에서 사고를 쳐놓고 또 무한도전을 통해 사과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만만치 않아, 박명수 본인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절실히, 그리고 빠르게 요구되는 상황. 자칫 잘못하다간 초기에 간단히 진화할 수 있는 일이 더 크게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후 라디오에서 사과다운 사과를 하기는 하였으나 이번에도 역시 원곡자인 쥬엘스 & 스팍스나 하드웰에게 직접 사과하는 것은 아니어서 여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심지어 하드웰이나 쥬엘스 & 스팍스는 아무 신경도 안 쓰는데 왜 난리냐는 논조의 옹호 댓글에 좋아요를 한 사실이 드러나 반응은 더욱 싸늘해져버렸다. 그러나 박명수가 인스타그램의 거의 모든 답글의 좋아요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사실 비판이나 비난 댓글도 좋아요가 있는 것도 있는 것으로 보면 그냥 전부 누르는 듯하다.혹시 안 보고 누르는 건가?[80]

정확히 사건개요을 말하자면 공개가 안된곡을 다른 라디오에서 프리뷰 형식으로 공개한 걸 녹음 해서 클럽에서 튼거다 엄격히 따지면 불법음원 도용은 아닌셈

참고로 박명수가 이런 몰지각한 행위를 한 이후 쥬엘스 & 스팍스는 HOA Mash up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원 트랙에 하드웰의 목소리와 HOA 시그니쳐 사운드를 넣고 박명수가 사실 이걸 튼거다 라는 식의 라이브 방송을 하여 박명수를 디스하였다.

물론 박명수가 2~3번 정도의 사과문을 하긴 하였으나, 작년말부터 터진 최순실 게이트를 비롯한 굵직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서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줄어들었을 뿐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은 상태인 셈이다.



파일:jewelz&sparksumfkorea2017.png
또한 여담으로, 6월에 있던 UMF코리아에서 Jewelz & Sparks가 "Hardwell On Air" 사운드가 나오는 Grande Opera를 틀어버리면서 대중앞에서 다시한번 대놓고 까버렸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영상까지 올라왔다.

또한 이런 사고를 쳐서인지 2017년 UFM 코리아의 DJ 라인업에는 빠졌다.

그간 UMF 코리아에서 연예인 DJ 치고는 준수한 DJ 공연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본인의 행동으로 순식간에 이미지를 다 말아먹었다.

9.6. 논란이었으나 해명이 된 것들 [편집]

9.6.1. 레슬링 특집 불성실 논란해프닝[편집]

레슬링 특집 WM7편 방영 당시 훈련에 열심히 임하지 않는 모습이나 경기 하루 전에 고난이도 기술을 못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던 모습 때문에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특히 정준하가 레슬링 특집 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것과 대비된 것 때문에 더욱 까이고 식객특집 이후의 정준하만큼이나 게시판 지분을 독식했다. 이후부터 레슬링 특집은 박명수의 또 다른 흑역사 중 하나로 무한도전 내에서 간혹 가다가 개그 소재로 쓰이고 있다. 레슬링 관련 이야기만 꺼내면 박명수가 "레슬링 이야기 하지 말랬지?!" 하면서 짜증을 내는 식이다.

하지만 이는 간염 후유증에서 기인한것이다. 레슬링 특집은 2010년에 방영되었고, 박명수가 간염에 걸린 때는 2009년 7월이었다. 근데 연습은 2009년 8월경부터 했었기 때문에 그때의 박명수는 그야말로 겨우 살아있는 사람의 상태였다.. 그 때는 박명수의 간 수치가 어마어마했고, 실제 치료중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까지 했다고 하였다. 겨우겨우 회복했지만 몸 컨디션이 크게 나빠진 상태인데 연타로 무한도전 신입작가들이 추격전을 남발하기 시작해서 박명수의 기력은 바닥이 나게 되었다. 레슬링 당시 나이도 가장 많고, 체력도 바닥인 사람을 무작정 까긴 쉽지 않은 상황. 거기에 박명수는 조작된 상황이 아닌 자신의 신체에 실제로 위협이 되는 것에만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다. 원래 모두 그래[81]프로레슬링 특집은 지금도 당시 멤버들에게 아직도 후유증을 남기고 있을 정도이니 박명수가 쪼그라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또한 방송에 불성실했다라는 것이 말이 안되는게, 간염 후유증이라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기술에 지속적으로 실패해 부상을 입을 위험(두골은 부상을 입으면 위험한 곳이다)이 있다고 인지한다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위축될 수 밖에 없으며, 초중반만 하더라도 하와 수의 기믹을 이어가며 맞아주는 역할을 수행했던 박명수가 방송에 불성실했다라는 발언은 어불성설이다.

9.6.2. 군대 관련 발언 논란[편집]

2013년 8월 24일, 세바퀴에서 군대에 대해 "먹여주고 재워주고 월 10만 원이면 괜찮은 거 아니냐"는 실언을 하여, 세바퀴 시청자 게시판을 활성화시켰다. 이에 박명수의 팬들은 개그를 뭐이리 진지하게 받느냐 세바퀴 분위기도 괜찮았다며 옹호를 하였지만, 주둥아리를 함부로 지껄었다고 욕설이 많았다.[82]

본인은 시력으로 방위 간 주제에 어디서 입을 함부로 놀리냐는 말도 나왔다. 사실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제인 군대를 군면제자가 건드린 것이 문제가 커진 원인이라는 말이 많았다.

더군다나 위에서 "유승준 보고싶다." 같은 실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여러모로 비난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그리고 그는 몇년뒤...

9.7. 아주 잘 풀리게 된 사건[편집]

세모방에서 박명수 안티팬과 식사를 했었는데 안티팬들의 논리없는 비판[83]에 방송에서 비쳐지는 버럭지르는 성격과 오해성 발언들을 비교적 잘 해명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줘 팬으로 만들정도로 성격이 유연하다.

10. 사건사고[편집]

10.1. 표절비판과 지드래곤 팬덤 사건[편집]

2009년 9월 말, 2시의 데이트에서 당시 사회 이슈로 떠오르던 음악 표절 형태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었다. 그 후 누구라고 딱히 밝히지도 않았는데 도둑이 제 발 저린 지드래곤 빠순이들이 게시판에 와서 항의했는데 이 때 박명수가 그렇게 건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던 민서를 가지고 협박하는 병크를 저지르게 된다. 결과적으로 지드래곤 안티가 급 양성됐다. 역시 빠가 까를 만드는 케이스였다. 이 때문에 지드래곤 표절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박명수 실드를 자처하며 빠순이들을 공격했고 마침내 2009년 9월 26일 웃대디씨 코갤 쪽에서 앞장서서 네이버 VIP를 털어버렸다.

10.2. 출연료 공개 사건[편집]

2009년 10월 국회 국정조사에서 2008년도 출연료가 8억을 뛰어넘었다는 기사가 나와 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트렸다. 정작 본인은 "왜 아무 말도 없이 까발려? 할려면 제대로 하던지!"라면서 화냈다. 출연료가 밝혀진 것이 무척 민망한 듯하다. 이 때 최고 출연료를 받은 사람에는 유재석이 올라왔는데, 유재석은 4작품 출연료, 박명수는 8작품 출연료가 올라왔다. 거기다가 하나는 바로 데일리 라디오. 8개 출연하고서 4개 출연한 유재석보다 적게 받는다는 건... "많이 받긴 하지만, 그만큼 하면서 받은 것이다"라는 박명수의 말이 왜인지 슬프게 들리는 순간이다. 물론 라디오는 아무리 데일리라고 해도 위클리 TV프로랑 출연료가 별 차이 없기는 하다. A급 기준으로 한주에 300 정도라고 한다.[84] 결국 무한도전 2009년 10월 31일 방영편에서 "수입도 2인자라고 전 국민에게 인증"이라는 자막이 나갔다.

10.3. 수상[편집]

간염으로 죽네 사네 하는 가운데서도 투혼을 했으나, 2009년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은 김구라에게 돌아감에 따라 루저가 됐다. 그러나, 그 다음날 연기대상 라디오부분 우수상을 받긴 했다. 박명수의 수상소감은 "라디오는 연예대상으로 주세요." 박명수가 코미디언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소감과 함께 청취율이 근소한 차이로 2등이라면서 아쉬움을 남겼는데, 사실상 근소한 차이가 아니라 좁혀질 수 없는 벽이라는 게 콩라인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2009년 방송연예대상에 제시카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냉면을 다시 불렀지만, 오동도 사태를 재현해버렸다. 그래도 2012년 MBC 연예대상에선 최우수상을 넘어서 대상을 탔으니 만회는 한 셈이다.

10.4. 북한 에피소드[편집]

해피투게더에 나온 개그맨 김태현에 따르면, 2009년 개성공단에 촬영갔다가 대동강맥주와 보리소주를 말아먹고서 바다의 왕자를 부르겠다고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하며 술주정을 부리자 관계자들에게 개빡돌아 총을 겨눠 경고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박명수의 해명은 북한이라는 사실을 깜빡했다고.

10.5. 정준하 도토 대박 발언 루머 유포 시도[편집]

추석특집 주말의 명화 더빙 특집 초반에 박명수의 말로는 정준하와 식신로드에 같이 출연하는 박지윤 전 아나운서가 박명수와의 회식자리에서 정준하가 도토 때문에 대박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는 것. 이에 정준하는 발끈해 자기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매니저에게 전화 가져오라면서 폭발했다. 보통 무도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대충 넘어가는 편인데, 정준하는 결국 전화기를 가져와 박지윤에게 전화했다. 처음엔 전화를 안 받았지만 곧바로 전화를 걸어 해명해줬다. 도토 때문에 대박났다는 것은 정준하가 아닌 박지윤의 말이었던 것. 정확히는 전날 회식때 명수옹이 무도 촬영이 내일이니 음주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고[85]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기던중 박지윤이 먼저 준하 오빠 도토로 감동의 아이콘 되서 대박나지 않았냐고 말한것. 이에 명수옹은 당황해서 전화를 끊어버리고 급하게 나는 어제 녹화를 위해 술을 안마시는 착한 사람이라고 포장하려 들었다. 당연히 맴버들에게 비난을 한바가지로 먹었다. 전화연결로 금방 진실이 드러나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또 공연히 정준하만 욕먹을 뻔했다. 정준하가 발끈한 것도 무리는 아닌 게, 이런 논란에 많이 휩싸였음에도 적절치 못한 대응 때문에 욕을 많이 먹은 경험이 있기 때문. 그동안 정준하가 전혀 잘못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번엔 박명수가 경솔했다. 또한 다른 맴버들도 전화 연결을 할 시간 없다고[86], 연결 안 됐으면 좋겠다고[87]발언했는데 이것 역시 문제가 많은 발언이다. 그간 정준하가 갖은 구설수로 무도 안이나 밖이나 문제를 끌고 다닌걸 생각하면 일이 커지기 전에 진상 규명을 명확히 해야한다. 특히 요즘 같은 SNS 시대엔 순식간에 정보가 퍼지기 때문.

11. 건강 문제[편집]

원래부터 부실한 편이였지만 데뷔 이래 주목받을 만한 건강 문제는 딱히 없었다. 어디까지나 개그로 삼는 정도였고 실제로도 시간 날 때마다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도 했다. 그런데 2009년 중반 급성간염으로 입원했다. 2010년 1월 2일자 무한도전 방송에서 말한 바로는 간수치가 9,600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정상수치가 40이고, 급성간염이 만성보다 수치가 잘 튀긴 하지만 그래도 2~3천 이상은 잘 안나오니 죽지 않은 게 이상한 상황이다. 과장해서 말했을지는 몰라도 입원했을 당시에도 이 말이 돌았다. 치료 도중 죽음을 받아들일 각오를 했을 정도로 심각한 레벨이었다고 하니... 간염으로 인한 황달 증세도 심했으나 무사히 치료를 받고, 2009년 7월 17일에 "두 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 다시 나오면서 방송에 복귀했다. 다행히 방송 복귀 후 건강 문제가 크게 불거지지는 않았다. 근데 무도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추격전을 시작하니 원체 부실한데다가 간염으로 죽다 살아나 기력을 다 빨려 산 송장 된 명수옹에겐 그야말로 지옥. 거기에 역대 최고의 생고생 특집 레슬링 특집 WM7은 그야말로 연타석 홈런.

간염으로 고생하면서도 웃음을 주는 일에 열중했는지 무한도전에 나와서 멤버들을 "나 살릴래 죽일래?"라고 협박하면서 길과 정형돈은 풍천 장어 1kg 양념구이, 은갈치, 제주 한라봉, 외손주가 있는 77세 할머니께서 손수 담근 짝퉁식혜를 구하게 하고 정준하와 전진은 자신을 위로하는 영상 편지, 유재석은 자기 간병인, 노홍철은 당시 하던 두시의 데이트 대타를 보내는등 신나게 부려 먹는다. 이때 홍철이한테 "형돈이는 라디오도 좀 하고~"라고 해서 멤버들이 대성통곡(?)하게 만든다. 이후 두시의 데이트 전화연결에서는 유재석에게 온몸이 노랗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자기가 직접 말할 순서가 되자 한다는 소리가 "라디오 간부님들은 십시일반 (위로금) 걷어 내주시라"고 했다가 유재석에게 전화기를 압수당한다. 물론 두시의 데이트 스텝들은 웃기만 했으며 맨날 듣는 헛소리 정도로 여기고 넘겼다. 그리고 David Lyme의 Bye Bye Mi Amor를 신청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오후 2시에 80년대 무도장[88] 음악을 틀어달라는 명수옹. 그리고 여담으로 유재석이 밖에 나가서 바람 쐬자며 데리고 나가려 했는데 밖은 태풍으로 비바람에 천둥번개에... 이에 열받아서 분노의 발차기를 두대 먹인다. 또다른 여담으로 유재석과 치킨 뜯다가 유재석의 "형님은 인기 끌려고 아픈척 하시는거에요?" 한마디로 스텐딩 K.O 당했다. 유재석도 바로 사과했지만...

그래도 후유증은 꽤 오래 간 듯하다. 간염이 나름대로 완치된 이후에 시골 학교에서 찍은 여름방학 특집에서 시청자가 보낸 성적표 평가에서도 부인이 쓴 학부모 평가란에서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 별 짓을 다했지만 아직도 힘들어한다고 썼으며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한 프로레슬링 특집에서도 힘에 부치는게 역력했다.[89] 이후 힘쓰는 도전쪽에는 굉장히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2년 3월 10일 고열 및 독감과 편도선염 증세로 응급실에 갔다. 덕분에 댓글란은 위로 분위기가 한창이고, 일부는 해피투게더가 욕 먹고 무한도전이 장기적으로 결방하면서 부담이 간 게 아니냐고 추측한다.

그리고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에서는 많이 저하된 체력을 보였다. 물론 3전투에서 장거리를 뛴 것도 있었지만 4전투에서는 체력을 거의 쓰지 않았고 5전투에서 일찌감치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슬아슬하게 이겼으니까.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 듯하다.

2013년 6월 1일에 방송된 세바퀴에서 남성암에 관한 토론을 하던 중 담낭용종[90]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잦은 과음으로 중성지방치가 상승해서 복부 초음파 결과 담낭용종이 다수 발견되었다고 한다. 관련 기사

2013년 8월 5일 또다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이번에는 장염과 대상포진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런데 정작 박명수 본인은 이 사실을 이악물고 숨긴 채 무한도전을 촬영했다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서야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2013년 9월 무렵엔 통풍 초기 증상이 온 듯하다. 무한도전 응원단편에서 연습을 거의 하지 못했고, 자유로 가요제 때도 통풍 때문에 춤을 많이 바꿔야 했다.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서도 실외 추격전까지는 참여했으나 실내 추격전이 시작되자 통풍 때문에 길과 교체되었다.

2014년 이후로 주변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체력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덩달아 본인도 체력단련에 힘쓰는 듯 하다. 원판이 워낙 부실하고 얄팍해서 그렇지 과거에 비해 근육도 조금이나마 붙은 모습을 보여준다.

12. 기타 에피소드[편집]

MBC 습격 사건 당시, 습격사태가 어느정도 가라앉고 나자 전의경 몇몇이 연예인들의 사인을 받으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었고, 실제로 엄정화 등의 사인을 받은 대원도 있었다. 그런데 이때 박명수가 나타나 "나한텐 왜 싸인 안받아!!"라고 호통친 적이 있었다고... 아니 처음부터 전의경들 앞을 서성이면 되지 않나 참고로 이때의 박명수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긴 했다.

정준하의 바지를 최소한 2번 이상 벗긴 연예인이다. SS501이 나왔을 때 한 번, 뉴욕 갔을 때 한 번 벗겼다. 특히 SS501이 나왔을 때 벗겼을 때는 너무 충격적이게도 하반신의 모든 것을 벗겼는데 하필 그날 녹화현장에 SS501 여성팬들도 많아서 문자 그대로 대 망신을 당했다. 그래서 박명수도 정준하에게 엄청 미안해했다고 한다. 카더라 소문에 따르면 녹화 끝나고 정준하가 제대로 폭발해 박명수에게 죽빵을 가격하고 짓밟아 버렸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게 진짜라도 박명수는 할말이 없다. 항상 물고 뜯던 정준하에게 하라는 방송은 안하고 그렇게 살갑게 구는 박명수는 앞으로도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이 방송 후반부에선 어느 순간부터 박명수는 물론이고 무한도전이고 SS501이고 하나같이 정준하가 뭘 할때마다 과하게 환호 해주고 오버액션까지 하며 잘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이랬는지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바로 바지 벗기기 때문. 이것 때문에 정준하는 잠시 박명수와 관계가 불편해지기도 했다하며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심하게 우울해하는 등 마음에 상처가 컸던 것 같다. 하&수로 늘 티격태격하며 정준하를 갈구는 박명수도 이 사건만큼은 몇년이 지난 지금 이야기해도 아무 반론이나 개그없이 미안했다고 숙연해지는 등 두사람 모두에게 엄청나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듯하다.

하는 프로그램마다 유재석과 같이 했으면 했지, 서로 경쟁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한 적은 없었지만 2010년에 SBS에서 유재석을 필두로 내세운 '런닝맨'의 방영 시간대가 박명수가 출연하는 '뜨거운 형제들'과 겹치게 되었다. 처음엔 런닝맨이 부진하고 뜨형이 우세하여[91] 드디어 처음으로 박명수가 유재석을 압도하는가! 했지만 결국...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2008년 7월 3일 방영된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클로징 멘트로 "무한..." 하다가 대차게 까인 적이 있다[92]. PD조차도 자막으로 분노를 표시했다. #증거플짤 그러다가 나중에 유재석이 같은 실수를 하자 "내가 그 때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 (편집하지 말고) 이거 살려!"라고 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초창기 당시 박명수의 매니저였던 정석권 또한 화제를 모았다. 이름하여 '비운의 매니저' 혹은 '맹꽁이'. 박명수와 동갑내기로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어째 행동들을 보면 박명수에 비해 2% 부족하다. 한번은 지방에 행사하러 갔는데 사람들이 자기보다 정석권에게만 더 많이 모여서 결국 방송 출연 금지령(?)을 내렸다고도 한다. 2009년을 전후로 매니저가 바뀌었다. 현 매니저인 경호씨도 박명수의 벌칙 관련해서 아주 뜸하게 등장하기도 한다.

한 소녀가 촬영중인 박명수에게 "박명수 오빠 잘 생겼어요!!"라고 소리쳤는데, 박명수가 창피해서 "거짓말하지마!"라고 소리쳤는데, 그 소녀 曰 "죄송해요..." 진짜 거짓말이었다.

정준하와 함께 MBC 로고송을 불렀다. MBC 로고송 하와수 버전.근데 14초 분량에 정준하 목소리는 2초 정도 나온다 여기서까지 병풍 여자 프로농구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감독 박명수가 여자 선수를 성추행했다가 잡혀가는 일이 있었다. 사건 당시 박명수 구속이라는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로 올랐으며, 이 당시 코미디언 박명수는 본인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저 멀쩡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자 운동팀의 남자 감독·코치가 선수들을 상대로 성희롱·성상납·성폭행 등을 벌인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지만 안타깝게도 크게 공론화된 적이 없었던 찰나, 마침 유명 연예인과 감독 이름이 동일한 덕에 이 일을 기점으로 이 관습이 공론화되나 했더니... 위자료 5400만원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관련기사.

상기한대로 2012년 10월 10일 무한도전에서(정확하게는 미방영분도 아니고 현장 스태프가 보관한 짜투리 촬영분) GD가 출연한 무한상사속 상황극에서 욕설이 포함된 장면이 한 스태프의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다가 이내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이미 네티즌 상으로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모두들 무한도전이 드디어 욕설 구설수에 휘말리는가 긴장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반응은 '저럴 줄 알았다', '욕을 하는데 기분이 안 나빠', '촬영장 화기애애하네', '원래 저러는 형(오빠)인데 뭘 그리 새삼스럽게 난리냐? 장사 하루 이틀하나?' 등의 긍정적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반응이었다. 되려 19금으로 무한도전 감독판(?)이 보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사실 욕설 구설수는 무한도전 초기에도 있었다. 서울구경특집 촬영 당시 멤버들 집에 방문했는데 이때 사전 연락같은게 없었던 모양인지 너무나 이른 아침 일찍 벨을 누른 제작진에게 박명수가 욕을 했고, 당연히 편집되었다. 편집되고 재촬영 때는 박명수가 너무나 어색하게 제작진을 반겨 누가봐도 재촬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정도[93]였으나, 해당 원본 동영상이 공개되지는 않아서 구설수에 휘말리지는 않았다. 멤버들도 종종 '엄청 웃긴 상황이 나왔는데 명수형이 욕을 하는 바람에 그냥 버린게 좀 많다'고 증언하고,[94] 해당 유출본에서도 욕하는 박명수에게 멤버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을 보면 평소에도 자연스럽게 욕이 터지는 것으로 보인다. 돈가방 100빡빡이 특집 때도 자신이 궁지에 몰리니 대뜸 "야 이 미X놈아!"라고 하질 않나, 한글 특집 관찰 카메라에서 비속어를 26개나 쓰지 않나[95]...유재석 : 이 형은 욕이 기본 소프트웨어에요

스머프 3D 극장판에서 가가멜 더빙을 맡았지만 최악의 미스캐스팅으로 욕먹었고 유재환에게 우와 그딴 목소리로 해놓고 잘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네라고 굴욕을 받았다.

유재석과는 MBC의 무한도전. KBS의 해피투게더를 같이 진행하는데. 2013년 10월 20일 방송분 런닝맨까지 게스트 출연함으로서 완벽한 유재석바라기가 되었다

강호동이 말하기를 과거에 이순재,송해등 아버지급 선배들을 개기고 깔봤지만 이경실에게 얻어터진 이후로 선배들을 깔보지 않는다고 하였다.이걸보면 이경실이 박명수를 진심으로 혐오한다는걸 알수있다.

유재석이 말하기를 티셔츠와 속옷 색깔을 똑같이 입는다고 한다. 아니나다를까 무한도전 333회에서 초록색 티셔츠와 속옷을 입고 왔다. 박명수는 '자존심이야'라고 응수

이미 데뷔전부터 얼굴로 개그를 칠 줄 알았다. 고등학생 때 손범수가 진행하는걸로 유명한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방청객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손범수가 웬만하면 방청객한테 질문을 안 하지만 그날따라 처음으로 박명수의 오오라에 이끌려 박명수에게 질문을 했다고. 이후 녹화중 쉬는시간에 손범수가 말을 걸어와 "외모가 독특하여, 데뷔를 하게 된다면 신기하게 생겨 뜰 것 같다."고 칭찬을 해줬고,[96] 그걸 계기로 개그맨 공채시험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4/2012091402002.html

3번 목소리 연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장근석과 함께 나와서 대차게 망한 아기와 나의 아기 목소리와 실사판 스머프에서 2편 모두 가가멜을 맡은 것. 1편에서는 어느 정도 연예인들이 주연급으로 나왔으나, 2편에서는 홀로 연예인으로 캐스팅되고 모두 성우들로 바뀐바 있었다.

후배 개그맨 정성호가 긴 무명 생활을 겪었던지라 코미디언을 그만 두려고 했다고 한다. 심지어 방송 관계자에게 "오랫동안 나와서 안 뜬 것은 시청자들이 안 좋아해서"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무지 힘들었다고 했다. 이 때 정성호가 박명수에게 "전기도 끊기고 가스도 끊길 정도로 너무 힘들다."라고 울면서 하소연을 했는데, 박명수가 화를 내면서 "자기는 500원 가지고 시작을 했었다고, 지금까지 이렇게 꿋꿋이 버텨왔는데 무슨 소리하는 거냐?"라면서 정신 차리라는 듯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이것을 들은 정성호는 이후 아예 방송국에서 살기 시작했고, 이후 '주연아'를 히트치면서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 그래서 정성호는 박명수를 아주 특별한 멘토로 존경한다고 한다.


무도를 통해 본인소유 차량이 방송에 공개되고 있는데, 텔레파시 특집땐 대형 세단인 폭스바겐 페이톤 / 스피드 레이서 특집등에선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오너란 사실이 드러났다.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특집땐 오프닝에서 박명수의 보유 차량이 3대라는 노홍철의 언급이 나온다. 세단, SUV, 스포츠카라고 하며, 요즘 무도 그만둔다 그만둔다 하지만 실상은 차 리스값 때문에 못 그만둘거라는 말로 박명수를 당황케만들며 웃음으로 폭로.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를 계기로 갑자기 "명수의 저주"가 떠오르기 시작했다.사실 GD대마초 때부터... 그 내용을 적어보면...


무한도전의 저주와 마찬가지로 억지에 불과하다.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언급할 때 "박명수와 동갑"이라는 드립이 나온다. 통상적으로는 같은 나이인데도 상당한 외모의 차이를 언급하기 위해 쓰지만(...) 사실 커리어도 비슷한 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둘 다 최고의 쩜오라는 점이다. 똑같이 외도로 음악을 하고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야크나이트, 야크로 불리며 무도 멤버 중에서도 유일하게 안 까인다. 아무래도 야갤 코드와 가장 맞는 유머를 하면서도 속으로는 남을 잘 챙겨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의 활약상을 담은 게시물은 개념글 중에서도 유독 많은 추천수를 받을 정도.역시 대표 츤데레

무한도전조커 분장에 이어 해피투게더에서 할리퀸 분장을 시전 했다.

2012년 대선 때 문재인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이름이 올라갔다.[100]

2016 MBC 연예대상에서 고인인 구봉서가 공로상을 수상하자 제일 먼저 일어나 존경의 표시를 했고 뒤이어 유재석을 포함해 무한도전 팀이 일어났고, 다른 참석자들 전부 기립 박수를 하며 시상 끝까지 일어나 존경의 표시를 했다.

워너원 김재환이 고등학교 후배라고 언급하며 "도와줄 것은 없다. 알아서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현제 이애란과 함께 TJ미디어의 K20부터 P70까지의 노래반주기에 점수 멘트를 녹음했다.

2017년 파업 기간 동안 다이어트에 매진해 살을 꽤 뺐다. 덤으로 수염도 기르고 다닌다. 과거부터 수염은 기르고 싶어했는데 잘 나지도 않고 소위 이방수염이다보니 별로라서 포기했었다고 한다.

카톡 오픈 채팅에서 유행중인 "고독한 ○○○"방 중 본인방에 등장하여 무도 찰영 인증과 함께 유용한 짤을 올리고 떠났다.

13. 주요 프로그램[편집]

13.1. 종영/하차한 프로그램[편집]

13.2. 출연 중인 프로그램[편집]

13.3. 파일럿 프로그램[편집]

  • 셀프 디스 코믹 클럽 DISCO(SBS)

  • 자랑방 손님(KBS2)

14. 출연 광고[편집]

  • 1994년 해태제과 피리껌바(1인 4역으로 출연)[A]

  • 1994년 해태제과 아이싱[A]

  • 1996년 삼성제약 까스명수(이영후와 함께 출연)

  • 1999년 빙그레 초코사만코&왕붕어사만코 (박경림과 함께 출연)

  • 2006년 기린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LPG와 함께 출연)

  • 2006년 CJ헬스케어 화이투벤 (라디오광고)

  • 2007년-2008년 롯데카드(무한도전 - 정형돈, 하하, 노홍철, 한가인, 김아중과 함께 출연)

  • 2008년 TG삼보컴퓨터 루온크리스탈(무한도전 - 유재석, 하하, 노홍철과 함께 출연)

  • 2008년 TG삼보컴퓨터 에버라텍(무한도전 -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출연)

  • 2008년 교원구몬 구몬학습(무한도전 -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출연)

  • 2010년 신한금융그룹(무한도전 -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하하, 길과 함께 출연)

  • 2011년 원테크놀러지 오아제 헤어빔

  • 2012년 임실치즈체험(라디오 광고)

  • 2013년 코카콜라(무한도전 - 정형돈, 하하,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출연)

  • 2013년 삼성생명

  • 2013년 개구쟁이스머프 2(라디오 광고)

  • 2013년 LG 휴대폰 G PRO

  • 2013년 임실앤치즈클러스터(라디오 광고)

  • 2013년 한국노바티스 오트리빈 - (무한도전 - 정준하와 목소리 출연)

  • 2014년 롯데칠성 칸타타

  • 2014년 연우유통 박명수클럽데이

  • 2015년 KBS COOL FM - Just Listen (김성주, 장동민, 레이디 제인과 함께 출연)

15. 영화[편집]

  • 파이 스토리 (애니메이션, 2006) - 바다의 왕자 호통상어 트로이 목소리 역

  • 아기와 나 (2008) - 아기 Voice 역

  • 개구쟁이 스머프 (애니메이션, 2011) - 가가멜 (행크 아자리아) 더빙 목소리 역

  • 개구쟁이 스머프2 (애니메이션) - 가가멜 (행크 아자리아) 더빙 목소리 역

  • 비긴 어게인 (MBC, 2015) - 사울 (모스 데프), 지미, 바텐더2, 남자7 더빙 목소리 역

  • 아빠는 딸 (2017) - 가짜 편의점 사장 역

16. 드라마[편집]

  • 내 이름은 공주 (2002) - 이철희 역

  • KBS 드라마시티 나쁜교생 박명수 (2003) - 학생주임 / 노래방주인 역

  • 안녕, 프란체스카 1기(2004년) - 닭집노점상

  • 소울메이트 (Soulmate,2006) - 게스트 - 유진의 구토물을 맞는 남자 역

  • 이산(2007~2008) - 가마꾼 역

  • 내조의 여왕(2009년) - 취업준비자 역. 다른 무한도전 맴버들과 같이 면접을 봄.

  • 태희 혜교 지현이 (2009년) - 서점주인, 취업센터관계자 역

17. 라디오[편집]

  • MBC 표준FM 《전국퀴즈열전》(1995, 아나운서 김태희와 공동 진행)

  • MBC 표준FM 《생방송 일요일이 좋다》 (2001~2002, 가수 김창남과 공동진행)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이문세입니다/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두시의 데이트 윤종신입니다》 - 〈퀴즈 땡칠이〉(1998~2000), 〈애인수배〉(2000~2008)코너 고정 게스트

  • tbs 교통방송 《박명수의 2시가 좋아》(2005~2006, 월-금 진행)

  • MBC FM4U 《박명수의 펀펀라디오》 2007년 MBC라디오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2008년 4월~2010년 10월 17일) - ‘평일 진행 박명수, 주말 진행 붐’ 체제로 가다가 2008년 MBC 라디오 가을개편으로 붐이 퇴출되고 박명수가 주말까지 진행했다. 이후 2010년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인하여 자진 하차.

  •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2015년 1월 1일 ~ 현재)

18. 수상 경력[편집]

  •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 장려상 (공동 수상자 : 김학도)

  • 1995년 MBC 코미디 대상 신인상

  • 1997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부분 우수상

  • 2005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인기상

  • 2006년 제18회 한국 방송프로듀서상 코미디언상

  • 2006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

  •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무한도전팀과 공동 수상)

  •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부문 우정상

  •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부문 엽기상, 몸개그상

  •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예능상

  • 2008년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에어로빅 일반부 동호인 6인조 2위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프로그램상

  • 2009년 멜론 뮤직 어워드 스폐셜앨범상

  •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PD상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09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 2010년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 2010년 제5회 에이어워즈 최고의 블랙칼라 워커

  • 2010년 KBS 연예대상 최고 엔터테이너상, 베스트 팀워크상

  •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굴욕상

  •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

  • 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정준하와 함께 수상)

  • 2011년 제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노비스 에이트 2000m부문 특별상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11년 멜론 뮤직 어워드 핫트렌드상

  •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프로그램상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청자들이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무한도전 멤버들과 공동수상)

  • 2015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쇼오락부문

  •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공로상 (무한도전 팀 공동수상)

  • 2016년 K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

  • 2016년 제3회 코미디 핫 페스티벌 한류코미디어워즈 개인부문

  •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 2017년 SBS 연예대상 신스틸러상

19. 기타 경력사항[편집]

  • 2006.03 ~ - 사무용소프트웨어 연합(BSA) 한국 홍보대사 2008년

  • 2010년 - 44데이 캠페인 홍보대사

  • 2011년 4월 - 소프트웨어 저작권 비전 2020 홍보대사

  • 2008 - 박준헤어테크 이사

  • 2010년 2월 - A형 간염 예방 홍보대사

  • 2010년 4월 -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

20. 관련 문서[편집]

[1] 김현철생년월일이 같다. 또한 700827은 여드름 브레이크 당시 본인의 죄수번호로 쓰였다.[2] 무한도전 그래비티 제로특집에서 측정, 참고로 2013년 나 vs 나 특집때는 172.3cm가 나왔다. 다만 실제로 키 재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3]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1446871552563d8200f1b0a_99_20151107134903.jpg
아내와의 셀카
[4] 2015년 3월, 사립 숭의초등학교에 입학했다.[5] 파일:external/postfiles3.naver.net/%B9%DA%B8%ED%BC%F6%2C_%B9%CE%BC%AD%2C_%B9%DA%B8%ED%BC%F6%B5%FE_%B9%CE%BC%AD%2C_%B9%DA%B8%ED%BC%F6%B5%FE_2.jpg 민서의 아기때 사진[6] 둘째도 낳으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내 한수민이 유산을 하고 말았다. #[7] 박명수가 키우는 애완견 비숑프리제의 이름 집 안에서는 카라라고 부른다고 한다.[8] 여담으로 무한도전의 전 멤버이자 신화의 멤버인 전진이 키우는 말티즈의 이름도 포도다. 그런데 전진의 본명은 박충재(...). 주인의 성씨와 애완견의 이름을 합치면 이쪽도 박포도가 된다. 더군다나 본관도 밀양 박씨다...[9] http://img.etoday.co.kr/pto_db/2015/12/20151218042611_778773_591_599.JPG 포도와의 셀카[10] 방송에서 학력에 대해 이야기할 땐 고졸이라고 말하는 편. 내가 내 학력을 내리겠다는데 왜 그러는 거야!! 학력 위조[11] http://m.dailywrn.com/a.html?uid=3478 다만 종교가 가톨릭인지 개신교인지는 불분명하다. 추가바람 [12]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13] "최고의 프로그램상" 이라는 이름으로 수상.[14] 2인자는 말 안해도 알지?.[15] KOF의 캐릭터라거나 터미네이터 등.[16] 뒤집어 말하자면 당시 별로 유명하지 않았던 연예인이라든가 대중문화는 달숙이에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17] 여담으로, 이 악마 기믹이 성검전설 3에 등장하는 호크아이의 숙적 사안의 백작과 매우 닮았다. 그래서 성검전설 3을 하는 사람들은 사안의 백작을 그냥 박명수라고 부르기도 했다.[18] 의외로 많은이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유재석은 1991년 KBS 공채 7기로 데뷔한 엄청난 짬밥의 쇼유자다. 당연히 1993년 데뷔한 박명수보다 개그맨 짬밥상 2년 선배. 다만, 젊은나이에 일찍 데뷔한터라 동갑 혹은 나이가 많은 방송인들중에 그보다 후배들이 많아 서로간의 호칭문제가 꼬여서 불편하기 때문에 그냥 나이상으로 앞서는 이들에겐 존대하고 있으며, 동갑내기 후배들하곤 사적으로 말을 놓는다고 한다. 박명수를 형님으로 모시는것도 이때문. 참고로 유재석이 가끔씩 농담식으로 박명수 앞에서 개그맨 선배 드립을 치기도 한다.[19] 특이한 외모와 제품과 유사한 이름으로 인한 붐은 곧 식을 수밖에 없다.[20] 그래서 앨범이 자꾸 망하는데 왜 계속 내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차피 다른 데서 써먹기 때문에 망해도 망한 게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히트곡이 되면 좋겠지만, 실패해도 본인 행사에서의 레퍼토리는 늘어나기 때문.[21] 설문조사에서 정형돈이 5위, 박명수가 6위를 도맡아 해서...[22] 뮤지컬 무한상사에서 정준하 과장이 퇴직하고 차린 고깃집 -> 연탄불 후라이집이 바로 한경호 전무의 가게이다.[23] 이것을 잘 보여준 때가 2012년 무한도전에서 말하는대로 추격전을 할때인데 추격전이 끝나갈 무렵, 재석의 버스에 '왜'를 붙여주기로 한다. 그런데 말로는 잘되는 네가 꼴보기 싫으니까라고 했는데 막상 메모지에 적은 말은 잘 되는 네가 부러우니까. 이것만 봐도 그가 유재석을 질투하고 시샘하는건 그저 컨셉이란걸 알수있다.[24] KBS 출신인 김국진, 김용만(감자골) 등이 일요일 밤에에 출연하려고 했을때 MBC 공채 코미디언들이 몰려와 때려잡으려고 할 정도.[25] 개그맨 대기실에서 선배를 만나면 인사하자마자 선배가 이승철 모창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한다.[26] 이게 어느정도냐면 2009년 9~11월에 1박 2일특집으로 vs무한도전 콜라보가 나올예정이었지만 박명수가 이명한, 김태호에게 필사적으로 말렸다는 루머가 있었을 정도.[27] 참고로 유재석은 박명수, 강호동과 모두 친하다.[28] 당연하지만, 강호동이 박명수의 멱살을 잡는 일은 없었다. 2012년 MBC 연예대상 중에 생방송 인터뷰였는데, 멱살을 잡거나 비속어를 쓰는 것은 어불성설이다.[29] 개그계는 생각보다 위계질서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공채 출신들만의 일종의 '자부심'같은게 있어서 특채 출신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참고로 정준하도 특채 출신이라서 박명수에게 많이 갈굼을 당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후배나 특채들에게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후배들과 특채 동료들의 나쁜 증언이 없는 것을 보면 과거에도 다른 공채 선배들에 비해서는 온건했던 듯하다.[30] 이윤석은 그걸 두고 박명수가 시험봐서 합격한건 개그맨이 유일하기 때문에 자부심이 강하다라고 무한도전에서 저격하기도 했다.[31] 딱히 박명수만 그렇다고도 볼 필요는 없는 것이, 주변 사람 중에 성격 건드리면 다 뒤집어 버리고 주먹 좀 쓸 줄 아는 사람 있다면 어떻게 마음껏 덤비면서 지내겠는가... 특히 이훈, 강호동 처럼 절륜한 스포츠맨들이라면 더더욱. 특히 어릴 적 친구가 아니라 사회에서 만난 사람일 수록 더 할것이다.[32] 그러나 유재석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쉼표 특집 중 유재석의 마니또가 되었는데 소울푸드라고 가져온 게 그냥 반찬가게 반찬이었다(멸치볶음 등). 더불어 무도 맴버중 가장 성의없게 준비했다. 유재석은 해물찜 포장, 하하는 해산물 들어간 궁중 라면, 형돈은 치킨과 사과, 홍철은 짜장 떡볶이를 포함한 분식과 쥐포, 바나나 우유, 길은 와사비 과자등 간식거리, 준하는 팥죽등 성의가 있었는데 명수옹꺼는 밥이 추위에 얼어 돌밥이 되었다.[33] 대표적인 경우가 정준하의 바지를 벗긴 일이다.[34] 지역마다 이름 점 집계 방식이 달라 100% 라는 의견도 있다.[35] 그때마다 박명수는 제가 선배님 가족도 깔보고 무시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만 패요? 질질짠다.사실은 박명수 자체를 싫어한다 카더라.[36] 실제로도 이경규가 박명수를 아끼며 키워줬고, 박명수도 그런 이경규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는다.[37]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둘이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난 많은 시청자네티즌들이 왜 이제서야 만난 거냐고 토로했을 정도였다.[38] 위의 김수로, 김구라와도 더 안 맞는 편.[39] 박명수가 직접 언급한 것이 아니라 자막으로 나간 것으로 PD가 확인을 하지않고 작성한듯 하다. 초등학교 4학년에 상경하여 초중고를 모두 서울에서 졸업하여 착각한듯 하다.[40] 자서전을 써야 하는데 책한권 분량이 아닌 종이 한장뿐이라 자서지가 되었다.[41] 군산 시청 소재지이다.[42] 뒤집어 엎퍼의 지역간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자신의 출신지역을 밝히고 의견을 제시하였다.[43] 무한도전 여름방학특집에서 옛날에 해병대원들에게 5대1로 다굴 당했다고 박명수가 직접 증언했다. 안습[44] 지금이야 훨씬 더 선명하고 깔끔한 컬러 TV가 집마다 한 대씩 있고, 이젠 컬러냐 아니냐가 아닌 HD냐 LCD냐 등을 따지는 시대이니 별로 대단하지 않지만, 70년대 초반에는 흑백TV도 부의 상징이었고 컬러방송이 늦게 시작되어서 그때쯤 되어서야 컬러TV의 보급이 시작된지라 1980년대 초반 기준으로 컬러TV를 가진사람이 아직은 적었을때였다. 그래서 어쩌다 컬러 TV를 들여놓은 영업장에서는 컬러 TV를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대가로 시간당 요금을 받는 식으로 굴려먹기도 했다.[45] 피부과 전문의도 아니면서 방송에서 맨날 피부과 얘기 한다고 까는 사람도 있는데, 피부미용은 피부과나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어도 할 수는 있다.[46] 서울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이기는 하지만 여의도에 있는 아파트 중 매우 고급으로 가치가 높기 때문에 재건축하면 대박은 따놓은 상황이다.[47] 싱글 와이프에서 한수민이 밝히길 대학 MT도 못가게 하시고 배낭여행은 꿈도 꾸지 말아야했다고 한다.[48] 이전에 GD가 특별 출연한 무한상사 편집본 유출로 생긴 연관 검색어다.[49] 예를들면 당시 여자친구이던 지금의 부인과 싸우고 나서 나온 일명 딱따구리.[50] 과거 2009년 세계여행 특집 당시 차안에서 이동 중 본인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아내와 통화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2014년 라디오 특집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별의 증언에 따르면 이런 식의 애정표현은 여전한 모양.[51] 물론 진지한 건 아니고 그 나이때 호기심인 듯 하다.[52] 박명수는 못생겼다 같은 식의 악플을 예로 들었다고 한다.[53] 이후 싱글 와이프에서 박명수 말하길 첫째 때도 난산이어서 많이 힘들어했었다고 한다.[54] 박명수의 아내가 엄청난 미인이라는 복선이 이날 방송하기 이전에도 조금 있긴 하였다. 2012년 하하의 결혼 축의금 관련 특집을 할 당시 시민들한테 특정 멘트를 들으면 들은 횟수만큼 정해진 축의금에 변화를 주는 미션을 하는 중이었는데 이때 박명수가 들을 말은 "어려보여요"였고 그말을 듣기 위해 시민 한 명을 끌어들여 어때보이냐고 하자 부인 분이 아깝다는 소리를 들었다.해골 펑![55] 이 학생은 그 후 취업해서 결혼 축의금으로 박명수에게 진 빚을 갚았다고 한다. 기사 참조. 그리고 그 학생이 취업에 성공하여 돈을 갚으려고 하자 "까불지 말고 열심히 모아" 라고 했으며 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밥 먹고 갈테니 돈 빌렸던거 퉁치자"라고 하며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낸 뒤 방명록에 "잘 살아"라고 썼다고.[56]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유재석한테 꼬투리 잡혀서 에어컨과 햄버거 100개를 기부하게 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경악할만한 발언인데, 박명수가 하다보니 다들 빵 터졌을 뿐 누구도 논란으로 삼지 않았다.[57] 택시의 경우 블랙박스도 있는데다가 여자 승객들이 스마트 폰을 들고 있어서 겁 먹었다고 드립을 쳤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드립이고, 실상 그렇게 보는 눈이 많다면 더더욱 본인 실수가 아닌데 수리비를 부담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택시측 수리비까지 내줬으니 선의를 의심할 여지는 별로 없다.[58] 참고로 이사진은 강호동의 부인이 찍었다.[59] 2008년도에 방송된 무한도전 경주특집에서 박명수가 이동수단 확보를 위해 근처 오토바이 가게에 스쿠터를 빌리러 가는 장면이 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오토바이 타실줄 아냐고 묻자 '그럼요. 배달을 얼마나 많이 해봤는데.'라고 답한 적이 있다.[60] 물론 그게 고스란히 박명수의 수입이 되었을 가능성은 낮다. 그래도 이정도면 박명수 본인 수입도 적잖았을 것이다.[61] 실질 운영자는 동생 박형수 씨.[62] 유재석은 "몇년 간 버라이어티 그렇게 웃긴거 처음봤네!"라고 했는데, 박명수는 당연히 "그게 무슨 버라이어티야? 홈쇼핑이지!"라고 발끈했다. 그때 피디의 제목이 은근 압권. "거성쇼 아니었어?"[63] 이 쪽은 가수로 키울려는 목적으로도 영입했다.[64] 물론 여기 소속된 레벨의 연예인들 대부분이 당장 섭외 자체가 거의 안들어오는 사람들이란 걸 생각하면 이 정도만 해도 엄청난 도움이다. 사회, 특히 연예계에서 인맥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면 거물 코미디언인 박명수가 빽으로 있는 것 자체가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 큰 도움이 된다. 당장 잘나가는 연예인들 상당수가 TV에서 누가 누구를 "꽂아준" 얘기를 하지 않는가. 위의 이승철 케이스에서도 나오지만 방송에 아예 안 나오는 연예인들은 인지도가 있는 동료가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만 해도 고마운 일.[65] 외국계 연예인들을 테마로한 특집 [66] 로버트 할리(미국계 한국인) 샘 해밍턴(호주인), 샘오취리(가나인), 파비앙(프랑스인) [67] "Aren't most people from Ghana athletes?" [68] 전형적인 인종차별 발언 중 하나이며, 유럽 및 북/남아메리카 등의 다인종 국가에서 정상적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은 절대로 하지 않는 말이다.[69] 이 말의 위험도는 마치 "게이는 다 여성스럽지 않아요?" 와 비슷하다.[70] 무지하면 창피당한다. 인종차별을 나치시대 유대인학살 혹은 미국내 흑인차별 정도의 것으로만 알고 있다면, 진짜 인종차별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발생하는지 스스로 찾아 배워놔야 한다.[71] 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수 많은 인종차별을 겪어왔다고 이미 여러 매체에서 밝혀온 바 있다. 한국인에게 인종차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것을 알고 그에 이미 적응을 했기에 이런 발언에도 웃고 넘어갈 수 있었던 것.[72] 어떻게 한국으로 오게 되었는지 [73] 박명수 세대의 사람들은 대체로 경험 부족에 의해 무지해서 인종 차별이 무엇인지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다.[74] 실제로 해당 예능은 오지에서 가족 구성원처럼 구성된 크루가 자급자족하는 컨셉의 리얼 예능이었다. 보다시피 박명수가 아버지, 설현이 딸 포지션을 맡았었다.[75] 하나는 이 사태를 촉발시킨 마리텔 출연과 또 다른 하나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무한도전에서 김태호 없이기획한 '웃음 사망꾼사냥꾼이 간다'. 그렇게 악재를 수습못하고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자의 자리는 안드로메다로 ...[76] 배우자가 운영하는 미용실을 간접홍보하는 것이 아니나며 논란이 되었던 바 있다.[77]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하는 친구를 일반인인 것처럼 섭외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78] 정준하/논란 문서 참조.[79] 무한도전 나오면 장사 잘된다는 식으로 말해 공분을 자아낸 바 있다.[80] 참고로 이와 더불어 명백한 박명수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하드웰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너네들도 불법다운 하면서', 라는 식의 무작정 옹호를 하는 일부 무개념 팬이나 사건 자체의 관심 없는 이들의 막가파식 쉴드에 되려 반발하는 반응이 도드라졌다.[81] 박명수는 높은 곳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나 갑툭튀, 귀신에 대한 공포가 거의 없다. 그마저도 연기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82] 박명수가 군필이었으면 이 정도 반응은 안나왔을 것이다. 군필자가 군인에게 군바리라고 부르는 것과 미필자·면제자가 군인에게 군바리라고 부르는 차이를 생각해보자.[83] 어느 한 탈북 모녀는 김정은 머리스타일이랑 닮았다고 싫어한다고 하는 등.[84] 남궁연이 처음 라디오 DJ를 맡을때, 출연료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PD가 "아마 30정도 될거에요" 라고 했고, 남궁연은 월급 30만원 인줄 알고, "라면 정도 살 돈은 되겠다" 싶어서 고민 끝에 승낙했는데, 하루 30만원인걸 나중에야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85] 길과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날아간것도 있고 해서 무도 촬영 전날은 금주를 약속한 상태.[86] 발언자는 유재석[87] 발언자는 하하[88] 요즘의 클럽[89] 다만 문제는 프로레슬링은 신체건강한 일반인이 해도 무리한 운동이라는거다. 오히려 그상황에서 그만큼이나 분발한게 더 대단한셈.[90] 담석을 제외하고 담낭 내강으로 돌출하는 모든 형태의 혹을 의미한다.[91] 사실 그럴만도 한게 뜨거운 형제들이 런닝맨보다 한참 전에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유재석이 꼈다고 해도 프로그램 자체는 완전 신규이니 비교는 좀 무리라고 볼 수 있다.[92] 유재석이 당시 결혼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로 목상태가 안 좋아 박명수가 대신 클로징을 했다.[93] 이후 2007년 12월 22일 방영된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유재석이 그거 박명수가 욕을 해서 재촬영 한거라고 언급했다[94] 예전에도 김태호PD가 자막으로 욕한거모았으면 어마어마한 양이 됐을 거라며 까는 자막을 깔기도했다.[95] 다른 멤버들은 10개 이하였고 그나마 많은 하하는 17개. 그 때 하하는 열받아서 욕이 많이 나온 건데 박명수보다 적으니[96] 당시 게스트로 참석중이선 방실이도 가 박명수에게 찾아와 연예인 데뷔를 제안했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과연 갓명수[97] 단, 이 곡은 무한도전에서 부른 곡이 아니다.[98] 그런데 이 부분은 박명수의 어떤가요에 참가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다 불미스러운 일을 겪어야 맞아 떨어진다. 이제 무한재석교 교주열혈신도만 남았다[99] 단, 이 곡은 무한도전에서 부른 곡은 아니었고, 팬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김예림의 후쿠시마행은 무산되었다(엄밀히 말해 윤종신이 스스로 소속가수 대신 간다고 했지만, 공연 자체가 무산되었다).[100] 실제로 성향이 진보적인지는 알수없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김종필을 존경한다는 투의 애드립을 쳤다가 뭇매를 맞은 적이 있었으며 2017년 북한의 ICBM 개발을 두고 개성공단으로 들어간 자금이 핵개발에 쓰였을 것이라는 발언을 라디오에서 한 적이 있었다.[A] 101.1 101.2 이후 무한도전 취업의 신 특집에서 24년 전 ㅎ사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103] 거성답게(...)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셨다. 애초에 안 들어가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든 블랙리스트지만,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선 유일하다.이런데서 유느님을 이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