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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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내3. 해외 언론
3.1. 홍콩/중국대륙3.2. 미국3.3. 영국3.4. 일본
4. 주요 언론인5. 같이보기

1. 개요[편집]

단독 기사로 보는 최순실 게이트
매일 특종이 쏟아지자, 언론 매체가 한 보도를, 시간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가 생겼다.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 참조.

2. 국내[편집]

"조선일보가 JTBC와 한겨레를 인용하고 한겨레가 조선일보와 TV조선을 인용하는 오늘은 한국언론사(史)에 매우 낯설고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미디어오늘 기사 중 일부


말 그대로 좌우합작이 뭔지 보여준 상황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진 이후, 위의 언급처럼 조선일보한겨레의 기사를, 한겨레가 조선일보의 기사를 인용하는 유래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 이러한 보도형태에 대해서 기존의 진영 프레임이 무너지고 권력종속 형태의 언론매체 진영과 권력저항 형태의 언론매체 진영으로 재편되어 조선일보(TV조선), 중앙일보(JTBC), 한겨레가 같은 진영에 포진하고 현재의 집권세력에 저항하는 충격적인 변화를 목격하였다. 이에 더하여 KBS와 MBC, SBS의 공중파 매체는 언론기능 상실이라는 내외부의 진단과 함께 방송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연합뉴스 등등의 미미한 영향력의 친정부 성향 언론과 싸잡혀 평가되는 지경에 이르는 것도 목격했다. 가히 언론지형 격변의 시대에 돌입하여 민주주의 가치가 어디서 어떻게 발로하는지와 저널리즘 파워가 어떻게 몰락하는지를 보여주는 낯설고 중요한 순간이라는 평들이 이어졌다.

2.1. 종합편성채널[편집]

  • JTBC와 TV조선이 각각의 메인 뉴스인 JTBC 뉴스룸TV조선 뉴스 판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슈를 앞서서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24일에 이어 25일 이후에도 관련 단독 보도를 쏟아냈다. # 'JTBC는 정밀타격, TV 조선은 무차별 폭격을 한다', 혹은 'JTBC는 팩트폭격을 하고, TV조선은 감성팔이를 한다'는 평가가 있다.

  •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JTBC에서는 25일자 뉴스룸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추가 보도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예고에 전 국민이 몸이 달았고, JTBC 뉴스룸 중계팟 접속인원이 다음팟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팟 접속인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 특종을 보도하지 못하던 MBN은 예능으로 방향을 틀어서, 독특한 인기를 끌었다.

    • 뉴스보다는 패널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시사예능 프로그램이 재미있다.시원시원한 MBN 앵커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부정부패를 쉴드치는 패널은 인기없다. 그래서 그런 패널을 꾸짖고 직구를 날리는 앵커가 인기있다.

    • MBN 김주하 앵커가 2016년 10월 26일 저녁 방송된 '뉴스 8-뉴스 초점'에서, 최순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브리핑을 했는데,# 그 내용이 국민보다는 박근혜를 염려하는 듯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로 인해, 위 브리핑이 만 하루가 지난(날짜로는 이틀이 지난) 28일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서 "김주하"가 거의 온종일 1위를 차지했다.

  • 진지한 의미로 통제받은 언론 소리를 듣는 YTN에서마저[24] 최순실이 10/30일 귀국일 그 31시간 동안 청담동 호텔에서 이경재 변호사 포함 법무대리인들과 대책회의나 했다는 기사 #를 내면서 폭격을 시작했다.

  • 정치팟캐스트 <박원석 최민희의 민·정·당>의 진행자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와 관련하여, JTBC가 청와대 측으로부터 세무조사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 14분 45초부터

  • 이 밖에도 채널A의 경우 최순실 보도에 대한 언급도 잠시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보도 채널계의 난세인 연합뉴스TV도 최순실 관련 보도를 생생하게 전한 적도 있다.

  • TV조선은 12월 26일자 저녁, 자사의 뉴스 내 앵커 칼럼을 통해 "북풍', 병풍같은 바람은 다시 불지 않았으면 좋겠다."이라는 언급을 꺼내며 정국 무마를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 박근혜 정권과 완전히 척을 진듯한 뉘앙스를 내비쳤다.(원문)

2.2. 지상파 방송[편집]

  • 그동안 우습게 보던 종합편성채널 쪽 데이터를 받아 적는 현 상황[25]을 개탄하며 KBS와 SBS 내부엔 자성하는 분위기가 짙게 일었다. # 생생정보통은 그마저도...

  • JTBC가 폐기되기 일보 직전의 태블릿 PC를 입수해서 털고 TV조선이 땅문서를 털며 의혹을 적극적으로 보도하는 와중에, 지상파 3사의 언론노조는 일제히 자사의 언론을 비판하며 자조의 목소리를 내었다.

“언론이길 포기한 결과, 이제 만족하는가.”(언론노조 SBS본부 25일 성명 제목)
“KBS의 참담한 추락, 누가 어떻게 책임질 건가?”(언론노조 KBS본부 26일 성명 제목)
"대통령 입만 쳐다보는 뉴스데스크" (언론노조 MBC본부 25일자 보고서 中)
- 참고기사

  • 처음에는 위의 도표에서 SBS에 대한 언급이 없다가 약 한 달 뒤부터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낸 점이 눈에 띄는데, 사실 여기에는 SBS만의 특색, 즉 친정부적인 사장단 + 언론계 초초초강성노조로 꼽히는 언론노조 서울방송지부SBS본부 + 완전한 민영방송이라는 요소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통제도 안 받는 언론사인데, 특종에는 손도 못 댔다.[26] 그러다가 드디어, 최순실을 도운 기업 중에 하나은행이 연루되어 있다는 보도를 내면서 이쪽도 폭격을 시작했다. # 게다가 2016년 10월 촌철살인 클로징 멘트로 유명한 김성준 앵커의 뉴스제작부 국장 승진으로 성향이 중도화된것도 한몫한다. 2016년 11월 12일에는 백종원의 3대 천왕우리 갑순이 한회분을 결방하고 이례적으로 7시 30분부터 135분간 특집 8뉴스를 편성했다.

  • SBS는 KEB하나은행[27]까지 연루되어있다는 스케일이 큰 기사를 낸 바 있다. 근데 후속보도는요?

    • 최순실이 검찰 조사 후 긴급체포가 된 가운데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70년대 구국선교단 총재를 활동했던 故 최태민 목사의 행적과 그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영세교에 대한 프로그램 제작에 나섰다.

    •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의 시크릿편이 19%, 드라마급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무려 19.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기록한 8.1%보다 무려 두 배 이상인 10.9% 포인트가 상승한 수치다.

    • SBS까지 비판한 뼈아픈 자기반성: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KBS MBC 등 공영방송은 물론이고 SBS까지 최순실이란 이름을 들어보기 어려웠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함으로써 공범이 됐다. 어둠속에 묻어두려고 한거다. 그건 반성해야 한다"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도 제보를 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들이 한 말은 한결 같았다. 지금 내가 뭔가 안하면 우리 아이가,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이 앞으로의 시간을 견디기 힘들 것 같았다고 말이다."고 말했다.

  • KBS 또한 10월 28일부터 KBS 뉴스 9를 통해 단독보도를 시작하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조명했다.# 심지어 스포츠 뉴스까지 활용하여 지금껏 폭격을 안 한게 아니라 못 해왔다는 걸 증명했다. 이때를 반환점으로 지상파 방송사 중에서 본 스캔들에 소극적인 곳은 MBC밖에 남지 않았다.

  • 김인영 KBS 보도본부장이 '최순실 낙종'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퇴의 뜻을 밝혔다. 공영방송 고위 간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 관련 보도에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까지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본부장은 지난 31일 오후 KBS 노사 공정방송위원회에서 참석해 “일찍이 싹을 알아보지 못하고 보도책임자로서 낙종에 일조한 것 아니냐는 데 할 말이 없다”며 “경과가 어떻든 어떤 이유를 대든 보도책임자로서 제 책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본부장은 “보도 참사 책임을 지고 사퇴할 뜻 있느냐”는 노측 질문에 대해 “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

  • 10월 27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태블릿 PC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최순실의 인터뷰를 근거로 하여 태블릿 PC의 입수경위가 수상하단 보도를 하다가 전방위적으로 비난받았다. # 생생정보통 클래스.

  • 2016년 11월 10일, MBC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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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9일 KBS 이사회에서 이사회 4명이 보도참사에 관해 '공정 보도 촉구결의안'을 발휘했으나 나머지 6명이 이 문제만을 가지고 제안한 것이라던지 신중함 때문에 보도가 늦어졌을 뿐이라고 반대를 하는 바람에 안건이 불발되었으며 특히 반대측의 이사진 한 명은 노골적으로 지금 일어난 민심에 대해 조작되고 비이상적인 히스테리로 폄하하였다고 한다. #[28]

  • 11월 12일, 6차 민중총궐기 지상3파별 보도 분위기. SBS는 7시 30분부터 9시 45분까지 생중계. KBS는 토론. MBC는 한국제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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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기야, 11월 12일 당일, 세종문화회관 인근에서는 KBS 취재진이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했고, MBC는 아무 것도 쓰여있지 않은 검은 마이크를 들고 생중계를 진행했다. # [29]

  • 이어서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박상권, 이정민 앵커가 하차 의사를 밝히고 보도국장이 보직사의[30] 의사를 밝혔다.

  • '대통령의 시크릿'이 방영된 11월 말부터는 SBS가 아예 지상파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의 최전선을 이끌었다.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조금이나마 밝혀내는데 일조하고, 김기춘이 보수단체[31]를 이용해 법조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도하는 등 굵직한 이슈들을 터뜨렸다.

  • SBS는 자사의 메인뉴스인 SBS 8 뉴스JTBC 뉴스룸에도 위협받게 되자. 회사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서 김성준 기자를 보도본부장으로 승진 시키고 과감하게 뉴스진행자를 교체하였다. 김성준 기자와 최혜림 아나운서를 평일로. 김현우 기자와 장예원 아나운서를 주말로 발탁시켰다. 또 모닝와이드도 김범주 기자와 유경미 아나운서로의 교체를 단행하였다. 물론 이 이후로도 KBS는 발만 담그는 시늉을 하고 있고유일한 지상파 21시 뉴스다 이거지? MBC는 생생정보통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어보인다.

2.3. 그 외[편집]

  • 시사저널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비선 실세와 관련된 의혹들을 꾸준히 보도해왔다. 2014년 3월 시사저널은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정체불명의 사내로부터 한 달 이상 미행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박 회장 미행을 지시한 사람은 정윤회씨”라고 보도했다. #

  • 시사저널 기자들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놨다. 단일 언론사 기자들이 대통령 퇴진 촉구 성명을 내놓은 건 처음이다.

3. 해외 언론[편집]

제6공화국 최악의 나라망신

  • 각국 외신들 반응을 소개하는 기사 #


외신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연일 대서특필하였다. 10월 28일 블룸버그 아시아 인터넷판은 '정치스캔들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로 박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기록' 기사가 메인 1면을 장식했다. 이후 외신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촛불집회에 대해 전세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질서정연하고 평화로웠다는 뉴스를 쏟아냈다. <로이터 통신>도 "학생들, 가족, 젊은 연인,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 등이 참가한 대규모의 평화적인 행진이었다"고 보도했다. 12월 9일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자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의 인터넷 홈페이지들이 일제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가결을 1면으로 올렸다.

또한 북한도 '섭정 정치하는 대한민국'이란 어투로 거세게 비판했다. 10월 31일에는 더 강한 논평을 내놓았다고.

3.1. 홍콩/중국대륙[편집]

  • 홍콩마카오에도 대거 보도되었다! # 공영방송인 RTHK에서 이 스캔들을 이미 대서특필했고, 영어 신문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즉 SCMP도 보도했다. 인터넷 언론인 빈과일보 등에서도 나온다. # # #

  •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신문은 “한국은 자기 나라 대통령이 선녀집단의 저주에 걸린 상황에서 누가 트럼프에 관심이나 가질 것인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지에서는 6개 나라를 대상으로 해서 미 대선에 관해 여론조사를 했다. 관심이 적은 나라가 한국과 일본이었는데 한국인 같은 경우에는 응답자의 44%가 미국 대선에 아예 관심도 없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래서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한국 국내 문제가 너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매일같이 사이비 종교가 국정을 좌지우지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고 또 기업에서 얼마나 돈을 받아냈다느니 팔선녀가 국정을 배후 조정했다느니 이런 스캔들이 계속 터지니까. [38]

  • 중국 관차저왕은 한국인은 왜 대통령을 잘 뽑지 못 하는가라고 하면서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던 박근혜는 능력이 아니라 이미지 메이킹 때문이고 박 대통령을 비롯해 전현직 4명 대통령이 모두 부패와 연관된 추문이 있었다면서 서방식 민주주의보다 중국식 정치 제도가 더 낫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태도를 보이는 것에는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자신들의 공산당 일당독재 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한 프로파간다를 겸하여 사드 배치가 워낙 탐탁치 않았던 것도 있어 사드 배치에 대한 비선 실세의 개입 가능성을 운운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비꼬는 말로 망탁조의에 빗대어 라는 말까지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중국 본토 정부가 이럴 처지는 아니다. 비슷한 사건이 중국대륙에서 터졌다고 가정하면 한국 국민들처럼 박근혜 탄핵 혹은 하야를 강하게 요구하는 등 정권 자체를 강하게 비판하기는 커녕, 그걸 거론할 언론이나 개인조차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중국 본토는 분명히 권좌에서 물러났어야 할 전직 주석당시 현직 주석을 위축시키고 막후에서 권력을 휘두른 역사가 있는 판국이다. 그리고 대만인, 홍콩인들은 중국대륙에게 "그대들이나 처신을 잘 하라."고 비웃는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한국 정치스캔들' 특집칸을 따로 만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가능성 기사에는 최고 3만6000개의 댓글이 달렸다. 중국 누리꾼들은 "드라마 같은 일이다. 앞으로 계속 시청하겠다", "드라마는 역시 한국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3.2. 미국[편집]

1960~1970년대 고도성장기에 대한 노스탤지어(향수)에 힘입어 박 대통령이 뽑혔지만, 그는 아버지(독재자) 통치의 어두운 측면을 청산하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대를 이은 윤리적 실책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 # - 미국 월스리트 저널-

  • LA 타임스는 이번 사태를 “국가 기밀을 무책임하게 다룬 부분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스캔들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

  • NPR은 '샤머니즘사이비 종교(cult)가 연관된 스캔들이 한국 대통령을 위협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스캔들이 "수천만 달러의 돈과 국정개입 혐의뿐만 아니라 '샤머니즘 예언자', 승마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포춘지는 11월 1일자 기사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요소들을 짚었다. 첫 번째가 점쟁이 이야기로 시작을 하고. 두 번째, 말타는 마장마술적 요소. 세 번째는 박근혜 대통령이나 최순실이나 둘 다 일종의 사과를 통해서 어떻게든 무마해 보려고 하는, 손을 털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네번째 유권자들은 여전히 화가 났다.

  • 워싱턴 포스트는 최태민이 '한국의 그리고리 라스푸틴'으로 불린다는 과거 주한 미국대사관의 본국 보고 사실을 거론하며 "비선 실세 루머와 족벌주의, 부정 이득 등이 포함된 드라마틱한 전개의 스캔들이 박 대통령을 집어삼키고 있다"고 썼다. ‘한국 대통령 스캔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란 기사를 통해 2007년 7월 주한 미국대사관이 미 정부에 보낸 외교 전문 등을 언급하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대서특필했다. 근대 이전 같은 경우에는 왕국의 점쟁이나 점성술사 예언에 좌우되기도 했던 때가 있는데 이런 것들이 20세기까지 이어졌다면서 일단 가장 먼저 소개하는 것은 가장 악명 높은 라스푸틴이다. WP는 “최태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몸과 영혼을 통제하는 부적절한 관계라는 주장이 있다”며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묘사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도 같은 요지의 기사를 썼다. 요승 그리고리 라스푸틴(1869∼1916)은 제정 러시아 말기에 활동한 심령술사다. 떠돌이 농민 출신이었던 그는 자신을 성자라 부르는 독특한 종교관을 설파해 당대 유명인사가 됐다. 종교적 신비주의를 좇던 상류층에게 주목받은 뒤 황제 니콜라이 2세 부부의 신임까지 얻었다. 혈우병에 걸린 황태자를 치료해준 것이 신임을 얻은 결정적 계기가 됐다. 그는 황제의 배후에서 내정간섭을 일삼다 암살당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에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그 기간 동안에 아시아 많은 나라 중에서 유독 한국이 미국 대선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 그 이유는 최순실 게이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최순실 게이트가 워터게이트보다 더 심각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 AP통신은 "초현실적 스캔들"(surreal scandal), "한국의 근년의 최대 스캔들"(South Korea's biggest political scandal in years)이라고 표현하였다.#]

  • 쿼츠는 ‘그리고리 라스푸틴과도 같은 컬트 종교 미스터리 여인이 한국의 대통령을 끌어내릴 수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또한 쿼츠는 미국 독자들을 위해서 이번 사건은 마치 손금 읽어주는 집시가 국정에 관여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유했다.

  • 영어 위키백과에도 최순실과 관련 항목들에 대한 문서가 생성되었으나, 정작 문서의 생성자와 주기여자들은 전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다. 일본어판중국어판은 원어민들이 손수 항목을 개설했다.

  • 미국의 유명 유튜브 채널 토모뉴스 에서는 박근혜를 조종하는 최순실의 모습을 익살스런 CG로 묘사했다.

3.3. 영국[편집]

  • 파이낸셜 타임스는 “최태민은 베일에 가린 종교지도자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멘토”라며 “최씨 일가가 대통령의 권위를 이용해 기업의 돈을 빼내 온 의혹이 있다”고 정리했다. #

  • 가디언은 '사이비 종교 교주의 딸이 국정에 개입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 BBC 방송은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돌진한 40대 포클레인 운전자 소식까지 보도하며 ‘분노하는 민심’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 이번 최순실 게이트를 정유라의 강아지와 관련해서 고영태최순실 사이의 트러블에 주목해서 '강아지 게이트'라고 서술했다. # 2016년 11월 12일 현재 영국 BBC방송의 홈페이지의 메인에 집회기사가 떴다.

파일:BBC choi sunsil scandal.png

  • 거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통신의 영국판에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체포된 소식이 국제면 헤드를 장식하였다.

파일:로이터 통신 정유라 체포.png

3.4. 일본[편집]

  •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증언: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방에 관한 의혹을 기사화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27일 "최태민과 최순실이 박근혜 정권의 금기사항'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가토 전 지국장은 27일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 받았을 때 검사가 집요하게 자신에게 물었던 것 중 하나가 최태민, 최순실 부녀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윽고 이 문제가 박근혜 대통령이 안고 있는 최대의 급소라는 걸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 부녀와의 교우관계야말로 박근혜씨가 숨겨야 했던 것들이고 정권 최대급의 금기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가토 전 국장은 취임 초기 방미 중에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청와대 대변인(윤창중)에 대해 "박 대통령은 이런 인사를 혼자 단행했다고 지적돼 왔으나, 그 배후에 최순실씨가 있었다면 얘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일본 언론은 거의 매일 '주요뉴스 및 와이드쇼 시간대에 방송하였다. 일본의 모든 지상파가 한국 주요언론과 제휴관계에 있고[39] 이들 보도협력을 통해 거의 국내언론 못지않은 관심도로 방송해주었다. 상세하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방송사별로는 약간씩 보도성향에 차이가 있다. 가장 적극적인 채널은 TV아사히로, 최순실 용의자의 검찰출두나 민중총궐기 등 주요 포인트마다 생방송 중계를 삽입하는데 협력관계인 JTBC의 보도를 적극 인용했다.[40] NHK는 서울지국의 보도역량을 십분 활용하여 심도있는 취재를 보여줬지만 약간은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향후 한일관계 같은 것을 언급하기도 하는 등 일본 쪽 시각에 충실한 양태를 보였다.

  • 일본 교도통신은 한국인들이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은 그 최씨가 한 종교인의 딸이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영생교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종교를 만든 인물이 이제 그 최씨의 아버지, 최태민 씨이기 때문. 김재규 항소 이유 보충서 내용, 10.26사태 이유에 최태민의 부정부패를 중단시키지 못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도 했다. 그러면서 한국 독재정권의 오랜 비극이 세대를 넘어서 계속 수십년 반복되고 있음을 소개를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었다.

  • 일본 지상파 방송 중에 하나인 니혼TV(NTV)는 11월 4일 박근혜의 대국민사과를 뉴스특보로 생중계했다.

  • 12월 6일 청문회를 대상으로 분석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재용의 발언을 분석하는 중의 시청률이 무려 20% 이상 찍었다고 한다.

  • 일본 방송이 손석희를 최순실 게이트 보도의 주역이라고 소개했다.
    파일:147826381292123.png

  • 전 MBC 기자

  • 1990년대 MBC 파업참가 → 처벌받고 사직[41]

  • 케이블 TV 방송국 JTBC 보도국장에 취임 [42]

  •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인 12년 연속 1위

  • 손씨가 캐스터로 근무하는 뉴스 방송은 3년 연속 신뢰도 1위.


위 스크린샷이 등장한 방송은 TV아사히이며 이 방송에서는 손석희 사장이 총 3번 등장했다. [43]

  • 꽤나 자극적인 보도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시위를 보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하거나.

  • 당시 모든 언론이 정치권과 박근혜에 집중되는 것을 보고 그만큼 유권자와 정치가 그만큼 가깝다면서 한편으로 부럽다는 의견을 내비친 방송인도 있다. #

4. 주요 언론인[편집]

  • 손석희

  • 주진우 - 시사인기자. 지속적으로 정유라, 장시호에 대한 의혹을 파해쳐 왔다. 특히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밝혀내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밝히는데 밝히는데 큰 역할을 했다.

  • 이상호 - 고발뉴스 기자 (전 MBC 기자). 최순실의 성형외과를 집중 추적하여, 세월호 사태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묘연한 행적 7시간을 추적해 왔다. 최태민의 아들과 접촉하여 행적이 불분명한 최태민의 1960-70년대 행적을 집중 파헤쳤다.

  • 서복현 - JTBC기자. 2016년 10월, 최순실이 버린 태블릿을 더 블루K의 사무실에서 주워 파일을 복원했고, 10월 20일 JTBC에서 이를 보도함으로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박근혜 정부 입장에서) 헬게이트를 열었다.

  • 조한규 - 전 세계일보 사장. 세계일보 재직 당시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후, 정권의 압박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세계일보의 지주회사통일교 재단에 의해 물러났다. 이 당시 관련내용을 취재했던 기자들은 미행을 당했으며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치료도 받았고 견디지 못해 그만둔 기자도 있다고 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지금까지 밝혀진 것보다 더 큰 건수가 있다고 밝혔다. #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서는 여러 문건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문건을 현장에서 넘겨 삼권분립 훼손이라는 대통령 탄핵 사유를 추가시켰다.

  • 고운호 - 조선일보 객원기자, '여유롭게 팔짱 끼는 우병우'라는 특종사진을 찍었고, 11월 21일자로 정기자가 되었다. #

  • 김어준 - 다른 언론에 가렸지만, 9월 26일부터 맡게 된 tbs 교통방송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복잡한 관계도로 얽힌 최순실 게이트를 쉽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했다.

  • 정규재 - 한국경제 주필. 1월 중순, 박근혜를 자신의 방송에 출연시켜 인터뷰 형식으로 해명성 주장을 보도했다.

5. 같이보기[편집]

[1] 태블릿 PC를 찾았다. 이때까지 나온 증언과 정황증거상으로 보도되던 내용을 뛰어넘어, 확실한 물증을 확보함으로써 사실상 결정타를 날림.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 사이의 커넥션을 끄집어내고, 박근혜 정권에 대한 반감에 불을 붙였다.[2] 미르, K스포츠 재단 취재 중 최초로 최순실이라는 인물을 조명하면서 이때부터 최순실 게이트라는 용어가 사용됐다. 한겨레 보도 이후 다른 언론들도 최순실 취재에 뛰어들기 시작했다.[3] 비선실세에 대한 보도를 가장 먼저 했으며 신문사 사장이 교체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종 보도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 현지에 있는 최순실을 찾아내서 독점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단, 이 쪽은 정윤회 비선실세 보도이후 물갈이 된 후엔 친최순실로 돌아섰다는 평가도 있다.[4] 사실 이 모든 일의 시작을 알리는 기사를 조선일보가 냄으로써 여기까지 왔다. 다만 아직까지 옹호 기사를 쓰기 때문에 완전 적대노선은 아니였으나, 이후에는 완전히 등을 돌렸다.[5] 보수언론이지만 우병우 수석 논란 때문에 청와대와 관계가 틀어졌다. 조선일보도 굳이 결을 따지자면 반동적, 권위주의적 보수보다는 시장중심의 경제적 보수쪽에 가깝기 때문에 친박보다는 친이계 등 비박과 더 가까운 편. 아예 친박계를 완전히 사장시키기 위해 친이계와의 커넥션을 통해 기획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있다.[6] 물론 윤서인은 눈새답게 박근혜 옹호/촛불집회 비판 만화를 그리다가 잘렸다.[7] 이쪽은 단독기사를 냄(특종으로는 최순실의 자필메모 몇개를 제일 먼저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과 동시에 라디오방송 등을 통해 분석기사들도 자주 내던 상황. 게다가 이쪽은 최순실 일당과 특정 사이비종교들간의 연관관계를 별도로 추적하고 있다.[8] 최순실 관련 의혹 중 자금 유용, 세탁 및 탈세 목적으로 독일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비덱과 더블루K에 대해서 가장 먼저 조명했다. KBS, MBC가 제 구실을 못하는 와중에 그나마 공중파 체면을 살려냈다. 공중파 중에서 가장 많은 기자들을 해외 파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11월 말부터는 세월호 7시간 관련 보도나 김기춘의 법조계 영향력 행사 등을 취재하는 등 최순실 게이트 보도의 최전선을 이끌었다.[9] 특히 시사IN의 주진우 기자는 오래전부터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와의 관계를 끈질기게 추적해오면서 해당 주제에는 손꼽히는 수준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팟캐스트 이이제이 인터뷰에 따르면 17년 초에 폭로할 기획으로 꾸준히 취재하고 있었다고.[10] 경쟁 종편인 JTBC나 TV조선에 비해 성과는 적으나 취재능력이 별로 없는 MBN과는 달리 자체적인 취재력으로 소소한 정보들을 캐냈다.[11]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는 하나 자체 제작 뉴스에서 대학가 시국 선언 등을 보도하며 공중파 중에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이 사건을 보도하였다.[12] 방송 3사 중 가장 소극적으로 다루었다. 지역 MBC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서울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다뤘고 결국 지역 MBC들이 서울 MBC에게 '청와대방송을 자청하지 말라'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현재 MBC는 촛불집회현장에서 로고를 붙이면 시민들의 욕설 때문에 중계를 못하여, 로고를 뗀 상태로 중계를 할 정도로 사람들의 반응이안 좋았다. 12월 3일 집회부터는 결국 크레인을 동원해서 그 위에서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13] JTBC의 태블릿 PC 보도에 대해 입수 경로가 수상하다는 보도를 내놓고, 국조특위가 문제가 많다는 보도를 내놓는 등 막장의 극치를 달렸다. 국정조사 청문회의 오전 순서는 정규방송 편성이라는 핑계로 항상 정오가 되자마자 끊었으며, 심지어 탄핵안이 가결된 날에는 더민주 일부 의원들이 술판을 벌였다는 기사를 내놓았다. 문제는 해당 사진을 보면 전혀 술판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데다, MBC 외에 이런 보도를 한 곳은 막장 극우 꼴통 언론사인 뉴데일리밖에 없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MBC의 현 주소가 얼마나 심각한지 예측 가능하다.[14] 2016년 12월 말에는 변희재의 태블릿 PC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하였고, 2017년 1월에는 친박단체들의 맞불 집회를 전 연령층의 지지를 받는 좋은 집회인 양 미화해서 보도하기까지 했다.[15] 김주하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16] 하지만 취소선을 친 이유는 MBN의 전반적인 논조는 이 사건에 대해 비판적이기 때문. 이는 전반적으로 타 종편에 비해 취재력이 떨어지는 MBN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17]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의 한 축인 전경련이 출자해 만든 신문사이니 만큼 노골적으로 박근혜 정권을 두둔하였다.[18] 박근혜를 수호하려는 기독교 우파 진영의 영향을 받았다.[19] 없는 사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대어, 결국 경찰과 선관위가 이러한 가짜 뉴스를 잡겠다고 칼을 뽑아들었다.[20] 아이러니하게도 YTN은 광고로 항상 언론의 중립성 1위 운운하는 언론이었다. 박근혜 정권의 지지율이 10퍼센트 가까이 떨어진 이후에는 최순실 관련 뉴스에 온갖 열의와 성의를 다해서 보도를 하였다.[21] 당시 KBS 내부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 좀 더 주의깊게 파보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의도로 나온 이야기인지는...[22] 10월 29일부로 단독보도를 내기 시작했다. 공영방송이라는 이유로 수신료를 받아먹는 입장에서 더 이상 민심을 외면하기 어렵다는 부담감과, 아래 항목에도 나와있는 명색이 지상파 방송면서 거대언론인 KBS가 종합편성채널의 데이터를 받아적어야 하는 상황 때문에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바닥으로 떨어져 더 이상 식물정권의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KBS 새노조에서는 이와 관련된 11월 1일자 결의대회 동영상도 나왔다.[23] 11월 들어서 KBS마저 한국문화재단 정치 자금 의혹에 대한 단독보도를 집중적으로 파해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명하였다.11월23일자한국문화재단 정치자금 의혹1.11월24일자한국문화재단 정치자금 의혹2.또한 김연아가 늘품체조를 거절해 정권에 미움털을 샀다는 것도 단독으로 최초로 보도했다.김연아의 늘품체조 거절로 인한 정권에 의해 미운털을 박혔다는 내용 또 국민연금 해명 거짓도 보도 했다.내부 문건에 '부적절'..국민연금 거짓 해명 의혹. 하지만 mbc와 함께 박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물타기 전술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덕분에 KBS는 2016년 방송 만족도 조사에서 JTBC에게 1위자리를 내주었다.[24] 왜 그런지는 항목 참조. 오히려 KBS-MBC는 양반이라는 소리가 나온다.[25] 보통 흔히 타 언론사 기사를 인용 또는 수정하는 것을 기자들은 일본어 속어인 '우라까이(裏改, 뒤에서 고친다)'라고 말한다. 작은 언론사는 직접 취재한 기사에 집중하려고, 우라까이를 알바들에게 시킨다. KBS처럼 거대한 언론사에서, 많은 돈을 받는 기자들이 대한민국을 흔드는 초대형 역사적 사건에 알바도 하는 우라까이에만 매달린다.[26] 물론 이쪽은 최순실 게이트보다는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으로 정부를 극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상황이었다. 대표적으로 이 스캔들이 터지기 전주에 그것이 알고싶다 백남기 사망사건 방영문제로 정부와 한번 충돌한 전적이 있고, 이미 그알 PD진이 오래 전부터 예고했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관련 취재르포 내용 관련해서 알게 모르게 압박을 받고 있었음을 다른 언론들에 자주 털어놓곤 했었다.[27] 참고로, SBS 주거래은행이 KEB하나은행이다. 정확히는 태영건설+SBS 모두 외환은행이 주거래 은행이었다가 합병이후 KEB하나은행으로 바뀐것.[28] 많은 네티즌들은 이 발언을 한 사람을 뉴라이트계로 유명한 이인호 이사장으로 추정했는데, 그는 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의 주범중 한 명이며, 고대영 KBS 사장 임명에 관여한 걸로 유명한 사람이다.[29] 이유가 있는게 MBC나 KBS 기자들이 나타났다 하면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했기 때문에 취재 자체가 불가능하고 위험했다. 사실 현장에 나가는 사람들은 아랫사람들이라 진짜 욕처먹을 간부급들은 그저 시청률은 둘째치고 이제 자기들 모가지가 간당간당하니 한숨만 쉴 뿐이다.[30] 퇴사가 아니다. 보직을 사임하는 것.[31] 해당 단체의 대표는 새누리당 청년비례대표가 되었다고 한다.[32] 기사 제목중 마리오네트라는 단어가 포함되어있다.[33] 이탈리아어판에 보도되었다. 다만 허핑턴 포스트 자체는 이탈리아 언론은 아니다.[34] 로그인 필요, 로그인 전에는 일부만 볼 수 있음[35] 북한 전문 인터넷 신문이다.[36] 중국의 거대포털인 시나에서 운영하는 뉴스서비스 사설이가. 박근혜 외교의 중심이 별다른 이유 없이 미중간에 오락가락하는 것이 "영적결연"인 최순실 때문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37] IP 우회 필요[38] 홍콩 정부는 비록 베이징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 (왜냐하면 대륙의 공산당이 지지하면, 안정을 희구하는 홍콩의 중산층은 이들을 찍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오해되고 있지만, 홍콩의 반중국 민주세력은 소수이다. ) 라고 쓴소리를 듣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선거로 선출된 공무원들이다. 빈과일보는 대놓고 최태민과의 관계, 그리고 최태민의 무속신앙 사기 행각까지 보도했다. 깨알같이 중간에 나오는 라스푸틴은 덤이다! [39] TV아사히-JTBC / NHK-KBS / 후지TV-MBC / 니혼TV-SBS / TBS-YTN / TV도쿄-MBN.[40] 정확히는 TV아사히가 JTBC 개국 초기부터 일부 출자하고 있는 상태.[41] 바로 사직하지 않았고 이후로도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MBC에서 물러난 건 2006년 2월이고 그 이후부터 2013년까지 MBC에서 방송활동을 하였다.[42] JTBC 보도, 시사, 교양 총괄사장인데, 일본 방송에서는 보도국장으로 소개되었다.[43] 여기에 패널로 출연하는 일본의 한국전문지 '코리아 리포트' 변신일 대표가 붙여준 별명이 "한국의 이케가미 아키라". 그러나 이케가미의 성향 때문에 일본 현지의 한인들은 "차라리 다치바나 다카시가 더 낫지 않냐"는 반응을 SNS 일각에서 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거의 손석희 = 이케가미라고 굳어져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