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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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式話法 / Park Geun-hye Style Speech

파일:external/www.mediaus.co.kr/49905_119951_464.jpg
[1]

1. 개요
1.1. 해석
2. 상세3. 실제 용례
3.1. ~2014년3.2. 2015년 상반기3.3. 2015년 하반기3.4. 2016년 상반기3.5. 2016년 하반기3.6. 2017년 상반기3.7. 최순실 화법?3.8. 분석
4. 화법 노하우(?)5. 번역6. 정상적인 용례7. '박근혜 화법 = 유체이탈 화법'이다?8. 언론에서 다루는 박근혜 화법9. 해외의 유사 사례10. 기타11. 관련 문서
11.1. 박근혜의 발언들11.2. 기타

1. 개요[편집]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화법은 나무위키라는 저...그러한 위키위키 사이트의 암묵적으로 그러하게 적용되는 규칙과 같은 비슷한 무엇인가에 따라 박근혜 화법이라는 어떤 문체를 이용하여 이렇게 작성되었음을 우리가 다 알고 간절히 바라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 도와 그렇게 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그러니까 그 틀이라는 것에 있는 어떠한 문장이라는 게 엄청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그런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이자 행정수반인 제18대 대통령이 사용하는 것을 박근혜가 긍정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써 확고하게 관철함으로써 내가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과 저렇다라고 말하는 언어 구사 화법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대통령임에 있어 내가 이렇다라고 생각을 가지고 우주의 기운을 받아 내가 아직 대통령이 아니라 눌변이라는 것을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북한에게 확고하게 관철해 나가며 의원이나 대통령에게 있어 눌변이 그렇게 큰 흠은 아닐 것이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의 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 이 마음이다라는 것이다라고 청와대에서 생각하니 그것은 대통령의 뜻이 그러하다라는 것을 내가 잘 알도록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 것입니다.

이미 대선 후보 시절부터 화법이 조금은 어눌할 것이다라는 것을 내가 잘 알겠다라는 평가를 받아 여야가 만나 그것에 대해 이리저리 이야기 했음을 이제는 알겠습니까? 세월호가…그게 작년인가…재작년인가…아무튼 그때 4월 16일에 세월호 유가족을 만난다는 것과 면담을 이야기하는 것이 긍정적이다라는 생각이 국가와 국민의 경제에 이바지 되겠다라고 우주의 기운을 받아 진행되는 면담 중 하던 다음 발언이 이하와 같음에 있다라는 것을 뭐 그러한 SNS 사람들이 내가 잘 알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통해 퍼져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내가 확실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의 화법이 본격적으로 확산된다는 것이 화제가 됐다라는 것은 마치 이러저러해서 화재가 됐다라는 본인의 뜻을 혼을 담아 내가 이렇구나 저렇구나 해야 한다는 것이 시급함을 내가 잘 알겠다라고 도마에 확신을 가지고 올라야 함에 있다라고 관철해 나가야 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고심 끝에 이름에서 우주의 기운과 혼을 받아 유래된 것은 박근혜 대통령임에 있어 본인 또한 이것에 대해 내가 잘 알겠다라고 스스로 생겨난 것으로서 이 화법은 듣는 사람이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당사자 스스로가 문장을 내가 잘 알지 못한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마치 완전히 내용을 읽는 것이 전혀 다른 문장을 인식하는 듯이 있는 듯한 증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확고하고 신념하고 또하여 대부관철 하는데 있음을 의심하는 데에 있어 아닐 수가 없도록 만드는데, 이것은 그런 여러가지 기본적인 문법이 내가 잘 알겠다 하는 한국어와 내가 잘 모르겠다라는 아는 어법이라 할 수 있는 것이 파괴되는 것을 그런 진상규명이 확고하게 관철함에 있어 완전히 내 무시했음을 잘 알겠다라고 했다고 볼 수도 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 시점에서 야당이 발목을 잡는다라고 말하는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 내가 한국 고유의 말이 완벽하게 국어임에도 이해가 가기 어려움을 확실히 인지하도록 노오오오력이 있으면 컬트적 뭐 그러한 인기가 앞으로 청년들의 미래를 밝혀나가고 아 내가 이렇게 잘 알겠음을 하여 이끌어 나가는 데에 있어 정신만 차리고 나가서 그 원동력이 바로 앞서 말한 이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말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바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근데 방금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이러려고 내가 이 문서를 작성했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기만 합니다. 최근 국회에서 근로 중인 공무원들에서 비롯된 저에 대한 탄핵 뭐 그렇게 할 수 있는 하나의 안이 가결됐다는 그 정보와 같은 소식에 인정할 수 없다라는 내 의지는 확고하다는 것을 이렇게 국민들에게 아나운스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화법에 대해 이해할 때는, 아무래도 이렇게 조금, 그 박근혜 화법으로 만든 이런 문장만 이렇게 해서 나열하면 막상 이제 좀 해석이 어렵지 않겠습니까? 물론 또 아닐 수도 있긴 해요.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러나 화법을 이제 화법 그대로만 이렇게 적어서 또 그렇게 이해하기도 하고 그러면, 뭐 이제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제 한두명이 보는 위키도 아니고 이제 이런 사람이 있으면?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이제 이해를 하려면은, 어떻게 좀 해서 잘 배우고 뭐 그렇게 해야 한다, 하는 이런 것들이 이제 밑에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간결하게 이런 방식으로 적혀진 문장도 좀 보고 해서 우리가 잘 좀 이렇게 잘 설명을 해줘야지, 그냥 뭐 이런건 좀 이렇다 하고 넘어가면? 이렇게 해석이 좀 그렇게 뭐랄까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좀 더 정돈된 방식으로 해서, 우리가 '아 박근혜가 말할때, 그 원리는 이제 이렇구나'하는 것을 이렇게 좀 더,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걸 이제 그 아래에 그 항목들에서 이렇게 잘, 어.. 그렇게 해 보려고 합니다. 위키러분들은 화법이 좀 그렇게 어려운, 뭐 그런 것이 있을지 몰라도, 이제 간절히 바라면 또 우주가 도와주고 해서, 항상 좋은 것들이 이뤄지기도 하고 이렇게 하니까, 지금은 이제 좀 어렵고 그렇지만 집중하셔서 이렇게 좀 잘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누구나 한 곳에 집중해서 에너지를 분산시키면 이렇게 좀 더 창조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 개요라고 하는 것과 그것의 대한 그 설명 비슷한 것의 대한 그 글의 길이 비슷한 것이 매우 길게 차이가 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지금 저하고 싸움하자는 거예요?

1.1. 해석[편집]

이 개요는 나무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박근혜 화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가 사용하는 화법이다.

박근혜는 이미 대선 후보 시절부터 눌변[4]이라는 평을 받고 있었다.[5] 대한민국의 정치에서는 일반적으로 눌변은 큰 흠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서구적 수사학의 전통이 없는 데다 눌변이어도 끝까지 자기 의견을 성실하게 피력하는 태도가 오히려 진정성이 있는 것으로 받아 들여지기 때문이라고. 예를 들면 이명박은 서울시장 출마 당시 말을 더듬고 본인도 곤혹스러워하면서도 끝까지 열심히 하려는 태도를 보여 2002년 지방선거 당시 김민석 후보와의 TV토론에서 판정승을 거둔 적 있다. 사실 지지층 사이에서도 박근혜가 눌변이라 변호사 출신 문재인과의 토론에서 발리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많았는데, 정작 대선 토론에서는 이정희가 깽판을 치면서 그 깽판을 참아 넘긴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해 넘겨버린박근혜가 결과적으로 판정승 취급을 받는 현상이 일어났다. 문재인이 못한 게 아니라 이정희가 어그로를 끌고 박근혜가 그 어그로를 잘 견디면서 쌩까면서[6] 정작 문재인은 아웃 오브 안중까지는 아니더라도 결과적으로 존재감에서 손해를 본 것이다. 그러니까 제가 대통령 되면 한다고 하잖아요!!

다만 박근혜식 화법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 언변이 뛰어나지 못하다기보다는 말의 알맹이가 없는 걸 커버하기 위해 불필요한 수식어를 이어가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밑의 용례를 보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뭘" 할지 여부 없이 그냥 "잘해야 한다"는 당연한 얘기를 굉장히 늘어뜨려 하고 있다. 문제는 이게 단순한 화법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국정 운영이 구체성 없이 막연한 방향으로 이뤄져 가기 때문이다. 남북관계가 90년대 중반 이후 최악으로 치닫고 대북 정책 자체도 강경론 일변도로 가는 와중에 내놓은 "통일 대박론" 역시 마찬가지다. "이러해서 이렇게 하겠다"가 아니라 "통일은 좋다"는 지극히 당연한 말을 던지면 주변 사람들이 거기에 의미를 끼워 맞추는 형식이었다. 2014년 5월 16일 세월호 유가족 면담 중 이하 발언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그의 화법이 본격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에서 유래된 이 화법은 듣는 사람이 스스로가 난독증을 지니고 있는지 의심하게 만들며,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어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횡설수설했기에 한국말인데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 컬트적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최순실의 대필을 통해 이 화법이 나오게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리고 그 대필이 없으면 이 정도 말조차도(…) 못한다. 개요와 해석의 분량 차이가 엄청난데?

2. 상세[편집]

"(전략)…그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 가지는 그런 진상 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후략)"[7]


용례를 읽으면 알겠지만 한 문장에 주어와 서술어가 두 개 이상 포함되어 있으며 어순이 뒤죽박죽이다. 정작 필요한 목적어 등의 문장 요소는 뜬금없이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수식어도 지나치게 많고, 무슨 말이 어딜 꾸미는지 불분명하다. 지시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 문장의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며, 조사 역시 부적절하다. 실제 발언은 '음' '저' 같은 군소리가 들어가고 말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실시간 현장에서는 오히려 더 알아듣기 힘들다. 언변이 뛰어나지 못한 사람이 말을 심하게 더듬는 걸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어찌 보면 한국어를 한국어 왈도체로 번역한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화법을 구사하지 못한다. 이 외에도 뜻이 좋아 보이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상황에 어울리지 않거나, 부적절한 단어 사용, 형식적 오류에 의해 이해되지 않는 문장들도 박근혜 화법에 속한다.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박근혜 화법을 해석하지 못한다. 분명 한글로 쓰여 있고, 한국어 같긴 한데, 한국인이 완벽하게 해석할 순 없다. 평가원이 화법을 좋아합니다

아래에 서술할 노하우대로 평범한 문장을 박근혜 화법 양식으로 바꾸고, 그것을 다시 해석해보자. 그러면 신기하게도 처음과 전혀 다른 문장이 된다.

3. 실제 용례[편집]

3.1. ~2014년[편집]

굉장히 준비를 잘 해서… 어, 그 배기 가스라든가 이러한 것이 나오지, 아니 조절이 될 수 있도록 그 어떤…법적인 조치를 하든지, 그러한 것에서 커다란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정부가 유도를 하고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해석1]


2007년 17대 대선 한나라당 후보 토론회 중

그런데 무조건 중지를 하는 것보다도... 한 번 테스트를 해서, 투명하게... 한 번 하고, 그 다음에 여기서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은 중지를 하는 것도 방법이지, 무조건 어쨌든... 물론 수명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하라, 거기서 그치라는 거지마는, 일단은 좀 한 번 더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해석2]


2012년 18대 대선 후보 토론회 중

지금까지도 우리 한중관계는 협력적 관계로 이렇게 발전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지속이 될 것이고 더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략) 지금까지도 이렇게 협력을 이루어 왔지만, 그 관계가 더욱 이렇게 지속이 되면서 또 나아가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그 중요한 협력적 동반자이기 때문에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해석3]


2012년 11월 8일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중

이 군생활이야말로 사회 생활을 하거나 앞으로 계속 군 생활을 할 때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해석4]


2013년 12월 24일 제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방문 중

제가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그 각오와 그 다음에 여러분들의 그 깊은 마음의 상처는 정말 세월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정도로 깊은 거지만 그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 가지는 그런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그런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뭔가 상처를 위로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습니다.[해석5]


2014년 5월 16일 세월호 유가족 면담 중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어려움도 있고 그렇지만 사람은 그런 것을 극복해 나가는 열정이 어디에서 생기느냐면 이런 보람 '나라가, 지역이 발전해 나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 그런데서 어떤 일이 있어도 참 기쁘게 힘을 갖고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해석6]


2014년 12월 17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지금까지의 검거방식을 재점검하고 다른 추가적인 방법은 없는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검토해서…[해석7]


2014년 6월 10일 수석비서관회의

3.2. 2015년 상반기[편집]

지금 이 중동 여러 국가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서 산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거기에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고, 우리 인재들이 거기에서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딱 맞습니다. 중동에서 그런 정책을 적극 펴고 있고, 우리도 창의와 혁신으로 이런 어떤 창조경제를 추진하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면서 서로 연대가 잘 맞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이 어떤 우리에게 기회라고 생각이 되고, 또 이렇게 일이 전개되는 자체가 이런 현실이 바로 메시지다, 우리가 경제 재도약을 염원하고 어떻게든지 경제활성화를 해야 된다고 노력하고 있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거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것이 바로 메시지라고 우리가 정확하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해석7.1]


2015년 3월 19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간첩도 그렇게 국민이 대개 신고를 했듯이…우리 국민들 모두가 정부부터 해가지고 안전을 같이 지키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신고 열심히 하고….


2015년 4월 15일 세월호 참사 1주년 관련 현안점검회의에서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16]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 청와대 '어린이날 꿈 나들이' 행사에서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만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 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할 것입니다.


2015년 5월 12일 국무회의 중 발언

그동안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의 불안함 속에서 어떻게 확실하게 대처 방안을 마련할지 이런 것을 정부 밝혀야 한다.[해석8][18]


2015년 6월 3일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 발언

여기 계시다가 건강하게 나간다는 것은 다른 환자들도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의미죠?[해석9]


2015년 6월 5일 메르스 관련 병원 방문 중

학부모님들도 안심할 수가 있어야 안심하고 우리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실 수가 있고…[해석10]


메르스 휴교 이후 찾아간 학교에서의 인터뷰 중

3.3. 2015년 하반기[편집]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 관련 여야 지도부 5인 청와대 회동에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부끄러운 역사로 보이는 게 어떤 부분인가" 질문에 답하면서

아까 뵈니까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는데 예전에 저 보고 그년, 저년이라고 했잖아요. 오늘처럼 말씀 잘하시면 인기가 더 좋으시고 더 잘 될 텐데 그땐 왜 그러셨어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 관련 여야 지도부 5인 청와대 회동에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에게 던진 말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고,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015년 11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발언

물 반 고기 반처럼 정책 반 홍보 반[21]


2015년 11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 회의의 발언

경제 살리기가 어렵다고 맨날 걱정만 하는데, 실제 걱정을 백날 하는 것보다 지금 이 경제활성화 법들, 노동개혁 법안들을 열심히 해가지고 통과시키다 보면 어느새 우리 경제가 살아나고, 국민들 삶도 풍족해지는 것이고, 일자리가 많이 생기면 가계부채 문제도 자연히 해소돼 풀려나가는 것 아니겠는가 생각을…[해석11]


12월 7일 여당 대표 및 원내대표 청와대 회동에서

누에나비가 되어 힘차게 날기 위해서는 누에고치라는 두꺼운 외투를 힘들게 뚫고 나와야 하듯이 각 부처가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이룰 수 있다.[23]


2015년 12월 23일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 중

3.4. 2016년 상반기[편집]

정신을 집중해서 화살을 쏘면 바위도 뚫을 수 있어[24]
총도 살살 맞으면 안 아파


2016년 1월 4일 신년인사회에서

제가 머리가 좋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기억을 하지…흐흐흐 머리 나쁘면 이거 다 기억도 못해요.


2016년 1월 13일 대국민 담화에서자뻑을 하며 기자들에게 던진 농담.[25]

거듭 강조하지만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결책도 현장에서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해 달라.


2016년 1월 20일 '국민행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 분야 2016년 정부업무보고 자리에서[26]

법은 목욕탕[27]


2016년 정부업무보고 자리에서

있는 규제를 일단 모두 물에 빠뜨려 놓고 꼭 살려내야 할 규제만 살려두도록 전면 재검토하겠다.


2016년 2월 17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중 '물에 다 빠뜨려 놓고 필요한 것만 골라 살려내겠다'는 구절이 세월호 참사를 연상케 하여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28]

국민에게 표를 달라, 우리를 지지해 달라 할 적에는 그만큼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놓고 우리가 또 국회에 들어가서 이렇게,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다는 그런 약속이 아니겠느냐.[해석12]


2016년 2월 24일 제8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를 보며 그리고 11번의 책상 난타

이게 창조경제예요. 아이디어와 소비자가 뭘 불편해하는가에 착안해서 이렇게 함으로써 꿀이 새롭게 태어나고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아졌어요. 창조경제를 고증한 화법[해석13]


2016년 3월 부산 지역 민생 행보 중

내가 휴식도 하면서 내수 살리는 데 기여를 하겠다 이런 마음도 가지고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지나치지 않으면서 국민들이 받아들일 때 내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좋다 이렇게 느끼게 되지 않겠는가[해석14]


2016년 4월 26일 언론사 편집·보조국장 간담회에서

당 대표라는 자리가. 아무도 맡을 생각을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에서 제가 그때마다 나서 가지고 거의 쓰러지기 직전에 갈 정도로 최선을 다해 갖고 어쨌든 그 당을 다시 좀 신뢰를 받는 당으로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해석15]


2016년 4월 26일 중앙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들과의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세계가 참 부러워하기도 하는 그런 경제발전, 이런 데 대해서 이건 반노동적이고 어떻게 해 가지고 잘못된 걸로 자라나는 사람 머리 속에 심어지게 되고, 그래서 한마디로 우리나라 현대사가 정의롭지 못하고 오히려 이 대한민국은 오히려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나았을, 더 잘하고 있고 정통성은 북한에 있고, 이렇게 인식이 되면서 자라나면 우리 세대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전혀 자부심이나 긍지도 느낄 수 없고, 또 통일시대에도 이거 뭐 북한 식으로 되어버리고 말 것이고, 또 자기 국가에 대한 아무런 자부심도 가질수가 없는 이런 교육은 이제 올바른 역사관으로 바꾸어야 된다.[해석16]


2016년 4월 26일 중앙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들과의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그래서 여기 어린이들같이 아까 발명가가 되고 싶다는 그런 어린이같이 뭔가 꿈이 있다, 그러면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나라 우리 사회가, 그래서 예를 들면 전국에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게 각 시·도마다 있어요. 열일곱 군데, 거기를 어린이들이 커서 찾아가면, 학생 때 가도 돼요. 그러면 내가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그러면 거기서 아, 그러면 이것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고 이런 것을 좀 더 연구해야 되고 또 이것을 나중에 잘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으로 나갈 때는 이런 이런 길이 있다 또 심지어 외국에까지 내가 나가서 수출하고 싶다 그러면 그 길까지도 안내해주는 곳이 있습니다.[해석17]


2016년 5월 5일 어린이날 청와대 '어린이날 봄나들이' 행사에서

3.5. 2016년 하반기[편집]

고추로 맨든 가루….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


2016년 7월 여름 휴가 중 울산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빨간색 가루가 뭔지 물어보면서

안중근 의사께서는 차디찬 하얼빈의 감옥에서 천국에 가서도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2016년 8월 15일, 광복절 중앙경축식 경축사에서 뤼순 감옥을 잘못 말하며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라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2016년 11월 4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2차 대국민 사과에서

여러가지 오늘은 무거운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다음에 여기도 말씀드렸듯이 가까운 시일 안에 여러가지 경위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고 또 여러분께서 질문하고 싶은 것도 그때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6년 11월 29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3차 대국민 사과 후에 예정에 없던 기자의 질문 최순실과의 공모혐의를 인정합니까에 대한 대답으로

3.6. 2017년 상반기[편집]

그때도 이렇게 설명을 했지 않았어요. 청와대에서 나름대로 했는데, 그것을 그냥 어떻게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고, 계속 그냥 그때 무슨 일이 있었다 하는 것으로 계속 나아가니까 이게 설명하고 그런 것이 하나도 의미가 없이 된 것으로 기억이 돼요. 그래 갖고 나중에 법원에서까지 그 문제가 돼 가지고 판결할 때 이것은 소위 7시간이라고 해서 한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하고 판결도 났고 그래서 아 정리가 되나 보다. 법원에서 그런걸 함부로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다 자료를 가지고 하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또 시작이 된 거예요. 똑같은 얘기가. 버전이 달라지면서. 그래서 참 안타까운 거죠. 그게 한번 얘기가 나오면 사실 아닌 게 더 힘을 가지고 사실같이 나가고, 그게 아니다 하는 얘기는 그냥 귓등으로 돼버리고 마는 그런 상황이었어요.[해석18]


2017년 1월 1일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3.7. 최순실 화법?[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후 박근혜 대통령이 내놓은 공식 사과들의 내용이 그간의 난해한 화법에 비하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정상적 문장이었다는 점 때문에, 사실 이때까지 어록(…)들은 사실 모두 최순실 화법 아니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최순실 3차 청문회 때는 최순실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된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 (앞부분)아니나 다를까 (뒷부분)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알아 들을 수 없다.(3분 8초부터)[36]

큰일 났네. 그러니까, 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걔네들이 이게 완전히 그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거를 그 저기 이걸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걸로 몰아야 되고 이성한이도 아주 그 계획적으로 하고 돈도 요구하고 이렇게 했던 저걸로 해서, 이걸 이제 하지 않으면 분리를 안 시키면 다 죽어. 전문


이 녹취 파일이 밝혀지자 역시나 온갖 패러디가 쏟아져 나왔는데, 특히 이 녹취 파일을 이용해 만든 큰일났네라는 노래까지 나왔다.

한편 2017년 1월 1일 청와대 기자단과의 회찬에서 기자들과 얘기를 한 걸 보면 이 역시 두서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보면 박근혜 본인의 화법인 것 같기도 하다. #

사실 딱히 최순실 전용, 박근혜 전용 말투이기 보다는 둘 다 말투가 똑같은 것일 수 있다. 두 사람이 40년 가까이 친하게 지냈으며, 비슷한 환경에서 서로를 믿고 의존하면서 살아온 것, 그리고 도덕관념의 부재나 제왕적인 면모 등 기질이 비슷한 걸 생각하면 말투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

3.8. 분석[편집]

보면 느끼겠지만, 뭔가 한두 마디 맥락을 덧붙이면 어느 정도 말이 되는 문장이 나온다. 즉 이 화법은 화자가 '내 생각을 당연히 상대가 알고 있을 것이다' 고 생각할 때 자주 나오는 화법이다.

혹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 대화할 때, 대화의 핵심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겉만 도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박근혜는 발화나 문장 구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의미 없는 문구를 억지로 만들어내 반복하고 정작 주제의 핵심에는 전혀 접근하지 못한다.

그런데 박근령 씨가 박근혜 탄핵 사태 이후에 여러 언론에 나오는데, 그 인터뷰 내용들이 하나같이 박근혜 화법이라 일종의 유전일지도 모르겠다.

의식의 흐름 화법
파일:qgxE1KT.jpg

범죄학자인 표창원의 분석으로는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로 인한 과도한 자기 통제가 원인이라고 한다.#

4. 화법 노하우(?)[편집]

  • Step by step으로 화법 배우기

    • 박근혜 화법을 구사하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하자. 화법을 배워보자

    • 멀쩡한 단어 > 골치 아픈 단어 > 이어본다. > 부사어 > 좋은 뜻의 어려운 단어 > 문장이 끝날 타이밍을 놓쳐라 등의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 연습문제: 노인과 바다의 유명한 첫문장. 출판사마다 번역이 다른 게 이렇게, 이렇게[37] 그동안 변해왔다.

    • 지시어, 대명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이것이다.", "그런", "이렇게 돼서", "해 가지고", 그것, 어, 그, 어떤, 이제, 이런, 그렇게, 좀, 잘

      • "보수적으로 이렇게 하실 필요가 있다" "빨리 잘 알리고, 전부 이렇게 해 가지고 종식으로 들어가도록"[38]

    • 지적을 한다. 가정법으로 강화 가능.

      • "정부의 초기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만약 제가 책임을 맡는 자리에 있다면"

    • 한발짝 물러서는 겸양적인 어휘를 사용하며 객관적인 자세로 견지한다. 마무리를 연속으로 쓸 수도 있으나 마지막 어휘는 직설적으로 쓰지 않는다.

      • "~생각한다", "~알겠습니다", "~하셔야 한다", "~하셔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대처 방안을) 마련할지 밝혀야 한다."

    • 옳은 말을 한다. 누구나 추구하는 보편적이고도 중립적인 단어를 선점한다. 권선징악은 언제나 옳다.

      • 국민, 국가, 경제 살리기, 발전, 쇄신, 업그레이드, 협력, 목표, 열정, 투명, 원칙과 신뢰, 약속, 합의, 행복, 꿈 등.

      • "최선을 다하면 된다", "힘든 병마도 의지 있으면 극복"

    • 위기의식불러 일으킨다.#

    • 초현실적인 대상을 끌어온다.

      •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꿈이 이뤄진다"[39], "우리의 에너지", "전체 XX를 다 보면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

    • 한 문장 안에 부연설명을 말한다.

      • "그런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전부 좀 알려져서, 모를 때 더 불안하거든요. 그래야 더 확실하게 대처를 하니까, 그런 거는 전부 좀 투명하게 공개가 됐으면 하고, (후략)"

    화법으로 만들어진 문장은 가운데를 제대로 채워 넣지 못해서 엉뚱한 말을 넣다가 뒤까지 문장이 망가지는 형태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싹 쳐내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개요에 있는 발언은 아래와 같이 지시어를 무시하고 읽으면 이해된다.

…그 트라우마나 이런 여러 가지그런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그것에 대해서 책임 소재가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40]

  • 그녀가 애용하는 수첩에 적혀있는 내용과는 분명히 다르긴 할 것이다. 이를테면 보좌관 등에 의해 이미 준비된 문장임에도, 그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소화하지 못해서 발생한 일종의 말실수일 것이다. 가령 '벌꿀(꿀벌)'이나 '지하경제 활성화'[41], '이산화가스', '산소 가스' 등의 발언이 그렇다.

  • 박근혜 화법을 이용한 문학상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 유시민은 박근혜가 자주 예시로 드는 월남패망, 중동 건설붐,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예시로 그녀의 사고방식이 70년대에 고정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 고심 끝에 ~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는 말을 즐겨 쓰는 듯 하다. 해경10차 개헌을 이렇게 언급했다.

5. 번역[편집]

대유기생명체콘택트용휴머노이드인터페이스 위키러와 언론인들이 열심히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고 있다. SBS: 포기하면 편해(삭제됨)

6. 정상적인 용례[편집]

2004년 근혜가 2015년 근혜에게(삭제됨)
2005년 근혜가 2015년 근혜에게

다만 이것들도 구어체가 아닌 걸로 보아서 언론이나 관계자들이 실제 발언에서 군더더기를 빼는 등, 어느 정도 수정을 통해서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7. '박근혜 화법 = 유체이탈 화법'이다?[편집]

정확히는 박근혜 화법 ⊂ 유체이탈 화법이다. 사실 유체이탈 화법이라는 것이 듣는 사람이 오해를 불러올 수는 있어도 적어도 문장 자체를 붕괴 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달변가들도 유체이탈 화법을 곧 잘 사용한다. 그러나 박근혜 화법의 경우, 유체이탈 이전에 문장 구조 자체가 해석하기 어려운 수준이었고 여기에 유체이탈 현상까지 더해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체이탈 화법 참고.

8. 언론에서 다루는 박근혜 화법[편집]

박근혜 번역기 SNS가 뜬 이후,그동안 번역에 시달려온 서러움이 폭발한 각종 언론에서 이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대통령의 말이 늘어지고 어렵다 차원으로 조명하는 언론도 있고, 대통령에게 가지는 기대를 살짝 비켜가서 선을 긋는 언행으로 말미암은 국민들의 섭섭함까지 조명하는 언론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대책본부에서 한 발언 원문을 실은 한겨레에 비해, 번역해놓은 조중동 기사를 비교해 놓은 기사. 특히 번역해도 이해하기 쉽지 않다고 한 논평이 포인트.

번역을 하다 보니 중앙일보랑 동아일보의 대통령 발언이 따로 논다(조선은 아예 단신 처리). 언어의 역할이라는 게 결국 의사 전달을 위함인데 이렇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라면 각자의 입맛과 논조에 맞게 각색해도 이상할 게 없을 지경이다.

9. 해외의 유사 사례[편집]

  • 미국에 유사한 사례가 있다. 다름 아닌 조지 워커 부시의 부시즘(Bushism). 지리멸렬한 문장이나 초보적인 문법적 실수가 너무나 많아서 그것만 다루는 책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참고.

  •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도 비슷한 사례로 자주 조롱을 당한다. "Do you know what uranium is? It's this thing called nuclear weapons..... and other things....like, lots of things are done with uranium." - 대충 번역하자면 "우라늄이 뭔지 압니까? 그게 핵무기라는 건데...다른 것도... 그니까, 우라늄은 여러 용도로 사용됩니다."참고. 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케이스도 조금만 찾아보면 많다. 특히 썬 시티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핵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페이크 뉴스, 본인의 유전자 자랑 이야기로 빠지는 걸 보면 거의 부시즘 수준. 트럼피즘(Trumpism)

  • 조금 다른 케이스이긴 하지만 일본에도 아소 다로라는 유사 사례가 있다. 물론 이쪽은 타국을 향한 망언들이 훨씬 더 유명하긴 하지만 자국 내에선 심히 딸리는 어휘력이 더 유명하다.

  • SNL세라 페일린 패러디에 나오는 대사가 이와 비슷하다.보러 가기

10. 기타[편집]

이젠 구글 플레이에 그네어 생성기까지 나왔다. 나름 게임이라고 업적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다(…).

네이버 웹툰 가우스 전자 시즌 2 171화 첫 번째 컷에서 박근혜 화법과 매우 유사한 말이 등장했다.#[43]

한때 보수 진영의 아이돌이었던 전여옥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적수준을 문제 삼으며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라고 논평한 바 있다. # 정부에서 '박근혜 어록집'을 발간한다고 한다.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하다는 기사가 다음날 나왔다. 이 화법을 쓰는 이유도 가관인 게 듣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와 하고픈 말을 정확히 전달하는 '진심'의 결과란다(…).

그것은 알기 싫다 181b회 "이상문체평론"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쿈의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만연체 문장에 빗대어 소개되었다. (1시간 20분 43초 경부터) 타니가와 나가루 의문의 1패[44]

이런 박근혜를 전여옥이 어떻게 사람 한 번 만들어보려고 정말 노력했지만 모든 게 전부 허사였다. 이 화법을 고쳐주려고 박근혜에게 드라마 시청을 권유하기도 했고[45] 유승민 비서실장이 연설문을 만들어주면 그 연설문 대로 그냥 연설하라고 조언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또 어디 가서 연설문을 뜯어 고쳐왔다. 그렇게 박근혜의 연설문은 전여옥이 지적하는 것처럼 점점 이상해졌는데 나중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 그게 최순실 짓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11. 관련 문서[편집]

11.1. 박근혜의 발언들[편집]

11.2. 기타[편집]

[1] 연금술사 69페이지에 나오는 글이다.[2] 우리가 읽기를 이해하는 방법 비스무레하지 않는 다른 그러한 방법같은 이해방법을 원하는 비슷한 무언가를 하기때문에 읽는자 그런 독자인 누군가가 읽을 때 그러니깐 더 높은 이해력 비스무레한 것이 필요합니다. 문서 고치기 그러니깐 편집 비스무레한 것을 하는 것이 더 그러니까 난이도가 있는데 그러니깐 문서 편집이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우리가 읽기를 이해하는 방법과 다르기 때문에 더 높은 이해력을 필요로 한다. 문서 편집이 어렵다. 굉장히 짧아지는 마술! [4] 訥辯: 더듬는 서툰 말솜씨 참고 링크[5] 이 기사에서는 "눌변이 더 매력적일 수도 있다"는 식으로 서술해 놓았는데 심히 오그라든다. 박근혜 외의 다른 정치인들도 거론했다.[6] 당시 영상을 보면, 이정희가 아무리 공격해도 박근혜는 별 반응이 없었다. 결국 이정희가 혈압에 받친 나머지소 귀에 경 읽은 나머지 별 소리를 다 하지만 끝내 박근혜는 무덤덤했다. 사실 뭔 말인지 정확히 이해를 못한 듯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후 행적을 보면 진짜로 자기가 욕을 먹고 있는지도 몰랐을 확률이 높다.[7] 굳이 해석하자면 "먼저 세월호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 책임 소재가 명확히 드러나게 되면, 유가족 분들의 트라우마를 포함한 여러 가지 관련 사항들은 자연히 투명한 절차를 거쳐가며 하나하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도일 것으로 추측된다.[해석1] "배기 가스 같은 것들이 조절 될 수 있도록 법적인 조치를 하되 그 조치로 큰 부담을 갖게 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 (기업 등에게) 유도와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로 추측된다.[해석2] "무조건 (노후 원전을) 중지하는 것보다 한 번 테스트를 해서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중지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해석3] "지금까지 우리 한중관계는 협력적 관계로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략) 저는 한중관계가 그 전에도 이런 협력적 관계였지만, 한층 진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협력적 동반자를 희망하기에 관계가 진전될 수 있도록 (한국과 중국이 모두)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협력'과 '업그레이드'가 세 번이나 나왔다[해석4] "이 (신병교육대대의) 군 생활이야말로 (자대 배치를 받은 후의) 군 생활을 하거나 사회 생활을 하는 데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 어떤 군 생활인지 추가하면 이해할 수 있다.[해석5] "그 희생이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진상규명되어 여러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신기한 것은 저 긴 내용이 단 한 문장이라는 것이다. 보고 있으면 마침표가 문단 안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해석6]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나라가, 지역이 발전해 나가는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 라는 생각에 보람을 느끼고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열정이 생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정도로 이해 가능하다.[해석7] "지금까지의 검거방식을 재점검 및 추가적인 방법이 있나 검토해서…(과도하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넣어서)[해석7.1] "지금 중동 국가들은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 산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기업들은 경쟁력이 있고, 우리 인재들이 그곳에서 잘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중동에서는 (우리를 받아들이는) 정책을 펴고 있고, 우리도 창조경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며 역량을 쌓았기 때문에 서로 연대가 되거든요. 이것이 우리에게 기회란 생각이 들고,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어떠한 메시지인 듯 합니다. 우리가 경제 재도약을 염원하며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게 마치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절호의 기회가 (이런 염원에 감동한) 하늘에서 준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정도로 추측된다.[16]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보고 한 말로 추정된다. 그 책에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라는 내용이 나온다.[해석8] "그동안의 여러 문제로 생긴 국민의 불안함을 어떻게 해소시켜야 할 것인지를 정부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로 해석 가능하다.[18] 본인이 (행)정부의 수장인데 남 이야기처럼 말하고 있다. 어쩌면 뒤에 (고 생각 한다. 따라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가 추가되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렇게 생각한다(정부가 밝혀야 한다)는 것에 대한 자기 다짐조로 이야기했던 것일 수도…[해석9] "(비록 메르스에 걸려) 여기에 계셨지만, 건강하게 퇴원한 환자가 있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다른 환자들도 최선을 다해 치료하면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다는 거죠?" 같은 의미로 추측된다.[해석10]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이 메르스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고) 안심할 수 있어야, 우리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실 수가 있고…" 정도가 매끄러운 해석일 듯하다. "안심할 수가 있어야 안심하고"가 순환논법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동어의 반복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이지 "학부모님들도 안심하실 수가 있어야 우리 어린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가 있겠고"로 끊어서 보면 절대 순환논법이 아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말했다면 이런 오해가 없었을 테지만…[21] 정부가 하는 일의 업무 비중은 '정책이 절반, 홍보가 절반이다 (그만큼 홍보가 중요하다)'라는 취지로 보인다. 애초에 '물 반 고기 반'이라는 관용구는 '실제 해보기만 하면 웬만한 성과가 있다, 얻을 게 많다'라는 뜻으로, 물은 불필요한 것, 고기는 성과/실익을 뜻한다. 즉 위의 발언 취지와는 좀 어긋나있다.정책이 불필요하고, 홍보가 필요하다. 차라리 '공기 반 소리 반'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기사를 보면 전부터 종종 해온 발언인 듯하다.[해석11] 경제 살리기에 대해서 어렵다고 매일 걱정만 하는데, 백 번 걱정하는 것이 경제 살리기 법안, 노동개혁 법안을 빠른 시일 내에 통과시키는 것만 못하며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경제서 살아나고, 국민들 삶도 풍족해지며, 일자리가 많이 생기면 가계 부채 문제도 자연히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23] 누에나비가 아니라 나방이다. 그냥 애벌레로 했었으면 적어도 어색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더 파고들자면 누에 나방은 날지 못한다.[24] 이 발언의 원전은 전한 시기 맹장인 이광이 밤중에 사냥 도중 정신을 집중하여 화살을 바위에 맞혔다는 고사에서 따온 듯하지만, 고사에서 이광은 바위에 화살을 박기는 했지만 아예 뚫어버리지는 못했다.[25] 정작 이날 질문은 담화 직전에 어느 언론사가 어떤 질문은 어떤 순서로 할지 미리 유출되어 이 자뻑이 거짓말임이 드러났다.[26] 사실 이 말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트위터에서 먼저 했다. 박근혜 대통령 본인도 '요즘 신조어로 이렇데 뜻풀이한다더라'라면서 한 말이다. 다만 야당 출신 서울 시장이 한 말인지 알고 한 말일지는 의문.[27] 어린이들이 글짓기를 했는데 한 어린이가 '법은 목욕탕'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 뜻을 묻자 '목욕탕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기분 좋잖아요'라는 답을 했다며 "법은 약자들에게는 엄마 품 같은 게 돼야 한다"고 했다.[28] 특히 참사의 원인 중 하나가 규제완화 및 안전 불감증이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해석12] '야당이 선거 때는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정작 국회에 들어와서는 열심히 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한 말인 듯하다.[해석13] 이게 바로 창조경제예요. 새로운 아이디어에 기반하였음은 물론, 기존 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불편해 하는 점까지 고려하여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꿀 제품이 (지금 이 앞의 신제품과 같이)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고, 제품의 부가가치 역시 굉장히 높아졌어요.[해석14] 내가 휴식을 취하며 (휴식하면서 국내 물품을 소비하는 게) 내수 살리는 데 기여를 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자. 이런 생각을 갖는다면 국민들이 받아들일 때 (휴식하면서 국내 물품을 소비하는 게) 내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 않겠는가[해석15] 아무도 당 대표라는 자리를 맡을 생각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그때마다 거의 쓰러지기 직전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 당이 다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해석16] 세계가 참으로 부러워하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이것에 대해서 반노동적이며 군사독재라는 이러한 부정적인 사고관이 교육을 통하여 자라나는 세대에게 각인이 되고, 또 (젊은 세대 사이에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정의롭지 못한 역사였으며 오히려 역사적 정통성을 북한이 가지게 되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미래세대가 대한민국에 전혀 자부심이나 긍지를 느낄 수 없게 되고, 통일 시대에도 북한식으로 통일되어 버릴 것이 걱정된다. 이러한 자국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관을 기르는 역사교육을 이제는 (자국에 대하여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바꿔야 한다.[해석17] 아까 그 어린이같이 꿈이 있는 아이들의 꿈을 우리나라, 우리 사회가 이루어 줄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 예로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게 각 시·도마다 총 열일곱 군데(곳)에 있어요. 거기를 어린이들이 학생 때도 좋고 좀 컸을 때 찾아가서, 내가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고 제안하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뭘 더 연구해야 하는지, 상품화는 어떻게 되고 시장엔 어떻게 판매되는 지를 알려주고 외국에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서까지 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쓸데없는 동의어 반복, 중간에 구분 짓지 않는 문장,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미비 등 눈앞에서 이 말을 듣는다면 누구든지 이해 못할 것이다.[해석18] 그때도 이렇게 설명을 했었어요. 청와대에서 나름대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했는데, 그 해명을 믿지 않으니, 청와대 해명이 아무 의미가 없어진 것으로 기억이 돼요. 그래서 나중에 법원 판결을 할 때도 소위 7시간이라고 한 것(소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판결이 났었고, 그 이후에 '아 정리가 되나 보다.' 생각하는 중에 이 문제가(소위 7시간) 또 다시 불거지기 시작한 것이에요. 또 다른 버전의 소위 7시간으로 말이죠. 그 부분이 저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거예요. 그게 한번 소문이 나오면 사실이 아닌데도 더 사실같이 소문이 돌고, 그게 아니라고 해명을 하면 그냥 귓등으로 듣고 마는 거 같은 상황이었어요.[36] 실제로 정호성 전 비서관은 이 녹취록을 남긴 이유로 최순실이 두서 없이 말해서 여러 번 들어야 이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37] 링크의 '작자미상' 부분 참조.[38] 이렇게를 빼고 읽어도 뜻이 전달된다.[39]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에서 대통령이 꿈이라는 초등학생에게 해준 말.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을 보고 한 말이다. 평소의 어눌한 화법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크게 웃음을 사는 효과를 낳았다.[40] 사실 이 문장도 엄밀히 말하면 의미가 바르지 않은 문장이다. 투명하게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은 '트라우마'가 아니고 '정부의 행정 및 작용'이다. 트라우마에 대해서 도대체 뭘 처리하겠다는 건가?[41] 지하경제 활성화 발언은 두 번이나 했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42] 제목이 유체이탈 화법이지만 단어들의 인수분해는 유체이탈 화법과 관련 없는 얘기다.[43] 현재는 가우스전자가 유료화 되었다.[44] 사실, 타니가와 나가루와 비교하는 것은 실례다. 적어도 타니가와 나가루는 어려운 단어와 만연체를 사용하지만 박근혜 화법처럼 전혀 앞뒤가 안 맞는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45] 정작 이것은 화법을 고치지도 못했고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드라마 중독에 빠지게 되는 매우 나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46] 박근혜가 힐링캠프 24회에서 사용했다. 자막도 벌꿀 그대로 실렸다. 원문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The busy bee has no time for sorrow.'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즉, 벌꿀이 아니라 꿀벌이 맞는 단어다.[47] 사실 엄청난 임팩트를 가져다 준 질질 짜기에 묻혀서 그렇지 화법 수준 또한 박근혜 뺨친다.[48] 기자 출신 정치인으로, 정치인 중에서도 말 잘하는 걸로 유명한 데다가, 언론인들에게 강연이나 교육도 했던 사람이다. 전여옥이 박근혜 화법을 썼다는 게 절대 아니다. 언론인 가오가 있는데 그럴 리 없지 그녀는 오히려 이런 박근혜의 영 좋지 않은 화법을 교정 시켜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으나 실패한 사람으로 항목에 기재된 것이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전여옥의 이런 노력을 박근혜가 모두 뿌리치고 최순실에게만 매달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