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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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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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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Violet Evergarden

파일:external/www.kyotoanimation.co.jp/cover01.jpg

장르

멜로드라마, 판타지, 액션, 옴니버스

작가

아카츠키 카나(暁佳奈)

삽화가

타카세 아키코(高瀬亜貴子)

출판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KA에스마 문고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15년 12월 25일 ~ 발매 중

외부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설명2. 시놉시스3. 특징 및 평가4. 등장인물
4.1. CH 우편사 소속4.2. 부겐빌리아 가문 및 친인척4.3. 에피소드별 의뢰인 및 조연들
5. CM 6. 미디어 믹스

1. 설명[편집]

手紙の数だけ物語(おもい)がある──
편지의 수만큼 이야기가 있다──[1][2]


제5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 유일 수상작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KA에스마 문고에서 상·하권 두 권으로 발매중인 라이트 노벨이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개최한 제5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KA에스마 문고에서 나온 라이트 노벨답게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으며, 한국에서 정식발매될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처음으로[3] 대상을 수상했다는 사실 때문에 일부 관심을 받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그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2016년에 한 홍보 영상이 등장한 이후였다. 해당 영상은 비록 짧은 홍보용 영상이기는 하지만 교토 애니메이션이라는 제작사의 명성에 걸맞게 상당히 화려한 화면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잠시 화제가 되었다. 2017년 6월 14일 애니메이션 방영 일시가 공개되었을 때도 몇몇 사람들이 '아, 그 광고?'하고 반응했을 정도이다.

2. 시놉시스[편집]

자동 수기 인형(오토 메모리즈 돌)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4][5]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홈페이지 원문

3. 특징 및 평가[편집]

'자동 수기 인형'이라는 일종의 대필가로 일하고 있는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다양한 의뢰인들과 만나 겪는 에피소드들을 그린다. 시간순서대로 되어있지 않으며, 피카레스크식 구성의 소설이라고 볼 수도 있다.

상권은 비교적 호평을 받았다. 라이트 노벨로서는 드물게 하나의 장편 스토리가 아닌 단편집이라는 시도에도 불구하고[6] 매력적인 캐릭터와 왕도적 전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으로 대상을 받는 만큼, 캐릭터의 심정이나 정경을 명확하고 쉽게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문장력으로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단숨에 읽어내려갔을 정도로 그 매력에 이끌려 심사위원들이 이 작품에 큰 감동을 느꼈던 것이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제5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 촌평

하권은 평가가 상권보다는 약간 낮다. 이전부터 KA에스마 문고의 문제점이라 지적되어왔던 '애니메이션 원안용 라이트 노벨의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도 나왔다.[스포일러1] 즉, 교토 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이후에는 속편을 너무 천천히 만든다거나 대충 완결짓는다는 것이다.[8] KA에스마 문고도 이러한 평가를 의식한 탓인지 애니메이션화를 앞두고 외전 발간을 예고했다. 그리고 2018년 3월 23일 발매를 시작.

외전에선 애니메이션 5화에 방영했던 '공주와 자동수기인형' 편을 포함한 6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상.하권과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지 못한 조연들의 이야기와 하권 이후의 이야기도 수록 되어있다.

한편, 이 소설을 2013년 코단샤 BOX에서 주최한 제17회 코단샤 BOX 신인상에 응모했을 때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단편 하나하나는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식의 소설은 문장력이 좋지 않다면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으므로 성립되지 않는다.
제17회 코단샤 BOX 신인상 소설 강평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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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원작 소설판, 오른쪽이 애니메이션판이다.
* 원작 등장 캐릭터 및 작중 출현 비중이 높은 캐릭터 볼드체 표시
* 소설과 애니메이션판 설정및 인물이 섞여있는점 수정바람.

4.1. CH 우편사 소속[편집]

  • 바이올렛 에버가든(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이시카와 유이/파일:미국 국기.png 에리카 할래커
    파일:external/www.kyotoanimation.co.jp/chara01.png파일:바이올렛_에버가든.png
    본 작품의 주인공.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 클라우디아 하진스(クラウディア・ホッジンズ)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코야스 타케히토/파일:미국 국기.png 카일 맥칼리
    파일:external/www.kyotoanimation.co.jp/chara02.png파일:클라우디아_하진스.png
    라이덴샤프트리히국의 육군 장교 출신이며 최종 계급은 중령 [9], 현재는 CH 우편사의 사장이자 [10] 친구인 길베르트의 부탁으로 군인을 그만두고 갈 곳이 없어진 바이올렛을 회사에 취직시켜주고 후견인을 맡고 있다. 잘생겼고 내기를 좋아하며 여자관계가 복잡하지만 상인 집안 출신이다 보니 어느 정도 연애에서 손익 관계를 생각하는 성격. [11] 나이는 길베르트보다 2살 연상이며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길베르트와는 사관학교 시절부터 오래 알고 지낸 사이다. 처음에는 자기 월급을 못 가져가는 [12] 등 사업이 잘 안 풀렸지만 5화 시점에서는 육군 장교였던 경력을 살려 정부에서 드로셀과 플뤼겔 양국의 결혼 과정 중에 편지 대필 서비스를 수주하는 등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 과거 회상이 진행되는 8화에서는 "전쟁 끝나고 나면 회사를 세워서 바이올렛을 고용할 것"이라고 말해, 전개의 발단 단서를 제공했다. 이름인 클라우디아(Claudia)가 아무래도 여성 이름이다 보니 [13][14] 작중 내내 성인 하진스로 많이 불리며 이름으로 불리길 꺼린다.30대 아저씨 이름이 '김꽃님'이라 치면 김씨라고 부를지 꽃님이라 부를지를 판단하면 편하다.

  • 베네딕트 블루(ベネディクト・ブルー)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우치야마 코우키/파일:미국 국기.png 벤 프론스키
    파일:external/www.kyotoanimation.co.jp/chara04.png파일:베네딕트_블루.png
    CH 우편사의 집배원. 말투나 태도는 거칠지만 본질은 상냥한 청년. 바이올렛을 뷔라고 부르며, 여러 가지를 신경써서 보살펴 주고 있다. 전투능력이 뛰어나다. [15] 하진스와는 우체국을 만들기 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카틀레어와는 항상 티격태격하는 사이. TVA 13화에 하진스에게서 우편사를 빼앗아 사장이 되겠다는 야망을 보인다. 소설 외전에 등장한 과거사를 보면 어린 시절 여동생과 살았지만 전쟁을 겪으면서 그 여파로 동생을 잃고 기억상실증을 겪으며 자신의 이름마저 잊어버린 상황. 그 후 전쟁터에서 용병 생활[16]을 전전하다 하진스에게 구해진 이후 '베네딕트'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우편사의 집배원이 되었음이 드러났다. 작중 바이올렛과 업무를 보던 중 휘말린 사건으로 인해 잊고 있던 기억이 일부 떠오르면서 여동생과 살던 회상을 하게 된다. 어린 시절 고아였던 그와 여동생은 둘 다 약에 중독된 상태로 어른들 [17]이 시키는 온갖 일은 다 하고 살다 동생과 도주하던 중 끝내 지키지 못해 여동생이 죽었음을 깨닫게 되고. 이로 인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감정이 몰렸다가 바이올렛의 다독임과 제지로 자신을 구해주고 은혜를 베푼 하진스와 회사 동료들을 생각하며 우편사로 돌아간다. 애니와 소설작중 카틀레아를 은근히 신경 쓰며 츤츤대더니 결국 외전에서 카틀레아와 이어지게 된다. 하진스와 에리카는 결국 낙동강 오리알로.. 특이한 것은 자주 하이힐을 신고 다닌다는 것.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하이힐이 원래 남녀 구분이 없는 물건이긴 하나, 그걸 신고 오토바이를 몰고 배달하러 다니고 열차에서 뛰어내려 폭탄을 차서 제거하기까지 한다.

  • 카틀레어 보들레르(カトレア・ボードレール)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엔도 아야/파일:미국 국기.png 레바 버
    파일:external/www.kyotoanimation.co.jp/chara05.png파일:카틀레어_보들레르.png
    CH 우편사의 자동 수기 인형. 직원들 중 경력 최연장자. 희로애락이 격렬하고, 정이 많다. [18] 보기 드문 괴력의 소유자이지만 여성 특유의 감성을 활용하여 사랑의 고민에 빠져있는 의뢰인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진스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있지만 언제나 적당히 넘겨서 고민거리이다. 업무가 미숙한 바이올렛을 잘 챙겨주며, 상냥하게 대한 다. 자동 수기 인형이 되기 전에는 가게에서 댄서[19]를 했었다고 한다. 군인들도 자주 오는 곳이었다고. 외전에서는 결국 하진스 대신 평소 티격태격하던 사이이던 베네딕토 블루에게 고백을 하며 이어지게 된다.

  • 라크스 시뷸라(ラックス・シビュラ)
    파일:external/www.kyotoanimation.co.jp/chara06.png
    슈발리에라고 하는 고도에 있는 『이상향』에서 반신으로서 숭배받고 있던 소녀. 바이올렛의 도움으로 섬을 나온 뒤부터는 CH 우편사에서 하진스의 비서로 일하고 있다. 심지가 굳고 다정한 소녀이며, 바이올렛의 첫 다과 친구가 된다. 라크스가 하진스의 비서가 된 뒤 모습은 단발머리에 안경을 쓴 모습이다.
    원작에서 캐릭터 소개가 된 인물들 중 유일하게 애니메이션판 소개에서 빠져있었으며, 결국 등장하지 않았다. 신작 제작이 결정된 이상 아무래도 2기가 제작된다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확률이 높다.

  • 아이리스 카나리(アイリス・カナリー)-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토마츠 하루카[20]/파일:미국 국기.png 셰러미 리[21]
    CH 우편사의 자동 수기 인형.TVA판 오리지날 캐릭터로 단발 보이쉬 구릿빛 피부 속성. 카자리 출신. [22]
    초반에는 바이올렛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TVA 4화에서 의뢰를 받고 바이올렛과 함께 고향 카자리에 돌아가 일련의 일을 겪으면서, 바이올렛이 필사적으로 자동 수기 인형이 되려고 하는 이유를 알고 바이올렛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고향에는 부모[23]가 계시며, 어머니가 1호 의뢰인이 된다.
    그녀 역시 꽃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한 경우로, 이 꽃이 만개한 시점이 아이리스의 생일이라고 한다.

  • 에리카 브라운(エリカ・ブラウン)-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치하라 미노리/파일:미국 국기.png 크리스틴 마리 카바노스
    CH 우편사의 자동 수기 인형. 안경 속성. 조용하게 감정을 폭발시키는 타입.
    TVA판 오리지널 캐릭터이며 2화의 중심인물.
    이야기를 담는 매체에 동경을 품고 있으며, 그녀가 자동 수기 인형이 된 계기도 대필 작업을 통해 사람들의 여러 감정을 이해하여 근사한 소설을 쓰기 위함이었다. 또한, 7화에서는 오스카의 희곡을 보고 감동하는 모습도 보인다. 13화에서는 항공제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썼다고 밝힌다. 그 상대는 베네딕트 블루하지만 베네딕트는 카틀레아 한테..

  • 롤랜드(ローランド) - 성우: 카가미 리키
    CH 우편사의 집배원. 베네딕트보다는 경력이 오래되었다. 인상이 좋고 간간히 나올때마다 바이올렛을 가르치고 지탱해주는 면모가 많다.

  • 릴리안(リリアン) - 성우: 히키사카 리에
    CH 우편사의 접수 카운터 담당 직원. 베네딕트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4.2. 부겐빌리아 가문 및 친인척[편집]

  • 길베르트 부겐빌리아(ギルベルト・ブーゲンビリア)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나미카와 다이스케/파일:미국 국기.png 토니 애졸리노
    파일:external/www.kyotoanimation.co.jp/chara03.png파일:길베르트_부겐빌리아.png
    라이덴샤프트리히국 육군 장교 계급은 소령이다.[24]. 나이는 29세로 추정. 1인칭으로 와타시를 사용.단정하고 날카로운 인상의 미남이지만 하진스와는 다르게 무뚝뚝하고 사교성도 적어 아직 미혼이며 가문의 관리와 군인으로써 업무에 신경쓰는 성격. 4년전 자신의 형이자 해군 대령인 디트프리트가 승진 축하를 초대하는 자리에서 자신에게 도구로 쓰라며 건낸 10살 남짓의 어린 바이올렛[25]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그는 그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이름없는 물건 취급하는 형을 경멸했지만 그녀를 단순히 가여운 고아로 여기는[26]길베르트에게 바이올렛의 진실을 보여주기 위하여 형 디트프리트는 그녀를 발견했던 경위[27] 를 설명하며 바이올렛에게 성인 남성들을[28] 장난을 치듯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며 그녀가 그들을 손쉽게 죽이는[29] 모습을 길베르트 눈앞에 보여주면서 바이올렛의 위험성을 알려준다.그리고는 바이올렛을 무기로 쓰라며 강제로 떠 넘기고[30] 그녀를 맡고 나서부터 말하는 법과 언어를 가르쳐주며 그녀의 군상관 및 부모역도 맡게 되었다.[31] [32] 이후 4년간 전쟁에서 바이올렛과 전투에 참여해오던 그는 처음으로 단둘이 외출한 도시의 밤거리에서 바이올렛에게 에메랄드 브로치[33]를 선물로 주었는데 이때 바이올렛은 그의 눈색과 같은 브로치를 보며 처음으로 '아름답다'라는 말을 알게 되었고 바이올렛에게 '아름다움'이란 말 조차도 가르쳐주지 못한 자신을 책망하면서[34] 직접 그녀의 옷에 브로치를 달아준다. 이후 소설 상권 후반 전투중 큰 상처를 입게된다.그리고 양 팔까지 잃어가며 자신을 구하려 애쓰는 바이올렛에게 그동안 말못한 고백의 말[35]을 남긴 뒤 전사한다.[스포일러2] 애니메이션에서는 TVA 분량 내내 회상으로만 등장하고, 진짜로 사망했다는 암시가 강해졌다. [스포일러3] 집안은 상당한 명문가로 이전에는 변경백 가문이었다고 한다. 그의 집안에서는 대대로 육군 장교만[38] 배출해왔으나 예외로 그의 형인 디트프리트는 해군 장교가 되기위해 집안을 나갔고, 이로인해 길베르트가 차후 가문의 당주가 되었다. 바이올렛의 이름을 지어준 주체.[39] 여담으로 그의 성이자 가문인 '부겐빌리아(부겐빌레아)'도 꽃이름이다.꽃말은 '열정과 사랑'.

  • 디트프리트 부겐빌리아(ディートフリート・ブーゲンビリア) - 성우: 키우치 히데노부[40]
    라이덴샤프트리히국 해군 대령이자 길베르트의 형으로 바이올렛이 길베르트 이전에 수행했던 사람. 길베르트와 형제라 생김새는 닮았지만 동생과는 달리 차갑고 호전적이며 군인에 걸맞지 않을 장발에 땋은머리를 할 정도로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성격. 전통적으로 육군 명문가인 부겐빌리아 가문 최초로 해군 장교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길베르트를 제외한 가족들과는 연을 끊었다.[41] 12화에 따르면 해군 특수부대가 그의 휘하에 있는 듯 하다.
    5화의 마지막에 바이올렛 앞에 나타나 그녀의 과거를 언급한다. 바이올렛이 10살이였을 당시 자신의 함정에 탔었는데 그 때 자신의 동료들이 그녀에 의해 살해되었고[42] 그녀를 사로잡아서 거두지만 괴물 및 물건 취급을 해오며 자신의 동생에게 떠 넘겼던것. 이로 인해 지금의 그녀가 하고 있는 일을 못마땅해하고 있다. 그도 그럴만한게 자기휘하의 해군 장병들을 살해한 탓에 2화의 과거 회상 신에서 바이올렛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을 만큼 거친 언행과 폭력을 행사하며 고깝게 보던 존재인 바이올렛이[43] 전쟁터에서 죽은 동생 길베르트 대신 혼자서 생환하였으니 제일 싫어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다만 8화의 묘사로 보건대 바이올렛이 혼자서 생환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길베르트가 죽은 것을 알고도 평범하게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증오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길베르트의 사실상 사망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화를 내기는 하지만 독기가 완전히 빠져있다. 동생에 대한 태도도 그렇고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스포일러4] 12화에서 육군사령부로 호출되어 특사일행 호송 임무를 부탁받자, 거부하진 않으면서 "귀찮은 일을 동생이 없으니 형한테 부탁하느냐?"고 하는 등 빈정대는 말투로 응대하는 것으로 보아, 가족들과 의절하게 된 계기가 된 데다 동생을 살려 보내지 못한 육군에도 악감정이 꽤 남아있는 모양이다. 이 말에 그 자리에 있던 육군 장교들의 표정이 좋지 않게 변했지만 아무도 반론을 제기하진 못 했다. 라이덴샤프트리히 육군은 특수부대를 해체해, 해군 특수부대만 남아 있어 육군 측이 그에게 호송 임무를 부탁했다. 호송 도중 바이올렛에게 '그래봐야 너는 살인기계일 뿐'이라는 식으로 쏘아붙이는데, 정작 디트프리트 본인이 바이올렛을 '살인기계'로 만든 사람 중 한명이라는 걸 생각하면 속으로는 어느정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 이를 합리화하는 방어기제로서 이러는 것 아닌가 싶다. 결국 같이 화평 반대파의 음모를 저지한 후 그녀를 자신의 어머니와 대면시키고, 바이올렛에게 길베르트의 몫까지 함께 살으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감정을 풀게 된다. 그리고 이 명령에 바이올렛은 "명령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완곡하게 거부한다.

  • 티파니 에버가든(ティファニー・エヴァーガーデン) - 성우: 사와다 토시코
    부겐빌리아 가문과 먼 친척으로 전쟁이후 오갈데 없는 바이올렛을 길베르트로부터 미리 부탁받아 바이올렛을 거둔 귀부인. 그녀와 첫만남에서 의수를 보곤 젊었을 때 썼던 장갑을 선물로 준다. 남편과는 오래전에 사별한 것으로 보이며, 아들 역시 전쟁통에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바이올렛의 법적 후견인이 되어주며 '에버가든'이라는 성을 그녀에게 준다. 바이올렛은 티파니의 양녀인 셈.
    애니 7화에서 바이올렛과 항구에서 재회하는데, 여기서 길베르트의 죽음을 바이올렛에게 전한다.

  • Mrs.부겐빌리아(Mrs.ブーゲンビリア) - 성우: 타카시마 가라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디트프리트와 길베르트의 어머니. 디트프리트와는 일단 절연한 상태지만 특별히 큰아들을 절연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으며 13화에서 바이올렛과의 연결고리를 위해 그녀를 만난다.

4.3. 에피소드별 의뢰인 및 조연들[편집]

  • 올리버(オリバー)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노사카 나오야
    TVA 1화의 의뢰인.

  • 루클리아 몰바라(ルクリア・モールバラ)-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타도코로 아즈사/파일:미국 국기.png 키라 버클랜드
    TVA 3화의 중요 조연. 바이올렛의 자동 수기 인형 양성소 동기.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후 상이군인으로 돌아온 오빠와 같이 살고 있다.
    실력을 인정받아 바이올렛보다 먼저 졸업하지만, 바이올렛이 졸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6화에서는 자동 수기 인형이 되어 천문대로 출장을 오게 되고, 여기서 바이올렛과 재회한다.
    13화에서는 바이올렛을 통해 CH사 직원들과도 친해진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쪽도 이름이 꽃 이름이다. 루클리아는 고산 지역에 자라는 꽃이다.

  • 스펜서 몰바라(スペンサー・モールバラ) - 성우: 키무라 스바루, 히카사 요코(少)
    상이군인으로 루크리아의 오빠. 장래가 유망했던 것으로 보이나 전쟁 중 부상으로 다리를 절게 되면서 폐인이 되었다.
    9화 시점에서는 재활하여 직업을 찾았음을 동생에게 보고하기 위해 바이올렛에게 대필 서비스를 의뢰한다.

  • 로단세(ローダンセ) - 성우: 노자와 유카리
    자동 수기 인형 양성소 교사. 베테랑이며 이로 인해 훈장을 받기도 했다.
    바이올렛은 "교관"으로 호칭한다. 바이올렛에 대해서는 학과성적과 타이핑 속도와는 별개로 가장 중요한 편지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박한 평가를 주었다. 후에 루크리아의 도움으로 능력을 인정하여 보결로 졸업시킨다. 이후 아르드에게 바이올렛을 자동수기인형으로 추천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바이올렛이 써내려간 노래들을 듣고 흡족한 듯 미소를 짓는다.

  • 블루벨 유노아(ブルベール・ユノア) - 성우: 유즈키 쇼코
    바이올렛의 양성소 당시 동기.

  • 이베리스 코노우에(イベリス・コノウエ) - 성우: 도이 마리
    바이올렛의 양성소 당시 동기. 이 작품에서는 드문 동양계열.

  • 에이먼 스노우(エイモン・スノウ) - 성우: 이나가키 타쿠야[45]
    TVA 4화에 등장한 아이리스의 소꿉친구였던 카자리 출신 남자.
    어째서인지 아이리스가 귀향 후 그에게만은 편지를 보내지 않을 것을 부탁했던 모양.
    사실 고백을 받았으나 그녀의 고백을 거절했다. 소꿉친구 이상으로는 그녀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 샤를롯테 에벨프레이어 드로셀(シャルロッテ・エーベルフレイヤ・ドロッセル)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나카지마 메구미/파일:미국 국기.png 스테파니 셰이
    TVA 5화에 등장한 드로셀 왕국의 공주. 10세의 생일이 지난 시점에서 포석만 던져졌던 정략 결혼을 14세가 된 지금 시점에 현실로 옮기게 되면서[46] 바이올렛과 접점을 쌓게 된다.[47] 처음에는 바이올렛을 통해서 화려한 미사여구로 가득한 대필편지를 보냈지만 다미안이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지에 대해 궁금하다가 자필편지를 보내는 것이 어떻겠냐는 바이올렛의 조언에 따랐고 서로의 솔직한 감정을 담은 닭살 돋는 편지로 연애를 계속하다가[48] 다미안이 직접 찾아와서 청혼하자 결혼한다. 여담으로 유모라고 할 수 있는 알베르타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헤어질 때 상당히 아쉬워했다.

  • 알베르타(アルベルタ) - 성우: 코야마 마미
    샤를롯테 공주를 어렸을 때부터 수행해온 사용인의 필두.
    샤를롯테가 정략결혼으로 인해 나라를 떠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그녀와 이별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복잡한 심경을 가지게 된다.

  • 다미안 발두르 플뤼겔(ダミアン・バルドゥール・フリューゲル) - 성우: 츠다 켄지로
    샤를롯테의 정략 결혼 상대. 플뤼겔 국의 왕자. 24세.
    처음에는 자동 수기 인형[49]을 통해 샤를롯테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으나 어느 시점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면서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 엑하르트 뮨터(エックハルト・ミュンター) - 성우: 카가미 리키]
    라이덴샤프트리히국의 육군 장성. 계급은 중장. 하진스의 군 시절 상관.
    하진스가 운영하는 CH 우편사에 드로셀 왕국과 플뤼겔 왕국간의 정략결혼을 위한 공개연애편지의 대필을 부탁한다. 또한, 하진스에게 현재의 평화를 좋게 보지 않는 시각이 있다고 말해 전쟁이 재발할 수 있다는 암시를 남겼고, 이것이 12화의 전개 발단이 된다.

  • 리온 스테파노티스(リオン・ステファノティス) - 성우: 우에무라 유토
    TVA 6화에 등장하는 천문대의 직원. 천문대로 출장 온 바이올렛과 팀을 짜서 2주간 천문학 고서를 번역하고 이를 대필하는 작업을 함께하게 된다. 여성을 불신하여, 이 때문에 초반에는 바이올렛을 쌀쌀맞게 대한다.
    어렸을 때는, 문헌수집 일을 하는 아버지와 떠돌이 예능인이다가 아버지를 만나 정착한 어머니의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아버지가 타지에서 행방불명 되고, 어머니마저 아버지를 찾으러 나가 연락이 두절되면서 고아가 되었다. 이것이 그가 이성 관계를 멀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2주간 계속된 바이올렛과의 교류로 조금씩 마음을 열다가, 천문대 대필 마지막 날, 바이올렛과 천문대 옥상에서 함께 200년에 한 번 모습을 보이는 혜성을 보면서 서로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완전히 마음을 열게 된다. 바이올렛과 헤어질 때 자신은 아버지처럼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대륙 각지를 떠도는 문헌수집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포부를 밝힌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때 같이 한 번 더 별을 보자고. 9화에서 잠깐 나온 걸 보면 이 시점에서 천문대 일을 그만두고 대륙 각지를 돌아다니는 모양이다.

  • 오스카 웹스터(オスカー・ウェブスター) - 성우: 타키 사토시
    TVA 7화에 등장하는 극작가. 모종의 사건으로 스스로 희곡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본래 전도유망한 극작가로써, 아내와 딸이 있었으나 둘 모두 병약하여 얼마 못가 세상을 떠난 과거가 있다. 특히 딸의 경우, 아버지를 따라 섬으로 요양을 왔으나 결국 사망하여 충격이 더 컸고, 오스카가 폐인이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바이올렛의 도움으로 함께 딸이 소망했던 희곡을 완성시키고[50], 딸의 유품인 양산을 선물한다.

  • 올리비아 웹스터(オリビア・ウェブスター) - 성우: 센본기 사야카
    오스카의 딸. 현 시점에서는 병으로 사망. 어머니가 먼저 세상을 뜬 뒤 아버지와 같이 섬으로 건너 와 아버지의 희곡 집필을 돕고 있었다.

  • 앤 매그놀리아(アン・マグノリア)-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모로호시 스미레/파일:미국 국기.png 커샌드라 리
    10화 등장인물. 7세로 등장한다. 아버지는 전쟁 당시 군인으로 참전하여 전사하였고, 어머니 클라라와 함께 둘이서 살고 있다. 바이올렛이 클라라의 의뢰로 대필을 하러오자 안좋은 예감이 든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머니의 병세가 좋지 않아 남은 시간이 멀지 않았다는 걸 알고있어 어머니가 손님을 대하는걸 탐탁치 않아 하고 최대한 시간을 많이 보내려 하지만 7일 동안 자신을 제외하고 편지를 대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서운해한다. 바이올렛을 진짜 인형으로 알고 있고[51] 인형놀이를 하자고 하고, 책을 읽어 달라는 등 놀아달라고 한다. 나중에는 편지 대필시 자신도 함께 들어가겠다고 요구하지만 거절당하고 어머니에게 서운함을 토로하지만 바이올렛의 다독임으로 넘어간다. 바이올렛이 떠날 때 뺨에 입을 맞춰 인사를 하고, 따뜻함에 그녀가 인형이 아닌 사람임을 깨닫게 된다. 결국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지만 8세가 되던 날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녀가 18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20세에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고, 그 때까지도 편지는 계속된다. [52]이장면에서 너도 울고 나도 울었다. CH우편사는 50년이 지나도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클라라 매그놀리아(クラーラ・マグノリア)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카와스미 아야코/파일:미국 국기.png 웬디 리
    10화 등장인물. 앤의 어머니로 자신의 병을 이기지 못할 것을 알고 바이올렛에게 7일동안 50년치의 편지 대필을 의뢰한다. 바이올렛도 편지를 대필하는 동안에 병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자신이 죽고도 남아있을 딸인 앤을 위해서 편지를 대필하는 클라라의 모습을 보면서 앤에 대해서 안타까워했지만 앤과 함께 있을 때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였다. 결국 우편사로 돌아가서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다. 참고로 매그놀리아는 목련이다.

  • 에이단 필드(エイダン・フィールド) -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누마 신타로/파일:미국 국기.png 조니 용 보쉬
    11화 등장인물. 크토리갈 국 온건파 저항군 소속 메나스 기지 소속 육군 병사. 내전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순찰하던 중 매복해 있던 과격파 병사들의 총격으로 동료들을 모두 잃고, 결국 부상을 당해 쓰러져 적군에 의해 사살될 위기에 처한 것을 바이올렛이 비행기에서 낙하하여 이들을 제압하여 저지한다. 그 후 그녀의 과거 소문을 적군 지휘관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철수하면서 에이단은 부상이 심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의 죽음을 준비할 시간을 얻게 된 꼴이 된다. 유언으로 고향의 부모와 마리아에게 각각의 내용으로 편지를 남기게 되고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마음에 담아가면서 눈을 감게 된다. 유품으로 마리아가 자신에게 주었던 손수건을 자신의 피를 적신채 돌려준다.

  • 마리아(マリア) - 성우: 스도 유미
    11화에 등장한 에이단이 정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대상.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으며 내전이 종료되었다면 고백의 기세로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포지션. 에이단의 부모와도 가족과 같은 사이로, 그 정도로 관계가 오래되었다. 필드 家의 일을 도우면서 에이단의 귀환을 마음속으로 바랐으나 돌아온 것은 그의 유서와 자신이 파병때 주었던 손수건뿐이어서 오열한다. 그러나 유품으로나마 에이단을 돌아오게 해주어 이에 대해 바이올렛에게 감사를 표한다.

  • 이라이어스 빈다르(イライアス・ヴィンダル) - 성우: 사쿠야 슌스케
    바이올렛을 내전이 진행되고 있는 기지 부근에 데려다 준 베테랑 항공기 조종사.

  • 메르크로프(メルクロフ) - 성우: 히로타 코세이
    12화에서 등장하는 갈다리크 제국군 장성. 계급은 준장. 얼굴에 흉터가 있다.
    종전 끝에 찾아온 평화를 거부하는 화평 반대파. 전쟁 중에는 군인으로써 조국을 위해 열심히 싸웠으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자 국가와 사회 전반에 참전군인에 대한 멸시와 푸대접이 만연하게 되면서, 이에 절망하고 화평을 반대하는 과격파로 전향하게 되었다. 자신이 통솔하는 군인들을 이끌고 라이덴샤프트리히국과 갈다리크 제국의 화평 조약을 와해시키기 위해 활동한다. 그것을 위해 화평 조약을 체결하는 곳으로 향하려는 열차를 저지하기 위해 두 나라의 국경 역할을 하는 하천를 가로지르는 긴 교량에[53] 폭탄을 두 개 설치하였으나[54] 바이올렛에 의해 저지된다. 과거의 그녀였다면 아마도 테러의 저지와 동시에 목숨마저 조용히 제거되었을 것이지만 살생의 거부라는 리미터를 단 현재의 그녀이기 때문인지 목숨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교량에서 강속으로 뛰어들었다.

  • 이르마 페리체 - 성우: 히카사 요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14화에서 바이올렛에게 대필을 요청한 의뢰인이다. 바이올렛에게 연문을 요청하나 이는 사실 신작에 사용할 노래 가사를 원했던 것. 전쟁이 끝난 후에도 전쟁이 남긴 상처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필요로 했던 것이다. [55] 바이올렛은 그녀의 과거와 전해지지 못한 편지들[56]을 보고 가사를 써낸다. 이후 바이올렛이 작사한 노래를 무대에서 부른다.

  • 아르드 모리니 - 성우: 야스하라 요시히토
    극작가,작곡가겸 지휘자. 이르마가 출현한 연극에서 지휘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처음엔 바이올렛을 보고 이르마가 만족할 만한 편지를 쓸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바이올렛이 편지를 쓰지 못하고 고민하자 필요한건 자신이 작곡한 노래의 가사라고 알려주거나, 바이올렛이 써온 가사를 보고 이르마가 연습하는 모습과 이르마가 신작에 필사적인 이유를 알려준다. 아르드는 전쟁에 징병된 아들이 돌아오지 않았고, 이르마는 그 아들의 연인이었던것[57], 전쟁이 끝나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처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가사를 써줄 사람을 찾고 있었고, 로단세에게 바이올렛을 추천 받은 것이다. 이후 바이올렛이 이르마의 과거와 전해지지 못한 편지를 보고 가사를 써오자 감탄하고, 무대를 지휘하며 바이올렛 덕분에 이르마와 자신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바이올렛 역시 언젠가 사랑을 깨닫게 될 날이 올거란 감상을 품는다.

  • 후고 모리니 - 성우: 히라카와 다이스케
    이르마의 연인이자 아르드의 아들. 전쟁으로 징병되는 와중에도 이르마와 아르드에게 반드시 돌아오겠단 약속을 하고 전쟁에 나갔으나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58] 결국 이르마와 아르드는 각각 연인과 아들을 잃은 상처로 전쟁이 끝난 후에도 괴로워하게 된다.

5. CM [편집]


1차 CM : 2016년 5월 공개

私は, 手紙で人の想いをつなぐ、
나는 편지로 사람의 마음을 잇는다.

それぞれの大切な人のー、それぞれの大切な想いー、
각자의 소중한 사람의, 각자의 소중한 마음,

けれど、私にはー、それが,まだわからないー。
그럼에도, 나는 그것이 아직 무엇인지 모른다.

이 작품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영상. 짧은 홍보용 영상이라고는하나 상상을 초월하는 고퀄리티 작화로 화제가 되었다.

CM에 쓰인 노래는 結城アイラ - 「Violet Snow」. [59]

첫 CM이 1차 공개된 후 거진 2년에 가까운 시간을 기다려야 했기에 진작부터 유튜브에는 CM에 나온 Violet Snow를 커버한 곡까지 돌아다니고 있으며, 이 노래 덕분에 애니메이션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고 있다.

보컬 커버 정식 발매일은 2018년 3월 28일

쿄애니 유튜브 채널에 있는 동영상의 자막에 따르면 가사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Time heals all sorrows, get over and no worries,
시간은 모든 상처를 치료해 줄거야, 극복하고 염려하지마.

Cause nothing, is more precious than love.

왜냐하면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거든.

Noble, faithful...
고결함, 충직함...

She's as pure as the driven snow.
그녀는 마치 내리는 눈과도 같이 순수해.

Oh dear heart's so sweet.
오, 그녀의 마음은 정말이지 달콤해



2차 CM : 2017년 3월 공개

1차 CM과 비교하면 작화가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お客様がお望みなら、どこでも駆けつけます。
고객님께서 원하신다면, 어디든 찾아갑니다.
自動手記人形サービス、ヴァイオレット エヴァガーデンです。
자동수기인형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극장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소설의 캐치프레이즈이다.[2] 이야기라는 뜻의 物語(모노가타리)를 '오모이'라고 읽는다. 오모이는 일본어로 '마음', '기억'이라는 뜻 또한 가지고 있다.[3] 현재 제8회까지 진행된 시점에서도 대상 수상작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유일하다.[4] 대필해주는 여성을 '자동 수기 인형'이라고 부른다는 설정이라서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단순히, 글을 못 쓰는 문맹층을 위해서 편지를 쓸 뿐만 아니라, 편지 글을 솜씨있게 써주는 역할까지 한다. 즉, 가난한 사람들부터 상위계층까지 모두 서비스 대상이다.[5] 자동인형은 18세기 이전부터 있던 동력으로 움직이는 인형인데, 그 중에서도 자동 서기 인형이라 불린 정교한 편지 쓰는 인형이 있었다는 실제 역사에서 따 온 설정으로 보인다. 물론 역사상의 편지 쓰는 인형은 정해진 문장을 써내려갈 뿐이고 걸어다니거나 말하거나 사람 말을 듣고 쓰는 기능은 없었다.[6] 물론 각 에피소드가 아예 연관성이 없는 건 아니다.[스포일러1] 소설 결말부분에서 군인 찬양물로 변질되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내용상 지나친 오해에 가깝다.그리 와전된 이유가 후반 내용에서 열차태러사건 진압을 위한 길베르트와 장교들의 작전회의 장면과 바이올렛의 열차에서의 전투 장면, 소령이 이끄는 부대의 모습이 비춰졌다는 점 등인데 그 모습을 군대 미화라는 지나친 의미로 해석한 것이다. 애당초 출장일 을 떠날 목적으로 열차에 탔던 바이올렛이 괴한들에게 열차가 납치당하여 열차 승객들을 지키고자 태러범들을 그녀가 재압하기 시작하였고 상황이 마무리 되어 갈 때 겨우 군부대가 도착한 상황이었으며 길베르트와 바이올렛의 재회를 위한 소설 전개상 필요했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민간인을 지키기 위해 태러진압에 군대가 관여한 것과 이전에는 명령에만 따르며 사람을 죽이던 바이올렛이 스스로 사람들을 지키기로 판단하여 열차에서 활약한 일 등을 군인,군국주의 찬양이라 보기 어렵다.또한 초반에 길베르트의 부대가 출전 하는것을 수락하기전 사태 해결을 위한 작전회의 중 민간인들의 목숨과 국익 관계 사이에 무엇이 우선이지 논쟁하는 갈등이 비춰진 만큼 오히려 국가의 이익을 위한 인명경시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8] 이는 항상 라이트 노벨 작가 지망생들 사이에서 KA에스마 문고가 비난을 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9] 길베르트와는 사관학교 동기로, 하진스 가문이 군에 행사하는 영향력으로 이기는 전선에만 투입되어 그 공으로 진급한 것이라 한다.[10] CH 우편사의 CH는 본 회사의 사장인 이 인물의 성과 이름의 첫자를 따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11] 또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는 것에 두려움도 포함. 카틀레아가 하진스에게 호감을 느끼며 대시를 하지만 직원, 친한 동료로서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가 이 때문일 수도 있다.[12] 그래도 다른 직원들 월급은 제대로 주었고 대신에 카틀레어에게서 돈을 빌렸다. 순환경제[13] 자신이 태어나기 전 부모님이 딸을 바라며 미리 지은 이름이라고 언급한다.[14] 남성형은 보통 클로드(Claude), 클라우디오(Claudio)이다.[15] 13화에서 잠깐이지만 엄청난 운동신경과 판단력을 보여주었다.[16] 이 시절에 눈 색깔이 벽안이라는 이유로 '블루'라고 불러졌다.[17] 정황상 어느 국가의 군대에서 이용당해 온 듯하다.[18] 원작에선 토라지기도 하는 등 애 같은 모습도 보여주는데 반해 애니에선 성숙하고 바이올렛을 챙겨주며 직원 경력 최연장자답게 모두의 귀감이 되는 자동 수기 인형으로 묘사된다.[19] 원작에선 격투가였다고 한다.[20] 해당 성우의 첫 쿄애니 진출작이다.[21] 참고로, 토마츠 하루카셰러미 리 둘 다 유우키 아스나의 성우이다.[22] 이 동네 출신의 돌은 그녀가 처음.[23] 성우는 소우미 요코, 마츠모토 야스노리.[24] 바이올렛은 길베르트를 언제나 소령(작중에선 구 일본군 계급 명칭인 少佐(소좌))라고 부른다. 성격이 부드럽지만 완고하여 군에서 자주 마찰을 일으키는 점과 그의 가문에 대한 견제 때문에 하진스에 비해 진급이 느렸던 것으로 보인다.[25] 참고로 이땐 이름조차 없었다. 소령의 형은 바이올렛을 단순히 '너'라고 부르고 있던 상황.[26] 본래 자신의 집안 혹은 고아원이나 다른 가정에 맡길 생각이었다.[27] 애니상에선 바이올렛이 함선에 몰래 탄것을 발견했던 것으로 각색,원작 소설에선 디트프리트 자신이 표류했던 무인도에서 발견하였다.두 상황 모두 바이올렛은 형의 부하들을 죽였는데. 애니에서는 자세한 상황이 설명 안되었지만 원작 소설에선 부하들을 죽이게 된 경위가 자세히 나온다.이하 바이올렛 에버가든 문서의 스포일러를 참조[28] 디트프리트의 함선에 몰래 침입한 도둑들[29] 애니에선 수위및 분량상 이 장면은 생략 되었다.[30] 이때 형은 바이올렛을 다른 곳에 맡기면 그녀가 그곳에서 사람들을 죽일것을 경고한다. 길베르트 또한 그 점을 숙지하고 두려워하며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바이올렛을 돌보기 위해 자신과 함께 군대에 데려가게된다.허나 길베르트의 가문을 견재하던 군대의 상관들은 바이올렛에게 사형수들을 죽이도록 시키는 악질적인 시험을 원했고. 그녀가 사형수들에게 공격 당하기 직전 결국 바이올렛에게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며 사형수 전원을 죽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군내의 병기로 인정받게 된다.[31] 이때 묘사를 보면 군대내에서 사람 취급을 못받는 바이올렛을 안타깝게 여기며 바이올렛을 모욕하는 자들을 칼 같이 대하고 성장한 그녀에게 흑심을 품은 병사들에게서 바이올렛을 보호하기 위하여(바이올렛이 그들을 죽이게 될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도 포함하여) 그녀의 방을 항상 따로 만들어주거나 식사와 휴식시간 등을 직접 챙겨주고 함께 보내며 전장에서 내내 그녀를 곁에서 지켜준다.[32] 또한 군상부의 바이올렛 혼자 처리하도록 떠넘기는 임무도 그녀의 안위를 위해 매번 핑계를 대며 항상 동행하며 함께 수행한다.[33] 길베르트의 눈동자 색과 같다.[34] 그 말이 바이올렛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이었음을 깨닫고 있었음에도[35] "이제 나의 명령에서 벋어나 자유로워 지렴." "사랑해, 바이올렛. 마음속 깊이 널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 "사랑은 너가 너무 소중해서 너를 지켜주고 싶다는 감정이야."[스포일러2] 사실 한쪽 눈과 팔을 잃긴 했지만 죽지 않았다. 계급도 소령에서 대령으로 승진한 상황. 그러나 바이올렛이 군인이 아닌 자신만의 삶을 살길 원했고 타의든 자의든 결국 바이올렛을 무기로 이용했으며 전장에서 두 팔을 잃게 만들었다는 죄책감과 그녀를 이용하려는 군대로부터 떼어놓기 위해 일부러 전사로 위장하여 그녀의 주변에서 존재를 지우게 되었다. 하지만 소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결국 그녀와 재회하며 서로의 마음을 전한다. 외전에선 함께 미래도 기약한듯 보인다.[스포일러3] 이점은 애니메이션과 원작과의 가장 큰 차이. 그러나 TVA 13화 끝부분의 바이올렛의 반응을 보아 애니판에서도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신작 제작이 확정되었으니 향후 생존 여부를 지켜봐야 될 듯 하다.[38] 소설 외전의 14살에 사관학교에 입학한 때의 묘사를 보면 본인 의지보단 부모와 가문에 의해 반 강제적으로 군인으로써 살길 강요당했다. 사실상 그도 형 대신 가문의 번영을 위한 '도구'로 취급 당했다고 볼수있다. 똑같이 도구 취급을 받은 바이올렛을 각별히 생각했던 이유 중 하나.[39] 애니와 소설상 이름(Violet)을 지어주게 된 상황이 조금 차이가있다. 애니는 군부대 뒷마당에서 소령이 어린 바이올렛의 시선을 맞추려 몸을 숙이다 나무 아래에 피어있는 제비꽃(Violet) 한 송이를 발견한 계기로 지어주게 된다. 그리고 소설에서는 군의 상관들에게 어린 바이올렛의 살상능력을 보여주고 난 직후 전장으로 함께 떠나기 전날 숙소에서 소령은 이름을 지어주게 되는데. 바이올렛에게 몸을 숙이며 죄책감에 "이제부터 전쟁도 아무것도 모르는 널 무기로 이용할 거야 그러니 너도 나를 이용해. 돈이든 지위든 모두 이용하고 내게서 빼앗아 가." 라 호소하며 '꽃의 신(플로라)' 을 상징하는 꽃인 제비꽃(Violet)의 의미로서 이름을 지어 준다. 애니와 소설 공통으로 소령은 이름을 지어준 후 "그 이름에 걸 맞는 사람이 되는거야." 라는 말을 바이올렛에게 해준다.[40] 담당 성우는 이전 건슬링거 걸 1기에서 예전 바이올렛처럼 병기로 쓰이는 여자아이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담당관이라는 상반된 성격의 배역을 담당한 적이 있다.[41] 그로 인해 가문의 당주는 동생이 되었다. 원작에선 동생을 제외한 가족들과 소통은 없는 상황 그러나 애니에선 TVA 13화에 등장하는 그의 어머니 Mrs.부겐빌리아와는 길베르트처럼 비밀리에 상호연락을 주고받으며 사이좋은 가족관계를 유지해온 듯하다.[42] 원작에서는 그가 바이올렛을 무인도에서 표류하게 되며 발견했었는데 동료 중 한명이 그녀를 겁탈하려 시도한 것이 원인이 되었다. 그는 동료를 말리려 했음에 불구하고 자신을 제외한 선원 모두가 바이올렛에게 살해당하게 되는 일을 겪는다.[43] 소설에선 심지어 비록 살인.강도죄를 저지른 도둑들이었지만 바이올렛에게 장난을 치듯 '죽여'라 명령하며 학살시키는 장면을 길베르트에게 웃으면서 보여준다. 아마 애니상에선 그의 행적을 미화 순화시키면서 빠지게된 장면인듯 하다. [스포일러4] 하지만 이는 애니판 한정. 원작에서의 그의 잔인하고 호전적인 성격을 볼 때 동생의 죽음을 겪었다면 바이올렛을 가만히 내버려두진 않았을 것이다. 소설상에선 길베르트가 생존했기에 바이올렛에게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지는 않았다.[45] 애니메이션 쪽보다는 외화 쪽으로 참여하고 있는 오피스 PAC 소속의 성우.[46] 드로셀과 플뤼겔은 장기간에 걸친 전쟁을 끝내고 화평의 의미로 정략결혼을 하기로 합의했다.[47]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또래를 원했기에 바이올렛을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48] 이 편지들은 전부 양국 국민들에게 공개되었다. 그리고 솔로들의 염장에 불을 질렀다.[49] 연애편지에 정통하다는 점과, 마지막에 바이올렛이 대화하는 상대로 보아 정황상 카틀레어로 추측된다. TVA에서 확정[50] 소녀 용사가 괴물을 처치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재회한다는 이야기.[51] 게다가 팔이 의수라서 진짜 인형으로 확신한다.[52] 다만 작중 시점에는 7세 이므로 8세 까지는 그렇다 치고 미래모습은 시퀼쯤 인듯하다.[53] 건설하는 데에만 10년이 걸렸고, 두 국가의 화평을 상징하는 다리로 상당한 상징성도 있다.[54] 아무래도 대량의 폭탄을 가지고 오기에는 계속 전투중이었기 때문에 교량에서 가장 약한 부분에만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55] 본인도 전쟁에 나간 연인이 돌아오지 않은 과거가 있어 아르드와 협력하여 연극을 준비했다. 연극의 히로인은 바로 이르마 본인을 모티브로 한것.[56] 롤랜드와 버려진 우편사에서 보낸 사람도, 받을 사람도 사라진 편지들을 보게된다.[57] 이르마에게 이제 그만 아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자고 말하자 이르마는 아르드 역시 같은것 아니냐고 했다. 서로 같은 사람을 잃고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었던것이다.[58] 전사 소식이 전해졌단 묘사가 없는걸로 보아 전쟁에서 미귀환 처리된 병사인듯하다. 사실상 죽음과 다름없지만..[59]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버전까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