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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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陽市 / Miryang City

파일:external/chulsa.kr/47bec927dfb1c200183833c4b9f27739.jpg

해질 무렵, 밀양강과 밀양 시가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iryang_city_hall.jpg

밀양시청사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로 2047 (舊 교동 1000-1)


파일:external/www.gnopennews.com/2403_2941_211.jpg
해맑은 상상 밀양.[1] 슬로건 C.I

파일:external/www.miryang.go.kr/c531_img06.jpg
마스코트 '밀양아리랑'

파일:밀양시 로고.jpg

밀양시
密陽市 / Miryang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798.64㎢

광역시도

경상남도

하위 행정구역

2 9 5

시간대

UTC+9

인구

107,073명
(2018년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34.18명/㎢

시장

박일호 (자유한국당)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자유한국당 8석

더불어민주당 5석

도의원

1

이병희 (자유한국당)

2

예상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엄용수 (자유한국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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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지리4. 교통5. 관광
5.1. 특산물
6. 생활문화
6.1. 교육6.2. 사투리
7. 정치8. 하위 행정구역9. 사건사고
9.1.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9.2. 동남권 신공항 계획9.3. 밀양 송전탑 문제9.4.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10. 기타11. 출신 인물12. 같이보기

1. 개요[편집]

경상남도 동북부에 위치한 . 경부선 철도의 주요 연선 지역 중 하나로 부산대구 중간에 있고, 경상북도 청도군과 마주보고 있다. 그리고 울산창원도 인접해 있어서 경상도의 주요 대도시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이다. 대도시들 모두 밀양시에서 차로 1~2시간 정도 갈 수 있을 정도다. 그만큼 여러 대도시들의 영향을 골고루 받고 있는 도시다.그만큼 사람이 많이 빠져나가니 문제지 시청을 기준으로 밀양에서 창원까지는 31km, 부산까지는 47km, 대구까지는 43km, 울산까지는 51km다.

읍, 면 단위로 주변 대도시의 영향력이 있는데, 상남, 상동, 부북, 청도면 지역은 대구, 산외 지역은 울산, 삼랑진 지역은 부산, 하남읍 지역은 창원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2. 역사[편집]

변한의 땅으로 미리미동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한때 가야에 속하였으나 505년(신라 지증왕 6)에 신라에 병합되어 추화군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에 밀성군으로 개칭하였다.

995년(성종 14)에 밀주군이 되었다. 1401년(태종 1) 밀성군으로 칭하다가 1415년에 밀양도호부로 승격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대구부 밀양군, 1896년에 경상남도 밀양군이 되었다. 1914년 양산군, 김해군, 영산군의 일부를 병합하고 청도면을 신설하여 12면을 관할하였다. 1928년 하동면이 삼랑진면으로 개칭되었다. 1931년에 밀양면, 1963년에 삼랑진면, 1973년에 하남면이 각각 읍으로 승격하였다. 1989년에 밀양읍이 시로 승격함에 따라 시·군이 분리되었다.

이미 15세기 경에 취락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 전까지는 얼음골 사과를 한양에 있는 임금님께 진상하던 조용했던 동네가 1905년 개통한 경부선 덕분에 널리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같은 밀양 땅의 삼랑진이 더 중요한 역이었고, 밀양시내는 상대적으로 삼랑진보다 인구수도 적고 듣보잡 취급을 받았다(당시 경부선 열차의 필수 정차역이 삼랑진이었다!.. 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일제강점기 시절에 밀양 한복판에 기차역을 설치하려 했더니, 밀양의 토착 양반 나으리께서 감히 밀양 한복판에 기차역을 지나가게 하다니! 라고 반대한 탓에 삼랑진으로 쫓겨 옮겨가 설치되었다는 내막이 있다. 실제로 현재 교통의 중심으로 활발하게 정차하는 곳은 밀양역이지 삼랑진역이 아니다.).

광복 이후부터 발전을 거듭하였고, 1980년대 드디어 새마을호밀양역에 정차하게 되면서 밀양의 위상이 달라졌다. 이때 이미 삼랑진은 끝도 없이 몰락해 갔다. 지금은 무궁화마저도 일정 배차량 말고는 안 서고 통과하는 역이 삼랑진이다. 하지만, 발달되지 않은 상공업이 도시의 성장을 방해하였고, 새마을호 정차로 달라진 건 거의 없었다.

1995년 1월에는 밀양시와 밀양군이 통합해 도농복합도시가 되었다.

3. 지리[편집]

분지도시의 끝판왕인 대구광역시만큼에는 못 미치더라도 이 곳 역시 만만찮은 분지로 이루어진 도시다. 밀양시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밀양 중심부 시가지와 밀양 중남부(상남면, 하남읍)는 거의 평탄한 지형이고, 시가지를 둘러싼 나머지 읍, 면 지역은 거의 산지로 되어 있다. 따라서 여름에 합천, 대구, 거창 등과 함께 전국적으로 가장 무더운 도시로 손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밀양의 한자 뜻이 빽빽할 밀 볕 양으로, 해석하면 볕이 밀집되어 있다는 뜻. 강수량은 연평균 1,200mm 정도로 비가 많이 오는 경상남도의 기후를 감안하면 좀 적은 편. 인근의 대구광역시와 대개 유사한 기후를 보인다. 큰 태풍이나 비가 많이 오더라도 큰 피해는 없는 경우가 많다. 좀 많이 더운 것만 빼면 기후가 아주 평탄하다.

밀양여자중학교, 밀양중학교가 있는 삼문동 일대는 밀양강 한가운데 있는 하중도이다. 쉽게 말해서 섬이라는 얘기. 하중도가 유인도가 된 국내의 몇 안되는 사례이다. 하중도 바깥 트랙을 따라 쭉 걷다보면 섬을 한바퀴 돌 수 있다. 산책길이 정비가 잘되있는편이라서 좋다.

4. 교통[편집]

경부선라인과 호남선 대전조차장~익산역라인이 철도 강세로 유명한 것 처럼 여기도 마찬가지로 철도가 우위 강세다.

2004년, 드디어 염원하던 KTX까지 끌어들였다. KTX의 밀양역 정차 목적은 당연히 마산, 창원행 승객들을 환승으로 처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초창기 정차 편수는 1일 편도 8회뿐이었다. 순수 승하차인원은 거의 없었다. 밀양역 이용객의 거의 90%가 창원시로 가기 위한 사람들이었다. 그마저도 2010년 말 경전선 복선전철화로 창원역, 창원중앙역, 마산역에 KTX가 직접 들어가게 되어 밀양역만 안습. 그러나 원래 철도 강세 지역이었기 때문에 승하차 수요는 인구 규모 대비 많은 편이다.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울행 버스가 없는 시였으나, 2015년 4월 21일 1일 2회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노선이 개통되었다. 그 이전에는 경부선을 담당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행선지에도 밀양행 노선이 없었고 경상남도 노선을 주로 운행하는 서울남부터미널 역시 밀양행 노선이 없었다. 애초부터 철도의 포스가 강력해서 버스 회사들이 도전 못한 곳으로 설상가상으로 대구부산고속도로가 민자로 추진되어 통행료가 비싸진 게 철도에 득이 되었다. 2016년 5월에는 드디어 서울경부행이 신설되었지만, 동서울행은 공기수송을 이기지 못하고 2016년 10월에 폐지됐다.

그나마 가까운 마산행 시외버스는 꽤 자주 다닌다. 경전선과 달리 하남읍(수산)을 경유한다. 밀양역 앞에서 창원 경유 마산행 KTX 연계 시외버스도 있었지만(2011년 현재 시외버스는 밀양역을 거치지 않음) 무궁화호에 비해 운임이 배 가까이 비싸다(흠좀무). ITX-새마을과는 동일수준. 부산행 시외버스도 있긴 있으나 경부선 열차에 밀린다. 밀양시에서 호남 지방으로 가기 위해 환승하려는 게 아니면 이점이 적다. 무궁화는 일단 운임이 저렴하고, ITX-새마을이나 KTX는 아무리 비싸도 단거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이 크지 않다. 대구, 부산 도심으로 갈 때는 열차가 더 편하다. 특히 대구로 갈 때는 터미널보다 열차를 많이 이용하도록 하자.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구 가는 차가 없지 않지만, 25번 국도를 따라 청도와 경산을 거쳐 가는 완행버스이기 때문에 시간도 요금도 배로 든다. 거기다 종착지도 하필이면 가장 낙후한 남부정류장(...)이었으나 동부,남부,고속터미널이 동대구터미널로 합쳐져서 종착지도 변경되었다. 그래도 동대구행이 1일 3회밖에 없어서, 대구방면은 빼도 박도 못하고 철도 확정.[2]

기타 시외버스 노선에 대해서는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밀양역과 밀양시외버스터미널 간에 거리 진짜 멀다고는 하지만, 밀양역 앞에서 밀양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많다. 그리고 도심 내에도 차량이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라 택시로는 10분에서 15분, 버스는 2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편도 2차선의 도로가 많아서, 한 번 막히기라도 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를 대표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밀양전통상설시장과 내일동 주민센터 앞이다. 평소에는 그럭저럭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만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 때는 안 그런 곳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엄청 막힌다.(실제 거리도 그다지 멀진 않다. 걸어가는게 훨씬 빠를정도...)

밀양시 시내버스에 대해서는 밀양교통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 도로로는 24번 국도, 25번 국도, 58번 국도가 있다. 함양울산고속도로가 계획되어 있다.

5. 관광[편집]

주요 관광지로는 가지산, 긴늪, 영남루, 얼음골, 표충사, 밀양강변 물놀이터, 빈지소 등이 있다. 덕분에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영남루만 4번가는 기적을 볼 수 있다. 특히 밀양강변에 있는 영남루와 도시에서 좀 멀리 있는 긴늪, 그리고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밀양 얼음골은 여름휴양지로 제법 유명한 편. 다만 긴늪은 도심에서는 그렇게 멀지 않으나 가기가 꽤 어렵다. 빈지소는 근처에 상동역이 있어서 조금은 편할지 몰라도 서는 열차가 몇 편 없다. 긴늪 근처에는 가지산이 있으며 표충사에서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가지산을 관통하는 24번 국도를 이용하면 밀양 얼음골이 나오며, 더 가면 울산광역시로 들어갈 수 있고, 심지어 울산역으로도 연결된다. 그래서 KTX를 이용한 울산 투어 프로그램 중에는 밀양역에서 열차 타는 프로그램도 울산역 개통 전에는 있었다.

대도시들에 둘러싸인 위치적 특성 탓인지 대구광역시경산시, 부산광역시, 창원시, 울산광역시 등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많다.

5.1. 특산물[편집]

이 고장의 특산물은 대추. 윗동네 경산시 못지 않게 대추의 산지이며 그 밖에 표고버섯도 비교적 많이 생산하는 편이다. 그 외에도 유명한 건 바로 얼음골 사과다. 빛깔이 빨갛고 속살이 투명해 신맛과 단맛이 섞여있고, 유난히 맛있다. 얼음골이 낮과 밤 기온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사과에서 단맛이 많이 나는 편이다. 하지만 박스만 얼음골 사과로 포장한 가짜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오히려 밀양 사람은 얼음골 사과를 안 사먹는다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청양고추도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3]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밀양 얼음골 사과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하남읍의 파프리카딸기, 감자 등도 꽤 유명한 편이다. 특히 인근 대도시의 대형 마트 등에는 알게 모르게 밀양산 농산물을 흔히 볼 수 있다.

6. 생활문화[편집]

6.1. 교육[편집]

부산 방향으로 경부선 열차타고 달리다 보면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를 볼 수 있다. 원래 국립인 밀양대학교가 부산대학교로 흡수통합된 것.

도농복합중소도시가 다 그렇듯 밀양도 비평준화 지역이라 고등학교는 남고는 대개 밀양고, 밀성고, 세종고[4]순의 서열이며[5], 여고는 밀양여고가 알아주는 편이고[6] 밀성제일고는 특성화 고등학교이다.[7] 세종고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친 크나큰 사건이 일어나는 바람에 학교 이미지는 물론 시 이미지까지 많이 깎아먹은 상황. 심지어 15년도 3월에 세종고등학교는 무려 교육비 1000만원 횡령 혐위를 받고 조사중이며 교장 교감 및 여러 교사들이 함께 수사받는중이다. 하지만 이 세종고는 원래 비리가 많을정도로 흉흉하다.

밀양에 있는 중학교는 총 12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홍제중학교, 동명중학교, 무안중학교, 미리벌중학교(상남중학교, 초동중학교, 청도중학교 통합), 밀성여자중학교, 밀성중학교, 밀양동강중학교, 밀양여자중학교, 밀양중학교, 삼랑진중학교, 상동중학교, 세종중학교.(가나다순 배열) 이 중 시내에 위치한 중학교에는 남녀공학이 없다.

중학교가 12개인데 비해 고등학교 숫자는 8개로 작은데, 그 이유는 중학교 최상위권~상위권 학생들이 김해외고나 창원과학고, 창녕옥야고, 창원대산고 등 다른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숫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엄용수 전 시장이 공약으로 야심차게 세운 미리벌학습관이 있다. 이는 시 지역 최초로 설립된 공립 학원으로, 밀양시 내 고등학생만 미리벌학습관 내 경쟁시험을 통해 선발하며, 위에서 서술한 상위권 학생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목적으로 세운 시립 학원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공짜. 서울에서 모셔온 선생님들이 직접 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학기 내에서는 언어 수리 외국어를 가르치고, 방학 때는 특강으로 사탐이나 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실시되는 시험이 경쟁률이 약 4대 1정도로 높고, 이 중 선발된 인원이 가장 공부를 잘한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갈수록 학생들 실력이 하향되는 추세(과고나 자율형 사립고에 합격해 빠져나가는 인원도 있고, 상위권 학생들이 혼자 하겠다며 나가는 경우도 있다.). 미리벌학습관의 존립에 대해 찬반론이 둘 다 존재한다.

6.2. 사투리[편집]

경상남도 산하 도시답게 부산 방언과 뉘앙스가 비슷한 경남 방언을 구사하나 대구·경북 지방과도 가깝기 때문에 대구·경북 방언의 영향도 많이 받는 편. 확실히 부산 방언과 거의 판박이인 경남 동부 지역의 도시(예를 들면 김해, 양산, 창원 정도)들의 방언과 비교하면 억양과 강세가 좀 더 앞쪽에 위치해 있다. 실제로 밀양 말씨를 들어보면 대구 사람이 듣기에는 밀양 말씨가 대구 말씨에 부산 말씨가 약간 곁들인 말씨라 하고, 부산 사람이 듣기에는 밀양 말씨가 오히려 대구 말씨와 더 가깝다고 느낀다. 한마디로 대구 방언+경남 방언=밀양 방언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밀양 뿐만 아니라 창녕, 합천, 거창 등 경상북도와 접해있는 경남 도시들은 거의 이런 형태의 사투리를 구사한다.

7. 정치[편집]

19대 대선 밀양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0,842
(29.68%)

32,394
(46.14%)

9,073
(12.92%)

4,441
(6.32%)

2,940
(4.18%)

- 11,552
(▼16.46)

75.55%

[ 펼치기 · 접기 ]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밀양시

득표율

31.21%

43.18%

13.38%

6.99%

4.74%

▽11.97

74.82%

내일동[8]

23.37%

53.89%

13.22%

5.31%

3.78%

▼30.52

73.92

내이동[9]

29.30%

46.27%

12.59%

7.01%

4.41%

▼16.97

69.03

교동[10]

32.91%

40.28%

13.51%

7.07%

5.84%

▼7.37

78.26

삼문동[11]

34.58%

38.33%

13.62%

7.79%

5.21%

▼3.75

78.93

가곡동[12]

27.27%

49.14%

13.91%

5.50%

3.34%

▼21.87

70.98

구 밀양군

득표율

25.75%

53.51%

11.85%

5.14%

2.87%

▽27.76

72.41%

삼랑진읍[13]

25.85%

54.43%

11.73%

4.50%

2.40%

▼28.58

69.88

하남읍

28.93%

50.60%

11.29%

5.65%

2.66%

▼21.67

70.33

부북면

24.74%

55.85%

11.36%

4.22%

3.15%

▼31.11

74.52

상동면

25.38%

55.41%

12.20%

3.21%

3.16%

▼30.03

76.44

산외면

23.82%

55.17%

12.98%

4.95%

2.42%

▼31.35

74.15

산내면

25.13%

55.62%

11.70%

3.79%

2.80%

▼30.49

74.83

단장면

24.77%

55.89%

11.24%

4.28%

2.56%

▼31.12

73.08

상남면

27.74%

48.50%

13.02%

6.04%

3.92%

▼20.76

71.52

초동면

24.57%

55.89%

11.63%

4.79%

2.49%

▼31.32

71.89

무안면

22.22%

54.70%

11.54%

8.15%

2.40%

▼32.48

71.60

청도면

25.78%

54.24%

11.17%

4.79%

2.69%

▼28.46

75.4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2.57%

34.00%

20.86%

4.00%

2.29%

▼1.43

관외사전투표

40.11%

27.31%

14.97%

9.25%

7.64%

△12.80

재외투표

49.86%

11.29%

24.24%

3.31%

11.02%

△25.6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밀양·의령
·함안·창녕
[14]

26.88%

52.41%

11.15%

5.11%

3.58%

▼25.53

73.9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15]

31.21%

43.18%

13.38%

6.99%

4.74%

▼11.97

74.82

읍·면 지역[16]

25.75%

53.51%

11.85%

5.14%

2.87%

▼27.76

72.41

7회 지선 밀양시 개표 결과

경상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경수

김태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7,434
(45.34%)

30,835
(50.96%)

- 3,401
(▼5.62)

66.73%

구 밀양시

득표율

48.86%

47.93%

△0.93

62.15%

내일동[17]

37.46%

60.27%

▼22.81

61.93

내이동[18]

47.20%

49.32%

▼2.11

55.49

교동[19]

51.34%

45.47%

△5.88

63.67

삼문동[20]

53.17%

43.77%

△9.40

66.24

가곡동

42.98%

53.40%

▼10.41

61.77

구 밀양군

득표율

38.18%

58.10%

▼19.92

63.85%

삼랑진읍[21]

36.14%

60.38%

▼24.24

61.96

하남읍

40.86%

54.99%

▼14.13

63.55

부북면

39.71%

57.52%

▼17.81

61.70

상동면

37.52%

59.70%

▼22.18

64.17

산외면

36.99%

59.65%

▼22.66

64.13

산내면

33.98%

62.70%

▼28.72

64.00

단장면

37.57%

58.67%

▼21.11

62.63

상남면

41.30%

54.65%

▼13.36

62.35

초동면

35.59%

58.72%

▼23.13

65.92

무안면

37.39%

59.12%

▼21.73

68.32

청도면

37.17%

58.98%

▼21.82

70.44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43.08%

43.90%

▼0.81

관외사전투표

59.12%

36.25%

△22.86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투표율

밀양·의령
·함안·창녕
[22]

41.34%

55.64%

▼14.30

66.90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투표율

동 지역[23]

48.86%

47.93%

△0.93

62.15

읍·면 지역[24]

38.18%

58.10%

▼19.92

63.85

밀양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조성환

박일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1,611
(35.83%)

38,698
(64.16%)

- 17,087
(▼28.33)

66.73%


밀양군

밀양시-밀양군

밀양시

밀양시-창녕군

밀양시-의령군-
함안군-창녕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신상식/3선
민주정의당

신상식/4선
민주자유당

김용갑/초선
무소속

김용갑/재선
한나라당

김용갑/3선
한나라당

조해진/초선
한나라당

조해진/재선
새누리당

엄용수/초선
새누리당



경남 내륙지역의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꽤나 새누리당의 보수세가 강한 편이다. 그래도 민주세력의 주요 지지기반이었고 지금도 노동자들이 많아 진보정당을 꽤 밀어주는 다른 동남 경남 지역들과는 달리, 밀양의 경우 도시화의 정도가 늦고 상대적으로 농촌 지역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것. 또한 경남에 속해있으나, 창녕군, 합천군, 거창군과 함께 대구광역시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지리적으로는 동부경남에 속하지만 정치색은 서부경남과 더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획일적인 정치색보다는 인물을 보고 뽑는 경향이 있는 지역이기도 한데(...?), 2006년 제4대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엄용수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된 이변이 일어난 지역이기도 했다. 당시의 이변이 더 눈길을 끄는건 이 지방선거가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참패한 선거였음에도 불구하고 보수색이 강한 경상도 지역에서 열린우리당 소속 정치인이 당선되어 화제가 된 것. 다만 이후 엄 시장은 열린우리당에서 탈당하여 한나라당으로 갈아탔고, 2010년 제5대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재선하였다. 그리고 2014년 제6대 지방선거에서도 새누리당 박일호 후보가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시장에서 물러난 엄용수는 2016년 20대 총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는데,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해진 전 의원을 꺾고 당선되었다.

8. 하위 행정구역[편집]

9. 사건사고[편집]

후술하는 사건 때문에 밀양시의 대외적 이미지는 21세기 들어 상당히 나빠진 편이다. 2000년대 초반에 벌어진 밀양시 여중생 성폭행 사건에서 지방 사회 특유의 폐쇄성으로 인한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

9.1.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편집]

경찰이 성폭행 피해자에게 "네가 밀양 물을 흐렸다."고 당당히 말한 사건.

가해자의 부모가 '가석방 탄원서'를 들고 피해자의 학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린 사건.

피해자에게 못 생겨서 당한 거라고 욕하면서 가해자들을 위로하는 여성 친구[25]가 있었던 사건.

가해자들, 사건 수사 경찰들 ,가해자 부모, 피해자의 아버지 등 수십 명의 인간 쓰레기들이 꼬인 사건

밀양시 최악의 병크


밀양시는 2004년 터진 이 사건 하나로 법원 판례에 한 획을 긋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대중들에게 폐쇄적인 지역사회가 어떠한 것인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사건이 일어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이런 폐쇄성은 크게 나아진 점이 없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항목 참조.

14년이 지난 현재에도 밀양하면 이 사건부터 떠오른다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밀양이라는 도시를 크게 알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사건이다.

9.2. 동남권 신공항 계획[편집]

비교적 영남 지방 주요 대도시들 사이에 위치해있다는 이유로, 가덕도 신공항을 주장한 부산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영남 광역 단체의 지지를 받아[26] 밀양시 하남읍에 동남권 신공항 건립을 추진하였다. 가덕도와 밀양 지지자들간의 갈등이 심해지자 MB정부는 결국 신공항 자체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둘 다 백지화시켰으나, 박근혜정부에서 네버다이 다시 공약으로 내걸어 또다시 치열한 유치전이 벌어졌는데, 2016년 6월 밀양도 가덕도도 아닌 기존 김해공항 확장으로 최종결론이 났다.(...) 도대체 왜 싸운거니 자세한 내용은 영남권 신공항 항목 참조. 결론은 투기꾼들 망했어요

9.3. 밀양 송전탑 문제[편집]

2013년도 착공 시작으로 인하여 많은 주민들과 희망버스 등 많은 반대가 있었으나, 끝끝내 2015년도에 전선 가선 연결로 인하여 송전탑 건설이 완공되었다.

9.4.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편집]

2018년 01월 26일에 밀양시 가곡동에 위치한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이다.

10. 기타[편집]

텔레비전 드라마 형제의 강의 배경으로, 밀양아리랑이 이 드라마를 통해서 유명해졌다.

곽경택 감독똥개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도 이 지역을 배경으로 했다. 참고로 '밀양'은 송강호, 전도연 주연의 영화로, 이 영화에서 전도연이 송강호에게 밀양이 어떤 지역이냐고 묻자 송강호가 대답해주는 대사가 있다. "여기 밀양은 한나라당이고…경기가 엉망이고, 부산과 가까워 말씨도 부산 말씨고, 인구는 뭐 마이 줄었고…" 다만 위에서도 얘기되었지만 밀양의 말씨는 부산 말씨라기보다 대구와 부산 말씨의 혼합에 가깝다.

드라마 아랑사또전의 전신이 된 아랑전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매년 밀양시에서 크게 열리는 아리랑 대축제가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아랑의 넋을 기리는 아랑제에서 나온 것이다. 여담으로, 말이 아리랑 대축제지, 밀양시민 대부분이 그냥 "아랑제"라고 부르는 듯.

포트리스 2에서 랜덤으로 걸리는 맵 배경음악의 제목이 Milyang Fortress[27]인데 밀양 아리랑과 연관성이 있는지는 불명이다.

고은 시인은 <만인보> 2권에서 여기를 다룬 시를 썼다.

<밀양 백중놀이>

밀양땅 본디 변한인데 가락국인데
신라에 합해지고 말았다
신라 한 고을이 되고 말았다
그동안 거슬렸던 일 한두 번이 아니다
그렇게 거역의 땅으로 내려오다가
고려 충렬왕
고을 원을 때려죽이고
의병을 모아
진도 삼별초에 가담한 죄
그 죄로
지밀성군사 밀양고을이 강등되어
천민 귀화부곡으로 떨어져
계림에 속하고 말았다
그뒤로도 풍파 잘 날 없이
현이 군이 되고
그 군이 다시 현이 되고
승격 강등을 되풀이하며 내려오다가
고려말 겨우 밀양부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조선 태조
다시 그놈의 밀성고을 되었다가
밀성군으로 강등되었다
다시 도호부가 되었다가
아비를 때려죽인 자 있어 현으로 강등되었다
조선말 고종 때에 이르러서야
밀양군이 되어
그뒤 일제 군면폐합의 곡절 거쳐
오늘의 밀양군에 이르렀다
밀양 아랑 아씨
어디 그냥 있겠는가
참으로 조선팔도에서 여기만큼 고비 많은 데 없음이여
그럴 거라
그래서 그럴 거라
여기 밀양 백중놀이 춤판 뒷놀이 무리춤판
한밤중까지
횃불 덩어리 너울거리는 어둠속
이 밀양 머슴놈들 춤판
이 춤판
무서운지고
큰일날 춤판
무서운지고

11. 출신 인물[편집]

12. 같이보기[편집]



[1] 최근 3월에 미르피아 에서 변경되었다.[2] 사실 밀양 - 대구 노선이 수요가 없는 건 비싼 요금도 한몫한다. 시외버스 요금에 400원만 더하면 KTX(...)를 탈 수 있다.[3] 이 때문에 청양고추의 '청양'이 충청남도 청양군이 아닌 다른 어원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청양고추 항목 참고.[4] 세종고는 남녀공학이다. 그러나 남자가 더 많다고 한다(...)[5] 밀성고도 2002년 부터 남녀공학이다.[6] 사실 인문계 여고는 시내에서 여기밖에 없다.학교가 언덕에 있다.[7] 음악과가 있을 땐 음악과 한정으로 남자도 받았었는데 폐지됐다.[8] 안철수 후보의 고향이자 상설시장, 영남루가 있는 밀양의 중심지[9]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어촌공사 지사 및 밀양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10] 밀양시청이 있는 동네[11] 밀양강 하중도로 이루어진 동네[12] 밀양역이 있는 동네[13]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가 있는 동네[14] 지역구 국회의원 : 엄용수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15]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 (구 밀양시)[16]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상남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구 밀양군)[17] 상설시장, 영남루가 있는 밀양의 중심지[18]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어촌공사 지사 및 밀양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19] 밀양시청이 있는 동네[20] 밀양강 하중도로 이루어진 동네[21]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가 있는 동네[22] 지역구 국회의원 : 엄용수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23]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 (구 밀양시)[24]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 산내면, 단장면, 상남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구 밀양군)[25] 당시 미성년자. 이후 경찰이 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다만 당사자는 이후 자신이 저질렀던 과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과문은 삭제하였다.[26] 대구, 경북, 울산, 경남의 지지를 받음. 다만 경남도 내 지자체인 거제와 통영은 지리적 위치상 가덕도를 지지했고, 김해는 향후 일어날 소음 피해 때문에 밀양 신공항 건설을 반대했다.[27] https://www.youtube.com/watch?v=SZZA2p8Dj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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