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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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의 멤버 (생년월일 순)

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손성희

민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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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민경훈 (閔庚勳)

출생

1984년 10월 6일(32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면목동[1]

본관

여흥 민씨 32세손[2]

신체

키-180cm, 체중-65kg, 혈액형-A형, 발-280mm[3]

가족

2남 중 둘째[4]

거주

경기도 남양주시

종교

개신교

학력

서울중곡초등학교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5]
대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

데뷔

2003년 버즈 1집 앨범 'Morning of Buzz'

소속

산타뮤직

별명

쌈자, 욥의전설[6], 민리수[7], 경팔이[8]

링크

공식 버즈 팬카페 | 공식 개인 팬카페 | 파일:디시인사이드_로고.png


1. 개요2. 버즈보컬
2.1. 데뷔 ~ 버즈 해체2.2. 솔로 활동2.3. 입대2.4. 버즈 재결합
2.4.1. 2016년2.4.2. 2017년
3. 음반4. 가창력과 보컬 스타일5. 기타
5.1. 쌈자 방송 사고5.2. 두성5.3. 읽을거리

1. 개요[편집]

2000년대 초중반 가요계 레전드 보컬

군부대에서도 야유를 받지 않고 떼창을 받아내는 남자

"민경훈 씨를 보면 저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요. 크면 민경훈 씨도 저 정도 위치는 되지 않을까요?"


2006년 이승철 인터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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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즈보컬[편집]

2003년 데뷔해 2005년~2006년에 라이벌인 SG워너비와 함께 시대를 양분하며 전국민적 인기를 얻었으나 2007년 여러 루머와 함께 갑자기 잠정 해체되었다가 2014년에 재결성된 록밴드 버즈의 보컬이다. 8년간의 잠정 해체 시기 동안은 솔로로 활동하였다.

2.1. 데뷔 ~ 버즈 해체[편집]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외모에 가창력도 뛰어나 버즈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사실상 2세대 아이돌 전성시대가 범람하기 직전까지 마지막으로 유명세를 탔던 록 밴드 그룹으로 보면 된다.[9]

모든 밴드에서 보컬에게 시선이 몰리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특히 2집 컴백 이후 실력파 밴드라는 이미지를 꽃미남 밴드로 바꿔버릴 정도의 민경훈의 미모와 가녀린 듯 하면서도 힘있고 선 굵은 바이브레이션을 통한 특유의 창법은 각각 10-20대 (특히 중,고등학생) 여성, 남성들에게 강하게 어필되어 음악 방송 활동을 제외한 버라이어티 예능이나 CF 등에 단독 출연 하는 등 '버즈=민경훈'이란 공식을 만들 정도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멤버 손성희와 함께 논스톱 5에 출연하였는데 민경훈은 이정의 친구, 손성희는 이승기의 사촌 형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강호동의 연애편지에도 출연했고 해피 선데이의 과거 코너였던 자유선언 - 주먹이 운다에서 출연하기도 했다.

1집 Morning of Buzz 때는 어쩌면...모놀로그를 통한 성공적인 데뷔를 바탕으로 버즈와 민경훈은 나름 두터운 팬덤를 형성했다. 물론 잘생긴 외모도 한 몫을 했다.

2집 Buzz Effect 시절은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연달아 히트를 시키고 2집 활동 마감 이후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라는 명곡을 내면서 2집 앨범 전곡이 남성들에게 노래방에서 모두 불리는 등 민경훈은 최전성기를 보냈다.

3집 Perfect에서는 남자를 몰라, My Love, 은인 등 히트 곡을 뽑아내며 2집에는 못 미쳐도[10] 나름 활동을 잘 끝냈지만 멤버들의 군 입대 문제로 인해 결국 싱글 '떠나' 그리고 '울지마',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를 끝으로 민경훈의 버즈라는 이름을 통한 공식 활동은 잠정 중단되었다.

2.2. 솔로 활동[편집]

2007년 12월 4일 정규 1집 Im.pres.sive를 내며 솔로로 데뷔했지만 기대 이하란 혹평을 들었다. 버즈 시절의 임팩트엔 미치지 못해 흥행에도 실패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1위만 못했을 뿐 망한 거까진 아니었다. 곡은 흥행하지 못했지만 일부 팬들은 이 솔로 1집 시기가 외모와 기량면에서는 전성기였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천식을 회복해서 슬픈 바보 때는 목 상태가 좋았지만 오늘만 울자 때는 다시 목 상태가 나빠져 버린다. 솔로 1집 활동을 마친 후 조금씩 바뀐 창법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공백 기간 중 디지털 싱글인 하루를 발표했지만 이것 또한 흥행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히든 싱어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버즈의 해체 이후 노래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전 소속사의 권유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긴 했으나 늘 곁에 있던 멤버들이 없다는 사실에 외로움을 느꼈고, 여기에 실패까지 겪으면서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노래에 대한 감각을 잃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게 된다. 2집은 큰 인기를 얻었지만 멤버들이 원하는 음악과는 거리가 있었고 전 소속사의 혹사로 인해 지병인 천식이 악화된 데다가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져야 했으며 고민 끝에 준비한 솔로 앨범은 실패하고 그 부담을 홀로 지어야하기까지 했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걸리고 만다. 이 때문에 집밖에 나가지 않고 술만 마시며 폐인과도 같은 생활을 해 한때는 체중이 90kg까지 늘어났다고 한다. 이후 컴백을 위해 단기간에 살을 30kg 정도 감량해 외모가 많이 변하게 된다. 말하자면 공백기 이전에는 소년같았다면 공백기 이후에는 좀 더 남자다워진 느낌이다.

2010년 미니 앨범 재회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복귀했지만 과거에 사용하던 창법에서 창법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아프니까 사랑이죠는 솔로 곡 중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당시 전성기를 보내던 소녀시대와 음원 경쟁을 했을 정도였다. 활동 중 디지털 싱글 It's Alright과 연속극 인생은 아름다워의 OST 영원한 내사랑을 발매했지만 천안함 피격사건 등의 여러 이유로 후속곡 활동은 없었다.

2010년 10월 11월에 각각 디지털 싱글 상처투성이와 버즈 2기의 새로운 보컬 최윤재와 함께 사랑이 멈춘 시간, 이별수집가를 부르며 객원 보컬로 참여하는 등 여러 활동을 펼쳤다.

2011년 6월 27일 솔로 정규 2집 소풍을 발매하였다. 2번 트랙인 '짧은 한마디'를 선공개하고 티저를 3개나 뿌리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지만 소속사의 홍보 부재로 묻히고 말았다.[11] 기존의 민경훈 표 록 발라드에서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곡과 동시에 청량감 있는 창법으로 곡들을 앨범에 수록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많이 시도한 앨범이었다. 홍보 부재와 지나친 변화로 기존 팬층이 일부 이탈하여 음원 판매 수익이 지난 앨범보다 되려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재회앨범의 타이틀이었던 아프니까 사랑이죠가 소녀시대와 음원사이트에서 한때 경쟁을 벌였던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이후 소풍 콘서트에서 제대한 버즈 멤버들과 함께 공연을 하는 등 버즈 재결합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팬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2011년 가을 불후의 명곡에서 '바람이 전하는 말'을 그로울링과 함께 2옥 시까지 찍으며 폭풍 간지로 불러내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다. 아쉽게도 고정 출연은 아니어서 반짝 화제가 되었을 뿐이었지만 그래도 아직 충분히 부활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 때 예전 버즈의 베이시스트 신준기도 라이브에 참여했다.

후에 솔로 활동을 마감하고 버즈로 돌아온 민경훈 본인은 그동안의 솔로 활동에 대해 여러 소감을 밝혔다. 2015년의 소풍가자 콘서트의 VCR에서 이야기하길, 음악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인생 경험도 많이 했다며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였다. 재결합 이후 아리랑 TV 라디오 방송에서 짧은 한마디를 한 소절 불러달라고 요청받아서 옆에 있던 다른 멤버들도 하라고 계속 떠밀어줬는 데도 노래를 까먹었다는 이유로 얼버무렸는데, 이 때문에 솔로 활동을 흑역사로 여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버즈 멤버들이 같이 있는데 버즈 노래가 아닌 자신의 솔로 곡을 부르는 건 멤버와 버즈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

2.3. 입대[편집]

2012년 3월 2일 디지털 싱글 '돌아보다' 발매 후 2012년 3월 6일 급작스런 군 입대를 하게 되었다. 같은 소속사인 MC몽이 입영 기피를 해왔다는 점과 현역 지원의 한계 나이인 29세라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준비하고 입영한것 같지만, 당사자는 디지털 싱글인 "돌아보다"와 소풍을 작업하던 도중 영장을 받았다고 한다.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대하여 21 개월 간 현역으로 복무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고 싶었으며 갑작스럽게 입대 소식을 알리게 되어 죄송하고 건강히 잘다녀오겠다고 밝혔다.

민경훈은 심한 천식 병력 때문에 상당히 고생을 했는데에도 현역 입대를 하여 천식을 이유로 공익 판정을 받은 어떤 분과 비교되며 까방권을 획득하였다. 3군사령부 군악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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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1 리즈시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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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로 306보충대에서 군악병 심사를 보거나 306보충대 입대 공연을 했으며, 2013년 12월 5일에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팬들이 꾸준히 보내준 팬 레터를 읽으며, 자신이 팬들에게 이렇게나 사랑받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2.4. 버즈 재결합[편집]

제대 후 2014년 4월 8일, 드디어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그는 버즈의 보컬로 복귀했다. 이후 발매한 8년만의 여름Train 선공개 곡들에 대한 평가는 뜨거웠던 기대감에 비해서는 영 좋지 않았으나 행사장에서는 과연 8년동안 잊혀진 그룹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민경훈과 버즈 멤버들의 이름이 연호되며 버즈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4집 복귀 후 밝힌 해체 이유로 첫번째는 멤버들의 군 입대, 두번째는 소속사가 멤버들의 음악에 대한 의견들을 거의 반영하지 않는 독선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세번째는 소속사가 멤버들의 몸에 무리가 와도 기계처럼 일을 시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컬 민경훈이 천식이 왔는 데도 목이 상하도록 스케쥴을 돌렸던 걸 생각하면 타당성이 있고 보편적인 그룹 가수들처럼 수입을 균일 분배하였는데 그 부분에서 약간의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2014년 11월 26일에 4집 Memorize가 발매되었다. 4집 발매 이후, 싱글 음반 발매와 여러 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지만 대중적인 반응은 뜨겁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미 여러 번 출연 제의를 거절했던 히든싱어 PD가 콘서트에 찾아와서 다시 한 번 출연을 제의하였다. PD의 정성에 결국 히든싱어4에 원조 가수로 출연하게 되었다. 그 결과 히든싱어가 대박 났다. 문자 그대로 대박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민경훈과 버즈에게는 어마어마한 상승세로 작용하였다. 과거 버즈를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과 버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민경훈의 느낌을 발산하였다. 이 방송 이후 현재 버즈 팬덤 중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두 커뮤니티인 버즈 갤러리와 민경훈 불판이 만들어졌으니 말 다했다.

방송 이후 발매한 Forever Love는 약간 아쉬운 성적을 받았지만, 전국 투어 콘서트 또한 3일 간의 서울 콘서트가 매진되고 앵콜 콘서트까지 진행될 정도 였다. 이전에 진행하였던 콘서트는 소극장조차 다 채우지 못했을 정도였으니 방송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게된 것을 보여준다. 본인은 아직까지 방송을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보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히든싱어를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던 독특한 느낌을 발산한 민경훈은 JTBC 예능 프로인 아는 형님의 MC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12월 5일 첫방송. 제작발표회에서 여운혁 CP가 밝힌 바로는 계약 조건이 심지어 본인이 원하는 미션에만 참여 가능하고 언제든지 그만 둬도 된다는 파격 조건이라고 한다. 물론 농담일 확률이 높지만 분명히 과거 수많았던 예능들과는 달리 매우 방송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렇게 갑자기 예능에 대한 태도가 바뀐 것은 히든 싱어를 겪으며 꾸준히 방송에 노출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차례 인터뷰에서 '이제는 노래만 해서는 안되더라고요.'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2.4.1. 2016년[편집]

2016년 설 특집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하여 박혜경의 '고백'을 불렀다. 비록 순위는 높지 않았지만 방송에서의 재미나 화제성으로 매우 주목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4월 8일에 정규 편성된 듀엣가요제 1회에 출연하여 휘성의 '안 되나요'를 불러 높은 점수를 받아 3승에 성공했지만 안타깝게 우승은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승자 못지않은 화제성을 보였으며 여성 출연자만을 고집하는 모습으로 방송의 전반적인 재미를 이끌어나갔다. 이렇게 나오기만 하면 높은 화제성을 보이는 만큼 듀엣가요제에서도 민경훈을 자주 섭외하여 5월 27일 8회에도 출연하였다. 가수 중 최초 3회 출연이며 지금까지의 모든 출연자들 중 최대로 많은 파트너 후보들을 만나러 다녔다. 선곡은 태연의 '만약에'였으며 성시경이 언급했듯이 불리했던 대진때문에 호응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도 우승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JTBC 새 예능 <잘 먹는 소녀들>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였다. 본래에는 출연을 고사했던 작품이지만 여운혁 CP의 삼고초려 끝에 출연를 결정하였다고 한다. 출연진들 중 김흥국, 미나, 경리, 다현, 슬기, 전효성, 쯔위 등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는 형님> 촬영을 통해 안면이 있는 사이인 만큼 편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입담을 보다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었지만.... 6월 15일 V앱 채널을 통해 진행된 생방송에서는 초짜 MC들의 패널 배려 따위는 없는 오디오 물리기와 무려 3시간 30분 연속 생방송이라는 미친 구성 덕에 화장실에 가고 싶은 배고픈 병풍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애초에 심사위원이 김흥국과 민경훈뿐만 아니라 다른 패널들도 많았고, 이들의 투표권도 모두 동일했기 때문에 기존의 특별 심사위원이라는 언플과는 정반대여서 논란이 있었다. 물론 민경훈 말고도 다른 사람들 역시 처지가 똑같아서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 프로 자체가 문제가 심했다. 또한 주목을 받아야 예능감이 오르는 민경훈의 성격과는 달리 단순히 한 명의 패널로서 이미지 소비되는 것에 대해 과연 이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결국 다음 촬영이 일정 목록에 뜨지 않았고 프로그램 출연진 목록에서도 사라진 것을 볼 때 단발성 출연으로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로 자체가 워낙 논란이 심한지라 그냥 폐지를 가장한 개편을 하였다.

6월 24~26일 3일 동안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스페셜 DJ직을 수행하였다. 이는 열흘간 박경림이 촬영을 위한 미국 출장을 떠난 탓에 민경훈과 김동완, 이종혁이 돌아가며 스페셜 DJ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종종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혀왔던 만큼 흔쾌히 스페셜 DJ를 해보겠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저번 공개 방송때 참석하지 못한게 미안해서 박경림을 도와주기로 한 것도 있다고 한다. 24일은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 25일은 보이는 라디오 없이 생방송, 26일은 24일에 미리 녹음한 분량을 방송하였다. 24일에 첫 방송을 할 때에는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말도 많이 더듬거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입이 풀리며 본인의 입담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박슬기를 비롯한 게스트가 나와서 함께 할 때 보다 안정적이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초면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24일에 진행한 '얼마가 지나도'라는 코너에서는 스페셜 DJ인 만큼 평소와는 다르게 청취자가 아닌 본인의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미션을 수행하였다. 군대 선임이었던 배우 정경호에게 전화를 걸어서 미션을 수행하려 하였는데, 라디오 방송인 줄은 꿈에도 몰랐던 정경호가 민경훈의 말을 믿지 않으며 계속 반말을 하고 끊기 전까지 술 적당히 마시라고 얘기하여 방송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었다. 이후 테이김희철에게도 전화를 걸어보았지먼 아무도 받지 않아 결국 삐지고 말았다. 이 날 방송 말미에는 기존의 다른 DJ들처럼 본인만의 DJ 이름을 정해보았는데 본인은 쌈디가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보이나 이미 다른 사람이 같은 이름을 쓰고 있는 탓에 본명의 마지막 글자를 딴 훈디로 결정되었다. 26일 방송에서는 3일간의 스페셜 DJ를 마치고 소감을 이야기 했는데 평소 DJ를 꿈꾸던 사람인 것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아쉬운 기색 없이 담담한 모습을 보여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데 후에 이 방송이 24일에 보이는 라디오를 방송한 후에 녹화되었음이 알려졌고, 아직 다음날 생방송이 남아있는 만큼 아쉬운 감정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6월 26일에 라디오 스페셜 DJ를 녹방으로 했던 이유는 바로 <비정상회담> 녹화 때문이었던 것이 후에 밝혀졌다.

7월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06회에 출연한 민경훈은 '이제 새로운 별명을 가지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라는 안건을 갖고 출연하였다. 10년도 넘은 과거에 한 번 한 실수로 쌈자라 불리는 게 억울하다며 새로운 별명을 만들어달라고 하였다. 별명과 흑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민경훈과 다른 출연진들의 다양한 흑역사와 별명과 같은 가벼운 이야기에서부터 여러 나라의 잊고 싶은 기억들과 과거사까지 상당히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등장하였다. 특히나 민경훈은 과거 쌈자를 몰라 방송 사고부터 god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가사 실수, 아무도 민경훈이 기억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등산복 광고까지 자신의 흑역사를 과감없이 방출하였다. 또 자신의 어릴 적 별명이 팽현숙 이라고 밝힌 뒤 MC들에 의해 '팽경훈', '팽팽' 등 짓궂은 놀림을 받았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으로는 2006년 월드컵에서 수 만명의 관중들과 함께 'Reds Go Together'를 부른 것을 꼽았다. 하지만 2006년 당시와는 달리 이제 사람들이 'Reds Go Together'를 잘 기억해주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인물이 되고 싶다는 엉뚱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 민경훈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여러 비정상 대표들이 쌈자 대신 <아는 형님>에서의 닭 발 차기에서 나온 '닭발', '춘리', 새로운 쌈자라는 뜻의 '새 쌈자', '싸자' 등 여러 별명을 추천해 주었지만 결국 본인은 쌈자를 가장 마음에 들어하였다. 폐회하며 MC들이 새 별명은 네티즌들에게 맡긴다고 말하며 애초에 새 별명을 지어줄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7월 15일에는 SBS 파워FM '김영철펀펀 투데이'에 출연하였다. 아침 6시에 방송하는 영어 관련 방송이기 때문에 올빼미족인 데다가 영어에 약한 민경훈이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 데다가 평소 친분이 있던 DJ 김영철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김영철과 함께 <아는 형님>에서의 웃음에 대한 부담감, 게스트에 대한 사심 표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풀어나갔다. 영어에 관련된 부분이 많지는 않았지만 영어가 나올 때는 쌈글리시를 어김없이 발휘하였다. 또, 신곡에 관련한 언급도 있었는데, 곡 작업이 가을 쯤에 끝날 것이며 신곡이 늦어도 늦가을에는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7월 15일 밤에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분이 방송되었다. 이 날 방송은 유선생 노래교실 특집으로 최근 5년간 노래방 애창곡 Top 20의 원곡자들이 출연해서 유희열과 관객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함께 출연한 사람으로는 노을, 서주경, 홍진영, izi, 다비치, 짝퉁 임재범, 소찬휘, 이영현, 이은미로 가히 천상의 라인업이라 불릴, 다시 못 볼 역대급 출연자들이었다. 다만, 출연자가 평소에 비해 배 이상 많다보니 프로그램의 강점인 음악적인 토크의 비중이 줄어든 것이 상당히 아쉬운 점이라 볼 수 있다. 노래방 애창곡 Top 20 중에서 6위로 가시가 선정되었으며, 이 곡이 발매한지 이미 10년이 넘었다는 점에서 이런 높은 순위는 상당히 대단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짤막한 토크에서 유희열은 민경훈 특유의 창법을 따라하며 놀리면서도, 대한민국 남자 10명 중 8명은 버즈라며 방청객에게 모창을 시키기도 했다. 또, 민경훈은 자신의 창법 원-포인트 레슨으로는 "발음을 꺾어서 코에 걸어라"고 노하우를 알려주었다. 유희열은 마무리하며 가시를 비롯한 노래방 애창곡들은 노래를 부르며 울기도 하고, 회식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도 하고,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던 우리의 시간들을 위로해 주었던 곡들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 날 방송된 민경훈이 부른 가시는 큰 화제성을 불러모았고, 네이버 TV캐스트에 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동영상들 중에서 조회수 전체 1위에 등극함으로써 조회수 1, 2위를 한 곡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12]

7월 24일과 31일에 SBS 음악 예능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하였다. 출연 전에 참가자 모집을 위해 <판타스틱 듀오> 공식 앱 에브리싱에 겁쟁이_판듀ver. 영상이 올라왔다. 듀엣 신청자 수는 2000명을 넘기며 현재까지 모든 출연자를 통틀어서 엑소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신청자 수를 기록하였다. <히든 싱어>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던 '부동산 민경훈'과 '시골 의사 민경훈'도 듀엣 신청을 하였지만 최종 판듀 후보로 선발되지는 못하였다. 이 방송에서는 '김건모와 상남자들의 전쟁'이라는 부제로 판듀 왕좌에 올라있던 김건모를 비롯해 김종국, 이현우와 함께 출연하였다.

녹화 당시 김종국의 판듀 찾기가 첫 번째 순서가 아니었음에도 나머지 두 명의 판듀 찾기보다 월등히 오랜 시간을 녹화했고, 판듀 왕좌에 오르지도 않은 첫 출연임에도 첫 출연자들 중에서 김종국의 무대에만 무대 장치가 마련되어 '김종국 특집에 민경훈은 단순히 홍보용으로 쓰인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실제 방송에서는 녹화 상 첫번째였던 민경훈의 판듀 찾기가 마지막 순서로 바뀌며 다음 회차에 방영되어서, 이현우가 분량상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방송분에서도 김종국의 분량이 가장 많았지만 프로그램에서도 이를 고려했는지 온라인을 통해서 미방 사진들을 공개해 주어 팬들의 우려를 조금이나마 잠식시켰다.

민경훈이 버즈의 재결합 후 침체기에서 지금과 같은 위치로 올라오기까지는 <히든 싱어>의 역할이 매우 컸다. 그런데 <판타스틱 듀오>는 <히든 싱어>와 그 포맷이 유사한 점이 많고, 원곡 가수에게 이목이 집중되며 JTBC처럼 종편이 아닌 지상파인 데다가 듀엣 음원까지 발매되는 어마어마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은 <판타스틱 듀오>가 '제 2의 <히든싱어>'가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2000명이라는 역대급 신청자 수에는 턱없이 못미치는 듀엣 파트너 후보들의 실력과 방송 보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녹음본보다도 못한 방송본, 샤우팅을 앞이 아닌 위에서 촬영해서 우스꽝스러워 보이게 만들어버리는 등 프로그램 측에서 너무 민경훈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거기에다 이전까지는 항상 공개되던 듀엣 풀영상이 공개되지 않고, 듀엣 곡의 원곡자가 버즈이기 때문에 발매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던 듀엣 음원조차 발매되지 않아 아쉬움을 더했다. 참고로, 방영 당시까지 민경훈이 버즈로 참여한 것을 포함해 출연하였던 음원 발매가 가능한 KBS <불후의 명곡> 5번, MBC <듀엣가요제> 3번, SBS <판타스틱 듀오> 1번, 총 9번의 음악 방송 중 정식 음원이 발매된 것은 불후의 명곡에서의 '그대에게' 단 1번밖에 없었다. 이렇게 여러모로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던 방송이지만 그만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는 의견이 많다.

7월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초청되었다. 민경훈은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겠다'고 말하며 멋진 시구를 위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시구 전 연습도 하며 열심히 준비해 시구를 할 때 훌륭한 폼으로 공을 던졌다. 하지만 시구가 무색하게 이 날 경기에서 넥센은 두산에게 7:1로 졌다. 이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기념 축하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7월 27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히든 상담소에 출연하였다. 처음에는 목소리가 변조된 상태로 나와서 청취자들이 누구일지 추리하도록 하였다. 집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주로 집에 있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이 고민이라며 연예인 친구도 테이정경호밖에 없다고 이야기하였다. 또 연애를 안해도 외롭지 않다며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정체를 밝힌 후에는 노홍철과 매우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반가워했으며 노홍철이 '십 몇년 동안 너에게도 나에게도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라며 감회를 밝혔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방송으로 절친 테이가 진행하고 있는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꼽으며 절친의 자리를 탐내기도 했다. 새 앨범에 대한 질문에서는 계속 출연하는 건 하나 밖에는 없지만 에도 한 번씩 출연하다 보면 곡 작업을 할 시간이 잘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또, 'Reds Go Together'처럼 리우 올림픽 응원가를 부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단발성 노래보다는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8월 4일 <언니네 핫초이스>에 출연하였다. 이번 출연은 2015년 10월에 출연한 후 2번째 출연이며 방송분은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고정 MC인 스테파니, 레이디 제인, 박소영과 함께 '남자를 유혹하는 섹시템'이라는 주제로 여러 뷰티 아이템들을 시연하고 평가해보고 마지막에는 본인이 준비해온 '여자를 유혹하는 섹시템'을 공개하였다. 방송 중 세 명의 MC 중 이상형을 골랐는데 처음에는 레이디 제인을 골랐다가 나중에는 스테파니로 바꾸어서 웃음을 자아내었다. 방송 말미에는 '커플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어머니에게 변비가 있는 것을 폭로하기도 하였다.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에서 스페셜 DJ로 진행하였다.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스페셜 DJ 이후로 두 번째 스페셜 DJ 활동이다. '배성재의 TEN'은 모든 방송이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이거나 팟캐스트 생녹방이기 때문에 모든 방송 영상이 공개되었다. 생녹방은 다음 tv팟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각 요일별로 게스트와 주제가 달랐다. 녹화는 방송과 순서가 달라서 -월--화--토-금 순서로 녹화되었다. 그래서 이 순서대로 민경훈의 진행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월15일 월요일에 진행된 첫 녹화레이디 제인과 함께하였는데, 첫번째 녹화이고 팟캐스트를 처음 이용해보는 것이다보니 민경훈이 매우 당황하여 안절부절 못하고, 채팅창의 한 네티즌과 말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를 보고 레이디 제인이 매우 답답해하며 라디오 활동을 통해 숙달된 노하우를 알려주었는데 민경훈은 게스트만 해봐서 그렇다며 억울해 하였다. 여담으로 민경훈은 버즈 활동 당시 레이디 제인이 DJ를 하던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도 있다. 4일 방송된 <언니네 핫초이스>에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연애에 관련한 이야기도 하며 방송을 진행해 나갔다. 생녹방 이후 멜로디데이여은생방송을 진행하였다. '노래방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에 따라 노래를 부르면 청취자들이 노래에 걸맞는 사연을 보내주는 것이었는데 민경훈은 '남자를 몰라'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다만 이미 생녹방을 하며 목을 많이 써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라이브가 썩 좋지 못했고, 첫 생방송이어서 많은 긴장을 했고 여은도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니어서 라디오 진행에는 여러 아쉬움을 남겼다.

화요일에 진행된 두 번째 녹화APRIL진솔, 예나와 함께하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APRIL에 관한 여러 검색어나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솔이 본인이 현재 아이돌 중 최연소라는 이야기를 하자 민경훈이 량현량하 이야기를 꺼내었지만 진솔과 예나가 아무도 량현량하를 몰라서 세대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생녹방 이후 '능력자님들'이라는 주제로 홀로 진행을 했다. 초성 퀴즈, 종현이 퀴즈, 본방사수 돌발 전화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청취자들과 함께 진행했는데 <아는 형님>에서 했었던 종현이 퀴즈에서는 오답으로 온 답들을 짧게 노래해주기도 하였다. 본방사수 돌발 전화 퀴즈에서는 미리 본방사수를 하겠다고 약속한 청취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퀴즈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두 명이 모두 가명을 쓰겠다며 한 명은 버섯, 다른 한 명은 팽이버섯을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여 '버섯 특집' 같다는 웃음을 자아내었다. 이 날 생방송에서는 게스트가 없었기 때문인지 게스트와 함께 했던 때보다 훨씬 편안하고 안정된 진행을 보여주었다.

8월19일 금요일에 진행된 세 번째 녹화는 아나운서 윤태진과 함께하였다. 윤태진의 말에 리액션이 별로 없어서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놀림을 받기도 하고, 윤태진이 자신의 수염을 보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하며 사차원적인 모습을 드러내 윤태진을 빵 터지게 하기도 했다. 아재판독과 관련하여서 손가락 하트가 언급되었는데 민경훈은 손가락 하트를 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런데 채팅창에서 민경훈이 손가락하트의 창시자라며 11년전에 했었다는 말이 올라왔지만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태진의 아나운서 경력에 따른 유려한 진행이 돋보였으며 프로그램 공식 SNS에서는 본격 DJ와 게스트가 뒤바뀐 방송이라며 놀리기도 했다. 생녹방 직후 토요일 방송분으로 이말년과의 생녹방이 진행되었는데 처음에는 서로 매우 어색해하였지만 게임 이야기로 공통 화제를 찾아서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였다. 오프닝에서 리우올림픽 4강전에서의 네이마르의 골에 관련한 이야기 나오자 민경훈은 자신이 하는 게임에 네이마르가 있는데 네이마르와 네이마르를 합치면 더 좋은 네이마르가 되고, 네이마르를 8번 합치면 정말 좋은 네이마르가 된다며 꼭 갖고 싶다고 말해 또다시 사차원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자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아이디가 '민씨고집똥고집'이라고 밝히며 아이디로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방송 중 채팅창에서는 민경훈과 이말년이 만담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방송 직후에는 서로 휴대폰 번호를 교환하며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생녹방 후 마지막으로 생방송이 진행되었는데 화요일의 생방이 만족스러웠는지 예정되어있던 게스트 대신 홀로 진행하는 것으로 방식이 바뀌었다. 금요일은 원래 권혁수가 게스트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화요일의 '능력자님들'에서의 민경훈의 모습을 보고 PD가 갑작스럽게 단독 진행으로 변경하였다. 전반적인 내용은 화요일과 같았지만 폴라포를 먹는 소리를 들려주며 무엇인지 알아맞추게 하는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전화 퀴즈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본방사수를 예약했던 사람들이 모두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를 받아도 무슨 영문인지 몰라하며 실패가 속출하다가, 9번의 시도 끝에 겨우 한 명이 성공하였다. 가명을 쓰겠다고 밝혀서 민경훈이 가명을 지어주었는데 화요일 '버섯 특집'에서의 기억 때문인지 송로버섯이 되었다(...). 이 때 퀴즈 진행 도중 갑작스런 광고로 인해 송로버섯과의 통화가 중단되며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스페셜 DJ는 두번째 경험이었지만 아직은 많이 긴장하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제작진들의 민경훈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돋보였다. 생녹방의 경우에는 채팅창도 있어서 신경 써야될 것도 많고 생방이 아니기 때문인지 다소 정신없고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작가들이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 도와주고 PD의 세심한 편집을 거치며 실제 방송분은 매우 깔끔하게 변화하였다. 또, 오프닝 '10시를 알리는 소리'에서는 과거 민경훈과 관련된 여러 영상을 틀어주며 민경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신경을 써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라디오 진행 중에 이후 활동에 대한 한 가지 스포일러도 있었다. 생녹방 중에 노래 연습을 해서 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 노래 연습은 <듀엣가요제> 경연 곡 연습이었다는 것이 후에 밝혀졌다. 이전에 출연했을 때까지는 <듀엣가요제> 출연 여부가 팬들에게는 알려졌지만 스포일러를 줄이기 위해 출연자의 팬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9월 2일, 마지막으로 <듀엣가요제>에 출연한지 3달 정도가 지난 뒤, <듀엣가요제> 20회에 다시 출연하였다. 연속 출연이 아닌 파트너를 바꾸어가며 출연하는 것으로는 <듀엣가요제> 최초 4회 출연이다. 방송에서는 '사수생'(...)이라고 표현되었고 MC들에게 이전 파트너들을 모아서 다 같이 파티나 한 번 하라며 놀림을 받기도 했다. 테이, 이석훈과 함께 출연하였으며 절친이라 불릴 만큼 친한 세 명이기에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었다. 특히 테이는 지금까지 봐왔던 사람들 중에 방송과 가장 똑같은 사람은 민경훈이고 가장 다른 사람은 이석훈이라 말해 이석훈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듀엣가요제> 4번의 출연 중 처음으로 한 번에 파트너 선정을 완료했으며, 선곡은 소녀시대의 ''이었다. 평소 발라드만을 고집하던 것과는 달리 파격적인 선곡이었던 것만큼 락 요소를 가미한 신나는 편곡과 약간의 춤을 보여주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점수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데, 이전에 출연했을 때는 방청석에 팬들이 있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비밀리에 출연했기 때문에 방청석에 팬이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득점을 한 것은 이전의 출연들에서 받았던 점수보다 더욱 가치있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평소대로라면 충분히 다시 보고 싶은 듀엣에 선정되었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선정 팀을 고를 때 스케줄이 많아서 뽑지 말아달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였다고 한다. 듀엣이 끝난 후 파트너가 양세형의 엄청난 팬이라며 양세형과 결혼하고 싶을 정도라고 하자 안절부절 못하며 투정부리는 민경훈의 모습이 백미였다. 이 회차 이후 민경훈 팬들과 강성훈 팬들에 의해 <듀엣가요제>의 온라인 투표 방식이 바뀌게 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9월 5일부터 시작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Touch Here' 캠페인에 재능기부의 형태로 참여하였다. 이는 2014년 제대 후 첫 활동으로 참여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익광고 재능기부 이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한 두번째 재능기부이다. 2년 전 참여했던 공익 활동이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꾸준히 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1분 23초부터

10월 4일 MBC FM4U '테이꿈꾸는 라디오'의 새 코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첫 게스트로 출연하여 전화 연결하였다. 평소 테이와는 친분이 있어서 '꿈꾸는 라디오'의 첫 방송에 게스트로 나오기도 했고 테이와 이석훈이 함께하는 코너에서 자리에도 없는 민경훈을 종종 언급했었던 만큼 두터운 친분덕에 새 코너의 첫 게스트가 된 것으로 보인다. 청취자 퀴즈는 '민경훈이 직접 뽑은 내가 최근 매력을 느낀 여자 연예인, 누구일까요?'였으며 퀴즈의 정답은 본인의 이상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엉뚱함과 솔직함에 이끌렸다고 밝혔다. 여러 스페셜 DJ 경험에 대해 테이가 질문하자 DJ를 해보고 싶다며 대놓고 테이에게 '꿈꾸라' DJ를 하고 싶다는 도발을 하기도 했다. 또,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아는 형님>을 TV로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였다. 저번 콘서트에서는 어머니가 케이블 설치해주셨다고 했던 거 같은데 퀴즈의 힌트가 될 수 있는 노래로 타이푼의 '기다릴게'를 신청하며 버즈 멤버들과 게임 중이었는데 노래를 같이 듣고 있어야 하는 거나고 말해 엉뚱한 모습을 어김없이 발휘하였다.

10월 22일, tvN 금토 드라마 <THE K2>의 OST 'Love you'가 발매되었다. 사전에 OST 작업에 참여한 사실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발매 이전 10월 16일에 두 주인공의 지붕 씬에 배경 음악으로 삽입되어 민경훈이 OST를 부른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곡은 버즈의 재결합 이후 처음으로 민경훈 단독 이름으로 발매하는 곡이며, 민경훈 단독으로는 '영원한 내사랑' 이후 6년만에 발매하는 OST이다. 발매 이후 엠넷과 올레 뮤직에서 2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고, 지옥의 차트 전쟁이라 불릴 만큼 유독 많은 가수가 컴백한 10월인 데다 차트의 OST는 최강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두 지상파 드라마가 점령하고 있던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선전한 것으로 보여진다.

11월 4일 MOMO X의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 개이득'에 출연했다. 방송분은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중고나라에 솔로 1집 앨범 'Im.pres.sive'를 판다고 올리자 충남에 사는 팬이 구매 의사를 밝혀 직거래를 시도하였다. 팬을 만나러 가는 길에 PD가 방송용 멘트를 기대하는 질문을 던졌는데 너무 솔직하게 답해서 PD를 당황스럽게 만들어버리기도 했다. 너무 빨리 들킬 것을 우려해 민경훈이 직접 팬을 만나지는 않았고, 작가가 팬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다 민경훈과 영상 통화를 시켜주던 와중에 팬 앞에 깜짝 등장해 팬을 놀래켜주었다. 판매하기로 했던 'Im.pres.sive'와 함께 신곡 '넌 살아있다'의 싸인 CD를 주었다. 현재 절판되어 가격이 매우 비싼 'Im.pres.sive' 앨범을 단돈 만 원에 사고, 디지털 싱글이어서 판매조차 하지 않는 '넌 살아있다' 앨범을 선물 받은 데다 1대1 팬 미팅까지 하게 된 이 엄청난 기회는 개이득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듯 하다. 팬들이 부러워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11월 20일 슈퍼주니어희철과의 듀엣 곡 '나비잠'이 발매되었다. SM STATION의 41번째 곡으로 발매되었으며 뮤직 비디오 제작은 이상민을 총감독으로 하여 <아는 형님>에서 담당하였다. 작곡에 '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를 만든 이상준이 참여하여 버즈의 느낌이 진하게 베어나온다는 평이 많다. 음원 성적은 대박이 나서 8개 음원사이트 올킬뿐만 아니라 멜론가온차트에서 주간 1위까지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멜론 차트 주간 1위는 SM엔터테인먼트의 2016년 발매 음원 중 유일한 기록이며, 민경훈은 '남자를 몰라' 이후 10년만에 달성한 것이다. 2016년에 발매된 SM STATION만 40곡이 넘고 이 외에도 을 통해 홍보가 이루어진 이벤트성 곡들이 여러 곡 있었지만 이정도의 성적을 기록한 곡은 전무하였기에 더욱 대단하고 볼 수 있다. 이후 음반 발매나 방송 활동 없이 <인기가요> 2위, <뮤직뱅크> 4위에 오르는 등 음악 방송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고, 4주 동안 10위 내에 머무르며 롱런의 기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23일, 슈퍼주니어희철과 함께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하였다. 아무래도 둘이 함께 부른 듀엣 곡 '나비잠'의 홍보를 위해 동반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으로는 만나지 않고 게임 상에서만 만나는 두 사람을 고려해 랜선 친구 특집 '랜선 끊고 친해지길 바라~'로 진행되었다. 앞 부분에는 MC 이영자오만석 없이 단 둘이 시간을 보내며 <아는 형님>에서 많이 하는 '나를 맞춰봐'도 서로에게 해보고 희철의 단골 집에 가서 매운 핫도그를 함께 먹어보기도 했다. 이후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택시에 탑승해서 <아는 형님>에서의 에피소드나 팬과 있었던 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버즈의 해체 이후 솔로 활동 시절에 겪었던 슬럼프를 이야기하며 그 당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집에 칩거하며 술만 마시다 보니 30kg 이상 살이 쩌버리고 자신감도 많이 잃어 미팅조차 나가기 싫었다고 한다. 또, 고등학교 2학년때 여자친구와 첫 키스를 했는데 당시의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키스보다는 뽀뽀를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처음과 끝에 '나비잠'의 라이브를 짧게 선보이며 라이브 무대를 바라는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2.4.2. 2017년[편집]

치킨 프랜차이즈 장모님치킨의 광고 모델이 되었다. 장모님치킨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수도권에는 매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도권에 살고 있는 많은 팬들이 어쩔 수 없이 그나마 가장 가까운 분당 이매점으로 엄청나게 찾아오고 있다고 한다. 팬들이 찾아가서 가게 사장님이 버즈 일정을 꿰고 계실 정도라고 했다. 모델이 된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 The BAND에서 지방을 돌며 콘서트를 하면서 홍보를 했다. 아는 형님 57회에서도 희철의 언급으로 장모님치킨의 광고를 찍은 것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덕분에 브랜드 명이 음소거 처리되기는 했지만 이름이 시청자들에게 각인되어 광고주가 매우 흡족해했다는 후문. 아는 형님 62회에서 신동이 준비한 냄새로 치킨 브랜드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장모님치킨 실물이 등장했다. 장모님치킨 냄새를 맡은 신동이 처음 맡아보는 냄새라며 치킨 위에 견과류가 뿌려져 있냐고 묻자 장모님치킨에는 견과류가 뿌려져 있다고 확신에 찬 대답을 하며 광고 모델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월 27일 KBS 설특집 프로그램 걸그룹 대첩 - 가(歌)문의 영광에 이특, 양세형과 함께 MC로 출연했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대부분이 경연 프로그램이거나 일일 패널로서 출연한 것이었다. 예선의 심사위원으로 나온 김신영, 신동에게 어떤 전문 지식을 갖고 평가를 내리는 거냐며 팩트 폭행을 하며 웃음을 주었다. 예선에 탈락한 걸그룹들의 패자 부활전으로 드라마 도깨비의 패러디로 꽃 달린 마이크를 MC의 가슴에서 뽑는 대결을 하였는데 EXID 혜린에게는 끝까지 주지 않다가 레드벨벳 슬기의 애교에 쉽게 넘어가버리고, MC 이특과 양세형의 민경훈-세정 몰이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의 백미는 단연코 민경훈과 김신영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콜라보 무대였다. 결승에 앞서 시범으로 김신영과 스페셜 무대를 펼쳤는데 김신영과 앞뒤로 나란히 서서 키 차이를 이용해 마이크를 위 아래로 주고받으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열창하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2월 20일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스페셜 DJ로 진행하였다. 원래 DJ를 맡던 박소현이 갈비뼈 골절상을 입어 대타 DJ로 나선 것인데 공교롭게도 대타로 나온 민경훈도 아는 형님 59회를 촬영하던 중 갈비뼈에 부상을 입어 금이 가 있었다. 1, 2부에서는 청취자들의 문자를 읽고 대답해주고, 청취자들의 사연들을 소개해주었다. 긴장한 탓에 물과 커피를 많이 마셔서 2부가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화장실로 뛰어가기도 했다. 3, 4부에서는 기존 코너인 '선물대방출 음악퀴즈쇼 - 뮤직큐' 대신 민경훈이 스페셜 DJ인 만큼 특별히 두성큐가 진행되었다.

2월 28일부터 개편된 올리브의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에 MC로 합류하였다. 3년간 요리프로를 진행하며 실력이 쌓인 신동엽과 성시경에 비해 비족한 요리실력이지만 '요리겁쟁이'라는 별명으로 요리를 새롭게 배워가는 막내 역할을 맡게 되었다. 신동엽과 성시경 중 특히나 성시경의 요리 실력이 발군이어서 신동엽은 이에 비해 비족한 요리 실력 때문에 성시경에게 자주 구박받았는데 이제는 민경훈도 구박받는 것을 함께하는 동무가 되었다. 프로그램 중 코너인 대결! 쿠킹박스에서는 신동엽과 성시경이 요리 대결을 펼쳐서 심판 민경훈에게 선택받은 요리가 쿠킹박스로 판매되게 된다. 이 때 출연자들이 민경훈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안절부절해하는 모습이 포인트. 방송 중 벌칙으로 헬륨가스를 마시고 노래를 불렀는데 말할 때는 목소리가 변조되었는데 신기하게도 노래 부를 때는 목소리가 전혀 달라지지 않아서 헬륨가스마저 뚫어버리는 두성이라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4월 19일 슈퍼주니어 희철과 함께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하였다. 저녁을 함께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주택단지 유엔빌리지였는데 마침 민경훈이 군대가기 전에 한남 오거리에 살았었기 때문에 길 안내를 맡아서 하기도 했다. 강호동과 한 팀이 되었는데 힘 넘치는 강호동이 계속 이름을 부르며 여기저기 가보자고 하는 탓에 이경규가 불쌍하다고 할 정도로 이곳저곳으로 끌려다녔다. 본격적으로 벨을 누르던 중 자동차 유리창 안에 '이경규/강호동 한끼줍쇼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적힌 종이를 넣어놓은 집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였지만 가족들이 불편함을 표해 어쩔 수 없이 다시 나오게 되었다. 지나가던 중 동네 주민 을 만나기도 하고, 집집마다 벨을 누르며 남자를 몰라 한소절 불렀는데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한데다 방송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긋났다. 계속된 실패 끝에 종료 시간인 8시 정각을 몇 초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초인종을 눌렀지만 아무 응답이 없어 실패로 생각하고 돌아가려던 중 응답이 돌아와 한 끼 줄 집 입성에 성공하였다. 그렇게 들어간 재일교포 노년부부의 집에서 메밀국수와 볶음우동으로 이루어진 일본식 가정식을 함께 한 뒤 이에 대한 보답으로 Reds Go Together와 설운도의 누이를 불러주었다.

2017년 7월 28일 버즈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인 be one으로 발매하였으며 수록곡 JUST ONE,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동행, Tonight, 그때 우리로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때 우리를 제외한 곡들은 민경훈, 신준기, 윤우현이 작사, 작곡했다

2017년 7월 31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며 "나도 매일 판타지 소설을 본다.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온갖 상상을 할 수 있다"라며 본인이 판타지 소설을 읽음을 밝혔다. 2017년 8월 2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라디오스타 출연 확정이 되자마자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응급실에가서 링거를 3번 맞았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에 같이 출연한 정용화는 버즈가 남성에게도 인기있는 이유를 묻자 버즈는 8년이라는 공백기 동안 회자되는 시간이 있었다며 정용화에게 밴드 해체를 제안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3. 음반[편집]

민경훈의 음반

파일:Im.pres.sive.jpg

파일:대한민국 변호사 OST.jpg

파일:대한민국 변호사 OST Part.2.jpg

파일:하루.jpg

정규 앨범

OST

OST

싱글 앨범

Im.pres.sive

대한민국 변호사 OST

대한민국 변호사 OST Part.2

하루

2007.12.04

2008.07.16

2008.09.08

2008.12.12

파일:재회.jpg

파일:It's Alright.jpg

파일:인생은 아름다워 OST Par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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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앨범

싱글 앨범

OST

싱글 앨범

재회

It's Alright

인생은 아름다워 OST Part.1

상처투성이

2010.02.04

2010.03.29

2010.04.19

2010.10.28

파일:소풍.jpg

파일:돌아보다.jpg

파일:THE K2 OST Part.4.jpg

파일:THE K2 OST.jpg

정규 앨범

싱글 앨범

OST

OST

소풍

돌아보다

THE K2 OST Part.4

THE K2 OST

2011.06.27

2012.03.02

2016.10.22

2016.11.11

파일:나비잠.jpg

파일:명불허전 OST Part.1.jpg

싱글 앨범

OST

나비잠

명불허전 OST Part.1

2016.11.20

2017.08.20

3.1. 노래방 수록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민경훈/노래방 수록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가창력과 보컬 스타일[편집]

민경훈의 음역대 정리[13] 커버곡 모음

허스키한 목소리와 벨팅을 섞은 록 발라드에 최적화 된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목소리와 아래 설명된 민경훈 본인만의 독자적인 개성적 보컬 스킬 등으로 인해 당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노래방에서 무조건 버즈의 노래를 선곡하거나 그의 보컬 스타일을 남자라면 한 번쯤은 모창해보는 등 일종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기도 했었다.

벨팅을 기반으로 한 창법을 구사하며 진성 위주의 거칠고 풍성한 스타일을 사용하지만, 중간중간에 흉성을 번갈아 전환하여 사용하거나 목에 힘을 주고 스크래치(창법)을 하며 가성에서 진성으로 재빠르게 바꾸어 마치 삑사리처럼 들리게 하는 음뒤집기도 적절히 사용하고 악센트를 일부러 강하게 줘서 부정확한 발음을 내기도 하는 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민경훈 모창의 한 종류로 "크으대 기억이~이~이~"를 하지만 사실 민경훈은 라이브를 할 때 '그대 기억이-'에 바이브레이션을 넣지 않는다. 2006년 후반~2008년까지는 목 상태 때문인지 바이브레이션을 넣어서 불렀었다.

정통으로 교육받은 창법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목이 악화되는 일이 벌어졌고[14] 과도한 스케쥴[15], 음주, 흡연, 지나친 다이어트[16] 등으로 인한 매우 불규칙한 생활, 또 지병인 천식까지 겹치며 3집 My Love 활동기부터는 목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상해버렸다.

거센소리(ㅍ,ㅌ,ㅋ,ㅊ)나 마찰음 예사소리(ㅎ)을 섞어서 발음을 부정확하게 내는 스킬을 주로 사용한다. 멀리 갈 것 없이 가시에서의 '크대 키억히 치난 사랑히', 남자를 몰라의 '수헚이 허긋난대도 키다릴케'처럼 노래에서 이와 같은 스킬을 사용하고 있었다. 데뷔 당시 민경훈은 보컬 트레이닝을 받지 않았다.[17] 즉, 본능적으로 이런 스킬을 사용했던 것이다. 2005년도에 KMTV에서 자신은 두성이니 흉성이니 구분짓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한 것을 보아 자신의 이런 마인드가 민경훈의 독창적인 창법 형성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성악가였다면 기량 부족이겠지만 개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록 보컬로서 민경훈처럼 자신만 할 수 있는 스타일을 가진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다.

민경훈은 버즈로 데뷔하자마자 2000년대 초중반 당시 20대의 나이에 자신만의 영역을 바로 만들어버린 셈.

과거 창법의 가장 독특한 점이자 강점은 당시 기존의 발성법의 정석적 틀을 깼다는 점이다. 국내 가요계에서는 특히 발라드 쪽의 경우 정확한 가사 전달을 위한 정확한 발음과 위에 서술했다시피 맑거나 부드러운 미성, 두성에서 오는 부정확한 발음 교정, 부드러운 바이브레이션 혹은 아예 끝을 담백하게 끊는 창법 등이 정석적인 틀로 받아들어지는데 민경훈은 특이하게 못 하는 게 아닌 일부러 거칠고 두터운 목소리와 펄스가 크고 두꺼운 바이브레이션, 다듬지 않고 그대로 내는 거센소리를 사용해 노래를 불렀던 것이다. 심지어 기존 가요계에서 터부시되기까지 했던 음이탈까지 벨팅을 섞어 적절히 응용해 고음 부분 마무리에서의 쇳소리 나는 비음을 그대로 집어넣고 특유의 날카로운 끝 음을 교정하지 않는 등 여러모로 기존의 정석적으로 받아들어지던 시류와 완전히 반대되는 스타일을 보였다. 정통파 보컬에 익숙한 이들이 듣기엔 뭔가 거칠고 정리가 안 된 느낌인데 일반 대중들 입장에서는 대단히 신선하고 매력있는 창법이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성대모사나 모창 등으로 회자될 만큼 그 당시 임팩트가 엄청났다.

민경훈의 바이브레이션은 당시 시류와는 정반대 되는 거칠고 펄스가 크며 두꺼운 바이브레이션이었는데 바이브레이션의 기본 역할이 음의 끝 처리와 노래 음정 및 분위기, 발성, 즉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이 기본 골자다. 실제로 가수들의 실수 영상같은 것을 보면 가수들이 무대에서 삑사리가 발생했을 시 바로 그 다음 소절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다음 소절 끝에 바이브레이션에 초집중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근데 민경훈 특유의 안정감을 더해주는 두꺼운 바이브레이션이 오히려 민경훈 특유의 날카로운 끝 음과 거친 목소리와 거센소리가 조화를 이뤄 당시 사람들이 굉장히 열광했으며 CD보다는 라이브에서 이러한 경향이 강했던지라 오히려 CD보다 라이브가 더 많이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 중반 당시 민경훈의 창법이 남자들 사이에서 대히트를 치기 시작한 것과 동시에 과거 기존의 가요계 창법을 옹호하는 인터넷 호사가들에게 창법에 관한 비판도 많았지만 그만큼 지지자들도 많았던 시기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 가수의 곡을 부를 때 해당 가수 창법과 비슷하게 부르려 하거나 당시 유행했던 소몰이창법으로 부르려 했다면 원래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했던 민경훈은 다른 장르의 노래들이나 원곡 가수의 색이 강한 곡들도 전부 자기 스타일로 재해석해 소화한다. 대중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가창력 자체만은 크게 혹평하는 사람이 없었다.

가수 테이와 라디오에서 같이 부른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 년'처럼 특히 원곡 가수의 색깔이 강한 보컬의 노래를 완전히 자신의 창법대로 재해석해서 불렀으며, 또한 2008년도에 예전 도전천곡 출연하여 불렀던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은 음색이 돋보였던 수준이며 불렀던 노래들이 신중현,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의 노래인데도 호평받은 것을 보면 분명히 엄청난 재능을 보유한 보컬이다. 특히 비틀즈의 'hey jude'를 버즈 스타일로 편곡해서 불렀는데 5단 고음으로 알려진 중간 부분이 무려 3옥타브 라이다.

샤우팅의 음역대는 '여행을 떠나요' 의 샤우팅이 4옥타브 도#으로 굉장히 높은 편이다. 2005년 SBS 가요대전 당시 버즈 민경훈이 특유의 창법으로 테이의 '사랑은 하나다'를 불렀을 당시 원곡자 테이를 압도했으며 '여행을 떠나요' 부분에서 샤우팅은 소름이 돋을 정도이다. 혹자는 2005년 민경훈의 가창력면에서 최전성기 시절이라 평한다.

또한 2005년 속초 KOREA MUSIC FESTIVAL 마지막 무대에서 전 출연진 god, 동방신기, SE7EN, 버즈 등 당시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과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엔딩 곡으로 불렀는데, 문제는 잘못된 만남을 원키로 불렀다는 것이다.[18] 참고로 김건모도 항상 1키 낮춰 부르고 방송에서 다른 가수들이 부를 때도 꼭 1키씩 낮춰 부르던 곡이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란 곡 자체가 노래도 빠른 데다가 최고음이 진성으로 거의 3옥타브에 가까운 음인 2옥타브 시인 등 음도 상당히 높은 편인지라 모든 가수들이 부르면서 고음 부분에서 버벅거리거나 심지어 삑싸리가 나는 등 대참사가 일어났으며 고음 최강자라는 동방신기 최강창민도 '잘못된 만남' 고음 부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민경훈만이 유일하게, 그것도 '잘못된 만남'에서 가장 어려운 고음 부분인 2절 후반부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를 가성 없이 시원하게 부르고 마지막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으로 마무리했다. 1절에서는 아이돌 가창력 1위로 불리는 jyj 준수가 민경훈과 비슷한 구절의 1절 고음 부분을 혼자 불렀는데 준수도 음이 높아 마지막 '버려야 했기에' 부분에서는 가성으로 처리했다.
리허설
잘못된 만남
당시 민경훈 직캠

버즈 2집 수록곡 Tomorrow를 부를 때 '축복처럼 부서지는' 이란 가사에서 '는' 부분의 음이 3옥타브 도로 높아 원곡에서도 원래 가성으로 부르는데 전성기 시절엔 라이브에서 벨팅으로 올려버리기도 했다.

라디오에서 부른 역시 이 시기 민경훈의 가창력이 매우 뛰어났음을 보여준다. 다만, 정통으로 교육받은 창법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목이 악화되는 일이 벌어졌고 과도한 스케쥴, 음주, 흡연, 지나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매우 불규칙한 생활, 또 지병인 천식까지 겹치며 3집 'My Love' 활동기부터는 목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상해버렸다. 이후 솔로 1집엔 어느 정도 회복된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만 울자' 이후에는 천식이 재발하면서 다시 악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두번째 솔로 앨범인 재회로 복귀할 당시 새로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하는데, 천식을 앓았던 시기보다는 분명 안정적인 소리를 내기 시작하지만 불행히도 목을 깎아가며 소리를 지르는 특유의 처절한 개성이 사라져버리게 되었다.[19]

이후 트레이닝을 받아 정석적인 창법을 사용하게 되었고, 보컬 트레이닝의 관점으로야 더 창법이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흔한 발라드 가수가 되어버린 셈이라고 할 수도 있다. 민경훈은 인터뷰 등에서 과거의 인위적인 창법을 버렸다고 밝혔지만 15년 들어서는 다시 예전 창법의 느낌을 섞어서 부르고 있다.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는 지금 민경훈의 창법도 좋다는 평과 과거 창법이 그립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남성 팬들은 버즈 표 록발라드를 비롯한 민경훈의 특유의 창법을 그리워하는 평이 대다수이며 예전 창법을 강력하게 원한다는 게 주된 의견이다.

버즈 해체 이후 솔로 활동 시절에 겪었던 애로사항과 창법에 관한 고민의 흔적에 관한 경험담을 들어보면 과거 창법으로의 회귀는 많이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 불렀던 가시2017년 불렀던 가시로 그의 창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비교해볼 수 있다.

창법과는 별개로 노래를 부를 때 마이크와 몸을 정신없이 흔드는 버릇이 있었다. 창법이 바뀐 이후에는 이러한 몸의 움직임이 많이 사라졌고 껍데기만 남았는데 그 껍데기도 변형이 되어 기존과 달리 고음 부분에서는 턱을 치켜올리며 마이크가 가슴 쪽으로 내려가는데 이전보다 힘겹게 올라간다. 또한 기존의 진폭이 크고 굵은 비브라토가 사라지고 자잘한 펄스의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하며 곡 중간중간에 특유의 강하게내거나 굵게내던 목소리도 사라지고 맑고 청아한 소리로 대체되었다.

창법이 바뀐 이후 과거보다 가창력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본인 곡도 상당히 힘들어 하며 특히 위에 서술한 바 노래할 때 고음 부분에서 턱을 치켜 올리는데 보컬적 측면에서 가장 안좋은 버릇 중에 하나이다.[20] 바이브레이션도 마찬가지로 자잘하고 펄스가 낮은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하는데(염소 바이브레이션) 진동 폭은 물론 노래 끝 음의 안정감을 더해주어야 하는 바이브레이션이 오히려 끝 음 처리 부분에서 상당히 불안한 면도 보인다.

2011년 불후의 명곡에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부르며 실력을 과시했는데 호흡 없이 10초 가량 이어가는 스크래치, 그로울링 창법과 2옥 시 샤우팅을 선보이며 대기실에 있던 모두를 벙찌게 만들었다. 이후 군대에서 무리하게 굴리면서 목 상태가 악화돼버려서 2014년 재결합 직후엔 음정이 불안하고 삑사리가 잘 나는 문제가 많아 많은 팬들이 실망을 했다. 그런데 불후의 명곡 2015년 신년 특집에 출연하여 신해철 그대에게를 청량한 음색으로 3옥 도#을 뽑아내며 기대조차 없었던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후에도 불후의 명곡에 몇번 더 출연하였는데, 그건 너, 행진 등을 부르며 매번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김지애 편 에서는 몰래 한 사랑을 불렀는데, 마지막에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면서 3옥 라 샤우팅을 보여줬지만 방송 자체가 묻혔다.

과거의 음색과 창법이 넘사벽이긴 하지만 민경훈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음색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재결합 이후에 부른 Endless 듀엣가요제에서 부른 곡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민경훈은 과거 자신이 사용하였던 인위적인 창법은 쉽게 질릴 것이기 때문에 창법을 바꿨다고 말했다.

근래 들어 콘서트를 자주 열며 경험이 쌓이고 창법에 적응해가는지 과거에 비해 점차 목 상태가 회복되고 있다. 제대 후 목이 너무 상해서 어려울 것 같았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원키로 불렀고[21] 활주를 원키로 불렀으며 메들리에서 3옥 도를 여러 번 보여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 기타[편집]

5.1. 쌈자 방송 사고[편집]

그를 상징하며 이젠 제2의 이름이 되어버린 쌈자라는 별명에 관한 일화가 유명하다. 쌈자라고 불리게 된 원인은 3집 타이틀 곡 남자를 몰라 활동 당시 2006년 5월 7일 SBS 인기가요에서 라이브를 하던 도중 마지막 부분 '강한 내 사랑을 몰라'가 1절 가사인 '널 지킬 남자를 몰라'와 헷갈리는 바람에 급하게 가사를 바꾸느라 졸지에 널 지킬 쌈자를 몰라가 되어버린 것이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가사가 흘리는 발음이 아닌 정확한 발음으로 불러서 쌈자 이미지는 확고해져 버렸다. 이는 한동안 잊혀지다가 솔로 1집 활동 이후 일부 팬들에 의해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2010년 미니 앨범 재회가 나왔을 때에는 이미 상용화가 되었다. 이후 이 별명이 매우 유명해져서 본인도 쌈자라는 별명을 잘 알고 있고 버즈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별명이나 영상에서나 쌈자로 불린다.

민경훈은 쌈자 얘기만 나오면 '라이브에서 저거 딱 한 번 틀렸는데 10년 동안 계속 놀린다' 고 말하며 방송에 나오면 쌈자는 꾸준히 언급되고 넘어간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직접 그 유래를 설명하면서 쌈자를 부르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한판만 시즌3 연예인 입롤대회에서도 쌈자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히든 싱어에서도 해당 에피소드가 다시 언급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방송에서 가사를 또 틀렸다.

과거에는 쌈자라는 별명을 상당히 싫어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이 자신의 사소한 한 번의 실수를 가지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계속 놀리는 것이 상당히 기분이 나빠했다. 하지만 히든 싱어와 아는 형님을 거치며 사람들이 자신을 쌈자라고 부르는 것이 기분 나쁘라고 놀리는 것이 아닌 애정을 갖고 부르는 친근한 애칭이라는 것을 알게된 듯 하다. 오히려 장난스럽게 남자를 몰라를 부를 때 남자를 쌈자로 바꿔 부르기도 한다. 과거에는 쌈자의 의미를 물어보면 그 뜻을 이야기 해주기는 하지만 상당히 기분 나빠 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제는 '나쁜 뜻으로 그러시는 거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며 본인의 별명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5.2. 두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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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던 도중 고음 부분에서 마이크가 머리로 향하는 습관이 있다. 간단히 정리하면 마이크의 높이=음의 높이라 볼 수 있다. 마이크를 잡고 있지 않은 왼손도 같이 흔드는데 머리 위로 같이 올리면서 비브라토에 따라 메트로놈처럼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비브라토뿐만 아니라 손의 움직임을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 부르고 있는 곡의 박자와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며 전신의 흔들림이 강해질 수록 가창력도 향상된다. 또한 보조 수단으로 몸을 튕겨서 고음을 딱 찍고 올라오는 습관 등이 있었지만 그다지 좋아하는 버릇이 아니라서 고쳤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금도 가끔 방심하면 마이크가 위로 올라간다. 대표적으로 최근 <듀엣가요제>에서 또 마이크가 하늘을 솟구쳐서 놀림거리가 됐지만 예나 지금이나 남성 팬덤 층 사이에서는 쌈자의 마이크가 머리 위를 향한 순간 그 무대는 끝이었다라는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포즈를 이용한 치킨 광고도 찍는 등 본인도 노래 부를 때와는 별개로 예능 요소로 즐겁게 사용하고 있다. 다른 연예인들도 버즈의 노래를 부를 때 필수요소로 써먹곤 한다.

5.3. 읽을거리[편집]

  • 가사를 잘 틀린다. 평소 워낙 가사에 약하고 본인이 부른 곡도 가사를 잘 기억하지 못한다. 어느 정도냐 하면, 일단 그에게 쌈자라는 대표적인 별명을 붙여준 남자를 몰라 방송 사고에, 무대에서 정신없이 부르고 내려와서 확인해봤더니 맞는 가사가 하나도 없었다는 일화도 있다. 간혹 콘서트에서 팬들이 어떤 곡을 불러달라고 떼 쓰면 까먹었다는 스킬을 자주 사용하며, 급기야 공전의 히트곡인 가시 마저도 노래를 불러달라는 부탁을 듣자 갑자기 머뭇거리며 가사를 생각하는 모습까지 보였다.[22] 그래도 2016년 전국 투어 앵콜 콘서트에서는 잘 부르지 않던 예전 곡들을 가사집을 보며 한 소절 정도 불러주기도 했다. 가사 실수 모음

  • 연예계 4차원 연예인 중 하나이다. 사고 방식이 일반인과 살짝 다른 사고를 보여준다. 예전에는 이런 기질을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이후 방송 트렌드가 바뀌어 민경훈의 이런 기믹은 재미를 주기도 하였다.

  • <세바퀴>에 출연하여 MC들의 질문을 엉뚱하게 받아 넘겨 시청률 제조기의 역할을 했다. 박화요비와 클럽댄스를 춰놓고 클럽 안좋아 한다고 하거나, 티아라의 은정에게 대놓고 고백을 하거나, 대인기피증을 커밍아웃하거나, 방송에 나와서 세트 뒤로 가서 방송하고 싶다고 하는 등등.. 결국 그날 방송의 MVP를 탔다.

  • 라디오스타에서 선배 가수 박상민과 출연하여 웃음 폭탄을 만들어내었다. 김구라는 "너 돌아이니?" 하고 묻기까지 했다. 참고로 김구라의 말에 의하면 '돌아이'라는 표현은 예능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칭찬이라고 한다. 엠씨들의 반응은 '젊은 김흥국'이라고 했다.

  •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꼼꼼이'라는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는데 잘 숨으려고 땅을 파서 그 안에 들어갔었다고 한다.

  • 4집 재결합 이후에도 뜬금없을 정도로 직설적인 말로 진행자들을 긴장시킨다. 그가 진심으로 던지는 말들이 모여 '민경훈 어록'이 탄생하기도 했다.

  • 말 하는 도중에 "아, 아니다."며 자기가 하는 말을 얼버부리는 등 여전히 4차원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 아는 형님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행이 늘어나고 있다. 2016년 분기중 트와이스 편에서 강호동이 시비를 걸어 발끈하여 이단 옆차기를 시전하거나 닭싸움을 하는데 점프를 해서 강호동의 허벅지를 디딤발로 걷어차며 일명 닭발차기를 선보여 레전드 장면을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꽃미남형 남성 가수이지만 특이하게도 남성 팬이 여성 팬만큼 많다. 남성 팬들의 반응이 이렇게 압도적인 경우는 서태지와 아이들이나 듀스급 가수들 한정이라고 봐도 된다. 물론, 아무리 남성 팬이 많다고는 하나 명색이 남자 가수인데 활발하게 활동하는 팬들의 상당수는 여성들이 많긴 하다. 다만 수면 아래에 숨어있는 남성 팬들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측정되지 않지만 남성 팬들이 더 많은 남자 가수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 뿐이다. 남성 팬들 같은 경우, 여성 팬보다는 동성 가수라 그런지 여성 팬처럼 적극적인 면이 거의 없다. 남초 성향을 보이는 커뮤니티에서 민경훈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우호적이며 쌈자의 팬이라고 주장하는 남성들이 상당히 많다. 대체적으로 남성 팬은 여자 팬들처럼 적극성을 띤 애정보다는 우정으로 대하는 편이지만 누군가 민경훈을 공격한다고 했을 시 "쌈자는 까도 우리가 깐다. 까면 넌 죽는다!" 라는 근성의 마인드는 기본 탑재된다. 군대에서의 라이브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 남초 집단 중에서 가장 극단적인 남초 집단이라 불리는 군대에서조차 환영받고 떼창을 만들어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가수다. 다른 남자 가수는 외면하면서 듣보잡 여자 아이돌 그룹이라도 오면 환호해주고 열광하는 군 부대에서 군인들의 호응을 얻으며 떼창까지 만들어낸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일부 남성 팬들은 주로 디씨인사이드 버즈 갤러리(약칭 벚갤), 여성 팬들은 다음 공식 팬 카페 노래하는 경훈이(약칭 노경)와 민경훈 불판에서 활동한다.

  • 테이와 특히 친하여 테이가 히든싱어의 게스트로 나오기도 했으며, 반대로 테이가 '꿈꾸라'의 DJ가 됐을 때 민경훈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같이 선 무대도 매우 많다. 아무래도 관심사도 비슷하고 테이도 밴드 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인 듯하다. 테이는 핸섬피플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 중이다. 그런데 솔로 앨범 1집때는 사교성이 없어 테이 외에는 연예인 친구가 없다며 걱정이라 했지만 정작 테이가 군대에 들어와보니 선임으로 이미 와있던 경훈의 엄청난 사교성에 멘붕이 왔다고 한다.

  • 에픽하이미쓰라진과 한때 갈등이 있었다. 미쓰라진이 심야 라디오 방송에서 민경훈을 쌍팔년도 트로트 발라드를 하는 가수라고 깐 것이다. 당연하게도 라디오 게시판은 폭발했고 버즈의 팬들은 에픽하이와 미쓰라진의 안티가 되었다. 결국 <라디오 스타>에서 이 사건을 다루게 되었는데 먼저 라스에 출연한 민경훈은 미쓰라가 본인을 깐 것을 기사로 접했다며 "까려면 까세요 난 신경 안쓰면 되니까"라는 쿨(?)한 답변과 함께 자신의 목소리에 뽕끼가 있긴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후 라스에 출연한 미쓰라진은 민경훈이랑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몇번이나 마주쳤는 데도 인사도 안 하고 간 적이 있어서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민경훈을 예의가 없다는 식으로 오해를 했고 그것이 쌓였다가 그날따라 기분이 묘했던 라디오에서 미친 척 질렀다고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 2년 후 <세바퀴>에 동반 출연해 서로 사과의 모션을 취했고, 따로 만나서 화해를 했다고 한다.

  • 히든싱어 시즌4에 출연하여 3라운드에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전성기 시절 혹사로 인한 목상태 악화, 창법 변화로 인해 모창 가수들의 창법에 익숙해진 청중들에게 3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히든싱어에서 드러났던 독특한 정신세계, 너무 솔직하고 새침한 성격이 씹덕으로 재정의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집 나갔던 팬들과 신생 팬들 유입이 늘어나기도 했고 방영 이후 민경훈 및 버즈에게 입덕 혹은 재입덕한 사람들이 모여서 익명 팬 사이트를 만들었다. 전편에서 2라운드에 탈락한 김진호는 민경훈의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라고 한다.

  • 본인이 나온 방송을 잘 보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오글거리고 쑥쓰러워서 잘 보지 못하겠다고 했다. 히든 싱어 방송이 나올 때에는 부모님이 집에서 보고 계실 까봐 끝날 때까지 주차장에 있다가 갔었고 심지어 방영한지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보지 않았다고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아는 형님도 안보는데, 케이블을 달아도 안본다...

  • 비활동기 중엔 거의 집에서 나오는 일이 없다고 하며 재회~소풍 공백 기간 동안 집 앞 편의점에 잠깐 나가는 것을 제외하곤 외출 시간이 한 달이 채 안된다고 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 얌전한 성격과는 달리 의외로 공을 상당히 잘 찬다. 런닝맨에서 족구를 할 때도 캐리했다. 본인도 공을 차는 종목은 자신있다고 이야기한다.

  • 굉장한 게임 마니아이며 학창 시절, 프로게이머서지훈을 이긴 적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프로게이머를 꿈 꾸었으나 같은 반 친구에게 지고 좌절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친구 추천으로 재미로 노래방에서 본 오디션에 합격해 버즈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노래엔 관심이 없던지라 오디션 도중, 축구보러 가야 된다고 나가거나 제일 좋아하는 음악을 크레이지 아케이드 배경음악으로 뽑기도 했다. 한 팬이 민경훈 아이디를 검색했는데 10시간째 접속중이라고 떠서 제발 스트레칭좀 하면서 하라고 울부짖었다. 또, 얼굴이 알려지기 전에는 게임하다가 열 받아서 직접 현피 뜨러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솔로 활동 시절 외부 활동 없이 히키코모리처럼 지낼 때는 팬들이 WoW 접속 여부로 생사를 확인했다고 한다. 상당히 레어 아이디를 가지고 있었으며 팬들이 귓속말을 걸면 차단했다고 한다. 재결합 이후 4집 발매 후에도 온게임넷 '한판만 연예인 입롤대회'에 FT아일랜드송승현최민환, 블락비재효, 허공, 그리고 MC그리로 이루어진 '민경훈과 인기 가수 팀'을 결성하고 출연해 제이스와 피즈로 멀티킬을 쓸어먹는 모습을 보여줘 여전한 게임 매니아인 걸 보여줬다. 주 라인은 미드고 랭크는 플래티넘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민경훈과 인기 가수 팀'은 4강에서 복병 '이상준코미디빅리그 팀'에게 발목을 잡히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상당히 여러 게임을 하는데 라디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동 시간에는 주로 하스스톤을 하며 본인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이디가 '민씨고집똥고집'이라고 밝혔다. 또, 피파 온라인 3의 네이마르 강화 카드를 얻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아는 형님>의 전현무, 김신영 편에서 김신영이 뿅망치강호동에게 2단 콤보를 넣는 모습을 보고(자막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Q평이다, Q평."라고 드립을 날리며 진성 게임 매니아임을 입증했다.

  • 테이꿈꾸는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이석훈이 라디오에서 밝히길, 민경훈과 함께 술 자리를 하다가 만취한 민경훈이 큰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너무 큰 실수여서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암묵적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테이는 민경훈이 술을 먹으면 너무 귀여워져서 애교쟁이가 된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두 사람이 이렇게 민경훈의 주사를 잘 기억하는 것은 둘 다 술을 즐겨하지 않아서 맨정신으로 목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아는 형님>에서 자산이 얼만지에 대한 질문에 "버는 돈을 다 부모님께 드려서 정확한 액수를 모른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라디오에서 밝히길, 어머니와 얘기를 해보니 생각보다 잘 굴리시질 못해서 생활비만 드리고 자신이 관리하기로 했다고.

  • 아는 형님에서 림보 대결에서 우승을 하고, 다리찢기를 하는 등 의외로 굉장히 유연하다. 하지만 유연한 것과 별개로 춤 실력은 영 아니다.

  • 웃을 때, 주먹을 쥐고 입에 갖다댄 뒤 "으흥흥흥~"하며 웃는 버릇이 있다.

  • 연예인 관련해서 굉장히 문외한인데,본인도 연예인이면서 아는 형님에서 나오는 게스트 인지도의 바로미터이다. 민경훈이 아는 게스트=인지도가 높다. 로 결정이 된다. 나비잠 뮤비의 여주인공 모모를 한국인인줄 알았다거나, AOA가 출연했을때, 짧은 치마에 맞춰 춤을 추자, 김희철에게 "이게 신곡이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23]

  • 이나 방귀같은 원초적인 개그를 굉장히 좋아한다. 이 외에도 왜인지 모르지만 내성발톱드립도 상당히 좋아한다.


[1] 1984년 당시 면목동동대문구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1988년 1월 1일 중랑구로 가면서 면목1동, 2동으로 분리되었다.[2] 庚자 항렬.[3] 신체 사이즈는 전부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본인이 직접 밝힌 내용에 따른다. 실제는 180cm 보다 살짝 작다. 키와 신발 사이즈는 각각 2016년 2월 20일, 2016년 12월 24일 방송분에서 이야기하였고, 체중은 2017년 4월 29일 방송분에서 본인이 70kg가 넘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4] 위로 2살 터울의 형이 한 명 있다.[5] 줄여서 동대부중이라고 불리며 이외에도 부중, 동국대사범부속중, 동대사대부중 등등 여러 별칭이 많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동대부중이라 부른다.[6] 1집 활동 중 2004년 4월 17일에 Monologue 라이브 도중 '다 잊어야 해요' 부분의 스타카토를 특이한 발성으로 불러서 생긴 별명이다.[7] 고등학교 시절 예쁜 외모 때문에 생긴 별명, 본뜬 이름은 이 사람이다.[8] 1, 2집 시절 멤버들이 부르던 별명이었는데 쌈자 이전에는 이 별명이 유명했었는지 2005년도 활동 당시 영상 속에서 응원하는 팬들의 플래카드를 보면 이 별명이 써있는 경우가 많다.[9] CNBLUEFT아일랜드도 버즈만큼 1위를 기록하지 못했다.[10] 민경훈이 연애를 하면 팬들에게 알려주기로 했는데 정작 전직 배우였던 남호정과 비밀로 연애한 것이 들통났다. 이 경과에서 민경훈이 쇼핑몰(아이언포지)을 시작한다고 해서 팬들이 물건을 많이 샀는데, 쇼핑몰 주소와 사무실 개설자 명의가 본인이 아닌 남호정(남승미)의 것이어서 이에 팬심을 여자친구의 쇼핑몰 장사에 이용했다고 생각해 배신감을 느낀 많은 팬들이 정을 뗐다. 이때 민경훈이 했던 말들이 문제(태도,인성논란)가 되기도 했다.[11] 당시 민경훈의 소속사에는 신정환MC몽이 소속되어있었다. 큰 사건이 연달아 터지는 바람에 소속사 사정이 안 좋아져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12] 파일:유스케 가시.jpg[13] 샤우팅은 가성으로 분류되어 괄호안에 별도로 표시[14] 벨팅은 버릇이 조금이라도 잘못 들 경우 목을 상하게 할 위험이 유난히 크다. 2005년 당시, 3월 라이브부터 겨울 라이브까지 보면 겁쟁이 활동 중반부터 노래를 굵고 거칠게 부르기 시작했다. 4월부터 목상태는 조금씩 악화된다. 가시 활동시 안정적이지만 공연, 행사가 이전보다 많아졌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활동기부터는 목소리가 이전보다 얇아졌으며 2005년 겨울부터는 목이 정말 안좋아진 걸 알 수 있는데, 거기다 이 시기부터 스크래치도 많이 넣기 시작해서 안정적이었던 2005년 4~6월때의 모습과는 다르게 매우 불안불안해졌다. 게다가 이 때부터 민경훈은 자세가 허리를 꽃꽂이 세우고 편하게 노래를 부르던 자세에서 허리를 낮추고 부르는 자세로 바뀌었다. 휴식없이 앨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며 혹사당한 게 큰 원인으로 작용한 듯 하다.[15] 당시 버즈는 공연을 많이 하는 밴드로 유명해 기사까지 뜬 적이 있었는데 콘서트를 무려 일주일에 2회씩이나 열었고 심하면 3회 이상씩 하는 경우도 있었다. 게다가 음악방송과 무대를 거의 라이브로 소화했고 워낙 인기가 많았던지라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한두개가 아니었다. 게다가 일본 활동까지 했고 이 당시 민경훈은 공연을 하는데 입에서 피비린내가 났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런 살인적인 스케줄은 월드컵이 열린 해인 2006년에 절정을 찍게 되는데 마침 민경훈은 악화된 목상태와 천식을 겪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3집 활동 초기에도 이미 좋지 않았던 목이 결국 My Love 시기엔 완전히 안 좋아진다. 당시 소속사는 계속 살인적인 스케줄을 강요했고 결국 민경훈은 산소호흡기을 들고 다니며 콘서트를 하는 상황까지 맞게 된다.[16] 그는 당시 굶어가며 운동해 10kg을 뺀다던가 하는 기행을 자주 벌여서 이를 방송에서 이야기한 적도 있었다.[17] 대부분의 록 보컬들은 독자적인 발성을 사용한다.[18] 전 문서에는 1키, 2키 올렸다고 되어 있는데 원키가 맞다. 다만 김건모가 항상 1키 낮춰 불러서 원키라는 사실이 안 알려져서 작성자가 착각한 듯하다.[19] 대중 가수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일로 전성기 시절에는 보컬 트레이너들에게 잘못된 창법을 사용했다고 상당히 비판을 많이 받았다. 바이브레이션 특유의 굵직한 너울 흉내로 인한 늘어짐 현상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중고등학생들의 노래 버릇을 잘못 들이는 원흉이었다.[20] 턱을 치켜 올린다는 것은 고음 부분에서 목에, 특히 턱 밑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이며 고음은 커녕 중음도 내기 힘든 경우에 속하며 이와 같은 증상은 평소 말할 때 입이나 입술을 잘 사용하지 않고 혀와 혀 뿌리를 이용해 복화술처럼 말하는 버릇 때문에 생기는 경우이다.[21] 이전 문서에서는 2키 높여 불렀다고 작성했는데 실제로는 음원 키와 같다.[22] 아는 형님 전소민 편 방송 참조.[23] 짧은 치마는 무려 2014년 1월에 발매된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