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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미즈 미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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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深い田舎町に住む女子高校生。町長である父は家を出ており、小学生の妹、祖母と3人暮らし。性格は素直だが、家系の神社の風習や、父の選挙運動などに嫌気が差している。友人たちと小さく狭い町を嘆き、東京の華やかな生活に憧れを抱いている。

산 깊은 시골 마을에 사는 여고생. 정장인 아버지는 집을 나가 초등학생인 여동생, 할머니와 셋이서 산다. 성격은 솔직하지만 가계[1]인 신사의 풍습과 아버지 선거운동 등에 싫증을 느낀다. 친구들과 좁고 작은 마을을 아쉬워하며 도쿄의 화려한 생활을 동경한다.


영화 공식 팜플렛에서.

너의 이름은. 등장인물

이름

일본

宮水(みやみず) 三葉(みつは)

한국

미야미즈 미츠하

생일

1996년

나이

만 17세2013년 → 만 25세2021년[2]

거주지

기후현 히다시[3] 이토모리 → 도쿄[4][5]

직업

학생, 무녀 → 직장인

가족

할머니, 여동생, 아버지

성우

카미시라이시 모네[6]


1. 개요2. 상세
2.1. 작중에서2.2. 엔딩
3. 트리비아

1. 개요[편집]

너의 이름은.주인공으로 미야미즈 가문의 장손녀다. 2013년 기준 이토모리 고등학교 2학년. 작중에서 기후현의 사투리인 미노벤(美濃弁)을 사용한다.

주목받는 것을 두려워 하는 성격으로 신사에서 생활하는 무녀라는 것과 정장(町長)[7]으로 재직 중인 아버지 때문에 모든 이토모리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몇몇 급우들이 대놓고 자신의 뒷담화를 하는데도 나서지 못하고 마음 고생 중일 정도. 어나더 사이드에서 절친인 사야의 말에 따르면 마을 사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미야미즈 가문의 장손녀란 입장 때문에 평소의 언행 하나하나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는 생활 패턴을 유지 중이라고 한다. 단적으로 저 복잡한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인데 평범한 여고생이 감당하기엔 굉장히 무거운 짐이지만, 미츠하는 묵묵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저건 말이야, 저런 식으로 스스로를 속박하는 거야. 일부러. 깔끔하게 하고 다니지 않으면 주변에서 한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니까. 미츠하는 언제나 필사적으로 깔끔하게 굴어. 저 머리 모양은 스스로를 다잡기 위한 의식 같은 거야."
"그렇구나."
미츠하는 아버지가 이장이고 오래된 신사의 후계자라서 축제 때에는 무녀가 되어 주역을 맡는다.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오래된 혈연관계라서 다들 그녀의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다. 조금만 칠칠치 못하게 굴면 누군가가 지적을 할 때도 있다.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그 외에도 시간을 쪼개서 무녀로서 해야 할 무녀 의식, 복잡한 신악무[8] 연습도 하면서, 학교 성적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 중인 수재라고. 이런 모습 때문에 학교 친구들의 미츠하를 보고 "시원하지 않다, 차분하다, 이해하기 어렵다"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하고 타키는 "그래서 남자에게 인기가 없는 거 같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10대 소녀와 다르지 않은 감성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소녀의 모습도 보이는데, 신세대 스타일의 브래지어를 소장하고 있다든지, 짧은 교복치마는 여고생의 의의라는 말을 하고 다니는 등의 모습에서 알 수 있다.

또한 이토모리 마을엔 없는 카페에 무척이나 가고 싶어 해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눈을 반짝반짝 빛내는데, 타키와 몸이 바뀌면 그의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 가는 걸 즐기게 된다. 갈 때마다 고급 디저트를 마구마구 먹어대는 통에 알바비로 디저트 좀 그만 먹으라고 할 정도. 정작 자신의 돈에 대해서는 깐깐한 편인 듯하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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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가자는 말을 들었을 때.

타키의 몸으로 있을 때 카페에 가자는 말을 듣자.

여자일 때보다 남자일 때가 반응이 더 귀엽다
타키 눈은 신경쓰지 말자

2. 상세[편집]

2.1. 작중에서[편집]

작품의 시작은 성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10] 과거에 있었던 "그 일" 이후 자신은 누군가를 항상 그리워 하는 감정이 생겼는데 그 대상이 누군지 모르겠다는 독백을 하며 전철로 출근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오프닝이 끝나고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전개되는데, 기상 소리에 눈을 뜨고 미츠하(라고 쓰고 타키라고 읽는다)가 자신의 몸을 더듬더니 "와 진짜 리얼하네"라는 반응을 보이다 거울을 보더니 충격을 먹는 모습이 등장하고,[11][12] 다음 날 원래대로 돌아간 미츠하를 보고 가족들이 "오늘은 멀쩡하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13] 이때 라디오로 이토모리 정장 선거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자 라디오의 코드를 뽑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tv를 켜는데 1,200년만에 방문하는 혜성이 다음 달에 지구를 지나간다는 뉴스가 흘러 나온다. 이후 등교를 하면서 텟시와 사야와 만나서 함께 걸어가는데 이 둘이 "너 어제 진짜 이상했는데 오늘은 괜찮네?"라는 이야기를 하고 미츠하는 그 이야기에 무슨 말이냐는 식으로 대꾸한다.

등교하던 와중 때마침 정장 선거를 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과거의 사건으로 아버지와 소원한 관계였던 데다가 가족을 버리다시피 하고 정장 선거에 출마한 토시키에 대해 안 좋은 평을 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도 부담스러워 했던 미츠하는 잔뜩 주눅든 채 아버지를 조용히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려고 하다가 아버지의 눈에 띄어서 '당당하게 어깨 펴고 걸으라'며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당하는데, 평상시에는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이럴 때만 신경쓰는 척을 하는 아버지를 원망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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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도착한 후[15] 수업 중 공책을 넘기다 "너는 누구야?"라는 글자를 보게 되고, 이에 의심을 하기 시작한 미츠하는 쉬는 시간에 텟시와 사야로부터 "어제 너 이상했어. 사물함도 모른다고 하고 머리끈도 안 하고 나왔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미츠하는 "그때 일은 생각이 하나도 안 나.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것 같은 꿈을 꾼 것 같은데 꿈 내용이 기억이 안 나."라며 혼란스러워 한다. 사야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일 거야. 풍양제도 있잖아."라고 다독이자 "그런 말 하지 마! 이런 촌구석에서 벗어나고 싶다. 빨리 졸업하고 도쿄로 가고 싶다"라는 투정을 부린다.

방과 후 텟시가 카페에 가자는 말을 하자 굉장히 좋아하지만, 텟시가 말한 카페라는 것이 자판기 커피라는 것을 알고는 집으로 돌아가 버린다. 이날 밤, 할머니 히토하, 동생 요츠하와 함께 노끈을 만들면서 할머니로부터 과거의 전설이야기를 듣고[16] 풍양제(豊穣際)를 하라고 이야기를 듣는다.[17] 풍양제에서 쿠치카미자케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때 몇몇 친구들이 "저게 뭐야 ㅋㅋ" 라는 반응을 보이고 내색은 하지 않지만 속상해하는 미츠하는 행사를 마친 후[18] 돌아가는 길에 도리이 밑에서 "이런 삶은 싫어! 다음 생애다음 생애?에는 도쿄의 얼짱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라며 소리친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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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こんな町いややー!こんな人生いややー!来世は東京イケメン男子にしてくださーい!"
"더는 이런 마을 싫어요! 이런 인생도 싫다고요! 다음 생에는 도쿄의 꽃미남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20]


그리고 다음 날 눈을 떠보니 생판 모르는 장소에서 깨어난 것을 확인하더니 가슴도 없고 그곳이 달려있는 것을 만져보고 깜짝 놀란다. 화장실의 거울을 보던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부엌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타키의 아버지가 "너 오늘 밥 당번이잖아."라며 "미소국 차려놨으니 먹고 지각하더라도 학교는 가라" 라는 말을 남기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를 보고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참 희한한 꿈이네"라는 반응을 내는데 이때 타키의 핸드폰[21]으로 타키의 친구인 츠카사가 보낸 라인 메시지를 보고 급히 교복을 챙기던 찰나, 볼일이 마려워져 화장실을 들리게 되는데 이때 상황이 상세히 묘사되진 않지만, 소설판에서는 꽤나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볼일을 마치고 학교를 가기 위해 문을 연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눈앞에 펼쳐진 도쿄 시내의 모습을 보고 놀라워 한다. 이후 도쿄 시내를 돌아다니다 점심 때 되어서야 타키의 학교인 진구 고등학교[22]에 도착한다.

학교에 도착했지만 학교 교실 문 앞에서 얼쩡대며 들어갈까 말까를 고민하던 타키에게 갑자기 다가와 어깨동무를 한 츠카사를 보고 놀란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츠카사군"[23]이라고 부르고, 츠카사는 이런 모습을 보고 웃으며 넘긴다. 츠카사, 신타와 함께 항상 밥을 먹던 옥상에서 도시락을 먹게 되는데[24] 등굣길을 헤메고, 와타시[25] , 와타쿠시[26], 보쿠등 자신을 지칭하는 명칭을 헤메다가 마지막에야 오레를 사용하는 모습에 친구들은 황당해 한다. 밥을 먹고 나서 카페에 가자는 신타의 제안에 얼굴까지 붉어지며 좋아하는[27]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자신은 보지도 못한 가격을 보고는 잠깐 망설였지만 이내 "어차피 꿈이니까"라며 비싼 요리를 시킨다.[28]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던 무렵 갑자기 알바 안 오냐는 문자를 받게 되고, 원래 알바를 하던 레스토랑 위치를 친구들에게 물은 후 급히 달려간다. 생전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에 두 남자가 피자에 이쑤시개가 발견되었다는 클레임을 걸게 되고,[29]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인데 이쑤시개를 쓸 거 같지 않은데요"라고 대꾸하고 분노한 손님이 식탁을 내려친다. 이때 선배였던 오쿠데라 미키가 직접 와서 사과를 하는데, 이 중 한 손님이 몰래 숨겨둔 커터칼로 그녀의 치마 뒷쪽을 찢는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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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일이 종료된 후,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그녀의 치마에 찢어져 팬티가 노출된 것을 보게 되고 급하게 창고로 그녀로 데려가 치마를 벗으라고 한 후[31] 실과 바늘을 이용해 이를 수선하고, 자수를 더해 더 예쁘게 만들어 놓는다. 이를 본 오쿠데라는 "오늘 남들은 이상하다고 하는데 난 오늘의 타키가 마음에 들어"라는 칭찬을 한다. 이후 집에 돌아온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32] 핸드폰에서 오쿠데라의 사진들을 발견하게 되고 몸의 주인공인 타키가 그녀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눈치채고는 핸드폰 일기장에 친구들은 상냥하고 너도 좀 미남이네.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경험 정말 놀랐어. 영화같은 세상이라 정말 두근두근 했어!(>_<) 내가 실수한 덕분에 초미녀♡ 오쿠데라 선배랑 사이가 좋아졌고♪♬ 알바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오쿠데라 선배랑 역까지 같이 걸어갔어.★ 나의 여자력에 고마워 하라고♥라는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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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득 자신의 노트에 남겨졌던 "너는 누구야"라는 글을 생각해 내고 타키의 손에 "미츠하"라는 글을 쓰고는 잠이 든다.

그리고 다음 날, 눈을 뜬 미츠하는 자신의 손에 "미츠하? 넌 누구야? 뭐하는 사람이야?"라고 쓴 글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을 깨우러 온 요츠하로부터 "오늘은 가슴 안 만지네"라는 말을 듣게 되며 깜짝 놀란다. 그리고 학교에 등교했을 때 달라진 아이들의 시선을 바라보고 "어떻게 된 거야."라고 사야에게 묻고 사야는 어제 있었던 일[33]을 듣게 되자 깜짝 놀란다. 그리고 방과 후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방에 있는 노트를 펼쳐 본 미츠하는 꿈속에서 미지의 소년과 서로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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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하: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점점 알게 됐다. 타키군은 도쿄에 사는 같은 나이대의 고등학생이고,
타키: 촌구석에서 사는 미츠하와 몸이 바뀌는 것은 불규칙적이며 일주일에 두세 번 갑자기 찾아온다. 그 방아쇠는 자는 것. 원인은 불명.
미츠하: 몸이 바뀌었을 때의 기억은 잠에서 깨면 점점 희미해져 버린다.
타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바뀌었다.


이후 이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규칙을 정하고 몸이 뒤바뀌었을 때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하는데 정작 각자가 잘 지키지 않는 듯하다(...).

  • 미츠하의 몸에 들어간 타키는 종종 노브라로 학교를 간다든가[36], 여자 아이들과 함께 옷을 갈아입지 말라는 이야기를 지키기 위해 남자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고[37], 다리를 벌리고 앉는 등 미츠하가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한다. 그리고 관심 받는 것을 싫어했던 본래의 미츠하와 달리 타키가 빙의 중일 땐 급우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면서 쿨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 인기가 급상승 -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많은 고백을 받는다. 자세한 행적을 알고 싶으면 타치바나 타키 항목 참조.

  • 그렇다고 미츠하는 철저히 지키는 것도 아닌 게, 타키의 몸에 들어갔을 때 아껴쓰라는 타키의 말을 무시하고 모아놓은 알바비를 카페 가서 먹는데 탕진해 버리고,[38] 오쿠데라 선배와 가까워 지지말라는 말을 무시하고 친하게 지내며 같이 밥을 먹는 사이까지 되어 버린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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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의 규칙을 지키지 않자 메모로 티격태격 싸우며 자기 몸에 낙서를 한다(…).[40]


이후 타키의 몸에 들어가 있을 때 오쿠데라와의 데이트를 준비하다가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지금쯤 두 사람 데이트 잘 하고 있겠지?"라며 거울을 보던 미츠하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41] 작중에서 처음으로 미츠하가 타키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이 드러난 장면으로, 타키도 이 다음 장면에서 오쿠데라와의 데이트를 마치며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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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츠하는 오쿠데라 선배와 타키의 데이트를 보러 간다는 핑계로 학교를 빠지고 도쿄로 떠났고[42][43], 타키를 만나기 위해 하루 종일 도쿄 곳곳을 돌아다녔지만 타키와 연락도 닿지 않고 끝내 만나지 못한다. 그러나 미츠하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도 ‘확실한 것이 하나 있어. 우리들은 만난다면 반드시 바로 알 거야. 내게 들어왔던 건 너였고, 네게 들어갔던 건 나였으니까.’ 라며 타키가 자신을 한눈에 알아볼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다 저녁 무렵 요요기역에서 도쿄 방면 전철을 기다리던 미츠하는, 열차가 들어올 때 전철을 타고 하교 중인 타키를 보고는 급하게 열차에 타 드디어 타키와 마주한다. 그러나 내가 기억나지 않느냐[44][45] 는 말에 “…누구야? 넌”이라고 반문하는 타키[46]를 보고 크게 실망한 미츠하는 급히 요츠야역에서 내리는데, 이 때 타키가 자신의 이름을 묻자 미츠하는 그녀의 머리끈을 풀어서 던져주며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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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잠깐! 너의 이름이 뭐야?
미츠하: 미츠하! 이름은, 미츠하!

그러나 상실감이 컸던 나머지 도쿄에서 돌아온 후 할머니에게 부탁해 단발로 머리를 자른다.[47] 이후 혜성이 가장 밝게 보이는 날, 마을에는 때마침 마츠리가 열렸고 상심이 커서 학교까지 쉬고 집에 있는데 텟시의 연락을 받고 텟시와 사야와 함께 혜성을 보기 위해 한 언덕을 찾는다. 그리고 혜성의 조각 일부가 마을로 떨어지면서 희생된 500명 중 한 명이 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타키의 시점으로 전개가 되는데 타키는 미츠하의 쿠치카미자케가 모셔져있는 미야미즈 가문의 사당의 신체를 기억해 내고 그곳에서 미츠하의 타액이 담겨있는 쿠치카미자케를 마신 후 미츠하의 과거 일들을 보게 되고, 기억이 끝나자 혜성 충돌 당일의 미츠하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미츠하(라고 쓰고 타키)는 마을을 구할 계획을 세우고, 텟시와 사야에게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뛰게 되지만, 여러 가지 노력으로도 혜성 충돌로 사람들이 다 죽는다는 황당한 제안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과 정장인 아버지의 고집으로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이때 미츠하(라고 쓰고 타키)가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미야미즈 가문의 신전이 있는 산 정상으로 뛰어간다. 그곳에는 미츠하가 타키의 몸 속에 들어와 빙의 되었고, 크레이터로 변한 마을을 바라보고는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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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는 타키(미츠하)


그러다 산 정상으로 올라온 미츠하(라고 쓰고 타키)가 외친 소리에 놀라 돌아본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작중 초반에 언급된 황혼의 시간에 원래 몸으로 돌아가 만나게 된다. 이때 미츠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자신의 쿠치카미자케를 마셨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 변태로 몰아가다가 자신의 가슴을 만져댄 사실까지 캐물어 내는데 성공한다(...).[48] 그리고 과거 자신이 도쿄에 찾아갔을 때 중학생이던 타키에게 전달해준 리본을 다시 돌려 받게 된다. 미츠하 시점에서는 주고 하루만에 돌려받은 셈이지만 자초지종을 모두 알고 있었기에 별로 의문을 가지지 않은 듯하다.

미츠하: "어...이거"
타키: "너 말이야. 서로 알기 전에 찾아오지 말라고. 내가 어떻게 널 아니."
(손목의 끈을 풀어주며)
타키: "자. 3년 동안 내가 가지고 있었어. 이번엔 미츠하가 가지고 있어줘."


이후 이 끈을 머리에 묶고는 타키에게 "어때?"라고 묻고, 쑥스러워하는 타키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때마침 황혼이 끝나가고 서로의 이름을 쓰자는 타키의 제안으로 미츠하의 손에 먼저 무언가를 쓴 타키에게 펜을 건네 받고 타키의 손에 무언가를 쓰려던 찰나[49] 황혼의 시간이 끝나버리며 결국 이름을 쓰지 못한다. 이후 산을 뛰어서 내려가며 "타키"라는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되뇌이고, 산 아래에서 텟시와 마주한 후 그들의 계획대로 변전소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고, 방송실에서 가짜 재난 방송을 트는 계획을 그대로 실행한다. 이후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며 모든 지역이 정전이 되었고 때마침 학교 방송실에서 이토모리 고등학교로 대피하라는[50] 사야의 가짜 방송이 나오며 사람들이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미츠하의 아버지이자 정장인 미야미즈 토시키가 사태를 파악하고 비상 발전에 성공하고 방송국에 있던 사야가 선생님들에게 붙잡히며 그들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때 미츠하는 타키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소방관을 부르러 가는 길에도 그 사람의 이름을 되뇌인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은 누구지? 소중한 사람. 잊어선 안 되는 사람. 잊고 싶지 않았던 사람. 누구..누구지? 넌 누구야? 너의 이름은?


그러던 중 발이 틈에 채이며 바닥에 제대로 구르면서 넘어졌고 그대로 쓰러져 버린다.정말 아파 보이게 넘어진다. 참고로 11바퀴 구른다 이때 손에 무언가를 적은 것을 확인하고 이를 펴 보는데 그곳에는 "좋아해(すきだ)"라는 단어만이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미츠하는 "이러면 너의 이름을 알지 못하잖아..."라며 울음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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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선, 이름을 알 수가 없잖아.
그리고 다시 한 번 있는 힘껏 달린다.
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더는 아무도 두렵지 않다. 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겨우 알았다.
나는 사랑을 하고 있다. 는 사랑하고 있다.
그러니 살 거야.
나는 살아남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별이 떨어지더라도, 나는 살 거야.


소설 너의 이름은. 中

그리고는 소방관을 부르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가 있는 정장실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평소와 달리 강경한 표정으로 아버지에게 다가가고, 다음 장면에서 혜성의 조각 일부가 이토모리 일대로 떨어지며 마을이 사라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허나 이때 미츠하의 노력으로 결국 마을 사람들이 108명의 부상자를 제외하고[51] 재해의 피해를 입지 않는 결말을 맞게 되고, 엔딩 장면으로 넘어간다.

2.2. 엔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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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모리 마을에 혜성이 충돌한 이후 8년이 지난 시점인 2021년, 구직활동으로 바쁜 타키와 직장인 미츠하는 눈이 내리던 어느 날 한 육교에서 마주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어긋나 버린다. 그리고 또다시 시간이 흘러 2023년, 출근을 준비하는 그녀의 모습이 비치고[52]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서로를 발견하고 눈이 마주치게 된다.[53] 또한 이때 오프닝 때 나온 독백 대사가 바뀌는데 타키의 독백대사에서 자신이 그리워하는 게 뭔지도 몰랐던 것관 달리 '줄곧 누군가를 찾고 있었어.'라고 타키와 동시에 독백하는 대사가 나온다. 눈이 마주치면서 서로 느낀 게 있는 모양.

타키: "줃곧 누군가를..."
미츠하: "누군가를...찾고 있었어!''


그 후 타키와 미츠하는 자신이 가던 방향의 지하철에서 급히 내려[54] 어느 한 계단에서 마주치게 된다.[55] 그러다 무심히 지나치며 걸어 올라가는 타키의 모습을 보고 울먹이며 내려가는 미츠하의 모습이 비치면서 둘은 이대로 지나치는가 했다. 초속 5cm를 본 사람들은 "이 자식이 또?"라는 반응을 보였다.[56]

타키: "나!! 널 어디선가..."
(뒤돌아 보고 미츠하는 눈물을 흘리며)
미츠하: "나도."


그러나 곧 타키가 어디서 본적이 있다는 말을 하자 뒤돌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미츠하가 "나도"라며 웃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서로 다음 말을 하며 영화의 막이 내려진다.

"너의 이름은."
"君の名前は."키미노 나마에와[57]

3. 트리비아[편집]

  • 만화 너의 이름은에서는 아버지인 토시키와의 관계 개선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타키에게 아버지와 사이가 좋아 보이던데 보통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질문을 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타키의 몸에 들어갔을 때 타키의 아버지에게 이야기 해 타키의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를 방문하기도 한다.[58] 이때 뒷모습이 꽤 쓸쓸했었다며 무슨 일 있으면 이야기하라는 타키의 아버지의 말을 보면 마음의 상처도 많이 입은 아이인 듯하다.

예를 들어 요즘 홀린 듯이 모으는 무수한 고슴도치 굿즈를 버려도 꺅이나 으앙 같은 소리를 내긴 해도(중략)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 고슴도치 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한다. 필통의 옆에, 노트의 표지에 고슴도치 스티커가 붙어있고 미츠하의 아이폰 케이스도 고슴도치 문양이 번갈아 새겨진 디자인을 하고 있다. 가방에는 항상 고슴도치 인형을 매달고 다닌다. 타키의 몸에 들어갔을 때 오쿠데라의 치마를 꿰매주면서 고슴도치를 새겨 넣기도.어, 타키 머리도 고슴도치 머리 아닌가?

  • 어마어마한 신체 능력의 보유자다. 시골 소녀라고는 하지만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는 마마챠리[59]를 타고 가파른 산악 코스를 주파하는가 하면, 농구에서 화려한 기술을 펼치기도. 운동신경이 뛰어난 타키가 빙의 중일 때 이랬다지만,[60] 엄연히 체력은 본인의 것. 실제로 황혼의 시간이 지난 직후, 타키가 빙의히지 않은 상태였고 이미 타키가 했던 자전거 산악 주행과 장거리 달리기로 몸이 기진맥진할 터인데도 왔던 산길을 다시 쉬지 않고 뛰어내려가는 그야말로 강철 체력을 보여줬다. 자전거나 산악 달리기를 취미로 하는 어지간한 남성들의 입장에서 봐도 인간을 벗어난 급의 체력.작중 최고의 비현실 심지어 넘어져서 미친 듯이 굴렀는데도 잠깐 기절했다가 다시 뛰어간다. 내구도도 평범한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듯.

  • 타키의 몸에 미츠하가 들어간 시점에서는 미츠하가 3년 전 지하철에서 준 머리끈의 팔찌를 하지 않고 있으며, 반대로 미츠하의 몸에 타키가 들어간 시점에서는 머리끈을 하지 않고(머리를 묶는 게 힘들기 때문) 단순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나온다.

  •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미츠하의 담당성우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언급하길 타키가 빙의한 미츠하를 연기할 때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까 고민하다, 타키 역을 맡은 카미키 류노스케가 출연한 모든 작품을 보고 분석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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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스타일이 작중에서 가장 많이 바뀌는 인물로 스트레이트 헤어, 단발머리, 프시케 노트, 포니테일 등 여러 머리를 하고 나온다. 이중 포니테일은 타키가 미츠하의 몸에 들어왔을 때만. 이유는 머리 묶기가 귀찮아서(...)[61]그냥 포니테일로 하고 다니는 것이다. 그 외에 무녀복을 입었을 때는 꽁지머리, 성인이 되고 나선 반머리를 하고 있다.

  • 영화가 인기를 끌다보니 미츠하의 머리 스타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이를 소개하는 영상도 많은 편.

준비물 : 빗, 헤어클립, 작고 부드러운 머리끈 여러 개, 헤어핀, 헤어왁스, 헤어스프레이, 빨간 노끈
1. 머리카락을 크게 3등분한다. 가운데 머리카락을 위쪽으로 묶어 둔다.
2. 양 옆의 머리카락에 왁스를 살짝 묻힌 다음 세 갈래로 각각 땋아 머리끈으로 묶어준다. 땋은 부분 위쪽을 살짝 느슨하게 해준다.
3. 미리 올려둔 머리카락과 양 옆 땋은 머리카락을 함께 잡고 위로 묶어준다.
4. 땋은 두 머리를 땋지 않은 머리카락으로 둥글게 감싸 말아 헤어 핀으로 고정한다.
5. 헤어 스프레이로 머리 형태를 고정한다.
6. 빨간 노끈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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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정집

  • 보면 알겠지만 고등학생임에도 의외로 슴가가 큰 편(...). 특히 예고편 등에서도 등장하는 농구할 때 나오는 바스트 모핑은 엄청나다. 이 장면이 인상적이었는지 이런 움짤(후방주의)마저 등장.막힌 것 같다.이를 두고 일본 웹상에서 가슴 크기가 어느 정도일까로 갑론 일박이 일어났는데, 저 정도 바스트 모핑이 일어나려면 C컵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다만 후반부에 가면 다시 가슴이 작아진 모습이 등장해서 정확한 사이즈는 확인 불가. 타키는 미츠하의 노트에다가 '가슴은 있다'고 적어놓은 걸로 봐서 그렇게 크다고 보지는 않는 듯.

음.
제법 있다.
결코 크다고는 할 수 없다.
출렁출렁, 흔들흔들. 그런 느낌은 아니다.
(중략)
하지만,
'오오, 가슴이구나.'
이렇게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는 충분한 크기다.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Earthbound》브래지어에 관한 고찰 中

공식 단편집인 브래지어에 관한 고찰에서 타키가 만지면서 평가하기로는 "결코 큰 가슴은 아니지만 말랑말랑하고 여성에게는 충분한 정도다."라고 했다.

  • 너의 이름은 개봉 2주 전, 그리고 첫 무대 인사 당시 제작사 측에서 트위터를 통해 SD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후 네이버 라인 스티커로 발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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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단에서의 버전이 총 3가지가 있다. 교복을 입은 미츠하(홍보 PV), 단발머리에 노란 가디건을 걸친 미츠하(スパークル 뮤직비디오), 그리고 엔딩에 나오는 성인 미츠하(원작).


[1] 대대로 이어 내려온 한 집안의 계통이란 뜻.[2] 미츠하의 엔딩 시점 나이는 2년이 더 흐른 27살이라고 감독이 언급했다.[3] 어나더사이드에서는 기후현 Z시 이토모리라고 언급.[4] 어느 맨션 202호에 거주 중이다.[5] '도쿄도 도쿄시'라고 되어있었으나 '도쿄시'는 일본에 없는 행정구역이며, 보통 도쿄로 인식되는 곳은 도쿄 23구라고 불리는 23개의 자치구를 뜻한다. 한국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그냥 '도쿄'라고 하는 것이 낫다. 자세한 내용은 도쿄 항목 참조.[6] 2014년작 《마이코는 레이디》의 사이고 하루코와 2013년 《괜찮아 3반》의 나카니시 아야노 역을 맡은 경력이 있는 배우. 신카이 감독의 언급에 따르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는데, 미츠하와 정말 잘 맞는 목소리라 캐스팅했다고 한다.[7] 극장판 공식 자막에서는 이장이라고 번역해놓았는데, 정장은 굳이 한국으로 따지면 읍장에 해당한다. 게다가 일본의 촌장/정장은 한국의 면장/읍장과는 달리 기초단체장이라서 권한이 막강하기 때문에 읍장이라는 번역도 적절하지는 못하다. 그냥 한국에 대응하는 직책이 없는데, 굳이 따지면 차라리 군수가 더 낫다.[8] 작중 신사에서 추던 춤.[9] 미야미즈 가의 수입은 미츠하의 아버지와 의절한 뒤로 신사에서 나오는 수입이 전부이기 때문에 경제적 사정이 그렇게 넉넉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타키와 몸이 바뀌었을 때 카페 메뉴를 보고 케이크 하나 값(2,000엔 근처)이 자기 한 달치 생활비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 게 그 증거. 소설에서 미츠하의 죽음을 확인한 타키가 그녀가 남긴 반절을 마시고 미츠하의 몸 속에 들어간 후, 떨어지는 혜성에 대해 피난 계획을 세우는데, 이때 혜성이 떨어져 사람들이 죽는다는 말을 사야카가 믿지 않아서, 당장 지갑에 있는 돈 털어서 한 턱 낼 테니 일단 얘기나 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사야카를 끌어들인다. 사야카는 평소 돈 관련해서는 시끄럽던 애가 갑자기 한 턱 낸다 하니까 그제서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작중에서 뜬금없이 사야가 편의점에서 과자를 한가득 사 가는 장면이 바로 이 장면에서 이어지는 것.[10] 작중 시점은 2023년이며, 장소는 도쿄이다.[11] 만화에서는 이 날 학교에 간 미츠하(라고 쓰고 타키)의 모습이 등장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선생님이 "미야미즈, 머리 묶고 다녀라"라는 지적에 자신의 이름을 알 리가 없는 타키는 무시하고 교실로 들어와 "너는 누구야"라는 글을 공책에 남기는 장면이 나온다.[12] 참고로 만화 너의 이름은 1권에서 이 장면이 등장할 때 미츠하의 유두가 등장한다(...) 후방주의.19금 달아야 하는 거 아니냐[13] 영화로 볼 때는 이 부분에서 하루가 지나갔다는 묘사가 전혀 안 나오고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타키가 미츠하 몸에 들어간 날과 그 다음 날 원래대로 돌아온 날이 같은 날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14] 단 외전 소설인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4부에서 미야미즈 미츠하 부모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버지인 토시키가 왜 신사를 나왔는지, 토시키의 본심이 무엇인지가 드러난다. 자세한 내용은 너의 이름은./등장인물 항목 참조.[15] 만화에서는 등교하자 마주치는 아이들의 반응이 나오는데 남자 아이들은 "어제처럼 야구 또 같이 하자", "남자 화장실에 들어오지 마"라는 말을 듣고, 선생님으로부터는 "어제는 왜 그랬니"라는 말을 들었다.[16] 미츠하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는지 "또 시작이다."라는 반응을 보인다.[17]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만화판에서만. 또한 만화판에서는 요츠하가 처음으로 풍양제를 한다고 언급된다.[18] 소설판에서는 쿠치카미자케를 만든 이후 수십 명의 동네 사람들의 식사 대접을 하고, 아이들이 모두 집에 돌아간 늦은 저녁시간에는 남아있는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요츠하와 함께 저녁식사 접대를 했다고 나온다. 이때 어르신들의 평균 연령은 91세(...).[19] 만화판에서는 "지금 당장 저를 도쿄에 사는 이케멘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외친다.[20] 정식 발행 기준.[21] 아이폰 6 혹은 아이폰 6s 모델로 추정.[22] 참고로 학교의 위치를 어떻게 아는 건지에 대한 내용이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데, 만화판에서는 타키의 학생 수첩을 통해 학교와 몇 반인지 확인한다.[23] 일본문화의 호칭관계문제를 참조.[24] 참고로 타키(라고 쓰고 미츠하)는 도시락을 깜빡하고 안 들고 와 츠카사가 건네 준 샌드위치로 점심을 때웠다.[25] 보통 일본에서 "나"를 표현할 때 쓰는 말인데 이전 문서에는 공식 석상이 아니라서 쓰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듯이 써놨지만 사실은 친한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안 그러던 놈이 그랬기 때문에 이상하게 쳐다 본 것이다. 즉 상황에 관계없이 와타시를 쓰는 사람도 많다 .[26] 와타시의 겸양어[27] 호들갑스러운 모습에 "조금 귀여웠어."라며 얼굴을 붉히는 츠카사와 그 말에 당황하는 타카기는 덤 (...)[28] 정확히 말하자면 디저트를 시켰다.[29] 정황상 일부러 이쑤시개를 넣고 땡깡을 부려 공짜로 음식을 먹으려던 블랙 컨슈머로 보인다.[30] 소설판의 언급에 따르면 이런 일이 몇 번 있었다고 한다.[31] 이때 미츠하가 자신이 타키의 몸 안에 있다는 걸 잊고 아무렇지 않게 오쿠데라에게 치마를 벗으라고 말했다가 오쿠데라가 당황하자 뒤늦게 돌아서 있겠다고 한다.[32] 참고로 만화판에 따르면 이날 집에 와서 저녁을 아버지와 함께 먹으며 "아빠~아빠~"라고 하는 바람에 아버지가 어린 시절 너를 보는 거 같아서 좋았다고 언급되고, 심지어 타키가 아무에게도 쓴다고 말하지 않은 일기 쓰기를 아버지께 폭로해 버렸다고 나온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고 썼다"라고 까발렸다고. 일기 쓴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까발려진 타키는 당황해한다. 안습...[33] 몇몇 아이들이 정장 선거를 통해 나오는 돈으로 꿀빠는 아이가 있다면서 소곤대는 소리를 듣고 그 대상이 미츠하라는 것을 알게 된 타키가 발로 책상을 발로 밀어 엎어 버린 후 놀란 아이들을 향해 사악한 쓴 웃음을 지었다.[34] 꿈속이 아니라 실제로 바뀌는 것이지만 꿈속이라고 오해한다. 이는 타키도 마찬가지.[35] 서로에 대해 명확하게 기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둘은 서로 존재만을 간신히 기억할 뿐 몸이 바뀌었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일기를 통해서나 알 수 있으며 얼굴이나 키 등등 세세한 것을 완벽히 기억해내지는 못한다.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살 때에는 이기 때문이다. 이해를 쉽게 하자면 실제 경험에 대어볼 수 있다. 작품에서처럼 다른 사람의 삶을 살진 않더라도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는 꿈을 꾼 위키러가 있다면 막상 꿈에서 깼을 때 그 사람의 인상착의나 생김새, 키 등등이 기억나는지 잘 생각해보자. 딱 그 상태이기 때문에 만나면 반드시 서로 알아볼 것이라든가 실제로 도쿄의 타키를 찾아간 미츠하가 3년이나 어린 타키를 보고도 위화감 들어하지 않는 것은 이 때문. 그래서 영화를 보던 사람들이 왜 꿈속에서 거울로 타키의 모습을 확인한 미츠하가 3년이나 어린 타키를 보고도 모르지? 하며 개연성 부족을 의심하곤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문제가 전혀 없다.[36] 특히 농구할 때 바스트 모핑이 보이는데, 공식 외전 소설인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1화인 '브래지어에 관한 고찰'에서 브래지어를 할 줄 모르고, 하는 방법을 알고 싶지 않다고 나와있다.(남자로서의 기본적인 자기 의식) 그 외에 타키가 미츠하의 몸을 빌려 어떤 짓을 하고 다녔는지(...)는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실려있는 4편의 단편 중 첫 번째 단편인 "브래지어에 관한 고찰(ブラジャーに関する一考察)"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브래지어에 관한 고찰"의 경우 출판사 측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일본어에 자신 있는 사람은 가서 보자. 또 한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만화판에서 미츠하가 하지 말라는 것들을 나열하며 지난번에 브라를 안 차고 나갔었다며 브라 차는 것을 잊지 말라는 글이 짤막하게 언급된다.[37] 이 또한 만화판에서만 등장[38] 이 때문에 알바를 무진장 많이 할 수밖에 없게 된다.[39] 참고로 작중에 타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아주 짤막하게 등장하는데 수족관도 다니고 카페도 가고 가만히 있질 않은 거 같다(...) 참고.[40] 머리 모양에서 보이듯이 타키가 빙의된 미츠하가 아니라 미츠하 본인이다. 다음 날 몸이 바뀔 것을 예상하고 쓰는 것. 타키나 미츠하나 몸이 바뀌는 것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는 연출이라 볼 수 있다.[41] 참고로 앞서 언급했듯이 미츠하는 타키의 얼굴도, 목소리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무의식중에 흘린 눈물인 셈.[42] 이때 미츠하는 자신의 집에서 나고야역까지 이동한 후, 신칸센을 타고 도쿄역까지 간다[43] 참고로 미츠하는 굉장히 검소한 생활을 한다. 과자 하나 살 돈도 아까워 하는 짠순이인데, 타키를 만나기위해 거금을 들여 도쿄로 간다는 점에서 미츠하가 당시 타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44] 정확한 대사는 "타키군... 타키군... 타키군. 저기, 나야... 기억 안 나니?"[45] 타키는 미츠하를 알아보진 못했지만 이때 미츠하가 했던 말은 작중 반복해서 타키의 귓속에 울리듯이 들린다. 일종의 복선.[46] 당연한 이야기지만 타키가 미츠하를 알고 있던 시기는 2016년이고, 미츠하가 타키를 알았던 시기는 2013년이기 때문에 미츠하가 만난 타키는 중학생이었고 미츠하의 존재를 당연히 몰랐다.[47] 이후 황혼의 시간 때 타키와 신체가 바뀌는데, 그 장면에서 정신은 미츠하인데 포니테일하면 이상하니까 어색함을 줄여주는 장치로 보인다.[48] 근데 타키는 한 번뿐이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한 번이든 여러 번이든 똑같거든!"이라고 일갈당한다.[49] https://65.media.tumblr.com/2ab49d5f47d5a46743591111ac8148ca/tumblr_oh76t35nCT1sqk8veo1_1280.png
참고로 이때 미츠하는 타키의 손에 ㅡ라고 썼는데, 이는 이름인 みつは의 み의 첫 획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과거 타키의 손바닥에 쓴 미츠하의 글씨체를 보면 み의 모양이 정자가 아님을 알 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三葉의 첫 획이거나 すきだ(좋아해)에서 す의 첫 획을 쓰려던 게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다. 이에 대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아마 타키랑 똑같은 단어(좋아해)를 쓰지 않았을까? 서로는 이름보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름을 적었다면 (타키의 일기가 삭제 되었듯이) 삭제 되었을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50] 현재의 타키가 혜성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토모리(糸守)를 찾았을 때에도 혜성 충돌의 피해가 없어서 그대로 남아있던 장소였다.[51] 신문에 사망자 0명, 부상자 108명으로 표기되어 있다. 아무리 이장의 명령이라고 하지만 어째서 사망자가 0명인지는 넘어가자. 신문에서 나온대로 재난훈련을 핑계로 피난시켰을 확률이 높다. 안 그랬다가는 멘붕한 시민들이 그대로 끔살. 또한 일본의 상처를 위로하고자 했다는 감독의 말을 미루어 볼 때 사망자가 있었으면 오히려 그것대로 상처이다.[52] 이는 작품 오프닝 때 나온 장면에서 이어진다.[53] 타키는 츄오 쾌속선,미츠하는 츄오-소부 각역정차.[54] 타키는 신주쿠역, 미츠하는 센다가야역. 참고로 두 역 간의 거리는 약 1.7km라 도보로 이동한다면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니다. 역시 운명...[55] 이 계단은 실제로 존재하는데 도쿄에 위치한 스가 신사(須賀神社) 옆 계단이다. 방문 블로그 구글 지도 지금은 가면 친절하게 "여기가 너의 이름은.에서 나온 계단"이라고 소개하는 팻말도 적혀 있다.[56] 그리고 한국에서 선행상영회를 했을 때 신카이 마코토가 초속 5cm를 봤냐고 물어본 후, 이 장면은 초속 5cm를 본 사람을 위해 의도한 장면이 맞다고 하였다.[57] 소설과 극장판 기준의 대사다. 흔히 의문형 대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독 본인이 인터뷰를 통해 "너의 이름은."이라는 제목과 마지막 대사는 "너의 이름을 알 수 있어!"라든지, "너의 이름은 무엇이야?"라든지, "너의 이름은 미츠하. / 너의 이름은 타키."라든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일본어 문장부호 '。'는 마침표도 되고 물음표도 된다.[58] 영화판에서 두 사람이 꿈이 아니라 진짜 몸이 바뀌는 거냐며 소리칠 때 타키의 핸드폰에 남겨진 "아버님의 회사에 방문♥♥"이라는 메시지가 보여지는데 그 이야기가 바로 이 부분인 것.[59] 바구니가 달린 생활용 자전거[60] 설정상 타키는 중학교 시절까지 매우 유명한 농구선수였던 경력이 있을 만큼 운동신경이 뛰어나다.[61] 아래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손이 매우 많이 가고 번거롭기 때문에 매일 아침 저런 준비를 하는 건 남자 고등학생에겐 아주 어려운 일이다.[62] 전작이던 언어의 정원에서도 신카이 마코토는 영화 내에 PPL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63] 영화 중에도 타키가 이토모리를 그리며 산토리를 마시는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