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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헤이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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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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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철권 2

헤이하치
* 플레이어가 헤이하치면 보스는 데빌 카즈야.
(가정용 한정)

카즈야 - 데빌

* 플레이어가 카즈야면 중간보스는 헤이하치.
* 데빌 / 엔젤이면 중간 보스는 .
* 데빌이면 최종 보스는 엔젤.

철권 3

철권 태그 토너먼트

헤이하치 - 오우거 → 트루 오우거
* 플레이어가 헤이하치면 중간 보스는 .

언노운

철권 4

철권 5

철권 6

헤이하치

데빌 진 - 진파치

낸시 - - 아자젤

* 낸시는 엑스트라 보스로 취급.
(패배해도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헤이하치 & 진파치 - 오우거 - 언노운

철권 7

헤이하치 / - 카즈미 / 고우키
* 은 7 오리지널 한정으로 조건부 등장.
* 고우키는 한 라운드라도 퍼펙트로 승리하면 카즈미 대신 등장.


파일:attachment/미시마 헤이하치/7.png

파일:attachment/미시마 헤이하치/Heihachi.png

파일:frhei.jpg

철권 4 ~ 7[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2][3]

철권 7 FR

"사자는 자기 새끼를 절벽에 던져 거기서 살아돌아오는 새끼만 인정한다. 거기서 돌아오지 못한다면 내 새끼가 아니야!" - 모든 것이 시작된 한 마디.[4][5]

"모든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녀석은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

"싸움이라는 것은 마지막에 누가 살아 남느냐. 그뿐인 것. "



三島平八(みしま へいはち) -

1. 프로필[편집]

프로필

이름

미시마 헤이하치(三島平八)영감님

국적

아마도 일본(일본 정부는 부정)[6][7]

나이

52세(철권 1) → 54세(철권 2) → 73세(철권 3) → 75세(철권 4 ~ 철권 7)

성별

남자

신장

180cm → 179cm

체중

82kg → 80kg

혈액형

B형

격투 스타일

미시마류 싸움 가라테

취미

게다 수집[8], 명상, 목욕

좋아하는 것

세계 평화(철권 1 ~ 2), 세계 정복(철권 3 이후)

2. 개요[편집]

철권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긴가 반조(철권 1), 타카기 와타루[9](철권 2), 고리 다이스케(철권 3~철권 6BR, OVA)[10][11] 이시즈카 운쇼[12](철권 TT2~), 오오카와 토오루(푸치마스!) OVA의 국내 더빙판에서는 박지훈.[13] 블벤+스크철 한정으로 영문판 성우는 제이미슨 프라이스.[14]

3. 소개[편집]

철권 시리즈에서 최종 보스를 두 번이나 맡은 유일한 캐릭터.
철권 1부터 개근한 몇 안 되는 캐릭터 중 하나.[15]

미시마 진파치의 아들이자 미시마 카즈미의 남편이며 미시마 카즈야라스 알렉산더슨의 아버지, 리 차오랑의 양아버지, 카자마 준의 시아버지, 카자마 진의 할아버지. 사실상 미시마 가(家) 패륜 역사의 시작을 제공한 인물이자 철권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16]

처음부터 막장은 아니었으며, 어렸을 때부터 도장에서 같이 수련했던 소꿉친구 하치조 카즈미를 매우 사랑했다.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은 없지만 철권 2 헤이하치 스테이지를 잘 살펴 보면, 또는 철권 7 오프닝 영상을 보면 헤이하치 본인이 수련 중 끄적인 듯한 낙서를 볼 수 있다. 내용은 우산 밑 헤이하치♡카즈미. 공식 설정으로도 여성에게 무척이나 신사적인 사나이라고 한다. 그래서 링 샤오유와도 사이가 좋다. 단, 리리 로슈포르는 예외.[17]

그러나 카즈미가 자신의 정체와 목적을 드러내고 헤이하치를 공격하자 카즈미를 죽일 수밖에 없었고, 이후 카즈미의 피를 이어받은 카즈야를 없애기 위해 카즈야를 절벽에 던지고, 입막음을 위해 아버지인 진파치를 공격해 미시마 재벌 총수 자리를 빼앗고 진파치를 본당 지하에 가둔다. 이 과정에서 헤이하치는 막장으로 변모하게 되며, 헤이하치가 지휘하는 미시마 재벌은 급격하게 군수기업으로 성장한 뒤 많은 악행을 저질러 세계 곳곳에 직간접적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다.

미시마 가문 특유의 내구성과 극한으로 단련한 육체로 인간을 초월한 행보를 여러 번 보여왔다. 아들인 카즈야에게 처음 패배한 후 수련을 거듭하여 데빌화한 카즈야까지 쓰러뜨렸고, 혼마루에서 잭-4의 자폭 공격에 당해 수 킬로미터를 날아갔는데도 살아남았다. 총알 따위는 치아로 가볍게 물어서 막는가 하면, 미사일도 발로 차서 반사하는 위엄을 선보인다. 권의 극의 달한 자의 진 순옥살멸살호파동을 맞고도 결국 살아남았다. 그러나 이런 헤이하치도 데빌의 힘은 어쩔 수 없었는지, 카즈야를 어떻게든 죽이려 하였으며, 그 데빌 인자를 물려받은 손자까지 죽이려 하였다. 결국 그 데빌 인자가 마지막에 헤이하치를 죽게 만든다.

참고로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국적은 일본...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왜 추정인가 하냐면 일본 정부는 이를 적극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놓고 적혀있다. 하기야 이제 미시마 재벌은 완전히 독립국가 취급이니...[18][19]

4. 행적[편집]

5. 인간 관계[편집]

  • 미시마 카즈야: 헤이하치의 아들이지만 못죽여서 안달인 철천지 원수 카즈야가 삐뚤어진 이유가 바로 헤이하치 때문이고 헤이하치도 카즈야를 다분히 위험요소로 판단하고 몇 번이고 죽이려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스포일러1]

  • 카자마 진: 카즈야의 아들이자 헤이하치의 손자. 처음 만났을 때는 진에게 미시마류 가라데를 가르쳐 주며 자신의 손자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 등 나름 신경을 많이 써주었지만, 이것도 오우거를 포획하려 이용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진이 오우거를 쓰러뜨린 후에는 오우거를 능가하는 진의 힘이 자신에게 해가 될 까 두려워 진을 총으로 쏴 죽이지만 그 직후 진의 몸에 있던 데빌의 반쪽이 폭주하여 깨어난 진은 헤이하치를 던져버리고 날아간다. 이후로는 역시나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난 사이가 된다.

  • 미시마 진파치: 헤이하치의 아버지. 자신에게 많은 것을 전수한 아버지에게서 미시마 재벌 총수 자리를 빼앗고 진파치를 수 십 년 동안 혼마루 지하에 가두었다. 반면 진파치는 엄격했어도 자기 아들의 장래에 신경을 많이 썼다. 카즈미와의 결혼을 반대한 이유도 아들의 장래를 염려해서 그런 것이었다. 그리고 그 염려는 현실이 되었다.

  • 미시마 카즈미: 헤이하치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자이자 공식적으로 헤이하치의 아내이다.[21] 하지만 이 여자로 인해 미시마 가문은 개막장으로 변하게 되었다.

  • 리 차오랑: 헤이하치의 양자이지만 어디까지나 카즈야를 자극하기 위한 역할로 들인 것이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리는 이후로 쭉 헤이하치와 카즈야를 증오한다. 2편과 4편 사이 시점에서는 노인네에게 집착해서 뭐하겠냐는 생각에 리가 복수심을 거두고 조용히 지냈지만 헤이하치의 야욕은 다시 리를 자극하여 리가 미시마 재벌에 복수심을 다시 불태우게 됐다.

  • 라스 알렉산더슨: 생판 얼굴도 몰랐던 사생아. 라스는 자신과 어머니에게 신경도 쓰지 않는 헤이하치에게 강한 증오를 품고있다. 게다가 헤이하치가 라스를 만든 것도 그저 카즈미 이외의 다른 여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도 데빌인자가 발현되는가 하는 단순한 호기심[22]에 불과했을 뿐이었다. 진실을 알게 된 라스는 헤이하치와 완전히 적대 관계가 된다.

  • 왕 진레이: 아버지인 진파치의 친구지만 정작 진레이는 진파치를 제외한 미시마 집안 사람들과는 사이가 안 좋다. 당연히 진파치를 지하에 가둔 헤이하치랑은 서로 적대 관계.

  • 링 샤오유: 자신에게 얼마없는 우호 관계로 있는 사이로 미시마 공업 고등학교에 재학했던 샤오유와도 꽤 관계가 깊은 편이다. 샤오유도 헤이하치가 살아있다는걸 알았을 때 안심했다던지, 6에서 재벌 총수인 진이 헤이하치의 목숨을 노릴 때는 막으려고 했다던지, 헤이하치를 친근하게 할아버지라고 부르는걸 보면 나쁜 사이는 아니다.[23]

  • 요시미츠: 1편에서 헤이하치가 총수였던 시절 요시미츠가 미시마 재벌의 금고를 털어서 도둑놈 취급하고 있다.

  • 니나 윌리엄스: 니나는 예전부터 헤이하치를 암살 목표로 생각하고 7에서 어쩔 수 없이 헤이하치 밑에서 일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 진을 포획하지 못하자 니나도 미시마 재벌에서 탈퇴한다. 정황상 니나는 진심으로 임하지 않았을 것이다.

  • 클라우디오 세라피노: 헤이하치가 데빌 타도를 목표로 섭외하려 했고 클라우디오도 헤이하치의 강력한 힘에 경외를 느끼면서, 한편으론 그 냉혹한 성정에 "악마 같은 놈"이라 비꼬기도 했다.

  • 쿠마: 헤이하치의 애완동물이자 사실상 헤이하치와 가장 사이가 좋은 캐릭터. 다만 시리즈가 지날수록 2대 쿠마가 헤이하치의 뒤통수를 치는 것도 은근히 나온다.


아들 놈도 그렇지만 이 양반도 인간 관계가 심각하게 좋지 않다.[24]

6. 성능[편집]

기본 풍신류 베이스에 성능 좋은 중, 상단 기본기가 접목된 독특한 풍신류

미시마 가문의 인물들이 다 그렇듯이 고성능이다. 특히, 철권 5에서는 이연강장파(RPRPAP)가 사기적으로 좋아서 풍신류가 아니라 쌍장파류라는 소리를 들었다.[25] 단점이 있다면 고질적인 하이 리스크 하단기와 기상어퍼의 부재. 철권 6에서 13프레임 띄우기가 없어진 것이 치명타였다. 이 때문에 상대의 리스크 큰 하단기를 막은 뒤에도 제대로 된 딜캐를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헤이하치 본인은 상대에게 하단 압박을 걸기 위해서는 막히고 뜨는 위험한 기술밖에 지를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하단기 운용이 쉽지 않다.

풍신류 캐릭터 중 거의 유일하게 고성능 왼어퍼를 장착하고 있어 기본기 싸움이 뛰어나다. 5 DR 까지는 왼어퍼 히트 시 더블어퍼까지 확정이라 더더욱 사기적이었지만 6부터는 칼질되었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여전히 왼어퍼의 성능 자체는 전캐릭 중에서도 최상위권인 편. 또한 강력한 상단회피 성능을 가진 귀신권, 카운터 시 콤보가 들어가는 오장혈괴(6LK, 일명 무릎) 등등의 성능 좋은 중단기를 많이 가지고 있어 카운터 위주의 플레이에도 적합하다.

풍신류 캐릭터인지라 유저 수가 아주 적은 편은 아니지만, 다른 풍신류 캐릭터에 비해서는 유저수가 적은 편이다. 가장 유명한 유저는 철권크래시에 출전했던 나진 엠파이어팀의 잡다캐릭이다. 닉네임에서 예상 할수 있듯이 다양한 캐릭을 모두 잘 다루는 플레이어지만 본인의 헤이하치 선호도도 높고, 헤이하치로서의 유명세가 굉장한 편. 남코 세계대회에서 헤이하치로 우승한 경력이 있고, 독일 철권 대회에서 헤이하치를 플레이하여 한쿠마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 밖에는 TEKKEN CRASH에서 헤이하치로 출전했던 춘래, 풍신류 고수인 지삼문에이스, DR 한정으로 홀맨 정도가 있다. 7에서는 무릎이 헤이하치를 거의 주캐 수준으로 다루며 고계급(16년 5월 1일 기준 텍갓)을 찍고 있는 상황이다.

6.1. 철권 1 ~ 철권 2[편집]

철권 1에선 최종보스답게 강력했다. 기본적으로 미시마 카즈야와 거의 같지만, 폴 피닉스붕권과 기와깨기를 사용할 수 있었으며, 전용 기술인 귀신권도 쓸 수 있는 등 약간의 조절이 가해져 있었다. 여기에 나락쓸기도 굉장히 좋았다. 여기서 타이밍을 잘 맞추면 풍신권 - 원투 - 붕권이 전 캐릭터 확정으로 들어가는데 명중 시 무려 평균 체력의 90%를 깎아버린다! 선택이 불가능했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여기서도 헤이하치가 선택이 가능했다면 철권 역대 최강급의 사기캐릭터 확정. 비슷한 시기의 게임에서 이 분의 포스와 비슷해서, 대회에서 금지 먹기 딱 좋은 캐릭터. 여러모로 보스 보정인데다가 가정용(PS1)에서 헤이하치를 아케이드 모드로 플레이하면 마치 보스 러시를 연상케하는 중간 보스들과 대결하고, 마지막 최종보스 전에서는 데빌 카즈야하고 붙는다.

철권 2에서도 전작 보스 보정 때문이었는지 최강캐로 손꼽히기도 했지만 사기적인 캐릭들이 너무 강력해서 전작에 보스였던 위용에 비해서는 위상이 낮아졌다. 그러나 주인공 보정 덕에 여전히 강력한 캐릭터였다. 단적으로 여기서도 철권 1의 보스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풍신권 - 원투 - 붕권이 확정으로 들어가는데 맞으면 기본 60%는 까이고 들어간다. 여기서의 헤이하치는 나락쓸기 등의 몇몇 기술 사용시 제한적인 횡신이 가능하다.

잘 안 알려진 사실인데, 이 시절의 헤이하치는 피격판정이 이상해서 배후에 히트되면 피격판정이 되려 커지는 괴현상이 있다. 따라서 헤이하치 전용 콤보라고 동영상이 널리던 시절이 있었다.

6.2. 철권 3[편집]

철권3 자체의 밸런스가 상향평준화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카자마 진, 레이 우롱과 더불어서 함께 최고의 사기캐 중 하나로 군림했다. 다운 공격 파쇄축이 빗나가면 오히려 체력이 깎이는 너프를 당했지만 중단인 풍신, 딜캐 없는 나락쓸기[26], 공참각을 가드시킬시 칼붕권 확정, 귀신권 콤보의 말도 안되는 데미지 (일명 귀풍돌파)등 사기로 중무장한 캐릭터. 최고 사기는 다문살 2타로 일명 쨉꽝. 한번 이 쨉꽝 패턴에 걸려들면 일방적으로 끝나는 경기가 허다했다.[27] 그 때문인지 TT에서는 엄청나게 약화되어서 거의 봉인기 수준이 되어버렸다.

6.3. 철권 TT[편집]

풍신이 특수중단으로 바뀌었지만[28] 초풍신이 생겼다. 그리고 좌종과 우종이 상향되고 신기술 관음쇄가 들어왔지만, 다문살과 나락쓸기가 크게 하향되어서 전체적으로 약화.

헤이하치의 나락은 카운터로 맞지만 않는다면 2번째 회전이 확정이 아니라서 막을 수가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나락 도중 레버를 중립으로 하면서 오른발을 누르면 대종떨구기가 나가는지라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피를 갉아먹는식의 이지선다가 성립한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1타 이후 하단인지 중단인지 보고 막을 수 있어서 보통은 나락1타만 쓰거나 나락1타~대종1타까지만 쓴다.

기상어퍼에 해당되는 관음쇄는 카즈야나 진과는 달리 카운터가 터져야 콤보를 넣을 수 있다는게 결점. 따라서 풍캔기어(풍신스텝 캔슬 기상 어퍼)로서의 활용가치는 떨어진다. 대신, 회피력과 판정이 매우 좋기 때문에 카즈야나 진의 기상어퍼와는 용도가 완전히 다르다.

초풍의 경우 특수중단에 반격기가 안 먹힌다는 특권이 있는 대신 대초, 웨초가 불가능하므로 웨이브 및 백대쉬로 거리 조절을 잘 해줘야 한다. 대신 대시나 웨이브 도중 4로 캔슬한 다음 초풍을 쓰는 짭(...)대초/웨초는 어찌어찌 가능.

성능은 진, 카즈야, 데빌에 비하면 살짝 밀린다는 평가가 대세. 나락이 약해서 이지선다의 위력이 떨어지는데다가, 체력이 최하위권이라 안정성이 떨어지다는 것 등이 주 이유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TTT를 지배한 풍신류 캐릭터답게 초강캐였으며, 완전 극한까지 숙달된다면 나머지 풍신류와 대등하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비인기 캐릭터들 중 하나인 요즘과는 달리 당시 픽률은 최상위에 속했다. 높은 인기의 비결은 풍신권 구사가 서투르면 운영에 차질을 빚는 카즈야나 진과는 달리 더블어퍼를 통해 얼마든지 띄우기를 할 수 있었고, 콤보 또한 나투뇌를 구사하지 못해도 입력이 쉬운 다문살이 콤보 운영을 상쇄해준 것이 크다. 이 때문에 철권4 이전엔 초보들이 가장 선호하던 풍신류였다.

진과 태그를 짜면, 진이 착한(?) 손자라서 금방 분노 게이지가 모이고 이 태그 팀 조합 한에서만 가능한 진의 데빌화 모드가 가능했다. 진의 삼전서기(4 AP)후 "RP, RP, LK" 커맨드를 입력하면 이 상태에서만 가능한 기술과, 일반 기술들의 대미지 강화와 특수효과 부가(일반 공격들을 가드해도 소량의 대미지가 들어온다.)등의 변화가 있다. 하지만 데빌의 힘이라는 설정 때문에 기술 사용시 자신도 소량의 대미지를 입으며, 앞뒤 이외의 무빙시 바로 데빌화가 풀려버리는 등의 단점들 때문에 실전에서의 사용 가치는 거의 퍼포먼스에 가까운 편.

엔젤과도 레이지 궁합이 나쁘지 않은 편. 풍신류와 태그 팀일때 LP, AK를 동시입력하면 대기자세가 잠시동안 진과 같아지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숨겨진 요소로 헤이하치가 무스탕(킥 버튼 계열) 차림으로 샤오유와 팀을 짜면, 격투가 차림세의 헤이하치보다 레이지가 더 빨리 켜진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작진이 숨겨진 요소로 만든 시스템일 가능성이 있다. 샤오유와의 조합 자체도 의외로 괜찮은 편.

여담으로, 당시 초딩들의 최애캐였는데 철권 3 시절과 마찬가지로 나생문(4RP)만 미친듯이 써대서 아케이드 모드 언노운까지 깬 뒤 자화자찬하는(...) 초딩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이 경우 주 파트너는 건잭을 이용하는 초딩들이 많았다. 건잭 역시 4RP만 써대는데 한가지 차이점은 4RP로 날려버린뒤 필살기 판정에 인식하고 앉는 컴퓨터를 AK로 압살하는 플레이다.

6.4. 철권 4[편집]

철권 1 시절처럼 최종보스로 등장. 훈도시(1P) 차림으로 수많은 플레이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오랜만에 철권 3에서 짤린 호랑이 도복이 2P 복장으로 부활했다. 성능은 풍신류 캐릭터의 칼질 하향 폭풍우 때문에 많이 약해졌다.[29] 기와깨기 → 붕권이 삭제되고 둘 다 단독발동 기술이 되었다. 게다가 이번 작부터 붕권의 모션이 개편되어 "금강창장(金剛槍掌)" 이라는 붕권 비스무리한 스매시 기술로 바뀌었는데, 헤이하치의 붕권은 손바닥으로 밀어치는 기술로서 폴과의 차별성이 확실하게 부여되었다. 그리고 풍신권이 카운터로 히트하지 않으면 뜨질 않는다.[30] 이렇게 하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여전히 강했다. 이유는 바로 밑에 기술 돼 있다.

기와깨기의 경우 다운공격이 가능했는데, 벽에서 쓰러뜨릴 경우 2회까지 확정히트했고, 빠져나오는 방법[31]을 모를 경우 그냥 죽을때까지 맞아야 했다. 그런데 철권 4에서 벽의 마왕이라 불리는 풍신류 캐릭인데다가 카즈야랑 달리 무한 맵 빼고 맵빨을 크게 타지 않기 때문에 벽에서 저 상황이 너무도 쉽게 왔다는게 더 큰 문제.

여기에 나락쓸기의 경우 저스트로 입력하면 철권 3 시절마냥 막아도 2타 3타가 계속 나갔다.

숨겨진 기능으로 여기서부터 뇌신권에 특별한 기능이 있는데 풍신 스텝을 10 ~ 20 프레임 후 뇌신권을 쓰면 경직이 줄어든다. 추가타로 금강창장같은 기술을 히트 시킬 수 있다.[32] 또 빠르게 "6 N 3 + LP" 입력하면 홍뇌신권(빨간 스파크), 더 빨리 입력하면 소위말하는 청뇌신권(파란 이펙트)도 추가되었다.

6.5. 철권 5 ~ DR[편집]

딜캐왕. 이 한 마디로 끝난다.

초풍이 다시 노멀 히트시에도 상대를 띄울 수 있게 변경되었다. 5.0 때는 이연강장파(RPRPAP)가 초 사기 기술이 됨에 따라 최강캐 3인방에 등극했으나, 5.1에서 패치되면서 조금 기세가 수그러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기적인 기술로 인하여 DR 시절까지도 캐릭터 성능 상위 5인방 안에는 들 정도였다. 철권 5부터는 안 그래도 운영이 쉽지 않았던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다루기 어려워졌지만 유일하게 13프레임 중단 띄우기(무쌍연권)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부터 그 진가가 들어난다. 똑같이 막았을 때 누구는 심리전을 걸어야 하는데, 헤이하치는 보고 무쌍연권으로 띄우기만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풍신류의 기본소양인 초풍의 성능도 고성능. 하단이 부실하다는 점이 다른 풍신류들보다 빈약하게 보일 수는 있겠으나, 일단은 좋은 중단기와 견제기들이 그 공백을 모두 메우고도 남기에 크게 걸리지는 않았기에 최강캐 시절이였다.

그 외, "기와깨기 - 붕권" 연계가 다시 부활하였고, 철권 4에 있었던 저스트 나락과 홍뇌신권, 느린 뇌신권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이 시리즈부터 열섬각(혹은 특수 이선공인각)이 숨겨진 기술로 특징이 잡혀졌다. 기모은 상태에서 "28, 9 + LK, RK" 를 누르는 것으로 열섬각이 나온다. 성능상 봤을 때 요소라고 하기엔 기모은다는 것 자체가 빈틈이 상당한데다가 거의 이스터 에그에 가까운 퍼포먼스 성 기술.

풍신류로 유명한 일본의 "2대 메인 스트리트 류" 의 주캐가 헤이하치이며, "오데자키" 라는 선수도 풍류를 즐겨쓴다.대련 영상

6.6. 철권 6[편집]

5때 너무 강했던 여파로 DR에 어어 6에서도 하향. 전반적으로는 하향이지만 박치기가 고성능이 되었는데 대미지는 별것 아니지만 12프레임 발동에 맞추면 쓰러지는 상대에게 금강창장이 확정이라 결과적으로 50 남짓한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12프레임 딜레이 캐치가 좋아졌다. 다만, 전작의 13프레임 공콤 시동기가 없어진 것이 상당히 컸다. 강장파의 성능도 변화되어 히트시 공중 콤보가 확정으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발동이 느려지고 후딜이 커졌다. 여전한 좋은 하단기의 부재와 하단 가드후 딜레이캐치의 부족도 고질적인 문제였고, 안정적인 바운드기의 부재는 덤. 큰 하단 가드 후에는 막고 나서 바로 초풍 또는 귀신권 또는 횡쌍장을 해주면 콤보가 들어가긴 했다. 느린 하단 같은 경우에는 대종떨구기 2타로 딜레이 캐치.

당시엔 5.0처럼 똘끼 넘치는 성능의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풍신류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가는 받지 못 했다. 그래도 강력한 공콤 대미지, 막강한 상중단, 악랄한 벽공방 등으로 인해 무난한 강캐 정도로 취급되었다.

6.7. 철권 6 BR[편집]

헤이하치 홀로 섬광벽꽝이 남음으로서 상대적으로 약간 상향. 밟기를 대체할 다운판정 있는 중단기 지진쇄(2LK)의 추가로 기상공방이 좋아졌다. 나막신 밟기는 하단이지만 이쪽은 중단이고, 막힌후에 상대를 앉히며 이득프레임을 가져와 심리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기술 문전박대(LKRK)의 추가로 잭-6의 오른어퍼처럼 거리가 있는 14프레임 기술을 딜캐하기가 꽤나 편해졌다.

철권 4 시절과 마찬가지로 전통의 기와 붕권이 없어지고 기와깨기(2LP)는 단발 바운드기로 변했다. 이로 인해 기존에 약간 불안불안하던 바운드 콤보가 매우 쉽고 안정적으로 변했다. 특히, 공중콤보에는 아예 초풍이 한번 더 들어감에 따라 대미지가 상향되었다.

하향점으로는 초풍의 횡 캐치 능력 약화와 후딜 증가, 우종 가드시의 이득프레임 감소 및 앉은 상태에서 히트시의 확정타 삭제 등이 있다. 특히, 초풍의 하향이 매우 뼈아픈 하향이긴 하지만, 캐릭 특성상 초풍에 아주 크게 의존하는 편은 아닌데다가, 신기술들이 하나같이 쓸만하기 때문에 철권 6 시절에 비하면 상향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 허나, 기상 띄우기가 없고[33] 나락의 성능도 풍신류중 가장 별로라[34]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캐릭터에 속한다.

6.8.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편집]

앞서 말했듯이 원래 담당 성우였던 고리 다이스케 씨가 2010년 1월 생을 마감하는 바람에#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참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비밀리에 개발중인 젊어지는 약을 먹고 젊어지게 되었다는 설정으로(+새로 성우도 배정받고) 출전하게 되었다. 새로운 성우는 이시즈카 운쇼. 정보출처는 하라다 프로듀서의 트위터.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에서 미스터 사탄의 새로운 성우로 배정된 것이 캐스팅된 가장 큰 이유인 듯. 이전 고리 다이스케가 담당하던 노년의 헤이하치가 자신을 과시하는 노익장 스타일이라면, 이시즈카 운쇼가 담당한 회춘 헤이하치는 자신감이 넘치는 중년 남성의 목소리. 기합소리도 꽤 재미있게 바뀌었다. 이후 젊어지는 약을 먹기전의 헤이하치가 나온 작품인 철권 블러드 벤전스에서도 이시즈카 운쇼가 목소리를 담당하였으며, 이후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그리고 최근 발표된 철권 7에서도 이시즈카 운쇼가 헤이하치를 계속 담당하게 되었다.

다른 풍신류처럼 섬광열권의 벽꽝이 삭제되었다. 대신, 쌍장이 12프레임이 되어서 기상중단킥의 딜캐가 좋아졌고, 12프레임으로 벽꽝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생문의 대미지가 대폭 상승하고, 금강장 히트시 금강창장이 확정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헤이하치의 고질적 약점이었던 하단기와 기상딜캐가 꽤 많이 보완되었다. 거의 퍼포먼스용이었던 미시마류 봉살진의 자세도 발동이 빨라지고 펀치 패링 기능이 붙으면서 꽤 쓸만해졌으며, 결정적으로 초풍이 다시 BR 이전처럼 준호밍기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DR시절의 명성을 되찾았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에서는 여러가지로 하향되었는데, 우선 영생문이 막히고 -18로 하늘 구경이 확정이 되었고, 이선공인각의 가드시 이득프레임도 줄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말기에 발견된 택졸기가 패치되어서 태그할때 선입력으로 사용하는게 불가능해졌다. 다만, 주력기들은 그대로인지라 한시름 놓았고, 하향을 당했어도 여전히 S급 강캐다.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된 태그 토너먼트 2 후반부에 들어서도 최상급 캐릭터라는 평가는 뒤집어지지 않고 있다. 기존의 헤이하치가 상단, 나락선풍과 퇴쇄를 필두로 한 하단과 딜레이캐치가 강력하지만 중단에서 공백이 있는 미시마 카즈야와는 정반대의 컨셉으로 왼어퍼 파생기와 귀신권, 공인각 등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중단을 자랑하는 대신 맞추어도 2타가 확정이 아닌 나락과 상대를 앉힐 하단의 부재로 어려운 심리를 걸어야 했고, 기상어퍼류의 부재와 길고 강력한 12프레임 딜캐기의 부재로 살짝 아쉬운 딜레이캐치를 가진 캐릭터였지만, 태그2에서 이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해결되어 그야말로 완전체. 초창기부터 주목받아 강캐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상술한 대로 섬광열권의 벽꽝은 삭제되었지만, 강장파가 DR시절로 롤백되어서 사독이나 속질 같은 벽꽝이 가능한 강력한 12프레임 딜캐를 얻었고, 금강장 - 금강창장으로 거의 60에 가까운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약한 캐릭터들 솔로콤보 급의 대미지. 물론, 기상어퍼보다는 여전히 아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대미지이며 발동이 평균적인 기어보다 빠른 14프레임인 데다가 상당한 리치와 판정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기존 헤이하치는 이마저도 없는 캐릭터였기에 분명 큰 상향점이다.

하단기 또한 매우 크게 상향되었는데, 기존 헤이하치의 경우 아픈 하단이 거의 없고, 그나마 서서 발동이 불가능한 복룡각(앉은자세에서 3LK)정도였기 때문에 그냥 하단기를 적당히 내주고 중단을 가드하는 방식으로 상대가 가능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태그 토너먼트 2에서는 영생문(1RP)의 대미지가 뻥튀기되어 엄청나게 아프고, 후상황도 헤이하치에게 매우 유리한 좋은 기술이 되었기 때문에 상대로서는 기를 쓰고 막아야 하는 기술이 되어버려서 몇 번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가드를 흔들기가 매우 쉬워졌다. 또한, 딜캐가 없는 중단 호밍기인 진월선(4RK)의 존재로 인해 횡싸움에서도 엄청난 우위를 점한다.

콤보도 여전히 매우 강력한 편. 공중콤보, 벽콤보용 3타 서브로 들어가는 다문살·이(LP 4RP RK)로 인해 대미지가 부족할 일은 없다. 헤이하치가 메인일 경우에도 풍신류답게 초풍이 들어가는 콤보가 매우 강력하다. 마무리도 상대를 날려버리는 공인각, 나락쓸기~뇌신권과 바닥에 찍는 봉살진~폭쇄권 2타 등 후상황의 선택이 매우 자유로운 편.

또한, 태그시에도 뒤로 멀리 도망가는 특수자세 영족(44AK)의 존재로 전 캐릭터 중 가장 안전한 태그를 할 수 있는 캐릭터 중 하나. 웃으면서 도망가는 기술인 관계로 이전엔 주로 체력이 유리한 상황에서의 시간 끌기나 도발, 트롤링(...) 용도로 쓰이는 기술이었으나 태그2에 들어서 완벽에 가까운 택졸기로 재발견된 기술.

초풍의 입력 프레임이 빡빡한 만큼 초풍에 대한 의존도는 다른 풍신들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안정적인 중단기만으로 어느정도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을 정도.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지 못 쓰면 일단 콤보 대미지부터가 제대로 안 나오니 열심히 연습하자.

단점이라면 여전히 악마발류의 작은 하단기가 없어서 상황에 따른 하단기의 취사선택이 힘들고, 조작 난이도가 어려운 상급자용 캐릭터라는 것.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평가가 높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국내에선 같은 풍신류라도 데빌 진을 가장 상위로 분류하지만 일본에서는 데빌 진보다 헤이하치를 더 높게 평가할 정도.

태그잡기에 경우 초박치기는 아버지, 아들, 애완동물들, 악마가 된 손자, 엔젤(서로 박치기), 며느리, 손자(때려눕히기), 양자(머리 잡아서 던지기)와 가능하며, 이중에 자기 친아들에 경우 박치기 이후 카즈야가 달려가 상대에게 초풍을 먹인 이후 헤이하치를 집어던져서(...) 바꿔놓고 자기가 싸운다.

6.9. 철권 레볼루션[편집]

TTT2 처럼 진파치와 더불어 중간보스로 등장하지만, 선택 불가 캐릭터이다.

스페셜 아츠는 암격쇄. 크리티컬 아츠는 강장파, 영생문, 풍신권, 귀신권이 있다.

스페셜 아츠인 암격쇄가 대미지가 타 캐릭터 처럼 고정 대미지이긴하나 2타인 것이 특징. 무적시간이 꽤 기니 주의를 요한다. 크리티컬 아츠들은 플레이어가 쓴다면 상당히 고성능이다. 강장파는 빠른 딜캐기에다 벽꽝이 가능한데다, 영생문은 TTT2에 알다시피 뼈아픈 하단기로 알려져서 그 성능을 그대로 가져왔고, 풍신권은 빠른 띄우기 기술에, 귀신권은 상단 회피를 하면서 띄우기.

자체 성능은 TTT2 처럼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지만, 중간보스라는 입지에서 다른 캐릭터에 비해 레벨과 능력치가 더 높다는 것 외에는 별 다를 거 없는 캐릭터. 인공지능이 그리 똑똑한 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세진 않다.

6.10. 철권 7[편집]

6BR까지의 늙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4스테이지의 중간 보스로 출연.

신기술 천추파단(6RPLK)은 밥독기장 1타와 비슷한 모션으로 공격한 뒤 다시 무릎으로 상대를 까는 모션이며, 노멀 히트시 2타가 확정이 아니지만 막혀도 딜캐가 없어서 어느 정도 부담없이 질러줄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숭살인(2RP+LK)은 삭제되고 그 자리에 파쇄충이라는 신기술이 들어왔다. 바닥을 주먹으로 내려찍는 하단 가불기로, 다운된 상태에서 맞으면 높이 떠오른다. 콤보는 들어가지 않지만 각종 밟기가 확정. 귀신십자(2AP) 역시 삭제되고 그 자리엔 레이지아츠가 대신하게 되었으며, 명봉익(3AP)은 히트시 상대가 날아가지 않도록 된 대신 파워 크래시가 되었다.

레이지 아츠는 만한나선장 1타 이후 무쌍연권으로 띄우고 양 손에 기를 모은 뒤 떨어지는 상대를 강장파로 마무리.

스크류 유발기로는 현공각(9RK)과 문경리권(4LPRP, 호밍기)2타로 현공각은 공콤중에 사용하기 곤란한 기술이기에 사실상 문경리권만으로 스크류 콤보를 넣어야 하는데 이게 상단에 타점이 높은 기술인지라 콤보가 상당히 불안정해졌다. 더군다나 기존 헤이하치가 적절한 타점낮은 기와로 바운드가 매우 쉬운 캐릭터였음을 감안하면...

하향점으로는 초풍 이후 청뇌신권(6N3+LP)을 넣는 콤보의 난이도가 태그2 시절보다 더 어려워졌고, 청뇌신권 이후 초풍을 넣으면 스크류가 불가능해서 왼어퍼로 건져야 하므로 콤보 자체도 상대적으로 하향. 다만, 하향이 되었어도 여전히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자랑하는것은 변함없다.직접 그 위력을 감상해보자. 금강장(기상LP)은 발동이 약간 느려졌다고 추측되었으나 실은 14프레임 그대로이다. 다만, 전작에서 -14였던 하단기들이 대부분 -13으로 후딜이 줄어든데다가, 정작 금강장이 막혔을 때의 후딜은 -14로 늘었다(...) 또한, 나락쓸기 2타가 1타의 노멀히트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딜캐가 들어오게 변경되었다. 가드시 -12라서 기상킥류만 들어오긴 하지만, 딜캐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가볍게 넘길 점은 아니고, 영생문(1RP)은 카운터 히트시 상대가 엎어지게 되어 후상황이 매우 좋지만, 노멀 히트시의 이득이 +1로 크게 줄어들어서 결과적으론 하향. 귀신권(66RP) 역시 전작에 비해 가드백이 줄어드는 하향패치를 받았다.

상향된 점이라면 나투뇌가 필드에서 히트할 경우 기와깨기(2LP)가, 공중 히트시엔 거리에 따라서 원잽, 강장파(AP), 오장혈괴(6LK) 등이 확정. 또한, 나락쓸기에서 파생되는 뇌신권은 가드시의 후딜이 -12로 크게 줄어들어서 나락1타 후 나원뇌와 나투의 막장이지도 가능하게 되었으며, 관음쇄(기상RP) 히트시 상대가 살짝 밀려나는데, 이 때 상대가 벽에 딱 붙어있었을 경우엔 벽꽝이 된다. 기와깨기는 카운터 히트시 상대가 엎어지게 변경. 그리고 섬광열권의 벽스턴이 부활했다.

대체로 태그2 시절에 비해 하향되었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먼저, 커맨드가 간단하면서 발동도 괜찮은 공콤 시동기였던 귀신십자가 없어져서 초풍 딜캐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한데다가, 콤보 안정성이 떨어져서 남들이 스크류 콤보 넣는 상황에서 헤이하치는 못 넣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 것 또한 마이너스 요인. 또한, 철권 7이 게임 전반적으로 잡기를 너프하고 하단을 상향하는 상황에서 헤이하치만 나락 딜캐같이 거꾸로 하단을 너프해버렸다. 여기에 다른 캐릭터들은 너도 나도 상향의 홍수...

뿐만 아니라 철권 7의 모든 신캐릭터들이 헤이하치 상대로 할만하거나 유리했고, 기존 구 캐릭터들도 헤이하치 상대로 확실히 열세라고 말할 수 있는 캐릭은 거의 없었기에, 가동 초기때는 풍신류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는 받지 못 했으며, 심지어 최약캐라는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하향이 되었어도 철권 7 시스템상 모든 캐릭의 횡각이 골고루 안 좋은지라 초풍과 공참각, 이선공인각을 횡이동으로 피하기가 힘들어져서 압박이 보다 용이하다는 점, 섬광열권의 벽스턴 부활과 철권7 특유의 기상 시스템 때문에 더욱 강력해진 벽공방, 여전히 건재한 각종 압박기 등 시간이 지날수록 장점들이 각종 하향점들을 충분히 커버치고도 남는다는 주장이 조금씩 고개를 들었고, 캐릭 상성도 헤이가 유리한 상성이 적은 대신 크게 불리한 상성도 적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캐릭 평가가 변경될지도 모르는 캐릭 중 하나로 꼽혔다. 그리고 실제로 평가가 조금씩 오르더니 현재는 중급~중상급 캐릭터로 신분이 상승했으며, 강캐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7월 7일자 패치로 인해 문경리권 2타의 타점이 낮아져서 약간이나마 콤보에 숨통이 트였고, 영생문 히트시의 이득이 태그 토너먼트 2 시절로 돌아왔다. 대신, 풍신권이 헛쳤을 경우의 후딜이 증가하긴 했는데, 다행히 BR 시절마냥 엄청나게 늘어난 것은 아니고, 그냥 남발만 하지 않으면 될 정도라서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다. 결과적으로는 소폭 상향.

아무리 너프 먹었다.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많아도 기본 화력이 우월해서 아주 못 해먹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결국 그 분이 6월 23일 사실상 철권 7 최고계급인 트루 테켄 갓을 찍어버렸다...

6.11. 철권 7 FR[편집]

풍신류 캐릭터 답게 어려운 운영을 자랑하지만, 숙달되면 강한 필드 콤보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강캐릭터.

FR에서는 기와붕권, 기와고추, 기와 꼬집기 등으로 불리는 쐐기박기(2LPRP)와 새로운 스크류기로 천마유린(46RPLK)이라는 신기술이 생겼다. 쐐기박기는 2타 카운터시 카즈야의 기원권 카운터처럼 풀기불가 스턴을 유발하며,콤보로 이어갈 수 있다. 7에서 쓸만한 스크류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인지한 것인지 신기술인 천마유린(46RPLK)과 호밍기인 진월선(4RK),그리고 이선공인각(9LKRK)이 스크류 기술이 되었다. 그리고 우종(6RK)을 앉아 있는 상대에게 히트시킬 때 스턴이 부활되어 무쌍철추(3LPRP)가 확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잘 안쓰이던 청뇌신권(6n3LP)은 공콤 시동기가 되어서 헤이하치의 콤보가 더 늘어나게 되었다. 레이지 드라이브는 4RPAP. 모션은 나생문 이후에 박치기를 하는 것으로, 공중 히트나 콤보 도중 히트시에 귀하태(상대방이 누워있을 때 2RK), 지진쇄(2LK), 격참각(6n23LK) 등이 바닥 대미지로 확정타로 들어간다. 지상에서 히트 시에는,바운드를 유발하며 이후 스크류 콤보를 넣을 수 있다.

현재는 공중콤보 도중에 천추파단(6RPLK)-천마유린이 안정적으로 들어가고 대미지도 높아서 안 그래도 강력했던 콤보 대미지가 다른 캐릭터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정말 많이 강력해졌다. 초풍과 청뇌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플레이어라면 레이지가 없을 때도 콤보시동기 한 번에 70 중후반대의 대미지를 우습게 뽑아낼 수 있다. 레이지가 켜진 상태에서 청뇌를 때렸다면 레이지드라이브를 섞어 100의 체력을 깎을 수도 있다. 다만 콤보 중에 숙련자들도 흘리는 게 다반사인 고난이도 커맨드들이 많다.

가동 초기 평가로서는 S급 반열에 드는 사기캐라는 평가. 청뇌신권이라는 강력한 콤보 시동기와 안정적인 스크류기의 추가, 카운터시 콤보 유발기 등 정말 많은 혜택을 붙여주었기 때문에, 충분히 S급에 드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8월 9일자 패치에서는 쐐기박기 2타가 나오는 타이밍이 조금 늦어진 것 외에는 어떤 변경점도 없어서 여전히 S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9월 15일 패치에서 쐐기박기 2타 카운터시 모션이 금강장(기상LP) 히트시의 상황과 동일해져 콤보 연결이 불가능해지는 하향을 받았으나, 기술 자체의 성능은 여전히 좋고, 쐐기박기 자체가 필수 주력기는 아니기 때문에 미미한 하향. 덤으로 격참각의 대미지도 약간 줄었는데, 아마 레이지 드라이브 콤보를 의식한 듯 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거품이 빠지고 너프의 영향도 겹치면서 가동 초기 시절처럼 악랄한 캐릭터라는 평가는 받지 않는다. 물론, 그래도 강력한 캐릭터인 것은 변함없다.

하지만, 성능과는 별개로 픽률은 거의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실제로 저계급대에서 한두판 잡는 유저들을 제외하면 랭크매치에서 주력 유저가 정말 안 보인다는 증언이 많고, 골수 풍신류 유저 혹은 철권 자체를 잘 하는 고수들 외에는 헤이하치를 쓰는 유저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인기가 정말 없는 편. 어떤 유저는 우스갯소리로 FR의 왕 진레이(...) 라고 할 정도.

대회에서도 보기 힘든 편인데, 헤이하치 전통의 기상 딜캐와 장거리 딜캐의 부실함으로 상성을 꽤 타는 편이기 때문. 여기에 주력 하단이 대부분 막히면 뜨는 것은 덤이며, 변수 통제가 중요한 대회에서 이는 약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장점이 확실한 만큼 단점도 확실한 캐릭터.

6.12. 철권 7/가정용[편집]

가정용 오프라인 모드로 수록된 트레저 배틀 모드에서는 도복이 절반 찢어진 채 푸른색 오라로 뒤덮힌 보스 버전의 '각성 헤이하치'가 등장한다. 스토리에서 마지막에 데빌 카즈야와 싸울 때의 모습인데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면 트레저 배틀에서 일정 확률로 난입한다. 데빌 카즈야와 마찬가지로 레아를 맞으면 즉사.

스팀판에서는 모드를 이용해 각성 헤이하치의 모습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물론, 모습만 각성 헤이하치지 성능은 일반 헤이하치이며, 상대방에게는 모습 역시 일반 헤이하치로 보인다. 이후 2018년 5월 패치로 이 복장이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6.13.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편집]

진과 카즈야가 남극의 판도라의 상자에 대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을 제치고 수령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행동을 개시한다고. 당연히 쿠마와 팀을 짠다.

엔딩에서는 상자를 찾아내고 물건을 확인하려는데 여기서 쿠마가 뭔가 위험한 게 있을 것 같다면서 말린다. 그러자 주인은 10% 나눠주겠다고 말한다(...). 그 때, 쿠마가 헤이하치를 본의 아니게 밀쳐내고 상자의 영향으로 어려졌다. 즉, 헤이하치 본인이 맞았다면 젊어졌을 것이다.[35] 이걸로 인해 헤이하치는 다시 열려고 노력중이라고...

성능은 중상급. 초기에는 콤보 빼고는 마땅한 무적기(대신 반격기로 리버설을 쓴다)가 없어서 약하다고 평가되었지만 2013 패치 이후로 EX 뇌신권에 무적이 추가되서 숨통이 좀 트였다. 플레이 스타일은 특수기인 무쌍철퇴와 무쌍영생(왼어퍼 후 영생문)의 철저한 이지선다형 압박 캐릭터인데, 이 영상 처럼 파훼법이 너무 뚜렷하다보니 최상급에는 들지 못 하고 중상~강캐 정도에 위치한다.

기술들은 대개 헤이하치들의 주력기들로 무장되어있고, 기본기들의 강제연결이 좋고, 필살기들도 제법 고성능. 그 중에 특수기인 박치기는 모으기를 할 수 있는데, 모으는 도중에 끊으면 바운드가 되고, 끝까지 모으면 큰 대미지와 가드 불능에 바운드가 된다(2013 패치 이후). 필살기인 뇌신권은 추가타로 한 번 더 쓸 수 있으며, 금강구는 단순히 반격기 용도로 쓰이고, 카즈야와는 달리 풍신권, 뇌신권에 기술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

운영이 쉬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철권 시리즈 처럼 아주 정밀한 컨트롤은 요구되진 않는다. 원작처럼 풍신권으로 띄우고, 철권 6 ~ 철권 태그 2 처럼 바운드를 쓰고, 근접 강펀치로 캔슬 후 뇌신권으로 콤보를 마무리하는 등 카즈야처럼 원작 요소가 잘 반영되어있다보니 철권에서 헤이하치를 하다가 넘어온 유저들에겐 운영이 쉽다고 느껴지기도. 아쉽게도 나락쓸기가 빠져 있는데, 커맨드 문제(뇌신권은 →↓↘+킥)이거나, 중복 모션을 피한걸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러시형 캐릭터로 보이겠지만 실은 이지선다를 가해서 강력한 콤보를 먹이는 스타일로, 헤이하치의 콤보는 거의 슈퍼 아츠급 대미지라서 무쌍철퇴(중단)와 무쌍영생(하단)의 선다형 기술을 정말로 잘 써야한다. 특히, 가드나 딜캐가 우수한 유저를 만나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매우 피곤해서, 단타로 나가는 특수기인 영생문은 강제연결도 있으니 잘 노려보자.

슈퍼 아츠는 스크철만의 오리지널 모션으로 봉쇄진 호승추라는 기술명인데, 팔꿈치로 찍은 다음 2연속 공격으로 띄운뒤 수직하강하는 상대방을 위로 올려찍어서 발로 걷어차는 식. 위로 올려찍을 때 나오는 전기 이펙트가 일품이다.

팀별 상성은 특별히 없고, 대련 캐릭간의 상성이 심하다. 리버설이 강력한 스파 캐릭터들 상대하기 조금 힘들다. 따라서 서브 캐릭터 중에 강력한 대공기와 리버설을 가진 캐릭터와 짜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헤이하치는 판도라 모드가 되면 아군을 뒤로 던져버린 뒤[36] 판도라 모드로 변신...하나 큰 변화가 없는데 외관상 몸이 붉어지기만 할 뿐 아무런 이펙트가 없다. 판도라 모드 특유의 폭주하는 듯한 묘사 또한 없기 때문에, 판도라의 힘을 빌린다기보다는 단순히 열 받아서 붉어진 것 정도로 추정된다(!)

6.14.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 로얄[편집]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 로얄에서는 나오는데 헤이하치보다 더 한 들이 나오는지라 입지가 좀 안습해 보인다. 유일하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캐릭터이며, ○버튼을 이용한 반격기와 풍신 스텝(무적)이라던지 성능상 아주 크게 나쁜 편은 아니다. 별의 별 헤이하치의 상징적인 기술이 들어있으며, 심지어 철권 5 헤이하치 엔딩에서 구사했던 우주관광이 Lv.3 필살기로 나온다! 이 게임의 우정 출연으로 쿠마도 덤으로 출연했다. 전체적인 성능은 Lv.2 필살기로 먹고 사는 중견 캐릭터이다. 무엇보다 빨리 게이지를 채워서 킬을 하는 게 목적인지라 반격기와 풍신 스텝을 잘 다루는 게 승부의 갈림길.

주요 필살기 중에 Lv.1 필살기는 헤이하치의 가불기 귀와를 쓰는데 선딜이 너무 길어서 보고 회피할 수 있을 정도라서 보통 연계기로 "봉쇄진의 구 ~ 파쇄권(↓ + ○ ~ □)" 의 공격을 히트한 뒤에 쓴다.

Lv.2 필살기는 쿠마를 소환한다. 발동 즉시, 일정 시간 동안 쿠마가 옵션처럼 따라다니는데, 상대방과 가까이 있을 시 알아서 처리해준다. 쿠마는 당연히 무적이고, 만나면 곧바로 킬을 한다. 알아서 해치우니 헤이하치로 상대를 굳혀놓고서 자동조종인 쿠마의 공격에 휘말리게 하는 악날한 짓도 가능하며, 덩치도 크니 공격범위도 넓고 스피드도 빠르며, 거기다 방귀까지 뀐다. 이 방귀에는 몇 초간 유지되며, 화면 1/5이 독가스 지역이 되버려서 거기에 있는 상대방은 회피할 수 없고 무조건 죽는다. 게임내 트라이얼 모드에서 헤이하치가 무한으로 소환하는 쿠마에게서 3번 살아남는 미션이 있을 정도. 제한 시간이 다되면 도발 포즈로 사라진다. Lv.2 필살기의 단점이라면 기술 시전중에 헤이하치가 타 캐릭터의 필살기에 맞아버리면 둘이 같이 사라지니 주의.

Lv.3 필살기는 앞서 요약했듯이 우주관광인데 연출에 비해 그저 모든 상대방을 원 킬 하는 것이라서 조금 비효율적이다. 그야말로 관광용 기술.

7. 주력기[편집]

  • 금강떨구기: RP+RK. 상대를 잡아서 점프했다가 그대로 파워 밤을 날리는 기본 오른잡기.수리야!잡기를 풀면 서로 등을 보이게 되는데, 짠손은 백점프 컷킥에 뜨고, 백점프 컷킥은 뒤차기에 맞고, 뒤차기는 짠손에 맞는 삼각관계.[37] 여담으로, 태그 2에서 기존의 걸죽하고 묵직했던 자세가 매우 역동적이고 민첩하게 바뀌었다. 아버지인 진파치는 오른잡기로 상대를 회전하면서 내려찍는 초 금강떨구기를 사용한다.

  • 다문살: LP 4RP. 원꽝이라고 많이 불리는 기술. 상/중 판정에 2타가 확정이 아니긴 하지만 막혀도 -2밖에 안 되고, 딜레이도 가능한지라 필드 압박에서 두루두루 이용된다. 다문살 이후 LP를 입력하면 뇌신권, RK를 입력하면 격참각으로 파생이 가능하며, 이 둘은 태그2에서 서브 기술로 주로 쓰인다.

  • 섬광열권: LPLPRP. 풍신류의 상징 중 하나. 섬광열권을 남발하는 풍신류를 비꼬아 섬광류라고 부른다. DR까지는 2타까지는 막혀도 이득인 주제에 막타는 보고 때리는게 가능했던데다가, 벽스턴 기능까지 달려있어서 빼도박도 못 할 사기 기술이었다. 철권 6부터 2타 가드시 1프레임 손해가 되었고, BR에선 데빌 진과 카즈야의 섬광이 벽꽝이 삭제됨에 따라 유일하게 벽꽝되는 섬광으로 남았다. 비록, 막타를 딜레이줘서 쓸 경우 확정이 아니게 변하긴 했지만, 벽꽝이 된다는 것 자체가 워낙 좋은 기능이었고, 보고 때리는 것은 여전히 가능했기에 헤이하치 유저들은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에서 벽꽝이 삭제되었지만, 철권 7에서 벽스턴이 부활.

  • 무쌍철퇴: 3LPRP. 철권 5 다크 레저렉션까지는 무쌍연권이라는 이름의 엄연히 다른 기술이었고, '가장 빠른 중단 띄우기' 였다. 13프레임의 발동에 맞으면 공콤 확정. 막히면 죽긴 하지만 잘하는 사람은 딜레이캐치용으로만 썼는지라 사기 기술 등극. 철권 6부터 지금의 무쌍철퇴로 바뀌면서 2타째가 찍는 모션으로 변하여 바운드 콤보용으로 쓰이는 기술이 되었다. 더불어 막히면 컷킥이나 오른어퍼 등으로 뜨던 기존과 달리, 기상킥류 정도만 들어오게 되어 상향과 하향이 모두 이루어진 셈.[38] 여담이지만 6 이후에도 막타가 띄우는 기술이었다면 앞서 말한 막혔을 경우의 리스크를 고려한다 해도, 한번 뜨면 골로가는 바운드 시스템의 특성상 개사기 기술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철권 7 FR 에서는 우종을 앉아히트 시켰을시에 확정타로 들어간다.

  • 풍신권: 풍신 스텝(6n23)중 RP. 역시나 풍신류답게 초풍을 가지고 있다. 간혹, 헤이하치의 초풍이 다른 풍신류들의 초풍보다 발동이 빠르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틀렸다. 가장 빠른 초풍의 소유자는 카즈야의 13프레임 무족초로, 아버지와 아들의 14프레임보다 1프레임 빠르다. 다만 초풍 인정 범위가 카즈야가 4프레임, 데빌 진이 3프레임, 헤이하치가 2프레임이라서, 미숙련 카즈야가 사용하는 초풍신권보다 초보 헤이하치가 (발동에 성공했다면) 사용하는 초풍신권이 더 빠른 건 사실이다. 그러나 숙련도가 똑같다면 결국 발동 프레임은 13프레임인 카즈야 무족초를 제외하면 모두 동일. 헤이하치의 풍신권은 철권1~철권 3까지는 중단이었지만, 철권TT 시절에는 특수중단, 철권 4부터는 상단이 되었다. 여담으로, 헤이하치의 초풍은 카즈야나 데빌 진의 초풍보다 아주 약간 타점이 높아서 카즈야, 데빌 진의 초풍으로는 가능해도 헤이하치의 초풍으로는 불가능한 콤보가 드물긴 하지만 존재한다.

  • 나락쓸기: 역시 나락도 보유하고 있다. 커맨드는 당연히 풍신 스텝(6n23)중 RK. 헤이하치의 나락은 나락 중에서도 독특한데 일단 기본적으로 나락이 3타에 1, 2, 3타 불문하고 기상킥(RK)이나 뇌신권(LP)이 연계기로 들어가며, 1타를 노말히트로 맞으면 2타부턴 확정 히트가 아니고 1타는 다른 나락과 마찬가지로 막히면 다리가 부러지는 고로 필드에서 쓰는 경우는 매우 적다. 하지만, 기습적으로 1타를 카운터로 맞추면 정축으로 콤보가 들어가기 때문에 쓰기 나름. 주로 나투뇌(나락 2타 뇌신)를 콤보용으로 쓰며 기상킥 연계는 벽콤으로도 애용된다. 나락 2,3타는 태그2까지는 막혀도 모션과는 달리 딜캐가 없었으나, 철권 7부터 성능이 변경되어 막히면 기상킥 정도의 딜캐가 들어오게 되었다. 또한, 나락에서 파생되는 뇌신권은 가드시의 후딜이 -12로 크게 줄어들어서 벽에서 나락 2타와 나락1타 뇌신권의 막장 이지로 간간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귀신권: 66RP 상단 회피를 하면서(아래로 숙이면서 다가가서) 강력한 어퍼컷을 시전하는데(초풍을 아주 크게 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게 대미지가 꽤 높고 높이 떠서 초풍 2번을 확정으로 넣을 수 있고 지르는 중단주제에 막혀도 가드백이 커서 딜캐를 잘 안 당하기 때문에 기습용으로 쓰인다.[39] 다만, 공격 판정이 이상해서 가끔 상대가 점프해서 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에는 등짝 허용이니 사용에 주의.

  • 이선공인각: 9LKRK. 철권에서 보기 힘든 공중기 중 하나로 공중 이단 옆차기를 시전한다. 중단에 막혀도 헤이하치에게 이득이지만 횡이동에는 취약하니 주의. 특히, 반시계 방향 횡이동에는 아주 보기 좋게 탈탈 털린다. 철권 7 FR 에서는 "2타째 스크류 유발" 이 추가됨으로서, 중단의 이득기인 단독 스크류기가 생겨 헤이하치의 압박에 날개를 붙여주었다.

  • 강장파: AP. 풍신류중에서 헤이하치만 쌍장을 가지고 있다. 보통 귀곡강장파(LPRP AP)와 같이 사용되며 다른 캐릭터의 쌍장과 달리 발동이 빠르고 딜캐도 크게 안당해서 자주 애용된다. 다만 남발해서 좋을건 없다. 어쨌든 좋은 기술이라 쌍장을 남발하는 헤이하치를 쌍장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부터 철권 태그 토너먼트 시절의 쌍장으로 회귀하여 12프레임 벽꽝기가 되어 기상중단킥을 막고 딜캐가 짠발(...)에서 벽꽝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래 있던 콤보 시동 15프레임 쌍장은 2AP(귀신십자)가 대체하게 되었다. 다만, 귀신십자는 16프레임 발동이므로 주의.7에서는 귀신십자가 삭제되었다.

  • 청뇌신권: 6n3+LP(3과 LP를 동시 입력)로 발동하며, 화랑의 초스카이와 커맨드가 같지만 이 쪽이 입력이 더 빡빡하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 들어와서 막혀도 딜캐가 없게 되었으며, 히트시의 후딜이 줄어들어서 초풍 콤보에 적극적으로 넣을 수 있게 되어서 한층 더 강력한 콤보로 무장하게 되었다. 특히, 서브로 높이 뜬 적에게 청뇌를 맞추면 조금 높게 뜨는데, 여기에 붕권이나 대초가 추가타로 넣는것도 가능해서 매우 강력한 마무리로도 쓰일 수 있다. 철권 7 FR 에서는 콤보시동기로 바뀌어, 필드에서의 사용 빈도가 매우 늘었다. 히트시 상대는 화랑의 초스카이처럼 매우 높게 떠, 강력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 복룡각: (앉은 자세에서)3RK.헤이하치의 큰 하단 기술 중 하나이며 반시계횡을 완벽하게 잡는다. 대미지가 꽤 짭짤하며, 히트한 상대 캐릭터가 헤이하치를 등진 상태로 엎어지기 때문에 기상심리전을 걸기도 좋다. 주된 패턴은, 기와깨기를 깔아두면서 선입력을 통해 재빨리 빈틈을 노리거나, 태그2에서 상향된 금강장과 함께 이지를 거는 식이다. 벽 앞에서 히트시키면 이후에 복룡각이 한번 더 확정타로 들어가, 헤이하치의 벽 압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막히면 공콤 한사발이다.

  • 영생문: 1RP. 헤이하치의 큰하단을 책임지는 두번째 기술. 일명 헤이하치 손나락, 빠세이 등으로 불린다. 철권 5때 새로 생겼지만 막히면 뜨는 주제에 대미지도 별로였기 때문에 그리 자주 쓰이는 기술은 아니었다. 하지만, 태그2에서 대폭 상향! 대미지가 눈에 띄게 상승하였으며, 히트한 상대가 살짝 경직되기 때문에 후상황도 좋은편. 특히, 하단인 복룡각과 중단인 금강장으로 상대에게 골아픈 이지선다를 선사 할 수 있다. 허나, 막히면 뜨는 것은 여전하니 주의. 철권 7에서는 카운터 히트시 상대가 넘어지게 된 대신 노멀 히트시의 이득이 +1로 줄어들어서 금강장 대신 대종1타를 사용해야 했으나, 7월 7일자 패치로 인해 노멀 히트시의 이득이 다시 태그 토너먼트 2 시절로 돌아왔다.

  • 금강장: 기상LP. 상대의 큰 하단 딜캐용으로 자주 쓰인다. 철권 6 블러드라인 리벨리온 시절엔 상대를 넘어뜨리긴 해도 대미지가 별로였고, 후속 확정타라 해봤자 나락쓸기 1타 정도였기 때문에 그냥 대종 2타를 쓰고 말았다.[40] 허나, 태그2에서 대미지 상향 및 후속타로 금강창장이 깔끔하게 들어가게 되어, 헤이하치의 앉은자세 패턴을 더욱 강화시켜 주었다. 다만 막히면 아들한테 뜬다(...). 참고로, 상기 기술한 후속타로 금강창장(236RP, 통칭 '붕권')이 확정이지만 이외에도 오장혈괴(6LK, 통칭 '앞무릎'), 귀신권, 청뇌신권 등이 들어가는데, 여기서 금강창장은 대미지가 제일 세지만 후상황이 별로이며 오장혈괴는 후상황이 좋지만 대미지가 별로다. 귀신권은 후상황이 별로고 대미지도 오장혈괴와 금강창장의 중간의 대미지를 주지만, 때리고 안전하게 태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뇌는 금강창장의 대미지에 오장혈괴의 후상황을 만들어주지만 쓰기가 어렵다.

  • 우종락: 6RK. 줄여서 '우종'이라고 주로 부른다. 대시 중이나 웨이브 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중단 판정에 막혀도 헤이하치에게 3프레임 이득이어서 압박용으로 주로 쓰인다. 여기에 오른발 기술이라서 시계횡도 약간이지만 잡아주며, 카운터 히트시 강제다운이기 때문에 지진쇄(2LK)가 확정이다. 그리고 철권 7 FR 에서 상대가 앉은 상태로 우종락을 맞을 경우, TTT~6 시절처럼 스턴에 걸리는 것으로 상향을 받았다. 이후에는 스턴 직후 무쌍철퇴가 확정으로 들어간다.

  • 현공각: 9RK. 점프 스테이터스 중단기. 점프 기술인만큼 하단을 피하면서 때리며, 벽스턴 기능이 있어서 벽에서 주로 쓰인다. 발동이 약간 느린 편이고 횡이동에도 약하다는 점은 흠이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충분히 좋은 기술. 7에서는 스크류기가 되었지만, 플로어 브레이크 등 특정 상황을 제외하면 잘 쓰이지 않는 편.

  • 진월선: 4RK. 호밍기인데다 중단에 막혀도 딜캐가 없고, 발동도 적당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술. 여기에 벽스턴도 유발한다. 타점이 좀 높다는 것은 흠이지만 어느 정도 남발해도 괜찮은 기술. 7에서 가뜩이나 스크류기가 부족한 헤이하치인지라, 차라리 이 기술이 스크류기가 됐으면 어땠을까 하고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철권 7 FR 에서 스크류 유발기로 향상되었다! 그 결과 FR부터 헤이하치의 콤보 패턴에 다채로운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막상 새롭게 추가 된 스크류기인 천마유린에 밀려 잘 사용 되지는 않는 편.

  • 명봉익: 3AP. 7에 와서 파워크래시 판정을 받았다. 데미지도 제법 준수하지만 후딜도 나름 길고 하단기와 잡기에 캔슬되는점은 주의하자.

8. 철권 외 게임에서의 등장[편집]

제비우스 3D/G의 플레이스테이션판에서 숨겨진 모드중에 1플레이어 기체의 모델을 헤이하치로 바꿀수 있다. 2P는 폴 피닉스로 변경되며, 원래 폴리곤을 적게 쓴 게임이다보니 폴리곤 모델 자체는 단순하기 짝이 없다(...).

남코를 대표하는 캐릭터여서인지 제작진의 애정을 받아 소울 칼리버 2에서도 출연했다. 플레이스테이션 2 버전 게스트 캐릭터로 등장하며 설정으로는 온천에 목욕하러 갔다가 소울 엣지 파편에 찔리면서 차원 전이를 했단다. 다른 캐릭터들이 죄다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게임에서 혼자서만 주먹으로 싸우는 대신 팔에 강철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서 이걸로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낸다. 최종무기가 골 때리게도 자기 주먹(무기의 이름은 철권). 그러니까 그나마 있던 팔보호대조차 버린다. 장착하면 공격력이 올라가지만 체력 게이지가 서서히 소진된다. 웃기는건 헤이하치가 데미지를 받으면 상대 캐릭터의 체력 게이지가 소진된다는 것이다.

인페르노까지 잡고나서 "쿠마가 네놈보다 몇배는 더 강하겠다!" 라는 무지막지한 대사를 내뱉었다. 성능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것이 흠이라면 흠.[41]

남코X캡콤에서는 뒤에서 세는게 빠른 약캐. 단타계열이라 콤보뽑기 힘들고, 단타공격력이 처럼 높은것도 아니고, 아머 킹처럼 스킬이 좋은것도 아니고.

푸치마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765 프로덕션의 스폰서로 등장. 여기서는 미시마 재벌이 의류계에 마수를 뻗쳤다나 뭐라나.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도 참전. 함께 싸웠던 전작과 다르게 적으로서 나온다. 거기다 등장 버전은 태그2의 젊어진 상태 기준.

일단 프롤로그에서는 크리스&질, 레이레이, 부스지마, 프랭크가 휘말린 배[42]에서 아군으로 등장하는데 당연히 젊은 상태의 그를 보고 전작에서 같이 싸웠던 레이레이와 춘리, 켄은 저 남자가 헤이하치일 리가 없다며 본인이 알았다면 머리털을 죄 뽑아버리려고 할테니 / 남을 속이려거든 제대로 된 인간을 세우라"는 반응을 보였다.[43] 여전히 데빌 유전자를 노리고 있으며, 카즈야를 찾아다니다가 그 행방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자벨 및 제다와 짜고 데미트리 성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의 짓을 벌이다가 아군에 솔로로 합류한다. 이때 자벨과 작당하고 일을 벌인 것에 열받은 데미트리가 으르렁대지만, "물론 하고 있지. 이 내가 미시마 헤이하치로 산다는 각오를!"라며 얼굴에 철판을 깔고 나오는 꼴을 본 켄 마스터즈"이 아저씨는 확실히 미시마 영감이구만. 뻔뻔한 게 딱이야." 하고 단숨에 납득. 그래도 모습이 달라졌기 때문에 알아보지 못하는 알리사 보스코노비치에게 "그 말살 임무, 나도 어울려 줄까? 수고가 덜지도 모르잖느냐. 으하하핫!" 하다가 아키라한테 태클도당하고,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되면서 그들이 가진 특수인자[44]나 각종 기술을 노리려는 생각도 품고 있다. 사실 일행과 함께 하는 목적 중 하나가 결계석의 힘이라는 것도 있었기도 했지만. 여전히 손자하고는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라 "흥, 진만 튀어나가서 벽에 부딪쳤으면 참 좋겠구만." 하다가 이치몬지 바츠에게 당신 손자 아니냐고 태클당한다. 당연히 진도 "흥, 미시마 헤이하치만 튀어나갔으면 좋았을텐데."했다가 사오유한테 한 소리 듣는다.

솔로 유닛 사용 시 기술은 파산축-나락쓸기-청뇌신권-귀신권 콤보로 이어진다. 지상 연계가 가능한 캐릭터와 엮어주면 굉장히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캐릭터. 최종화 이후 엔딩에서는 힘을 잃어버린 결계석 따위는 남극에 있었던 "그 상자"와 마찬가지로 필요없다고 말하며 사라진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에서도 등장. 섀도루의 계략으로 카무로쵸타나토스 바이러스를 퍼뜨린 혐의를 받아 나루호도 류이치에게 변호를 의뢰한다. 성능은 막 쓰기에는 불편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손주와 아들 페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물론 "3대가 함께 모여서 즐거운 가족모임을 해보자"고했다가 "노망났냐 / 헛소리 그만해라"고 까인 다음에 "기술이 무뎌졌군. 나이는 못속이나? / 산에 가서 은거나 하는 게 어때"라며 디스당한다. 전체적 평은 남코X캡콤 때에 비하면 조금 나은 편. 블록 무효가 오토 스킬로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이 할아버지도 남코X캡콤 개근 멤버.

페어 유닛과 서포트를 붙히면 원패턴으로 까인다. 이 영감이 워낙 저지른게 많은지라, 매번 "미시마 헤이하치. 또 뭔짓을 저지르는거냐?"라고 추궁당하는 식. 물론 본인도 배째라식으로 태연하게 뭔 짓 저지른다는것을 발설해댄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에서 Mii코스튬으로나마 간접 등장하였다.
특히 의 등장영상 최후반에서 등장하여 묘한 이펙트를 뇌리에 각인시킨건 덤.
사쿠라이 마사히로의 말에 따르면 헤이하치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시킬까를 고려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기술을 어떻게 또는 어떤 식으로 배치해야 할지 몰라서 철회했다고.

9. 기타[편집]

분명 철권 스토리상 악역인데도 시리즈가 갈수록 막나가는 아들손자와는 반대로 은근히 착해지며 개그만 뻥뻥 치고 다닌다.(...) 그러나 원래부터 막장은 아니었으며 헤이하치가 흑화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특유의 헤어스타일로 유명하다. 미시마 가문의 피가 흐르는 남자들 치고 머리모양이 특이하지 않은 사람이 없긴 한데...저런식의 머리를 한국에선 보통 닭날개 머리 또는 헤이하치 머리라고 부른다. 이말년의 양산형 캐릭터들이 많이 하고 나오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한데, 아예 헤이하치컷이라고 이름도 붙였다. 사실 이 헤어스타일의 원조는 록맨 시리즈Dr. 와일리 아니면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에밋 브라운 박사. 현실로 따지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있다.

돌격 남자훈련소》의 에다지마 헤이하치를 모델로 삼았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로 이름도 한자 하나만 다르고 성우도 동일하다. 하지만 캐릭터 설정이나 성격은 에다지마의 라이벌인 토도 효에에서 따온 듯 하다. 일본 정, 재계에서도 함부로 손을 못대는 재벌에 격투대회 주최자 등등.

펭 웨이와 함께 철권 시리즈의 메인 프로듀서인 하라다 카츠히로의 주캐릭터. 라스 알렉산더슨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하라다의 주캐는 엄연히 헤이하치다.

스톤에이지에서는 헤이하치를 대놓고 패러디한 마루아치라는 페트가 있다. 자세한건 그냥 직접 보자.

태그 2에서는 스테이지 7에서 진파치랑 고정태그로 나온다. 이기면 헤이하치가 비밀버튼(?)을 눌러서 바닥이 열리고 플레이어는 아래로 떨어진 후 8 스테이지에서 오우거와 맞붙는다.

특이사항으로 게임 중 피격 시 비명 말고 제대로 된 말을 하는 유일한 철권 캐릭터. 다들 으악 얽 떫 거리는데 (그 흔한 '이타이'도 안 나온다) 헤이하치는 '안 통한다고', '시끄러' 등의 대사가 출력된다. 헤이하치 말고는 기합과 K.O.시에 대사가 나오는 녹티스 정도?

고정 스테이지 한정으로 지면 "네놈은 더 이상 쓸모가 없어!"라고 말하면서 플레이어 대신 진파치를 떨어뜨린다. 그리고 그 밑에는 오우거가 있으니... [45] 명불허전 콩가루 집안.

개그 캐릭터화가 되긴 했지만 철권 시리즈 초대 최종보스라는 점에 철권 시리즈의 만악의 근원이라는 배경 때문에 크로스오버 작에서 상대 진영의 보스였던 캐릭터[46]와 대립구도를 쌓는 경우가 많다. 스크철에선 스파 진영의 보스 캐릭터인 베가와 대립구도였고 철권 7에선 스파 진영의 보스 캐릭터인 고우키, SNK 진영의 보스 캐릭터인 기스 하워드와 대립 구도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미시마가 불사신의 기록

  • 아들놈이 복수한답시고 절벽에 던졌지만...기어올라오셨습니다. (1편 후)

  • 손자놈이 절벽에 던지고 추가타로 진공 무릎찍기를 시전했지만...전혀 아파하지도 않고 여유롭게 일어나셨습니다. (3편 엔딩)

  • (번외) 자기를 대신해 미시마 재벌을 지켜준 애완 곰의 엄청나게 깊은 함정에 빠졌지만 그걸 기어올라와 역으로 함정에 빠뜨리셨습니다. (5편 쿠마 엔딩)

  • 또 아들놈한테 뒤통수 크리 맞고 깡통로봇들한테 자폭당하셨지만...자가회복하셨습니다. (5편 후)

  • 있는지도 몰랐던 둘째 아들이 아버지한테 총을 쐈는데...총알을 이로 아작내서(!) 뱉어내셨습니다. 대사도 여유만만합니다. "그깟 장난감으로 날 쓰러뜨리겠다는 거냐!" (철권 6 BR 콘솔판 라스 알렉산더슨 시나리오 모드)

  • 한때 지 휘하였던 부하 놈들이 총쏘다 안되니깐 로켓포를 쐈는데 그냥 튕겨내셨습니다.(철권 7/스토리)

  • 데빌화한 아들놈의 맹공을 받고도 기어이 살아서 마지막까지 싸웠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철권 7/스토리)


... 인간이 아니다. 참고로 5편에서 당한 잭4 자폭은 분화구가 생길 정도의 규모였다.[47] 데빌 인자가 없어도 불사신 가문의 위대함을 몸소 증명하고 계시는 산 증인. 말 그대로 철권의 진정한 철인이다. 7에서도 계속해서 헤이하치가 인간이라는 것이 강조되고 완전 데빌화한 카즈야와 호각으로 싸우는등, 사실상 인간중에서는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러나 이러한 행적도 무색하게 7편에서 결국 사망 처리되고 말았다. 물론 아들 카즈야도 철권2 이후 사망처리 됐지만 G사에 수습되어 회복했다는 설정으로 4편에서 멀쩡히 살아 돌아온 적이 있는데다, 시리즈 초창기부터 존재감이 큰 캐릭터라 마음만 먹으면 어떤 설정을 붙여서라도 부활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철권 5의 오프닝에서 대놓고 "헤이하치 미시마는 죽었다.(Heihachi Mishima is dead.)"라고 했다가 멀쩡히 살아 돌아온 적도 있어서, 사망처리가 확정된 지금도 몇몇 유저들은 헤이하치가 이번에도 후속작에서 살아 돌아올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번 편이 둘 중 하나는 죽는다는 결착을 못 박고 다녔던 터라 이후에 계속 살아서 등장해서 욕 먹는 것보다 적기에 퇴장하는게 차라리 낫다. 후속작이나 크로스 오버 작에서 평행세계 보정이나 IF 설정을 통하여 정식 참여가 아닌 서비스 성 DLC로 나올 수도 있고. 단, 헤이하치라는 캐릭터는 없어져도 기술을 이어받는 캐릭터는 나올 수도 있다. 같은 풍신류라도 운영법이 다르기 때문에 스토리상 사망이란 이유로 캐릭터를 없애버리면 기존에 헤이하치를 하던 유저들이 붕 떠버리기 때문.

1990년대 존재하던 게임 라인 잡지에서는 개드립성 내용으로 가득한 기획 특집이던 세계 정복을 꿈꾸거나 실패한 격투 게임 속 인물들에 대해 다룰 때 헤이하치 문단에서 헤이하치가 세계 정복에 실패한 건 집안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서라고 적었다. 내용 전체는 사실과 왜곡을 교묘하게 뒤섞었지만 헤이하치의 행적을 보면 설득력이 있다.

10. 캐릭터 상성 관계 정보[편집]


역시나 미시마 가문답게 굉장히 화려하다. 그런데 정말 의외인게 샤오유[48]와 서로 좋아함 판정이고 팬더도 좋아한다는 것. 아무래도 곰과 같은 동물이 취향인듯? 더 의외인 것은 헤이하치가 직접 증오하는 쪽은 없다는 거다.[49] 아들과 손주보다는 어째 대인 관계가 좀 더 낫다.(...).

[1] 철권 1, 2에도 검정 도복을 입었지만 헤이하치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현재 시기상으로 표현. 참고로 철권 3에서는 1P는 상반신 탈의에 하카만 바지, 2P는 무스탕을 입었다.[2] 헤이하치는 철권 1, 2때는 대머리 헤이하치에 검정 머리 모습이었다. 1때 나이 54세. 즉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회춘한 미시마 헤이하치가 54세 이하라면 머리숱이 많아도 이상하지 않다.[3] 철권 7 가정용판의 스토리 모드에서 철권 1~2를 비롯한 과거 스토리도 다루면서 이 형태의 헤이하치도 메인 스토리를 통해 등장한다. 또한 7편의 커스터마이징에서(아케이드, 가정용 둘다 포함) 젊은 헤이하치의 수염과 머리스타일을 제공하기도 한다. 다만, 늙은 나이는 그대로(...).[4] 철권 7에서 밝혀진 것은 이는 핑계였고, 진실은 어머니에게 데빌 인자를 물려받은 카즈야를 절벽에 떨어뜨려 죽이기 위해서였다. 그 높이에서 평범한 인간 소년이 떨어지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있었으며, 살아 돌아오면 평범한 인간이 아니다 라는 걸 알고서 절벽에 떨어뜨린 것이다. 카즈야가 살아 돌아온 것으로, 카즈야는 확실히 데빌을 물려받았다는 게 증명된 것이다.[5] 물론 여기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 방법은 미시마 카즈야가 데빌이면 죽고 인간이면 사는 방법이 아니라, 데빌이면 살고 인간이면 죽는 방법이다. 구분을 못하겠으면 차라리 인간이어도 데빌이어도 죽는 방법을 선택하던가... 게다가 정작 본인이 떨어졌을때도 살아돌아왔다. 처음부터 사람은 절벽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 것이었다. 결국 데빌이었던 카즈야는 멀쩡히 살아돌아오게 되었고 헤이하치와 7편을 걸쳐 혈투를 벌이게 된다.[6] 철권 세계관에서 일어난 모든 사태의 원흉격과 같은 존재이다보니 일본 정부로서는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부정해야 했을 것이다. 그의 철전지 웬수 역시 일본 국적이 아닌데 차이점이라면 카즈야는 그냥 일본 국적을 버린것.[7] 일단 철권6의 캐릭터 트레일러에서는 국적을 일본으로 표시하고 있다.[8] 이와 비슷한 카즈야는 스니커즈 수집으로 유전적인 취미가 있는 듯.[9] 이 시절의 헤이하치의 음성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유저들도 있다. 특히, 왼잡기인 맨몸조르기를 걸 때의 목소리를 선호하는 편. 게다가 타카기 와타루의 연기력도 출중해서 다시 한 번 담당하길 바라는 팬들도 있을 정도. 예를들어 스파 제로 시리즈 같은 경우.[10] 2010년 1월 사망.#[11] 고리 다이스케는 같은 3D 대전액션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에서 배스 암스트롱을 맡았다. 특이하게도 배스 역시 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데 이 쪽은 그래도 헤이하치와는 달리 딸을 매우 사랑한다.[12]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에서 고리가 맡았던 미스터 사탄 역을 이어받았다.[13] OVA 국내판에선 '흑룡'이라는 아주 쌈박한 이름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이는 아들도 마찬가지.[14] 들어보면 알겠지만 기존 헤이하치의 일본어 음성과 별다른 위화감이 없다!! 페이트 제로4차 라이더, 리그 오브 레전드가렌, 니어 레플리칸트아버지 니어 등을 맡았다. 현재는 폴 피닉스의 성우를 담당하고 있다.[15] 호칭을 대물림하거나 매 시리즈마다 버전이 달라지는 캐릭터를 제외하면, 1편부터 7편까지 개근한 캐릭터는 니나, 헤이하치, 그리고 요시미츠 뿐이다.[16] 진정한 만악의 근원은 따로 있었고, 헤이하치 역시 최대 피해자 중 한 명이지만 철권 시리즈에서 헤이하치가 벌였던 짓과 그로 인해 발생한 후폭풍은 절대 쉴드 칠 수 없다.[17] 리리는 아버지 사업을 부도낸 미시마 재벌 때문에 미시마 가문과 관련된 사람 모두를 증오한다.철권 5의 엔딩을 생각해봤을때는 자업자득이다.(...)[18] 아들은 일본 국적을 스스로 버렸다.[19] 하지만 그 미시마 재벌도 결국 패망했으니 일본 정부가 미시마 재벌 눈치를 볼 일은 없어졌다. 대신 G사의 눈치를 보겠지만.[스포일러1] 그리고 결국은 자신이 아들에 의해 파멸을 맞았다. [21] 철권 7 스토리에서 자신의 손으로 카즈미를 죽일 때 '용서해라, 카즈미!' 라고 외쳤고, 카즈미가 완전히 숨을 거둔 뒤에 돌아서면서 눈물을 흘린 것을 보면 진정으로 카즈미를 사랑한 것으로 보인다.[22] 정확히는 본인의 집안에도 데빌 인자가 있는가 알아보기 위해서. 이를 통해 순수 미시마 가문에는 데빌 인자가 없는 것이 밝혀졌다. 카즈야, 진의 데빌 인자는 하치조 가문에 의해 발생한 것. 참고로 진파치는 후천적으로 데빌 인자를 얻은 것이다.[23] 오우거를 유인하기 위해 데려온 설도 있지만 철권 태그에서 팬더, 쿠마와 더불어 당당히 좋아함 항목에 있는 것을 보아 아닌 것으로 보인다.[24] 그 외에 스티브 폭스는 헤이하치가 총수일 때 데빌 인자 실험을 당해서 헤이하치를 증오하고 있고, 줄리아 창도 자신의 양모인 미셸 창을 억류 시킨 것 때문에 헤이하치를 증오하고 있다. 그리고 폴 피닉스와는 서로 접점은 없으나, 폴은 철권 대회에 인생을 바치며 여러모로 궁한 인생이 되버린지라 간접적으로 피해를 준 셈이다. 다만 시나리오 모드에서 폴이 헤이하치를 만날 시 옛날 모습이랑 하나도 안 변했다고 반가워 하는거 보면 딱히 신경은 안 쓰는듯.[25] 1타 히트시 2타 확정에 추가로 밟기까지 확정. 대미지도 악랄해서 이걸 3번 맞으면 죽는 수준.[26] 나락 ~ 대종떨구기 1타까지로 파생시켜 견제시키는 것이 유효했으며 대종 1타가 히트하지 않고 가드 당한다 해도 크게 불리해지지 않는다. 1타가 히트했을때는 당하는 쪽에서 프레임이 불리하여 2타째에서 가드후 컷킥으로 카운터를 날리는것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초의 1타를 히트 시키면 2타째에서 하단과 중단의 2지선다는 유효하다. 물론 앞의 1타가 가드당하면 2타째부턴 짤없이 반격확정 이므로 선택의 여지없이 나락1타 ~ 대종 1타로 파생시켜 반격의 리스크를 최소화 하여 기술을 끝내야 한다.[27] 다문살 2타 가드시 가캔횡신으로 피할 수 있으므로, 요즘엔 여러 기술을 섞어 패턴으로 몰아간다. 하지만 가캔횡신으로 피할 수 있다는 건 이 게임을 바닥까지 훑을 정도로 연구해서 인터넷을 통해 퍼진 지금에야 알려진 사실이지 당시에는 대부분 존재를 몰랐다. 사실 이 기술을 실전에서 패턴으로 자유자재로 활용하던 유저는 광주광역시 박카스의 김호욱 정도가 유일했으니 모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실제로 광주광역시최고의 명문팀이던 박카스의 김호욱과 서울의 석동민과의 대전에서 다문살 하나 만으로도 게임이 끝난 적이 있다.[28] 앉은 상태의 상대에게 가드시키면 강제로 가드를 해체시킨다. 진의 초풍신 가드 해체와 같은 효과이다.[29] 격투게임 역사상 플레이어가 다뤄도 일반 캐릭터보다 약한 최종보스라는 타이틀을 가진 정말 얼마 없는 사례다. 컴퓨터가 해도 보스 보정 따위 없다. 타임 릴리즈를 감안해도 해당되지 않는 스티브 폭스보다 약한데다가 아케이드 버전에선 모든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해금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30] 유일하게 노멀 히트시에도 띄울 수 있는 풍신권이라면 풍신권을 쓰는 도중 "↘(3)" 방향을 유지하면 풍신권을 모아서 띄우는 기술인데 너무 느려서 잘 쓰지 않았다.[31] 일단 두대 맞고 굴러야 하는데, 처음엔 그걸 알 턱이 없으니 계속 구르려다 보면 죽을때까지 맞는다.[32] 철권 4 한정. 느린 뇌신권을 쓰면 추가로 열섬각이라는 기술도 쓸 수가 있는데 28 + LK, RK를 입력해서 나간다. 기술 영상 원래는 파란 스파크가 나온다.[33] 횡캔 강장파나 난이도가 극악인 기상 공캔 초풍(일명 기상초) 말고는 하단 막고 띄울 방법이 없다. 그나마 비교적 쉬운 횡캔 강장파도 최속 발동이 18프레임인지라 미겔의 다운피킹 같은 하단은 막아도 띄우지 못 했다.[34] 1타를 히트해도 2타 이후가 확정 히트가 아니다. 대신에 1타 히트시 나머지는 막아도 딜캐가 안된다지만 자기 아들과 손자 나락이 1타 히트시 2타 확정인거에 비하면 별볼일 없다. 더 큰 문제는 변수를 터뜨려서 상황을 뒤엎을 수가 없다. 카즈야 나락 선풍은 벽과의 거리 및 각도 조절을 정말 잘하면 벽꽝이 돼서 높은 대미지의 콤보를 넣을 수 있고 나락쓸기 2타를 단독으로 맞추면 단독 공콤이 가능하고 데빌 진 나락은 카운터시 콤보를 이행할 수 있다.[35] 여기서 동물의 수명과 사람의 수명을 비교해봤을 때 쿠마가 어려졌으니 헤이하치가 맞았다면 젊어지는 거 맞다. 쿠마는 주인 걱정한다고 말렸는데...[36] 원래는 한 쪽이 서서히 쓰러지면서 파트너의 고유의 모션을 취한뒤 판도라 모드로 변신하는 식이다.[37] 사실 이 상황에서는 둘다 1 입력으로 앉은상태에서 뒤돌아보기로 빠지면 상대가 짠손을 쓰지 않는한 뒷차기와 백컷킥 둘다 피할 수 있다. 짠손을 썼다해도 거리가 멀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피해는 입지 않는다.[38] ...라지만, 막히고 -13이라서 카즈야에게는 얄짤없이 뜬다.[39] 브라이언, 밥, 간류 등 일부 캐릭들은 가드백이 있건 없건 잘만 딜캐하므로 상대 캐릭을 봐가면서 사용 빈도를 정해야 한다.[40] 벽에서는 기와 바운드가 확정이었기에 많이 쓰였다.[41] 다른 캐릭터들은 죄다 무기나 초능력을 쓰질 않나 헤이하치 혼자서 주먹 만으로 싸운다! 당연히 주먹 만으로 싸우니 리치가 짧지...그나마 장점은 공격들이 빠른 편에 속해서 속전속결에는 좋다. 단지, 소칼 2의 밸런스가 워낙 개판이라서 문제여서 그렇지, 나름대로 강력하다. 중요한 건 커맨드가 횡, 종 베기 계열이라서 철권 시리즈 처럼 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여담으로 10단 콤보는 소울 차지를 모은 후에 쓸 수 있다.[42] 다이너마이트 형사의 무대가 되었던 그 배.[43] 데미트리, 레이레이, 류는 "어디선가 본 같은데..."란 반응을 보이긴 했다. 물론 진은 바로 알아챘지만.[44] 발큐리아의 인자라든가...[45] 반면 진파치&헤이하치 태그로 플레이하다 지면 진파치가 헤이하치 볼기짝을 두드려 팬다(...).[46] 보스 캐릭터가 아니라 보스'였던' 캐릭터인 까닭은 헤이하치와 대립구도가 된 캐릭터는 정작 해당 작품에선 보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후술할 베가는 스크철에선 보스가 아니라 중간보스격으로 나오며 보스는 고우키였고, 고우키와 기스는 철권 7에서는 보스가 아니다(그나마 고우키는 아케이드 모드 한정 최종보스긴 하다).[47] 참고로 잭의 동력원은 플루토늄. 한 마디로 핵폭발 속에서도 살아난 것이다!!!![48] 철권 시리즈에서 서로 호의적이며(철권 4 예외), 가정용 철권 6 시나리오 캠페인에서는 샤오유가 할아버지라고 친근감 있게 부를 정도이다.[49] 불구대천원수인 미시마 카즈야는 증오함이 아닌 싫어함에 있으며, 미시마 진파치는 자신을 가둬 버린 아들에게 증오함과 싫어함이 없다. 이용당한 양아들 리도 헤이하치를 싫어함 상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