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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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2014)
Misaeng

파일:미생 포스터.jpg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8시 30분

방송 기간

2014년 10월 17일 ~ 2014년 12월 20일

방송 횟수

20부작

채널

파일:tvN 로고.png

연출

김원석[1]

극본

정윤정[2]

출연자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등장인물
2.1. 영업 3팀2.2. 입사 동기 3인방2.3. 기타 원 인터내셔널 사람들
2.3.1. 영업부2.3.2. 자원부2.3.3. 철강부2.3.4. 섬유부2.3.5. IT 영업부2.3.6. 기타
2.4. 그 외 사람들
3. 에피소드4. 평가5. 읽을거리6. 시청률 추이

2014년 tvN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

1. 개요[편집]

인기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한 tvN의 8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로 2014년 10월 17일부터 동년 12월 21일까지 금토 드라마로 오후 8시 30분부터 방영되었다. 2014년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드라마 중 하나로 인식되며, 직장인들 사이에서 미생 열풍을 불러 일으키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원작에서 가져올 것은 가져오고, 각색할 건 각색하며,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출과 현실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또한 독백의 비중이 매우 크며, 등장인물 한두 명에 좌우되지 않고 다양한 등장인물을 조명한다. 마지막 화는 약간 판타지적이긴 하지만 주인공 장그래는 고작 말단 인턴이며, 다른 등장인물도 판타지적으로 대성공하지 않는다. 기존의 대부분의 드라마와 달리 로맨스도 없고 신파적인 요소도 없기에 이와 같은 점이 주목받았다.

다른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시그널, 도깨비 보다 말초적인 재미는 적은 편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절대적으로는 케이블 드라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응답하라 시리즈가 대중들에게 추억을 환기시킨 것처럼 미생도 단순히 잘 만든 드라마 한 편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인 파급력을 가져왔다. 심지어 '장그래' 는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었으며, 대중들이 모르던 '미생' 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고 단순한 바둑용어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장그래 법이 등장할 정도니 미생 신드롬이라고 불릴 만 했다.

미생의 주요 등장인물 중 사람들이 잘 모르던 김대명, 변요한, 강하늘 등의 배우들은 미생을 기점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더욱 알리게 되었는데, 특이한 건 장그래, 안영이, 한석율, 장백기 등 등장인물의 이름이 그 실제 배우의 이름만큼이나 알려졌다는 점이다.

2015년 1월 기준으로 수많은 광고섭외를 받아 광고를 하고 있다. 현재 금연패치, 음료, , 보험[3], 문구, 토익 학원, 이메일 앱, 게임 앱, 인터넷 쇼핑몰, 통신사, 워터파크, 견과류, 피자 브랜드의 광고가 있다. 후반부에 인기를 더욱 끌며 사라진 장점이긴 하지만 초기엔 PPL인지 아닌지 분간조차 할 수 없는 현실감 넘치는 PPL이 호평 받았다.

사실상 지금으로서는 지금까지의 만화 원작 드라마로서는 제일 완성도도, 인지도로서는 제일 성공한 한국 드라마라고 볼 수 있다.

2. 등장인물[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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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업 3팀[편집]

2.2. 입사 동기 3인방[편집]

2.3. 기타 원 인터내셔널 사람들[편집]

  • 사장 - 남경읍[5]
    원 인터내셔널의 실세이며, 최영후 전무와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박종식 과장의 비리 사건으로 최전무 라인의 일부가 잘려나가자 사건 해결의 일등공신인 영업 3팀을 치켜세워주며 오상식을 과장에서 차장으로 승진시켜준다.

  • 최영후 전무 - 이경영
    회사 내에 사장라인과 더불어 전무라인이 있다고 할 정도로 실세 중의 실세다. 중국 근무 이력으로 인해 중국통이라 불리며 소위 '꽌시'에 능한 인물. 과거 오상식 차장의 직속상관으로, 함께 일을 했으나 모종의 일로 사이가 틀어져버렸다. 이는 오상식이 박한 평가를 받는 영업 3팀 소속으로 승진을 제때 못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바둑계에 인연이 있어 바둑계 지인으로부터 장그래를 추천받고 인턴으로 꽂아준다. 하지만 그냥 한 번 입사에 힘을 써준 것일 뿐, 그 후 장그래의 뒤를 봐주진 않는다. 훗날 자신이 꽂아준 장그래로 인해 위험에 빠지게 된다.

2.3.1. 영업부[편집]

  • 김부련 부장 - 김종수
    오상식 차장의 사수(직속 상관) 출신. 업무에 있어서는 보신주의적인 면모도 있지만, 오상식 과장을 아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6]. 박종식 과장의 비리 문제로 11회에서 타 계열사로 좌천되어 원 인터내셔널을 떠났다. 이후 퇴사한 오상식이 선배와 공동 창업한 '이상 네트웍스'의 전문경영인바지사장 "일들 해!"으로 초빙되었다. 워커홀릭에 사내정치를 신경쓰지 않는 오 과장을 그나마 챙겨주던 상사였기에, 김부련 부장의 퇴장 이후 영업 3팀은 비빌 언덕이 없어져 버렸다.

  • 이신태 부장 - 김경룡
    김부련 부장 후임으로 영업부를 맡게 된 부장. 천과장과 과거에 같이 근무한 적이 있다. 조금은 냉정한 성격으로 보이나, 김부련 부장에 비해 출연 빈도는 낮다.

  • 영업 1팀

    • 선지영 차장[7] - 신은정
      오상식 차장과 동기로 뛰어난 커리어 우먼이다. 오상식 차장, 고동호 과장과 입사동기로, 서로 문제가 생기면 의논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오 차장 퇴사 이후 영업 3팀을 챙겨준다. 육아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며, 시집에서는 애 키워야 하니 퇴사하라는 압박을 받는다. 소위 '슈퍼맘' 으로 포장된 여성들의 고충을 잘 보여준다. 오상식 차장과 별 접점이 없던 웹툰에 비해 상당히 비중이 증가하여 동기라는 설정이 추가되어 고동호 과장과 함께 오상식 차장의 오른팔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작중 처음부터 끝까지 적절한 조언과 도움을 제공한다


* 영업 2팀

  • 고동호 과장 - 류태호
    오상식차장과 같은 영업부로 바로 옆 자리다. 종종 오 차장과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핑계로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선지영 차장과 함께 오상식 차장의 입사동기로, 실적을 두고 서로 아웅다웅하지만, 무슨 일이 있을 때 오차장의 고민을 가장 잘 들어주는 친구이기도 하다.[8] 선차장과는 이래저래 도움을 주고받는 살가운 오누이같은 사이라면 고과장은 거친말로도 노골적인 솔루션을 주고받는 밀접한 사이, 얄미운 솔리나 듣기싫은 소리를 할때도 더러 있지만 그게 꼭 틀린것만도 아니고 다 오차장을 걱정해서이다. 오 차장의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이름은 '고등어'.

  • 황현 대리 - 박진수
    영업 2팀 대리. 김 대리, 강 대리, 성 대리와 입사동기. [9] 일명 "미어캣"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업 3팀과 친밀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 장미라 - 김가영
    영업 2팀 소속 계약직 사원. 장그래와 달리 무기 계약직으로 보인다. 자세한 모습이 나오진 않지만, 영업 2팀과는 허물없이 지내는 편이며, 3팀과의 에피소드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이웃 부서인 만큼 관계는 좋은 편. 사내 다른 계약직 여사원들과 탕비실에서 대화(혹은 뒷담화)를 나누며 계약직의 설움을 종종 보여주기도 하며, 박종식 과장의 성희롱 등 민감한 사건에도 왕왕 등장한다. 김부련 부장과 오랜 시간 함께 근무했던 것으로 보인다.[10]

  • 영업 3팀[11]

    • 박영호 차장 - 김원해
      오상식 차장 퇴직 후 새로 들어온 영업 3팀 팀장. 오상식차장과 업무스타일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온다. 당연하게도 장그래에게 애정이 없고, 팀원들과 교감을 잘 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2.3.2. 자원부[편집]

  • 마복렬 부장 - 손종학
    최전무 라인 중 한 명. 여성을 차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악역 포지션을 맡고있다. 사실상 최전무의 차지철 이후 안영이에게 사과했다고 하더라[12] 성희롱뿐만 아니라 부하직원들에게 손찌검도 서슴치않고 학력이라던지 직원들에게 여러 컴플렉스로 작용할 부분에서 추잡한 모습을 안보일때가 없다

  • 자원 2팀 영업 3팀의 후계자[13]

    • 정희석 과장 - 정희태[14]
      초반에 업무실수를 영업 3팀에 누명을 씌우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마 부장의 독단적인 모습에 반발하면서 안영이까지 챙기는 똘똘 뭉친 모습을 보여준다. 오차장과는 앙숙인듯 보이는데 끝으로 갈수록 양심적인 모습도 보이고 어째 오차장을 점점 닮아간다.

    • 하성준 대리 - 전석호 야 안영이!ㅡAㅡ 매우 똑같다 그리고 이 입모양은 방송을 타고 꺼져 꼴도 보기 싫어 개그맨 서태훈과 닮았다
      안영이의 사수. 능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종 안영이를 박대하고 반목한다. 신입시절 무능한 여자 상사들 밑에서 장기간 구르며 온갖 고생 다한데다 자원팀 내부의 마초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여사원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육아휴가 등으로 남성보다 하는 일도 적다는 식의)이 생겨난 것인데, 안영이의 노력을 지켜 보면서 천천히 변화한다. 중반부터는 은근슬쩍 챙겨주기 시작한다.츤데레 아예 대놓고 상사앞에서도 안영이 편을 츤츤 대면서 들어주게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는등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기도...

    • 유형기 대리 - 신재훈
      말투가 특이하다. 아이~씨, 이제 우린 죽었어요~!역시 다른 상사와 마찬가지로 안영이를 괴롭히다가, 안영이가 가정사로 불안정한 상태일때 일을 대신 해 주는 등 안영이의 편이 된다. 눈치보면서 안영이에게 시누이짓할때도 있지만 은근히 맘이 다소 약한듯한데 안영이가 멘붕이 왔을때 커피한잔 하고 오라며 먼저 말을 걸기도 했었다

2.3.3. 철강부[편집]

  • 철강 1팀

    • 차정호 과장 - 최익준
      철강팀 과장인 만큼 업무능력은 뛰어난 것 같다. 이에 대한 설정 중 하나가 바로 "지각하는 사원을 제일 싫어한다"는 것. 장백기가 지각했을때, 자기가 회사 생활 중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일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각하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자기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15] 그러나 철강샘플 창고정리를 하던 장백기에게 퇴근 후 사우나 다녀오라고 돈도 선뜻 주는 모습도 있다. 그러나 이 이상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 강해준 대리 - 오민석
      장백기의 사수. 원작보다 비중이 크다. 매우 고지식한 인물로 나오며 장백기와 어느 정도 대립하지만 나중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부하 직원에게 존댓말을 쓰는 등장인물이다. 이상형은 깐깐하고 규칙 잘 지키는 여자라 카더라 원리원칙적이며 기본을 상당히 중시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아직 부족하지만 공을 세우는데 의욕만 너무 앞섰던 신입 장백기에게 차갑게 대했었다. 자신의 방식으로 하여금 장백기 스스로 깨닫게 하려는 의도였는데 오히려 장백기는 견디다 못해 섣불리 이직을 생각하게 되고 갈등은 더욱 깊어지는 듯했으나 그 갈등 끝에 일도 잘 해결되고 다시 잘해 나가게 된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장백기를 샐러리맨으로 성장시키는데 살벌하게 일조하는데 오차장이 장그래에게 내준 과제를 같이 하도록 함께 보낸다던가 함께 어색해 죽는 사우나 후 술 한잔하면서 자신들이 하는 일의 핵심과 사적인 면에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내어주는 멋진 선배의 모습을 보인다.[16] 이후 장그래와 강대리를 통해 차차 변해나가는 장백기의 새로운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도 종종보이는 편.(...)[17]
      여담으로 자원팀에 있는 동기는 욕데레인데 약간 쿨데레 끼가 있는듯...? 장백기에게 대하는 모습도 그렇고 항상 끝은 내일 봅시다 오랜만에 가진 회사동기 모임에 김동식 대리가 꽐라가 되어 어쩔 수 없이 하루를 다같이 묵게 되었을 때 데리고가는 길에 김대리는 더러워서(...) 자기 집엔 못 재운다, 진작에 김대리 시골집에 전화를 했어야 되었다, 난 이런데선 안 잔다고하더니 그래도 그 친구들의 곁에 계속 남아 있다 의자에 앉아 조는 걸로 보아 은근히 잔정은 많은듯.[18]
      주인공인 장그래에게 꽤 호의적인 사람이다. 보는 안목이 있는지 오차장 또한 높이사는 면을 보인다.

    • 홍승휘 대리 - 홍승휘
      대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리들과 섞이는 모습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등장하는 모습들도 상사에게 깨지는 모습으로 스쳐 지나갈 뿐. 안습 배우 홍승휘 씨는 철강팀 배우들과 사적으로도 친한 모습을 보여주며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 신다인 사원 - 박진서
      장백기의 뒷자리로 별 비중은 없지만, 장백기에게 쩔쩔매며, 다른 정사원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등 계약직 여사원의 비애를 잘 보여주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던 인물이다.

2.3.4. 섬유부[편집]

  • 섬유 1팀

    • 문상필 과장 에그머니나! 포...폭력 - 장혁진
      성준식 대리를 굉장히 믿는 상사다. 한석율의 말을 무시하지않는 걸 보면 나쁘지는 않지만 성준식 대리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문제다. 한석율이 현장 사람들과 문제를 해결한 후 한석율을 조금 믿어주는 모습이 보인다.

    • 성준식 대리 - 태인호
      천하의 개쌍놈
      한석율의 사수. 원작보다 갈등이 커졌다. 원래는 능력이 출중했는지 과장에게 큰 신임을 받고있다. 처음에는 좋은 선배처럼 나오지만... 한석율에게 일을 떠넘기고 술값을 내게하고 소시오패스로 부르는 등 악역 포지션을 갖고있다. 한석율의 반격을 여유롭게 넘기고 역관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같은 악역 포지션인 하성준 대리가 끝으로 갈수록 나아지는 것과 다르게 성준식 대리는 끝까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다가 결국 한석율과 예의바르고 공손하게 인사하던 누군가에 의해[19] 불륜(...)이 들켜 몰락한다. 차가 BMW 5시리즈카더라 중간중간 오상식 차장 뒷담화하는 부분도 있고 동기들 모임에서도 혼자 사라지는 등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동기들과는 대개 호의적인 관계인데 강대리와 김대리와는 애매하다. 여러모로 반대되는 성향이라 그런듯

2.3.5. IT 영업부[편집]

  • 함 차장 - 박노식
    갑자기 등장해서 부족한 인원 충원을 위해 장그래를 눈여겨보는 사람. 김동식 대리의 표현으로는 "뱃속에 구렁이가 열 마리는 들어있는 사람". 오상식 차장에게 된통 깨진 후로는 나오지 않는다.

  • 이석중 과장 - 김정학

  • 박용구 대리 - 최귀화

    하청업체/협력업체의 편의를 너무 봐줘서 매일같이 과장에게 깨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오상식 과장의 말로는 "협력업체와 인심 잃지 않고 관리 잘한다"고 하지만, 그게 너무 과도해서 문제. 다른 대리나 과장들은 물론, 장백기에게까지 무시당할 정도로 물러터진 모습이 보인다. 신입사원 OJT 담당으로 현장업체 견학을 맡게 되었는데, 장그래가 "능력있는 대리님"이라 하며 추켜세우자 신이 나서 영업 이야기뻥카를 들려주지만, 현장에서 무시당하는 모습을 본 장백기는 회사로 들어가 버린다. 결국 장그래의 응원버프으로 결단을 내려 협력업체 사장을 "절차대로" 회사에 소환하도록 했다. 이 장면에서 미생 최고의 CG라 할만한 "날개 달린 박대리"의 모습이 등장했다.[20] 반면, 회사의 회의에서는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정반대의 "벌거벗은" 모습으로 서기도 하는 등 1회 출연으로 상당히 깊은 인상을 주었다.

2.3.6. 기타[편집]

  • 김선주 부장[21] - 황석정
    아니 회사에 키자루가 한석율이 뒤태에 반해 쫓아갔으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나쁜녀석들 황여사? 신입들의 말도 일리가 있으면 들어준다고한다. 대신 일리가 없으면 가차없이 웃으며 반박한다. 원작과 싱크로율이 상당히 잘 맞는다. 그러나 한 두번 더 등장했던 원작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한 씬만 등장하는 것으로 끝났다.

  • 박종식 과장 - 김희원
    한때 철강팀 에이스.방탄유리를 판 게 아니었어? 큰 실적을 내며 '중동통'으로 인정받았으나, 직장생활의 생리에 질려버린 나머지 설렁설렁 회사 생활을 하다가, 인력 충원이 필요한 영업 3팀으로 충원된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원 인터내셔널 사상 최악의 비리 사건에 얽혀 있음이 드러나 회사를 나가게 된다.[스포일러]

  • 김석호 사원 - 조현식
    장그래, 장백기, 안영이와 같이 인턴을 하던 사원이며, 영업 2팀으로 배정되어서 초창기에 "나름" 카메라 샷을 많이 받았다. 딱풀사건의 장본인. 장남이라 결혼을 일찍 했다는 사정을 들은 오 과장이 유야무야 넘겨서 묻힌다. 장그래를 냉대하던 다른 인턴들과는 달리 장그래를 허물없이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입사PT에서 좋은 평을 받아 본사로 발령났다고 한다. 원작과는 다르게 이후 재등장하지 않았다.

  • 감사팀장 - 곽인준
    박 과장 비리를 감사하는 과정에서 큰 임팩트를 남겼다. 기획실장과 더불어 몇 장면 등장하지는 않지만, 극 중의 텐션을 높이는 역할로 출연했다.

  • 기획실장 - 송영규
    주로 오 차장을 질책하는 모습이 많이 그려진다. 한석규와 묘하게 닮았다.

  • 서진상 공장장[23] - 송재룡
    조선족. 중반부에 잠시 나왔던 캐릭터. 말을 재간있게 잘한다. 신입사원들(장백기, 장그래, 안영이)을 속여 꿀을 파는데, 정황상 설탕물로 보인다.(...) 원인터 직원들에게 이미 유명한 것으로 보아, 다들 신입사원 시절에 당해본 경험이 있는듯. 그러나 대부분의 직원들은 그냥 악의가 없다고 받아주는 분위기이나, 마지막화에서는 산업 스파이 짓을 하는 바람에 장그래에게 계속 쫓기는 추격신을 벌인다.

  • 석 대리 - 장준휘
    중국 지사에 파견된 대리. 최 전무가 맡긴 태양열 발전소 사업과 관련해서 잠깐 등장한다.

  • 강민경 대리[24] - 정수영
    강대리의 이상형이라고 한다.(...)

  • 이은지 사원[25] - 서윤아
    오상식 차장의 밑에 있던 사원. 계약직이었는데 안타깝게 목숨을 잃게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오상식과 최전무와의 사이가 멀어진다.

  • 섬유팀 과장 - 이준혁(1972)
    1화에서 안영이의 인턴시절, 일명 "뽕"을 판매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가슴과 엉덩이에 착용한 후, 외국 바이어를 만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단순히 지나가는 역할로 등장하기에 이 소동(?)에서 함께 한 섬유팀 직원들의 직함이나 이름은 알려져 있지도 않고, 이후에 등장하지도 않는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장내관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준혁 씨가 이 장면에서 섬유팀으로 추정되는[26] 팀의 과장으로 등장한다. 설정을 살리고 역할을 부여했더라면 씬 스틸러로 주목받을 수도 있었기에 살짝 아쉬움도 남는 장면.

2.4. 그 외 사람들[편집]

  • 장그래 母 - 성병숙
    독특한 유머감각을 가진 어머니. 김동식 대리가 크게 당황한다.

  • 장그래 바둑 사범 - 남명렬
    장그래가 원인터 생활을 하는 내내 그를 회상으로 떠올리며 통찰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 하정연 - 이시원
    선차장의 딸 소미의 유치원 교사. 원작에서는 김동식 대리에게 호감을 보여 간간이 술자리를 가졌으나, 드라마에서는 장그래를 좋아하는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장그래랑 사귀려면 스누는 나와야 되는겁니까?[27]
    작중 장그래에게 문자를 자주보내는 모습이 있는데... 장그래가 답장을 하지 않는다. 지못미. 짧게나왔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캐릭터. 뜬금없이 왜 유치원 선생님이 자꾸 등장하냐고 전개 욕을 먹기도 했다. 배우 PPL 싫다는데도 집까지 따라가는 모습에 저거 스토킹 아니냐 하는 말도 시청자들에게 들었다.

  • 이상현 - 윤종훈
    인턴 사원중 한 명. 장그래를 가장 시기하고 업신여긴다. 원작에는 짧게 등장하는 캐릭터. 장백기와 지속적으로 연락은 주고받는 듯하며, 술자리에서도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했는데, 중소기업에서 썩어야 한다"는 것에 울분을 토하는 등, 좋지 않은 뒷맛을 보여주나, 나름 이 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 캐릭터.

  • 오상식의 부인 - 오윤홍
    전형적인 샐러리맨의 부인 모습을 보여준다. 오상식 차장이 회사를 그만둔다고하자 오상식을 믿고 찬성해준다. 회사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이나, 아이 셋을 낳게 되면서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이야기가 극중에 살짝 등장한다.

  • 김상협 - 민복기
    몇 년전 퇴직한 오상식의 전 상사. 퇴직 후, 피자가게를 차렸으나, 대형 마트가 들어서면서 망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회사를 나온 오상식에게 접근해, 동업을 하게 된다. 작중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상 네트웍스'에서 직함은 상무이사다.

  • 안영이의 아버지 - 전진기
    전직군인으로 많은 사업을 말아먹었다. 안영이가 버는 돈을 족족 낭비하고있으며 안영이가 다니던 전 회사 삼정물산의 사수에게도 돈을 빌린 전적이 있다. 여전히 안영이에게 돈을 요구한다.

  • 윌마트 기획팀장 변형철(쌈마이 변) - 이달형
    오상식의 동창.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계약을 성사시키는 척하다가 갑 행세만 하고 계약을 종료시킨다.

  • 문충기 대표 - 정의갑
    2차를 가지않으면 계약을 하지않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오상식 차장은 2차가는 것을 안좋게 생각해서 문충기와 계약을 하려하지않지만... 문충기의 부인을 불러 해결한다. 문충기는 지독한 공처가라고한다.

  • 백진무역 황부장 - 정석용

  • 삼정물산 신우현 팀장 - 이승준
    안영이의 전 회사 사수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며 최연소 팀장이라고한다. 안영이가 어느 정도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지만[28] 안영이의 아버지가 신우현 팀장에게 돈을 빌리면서 회사를 관두고 관계가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 한국기원 팀장 - 송영재
    장그래가 양말과 팬티를 팔러오자 사줄 수는 있는데 차장님이 원한건 이런게 아닐 거라면서 장그래를 돌려보낸다.

  • 청솔실업 이부장 남편 - 오정세
    마지막에 나와서 성준식 대리를 시원하게 패는 이부장 남편으로 나온다. 사람들이 왠지 모르게 통쾌했다고.(...)

3. 에피소드[편집]

4. 평가[편집]

직장인들의 사회 생활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명작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방영 당시 부터 화제를 몰고 온 사회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때문에 사회생활을 경험한 직장인들의 공감을 받아서 시청률이 상승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한 가지 의의가 있다면 러브라인이 아예 배제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으며, 다른 한국 드라마와는 차별화되는 스토리를 통하여 현실적인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공감도를 얻을 수 있었다. 다만 17화부터 공감도가 떨어지는 내용으로 각색을 하다보니 평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마지막회에서 그나마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되었다.

이를 계기로 원작 웹툰인 미생도 같이 주목받게 되었으며, 한동안 미생 신드롬을 통하여 직장인들의 현실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따뜻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회사의 중심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주인공을 그린 기존의 회사 드라마와는 다르게 회사의 신입과 말단을 주인공으로 삼은 현실적인(기존의 대다수의 드라마와 비교할 때) 스토리, 흔하디 흔한 로맨스 없이 이야기에만 집중한 점,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부드러운 시선으로 그 해 가장 핫한 드라마 중에 하나였다.

단지 평가만 좋은 게 아니라,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9%라는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그리고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인 시그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크게 성공했다. 두 작품 모두 명작 드라마하면 자주 손꼽히는 드라마.

5. 읽을거리[편집]

  • 미생 프리퀄과 많은 점이 달라졌는데 주인공 장그래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캐스팅이 바뀌었다. 원작과 싱크로율이 돋보여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오상식 차장 역의 조희봉이성민으로 바뀌었다. 사실 원래 장그래가 같은 배우인 것도 하나의 모험이었다고 한다. 오차장역으로 이성민을 뽑은 것은 오상식 과장을 잘 소화할 것 같아서였다고 한다.해당 기사.

  • 원작과 비슷하지만 많이 다르다. 원작에서는 장그래가 사장 빽으로 들어온 낙하산이라는 것을 인턴들이 알지 못했지만 드라마에서는 인턴 합격, 부서 배치 후에 영업 3팀으로 오과장과 사이가 안 좋은 전무 빽으로 직접 발령이라는 낙하산 인증을 하여[29] 주변의 관심을 모아 장그래의 뒷배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돌게 되고 그로 인해 다른 인턴들이 장그래를 대놓고 차별하게 되는 계기가 되게 해주었다. 오징어 젓갈 공장 에피소드도 원작에는 없던 부분. 안영이의 단발머리 설정[30]도 포니테일로 바뀌었고, 장백기의 역할도 원작에서는 격의없이 대하고 친한 사이였던 것에 반해 드라마에서는 종종 대화는 하지만 거리감을 두고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인턴중에 장그래를 은근히 골탕먹이는 안영이의 프리젠테이션 파트너 이상현은 원작에서는 비중이 없는 캐릭터로 입사시험에서만 잠깐 부각되어 안영이의 페이스에 밀려 곤혹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드라마에서는 안영이에게 프러포즈같은 영상을 보내주면서 개그 캐릭터로서 퇴장했다가 15회에 등장해 장백기와 술을 마시며 장그래를 험담하고 그와 동시에 중소기업에 입사한 자신의 신세한탄을 한다.

  • 요르단 로케이션 촬영이 있었다. 장그래와 오상식 차장의 해외 출장 장면이다. 마지막화에 나올 장면일 가능성이 크다. 원작에서도 마지막에 장그래가 요르단에 나가있는 모습이 한 컷으로 그려졌다.

  • 바둑기사 조훈현유창혁이 3화에 바둑 연구생 장그래의 사라져가는 영웅들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카메오 특별출연했다.

  • 미생 출연진들이 시청률 3%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3화 만에 시청률 3%를 넘었다 이후 2014년 10월 30일 오과장 역의 이성민은 출근길 여의도역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프리허그를, 장그래 역의 임시완은 대우인터내셔널을 찾아가 시청률 3% 공약을 각각 이행했다. 11월 3일 강남역에서 한석율 역의 변요한이 3%공약+프리허그를 실행했고, 11월 6일엔 김동식 역의 김대명과 장백기 역의 강하늘이 각각 용산CGV와 여의도역에서 공약을 이행했다. 11월 7일 안영이 역의 강소라가 7시에 서초구의 한 치킨집에서 공약을 이행했다.

  • 공중파 방송국 쪽에서도 미생의 드라마화를 놓고 사람이 찾아 왔었다고 한다. 공중파 방송이 불발된 이유는 공중파 쪽의 높으신 분들드라마 안에 필수적으로 러브 라인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 헛소리 했기 때문. TV 손자병법은? 다행히도 공중파 방송은 물 건너가고 tvN으로 넘어갔다. 하마터면 원작 파괴 최악의 드라마가 나올 뻔했다 그런데 잘 보면 tvN에서도 원작에 없던 장백기가 안영이를 좋아하는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물론 원작과 비슷한 드라마 장그래-안영이처럼 장백기-안영이도 크게 부각시키지 않는다. 원작에서는 안영이가 신호를 주지만 장그래가 일에만 매달리고 있기에 우주방어…가 아닌 수신 불능이다. 만화보다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는게 맞을 듯. 여담이지만 드라마화 제안 자체는 MBC에서 먼저 제안되어서 드라마화 성사 단계까지 갔는데 처음 위에서 설명했던 것과는 다른 이유로 드라마화가 불발되었다. 드라마화를 처음 제안했던 연출 PD가 2012년 MBC 파업 당시 노조 집행부였기 때문에 수뇌부로부터 콱 찍힌 상태였다가 당시 방송사 사장과 이하 임원진 성향에 어긋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불발된 것. 그리고 다른 지상파 방송사에서 드라마화가 불발되었다는 사실을 알면서 윤태호를 찾아왔는데 위의 언급된대로 매너리즘에 찌든 삽질을 벌였고 말 그대로 이하생략.

  • 본격적인 묘사는 드물지만 많은 이들이 이 드라마에서 사내 연애 요소를 찾아내며 좋아하고 있다. 그런데 '사내'가 이 사내다(...) 주로 장그래를 진 히로인으로 치는 분위기. 서귤이의 그래 사랑 덕분에 적절하게 편집해서 BGM을 깔아 오묘한 분위기를 낸 동영상들도 찾아볼 있다... 어째 매 회마다 증식하는 것 같다

  • 드라마에서 원 인터내셔널 배경으로 등장하는 장소는 모티브, 대우인터내셔널의 전신 주식회사 대우의 사옥이었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스퀘어다. 미생의 종합상사 부분 자문으로 참여한 최훈민 씨는 이 회사 소속이었으며 의류팀 및 자동차부품팀에서 근무했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무역용어라고 나오는 표현들 대다수가 아무리 전공자라도 섬유나 자동차 쪽 상사맨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수치나 표현들이 많았다.

  • 드라마의 작중 시기가 2012년에서 시작하여 응답하라 2012? 2년 계약직인 장그래의 계약직 생활을 끝내는 시기는 드라마의 방영 시기인 2014년에 맞춰졌다.

  • 초중반부터 장백기가 소속된 철강팀의 한두 컷씩 나오던 실무직 여직원 신다인 사원에 대한 궁금증이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점점 화제가 되었다. 기존의 사원이기는 한데 신입인 장백기에게 어렵게 대하는 역할이라 직장 생활을 안해본 사람은 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이는 실무직 여직원은 정사원과 달리 기간제 계약직이거나 무기 계약직인 경우가 많고 정직원이어도 직급이 낮기 때문에 보이는 모습이다. 박 과장 에피소드에서 신다인 사원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하는 것도 박과장 캐릭터 설정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실무직 사원들이 계약 연장의 걱정이나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성희롱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그를 악용하는 모습을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것이다. 전체적으로 여자 출연이 별로 없는 드라마인데다가 정감가는 외모라 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로 네이버에서 미생 철강팀까지만 검색어를 넣으면 자동적으로 뒤에 여직원이 붙는다. 이러한 숨겨진 인기(?) 때문이지 점점 회차를 거듭할수록 극중 비중이 아주 조금씩 늘어났다.

  • 실제 면접관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한석율이 가장 뽑을 만하며, 그 다음이 장백기라고 한다. 흥미롭게도 주인공 장그래는 입을 모아서 "낙하산"이라고 했다는 것(…)[31] 13화 전후에 나온 또 다른 HR 담당자 인터뷰에서는 안영이, 장백기, 한석율 순으로 정렬했는데 성 대리 건 이후로 조직 생활에 힘들 것이라는 이유로 맨 뒤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래도 장그래는 여기서도 논외

  • 한국인이 즐겨보는 프로그램 2위에 올랐다. 기사

  • 극중 회사 원인터내셔널은 상술된 대우인터내셔널이라는 대기업을 모티브로 했으나, 막상 이름이 진짜 똑같은 '원인터내셔날'이라는 회사(중소기업)가 국내에 실제로 있다.(기타 흡사한 이름을 가진 회사들이 있다.) 물론 극중 원인터내셔널과 회사 규모와 주력 상품이 다르기 때문에 깊은 관련은 없지만.[32] 그래서 극중 회사 이름인 원 인터내셔널과 이름이 같은 회사들이 봉변을 당하고 있다고… 당사 게시판에서는 안영이 사원을 찾는 장그래 사원의 질문에 관리자님이 친절하게 답글을 달고 있다.

  • 조연 배우중에서는 연극 배우 및 독립영화 출신이 다수다. 캐스팅 감독이 연극과 독립영화 배우들을 많이 알고 있어 연기력 있는 배우들을 찾아냈고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으면서도 실력있는 배우들으로 구성되어 보다 현실적인 직장의 모습으로 구성된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이 미생의 인기에 한 몫했다고 볼 수 있을 듯.

  • PPL이 정말 많다. CJ 계열이라 헛개수 등의 PPL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삼겹살 소줏집이 사라지고 유가네 닭갈비가 나오고 PPL은 14화에서 정점을 찍는데, 와이셔츠, 홍삼액, 스팸, 헛개수, 닭갈비, 카누 커피 등 정말 오질나게 PPL의 향연이 많다. 드라마 초반에는 자연스러운 PPL로 호평받았지만 후반부 들어서부터 PPL이 너무 어거지로 넣는다는 평이 많다. 딴건 몰라도 제발 닭갈비커피는...그나마 커피는 낫다. 닭갈비 회식이라니 삼겹살 집을 돌려내라 삽겹살집 아니다, 곱창집이었다. 17화부터는 써브웨이 PPL을 대놓고 한다. 호텔에서 선차장 업무를 대신 봐주는데 밥 대신 사오는 샌드위치 등 이전까지는 등장하지도 않다가 갑자기 등장한 것을 보면 최근에 써브웨이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듯(...) 미생 초반부에 호평받은 요소중에 하나가 PPL이 자연스럽다였는데(A4용지 등, 적재적소에 PPL을 배치해 PPL인지 모르고 넘어가는 게 많다라고 호평받았다)[33], 미생이 예상보다 대박을 치며 PPL이 덕지덕지 붙다보니 이런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너무 과도한 PPL의 사용은 미생 후반부의 평가를 깎는 요소중의 하나였다.

  • 슬금슬금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각색에 대한 비판도 높아지고 있다. 장그래가 명색만 주인공이 된 신입 사원처럼 보이거나, 선차장과 안영이를 비롯한 여사원들에 대한 묘사도 아쉽다는 여성시청자들의 평도 있었으며, 분량을 늘리기 위해 억지로 집어넣은 장면들이 오히려 원작의 장점을 망친다는 것이다.

  • 같은 tvN 드라마인 응답하라 1994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로 종영했다.그리고 같은 감독에 의해 깨졌다

  • 심시티 OST의 일부(The Long Construction)가 자주 등장한다. 왠지 익숙한 OST가 들리더니이제문 PD도 맥시즈에 기부했구만

  •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미생팀이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성민은 TV남자최우수 연기상, 임시완은 TV남자신인연기상을, 김원석 PD는 TV연출상을 수상했다

  • '제 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서 최우수작품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했다.

  • 일본에서 열린 국제드라마페스티벌에서 해외 작품 특별상을 수상했다.

  •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최고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 이것보다 더 심각한 현실은 시궁창을 보여주는 것으로 내꿈은 정규직이라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 물론 게임이 게임이라 회사 내의 일탈이 권장되고 이것보다 훨씬 과장된 면도 많이 나오지만, 회사 생활 하기 정말 어렵다는 점만은 일치한다.

  • 그리고, 미생 드라마 시즌 2 제작이 확정되었다. 웹툰 시즌2가 완결 후 제작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나 만화가 연중이란 게 함정

  • 평균 시청률은 5.55%로 집계되었다.

6. 시청률 추이[편집]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 닐슨코리아(http://www.agbnielsen.co.kr/)

회차 (방영일)

평균 시청률

최고 시청률

1회 (2014.10.17)

1.6%

2.8%

2회 (2014.10.18)

2.35%

3.1%

3회 (2014.10.24)

3.4%

4.6%

4회 (2014.10.25)

3.6%

4.9%

5회 (2014.10.31)

4.6%

6.0%

6회 (2014.11.01)

3.7%

5.4%

7회 (2014.11.07)

5.2%

6.4%

8회 (2014.11.08)

4.7%

%

9회 (2014.11.14)

5.2%

6.7%

10회 (2014.11.15)

5.9%

7.0%

11회 (2014.11.21)

6.1%

7.1%

12회 (2014.11.22)

6.3%

7.8%

13회 (2014.11.28)

6.3%

7.9%

14회 (2014.11.29)

5.8%

%

15회 (2014.12.05)

7.2%

9.4%

16회 (2014.12.06)

7.4%

8.6%

17회 (2014.12.12)

7.6%

9.7%

18회 (2014.12.13)

8.0%

9.5%

19회 (2014.12.19)

7.6%

9.3%

20회 (2014.12.20)

8.4%

10.3%


[1]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연출했다.[2] 아랑사또전의 작가다.[3] 하나가 아니다. 짧은 대신 버전을 다르게 나뉘었다.[4] 보통 드라마는 그 외 사람들은 추가 안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드라마는 그 외 사람들이 신 스틸러인 경우가 있으므로 추가바람.[5] 우리나라 뮤지컬 1세대 배우이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친형이다.[6] 과거 최 전무와 더불어 오 과장의 사수였다. 오 과장의 개인사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는(아이들 돌잡이를 전부 봤다고 함) 사이이며, 비리 문제로 좌천되어 원인터를 떠나는 날, 어찌 보면 자신을 끌어내린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오 과장에게 "나중에 소주나 한 잔 사라"며 다독여줄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나온다.[7] 원작의 선영 차장.[8] 최 전무의 "꽌시" 사건때, 전무가 좌천되었을 때, 선 차장과 함께 오 차장을 위로하는 술자리를 가지던 장면도 나온다.[9] 예외적으로 자원팀 유형기 대리는 위 세 사람에게 존대를 사용하는데 1~2년 후배인 것으로 보인다. 17화에서 대리들이 오 차장을 디스하던 일로 동기들이 모이는 장면도 등장한다. 여기서 극중 대리 캐릭터들과 황 대리, 김동식 대리 등이 모두 입사동기인 것으로 확인된다.[10] 김부련 부장이 좌천당하여 떠나는 날, 유일하게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김원석 PD가 배우에게 "아무래도 김 부장님과 오랫동안 함께 하지 않았을까?"라는 연기팁을 던져준 덕분에 보여준 배우의 훌륭한 애드리브였다고 한다.[11] 따로 뺀 이유는 원래의 영업 3팀과 별개로 봐도 무방하기 때문.[12] 극중 내용이 아니라 드라마 종영 후에 제작된 삼성화재 광고 속의 일이다.[13] 드라마 후반부에 자원 2팀이 여러 사건으로 마 부장에게 찍힌다.[14] KBS 드라마 정도전에서 도은 이숭인으로 출연했다. 연기의 폭이 넓은 배우임을 잘 보여준 한 예.[15] 헌데 혼내고 난 바로직후, 자신이 지금출발하면 약속장소에 늦을거같다며 시간을 30분 미뤄달라는 말이 나온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이나 후술되는 인심을 보면 막장수준은 아닌듯.[16] 특히나 장백기 개인에게 일적으로 경사가 있었을 때 건조하게나마 축하한다는 말을 하는 걸로 보아.[17] 평소 잘하지 않고 그럴 분위기도아닌데 애교개그를 친다거나 독일어를 직접적으로 가르쳐 준다거나... 감독 : 강대리와 장백기 둘중 한 명을 여자로바꾸면 로맨스가 됩니다[18] 동기들이 퍼진 김대리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 그래도 이렇게 뭉치는 게 얼마 만이냐며 이리로 같이 누우라고 할때 지켜보다 혼자 따로 의자에 앉았다. 이때 동기들은 강대리의 캐릭터를 모르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웃으며 넘겼다. 동기니까 이해가능[19] 한석율은 전날 확보한 증거를 고민 끝에 불태웠는데 다음날 그 누군가가 똑같은 증거를 가져온 것.[20] 김원석 감독의 표현으로는, 원작의 모습을 살려야 하는 장면이었기에 원작대로 날개를 그린 것이라고 하며, CG팀의 작품을 여러 차례 퇴짜를 놓아가며 공들인 장면이라 한다. 배우 개인에게도 큰 힘이 된 장면이라 한다.[21] 하회탈 스타일인 재무부장.[스포일러] 철강팀 근무 당시 1억불 단독 수주라는 엄청난 실적을 올렸으나, 이후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고, 거래처에 백마진을 요구하는 식으로 뒷돈을 받다 요르단 업체를 인수, 현지와 국내 업체 모두를 친인척들이 운영하게 하는 식으로 엄청나게 비리를 저질렀는데, 이것을 오과장이 포착했던 것. 2~3회 가량 등장하면서 상당히 주목을 끌었다.[23] 1화 오프닝에서 요르단에서 장그래와 추격전을 벌였던 인물이기도 하다. 똥글똥글 노루꿀 사기당한 것을 환불받으러 요르단까지 찾아갔나[24] 업무환경 개선조사차 본사 여직원과 함께 파견나온 깐깐한 상사.[25] 작중 현재는 고인. 스크립트 상에는 이은지로 불리우다가, 최종화에 장례식장 씬에서 위패에 김은지라고 쓰여있어 본 문서에서 한동안 성씨가 계속 바뀌고 있었다.[26] 소재가 "섬유"이기에 섬유팀으로 추정될 뿐, 확실한 부서도 나오지 않는다. 드라마의 오리지널 에피소드이긴 한데, 워낙 이벤트성으로 등장하는 장면이어서 구체적인 설정이 없이 묻혀졌다.[27] 해당 배역을 맡은 배우 이시원은 서울대 출신이다.[28] 18회에서 자신의 과거 사연을 설명한 안영이에게 장백기가 "신우현 팀장 좋아했어요?"라고 질문했을 때, 안영이가 대답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29] 이 때문에 첫 만남부터 조언을 해주는등 장그래에게 별 거부감 없이 잘 대해주는 원작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모질게 대한다.[30] 헤어스타일에 대한 사연은 안영이 항목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참조하기 바람.[31] 원작이든 드라마든 인맥을 통한 낙하산이기는 하다. 원작은 사장 낙하산, 드라마는 전무 낙하산.[32] 일단 원인터내셔날이라는 실존 회사는 중소 기업이면서 화장품 무역업체다. 중장비나 대형 원자재를 대량 수출 및 수입하는 미생 속 회사와는 다르다.[33] 광고주 입장으로는 혹평이다.[34] 영화 백야의 삽입곡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