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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대 타임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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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戦隊タイムレンジャー
파일:attachment/미래전대 타임레인저/timetitle.jpg

1. 작품 소개2. 특징3. 평가4. 스토리5. 등장인물
5.1. 시간보호국
5.1.1. 타임레인저
5.2. 그 밖의 조연5.3. 론다즈 패밀리
6. 등장 메카7. 전용 무장8. 방영 에피소드9. 관련 문서10. 번외편

1. 작품 소개[편집]

방송 예고 트레일러 모음.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OP - JIKU ~미래전대 타임레인저~》[1][2]

"서기 3000년의 미래인들과 한 남자가 만났다. 새로운 시간을 새기기 위해..."[3]


2000년 2월 13일 ~ 2001년 2월 11일 방영. 전 51화.

슈퍼전대 시리즈 24번째이자 1024번째[4] 시리즈로, 2000년 밀레니엄을 맞아 시간과 미래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및 캡틴포스에서의 명칭은 파워레인저 타임레인저. 나레이션은 호리 유키토시.

참고로 스토리상의 최종화는 50화이고, 51화는 '슈퍼전대 대집합'이라는 역대 시리즈를 소개하는 스페셜 에피소드다. 이런 스페셜 에피소드는 1989년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1화 이후 11년만에 부활했다.

변신구호는 "크로노 체인저!" 2017년 현재 마지막으로 변신기 이름을 변신구호로 사용하는 전대다.

2. 특징[편집]

'미래전대'라는 타이틀은 대전대 고글파이브 기획안에서 나온 타이틀을 재활용하였고 각 화에는 case file XX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하지만 극 중에서 5명이 미래전대라고 자칭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5]

또한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중 여성이 최초로 오프닝을 불렀다. 오프닝 보컬인 사사키 쿠미, 엔딩을 맡은 Nat's도 여성. 참고로 오프닝, 엔딩 통틀어 최초의 여성 단독 보컬은 전자전대 메가레인저의 엔딩곡 'Bomb Dancing Megaranger'(22 ~ 30화에서만 사용)을 부른 아사카와 히루코. 고레인저의 호리에 미츠코사사키 이사오와 공동으로 불렀다. 이후로 여성 단독 보컬은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ED곡인 'Healing You'를 부른 Salia,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ED곡인 '주문강림 매지컬포스'를 부른 Sister Mayo 뿐이다.(작품에 출연한 배우나 성우가 부른 경우 제외) 이후 18년후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에서 여성 보컬이 들어간 오프닝이 나왔지만, 단독 여성보컬로 보면 타임레인저가 유일하다.

이 작품부터 오프닝에 '슈퍼전대 시리즈' 로고가 들어간다. 그리고 도중부터 시리즈 최초로 오프닝에 가사가 삽입되었는데, 이는 영어 가사가 난해하단 의견이 있어서이다. 또 중간중간 잦은 변박자로 인해 전대물 주제가 중 부르기 어려운 주제가를 꼽자면 절대 빠지지 않는다.

블루, 옐로, 그린, 핑크가 모두 미래인이며 타임레드와 타임파이어는 현대인이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최초로 변신 후에도 변신 아이템이 그대로 드러나며, 사용도 가능한 전대이다. 타임레인져 이전까지는 변신 브레스가 변신 후에는 감춰져서 사용되지 않았으나[6] 타임레인져에서 최초로 변신 수트에도 변신 아이템인 크로노 체인저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했으며, 크로노 체인저를 통해 무기나 장비를 전송받기도 하는 등. 변신 후에도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이 부분은 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지, 이 작품을 시작으로 변신 아이템들에 작중에서도 묘사되는 여러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했고, 형태도 다양해지기 시작했다.[7] 또한, 이 작품 이후에 팔찌 형태의 변신 아이템들은 모두 변신 후에도 드러나게끔 바뀌었다.[8]

신전사인 타임 파이어의 디자인은 타임 레드와 유사한, 적색의 배색을 가져 당시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전용의 로봇도 가지고 있어 레드의 맞상대라는 느낌을 주는 이 전사는 해외판에서 사용될 타임 레드의 강화판 디자인을 변형시킨 것이라고 전해진다. 시나리오 내에서 타임 파이어의 위치 역시 상당히 독자적인데, 대개 초반에는 주인공들과 적대해도 나중에 와서는 한 파티가 되는 다른 전대와는 달리, 타임 파이어는 일부 작전에서 협력은 했을지언정 철저히 따로 노는 노선을 보인다. 특히 장착자인 나오토가 타임레인저와 같은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닌, 스스로의 출세를 위해 싸우는 캐릭터라는 점과 타임 레드인 타츠야와 (일방적이지만)대립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또한 특이점.

범죄자를 체포하는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타임레인저의 로봇 액션의 마무리는 항시 적을 압축냉동하는 것으로 끝낸다. 거기에 무기도 상대방을 죽이지 않기 위해 출력이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다소 액션에 제약이 걸렸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주 세일즈 대상인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 원인 중 하나로써 이 제한된 액션 연출이 지목되는 경우도 많았다. 단적인 예로, 피니시 무기인 볼테크 바주카를 들 수 있는데 압축냉동 성공시 거대전이 성립되지 못하기 때문에 피니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성공 실적이 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라는 처절한 결과를 낳았다.[9] 이 때문인지 후에 경찰을 모티브로 한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에서는 상대하게 되는 범죄자를 극악무도한 외계인으로 한정했고, 데카레인저가 우주 재판국에서 딜리트 허가를 받아서 직접 처형한다는 설정으로 하여 액션의 제약을 없앴다. 아이러니하게도, 데카레인저 방영 당시에는 바로 이 타임레인저를 예시로 들어 경찰이란 놈들이 이렇게 죽이고 다녀도 되냐?라는 비판이 나왔다.(....)[10] 이 덕분에 오히려 이 데카레인저와 비교되서 가장 경찰다운 전대라는 평을 듣고 있다. 하지만 이미 몇 년 전에 등장한 격주전대 카레인저시그널맨 폴리스 코반은 잘만 괴인을 죽인다.

최종화 이후에 레드 이외의 멤버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초전집의 내용 외에는 남겨진 내용이 없었으며, 초전집의 내용에서는 다들 시간보호국에 입대하지 않고 원래의 생활로 살아가게 되었다는 언급으로 인해 타임레인저로 싸운 기억은 돌아간 30세기 멤버들에게 남겨져 있지 않았다는 설이 컸었다. 그러나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 등장한 타임 옐로 도몬은 여전히 시간보호국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모리야마 호나미와 그녀가 낳은 자신의 아이를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인해 30세기로 돌아간 후에도 그들이 여전히 시간보호국에 근무하고 있고, 타임레인저로서 싸운 기억도 남겨져 있을 것이라는 설이 커졌다.

후작인 가오레인저와의 VS 시리즈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두 작품 간의 스토리가 어긋나기 때문에 합칠 수 없다는 설과, 타임 레드역의 배우가 학업문제로 배우를 잠시 그만두고 있었기 때문에 캐스팅 문제가 생겼다는 설 등등이 있다. 그러나 정식으로 발표된 표면적인 이유는 없다. 또한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VS 슈퍼전대를 만들어서 따로 VS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가오레인저 vs 타임레인저가 만들어지 않았기 때문에 가오레인저 VS 슈퍼전대가 만들어졌다고 보는 게 좋다. 그러나 나중에 가오레인저의 미국 리메이크작인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서는 합동전선을 펼쳤다.

어떤 사정상 가오레인저 VS 타임레인저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보면 레전드 대전에 참전하고 20세기의 기억을 가진 모습을 보이는 고카이저의 타임레인저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볼수 있다. 가오레인저 vs 타임레인저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초전집의 설정에 부합되는 내용이었다면 가오레인저 vs 타임레인저는 타임레인저들이 타임레인저로서의 자신들과 타츠야에 대한 기억을 찾는 내용이 됐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VS 시리즈가 패러렐 성격이 강하기는 하지만 제작진은 자신이 노력하면 동료들의 미래로 이어진다는 걸 타츠야에게 보여주고 동료들은 자신들이 운명을 바꾼것과 타츠야를 기억하는 것을 타임레인저의 후일담으로서 추구하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비록 과정은 설명할 수 없게 됐지만 고카이저의 타임레인저의 모습은 그렇게 추구한 결과를 그린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 비슷한 결말이 실제로 같은 코바야시 야스코의 작품인 가면라이더 오즈의 후일담이 포함된 MOVIE 대전 MEGAMAX에서 나왔다.

최종화는 타임슬립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선배 전대들을 돌아보는 회로 기념해서 나왔다. 비밀전대 고레인저부터 자신들인 미래전대 타임레인저까지. 앞으로 우리들 앞에 또 다른 전대들이 나오겠지라는 대사가 인상적이다.

이 시기가 한국에도 인터넷의 보급이 활성화된 시기와 겹쳤고, 이로 인해 생겨난 여러 전대물 팬사이트에서 해당 편의 영상을 통해 장대한 슈퍼전대 시리즈의 역사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이 시기에 전대물에 관심을 가졌던 팬이라면 RM영상으로 떠돌던 해당 편을 접하면서 전대에 빠져들었던 팬들도 상당수 있다. 그리고 그 때 초신성 플래시맨, 초전자 바이오맨 등 대영팬더 특촬물이 일본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팬들도 대다수였다고.

참고로 나무위키의 전신격인 리그베다 위키가 생겨났을 시기에 방영되었던 전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각 캐릭터별 문서 등이 상당히 세세하게 작성된 편인데 당시 타임레인저 팬페이지를 운영했던 운영자가 사이트를 접으면서 해당 자료를 모조리 리그베다 위키에 때려박았고(...) 그 내용이 나무위키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편이 비교적 빠르게 영상으로 돌기도 했는데 위에 언급했듯 이 시기가 인터넷 보급과 맞물려서 영상파일을 구하기가 쉬워진 시기이기도 하다.

3. 평가[편집]

스토리만으로는 역대 슈퍼 전대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라 할 수 있는 수작이지만, 흥행에선 대참패한 비운의 작품.
거기다 흥행 참패의 사유 중 한 축이 바로 그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작품.[11]


코바야시 야스코가 메인을 맡은 슈퍼전대로서, 그녀 특유의 스토리적 센스가 가득 들어간 작품이다.

특히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중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명작으로 드라마틱하면서도 흥미롭다. 초반부에 제시 되었던 여러 떡밥들의 회수율도 뛰어날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진행되는 전개와 후반부의 반전은 몰입도도 좋고 이야기적인 완성도도 상당히 높다. 거기다 각 멤버의 드라마,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도 메인 스토리와 조화가 잘 되었던지라 버릴 에피소드가 없는 수준. 스토리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역시 코바야시 야스코!"라는 말이 나올 만한 명작.[12][13]

스토리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타 작품들과 비교해봐도 타임레인져의 스토리 라인은 더욱 빛나는데,[14] 비슷하게 시나리오 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조인전대 제트맨의 경우는 이노우에 토시키 특유의 취향이 많이 녹아들어서 인간 드라마가 너무 강조된 측면이 강한데 이 때문에 호불호도 다소 있는 편이며, 드라마의 중심에 들어가지 못한 옐로와 블루의 비중은 다소 낮은 편이었다는 단점 또한 있다. 같은 시나리오 작가가 집필한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와도 비교가 이뤄지는데 초반부는 굉장히 흥미로웠지만 후반부에는 레드인 타케루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의 비중 격감과 초반부 제시되었던 다른 멤버들의 떡밥은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채 결말을 맞았다는 점에서 비평이 많은 편이다.

신켄저 때 어느 정도 이 부분에 대해서 반성을 했는지 이후 코바야시 야스코의 작품인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열차전대 토큐저의 경우는 초반부에 텐션을 좀 떨어뜨리면서 밑밥을 푸는데 주력하고, 중후반부부터 이것을 치밀하게 회수하면서 텐션을 올리는 방식으로 스토리적 완성도를 잡는데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버스터즈는 초반부가 너무 루즈하게 흘러가서 작품 자체의 관심을 떨어뜨려버리면서 후반부의 전개에 대해서는 알 사람만 아는 형태가 되버렸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 때문인지 토큐저는 이 부분을 보완한 덕분에 스토리도, 매출도 잡은 코바야시 야스코 최고의 명작으로 거듭났다.[15]

그러나 이러한 스토리가 반대로 주 고객인 저연령층에게는 난점으로 작용, 더욱이 동시기에 방영한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큰 인기에 의해 타임레인저 관련 상품의 수입은 감소하는 후폭풍을 맞았다. 실질적인 완구 판매 수익은 42억엔으로 그 동안 제일 낮았던 메가레인저보다 더 낮아졌다. 말인 즉 슈퍼전대 시리즈 완구판매 수익 중에서 꼴찌인 작품이란 소리.[16]

그렇다고 관련 상품의 퀄리티가 문제가 되었던 것도 아니다. 메인 메카인 타임 로보는 슈퍼 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두 개의 별도의 로봇 형태로 합체할 수 있는 메카[17]로서 어필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었고 신전사의 메카인 브이 렉스의 경우도 슈퍼 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리모콘을 이용한 전자동 변신&액션이 가능한 자동 완구로 등장하는 등. 메카 완구의 퀄리티가 결코 나쁜 편은 아니었다. 피니시 무기인 볼테크 바주카는 개인 무기를 합체하는 형태의 상품성 있는 피니시 무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바로 타임레인저의 장점인 시나리오가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우선 3개의 형태를 지닌 세일 프레이즈를 가진 타임 로보는 작중에서 설정적인 문제[18]로 인해 합체 형태 중 하나인 타임 로보 베타의 활약상이 완전히 시망해버렸으며[19], 타임 제트 감마는 그 이하로 비중이 추락해버렸다.[20] 브이렉스의 전자동 변신은 확실히 유니크한 부분이지만, 브이 렉스도 작품 내에서의 취급은 그리 좋지 않았다. 툭하면 컨트롤 뺏겨서 적으로 날뛰기 일쑤였고, 컨트롤러인 타임 파이어도 제대로 된 아군이 아닌 일종의 라이벌적 위치였던지라 주연 메카라기보다는 라이벌 또는 악역 메카로서의 입지가 더 강했다. 물론 최후반부에 피니시를 맡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최후반부고... 볼테크 바주카에 와서는 더욱 심각하다. 이건 직접 항목을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이 역시 타임레인져의 설정적인 문제의 희생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타임레인져의 관련 상품 부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고평가된 타임레인저만의 설정과 그에 따른 시나리오 전개가 발목을 잡은 부분이 무수하게 많다. 방영된지 17년이나 된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이러한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액션성과 등장 메카나 무기의 실적 또한 챙기면서 어필할 수 있게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음에도 그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21] 이 때문에 타임레인저는 결국 전대 시리즈를 통틀어서 최고라 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전개, 그리고 상품성 높은 참신한 관련 상품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흥행에서 최하위를 찍는 안타까운 결과를 맞았으며, 후속작인 백수전대 가오레인저부터는 전대 시리즈에서 이런 어려운 드라마 라인과 복잡한 설정을 배제하고 좀 더 단순하면서도 알기 쉬운 스토리라인을 추구하게 된 것 또한 이 작품의 여파라고 생각할 수 있다.[22]

4. 스토리[편집]

서기 3000년. 인류는 시간 이동 장치, 소위 '타임 머신'을 발명한지 10 여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시간 이동이 역사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계기로 하여 시간보호국이 결성되고, 시간 이동은 그들에 의해서 엄격하게 단속,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30 세기의 마피아, 도르네로 일당이 흉악한 죄수들과 함께 20 세기로 탈옥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용되어 20 세기로 가 버리게된 4명의 신인 시간보호국 대원들은, 30 세기 당국으로부터 도르네로일당을 전원 체포하지 않는 한은 돌아올수 없다는 명령을 듣게 된다. 4 사람은 20 세기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청년의 협력을 얻어, '타임레인저'로서 론다즈 패밀리와 싸우게 된다. 스스로의 내일을 바꾸기 위해서...

5. 등장인물[편집]

5.1. 시간보호국[편집]

5.1.1. 타임레인저[편집]

국내명은 캡틴포스및 국내 정식 판매된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에서의 명칭. 국내 성우는 캡틴포스에 등장한 도몬 한정.

여담으로, 각 멤버의 성격이 5인의 법칙을 충실히 잘 재현하고 있다.

컬러(코드명)

캐릭터명

국내명

배우

국내성우

타임레드

아사미 타츠야

전용준

나가이 마사루

-

타임핑크

유리

유리

카츠무라 미카

-

타임블루

아야세

아야

키토 유지

-

타임옐로

도몬

도몬

코이즈미 토모히데

김디도

타임그린

시온

시온

쿠라누키 마사히로

-

타임파이어(레드)

타키자와 나오토

오토

카사하라 신지

-

5.2. 그 밖의 조연[편집]

5.3. 론다즈 패밀리[편집]

계급

캐릭터 명

배우&성우

수령

돈 도르네로

오오토모 류자부로

간부

기엔

토베 코우지

리라

구루 아사미

괴인

론다 죄수

-

전투원

정크드로이드 제니트

-

6. 등장 메카[편집]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ar-timeflyer01.jpg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ar-timeflyer02.jpg

  • 타임 플라이어

현장으로의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는 비행체. 타임렌쟈 5명이 뛰어올라타서 하늘을 난다. 또 각 타임제트에 탑승시 타임플라이어로 상공에 오른 뒤 각자의 타임제트의 콕핏에 뛰어 이동하기 때문에 등장은 적어보이지만, 타임로보가 등장할 때마다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합체씬 등에서 나온다) 이뿐만 아니라 타임 로보 β의 전용 권총으로 변형, 플라이어 매그넘이 된다. 참고로 완구에서는 플라이어 매그넘을 따로 판매해 구입하지 않으면 타임 로보 β의 무기가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지금의 DX전대완구 내지는 건프라에선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지만 당시로서는 꽤나 특이한 케이스. 가끔 이것 대신 아야세의 자동차가 이동수단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이 플라이어 매그넘 완구, 발매 당시에는 악평이 많았지만 방영 후반때 갑자기 재조명받아 방영 종료 시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구하고싶어도 못 구할 정도의 희귀상품이 되었다는 비화가 존재한다. 재조명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동봉된 타임레인저의 피규어를 타임로보에 탑승시키는게 가능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지도.

파일:external/supersentai.com/time-mc-providas01.jpg

  • 프로바이더스

통칭 타임게이트의 수호자. 시간보호국의 기지인 프로바이더 베이스에서 타임 제트타임 섀도우를 현대로 보내기 위한 로봇. 왼팔에 비해 눈에 띄게 거대한 오른팔을 갖고있으며 이 오른팔을 길게 늘려서 타임 제트 등을 쳐 날리는 원시적이면서도 참신한 방법으로 전송시킨다. 전대 역사상 엄청 희귀한, 직접적으로 전투를 하는 일이 없는 거대로봇으로, 예외가 있다면 38화에 시온의 꿈(!!!)에 나타나서 직접 싸운것 정도인데, 이때는 자기 엉덩이를 그 오른팔로 직접 쳐서 사출했다(…).

타임게이트로 쳐날려진 머신은 크르노 입자로 변환되어 한번 과거까지 거슬러가 시간의 흐름을 타고 현대까지 날아온다. 통과하는 루트는 고정되어있는데, 타임제트는 공룡시대, 고대 이집트, 전국시대의 일본을 거치며, 타임 쉐도우는 바다를 가르는 모세흡혈귀 드라큘라, 우주비행사가 월면에 도착한 시대를 거친다. 덤으로 타임제트들은 도쿄돔 천장이나 관람차를 타임게이트 삼아 날아오고, 타임 쉐도우는 달을 타임게이트 삼아 날아온다. 여담으로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옐로우와 비슷하다....

  • 도시방위 메카 라이메이

아사미 그룹의 제삼통합 연구소가 개발한 거대한 특수장갑전차. 출력 140만마력으로 동력원은 고순도 에너지 람다 2000, 무기는 차체 전방에 달린 거대 드릴상부에 장비된 2문의 캐논포 등. 허나 기엔의 파괴병기 노바에게는 손도 발도 못쓰고 박살나버렸으며, 더 안습한 사실은 이 전차의 미니어쳐는 강성수 기가바이터스의 미니어쳐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것(…). 실은 고쥬진의 형태중 하나인 고쥬 드릴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 파괴병기 노바

기엔이 람다 2000을 이용해 만든 거대 메카.도시를 파괴하고 다녔다. 도시 방위 메카 라이메이를 박살내는 등 엄청난 파괴 행동을 보여줬으나 타임 섀도우의 첫 제물로 박살난다.

  • G 조드

  • 크라이시스

기엔이 46화에서 만들고 47화에 도시에 풀어넣은 로봇.괴인들과 비슷한 크기의 로봇이지만 압축 냉동을 당하는 공격에 맞으면 순식간에 거대화한다.

  • 네오 크라이시스

크라이시스가 박살난 바로 다음화인 48화에서 기엔이 내보낸 크라이시스의 강화버전.

7. 전용 무장[편집]

8. 방영 에피소드[편집]

방영일

방영 화수

제목

특이사항

2000/02/13

Case File 1

시간의 도망자

2000/02/20

Case File 2

보이지 않는 미래

2000/02/27

Case File 3

꿈의 가속도

2000/03/05

Case File 4

인질은 외계인

2000/03/12

Case File 5

제3의 합체

2000/03/19

Case File 6

가짜 초대 손님

2000/03/26

Case File 7

도몬은 입원 중

2000/04/02

Case File 8

예술에 폭발을

2000/04/09

Case File 9

돈의 우울

2000/04/16

Case File 10

내일을 향한 탈출

2000/04/23

Case File 11

사투의 마을

2000/04/30

Case File 12

별에 소원을

2000/05/07

Case File 13

배틀 카지노

2000/05/14

Case File 14

데드 히트

2000/05/21

Case File 15

스나이퍼를 찾아라

2000/05/28

Case File 16

곁에 있는 꿈

2000/06/04

Case File 17

일그러진 정권(正拳)

2000/06/11

Case File 18

그림자의 예감

2000/06/25

Case File 19

달빛 아래의 기사

2000/07/02

Case File 20

새롭게 인연을 맺다

2000/07/09

Case File 21

시온의 방식

2000/07/16

Case File 22

핑크빛 유혹

2000/07/23

Case File 23

비트 업

2000/07/30

Case File 24

노란색, 가끔은 파란색

2000/08/06

Case File 25

끊어진 신뢰

2000/08/13

Case File 26

신뢰의 카운트다운

2000/08/20

Case File 27

작은 고향

2000/08/27

Case File 28

재회의 시간

타키자와 나오토 등장[23]

2000/09/03

Case File 29

불꽃의 신전사

2000/09/10

Case File 30

닿아라, 불꽃의 외침

2000/09/17

Case File 31

혼란스러운 게임

2000/10/01

Case File 32

범죄자를 구하라

2000/10/08

Case File 33

리틀 레이디

2000/10/15

Case File 34

암살자

2000/10/22

Case File 35

내일이 오지 않아

2000/10/29

Case File 36

본 모습 그대로

2000/11/05

Case File 37

표적이 된 힘

2000/11/12

Case File 38

없으면

2000/11/19

Case File 39

비에 젖은 거짓말

2000/11/26

Case File 40

아야세 탈퇴?

2000/12/03

Case File 41

예언자를 밝혀내라

2000/12/10

Case File 42

파괴의 타락천사

2000/12/17

Case File 43

역사 수정 지령

2000/12/24

Case File 44

시간을 향한 반역

2000/12/31

Case File 45

종말! 투모로우 리서치

2001/01/07

Case File 46

미래와의 단절

2001/01/14

Case File 47

돈의 최후

돈 도르네로 사망

2001/01/21

Case File 48

미래로 귀환

2001/01/28

Case File 49

1000년을 넘어

타키자와 나오토 사망

2001/02/04

Case File 50

무한한 내일에

류야,기엔 사망

2001/02/11

스페셜

슈퍼전대 대집합

9. 관련 문서[편집]

10. 번외편[편집]


[1] 이 오프닝부터 슈퍼전대 시리즈(スーパー戦隊シリーズ) 로고가 최초로 등장했다.[2] 현재까지 유일하게 여성보컬이 전곡을 부른 오프닝이다.[3] 이후 동물전대 쥬오우저의 주인공 구성이 타임레인저와 흡사하기 때문인지 오프닝 나레이션이 거의 비슷하다.[4] 서기 3000년에서온 미래인들이 활약하므로 매년 3000년까지 나온다면 1024번째가 된다.[5] 아사미 타츠야, 타키자와 나오토를 제외한 타임레인저들의 입장으로서는 서기 3000년이 '미래'가 아닌 '현재'이기때문에 '미래전대'는 위화감이 있기 때문.[6] 예외로, 전작인 고고파이브의 경우는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필요하면 소환해서 장비 전송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7] 특히 핸드폰 형태가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8] 심지어 일부만 팔찌 형태인 고온져도, 해당 멤버들은 왼팔에 장비된 상태로 드러난다.[9] 하지만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VS 고고파이브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한꺼번에 5명을 압축냉동하는 유일한업적을 달성한다!![10] 다만 데카레인저는 이러한 '재판으로 살해여부 결정' 설정 또한 작중에서 효과적으로 써먹었다. 힘들게 괴인을 제압해놓고 보니 딜리트 불허가=괴인을 살려두란 판결이 나와서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흑막을 찾아낸다던가, 친구였던 외계인이 범죄자가 되면서 딜리트 판정이 나와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던가.[11] 본디 대상시청층을 고연령층으로 잡았다면 마케팅도 고연령층에 맞춰야 했다. 근데 다른 작품들과 똑같이 완구팔이를 메인으로 놓은 것이 오차.[12] 이후 코바야시 여사는 사무라이전대 신켄저특명전대 고버스터즈, 열차전대 토큐저의 각본을 쓰게 된다. 이 작품들도 스토리 전개면에서는 수작이라는 평.[13] 다만 신켄저와 고버스터즈는 외적인 문제와 초반의 부진함으로 인해 상업적으로 실패했고 토큐저만이 상업적으로 어느 정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셋 중 한 작품만 성공했는데 신켄저는 왜색 문제로 아예 방영 자체가 불발되었고(다만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신켄저의 세계해적전대 고카이저 신켄저 관련 에피소드는 방영되었음) 토큐저는 터닝메카드, 헬로 카봇, 바이클론즈 등 여러 경쟁작들에 밀렸을 뿐더러 우리나라는 일본과 달리 변신기 완구가 상대적으로 잘 안 팔리고 로봇 완구가 훨씬 잘 팔리는데 로봇 디자인이 조악한 탓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그나마 고버스터즈가 캡틴포스다이노포스만큼은 아니어도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일본 현지에서의 부진을 만회한 정도였다.[14] 이 당시 타임레인저같은 전대가 없었기 때문.[15] 단, 토큐저는 상업적인 면에선 전작인 쿄류저의 후광과 주역 메카 디자인의 호불호, 최종메카인 토큐 레인보우가 잉여부품을 어마무시하게 많이 남기는 악재로 인해 전작보다는 실패로 끝났다. 그래도 처참하게 망했던 타임레인저나 고버스터즈에 비하면 중박 이상의 수익은 올렸으니 코바야시 야스코의 작품 중에서는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16] 훗날 한국에서 사무라이전대 신켄저가 왜색 문제로 방영이 불발되어 판권 문제로 방영이 불가능한 고고파이브 이전 작품을 제외하고 과거 작품을 방영해야 했을 때 가오레인저의 미국판인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가 방영된 적이 있기에 타임레인저를 방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수전대 가오레인저를 다시 채택해서 방영했다는 점을 보면 이러한 역대급 흥행 참패가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17] 거대 제트 형태까지 포함하면 3개의 형태를 지닌다. 하지만 사실 이것 때문에 변형구조도 복잡해지고, 특히 베타는 압축냉동 불가능이란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주역메카로 활약하는 장면이 거의 전무한 등 주역메카 세일즈가 실패한 점에서 이미 이 작품의 상업적 참패는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다.[18] 이 작품의 괴인은 모두 범죄자로서 죽여서는 안되고 압축 냉동을 해야만 하는데, 압축 냉동이 가능한 유일한 형태가 바로 타임 로보 알파 뿐이다. 베타는 압축냉동을 하려면 타임 섀도우와 합체해야 하고 감마는 아예 압축냉동도 타임 섀도우와 합체도 불가능하다.[19] 실제로 타임 로보 베타 노멀이 피니시를 장식한 것은 작품 전체를 통틀어서 단 두 번 뿐이다!. 그나마 타임 로보 섀도우가 되면 비중이 늘어난다는 게 다행.[20] 비슷한 합체 형태를 보여줬던 제트맨의 이카루스 하켄의 경우는 제트 피닉스라는 걸출한 피니시 무기도 있어서 여러 번 활약을 보여줬음을 생각하면 너무 비중이 없었다.[21] 단순한 예산 부족인건지, 아니면 시나리오 라이터의 고집인건지...[22] 사실 슈퍼전대 시리즈의 주 시청 대상이 아동층임을 생각하면 이게 더 적합한 설계라고 할 수 있다.[23] 타임파이어로 변신하는건 29화에서부터[24] 한 게닌이 타임레인저를 패러디한것 심지어 표정이 거시기 하지만 변신씬까지 재현했다.(10분 연속재생 주의)쓸떼없이 고퀄이다... 자세한건 추가바람